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3:49:12


국명·지명 한자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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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대진) 소련 프로이센 류큐
지명
滿
아시아태평양 만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모스크바 베를린 로마 런던

[1] 일본에서 중국을 가리키는 말로 가끔 쓰인다.[2] 주로 일본 내부에서 쓰인다.[3] 華와 臺는 둘 다 대만의 약칭이지만 뉘앙스가 다른데, 華는 중화민국을 강조하는 뉘앙스라면 臺는 대만을 강조하는 뉘앙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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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날 소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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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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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ス, ソ
일본어 훈독
よみがえ-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자원4. 서체5.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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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蘇는 '되살아날 소'라는 한자로, '되살아나다', '소생(蘇生)'하다를 의미하며 소련의 약칭,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상세

훈을 나타내는 (풀 초)와 음을 나타내는 (깨어날 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사실 蘇의 본자가 穌(U+7A4C)이다. 穌(깨어날 소) 또한 (벼 화)가 훈을, (물고기 어)가 음을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이체자로는 苏, 甦, 蘓가 있다. 甦는 아직도 한자문화권에서 蘇와 함께 많이 혼용된다.

3. 자원

설문해자桂荏也。从艸穌聲。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桂荏也。
桂上鍇本有蘇字。此複寫隷字𠜂之未盡者。蘇、桂荏。釋艸文。內則注曰。薌蘇、桂之屬也。方言曰。蘇亦荏也。關之東西或謂之蘇。或謂之荏。郭樸曰。蘇、荏類。是則析言之則蘇荏二物。統言則不別也。桂荏今之紫蘇。蘇之叚借爲樵蘇。
从艸。穌聲。
素孤切。五部。

4. 서체

파일:s00306.gif파일:L30829.gif
소전체대전체

5. 용례

5.1. 단어

5.2.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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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임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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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52,427명, 전체 68위의 성씨로 진주(晉州)가 유일한 본관이다. 성이 소씨인 사람들이 거의 이 글자를 사용.

5.3. 지명

5.4. 기타

5.5. 일본어

5.5.1. 훈독

  • 蘇る(よみがえる): 되살아나다; 소생하다. 이는 甦る로 쓰기도 한다. 둘 다 많이 쓰인다. 이 단어는 언뜻 보기에 1단동사 같지만 예외로, 5단동사이다. 따라서 蘇ります(존댓말; 되살아납니다), 蘇らない(부정형; 되살아나지 않다)와 같이 활용해야 한다.

5.5.2.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