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一樂 | 라킨라드 | |
본명 | 윤대근 |
출생 | 1978년 6월 22일 ([age(1978-06-22)]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B형 |
학력 |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학사) |
가족 | 사촌 누나 윤지민 |
데뷔 | 2004년 앨범 '일락(一樂)' |
소속사 | 롤링컬쳐원 |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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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一樂'[1] 하나 일(첫째), 즐길 락(노래)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 |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2004년 2월~4월 MTV 가수데뷔 프로젝트 방송 '일락 World'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그래도 사랑합니다', '편한 사람이 생겼어', '그깟 사랑' 등이 있다.
2. 활동
주로 라디오 활동을 많이 하며[2], MBC 심심타파와 별밤 고정게스트 10년을 하면서 '라디오계의 유재석, 라디오계의 수도꼭지, 라디오계의 아이돌, 라디오 많이 하시는 분, 라디오계의 대통령' 과 같은 별명을 가졌다.DJ 경력으로는 'EBS 일락의 아우라, 국방FM 마이프렌드 일락입니다, 건빵과 별사탕을 진행했다.
그 외에는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대타 DJ를 맡은 적이 있고, 종현이 사망한 날에 강타가 별밤 진행을 잠시 빠지게 되자 강타의 대타 DJ로 나서기도 했다.
2.1. 앨범 목록
정규 앨범은 볼드체.- 일락(一樂)[3]]
- 구애심(求愛心)
- 달콤, 살벌한 연인 OST 참여
- Sorrow
- 달려라 고등어 (SBS 드라마툰) OST 참여
- 그래도 사랑합니다
- Footloose
- 하나둘씩
- I Want You
- 3집 Part.1
- 편한 사람이 생겼어
- 편지[4]
- 눈물이 왈칵
- 구미호: 여우누이뎐 (KBS 월화드라마) - Part.2
- 조각입니다
- 자이언트 (SBS 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 Part.6
- 웃어요, 엄마 (SBS 주말드라마) - Part.4[5]
- 장난친거니
-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 사랑... 이별...
- 사랑이 뭐길래
- Holiday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Somebody To Love
- 하늘 좋은날
- 이정도 눈물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임재범편 참여
- We Are Friends
- 로켓탄콜라보 Vol.5[6]
- 누구세요?
- 개미의 꿈
- 어차피 너네 오래 못가
- 여보나야
- 그냥 너
- 이래저래
2.2. 그룹 활동
2.2.1. 보이스원
네이버 뮤직 기준, 장혜진, 먼데이 키즈, 시몬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벅스 뮤직 기준, 일락, 한승희, 임한별, 시몬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멤버 중 김민수가 불행한 사고로 사망하여 먼데이 키즈의 멤버 중 이진성만 남았으나 먼데이 키즈가 새 멤버를 영입함에 따라 한승희와 임한별이 추가되었다.
2011년 '가슴이 터질 때까지' 앨범 발매 이후에 일락이 탈퇴했다.[7]
2.2.1.1. 앨범
- Love Actually
- Travel #1
- Travel #2
- Remembrance
- 안녕 내 사랑아
- 가슴이 터질 때까지
2.2.2. 모임 프로젝트
일락, 매직플로우, 지민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2.2.2.1. 앨범
- 같은밥을 먹던여자 같은차를 타던남자
- 한번만 봐주라
- 냉커피
2.3. 예능 활동
2013년 2월 23일,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하여 임재범 편에서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불렀다. 딕펑스의 김재흥이 자주 쓰는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한 초반부가 인상적이었다.
3. 여담
- 과거 캔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당시 먼데이 키즈와 잠시 합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당시 먼데이 키즈 멤버였던 이진성과 김민수와 굉장히 친하게 지냈으며, 현재까지도 이진성과 잘 지낸다고 한다. 2008년 김민수의 오토바이 사망 사고 당시 이진성과 함께 김민수의 빈소를 끝까지 지켰으며, 빈소의 상주 역할을 맡았었다.[8] 그의 사망에 믿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몹시 슬퍼했었다.
- 데니 안과 절친이라고 한다.
- 방송에서 커피를 매우 좋아한다고 자주 언급했다.
- 2015년 망원동에 카페 'wednesday'를 오픈했었다.
- 돈에 관해서 굉장히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에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던 시절, 친구와의 돈 문제로 고민을 하던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 나서 자신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돈을 절대 빌려주지 않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돈을 절대 빌리지 않는 식으로 친구와 돈 문제로 얽히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1] 보통 가수들은 영어 가명을 쓰는데 일락은 한자 가명을 쓴다.[2] 한창 많이 할 때 고정게스트만 10개 이상 했다고..[3]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준비할께'[4] 먼데이키즈, 일락 공동 참여[5] 박지헌, 일락 공동 참여[6] 써니사이드의 MJ, 일락 공동 참여[7] 네이버 뮤직 기준. 벅스 뮤직의 내용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듯 하다.[8] 김민수가 무녀독남 외동아들이라 상주를 봐 줄 사람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