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39:59

꿈꾸는 라디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꿈꾸는 라디오(팟캐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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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1:00 21:00~23:00 23:00~01:00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잠깐만(21:56)

1. 개요2. 역대 DJ3. 역사4. 코너 소개
4.1. 데일리 코너4.2. 요일 코너
5.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시절 때의 코너
5.1. 데일리 코너5.2. 요일별 코너5.3. 테이스티 무비
6. 타블로의 꿈꾸라 2기 시절 코너
6.1. 데일리 코너6.2. 요일 별 코너6.3. 종방된 코너
7. 여담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파일:박경의 꿈꾸라 MBC.png
방송채널 MBC FM4U
방송시간 매일 저녁 9시 ~ 11시
방송일 2019년 4월 1일 ~
진행자 박경
현재 프로듀서 안정민
현재 작가 홍재정, 박혜지, 이채원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

MBC FM4U(수도권 기준 주파수 91.9㎒)에서 오후 9시 ~ 밤 11시까지 방송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2011년 5월(비록 한 달간의 긴급 대타였지만) 마지막 진행자인 싱어송 라이터 심현보를 끝으로 종영하였으나, 2014년 4월 봄 개편을 맞아 초대 진행자 타블로가 다시 돌아오면서 부활했다. 2015년 11월 가을 개편부터 2018년 4월 봄개편까진 가수 테이가 진행했었다. 2018년 4월 봄 개편 이후부턴 양요섭이 진행하고 있었다. 양요섭이 병역이행 차 하차한 이후에 봄 개편 전까진 스폐셜 체제로 진행하다 2019년 4월 봄 개편 이후부턴 박경이 진행하고 있다.

약칭은 꿈꾸라. 단, 초대 진행자였던 타블로 때의 이후로는 DJ의 이름을 따라 약칭도 조금씩 바뀌었다. 예로 김범수가 진행을 맡았을 때는 범꾸라, 옹달샘이 진행을 맡았을 때는 옹꾸라, 박경이 진행을 맡은 지금은 끙꾸라라고 하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2. 역대 DJ

역대 DJ 프로그램 명칭 기간 비고
1대 타블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2008년 4월 7일~2009년 6월 14일
2대 윤건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 2009년 6월 15일~2009년 11월 1일
3대 김범수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2009년 11월 2일~2010년 10월 17일
4대 개그팀 옹달샘
[1]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2010년 10월 18일~2011년 5월 8일
5대 심현보 심현보와 꿈꾸는 라디오 2011년 5월 9일~2011년 5월 31일 [2]
6대 타블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2014년 4월 21일~2015년 11월 15일 [3][4]
7대 테이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2015년 11월 16일~2018년 4월 8일 [5]
8대 양요섭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2018년 4월 9일~2019년 1월 6일 [6]
스페셜 박경 꿈꾸는 라디오 2019년 1월 7일 ~ 2월 3일 [7]
스페셜 우원재, 코드쿤스트 꿈꾸는 라디오 2019년 2월 4일 ~ 2월 17일
스페셜 고영배 꿈꾸는 라디오 2019년 2월 18일 ~ 3월 3일
스페셜 권정열 꿈꾸는 라디오 2019년 3월 4일 ~ 3월 10일
스페셜 강승윤 꿈꾸는 라디오 2019년 3월 11일 ~ 3월 17일
스페셜 주우재 꿈꾸는 라디오 2019년 3월 18일 ~ 3월 24일
스페셜 이연희 꿈꾸는 라디오 2019년 3월 25일 ~ 3월 31일
9대 박경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2019년 4월 1일 ~

3. 역사

본래 FM4U의 밤 10~12시 방송 타이틀은 FM 음악도시[8][9] 거쳐간 DJ만 해도 신해철-유희열-이소라로 이어지는 계보였으며 특히 2004년 무렵 FM4U의 밤 10시~새벽 3시 사이의 심야방송은 이소라의 FM 음악도시 - 유희열의 올 댓 뮤직 - 신해철고스트네이션으로 이어지는 다시 나오기 힘들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던 것이 이소라의 음반 준비로 인해 하차하는 상황에 이르자, 방송국 측은 후임 DJ로 다름아닌 박명수를 낙점하면서 음악도시 간판을 포기하였다.

박명수가 '펀펀 라디오'라는 이름으로 2006년 4월부터 2007년 10월에 이르기까지 1년 6개월 가량 진행했다. 펀펀라디오부터 MBC FM4U의 밤 10시~12시 시간대는 10대~20대 위주의 젊은 성향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한편 붐은 박명수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진행 후 프로그램 간판과 같이 내려왔다. 그리고 박명수는 이후 FM4U의 다른 프로그램인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게된다.

박명수와 이 진행한 펀펀 라디오를 종영하고 2008년 4월 7일 첫 방송된 것이 현재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꿈꾸는 라디오'로 2009년 6월 14일까지 에픽하이타블로가 진행하였다.

사실상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로 바뀌었을 당시가 꿈꾸라의 최전성기. 그 당시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와 청취율 1, 2위를 다투고 있었고, 라디오 역사상 전혀 시도되지 않은 힙합으로만 진행하는 잇츠힙합이나, 출연진들이 정신줄 제대로 놓고 노래방 반주에 맞춰 청각테러를 행했던 노라이뱅이라든가. 다른 코너들의 내용도 꽤 많이 탄탄했다. 특히 라디오 갤러리 갤러들이 2014년에 타블로 복귀 이전까지 타블로의 DJ 복귀를 바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을 정도로 라디오 매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다.

하지만 PD가 바뀌고, 개편이 된 후, 예전보다 재미를 잃고, 타블로 또한 해외공연으로 DJ자리를 한동안 떠나다 보니 점차 인기를 잃기 시작했고 타블로도 정규 6집 작업으로 하차하였다.

2009년 6월 15일부터 브라운아이즈의 멤버 윤건이 새로 DJ가 되어 같은해 11월 1일까지 진행하였으며[10] 윤건이 음반 활동을 이유로 하차한 이후에는 김범수가 DJ를 맡았다.

이때는 전체적으로 호응이 좋았으나 2010년 3월, 골목길에서 '미행장난' 경험을 재미있었다는 말투로 진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가을개편 때 2010년 10월 18일부터 가을개편으로 개그팀 '옹달샘'이 DJ가 되었다.

노홍철의 친한 친구[11]에 이어 별의 별 개드립이 방송하는 내내 터지는 데다 옹달샘 3인이 물고 물리는 상성관계가[12] 유감없이 발휘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하면서 매니아층은 탄탄해졌지만…. 한 때 컬투쇼와 견줄 만한 유일한 방송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물론 매니아층에 한정. 그리고 꿈꾸라는 멸망 직전까지 간다.

너무나 자기들만의 색이 강하고 대중적이지 못한데다 가끔 광고주까지 능욕하는 등 갖은 기행을 보여주며 3월 이후에는 광고가 1개 밖에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났다. 결국 6개월만에 자진 사임도 아닌 말 그대로 사실상 퇴출. 아무리 못해도 1년은 기다려주는데 6개월 만에 하차라는 건 그만큼 심각했다는 이야기다.

이후 꿈꾸는 라디오는 임시 DJ인 심현보를 끝으로 사라지게 된다. 2011년 6월 1일, 5년 만에 FM 음악도시가 부활하고 4대 음악도시 시장으로 성시경이 돌아옴에 따라 완전히 종방되었으나…

파일:attachment/꿈꾸는 라디오/dream.jpg

2014년 4월 21일 FM 음악도시가 종영되고 1대 DJ였던 타블로가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외견상 FM 음악도시-성시경 조합이 꿈꾸는 라디오-타블로 조합으로 자리바꿈을 하는 모양새. 그리고 그 날 방송으로 꿈꾸라 부활을 선언했다.

2014년 9월 11일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특집으로 유재석이 1일 DJ로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2015년 11월 15일날 타블로가 하차함을 11월 03일 방송에서 밝혔다. 안타까워하는 게시글들이 여럿 오가기도 했지만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다만 타블로가 라디오에 하차와 재기를 4번 정도 반복했었던 만큼 꿈꾸라에 돌아올 가능성도 비췄다.

2015년 가을 개편부턴 가수 테이가 진행하다가 2018년 봄 개편으로 하차하게 되었다.[13] 후속 DJ는 양요섭이 맡게 되었으며 시간대도 오후 9시~밤 11시로 변경되었다.

양요섭도 2019년 1월 24일 의경으로 입대가 확정된 상황이라, 1년도 안되어 2019년 1월 6일 생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후 봄 개편 때까지 스페셜 체제로 이루어지며 가장 먼저 박경이 2019년 1월 7일부터 4주간 진행한 뒤, 힙합뮤지션 코드쿤스트우원재, 그리고 소란고영배가 2주씩 진행을 맡았다. 이어서 권정열, 강승윤, 주우재가 각각 1주간 진행을 맡았다.

이후 2019년 4월 1일부터 박경이 9대 DJ로서 진행을 맡게 되었다.

4. 코너 소개

2019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코너.

4.1. 데일리 코너

• 배움엔 끝이 없다
• Say! my name!
• 꿈꾸라 사전
• 이 노래 안 들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사연과 신청곡

4.2. 요일 코너

• 월 - 맨사회원모집
• 화 - 어쩌다 퀴즈....?
• 수 - 꿈꾸라 초대석 <문제적고민>
• 목 - 트렌드로 가는 길 <박 경리단길>
• 금 - 해피 버스킹 투 유
• 토 - 끙디가 이 노래 들어보게 해주세요 / 상암동 책방
• 일 - 천혜향차트 (With 배순탁 작가)

5.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시절 때의 코너

2015년 가을 개편부터 2018년 봄 개편까지 테이가 진행하던 꿈꾸는 라디오 시절 때의 코너.

5.1. 데일리 코너

  • 우리 커피 한 잔 할까?(현재는 폐지)
  • 목소리를 주문합니다
    듣고 싶은 말이 있을 때(예를 들어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우리 헤어져) 사연을 적으면 테디가 읽어준다.
  • 오늘의 #
  • 선곡 투게더
    청취자가 보낸 곡들중에 두개를 선곡하여 틀어주는 곡.

5.2. 요일별 코너

  • 2018년 1월 기준
  • 월요일:선곡 On-Air
  • 화요일:밤의 속삭임, 책을 읽다 (With 마성의 사슴 김현지)
2017년 봄 개편에 따라 새로 생긴 코너. 마성의 사슴 김현지가 골라오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이다. 현재는 화요일로 변경. 다만,1월 22일 월요일 방영분에서 월요일 코너랑 바꾸어 이 코너를 진행했다.
  • 수요일: 수요일에 만나요→왜 이제야 왔니
'친절한 초대석'이 2017년 봄 개편을 맞이하여 개편된 코너. '친절한 초대석'에서는 배우, 가수 상관 없이 어떤 연예인이든 게스트로 섭외했던 것과 달리, 수요일에 만나요는 가수를 섭외하여 작은 콘서트를 여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왜 이제야 왔니로 변경. 브금은 정엽의 '왜 이제야 왔니'.
  • 목요일: 형들에게 물어봐/언니들에게 물어봐
청취자가 보내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테이와 게스트가 제시해주는 코너. SG워너비 이석훈과 같이 진행하는 코너였으나 이석훈이 하차함에 따라 레이디 제인(가수), 신동(슈퍼주니어), 옥상달빛, 박재정(가수), 사유리, 일락(가수), 정준영 등의 스페셜 게스트를 거쳐 현재 한 주는 랄라스윗과 함께 '언니들에게 물어봐'로, 한 주는 지조와 함께 '형들에게 물어봐'로 격주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2018년 1월 1일 신년특집으로 월요일에 진행했다.
  • 금요일:쿡 & 밤 (With 차오루, 노중훈 작가)
성시경, 타블로에 이어 테이와도 함께 하는 노중훈 여행작가, 박연경 아나운서와 같이 진행하는 코너로 위클리 맛집(거창한 것 처럼 보이지만 그주의 맛집을 추천해 주는 것이다.), 시청자가 보내주는 나만의 소울푸드 순서로 진행하며, 금주의 소울푸드 당첨자는 노중훈 작가가 직접 찍은 간지폭풍 사진을 보내준다. 노중훈 작가의 아재 감성 충만한 유우머 감각과 박연경 아나운서의 허당기가 잘 어우러진 인기 코너다. 여담으로 박연경 아나운서는 이 코너의 홍일점인 동시에 노중훈 작가와 테이의 틈바구니에서 디스당하는 치이는 포지션인 듯(...) 박연경 아나운서 지못미 여담으로 16년 패밀리데이 직후 테이에게 불여시[14]라 불리게 되었다고 카더라 그러나 개편을 맞이하여 3월 23일자 방송을 끝으로 박연경 아나운서는 하차를 선언했고, 그 빈자리에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인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고정 게스트일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 차오루는 두 번째 출연분에 만두를 직접 만들어오면서 스튜디오에 무언가 먹을 것을 챙겨오는 쿡&밤의 계보를 이었다. (테이DJ의 핫도그와 열무김치, 노중훈 작가의 족발, 박연경 아나운서의 오렌지맛 샌드위치 , 제육볶음 등) 참고로 개편이 진행되면서 쿡&밤은 목요일에서 화요일로 옮겨졌다가 금요일로 변경되었다.
  • 토요일: 차트-X with(정모)
트랙스의 기타리스트 같이 진행하는 코너. 녹방으로 진행된다. 정모의 예명인 X-Mas에서 코너명을 따왔으며, 말 그대로 정모 마음대로 정하는 코너(...) 정모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해온 노래 TOP 10을 한곡 한곡 띄우면서 진행 된다. 케이팝의 역사에 대한 정모의 소름돋는 기억력은 감탄을 자아내며, 이로 인해 정모는 '차세대 음악평론가 김정모'라는 칭호까지 얻게 된다. (실제로 정모는 어느 한 잡지사에 칼럼을 기재하게 되는데, 꿈꾸라의 역할이 컸다고 볼 수 있다) 틈틈히 들어볼 수 있는 정모의 코창력 폭발하는 라이브는 코너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원래는 일요일에서 시작된 코너인데, 토요일을 거쳐 2017년 봄 개편을 통해 금요일 편성에 성공한다. 다음 목표는 목요일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토요일로 다시 변경되었다.(...)
  • 일요일:순위밖차트&신곡쓰리콤보
- Request Music
청취자가 사연과 함께 요청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코너이다. 테이 DJ 혼자서 진행한다.

5.3. 테이스티 무비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의 데일리 코너다. 시작부터 함께했고 사라졌다 돌아와 끝까지 함께 하는 등 역사를 함께했다. 영화 관련 직종의 두분이 나와 영화 한편씩을 추천(후에 가면 공동의 한편을 추천하는 편도 있다.)하는데 약간은 대중의 취향에서 벗어난 숨겨진 좋은 영화를 많이 소개함으로 관심 있으면 찾아보면 좋은 코너이다. 시작 오프닝은 미드나잇 인 파리에도 쓰인 Let's Do It.
  • 배순탁 & 김현지(마성의 사슴) 시기
15년 11월 18일 수요일 코너로 첫주부터 시작했다. 배순탁 작가는 타블로 시절에서 자연스럽게 넘어왔고 김현지 BJ는 테이가 팬이었다고 한다. 2016년 1월 20일까지 2개월 정도 이어졌다.
  • 김현지(마성의 사슴) & 이준오(캐스커)시기
16년 1월 27일부터 진행 이준오는 캐스커의 그 이준오가 맞고 소개할 때는 늘 영화감독 이준오라고 소개된다. 동년 6월 17일 부터는 금요일에 진행. 둘 다 어두운 영화들을 좋아하고 그 취향을 숨기지 않아서 어쩔 때는 테이 DJ가 밝은 영화좀 가져오라고 할 때도 있을 정도. 그래도 나름 균형있게 영화들을 소개했다. 기간도 오래되고 호흡도 가장 잘 맞았던 시기.

이 시기에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안에서 한주간 게스트들이 서로의 코너를 바꿔서 맡는 바꿔바꿔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준오는 투프람 편지읽어주는 여자를 진행했던 캐스커의 나머지 멤버 이융진과 함께 쿡앤밤을 진행했고(161229) 김현지가 이융진의 자리로 가서 편지 읽어주는 여자를 진행했다.(170101) 이 주의 테이스티무비는 쿡앤밤의 노중훈 작가와 당시 더 뮤지션을 진행했던 신혜림 작가가 나왔다(161230).

이 체제로 2017년 봄개편까지 이어지니 1년 넘게 이어진셈. 2017년 봄 개편 당시 170324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김현지 BJ가 일요일코너인 책 읽어주는 여자로 독립했다.
  • 이준오(캐스커) & 김현민 시기
17년 3월 30일부터 진행되었고 목요일로 이동했다. 김현지 BJ대신 들어오신분은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이때 부터는 오프닝이 Let's Do It에서 바뀌었다. 김현지, 이준오가 비슷하면서 다른 취향이었다면 이 둘은 대놓고 다른 취향인 영화 선택을 보여주었다. 가끔 공동으로 한편 가져오기도 하는데 500일의 썸머(170427) 편에서는 테이가 이 사람들 방송인거 잊었나? 라고 회고할 정도.

어쨋든 잘 진행되다 17년 7월 20일을 마지막으로 폐지 되었다가. 12월 24일 나홀로 집에 특집으로 한번 나오고 2월 8일 정식으로 부활했다. 요일은 여전히 목요일. 오프닝도 Let's Do It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이준오가 작업했던 리틀 포레스트도 개봉하는 바람에 매주 홍보가 되기도.

이대로 잘 가나 싶었는데....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자체가 사라졌다. 다른 코너가 살아 남을지라도 테이의 이름이 들어간 테이스티무비 만큼은 무조건 사라질거라고 확인하며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6. 타블로의 꿈꾸라 2기 시절 코너

타블로가 꿈꾸라로 복귀한 이후부터 2015년 가을 개편으로 하차할때까지의 코너.

6.1. 데일리 코너

  • Born Hater, 하루를 부탁해
    본 헤이터는 자신을 싫어하고 험담하는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도와주는 코너이고, 하루를 부탁해는 청취자만의 추억를 공유하는 코너이다.
  • 블로노트
    구 꿈꾸라부터 이어오는 타블로가 감성적인 구절을 소개하는 코너이다. 사각 사각사각 사각사각사각 사각[15]

6.2. 요일 별 코너

  • 월요일: 선곡의 정석 (With 에픽하이)
    에픽하이가 사연을 듣고 가장 어울리는 선곡을 하는 코너이다. 하지만 사연에 맞는 선곡이 아닌, 이제 사연에 있는 단어를 찾아 선곡하는 방법으로 변해버렸다. (ex.사연 중 "운도 지지리 없죠"라는 말에서 설운도 노래를 선곡한다던지...) 또한 투컷과 타블로의 선곡을 빨리 스킵해버리고 선곡의 왕자 미쓰라한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미쓰라는 선곡으로 유머를 내뿜는데, 그 기복이 심해 부담을 느끼는 편. 또한 투컷이 선곡이 아닌, 가정사에 관련된 개그로 웃음을 주는 편. 구 꿈꾸라의 잇츠힙합 후속 급으로 요일별 코너에서 개그를 맡고 있다. 주간 쌈디의 쌈디가 선곡을 못하면 선곡의 정기석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여담이지만 미쓰라 진이 생방송중에 결혼발표를 최초로 해버린 곳이 여기...
  • 화요일: 내일의 연애(With 김이나 & 정바비)
    다크러브를 대신해 화요일에 들어온 코너. 김이나 작사가와 가을방학의 정바비와 함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코너이다. 주로 지난 연애에 대한 회고를 사연으로 받아 들려주는 '반성문' 이라는 꼭지와 함께 진행되며, 다른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연애상담 코너와 달리 이미 물들 대로 물든 느낌의 셋 중에서 가장 긴 연애경험을 가진 정바비와 유부녀 10년차 10주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이나의 케미가 생각보다 냉소적인 부분에서 잘 맞아드는게 포인트.
  • 수요일: To Blo
    타블로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말, 사연을 보내는 코너. 선정되는 경우 타블로가 전화를 걸어 답을 해준다.
  • 목요일: 직장인의 품격 (With 허일후 아나운서 & 김소영 아나운서)
    직장인들의 사연을 소개하주는 코너. 주로 문자 사연은 야근하는 직장인들이 보내고, 인터넷 사연은 직장인들이 하소연하는 사연이 소개된다. 초기에는 최희나 MBC 여자 아나운서들이 게스트로 나왔다. 베스트 사연으로 선정되는 경우 YG 구내식당 이용권이나, MBC 구내식당 이용권을 증정하였다. 이 후, 허일후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는데, 케미가 맞아 고정이 되었다. 잘 들어보면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이다. 타블로가 허일후 아나운서를 공격하면 허일후 아나운서는 김소영 아나운서를 공격하고, 갑자기 김소영 아나운서는 광고 중에 타블로와 했던 가정사 대화를 방송 중에 말하는 것 등등, 타블로를 당황시키는 특기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허일후 아나운서는 타블로보다 1살 동생이고, 친한 사이라고 한다.
  • 금요일: 주간 쌈디 (With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원래 한 달에 한 번씩, 쌈디가 출연을 하여 주제에 맞는 선곡을 하는 코너였으나, 쌈디가 주간 출연으로 자청하여 주간 쌈디로 변경되었다. 가끔씩 AOMG가 아닌 일리네어 레코즈의 도끼, 더콰이엇이 출연하여 AOMG를 디스하고 가기 때문에, AOMG가 일레네어 레코즈를 상당히 많이 견제를 하고, 타블로가 싸움을 부추긴다. 이 두 게스트가 라디오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식 3부까지 하고 간다. 지금은 일리네어가 아닌 에픽하이의 코너 선곡의 정석과 라이벌인 기믹을 선보이고 있는데, 미쓰라진과 쌈디의 선곡대결도 한 적이 있었다.
  • 토요일: 배순탁의 굳이 (With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
    굳이는 굳이 몰라도 되는 이야기의 줄임말. 이것 저것 많은 상식을 아는 배순탁 작가가 몰라도 되는 상식을 소개해주는 코너이다. 요즘은 수위에 걸릴 만한 아슬아슬한 얘기를 해준다.야호! 그리고 점점 코너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목요일 코너 임진모의 스쿨 오브 락에서의 임진모와 배철수 사이처럼 돼가고 있다.타블로가 배순탁 작가에게 맨날 게임한다고 구박한다.
  • 일요일: Ready Go
    영화계 쪽 인사와 함께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첫 게스트로 영화 '스물'의 감독이기도 한 이병헌 감독과 함께 했었다.
    ..였지만 코너의 성격이 1달만에 바뀌면서 지금은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가 게스트로 나와 매주 한 편 내지 두 편의 웹툰을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BS를 제외한 공중파 라디오에서 드물게 본격적으로 웹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추천하고 리뷰하는 코너였다.
  • 토요일 3,4부 코너: 가사집
    타블로가 추천하는 가사의 구절을 소개하는 코너. 본래 평일 3부 코너였다가 토요일로 고정되었다.
  • 일요일 3,4부 코너: 리플레이
    지난 한 주간 꿈꾸라에서 선곡했던 곡들중 반응이 좋았던 곡을 다시 틀어주는 코너.

6.3. 종방된 코너

  • 다크러브 (With 김종완, 하동균)
    연애상담코너이지만, 타블로를 제외한 두 게스트 모두 총각이라... 또한 두 사람의 욕정(?)을 풀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선곡의 정석에서 출연도 하지 않는데, 투컷타블로에게 디스를 당한다. 두 사람의 분위기 때문에 밝은 연애사연도 상당히 다크하게 해결을 한다. 이따금씩 김종완이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면 말도 없이 심지랑 외국으로 튄다던가 심지는 끌려 간거고 대타로 드러머 정재원이 자리를 메꾸기도 했다. 가끔씩은 다이빙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깊이는 모르지만 하동균이 앨범 작업으로 하차함에 따라 잠정 종방.
  • 먹고보자 (With 노중훈 기자)
    여행과 그에 맞는 음식들을 추천해 주는 코너. 노중훈 기자가 추천을 해준 음식들은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 준다. 배고플 때 들으면 야식이 땡기는 코너.

7. 여담

타블로 시절 한정으로 구 꿈꾸라일 때와 현재의 꿈꾸라일 때와의 진행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구 꿈꾸라일 때는 쾌활하고 동적인 분위기 였다면, 현재의 꿈꾸라는 차분하다. 이는 타블로가 결혼하며 애를 낳고,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진행 스타일 자체가 많이 바뀐 듯 하다. 구 꿈꾸라 종반쯤에 타블로는 콘솔을 배워 다루기 시작했는데, 현재의 꿈꾸라는 콘솔 다루는 법은 잊은 듯. 다시 강희구 PD에게 콘솔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다.

월요일 코너인 "선곡의 정석"이 정착할 때까지는 에픽하이의 코너들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비판을 많이 받았다. 특히 구 꿈꾸라의 잇츠힙합이 라디오의 레전드 코너이다 보니[16], 많은 비판을 들은 듯. 현재도 잇츠힙합을 진행한 적있으나, 콘텐츠 부족으로 금방 종방되었다. 선곡의 정석이 개그 선곡 대결로 바뀌면서 호응을 이끌자 고정 코너가 되었다.

타블로의 진행과 선곡 실력은 뛰어난 편. 진행은 타블로가 친한 친구-구 꿈꾸라를 거치면서 경험이 많이 쌓여 매끄러운 편이다. 게스트나 PD에게 깐족대면서 드립을 치는데에 개그포인트를 많이 잡는다. 또한 과도한 메소드 연기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게스트 없이 혼자서 진행하면 그런 점은 많이 죽고, 사연에 집중하며 해결해 주는데에 집중한다. 선곡은 타블로가 듣는 음악 폭이 워낙 넓어서, 동양/서양, 언더/오버, 대중음악/클래식, 아이돌 가릴 것 없이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을 많이 튼다.근데 왜 선곡의 정석에서는 자탄풍만 집착하는지... 라디오 갤러리에서는 타블로가 예전보다 재미는 없지만 선곡이 좋아서 듣는다는 사람도 많은 편.

그리고 현재 라디오 주력 시간대 프로그램에서 여자 게스트가 많이 적은 편이다. 2차 개편 이전까지는 김소영 아나운서 혼자 뿐이었지만, 개편 이후 김이나 작사가가 추가되면서 2명이 되었다.아아 근데 김이나 작사가는 유부녀.... 라갤러들은 김소영 아나운서를 좋아해 직장인의 품격을 많이 듣는 편이다.

현재 광고가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타블로가 거의 무호흡 랩을 하며 소개한다. 소개하다가 호흡이 달리기도 한다.

2015년 9월 21일 방송분에서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게스트로 참여했는데...니코니코니를 하고 갔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015년 11월 3일, 타블로가 11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꿈꾸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고, 15일 방송을 끝으로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로 넘어갔다.

추가로 테이가 진행중인 현재 3부 오프닝 곡은 캐스커의 얼룩이다.[17]

17년 12월 18일,샤이니의 맴버이자 푸른밤 전 DJ였던 종현이 세상을 떠나면서 테이가 세상을 떠난 종현을 추모했다.

7대 DJ인 테이가 하차한다는 기사가 떴다.4월 8일이 마지막 방송이며 이미 26일 방영분에 꿈꾸라에서 하차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후임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 보컬 양요섭이다. 참고로 개편으로 인하여 방송시간도 밤 9시~11시로 바뀌었다.


[1]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2] 웬만한 스페셜DJ 수준으로 기간이 짧았음에도 정식 DJ로 카운팅한다.[3] 에픽하이 새 앨범이 나와서 해외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대타로 강승윤, 강혜정, 버벌진트가 DJ를 맡기도 했다. 순서대로 2014년 11월 24일 ~ 2014년 11월 27일 / 2014년 11월 28일 ~ 2014년 11월 30일 / 2014년 12월 2일 ~ 2014년 12월 3일.[4] 마찬가지로 에픽하이가 미국 공연 일정으로 출국했을 때 2015년 5월 25일부터 3주간 박하선, 강균성, 3일 정도 진행하고 말았던 게 아쉬웠던 강혜정이 돌아가면서 DJ를 맡았다.[5] 테이가 꿈꾸라 마지막 방송이 끝나기 전에 얘기한 바로는 MBC에서 짤렸다고.. (본인 의사보단 청취율이 잘 나오지 않아 하차하게 된 것.)그래서 당시 실시간 채팅에서 이 사실을 안 청취자가 화난 채팅이 있었을 정도.[6] 2019년 1월 24일 의경으로 입대확정이라 2018년 12월 27일 생방송을 통해 하차소식을 알렸다.[7] 이 때부터 봄 개편에 맞춘 정식 DJ 확정 전까지 스페셜 체제로 운영되었다.[8] 정확히 하자면 음도 초대 시장인 신해철이소라 시대 초반까지는 자정부터 2시간 방송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11시, 그리고 10시로 두번에 걸쳐 한시간씩 시간대를 당겨서 이 시간에 이르게 된 것이다.[9] FM4U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부터 따지면 전통깊은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가 있었고, 음도 이전에는 주로 김진표의 라디오천국, 이적의 FM 플러스 등의 주로 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10] 윤건이 과로 증세를 호소한 2009년 10월 6일 방송은 1, 2부에 태연써니, 그리고 3, 4부에는 새벽시간대 '뮤직스트리트'를 진행하는 전종환 아나운서가 대신 방송했다.[11] 노홍철은 그래도 이후 굿모닝FM을 맡아서 준수한 청취율을 기록하였다.[12] 장동민은 유세윤에게 상당한 빚을 진 것으로 수세에 몰리고, 유상무는 유세윤과 장동민 양쪽에서 수난을 당한다.[13] 테이가 DJ를 할때 에픽하이 노래를 틀었을때 초대 DJ이자 전 DJ였던 타블로를 가끔 언급 했다.[14] 패밀리데이 당일 꿈꾸라 일일DJ로 이루마가 왔는데 이루마가 오자마자 박연경 아나운서가 눈에서 하트 뿅뿅(...)을 날렸다고[15] 공식홈페이지에서 캘리그래피로 블로노트 글구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16] 특히 구 꿈꾸라 시절 타 방송국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박소현과 컬투에게 너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고, 네이버에서도 소개가 되면서 흥행을 이끌었다.[17] 여타 라디오 오프닝 곡이 그러하듯 원곡과는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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