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3:58:38

미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미국 화폐에 대한 내용은 미국 달러 문서를, 여성 코미디언에 대한 내용은 김미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설명2. 기억의 미화3. 각색물 및 창작물에서의 미화
3.1. 미화에 대한 각국의 문화3.2. 부적절한 미화의 사례
3.2.1. 위의 사례에 해당되는 사례 중 미화 때문에 비판 받는 작품 혹은 캐릭터
3.3. 극중에서는 미화가 없으나 팬들이 미화하는 경우3.4. 미화 대상이 미화를 거부하는 경우3.5. 정 반대의 사례3.6. 미화가 되어도 비판받지 않는 경우3.7. 미화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

1. 설명

미화()란 단어 그대로 무언가를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는 활동을 의미한다. '환경미화'를 생각하면 이해가 빨라질 것이다. 일종의 창작이기 때문에 대상과 미화를 시도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크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미화시키면 괴리감이 크고 독자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들다.

현대사회는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여러 사상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이미지는 미화나 추화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즉, 우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보다 미화된 것일 수도 있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보다 추화된 것일 수 있다. 추화의 예를 들자면, 각종 매체에서 경쟁적으로 보도되는 사건 사고는 대중이 범죄율 등의 수치를 실제보다 크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물론 이 문장을 본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는 정보에 경도될 가능성이 손톱만큼은 줄어들 것이다.

원래는 중립성을 띄는 단어지만, 잘못을 미화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 경우 비슷한 단어로 '정당화'가 있다. 하지만 정당화는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을 그럴싸한 이유를 들어 정당성을 만드는 것 뿐이다. 반면 미화는 정당화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경우도 있고 단점을 축소하고 장점만 부각시키는[1]등의 방법이 있기에 조금 더 넓은 범주라 할 수 있다.

역사나 정치에서 미화해서는 안 되는 것을 미화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전쟁미화 선전이나 조폭미화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신성화, 독재자[2] 등. 요즘에는 일본의 우경화가 심해지면서 '미화' 하면 곧바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먼저 떠올리게 돼 단어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상 현대에 들어서 미화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환경미화 이외에는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화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하다. 창작물의 주인공이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는 천하의 악당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일진물이나 조폭물 등 몇몇 소재에서는 미화가 크게 활약한다. "사회의 규칙 하에서 보자면 그냥 범죄자일 뿐이지만 사실은 약자를 돕고 정의를 추구하는 협객"에 대한 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왔다. 사회가 혼란기로 접어들어 치안이 나쁜 시절에 이런 인물들이 아예 없지도 않았다는 점 역시 나름의 사실성을 준다. 그런 상황 하에서는 어차피 공권력이든 건달이든 뜯어먹히는 약자들에게 도긴개긴일 뿐인데, 그 와중에 약자들은 일절 건드리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싸워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런 자가 약자의 영웅이 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창작 방식 중에서는 원리주의자가 혐오하는 표현법이다. 취좆항목 참고. 오죽했으면 이것때문에 표현의 자유 자체를 모욕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그렇다고 미화나 각색을 완전히 배제하고 사실적인 것만 추구하는 창작자는 어지간한 역량으론 프로가 되기 힘들 것이다. 소설 '밤 끝으로의 여행'[3]이나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처럼 리얼리즘을 가미한다거나 아예 미화물의 안티테제를 만든다거나 하는 작품도 있기는 있다.

오덕계에서는 미화의 방법으로 모에화여체화/남체화, TS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에화나 의인화, 성전환은 미화와는 별개의 표현 양식이고 미화의 하위 분류가 아니다. 쉽게 말해서 특정 대상을 모에화 한다고 대상을 옹호하고 대상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의도가 반드시 섞이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진지한 고려 없이 대상을 무조건 미화하고, 미화된 이미지가 한 번 먹혀들면 그것만 주구장창 재생산하는 나태한 제작자들과 미화된 이미지를 비판 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이 문제지 창작물 속의 미화는 마냥 멀리하기만 할 것이 아니다.

의미가 반대인 개념으로 악마화흑색선전 등이 있다.

2. 기억의 미화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가난, 수용소 생활, 군대, 학교 등)가 나이를 먹은 후 그리운 추억으로 미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성경 속의 최장수 인물 므두셀라의 이름을 따 '므두셀라 증후군'이라고 한다.

또한 과거에 감명 깊게 본 창작물이 추억으로 남아 해당 작품에 대한 기억이 미화되어 무의식적으로 후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추억 보정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것보다도 자주 일어나는게 바로 자기 자신의 행적에 대한 미화라고 한다.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나쁘게 여기는 경우보다 타인이 자기를 나쁘게 보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바로 이런 탓이라는듯(...)[4] 일종의 심리적 자기방어라고 볼 수 있을듯하다.[5] 이런게 너무 심한 사람들의 경우 자기를 언제나 좋은 사람으로만 기억하며 자기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반응한다. 다만 미화를 너무 못해도 문제인게, 이런 사람들은 지나치게 자기를 비하하고 나쁘게 대하며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 부작용을 겪는다.[6]

3. 각색물 및 창작물에서의 미화

각색물의 미화는 눈 뜨고 못 봐줄 수준으로 최악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란 파커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주인공마약밀매를 하다가 감옥에 간 것을 무슨 쇼생크 탈출로 만들어 놨다.

창작물의 미화에 대해서도 서양쪽에서는 많은 비판이 가해지고 있다. 소드 아트 온라인카야바 아키히코, 포켓몬스터 XYAZ, 검정 고무신 4기기영이네 임시직 담임 선생님 등이 그 사례들 중 하나.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악행을 저지른 인간 말종주인공이 억지로 미화해 주고 있으며, 제대로 응징되지도 않았다.

그리고 일본 영화 시리즈 완전한 사육은 시리즈 공통적인 줄거리가 성범죄에다가 감금까지 당한 피해 여자는 가해자에게 연민을 느껴 사랑에 빠진다는 병맛 영화이다.

일본 서브컬처계는 창작에 사용되는 모든 주제와 모든 소재를 극한에까지 미화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특히나 이러한 미화 관련 문제로 많은 비판논란의 근원이 되곤 한다. 칸코레라던지...이외에도 원피스는 해적 미화라고 비판 받으며, 나루토와 유희왕 아크파이브는 전범 옹호라며 비판 받으며, 은혼은 악역들의 감성팔이에 대한 미화로 비판 받는 중이다. 그나마 원펀맨 정도가 이러한 미화에 대한 비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7]

우리나라의 경우엔 드라마에서 각종 악역들이 처벌받지 않고 대충 회개하는 식으로 얼렁뚱당 넘어가거나, 선역들이 악역들의 행동을 용서하거나 혹은 옹호해주면서 미화를 하는 편이다.[8]

3.1. 미화에 대한 각국의 문화

이러한 미화, 특히 악역 미화의 범주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갈리는 편이고, 또한 국가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직접적인 악역 미화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직접적인 악역 미화 외에도 간접적인 악역 미화로 보일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예를 들자면 악역이 저지른 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악역 미화의 하나라고 간주하고 있으며, 설령 악역이 처벌을 받더라도 그 처벌의 수위가 솜방망이 처벌이라 한다면 역시 악역 미화로 간주하는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악역에 대한 처벌은 엄벌주의에 입각하여 엄격하게 행해져야 하며 그렇지 못한 두루뭉술한 처벌은 결국 또 다른 형태의 악역 미화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다.[9] 또한 이와 동일한 이유로 악역의 아군화 역시 악역 미화의 하나이므로 악역의 아군화는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며, 극단적으로 나아가면 악역이 절대악으로서 묘사되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악역 미화의 소지가 있다고 보는 시선도 있을 정도이다.

당장 권선징악이 주제인 한국고전소설들 상당수의 결말부를 보아도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이 악역 미화를 선호하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한국의 고전소설들에서 나오는 악역들 상당수는 역사와 다르다 하더라도 작품 내에서는 높은 확률로 죗값을 확실하게 치렀다. 웬만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전래 동화들은 물론,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 <임경업전>의 경우 임경업이 김자점의 모함으로 죽는 건 실제 역사와 동일하나,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결말에서 김자점은 청나라로 도피하지 못하고 조선 정부에 붙잡히며 임경업을 죽게 한 대가로 참수형을 받는다.

한편 한국의 사례와는 정반대로 일본에서는 직접적인 악역 미화가 크게 문제시되지 않으며, 동시에 간접적인 악역 미화로 보일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도 확실히 한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편이다. 일본에서는 악역이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선 딱히 악역 미화가 아니라고 보는 관점이 일반적이며(마찬가지로 악역에 대한 처벌의 수위가 높지 않다 하더라도 딱히 악역 미화는 아니라고 보는 관점이 많은 편이다.), 동시에 악역의 아군화에 대해서도 한국과는 달리 별다른 반감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한일 양국 간의 문화적 그리고 역사적 사실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악역 문서도 참조해 볼 것.

3.2. 부적절한 미화의 사례

3.2.1. 위의 사례에 해당되는 사례 중 미화 때문에 비판 받는 작품 혹은 캐릭터

아예 팬덤의 미화까지 받는다면 ※ 표시. 취소선이 쳐진 ※ 표시는 미화하는 측이 극단주의자거나 부적절한 성향 및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3.3. 극중에서는 미화가 없으나 팬들이 미화하는 경우

주로 그 캐릭터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렇거나 작품 자체나 주연 쪽이 그만큼 문제가 심각한 경우거나 해서 생기는 편이며, 가끔 3.5 문단이나 3.6 문단과 어떤 면에서 겹치거나 하는 경우도 나온다. 3.7 문단과 겹치는 부분도 있다.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로쿠도 무크로 : 불행한 과거사와 미래에서 뱌쿠란을 타도하는데 협력한 것 등등 때문에 종종 선역으로 미화되곤 하지만, 극중에서는 그의 악행에 대한 옹호가 의외로 없으며, 팬덤의 인기에 비해 출연하지 않는 기간이 매우 긴 것도 무크로가 '범죄자'로써 빈디체에서 죗값을 치르느라 그런 것이다.[34] 극중에서도 리본이 츠나에게 너는 무크로가 한 짓을[35] 잊으면 안 된다며 동정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 결계녀 - 채성민: 작중에서도 명백히 악당이라는 것이 강조되는데도 잘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물론 채성민을 좋아하고 미화하는 독자들을 비판하는 독자들도 적진 않은데다가 작품이 진행될 수록 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채성민을 싫어하는 독자들도 늘어났다. 3.7 문단과 겹치기도 한다.
  • 나루토 - 우치하 마다라: 팬들에게 선구자로 칭송받고 있으나, 아무리 세상의 병폐를 개선하고 이상적인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고는 해도[36] 오비토를 이용하고 학살을 저지른 것은 명백한 악행이었으며, 이 탓에 작중에서도 주인공 일행들과 대립해야만 했었다. 사실 이것은 마다라한테 공감이 갈 정도로 전개가 막장스러웠다는 도 원인이다.
  • 도라에몽 - 퉁퉁이 : 퉁퉁이는 전형적인 일진이고 작중에서도 비난을 받는 편이지만 노진구가 훨씬 개노답이라서 상대적으로 퉁퉁이는 저런 개찌질이를 응징한다는 식으로 엄청난 미화를 받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퉁퉁이를 비판하거나 규탄하는 목소리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도 퉁퉁이가 노진구의 개노답 찌질이 특성에 일조한 면 또한 분명하게 존재한다.
  • 드래곤볼 - 브로리 : 단 신극장판은 제외.
  • 듀라라라!! - 오리하라 이자야 : 작중에서는 인간러브를 빙자한 악행으로 이케부쿠로를 어지럽히고 여러 사람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만악의 근원 그 자체이며 악행 때문에 사이먼이 이자야에게 한번 죽빵을 먹이기도 했다. 워낙 뒤가 구린 캐릭터라 팬덤 및 담당 성우조차도 짜증나는 놈이라 인정할정도인데, 미형 악역에다가 성우 보정 때문에 부녀자 팬이 많아서 2차 창작으로 가면 이자야로 인한 피해자중 한명인 헤이와지마 시즈오와 엮이고 이게 듀라라라 BL최고 인기 커플이 될정도로 그의 악행이 미화된다.
  • 런닝맨 - 챠밍골드: 그가 저지른 악행들이 결코 가볍지도 않고 작중에서도 명백히 악당임을 인증하는데 비주얼이 미형이기에 좋아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팬덤에서 불쌍하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과거가 어찌되었든 명백한 악당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평가하는 팬들도 적진 않다.
  • 마법천자문 - 암흑상제: 모 인물의 진상 공개와 암흑상제 본연의 입체적인 캐릭터성이 드러난 탓이 크지만, 작중에서 명백한 악인임을 인증하는 것과는 별개로 팬덤에서는 암흑상제를 미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어찌보면 3.7 문단과 겹치기도 하는 악역이다.
  • 메이플스토리 - 겔리메르: 작중에서 분명 미화따위는 없었지만 윙 마스터 미화를 싫어하는 안티들이 역으로 겔리메르를 찬양하는 경향이 있다.
  • 슈퍼전대 시리즈의 대부분 악역들: 보면 알겠지만 전대 5명 신전사 포함해서 6명 그 괴인은 1명이라서 전대가 악역이라고 평가하던데, 사실은 괴인도 졸개들 데리고 오면서 그 악당이 불쌍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 원펀맨 - 지옥의 후부키 : 언니에 대한 열등감과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단 이유로 하는 행위가 패거리를 모아 스카웃을 거절하는 B급 신입 히어로에게 집단 폭력을 가해 히어로를 못하게 만들거나 자신에게 인사하기등 똥군기를 시전했고, 본인이 B급에 눌러앉는덕에 덕분에 많은 후배 히어로들이 실적을 쌓아 승진할 기회를 날려먹었다. '가혹한 업계' 라면서 후부키 그룹을 실루엣으로 묘사하고, 제노스는 대놓고 질이 나쁘다고 말하고, 사이타마는 히어로를 얕보지 말라고 진심으로 일갈하는등[37] 일단 사연이 어찌됬건 후부키의 방식은 확실히 잘못됬다고 하는 묘사는 여러번 나오고 있다. 그런데 무라타 유스케의 작화 + 인기 성우 하야미 사오리 + 원펀맨 몇 없는 여캐 + 불행한 과거 등등 여러 요소 때문에 팬이 많이 붙고 행적 역시 옹호를 받고 있다.
  • 아랑전설 시리즈, KOF 시리즈 - 기스 하워드: 기스는 애초에 잘못을 많이 한 인물인데도 불구하고도 게임상으로 봤을때 카리스마 간지가 넘처서 부각되지 않지만 행적을 보면 테리 보가드의 양부인 제프 보가드 사망한 원인, 용호의 권 2에서는 타쿠마 사카자키가 (미스터 가라데)로 활동한 원인, 그리고 과거 시절의 락 하워드와 부인을 버린것 때문에[38] 락이 복수귀가 된 원인을 제공했다.[39]
  • 이런 영웅은 싫어
    • 백모래를 포함한 KNIFE 거의 전원: 작중에서도 명백히 악당이라는 점이 강조되는데도 전원 캐릭터 디자인이 미형인데다가 일부는 상당히 불쌍한 과거로 인해 동정하는 팬들이 상당하다. 물론 작중에서도 악행들이 상당히 강조되는 만큼 좋아하는 만큼 싫어하는 독자들도 상당하다.
    • 루리: 세크룬과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면서 사실은 그녀에게 열폭을 느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데다가 작중에서도 나가가 그녀를 언급하면서 '절친에게 불 붙여 죽이려는 인간' 이라고 평가하는 등 악당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그러나 이 쪽도 미형이라는 이유로 좋아하면서 작중 언급된 불행한 과거로 동정하는 독자들이 많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디오 브란도(DIO): 1부 팬텀 블러드와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직접 최종보스로 출연, 직접 등장하지 않은 다른 부에서도 상당한 존재감을 떨치는 주요 인물이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정이 들어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지만, 본편 및 원작자가 직접 검수한 작품들에서는 간혹 애증의 대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을지언정 결코 디오라는 인간 자체를 옹호하거나 용서하진 않는다. 사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자체가 인간 찬가, 즉 '일방적으로 한 쪽이 옳고 그른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멈추지 않는 신념과 신념 간의 싸움'을 메인 테마로 삼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에 대한 불필요한 미화 자체가 드물긴 하다.
  • 천년구미호 - 백선: 아래의 스네이프와 조금 비슷한 케이스. 다만 이쪽은 스네이프에 비하면 동정의 여지가 뒤떨어진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로켓단 삼인방[40]: 로켓단 삼인방/재평가 문서 참고. 당연하지만 작중에서는 악행에 대한 옹호를 전혀 받지 않았으며, 본인들 또한 자신들이 악당이라는 사실 정도는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 간혹 선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주인공 일행과 협력해 다른 악당들을 저지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악역 포지션이 흔들리지 않는다.
    • 진철: 사실 이 녀석도 작중에서는 자기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옹호가 존재하지는 않지만[41], 라이벌로서의 활약과 후속작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악평 등등으로 인해 팬들에게 미화를 받고 있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선 처벌받는 일이나 사과하는 장면이 없었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했다. 3.7 문단과 겹치는 면도 존재한다.
  • 해리 포터 시리즈[42] - 세베루스 스네이프 : 막판의 반전과 진실 공개로 어느정도 이미지가 뒤집어졌고 해리포터가 완전무결한 선역이 없는 세계관임을 감안해도 죽음의 성물 편 이전까지는 음침하고 문제가 많은 악역에 가까운 캐릭터로 그려졌으며[43], 머로더즈의 악동 행적과는 별개로 과거에도 죽먹자의 머글 차별 사상에 옹호적인 입장을 가져 머글 학생들을 괴롭혔다거나 주위에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자신을 감싸주고 한 친구에게 잡종이라 발언하는 등등[44] 성격쪽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또한 릴리에 대한 사랑도 순정이라기보다는 배려가 부족하거나 없다시피 한 이기적인 사랑 등등 여러모로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캐릭터이며, 작중에서도 욕을 얻어먹고 비난을 받는 인물이었다.[45] 작가도 스네이프는 오직 자신의 사랑만을 중시하는 이기적인 인물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정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팬덤에서는 릴리 포터에 대한 사랑 때문에 보여준 안티 히어로 행보를 갖고서 순정남이라고 미화하고 있다.[46] 물론 스네이프를 싫어하고 까주는 독자들도 결코 적지가 않으며[47], 지금도 논란이 끊임없이 오가고 있다. 그 때문인지, 팬덤에서는 선인과 악인 중 어느 한쪽으로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한다. 다만 영화판에서는 그의 악행들 대부분이 사라지거나 순화되어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편이다.
  • KOF 시리즈 : KOF 시리즈가 악역, 특히 보스 캐릭터를 카리스마형으로 띄워주는 경우가 강하다. 단, 대놓고 마왕타입 빌런에 극중에서도 까일정도인 사이키는 예외.
    • 루갈 번스타인 : 위에 기스 하워드 하고 약간 비슷한 케이스 얘도 카리스마와 간지가 넘쳐서 그러지 않을뿐이지 사실은 94를 보면 KOF 참가자들을 속이고 동상으로 만드는게 목적이다. 하지만 엔딩에서는 자폭 엔딩으로 찌질한 최후를 맞이하고 사라진다.
    • 야가미 이오리 : 오로치와 얽힌 가문의 저주로 인한 불행한 운명으로 성격이 망가졌다고는 하지만 그 호전적인 성격때문에 주위에 팀킬과 민폐를 자행해 주변인들, 심지어 같은 악당들도폭탄 취급할정도로 질리고 꺼려할뿐더러 악인 탐지기 김선생에게는 매 게임마다 걸려들정도로 성격이나 대인관계쪽에서 확실히 문제가 있다 묘사되지만 정작 팬덤에서는 불행하다는 이유로 옹호를 받는다.

3.4. 미화 대상이 미화를 거부하는 경우

  •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실제 주인공 빌리 헤이즈가 대놓고 깠다. 한국 영화 집으로 가는 길(영화)의 실화 주인공인 장미정은 지인에게 속아 본의 아니게 마약을 밀매하게 된 것이지만, 이쪽 빌리는 그냥 겁 없이 마약 밀매를 하다가 잡혀갔음에도 불구하고 터키인들이 악(惡)인 것처럼 묘사해놨다. 이 영화와 비슷하게 미국 여성 2명이 태국에서 마약밀매범으로 몰린 '브로크다운 팰리스' 라는 영화도 있다.
  • 박인권신창원 만화: 신창원 본인이 자신을 미화하는 만화가에게 피해를 주고 싶어했다고 한다. '피해를 주고 싶어했다'는 표현은 당연하게도 원문에 비하면 상당히 순화된 것.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 아이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일리단 스톰레이지: 제라(워크래프트)가 일리단에게 '넌 빛의 용사가 될 운명이고 빛의 힘으로 과거의 상처를 지울 수 있다'며 유혹하지만 일리단은 강대한 존재에게 자유를 팔아서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거절한다. 이에 제라는 일리단을 강제로 빛의 용사로 세탁하려 하지만 일리단은 '이 상처는 나이며 내 운명은 내 것이다'고 외치면서 안광으로 제라를 파괴해버린다.
  • KOF 시리즈 - 게닛츠 : 루갈과 다르게 미화를 거부한 케이스

3.5. 정 반대의 사례

이 문단은 다른 작품이었다면 충분히 미화나 옹호, 재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성에도 불구하고 미화나 재조명의 대상이 전혀 되지 않은 경우를 다룬다. 이 문단에 소개된 사례의 경우, 원작자도 구상 단계에는 미화를 고려했지만 포기한 경우도 소수 있다.

오히려 미화를 안 받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라면 □ 표시.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단 쿠로토, 단 마사무네, 파라드, 그라파이트: 이들은 작중에서 아무런 미화도 안 받았다. 쿠로토는 아군화가 되기는 했지만 끝까지 개심하지도[48] 미화되지도 않았고, 마사무네도 아들 쿠로토의 만행으로 인해 시한부였던 아내의 생명이 눈앞에서 모독당한 것도 모자리 누명까지 쓰게 되어 비뚤어지게 된 불행한 과거가 밝혀지긴 했다만 별다른 미화는 없이 아들에 의해 처절한 최후를 맞이했다.[49] 또한 파라드 역시 제대로 갱생하는 과정에서 미화 따위는 없었으며, 악역들 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그라파이트 또한 단 한 번도 미화되지 않고 오로지 악역으로서만 싸우다가 당당히 최후를 맞이했다.[50] 애초에 에그제이드는 악역 미화가 없는 작품이며, 이는 본작이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가면라이더 빌드: 전작인 에그제이드처럼 악역들이 일절 면죄부를 받지 않은 것은 물론, 모두 죽거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뤘다. 카츠라기 타쿠미는 결국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지 못한 채 자신의 다른 인격에게 몸의 주도권을 넘겼으며, 히무로 겐토쿠는 판도라 박스라는 불가항력에 조종당했음에도 자신이 저지른 악행들을 외면하지 않고 마지막에 자신을 희생했으며, 악역이라고 보기 애매한 사와타리 카즈미조차 동도를 침범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류우가의 대사를 통해 비판을 받은 건 물론 부하를 모두 잃는 비극을 겪고 자신도 최종보스의 농간으로 최후를 맞이해야 했다. 악역들 중 유일하게 죽지 않은 타지미 요시코도 수상 자리에서 영구 추방당했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사과했으며, 지니어스 폼이 아니었으면 죽을 뻔했다. 이것 덕분에 빌드가 만약 용두사미 작품이 되었다해도 비교되는 유희왕 아크파이브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미화 엔딩을 눌러버리는 데 성공을 예언했고, 그것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 되었다. 전작의 인기를 넘지는 못했지만,[51] 그래도 악역 처벌은 확실히 했던 것이 수작으로 평가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들과 을 비롯한 아마존 전원□: 다만 마모루는 시즌2에서 빼도박도 못하는 악역으로 타락했지만...
  • 드래곤 라자 - 넥슨 휴리첼: 극 중반부터 최후반까지 후치 네드발을 포함한 헬턴트 사절단과 적대하는 악역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후반에는 영원의 숲이나 칸 아디움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묘하게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최후에는 악인에 대한 미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작가의 판단에 따라 제대로 된 유언도 남기지 못하고 허망하게 죽는다.
  • 드래곤볼 - 베지터: 일각에서는 속죄나 처벌이 없다는 이유로 미화라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 쪽은 미화받은 적이 전혀 없다. 셀 편 시점까지 등장인물들에게 악당임을 확인하였고, 특히 크리링천진반은 이에 대해서 크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마인 부우 편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나서야 선인으로 변했으며[52], 그마저도 이전에 많은 생명을 죽인 전적 탓에 지옥으로 가야 했다.[53] 그리고 신 극장판에서도 "이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어떨까요."라는 덴데의 대사나 크리링의 "그러고 보니 최근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라는 대사가 나온다던가[54] 캐릭터 소개에서 한때는 잔혹한 악의 전사[55]였다는 표기가 나오는 등등, 이전엔 악당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지적하고 규탄하고 있다. 베지터의 경우 미화라기보단 악당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표현했지만, 그 대신에 (베지터 본연의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캐릭터성과 묘사의 한계 때문인지) 반성이나 속죄가 없었다고 보는 게 더 적합하다. 베지터 자신도 자기합리화를 한 적이 없었는데, 싸울 때마다 선의, 정의감을 갖고서 싸웠던 것도 아니었고 오직 자신의 사이어인 왕자로써의 프라이드와 전투 본능대로만 싸웠다. 어쩌다 손오공을 구해주더라도 그냥 자기 빼고는 아무도 널 못 죽이게 하는 것이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변명한다던가, 초사이어인의 각성 조건 중에는 '평온한 마음'이 있는데 베지터는 순수한 악의 마음으로 각성했다고 말하는 등등, 결론적으로 그는 그냥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는 인물상에 불과하다.
  • 마법천자문 - 검은마왕
  • 명탐정 코난 - 베르무트 : 자신의 은인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 미야노 부부의 연구에 원한을 가진듯한 면등 무언가 비밀이 있는듯한 모습때문에 자칫하면 미화될 우려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순수 악 포지션에, 이미 자신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는 인물도 있고 베르무트 본인도 '여자의 비밀'을 강조하지 자신의 행적에 대한 자기합리화는 없어서 결론적으로는 미화가 없다. 팬덤에서도 악역 포지션이 흔들리지 않아서 미화를 받지 않는지라, 극성 팬덤이 자꾸 미화를 일으켜 말썽을 일으키는 얘보다는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는 듯. 애초에 모티브부터가 통수를 밥먹듯 치는 팜므파탈 악녀 캐릭터인 미네 후지코이고 베르무트는 후지코의 성격을 상당수 따온지라, 미화 문제가 생길 일조차도 없었다.
  • 메이플스토리 - 데미안□, 반 레온□: 이 둘은 본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데다가, 윙 마스터 남매와는 달리 군단장이 된 이유도 충분히 옹호가 가능한 편이었다. 특히 반 레온의 경우 어디까지나 포지션이 악역일 뿐 다른 악역들과는 달리 이렇다 할 악행이 적은 데다가 검은 마법사의 편으로 전향한 것과 전향한 이후에 엘나스를 공격한 행위도 충분한 정당성을 갖추고 있는 등등 악인이라 보기 힘든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미화도 옹호도 일절 받지 못했으며, 데미안은 아예 인생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행으로 점철되어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히오메에선 그저 단순하고 평면적인 소모품 빌런으로 전락해 버리면서 동정표를 받고 있다. 미화로 비판받는 사례들과는 정 반대로, 미화가 없는 것이 되려 문제를 야기한 셈이었다. 만약 윙 마스터 남매 대신 미화를 받았으면 아래의 6번 항목에 들어갔을 것이다.
  • 부활남 - 김민혁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 스에도 아케미, 이터
  • 수호전 - 손립□ : 기마술의 달인[56]이며 원래는 천강성이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에 실제로도 천강성 중에서도 5위권의 강자인 호연작과 호각의 일기토를 뜰 정도의 강자이나 어째서인지 지살성이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신의 탑: 작가가 악행에 면죄부를 주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라서 , 김럭커 등 작품 특성상 사연이 있는 캐릭터는 많으나 이들의 악행이 용서받은 받은 적은 없다. 특히 베타카이저아군이 된 적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인공인 밤을 통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점을 철저히 규탄받고 패배했다. 유한성도 3부에서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었으나 "당신을 지옥불로 초대한 게 나인데요"라는 대사로 전과가 있음을 강조했다. 단 시아시아같이 애매한 케이스가 있긴 하다.
  • 원피스 - 아론 : 동족에 대한 카리스마, 동족애는 좋았고 정신적 지주를 잃어 삐뚤어졌다는 불행한 사정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어찌됬건 아론 일당은 이스트 블루 코코야시 마을을 침략해 나미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에게 잔혹한 만행을 저지른 악랄한 악당이라는 것과, 후엔 그의 잘못된 사상을 받아들인 호디 존스 패거리가 어인섬 전체를 멸망시킬 뻔한 것에 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은 절대 부정되지 않았고, 그 주변에서도 아론에 대한 미화와 옹호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비난과 규탄만을 했다.[58]
  • 이누야샤[59]
    • 반코츠 : 칠인대 전원이 사이코패스 살인마 집단에, 반코츠도 그 우두머리답게 잔혹한 악당이였고 동료애가 깊다는 의외의 면도 존재하긴 했지만 이 쪽도 악당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표현했다. 다만 나라쿠라는 배신과 통수를 밥먹듯이 치는 정말 지독하기 그지 없는 녀석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반코츠가 나아보일 뿐이다. 실제로 5기 19화에서 이누야샤가 "반코츠는 '분명 지독한 악당'이지만 보다는 수백배 착하고 제대로 된 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반코츠는 끝까지 악역으로서만 맞서 싸우다가 권선징악의 최후를 맞이했다.
    • 셋쇼마루: 베지터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인데, 작중에서는 학살 행위 등등 자기 자신이 저지른 만행을 옹호받은 적이 일체 없었으며, 애시당초에 그는 기본적인 가치관이 인간과는 전혀 다른 요괴다.[60] 셋쇼마루 입장에서는 인간 따위 벌레나 그 이하로 하찮은 존재와도 다를 것이 없었다가 링을 계기로 순해졌을 뿐이다. 그리고 생명의 유한성과 그에 따른 가치를 깨달은 이후에서야 선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3. 3 문단과 겹치는 데가 있는데, 아버지 투아왕명도잔월파관련해서 차남 이누야샤를 편애한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데다, 주인공 이누야샤가 우유부단함 + 주인공 특유의 주인공 보정으로 안티가 있다보니 원작에선 옹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에서 셋쇼마루가 옹호되기도 하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키라 요시카게: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죠죠 캐릭터이며,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학대받아 성격이 삐뚤어졌고 부친 키라 요시히로도 그 때문에 아들을 과잉 보호하는 성향이 생긴 과거사가 있어 일반적인 만화라면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다는 미화가 나올법한 캐릭터였지만, 죠죠의 메인 테마는 지나간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의 신념을 중요시하는 인간 찬가이기 때문에 작중에는 아름다운 손과 자신의 평온한 삶에만 광적으로 집착하는 살인마로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 욱일 제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콥스파티 시리즈 - 아카기리 사키
  • 파 크라이 4 - 페이건 민: 에이제이와의 복잡하게 얽힌 인간 관계나 거기서 나타나는 의외의 인간성, 그리고 노멀 엔딩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아군이었던 골든 패스도 페이건 못지않게 질나쁜 놈들이었다는 진실 등, 자칫 미화될 여지가 많았음에도 게임 내에서는 직접적인 옹호를 피하고 플레이어에게 판단을 맡김으로써 캐릭터성에 호평을 받았다.
  • 페어리 테일 - 아이린 베르세리온□: 작중 행보를 보면 명백히 잔악무도한 여간부 캐릭터였지만, 묘사가 부족한 탓에 메이플스토리의 데미안이나 반 레온과 어느 정도 비슷한 처지가 되었다.
  • 철권
    • 카자마 진 : 6에서 아자젤의 부활을 막아 세계를 구하기위해 세계에 전쟁을 일으킨것, 아버지할아버지와는 다르게 사실은 좋은 인물이라 나와 미화로 오해받을 여지는 있지만, 6에서도 미겔 카바예로 로호, 리리 로슈포르를 포함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어 진에게 증오와 원한을 가진 사람들[61], 진 본인이 악을 자처해서 벌인 일이란 것은 자각코 있고, 7에서는 미겔이 여전히 진에 대한 복수심을 드러내고 있어, 진이 전쟁을 일으키면서 안고가야할 책임은 조금씩 묘사하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크게 미화는 없다.
    • 브라이언 퓨리 : 처음에는 전생 인터폴 경찰 시절 파트너에 대한 열등감과[62] 그것으로 인해 무리하다 어이없는 죽음을 당했고, 개조인간이되면서 그저 주인이 싫어서 흑화한 희생양이라는 설정으로 동정의 여지가 있는듯 싶었지만 동정이나 미화는 커녕 은인을 원수로 갚는 행위, 자기 내키는 대로 깽판을 치는 짓을 저질르는등 오히려 더더욱 광기에 찬 악역으로 묘사됐고, 이것이 브라이언이 간지 악역 캐릭터로 호평받아 인기 캐릭터가 된 이유를 제공했다.
  • KOF 시리즈 - 크리자리드, 매츄어, 바이스, 나나카세 야시로, 쉘미

3.6. 미화가 되어도 비판받지 않는 경우

3.5. 문단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 나루토 - 오오츠츠키 토네리: 하무라의 유연을 잘못 해석해 모든 인류가 차크라를 병기로 이용한 죄로 지구에 달을 떨어트려 인류를 전멸시키려 하였다. 후속작에서 다른 오오츠츠키 일족에 의해 1만 년에 동결되었지만 보루토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사실 이건 토네리가 나온 작품인 더 라스트라는 작품 자체의 인지도가 떨어져서 토네리의 인지도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비판을 안 받는 것 뿐이다.
  • 슈팅 바쿠간 : 아래의 유희왕 시리즈와 비슷한데, 각본가가 유희왕의 서브 각본가로 자주 출연한 마에카와 아츠시라서 그런지 유희왕처럼 좋은 녀석, 불쌍한 녀석, 사실은 누군가에게 이용당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악역이 옹호되지만[63][64], 그 악행이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활약으로 저지되거나 악역이 선역화로 개심하고 돌아서는 등등 일이 잘 마무리되어서 어떻게든 그냥 넘어갈 수가 있었다. 다만 악당 아니랄까봐 팀워크가 개판이거나 해서 악역의 최후를 서로간의 팀킬, 자업자득 등등의 식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잦긴 했었다.
  • 유희왕 시리즈: 작품 특성상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남발되는 경향이 크다. 특히 제알 시즌이 가장 두드러졌다.[66] 다만 이 경우엔 악역들이 낸 피해 대부분이 주인공 일행의 활약으로 복구되었거나 미수로 그쳤던 상황이었고, 그 악역들도 이에 따라 개심하거나 선역화되는 등등 그래도 일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상황이라서 말이 많았더라도 어떻게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67] 3.2.1 문단에 있는 유희왕 아크파이브처럼, 악행의 스케일도 역대급 수준인데다가 복구고 뭐고 없는 경우라면 얄쨜없이 욕을 먹었어야만 했다. 다만 원작의 카이바의 경우엔 어둠의 유우기에게 패배한 이후에 마인드 크러쉬를 당해 폐인 상태가 되는 등, 처벌을 받았다.[68]
  • 원펀맨: 인류의 멸종을 목표로 불법 생체 실험을 한 닥터 지너스, 단순 일하기 싫다는 이유로 건물을 부수고 사람들을 위협한 해머헤드, 인류를 없애버리려고자 모인 괴인 협회의 일원이었던 검은 정자와 너무 자란 포치 등 악행을 저지른 인물들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지너스는 불법 생체 실험을 한 것만 봐도 엄청난 악행인데도 타코야키 장사나 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며 해머헤드는 엄연한 테러리스트인데도 감옥에 가기는 커녕 일자리를 구하고 있고 검은 정자와 포치는 히어로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는데도 현재 위협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주인공네 집에서 살고 있다. 근데 이런 미화에 비판 받는 사람은 없다.
  • 프린세스 - 메리앤

3.7. 미화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

3.2.1 문단과 3.3 문단과 겹칠 때도 있다.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호죠 키요나가, 자이젠 사에코: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특히, 사에코의 경우, 사람에 따라서는 악역미화가 없었던 에그제이드의, 유일한 악역미화로 볼 수도 있다.
  • 결계녀 - 채성민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쿄우스케
  • 드래곤볼 - 순수한 악의 부우 : 순수 부우를 원기옥으로 쓰러뜨린 후, 손오공은 순수 부우의 힘과 전투 센스에 경탄해서 부우가 환생하면 다시 한번 싸워보길 희망했고 실제로 순수 부우가 선한 소년으로 환생하자 직접 찾아가서 역량을 시험한 뒤 제자로 삼았다. 여기서 손오공이 오래 전부터 행성을 부수고 여러 생명체들의 목숨을 학살한 마인인 부우가 되살아나길 희망했다는 점에서 미화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시되기도 하는데, 사실 손오공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주인공 캐릭터들마냥 정의감이 강하고 선한 주인공은 맞지만 정의를 몸소 행한다기보단 단순히 강한 상대와 싸워 이기는 것을 더 즐기는 전투광 타입의 캐릭터고, 순수 부우의 부활 건도 어디까지나 부우의 힘과 전투 능력에 순수하게 감탄했을 뿐, 마인 부우의 악행을 미화하거나 옹호한 것은 절대 아니다. 부활 역시 저 세계관에선 죽은 악인은 영혼 단위로 리셋되어서 되살아나는 것이 맞다.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류야
  • 블리치 - 우노하나 레츠 : 이 자의 과거가 무려 호정 13대가 되기 전에는 소울 소사이어티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죄인이었다. 근데 처벌도 받지 않고 호정 13대 대장에 있으며 현실로 따져보면 사람 죽인 살인마가 경찰의 높으신 분이 된거나 마찬가지다. [69]
  • 알라딘 - 알라딘: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야인시대 - 임화수 : 몇번 두둔하는 나레이션이 나오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묘사된다.[70]
  • 원피스 - Dr. 히루루크: 주역 중 하나인 쵸파의 신념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며 원피스에서 손에 꼽히는 명대사를 남겼지만,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치료비를 받는답시고 절도나 방화 같은 명백한 범죄 행위를 저지르거나 환자 본인이 히루루크의 치료를 거부하는데도 억지로 검증되지 않은 자작 약재를 투여해 환자를 졸도시키는 등 결코 옹호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적도 있어서 미화 논란이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와무우 : 죠셉은 자신의 소중한 동료였던 시저 체펠리의 목숨을 빼앗았음에도 와무우가 죽기 전 자신의 피로 와무우의 파문의 고통을 누그러뜨리고 편히 죽게 하려고 했다. 다만 이쪽은 애초에 종족 부터가 인간이 아니라 인간보다 높은 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종족인지라 이런 걸 가지고 미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
  • KOF 시리즈 - 이그니스, 클론 제로
  • 합필리 2019 중 마지막 에메랄드 소드 - 합갤 썩은물, 일베충, 티비플 덕후들 ; 마지막에 일베충을 대표하는 노무현이 합갤 썩은물들인 심영*이명박*빌리, 일베충 졸개들인 이호성*전두환, 티비플의 오르페우스*김병만*진진을 모아 (김대중으로 표현된 )합필리를 살려내는 표현이 나오는데, 합갤 썩은물, 일베충, 티비플 덕후들은 호의호식하던 합필갤을 파산케 한 주범들이어서 미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합필리 2019를 그들이 만들었으므로 사실 서술이라고 볼 수도 있다.


[1]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불량배...같은 클리셰 비스무리도 있다.[2] 가까운 예로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미화나 자유경제원이승만 미화, 박근혜 정부의 박정희 미화가 있다.[3] 추화 타입이다. 예를 들어, 사람의 발성에 대해 목구멍부터 튀어나오는 침까지 아주 세세하게 역겨워하는 표현을 보여주기도 한다.[4]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가 부모는 자식에게 자기가 잘해주었던 것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나쁘게 대해졌던 것만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는 것. 또한 자식도 자기가 부모에게 피해본 경험이나 자신이 잘했던 것은 잘 기억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자기 속을 썩였던 걸 더 잘 기억한다고(...)[5] 보통 이런 자기미화는 자기합리화와 가장 맞닿아있다.[6] 오히려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자기미화에 의식 · 무의식적으로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7] 최근에도 이런 미화 문제로 독자들에게 비판받는 작품들도 많지만, 어느 정도 이런 미화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오히려 미화 문제를 비판하는 방향으로 가는 작품들도 없잖아 있긴 하다.[8] 사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은근 서브컬쳐에서 저런 악역 옹호, 미화 클리셰가 은근 자주 나온다. 괜히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 문서가 생겼을까 다만 한국은 서브컬쳐 소비층이 이런 미화 클리셰에 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유하게 반응하는게 차이점.[9] 다만, 악역이 처벌을 받았지만 도중에 탈옥하면 미화라 보기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10] 그나마 군사정권 시절 사극의 경우 군사정권 주도의 세조 미화 때문에 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민주화 이후 세조에 대한 평가가 안 좋아진 때에 방영된 드라마인 왕과 비, 인수대비, 장영실에서의 세조 미화는 빼도박도 못할 부적절한 미화다.[11] 사람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자주 휘둘렀고, 이코마 일행의 설득을 무시하고 성문을 열었다가 카바네를 풀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앗아가는데 일조 했다.[12] 심지어 그 시무라 단조까지도 미화될 뻔했을 정도였다. 참고로 원작가가 미화를 안 하면 제작진이, 제작진도 안 한다면 팬덤이 한다. 물론 원작가나 제작진이 미화해서 팬덤도 같이 미화하거나 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야 하지만. 그나마 우치하 오비토야쿠시 카부토는 자신들의 죄악성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제대로 악행을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3] 그녀의 행적을 보면 성격이 별로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도 팬들은 그런 행동을 옹호할려고 든다.[14] 적록색약임을 숨겨가며 무려 경찰로 근무까지 했다. 물론 작가에 의한 미화도 한몫했지만, 담당 배우가 워낙 돋보이는 미남인 게 원인이 되어 시청자들마저도 쉬쉬했다(...).[15] 밑의 아크파이브처럼, 악역 미화 뿐만 아니라 본작 자체도 문제점 투성이다. 자세한 것은 디지몬 어드벤처 tri./비판 항목 참고.[16] 이 쪽은 문제있는 선역에 대한 미화의 대표 주자 캐릭터다.[17] 이 쪽은 과거가 좀 밝혀지지만 정말 불쌍한 녀석인지는 의문인데다가 과거가 나오기 그 전에도 그녀가 납득할 만한 이유도 없이 각종 심한 악행을 저질렀어도 작품 내외적으로 미화받고 있었으므로 여기 들어간다.[18] 클로이가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이쪽도 만만찮게 미화되고 있다. 클로이만큼은 아니어도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자주 저지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시도하기도 한다. 게다가 자기랑 같이 협력해서 싸운 파트너를 막 무시하고 비웃을 때가 잦은데다가 심지어 그런 상태에서 파트너를 미끼로 이용하기까지도 하는 등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아닌 부적절한 행위들을 했는데도 팬들은 그런 행동들을 "멋지다, 걸 크러쉬다."라며 미화, 실드친다. 클로이는 최소한 팬덤의 미화가 없었고, 작중에서 주변인들이 싫어한다던가 하는 묘사가 어느 정도나마 있었다.[19] 또 다른 주인공인 아드리앙 아그레스트(블랙캣)도 마리네뜨(레이디버그)처럼 인기가 상당한 동시에 부적절한 행위로 비판받을 요소가 많지만, 이쪽은 적어도 마리네뜨와는 달리 그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크게 미화된 적은 없었으며 아드리앙(블랙캣)이 정말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모습이 나올 때는 다른 팬들뿐만 아니라 아드리앙의 팬들까지도 옹호나 실드 없이 그 점에 대해 무조건 까고 비판하고 그랬었다. 즉 아드리앙 같은 경우는 좋을 때는 정말로 좋아하긴 하지만 비판해야 할 상황일 때에는 곧바로 비판하는 편이었다는 것.[20] 니코 로빈과 유사한 케이스. 더군다나 명탐정 코난에 나온 캐릭터들 중에서도 하이바라 극성 빠들의 빠짓이 가장 심하다고 언급을 하였다.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것은 악행의 속죄보다는 자신의 죄를 회피하려고만 하는 무책임한 모습 때문에 로빈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 자세한 것은 하이바라 아이/비판 참고. 작가도 하이바라가 결말에서 재판받을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걸 보면 확실히 죄악성이 인정되기는 하나보다.[21] 다만, 코난의 경우는 여기 적혀있는 이 작품 캐릭터들에 비해 팬들의 미화가 과한 편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코난의 정당방위한 행동등을 이상하게 편집해서 코난을 가해자, 이기주의, 사신이라고 놀리거나 심하게 까는 팬들도 많아서 ※붙기가 살짝 애매한 편이다. 사실 심할 정도로 극성 빠인 팬덤들의 미화를 가장 많이 받는 캐는 하이바라 아이다.[22] 이는 소아온 최대의 비판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23] ※경우는 메갈, 워마드같은 극성 래디컬 페미니스트들한테만 한정. 이 욕나오는 극성 페미들 빼고는 대다수 사람들은 미화없이 이 캐릭터를 엄청 까는 편.[24] 원하지 않는 결혼을 했단 이유로 옹호되기도 하지만 이건 남편인 무대랑도 마찬가지이며, 저런 사연과는 별개로 반금련은 사치와 허영을 즐겼다는 점에서 그다지 인성이 좋은 인물은 아니다.[약간스포] 최종보스 포지션인데다가 모종의 이유로 연인과 이별해야했다는 아픈 사연을 갖고있지만 그래도 단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싶다는 이유로 자기와 상관없는 주인공인 하리일행들한테 온갖 민페를 끼치고 특히 남주인공을 고생시키고 힘들게 만들었고 그외 온갖 심한 악행을 일삼았는데도 그저 과거가 좀 불쌍했다는 이유로 제대로 비판받지도 처벌받지도 않고 그냥 평화롭게 승천해버리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 큰 비판을 받고있다.[26] 이 쪽은 작가에 의한 미화 자체가 원인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까인 케이스인지라 ※ 표시가 절대로 붙지 않는다. 물론 아버지인 박수종의 악행들로 인해 주변인들에게 외면을 받아 흑화한 것이라는 점만 보면 어느 정도 동정의 여지가 있어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는 최소한의 동정표는커녕 오히려 거슬리는 캐릭터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무려 여주인공인 도하를 미워하며 괴롭히고 최종 보스인 사담에게 빌붙는 등 명백한 악행을 저지르고도 악역이라는 설정은커녕 악역으로 전환되었다는 식의 언급조차도 전혀 붙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27] 주인공인 박형석을 아무 이유없이 재마삼아서 패는 짓을 일삼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껄떡거리는 등 거의 범죄로는 그랜드슬램급이지만 작가는 이런 이태성을 진 주인공으로 만들어 놓았다.[28] 자세한 것은 이 비판 항목을 참고.[29] 특히 조조의 경우엔 진삼국무쌍8에서 역대 최고의 조조라 미화받을 만큼 논란이 크다.[30] 최악의 학살자임에도 작중에선 AZ의 만행을 미화하는 분위기다.[31] 원작 한정. 스페셜은 아직 진행 중이라 이에 대한 묘사가 나타날 것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며,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캐릭터성을 갈아엎어서 원작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했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니에선 악역도 아니고 일 때문에 바빠서 아이들에게 소홀한 엄마 정도에서 끝났는데도 그것에 대해 자식인 글라디오에게 루자미네가 대놓고 비판을 먹음으로써, 루자미네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는 걸 작중에서 확실히 인증때렸고 루자미네 본인도 이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32] 뒤의 둘은 AZ, 모치즈키 메이코와 더불어 선역 미화의 대표 주자다. 릴리에는 애니판에서 캐릭터성을 완전히 갈아엎음으로써 문제점이 개선되었다.[33] 이쪽도 메이코와 마찬가지로 문제있는 선역에 대한 미화의 대표주자.[34] 현재 시간대에서도 필요한 일이 있으면 환술을 쓰거나 대타를 썼지, 무크로 본인은 빈디체에 있느라 한 것이 별로 없었다.[35] 무고한 학생들을 습격한것과 어린이 납치 등등.[36] 무한 츠쿠요미라는 계획 자체에 대한 평가는 해당 문서 참고.[37] 아마이마스크이상으로 악질인데 아마이마스크는 독선과 어그로가 문제지 본인이 나서서 하위 히어로를 내쫓거나 순위 상승을 방해하는짓은 안했다.[38] 아이러니 하게도 혈연이 아닌 남에 불과한 빌리 칸 & 릴리 칸남매는 친자식처럼 잘 대해줘서 빌리가 기스의 충성적인 오른팔이 돼 은인으로 모시는 계기를 제공한다.[39] 오죽하면 테리는 자기 아버지와 적대관계인데도 둘다 기스로 인한 과거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것 때문에 락이 테리를 따를 정도.[40] 이쪽은 한국 한정이다.[41] 그래도 작중에서는 진철이 (비록 성격이 비호감일지언정) 악인은 아니라고 표현 겸 묘사해주는 모양이다.[42]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 자체가 악역에 대한 미화가 없다시피 하며, 옹호보다는 비난과 규탄으로 나선다. 선역들도 결함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드러내면서 그 어떤 인간도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편. 최종보스인 볼드모트(리들)만 해도 태생은 불행하다고는 하지만 세계관 내에서의 절대 악 위치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고, 덤블도어부터가 해리에게 대놓고 절대로 자비심을 갖지 말라고 강조한다. 드레이코 말포이루시우스 말포이를 위시한 말포이 가문의 경우 미화나 편애를 받았다기보단 묘사나 전개상의 한계 때문에 속죄나 처벌이 없었다고 보는 게 더 적합하다. 물론 부당하게 처리되었다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가 않지만.[43] 학생을 노골적으로 편애하고 차별하였다. 특히나 네빌은 얼마나 심하게 갈구고 괴롭혀온 건지 공포의 대상이 모티브가 되는 보가트로 스네이프가 튀어나올 정도였다.[44] 그래서 릴리와도 절연되었고 본인도 이런 표현을 하기 싫어하게 되었다.[45] 해리가 나중에 그의 용기를 높이 샀을지언정 스네이프를 옹호하는 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죽음의 성물 편 이후의 작중 시점에서는 "스네이프는 성자냐 악당이냐"라는 논평까지 나오는 듯 보인다.[46] 미화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무차별 비난, 헤이트물 양산 등등 여러 캐릭터의 팬들에게 피해를 끼친 덕택에 아예 팬덤에서는 스네이프의 팬덤을 공공의 적 취급할 정도. 사실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선역이든 악역이든 불행한 사정이 있어 옹호를 해볼 법한 인물들이 여럿이기도 한데, 그런 등장인물들 중 유독 스네이프만이 불쌍하단 이유로 팬덤에서 옹호를 받는다는 점도 지적된다.[47] 그래서인지 스네이프의 팬들이 스네이프의 안티를 만들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스네이프를 비방하거나 폄하하는 팬들이 나오기도 하는 모양이다.[48] 자기는 구차하게 그러지 않는다고 대놓고 말한다.[49] 그러나 마이티 노벨 X에서 처음부터 아들의 재능을 착취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평가가 또다시 뒤집혀졌다.[50] 참고로 그라파이트 본인은 악역으로 싸우다 죽으면서도 만족하는 태도였다.[51] 사실 에그제이드가 45주년 기념 작품이라서 인기를 넘기기 힘들기는 했었다.[52] 사실 선역으로 변화하기 까지는 약 10년 넘게 걸린 일인지라 개연성에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었다. 그리고 마인부우와의 최종 결전에서 나메크의 드래곤볼로 지구의 인간을 악인 빼고 되살렸을 때 베지터가 되살아나자 베지터는 물론이고 손오공도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즉 드래곤볼이 끝나기 전까지 작중 시간으로 십수년동안 주인공인 손오공에 당사자인 베지터조차 베지터란 인물을 악인으로 여기고 있었고, 작가도 지금까지의 베지터의 행적을 미화시킬 생각이 없었다는 소리다.[53] 실제로 마인 부우 편에서 피콜로가 이를 지적한 데에서 알 수 있다. 게다가 피콜로도 이전에는 나메크 인들을 학살한 베지터에게 큰 원한이 있어서 프리저 편에서 "프리저를 없애고 나면 그 다음은 너다"라는 경고도 했다. 베지터가 저승에서 어찌될지에 대해 덤덤하게 지적했던 것도 본인이 이후에 악감정이 풀렸으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었다.[54] 그러자 손오공 일행이 박수를 쳐주고 베지터 본인은 모욕하지 말라고 츤츤댄다.[55] 물론 그 이후엔 손오공 일행과의 싸움을 겪으면서 올바른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표기가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베지터의 죄를 정당화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56] 말 배에 붙어서 검술을 보여주는 해괴한 짓도 할 줄 안다.[57] 상사 카오스, 엔돌프, 킬볼레로, 아이스론도도 미화 없이 진행했다.[58] 나미는 무슨일이 있어도 아론을 동정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거나, 징베는 아론이 벌인 '만행'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으며, 아론의 부하였던 하찌 또한 아론이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고 이야기하면서 그의 악행을 일체 부정하지 않고 본인도 나미에게 사과하면서 아론에게 동조한 자신의 죄를 만회하고자 했다.[59] 사실 이누야샤에서 등장한 악역들은 작품이 요괴물이라서 인간과 가치관이 전혀 다른 요괴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나 극악무도함의 대명사 격인 대악당 나라쿠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긴 하지만, 모두 다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악행에 대한 옹호는 전혀 없이 비난과 규탄만을 제대로 받았으며 설령 선한 면모를 보여주더라도 그래도 악당임을 제대로 표시하는 등등 악역 미화가 존재하지 않는 축에 속한다. 순혈 요괴들은 물론 불쌍한 사연이 있는 경우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60] 그것도 대요괴 순수혈통이라서 프라이드가 아주 높다 못해서 냉혹하고 오만했다. 그 덕분에 그 냉혹하고 무자비한 성향이 작중에서 비판이나 규탄을 받기도 했었으며, 중반부까지만 했어도 같은 요괴이자 네임드급 인물인 호센키토토사이 등등도 셋쇼마루를 인정해주려고 하지 않았다.[61] 태그2에서는 이것 때문에 진의 태그 상성이 개판이다.[62] 자신의 공도 전부 레이에게 돌아갔다 한다.[63] 특히나 1기가 이런 경우가 강했다. 하지만 최종보스인 네거는 백색 종족이라서 힘이 없어서 열폭했단 사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권선징악의 최후를 맞이했다.[64] 다른 각본가가 시나리오를 맡은 리부트작인 바쿠간 배틀 플래닛에서도 악역 옹호는 있어서 메인 빌런인 매그너스 블랙도 극중에서 (여동생의 입을 빌려서) 대놓고 나쁘지 않다고 옹호를 받는다.[65] 이런 점은 (비록 논란과 비판점이 아주 많은 편이지만) 같은 제작사옆 동네 시리즈크로스오버본작 극장판에서도 확실하게 적용되었다.[66] 대표적으로 페이커, 칠황이 있다.[67] 제알 시즌의 경우 무책임한 악역 아군화나 그 이외의 여타 문제점들 등등으로 인해 말이 많기야 했었지만 그래도 결국엔 편하게 봐줄 수가 있었다. 물론 아크파이브의 악영향 탓도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68] 하지만 얼마 이후에 원상복귀된다.[69] 근데 전투광이었던 그녀가 호정대 초기 멤버로 상당기간 의료반인 4 번대 대장을 이끌며 후방에서 치료에만 전념하며 지낸 걸 보면 많은 피를 흘린 대가를 피흘린 자들을 치료하며 속죄하는 의미로도 볼 수는 있다. 전사자나 부상자들을 보며 자기가 한 짓에 대해 깨달을 것이고..[70] 나레이션 거르고 보면 추화다; 배우들 군기잡은 부분과 조직의 고위 간부로써 대화를 우선시하는 등의 맥락은 사실 서술인데, 눈물의 곡절과의 관계(물론 도망가려다가 호되게 맞고 별명 붙은 건 사실인데, 어린시절 친구였고, 임화수가 많이 배려해주고 챙겨줬다고 하며, 물론 난폭한 성격이 눈물의 곡절한테 전가되는 면이 있었지만 무풍지대 정도로 툭툭 치는 정도였다고 한다.(눈물의 곡절에 대한 폭행 묘사의 강도;무풍지대<다소 넘사벽<야인시대.))나 유지광과 비교했을 때의 싸움 실력(실제로는 임화수가 싸움을 잘하고 유지광은 비겁하게 총과 인해전술-린치를 사용했다/이는 야인시대가 유지광 회고록을 맹신한 때문이다.)은 야인시대에서 깎아내린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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