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2:07:39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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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탈퇴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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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탈퇴
재중준수 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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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재중(金在中),
(Kim Jae-jung, Kim Jaejoong[1])
출생 1986년 1월 26일 ([age(1986-01-26)]세)
충청남도 공주시
본관 김해 김씨
신체 178cm, 67kg, O형
종교 무종교
학력 공주대병설유치원
공주중동초등학교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공주정보고등학교(중퇴)
하남고등학교(졸업)
경희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포지션 메인보컬, 리드보컬[2]
데뷔 2003년 12월 26일 동방신기[3]
외부 링크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
1.1. 데뷔 전1.2. 데뷔 후
2. 상세
2.1. 비주얼
2.1.1. 외모적 특징2.1.2. 신체적 특징
2.2. 실력2.3. 취미2.4. SNS활동2.5. 팬덤2.6. 친분
3. 활동
3.1. 동방신기 이후의 음악 활동3.2. 콘서트3.3. 팬미팅3.4. 연기 활동3.5. 그 외의 활동
4. 수상경력5. 논란
5.1. 음주운전5.2. 사생팬 폭행 사건5.3. 애국가 가사 실수, 태극기 부착 실수5.4. 출산 발언 논란
6. 트리비아7. 외부 링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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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JYJ의 맏형이자 리더이다. 과거 동방신기의 멤버였다. 가방 브랜드 '몰더'의 아트 디렉터이기도 하다.

1.1. 데뷔 전

1남 8녀 중 막내다.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다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노래를 테이프를 사서 들으면서 가수가 되고 싶어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의 꿈을 반대당하고 한번은 짜장면 배달이라도 해서 가수가 되든지 말든지 하라고 했더니 진짜 중국집에 취직하려고 가출했다. 나이가 어려서 중국집에서 일을 시켜주지 않자 신문 배달 일을 구하러 간 곳에서 아저씨한테 이틀을 굶었다고 짜장면을 시켜달라고 해서 짜장면에 밥까지 먹었다고.

가출 소동 끝에 다섯째 누나의 도움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습생 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의 연습생 시절이 얼마나 고단했는지는 팬들도 아는 사실. 2008년 10월 출연한 해피투게더에서는 껌과 초콜릿을 팔았던 이야기를 했다. 당시 영화에 보조 출연하고 받은 8만 원을 투자해서 껌과 초콜릿을 싸게 떼다가 판 것이다. 당연하지만 멀쩡한 얼굴에 껌을 팔고 있으니 사람들이 의심만 하고 안 팔렸다고. 그때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가엾게 보고 물건을 사주면서 고시원 방값 15만 원을 주셨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100원이 모자라서 2시간 30분 거리를 걸어간 일화나 역삼동 횟집에서 2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일화, 라면을 아껴먹느라 따로 스프만 꺼내서 끓여 먹은 일 등등 일화가 많다.

본인 SNS에 셀카를 자주 올리는 편이지만, 데뷔 전에는 당시 시대 상황에 맞춰 하두리 캠 사진을 엄청나게 남겼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풋풋한 김재중을 볼 수 있다. 참고로 부공악음이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남긴 글도 캡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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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데뷔 후

2003년 12월 26일, BoA &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페셜에서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그룹 이름에 맞춰 네 글자 이름은 영웅재중이었다. HERO. 데뷔 초에는 이름보다 닉네임인 '영웅'으로 많이 불렸다. 그 후의 별명은 비주얼 쇼크, 제제, 삼두요정, 아왕(아시아의 왕자), 멍뭉이, 인간 사칭 엘프, 국장 등등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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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규 2집 <Rising Sun>에서 포텐을 터뜨렸다. 당시 앨범과 함께 나온 단독 사진 한 컷 때문에 팬덤은 충격을 받는다. 팬덤에서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회자되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팬덤의 환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이상을 현실화시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한 마디로 비주얼 쇼크. 사진 속 헤어스타일인 미들 울프 컷은 유행의 흐름을 타게 된다. 그러나 안무 연습 중에 다리 부상을 입는 바람에 휠체어와 목발 신세를 져야 했고, 격렬한 SMP 무대를 소화하기가 어려워졌다. 안타깝게도 무대에서 백업 댄서가 가면을 쓰고 대신 춤을 추는 대신, 본인 파트가 되면 뒤에서 무대가 열리고 소파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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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정규 3집 <“O”-正.反.合.>에서는 아이스크림 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이것이 바로 깐 재중 V.S. 안 깐 재중으로 나뉘게 되는 계기.

후속곡 '풍선'에서는 동물 코스튬을 입었다.

2008년, 정규 4집 <MIROTIC>에서는 태닝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의 삼두와 복근으로 컴백했다. 앨범과 타이틀곡 제목 'MIROTIC'은 재중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미로'는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을 뜻하며 여기에 '틱(-tic)'을 붙여 신조어를 만든 것. 쇼케이스 기자회견 때 밝힌 사실로 "팬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지만 헤어나오지 못하는 앨범을 만들고픈 우리의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앨범 컨셉이 남자다움을 자랑하다보니 무대 의상 때문에 팬들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셔츠 안 입고 맨몸에 털만 걸치거나 자켓만 입히는 코디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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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시절에는 그의 개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많지 않았다. 더군다나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재중에게 요구한 건 과묵한 이미지였다. 그럴만도 한 게 데뷔 초에 라디오 방송에서 윤수일의 아파트 노래를 부르다가 숙소 아파트 이름을 공개해 버린 적이 있어서. 나중에는 예능에서 자유롭게 말을 했다. 말을 재미있게 하는 편이라서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유재석이 탐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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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엉뚱한 면모가 있다. 여러모로 천연 덜렁이 속성.[4] 태진아 성대모사로 빵 터뜨리기도 한다. 게다가 자타공인 하체 부실로 자주 넘어진다거나 휘청거리면서 예능에서 스포츠를 하면 팀의 구멍이었다. 어쨌든 뒤늦게 입담이 터진 케이스.

일본에서는 금발의 이케맨으로 어필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실 인기를 끈 정도가 아니라 다섯 멤버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일본에서 드라마, 광고, 뮤비 출연을 단독으로 많이 했다.

재중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한국 활동보다 일본 활동에서 부른 노래가 더 인기를 끌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보컬 위주로 가면서 파트 비중이 높았고 SMP 위주의 한국 활동과는 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동방신기/일본활동 참고.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조건으로 인한 갈등 끝에 이를 무효화해 달라는 소송을 걸면서 동방신기에서 나와 JYJ로 새로운 그룹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울러 개인 활동의 폭이 넓어지면서 솔로 음반을 내놓으면서 좋아하는 장르인 록에 도전했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2015년 3월 3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하기 전에 팬들에게 남긴 영상 인터뷰에서 '팬들이 모두 편지를 보내면 함께 입대한 훈련소 동기들에게 온 편지가 밀려서 못 받으니 편지 보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JYJ의 세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것으로 김재중이 2015년 3월에 입대한 후, 이어서 그해 8월에 같은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마지막으로 같은 그룹 JYJ의 멤버이자 막내인 김준수가 입대했다. 김재중은 육군 55사단의 군악대에 들어가 2016년 12월 30일, 오랜 기다림 끝에 만기전역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전역하고 난 뒤에는 곧바로 콘서트 투어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했고 KBS 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의 주인공 봉필 역으로 연기 활동도 재개했지만 연기 활동에서는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이 종영한 뒤로는 주로 일본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군에 입대하기 전에 발매했던 한국 정규 앨범 모두 록 음악을 주된 장르로 삼고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전역하고 나면 록 밴드를 만들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가 있을 만큼 일본에서의 음악 활동도 록 음악을 주된 스타일로 삼았다.

2019년 5월 12일을 기준으로 일본에서 세 장의 싱글 앨범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는데, 첫 일본어 솔로 정규 앨범인 'Flawless Love'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1위의 자리에 오르는 성과를 수확하기도 했다.

2. 상세

2.1. 비주얼

2.1.1. 외모적 특징

한마디로 비주얼 쇼크다. 어둡고 섹시하며 차가운 분위기에다 다소 중성적인 외모다. 남자답거나 훈훈한 대학선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중의 외모를 좋아하지 않아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자신은 차가운 인상에 대해 아쉽다고 설명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그러나 무표정이면 범접하기 어려운 느낌이 들고 서구권에서는 뱀파이어 이미지로 합성된다.

재중은 자신의 인상을 사납고 차갑다고 생각하고 있다. 2006년에 KMTV에서 한 인터뷰 방송에서는 '아마 첫인상만 보고는 자신을 좋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팬들이 인상이 아니라 성격, 인간적인 부분들을 굉장히 좋게 봐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흥분하면 사투리를 쓴다. 준수 : 된장국 같은 사람. 사진 작가 피터 한은 3hree voices를 촬영하다 재중에게 '베를린 천사의 시(독일, 1993년작)'를 본 적 있느냐고 말해 천사에 비유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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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화장이 잘 어울리는데 아이섀도아이라이너가 잘 어울린다. 솔로 활동에서 장르에 맞춰서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리거나 속눈썹에 장식을 붙이는 등(종이속눈썹 등) 과감하게 연출했다. 화보나 콘서트에서는 화장이 더 진해서 보는 즐거움을 주었다. 그래서 여성들이 김재중의 메이크업을 따라하기도 한다.
중성적인 외모로 인해 남성 팬들에게 진지하게 고백받은 적이 있다. 숙소 앞에 꽃다발을 챙기고 재중에게 고백한 일본의 남자 팬이 팬덤에서 언급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남자인데 김재중이 좋아요."라는 제목의 글들이 많다. 팬덤 내부에서는 많은 팬들이 얼빠를 자처하고 있다. 팬 사이트에서는 김재중은 내일이 리즈 시절이라고 한다.

2.1.2. 신체적 특징

주름 없이 말랑말랑한 젤리 입술로 알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송혜교와의 입술 비교 사진이 자주 올라왔다.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찍을 때 항상 상대 여배우의 입술이 거칠게 느껴졌다고 한다.

운동을 좋아해서 자주 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겪는 힘듦을 즐기면서 더 운동을 한다는 듯. 동방신기 3집 전후로 해서 운동으로 삼두근을 많이 키웠다. 팬들은 예쁘게 생긴 얼굴에 무슨 근육이냐고 나의 재중이는 그러지 않다고 했으나 꿋꿋하게 운동을 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라디오에서 성화를 부려 재중이 그만두라는 의견이 많으면 그만두겠다 했는데 그만두라는 의견이 많아 당황하는 걸 멤버들이 1년에 몇 번만 하라 결론을 내려 어떻게 그러고 사냐고 한다. 거진 운동 오타쿠. 팬들은 건강한 건 좋은 거니까 우락부락 마초만 안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나중 들어서는 바빠서 못 해서 근육이 빠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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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23인치였다는 얘기가 들리면서 팬들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팬이 옷을 잘 입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묻자 몸매를 관리하면 된다고 대답한 적도 있다. 실제로도 본인의 SNS에 야식을 먹었는데도 59kg이라는 글이 올라오자 팬들은 제발 좀 많이 먹고 다니라며 울부짖었다고 한다. 그런데 현역 입대 후 근육을 키워 체중이 74kg이 되었다가 제대 이후 다시 활동 때 몸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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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타투를 새겼다. 팬들은 멋지긴 하지만 몸에 좋지 않으니 그만 좀 하라는 여론. 왼쪽부터 강자의 쾌락은 약자의 눈물, 죽도록 바란다, 좋은 노래는 좋은 말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매운 맛에 단련된 입맛을 가졌다. 밥에 겨자를 비벼 먹고, 하바네로를 먹고 과일향이 난다고 하고, 부트 졸로키아를 먹고 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있겠다는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코코이치방 카레의 10단계에다가 데스소스라는 매운 소스를 뿌려 먹는 걸 즐긴다고 한다. 여러모로 인간이 아닌 입맛. 샌드위치를 만들고 거기에 고추장을 넣는 등의 괴식을 만들기도. 다만 장난삼아 만든 거라 이걸 시식하라는 명을 받은 카메라맨은 정색하면서 여물 씹듯 먹었다. 평은 먹을 게 정 없으면 먹을 음식.

2.2. 실력

타 멤버들과 함께 소속 그룹들을 실력파로 인식시킨 장본인
아이돌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보컬 중에서는 같은 그룹의 멤버와 함께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보컬로 평가된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던 동방신기의 메인보컬로서, 창법 자체를 바꾸는 등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5] 팀의 음악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현재에 가까운 가창력을 가지게 된 것은 대략 2006년 일본 1집-한국 3집 사이의 기간.

보컬로서의 음색 자체는 간단히 말해서 파워풀한 미성. 여기에 타고난 하드웨어, 즉 풍부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가 더해져 구 동방신기 5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시원시원한' 가창을 구사할 수 있는 멤버이며 그 덕택에 어느 장르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 저음 0옥타브 솔#, 진성 3옥타브 파#[6], 고음 4옥타브 레에 달하는 음들을 빈틈없이 활용할 수 있는 음역대는 꽤 유명. SM 음악의 기본 베이스인 댄스팝, R&B계 발라드, SMP는 물론 콘서트 등에서의 솔로 공연에서는 락까지도 곧잘 소화해냈다. 덕분에 동방신기 시절 대부분의 곡에서 도입부를 담당하였다.

그의 강력한 보컬 하드웨어에 대해서 유명한 영상이 있다. 4집 콘서트에서 개인기로 준비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른 리허설 영상이 그것. 콘서트 영상과 비교해보면 재미있는데, 실제 콘서트에서는 몸을 흔들고 고개를 꺾으면서 힘들게 부르는 모습은 알고 보니 연기였고 실제로는 삐딱하게 서서 부르는 모습 때문. 즉, 저 파워풀한 고음을 거의 힘들이지 않고 낸다는 소리다. 준수에 비해 가만히 서서 부르니까 잘 부르는 것처럼 안 보여서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후문이 있다.



한국 1집 때까지는 앞서 말한 파워에만 의존하는 보컬에 가까웠고 실제 라이브의 경우 힘이 너무 들어간 느낌을 종종 주었으나, 이후 여러 곡을 거치면서 기교와 표현력 면에서도 탈아이돌급으로 발전했다[7]. 해당 사항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R&B계 곡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메인. 발라드에서 감정선의 미세한 부분까지 잡아내는 표현력과 완급조절력 또한 인정받는 부분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한국 2집의 ‘내가 허락할테니’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들어보자[8]. 일본 4집의 ‘TAXI’도 좋은 예. 1절 후렴과 마지막 후렴의 음/가사가 같은 부분을 곡 전개에 따라 판이한 분위기로 소화해낸다.

한국 앨범에서도 물론 메인보컬이지만, 역할 배분이 좀 더 확실한 일본에서는 명실상부한 제 1보컬로서 맹활약한다. 특히 싱글컷된 에서 후렴구를 포함한 곡의 거의 반 이상을 담당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 역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곡들인데 파트 편중 덕택에 라이브 때마다 죽어나가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었다(...).

한국 2집 이후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될 때는 미친 수준.[9]

같은 그룹의 멤버 준수와는 여러모로 대비된다. 재중은 보컬로서 타고난 성량과 음역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음치였던 반면, 준수는 이와 정반대로 매우 뛰어난 음감을 가지고도 변성기를 오래 겪어 혹사 끝에 망가진 목으로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둘 다 자신의 약점을 연습과 경험으로 극복해 탈아이돌급으로 평가받는 보컬로 성장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사실 이런 점 말고 순수하게 가창 스타일만 비교해도 둘은 완전히 다른 타입이다.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고음 또는 소위 '예쁘다'고 표현되는 부드러운 미성을 내세우는 재중과는 달리, 준수는 상대적으로 좁은 음역대를 가졌지만 그 안에서의 엄청난 표현력과 안정감, 그리고 허스키한 미성의 개성있는 음색을 무기로 한다. 물론 둘의 스타일이 판이한 덕택에 동방신기의 음악은 한층 풍성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팬들도 그 점을 인지하는지라 이 둘은 흔히 ‘보이스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엮이며, 팬들에게 최고의 보컬 콤비로 찬양받는다.

아카펠라에서의 파트는 미들, 즉 메인. 음역대로만 따지면 미들하이를 맡는 준수와 파트를 바꿔야될 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음색 특성상 좀 더 '원음'에 어울리는 쪽이라 그렇게 된 듯 하다. 그래서인지 아카펠라 시작 전의 음정 잡기를 재중의 음에 맞춰서 조율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외에 작곡은 '잊지 말아줘(忘れないで(Wasurenaide))'처럼 확실히 인정받는 노래도 있고, 솔로 1집에 4곡 작곡, 10곡 작사에 참가하는 등 동방신기 탈퇴 이후 오히려 적극적으로 곡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를 기대해볼 만 하다. 다만 작사 성향이 다소 '난해한' 가사들이 많다는 평. 원망해요 라는 곡처럼 트렌디하고 화음을 겹겹이 쌓은 노래도 만들었다.

2.3. 취미

취미는 요리다. 레시피는 안 보고 어머니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 실력이라는 듯. 요리 실력으로 동방신기 시절에는 어머니 역할, 주방 담당으로 비치고는 했다. 덧붙이자면 앞치마가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요리를 깔끔하게 하는 편으로 재료를 마구잡이로 넣지 않고 순서대로 예쁘게 올려 놓는다. 그래서 누가 와서 국자로 휘저어 놓으면 분노 폭발. SNS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한 장만으로 정갈한 요리 솜씨를 짐작할 수 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정도는 기본. 양지머리로 고깃국을 끓이고 대하찜을 해먹고 SNS에서 자랑한다. 종종 팬들에게 요리 팁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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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일본 방송에서 가츠동을 만들어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에게 선물하기도...# 참고로 이 가츠동을 맛본 사람들 중에는 에이타도 있었다. 에이타는 "재중 밸런스가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는 작가가 차무원 역할을 맡은 재중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발휘했는지 서나윤(왕지혜)을 대신해 뚝딱뚝딱 요리하는 장면이 나왔다. 앞치마까지 두르고 칼질하고 한 손으로 프라이팬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서나윤(왕지혜)이 "무원아, 너는 출구가 없구나."라는 감탄사까지 내뱉었다.

2013년 1월, 한국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 겸 생일 팬미팅에서 라볶이를 끓여서 팬들을 무작위로 추첨해 먹이는 코너를 가지기도. 친한 지인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서 대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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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성격이 강한 일본에서 이 점이 특이한 지 방송에서도 요리를 몇 번 했었고 이야기 소재로도 많이 사용했다. 방송에서 요리하는 코너가 있으면 단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는데, 2008년에 channel-a에서 타코야키를 만들 때는 가장 모양과 맛이 괜찮아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스페이스샤워TV에서 한 '요리가 능숙할 것 같은 남성 뮤지션 베스트10'에서는 2위에 재중이 랭크되었다.

메종이라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본인의 집을 소개하면서 알리오 올리오를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수확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김준수박유천이 악전고투하면서 닭요리를 만드는 동안, 마치 보란듯이 전문가(?)의 솜씨로 능숙하게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나중에 유천과 준수는 재중이 만든 닭볶음탕을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14년 NYLON 잡지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으로 요리 자격증을 따고 싶으며 책을 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2.4. SNS활동

JYJ 멤버들 중 SNS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영향력이 크다. 한국 트위터 영향력 랭킹에서 꽤 큰 차이로 1위를 유지 중이다. 팔로워 수는 2012년 8월 96만명 이상으로 계속 늘고 있으며, 트위터 관련 시상식인 shorty award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2011년에 이어서 2012년에도 셀러브리티부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년 연속 저스틴 비버다. 자신의 셀카나 친구, 애완묘 등 소소한 일상 생활을 올려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그만큼 트위터에 올라오는 일상 생활이 기사화 되는 속도도 빨라졌다.

다만 일부 악질적인 해킹 문제로 트위터 계정이 폭파, 다시 개설되는 일도 있었다. 트위터 계정

2013년 9월 6일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후로 열심히 사진 밑 영상을 올려 팬들의 길고 긴 떡밥 가뭄에 단비를 내려 주시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

2014년 4월 2일 부로 페이스북도 시작했으나 2015년 현재는 없앤 상태.

2.5.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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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기가 압도적으로, 일본 여성이 뽑은 '남자 친구로 삼고 싶은 싶은 남자(CDTV 2010년 상반기/하반기)' 1위, 베스트 지니스트(2010년 3위, 2011년 2위)에 등극했다.(국내외 통산) 이 두 투표는 일본 내에서 3대 투표에 속하는 차트로서 인기의 지표가 되는 가장 권위 있는 투표로 꼽힌다. 나머지 하나의 투표는 잡지 앙앙의 '안기고 싶은 남자'인데 현재 행하여지지 않고 있음을 고려하면 가장 신뢰도 있는 양대 투표라고 할 수 있다. 김재중은 이 차트에서 차근차근 올라와 결국 1위까지 기록하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다. 외국인이 1위를 차지한 것은 16년 만에 처음이다. 일본에서 동방신기를 아는 일반인은 대체로 '한가운데에 있는 애가 잘생겼다'로 알고 있다. 동방신기에서 나온 이후 국외 활동을 잘 못하고 있지만, 현재에도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참고로 2011년 일본 트위터 유명인 랭킹에서 화제의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으며, 개인으로서는 1위의 기록이다.

2014년 일본에서 시행된 K-POP 이케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기존 팬을 위주로 콘서트밖에 활동하지 못했는데도. 1위로 뽑힌 이유가 여러 팬을 공감의 도가니에 빠트렸다.[10]

해외의 한 팬은 그저 예쁘게 생겼기 때문이 아닌, 노래, 연기 등에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단순한 아이돌에 국한된 것이 아닌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이 큰 인기의 요인일 거라는 평을 내렸고, 많은 팬의 공감을 샀다.

이렇듯이 국내, 해외를 포함해서 팬덤이 크다 보니 다양한 서포트와 자선활동을 볼 수 있다. 2011년 7월, 국내 첫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제작 발표회 당시 28개국에서 6톤이 넘는 쌀 화환을 기증하여 개인 쌀 화환 신기록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2년 5월 '닥터 진'의 제작 발표회에서 36개국에서 총 23.68톤의 기록으로 갱신되었다. 2012년 7월, 드리미에 따르면 적립된 쌀은 아동들에게 기부되었다. 이는 김재중이 가족들과 상의해 50명의 아이들에게 장기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데 따른 것이다.[11]

드라마의 서포트 및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명동 전광판 등의 스케일 큰 홍보를 중국 팬들이 입국하여 맡을 정도다. '보스를 지켜라' 때는,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LED 광고를 했다.



'닥터 진' 때는, 지하철 광고와 버스 광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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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클럽 '까칠한 HEROSE 누나들'에서는 굿즈 수익금을 토대로 아름다운 재단에 '김재중부메랑장학기금'을 개설했다. 나눔은 사랑으로 돌아온다는 김재중의 말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장학기금이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이외에도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수술비를 돕기도 하고, 자연재해에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도 하는 등 소위 조공에만 치중하지 않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에 김재중 갤러리도 개설되어 있다.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C-Jes 엔터테인먼트의 사고가 터지면서 김재중 개인 활동을 위주로 응원하고 있으며 JYJ 갤러리와는 다른 길을 가면 된다고 보면 된다.

2.6. 친분

기본적으로 술자리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상당한 연예계 인맥을 가지고 있다. 동방신기가 일본진출에 성공하고 일본어가 유창해지면서 일본에서도 친구를 만들 정도.

일단 장근석[12], 허영생, 김현중, 송중기[13], 홍석천, 이진성, 희철, 진이한, 박지빈, 정대세, 오주원, 이진호, 임시완, 추성훈, 한경,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조바타 준페이, 코이케 텟페이, 시로타 유우, G-DRAGON[14], T.O.P[15], 산다라박도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16]

임시완과도 친한 사이이다. 트라이앵글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친해진것 같다. 피키캐스트에서 제작하는 엄마가 잠든 후에 라는 컨텐츠에 나온 김재중이 크리스마스이브때 장근석과 임시완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일화를 말하기도 했으며, 군복무를 마친 임시완과 같은 옷을 사서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근석과는 SNS에 인증샷이 자주 올라오긴 했지만, 2014년 2월에 열린 장근석 팬미팅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면서 절친 확정. 팬미팅 무대에서 노래도 부르고 토크까지 선보였다. 정규 1집 리패키지 'WWW 화장을 지우다'의 타이틀곡인 '화장'을 불렀다. # 재중이 직접 담근 마늘장아찌까지 선물하는 사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함께 허니버터칩을 먹은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렸다.

진이한과는 '닥터 진' 촬영을 통해서 친구가 되었으며, 함께 여행까지 갔다 왔다. 이후 트라이앵글 촬영장에 나타나 응원까지 해주는 사이.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박지빈과도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데, JYJ 콘서트에도 찾아왔다. 홍석천은 한 인터뷰에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를 재중으로 꼽았다. 트위터에서도 내 동생이라고 부른다.

김현중과는 힘든 시절 1년간 동거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 서로 편지를 주고 받을 정도로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고.

허영생하고는 연습생 시절에 동거했다.

뜻밖에 운동선수하고도 인연이 있는데, 정대세오주원(오재영)이 거기에 속한다. 정대세와는 2012년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 축구에 참여한 인연으로 친구가 되었다. 정대세가 2013년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면서 한국에 왔으니 재중의 콘서트를 가보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오주원(오재영)과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넥센 경기에 와서 관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링크 디시인사이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이름부터 넥센 팬이 될 운명이었다며 재중에게 승리의 요정이란 별명을 붙여줬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외 일본 친구들은 재중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면서 인증샷을 남기고, 특히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재중을 만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아와 재중이 감동의 트윗을 올리기도. 또한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시아의 아티스트는 Chen Bo-lin, 동방신기의 재중, Jaycee Chan 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일본 락의 아이콘 hyde와 활동 시기가 겹치면서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SM시절 김희철의 영향으로 일본음악을 접하면서 알게된 hyde의 음악성이나 퍼포먼스가, 자신의 음악 성향과 아주 잘 맞기에 더 친해진듯. hyde도 그런 재중이 싫지는 않은지 '좋은 후배가 하나 더 생겼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재중은 기자들이 인맥 유지의 비결에 대해서 묻자 비결은 따로 없고 음악을 한다거나 동종 업계에 있는 친구들은 방송에 비치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 종종 연락하며 소식을 물어 본다고 정리했다.

3. 활동

3.1. 동방신기 이후의 음악 활동

자세한 설명은 김재중/음반 목록 문서 참조.

3.2. 콘서트

일산신도시 킨텍스를 시작으로 첫번째 아시아 투어를 했다. 콘서트 투어명을 줄여서 '너나콘'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재중의 생일과 겹치기 때문에 생일 파티 컨셉이 추가되었으며, 재중을 위해 팬들이 마련한 깜짝 생일파티를 시작으로 1부 팬미팅 ‘You’, 2부 팬미팅 ‘My’, 3부 미니콘서트 ‘Mine’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팬들을 위해 사전에 재중이 공연에서 불렀으면 하는 한국 가요 1곡을 신청받는 이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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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장소일정
Your, My and Mine한국일산 킨텍스2013.01.26~27
태국방콕 바이텍홀2013.02.17
중국상해 상해대무대2013.03.17
중국홍콩 HKCEC홀2013.03.24
중국난징 올림픽체육중심2013.04.06
대만타이베이 국립대만대학교체육관2013.04.13
일본요코하마 아레나2013.06.24~26

정규 1집 'WWW' 활동의 일환으로 아시아 투어를 했다. 한국의 경우, 티켓팅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다. 한국 앙코르 콘서트 타이틀에 'J party'라는 단어가 덧붙여졌는데, 이는 정규 1집 라이브 무대는 물론 재중의 생일을 기념해 팬미팅 세션이 추가된 것. 생일 파티까지 한자리에서 치루었다.

일본 공연에서는 라르크앙시엘(L'arc en Ciel)의 하이도가 작곡하고 나카시마 미카가 불러 유명한 'Glamorous Sky'와 B'z의 히트곡 'Ultra Soul' 등을 추가로 불렀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공연인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 공연에서 평일 이틀 동안 6만 명의 팬들이 콘서트에 참석해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후에도 오사카 공연이 이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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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소 일정
2013 김재중 정규 1집 아시아 투어 콘서트한국서울 코엑스2013.11.02~03
일본요코하마 스타디움2013.11.15~16
대만타이베이 국립대만대학교체육관2013.11.23
중국난징 오대산체육관2013.12.07~08
일본오사카 죠홀2013.12.17~18
한국부산 벡스코2014.01.04
한국광주 염주체육관2014.01.11
일본나고야 가이시홀2014.01.22~23
한국서울 고려대화정체육관2014.01.25~26

3.3. 팬미팅

2012년 대통령 터키 순방 외교사절단에 포함되어 터키 앙카라 대학교에서 열린 '젋은 세대와의 대화' 간담회 및 대통령궁 만찬에 참석했다. 아울러 팬미팅도 함께 하면서 해외 인기를 입증했다.
팬미팅장소일정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팬미팅중국 상해 국제체조경기장 2011.12.10
김재중 팬미팅 (터키한국문화원 초청)터키 앙카라 대학강당 2012.02.05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팬미팅대만 타이베이 ATT SHOW BOX 2012.05.23
드라마 닥터진 팬미팅한국 서울 연세대학교강당 2012.07.22
2012 김재중 아시아투어 팬미팅중국 난징 올림픽체육중심 2012.10.20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 2012.10.2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2.11.03
베트남 호치민 SECC 2012.11.10

3.4. 연기 활동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2004): 놀랍게도 첫 연기 도전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한 것이다. '유해발굴 현장단원' 역으로, 단역이다. 자기 모습을 본인도 찾지 못했으며, 수많은 팬들이 무한 팬심으로 찾아봤지만 끝내 못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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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2009) : SBSTV 아사히가 합작한 드라마 형식의 영화다.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시리즈 중의 한 편으로 후술할 작품인 '솔직하지 못해서'의 극본을 맡은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썼다. 영화로 먼저 개봉하고 나중에 TV 단편드라마 형식으로 방영했다.
    한효주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키스신이 등장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여담으로 포스터를 보면 '김재중'이 아닌 예명 '영웅재중'으로 쓴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김재중은 잘 나가는 벤처 기업의 CEO로 오만하게 살다가 교통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지고 천국으로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맡게 된 말 그대로 천국의 우편배달부 역할을 맡았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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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2010) : 우에노 주리, 에이타 주연의 일본 후지TV 드라마. 한국인 박성수 역으로 출연했다. 트위터를 통해 만난 남녀들이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였는데, 혼전 임신, 자살, 동성애, 성희롱까지 파격적인 소재가 등장했다.
    앞서 흥행작들을 만들어 냈던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 답지않은 각본이었다는 평이 대다수였지만, 이 드라마로 재중은 제14회 일본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18]

    한국인이지만 부모와의 불화와 갈등으로 일본으로 건너온 청년이라는 설정이 붙었는데, 드라마 상에서는 '닥터'라는 트위터 닉네임으로 불렸다. 이때의 인연으로 에이타가 방한했을 때 한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재중의 목소리는 여태껏 내가 들은 남성의 목소리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남자의 목소리가 아름답다고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는 감상을 말하며 최근 연락이 안 되니 연락을 바란다는 희망 사항을 피력한 바 있다. 우에노 주리도 방한 인터뷰에서 "제가 볼 때 영웅재중은 배려심이 있는 친구다. 자신이 망가지면서까지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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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2011): 2011년 8월 3일 처음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차무원' 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룹 후계자를 다투는 본부장 역할로 프레젠테이션 씬에서는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주인공 차지헌 역의 지성과 일과 사랑에서 라이벌 관계로 초반 노은설 역의 최강희와 함께 잠시 삼각 관계를 형성하지만, 일찌감치 지헌과 은설의 사랑의 행방은 결정되고 후반부에 서나윤 역의 왕지혜와 '색기' 커플로 맺어진다. 이 때문에 서나윤과 차무원이 보여주는 러브씬 때문에 브라운관 앞에 모인 팬들을 또 다시 충격에 빠뜨린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것은 브로맨스적 요소로 어필하는 일명 '차차 커플'이었다. 극중 DN그룹 경영권승계 문제와 러브라인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했던 사촌 간인 차지헌 & 무원을 일컫는 말로 서로 만나기만 하면 말싸움, 어깨 싸움은 기본에 심지어는 머리채를 잡고 승강이를 벌이는 초딩 몸개그까지 연출하는 등 투탁거리면서도 은근히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 드라마에서의 인연으로 최강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특별히 지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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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닥터 진> (2012): 2012년 5월에 시작하여 8월에 종영한 MBC 주말특집극이다. 맡은 역할은 '김경탁'.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극이 진행될 수록 몰입도 높은 캐릭터 연기를 이끌어내어 성장하는 배우를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극의 중반부 무렵의 인상적인 오열 연기는 '아이돌의 편견을 깼다'는 평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화 되어 호평을 얻은 바 있는 <닥터 진>에서 원작에는 없는 등장인물로 한국판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김경탁' 역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내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한국판 닥터진의 주목하여 볼 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종화에서는 'ギョンタク(경탁)'의 이름이 일본 트위터의 핫워드 순위에까지 실시간 진출하는 등 희귀한 에피소드를 낳기도 했다.

    극중 홍영래 (박민영 분)에 일편단심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순애보를 펼침으로써 전작인 <솔직하지 못해서>와 <보스를 지켜라>에 이어 3연속 해바라기 같은 외사랑 연기가 돋보였다. 하지만 같은 그룹의 멤버 박유천과 비슷한, 너무 힘이 들어간 사극 톤으로 지적을 받아 연기 선생님이 같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전작의 '차차 커플'에 이어 다시 한 번 남남 커플 이슈를 탄생시킨 것도 흥미롭다. 홍영래의 오빠이자 죽마고우인 홍영휘 (진이한 분)와는 원수와 다름없는 출신 배경과 정치적 대립 관계로 서로를 속이면서도 최후까지 서로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우정을 보임으로써 남남 커플도 남녀 간의 애정 못지 않게 애절할 수 있음을 과시했다. '탁휘커플'로 불리는 이 둘은 닥터진의 멜로 담당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으며, 결국 닥터진이 남긴 것은 베스트 커플 상을 노려봄직한 '탁휘 커플', 김경탁홍영휘의 눈물겨운 우정이었다...라는 총평 기사로 언급되기도 했다.

  • 영화 <자칼이 온다> (2012): 송지효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다. 별로 흥행은 못했다(...) 인기 절정의 한류 스타이자 여심을 사로잡는 꽃미남이지만 성격은 그야말로 망나니인 가수 겸 배우 최현 역으로 출연했다.
  • 드라마 <스파이> (2015) :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주인공 김선우 역을 맡았다.
  • 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2017) : 군 전역 후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2017년 8월 9일부터 2017년 9월 28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수목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봉필' 역을 맡았는데 흥행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3.5. 그 외의 활동

  • 2009년 태군의 싱글 1집 'Call Me' M/V에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충남 공주시 출신으로 재중은 우정 출연했다. 이 M/V에서 박신혜와 함께 출연했다. 여담이지만, 총을 쏘는 장면이 팬들에 의해 2차 창작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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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 'Blossom' M/V에 출연했다. 비극적인 시한부 인생의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일본 활동 당시에 AVEX 소속이었던 인연도 작용했다. 이후, 이런 사실들을 엮어서 하마사키 아유미한국에서 열린 JYJ 쇼케이스에 다녀간 것을 두고 일본의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까지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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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JYJ 월드 투어에서는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공연 총연출을 맡았다. 덕분에 김 감독이라는 애정어린 애칭으로 팬들에게 불렸다.
  • 2011년 6월에 열린 'LG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이라는 리듬체조 갈라쇼에서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아이돌로서는 상당히 이색적인 행보다. 음악 선정과 편곡, 무대 효과, 안무, 의상까지 모두 관여하면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 활동으로 손연재와의 친분이 생기기도 했다.
  • 2012년, 가수 백승헌의 데뷔 싱글 '해 뜰 때까지'에 작사 및 프로듀스로 참여했다.
  • 2013년 8월 12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601회 '동물원이 살아있다2'에서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4. 수상경력

  • 2010년
    • 제14회 일본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조연상
    • 제27회 일본 베스트 지니스트 어워드 일반 선출부문 남성 3위
    • 제2회 필리핀 K-Pop 컨벤션 어워즈 Hottest Male Idol 부문 수상
  • 2011년
    • 제3회 쇼티 어워즈 셀러브리티 부문 수상
    • 제28회 일본 베스트 지니스트 어워드 일반 선출부문 남성 2위
    • 제3회 필리핀 K-Pop 컨벤션 어워즈 Hottest Male Artist 부문 수상
    •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 2012년
    • 제4회 쇼티 어워즈 셀러브리티 부문 1위
    • 제29회 일본 베스트 지니스트 어워드 일반 선출부문 남성 2위
    • 제4회 필리핀 K-Pop 컨벤션 어워즈 Hottest Male Artist 부문 수상
    •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 2013년
    • 제5회 쇼티 어워즈 셀러브리티 부문 3위
    •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주제가상 '살아도 꿈인 것처럼' (MBC 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OST)
    • 독일 Remarkable Korean Entertainment Awards 2013 - 베스트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
    • 제5회 필리핀 K-Pop 컨벤션 어워즈 Hottest Male Artist 부문 수상
  • 2014년
    • 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최우수상
  • 2017년
    •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아시아 인기상[19]
    • 중국 Youku(유쿠) '2016 중국인이 가장 좋아한 한국어 앨범' 1위[20]
    • 제5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 Top Male Artist - Korea 수상
    • 제7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대중문화대상 가수부문 수상
  • 2018년
    • 2018 코스모 뷰티 어워즈[21]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
  • 2019년
    •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Next Generation 상

5. 논란

5.1. 음주운전

2006년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자숙 1개월도 되지 않아 콘서트로 활동을 재개했다. 기사

5.2. 사생팬 폭행 사건

2009년경 김재중과 박유천이 사생 스토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을 녹취했다는 10분 분량의 음성 파일이 2012년에 한 연예 언론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YJ 문서 참조.

5.3. 애국가 가사 실수, 태극기 부착 실수

군생활 중 애국가 가사를 실수하거나 태극기를 거꾸로 부착해서 논란이 되었다. 기사

5.4. 출산 발언 논란

2017년 1월. 팬들에게 '요즘은 혼전 임신이 나쁜 게 아니라 선물이래. (중략) 출산율도 낮은데 결혼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라. 콘서트에 참석한 남성 팬들과 공연 후 늦게까지 있어도 좋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기사

반면, 악마의 편집이란 주장도 있다. 링크 "예전에는 연애하다 실수해서 애를 낳고 결혼했지만 요즘에는 그게 되게 반갑고 좋은 일이라잖느냐"라고 덧붙였다면서, 과거에는 실수라고 했던 일들이 아이를 보기 힘든 요즘에는 좋은 일, 즉 경사일 수 있다는 요지의 말이라는 것. 김재중은 해당 발언 후, 현장에서 팬들에게 즉시 사과했다.

6. 트리비아

  • tvN에서 조사한 가장 가정사가 복잡한 연예인 1위에 선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 이상형은 손발이 예쁜 여자. 데뷔한 이래 바뀐 적이 없다고 한다. 사람을 처음 보면 얼굴이 아니라 부터 보고 손톱 끝까지 꼼꼼히 챙겨보며, 손이 예쁘면 거기서 빛이 난다고(...) 일본 방송에서는 이상형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하자 다른 멤버들이 얼굴을 그릴 때, 혼자서 손 하나만 그려놨다.
  •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 인도 같은 곳을 가면 자체적으로 팬들과 회사가 코끼리 굿즈를 선물해준다. 코끼리 모양의 아이템을 사서 트위터에 올리면 팬들이 보고 너도나도 같이 질러대서 품절 기록을 세우고 있다. 판매처들도 당황해서 아이돌은 대단하구나 하고 인증할 정도. 그래서인지 팬아트에 동물이 같이 그려지면 코끼리일 때가 많다. 팬사이트에서는 굿즈도 코끼리 모양으로 자체 제작한다.
  • 갖고 있는 자가용 중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차종이 자주 목격되는데, 보유하고 있는 차종 중 하나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그리고 디스패치에 의해 논현동의 어느 대패삼겹살집에 외식을 하러 나온 모습이 찍혔는데 그때 몰고 온 차가 롤스로이스 레이스였다. 그렇지만 군 입대를 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던 자동차들을 모두 팔았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JYJ 멤버들 모두 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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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묘는 러시안 블루 종으로 이름은 지지. 이름인 지지는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키키가 데리고 다닌 검은 고양이 이름에서 따온 거라는 설이 있다. 애완견은 그레이트 피레니즈로 이름은 비크. 자신의 별명 비주얼 쇼크에서 따왔다. 사료를 엄청나게 먹는 데다 덩치가 커져서 감당이 안 되는 바람에 공주시에 있는 본가에서 키우는 중. 2014년 들어서 '히로'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고 있다.
  •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 최초로 일본 성우와 만난 가수이기도 하다. 그 만난 일본 성우는 가수를 겸하는 성우의 대표주자인 미즈키 나나. 일본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입니다에서 같이 방송했다. 김재중 덕에 미즈키 나나가 한국의 순대를 먹었다.
  • 패션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옷을 잘 입고 다니는데, 한때 여성복에까지 관심을 가졌다는 듯. 좋아하고 자주 애용하는 패션은 니트에 청바지 그리고 부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일이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하다. 편한 옷을 좋아하고 정장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악세사리 성애자.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매번 수많은 악세사리들을 착용하고 다닌다.
  • 2011년 11월 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에서 새롭게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한 적이 있다. 혼자 사는 남자의 집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심플하고 럭셔리한 느낌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최고급 빌라인데 지금은 이사를 가서 그곳에서 살지 않는다.
  •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러 가지 기부 활동에 참여 하면서 태어나 자란 곳의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작은 도움을 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면서 2011년 연말에 모교인 공주 중동 초등학교에 2,000만원, 공주사대 부속 중학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 2012년 5월, 태국 코끼리 멸종 위기를 걱정하는 트위터 멘션이 올라오자 해외 팬들이 '잴리펀트를 구하라!(Save the JAElephant!)'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잴리펀트는 재중(Jaejoong)과 엘리펀트(Elephants)의 합성어다. 코끼리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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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더(Moldir) 브랜드의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서 제품 디자인을 맡았고, 2014년 1월에 열린 브랜드 론칭 행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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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2월 30일자로 대한민국 육군 소속으로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 병장 계급으로 만기전역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되돌아왔다. 이로써 JYJ 멤버 중 최초의 군필자가 되었다. 전역하자 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1월부터 바로 콘서트에 돌입하며 바로 연예게 활동을 재개했다.[22]
  • 2017년 12월 후배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을 때, 이미 SM 쪽과는 인연이 완전히 끊어졌는데도 조문을 다녀왔다. 김재중과 SM 사이의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을지, 그리고 종현의 빈소에 SM 관계자들이 얼마나 많이 모여 있었을지를 생각하면 어려운 발걸음을 한 셈이다. 종현도 김재중을 가장 좋아하고 잘 따랐으며, 김재중도 종현을 아꼈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더욱 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의 'Way back home'은 본래 김재중에게 주려고 했던 곡이라고 한다.
  • 김재중의 자작곡 중에 '나만의 위로'라는 노래가 있다. 2013년 1월의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그 노래의 가사는 실제 본인 경험담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위하여 반지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인연이 닿지 않았다고. 기사
  • 전역하고 연예계에 복귀한 뒤 일본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어느 여성 팬 때문이었는데, 앞을 보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만나러 복잡한 길을 뚫고 왔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그랬다고 한다. *
  • 군대에 있을 때 지인이 보내준 걸그룹 앨범 CD 덕분에 군 생활이 잘 풀리는데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다. 유튜브 딩고뮤직 채널의 '이슬라이브'라는 영상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군에 입대하고 자대 배치를 받기 전 김재중이 배속되기로 되어 있었던 소대에서는 '우리 소대에 곧 김재중이 신병으로 올 텐데 연예인인데다 나이도 많으니 다른 신병들보다 더 강하게 군기를 잡으라'는 얘기가 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김재중의 지인 중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걸그룹의 약 80%(!)에 달하는 그룹들의 앨범 CD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지인이 자신이 갖고 있던 앨범을 김재중의 자대에 소포로 부쳐준 덕분에 김재중은 그 '특별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듯하다. 게다가 영상에서 그 일화를 이야기하며 '난 그때부터 이미...'라고 한 말로 미루어보아 그 걸그룹 CD 폭탄(?) 덕분에 도리어 자대 배치를 받자마자 소대 선임병들에게 상당히 신임을 받았던 게 아닐까하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7. 외부 링크


[1] Kim Jae-jung은 본인 여권의 표기이며, Kim Jaejoong은 본인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기이다.[2] 구 동방신기에서는 리드보컬이 김재중 한명이었고 현재의 메인보컬과 같은 뜻이다.[3] BoA와 함께 출연했다.[4] 멤버들의 벗은 모습을 찍는다거나 하는 짓을 해놓고 특별한 모습을 원한다고 둘러댔다.[5] 한국 1집과 2005년 여름 싱글 사이에 창법이 확 바뀌었다.[6] 솔로 1집 수록곡 '빛'에서 보여주었는데, 사실 해당 곡 라이브시에는 반드시 반음 낮춘다. 다른 노래에서 해당 음 찍었던 것 있다면 추가바람.[7] 2004년 활동 당시와 2005년 이후의 ‘Whatever They Say’ 공연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다.[8] 이어지는 두 소절의 느낌이 판이하다.[9] 2009년 The Secret Code 투어 도쿄돔 공연에서의 'Forever Love', 'Bolero'나 2010년 Thanksgiving Live in Dome에서의 '너를 위해', 'I have Nothing' 등은 재중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상으로 꼽힐 정도다.[10] JYJ 멤버는 물론,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있는 재중. 특히 여성에게 친절하고 신사적이라 그런 그의 따뜻함에 반해버린 팬들도 많다. 최근에는 소년같이 귀여운 웃는 얼굴뿐만 아니라 남자다운 섹시한 표정도 짓는 재중. 나이가 들수록 반짝임을 더해가는 재중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11] 관련기사 http://www.ebuzz.co.kr/news/min/2617031_4993.html[12] 둘은 장근석의 팬미팅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 장근석 항목 참조.[13] 송중기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또한 JYJ의 멤버 박유천과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같이 출연한 인연이 있고, 또다른 멤버 김준수송중기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르는 인연이 있다. 여담으로, 송중기는 군복무 중에 김재중이 나왔던 드라마 트라이앵글을 시청했다고 한다.[14] 트위터에서 밝힌 적이 있다. 사생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지드래곤에게 "지용아, 너희도 사택(사생택시)이 있니?"라고 물었는데 지드래곤은 "형, 사택이 뭐에요?"라고 했다고. 기사 참조.[15] T.O.P과는 예전에 김현중의 절친 4인방에 언급 되면서 아이돌f4(김현중,박유천,김재중,탑)로도 불리는 친목이 있었다. 이후로 사진이 정확하게 뜬건 없지만 팬들의 목격담으로 자주 발견되었고, 동방신기가 주문, 빅뱅이 붉은노을 활동할 당시 탑과 이야기 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너무 옛날이라 지금은 친한지 모름). 또한 2018년 빅뱅의 라스트 콘서트를 간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뜬 이후로 마약사건에 물의를 일으켜 자숙중이라 참석을 하지 않은 탑 대신 지디의 초대를 받아서 간것이 아닐까 짐작을 하기도.[16] 빅뱅의 콘서트에서 '10년만이네'라는 글로 산다라박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친분을 보여주기도 했다.[17] 여담이지만 김재중은 이 당시 연기에 그리 익숙하지 못하여 한효주와 감독에게 미안함을 느꼈었다고 회고했다.[18] 이 드라마에서 쌓은 내공으로 '보스를 지켜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실제로 '솔직하지 못해서'의 초반에서도 약간 서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이 많다.[19] 가수로서 8년만에 국내가요시상식에 참석해서 상을 받았다.[20] 1위부터 10위까지 중 김재중이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다.[21]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뷰티 시상식이라고 한다.[22] 전역과 동시에 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팬들에겐 더 없이 기쁜 소식이겠지만 사실 이렇게 군 전역과 동시에 쉼없이 바로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군 생활 2년 동안 쌓인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라는 것은 생각보다 가볍지 않아서 이제 막 전역한 입장에서는 한 두 달 정도는 푹 쉬고 놀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대한민국 남성들의 일반적인 마음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남성들이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군 전역 이후 최소 한 달 정도는 진짜 푹 쉬고 놀면서 컨디션을 다시 재조정한다. 그런 면에서 그가 현재 얼마나 무대와 팬들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있는지를 방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