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 한가지 공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八,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6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キョウ | ||||||
일본어 훈독 | とも | ||||||
- | |||||||
표준 중국어 | gò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clearfix]
1. 개요
共은 '한가지 공'이라는 한자로, '한가지', '함께'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한가지 |
음 | 공 | |
중국어 | 표준어 | gòng |
감어 | qiung5 / kung5 | |
광동어 | gung6 | |
객가어 | khiung | |
민북어 | gō̤ng | |
민동어 | gê̤ṳng[文] / gâe̤ng[白] | |
민남어 | kiōng[文] / kāng, kā[白] | |
오어 | gon (T3) | |
일본어 | 음독 | キョウ |
훈독 | とも | |
베트남어 | cộng |
유니코드에는 U+517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TC(廿金)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供(이바지할 공)의 본자(本字)로, 두 손으로 물건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갑골문에서는 廾(받들 공)에 물건을 나타내는 네모가 그려져 있었는데 금문에 와서 이 네모가 廿(스물 입) 모양으로 변하고 해서체에 와선 아래의 廾까지 모양이 변해서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원래는 '바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찍이 이 뜻은 옆에 亻(사람 인)을 붙인 供(이바지할 공)으로 넘어가고, 共은 주로 '함께'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고대에는 共과 供은 통가자였다.
3. 용례
3.1. 단어
- 공(共)
- 공감(共感)
- 공공(公共)
- 공동(共同)
- 공모(共謀)
- 공명(共鳴)
- 공범(共犯)
- 공분산(共分散)
- 공비(共匪)
- 공산(共産)
- 공생(共生)
- 공영(共營/共榮)
- 공용(共用)
- 공유(共有)
- 공제(共濟)
- 공조(共助)
- 공존(共存)
- 공통(共通)
- 공화(共和)
- 대공(對共)
- 멸공(滅共)
- 반공주의(反共主義)
3.2. 고사성어/숙어
3.3. 지명
3.4.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 共을 세 개 합치면 𱏷[⿱共⿰共共]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