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9 00:17:34

KBS 가요대축제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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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파일:KBS_로고.png 연말 시상식/가요제
KBS 연기대상 KBS 연예대상 KBS 가요대축제

파일:2018 KBS 가요대축제.jpg

1. 소개2. 연도별 상세
2.1. 2006년2.2. 2007년2.3. 2008년2.4. 2009년2.5. 2010년2.6. 2011년2.7. 2012년2.8. 2013년2.9. 2014년2.10. 2015년
2.10.1. 후기
2.11. 2016년2.12. 2017년2.13. 2018년2.14. 2019년
3. 역대 대상4. 역대 진행자5. 시청률

1. 소개

KBS 2TV에서 매년 12월 30일에 방송하다가 2012년부터 12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리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이다. 아마도 뮤직뱅크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인 것 같다.[1][2][3][4]

2015년부터 크리스마스랑 겹쳐서[5] 다시 12월 30일에 KBS 홀이 아닌 고척 스카이 돔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는 공교롭게도 마지막 금요일이 12월 30일이라 그날 방송하는 줄 알았으나 12월 29일 목요일로 확정됐다. 그리고 2017년에는 12월 29일 금요일로 복귀하였다.

원래는 시상식이었다. 1965년 'TBC 방송가요대상'이 그 뿌리를 두고 있었는데, 전두환이 단행한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가요대상으로 변경되었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었고 1981년부터 1993년까지는 광고도 넣었다. 당시 시간대는 오후방송 시작하고 뉴스가 방송된 뒤 오후 6시에 시작하여 KBS 뉴스 9 시작 전까지 방송했다. 3시간 폴로 방송하는건 아니고 7시 30분을 기점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워져서 방송되었는데 7시 25분부터 35분까지가 광고시간이었기 때문에 가수들이 짬내서 쉬었으며, 1993년 시상식에서 1부와 2부 사이에 대기실에서 가수들이 먹방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에는 1부 후 광고- 1부 엔딩 타이틀 - 공익광고 - 2부 오프닝 타이틀 - 2부 전 광고 순으로 진행하였다. 1994년부터 KBS 1TV에서 상업광고를 폐지한 관계로 KBS 2TV에서 방송하기 시작했다.[6] 이대로 쭈욱 시상식을 진행하다가 음반시장 축소, 공정성 논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KBS 가요대상'에서 2006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로 이름을 바꾼 뒤 프로그램의 포맷도 변경했다. 이후 SBS 가요대전도 2007년부터 시상식이 아닌 그냥 가요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때 라디오가 영향력이 있었던 시절에는 KBS 제2라디오KBS 2FM을 통해 동시 방송된 적도 있었다. 80년대에는 KBS 제1라디오를 통해 동시 방송되었다.[7]

KBS 공식 유튜브 중 하나인 'Again 가요톱10' 채널에 KBS 가요대상 과거 방송분이 업로드 되고 있다. 2018년 12월 22일 현재 99년 가요대상까지 업로드된 상태이다.

1991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를 이름을 바꾼 현재까지 행사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8] 그 이전에는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했다.[9]

그래서 매년 똑같이 오프닝과 노래와 노래 사이에 KBS홀 전경이 배경으로 항상 나오고 우려먹고 있다.

참고로 2008년까지는 트로트 가수가 이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고 상을 받았는데, 2009년부터 'KBS 트로트대축제'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10]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아이돌 대축제가 된 걸 잘 알 수 있다. 물론 그 사이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하고 1세대 아이돌부터 아이돌이 등장해서 가요계가 10대 위주로 재편되었는데도 2008년까지는 트로트 가수들과 중견 가수들이 나와서 상도 받고 노래도 부르는 그야말로 가족들이 함께 보는 열린음악회 특집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MC는 가요대상 시절부터 매년 아나운서들이 진행하다가, 2012년에는 연예인이 진행하기 시작했다.[11] 예전 가요대상 시절에는 당시 KBS의 가요 프로그램이었던 가요무대, 가요톱10, 열린음악회의 MC가 서로 나와서 진행하기도 했다.[12]

전체적인 특징은 SBS와 MBC에 비해 형식이 공영방송답게 비교적 건전하다. 그리고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훈훈한 무대도 있다. 그러나 무대 특성상 열린음악회 같다는 의견과 심지어 전국노래자랑 같이 조금 촌스럽긴 시민들은 들썩이는프로이다는 의견도 있다. 여기에 퍼포먼스 등 볼거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방송사고는 발생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이다. 2015년 고척돔에서 진행하면서 그런 촌스러운 분위기는 거의 사라졌으나 열린음악회 같은 지루한 분위기는 벗어나지 못했다.어째 둘 다KBS다.[13]

그러나 2012년에는 라인업에 원로가수라 할만한 출연진은 부활을 빼면 별로 없고 MC들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젊은 가수들로 채워졌다. 결국 타 방송사처럼 가요대축제도 아이돌의 잔치가 되어버렸다. 방송을 진행해보지 못한 MC들도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했기에 기존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했다.

MBC 가요대제전SBS 가요대전에 비해 방송분량이 짧은 편이다. 가요대축제는 2시간 안팎으로 짧게 끝내지만 다른 연말 가요제들은 3시간이나 4시간 정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MBC 가요대제전이 연말 저녁에 시작해 연초 새벽에 끝나기 때문에 엔딩도 보지 못하고 졸음을 견디지 못하기도 하는 것에 비하면 분량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뮤직뱅크의 연말 행사로 보인다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있었고 최근에는 3시간30분 정도로 증가했지만 타 방송사보다 가장 짧다.

2009년부터 방송중 문자투표를 받아서 그 결과로 마지막에 '올해의 노래상'을 시상했다. 하지만 2012년에는 시상을 하지 않았다. 문자투표로 올해의 노래를 뽑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서 매번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팬들은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2013년에도 올해의 노래를 선정해서 EXO의 <으르렁>이 수상한 후 2014년에 수상형식에서 공연형식으로 바뀌면서 다른 가수들과 합동 무대를 선보여 올해의 노래를 선정하는 것을 대신했으며, 2014년은 그래도 KBS 가요대축제 치고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SBS 가요대전이 매우 못한 영향이 크다. 그리고 그 현상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

뮤직뱅크는 미루면서 2002년 시상식부터 HD 방송을 시험으로 시작했다. 2002년 가요대상 시상식은 HD로 진행되었지만 그 전의 로고나 방식, 세트는 그대로 두었다가 2003년도부터 로고를 바꾸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2003년에는 SD로 방송되었고, 2004년부터는 지금까지 쭉 HD로 방송중.

참고로 구성도 너무 지루한데 이러한 이유는 아마도 KBS는 가요대축제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왜냐하면 KBS는 연기대상에 사실상 올인하는 분위기이지 가요대축제에 올인하는 방송사는 아니라는 이야기.

2. 연도별 상세

2.1. 2006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등 출연했다.

2.2. 2007년

빅뱅,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원더걸스등 출연했다.

2.3. 2008년

빅뱅, 원더걸스등 출연했다

2.4. 2009년

올해의 노래는 2PM again & again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카라등 출연했다.

2.5. 2010년

올해의 노래는 소녀시대 Oh!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 아이유, 슈퍼주니어, miss A,2PM, 샤이니, FT아일랜드, 씨엔블루등 출연했다.

2.6. 2011년

올해의 노래는 비스트 fiction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아이유, 동방신기, miss A,2PM등 출연했다.

2.7. 2012년

올해부터 연예인이 MC를 맡았다.

올해에는 올해의 노래가 나오지 않았다. 싸이가 불참했는데 만약 싸이가 참석했다면 100% 싸이-강남스타일이었을 것이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씨엔블루등 출연했다.

2.8. 2013년

올해의 노래는 EXO의 으르렁이 가져갔다. 올해의 노래의 마지막 해였다.
소녀시대, 아이유, EXO, 샤이니, 2PM,Apink등 출연했다.

2.9. 2014년

올해는 공연형식으로 바뀌었고 다른 가수들과 합동 무대를 선보여 올해의 노래를 선정한 것을 대신했다.

MC들의 인사말 도중 갑자기 음악이 흐르고 에이핑크의 무대에서 카메라 사고가 있었다.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EXO, Apink, 2PM등 출연했다.

2.10. 2015년

MC는 이휘재, 하니, 택연이 맡았다.

가요대축제 사상 처음으로, KBS홀이 아닌 고척 스카이돔에서[14]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YES24에서 티켓팅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 번 모두 서버가 터져 버리고 36분 만에 모든 좌석이 동이 나버렸다.

올해 발표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은데, '전 연령대를 공략하는 패밀리 콘서트'라는 기조에 맞게 다양한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는 시도를 통해 아이돌 일색의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 변화를 시도하려 했다. 여기서, 1차 라인업의 경우에는 KBS 가요대축제가 매년 그래왔듯이 한해동안의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시청자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일정 순위 이상에 든 아티스트만이 포함되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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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5년에는 다양한 가수들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요 무대로 삼았는데, 사전에 발표된 콜라보 무대는 다음과 같다.

개최하루전 연출자가 트위터를 통해 'SBS 가요대전과 같은 발카메라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디스를 시전했다.[16]

2.10.1. 후기

올해의 KBS 가요대축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총평할 수 있다.

"고척 스카이돔이라는 장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음향의 전달 측면도 신경쓰려고 '노력했고', 단순히 아이돌 축제로만 점철되지 않도록 출연진 라인업도 작년보다 다양하게 선정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문제야.. 문제야.. 이 놈의 카.메.라가 문제!!!"[17] 대한민국에서 스파이더캠을 퇴출시킵시다!!

세부적인 사건사고, 현장 상황, 그리고 평가는 다음과 같다.

파일:7bnyeTZ.jpg
  • 놀랍게도 오프닝무대부터 카메라가 흔들리고 사람이 없는 뒷배경을 촬영하는 등 발카메라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면서 망했어요의 조짐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나마 2부 때는 1부 때보다 사정이 나아지긴 했다.
  • 불과 며칠 전 SBS의 가요대전이 막장의 새 역사를 거창하게 써놓은 탓인지, 음향 수준이나 가수들의 곡 분량이 코엑스 발 막장쇼보다는 좋게 느껴진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좋다는거다.
  • 무선 핸드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가수들의 목소리가 자주 묻히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입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목소리를 전혀 못 잡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EXID공연에선 하니 마이크만 잘 나온다. 복불복 2부에선 마이크 상태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좋아졌다.
  • 현장 음원에 문제가 있는지 가수들의 단두대가 되고 있는데 사실상 AR인 MR에 많이 의존해 무대를 펼친 댄스 아이돌 그룹과 달리 사실상 올 라이브로 부른 가수들 사이에서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다. 그 사례로 1부가 종료된 시점으로 샤이니 Key와 인피니트 남우현과 콜라보를 한 강균성을 시작으로 불후의 명곡 대표로 나온 문명진과 가장 충격과 공포의 무대를 선보인 알리, 레드벨벳 웬디와 듀엣을 부른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루'의 첫음을 못 맞춰서 제대로 혼쭐난 자이언티 등이 주요 피해자.
  • 노을강균성은 이문세의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를 손바닥에 적어서 보는 장면이 포착되어 비난을 받았는데, 나중에 소녀시대서현하늘같은 대선배 김창완과의 콜라보무대에서 아예 가사를 일부 까먹어서[19]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준비 기간, 스케줄의 문제를 떠나서 최소한 시청자와 2만 명의 관객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두 사람의 모습은 분명 비판 받을 행동이다. 가수가 가사를 못 외운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거봐 강균성처럼 차라리 적어서 보는게 낫잖아
  • 파일:FsIyQms.gif
손승연 무대 남자 백댄서 추락사고. 슬슬 망삘이 보인다. 바닥 구조적 문제인듯
  • 김창완밴드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을 때 헤드셋 마이크 자체의 문제 또는 입과 마이크가 꽤 떨어져있었던 상황이었던 터라 목소리가 꽤 작게 들렸다. 또한, 김창완이 끊임없이 현장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공연을 이어가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만 바라보려는 호응에 김창완만 불쌍해보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같이 불러준답시고 불러주는 가수들도 잘 안들리는 데다가 카메라는 김창완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만 집중적으로 클로즈업을 해서 관객들은 그저 눈앞에 김창완보다는 가수들만 보는 참사가 벌여졌다.[20] 문제도 문제지만, 과연 연출자는 데뷔 40년차 가수에 대한 예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마지막 곡으로 불렀던 아니 벌써와 개구쟁이에는 '전 출연자'가 떡하니 떴음에도 반의 반도 안되는 아이돌 가수들마저 설렁설렁 불렀다.[21] 몰랐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곡도 아니고 후배 인디 밴드[22]들이 피날레에 주로 쓰는 곡, 심지어 동요를 몰랐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23] [24] 그래도 천만다행인 것은 김창완이 다음 날 아침창에서 콘서트가 재미있었다고 오프닝 직후 언급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언급했듯 TV를 잘 보지도 않으니 다시보기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때문에 편집이나 핀이 개판으로 된 것은 다행히도 눈치채지 못한 듯. 그리고 특성상 중년들로 가득한(...) 산울림 팬카페[25]는 세부적인 내용에 신경쓰지 않고 오오 창완아저씨 오오를 시전했다. 한 쪽이 눈치채지 못한 덕분(?)에 한 숨 돌린 듯.
  • 휘인혜정, 윤보미가 콜라보할 때 휘인과 혜정은 파트 때 잘 찍어주는데 보미만 안 찍어줘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11. 2016년

2016년에도 12월 30일이 뮤직뱅크가 방송되는 금요일이라 12월 30일에 열릴 듯했으나, 12월 29일 목요일에 KBS 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12월 30일에 방송될 예정되었던 뮤직뱅크는 중복 편성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취소되었다.



26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다시 만난 세계TWICE, I.O.I, 여자친구, 레드벨벳이 리메이크한다고 예고됐다. 기사 MC는 박보검, 설현이 맡았으며 프로젝트 걸그룹 I.O.I가 유일하게 출연하는 연말 행사였다.

전년도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시 익숙한 KBS홀로 돌아온 덕에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카메라워크도 나름 괜찮았으며, 음향 문제는 없었고 일부 무대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로 꾸며졌다. SBS 가요대전보다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좋게 말해 안정적이었다는 것이지 여전히 특유의 열린음악회가요무대 같은 지루한 분위기는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중간중간 대기실에 출연자들을 앉혀놓고 아무 것도 안 시키는 모습들[26]이 계속 나와서 가수들 쉬지도 못하게 왜 저런 모습을 연출한 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신화가 공연 도중 전진과 동완이 컨디션이 안 좋아 보였는지 음이탈 실수를 하기도 했다. 가요대축제 홈페이지 게시판 글에 따르면 신화의 일부 멤버들에게 인이어 지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신화와 세븐틴이 콜라보를 한다고 언플을 했으나, 세븐틴이 무대를 커버한 것도 덤으로 콜라보의 의미를 KBS가 모르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그 외에 EXO-CBX 무대에서 백현이 초반부에 박자를 잘못 잡기도 했다.

특이사항으로 나연의 어머니들이 각각 출연해 듀엣무대를 펼쳤고, 엔딩 무대에는 전인권이 출연해 전 출연자들과 함께 '걱정말아요 그대'를 합창했다. 그에 더해 2부 오프닝으로 신인들[27]에게 짧게나마 단독 무대를 제공하고, 세정이 관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28] 연말 가요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포근한 시간이었다.

시상식 이후 일부 경호원의 팬들에 대한 욕설 의혹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이 트윗은 빠른 속도로 리트윗되고 재생산되고 있다. 문제의 그 영상

샤이니, 태연, 씨엔블루, 엑소, 방탄소년단, EXID, EXO, 방탄소년단, TWICE, 레드벨벳, GOT7, 여자친구, 마마무등이 출연했다.

2.12. 2017년

2017년 9월 4일 시작된 KBS 새노조의 파업으로 뉴스가 축소 방영되고 그와중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방송은 했다. 부장급 간부들이 현장에 나서는가 하면, 1박 2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제작 및 방영 자체가 아예 중단되었다. 게다가 11월 초 고대영 사장의 책임 회피식 발언과 이에 동조하는 듯 한 구노조의 파업 중단으로[29] 제작 현장에 있던 일부 예능 간부들[30]까지 보직을 내려놓고 파업에 동참하는 등 파업 강도가 훨씬 높아졌다. 결국 KBS는 연말 시상식을 연기대상만 개최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었으나 가요대축제 역시 진행은 하고 연예대상만 취소하는 쪽으로 결론을 냈다.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KBS홀에서 밤 8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220분간 1, 2부로 진행되었다. 한데 선술한 새노조 파업으로 규모가 대폭 축소되어 출연 가수는 총 8개 팀(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EXO, TWICE, Wanna One)에 불과하며, 자사 프로그램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의 홍보를 위해 나오는 멘토단 3명(태민[31], 현아, 황치열)과 프로그램 출연진들[32]이 기타 출연진의 전부다. 참고로 MC도 나오는 8개 팀의 멤버 한 명씩 차출된다. 레드벨벳아이린, 방탄소년단, EXO찬열, TWICE사나가 1부 진행을, 마마무솔라, 세븐틴민규, 여자친구예린, Wanna One강다니엘이 2부 진행을 맡기로 했다. 1부 MC들의 소속그룹은 2부에, 2부 MC들의 소속그룹은 1부에 공연을 한다.

그런데 8개 팀으로 줄여서 나오다보니 그 8개 팀의 공연 자체가 단독 콘서트 형식[33]으로 진행되기로 하면서 상당히 높은 질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다 카메라 걱정이 별 필요가 없는 KBS홀이니 나오는 가수 팬들의 입장에서는 선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 원래부터 KBS는 가요대축제에는 관심이 없으며 연기대상에 올인하는 분위기이고 가수 섭외를 적게 하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예년에서 규모만 축소했다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다. 또한 KBS 파업의 여파로 준비가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34]

올해 가요대축제는 출연자들이 노래가 끝나고 중간에 팬들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출연자들의 마지막 전체 무대도 괜찮은 편이었다. 파업으로 인해 그동안 지속되온 임원진들이 직접 카메라를 잡으면서 오히려 낫다, 이게 바로 짬에서 나오는 워크 라던 최근 뮤직뱅크 그대로. 다만 발 카메라워킹을 안하고 무난하게 한거 가지고 칭찬 받을 정도면... 어쩌다보니 우리가 1등이 되었어...

그러나 아쉬운 점은 열린음악회가요무대 같은 지루한 분위기가 올해도 계속되었다는 점이다. SBS와 KBS가 작년과 똑같은 평을 들은거 보니 MBC도 작년처럼 똑같게 해서 좋은 소리 듣는건가? 예상적중 또한 파업의 여파로 인한 행사 규모 축소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지 못한 것도 또 다른 아쉬운 점이다. 실제로 에이핑크, EXID, 비투비, 몬스타엑스 등 꾸준히 활동을 했고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던 그룹들이 출연하지 못하였기도 하다.

2.13. 2018년

MC는 EXO 찬열, 방탄소년단 , 트와이스 다현이며, 현 뮤직뱅크 MC인 최원명, 러블리즈 Kei가 대기실 MC로 함께한다.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며, 장소는 KBS 홀이다. 매년 KBS 가요대축제는 카메라, 음향 등 모든 면에서는 안정적이고 평타는 친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가요무대열린음악회 같은 지루한 분위기가 난다는 평이 계속 나왔던 것이 단점이다. SBS 가요대전이 올해도 자폭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갈 듯하다.
대환상파티가 아닌 대환장파티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2018년에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면서 연말 시상식 역사상 첫 UHD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으나 HD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36]

또한 가요대축제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3부로 나뉘어서 편성되었다. 연예대상도 마찬가지.

다른 년도와 다르게 촌스러운 분위기가 사라지고 발전된 듯한 느낌이 많이 난다. 예를 들자면 카메라 워킹이나 무대 등. 특히 VCR 또는 로고 디자인 등에서는 매우 발전한 듯.

하지만, SM 스페셜 무대와 JYP 스페셜 무대의 기획이 예고되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적절한 구성이라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그닥 좋지가 않다. 대형 기획사에 편애한 기획이라는 것이 비판 받고 있다.이번 가요대축제가 기획대로 대-환상파티가 될지 아니면 SM과 JYP의 대-갑질파티가 될지는 방송이 나간 후에 보여질 듯하다. # 대환상파티가 아닌 대갑질파티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 와중에 바로 전날인 12월 27일 오전에 큐시트가 유출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큐시트는 불법적으로 유출된 것으로 이는 좋은 공연을 위해 오랜 기간 밤새면서 준비한 아티스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행사 당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유출되고 있는 ‘2018 KBS 가요대축제’ 행사 순서 및 내용에 대한 재유출을 막고, 자진 삭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 “큐시트 불법 유출…자진 삭제 부탁” [공식입장 전문].

1부 후반부에 스페셜 스테이지로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트와이스에서 2명/모모랜드(여자)아이들에서는 1명이 뽑혔는데 예리, Kei, 엄지, 아린, 다현, 우기가 <소녀시대 - Kissing You>를 재현했고 조이, 미주, 소원, 지호, 쯔위, 연우가 <미쓰에이 - Hush>를 재현했으며 2부 초중반부에서는 GOT7 진영, 몬스타엑스 민혁, NCT 127 재현, Wanna One 민현이 <에디킴 - 이쁘다니까>를 선보였다.

11시 38분에 Wanna One의 무대가 끝나고 MC 멘트로 넘어가기 직전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1~2초 정도 보이는 작은 방 송사고가 있었다.[37]

방탄소년단의 개인무대 중 녹화방영분인 슈가의 <Trivia : 轉 Seesaw>가 전파를 탈 때 2초 간 화면이 멈추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자칫 큰 방송사고가 될 뻔했으나 바로 재생되어 대형 방송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엔딩을 김연자가 장식하였다. 아모르 파티로 하나되는 케이팝. 공식영상.(국내용)[38]

정리하자면 기존의 지루함을 어느 정도는 탈피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대환상파티가 대환장파티가 될 뻔했던 최근 몇 년간 가장 평가가 안 좋은 가요대축제였다. 그러나, 가요대전이 언제나 그랬듯 악평을 받았으며 가요대제전도 과도한 SM 몰아주기로 욕을 먹었기 때문에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KBS의 다른 연말 시상식이 비판을 많이 받으면서[39] 상대적으로 사고가 덜난 가요대축제가 그나마 낫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 그러니까 내년엔 가요대축제에도 좀...

이번 가요대축제 시청률는 평균 5.3%로 역대 최저 시청률를 기록하였다.[40]

2.14. 2019년

3. 역대 대상

TBC 방송가요대상
연도대상
1965년최희준
연도남자 대상여자 대상
1966년최희준최양숙
1967년김상희
1968년배호이미자
1969년남진
1970년최희준
1971년남진김상희
1972년나훈아하춘화
1973년남진
1974년김세환
1975년이수미
1976년김훈하춘화
1977년혜은이
1978년최헌이은하
1979년조경수[41]
1980년조용필윤시내
KBS 가요대상
1981년조용필이정희
1982년윤시내
1983년
1984년김수철이은하
1985년조용필정수라
1986년전영록
연도대상
1987년전영록
1988년주현미
1989년현철
1990년
1991년김정수
1992년신승훈
1993년김수희
1994년김건모
1995년
1996년
1997년임창정
1998년H.O.T
1999년조성모
2000년god
2001년
2002년장나라[42]
2003년이효리
2004년[43]
2005년김종국
KBS 가요대축제
연도아티스트올해 최고 인기가요상
2009년2PM《Again & Again》
2010년소녀시대Oh!
연도아티스트올해의 노래상
2011년비스트《Fiction》
2012년(미시상)
2013년EXO으르렁

4. 역대 진행자

년도 진행자 장소
KBS 가요대상
1989년 김동건, 전혜진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
1990년 김동건, 김자영
1991년 김동건, 고현정, 서정민 여의도 KBS홀
1992년 김동건
1993년 김동건, 손범수
1994년
1995년 김동건, 손범수, 장은영
1996년
1997년 김동건, 손범수, 황현정
1998년 김동건, 손범수, 황수경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김동건, 김병찬, 황수경
2003년 김병찬, 손범수, 황수경
2004년 김병찬, 손범수, 김경란
2005년 김병찬, 황수경, 노현정
KBS 가요대축제
2006년 한석준, 황수경 여의도 KBS홀
2007년 한석준, 손범수, 황수경
2008년 한석준, 황수경, 박사임
2009년 한석준, 황수경, 김경란
2010년 한석준, 전현무, 박은영
2011년 전현무, 이휘재, 박사임
2012년 성시경, 정용화, 윤아
2013년 이휘재, 윤시윤, 수지
2014년 이휘재, 택연, 윤아
2015년 이휘재, 택연, 하니 고척 스카이돔
2016년 박보검, 설현 여의도 KBS홀
2017년 1부: 아이린, 사나, , 찬열
2부: 민규, 예린, 강다니엘, 솔라
2018년 찬열, 진, 다현

5. 시청률

년도 1부 2부 3부
2006년 11.7% 9.1% 10.9%
2007년 10.6% 9.6% -
2008년 12.9% 11.6%
2009년 15.2% 15.3%
2010년 11.9% 11.4%
2011년 11.7% 13.0%
2012년 9.1% 8.9%
2013년 8.2% 9.1%
2014년 7.4% 7.5%
2015년 9.5% 6.7%
2016년 6.5% 5.7%
2017년 6.6% 6.2%
2018년 5.1% 6.5% 4.3%

[1] 이 때에 생생정보통은 금요일에 송년특집으로 특별 편성된다.[2] 그래서인지 뮤직뱅크 현 제작진과 구 제작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3] 다만 2012년에는 12월 30일이 일요일이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개그콘서트를 방송해야 했고, 2013년에는 MC로 내정된 수지가 12월 30일에 있는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야 해서 방송하는 날짜를 당긴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다.[4] 단, 1990년에 한시적으로 12월 29일에 열린 적도 있었는데 이는 이날이 토요일이라 동시간에 같은 채널에 방송하는 '쇼 토요특급'을 대체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5]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많은 가수들이 콘서트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6] KBS 코미디 대상(現 KBS 연예대상)과 KBS 연기대상도 2TV로 옮겼다.[7] 87년 가요대상 방송에서 김동건 아나운서가 1라디오로 동시 방송되고 표준FM 97.3MHz를 통해 입체 음향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다고 나온다. 근데 위키에서는 1988년 5월 표준FM이 개국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뭐지 둘중 하나가 잘못된거겠지[8] KBS 홀에서 전체 다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 앞뒤 광고와 오프닝 및 클로징 VCR은 다른 스튜디오 부조정실에서, 프로그램 내 VCR과 KBS 홀 전경이 나오는 카메라는 중계차에서 진행한다.[9] 현재 가요무대,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녹화 장소로 쓰이고 있으며 예전 80년대에는 상당수 음악프로가 이곳에서 녹화되었다. 뮤직뱅크도 아주 가끔 여기서 생방송 한다.[10] 그땐 12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가요무대 시간대에 방송하고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방송이다.[11] 성시경, 윤아,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진행했고 2013년에는 이휘재, 수지, 배우 윤시윤이 진행했다.[12] 81년부터 84년까지는 황인용, 서동숙 아나운서가, 85년부터 92년까지는 현재 가요무대를 진행하고 있는 김동건 아나운서와 여성 MC가 진행했다. 그러다가 1991년에는 당시 토요대행진을 진행하던 고현정서정민이 가요대상 역사상 유이한 非아나운서 출신 MC로 참여했고, 1993년과 1994년에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보조MC로 합류하여 진행하였다. 95년부터 선정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열린음악회와 가요무대, 가요톱10에 출연한 가수들 중 올해의 가수상으로 선정.) 김동건/손범수/여성 아나운서 체제로 3명이 진행했으며 손범수는 가요톱10 종영 및 하차 이후에도 2007년까지 본 행사를 진행했다. 2003년 부터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빠지고 김병찬 아나운서가 합류했었다.[13] 1990년대 중후반 가요대상 시절에는 열린음악회 특집 분위기가 훨씬 강했다. 열린음악회에서 연주하는 KBS 관현악단 들여놓고 (당시 지휘자는 정성조.) KBS 홀에서 연주를 했으니... 열린음악회에서 선정된 올해의 가수 무대에는 그 해 발표된 노래가 아니면 과거 히트곡을 불러야 했었다.[14] 그래서인지 티저에 레드벨벳의 <Dumb Dumb>을 샘플링해 DOME DOME으로 언어유희하여 장소를 강조하였다.[15] 이는 가요대축제에서 분리된 KBS 트로트대축제도 마찬가지. 이쪽은 트로트 가수에 한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출연진이 선정된다.[16] 팬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KBS로써는 생소한 구장으로 처음 옮겨서 하기 때문에 음향과 카메라가 적응이 안 될 것 같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2011년에 패기있게 광명 스피돔으로 옮겼다가 쫄딱 망한 MBC 가요대제전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17] 과연 카메라 리허설이라도 했을 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KBS카메라 감독들이 전부 휴가 낸것도 아니고 알바를 구한것도 아닌데 저 정도의 카메라 앵글 포착을 보면 부끄러운 정도의 수준인것이다.한번도 아니고 대부분의 분량을 말이다.[18] 사진은 위 영상에도 나온 EXID 인트로 부분[19] 허밍으로 해당소절을 나름 자연스레 넘겼고 김창완의 배려와 도움으로 무대자체에 큰 손상은 없었지만 대선배의 무대에 차질을 빚을뻔한건 사실이다. 서현 본인 역시 나중에 김창완에게 다가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당연한거지만[20] 심지어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개구쟁이를 부를 때는 아예 관객과 엄청나게 가까이에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카메라 안쪽에 잡힌 엑소 응원봉 든 사람들은 김창완이 아니라 머얼리 무대 위 엑소를 쳐다보고 있었다. 관객의 방향이야 말릴 수 없는데, 일종의 팬 서비스를 거절한 거다! 애꿏은 경호업체만 튀어나오려는 사람 막느라 고생했다.[21] 아니 벌써는 심지어 김창완 혼자 불렀다. 맨 후반부에 겹치는 목소리가 콩알만하게 들렸다.[22] 김창완 밴드도 결성 이후 인디밴드와 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다.[23] 김창완밴드 콘서트나 라이브 쇼를 보거나 가 보았다면 알겠지만,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부르는 곡이 개구장이이다. 이 때 반주가 작아지는 3절부터는 관객들도 따라서 떼창하는 것이 김창완밴드 콘서트의 백미이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는 관객들도 이내 따라부르기 때문에 김창완 본인도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의 떼창을 보면서 아빠미소를 짓고, 후렴구에 샤우팅을 날려주는 것이 보통 콘서트의 마무리이다. 영상을 자세히 봤다면 알겠지만, 반주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췄는데 반응이 없자 당황해서 다시 목소리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24] 이 이야기는 단순히 안 부르거나 못 불렀다고 해석할 수도 없는 것이, 처음 김창완밴드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금방 따라잡는 불문율을 후배가수이 방송에서 대놓고 어겼다는 이야기이다![25] 정식 명칭은 산울림매니아.[26] 실제론 사이사이에 간단한 리액션 정도를 시키기는 했다.[27] 위 라인업의 3차에 적힌 라붐+아스트로+오마이걸+우주소녀+NCT 드림+목록에 없던 업텐션.[28] 인터뷰한 모녀 관객에게 전 출연진의 사인 CD를 선물했다[29] '방송법이 개정되면 사퇴하겠다'는 것이 요지였는데, 구노조는 이것이 사실상의 항복 선언이라며 파업 종료를 선언했다. 문제는 현재 9년간의 방송 장악에 있어 사실상 주범인 제1야당이 내로남불식으로 나오며 거세게 반발하며[44] 장애물이 많아 법안이 언제 통과될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의 인식은 꼼수라는 비판이 우세했다. 게다가 며칠 뒤 사측과 구노조만 참여한 임단협 체결과 YTN이 폭로한 KBS 이사진들의 업무 추진비의 사적 횡령 등은 새노조 파업에 기름을 부었다.[30] 이 중에는 가요대축제 책임프로듀서인 한경천 CP도 포함.[31] 같은 그룹 멤버 종현의 사망 이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32] 당시 셀프 프로듀싱 미션이 끝난 터라 제일 이슈가 되기도 했고 성적도 좋았던 여자부 주황팀과 남자부 검정팀(남자 1위인 노랑팀은 U R을 선곡했는데 원곡자인 태연은 당시 논란이 있어서, 2위인 주황팀은 하필 방탄소년단의 Butterfly를 썼기에 대안으로 나온 듯하다.)이 출연했다.[33] 심지어 일부 그룹은 실제 그 그룹의 콘서트 때 선보였던 유닛 무대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34] 실제로 파업으로 인해 KBS 연예대상은 아예 열리지도 못했다.[35] 2018년 데뷔 아이돌 중 셀럽파이브와 함께 유일하게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물론 JYP 스페셜로 Stray Kids가 나오기는 했으나 Stray Kids는 별도의 무대가 없다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여자)아이들이 유일하다.[36] KBS홀에는 UHD 방송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나 열린음악회UHD로 제작되어 방송되는 중이고 같은 곳에서 녹화되는 《누가 누가 잘하나》는 HD로 제작되어 방송된다. 디지털 전환 이전에는 전국노래자랑 결선 편을 KBS홀에서 제작했음에도 SD로 제작되기도 했다.[37] 보통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타지 않도록 MC들의 멘트나 행사장의 야경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번 KBS 가요대축제는 그 2가지에 추가로 LSM(앞에서 다른 가수들이 했던 무대를 짧게나마 다시 보여줌.)까지 활용했는데, 워너원의 무대가 끝난 후 LSM이 나갔고 이어서 바로 MC 멘트로 넘어가야함에도 그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 했는지 에이핑크의 무대에 쓰일 대형 테이블을 옮기던 스태프들의 모습이 잠시 노출되었다.[38] 참고로 김연자는 KBS 트로트대축제를 제외하고 KBS로만 따지면 1985년 가요대상 이후 33년 만에 국내 연말 가요제에 참가했으며 1987년 MBC 한국가요대제전 이후 31년 만에 지상파 연말 가요제에 참가했으며, 일본까지 합치면 2001년 홍백가합전 이후 17년만에 연말가요제에 출연했다. 그리고 TWICE가 홍백으로 갔다.[39] 연예대상은 신현준의 답답한 진행으로 최악의 시청률을 찍었고 연기대상은 4연속 대상 공동수상으로 말이 많았다.[40] 그러나 인터넷상에서는 KBS World 유튜브 계정 생중계와 시너지효과를 이뤄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해, KBS 가요대축제가 트위터 전세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기도 했다.[41]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42] HD 시험 방송.[43] 본격적으로 HD 방송이 시작되었다.


[44] 심지어 이들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마당에 노동청이 몇 번씩이나 출석 요구를 거부하던 김장겸 당시 MBC 사장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한 것을 가지고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하는 기행까지 벌이면서 일반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