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8:08:56

들보/돌다리 량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リョウ
일본어 훈독
うつばり, はし, はり, やな
-
표준 중국어
liá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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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들보 량(梁). 들보(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다리, 등을 뜻하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들보
중국어 표준어 liáng
광동어 loeng4
객가어 liòng
민동어 liòng
민남어 liâng[文] / niû[白]
오어 lian (T3)
일본어 음독 リョウ
훈독 うつばり, はし, はり, やな
베트남어 lương

유니코드는 U+6881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戈木(EID)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물 수) 자와 (나무 목) 자, 그리고 소리를 나타내는 刅(창)[3]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梁(들보 량)을 한자로 쓸 때, 한국이나 중화권에서 있는 梁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 오른쪽 위를 刃(칼날 인)으로 쓰는 (U+9FC4)으로 쓰는데, 정확한 자형이 아니다. 오른쪽 위를 점이 두 개 찍힌 刅(비롯할 창)으로 써야 한다.

가야(伽倻) 말로 (門)을 뜻하는 한자였는데, '량'이라고 그대로 음독하지 않고 '돌'과 비슷한 발음으로 훈독했을 것이라는 설이 현재 학계에서 유력하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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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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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 (들보 량)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개천 거)
  • (기장 량)
  • (물들 염)
  • (옻/일곱 칠)


[文] 문독[白] 백독[3] (비롯할 창) 자(평성)와 같은 글자이며 또 '날이 두 개인 검'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독으로는 전혀 안 쓰는 글자이다.[4] 양씨는 나머지 약 10%가 楊 글자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