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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래
1.1. 조용필의 노래
1997년에 발매된 16집 Eternally 수록곡이다.1.1.1. 가사
| 바람의 노래 |
|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
1.1.2. 커버
명곡인 만큼 여러 가수들이 커버했다.- 엠씨 더 맥스의 조용필 헌정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 이영현이 나는 가수다 2에서 불렀다.
- 불후의 명곡에서 황치열, 박상민, 설운도, 김용진, 하동균 등의 가수도 부른 바 있다.
- 위대한 탄생에서 손진영이 불러 호평을 받기도 했다.
- 고백부부에서 소향이 OST로 불렀다.
- 더원이 열린음악회 에서 불렀다.
- 복면가왕 2018년 4월 22일 방영분에서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가 커버했다.
-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불렀다.
- 팝페라테너 임형주[1]가 리메이크했다.
- 포레스텔라가 열린음악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불렀다.
- 여자친구가 동명의 오마주곡을 발표하였다.
- 은가은이 내일은 미스트롯2 본선 3차 에이스전에서 불렀다.
- 울랄라세션이 싱어게인 2 - 무명가수전 TOP6 결정전에서 불렀다.
- JTBC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서 남성 팀의 중창 미션 곡으로 선정되어 이종혁, 이서환, 권인하, 장현성, 우현, 김광규, 최대철, 전현무, 이병준이 불렀다. 2022년 5월 17일에는 음원으로도 공개되었다.
- 불후의 명곡에서 이보람&박혜원이 커버했다. #
- 홍이삭이 이 노래로 싱어게인 3에서 우승했다.
1.1.3. 여담
199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바람의 노래의 주제곡으로 쓰이기도 했다.1.2. 조성모의 노래
SBS에서 방영되었던 바람의 화원의 OST.1.2.1. 가사
| 저 달빛 아래 너와 나 이토록 가까운데 손에 닿을듯 눈에 보일듯 더 아련한데 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볼까 목이 메일듯 숨이 멎을듯 널 불러본다 널 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 씻어간다 어린날에 꿨던 소녀의 꿈처럼 따뜻한 널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날 꿈처럼 아득한 또 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세워 너를 그리다 너를 그리다 또 짙은 어둠 널 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 씻어간다 어린 날에 꿨던 소녀의 꿈처럼 따뜻한 널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날 꿈처럼 아득한 언제나처럼 또 올것처럼 넌 그렇게 살다가 내 마음처럼 저 바람처럼 넌 그대로 와 난 너에게 가 너를 안아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 씻어간다 푸른 언덕 위에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널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깊은 어둠 속에서 내 마음을 비추는 소리로 달 파란 하늘 아래 네 이름 불러본다 나를 안아줬던 그 따뜻함으로 가득한 |
1.2.2. 여담
조성모의 바뀌기 시작한 창법이 드러나는 곡.이 노래가 더 떴으면 히든싱어에서 몰표를 받고 광탈하진 않았을 거라 카더라.
1.3. 헌터x헌터의 ed
1.4. VOY의 노래
2011년 발매된 Voy meet Girl의 수록곡.오지은이 피처링했다.
1.5. 여자친구의 노래
여자친구 미니 4집 THE AWAKENING에 수록된 곡이다.
2. 1998년 방영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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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20일부터 동년 7월 28일까지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극본은 최현경, 연출은 공영화 PD, 조연출은 이용석 PD, 기술감독은 이종채, 조명감독은 변종민 & 이태희, 카메라감독은 박필우, 촬영감독은 이종녕, 타이틀디자인은 홍충태, 편집은 김현우, 종합편집은 김주연, OST 작/편곡은 유영선, 음악은 이준섭 등이 각각 맡았다. 조용필이 부른 동명의 노래를 OST로 사용하기도 했다. 총 30부작.
종영 후 한동안 잊혀진 채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도 공개되지 않아 SBS에 직접 연락해서 비싼 값을 치르고 구해야 했으나, 2022년 SBS 홈페이지에 비로소 다시보기 서비스가 실시되었다. 단, 크레딧이 생략된 게 많아서 출연자 식별이 어렵다.
2.1. 등장인물
- 김강재: 이정길
- 신 여사: 정재순
- 민 여사: 반효정
- 정길재: 이도련
- 이지훈: 차승원
- 재경: 고미영
- 권태해: 강성민
- 김미미: 최정윤
- 장서희
- 주용만
- 송인규: 감우성
- 김주혁
- 서영: 박주미
- 정선주: 신은경
- 신은정
- 재석: 심형탁
- 김도균: 이창훈
- 이배국
- 이종남
- 김남진
- 김선화
- 최준용
- 현영
- 황인영
- 송서연
- 정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