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08 17:08:21

1. 가위바위보2. 추종자
2.1. 개요2.2. 기원2.3. 주요 세력2.4. 관련 문서

1.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를 다르게 이르는 말인 '묵찌빠'에서 '보'를 뜻하는 말. 일본어에서는 가위바위보를 잔켄폰(じゃんけんぽん)[1] 또는 구초키파(ぐうちょきぱあ)라 하는데 '묵찌빠'는 이 '구초키파'가 변형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어원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다.

2. 추종자

총통 신앙은 계급과 직위를 망라하여 철두철미한 확신에 가까웠다. 이와 관련된 많은 발언은 마치 화자가 히틀러와 개인적 관계가 있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 대중 스타가 닿을 수 없을 만큼 저 멀리 있고 남다른 특징을 지니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친밀하고 가까운 느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로파간다에서 철저한 계산을 통해 총통을 디자인하고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은 국가사회주의 체제의 모든 자기 연출과 마찬가지로 실상 매우 현대적인 특징을 지닌다. 처칠이 히틀러처럼 연서를 수천 통 받는다거나 괴링처럼 딸이 태어났을 때 전보를 10만 통 이상 받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우리라. 제3제국의 지도자들은, 아니, 적어도 이 두 인물은 대중 매체의 전문적 연출로 나타나는 대중문화 현상을 매우 뚜렷하게 미리 보여 준다.

소박하고 선량하면서도 신비롭고 전능한 느낌을 주는 총통의 아우라는 대중 스타와 마찬가지로 일부러 퍼뜨린 무수한 일화들을 통해서 늘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함을 유지한다. 가령 연설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히틀러의 다소 특이한 습성, 금욕적인 식습관, 그리고 분을 못 참아 양탄자를 물어뜯었다는 저 유명한 일화[2]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총통과 아주 가깝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한 번이라도 총통 옆에 앉았다거나 (장군들에게는 드물고 특이한 일은 아니지만) 총통과 군사적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일화는 언제나 자세하게 이야기되고 이야기 중에는 언제나 히틀러의 특별한 점들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 총통과 친밀하게 알고 지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물론 (사실이건 거짓이건) 총통을 직접 만났다는 사람에게 총통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총통의 매혹이라는 토포스는 되풀이되어 등장한다. 히틀러는 말 그대로 사람을 마취시키는 것처럼 자신의 매력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총통과 진짜 만난 사람은 다른 인상도 받았다. 가령 루트비히 크뤼벨(Ludwig Crüwell) 기갑대장은 이야기에 홀딱 빠져 귀를 기울이는 영국 측 첩자 폰 발데크(von Waldeck) 중위에게 이렇게 말한다.

크뤼벨: 확신합니다. 총통이 당을 지휘하면서 거둔 상당 부분은 그가 대중에게 암시를 거는 것 같은 절대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최면과도 같지요. 그는 이런 최면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걸었죠. 솔직히 말해서,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지적으로는 히틀러보다 우월하면서도 이런 마력에 홀딱 빠진 사람들이 있어요. 왜 저는 안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남자가 짊어진 책임이 그야말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다는 사실은 저 자신도 아주 잘 알고 있지요. 그가 제게 아프리카에 대해 한 말은 저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그렇고말고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특이한 건 손이에요. 아름다운 손이지요. 사진으로 보면 눈에 안 띄죠. 진짜 예술가의 손이라니까요. 저는 그 손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지요. 아주 아름답고 예사롭지가 않은 손이었어요. 섬세한 손이었지요. 손의 종류 자체가 달랐어요. 소시민의 손은 그렇지 않아요. 제가 특히 놀랐던 건, 그는 독수리처럼 사람을 응시하면서도 긴 말을 하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이 백엽 훈장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아주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이에요. 이해하겠어요? 사실 그 전에는 완전 다르게 상상했거든요.[3]

히틀러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 크뤼벨은 총통을 개인적으로 만났음을 증명하기 위해 친밀하고 가까운 거리에서만 알 수 있는 세부 사항들을 내세운다. 총통은 "아름답고" "섬세한" 손을 가졌다. 아주 특이한 손이다. 그리고 아주 정중하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크뤼벨이 상상했던 것과는 아주 달랐다. 그러니까 총통을 그처럼 개인적으로 만나 보면 공적인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총통보다 한결 매력적이다. 크뤼벨의 설명에는 우스꽝스러운 점도 있다.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히틀러의 마력에 홀딱 빠지지 않았다고 강조하지만,("왜 저는 안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다음에는 마치 구세주를 눈앞에서 영접하듯이 총통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가 이 만남에 대해 지녔던 커다란 기대는 충분히 실현되었다. 총통은 자신을 "깜짝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가 상상하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그렇게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는 어떤 오락적인 요소도 깃드는데, 화자는 이런 요소를 가지고 자신이 총통 가까이 있던 사람이라고 과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청자는 다소 냉랭하게 대답한다.

폰 발데크: 그의 모든 행동은 감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크뤼벨은 이 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곧바로 반박한다.

크뤼벨: 그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려 한다면 그냥 자기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면 됩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 줄까 생각한다면 벌써 잘못되어 버리지요. 제 말은 이런 뜻입니다. 어떤 군인들은 아주 훌륭한 군인인데도 늘 어떤 사람을 골라서 그를 모방하려 합니다. 그런 건 모두 잘못입니다. 총통은 유연하게 걷습니다. 옷을 아주 잘 입지요. 아주 소박하게요. 검은 바지에 외투를 입습니다. 이것보다 좀 더 회색인데 국방색은 아니지요. 뭐로 만든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괴링처럼 훈장을 주렁주렁 달지 않아요![4]

크뤼벨은 히틀러의 감정에 사로잡힌 행동을 오히려 진정성의 증거로, 그가 지닌 개인적 설득력의 일부로 평가한다. 그다음에 총통의 두드러진 소박함과 겸손함에 대한 자신의 내밀한 지식을 계속 늘어놓는다. 이 이야기가 보여주는 또 다른 사실은, 이런 만남 이전부터 가지고 있는 총통의 위대함과 카리스마에 대한 기대를 실제 만남을 통해 충족하여 그 후에는 다시 새로운 일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총통과의 만남은 이런 식으로 '자기 실현적 예언'이 된다. 즉 총통 신앙은 일종의 '정서적 영구기관'이 되는 것이다. ...(후략)...
-《나치의 병사들: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죙케 나이첼, 하랄트 벨처. 민음사. p320 ~ p323 에서 발췌

2.1. 개요

무언가를 광신하여 옹호하는 집단. 특정 대상에 과도하게 집착하여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말한다. 일종의 접미사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집단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빠짓이라고 한다. 문서 참조.

소수 마니아가 자격지심을 견디다 못해 빠짓을 하는 소수형, 유행이나 대세에 따르지 않는 자를 일단 까고 보는 다수형으로 나뉜다.

과는 달리 한 가지 주제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개념을 말아 먹은 사람이나 집단을 이르는 말로, 비판을 전제로 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찬양만 한다는 점에서 광신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오덕후와도 비슷하게 경멸이 담긴 호칭이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빠는 것들이 하는 행위는 전부 다 옳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자신들이 빠는 것과 상반되는 대상이나 경쟁 대상이 저지르는 짓은 무작정 짓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들이 반대되는 대상에 인 것은 아니다. 반대되거나 경쟁 대상이 없는 것을 빨 수도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 자신들이 빠는 대상이 하는 행위 중 잘못된 것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거나 좋은 것이라 커버하는 것, 그리고 마찬가지로 반대되는 대상은 온갖 나쁜 루머를 퍼트리는 것, 이것이 주요 특징이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뜻으로 자신을 '빠'라고 지칭하는 일이 많다 보니 2010년대 현재는 대개 그 뜻이 순화되어 사실상 과 같은 뜻으로 스스로를 일컬어 '빠'라고 한다. 사실상 팬과 빠의 뜻 차이가 거의 사라진 것이다. 다만 이렇게 자칭 빠라는 사람들은 실제 문제가 되는 빠들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도 있으나, 애당초 깊은 빠심이 문제 부르는 경우가 많기에 별 의미는 없다.

실제 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만나 직접 겪어 보면 왜 '빠'가 욕으로 통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빠'를 하는 대상이 조금이라도 비판을 받으면 바로 공격적으로 변하여 비판한 사람을 공격한다. 게다가 비판한 내용보다는 비판자 개인의 신상을 공격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사실 거의 모든 문제는 여기서 기인한다. 사람 사이의 예의나 치우치지 않은 시각보다 자기들이 빠질하는 대상의 우월성을 우위에 두다 보니 쓸데없는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빠짓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낮추는 것과 더불어 정도가 심해지면 집착하는 주제가 피해를 본다. 실제로 인기 가수들에 대한 안티가 많이 생기는 사유 중 하나가 빠돌/빠순이들이 하도 극성을 부려 반감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제대로 된 팬들도 같이 피해를 보게 되곤 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 문서 참조.

관심종자들은 빠나 까질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그냥 어그로를 끌기 위하여 악성 빠로 위장하거나 악성 빠들을 도발하기 위해 까로 위장하며 빠들의 어그로를 끌어 빠들이 무개념 행위를 저지르도록 유도한다.

일본어로는 대개 작품 뒤에 厨(츄)를 붙여서 사용한다. 단 厨라는 단어 자체는 '빠'라는 뜻이 아니고 속칭 찌질이 등을 나타내는 뜻 전반으로 쓰인다.
오히려 '빠'와 더 가까운 표현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オタ(~오타)라는 접미사 형식으로 붙는 것이다. 물론 オタ의 어원 자체는 おたく(오타쿠)의 앞의 두 글자 '오타'를 따와서 만든 말. 상당히 나쁜 악질빠를 뜻한다. 이를테면 물의를 일으킨 ㅇㅇ라는 연예인을 비판하는 뉴스 스레드 등에서 잘못한 연예인을 감싸는 사람들을 ㅇㅇオタ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한국어에서도 이런 답없는 추종자들을 ㅇㅇ덕후라고 부르는 경우가 이따금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순화되면 신자라는 표현은 쓴다. 하술할 영어로 치면 신자는 Fanboy, 츄(보)는 Fag(got)에 상응하는 강도다.

영어권에서는 빠를 fanboy라고 한다.[5] fangirl은 보통 빠순이란 뜻으로 쓰인다. 디씨와 같이 예의는 저 멀리로 보낸 4chan에서는 fag가 비슷한 뉘앙스로 쓰인다. fag는 동성애자의 욕인 faggot을 줄인 말이다. 달빠라면 moonfag, 키빠라면 keyfag, 기타 등등. 빠와 같이 꼭 욕으로만 쓰이지는 않고, 자신을 일컬을 때도 잘 쓰인다.

2.2. 기원

어원은 팬덤을 낮춰 일컫는 빠순이의 첫글자.[6] 여성일 경우 빠순이, 남성일 경우 빠돌이로 부른다.

아이돌 가수들이 대중화되면서부터 여중, 여고생들이 극단적인 팬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빠'라는 단어의 보편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사실 대한민국에서 음반 소비자의 대다수가 이들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왕비호가 카시오페이아 인원과 앨범 판매량을 들어 동방신기를 까자마자 앨범 판매량이 급증했다. 그래도 10만이 비긴 했지만... 이쯤되면 무섭다. 사실 MP3로 다운 받는 요즘 앨범 전체를 사는 것은 빠가 아니면 찾기 힘들고, 특히 아이돌 그룹 같은 경우는 그들에 의해 앨범 판매량이 좌지우지 된다고 봐도 된다. 그래서인지 빠 본인들은 "우리가 팔아주잖아?" 마인드가 팽배한 듯하다.

덤으로 광폭적인 증가로 규칙이 없는 무아지경 상태에서 서로를 물고 뜯는 상태가 남아이돌 여자팬덤과 비슷하게 심하게 벌어져 빠돌이나 빠순이나 둘 다 빠라서 그게 그거라는 인식이 생겼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러한 광적인 아이돌 팬덤들이 만들어낸 문화가 음원사이트/가요프로 1위 만들기다. 1위를 자주 하는 그룹의 팬덤은 "이번에 O주 1위 기록 깨자" 또는 "1위 못해서 까이면 안 된다"는 차원에서, 1위를 잘 하지 못하는 그룹의 팬덤은 "이번에 1위라도 하자" 또는 "다른 그룹들한테 밀리면 안 된다" 는 차원에서 하루 종일 스트리밍을 돌리고 순위 집계에 포함되는 날에 맞춰서 앨범 공구 사재기를 하는 등, 1위를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1위를 하지 못하면 비아냥을 당하는 풍토가 만연해있고, 이러한 심리를 부추긴 연예기획사와 음반판매사들의 상술도 한몫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광적인 팬덤들에 의해 음반시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요프로그램의 순위제가 2006년에 폐지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2008년 초에 다시 부활한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앨범은 사지도 않고 불법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사람들보다 이런 팬덤이 그나마 낫다고도 볼 수 있다.

2.3. 주요 세력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빠들은 서태지, 조용필나훈아, 남진 등으로 대표되는 최저 10년 이상 활동을 한 가수들의 빠들이다. 연령대는 주로 30대 중후반~40대 중후반의 여성층으로 오랜 기간 빠로서 자세를 고수하며 아줌마 특유의 무서움까지 더해진 이들은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력과 행동력을 갖추고 상식을 날려버릴 정도다.[7] 이들의 무서움은 특히 콘서트장에 한번 가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8]

일부에선 서태지빠들의 공항점거 사건을 들어 서태지 빠들이 가장 악랄한 빠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후 공항점거는 일종의 기본행사에 들어가게 되었단 점에서 더더욱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다른 의미로 가장 무서운 빠들은 바로 환빠되시겠다. 활동은 미미하지만 지금도 간간히 그들의 환독을 담은 미디어를 출판하기도 하고 (예: 치우대제)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 외에도 환빠만큼은 덜해도 악성은 디빠, 달빠 또한 만만치 않다.

참고로 뒤에 ~빠라는 어미가 붙지 않아도 ~빠인 경우도 있다. 럽폭도 등.

정치인에게도 빠가 생긴다. 주로 노빠, 박빠, 문빠, 홍빠, 안빠, 유빠, 심빠 등이 있다.[9] 정치인들에 대한 빠짓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기시되어야 하나,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정치계 특성상 뿌리뽑히지가 않고 있다. 소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대표되는 이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구 박근혜 정권의 범죄적 행각의 밑바탕이 되었다. 반면교사 삼아 타 정치인에 대한 빠짓도 자제하는 위키러가 되자.

2.4. 관련 문서



[1] 폰은 생략하고 잔켄이라고도 한다[2] 각주 586번: 히틀러가 분노 발작 때문에 양탄자 귀퉁이를 물어뜯었다는 소문은 1938년 9월 22일 히틀러와 체임벌린 회담에 대한 William Shirer 기자의 보도에서 기인한다. Shirer는 단지 히틀러가 신경쇠약으로 쓰러졌다고만 썼다. 물론 '양탄자 무는 자'라는 이미지는 매우 오래 지속되었다. Kershaw, Hitler, p. 169.[3] 각주 587번: "예사롭지 않은 손"과 같은 총통의 특징은 물론 그에 대한 공적 이미지의 한 부분이기도 했고 대중 매체에서도 다루었다. 다음을 참고할 것. Kershaw, op. cit., p. 410. 이러한 이미지들이나 풍문으로 널리 퍼진 히틀러의 분노 발작 이야기들은 총통이 대중문화의 의미에서 '공인' 이었음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히틀러와 직접 만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사람들이 총통의 공적 이미지에 들어맞는 바로 그 특징들을 강조했음을 보여 준다.[4] 각주 588번: SRX(통합 특별보고서) 1167, 15. 10. 1942, TNA, WO 208/4161[5] 비하하는 목적으로 Fanboi라고 적어도 된다. leet를 섞어서 F4nb01라고 해주면 금상첨화. 일반 명사가 들어간 것보다 변형된 낱말이 들어가기에 문맥에 따라 까는 뉘앙스가 더 두드러지게 된다. 당장 fan이라는 낱말 자체가 fanatic '광적인'이라는 말이 변형되어 생겼다.[6] 좀 더 위로 올라가면 오빠부대이다. 사실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빠'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오빠부대가 더 맞겠지만 요즘엔 멸시의 경향이 두드러져서 둘 다 혼용될수도 있을것이다.[7] 아이돌 팬덤층 10~20대에 비해 경제력에 우위에 서있는 이들의 화력은 가공할만 하다.[8] 물론 이 정점은 조용필, 나훈아, 남진으로 특히 조용필의 콘서트는 전철시간까지 바꾸고 한 도시를 완전히 마비시키는 위엄을 보여준다.[9] 안희정은 극성 팬은 적은 편이었는데 안희정 성폭력 의혹으로 완전히 소멸해버렸고, 유시민은 정계 은퇴 하면서 유시민 팬들은 대부분 문재인이나 정의당으로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