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19:32:50

출발 드림팀

1. 1기
1.1. 능력자
2. 2기3. 출연진
3.1. 별명
4. 사전 경기
4.1. 시청자 서비스 게임4.2. 시청자 도전 <나도 드림팀이다>4.3. 시청자 서비스 게임에 걸었던 간식4.4. 릴레이 종합 장애물 경기
5. 명예의 전당
5.1. 역대 우승자
6. 방영 목록7. 비판
7.1. 군대 문제7.2. 조작

1. 1기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의 한 코너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방송됐으며, 최대 전성기는 2001년. 당시 예능이 많이 그랬지만, 전체적인 컨셉이나 수행하는 게임들이 일본 TBS 테레비의 스포츠맨 no.1 결정적이라는 프로(특히 monster box라는 뜀틀넘기 종목)를 표절이라 할만큼 대단한건 없고 로컬라이징한 것 같다.

공포의 쿵쿵따와 더불어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양대산맥으로, MC이창명이 맡았으며, 내레이션은 성우 이원준.[1]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2]더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로 바뀌기도 하였다.] 사회를 만들기 위해라는 나레이션 캐치 카피가 당시로서는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땐 그랬지!

연예인들(대개 5명)이 모여서 특정 집단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운동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3]으로 특히 이중에서 이상인[4]박남현[5]이 빛이 났으며, 변우민잊혀진 명곡꽃사슴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신정환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개그본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상인 이후 임창정이 엄청난 운동능력을 보여주며 몇개월간 잠시 "가요계의 이상인"역할을 대신하긴 했지만, 당시 이미 영화와 가수로 어느 정도 잘 나가던 관계로 몇번 계속 1등하고 나서 드림팀을 오래 나오지 않았는데, 그렇게 잠시 끊긴 운동선수급 에이스 계보가 조성모라는 엄청난 운동능력의 신성이 나오며 제대로 이상인의 톱라인 계보를 잇게 된다.[6] 스티브 유는 당시 서바이벌 스피드 레이스 에서의 최강자였으며 각종 대결에서 크게 맹활약 했다. 전진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략 드림팀 에이스라인은 이상인-임창정-조성모-스티브 유 정도. 그 외 박용하처럼 곱상한 외모에 비해 탁월한 운동신경을 가진 배우들도 나왔다. 당시 이름이 막 알려지기 시작하던 시절의 유재석[7], 강호동 역시 이 프로의 단골 게스트였으며 유재석은 이 당시 저질체력(...)을 이용한 온갖 몸개그를 선보여서 큰 웃음을 주는 역할이었다.

특히 뜀틀 높이뛰기나 문이 닫히기 전에 통과하는 대결 등이 유명했으며, 서바이벌 깃발잡기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시즌1에서 왕중왕전을 2번 했었는데 초대 왕중왕전은[8] 박용하가 우승, 김종국이 2위, 그리고 김종국과 10점 차이로 아깝게 이상인이 3위를 했었고 두번째 왕중왕전[9]에서는 김종국이 우승, 전진이 2위, 그리고 이상인은 전 대회와 같은 3위를 했었다.

그리고 무언가 중요한 기록이 나온다거나 중요한 장면이 나온다면 슬로우 모션으로 리플레이하는 연출은 반드시 필수요소였다. 2기에서도 후술한 '시대에 뒤떨어진 편집'을 감안하면 슬로우모션+리플레이 연출은 2기에서도 크게 변한게 없는 것 같다. 자세히 아시는 시청자 위키니트수정 바람.

강병규가 예능에 발을 담근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강병규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박쥐행각을 보였는데, 사실 2000년대 초반 두산 베어스는 정수근, 홍성흔이 포진한 예능베어스였기 때문에 흥행에 탁월해서 재경기까지 있었다.

뱀발로 2000년 10월, 광명시청 근처 운동장에서 촬영한 유재석, 강호동, 김진, 주영훈, 홍록기가 출연한 슬라이딩 점프 녹화분이 끝내는 방영되지 못한 흑역사가 있다... 이날 촬영한 방송분은 연예인들이 목마를 타고 내려와 점프하는 게임이었는데, 스키점프 목마버전이 연예인 출연진들 사이에서 안전이 불분명한 것 같다고 하여 2시간여 동안 게임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자신있게 도전하다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촬영 중단 후 철수했다. 그래서 불방된 듯.[10]

그 뒤 2003년 12월 28일과 2004년 2, 3월에 일요일은 101%에서 송년특집과 2004 아테네 올림픽 특집(101 올림픽)으로 방송된 적이 있다.

1.1. 능력자

이 당시 출발 드림팀의 능력자 삼대장은 김종국, 유승준, 이상인이었다. 이 세 사람은 여타의 참가자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체력이 탄탄했고 성적도 우수했다. 심지어 김종국과 유승준은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 시합까지 벌였다.

그리고 이 능력자 삼대장 바로 아래 라인이 클론이었다. 특히 구준엽은 유도 선수와 유도 대결에서 이길 정도로 괴력의 천하장사였다.

2. 2기

2기의 컨셉은 일본 TBS 프로그램 "사스케"가 모티브인 듯 하다. 아니 이건 그냥 표절이잖아?

1기가 종영되고 6년 뒤, KBS 가을 개편으로 인해 2009년 10월 25일부터 2기가 확정되었으며, 개편 이전에 파일럿으로 해양경찰과의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달라진 점은 1기가 주로 상대팀을 초청해서 대결한 경우가 많다면, 2기부터는 상대팀 초청보다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본경기는 주로 장애물 경기를 많이 펼친다.

다만 편집방법[11]이라든가 리얼 버라이어티에 익숙해진 현재로서는 영 안 먹히는 컨셉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정규편성이라곤 해도 일요일 오전 시간대, 즉 교인들은 교회에 나가고, 가족들은 주말을 맞이하여 외출을 나가거나 아예 집에서 늦잠을 자기 때문에 시청률이 잘 나오기 힘든 시간대에 맞춰 방영되기에 대박은 노리기도 힘들고, 경쟁대 약한 시간대에 적당히 할 일 없거나 젊은 세대 취향 프로그램에 적응이 덜 된 사람들로 대상을 바꾼 셈. 한 때 주말 메인이었던 프로답게, 또한 화제성도 매우 좋았던 걸 생각하면 꽤 안습한 부활이었지만 그래도 6년 7개월 동안 나름대로 장수했던 프로그램이다.[12]

오프닝 구호는 10년의 신화! 1초의 승부! 출발! 드림~팀!킹!이다. 엔딩 카피는 1기처럼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다.

머슬퀸 특집 이후로는 예전처럼 스타들의 열띤 경쟁이 아닌 출연진들의 몸매 감상 위주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아무리 구시대적인 프로그램이라지만 명성이 명성인지라 걸그룹은 참 잘도 소환한다. 사실 우리나라는 걸그룹이 출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지상파에서 어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적극 출연하는 아이돌들이 많다.

그거에 힘입어 아예 컨셉을 몸짱남/글래머녀 노선으로 잡고 가니 그냥 일요일에 눈 호강도 할 겸 할 거 없을 때 보는 프로그램 정도가 되었으며, 2016년 5월 29일 방송분을 끝으로 긴 역사를 마감했다. 아마도 썩 만족스럽지 못한 시청률과 완성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MC 이창명음주운전으로 인한 구설수 등이 원인들인 듯 하다.

3. 출연진

  • 진행자(MC): 이창명(하차, 문서 참조), [13](역시 하차)
  • 전속해설위원: 이병진
  • 1대 고정 멤버: 조성모, 이상인, 민호
  • 2대 고정 멤버: 이상인, 은혁, 민호(반고정)
  • 3대 고정 멤버: 이상인, 리키 김, 진온
  • 4대 고정 멤버: 리키 김, 쇼리, 최성조, 박재민, 김동준(반고정), 이상민(반고정)
  • 5대 고정 멤버: 쇼리, 최성조, 박재민, 마르코, 김동준(반고정), 이상민(반고정)
  • 6대 고정 멤버: 최성조, 박재민, 쇼리, 이상인(반고정), 리키 김(반고정), 이상민(반고정)
  • 7대 고정 멤버: 최성조, 박재민, 쇼리, 리키 김, 김동성(반고정), 권태호(반고정)
초기의 출발 드림팀까지 포함하여 현재 최장기 출연과 최다 우승자(26회)는 이상인이다.

3.1. 별명

  • 리키 김: 과거 에이스, 레전드
  • 최성조: 현 에이스, 간고등어, 간코치, 탈락의 교과서
  • 상추: 괴물
  • 쇼리: 날다람쥐, 단신클럽회장
  • 마르코: 들짐승
  • 박재민: 만년 2인자, 영원한 2인자, 1.5인자, 상품 사냥꾼
  • 진온: 인간새, 1단계 클럽 회장, 2단계 클럽 회장
  • 김병만: 달인
  • 이상민, 이상호: 신흥강자
  • 김동준: 에이스 꿈나무

4. 사전 경기

4.1. 시청자 서비스 게임

드림팀이 메인 경기를 하기 전 몸풀기로 하는 게임. 종목은 매 회마다 달라지며 1위의 지목으로 패자 결정전이 치러진다. 1위를 한 드림팀 멤버에게 구애작전을 펼쳐야 열외 받을 수 있다. 최종 대결(결승전)에서 지는 팀(또는 출연자)이 시청자에게 주는 간식 비용을 모두 지불한다.

4.2. 시청자 도전 <나도 드림팀이다>

148회부터 152회까지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로 진행된 코너.

시청자들이 드림팀 멤버와 제작진 대표로 구성된 후원자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해서, 후원자가 후원하고픈 사람 선택하여 드림팀+시청자 2인 1조가 된다. 5가지 장애물 중 시청자들은 2, 3단계에 도전해서 1등은 벽걸이 세탁기, 인기상은 등안마기를 받는다. 1등 시청자를 후원한 드림팀 멤버가 간식값을 지불한다. 150회에서는 1등이 상품 외에 벌칙 멤버 지목권을 가지고, 벌칙 멤버는 간식값 지불했다.

4.3. 시청자 서비스 게임에 걸었던 간식

  • 50회 군만두 1000개
  • 51회 도넛 240개(12개들이 20상자)
  • 52회 피자 480조각(60판)
  • 59회 호두과자 4000개
  • 60회 찐빵 1000개
  • 64회 귤 1000개
  • 65회 안흥찐빵 300개
  • 69회 귤 12상자
  • 70회 잉어빵 1000개
  • 72회 바나나 1000개
  • 76회 쌀음료 1300개
  • 78회 피자 1000조각
  • 79회 치킨 1500조각
  • 81회 알로에주스 1500캔
  • 82회 도넛 1200개
  • 83회 찐만두 1000개
  • 85회 매실음료 1500개
  • 89회 보리탄산음료 1500개
  • 91회 알로에주스 1500개
  • 93회 복숭아아이스티 1000개
  • 94회 바나나와 이온음료 1200개
  • 95회 신선한 빵 1500개
  • 98회 쌀음료 1000개
  • 99회 유자주스 1000개
  • 100회 맛있는 빵 1000개
  • 104회 두유 1000개
  • 105회 피자 1500조각(100판)
  • 107회 두유 1000개
  • 108회 치킨 2000조각
  • 109회 어른용 홍삼 음료/아이용 홍삼 주스 1000병
  • 111회 호빵 1000개
  • 112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1000개
  • 113회 찹쌀떡과 두텁떡 1000개
  • 114회 붕어빵파이 1500개
  • 115회 삼각김밥 1000개
  • 118회 따뜻한 커피와 어린이 관객을 위한 상큼한 과일주스
  • 119회 해조류 비빔국수
  • 121회 감자스낵 1000개
  • 122회 떡 1000개
  • 123회 일본식 주먹밥 1000개
  • 125회 오렌지주스 1000개
  • 127회 청포도 주스 1000개
  • 131회 보리음료 1000개
  • 135회 브리또+레모네이드음료수 1000개
  • 137회 1등-돼지고기 세트, 2등-예쁜 가방, 3등-축구공
  • 138회 알로에 음료수(시청자 서비스 게임 하지 않고, 가족 특집을 맞아 준비)
  • 140회 과자(시청자 서비스 게임 하지 않음)
  • 143회 음료수 1000병
  • 144회 아이스크림 1000개
  • 145회 퓨전 도시락 600개
  • 146회 알로에 음료 1000개
  • 148회 두유 1000병
  • 149회 비타민 음료 1000개
  • 150회 무화과 양갱
  • 152회 비타민 음료
  • 155회 비타민 음료수 1000병

4.4. 릴레이 종합 장애물 경기

본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와일드 카드(추가 도전 기회 횟수)를 정하기 위해 릴레이 종합 장애물 경기를 한다.

탈락 횟수가 더 적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단, 탈락 횟수가 같을 경우에는 완주 기록이 빠른 팀이 승리한다.)
승리한 팀은 3번의 추가 도전 기회(총 10번), 패배한 팀은 2번의 추가 도전 기회(총 9번)를 가진다.

게임 종류는 아래와 같다.
  • 공포의 워터철봉: 철봉 5개가 있는데 물이 담겨서 맞으면 무거워진다. 한때 이 장애물이 최상위 등급을 자랑했다.
  • 빙글빙글 거미줄: 거미줄모양의 장애물이 빙글빙글 돌아 탈출을 어렵게 한다. 76화애서 빠르게 뛰는 방법이 나왔다.
  • 회전 잠수외봉: 한때 촤상위 난이도의 장애물중 하나. 거미줄과 달리 봉이 양 옆에 있으며 회전하면서 통과한다. 잠수할 경우 탈락 확률이 80%다.

그외에도 많으니 추가바람.

5. 명예의 전당

5.1. 역대 우승자

드림팀(드림걸즈 제외) 역대 단일 종목과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한 출연자와 그 횟수의 목록이다.
  • 20회: 리키김(레전드 등극)
  • 12회: 민호(레전드 등극)
  • 11회: 상추, 최성조(레전드 등극)
  • 5회: 김병만, 권태호
  • 4회: 이상호, 박재민
  • 3회: 진온, 은혁, 이현, 김동준
  • 2회: 런, 쇼리,
  • 1회: 찬성, 이상민

6. 방영 목록

출발드림팀 위키백과를 참고.

7. 비판

방송 자체로 보면 10년 전 당시에는 지금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도의 충격과 공포[14]였지만 그만큼 문제도 대외적으로 많이 노출이 되었다.

2011년 8월 7일 걸그룹, 모델 등을 포함한 여자 연예인을 불러 놓고 촬영 한 여름특집 드림걸즈 최강자전이라는 방송분이 선정성 등의 문제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그러나 이 에피소드를 계기로 드림팀이 다시 한 번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으며, 드림걸즈 이후로도 걸그룹 특집[15], 머슬퀸 특집 등등으로 여자 연예인이나 유명 헬스 트레이너들을 많이 출연시키고 있다. 특히 머슬퀸 특집은 당시 메갈리아 유저들과 동조자들에게 맹공을 당했으나, PD는 "머슬퀸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아 2016년에는 머슬퀸에 집중할 예정이다"는 패기를 보였다. 매우 바람직하다. 야갤 등지에서 '수신료의 가치', '풀발 꼴림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7.1. 군대 문제

일단 첫번째가 군대 문제. 1기가 종영되고, 당시 활약했던 주요 멤버들이 모두 공익이나 면제를 받으면서 2008년 이후에는 다른 의미로 부각되고 있다.[16]

특히 1기 시절의 대세였던 그물망, 외나무다리, 이동식 장애물 등 과장 조금 보태 유격스러운 설치형 장애물 코스를 시간제한까지 두고 통과한 몸짱 연예인들이, 병역 판정을 열어 보면 허리가 안 좋아 공익 등으로 나오는 등 앞뒤가 안 맞는 것을 두고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 탓에, 2기가 시작될 때에도 "출발 공익팀 시즌2가 되라고?"같은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기도 했다.[17]

1기 시절 오인용의 대표작 연예인 지옥에서는 이 문제를 두고 출발, 공익팀 면제팀이라고 깠다.[18] 그리고 10여년 후 군대를 배경으로 한 타 예능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과는 비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흑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7.2. 조작

다음으로는 방송 중 노골적으로 연예인 측만 편애하고, 상대팀을 은근히 깔보며 편파 진행을 하는 MC 이창명의 진행에 대해서 말이 많은 건 물론이고 대놓고 재촬영승부조작을 벌이는 등의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제는 출발 조작팀이라는 오명도 얻을 기세다.

상대팀이 압승했는데도 드림팀의 이미지를 위해 재경기해서 겨우 이긴 것으로 조작했다던가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창명이 대놓고 방송은 다 짜고하는 거예요.라는 발언을 한 일도 있다. 방송 짜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승부조작이 문제가 된 것은 출발 드림팀의 구호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였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실천 안하는데 무슨 소용이야 이게 무슨 5공 시절 모토였던 '정의사회구현'도 아니고...

특히 드림팀 1기 시절 임요환, 김동수, 장진남 등 당시 유명한 프로게이머들 데려다 놓고 했을 때의 진행은 지금도 임요환의 아침마당, 이윤열스친소에 버금가는 e스포츠 역사상 다시는 없을 흑역사로 당시 경기에서 프로게이머가 원사이드하게 이겨버리자 드림팀은 '재촬영'이라는 무기를 갖고 겨우 이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프로게이머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만 하는 것으로 착각하다 보니 의외의 결과에 놀랐던 모양인데, 실제로는 프로게이머들도 체력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며 몸짱인 프로게이머도 있을 정도. 일례로 이지호 전 감독 당시의 eSTRO에서는 하루 일과 중 1~2시간은 축구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사실, 컴퓨터에서 앉아서 게임을 하는 것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는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모호한 경기규칙도 말이 많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때도 모호한 규칙[19] 때문에 방송을 봤던 야빠들이 분노를 표출했을 정도. 이때 막판 달리기 게임에서 안치홍이 우승했는데 생각해 보니깐 이용규가 안 나왔다. 사실 운동선수, 그것도 씨름선수도 아니고 야구선수인데 달리기 관련게임으로 승부를 본 것부터가 코미디. 심지어 마지막에 탈락한 출연자는 안치홍한테 졌다고 울었다.

이미 2000년대 초반에도 재촬영을 했다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고 이 때문에 조작방송이라는 평을 들었는데도 시청률이 잘 나왔던 경험 때문인지, 재방영시에도 계속 했으며[20], 특히 이창명의 쓰레기 같은 진행 방식은 아직도 방송 중에도 확연히 문제가 되고 있다. 가끔 나타나는 이창명의 대놓고 상대팀 씹는 멘트가 그 예시.[21]

[1] 2기에서 잠시 김영찬이 맡은 적이 있었다.[2] 2002년 후반부에는[3] 특히 일요일은 즐거워 마지막에 가수들의 M/V와 함께 드림팀 촬영 공고가 자막으로 흘러가는데, 자신의 지역에 출발 드림팀 녹화 예정일이 뜨면 사람이 바글바글 몰렸었다. 2기는 상대적으로 덜했다고 한다. 하지만 광안리가 나오면 또 바뀔지 몰랐다.[4] 이 프로그램이 방송 시작하기 직전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무술인 출신으로 차력을 하는 역으로 본격적으로 부각되던 시점이어서 발탁되었다. 이후에는 주로 드림팀만 나왔다. 흥행작이 없어서.[5] 이상인과 함께 출연하면서 그때 반짝스타였다. 사실 이상인보다 무술연기 선배고 나이도 훨씬 위인데, 이상인은 원래 사적으로 익힌 무술실력이 뛰어나긴 해도 정식 탤런트로 들어온 사람이라 액션연기가 주분야가 아니었다가 파랑새는 없다로 뜬 거지만, 박남현은 무술감독도 했고 연예계에서는 그전부터 정통파 액션연기 쪽으로만 파던 사람이다. 물론 돈이 궁할 때는 밤무대 가수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데 문제는 뭐가 됐든 드림팀 성적은 이상인이 박남현보다 좋았다는 거다.[6] 뜀틀을 잘 뛴 탓에 뜀틀청년이라는 이명은 이 프로그램에 기인한다. 최고 기록은 2m 50cm. 그 밖에도 왠만한 운동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나오기만 하면 에이스 대접을 받았다.[7] 박남현, 이상인, 임창정이 모두 안 나오게 된 뒤에 조성모 이전까지 잠시 계보가 끊겼을때 유재석이 우승한 적이 있었다. 갯벌에서 했던 슬라이딩 머드 점프. 근데, 진행자 이창명이 유재석이 우승한 뒤에도 "유재석이 제2의 이상인이 되어야 한다"면서, 신기록을 세우라고 번외경기인 무리한 거리의 8m 뛰기 도전을 요구하는 바람에, 유재석이 그걸 하다가 실패하였고 결국 방송 마지막 장면에 갯벌에 빠져 온 갯벌흙을 다 뒤집어쓴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이 끝났다. 갯벌 메뚜기라고 놀림을 받았다[8] 박용하, 김종국, 이상인, 김승현, 조성모, 임창정, 전진 출전. 전진은 당시 머리 부상의 후유증으로 기권했고, 임창정은 후반부 체력저하로 인해 기권하였다.[9] 김종국, 박용하, 이상인, 김승현, 전진, 강타, 이성진 출전. 이성진은 훈련 도중 생긴 다리부상으로 인해 팔씨름만 출전하고 기권.[10] 이 사고로 인해 유재석은 한동안 방송에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다.[11] 결정적 장면을 3~4번씩 보내줘서 오디오만 들어보면 아 성공~ 성공~ 성공~ 성공~ 만 나오는 경우. 버퍼링즈.[12] 참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동사의 TV쇼 진품명품이며 시간이 15분 차이가 나긴 한다. 드림팀은 10시 45분, 진품명품은 11시.[13] 붐의 경우에는 2013년 5월에 이창명의 보조 MC 격으로 낙점됐으나, 이로부터 6개월 뒤에 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하차했다.[14] 이 뒤 연예인들끼리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몇몇개 나왔다는 걸 보면 방송가에서 '연예인의 운동'이라는 컨텐츠를 이 방송 이후에 살렸다고 할 수 있다.[15] 여기서 좀 마이너한 걸그룹 멤버 100명이 뛰었다. 프로듀스 101의 가능성을 보여준 편성.[16] 특히 김종국이나 조성모, 전진 등이 허리 디스크 등으로 공익을 갔고 스티브 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7] 그리고 심지어 당시 시즌 2에서 활약했던 멤버들 중 한 명인 데니 안은 그 이전부터 국적 문제가 발생해 한국 국적을 포기해 결국 군대를 안감으로써 논란이 되었고 상추같은 경우는 우선 현역으로 갔긴 갔지만 군 복무중에 세븐과 같이 안마시술소에 가서 논란을 일으키고 결국 영창까지 갔다 오는 등 말이 많았다.[18] 여담이지만 지금은 가고 없는 스티브 유도 1기에서 날아다니며 엄청난 맹활약을 했던 사람이다. 심지어 김종국과 둘이서 한팔 팔굽혀펴기 시합까지 시전했다. 작중 말년 콤비가 '아이고 다들 잘 뛰네, 이봉주 저리가라다 야' / '야 근데 쟤 지방간이래메?'라는 대화를 나눴다.[19] 서로 달려가 야구공을 치는 사람이 이기는 건데 이게 양손으로 하는 건지 한손으로 하는 건지 공지가 안돼서 양손을 쓴 민호에게 '반칙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왔다.[20] 예나 지금이나 아이돌들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 촬영 현장에도 구경 가는 팬들도 많은데, 이런 팬들의 제보에 따르면 아직도 재촬영 및 조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21] 원래 이창명의 이미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좋지 않은데, 대표적으로 모 아침 방송에서는 제딴엔 경각심(?)을 불어넣겠다고 성관계를 깨끗하게 하지 않으니까 장애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라는 환상적인 개병신 발언을 지껄이면서 무진장 까인 적이 있다. 장애인을 가진 부모들을 엿먹이는 발언일 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근거도 전혀 없는 개소리며, 나아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도 정말 할 말이 없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