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08:26:20

MBC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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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MBC MUSIC
MBC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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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로그램
2.1. 방영중2.2. 종영
3. 비판과 논란4. 사건/사고
4.1. All the KPOP 선정성 논란4.2. 어느 멋진 날 빅스 낙마 사고4.3. 카라 프로젝트 출연 연습생 자살 사건4.4. SHOW CHAMPION 투표 초기화 사고
5. 기타

1. 개요

2012년 2월 1일 개국한 MBC 플러스음악채널.

2011년부터 개국이 논의되었으며, 2012년 2월 1일에 새로 온 MBC 사장과 그의 측근인 MBC PLUS 사장이 단지 음악채널 만든다는 명분으로[1] MBC GAME을 폐국시키고 그 자리에 개국했다. 개국 기념 슬로건은 'I MUSIC U(음악으로 교감하는 너와 나)'. I SEOUL U

2012년 2월 1일 오전 5시에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며 개국했으며, 오후 6시에 '뮤직 매거진'으로 첫방송이 이루어졌으며 1시간 뒤에 '음악의 시대'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최초 방송했다.링크.

2. 프로그램

2.1. 방영중

2.2. 종영

3. 비판과 논란

해당 문서 참고. MBC MUSIC은 개국 초기부터 MBC GAME 폐국 사태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현재까지도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채널로 관련 문단은 해당 문서에 분리 서술되어 있다.이 문서보다 비판 항목이 더 긴 건 함정 물론 케이블 방송의 장르 전환은 이전에도 흔히 있어 온 일이지만, 어찌 보면 장르 전환을 두고 기존의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사는 등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4] 실제로 MBC게임이 폐국하고 MBC뮤직이 생긴지 꽤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MBC게임MBC뮤직보다 몇배는 유명한게 함정...

참고로 전 MBC GAME 소속의 박상현 캐스터는 엠겜 폐국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아예 음악 방송 자체를 시청하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뮤직 소리만 나와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박상현은 물론 여러 엠겜 시절 해설진들도 해설 중에도 구 MBC GAME 관련 내용이 본의 아니게 나오면 M사, 지금은 없어진 방송사라고 돌려 말하는 등 언급을 최대한 피할 정도. 정확히는 본인이 원래부터 음악 프로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슈스케 정도만 가끔 보고 거의 안 본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뮤는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채널번호가 몇 번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나마 게임 팬들 중에서도 엠뮤를 제외하고는 음악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5] 박상현 캐스터 및 전직 엠겜 소속 해설위원들이 얼마나 엠겜 폐국으로 상처를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죽하면 쇼미더머니 MC 제의가 들어왔음에도 본인이 단칼에 거절했다는 소문이 퍼질 정도다. 실제로 쇼미더머니는 CJ E&M 산하의 엠넷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라 MBC와 관계가 전혀 없으며[6], MC 제의는 들어왔는데 음악채널이 싫어서 거절한 건 아니고 GSL 중계와 일정이 겹쳐서 거절한 것이다.

심지어 박상현 캐스터는 SPOTV GAMES에서 방영한 도타 2 KDL LOUNGE에서는 정인호의 지인으로 얼굴이 가려진채로 등장하여 인터뷰 하러 찾아온 김세령 아나운서가 MBC MUSIC에 대해서 말하자 뮤직 알레르기가 있다고 화를 내고 아예 쫒아내기도 하였다.[7] 해당 영상 이 정도면 PTSD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지경.

4. 사건/사고

음악방송계 겉절이 수준... 개국한지도 얼마 안 됐는데 사고건수 보소.

4.1. All the KPOP 선정성 논란

2013년 5월 21일 방송분에서 선정적인 게임 장면으로 적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샀다. 심지어 해외팬도 이런 꼴은 'All the KPORN'[8]로 봐야 한다고 까여 나라 망신을 시켰다.[9]

4.2. 어느 멋진 날 빅스 낙마 사고

어느 멋진 날 시리즈의 하나로 방송되었던 VIXX의 어느 멋진 날 4화에서는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제대로 보여주는 병크가 일어났다. 문제가 된 해당 방송분에서 빅스의 멤버들이 승마 체험을 하는 가운데 이를 헬리캠으로 담아내려는 시도를 했는데, 문제는 이 헬리캠의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말들이 놀라버린 것. 그로 인해 멤버들이 타고 있던 말들이 흥분해서 날뛰는가 하면 심지어 켄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기까지 했다!! 다행히 엉덩방아에서 그쳐서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하였으나[10] 켄은 이 이후의 스킨 스쿠버 체험도 포기하고 저녁식사 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을 정도였으니 그 후유증이 엄청났을 듯 하다.

게다가 이런 아찔한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그 낙마 사고 장면에 집중선을 집어넣는가하면 사람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채 헬리캠 하나 못 썼다고 "망했다"란 자막을 삽입하여 장비 걱정에 자기들 촬영분량 걱정부터 하질 않나, 나중에 그 낙마 순간을 다시 보여주면서 "빵 터졌다" 라던가 "개인 소장할게" 따위의 자막을 삽입하는 등으로 자칫 잘못하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웃음 요소랍시고 희화화시키는 짓거리를 저질러버렸다. 승마 체험 당시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것에서도 비판을 받았지만 그보다도 한 사람이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재밌다고 하는 이 12등급 병크가 감지되는 짓거리를 저지른 것으로 인해 당연히 여러 인터넷 기사들에서도 이 병크에 대해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도 애초에 이 채널을 얼마나 많이 보겠냐 싶겠지만 시청자들의 무수한 평점 테러와 함께 폭풍까임을 당했다. 이후에도 이 낙마 사고를 마지막화에 이르러서 추억이랍시고 또 끄집어내서 홈페이지 감상평에서 또 까여버린건 덤. 자기들 목숨이 왔다갔다할 뻔할 때도 잘도 추억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종영 후 새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등 한동안 재방송을 돌리다가, 그것도 없어진 상태. 이후 AOA와 걸스데이 편이 제작,방송 되었다.

4.3. 카라 프로젝트 출연 연습생 자살 사건

2015년 2월 24일에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던 전 DSP미디어 연습생 출신 소진이 멤버에 발탁되지 못하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하자 생활고와 우울증을 겪은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카라 프로젝트, 안소진 문서를 참고할 것.

4.4. SHOW CHAMPION 투표 초기화 사고

2015년 8월 4일에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음악 프로 SHOW CHAMPION의 8월 2주차 투표가 초기화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쇼 챔피언 측은 3년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의 새 앨범명(REBOOT)을 투표 항목명에 입력했는데, 이걸 컴퓨터가 프로그램 명령어로 잘못 인식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장비를 정지합니다 기존에 투표한 ID의 재투표가 가능하다는 공지를 올렸다. 기사 바로가기

5. 기타

개국 당시 후원사는 벅스였으며, 이로 인해 SHOW CHAMPION을 비롯한 자체 프로그램에 벅스의 PPL이 삽입되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멜론 뮤직 어워드를 공동 개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2018년 4월부터 SHOW CHAMPION지니뮤직의 PPL이 삽입되고 MBC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가 런칭되는 등 지니뮤직과 가까운 사이를 갖고 있는 듯하다.

개국 당시 홍보 모델이 박신혜였으며, 이 당시 개국을 알리는 홍보 CF에 출연했고 이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도 출연했다. 2013년 말 드라마 상속자들이 흥행하면서 한동안 개국 당시의 홍보 CF가 몇 차례 더 송출되기도 했다.

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신들과 관련된 문서를 고나리질하다가 차단당한 적이 있는 모양이다.(...) #[11]

MBC 스포츠플러스와 분장실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 엠스플 서형욱 해설위원 트윗.

개국 초에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서인지 새벽에 MBC GAME 시절의 물건인 아이유의 스타4U를 틀어준 적이 있다.(...) 부관참시

2012년 채널 중반 개편을 하면서 월~금요일에 방송하는 '루시드 폴의 리모콘'같은 주요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11시에 두 번 씩 본방송을 실시한 바 있다.

자체 프로그램과 MBC 본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OBS에서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12]TV조선에서 방송된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등이 편성되기도 했으며, 2017년 현재까지 'NCT LIFE', 'VICTON's Born 아이덴티티' 등 외부에서 제작된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iMBC에서 제작한' TWICE TV 5'도 편성되었다. 4월에는 영암모터락페스티발을 중계한 것을 봐서는 뮤직페스티발 공연도 점차 확대할 가능성도 보인다.

음악이 대세라는 이유로 게임채널 장르 전환을 밀어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MBC 본사에서는 시청률/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전통 있는 행사였던 MBC 대학가요제를 별다른 논의도 없이 폐지하거나,[13] 음악여행 라라라, 예스터데이 같은 수준 높은 음악 방송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독단적으로 폐지시키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음악 팬들에게도 비판을 받기도 하면서 2010년 이후 낙하산 사장의 취임 속에 막장화된 MBC의 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장 색히 대가리 돌아가는게 그 수준이니까 뻔하지 뭐.. 새대가리[14]

여담으로 시그널 음악이 상당히 경쾌하다.
분명 음악 채널인데 요즘은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틀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아침에 시계가 노출되고 있는 MBC 플러스의 채널 중 하나이다. 하나는 MBC 드라마넷이며, 이 채널도 역시 음악 채널임에도 불구, 아침에 시계를 따로 노출한다. 그런데 MBC 에브리원에는 왜 아침에 시계가 없나 의문이 있지. MBC 에브리원도 시계를 표시하면 어느 정도 완성될 듯 하고 있지

2018년 12월에는 재방송이 80%였다가, 2019년 1월말에서 2월부터 95%가 재방송이다. 위에 방영중인 다섯 프로그램을 뺀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MBC 예능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계속 때우고 있는 듯하며, 결국 MBC 에브리원 셔틀로 전락했고, 폐국을 맞이해야 할 정도로 그냥 망했다. 진짜 왜 있는 걸까

[1] 1.23 정전사건, 피디팝 MSL,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등의 사건 역시 게임채널을 날리는 빌미로 이용되는 등 MBC GAME의 폐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2] 매일 오후 1시 30분즘에 전날 MBC에브리원에서 한 예능을 재방송한다.[3] SBS 파워FM의 영스트리트에서도 동일한 제목의 코너를 방송했다. 게스트는 DJ 전자맨. 하지만, 붐이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진행을 자진 중단하면서 코너의 방송도 무기한 중지되었다.[4]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어린이 채널로 전환한 투니버스가 있긴 하지만 90년대~2000년대부터 투니버스를 봐 온 20대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할 뿐 애니메이션 편성을 아예 끊어버린 것은 아니므로.[5]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더라도 엠뮤에서 한다면 무조건 거른다는 팬들도 많다.[6] 엄밀히 말하자면 CJ E&MMBC PLUS의 지분을 22.53% 정도 가지고 있긴 하다.[7] 스피커도 음악 청취용이 아닌 장식용으로만 쓴다고 말하였다.[8] KPORN는 한국 포르노, 즉 야동을 의미한다.[9] 사실 음악채널에 어울리지 않게 엠뮤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나, 워터파크 등에서 치러지는 비키니 모델 선발대회 등을 중계한 적도 있다.[10]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던 것이지 낙마사고로 인하여 불구가 되어버리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실제로 낙마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승마 선수들도 적지 않고,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로 인하여 당시 승마 국가대표였던 김형칠 선수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또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도 낙마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를 당하였다.[11] 다만 편집 패턴으로 보면 누군가가 위키백과에 장난을 목적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적인 차단 사유는 특정 단체를 대표하는 계정명 사용.[12] MBC QueeN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13] 물론 당시 대학가요제도 시청률 문제 이전에 2000년대 중반부터 심사 공정성 논란, 참가자들의 자질 부족, 기성 가수 답습, 오디션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음악계의 구조가 바뀌게 된 문제 등의 이유로 폐지 여론이 거셌지만(뮤즈그레인 수상 실패 사건이 일어난 2006년이 절정), 이런 전통 있는 행사를 고별 행사도 없이 독단적으로 폐지했다는 것이 큰 문제였다.[14] 2016년 3월, MBC SPORTS+ 2가 개국하기 전까지 자매 채널인 MBC 스포츠플러스, MBC QueeN[15]만으로 스포츠 중계가 감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 채널이 스포츠 중계 셔틀을 뛰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음악채널이 스포츠 중계를 합니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게임 방송을 끼워 넣는 건 아니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물론 SPOTV에서 SPOTV GAMES를 개국하기 이전까지 게임 방송을 같이 하기도 했지만, MBC는 MBC GAME 폐국 이후로도 게임에 대한 여러 왜곡 보도를 자행하며 방송사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등 게임 팬들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엠뮤가 망해 타 장르로 전환된다고 해도 게임 채널을 부활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설령 게임 채널이 부활한다 해도 게임 규제에 찬성했다가 이내 태세를 바꾼 신의진, 서병수, 조윤선 등의 정치인들이 비판받듯이 게임 팬들에게 온갖 욕을 얻어먹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