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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툰

1. 개요2. 특징3. 목록
3.1. 나무위키에 등재된 채널3.2. 나무위키에 미등재된 채널
3.2.1. 국내3.2.2. 해외
4. 문제점5. 관련 문서

1. 개요

영상+만화(toon). 주로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연재하는 비디오로 된 만화, 애니메이션이다. 한국 내의 시초는 써리의 영상툰이다.[1] 일본에서는 '만화동영상'이라는 비슷한 장르가 있다.

2. 특징

  • 주된 형식은 크게 세 가지로, 시청자의 제보,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뉴스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사연툰 계열과 공포툰 계열 그리고 채널이 자체적으로 만든 만화들이 있다. 사연툰의 경우 주로 일상, 흑역사, 연애, 고민, 사이다썰 등의 내용을 1편의 짤막한 에피소드로 구성한다. 공포툰의 경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1~2편 내외의 스토리 단편으로 구성한다.
  • 여러모로 네이버 웹툰의 스마트툰과 비교할 수 있는데, 스마트툰의 경우 독자가 터치를 통해 화면을 넘겨볼 수 있지만, 영상툰은 그러지 못하므로 장면 속도의 적절한 조절이 필수이다. 스마트툰 연출을 잘 활용한 웹툰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 킹(웹툰)의 예시와 같은 연출이 영상툰에서 불가능한 건 아니므로 스마트툰의 특징 상당수를 영상툰에 이식할 수 있음은 분명하다. 영상툰만의 특징으로는 더빙, 효과음과 음악을 통한 청각적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짧은 애니메이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다.
  • 애니메이션과의 차이점은 애니메이션은 1초당 24장의 그림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장르이나 영상툰은 불규칙한 그림 장수(프레임)로 사물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영상툰에도 짧게나마 애니메이팅이 들어갈 수 있고 효과음, 음악이 사용되므로 애니메이션의 하위 분류로 볼 수도 있기 때문. 영상툰만의 특징이라면 영상툰의 경우 애니메이션에 비해 움직임이 적으며 말풍선과 나레이션 자막이 적극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여러모로 영상툰은 스마트툰과 애니메이션의 중간적인 위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쿠키☆ 등의 보이스드라마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상당수의 영상툰이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더빙은 채널 운영자가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주된 시청자층은 초등학생~20대로 추정되며 채널 성향에 따라 주 시청자층이 다르다.[2] 거의 대부분이 여초 성향이다. TikTok을 통한 유튜브 채널 홍보가 활성화되어 있다.
  • 영상 운영자는 대부분 10~30대로 추정되며, 그 중에서 미대 출신인 사람들도 있다.
  • 대부분의 사연은 메일이나 댓글, 구글 설문지 등으로 받는다.
  • 드물게 제보자가 비판받는 영상도 있는데 대부분 커플 사이에 또는 커플과 관련하여 벌어진 일이다.
  • 사이다툰 같은 장르에서 자주 쓰이는 경우인데, 사연이든 지어낸 것이든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이름은 가명으로 사용하는데 이때 등장인물의 특성에 맞춰 이름을 지어버리는 경우가 있다.[3]
  • 일부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같은 사이트에서 연재하기도 한다.
  • 사망 플래그 관련 시나리오가 있을 경우 선역 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들 대비 사망 플래그를 밟을 확률이 대체적으로 높다. 다만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나 괴담을 다루는 휴먼버그대학교는 실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서 이쪽은 악역이라도 죽는 사람은 가차없이 죽는다.[4]
  •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어느 갤러리마다 영상툰에 대해서라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영상툰의 타겟이 저연령층이나 여성들이기 때문에 20대 이상 남초 갤러리 중심 문화인 디시인사이드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듯. 여초 갤러리라고 해도 디시인사이드 문화를 공유하는지라 영상툰을 썩 즐기지는 않는다.
  • 2022년에 와서는 영상툰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축인 체리툰과 꼬냥툰의 일부 작품들이 TV 채널로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에서 만든 영상툰들은 이전보다 활동이 줄었고[5] 한국어로 번역된 일본 영상툰이 강세를 이루게 되었다.
  •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 영상툰을 많이 만들지만 미국 유튜버들 중에서도 영상툰을 다루는 유튜버가 있다. 북미권 영상툰은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이라고 불리며 오너캐의 강조가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만든 영상툰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바닥이다.[6]
  • 왠지 모르게 어느 영상툰이든 관계없이 급박하거나 대위기인 상황에 처할 경우 Inescapable - Ugonna Onyekwe 음악이 상당히 자주 나오는 편이다.
  • 일본에서 제작한 영상툰은 어느 작품이든 상관없이 대부분 에피소드가 시작하면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내 이름은 아무개'라고 말한다.
  • 잼민이라고 불리우는 저연령층 캐릭터들은 어지간하면 악역으로 보면 된다. 가끔 진상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선역 잼민이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드물며 평범한 어린이들은 십중팔구 선역이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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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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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채널인 경우
☆ 개인채널인 경우
& 흑역사 및 논란이 있는 경우
※ 일시 활동 중단 및 은퇴 선언을 했거나, 4개월 이상 잠적한 상태일 경우
■ 국내 채널이 존재하나 본 채널이 해외 채널인 경우

3.1. 나무위키에 등재된 채널

3.2. 나무위키에 미등재된 채널

3.2.1. 국내

3.2.2. 해외

4. 문제점

사이다툰, 사연툰 같은 경우 기존의 썰 유튜버의 문제점과 비슷하게 제작자의 각색으로 진위가 불분명한 경우들도 있다. 각색 때문에 원래 사연과 영상 이야기가 괴리감 느껴지게 심해지거나[63], 아예 네이트판이나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워마드, 일본의 경우 5ch발 썰들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진위 불분명한 이야기들을 가져오는 경우도 늘고 있으며 또한 조회수를 더 늘리기 위해 어법에 어긋나는 표현과 비속어, 반말 등은 기본으로 달고, 임신, 생리, 살인, 납치, 스토킹 등의 자극적인 주제를 담은 영상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뽕 유튜버, 사이버 렉카, 썰 유튜버처럼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는다.[64][65]

대한민국에서는 드물지만, 일본에서는 그림을 아예 'Vyond'라는 애니메이션 툴로 대충 영상툰을 만들고 섬네일만 정성들여서 낚시하는 채널들이 많다. 이쪽은 주로 해당 프로그램의 스타일 중 Business Friendly를 자주 쓰는편. 그런데 Vyond를 사용하는 채널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채널들마다 서로 표절이다 아니다를 놓고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 하지만 유튜브 측에서 이런 류의 양산형 Vyond 영상툰을 규제할 마음이 없는 건지 일부 Vyond 영상툰 채널들은 아예 공식 계정 인증 마크까지 버젓이 달고 영상을 올리며 수익을 버는 형편. 2021년 후반기부터는 이런 Vyond 영상툰 채널의 한국어판 채널도 보이고 있다.[66]

일본의 일부 영상툰 채널들은 극우 및 자국 찬양 성향을 내비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ワンダーストーリー'(원더스토리)와 'アシタノワダイ'(내일의 화제)[67]가 있다. 후자의 경우 음모론+극우 성향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논란이 자자하며, 가끔 어그로성 영상툰을 유튜브에 올려놓고는 며칠 뒤 삭튀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때문인지 2021년 11월 27일 계정을 한번 정지당한 적도 있었다.

2021년 10월~2022년 1월 사이에 일본 오리지널 영상툰 채널들이 대대적으로 수익화 정지 혹은 채널 정지를 달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특히 이번 사태에는 구독자가 수십만이 넘는 대형 채널들도 많이 휘말렸는데[68], 선정성 문제 및 각본 돌려쓰기[69]가 원인으로 추측된다. 다행히 각 영상툰 채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2월 이후 대부분의 채널이 수익화 복구에 성공했다.

영상을 올려놓고 자극적이고 혐오적인 섬네일을 슬쩍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다가, 정당하게 비판하는 유튜브 댓글을 필터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 양산화 되어있는 자극적이고 트레이싱을 한 영상툰들 때문에 이젠 뇌절이라는 평도 많이 받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금 영상툰 유튜버들이 대부분 휴재를 하고있거나 영상툰에서 다른 장르로 바꾸면서 동시에 구독자들도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보니 암흑기를 극복하기엔 이미 늦은 것 같다.

일본에서 장르로써 자리잡은 러브코미디 영상툰 채널의 경우,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가진 채널이 많다.
  • 썸네일 작화 낚시
    썸네일만 고퀄리티 작화로 만들고 내용물은 저퀄의 작붕이 가득한 영상인 경우. 위에서 언급한 Vyond 쓰는 채널들이 문제점이 극대화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영상과 썸네일의 작화 퀄리티가 동일하면 이게 당연한 것인데도 칭찬을 받는 웃기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 현실에서 있기 힘든 설정이 당연하다는 듯 자주 등장
    부모의 재혼으로 인해 생긴 의붓남매끼리 연애 감정을 가진다거나, 어린 시절의 결혼 약속을 커서도 당연하게 믿는 케이스가 대표적인 사례. 보통의 학교에서 폐쇄되어있는 학교 옥상이 열려있는 것도 이 문제의 일종이다.
  • 비슷비슷한 내용, 각본 돌려쓰기, 표절
    앞에서 언급한 2021년 10월~2022년 1월에 일본 영상툰 채널들이 대거 수익창출기능 정지는 물론 채널 자체 정지까지 될 정도. 심지어는 시중에 나오는 라이트 노벨의 내용을 표절하기도 한다. 표절을 지적한 댓글은 물론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된다.
  • 사이다 각본을 위한 초반 주인공 억까 설정
    이것은 연애 사이다를 주로 추구하는 러브코미디 채널인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부당한 해고, 바람, NTR 등으로 초반에 주인공이 억까당하는데, 어느정도 현실적인 설정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후반의 사이다를 맛보기도 전에 초반부에 불쾌감을 느끼기 쉽다. 최근에는 일본 시청자들도 여기에 질렸는지 이런 각본을 주로 쓰는 러브코미디 채널의 조회수가 줄어들어서 쇠퇴하고 있다.
  • 야쿠자 미화
    러브코미디 영상툰에서 유독 야쿠자를 지역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존재, 협객, 엄청난 부를 축적한 존재 등 엄청난 먼치킨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의 야쿠자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러브코미디 영상툰의 야쿠자 미화가 다른 야쿠자 미화물과 명백히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오로지 스토리의 전개를 매끄럽게 하기 위한 편의주의 요소로만 써먹는다는 것이다. 등장인물의 갈등, 어려움이 썸타고 있는 상대가 사실은 야쿠자 집안 장남, 장녀이고 싸움을 잘해서 구해줬다거나 야쿠자인 부모를 움직여 사회에 압력을 행사하여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주로 써먹는데, 이는 러브코미디 영상툰 스토리 작가들이 스토리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스토리를 막 찍어내서 그렇다. 이로 인해서 논란이 발생한 영상툰이 바로 휴먼버그대학교이다. 특히 코토게 카부토 시리즈는 이런 야쿠자 미화 문제에서 크게 비판받고 있는 상황이다.
  • 심각한 아동혐오 유발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하며 대부분의 아이들을 잼민이, 개초딩 등으로 매우 악질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부모들[70] 또한 맘충, 막장 부모 식으로 거의 대부분 묘사를 하며 이 때문에 댓글창에는 안 그래도 아이들과 아이들 부모들에 대한 혐오가 심각한데[71] 더 심해져서 "피임의 중요성" "부모자격 시험 치르게 해서 떨어지면 애 못 낳게 해야 된다" 등의 아이들과 아이 부모들에 대한 혐오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심하면 모든 아이들과 모든 부모들을 싸잡아 일반화해서 공격하는 댓글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심각한 저출산의 요인 중 하나로 이런 류의 영상툰들의 영향력도 한몫 한다는 주장도 있다.

5. 관련 문서


[1] 첫번째 영상은 2015년 9월 30일에 게시되었다.[2] 30대 이상은 영상툰을 보는 경우가 드물지만 휴먼버그대학교같은 경우에는 연령층이 꽤 높은 편이다. 거기다가 군필이 생길 20대 초중반 나이부터는 영상툰을 대개 유치한 장르 취급한다.[3] 예를 들어 여자 주인공이면 김여주, 도둑 캐릭터이면 김도둑, 일진 캐릭터이면 김일진, 잘생겼으면 잘생김(...)[4] 대표적으로 이쥬인 시게오, 코토게 카부토, 쿠가 코테츠, 우류 타츠오미를 주역으로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악역들이 무조건 이들에 의해 죽는다.[5]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튜브 수요가 늘던 2020~21년이 영상툰 최전성기였고 이때 영상툰 채널들이 너무 많이 양산되다 보니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데다 2022년 들어선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유튜브(특히 영상툰) 수요가 상당수 줄어 해당 영상툰 유튜버들의 수입에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상당수가 은퇴하거나 활동을 장기간 쉬게 되었다.[6] 대부분 양덕 취향이기에 한국과는 코드가 안 맞는다.[7] 원래 팀 채널이었으나 개인채널이 되었다.[8] 썰푸는 그림쟁이툰의 공론화로 인해 현재 채널을 남긴채 유튜브를 그만두었다.[9] 원래 개인 채널이었으나 팀채널이 되었다.[10] 몬스터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다.[a] 휴먼버그대학교의 자매채널이다.[a] [13] 컬투쇼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영상툰 채널. 시청자 타겟층은 성인이다.[14] 이전에는 실화 기반 영상툰이었으나 공론화 우려로 창작 영상툰으로 전향했다. 실화 기반 작품들은 모음집으로만 올라오고 있다.[15] 영상툰 최초로 스타 시스템을 채용한 작품.[16] 원래는 개인으로 활동했으나 2022년 4월경부터 소맥거핀 스튜디오를 개설해 다른 사람들과 영상을 함께 제작하고 있으며 지금은 오징어 게임과 파피 플레이타임 영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덕분인지 계향쓰 처럼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진 한국 애니메이션 채널이다.[17] 카푸어로 사는 남자, 비트코인으로 망한 사람등 사회의 어두운 장르를 소재로 삼는 유튜버. 남성더빙을 제외한 영상, 대본, 여성더빙 모두 본인이 담당한다.[18] 동일한 캐릭터로 각기 다른 스토리를 다른 배역으로 맡아서 전개하는 게 특징이다.[19] 다리 골절, 수술로 인해 잠시 쉬었지만 1월 2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20] 원래는 병맛더빙 채널이였지만, 저작권 때문에 현재는 애니메이터를 고용해 영상툰으로 전향했다.[21] 2019년 9월 말부터 영상툰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22] 2021년 1월 25일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23] 장삐쭈와 똑같이 저작권 때문에 현재는 애니메이터를 고용해 영상툰으로 전향했다.[24] 2021년 7월 2일을 기점으로 연재종료.[25] 역주소녀의 PV와 ENERGY SYNERGY MATRIX의 애니메이션을 그린 적도 있다.[26] 일본판 기준 2021년 하반기부터 스토리 중심의 창작 영상툰 채널로 바뀌었다.[a] [28]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스핀오프이며 사연툰 계열과 공포툰 계열을 적절히 합친 작품이다.[29] 전설과 괴담을 인용해서 제작하는 영상툰.[30] 대원씨아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 대원씨아이 판권의 만화들을 영상툰 형식으로 업로드하고 있다.[31] 영상툰계의 원조라 불리는 최초의 영상툰 채널이다. 물론 현재 비공개로 바뀌었지만. 설상가상으로 지금은 채널이 팔려 스노브 매거진으로 바뀌는 바람에 아무 흔적도 남지 않게 되었다.[32] 영상을 전문 성우들과 성우지망생들이 더빙하였다.[33] 위의 재훍 영상툰과 마찬가지로 컬투쇼 사연 영상툰 채널. 등장인물들이 어째서인지 날아다니거나(...) 뭔가 희한한 탈것 잔디깎는 기계라던가을 타고 다니는 등 예사롭지 않은 이동방식 묘사가 특징적이다.[34] 2021년 9월 12일자로 골드마루goldmaru로 채널명을 변경했으며 영상툰은 공론화 우려로 죄다 비공개 처리했다가 2022년 10월 25일부터 채널 이름을 다시 변경하고 영상툰을 공개했다. 먹방 영상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비공개 처리 했다.[35] 2021년 6월 23일을 끝으로 휴재중.[36]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국판 채널. 후에 휴먼버그대학교와 에트라의 황당한 극장!은 한국어 채널이 따로 개설되었다.[37] 2021년 12월 30일을 끝으로 휴재중. 해당 유튜버가 올린 커뮤니티에 따르면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고.[38] 이름의 모티브는 써리의 영상툰인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써리 자기소개영상에서 '이름이 설희라서 써리?음 아니고요~` 라는 대사가 있었다.[39] 2021년 11월 19일을 끝으로 휴재중.[40] 2022년 5월 31일자로 이비의_먹방vlog로 채널명을 변경했다.[41] 음식 먹방과 유래 설명 콘텐츠를 진행.[42] 일본 영상툰 채널. 양산형 사연툰이 아닌 오리지널 영상툰이 메인이며, 유튜브 뿐만 아니라 상업화로도 상당히 성공한 일본 영상툰의 큰손이다. 노벨화된 작품으로는 "반에서 가장 싫어하는 여자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친구 누나와 아싸가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나?", "뛰어내리려는 여고생을 구해주면 어떻게 될까?", "반에서 외톨이인 갸루를 데려가서 청초계 미인으로 만들어준 이야기", "아싸에 오타쿠에 가난하지만 미인 아가씨에게 밀어지고 있습니다", "아싸 오타쿠와 금발 양아치(순백과 황금)" 등이 있으며, 상업 작품의 제작자로 등재기준을 만족한다.[43] 일본어 채널은 역사가 길고, 2일에 한번 정도 업로드된다. 하지만 한국어 채널은 2023년 여름에야 만들어졌고, 업로드 속도도 매우 느리다.[44] 한국어판 채널은 아직도 "매니매니 피플 두번째 이야기"라는 옛 명칭을 사용중이다. 한국어판 채널은 2021년 6월 10일 이후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지 않다.[45] 현재 대형 스토리아크 '이리스 편'이 연재되는 중이다. 과거 안톤에 의해 목숨을 잃은 소꿉친구 스텔라의 복수와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안톤과 흥신소를 습격해, 롤리를 세뇌해서 데리고 있는 얀톤과 안톤의 편에 선 쿠보즈카 연합이 주역인 스토리이다. 얀톤의 목적은 마을 자체를 박살내는 한이 있더라도 스텔라를 되살리는 것, 안톤과 쿠보즈카 연합의 목표는 얀톤의 야망을 저지하고 흥신소와 마을을 되찾는 것.[46] 해당 영상에서 얀톤이 타락한 이유가 밝혀진다. 과거 얀톤과 스텔라는 서로 약혼까지 했으나 그녀를 짝사랑하고 형에게 평소 열등감을 품던 안톤이 어느날 적침으로 인해 대피해야 할 상황에 놓이자, 형 얀톤의 명령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적 토벌에 나서지만 처참히 털린다. 이후 인질로 잡혀 죽을 위기에 놓이나 스텔라가 몸을 던져 안톤 대신에 죽는다. 격노한 얀톤은 적군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안톤의 독단적 행동이 스텔라를 죽였다며 지금의 얀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사정을 듣게 된 이치조가 진정한 부모님의 원수가 얀톤임을 알고 안톤의 편에 서고, 곧바로 롤리의 여동생이 세뇌된 언니를 구하기 위해 안톤의 편에 서게 된다.[47] 괴담계 영상툰 채널.[a] [a] [50] 일본의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의 공식 유튜브 채널.[51] 직업 및 직장생활 등에 대해 다루는 채널이다. 명칭인 '메시노타네'(飯の種)는 생계의 수단, 밥벌이란 뜻이다.[52] '여자의 뜰'이란 뜻이다. 타이틀처럼 여성 취향 영상툰으로, 메시노타네와 같은 기획사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53]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하는 영상툰 채널. 줄여서 야쿠메(ヤク目)라고 불린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야쿠자를 체포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쫒는 여형사의 이야기지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츤츤거린다는(...) 점.[54] 줄여서 키나리(奇なり)로 불린다.[55] 에트라의 황당한 극장! 제작진이 2월 26일에 새로 만든 영상툰이다. 내용은 특수능력이 흔한 세계에서 초능력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다. 첫 에피소드는 3월 5일에 올려지게 된다.[a] [57] 카논의 연애만화 부계정. 아야사키 미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물이 올라온다. 다만 2022년 7월 10일에 영상을 올린 이후 장기간 영상이 올라오고 있지 않다. 사실 카논은 최근에 바쁜일이 많아 못 올렸던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조만간은 부계정 영상을 올라오겠다고 한다.[58] 카논의 연애만화 부계정 2. 이쪽은 본계정에서 노딱 때문에 삭제된 영상이나, 본계정에 올리면 노딱맞을 가능성이 큰 내용의 영상이 올라온다. 본계정 자체가 노딱 영상 축적 때문에 수익창출이 정지됐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대책으로 이 부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59] 블랙 월드처럼 역관광계 영상툰을 올린다. 주로 범법 및 불륜 관광계가 다수며 시나리오 감수를 실제 일본의 법률사무소에서 맡았다.[60] 최근 한국어판 공식채널이 생겼다. 이전에 만화공장에서 제휴연재한 적이 있었다.[61] 카레코레로 코믹스화되었다.[62] 라노베화되었고, 2023년 4월에 4권까지 발매되었다.[63] 혹은 사연자 본인이 보낼 때 부터 조작하거나 악마의 편집으로 이야기를 썼을 가능성도 있다.[64] 간혹 훈훈한 내용이나 오해하는 내용도 있어서 영상툰 유튜버에 따라 평이 다르다.[65] 현재 딩고를 퇴사하여 은퇴를 한 써리의 영상툰도 과거보다 구독자가 떨어지던 이유 중 하나이다. 과거 써리는 자극적이지 않은 썰들을 잘 전달한 꽤 좋은 채널로 평가받았었다.[66] 예를 들어 '사이다 무비(スカッとムービー)'의 한국어 번역판인 '사이다무비툰'이나, '소문의 사이다(噂のスカッと)' 한국어판 채널 '우와사이다' 등. 물론 국내 수입사가 (주)Lab316으로 같고, 썸네일 낚시여부 안가리면 국내 수입사가 같은 사이다톡톡, 톡톡버스터즈, 모니로봇도 있다.[67] 키요시(キヨシ)라는 좀 어벙하게 생긴 빡빡이가 주인공이며, 조력자로 '다시오'(ダシオ)라는 장발 캐릭터와 스즈(すず)라는 단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68] 만화엔젤네코오카나 에트라의 황당한 극장 같은 초대형 채널들도 예외없이 이번 사태에 휘말렸다.[69] 각본가가 한개의 각본을 복수의 채널에 넘겨 그림체만 다른 동영상을 양산하는 행위. 엄연한 유튜브 약관 위반으로 소위 윳쿠리 채널들이 대거 철퇴을 맞은 원인도 이것이다.[70] 중고등학생 이상의 나잇대의 자녀가 있는 부모의 경우는 사연자의 부모일 수도 있으므로 어린아이들의 부모들처럼 극단적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하지는 않는 편이다.[71] 사회 및 여론이 아동혐오를 일으키게 만드는 일부 무개념 아이들과 일부 무개념 부모들의 무책임한 행태와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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