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1:40:33

유노윤호

파일:동방신기뉴챕터로고.png
멤버탈퇴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파일:유노윤호 Follow.jpg
이름 유노윤호
(U-KNOW YUNHO[1]/瑜鹵允浩/ユンホ)
본명 정윤호(鄭允浩)
출생 1986년 2월 6일 ([age(1986-02-06)]세)
광주광역시 동구[2]
본관 진주 정씨(晋州 鄭氏) 36세손[3]
가족 할머니, 부모, 여동생 정지혜,
반려견 태풍(시베리안 허스키)[4]
신체 183cm, 68kg[5], A형
종교 개신교#
학력 방림초등학교(입학)
정암초등학교(전학)
미산초등학교(졸업)
월계중학교
광일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한국)
AVEX(일본)
활동 2003년 12월~
포지션 리더, 메인래퍼, 리드보컬, 메인댄서
자작곡 Spokes Man[6], Checkmate,
11월... 그리고 (November With Love),
Santa Revolution[7], Bang[8]
피쳐링 슈퍼주니어
<이별… 넌 쉽니(Heartquake)>
뮤직비디오 제이리치 <안녕 내 사랑>
별명 훠랑이, 훠카소, 정화백, 무대 위의 군주, 화보인생, 릴리윤호, 정다정, 애교백단 윤자, 리다정, 딸기요정, 유로뽕, 민나노유노, 호디슨, 세작얼, 수트윤호, 열정남, 열정 만수르[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ffffff 성좌/지지}} 보병궁♒/소띠'''
1. 개요2. 소개
2.1. 가족관계2.2. 데뷔 전2.3. 데뷔 후2.4. 장래목표
3. 실력
3.1. 보컬3.2. 댄스3.3. 랩3.4. 연기
4. 일본 활동5. 개인 활동
5.1. 미니 앨범 True Colors5.2. 드라마5.3. 뮤지컬
5.3.1. 궁5.3.2. 광화문 연가
5.4. 영화 국제시장5.5. 기타
6.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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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성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이다. 이수만이 팀 하나씩 이끌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을 모았옆 방서 노래 연습만 하던 애들을 모았다는 동방신기 구성원답게 노래, 춤,사설조[10] 모두 출중하며, 특히 5명 중 춤 실력이 가장 돋보이기 때문에 동방신기가 5인조였을 때는 댄스곡에서 중심배역을 맡곤 하였다. JYJ가 나간 후 2인 체제로 동방신기 활동을 하게 됐을 때는 이런 윤호의 장기인 춤을 십분활용 해 박력 넘치는 동작을 선보이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싣게 되었다.[11] 동방신기가 5인조로 활동했을 땐 주로 베이스 파트를 담당했지만, 현재는 음역대를 구별하지 않는다. 해피투게더에서 멤버인 최강창민슈퍼주니어멤버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가 화냈다고 한다. 그정도로 최강창민을 아낀다.

연기 활동을 겸하면서 맨땅에 헤딩, 야왕, 야경꾼 일지 ,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멜로홀릭에 출연했으며,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포세이돈 같은 작품에도 카메오로 참여했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도쿄, 오사카) 공연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X맨, 실제상황 토요일의 '연애편지',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고정 출연했다.

201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국제 구호 단체 기아 대책 홍보대사, 국회 도서관 지식 공유 운동 free access campaign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비주얼적으로도 매우 미남이다. 피부도 좋고 작은 얼굴에 날카로운 눈매,가느다란 콧날이 마치 인소 서브남주느낌이 물씬난다. 인상이 진하지않아 돋보이는쪽의 꽃미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이른바 속쌍or무쌍 스타일의 매력이 넘치는 수준급 미남이다. 언제봐도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는 깨끗한 연예인중 하나이다. 본래 아이돌그룹출신인만큼 남자팬은 많이 없었으나, 밑에 서술할 음료수테러사건의 대처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예민하게 다가올 정치적인 발언이나 사회문제적인 행동을 보이지않아 남자팬들도 매우 늘은 상태. 본 문단을 서술하는 사람도 남자다. (...) -그렇게 다들...- 개신교 신자답게 술은 물론 담배도 멀리한다. 원조 동방신기 멤버들중 유일한 비흡연자

2. 소개

2.1.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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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에 행복한 가정을 이룬 부모, 이를 동경하는 마음으로 소속사 임원진을 앞에 두고 '저는 27살이 되면 결혼을 하겠습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포부를 당당히 펼친 장남 (정작 현재 [age(1986-02-06)]세, 직업 아이돌, 미혼), 그리고 2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다. 그가 강심장에서 자랑스럽게 밝힌 여동생의 직업은 은행원, 키 174cm인 미모의 재원이다. 고향가족을 소개하는 것이 콘셉트인 예능 프로그램 달고나에 남매가 이원중계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긴 팔다리,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오빠를 빼닮은 미인이다. 유노윤호는 어린 시절부터 여동생에게 눈독들이는 친구들을 관리하느라 고군분투했다고. 현재 여동생은 결혼해서 조카까지 있다고 한다.[12]

윤호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되는 사람은 역시 아버지인데, 유노윤호가 긴 인터뷰를 할 때면 매우 높은 확률로 존경하는 부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원래 금융기관의 지점장으로 일하시던 중 IMF 사태로 퇴직, 간호학원으로 이직하는[13] 곡절을 겪으셨지만, 윤호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부모, 특히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는 일이 많았다고. 사진을 보면 가치관과 성격 뿐만 아니라 용모나 분위기도 비슷해 여러모로 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할 수 있다..

80년대 중후반 출생으로는 드물게 대가족 분위기에서 자랐다. 나이차가 많은 사촌들을 돌본 적이 많아서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잘 돌본다고. 조부모의 건강을 걱정하고 엄마가 슬퍼하는 것도 걱정하면서 기도하다가 정작 하나님 걱정은 뭔지 모르는게 미안해서 그것도 걱정인 정윤호 어린이의 편지도 남아 있다.

2.2. 데뷔 전

제1회 SM 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1위를 수상하며 2000년에 연습생이 되었다. 데뷔 전에는 다나의 백댄서나 객원 랩퍼를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 시절부터 한국과 중국에 팬클럽이 있었는데 데뷔 2년 전인 2002년 중국의 유명 엔터매거진 COOL에서 독자들의 문의 쇄도 때문에 SM 해외사업부에 특별히 요청하여 연습생 신분으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날카로운 느낌의 첫인상과 달리 순하고 애교 많은 성격이어서 연습생들에게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되거나 애교백단윤자라는 의외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다른 연습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댄스 코치 역할을 할 때는 매우 엄격했다고 한다. 동작을 틀리는 실수를 하면 '20번만 다시 하겠습니다'라며 구호를 붙여서 특히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슈퍼주니어희철이 치를 떨다가 대판 싸울 뻔한 위기 상황이 벌어진 적도 있다. 위계질서에 엄격하고 연장자를 깍듯이 대하기로 자타가 공인하는 성격이지만 무대에 대한 엄격함이 먼저였던 모양이다. 2014년 9월 16일 방송된 매직아이에서 선후배 관계의 예의를 챙기는 것에 대해 언급하던 중 이효리가 유노윤호를 언급하자 김태우가 '유노윤호는 선배에게도 정의감이 있다고'고 발언하여 상상력을 자극한 바 있다.

데뷔 전에는 스티커 사진 속에만 남겨진 유닛 4 Season에 속해 있었는데, 당시 멤버는 영웅재중, 유노윤호, 희철, 그리고 강인. 실제 포시즌이 데뷔했다면 유노윤호가 도시락 싸들고 형들 따라다니며 관리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희대의 트러블메이커가 될 수 있었던 유닛이지만 다행히 동방신기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1달 식비만 300만 원, 통제 불가능이라서 데뷔가 무산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2.3. 데뷔 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00년대 초반의 개인기 어필형 예능에서 춤 담당으로 맹활약하여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이돌로서는 매우 드물게 무대에서 성인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Rising Sun', 'MIROTIC' 등 동방신기가 히트시킨 댄스 넘버마다 윤호의 독무가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5인조 시절의 자작곡 '체크메이트', 2인조 전환 이후에 발표한 'Honey Funny Bunny' 'Burning Down' 'Drop'을 통해 대형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완성도 있게 채울 역량을 갖춘 연예인임을 보여주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콘서트에서 선보인 개인 무대로는 드물게 윤호의 솔로 무대가 팬덤 밖에서도 소비되었는데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인 한경이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에서 솔로 가수로 발표한 'Fire'가 유노윤호의 자작곡 'Checkmate'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소속사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서 사건은 유야무야된 상태.

퍼포먼스에 특화된 재능을 가진 유노윤호의 롤모델은 마이클 잭슨이다. 본인 스스로 여러 차례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으며, 남성적인 박력을 표현해야 하는 곡 'Why'에서도 마이클 잭슨 같은 관능적이고 중성적인 동작이 수차례 등장한다. 윤호가 춤 공연에서, 등과 어깨 ~ 손 끝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박자를 살리는 상체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나, 가볍고 정확한 발 움직임, 정지 상태에서 조형적인 아름다움에 신경쓰는 것 역시 마이클 잭슨이 선보이면서 각인된 요소들.

6집과 7집 활동 당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2차례 출연하여 훌륭한 꽃병풍 노릇과 함께 성심성의껏 진솔한 조언을 남겨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는데 팝핀으로 성공하겠다는 꿈 때문에 현실적인 생계유지를 형수에게 전적으로 짐지우고 있는 도련님의 사연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날카로우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한 바 있다. 일단 유노윤호 자신이 부모가 반대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생 시절부터 온갖 아르바이트와 노숙까지 감수했던 인물이라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 한국에서는 춤의 흐름이 매우 빨리 바뀌고 있고, 유노윤호 자신도 팝핀에서 시작해서 얼반, 크럼핑까지 꾸준히 새로운 테크닉을 익히고 있으니 고인 우물이 되지 말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는 조언을 한적도 있다. 2014년 출연 당시에는 스누피 인형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연을 다루면서 자신도 많이 외롭고 고민이 쌓이면 큰 곰인형을 앉혀놓고 털어놓는다고 고백했으니 상남자 속성에 소녀심을 끼얹어 갭 모에를 더했달까.

후배 가수들에게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이에 대해 매스컴을 통해 감사를 표하는 후배들이 많다고 한다. EXO, 샤이니 같은 기획사 직속 후배들 뿐만 아니라 타 기획사 소속 아이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별바라기'에 함께 출연한 양요섭의 증언에 따르면 "지나가면서 던지는 말이 아닌 애정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해서 조언해주는 수준"이라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비스트의 데뷔 초에는 '열심히 해, 너희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도 열심히 할테니까' 라고 격려해서 손동운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겼다고. 가히 조언과 덕담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별바라기'에 열성팬으로 남성팬(!)이 출연했고 평소에도 남성팬에게 팬서비스가 후한 편이라 팬덤 내에서 남팬=대하라는 인식이 크다. 대부분 여자들만 있는 곳에 남자가 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한 번 더 챙기게 된다는 것이 윤호의 해명. 일본의 네임드 남팬으로는 한신 타이거즈의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혐한 성향이었다가 유노윤호의 팬이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는 TBS의 카메라맨 투어 티셔츠를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다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엉겁결에 인증 나이토 야스히로가 있다. 나이토 야스히로는 '저는 윤호를 제법 진지하게 존경하고 있습니다'라며 적극적인 팬심을 인증하기도.

콘서트에서 마지막까지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무대를 이끄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편이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와는 별개로 다치거나 아픈 일이 잦다. 댄스 담당 멤버이다보니 심각한 부상은 주로 다리 쪽. 더이상 춤을 추기 힘들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위기 상황도 있었다. 2014년 리패키지 앨범 수리수리로 활동 당시에는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깁스를 하게 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위장장애와 긴 감기를 달고 사는데 규칙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때문인지 병원에서의 목격담이 SNS에 종종 올라오는데 그보다 더 자주 발견되는 곳은 카페. 술을 즐기지 않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고. 가장 유명한 절친으로 응답하라 1994로 인생 반전에 성공한 손호준이 있다. 유노윤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세 아들이라고 밝힌 친구 중 장남으로 실제로는 손호준 쪽이 2살 연상. 다소 개족보의 성격이 있다 고교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웠던 고향 친구로 손호준은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여 자신은 유노윤호가 없었으면 이미 죽었을 거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굶주렸던 무명 시절 꾸준히 보살펴주는 친구였다는 뜻이었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꿈을 쫓는 연기 지망생과 이미 국제적인 스타이면서 10년간 변함없이 그를 지원한 친구의 이야기는 근래 보기드문 미담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휴대폰의 뒷자리를 맞춘 사이고 언젠가 각자의 가정을 이루면 마을의 옆집에 구름다리를 놓고 살자는 약속을 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손호준이 자신의 성공을 가장 기뻐해준 사람으로 손꼽았는데 조언과 덕담의 화신답게 사회 선배로서 손호준에게도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형이 단계별로 올라갈 때마다 그때 필요한 조언을 해주겠다'고 말했고 처음 해준 조언은 '형이 잘 되면, 형이 변하기 전에 형의 주위 사람들이 형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거야. 형이 거기 휩쓸려서 변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였다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이나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예의에 대해서는 완고하달 정도로 엄격하게 자신의 기준을 꾸준히 관철시키는 성격이다. 슈퍼주니어규현은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SM에 처음 견학을 갔을 때 회사에서 자기와 마주친 유노윤호가 90도로 깍듯하게 인사를 하는 것에 심하게 놀랐다고 고백했다. 당시만 해도 자신은 일개 견학생이었고 상대는 이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였는데도 얼떨떨할 정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고. 하여간 흔히 볼 수 있는 태도는 아닌 것 같다.

2.4. 장래목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지관을 짓는 것. 그리고 자신이 꿈을 이루는데 여러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드는 것.

연출 및 음반제작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본 콘서트의 연출을 전담하는 TRF의 SAM과 각별히 많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다. 극적인 구성을 갖춘 콘셉트 앨범이나 노래, 시각적 요소로 드라마까지 전달하는 쇼를 만들고 싶다고. 활동곡 Something의 안무 기획 때는, 안무가 토니 테스타, 댄스 디렉터 황상훈과 함께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끈 달린 마이크를 활용하는 안무를 제안한 것도 유노윤호.

6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발라드 넘버 How are you는 앨범 선곡 당시 윤호가 "꼭 실어야 한다"고 지지한 노래인데 7집을 준비할 때도 유영진이 작업 중인 Something을 듣고 이 곡은 꼭 동방신기에게 달라고 요청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한 사람의 가수로써 춤과 노래 양쪽으로 꾸준히 연마해 일가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목을 조금씩 갖추고 있다는 방증일 듯.

3. 실력

3.1. 보컬

일반적으로 舊 동방신기 5인 중 보컬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동방신기 데뷔-한국 2집때까지의 가창력은 분명히 좋지 않았다. 이후 일본활동을 거치며 라이브 안정성면[14]에서 다른 멤버들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되었으나, 객관적인 가창력 자체에 대해서는 주요 보컬 멤버들과 달리 팬과 그렇지 않은 이들 간에 다소 논쟁이 있다. 일단 특유의 비음이 강하게 섞인 음색에서부터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명백히 노래를 못 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타 멤버들에 비해서는 보컬 자체가 약한 편이었으나, 원래 동방신기 기획 자체가 "노래 실력 좋은 아이돌 그룹"이라 구성원 전원이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갖췄고, 중저음의 감정표현은 오히려 비교되었던 박유천보다 낫다는 평이다. 작곡가 Kenzie는 동방신기 멤버 중 가장 '진솔하고 순수한 느낌을 잘 표현한다'고 평하며 청춘의 풋풋한 진심이나 꿈을 표현해야하는 파트는 그에게 맡긴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연차가 늘어나고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표현력과 감정전달력에 있어서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Kenzie가 언급한 그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이 일본 1집의 Heart, Mind, and Soul'의 도입부. 과도한 기교대신 진정성 있는 감정표현에 집중하는 보컬이 곡 초반에 깔린 '수줍음'이라는 정서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2인조 활동으로 전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장르와 음역대의 노래들을 받으면서 확실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 6집의 'How are you', 그리고 일본에서의 'TIME' 앨범에 수록된 'One and Only One', 'I Know' 등. 전자가 담담하게 고백하듯 노래하면서 곡의 정서에 듣는 이를 끌어들여 감정적으로 고양시키는 쪽이라면 후자는 절절한 비감의 폭발을 담고 있다.
따져보면 기존 동방신기의 음악은 'SM 스러운', 보컬의 파워와 테크닉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이는 고음역에서 소리를 자유자재로 놀리는 김재중과 김준수에게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아예 '재중>준수>>나머지'로 편성했던 일본 쪽 곡들이 맞지 않았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받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전술한 단점 때문에 여전히 평가가 갈리는 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15년간 노력해서 쌓은 내공인 만큼 그의 현재 가창력은 아이돌 평균 이상의 실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즘은 최강창민과함께 보컬파트를 부르고 있다.[15]

3.2.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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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 중에 누가 제일 춤을 잘 추나?'라는 설문에 10년간 꾸준히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극성이 강조되는 SMP 퍼포먼스로 특히 인정받고 있는데 SM 엔터테인먼트의 댄스 멤버들이 모두 모인 S.M. the Perfomance에서 '시선강탈자'라는 찬사를 들으며 팀 전체의 색깔과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센터 멤버의 중요성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댄서로서 유노윤호의 가장 큰 자산은 역시 춤에 최적화된 신체 비율이 갖춰진 이다. 이런 신체 조건을 십분 활용하는 춤선은 역시 본인 노력의 산물. 안무 연습을 할 때 거울을 보고 가장 아름다운 선을 찾을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발레를 배운 적이 없지만 턴아웃이[16] 자유자재로 된다. 곧고 바른 축과 깔끔한 균형, 부드러운 관절, 발 움직임이 가볍고 정확한 점까지 춤꾼으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재능이다.

곡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기에 적합한 스타일을 만들고 디테일을 찾아서 표현하는 것에 많은 공을 들이는데 팬들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이 나오더라도 해당 곡의 분위기에 맞지않다고 판단하는 디테일이면 과감하게 쳐내기도 한다. '이것만은 알고 가' 활동 초반 당시 댄스 브레이크에서의 섹시한 표정 연기가 이런 이유로 날아갔다. 팬들이 라디오에 사연까지 보내면서 원래대로 돌려주십사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나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무대에서 흥이 나면 즉흥적으로 기존 안무에 다른 요소를 넣기도 하는데 활동곡의 솔로 파트나 솔로곡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종종 볼 수 있다. 2013년 데뷔 10주년 팬미팅에서 멤버인 최강창민이 두 사람 중 안무를 더 많이 틀리는 게 누구냐는 질문에 답하기를 유노윤호인데 문제는 자기 흥에 겨워서 즉흥적으로 바꾸고 틀린 안무가 더 멋있어서 옆에서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고.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다

리듬감이 좋고 마임 요소가 결합된 표현에 강하여, Jazz 느낌이 강한 곡이나 쇼튠 콘셉트에서도 재능을 보이는데 'I Don't Know'가 그 좋은 예이다. 솔로곡 'Checkmate', 'Honey Funny Bunny'에서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이미지에서 다소 노선을 바꾼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블랙뮤직이나 비보잉, 재즈 댄스 같은 한 분야에 확고한 스타일의 뿌리를 둔 타입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춤 스타일의 변천이 뚜렷한 편이라 이 점에 유의해서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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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평상시에도 이유 없이 막 이런 자세가 나오는 건 신기한 걸 넘어서 좀 무섭다

3.3.

인생의 진리 항목 참조. 단 한방으로 개인의 랩실력을 별도 항목에서 이야기하게 되었다

3.4. 연기

아이돌 출신 발연기 배우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연이어 두 작품에서 비판 꽤나 받더니 3번째에서 드디어 가능성을 보여주며 논란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하 개인활동의 드라마 부분 참고.

4. 일본 활동

이치ㅎ니ㅎ싼!!!!!요오오오오오옹요오오오오옹
유난히 일본 여자연예인, 특히 모델 중에 팬이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이 아이돌 그룹 AKB48의 인기순위 1위인 마에다 아츠코. 도쿄의 한 서점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키가 크고 자상한 사람이 좋은데, 이상형은 동방신기의 윤호라고 대놓고 지목했다가 팬들이 팬질 때려치우겠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인 적도 있었다. 같은 AKB48의 코지마 하루나도 팬으로 방송에 나와서 윤호 성대모사도 했다.

Popteen 모델 마리모는 동방신기가 선전했던 오로나민C를 매일매일 마시며, 동방신기와 윤호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요리를 즐겨먹고, 한국 펜팔까지 사귀는 열성 팬으로, 결국 윤호와 대담까지 하는 꿈을 이루었다. (2010년 Popteen 4월호) 윤호와 어떤 대담을 나눴는지 모르겠으나, 이 아가씨가 전형적인 갸루라 공부와 거리가 멀었는데, 윤호의 영향으로 갑자기 대학에 입학, 학업과 병행하고 있다.

그 외에 Seventeen 모델 출신 연기자 타케이 에미, ViVi 모델 와타나베 치카코, PINKY 모델 출신 가면라이더 키바의 타카하시 유우, 성우 코시미즈 아미 등이 팬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5인 시절 일본팬들이 생각한 이미지는 공기를 못 읽는 아빠. 한국의 버라이어티 방송과 달리 본인이 할 말을 다 하고, 사람이 말을 할 때 끼어들면 민폐라고 생각하는 일본방송에서 내용을 정리해주려는 리더습성이 공기를 못 읽는 이미지로 보인 듯 하다(...). 매사에 진지한 성격과 천연 허당속성의 결과물

듀오로 재출범한 이후로는 팀내 역학구도의 물리적인 변화만큼 개인의 캐릭터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Why'의 빅히트로 대거 유입된 신생팬들에게 그는 챔프계 열혈 주인공에 천연속성이 더해진 독특한 이미지다. 그간의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로 인해 애틋함 한스푼이 더해졌다. 믿음직스러운 리더고 멋진 남자인데 엉뚱한 발상이나 애측불허의 행동들을 할 때면 일제히 앓는다. 공백기 때문에 일본어가 한참 퇴보했던 'Why'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보탄가, 보쿠니, 이지메마스요! 같은 정체불명의 유아어를 몸짓까지 해가며 사용해서 팬들을 숨넘어 만들게 한 것이 전형적인 사례.

여성 팬덤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내남자 모드에 우쭈쭈 울애긔 모드가 끼얹어진 심각한 상태인데, 한국 팬덤이라고 전혀 다른 분위기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무대든 방송이든 아이같은 모습을 덜 보여주는 편이다. 때문에 일본공연에서 그가 남성적인 매력을 강하게 어필한 날이면 팬들은 '오늘은 반도사양의 오빠모드'였다며 즐거워 한다.

그리고 2015년 7월 8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인 YUNHO from 東方神起 / SOLO MINI ALBUM 「U KNOW Y」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는 한정판ㅠㅠ...

5. 개인 활동

5.1. 미니 앨범 True Colors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미니앨범 True Colors에 대한 내용은 True Colors(유노윤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5.2. 드라마

5.2.1. 맨땅에 헤딩

2009년 9월, 첫 공식 개인활동으로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러나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와 함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듯한 연기력으로 그 자신도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렇다고 혹평 일색이었던 것은 아니다.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은 2009년 10월 싱글즈에 기고한 글에서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차봉군의 유쾌함이나 20대의 풋풋한 연애 감정을 드러낼때는 순간적으로 시청자를 캐릭터에 몰입시키는 힘이 있다. 정윤호가 엄청난 연기자가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다듬기에 따라서 자신의 영역을 가진 연기자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가능성을 점쳤다. 드라마평론가 김선영은 기대되는 연기돌이 누구냐는 엘르의 질문에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라면 수지와 유노윤호라고 언급하며 "안정된 연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가 오히려 신선해 차기작을 기대 중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대가 보상받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했다 일본에서는 그 자신의 인기에 힘입어 오리콘 DVD 종합차트 1, 2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5.2.2. 야왕

2013.01.14~2013.04.02 끝난 SBS 드라마 야왕에 재벌가 장남 '백도훈' 역으로 출연. 극초반 주로 합을 맞췄던 김성령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고 전작에 비해서 연기면에서 성장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대중전반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지는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 내내 악녀 주다해에게 끌려다니던 백도훈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부터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격과 혼란에 빠진 상태에서의 날카로운 격정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긍정적. 수애 역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도훈과의 마지막 대치 장면을 촬영할 당시 그에게서 매우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져 놀랐다고 말했다. 정말로 실력에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연기는 힘들겠다는 비관적인 평가도 있었다.

5.2.3. 야경꾼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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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방영된 야경꾼 일지에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진 무관 '무석'역으로 출연했다. 사극은 처음이라 더더욱 불안하다는 시선이 있었지만, 한눈에 많은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하면서 이 드라마에서 칭찬받을만한 몇 안되는 요소 중 하나가 그의 캐스팅이라는 반전 같은 평가까지 받는다.

아직 '연기파 배우' 타이틀을 달 만한 수준은 안 되지만, 그간의 답답한 행보에 비하면 그야말로 대격변 수준. 대체로 이미지에 잘 맞는 캐릭터를 받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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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멜로홀릭

OCN 방영한 에서 10부작 드라마로 2017년 11월 6일부터 동년 12월 5일까지 방영하였다.주인공인 유은호를 맡았다.

5.3. 뮤지컬

5.3.1.

2010년 뮤지컬 <궁>에 주연인 황태자 역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에 데뷔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불안한 음정을 보이기도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감이 높아졌다. 작품 자체의 평가가 좋지는 않았지만, 소송의 여파로 암흑기였던 와중 팬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활동.

5.3.2. 광화문 연가

故 이영훈 작곡가의 곡으로 만든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2012년 일본 공연에서 주인공 상훈 역으로 출연했다. 상훈은 이영훈 작곡가의 삶이 투영된 정적이고 내성적인 인물로서 춤을 추는 장면도 거의 없다.

기존에 아이돌들이 이 작품에 참여할 때는 보통 상훈의 후배이자 사랑의 라이벌인 현우 역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의외였는데 연출가는 유노윤호처럼 매력적인 남자가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 괴로워하는 것을 꼭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동방신기의 국내외 콘서트와 기획사 콘서트, 드라마 일정까지 겹쳐 건강이 염려될 정도로 무리한 스케줄이었지만 이영훈 작곡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진솔한 곡과는 좋은 궁합을 보여주었다.

5.4. 영화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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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의 2014년 작 <국제시장>에서 주인공 덕수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특별출연했다. 70년대의 아이콘이자 당대의 아이돌 스타였던 가수 남진베트남 전쟁 참전 시절을 연기했는데(물론, 시대배경으로는 고증오류다.) 광주 출신임이 빛을 발하는 능숙한 전라도 사투리와 소탈하고 정감 있는 캐릭터로 영화에 활력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언론 배급 시사회 당시 스크린에 그가 깜짝 등장한 순간 여기자들이 일제히 술렁였다고. 영화가 끝난 후 그의 연기에 대해서도 칭찬이 많았다고 한다[17]. 윤제균 감독 또한 여러 인터뷰에서 유노윤호를 캐스팅한 결과에 만족을 표하면서 짧은 인연이었지만 그에게 매료되었다고 거듭 밝혔다.

5.5. 기타

  • 마이클 잭슨 추모콘서트
2010년 2월, 한국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마이클 잭슨 추모콘서트가 열렸다. 타이틀은 A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LIVE

동방신기 활동중단 이후, 첫 스테이지이자 첫 솔로 무대였다.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인 유노윤호는[18] 미국까지 건너가 공연을 준비했다. 짧은 준비기간과 부담감으로 스트레스성 장염까지 걸려 끝나자마자 응급실로 실려가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추모 공연의 스탠스를 잃지 않으며 무사히 자신의 스테이지를 마쳤고, 미국의 스태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KBS 연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편
기근과 재난에 시달리는 제3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 편의 메인 호스트로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아동노동과 전염병에 고통받는 현지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탰다. 유행성 피부병 때문에 괴로워하는 어린 소녀를 진심어린 태도로 안아주고 위로하는 모습은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팬클럽 차원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현지에 윤호의 이름을 딴 어린이 교육센터가 지어졌고 무상급식을 제공하여 현지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주었다.

윤호의 봉사활동 장소는 애초에 케냐로 예정되어 있었다가 일정상 변경되었는데 나이로비 쇼핑몰 폭탄 테러 사건과 예정되었던 촬영 시기가 겹쳐서 제작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방송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함께 했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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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활동
2009년 하순부터 2011년까지 청바지 브랜드 EVISU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프로모션 영상물 <Chonus City>에 주연했다. 감독은 김상수. 슈퍼주니어,f(x)와 함께 출연한 12분짜리 3D 뮤지컬로 레알 카오스였음에도 한류팬들을 끌어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발레리나가 되고 싶지만 장애를 가진 소녀의 꿈을 유노윤호가 이뤄준다는 훈훈한 내용이었는데 상하이 엑스포 영화상에서 '최고 인기 트렌디 영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총 10명의 도전자들중 7명만이 선보인 1화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 첫번째 컴페티션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할 파트너"를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가는 이벤트 였기 때문에 순위의 중요성은 크지 않았지만 전직 스피트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체육인 출신의 부모의 운동 DNA를 물려받은 크리스탈을 이기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연예계 활동 전환점의 필요성과, 빙판 위에서 추는 춤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연을 결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굉장히 힘들어서 신인 시절로 돌아간 심정이었다고.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출연자의) 2/3이 생각했던 것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한다" 라고 말한 바 있는데, 윤호 역시 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여기서도 윤호는 춤의 대가(大家) 마이클 잭슨을 테마로 한 헌정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마잭빠팬 인증을 했다. 이 퍼포먼스는 유튜브 공식 영상 기준으로 한주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하여 씽난 제작팀은 자막으로 야무지게 자랑도 했다. 2회차에서 나온 나머지 3명까지 포함해서도 굳건히 1위를 차지하여, 파트너 결정의 최우선권을 얻었다. 파트너는 클라우디아 뮬러[19].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이후 과도한 국내외 스케줄로 제대로 프로그램을 맞춰볼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 서울과 해외에서 별도로 연습을 하며 고군분투 했다. 이렇게 프로그램 준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남자 선수들이 소화하기 어려워하는 이나바우어를 제법 능숙하게 해내서 김연아를 놀라게 한다거나, 하프악셀에 도전해서 스텝아웃이긴 하지만 랜딩을 해낸다거나, 표현력과 음악성에 있어서 스테판 랑비에를 연상시킨다는 양태화 코치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리스>, <마리오네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스타워즈>까지 총 4회의 팀경연을 마친 후 클라우디아 뮬러의 주니어 대표 선발전 스케줄을 이유로 중도 하차한다.
2018년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6. 여담

  • 광주광역시 출신이라 전라도 사투리에 능하다. 윤호도 연예계 데뷔까지 남들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황금어장에 나와서 풀어놓은 이야기에 따르면 부모가 가수가 되는 것에 심하게 반대해서 무일푼으로 상경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잠잘 곳이 없어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밤을 보내거나 지하철 역사에서 신문지 하나 덮고 잠이 든 적도 있다고 한다.
  • 운동 전반을 좋아하며 데뷔 초에는 작은 얼굴에 대비되는 탄탄한 상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살이 잘 찌는 체질인 듯, 한 때 이런 별명이 있을 만큼 의외로 거유(!)였던 시절도 있다. 본인도 유독 가슴이 커서 혹시 여성형 유방이 아닌가 싶어 진지하게 호르몬 요법을 고려했었다고. "O"-正.反.合. 활동을 앞두고 몸관리를 철저히 했고, 이후로도 근력운동 강습을 받으며 MIROTIC 활동을 앞둔 시점에는 근육량이 늘어서 탄탄한 몸을 갖추게 되었다. 유독 살이 잘 찌는 약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꾼 것. 합기도(3단), 태권도(2단)까지 수련했으며, 평소에는 볼링과 농구를 즐기고 친구들과 모여서 다트를 던져서 꽂히는 곳으로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떠난 적도 있다고 한다. 생각할 것이 많거나 힘든 일이 쌓이면 지하철 노선을 따라 하염없이 걸으면서 마음을 정리한다고.
  • 데뷔 전 S.E.S의 팬이었는데 2005년 MKMF 때 해체한 SES 멤버들이 올라와서 노래를 부를 때 객석에 앉아서 따라부른 적이 있었다.
  • 이상형은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를 100번 넘게 봤다는 팬이다. 그런데 보다보면 매번 졸아서 계속 돌려봐서 100번이라는 듯. 전지현의 최근 드라마 작품인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또 깊은 빠돌심을 발휘했는지 보면서 설랬다는 인터뷰가 인터넷 뉴스로 나오기도. 실제로 전지현과 삼성 애니콜 햅틱 광고를 찍었으나 정작 전지현 역할은 대역이었다. 유노윤호가 별에서 온 그대에 휘경 역으로 러브콜을 받았지만 수락 여부를 놓고 오랫동안 논의가 진행되다가 결국 무산된 것도 팬들이 계를 타지 못하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
  • 2006년 10월에 안티팬에 의한 본드 음료 테러 사건이 있었다. 본인도 신체적/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안티의 직접적인 테러행위에 팬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여걸식스> 촬영 전에 안티팬이 건넨 오렌지 주스를 팬이 주는 음료인줄 알고 무심결에 받아마셨다가 피를 토했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 때문에 한창 활동 중이었던 "O"-正.反.合.의 생방송 공연에 4명만 무대에 오른 적도 있었다.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밝히길 이 사건 이후로 오렌지 주스병 비슷한 것만 봐도 겁을 내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기 힘들어 하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한다. '두드림'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사건 이후 한동안 공황장애에 시달리다가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사건 당시 마셨던 것과 같은 오렌지 주스 10병을 사다가 나란히 놓고 한 번에 따 마시는 강수를 두고 극복했다고. 사건 당시 안티팬이 자신은 '힘든 생활을 하는데 너는 TV 속에서 웃고 있는 것이 싫었다'고 진술한 것에 충격을 받았고 본인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팬들이 언급하지 않지만 사건이 생겼을 때나 현재 안티들이 가끔 역린을 후벼파는 공격 소스로 사용한다. 유노윤호 자신도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자작극을 벌인 것이라는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여담이지만 테러를 저지른 피의자가 자수한 후에 가해자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선처했는데 가해자가 자신의 여동생과 같은 나이라는 점 때문이었다고 한다. 오오 대인배
  • 라이브에서 호우호우~ 라는 추임새를 사용해 별명이 "호우" 내지는 "훵"이 됐다. 수많은 파생어가 있다. 그 외 리다정(동방신기의 리더이고 본명에 정 씨가 들어간다), 무대위의 군주(무대 위의 압도적인 존재감), 지율애비(딸을 낳으면 이름은 지율이로 짓겠다는 발언 때문에), 정다정(사인회에 가면 극강의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 생긴 윤돌이까지.
  • <한비 이야기>라는 소설을 쓴 적이 있다. http://m.blog.naver.com/hyunjj501/56926428 여러분들이 읽어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다.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돌아다닌다고.. 혹자는 이것이 인생의 진리랩과 더불어 유노윤호 최대 흑역사라고 말하지만 진리랩에 비하면 인지도가 망했어요.
  • 본인이 밝힌 별명은 어린 시절의 '꼬비'와 '반장', 그리고 윤자가 있다. 꼬비는 덧니 때문이었고 반장은 별명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학급회장을 여러차례 맡았고 전교회장까지 했으니 자주 불린 명칭이라 언급한 것 같은데 문제는 질문을 받은 곳이 일본 음악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 폭주단의 리더 격인 '반장'이라고 이해한 일본팬들이 그런 이미지의 팬아트를 신나게 그렸다. 비기스테이션 142회에서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을 '윤자'라고 밝혔는데 정확한 이유까지는 말하지 않았다. 연습생 시절을 함께 지낸 예성이 싸이에 '나와 제이형의 영원한 윤자 동방신기 유노윤호' '애교백단윤자'라고 남긴 것에서 이유를 추정할 뿐.
  • 얼굴이 유난히 작아서 "세작얼(세상에서 제일 작은 얼굴)"이라 불리곤 한다. 10등신이라며 재보는 사진도 많이 돌아다닌다. 바디 라인이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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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럼 바디라인이 상당히 우월해 수트가 잘 어울리기로 유명하다.
  • 덧니가 있었는데, 데뷔 후 활동 중에 라미네이트로 교정했다. 오빠의 덧니마저 사랑스러웠던 팬들은 멀쩡한 이를 왜 뽑냐며 아우성이었지만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었다. 다만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라미네이트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하는 힘든 기간이 있었고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함정.
  • 표준형 개신교 교육을 받고 자라서인지 기부와 자선, 봉사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어쩌면 이 또한 마이클 잭슨의 영향일지도. 장래 희망 중 하나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지관을 짓는 것이라고. 기부 내역이 정말 많아서 다 정리하기는 무리고 특이사항으로는 데뷔 이후 매년 광주의 모교에 가서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만남의 시간도 가졌는데 동방신기가 듀오 체제로 활동을 재개한 2011년에는 너무 바빠서 가지 못했다고 한다. '달고나'에 출연한 담임 선생님이 네가 못 온다면 소녀시대 티파니를 꼭 좀 보내달라고 부탁하셨다. '아니 윤호! 윤호 사진을 누가 도려가버렸습니다'의 그 선생님이다.
  • 이러한 봉사활동 외에도 다른 사람에게 밝히기 약간 부끄러운 본인의 꿈으로, "문화예술 학교 설립"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문화기반이 더욱 강대해지길 바란다는 희망에서 가지고 있는 꿈이라고 하는데, 이런 바람의 영향인지 위에서 언급한 자선 봉사활동 중에 가나에 교육센터를 설립한 일이 있다.
  • 상당히 성실한 성격으로, 데뷔 후에도 학업을 충실히 한 것으로 유명. 직업 특성상 염색을 하는 일이 많은데도 학교를 갈때는 꼬박꼬박 검은 머리로 염색을 하고 가고 돌아와서 다시 염색을 했다고 한다. 아이돌 활동에 있어서나 외적인 면에 있어서나 손꼽히는 노력파로 잘 알려져있다.
  • 2015년 7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절친한 사이이자 2세 위의 연기자 손호준이 배웅해 주었다고 하며, 손호준이 현역으로 입대 후 처음으로 휴가를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함께 놀았던 사람이 유노윤호라고 한다. 26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2016년 5월에는 "특급전사"로 선발되어 사단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군악대가 각종 군대 행사를 제외하고 모든것을 현역들과 같이하는 부대인 만큼 그중에서도 특급전사로 선정되었다는것은 군생활을 성실히 임하며[20] 체력단련을 잘 하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전 버전에서는 동방신기 전 멤버의 이름을 언급하며 의도치 않은 팀킬이라 했는데, 해당인은 현재 동방신기의 구성원이 아니기에 맞지 않는 설명이다. 어쨌든 유노윤호 1승.
  •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의 방송들을 통해 열정의 대명사 중 하나가 되었다. 한동안 SNS에는 열정적으로 살자는 말의 대체어로 '#나는 윤호윤호다'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 김희철의 말에 의하면 샤이니민호, 슈퍼주니어시원과 더불어 SM 열정 3대 강자라고... 어찌나 열정이 대단한지 그 강호동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애초에 나 혼자 산다의 동방신기 편을 보면 알 수 있다. 워낙 열정이 심해 최강창민이 집을 나갔다고...


[1] 한게임 ID를 따서 본인이 지었다고 주장한다. 동방신기 데뷔 초에는 「너를 알다」와 「빛과 소금」이 유명하다.[2] 태어난 곳은 학동이라고 나혼자 산다에서 밝혔다.[3] 더 셀러브리티 잡지 인터뷰에서 황충장공파 27대손이라고 본인이 밝혔다.[4] 2015년 1월 기준 유노윤호가 '태풍이는 좋은 곳으로 갔다'와 비슷하게 언급하면서 태풍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다만 이는 확인된 정보가 아니다.[5] 동방신기의 72시간의 면접이력서 작성에서 밝힘[6] 2007년 『The 2nd Asia Tour Concert "O" 』라이브 앨범에 수록[7] 동방신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SMTOWN WEEK의 4번째 챕터인 'Time Slip' 콘서트에서 공개되었다. 하지만 라이브앨범 및 DVD 발매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음원발매는 분명하지 않다.[8] 2014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최초 공개[9] 최강창민과 동방신기 스탭들이 지어준 별명. 2017년 10월 5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되었으며, 매사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들이 그를 지칭하여 부르는 별명이다.[10] 판소리에 익숙한 20세기 초반 출생자들은 오히려 랩이 낯설지 않았다고 한다. 룰라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1994 ~ 1995년 무렵 같은 무대(빅쇼)에서 공연한 원로 개그맨은 "그거 항구에서 뱃사람들이 읊조리던 거"라 농을 걸며 흉내내기도 했고, 1924년생인 김대중서태지의 하여가에 대해 "신식국악인가? (...) 사설조로 읊조리는게"하는 식의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11] 동료 심창민의 고음(高音) 활용 능력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조치이기도 하다.[12] 아이러니하게도 유노윤호가 밝히길 매제가 다름 아닌 자신의 친구의 친구였다고(...)[13] 원장을 맡기도 하셨다고 한다.[14] 곡예수준으로 난이도 높은 안무가 수반되는 댄스 라이브를 위해서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노래를 하는 트레이닝을 꾸준히 했는데 이 방법을 소속사 후배들에게도 추천한다.[15] 박유천의 랩파트는 최강창민이 물려받았다[16] 양 발끝이 서로 180도를 이루게끔 발을 벌리는 동작. 사타구니 끝부분에 위치한 고관절부터 발끝의 움직임을 면밀히 신경써야 하므로, 이 동작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연관있는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고.[17] 2014년 12월 15일 MBN 기사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정윤호도 제 옷 입었다”(인터뷰) 인용[18] 매 콘서트 솔로곡의 스타일에서 볼 때 마이클 잭슨을 롤모델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9] 1997년생 현역 선수. 스위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혼혈이지만 김연아 선수를 동경해 한국으로 귀화했다. 97년생 중 꼽히는 새싹들 중 한 명.[20] 부대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부대에서는 징계이력이 있는 병사에게는 체력단련 결과가 좋아도 한단계 낮은 "XX(대대이름)용사" 까지만 주고, 특급전사 칭호는 주지 않는다. 물론 군악대 가서 편하게 복무한다며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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