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3 18:44:21

공공의 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공공의 적(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Public enemy

'공공'. 즉, 사회의 '적'이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범죄자나 그와 비슷하게 민폐를 끼치는 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비유적으로 프로스포츠나 연예계 등에서 최종 보스급 실력을 발휘하는 집단 및 인물이나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끄는 집단 및 인물을 표현하기도 한다.

강철중에 의하면 일반적인 소악당은 그냥 "나쁜 놈", 진짜로 나쁜 놈(ex. 조규환, 이원술[1] 등)이 "공공의 적"이라고 한다.

다만 이 별명이 반드시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이지는 않는다. 前 프로게이머 박경락의 경우 전성기 시절 저테전, 저프전에 둘다 능해서 테란 유저, 프로토스 유저들에게 공히 견제의 대상이라는 이유로 공공의 적이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클레이튼 커쇼의 별명도 공공의 적(Public Enemy)으로 몇 안되는 긍정적인 의미의 별명.

위의 의미에서 보듯이 대개 좋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열폭을 느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은 등 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시를 따로 적지 않는다. 굳이 예시를 찾고 싶으면 적의 적은 나의 친구/사례 문서를 보는 것도 좋다.

현실에서 실제로 공공의 적 판정을 받고 박살이 난 조직으론 미국마피아가 있다. 이외에도 탈레반 정권이나 오사마 빈 라덴, 사담 후세인도 사실상 미국 내에서 공공의 적으로 판정받고 박살났다.

중동, 이슬람권에서는 이스라엘이 공공의 적으로 취급받는다. 이 지역 출신 사람과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꺼내지 말 것.(정 해야한다면 팔레스타인이나 예루살렘으로 돌려라.) 그나마 이웃 중 이집트와 요르단은 현실적인 이유로 우호관계를 수립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좋지 않은 건 사실이다.

[1]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