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30 17:13:24

슈트 액터


1. 개요2. 설명세3. 목록
3.1. 일본3.2. 한국3.3. 서구권
4. 창작물에서

1. 개요

スーツアクター
Suit Actor

특촬물,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등의 TV 방송이나 캐릭터 쇼 등에서 변신한 히어로나 괴인들의 옷을 입고 연기하는 전문 스턴트 배우를 일컫는 단어다. 분야가 분야인지라 액션 배우의 하위 개념으로 분류된다.

일본 외의 타 국가 특촬물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 용어로 그냥 스턴트맨으로 칭한다.

2. 설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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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대 마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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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전대 라이브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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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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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시리즈 유원지 쇼
사실 슈트 액터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본에서 주로 슈트 액터를 배출하는 단체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종합적인 스턴트를 가르치는데 그 중에 슈트 액터를 연기하는 법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슈트 액터를 하면서 일반 스턴트맨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얼굴과 연기가 되면 액션 배우를 하는 사람도 있다.[2] 무술 실력이 뛰어나거나 나이를 먹어서 체력이 떨어지면 액션 연출 감독으로 전직하기도 한다.

장르적 특성 탓에 스턴트맨 고유 영역인 스턴트 연기는 당연히 중요하고, 동시에 해당 배역의 캐릭터에 맞는 움직임을 연출해 변신한 상태라도 움직임만으로도 해당 배역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연기력[3]이 필요하다. 이러한 바디 랭귀지 연기를 전문용어로는 마임(mime)이라 부르는데, 일반 배우에게도 중요하지만 마스크 때문에 얼굴 표정을 연기할 수 없는 슈트 액터에게는 유일한 연기 수단이므로 아주 중요하다.

가면라이더 카부토에서 카부토의 슈트 액터인 타카이와 세이지텐도 소우지의 성격에 맞춰 변신 후 약간은 도도한 모습으로 서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전투시에도 다른 라이더들의 몸을 날리는 공격 포즈와 달리 우아하게 서서 펀치를 날리거나 제자리에서 돌려차기를 하는 등의 모션을 통해 텐도 특유의 자신만만하고 거만한 성격을 표현[4]했다. 가면라이더 덴오에서 데네브역을 맡은 오시카와 요시후미의 경우 데네브의 캐릭터가 보모 계열이라 평소의 슈트 액팅을 부모님의 입장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특히 특촬물의 경우 슈트 액터는 단순히 헬멧과 쫄쫄이 차림의 대역이라기보다는 얼굴을 드러내는 주연 배우와 함께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간주되고, 상징성을 갖는다. 예를 들어 가면라이더 블레이드2호 라이더 논란에서 가면라이더 카리스를 2호 라이더로 취급하는 이들의 근거 중 하나가 당시 2호 라이더 전문인 이토 마코토가 담당 슈트 액터라는 것일 정도.

인터넷판 디케이드 스핀오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야말로 극한직업. 슈트도 무겁고 통풍도 잘 안 돼서 입고 다닐 때마다 땀이 쏟아지는데, 그런 걸 입은 채로 폭발 속에서 달려나가거나, 화약을 그대로 맞는 등, 맨몸으로 차마 하기 힘든 위험한 액션 연기를 해야 한다. 게다가 헬멧에 붙어 있는 눈 부분은 대부분 매직미러 같은 게 아니라 진짜 장식이라서 눈가 근처에 뚫려있는 시야 확보용 구멍으로 바깥 상태를 확인해야 된다고 한다.[5] 눈부분이 대부분 고글로 처리된 슈퍼전대 시리즈의 슈트는 상세한 정보가 없어서 시야 확인이 가능한 지는 불명이나, 일부 전대의 슈트는 라이더 시리즈처럼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구조인 게 확실해보여서 별 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슈퍼 히어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산증인인 셈. 예시

슈트 액터들은 직업 특성상 남성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여성 캐릭터라도 슈트 액터만큼은 남자인 경우가 적지 않고, 이러한 경향은 1970 ~ 80년대에는 더 심해서 대부분 체구가 작은 남성이 여성 캐릭터를 맡았다. 하지만 80년대에도 여성 슈트 액터는 가끔씩 있었고, 00년대 들면서 옛날보다 많이 늘었다. 배틀피버 J에서는 미스 아메리카 슈트 액터는 여성인 코마키 리사[6]였다. 그래도 경력자가 적긴 적은 모양인지 여성 슈트 액터가 늘어난 현재에도 하치스카 유이치처럼 여성 캐릭터를 자주 맡는 남성 슈트 액터들은 꽤 있으며 카미오 나오코와 같이 그의 반대인 경우도 있으며 후지타 사토시처럼 남녀 캐릭터 둘 다 활발하게 담당하는 경우들도 있다. 지나가는 일회용 괴인같은 걸 연기시키려고 일일이 여성 액터를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7] 한편 프리큐어 시리즈 관련 쇼에서 프리큐어를 연기하는 액터는 대부분 여성이 맡는다고 한다.

간혹 배우 본인의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거나 직접 히어로 연기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경우 변신 전의 배우가 직접 슈트를 입고 스턴트를 하기도 한다. 가면라이더 1호의 배우였던 후지오카 히로시가 대표적이다.

로봇 슈트 액터는 일반 슈트 액터보다 난이도가 높은데, 이는 수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로봇 슈트를 압고 화약을 맞아가며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구조상 통풍도 되지 않는다고.[8]

연령상으로는 만 19세 이상 성인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몸을 거칠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직종이라 부상을 입기 쉽고 잘못하다가는 골절이나 타박상 등을 입기 쉬운 직종이라 특히 미성년자는 학업 문제에다가 보호자들이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지원을 금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천식 또는 호흡곤란 발병 등 지병이 잦은 사람[9], 골절 위험이 높은 사람 등도 삼가야 하는 직종이다.

일본 슈트 액터는 과거엔 단신이 우대받았다고 한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 같은 등신대 히어로 작품의 슈트 액터는 배우와 비슷한 체형의 슈트 액터를 채용하는데 일본 배우들이 그렇게 키가 큰 편은 아니며[10], 경우에 따라선 미성년 배우가 캐스팅되기도 해서 하여튼 키가 크지 않다. 이런데 키가 큰 슈트 액터를 캐스팅하면 위화감이 생겨버리는 것이다. 슈트 액터와 변신 전의 배우의 체형 차이가 큰 경우도 있다.[11] 고지라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 같은 미니어처 괴수 특촬은 미니어처가 거대해 보이게 하기 위해 단신을 우대한다. 건물과 괴수 슈트를 크게 만드는 것보다 작은 배우를 쓰는 게 나았다. 큰 액터를 쓰면 카메라에 미니어처와 배우가 동시에 잘 잡히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그래서 키가 너무 커서 슈트 액터를 접었다는 사람도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변화가 생겼다. 일본도 큰 키의 배우를 선호하게 되면서 큰 키의 배우도 특촬물에 나오게 되었으며, 괴수물은 큰 슈트 액터를 쓴 뒤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걸로 찍어서 거대함을 부각시키는 연출을 쓰게 되었다. 큰 키의 슈트 액터가 필요해진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키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극장용 장편 괴수물의 경우, 지금은 더 이상 슈트 액팅을 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고지라 시리즈는 2004년 고질라 - 파이널 워즈를 마지막으로 슈트 액팅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100% CG만으로 괴수를 제작하며, 괴수역에 배우가 사용되는 경우 모션 캡쳐를 진행한다. 최신작 고지라 마이너스 원이 100% 일본산 CG만으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의 CG 기술도 꽤나 퀄리티가 좋아졌기 때문에 앞으로도 슈트 액팅을 할 일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가메라 시리즈 등 고지라 이외의 괴수물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저예산인 특성상 슈트 액팅을 여전히 사용할 여지가 있지만, 대부분은 잠정 휴업 중이다.[12]

3. 목록

3.1. 일본

  • BOS 액션 유니티
    • 이와카미 히로카즈
    • 스나오시 히로미
    • 타카사키 모모카
    • 마츠오카 코헤이
  • 나카지마 하루오
    고지라 시리즈의 초대 고지라의 슈트 액터. 최초의 슈트 액터이자 오늘날 모든 슈트 액터의 원조. 원래 배우가 되기 위해 여러 단역을 전전하다가, "태평양의 독수리(太平洋の鷲)"라는 작품에서 몸에 불이 붙은 채로 열연하는 모습이 혼다 이시로와 츠부라야 에이지의 눈에 들어 고지라역의 제의를 받게 된다.[13] 처음 만들어진 고지라 슈트는 내부에 철근이 들어가고 일부 콘크리트까지 섞인 물건이라 100kg이나 되는 엄청난 무게였다. 나카지마 하루오는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고지라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매일 동물원에 가서 곰과 코끼리의 움직임을 쳐다보며 연구했다. 비록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역이었지만, 극장에서 관객들이 고지라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고지라 촬영 후 할리우드에서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고 하나, 그 말을 들은 츠부라야가 "다음 작품 있는데? 너 없으면 못해"라고 말해서 바로 거절하고 계속 고지라역을 맡았다. 도호 특촬 영화의 여러 괴수도 연기하였으며[14], 울트라 Q울트라맨, 울트라 세븐에도 괴수를 연기하였다. 1972년 지구공격명령: 고지라 대 가이강의 고지라를 마지막으로 슈트 액터를 그만두었으나[15], 미국 등 해외에서는 매우 유명해서 "미스터 고지라"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2017년 8월 7일에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88세.[16]
  • 니카모토 타츠미
    울트라맨 레오의 슈트 액터. 레오 특유의 무술 연기 덕에 당시 유행하던 홍콩 영화 붐을 타고 많은 남성 팬들과 액션 매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훗날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의 주역 아이젠보그의 슈트 액터를 맡기도 했다.
  • 키쿠치 에이이치
    돌아온 울트라맨의 슈트 액터로 이전에 울트라 세븐 14, 15화에서 세븐의 연기를 맡았으며 여기서는 주역 울트라맨 잭을 연기하였다. 울트라맨의 초조함, 고통, 분노같은 감정을 잘 나타내었으며 화려한 격투신을 보여주었다. 울트라맨 뫼비우스 45화에 출연했으며 울트라맨 잭이 나타나자 "울트라맨이... 돌아왔다!"라고 감격하는 장면이 있다. 울트라맨을 연기했던 시절을 담은 자서전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대전대 고글파이브에서는 이가아나 박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 후루야 빈(후루야 사토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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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울트라맨의 슈트 액터.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인물로 그 유명한 스페시움 광선 포즈도 사실상 이 사람의 작품이다. 180이 넘는 장신으로 울트라맨 디자이너 나리타 토오루가 외계인의 모습같다며 울트라맨을 아예 후루야를 베이스로 디자인했다. 원래는 슈트 액터가 아니라 배우라서 후속작 울트라 세븐에서는 울트라 경비대의 아마기 대원으로 출연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특유의 훈남 외모 덕에 많은 여성팬들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 후지오카 히로시
    이 쪽은 배우겸 슈트 액터. 그 유명한 혼고 타케시와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1호를 동시에 맡은 인물이다.

3.2. 한국

  • 김영옥
    뿡뿡이의 슈트 액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뿡뿡이를 연기할 수 있는 분이라고 한다. 연기력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뿡뿡이 복장의 키에 최적인 분이기 때문. 항목에 대한 링크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할미넴으로 유명한 배우 김영옥과는 무관하다.
  • 최지명
    여성 슈트 액터로 주요 출연작은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여성 레전드히어로 변신체 전원을 연기하셨다. 팬들에게 몸매가 꽤 좋다는 찬사를 받은 주인공으로 추정중.
  • 펭수
    엄연히 슈트 액터이다. 무엇보다 출연중인 자이언트 펭tv를 비롯한 다른 방송에 출연할 시, 지금까지의 탈인형 캐릭터들의 경우 슈트 액터 따로, 후시녹음 따로로 연기했지만, 펭수의 경우 슈트 액터와 후시녹음을 동시에 전부 한다. 정말 슈트+액터인 셈. 격한 액션 신이나 스턴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춤, 노래를 비롯한 모든 퍼포먼스와 일상장면을 모두 수트를 입은 채로 찍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펭수가 크게 히트하면서 2020년 이후로는 슈트 액터가 목소리까지 전담하고 있는 탈인형 캐릭터가 늘어나고 있다.
  • 강소연
  • 박초아: 봉제 인형 캐릭터였다가 인형탈 캐릭터가 된 뚝딱이의 1대 슈트 액터로, 2012년 3월 31일부터 2020년 8월 22일까지 담당했다.
  • 변화준
  • 조찬미: 뚝딱이의 2대 슈트 액터로, 2020년부터 담당하고 있다.
  • 전소라
  • 김필수: 개그맨 겸 댕구[22]의 슈트 액터다.

3.3. 서구권


재미있는 점은 일본과 정 반대로 서구권 슈트 액터 중에는 엄청난 장신이 많이 있다. 위 목록에만도 키가 2미터가 넘는 사람이 셋 끼어 있다. 케니 베이커는 반대로 키 1미터의 초 단신.

4. 창작물에서


[1] 사진 왼쪽의 남성이 담당 슈트 액터 하치스카 유이치, 중앙의 여성이 담당 배우 모리 메구미이다.[2] 오오바 켄지, 하루타 준이치, 와타리 히로시 등.[3] 타카이와 세이지 항목에도 나오지만, 가면라이더 덴오 관련 행사에서 빙의된 이매진에 맞춰 덴오의 슈트 없이도 '저거 그 이매진'이라고 알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4] 어느 정도 제작진의 제안도 있지만 액터가 캐릭터에 맞는 움직임을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5] 예시로 나온 디케이드의 헬멧의 경우, 미간 사이에 있는 작은 틈이 눈 역할이다. 그나마 액션 연기를 위해서 시야 범위를 넓힌 버전이 따로 구비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게 함정이다. 링크[6] 비밀전대 고레인저에서 모모레인저를 맡은 배우.[7] 그덕인지 몰라도 일회용 괴인이 자주나오는 슈퍼전대 시리즈는 여성형 일회성 괴인들이 적은편이다. 그리고 2000년대까지만 해도 악의 조직의 여간부는 인간형으로 나오는 경우도 흔했다.[8] 예시로 광전대 마스크맨의 주력 메카 그레이트 파이브의 수트는 통풍이 되지 않고 슈트 액터의 신체에 꽉 끼게 제작되어 매우 불편했고 촬영 중 폭약을 터뜨릴 때마다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작품 중반부인 20화 이후부터는 갤럭시 로보가 주로 등장한다.[9] 실제로 가면이나 탈을 쓰고 연기하는데다가 연기용 의상 자체가 밀폐식이라 천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10] 다른 나라 같으면 키가 크면 미남의 조건에 들어가지만 일본의 경우는 쟈니스 같은 기획사에선 키가 큰 사람은 잘 안 뽑을 정도로 오히려 키가 작은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11] 극장판 안녕히 가면라이더 덴오 파이널 카운트다운에서 고스트 이매진에게 빙의된 노가미 료타로가면라이더 유우키로 변신할 때, 키가 족히 20cm는 넘게 변했다.[12] 가메라 시리즈는 나름 괴수물 장르의 2인자이지만, 헤이세이 시절 나온 4작품을 끝으로 극장용 작품을 아예 못만들고 있다. 18년만에 나온 최신작 가메라: 부활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라 슈트 액팅을 진행하지 않았다. 울트라 시리즈 등, TV용 저예산 작품들에선 아직까지 괴수 연출에 슈트 액팅을 활용하곤 한다.[13] 이 또한 일본 영화사 최초로 몸에 불을 붙인 스턴트였다고 한다.[14] 하늘의 대괴수 라돈라돈, "지구방위군"의 모게라, "대괴수 바란"의 바란, "프랑켄슈타인의 괴수 산다 대 가이라"의 가이라 등.[15] 이는 자신을 믿고 인정해준 츠부라야 에이지 감독이 세상을 떠나자, 감독에 대한 그리움과 슈트 액터에 더 이상 흥미가 없어졌다고 했으나 제작진들의 요청으로 연기하였다고 한다.[16]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서는 엔딩 마지막에 그를 추모하는 사진을 올려두었다.[17] 물론 안전장비는 충분히 되어 있었다고 한다.[18] 슈트를 입은 상태에서 540도 돌려차기와 벽 반동 라이더 킥을 우아하게 구사한다.[19] 울트라맨 R/B에서는 롯소를 담당.[20] 성우는 아사누마 신타로.[21] 이름은 "사토시"지만 한자를 "빈"으로도 읽기도 한다.[22] 딩동댕 유치원(2022)의 등장인물 중 하나다.[23] 3PO의 성우이기도 하다.[24] 슈트 액터로서는 드물게 변신 로봇의 변신 과정을 완벽하게 연출했다.[25] 한국판 기준 4기 9화 한정 원래는 이 제목 그대로 로봇을 만들 계획이였으나 한 달이라고 하기엔 기간이 촉박했기 때문인지 결국 로봇의 껍데기밖에 완성되지 못했으며 그걸 슈트로 마냥 입을 수밖에 없었다.[26] 괴인이 되기 전에는 슈트 액터였지만 슈트를 벗지 못하게 되면서 괴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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