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2:09:59

온전할 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6획
중학교
[A]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일본어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と-う
[A]
표준 중국어
qu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全은 '온전할 전'이라는 한자로, '온전(穩全)하다'를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온전하다
중국어 표준어 quán
광동어 cyun4
객가어 chhiòn
민북어 cṳ̌ing
민동어 ciòng
민남어 choân[文] / chn̂g[白]
오어 xxi (T3)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た-い, まっと-うする
베트남어 toàn

유니코드에는 516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MG(人一土)로 입력한다.

전국시대부터 등장하는 글자이며, 회의자이다. 위에 있는 글자는 (들 입)자이나 왜 入자가 들어가는지에 대해선 별로 설명된 바가 없다. 아래에 있는 글자는 (구슬 옥)자인데, 이는 원래 이 글자가 '순수한 옥'을 뜻하는 글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강희자전이나 단옥재의 설문해자주 등에서는 주례·고공기(考工記)의 '天子用全'(천자용전)이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혹은 아래 부분이 (장인 공)자인 형태도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이 형태를 대표 자형으로 삼았으나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설문해자에서 전문(篆文)[5]으로 삼은 全의 형태가 표준적인 형태로 자리잡았다. 또 중국 간체자에서나 일본신자체에서는 윗부분을 (사람 인)자의 형태로 쓰며, 한국 등지에서도 폰트에 따라 人자+자의 형태로 쓰기도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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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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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임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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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A] 윗부분이 (들 입)이 아닌 (사람 인)이다.[A] [文] 문독[白] 백독[5] 단옥재의 설문해자주에서 이를 주문(籒文)으로 바로잡았다.[6] 전씨는 (밭 전)이나 (돈 전)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