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7 19:09:02

요고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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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害地大臣ヨゴシュタイン[1]
현지화명 드러슈타인
성별 남성
소속 만기족 가이아크
신장 218cm → 56.7m[A]
체중 269kg -> 295kg[3] → 767t[A]
주요 출연작 염신전대 고온저
인물 유형 악역, 간부조력자[5]
슈트 액터 세이케 리이치
첫 등장 정의의 동료
(염신전대 고온저 GP 1)
마지막 등장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성우 야나다 키요유키[6]
심정민
말라 갈라진 땅이여! 나는 해지대신 요고슈타인이다!
乾きひび割れた土よ! 我、害地大臣ヨゴシュタイン!
대지를 더럽히는 밉살스러운 녀석, 해지대신 요고슈타인이니라!
大地を汚す憎い奴・害地大臣ヨゴシュタインなり!


1. 소개

염신전대 고온저의 등장 악역. 이름의 의미는 '더럽히다'를 의미하는 '요고스(汚す)'와 아인슈타인을 합친 의미다. 말 끝에 "~ナリ"를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2. 행적

2.1. 염신전대 고온저

만기족 가이아크해지 대신[7] 이자 요고시마크리타인의 아들. 본작의 인간 드라마의 중심으로 히라메키메데스의 업적을 인정해 부대신으로 승격시킨 뒤, 그가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하고 죽는 순간까지 그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23화 초반 히라메키메데스가 또 패배하는 과정을 보고 키타네이더스와 케가레시아가 그를 욕하자
그 입들 닥치지 못해?! 저 녀석은 마음만 먹으면 잘 하는 녀석이라고! 다음엔 반드시 고온저를 없앨 것이니라!(원판)
모르면 가만히 있어! 그 녀석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강한데! 두고 봐! 다음엔 힐메키데스가 꼭 엔진포스를 해치울 테니까!(더빙판)

이런 말을 하며 둘에게 면박을 주고, 히라메키메데스가 죽은 뒤 자리에 남은 자칼리버를 들고 분노에 차 몸을 떤다. 게다가 그의 제사를 2주 동안 지낸[8] 상당히 정이 많은 친구. 그것도 모자라 27화에서 아예 가출했다. 29화에서 돌아와서는 잠시 삐뚤어질테다 모드였다가 금세 복귀[9]. 31화에서 라이더 킥을 부르는 여장병크삽질을 보여주었다. 무기는 '오염지 삼지창'. 후반부에서는 공룡을 멸망시켰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만기수 호론데르탈[10](멸망+네안데르탈)을 찾아다녔고, 결국 부활시키지만... 그 호론데르탈이 엔진오 G12에게 끔살당했다. 안습.

하지만 그 화에서 대파한 호론데르탈의 잔해로 남은 태엽 파츠를 자기 왼팔에 이식해 스스로를 강화하고, 에스미 소스케를 빈틈을 노린 태엽 공격으로 동상으로 만들어버린다.[11] 결국 36화에서 소스케를 잃어버리고 눈이 뒤집혀 달려드는 고온저 멤버들을 압도한다. 중간에 케가레시아키타네이더스가 가세하려 하자 창을 겨누며 가세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하며 홀로 고온저 멤버 전원을 발라버리고는 체인지 소울을 뺏어가버린다. 봄퍼의 도움으로 고온저는 도주에 성공하지만 이미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 이후 소스케를 동상으로 만들었던 공격[12]으로 전 지구의 생명체들을 가사상태에 빠뜨리면서 지구 정복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러나 절망을 딛고 일어선 고온저의 분전[13]으로 자기 창에 자기가 찔리는 중상을 입게 되고 거대화한다. 변신하지 않고 염신에 탑승한 고온저의 분전에 고전하다가 스피돌을 타고 거대화 전에 창에 찔린 틈새로 침입한 고온저가 체인지 소울을 탈환, 합체한 엔진오 G12에 패배하고는 축소하여 도망치다가, 부활한 소스케와의 결투에서 패배해 정말로 부하 따라 요단강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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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동료 간부들과 부하들이 엉엉 울면서 후하게 장례도 치러주는 것을 보면 평소 그의 인덕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인 요고시마크리타인은...

마지막에는 실제 성우 분이 히로토의 저택에서 벌어진 파티에서 직접 등장해서 히로토랑 같이 몸개그를 했다.[14]

2.2.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

잠시 까메오로 등장. 두 간부들과 함께 부활해 우메모리 겐타의 초밥집에서 술을 마시다 무전취식하였다.

2.3. 해적전대 고카이저 VS 우주형사 갸반

역대 슈퍼전대의 개심한 악역들이 갇혀있는 우주감옥마공감옥의 죄수가 되어있다고 한다.

2.4.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결국 마공감옥에 수감된 게 복선이었는지, 적이 아니라 아군으로 나온다.

[1] 풀 네임은 바론 요고렉스 드 슈타인(バロン・ヨゴレックス・ド・シュタイン)이라고 한다.[A] 초 산업혁명 발동시.[3] 강화 폼[A] 초 산업혁명 발동시.[5]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한정.[6] 요고시마크리타인과 같은 성우다.[7] 국내판에선 오염지 대신.[8] 보통 사람들이 장례를 많아봐야 3일 정도만 치르는 것을 생각하면 부하직원을 2주동안이나 장례를 치뤄준 그는 상당한 인덕을 가진 캐릭터란 것을 알 수 있다.[9] 협력이니 뭐니는 염신 놈들이나 하라며 나는 내 힘만 믿겠다고 말한 뒤 만기수 해머반기를 만들어 고온 윙즈를 습격, 고온 실버를 빈사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후로도 계속 자기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다른 삼대신의 협력을 거부하다가 해머반기가 개박살난 뒤 너는 충분히 잘해줬으니 더 이상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해머반기를 만류하다가 결국 개발살나고 귀환. 키타네이더스가 혼자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교만이라고 지적하고 케가레시아가 앞으로도 삼대신이 힘을 합쳐 휴먼월드를 마구 더럽히자고 말하며 대인배스럽게 용서해주자 엉엉 울며 용서를 구하는 나름 해피엔딩(?)으로 결론이 났다.[10] 국내명은 호론델태엽.[11]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데 역대 전대물에서 전대의 리더라 할 수 있는 레드를 일시적으로 골로 보낸 것이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몇 안되는 만기족의 업적(?)[12] 기계 태엽을 생명체의 몸에 침투시켜 심장을 태엽으로 속박해 압괴시킨다.[13] 프라이팬이나 각목, 쇠파이프 등 흡사 배틀그라운드를 연상시키는 일반도구로 무장한 채 싸웠다.[14] 국내판 성우도 심정민이 그대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