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04:17:37

아담 램버트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해외가수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cdn.images.express.co.uk/Adam-lambert-570686.jpg
본명 아담 미첼 램버트(Adam Mitchel Lambert)
출생 {{{#black [[1982년|{{{#black 1982년}}}]] 1월 29일, [[인디애나|{{{#black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국적 미국 파일:external/world.moleg.go.kr/US_L.png
신장 185cm
레이블 RCA 레코드, 19 레코드[1] (2009~2013)
워너브라더스 레코드 (2013 ~ )
데뷔 싱글 No Boundaries (2009)[2]
For Your Entertainment (2009)[3]
앨범 For Your Entertainment (2009)
공식 계정 공식 홈페이지 파일:VEVO.png [4]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5]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음악 활동
2.1. 커리어
2.1.1.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이전2.1.2. 아메리칸 아이돌2.1.3. 1집 For Your Entertainment2.1.4. 2집 Trespassing2.1.5. RCA와의 결별과 과의 콜라보, 그리고 3집 The Original High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3.2. 싱글
4. 가창력5. 배우활동6. 기타

1. 개요

미국의 남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의 준우승자였으며 화려하고 글램 로커들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공연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었기도 했다.[6] 현재 과 함께 콜라보를 진행하는 보컬이기도 하며, 통산 앨범 판매량 약 2,500,000장, 약 통산 싱글 판매량 5,000,000장에 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공사례 중 하나.출처

2. 음악 활동

2.1. 커리어

2.1.1.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이전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치과 위생사가 직업인 유태인이고, 아버지는 프로그래머였는데, 그가 태어나자마자 그의 가족들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로 이사해서 그가 고등학생일 때까지 살았다고 한다. 이후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주가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은 LA로 다시 이사를 했다. 19세 때 그는 대학생이 되었는데,[7] 자신이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대학 입학 5주만에 자퇴를 하고 크루즈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이따끔 가이드 보컬 알바를 뛰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다 21세 때 뮤지컬 헤어의 유럽 투어와 위키드의 LA 공연과 전미 투어에서 남자 주인공 피예로 역을 맡으며 커리어를 쌓아 갔다. 출처

뮤지컬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LA에서 인디밴드 시티즌 벤드에서 멤버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정식 멤버는 아니고 세션 멤버로서 활동을 했다.

2.1.2. 아메리칸 아이돌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준우승자. 심사위원들 모두가 아담 램버트를 극찬하며 당장 데뷔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평을 자주 하였다. 고전적인 노래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최강의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박살내며 한 심사위원에게는 전화번호부를 가지고도 노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말까지 들었다. 실질적으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우승자인 크리스 앨런보다 판매량이 많고, 실력과 무대 매너가 시즌 도중 전국적으로 대단한 이야기거리가 되었지만, 게이라는 이유때문에 2009년 당시 보수적인 미국 사람들의 지지율이 급락하여 우승에는 실패한다.[8] 아메리칸 아이돌 방송 중에는 게이인 것에 대해 직접적인 코멘트를 하지 않다가 [9] 시즌이 끝난 후 커밍아웃. 물론 크리스 앨런이 못했다는 것이 전혀 아니다.

시즌 8 오디션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다. 사이먼 카울을 포함한 네 명의 심사위원들은 그의 목소리에 매료돼서 합격점을 주었고 그는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이후 퀸과 함께 투어를 하면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라이브로 부르게되었으니, 참으로 기막힌 선곡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뮤지컬 배우라는 그의 이력도 선곡에 한 몫 했겠지만..

2.1.3. 1집 For Your Entertainment

2009년 11월 RCA 레코드에서 데뷔 음반 For Your Entertainment를 발매했으며, 발매 첫 주 약 20만 장을 팔아치워 빌보드 앨범 차트 3위에 랭크된다. 당시 1위는 70만장의 역사적 기록을 세운 수잔 보일이었다. 그 다음 해인 2010년에는 Top100차트에서 10위 안에 들었던 싱글인 "Whataya Want from Me"가 그래미 상 최우수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 2012 OST로 "Time for Miracles"가 삽입되었다.

2.1.4. 2집 Trespassing


2집 Tresspassing의 시작을 알린건 2011년 12월 싱글 "Better Than I Know Myself"가 출시되고부터였다.

사실 이 싱글의 출시 이전에 자신의 미공개곡을 묶은 B사이드 EP앨범인 Beg For Mercy가 출시된적이 있었는데 아담 램버트의 레코드 RCA에서 공식적으로 발매된게 아니어서 한차례 논란이 있었고 아담 램버트 본인이 고소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알고보니 아메리칸 아이돌에 오디션하기 전에 소속됐던 레코드사 콜웰 플래티넘에서 당시 녹음했던 곡들이 있었는데 그가 유명해지자 그때의 녹음을 묶어 발매하려 했던 것이었다. 2011년 9월 발매된 이 앨범은 램버트의 홍보 담당자들에 의해 10월 아마존에 판매 중단 요청을 했었으며 콜웰 플래티넘측은 오히려 아담램버트가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역으로 그를 고소해버리고 말았다. 이에따라 일각에서는 그의 시즌8 출연 자체가 규정 위반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었고 급기야 그의 시즌8 준우승도 무효라는 주장까지 일게 되었다.

결국 아담측은 Beg For Mercy에 대한 모든 판권을 포기하며 이듬해 3월 다시 발매되었고, 콜웰 측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에 대한 논란을 일단락시킴으로써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런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달인 2012년 4월에 두번째 싱글 Never Close Our Eyes가 발매되었다. 상당히 감성적인 곡이었던 전 싱글에 비해 댄스 비트에 아담 램버트 특유의 창법이 가미되면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2집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창 끌어올렸다. 차트에서는 빌보드 댄스 차트에 10위권을 달성하면서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편.

그렇게 다음달인 5월 12일 (한국은 6월), 정규 2집 Tresspassing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77000장의 판매고를 올림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핫 2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아델의 21이후 최소 판매고 1위다.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차트를 석권하는등 대히트를 치며 전작의 판매고엔 못미치지만 수잔보일과 안드레아 보첼리에 밀려 3위 데뷔를 해야했던 설움을 만회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2.1.5. RCA와의 결별과 과의 콜라보, 그리고 3집 The Original High


두 장의 성공적인 앨범에 힘입어 그의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었는데, 마침 자신의 우상이던 퀸의 객원 보컬로 살아있는 전설들과 함께 투어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Queen + Adam Lambert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투어를 다니면서 인지도를 한창 높여가던 찰나..

2013년 중반 RCA측에서 이런 행보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1980년대 커버송들의 스타일로 그의 신작을 꾸릴것을 권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담 측에서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고 이런 "창작의 방향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해 RCA와 결별을 선언한다.[10]

이 일이 있은 지 하루만에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11]에서 그를 접촉했었는데, 정작 공식적인 계약은 2015년 1월이 되서야 체결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매니지먼트도 19 매니지먼트에서 다이렉트 매니지먼트[12]로 에이전트를 옮겼다. 그는 새 앨범의 프로듀서로 첫작인 For Your Entertainment를 제작한 맥스 마틴과 숼백과 함께 다시 일하게 되었고, 2015년 여름 발매를 목표로 작년 1월부터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그렇게 4월 21일 3집의 첫 싱글 Ghost Town이 발매되었다. 자국 내 앨범차트에선 그렇게 호성적을 내진 못했지만 유럽쪽 차트를 석권하는 등 괜찮은 반응이었다. 호주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램버트의 호주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그렇게 6월 12일, 3년 1개월만에 발매된 3집 정규앨범 The Original High는 발매 첫 주 약 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빌보드 차트에 3위로 데뷔했다. 평론가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았으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준수하다는게 일반적인 평.

퀸과의 콜라보를 하면서 퀸 노래를 공연에서 자주 커버하는데, 프레디 머큐리 전문 모창 가수인 마크 마텔(Marc Martel)과 자주 비교되는 편이다. 이 두사람의 영상을 비교해본다면 아담 램버트는 자신의 목소리와 성향에 맞춰서 부르는편이라면 마크 마텔은 정말 프레디와 흡사하게 부른다. 문제는 아담 램버트가 까이는 경향이 매우 심하다. 유튜브 댓글엔 심심치않게 아담을 내쫓고 마크 마텔을 데려오라는 말이 많다.[13]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파일:foryourentertainment.png
For Your Entertainment

3.2. 싱글

4. 가창력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세련된 무대 매너들과 매우 퀄리티높은 라이브 무대들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들은 라이브가 음원보다 낫다고 하기도 한다. 주요 스킬로는 퀵 비브라토, 초고음으로 귀 찢기, 빠른 음 바꾸기 등이 있다. 음역대가 매우 넓은 듯 한데,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들을 보면 0옥타브 라(A2)에서 3옥타브 시(B5)까지 진성으로 내는 것을 들을 수 있고, 3옥타브 초중반을 편하게 낸다.(실제로는 4옥타브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 그렇다고 가성이나 부드러운 소리를 못하느냐 하면 아니다. 부드러운 중저음을 가지면서도 레이저같이 곧은 고음을 가지고 있다. 고음을 지를 때 혀를 특이하게 내미는 습관이 있다. 창법인가? 사실 아담 램버트와 같은 샤우팅 을 내려면 후두와 연결된 혀를 최대한 밑으로 내리는 것이 맞다. 정석에 가까운 발성이기에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는 것. 더크로스 김혁건 역시 라이브에서 극고음의 샤우팅을 구사할 때 혀를 밑으로 내린 채로 내밀며 부른다.
그냥 How come you don't call me 커버 영상을 보면 수준을 알 수 있다.
수많은 클래식 보컬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고, 락 골수팬들은 램버트가 락 음악을 하며 락의 전통을 이어나가주길 바란다.

5. 배우활동

6. 기타

  • 눈화장에 정성을 들이며 항상 헤어스타일이나 악세사리가 화려한 편이다. 한동안 수염을 독특하게 기르고 관리하고 다녔는데, 팬들의 반응은...뜨악. 결국 관리하던 수염을 싹 밀고, 이제 됐니?식 농담 멘트를 트위터에 남기기도 하였다. 그런데 2013년부터 다시 기른다.
  • 2012년 11월 30일에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내한 공연 홍보겸 참석했는데, 레드 카펫에서 "아름다운 분"이라고 불리는 굴욕을 겪었다.아름다운 분?? 뿐만 아니라 본무대에서도 본인 앨범 2집의 Trespassing을 라이브로 소화 했는데, 역시나 우월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 인기가 좋았는지, 데뷔 앨범이 나오고 1년도 되지 않아 월드 투어를 가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이름은 글램 네이션 투어(Glam Nation Tour). 2010년 6월 4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 뉴질랜드와 호주, 하와이와 유럽 각지에서 총 100회가 넘는 공연을 했었다고. 한국에서는 2013년 2월에 유니클로 악스에서 공연을 가졌다.
  • 데뷔 앨범인 《For Your Entertainment》의 수록곡인 If I Had You가 하이트진로 D의 광고에 수록되기도 했다.
  • 2011년부터 퀸(밴드)와 함께 Queen + Adam Lambert의 이름으로 투어를 한다. 2014년 8월 슈퍼소닉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내한공연도 가졌다. 2015년 남아프리카 투어 예정,
  • 미국 청소년 뮤지컬 드라마 글리 시즌 5에 출연했다. 작중 이름은 엘리엇 길버트. 예명은 스타차일드이다. 4화에서 레이디 가가의 Marry the night를 불렀다. 이후 계속 출연중.
  • 2016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 5NightsⅡ 릴레이 콘서트로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가졌다.
  •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에 존박이 나와서 아담 램버트 별로 안 유명하다고 깠다. 김구라는 "나도 알 정도면 얼마나 유명한데"라고 받아쳤다가, "본인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라고 반격, 존박은 라디오스타의 무기 CG와 함께 침몰. [14]


[1]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기본적으로계약하는 음반사이다. 시즌 8까지는 소니 뮤직이 파트너였으나 시즌 9부터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으로 소속이 바뀌었다.[2] 아메리칸 아이돌 준우승자 데뷔 싱글[3] 본인의 첫 상업 앨범에서 나온 첫 싱글[4] 2집까지의 활동 내용이 담겨져 있는 동영상만 등재되어 있다. 3집부터는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을 맺은 관계로 더 이상 MV가 등록되고 있지 않다.[5] 3집부터의 활동 내용이 들어간 동영상만 등록되고 있다. 2집까지는 RCA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VEVO에서만 볼 수 있다.[6] 하지만 그의 음악 장르는 글램 록이라기 보다는 댄스 팝, 신스 팝, 일렉트로닉 팝에 더 가깝다.[7] 이때 다니던 대학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풀러턴 캠퍼스.[8] 2016년 이후 현재 기준이라면 방송에서 게이라는 사실은 되려 득표율을 더 올릴 요인이 될 수도 있는거지만, 그가 출연한 것이 거의 10년전이란 점을 감안해야한다.[9] 인터넷을 통해 게이라는 소문은 이미 퍼져 있었다.[10] 사실 이런식으로 RCA와 결별한 가수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들이 100년이 넘는 관록을 지닌데다 히트상품도 많이 내놓은지라..[11] 애틀랜틱, 팔로폰과 더불어 워너뮤직 산하의 메이저 레이블 중 하나이다.[12] 케이티 페리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기도 한다.[13] 마크 마텔은 퀸의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의 목소리를 대신해 노래를 녹음했을 정도로 목소리가 비슷하고 가창력도 뛰어나다. 얼굴도 상당히 닮았다. 오죽하면 그의 커버영상 댓글에 '다시는 죽지 마세요'라는 반응까지 있다.[14] 존박이 농담삼아 반쯤은 장난으로 던진 말이었겠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담 램버트는 나름 유명하다. 아메리칸 아이돌 준우승 하고 그 후에 데뷔해서 발매한 앨범들도 비교적 잘 팔린데다가 TV출연은 덤이고, 퀸과 함께 투어도 하면서 자신도 개인적으로 틈틈히 국내외로 펼치는 투어도 성공적으로 해냈는데, 인지도가 나름 높은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존박이 저 발언을 했던 200회 특집때는 2011년으로 현재보다는 유명세가 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