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or: #ffd70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쇼와 라이더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width=100%> 쇼와 1기 | |||||
| 가면라이더 (1971) | 가면라이더 V3 (1973) | 가면라이더 X (1974) | 가면라이더 아마존 (1974) |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1975)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쇼와 2기 | ||||||
| 가면라이더 (1979) | 가면라이더 슈퍼-1 (1980) | 가면라이더 ZX (1984)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BLACK 시리즈 | ||||||
| 가면라이더 BLACK (1987) | 가면라이더 BLACK RX (1988) | ||||||
| <colbgcolor=#B992DF><colcolor=#5312cc> 하치스카 유이치 [ruby(蜂須賀, ruby=はちすか)][ruby(祐一, ruby=ゆういち)]｜Hachisuka Yūichi | |
| | |
| 출생 | 1962년 8월 27일 ([age(1962-08-27)]세) |
| 도치기현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활동기간 | 1982년[1] ~ |
| 신장 | 168cm, 57kg, O형 |
| 쓰리사이즈 | B88cm, W70cm, H85cm |
| 직업 | 슈트 액터, 배우[2] |
| 장르 | TV드라마, 영화, 무대 |
| 가족 | 아내[3] 쌍둥이 남동생 하치스카 쇼지 |
| 소속사 |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
| 링크 | 프로필 트위터 |
1. 개요
JAE(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소속 슈트 액터.[4] TV 드라마 액션더빙이나 배우 지망생들에게 액션 강의를 하는 등 액션 배우로서의 능력이 뛰어난 배우이다.배우의 별명은 그 동안의 커리어에 맞게 하치스카 언니(누나), 이름에 벌 봉(蜂)과 쌍둥이 중 형이기 때문에 벌 형[5]
2. 상세
사나다 히로유키의 주연 액션 영화 닌자무예첩 모모치 산다유를 보고 액션에 흥미를 가져 JAC(재팬 액션 클럽)[6]에 12기로 입단해 남동생 쇼지와 함께 2개월간 우주형사 샤리반에서 파이트로 전투원으로 데뷔, 가면라이더, 메탈 히어로 시리즈의 단역 급 엑스트라로 출연하였으며, 1984년 우주형사 샤이다 및 초전자 바이오맨 고라쿠엔 유원지의 히어로 쇼에서 초전자 바이오맨의 핑크 파이브를 맡으며 본격적으로 슈트 액터로 데뷔한다. 슈퍼전대 시리즈에 참여한 것은 대전대 고글파이브 부터.이후 한동안 히로인 담당 슈트 액터로 활동하던 타케다 미치히로[7]가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체인지 피닉스의 슈트 액터를 담당하게 된다. 처음에는 여성 연기가 어려워서 타케다 미치히로가 했던 히로인 연기를 참고했다고 한다.
체인지맨을 시작으로 무려 7년 동안 히로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여역 담당 전문 슈트 액터가 된다. 1991년에 방영된 조인전대 제트맨 촬영 중 턱을 크게 다치는 부상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 [8], 이후 어금니로 제대로 물지 못할 정도의 부상이여서 JAC를 떠나 3년간의 휴식기간을 갖게된다.
턱의 상처가 아물고 복귀하는데만 3년이 걸렸고, 그 동안의 식단이 유동식이었기때문에 체력과 체중이 크게 떨어져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히어로 쇼의 전투원 역으로 복귀를 준비하게 된다.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이후 토에이 측에서 히로인 담당 슈트 액터는 여성 액터를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적용하면서 적 간부 역할을 주로 담당하였지만, 명의상 여성 액터가 연기한 것으로 되어있는 히로인의 액션 장면의 대역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예를 들어 허리케인 블루와 아바레 옐로의 명의상 슈트 액터는 오노 유우키이지만, 초반, 중반부의 액션 장면은 거의 하치스카가 연기하였다. 오노 유우키가 허리케인 블루, 아바레 옐로의 액션을 제대로 맡은 것은 작품의 후반부터이다.
체형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매끄러우며, 행동까지도 섬세해서 여성 액터 뺨칠 정도이다.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블루 돌핀의 슈트액터 당시 미사키 메구미 역을 맡던 모리 메구미가 블루 돌핀의 액션을 보고 ''저런 대단한 여자가 있다니" 하며 인사나 할 겸 찾아갔더니 남자였어서 놀랐다. 라고 회상한 적이 있었다. "하치스카 씨는 나보다 더 요염하고 여성스럽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다른 남성 슈트 액터의 몸과는 달리 하치스카 같은 여역남우 슈트 액터는 허벅지 라인, 몸의 라인이 육감적이고 볼륨이 있다.[9] 게키 옐로 등 여러 여성 캐릭터를 담당했던 히토미 사나에도 하치스카가 자신보다 몸이 더 가늘다고 할 정도. 하지만 남성이기 때문에 등 근육과 팔 근육이 여성 액터에 비해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부드럽고 에로틱한 바디라인과 동시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남성 액터가 들어가있음을 몰랐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10] 또한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 캐릭터임을 인식하고 여성의 몸놀림의 특징을 연구하고 그야말로 연기하기 때문에 여성 액터보다 더 여성스러운 액션을 펼친다는 평이 많다.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등 최근 작품에서 액션 감독을 담당하고있는 후쿠자와 히로후미의 경우 여성 악역 간부 캐릭터의 슈트 액팅은 하치스카에게 직접적으로 요청을 할 정도이고 카오루 버전의 신켄 레드의 경우에도 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요청을 했다는 여담이 있을 정도로 여성역에 있어서 보증수표격 액터라 할 수 있다.
하치스카의 연기는 팬들 사이에서 문화재로 통할 정도로 굉장한데, 기쁨의 전기 캔드릴라, 보우켄 옐로, 고세이 핑크 같이 귀엽고 발랄한 여성을 표현하는 연기가 인기가 굉장했었고, 또한 메레, 서큐버스, 고카이 옐로, 소노니와 같은 색기담당 캐릭터 또한 남성이 연기하는 여자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줬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에 나열한 캐릭터는 40 ~ 50 초반의 나이에 연기한 캐릭터라는 점.[11] 나이를 넘어 여성을 연기하기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팬들이 극찬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액팅 시 허벅지나 엉덩이 부분이 많이 강조되는 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불건전한 목적으로 팬인 사람이 꽤나 많다.
3. 배우로부터
"하치스카씨는 나보다 더 요염하고 여성스럽다."
모리 메구미(블루 돌핀 役)
모리 메구미(블루 돌핀 役)
4. 여담
- 슈퍼전대 시리즈 응원차 2013년, 2014년 개최된 슈퍼전대 히로인 총선거에서 두번 모두 1위로 연속 우승했다.
- 쌍둥이 동생인 쇼지와 함께 "가면의 미인 자매"로 불린다.
- 쌍둥이 액션 배우라는 특이점이 있기 때문에 80년대 초반 특촬 작품에서 복제인간이나 쌍둥이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 자주 등장했다. 여담으로 인터뷰에 따르면 하치스카 쇼지와는 액션 부분에선 합이 잘 안맞는다고 한다.
- 좋아하는 가수는 GLAY, GLAY의 음악 밖에 듣지 않는다고 한다.
- 여성 캐릭터로 발탁이 된 이유는 이전 텔레비전 시리즈의 핑크와 옐로 역이었던 타케다 미치히로와 츠즈키 케이지같이 몸집이 왜소하고 작았기때문이라고. 실제로 전대 단체씬에서 옆에 레드, 블루 등 남성 멤버 액터와 비교해봤을때 몸집이 굉장히 작은 걸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레드 전문 액터였던 후쿠자와 히로후미의 신켄 레드와 하치스카 유이치의 진 신켄 레드를 비교해보면 치마를 제외하고 같은 디자인임에도 몸집이 얼마나 다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 히로인 역을 배정받은 후엔 부드러운 체형을 위해 근육 운동을 피하면서 근육을 뺀다고 한다.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에 레귤러 캐릭터로 합을 맞춘 타카이와 세이지[12]의 일화에 따르면 하치스카의 메가 옐로와 여성 액터인 카미오 나오코의 메가 핑크가 공격을 당해 쓰러지면 하치스카를 도우러 가겠다고 했다 한다.
- 인터뷰에서 공룡과 닌자엔 작품에 대한 인연이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룡전대 쥬레인저와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시기엔 부상과 체력의 이유로 인해 7년간 맡아오던 히로인 레귤러에서 물러나있는 상태였고,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와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당시엔 JAC의 방침이 여성 배역은 여성이 들어가도록 바뀌었었기 때문에 액션 대역과 적측 간부역 위주로 담당했으며 수전전대 쿄류저와 수리검전대 닌닌저에서도 적 간부 역할을 담당하였다. 때문에 공룡과 닌자를 주제로 한 작품에선 극장판 스페셜 전사[13]와 대역 외엔 공룡과 닌자를 주제로 한 히로인이나 히어로 레귤러를 맡은 적이 없다.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까지 3년동안 긴가 옐로, 고 옐로, 타임 그린 역을 맡으면서 남성역은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한다. 첫 남성 배역이었던 긴가맨의 인터뷰에선 원하던 역할이 배정되어 기뻤다고 전했지만, 촬영 당시 여성 연기가 몸에 익어 남성스러운 연기를 하는데 한참 걸렸다고 하며 의식하지 않고 연기를 하면 여성의 움직임이 나와버렸다고 한다.[14] 최근 JAE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체형 때문에 어린 소년 캐릭터는 괜찮았지만 늠름한 남성의 캐릭터는 잘 어울리지 않았고 어깨라인이 내려와 있어서 남성 캐릭터의 특징인 기합이 들어간 포즈가 잘 어울리지 않아 고민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담당했던 남성 배역을 보다보면 몸선 때문인지 여성 멤버로 착각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하치스카가 담당한 남성 캐릭터가 미국으로 넘어가 여성으로 성전환 되었을 때도 일본판의 영상을 그대로 가져다 쓴 변신 액션 장면에서 위화감이 덜했을 정도.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때 부터 몸을 크게 만들기 위하여 근육 트레이닝을 실시했지만, 백수전대 가오레인저부터 여성 배역인 가오 화이트로 복귀하면서 몸을 원래 체형으로 되돌리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실제로 메가 옐로와 가오 화이트를 비교해보면 전보다 몸집이 조금 커져있다. 그나마 캐릭터가 무술가라는 설정이라 크게 위화감이 없었다.
- 가오 화이트 이후 오노 유우키 대신으로 허리케인 블루나 아바레 옐로에 상당부분 들어가있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다. 신장이 늘씬하고 상체에 볼륨이 있다면 하치스카, 골반이 넓고 상체가 좁고 여리여리하다면 오노 유우키다.
- 굉굉전대 보우켄저는 전원이 프로페셔널한 설정이었지만, 보우켄 옐로인 마미야 나츠키는 전투의 아마추어라는 설정을 촬영 첫날에 듣게되어 막판에 역할 만들기를 변경했다고 한다. 마미야 나츠키를 맡은 나카무라 치세가 촬영장에서 하치스카의 연기를 보고 귀엽다는 말을 연발했다고.
-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의 역할은 고카이 옐로 였지만, 제작진이 당초 하치스카에게 부탁한 역할은 고카이 핑크였다. 변경된 여담을 밝히는 바로는 오랜 세월 같은 속성의 역할을 많이 맡아왔었기 때문에[15] 쿨한 역할을 동경해 왔었기도 했고 고카이 체인지에 쓰이는 역대 전대 전사의 복장을 사이즈 변경없이 그대로 입을 수 있는 것이 옐로가 더 많았기 때문에 고카이 옐로를 배정받게 되었다 한다.
- 2004년 아내에게 신장을 제공했지만, 이후에도 격렬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 2023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파피용 오저 역을 받게 되었을 땐 지금에 까지 와서 자신에게 5인방 중 한 명의 역이 떨어질 줄은 몰랐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청천벽력"이란 소감을 남겼다. 또한 액션 감독인 와타나베에게 "부동의 액션"을 주문받았을 땐 역을 받고 상상해오던 파피용 오저의 액션이 모두 산산조각 났다고 하며 부동과 액션을 어떻게 섞어야 할 지 몰라 어려웠다고 한다. 그 결과 파피용 오저의 액션은 불필요한 동작을 모두 제하고 전투의 달인처럼 연기했다고하며[16] 재판장 이미지에 걸맞게 처벌하는 느낌에다 잔혹성을 붙였다고 한다. 이러한 점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여성 연기와는 다르게 포즈나 액션에서 리타의 이미지에 맞게 중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후에 리타의 트레이드 마크인 비명을 액션에 도입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5. 이미지
전격전대 체인지맨
초신성 플래시맨
광전대 마스크맨
초수전대 라이브맨
고속전대 터보레인저[17]
조인전대 제트맨
굉굉전대 보우켄저
천장전대 고세이저
수전전대 쿄류저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6. 담당 캐릭터
6.1. 슈퍼전대 시리즈
- 전격전대 체인지맨: 체인지 피닉스[18]
- 초신성 플래시맨: 핑크 플래시
- 광전대 마스크맨: 핑크 마스크
- 초수전대 라이브맨: 블루 돌핀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핑크 터보
- 지구전대 파이브맨: 파이브 옐로
- 조인전대 제트맨: 화이트 스완[19]
- 초력전대 오레인저: 바로 병사, 오 핑크 대역[20]
- 격주전대 카레인저: 핑크 레이서 대역 [21]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메가 옐로[22], 메가 블루[23]
- 성수전대 긴가맨: 긴가 옐로[24], 긴가 베릭, 기가 피닉스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고 옐로, 라이너 보이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타임 그린[25]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가오 화이트[26]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허리케인 블루[27], 2의 창 츄우즈보, 3의 창 만마루바, 7의 창 산다루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아바레 옐로[28], 무한의 사도 보파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서큐버스(변신체)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마지 마더, 마도신관 메미, 5무신 사이클롭스, 3현신 스핑크스 대역
- 굉굉전대 보우켄저: 보우켄 옐로, 보우켄 핑크[29]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메레(괴인체)
- 염신전대 고온저: 고로더 GT, 히라메키메데스
- 가면라이더 키바: 가면라이더 이크사[30]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진 신켄 레드[31], 우스카와 다유
- 천장전대 고세이저: 고세이 핑크
- 해적전대 고카이저: 고카이 옐로[32]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옐로 버스터
- 수전전대 쿄류저: 기쁨의 전기 캔드릴라
- 열차전대 토큐저: 노아 부인
- 수리검전대 닌닌저: 이자요이 큐에몬, 미도 닌자
- 동물전대 쥬오우저: 나리아, 고카이 옐로, 늑대 쥬먼
- 우주전대 큐레인저: 엘리드론, 어캠버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고슈 르 메두, 이세로부 스타프라이드의 인간체(목소리: 마도노 미츠아키)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소노니, 학 쥬우토
- 임금님전대 킹오저: 파피용 오저[34], 기쁨의 전기 캔드릴라[35]
- 폭상전대 분붐저: 캐논보그
6.2. 가면라이더 시리즈
[1] 우주형사 샤리반으로 데뷔[2] 슈트 액터 이외에 얼굴을 내어 게스트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한다.[3] 특촬 관련 이벤트나 무대 쪽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식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4] 남동생인 하치스카 쇼지도 역시 JAE 소속으로 스필반 다이아나 레이디, 파이브 핑크, 블루 스왈로, 네지 옐로 등 여성 캐릭터를 주로 담당하는 슈트 액터이다. 다만 이쪽은 체격이 좀더 남성스러워서 남성 캐릭터도 많이 맡았다. 반면, 하치스카 유이치 본인이 담당한 남성 캐릭터는 긴가 옐로, 고 옐로, 타임 그린 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여성역이다.[5] 蜂兄은 하치스카 유이치의 트위터 닉네임이기도 하다.[6] 현 JAE[7] 초신성 플래시맨의 루를 연기한 요시다 마유미의 남편이기도 하다. 미치히로가 맡은 역할은 덴지 핑크, 고글 핑크, 핑크 파이브가 있다.[8]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mook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17화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고한다.[9] 동시기에 히로인 슈트액팅으로 활약한 아카다 마사토는 매끄럽고 늘씬한 바디라인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거기다 후배 여역남우 슈트 액터인 나카가와 모토쿠니도 체구가 작고 날씬한 체형이여서 90년대 후반 작품에 히로인을 전담하기도 했다.[10] 하치스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여성 액터보다 몸이 훨씬 더 균형있고 액션도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대수이다.[11] 이 중 소노니는 60의 나이에 연기하고 있고 작품 촬영 중에 환갑을 맞았다.[12] 메가 블루의 슈트 액터[13] 하치스카가 처음으로 맡은 닌자 캐릭터가 미도닌자다.[14] 촬영장에서도 "하치스카 씨 조금만 더 남성스럽게!"라는 말이 허다했다고 전해진다.[15] 대부분 귀여운 역이나 말괄량이 캐릭터가 많았다.[16] 5화에서 사나기무의 공격을 피하지 않고 몸으로 받아낸 후 공격을 이어가던 것도 부동의 액션을 의식해서라고 한다.[17] 팬들 사이에서 요염함이 돋보인다는 통칭 '하치스카 포즈'이다.[18] 첫 레귤러 배역이다.[19] 17화 촬영 중 턱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였다. 빈 자리는 1980년대 중후반 히로인 담당 슈트 액터인 아카다 마사토가 투입되었다. 아카다 마사토는 1992년 촬영 도중 척추를 크게 다쳐 하반신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고 투병생활을 하다가 은퇴하였다. 여담으로 팬들은 후반기에 다시 역할을 맡아 연기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조인전대 제트맨의 마지막화에선 회복된 모습과 함께 쌍둥이 동생인 쇼우지와 함께 엑스트라로 얼굴을 비췄다.[20] 대표적으로 초력전대 오레인저 44화를 꼽을 수 있다. 무라카미 리에의 허리 부상이 이유이다.[21] 본래 담당 슈트 액터인 나카가와 모토쿠니의 부상으로 작중 후반의 슈트 액팅을 담당했다.[22] 7년의 공백기 후 텔레비전 시리즈 복귀작이다.[23] 분신체 한정[24] 첫 레귤러 남성 배역으로, 여성 연기가 몸에 익어 남성스러운 연기를 하는데 한참 걸렸다고 한다.[25] 마지막 레귤러 남성 배역이다.[26] 최종화에서 타이가 사에의 대련상대로 출연했다.[27] 본래 액트리스인 오노 유우키와 함께 슈트액팅을 담당하였으며 오노 유우키의 첫 레귤러 배역으로 인해 적응에 시간이 걸리자 초반과 중반에 액팅은 거의다 하치스카씨가 담당한다. 대표적으로 6화의 액팅을 꼽는다.[28] 허리켄 블루와 같은 이유로 초반과 중반의 액팅에 상당 부분 들어가있다.[29] 본래 슈트액터인 나카가와 모토쿠니의 부상으로 보우켄저 오프닝 영상에서 보우켄 핑크가 블루와 함께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에 대역으로 들어갔다.[30] 아소 메구미 Ver. 한정, 메인은 오카모토 지로가 맡았다.[31] 이로서 하치스카는 블랙을 제외한 전대의 기본 컬러인 레드, 블루, 그린, 옐로, 핑크를 모두 담당한 유일한 슈트 액터가 되었다.[32] 44화에 다른 소녀가 대신 변신한 부분은 후쿠자와 히로후미의 아내인 카미오 나오코가 대역을 맡았다.[33] 루카 변신체[34] 옐로 버스터 이후 11년만에 맡은 레귤러 배역이다.[35] 쿄류저 콜라보 에피소드인 32, 33화 한정[36] 46화 한정.[37]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발칸 & 발키리 한정. 제로원 본작에선 후지타 사토시가 담당했다.[38] 스마트 퀸 ver. 한정, 가면라이더 555 본편에서는 오시카와 요시후미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