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8:25:17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레오루의 곡에 대한 내용은 染(極彩色)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물들 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5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9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セン
일본어 훈독
そ-める, そ-まる, し-みる, し-み
-
표준 중국어
rǎ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특징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물들 염(染). '물들다', '스며들다', '옮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특징

유니코드에선 U+67D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弓木(END)으로 입력한다.

형성자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보통 회의자로 본다. (나무 목)과 (물 수)와 (아홉 구)가 합쳐져서 옷감을 물들이기 위해 나무즙에 몇 번씩이나 되풀이 넣음을 나타낸다.

한국 한자음이 '염'이지만 과거 초성은 본래 반치음(ㅿ)이었으며, 동국정운에서도 초성을 ㅿ로 새기고 있다. 초성이 ㅿ이었던 한자 중에서는 드물게 일본 한자음이 ゼン(zen)이 아닌 セン(sen)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스며들 라)
  • (스밀 력)
  • (스며들 리)
  • (스며들 분)
  • (스밀 삼)
  • (스며들 심)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오늘날 장티푸스가 바로 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