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5-19 10:04:49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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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음반에 대해서는 サムネイル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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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직역하면 엄지손톱을 뜻하며, 인터넷에서는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검토할 수 있게 페이지 전체를 작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을 말한다.

2. 상세

블로그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등에 유용히 쓰이며, 메신저 기능 프로그램(예: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사진을 첨부할 시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속임 당하는 것을 막아준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는 사이트를 검색할 시 사이트 내부를 썸네일로 미리 볼 수 있어 쇼크 사이트 검색을 막을 수 있다.[1]

여기서 이를 악이용해서 본문과는 별 상관없이 어그로를 끌기 좋은 이미지[2]들을 섬네일로 사용하여 조회수를 확보하는 사례 또한 만만치 않게 많다. 대표적으로 유튜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러한 수법들이 가장 많이 활개치고 있다.[3]

일부 운영체제에서는 프로그램의 섬네일을 지원한다. macOSWindows 7 버전 이상[4]Microsoft Windows가 대표적.

상술한 바와 같이 PC, 스마트폰 가리지 않고 섬네일을 활용하다 보니 PC나 스마트폰의 일부 용량을 차지하기도 한다. 반년 정도 지나면 1GB정도 섬네일 + 기타의 파일들로 차있으며 PC의 경우에도 오랜 기간 PC 관리 유틸리티로 파일정리를 해 주지 않으면 꽤 큰 용량이 섬네일 등 파일들이 차지하기도 한다.

3. 기타

국립국어원의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순화어로 마중 그림을 제시하였다. 문제는 이미 미리보기라는 용어가 Windows 95가 출시되기 이전의 시절부터 널리 쓰이고 있었다는 건데[5] 이 때문에 또 다시 국립국어원에서 사전 자료 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아무렇게나 억지 신조어를 만든다고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2017년 5월 기준으로도 미리보기가 널리 쓰이지 마중 그림이라는 말은 전혀 쓰이지 않는다.


[1] 예를 들자면 구글에서 나무위키를 들어갈때 제일 많이 접속한 문서와 내용을 조금보여준다[2] 일부러 영상과는 크게 관련없는 선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3] 영어로는 'Clickbait'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클릭을 유도하는 미끼'라는 의미. 인터넷 배너 광고에서, 특히 불법 도박 사이트나 포르노 사이트 등에서 아무 여배우 이미지를 무단 도용해서 작게 줄여 붙여넣는 방식으로 자주 쓰이는 수법이기도 하다.[4] 에어로를 켜야 활성화된다.[5] 중앙일보의 '윈도우95,한글 "미리보기판"선보여' 기사를 참고해 보면 최소한 1995년 기준으로 보편화된 일반명사로서 기능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