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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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大剣人ズバーン | |
| 현지화명 | 성검인 스팡 | |
| 성별 | 남성(?)[1] | |
| 소속 | 서제스 재단 | |
| 주요 출연작 | 굉굉전대 보우켄저 | |
| 인물 유형 | 조연, 조력자, 히어로 | |
| 첫 등장 | 황금의 검 (굉굉전대 보우켄저 에피소드 29) | |
| 마지막 등장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 |
| 성우 | | <colbgcolor=#ededed,#191919> 호리 히데유키[2][3] |
| 세키 토모카즈[4] | ||
| | 이광수[5] | |
| 슈트 액터 | 세이케 리이치 | |
| 굉굉전대 보우켄저 멤버 & 등장 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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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인 즈반/성검인 스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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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등장인물.평소에는 황금검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황금 갑옷을 입은 전사의 외형을 한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고,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보우켄이 손에 쥘 수도 있으며, 다이보우켄과 같은 크기의 인간형이 될 수 있다. 지능은 시키는 명령에 따르는 정도이나 사용자를 가린다. 주로 인간 형태인 채로 격투전을 펼치나 검의 형태로 사토루가 휘두르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2.1. 보우켄저 본편
레무리아 문명의 프레셔스로 환수의 알로 환수를 소환하고 그 불러낸 환수를 억제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했으나, 바위에 꽃힌 채 봉인되어 아무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있었고, 그걸 류온, 트레저 헌터를 증오하는 야매 고고학자가 뽑으려 했으나 그들을 모두 거부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선택한 사토루에 의해서 뽑혀 부활하게 된다. 정확히는 사용자로 인정된 셈.[6] 덤으로 즈반이 사용자로 인정한 다른 사람은 나츠키. 주로 사토루가 사용하며, 나츠키는 어쩌다 한 번 사용하는 수준. 후에 사토루가 우주로 떠난 뒤에야 나츠키가 사용한다.어쨌든 봉인이 풀렸을 당시에는 프레셔스라는 이유로 봉인될 위기에 처하고 보우켄저끼리도 의견 대립으로 다투고 있자, 홧김에 멤버들을 개패듯 두들겨 패고[7] 도망갔다가 가쟈에게 잡혔다. 즈반을 집어든 가쟈가 기운이라도 있을 줄 알고 휘둘렀지만... 아무 일도 없자 결국 열받은 가쟈가 즈반을 부수려 한다. 이후 보우켄저의 필사적인 설득 및 사투[8]로 구출되고 보우켄저의 제7의 멤버가 된다.
33화에서는 나츠키가 갖고온 조각상[9]을 빼앗으려다가 제압되고 나츠키가 레무리아인으로서 각성하고 퀘스터, 류온에게 세뇌당해 보우켄저 맴버들을 적대하자 본인도 나츠키에게 협력하며 보우켄저 맴버들과 싸운다.
프레셔스인만큼 전투력은 강하다. 얼티밋 다이보우켄, 사이렌 빌더를 한꺼번에 압도한 레무리아의 환수를 2번이나 쓰러뜨렸다. 호문쿨루스는 다이보이저와 함께 상대했음에도 프레셔스를 3개나 갈아넣었기에 정신나간 성능 앞에 한번 털렸지만, 다이보우켄+고고 보이저+즈반의 합체기인 슈퍼 라이딩 어드벤쳐 드라이브로 호문쿨루스를 파괴했으며, 마지막 사악룡인 다가킨도 즈반이 피니쉬를 날려 쓰러뜨렸으며, 마지막 고돔 괴수이자 보우켄저 마지막 괴인인 데스페라도도 다이보이저의 필살기 어드벤쳐 더블 스크류로 즈반을 쳐서 데스페라도에 꽂아 쓰러뜨렸다. 의외로 전투 활약상은 적지만 활약상 하나하나가 큰 케이스. 다만 최종 보스인 가쟈는 프레셔스를 흡수할 수 있어 최종전에는 참전하지 못했다.
2.2. 해적전대 고카이저
언급이 없다가 23화에서 바스코가 레인저 키를 사용하여 리오, 메레와 소환되었다.분명히 변신하는 레인저도 아닌 프레셔스 그 자체인데 레인저 키가 존재한다. 즈반 역시 어엿한 보우켄저이자 슈퍼전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다만 본래의 즈반은 어떻게 되었는지 작품이 끝날때까지 밝혀지지 않는다.[10]
3. 극장판
3.1. 극장판 굉굉전대 보우켄저 - 최강의 프레셔스
3.2. 굉굉전대 보우켄저 VS 슈퍼전대
3.3.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오프닝 때 나츠키가 검인 형태로 쓴 걸 볼 수 있다. 오프닝 때 게키레인저의 란한테 썼다.후반부에 사쿠라가 이름으로 사토루를 부르자 보우켄저 멤버들이 사쿠라를 놀리는 모습을 게키레인저들이 보고 웃을 때 켄이 나츠키에게 작업을 걸려하자 그의 앞에 나타나 그를 가로막는다.
4. 기타
여담으로 '즈반~'이라는 짧은 말 이외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11] 겉모습은 여러모로 화려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귀여운 행동만 한다. 보우켄저의 마스코트라 해도 될 듯.프레셔스이긴 해도 강력한 전력인데다 보우켄저를 적극적으로 서포트 하는지라, 프레셔스 확보에 혈안이 된 미스터보이스도 즈반을 봉인하지 않고 보우켄저의 조력자로 인정했다.
전투를 할때는 검의 날부분이 다리가 되는지라 의외로 킥을 날리는 기술을 많이 쓴다. 이는 거대전도 마찬가지.
파워레인저 오퍼레이션 오버드라이브에서는 센티넬 나이트라는 캐릭터로 리메이크 됐으며, 고대 문명의 오버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존재다. 즈반은 즈반이라고만 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이쪽은 대화가 가능하다. 원래 모습은 즈반과 유사한 황금 갑옷을 걸친 기사로, 즈반의 형태는 힘의 일부만이 돌아와 로봇화한 형태.
5. 완구
6. 오프닝 소개 장면
| 대검인 즈반 오프닝 소개 장면 |
| 35 ~ 4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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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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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 목소리만 남성일 뿐, 생명체가 아닌 프레셔스라 성 구분이 존재할 지 불명이다.[2] 본편.[3] 형인 호리 유키토시는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나레이션으로 출연했다.[4]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 한정.[5] 전작에서 3현신 다곤, 절대신 움마 역으로 출연했다.[6] 만약 즈반이 사토루를 사용자로 인정하지 않았다면 즈반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나츠키 하나 뿐이다. 그 이유는 문서 참조. 다만 즈반은 나츠키의 정체가 밝혀지는 에피소드까지 그녀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7] 정확히는 사토루, 나츠키를 제외한 나머지. 사토루가 자리를 비운 새에 즈반의 처분을 두고 에이지,소우타, 사쿠라, 마스미가 싸우고 나츠키가 말리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사토루가 돌아왔을 때 목격한 것은 싸우지 않은 나츠키를 제외한 나머지 넷이 즈반한테 떡실신당해 뻗어있는 광경이었다.[8] 즈반이 난폭해진 이유는 사실 즈반이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기 때문.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면 가슴의 보석들이 검게 변하면서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사용자의 말을 듣지 않지만, 긍정적인 감정을 보이면 가슴의 보석이 원래 색으로 돌아오며 본래의 힘을 발휘한다. 전설의 검은 깨끗한 영혼을 가진자만이 쓸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런 것을 의미한 듯 하다. 보우켄저는 즈반이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의 가슴의 보석 색깔을 통해 이 사실을 알아냈고, 즈반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자 가쟈와 싸우면서 괴로운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웃어야 했다.[9] 레무리아 문명에서 나온 조각으로 나츠키의 정체를 암시하는(팔찌, 레무리아 문명의 프레셔스의 즈반 등이 조각되어 있다)물건[10] 호성기사의 힘을 잃고 그란디온 헤더로 변화했던 고세이 나이트의 경우를 생각해보았을 때, 성검 형태로 고정되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11] 한국판에서도 '스팡~'이라는 말 외에는 말을 할 수 없다. 단, 알았다는 의미를 말할 때는 '신!' '신!' 하며 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