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22:02:02

다른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

노래 목록
고음 노래 저음 노래 음역이 넓은 노래
커버(리메이크) 가사가 시궁창 알고 보면 진지한 가사
다른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 역주행한 노래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
원 히트 원더 수능 금지곡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
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노래

1. 개요2. 목록3. 기타

1. 개요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던 노래들을 서술하는 문서. 원래 가수가 따로 있는 노래, 원래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 원래 주인이 따로 있는 노래로도 리다이렉트되며 주의할 점이 있다면 이 중에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다.

2. 목록

원래 가수가 먼저 부른 적이 있거나 나중에 부른 노래는 ★ 표시.
  • 거리에서: 성시경양파 등 여러 가수들 ★
    원래 이 곡은 2002~3년 무렵 윤종신이 양파 등 여러 가수들에게 줬던 곡이라고 한다. 하지만 곡이 너무 어려워서 전부 퇴짜를 맞은 뒤 묵혀두고 있었던 곡이었다고. 나중에 2005년말에 성시경이 윤종신의 작업실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이 때 이 곡을 듣고 "저 이 곡 할게요"라고 해서 성시경의 곡이 되었다. 그후 나는 가수다에서 나중에 양파가 2015년나는 가수다 3에서 "이 노래가 원래 나한테 먼저 왔는데 진가를 몰라보고 거절했다"며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다만 이 때 성적이 그녀에게 유일한 7위였던 걸 보면 어려워서 거절했다는 게 결코 틀린 말은 아니었던 것 같다.
  • 겨울 이야기: DJ DOC구피
    구피가 타이틀로 한 데뷔앨범 녹음을 마쳤을 때 제작자 신철의 지시로 이 곡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이었던 DJ DOC의 3집 타이틀로 양보했으며 그 뒤 DJ DOC가 이 곡으로 1위를 여러 번 차지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양보라고 하기엔 겨울이야기의 노래와 랩 모두 난이도가 높아서 구피가 소화하기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박효신
    박효신은 3년 전부터 음반준비를 하면서 한 작곡가 집단에서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듣게 됐고, 노래가 너무 좋아 새 음반에 수록하려고 받아뒀는데 소속사가 바뀌고 프로듀서가 바뀌면서 음반작업이 늦어졌고, 그러는 사이 작곡가가 그 곡을 되가져가면서 하동균이 부르게 되었다. #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케이윌김범수
    히든 싱어 5에서 밝혀진 사실로, 원래 김범수가 부르기로 한 곡이었으나 김범수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 참고로 케이윌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가슴에 팍 꽂혀서 부르고 싶었다고 했으며, 김범수가 제대 후에 부르면 이 노래는 죽는다고 주장한 결과 본인의 대표곡이 되었다. 덤으로 당시 케이윌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군필자였다.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홍성민
    곡의 작곡가였던 오태호가 녹음 일정까지 확정되어 준비된 상황에서 녹음 바로 전날 이승환에게 테스트차 들려줬더니 이승환이 곡이 너무 좋다고 자신에게 달라면서 당시 만 원 어치의 붕장어 한 접시를 대접해 주어 결국 이승환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오태호는 자신의 곡을 기다리던 친구 홍성민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밤새서 하나 더 쓰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하룻밤 만에 노래를 하나 더 작곡했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또다른 명곡이 바로 '기억날 그 날이 와도'다.
  • 긴 하루: 이승철나비효과 (김바다) ★
    이승철의 7집 타이틀곡 긴 하루도 마찬가지로 나비효과에게 먼저 갔다고 한다. 원래 긴 하루는 2003년 나비효과 1집의 타이틀 곡이었는데 매니저인 친구와 소속사 대표가 이 곡을 가지고 타이틀로 수록해야하는 매니저와 그러기에는 별로라며 반대하는 대표가 대립하게 되었고, 결국 작곡가인 전해성이 작곡한 '첫사랑'이 마음에 들어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되었다. 이에 화가 난 매니저는 긴 하루가 유명해지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걱정해서 1집에 곡을 빼버렸는데 얼마 후 이승철에게 긴 하루를 들려줬고 마음에 들어하는 이승철은 그 곡을 편곡해서 2004년 이승철 7집의 타이틀 곡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김바다가 부른 2003년판 긴 하루가 게시되었다. #
  • 까만 안경: 이루박명수
    놀랍게도 이 곡은 원래 박명수가 부를 예정이었는데다 심지어는 녹음까지 했지만 고음처리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지라 그 뒤 이루에게 갔다. 그 후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가 이 곡을 다시 부르게 되었지만 역시나 고음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유재석이 "박명수가 고음 처리를 잘 못해 작곡가랑 싸워 '까만 안경'을 못 부르게 됐다"고 농담을 던졌다. ## 사실 이 노래는 원래 이루 노래가 아니며 까만 안경은 원곡이 따로 있다. 이규석이 부른 '울음'을 제목만 바꿔서 이루가 커버해서 부른 것.
  • 꽃구름: 혜수민아
    영웅의 군단의 OST로 김달우 사운드 팀장의 말에 따르면, 당시 민아를 이미지 해서 작사/작곡 한 노래인데, 노래가 미뤄지다가 에이핑크와의 모델 계약으로 인해 이후 걸스데이가 다시 재계약 될 거라는 생각을 꿈에도 못 꾸었다고. 결국 이 곡은 당시 인디밴드 '투어리스트', '저녁'의 보컬이었던 혜수에게 넘어가게 되었고, 이 곡으로 혜수는 인디밴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은토라는 이름으로 넥슨 산하 NECORD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끝 무렵: 윤종신태연
    본래 이 노래는 윤종신이 보컬을 태연으로 고려하고 만들었던 노래이고, 실제 데모 판은 컴퓨터에 태연 발라드라고까지 저장했었을 정도다. 데모 녹음파일을 SM 측에 전달하여 월간 윤종신 6월호의 가창자로 태연을 쓰고 싶다고 얘기하였으나, 이 무렵 태연은 타 가수의 피쳐링 활동을 많이 하게 되어 일정이 맞질 않아, SM이 미스틱 측에 '다음에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사를 보내왔다고 한다. 하지만 윤종신의 성격상 그게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윤종신이 직접 불러 월간 윤종신에 발표했다. 이러한 관계로 향후 Listen 등을 통해 태연 버전이 발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곡의 사연을 밝혔다. #
  • 나비잠: 민경훈 & 김희철테이
    이 곡의 작곡가인 이상준이 맨 처음 테이에게 이 노래를 제안하였으나, 뭔가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판단해 살짝 밀어둔 곡을 테이의 군대 선임인 민경훈이 불러 대박이 나서 살짝 배가 아프다고(...) 테이가 직접 꿈꾸는 라디오에서 이야기 한 바 있다. 테이 曰: 모르는 형님에라도 나가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반면 이 곡이 대박나서 이상준 작곡가는 한창 신나 있더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하였다.
  • 내일 할 일: 윤종신성시경
    본래 이 곡은 윤종신이 성시경을 염두해두고 만든 곡이었으나, 하필 2009년 11집을 낼 부렵 성시경은 하필 군 복무 중이었던 상황이라, 결국 윤종신이 보컬로 부른 노래다. 이런 한을 풀기 위해서인지, 2013년 2월 월간 윤종신에서는 성시경이 이 곡의 보컬을 맡았다.
  • 내게 오는 길: 성시경이동건, 유리상자, 김조한
    성시경이 불러 발라드 명곡이 된 내게 오는 길도 (지금은 배우로 더 유명한) 이동건이 먼저 부를 뻔했다. 이 곡의 작곡가인 김형석은 내게 오는 길을 이동건 측에 보냈지만 당시 소속사에서 앨범에 수록하지 않았고, 이후 유리상자에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이세준은 가사도 직접 쓰고 하느라 엄청 기대하고 있었지만, 성시경의 곡이 되었다고. # 여담으로 이때 써진 가사는 '신부에게' 라고 한다. 덤으로 이 노래는 김조한에게도 갔었는데 이때에는 발라드가 아닌 모던 록으로 작곡되었고 김형석이 직접 불러줘서 들려준 것 때문에 그 곡의 진가를 알지 못하고 거절했었다. 나중에 김조한은 성시경이 불러서 곡이 매우 좋고 자기가 불렀으면 곡의 이미지와 진가가 낮아질 것이라며 칭찬하는 동시에 자기가 이 곡을 불렀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털어냈다. 훗날 나가수에서 이 곡의 비화를 밝혔고 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 곡을 잠깐 동안 모창했다. ###
  • 냉면: 명카드라이브 (박명수, 제시카) ← 원투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소개된 냉면은 원투가 부른 '별이 빛나는 밤에'의 후속 미니앨범 수록곡이었고 원곡은 조금 더 남성적이고 댄스적인 요소가 강한 곡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요청으로 E-TRIBE는 제시카에게 이 노래를 주었고, 큰 히트는 원투가 아니라 제시카와 박명수에게 돌아갔다. 덕분에 나중에 E-TRIBE가 원투에게 공개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 최호섭
    변진섭의 대표곡 중 하나인 2집 수록곡 너에게로 또 다시도 (세월이 가면으로 유명한) 최호섭을 위해 작곡가인 하광훈이 작곡한 노래다. 당시 최호섭의 소속사는 노래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 노래를 뺐고, 변진섭이 이 곡을 부르면서 발라드 명곡 대열에 올랐다.
  • 니가 필요해: 케이윌거미
    역시 히든 싱어 5 케이윌 편에서 밝혀졌다. 작곡가인 김도훈이 밝히기를 예전에 거미가 부르다가 그 앨범이 무산되었고 다시 데모곡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키를 별로 안 낮췄는데 케이윌이 고음을 잘 불러서 일주일 만에 그 키를 잘 극복했다고 이야기했다. 거미는 그냥 자기는 가이드보컬이었다던데...?
  • 다시, 꿈의 대화: 육각수 ↔ 장혜진
    특이하게도 두 사람의 원래 노래 주인이 서로 뒤바뀐 케이스 1. 본래 육각수의 1집 타이틀곡 '다시'가 장혜진에게 가고 '꿈의 대화'가 육각수에게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주영훈이 실수로 CD를 뒤바꿔 주는 바람에 부를 가수가 바뀌었다.
  •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밀크
    원래 이 노래는 2002~2003년 쯤 발매될 밀크의 차기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밀크가 해체되는 바람에 이후 소녀시대의 데뷔곡으로 바뀌었다. 음악을 직접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은 2007년에 비해 훅의 강조도가 덜했으며, 곡의 길이도 4분 내외로 훨씬 길었다. 실제로 이 곡의 러닝타임은 4분 정도인데다가, 곡의 구성도 훅을 전면에 내세운다기보다는 벌스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갔다가 마지막 코러스에서 제대로 터뜨리는 기승전결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성면에서는 다소 옛스럽게 들릴 수도 있다. 또다른 근거로는 실제 소녀시대 데뷔 전 소리바다에서 이 Remix 버전이 유출되어 곡의 존재를 먼저 알린 적이 있으며 그 다음에 소녀시대 목소리로 또 한번 유출되었는데 앞선 Remix 버전이 원래 밀크의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데다가 전체적인 분위기도 오리지널보다 더욱 2000년대 초반풍의 느낌과 스타일이 담겨 있다.

    덤으로 다음에 있는 소녀시대 팬 카페인 화수은화도 원래는 밀크의 팬카페인 밀크사랑이었지만[1] 이후 소녀시대의 데뷔가 발표됨에 따라 운영진이 30000명가량의 회원들을 거의 탈퇴시키고 2007년 7월 16일에 '소녀시대 Fan Cafe 화수은화'로 명칭을 바꿨다는데, 이 밀크 팬 카페를 소녀시대 팬 카페로 바꾼 이유 중 하나가 밀크의 멤버였던 서현진도 원래 소녀시대의 초창기 시절에[2] 무려 소녀시대의 리더로 계획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IZ*ONECLC
    모 댄스팀의 SNS를 통해 가이드 안무 영상이 유출되면서 이 비화가 알려졌다. 라비앙로즈를 작사/작곡한 MosPick이 2018년 하반기쯤까지 큐브 소속 작곡팀이었다는 점도 근거로 추정된다. 결국 2019년 1월 30일에 열린 CLC의 컴백 쇼케이스 때 장예은에게 기자가 이 내용을 질문하자, 장예은의 대답을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COLOR*IZ로 역대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 1위, 역대 K-POP 데뷔 타이틀곡 뮤비 24시간 조회수 1위를 달성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며 크게 성공하였다.
  • 링딩동: 샤이니동방신기
    루머에 의하면 동방신기의 여름 컴백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안무가도 주문-MIROTIC과 동일한 닉 베스인 데다 뮤직비디오 역시 주문-MIROTIC의 연출자와 같은데다 연초에 샤이니가 줄리엣으로 활동했지만 갑작스럽게 몇 달 만에 또 나온 걸 보면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는 셈이다. 게다가 또다른 루머에 의하면 당시 동방신기와 SM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소송 문제 때문에 일부 멤버들이 이탈하면서[3] 해체되었고 원래 그 해 여름에 동방신기가 부를 링딩동을 갑작스럽게 샤이니한테 넘겨줬다는 이야기도 있다.
  • 만약에: 태연거미 + 이름 모를 남자 가수
    구체적인 정보나 루머가 있다면 추가 바람.

    덤으로 이 곡에 대한 또다른 비화도 있는데 태연은 "처음 데모에는 후렴구가 남자 버전이었고 저음으로 부르기엔 밋밋하다고 느껴져 가성으로 불렀다"라고 언급했다. #
  • 몰라, 집착: 엄정화박미경
    특이하게도 두 사람의 원래 노래 주인이 서로 뒤바뀐 케이스 2. 히든 싱어 5에 박미경이 나왔을 때 밝혀졌으며 원래 엄정화가 '집착'을, 박미경이 '몰라'를 부르고 싶어했다가 김창환의 설득으로 둘의 노래가 바뀌었다고 한다.
  • 미인: 이기찬이효리
    이기찬이 부른 미인도 원래 조영수가 이효리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던 곡이었는데, 결국 불발이 되어서 이기찬이 부르게 되었다. 마법소녀와 마찬가지로 안녕하세요에서 이 곡의 비화를 밝혔다. ##
  • 미쳤어: 손담비아이비, 이효리, 엄정화
    미쳤어도 원래는 아이비를 염두에 두고 작곡됐었다고 한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아이비는 벌써 'A-ha'란 노래에서 의자를 이용한 춤을 춘 적이 있었다. 게다가 왠지 정황상 아이비를 대신할 차세대 여성 솔로가수로 손담비를 띄워주면서 아이비를 대체하려는 듯한 뉘앙스도 보였다. ##

    그런데 무릎팍도사에서 용감한 형제가 밝힌 내용으로는 원래는 엄정화에게 주려다가 나중에는 프로듀서의 권유로 이효리에게 줄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손담비에게 갔다고 한다. 오히려 아이비는 그 곡이 자신의 곡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기사로 접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4] 그 전까지는 되려 처음부터 손담비의 히트곡으로 알고 있었다고 2012년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했다. ## 아마도 아이비 같은 경우에는 양측 당사자도 모르게 다른 직원에 의해 중간으로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2017년 2월 16일에 방영한 골든 탬버린에서 아이비도 미쳤어의 곡과 안무를 보여줬다. #
  • 바라본다: 윤상현 ← 김현민
    전준규가 작곡한 '바라본다'는 원래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한 보컬트레이너 김현민의 데뷔곡. 보이스코리아에 나와서 불렀던 노래. 김현민 본인이 밝힌 바로는 2005년에 김현민의 데뷔곡이 될 뻔 했던 곡이라고 했으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음반을 내지 못했었다고 한다. 시크릿 가든 OST에 수록되었는데, 윤상현이 그 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자 한 번 나가서 불러보자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
  • 바람기억: 나얼패티 김
    원래는 패티 김에게 줄 생각으로 만든 곡이었는데, 2011년경 돈 스파이크가 패티 김에게 줄 만한 곡을 나얼에게 요청하였고 이에 나얼이 15분만에 피아노를 두드려 만든 곡이다.
  • 바보: 박효신화요비
    1999년 박효신의 1집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바보>는 원래 박화요비가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가이드 보컬까지 다 불러두었다가 박효신에게 '빼앗긴' 곡. 박효신이 <바보>를 불러보고는 곡이 너무 좋자 1년 빨리 앨범을 내며 먼저 자신의 앨범에 수록했다. #
  • 부메랑: Wanna OneGOT7
    원래는 GOT7이 부를 예정으로 만든 곡이었으나, 곡의 완성이 늦어졌는지 결국 GOT7에게 돌아가지 못 한 채 조용히 주인을 기다리던 이 곡을 CJ E&M 측에서 가져갔고, 워너원이 결성된 후 워너원 일부 멤버들의 가이드 녹음을 거쳐[5] 2018년 3월, 워너원이 발표하게 된다.#
  • 사랑스러워: 김종국, 슈가를 비롯한 5~6명의 여러 가수들
    현재 김종국하면 떠오르는 노래인 사랑스러워는 원래 캔과 슈가를 비롯한 5~6명의 여러 가수들에게 퇴짜 맞았던 곡이다. 김종국이 듣자마자 이 노래다 싶어 녹음했고, 대박이 났다. #
  •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씨야
    원래 조영수가 씨야 2집에 수록하려고 했던 트로트 느낌의 댄스곡이었는데, 우연히 홍진영을 만나 진짜 트로트곡이 되었다. 홍진영은 처음 곡을 받고 가사가 유치하다고 울었다고 하며 이는 히든 싱어 5에 언급되었다.
  • 사랑하면 안되나요: 서인영민경훈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민경훈이 일본 콘서트에서 밝히기를 본인에게 제안이 왔었으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곡은 서인영에게 전달됐고 민경훈 그 시기쯤 다른 드라마의 OST인 영원한 내사랑을 불렀다. 상술한 일본 콘서트에서 민경훈 버전의 라이브 무대를 볼수 있다.#
  • 사랑했나봐: 윤도현엄정화, 테이
    2005년에 윤도현을 대표하는 곡인 사랑했나봐도 테이와 엄정화에게 먼저 제의가 갔지만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그 중 엄정화 같은 경우에는 엄정화의 소속사에서 음반 수록을 원했으나 엄정화 본인이 앨범의 컨셉트와 맞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
  • 사이렌: 선미원더걸스, ???(미쓰에이로 추정)
    선미의 리얼리티 미야네캠에 따르면, '사이렌 (Siren)'은 2015년경 작곡가 Frants와 함께 작업하여 원더걸스Why So Lonely 앨범 타이틀 곡 후보에 올랐으나 밴드 편곡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타이틀 곡 후보에서 탈락한 후 컨셉에 맞춰 새로 편곡되어 이번 선미 앨범에 수록했다고 한다. 이후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나와서 '사이렌 (Siren)'은 다른 걸그룹에게 줄 예정이였으나 그 걸그룹이 해체하여[6] 결국에는 다시 선미가 가지고 있다가 타이틀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사자후: 이현도김성재
    원래는 김성재의 솔로곡으로 제작하려다가 김성재가 의문사하면서 이현도가 공연했다.
  • 살다가: SG워너비바이브, 송승헌
    원래 류재현이 바이브 3집에 수록하려던 곡이었고 녹음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앨범 발매를 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SG워너비의 소속사 사장인 김광수가 이 곡을 자신에게 팔 것을 제안했고,[7] 류재현이 김광수에게 이 곡을 주어 SG워너비 2집에 수록되었다. 여담으로 송승헌이 부르려고 해도 난이도 때문에 못부른 일화가 있다.[8]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강수지
    본래 오태호가 강수지에게 주었던 곡이나 불발되어 이승환이 대신 불러 2집에 수록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계로 이승환은 이 노래에 딱히 애착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실은 이승환에게 먼저 갔으나, 이승환이 여자들에게나 어울릴 곡이라며 거절해서 강수지에게로 갔다가 돌아온 것이다.
  • 셋 셀테니: 승리로제
    원래 로제의 솔로곡이었다고 한다. 승리가 곡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로제가 녹음을 해놨었고 녹음한 곡이 너무 좋아 '남자가 불러보면 어떨까' 생각하던 중 승리 자신이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쇼크: 비스트제국의 아이들
    비스트가 부른 쇼크도 원래 제국의 아이들이 부를 뻔했다. 2012년 11월 20일 강심장에서 출연한 신사동호랭이의 언급으로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제아의 멤버 중 하나인 광희에게 폰에 담긴 데모 곡을 들려줬는데 바로 거절했다 하고 뒤이어 뒤를 들어야 되는데 10초 듣더니 바로 껐다고 당시의 섭섭함을 토로했다. 뒤이어 광희는 "너무 안 좋아서 10초만 듣고 돌려보냈다. 어떻게 그런 노래를 줄 수 있는지, 우리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지만 곧이어 신사동호랭이가 그 노래가 비스트가 부른 쇼크라고 말하니까 적잖게 당황했다. ##
  • 어머나: 장윤정계은숙, 주현미, 김혜연, 송대관, 엄정화를 비롯한 8명의 여러 가수들
    여러 가수들에게 퇴짜를 맞고 방치될 뻔한 노래를 작곡가 윤명선이 당시 신인 가수였던 장윤정에게 권유했고, 장윤정은 이 노래를 부르기 싫어 사흘 동안 울었다고 한다. 참고로 원래의 어머나는 느린 템포의 곡이었고 이 때문에 장윤정은 지조없는 주인공의 심경을 담아낸 가사라 부르기 싫었다고 한다. 하지만 장윤정의 목소리와 잘 들어맞았고, 어머나는 결국 신인 장윤정을 단숨에 띄워준 메가히트곡이 됐다.# 참고로 이 곡의 원래 주인공 중 하나인 주현미 같은 경우에는 이 곡이 나이를 먹은 자신에게 맞질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밝혔고, 오히려 장윤정의 곡으로 대박이 나자 그 곡이 드디어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났다며 기뻐했다고 다시 언급했다. ## 덤으로 엄정화 역시 이 곡의 주인이 될 뻔한 적도 있었다. ##
  •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리즈 ← 여러 남자 가수들
    작곡가인 Davink의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이 노래는 러블리즈가 데뷔하기 7년 전에 만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 원래 남자 가수가 부르는 걸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으나 (확인 바람) 여러 남자 가수들에게 모두 거절당하고 한동안 주인 없이 방치되는 결과로 돌아왔다. 그러던 중 윤상이 걸그룹에 어울릴 것 같다며 함께 작업을 할 것을 권유했고, 이 곡이 러블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 되었다.
  • 여름날: 신재평이지형
    유희열이 처음엔 신재평에게 부탁했지만 도저히 못 부르겠다고 녹음 마감일에 반려해서 이지형이 당일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녹음실에서 열심히 녹음 중이었다. 그런데 녹음 도중 유희열이 신재평에게 "일단 데모테입이나 가져와봐"라고 해서 받은 데모테이프를 듣다 보니 의외로 괜찮아서 결국 다시 신재평이 부르게 되었다. 이지형은 2절만이라도 자기가 부르면 안되냐며 하소연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 여자 대통령: 걸스데이트와이스 / 식스믹스
    처음에는 트와이스의 전신인 식스믹스를 염두해두어 작곡했었다. 당시 JYP 연습생들이 나오는 Mnet 식스믹스 기획이 내부적으로 논의될 때가 있었는데[9] 수록곡으로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가 우연히 걸스데이에게 곡이 돌아가게 됐고 성공을 거뒀다고 남기상 본인이 밝혔다. #
  • 열애중: 바이브
    원래는 바이브 8집의 타이틀이었으나 벤이 한번 녹음해보고 너무 잘 맞아서 가져갔다고 한다.
  • 열정: SE7EN지누션
    세븐의 열정은 본래 지누션의 곡이었다. 세븐은 "노래가 너무 좋아 지누션에게 '앨범이 먼저 나오니 내가 먼저 좀 쓰겠다'고 말하고 빼앗아왔다"고 언급했다.
  • 영원: 최진영(SKY) ← 김정민
    이 곡의 작곡가인 플라워의 고성진에 따르면, 원래 김정민을 주려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그 뒤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던 최진영이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몰래 음악을 가져가 연습을 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이 노래에 걸맞는 허스키한 보이스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절친한 가수 조장혁의 디렉팅을 받아 이 곡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 왼쪽 가슴: 케이윌2AM
    이 기사에 의하면 케이윌 데뷔곡인 왼쪽 가슴도 원래 2AM의 데뷔곡으로 예정되었다.
  • 이 노래: 2AM김태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김태우가 2AM의 이 노래에 대한 비화를 밝혔는데 사실 김태우에게는 '이 노래'가 매우 탐났었다고 언급했고 이어서 "진영이 형이 발라드를 쓰면 항상 나를 먼저 들려주시는데 2AM의 '이 노래'는 사실 굉장히 오래된 곡이다"며 "이 노래 가사가 '줄 수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가진 거라고는 이 목소리밖에 없다'인데 이 가사가 나에게 맞지 않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너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 너는 god 출신으로 돈도 있고 명예도 있다"라고 만류해 '이 노래'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것.### 그리고 김태우는 이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
  • 잊혀진 계절: 이용조영남
    녹음까지 마친 조영남이 다른 사정이 있어 발표하지 못했고, 작곡가 이범희가 이용에게 곡을 주었다. 원래 가사도 '9월의 마지막 밤'이었는데 발매 시기가 늦어지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바뀌었다.
  • 전화 받어: 미나키스
    원래 이 노래는 여자이니까로 히트를 쳤던 키스의 후속곡이었으며, 키스의 앨범에도 있는 곡이라 발표 전에 넘어간 곡은 아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참 황당한 이유이겠지만, 당시 키스 멤버 중 1명이 소속사가 지시한 '연애 금지' 지시를 어기고 연애를 하다 들키는 바람에 갑자기 팀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가사가 굉장히 직설적이어서 방송금지를 당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 노래는 개사를 살짝 거친 뒤, 키스와 같은 소속사였던 미나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당시 소속사 대표가 바로 최준영.
  • 정: 영턱스클럽구피
    데뷔가 미뤄진 구피가 윤일상에게 '정'이라는 댄스곡을 다시 받아 녹음까지 마쳤을 때 이주노가 제작자 신철에게 부탁해서 자신이 기획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데뷔곡으로 가져간 결과 1위를 여러 번하면서 히트했다. 참고로 이 제목은 구피의 멤버인 신동욱이 지은 거라고 한다.
  • 좋니: 윤종신박재정
    추석특집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윤종신이 밝힌 바에 의하면, 원래 박재정에게 주기로 한 곡이었으나, 박재정이 부르는 것을 듣고 나서 나쁘지는 않았는데 가사의 감성과 느낌을 잘 모르고 부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성시경 or 신승훈
    드라마 올인 음악감독이었던 김형석이 성시경 혹은 신승훈을 염두해 두고 만든 드라마 OST의 타이틀곡이었다. 김형석은 당시에 이 OST를 작업하면서 박용하 1집 프로듀싱도 함께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박용하가 우연히 '처음 그 날처럼'을 듣게 되었고 노래가 마음에 들어 김형석에게 말도 하지 않고 데모 CD를 몰래 가져가 열심히 연습해 왔다고. 이러한 노력에 김형석도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추모특집에서 언급했다.
  • 타타타: 김국환조용필
    처음에는 조용필에게 주려고 계획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조용필이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였는데, 마지막에 호탕하게 웃는 부분에서 닭살스럽다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그 부분을 제외하고 녹음했다. 하지만 그 부분이 노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서 그냥 갈 수 없었고, 다른 곡도 여유롭게 녹음을 했기 때문에 이 노래를 빼기로 했다2. 그러다가 조용필과 목소리가 비슷한 위일청에게 곡을 주게 되어 녹음했고, 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는 양인자가 각본을 쓴 드라마에 나오게 되었다3. 이후에 김국환이 녹음하게 되었는데, 이 노래를 부를 때 조용필이 녹음한 테이프를 듣고 녹음을 했다고 한다4.
  • 페스티벌: 엄정화컨츄리꼬꼬
    원래 주영훈이 이 곡을 컨츄리꼬꼬를 생각하면서 작곡했으나,[10] 가뜩이나 가벼운 그룹 이미지에 이 곡까지 해버리면 이미지가 더 가벼워질 것 같아서 거절했고, 그 다음에 결국 엄정화에게 돌아갔을 때 본인도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울었을 정도였는데 결과는 알다시피 여름 음악을 책임지는 그녀의 대표곡으로 정착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이 곡의 사연이 공개되었고 뒤이어 컨츄리꼬꼬가 불렀을 때 고음으로 가다가 음이탈이 나면서 결국 엄정화를 위한 노래로 인정하게 되었다. #
  • 편지: 김광진이소라김광진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1. 이소라와 '처음 느낌 그대로', '기억해줘' 등을 작업한 김광진은 '편지'도 이소라에게 줬지만, 이소라가 안 부르겠다고 해서 김광진이 직접 부르게 되었고 결국 김광진의 대표곡이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소라가 이를 잊고 김광진에게 '편지' 같은 곡을 써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
  • 희망사항: 변진섭이문세
    변진섭의 대표곡중 하나인 2집 수록곡 희망사항도 원래 다른 가수가 부를 뻔했다. 원래 2집 앨범은 희망사항 없이 10곡만 수록될 예정이었는데 앨범이 다 만들었을 쯤에 작곡가인 노영심이 희망사항이란 곡을 제시했다. 이미 녹음을 다 마쳤기 때문에 변진섭이 "다음 앨범에 수록하겠다"라고 하자 노영심은 "그럼 다른 가수(이문세)에게 주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놀란 변진섭은 당시 기준으로 매우 신선한 곡을 놓치지 않고 11번째곡으로 수록했다. 한편 변진섭보다 먼저 이 곡을 들은 이문세는 밝은 분위기가 자기 앨범 콘셉트와 맞지 않다며 거절했다. ###
  • All About That Bass : 메간 트레이너 ← ??? ← 메간 트레이너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2. 원래 이 노래는 작곡가 지망생이던 메간이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했는데 동료가 어차피 이런 노래를 늘씬한 가수들이 부르기엔 어울리지 않을테니 차라리 메간 본인이 부르는게 낫겠다 해서 본인이 이걸로 데뷔를 했고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 Artificial Love: EXONCT
    이 기사에 의하면 NCT 유닛 중에 펑키 일렉트로닉쪽인 유닛이 있어서 NCT에 주려다가 잘 안 돼서 엑소에게 넘어갔다고 언급되었다.
  • Bo Peep Bo Peep: 티아라이정현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Bo Peep Bo Peep은 원래 이정현을 위한 곡이었는데 일단 이정현 측에서는 나이 때문에 거절했던데다 무엇보다도 당시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새로운 음반 활동을 하기에도 부적합했다. 그리고 이 곡의 원래 제목은 무려 삐뽀삐뽀였다. #
  • First Kiss: (써니) ← 황정미[13]소녀시대
    소녀시대 정규 1집 곡 수집 과정에서, 같은 황성제 작곡가의 곡 중 Baby Baby와의 경쟁에서 밀려 수록곡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묻혔다가 펜타비전의 의뢰를 받아 황정미의 보컬로 완성되었다. 그렇게 나온 이 곡은 DJMAX 시리즈에서 손 꼽히는 메가 히트곡이 되었다. 추후 이 곡은 소녀시대 전체는 아니지만 2014년에 황성제의 셀프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써니가 부르게 되었다. 이 경우에서는 DJMAX 시리즈의 First Kiss가 시장에 정식으로 발표된 최초의 곡이므로 써니의 곡은 가수가 바뀌거나 돌아가거나 하는 개념이 아닌 추후 리메이크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버전으로 봐야 한다.
  • Fly: 에픽하이박신혜
    에픽하이의 인지도를 대폭 올려준 곡 Fly도 본래 타블로이승환의 부탁으로, 박신혜의 데뷔곡으로 만든 노래였다. 그러나 만들어놓고 보니 노래가 좋아 에픽하이가 쓰게 됐다는 후문이 있다. #
  • Heart Sign: 옹성우Wanna One
    원래 워너원의 첫 정규 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에 넣기 위해 곡을 보냈으나 봄바람이 뽑혔고, 이후 펩시와 스타쉽이 2018년부터 진행한 K-POP 콜라보 프로젝트에 옹성우가 발탁되면서 이 곡이 쓰였다. 가사 중 팬들 사이에서 'wanna one'으로 들린다며 작은 논란이 된 'one of one'의 원래 가사는 'wanna one'이 맞다고.
  • MAGIC: 시크릿서인영
    마찬가지로 시크릿의 MAGIC 역시 원래는 서인영을 위한 곡이었는데 정작 서인영은 자신의 노래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했고 이후 멜로디를 바꿔 다시 만들어 시크릿에게 줬다고 신사동호랭이가 언급했다. ###
  • Nobody: 원더걸스박진영 / 내.도.소: 노라조 ← 다른 가수 ★
    Nobody 뮤직비디오 상의 설정이다. 작중에서는 원래 박진영이 부를 노래인데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어 나오지 못 하게 되자 대타로 원더걸스가 부르는 걸로 연출된다. 이 장면은 훗날 노라조가 슈퍼맨 후속곡인 내.도.소 뮤직비디오에 패러디되었다.
  • One More Time: 쥬얼리MC몽 + 김엘리
    외국곡 리메이크인 One More Time같은 경우에는 쥬얼리가 앨범을 내기 전 MC몽이 'One more time'을 힙합 버전으로 편곡해 앨범 녹음을 했던 것이고 후렴 부분만 먼저 녹음해 기계음으로 변형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그만두었다며 그때 녹음을 마쳤다면 'One more time'이 내 히트곡이 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덤으로 이 곡은 당시 쥬얼리 멤버로 예정되었던 김엘리도 같이 참여해서 부를 예정이었다. #
  • Push Push: 씨스타애프터스쿨
    구체적인 정보나 루머가 있다면 추가 바람. 여담으로 이 문서에 등재된 곡에서 유일하게 정보나 루머가 게시되지 않은 곡이다. 다만 이 정보는 신빙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없는게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 이런 정보가 담긴 글은 이곳이곳 밖에 없다.[14]
  • RE-BYE: 악동뮤지션이수현이하이
    상술한 First Kiss가 다른 가수에게 넘어갔다가 다시 원래의 그룹 소속 가수에게 넘어오게 된 케이스라면, 이쪽은 자신의 곡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돌려받은 특이한 케이스이다. 원래는 이찬혁이 이하이의 '1, 2, 3, 4'를 떠올리며 만든 노래였고, 따라서 이하이에게 주려고 했던 곡이었다. 하지만 이하이가 이건 자신이 부르면 안될 것 같다고 거절했고, 이수현은 이 노래를 꼭 부르고 싶다고 해서 이수현의 솔로곡으로 하려다가 최종적으로 악동뮤지션의 2집인 사춘기 上의 타이틀곡으로 실리게 되었다.
  • Red Light: f(x)리아나
    원래 리아나의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준비하는 앨범 컨셉과는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했고, K-POP에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해주었다. 결국 이 곡은 SM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가게 되어 f(x)의 타이틀곡이 되었다.
  • Rising Sun, Free Your Mind: 동방신기블랙비트
    블랙비트가 녹음까지 완료된 2집 앨범의 공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한 이유중 가장 설득력 있는 루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2집 타이틀 곡인 Rising Sun이 원래 블랙비트의 2집 타이틀곡이었는데 SM측에서 이 곡의 흥행성이 굉장히 높다고 판단한 결과 당시 너무나도 잘나가던 동방신기에게 이 곡을 넘겨주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동방신기가 Rising Sun을 2집 타이틀곡으로 가져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블랙비트의 컴백이 미루어졌는데 이후 블랙비트가 마땅한 타이틀곡감을 고르지못해 앨범작업이 자꾸 길어지다가 끝내 발매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Free Your Mind 역시 원래 블랙비트의 곡이었다고 전해진데다가 심재원과 인터뷰한 이 기사에 의하면 오정반합부터 슈퍼주니어가 부른 갈증까지 블랙비트의 곡이었다고 언급되었다.
  • Run Devil Run: 소녀시대케샤
    Run Devil Run역시 원래 케샤가 자기 앨범에 넣으려던 곡이었지만 나중에 소녀시대의 앨범에 넣은 곡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Run Devil Run 데모버전도 불렀다. # 다만 일부에서는 이 데모버전이 소녀시대의 가이드 버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Something: 걸스데이효린
    원래 효린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만들었던 곡이었는데 이때 이단옆차기가 썩 반응이 좋지 않게 여겼고 걸스데이에게 코드가 맞을 것 같아 걸스데이에게 곡이 갔다. 그리고 훗날 효린에게 많이 혼났다는 후일담은 덤. 음담패설에서 이 곡의 비화에 대해 공개되었다. #
  • Stop it love: Acid Black Cherry ← ???
    본래는 아이돌 가수에게 주기 위해 쓴 곡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사용하지 못 했다. 이후 본인이 직접 정식 녹음 후 수록했다.
  • Telephone: 레이디 가가+비욘세브리트니 스피어스레이디 가가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3. 원래 레이디 가가가 브리트니에게 주려고 만든 노래였지만 브리트니 측에서 노래를 쓰지 않겠다고 해서 레이디 가가 본인이 쓰게 되었다.
  • Titanium: Sia ← ??? ← Sia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4. 원래 이 노래는 시아가 다른 가수에게 주려고 만든 노래였다고 한다. 참고로 다비드 게타가 이 노래를 듣더니 그냥 시아 목소리에다가 프로듀싱을 해서 냈더니 대박났다. 다만 시아는 은퇴를 생각 중이었던지라 갑작스런 화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에 게타가 사과하기도 했다.
  • T.O.P: 신화H.O.T., S.E.S.
    원래 T.O.P는 H.O.T.와 S.E.S.가 부를 예정이었는데 H.O.T.쪽에서 먼저 설명해보자면 원래 이 곡이 H.O.T.의 3집 타이틀 곡으로 먼저 내정되었지만 1집이 부진했던 신화의 2집을 성공시키기위해 곡을 양보하자고 소속사에서 설득하여 양보하게 되었고 결국 신화가 먼저 대신해서 부르게 되었다. 또한 S.E.S.쪽에서도 설명해보자면 이 곡을 작곡한 유영진은 원래 이 곡을 S.E.S.를 염두에 두어서 작곡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S.E.S.의 경우에는 나중에 이 곡을 예정대로 부르게 되고 일본 싱글 4집에서 수록되었다.
  • U-Go-Girl: 이효리 ← ???
    이 노래는 처음에 이효리 취향에 맞지 않아 거절했지만 계속해서 듣고 반복하다 보니, 이게 내 노래다 싶어 선택한 결과 대박쳤다. 이 노래가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다고는 하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바람.
  • Way Back Home: 김재중
    숀이 비디오 스타에 나와 밝힌 사실에 따르면 원래는 김재중에게 주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한다. #
  • You're My Only Shorty: 데미 로바토아리아나 그란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출신 가수 Iyaz와 함께 부른 노래. 원래 아리아나가 내려고 부른 건데 레코드사에서 데미에게 팔아버렸다고 한다. 아리아나가 부를 때의 제목은 살짝 다른 You're My Only Shawty. 두 곡 모두 들어보면 알겠지만 두번째 후렴구 이어지는 클라이막스도 다르다. 아리아나 버전은 그녀의 장기인 무지막지한 고음, 데미 버전은 아리아나보다는 음역이 낮지만 데미의 가창력이 잘 드러난다.
  • 10 minute: 이효리피플크루
    이효리의 10minutes의 가사를 쓴 메이비는, 원래 피플크루를 주려고 썼던 가사라고 밝혔다. 이 노래는 가사가 주목 받았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안 MC몽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김장훈전인권

    •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5. 이 곡을 작사, 작곡한 전인권이 원래 김장훈에게 주려고 했으나 김장훈의 음반 발매가 늦어지는 사이 본인이 녹음해서 발표했다고 한다.
  • 귀천: 이수조성모
    원래 조성모에게 갈 곡이었으나 곡 난이도가 어려운 관계로 조성모가 소화를 하지 못해 결국 문차일드의 이수가 부르게 되었다.
  • Find my true self part ll: 이수 ← ??? ← 이수

    • 특이하게도 노래가 원작자에게 되돌아온 케이스 6. 이수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본래 다른 가수에게 선물할 예정이었으나 결과가 만족스러워 자신이 불렀다고 한다.
  • New Rules : 두아 리파리틀 믹스 등 여러 가수들
    원래 이 노래는 영국의 걸그룹 리틀 믹스에게 줄 노래였으나 이들을 비롯한 여러 가수에게 퇴짜맞고 두아에게 갔다. 두아는 본디 자기가 쓴 노래들을 더 우선시하는 등 싱어송라이터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입장이었지만,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마치 자기가 쓴 것 같은 노래 같다며 받아들였다고 한다.

3. 기타

여기에서 서로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동방신기: 블랙비트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동방신기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동방신기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샤이니가 부르게 되었다.
  • 바이브: 씨야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오렌지캬라멜과 바이브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바이브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SG워너비와 벤이 부르게 되었다.
  • 박명수: 원투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박명수와 제시카가 부르게 되었고, 박명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이루가 부르게 되었다.
  • 성시경: 양파, 이동건, 유리상자, 김조한이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성시경이 부르게 되었고, 성시경이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신승훈과 윤종신이 부르게 되었다.
  • 엄정화: 박미경과 컨츄리꼬꼬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엄정화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엄정화와 테이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윤도현과 장윤정과 박미경이 부르게 되었다.
  • 이효리: MC몽과 MC몽이 속한 피플크루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이효리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이효리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손담비와 이기찬이 부르게 되었다.
  • 태연: 거미와 밀크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들은 태연과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태연이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윤종신이 부르게 되었다.
  • CLC: Apink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CLC가 부르게 되었고, 그 후에 CLC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IZ*ONE이 부르게 되었다.
  • 2AM: 김태우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2AM이 부르게 되었고, 2AM이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케이윌과 박진영이 부르게 되었다.

덤으로 이 중에서 네 곡은 신사동호랭이와 연관이 있고, 다섯 곡은 엄정화와 연관이 있으며, 확정되지 않은 루머들은 거의 모두 SM엔터테인먼트와 연관되어있다.


[1] 카페주소가 milkye인 것 등에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2] 그룹명이 정해지기 전에는 프로젝트의 이름이었던 '슈퍼걸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다.[3] 나중에 이 멤버들은 JYJ로 독립하면서 결성했다.[4] 이 기사를 접한 시기에 대해서 추가 바람. 2012년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이전부터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5] 강다니엘, 이대휘, 김재환, 하성운 4명만 참여했는데, 여담으로 이 가이드 버전이 워너원이 결성된 후 최초로 녹음한 곡이다.[6] 이 걸그룹이 어떤 그룹인지 밝혀지지 않았다만 미쓰에이일 가능성이 높다.[7] 제안했다는 표현은 정말 점잖게 표현한 것이다. 사실은 김광수 사장이 거의 스토커처럼 쫓아다녀 도망다닐 정도였다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밝혔다.[8] 그가 불렀던 '십년이 지나도'는 바이브 버전도 있다.[9] 이때 당시에는 '식스틴'이 아니라 '식스믹스'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있었다. 확인 바람.[10] 그 증거 중 하나로 전주에 337박수가 들어가면서 응원가 분위기가 날 정도다.[11] 다만 라붐도 큰 사건을 겪은 후 쇠퇴기를 걷고 있다.[12] 당시 새 멤버 후보로 CLC장승연과 당시 큐브 연습생이었던 구구단소이 등이 물망에 올랐다고 한다.[13] 작곡가 황성제가 설립한 음악 학원에서 보컬 트레이너를 하기도 하고 가이드보컬, 코러스 등 황성제와 오랫동안 작업을 해 왔다.[14] 게다가 전자에는 나인뮤지스뉴스도 원래 애프터스쿨이 부를 예정이었다는 미확인 정보까지 적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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