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3 22:39:13

공개수배 사건 25시

1. 개요2. 특징3. 역대 진행자4. 여담5. 합성물6. 관련 문서

1. 개요

KBS 2TV에서 대한민국사건사고범죄예방 등의 효과를 노려 제작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생방송 형식이며 3기[1]에 걸쳐서 방송되었다.

2기 방영 당시의 KBS 뉴스 9 보도 내용

2. 특징

실제 발생한 범죄 사건들을 일반적인 재연으로 보여준 뒤 해당 사건의 범인을 공개수배하는 방식의 패턴이다. 무엇보다도 진짜 범죄자의 사진을 방송에 내보내다보니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말 그대로 엄격 진지 근엄. 특히 공개수배할 때의 음악이 워낙에 압권인지라, 수사반장 메인 음악과 더불어 여러 패러디나 개그 코너, 이를테면 개그콘서트 춤추는 대수사선에 사용되기도 했다.

2기 방송 시절이었던 2001년 당시 KBS 공개수배 사건 25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수배 음악을 WAV 파일로 공개를 했기 때문에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MBC 경찰청 사람들의 종영 시기가 초고속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인 1999년 초였던 탓에 음원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가 20여년이 지난 2021년에 비로소 공개된 것을 감안하면, 사건 25시쪽이 시대를 20년이나 앞선 셈. 3기인 특명 공개수배 시절 초반에는 수배음악을 새롭게 리믹스한 버전을 선보였는데 20여회 정도 그렇게 나오다가 원래대로 바꿨다. 사실 가장 유명하다는 2기 때의 음원 또한 1기 당시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것이다.[2]

한편으로는 당시 어린이들에게 어마어마한 공포를 자아내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 범죄자들을 공개수배할 때 나오는 배경 음악부터가 왠지 모를 공포감을 유발했고 실종자를 찾는 에피소드, 변사자 몽타주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평상시의 공개수배 음악이 아닌 1996년 개봉한 영화 데이라이트(Daylight)의 OST 7번 트랙 음악 The Rock - Hummell Gets The Rockets[3] , Vangelis - Prelude, A Nightmare On Elm Street - Prologue 등이 재생되었다. 근데 이게 도리어 범인을 공개수배할 때보다 더 무섭다는 평도 있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의 방영 시각이 밤 시간대[4]였던 탓에 여운이 남아서 밤잠마저 설친 사람도 적잖게 있었다고 하며, 이쪽에 트라우마가 있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변사자 공개수배 때 평상시의 음악이 나오는게 덜 무섭다는 평이 있기도. 사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변사자/실종자 수배 화면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나오다가 스튜디오로 넘어갈 때 평상시의 공개수배 음악이 나와서 그나마 공포감이 줄어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MBC경찰청 사람들과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는데, 사실 1기 때는 경찰청 사람들이 과거 실제 사건사례를 각색해서 재연하는 내용밖에 없었기 때문에 차별화되어 있었지만[5] 2기 때는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용의자를 찾습니다'라는 코너를 통해 범인 혹은 변사자 공개수배를 했기 때문에[6] 간혹 양쪽 프로그램에서 모두 공개수배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그래서 그 범인이 검거될 경우 서로 자기네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하는 촌극이 발생한 적이 있다.

때로는 신창원[7]이나 이근안[8], 박노항[9] 등 유명세를 타는 범죄자들을 수배했고, 그 결과 해당 범인의 검거 및 자수율이 50%를 육박하는 보람을 거두었다. 심지어 자신이 저지른 사건이 방송될 것임을 신문 등을 통해 접한 범인들이 아예 자수해버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일례로 1999년 4월 7일 방송분에서는 부산 개 절도단과 광주 노숙자 살인 용의자를 공개수배할 예정이었으나 두 사건 범인들이 모두 방송 직전에 자수해버리는 바람에 그냥 사건의 재연 내용만 내보냈고 수배 장면은 편집했다. 이 경우에는 재연 내용 중에 나가는 범인의 얼굴/실명 등을 모조리 편집해야 하는데, 이때 나오는 배경 음악은 편집하지 않은 탓에 간혹 어색한 장면도 있었다.

이는 3기인 <특명 공개수배>에도 이어졌는데, 2007년 8월에는 울산에서 발생한 270억대 사기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담당 형사들이 용의자의 지인들에게 해당 프로에 나간다는 소문을 퍼뜨렸고, 결국 소문을 들은 용의자는 스스로 울산 경찰청 광역수사대를 찾아가 자수 하였으며#, 2007년 8월 9일 두 번째 방영 방송분에선 천안의 한 가정집 안에서 베트남 아내를 살해한 남자가 방송 3일 전에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되었으며 원래 공개수배를 하려던 장○○은[10] 결국 검거가 되어서 사진과 얼굴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8일 방영 예정이었던 춘천 꽃뱀 공갈단 사건의 용의자들 역시 자신들이 방송에 나간다는 소식에 방송 전날과 당일 오전에 부산에서 자수하였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것은 변사체의 신원을 수배하여 범인 검거로까지 이어진 경우와 범인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목격자를 찾는 방송을 통하여 끝내 범인을 검거한 경우였다. 변사체 신원수배는 2기 기준으로 총 10건이 방영되었는데 무려 5건이 해결되어서 정확히 50%의 해결 확률을 기록했으며, 2000년 2월 23일 방송분에서 다룬 부산 뺑소니 사망 사건과 그 해 12월 2일 방송분에서 다룬 부산 범일역 노숙자 피살 사건이 바로 방송의 힘으로 범인조차 알 수 없던 상황을 반전시킨 사례다.

부산 뺑소니 사망 사건은 동아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여학생이 금곡역앞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여 사망한 사연이었는데,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사건 25시 제작진에 제보하여 방송이 성사된 것이었다. 한밤중이였던 탓에 목격자조차 없던 상황이었지만, 피해자와의 충돌로 현장에 남아있던 박살난 차량 부품 일부를 감식한 결과 1992~1993년식 현대 엑셀로 밝혀졌고 이를 토대로 사고 직전 및 직후 형태를 재구성하여 방송에 내보냈다. 그리고 방송을 본 카센터 사장이 얼마 전 정비했던 차량과 일치한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방송 하루만에 범인이 검거되었다. 당시 범인은 음주상태였다.

그리고 부산 범일역 노숙자 피살 사건 역시 결정적인 상황을 목격한 사람도 CCTV도 없던 와중에 유일한 실마리는 피해자가 쥐고 있던 스웨터 한벌이었다. 그래서 방송에서는 이 스웨터를 중점적으로 내보내고 사건 전후로 피해자를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상황을 재연하여 내보냈는데, 방송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한 그 스웨터를 알아본 시청자의 제보로 대구에서 범인을 잡았다.

다른 한편 1999년 5월 19일 방영분에선 5.18 민주화운동 실종자 이야기를 다루거나, 9월 29일 방영분에서는 이내창 의문사 사건을 다루는 등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의 의문사 및 실종 사건을 다뤘고, 심지어 미국 연방수사국의 의뢰를 받은 적도 있는데[11] 1996년 미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한국으로 달아난 재미 교포 데이비드 남을 1999년 3월 3일 방송분에서 공개수배해 다음날 새벽 경북 경주시에서 검거했다. 이에 미국 FBI에서도 깜짝 놀랐을 정도였다고. 당시 KBS 뉴스 9 보도 내용[12] 다만 이 때는 한미 범죄인 인도협약이 발효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실제 미국으로 송환되지 않았는데 자세한건 데이비드 남 항목 참고.

이렇듯 이 프로그램은 범죄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고 경찰에게는 말 그대로 오아시스나 다름없었는데, 한편으로는 모방범죄가능성을 지적하는 의견도 제기되었고 이따금씩 범인이나 재연 배우, 현역 경찰관들의 인권이 침해된다는 비판까지 겹치면서 끝내 종영되는 비운을 맞이하였다. 2기가 3년 2개월로 가장 길었고 1기와 3기는 1년 남짓밖에 방영되지 못했다. 재연 배우의 경우에는 대체로 한정된 집단 내에서 섭외됨에 따라 이따금씩 재연 배우를 진짜 범인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인해 무고한 인물이 수배되면 그만큼 당사자에게 큰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컸는데, 수배자가 이후에 무죄판결을 받고 프로그램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13] 이 때문인지 KBS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VOD 서비스와 영상 복사 판매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14] 동영상 플랫폼이 보편화된 2010년대 이후에도 유튜브 KBS교양 공식 계정에 영상을 올리지 않기에 굳이 보려면 인터넷에 떠도는 저화질 녹화본을 봐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모방 범죄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인터넷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데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는 현재 범죄 수법들이 오히려 잔인해지면 잔인해졌지 결코 흉악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내용상 부적절하다는 지적 역시 막장 드라마를 생각해보면 딱히 이 프로그램을 없앤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다. 그나마 범인을 공개수배하는 것 자체는 인터넷을 통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쳐도, 신원미상 변사체 사건의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부활을 애타게 요구할 정도이다.

실제로 변사체가 발견될 경우에는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수배 전단을 뿌리는게 일반적이라 사실상 오프라인에서 진전을 기대할 수가 없거니와 거의 모든 것이 미궁에 빠져 있다는 사건의 특성상 사건 25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다각도로 접근해야 시청자들의 제보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사례가 1999년 4월 2일 경북 칠곡 팔공산에서 발생한 토막 변사체 사건인데, 칠곡경찰서에서 변사자의 몽타주까지 작성하여 대구/경북 일대에 배포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두달 후인 6월 30일 사건 25시에서 이 사건을 자세하게 다룬 뒤 결정적인 제보[15]가 들어와 범인을 검거했다.[16] 한마디로 사건 25시가 아니었으면 영영 미궁에 빠졌을 사건. 오죽하면 당시 칠곡경찰서장이 정복 차림으로 사건 브리핑을 하면서 사건 25시 덕분이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다른 방송사 보도 내용. 이후 1999년 9월 말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의 신원 확인 및 범인 검거에도 결정적인 공을 세웠는데, 해당 사건은 1999년 11월 17일과 1999년 12월 22일 두 번에 걸쳐 신원 수배되었고 이후 범인이 잡히면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고 한다.[17] 범인은 1955년생으로 1999년 당시에 45세였는데, 범인은 국과수 직원과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검거된 후,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18]
  • 2000년 4월 26일 방송분에서 부산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방송하였다. 범인은 택시를 타고 장소까지 도착하려고 하다가 흉기(칼)로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자신의 집으로 도주를 한 상태였고, 종이로 연쇄살인사건을 몽타주로 공개수배를 했다. 시민의 제보로 범인이 검거되었고, 무기징역 및 사형을 구형받았다.
  • 2000년 5월 6일 방송분에서 대전에서 일어난 변사사건을 수배하였는데,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었다. 저수지에서 발견한 것은 가방이었는데 사람이 들어있어서 뼈는 시컴한 검정색이었다. 범인은 남성 2명인데 여성을 살해해서 비닐봉지와 수건을 사용했고, 가방에다 사람을 넣고 저수지에다 던지고 달아났다. 검정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신원수배를 했고, 국과수에다가 갖다놓고 범인이 누구인지는 국과수직원이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국과수직원과 시민의 제보로 범인 남성 2명을 검거를 했다. 대전○○경찰서는 범인 남성 2명은 나이가 20~30대사이로 보였고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지만 빨간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범인 2명은 범행도구를 가방과 비닐봉지, 수건을 준비를 했던것이었다. 충남도경 대전○○경찰서[19]는 범인 2명이 잡히다가 조사를 받고 경찰에 구속되었고 무기징역을 받았다.

재연배우들이 이후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 측면도 있다.

인터넷 포탈 등에 방송사고 장면이 도는데 이것은 당시 생방송으로 나갔던 장면을 나중에 NG 영상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편집 방송한 것이다. 뺑소니 사건을 전담하는 뺑소니사고전담반장과 인터뷰를 하는데, 의자가 뒤로 밀려서 뺑소니사고전담반장이 의자에 앉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어버린 것이다. 해당 영상

3. 역대 진행자

당시의 직위로 기재함.
1기 이윤성 KBS 보도위원 1993.05.01 ~ 07.03[20]
김성환 KBS PD 1993.07.10 ~ 31
조순용 KBS 워싱턴특파원[21] 1993.08.07 ~ 1994.09.24
2기 백운기 KBS 사회부 기자 1998.02.18 ~ 1999.04.28
박선규 KBS 기자 1999.05.05 ~ 2000.07.22
배종호 KBS 기자 2000.07.29 ~ 2001.04.28
표영준 KBS 아나운서 1999.07.14 ~ 07.21[22]
김영미 서울 마포경찰서 조사반장 2000.06.03[23]
3기 고민정, 이창진 KBS 아나운서 2007.05.03 ~ 2008.03.27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나운서/기자들이 대부분 출세(?)한 편이다. 1993년 1기 진행자였던 이윤성은 훗날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여 인천 남동구 갑에서 4선 국회의원, 국회부의장을 지냈고, 조순용 역시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기 진행자였던 박선규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지냈으며 3기 공동 진행자였던 고민정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구 을에서 당선되었다. 2기 마지막 진행자였던 배종호는 2007년 KBS에서 퇴직한 뒤 세한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인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고향인 전라남도 목포시 국회의원 출마를 시도해왔으나 번번이 공천을 받지 못하고 YTN 등의 뉴스 채널에 정치 패널로 자주 등장하는 중.

4. 여담

  • 제목이 패러디 요소로도 많이 쓰인다.[24] 심지어 '공개수배 사건 25분'이라는 모바일 게임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OBS에선 경찰 25시란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정확히는 예전 iTV에서 방영하던 경찰 24시의 후속작이지만.
  • 1기 제작진들은 '어린이 혀 절단사건(1993년 5월 15일 방영분)' 해결의 성과로 황인성 국무총리로부터 격려를 받았고, 2기 제작진들은 1999년 경찰청장 감사패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2001년 국무총리 및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
  • 이 프로그램에서 간혹 실종자를 찾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예 이 컨셉으로 제작한 '공개수사 실종'[25]이라는 프로그램이 2004년 ~ 2005년 사이에 잠깐 하다가 사라졌다. 이것은 범죄자를 수배하는 것이 아니라 실종자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다. 이후 케이블 방송 티캐스트 계열에서 '사라진 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했다. 17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그 프로그램의 오프닝 BGM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오프닝 곡을 떠올리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26]
  • <경찰청 사람들>과 달리 크레딧상에선 대체로 재연배우들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으며, 1기 초반에는 실제 용의자와 얼굴이 비슷한 재연 배우들을 고용하는 바람에 범인으로 오인신고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후부터는 얼굴은 달라도 어느 정도 연기력은 되는 배우들을 고용했다. 이러한 재연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심지어 재연 배우를 범인으로 오인해서 신고하는 촌극도 흔했다. 이 당시 가장 유명했던 재연 배우가 예명 배달부로 가수 활동을 병행했던 조용수였는데 정작 본인은 사건 25시 출연으로 인해 인지도가 높아져 방송 및 가수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고마워했다고..... 1994년 당시 인터뷰 2001년 1월 31일자 <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기 재연배우 중 알려진 인물은 전해룡[27] 정도며, <경찰청 사람들>처럼 사실성을 높이고자 현역 경찰관이 연기하기도 한다. 다만 퇴직, 순직, 기타의 경우로 연기자가 경찰관까지 연기하는 일은 있다.
  • 공영방송에서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보니 실제 범죄를 다루는데도 불구하고 수위 조절 때문에 각색된 측면이 많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간혹 과한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일례로 2기에서는 여성의 가슴에 담뱃불 화상자국을 놓는 충격적인 장면이 여과없이[28] 나왔다.
  • 드라마 <추노>, <보좌관>, <날아라 개천용> 등을 연출한 곽정환 PD가 KBS 입사 후 초년 시절 연출에 참여한 적이 있었고, <추적 60분> MC로 알려진 강희중 KBS 편성본부장도 이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 이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에피소드 중에서 미제로 남았다가 10여 년이 넘게 지나서 해결된 사례가 2가지 있는데, 2000년 8월 19일 방영된 부산 오락실 살인사건과 1998년 12월 2일 방영된 서울 노원구 주부 피살사건이다.
    • 2000년 부산 온천동 오락실 살인사건의 경우 애초부터 범인을 알 수가 없고 보안업체 직원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내보내는 바람에 수사에 어려움을 겪자 목격자를 찾는 내용이 나왔는데, 14년 가까이 지난 2014년 2월에 범인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10:48분 영상부터) 당시 사건이 터진 변소 화변기칸 문에서 발견되었던 지문 일부를 2012년에 새로 개발한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분석하여 범인을 검거한 것이다. 당시 사건 현장이었던 오락실 건물은 금강공원로 안경박사 동래점 옆에 있었으며 2019년에 철거 후 재건축되었으며 S&C메디컬 빌딩으로 바뀌었다.

    • 1998년 발생한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의 경우에는 범인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으나 다행히 피해자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장면이 은행 CCTV에 찍혀있기에 이를 방송에 내보냈다. 그러나 검거되지 않고 잊혀졌다가..... 18년 후인 2016년 11월 18일에 범인이 검거되었다. 사건 당시 채취한 범인의 DNA 및 혈액형이 남아있었고 2010년부터는 모든 사건에서 검출된 DNA 등에 대한 DB가 구축되었기 때문에 1998년 당시 20대였으면서 유사 전과가 있는 인물들중에 혈액형이 같은 경우를 모아 수배 사진과 대조한 끝에 검거한 것이다. 보도 내용 2:38부터 공개수배 방송 당시 영상이 나온다.(MBC 뉴스) 2:42부터 공개수배 방송 당시 영상이 나온다.(KBS 뉴스)

      물론 위의 두 사건 모두 이 프로그램 덕분에 해결된게 아니라, 세월이 흘러서 발달한 첨단 수사 기법으로 해결된 것이지만 오랜만에 이 방송이 회자되었다는 의의는 있었다. 특히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의 경우 진행을 맡았던 백운기 기자가 "이 용의자는 꼭 잡아야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는데 18년 후 기어이 해결된 것을 보면 뭔가 짠하다.
  • 2기의 경우 MBC 경찰청 사람들과 방송 시기가 약 1년 정도 겹쳤는데, 이 과정에서 범인을 중복으로 공개수배하는 바람에 그 범인이 잡혔을 때 서로 자기네 프로그램 덕분에 검거되었다는 식으로 방송하는 촌극이 있었다. 일례로 1998년 3월 31일 경찰청 사람들과 4월 22일 사건 25시에서는 경기 광명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는데, 이후로도 잡히지 않다가 10월 7일에 사건 25시에서 한 번 더 공개수배한 것을 본 형사가 구파발역에서 노숙하던 범인을 잡았다. 이 과정을 사건 25시에서 경찰의 설명까지 곁들여서 내보냈지만 정작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자기네 방송을 본 시청자의 제보로 검거했다고 약을 팔았다. (.....)
  • 물론 반대의 사례도 있는데, 1998년 4월 29일 사건 25시에서 다뤘던 경기도 양평군 남한강변 10대 소녀 변사체 사건의 경우 해결되긴 했지만 결정적인 해결은 경찰청 사람들 몫이었다. 사건 25시에서 방송한 양평 소녀 변사체 사건의 경우 제보는 많이 들어왔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못 찾아서 후속 방송으로만 심층 분석하던 와중이었던 6월 23일에 경찰청 사람들 프로그램이 56번 국도 강원도 춘천시 구간 배수로에서 5월 말에 발견된 40대 여성 변사체의 신원을 찾는 방송을 했고, 그 다음날 이쪽으로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와서 범인을 검거했는데..... 양평에서 발견된 소녀 변사체와 춘천에서 발견된 40대 여성 변사체가 모녀 관계였던 것이다.
  •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범인 J는 동거녀 S와 평소 다툼이 잦았는데 1998년 1월 S가 가출하자 그녀의 딸인 B에게 S의 행방을 물었지만 모른다면서 반항했고, 이에 B를 양평 남한강변으로 끌고 가 죽인 뒤 유기했으며[29] 얼마 후 집에 돌아온 S 또한 다툼 끝에 죽인 후 56번 국도 춘천 구간 배수로에 유기한 뒤 달아난 것이다. 그 뒤 3월 14일에 남한강변에서 B가, 5월 27일에 춘천시 56번 국도 배수로에서 S가 발견되었고 각각 사건 25시와 경찰청 사람들을 통해 신원수배 방송이 나갔다. 그런데 S의 언니가 마침 6월 23일자 경찰청 사람들 방송을 봤고, 변사체의 신체적 특징중에서 뇌수술 흔적이 5개월 전부터 연락이 끊긴 동생과 유사한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서 춘천경찰서에 제보해온 것이다. 수사 결과 S와 동거하다가 잠적한 J의 신원이 파악되었고, J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경찰청 사람들 방송 이틀만인 6월 25일에 춘천시 석사동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J를 검거했다.
  • 사건 25시에서는 1998년 7월 8일자 방송분에서 후속 내용을 다뤘는데, 춘천에서 S가 발견된 것까지는 제대로 내보냈지만 이후 춘천경찰서가 자체적으로 변사체 신원 수배 전단을 배포한 뒤 경기도 오산시에서 피해자의 언니가 연락을 해왔다는 모순된 내용에다가[30]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한 결정적인 단서가 피해자의 외투였다는 식으로 대충 내보내서 왜곡을 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모녀 살해 사건이 해결된건 어디까지나 경찰청 사람들에서 내보낸 춘천 변사체 신원수배 방송을 본 언니의 제보에서 비롯된 거였고, 특히 춘천 변사자의 신체적 특징을 언니가 정확히 진술한 덕분에 피해자 신원 파악 → 범인 검거 → 양평 변사자인 딸의 신원 파악으로 이어져서 완전히 해결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건 25시에서는 공영방송의 자존심이 상할까봐 타 방송사에 공을 돌리는게 싫었던건지 모든 내용을 대놓고 왜곡했다. 몇 안되는 흑역사인 셈.
  • 1기와 2기에서 똑같은 범인을 수배한 적도 있다. 1기 시절이었던 1993년 9월 11일 방송분에서 마작 빙자 사기단이 공개수배되었고[33] 11월 27일 방송분에서 한 번 더 다룬 뒤 범인들이 잡혔는데[34] 출소한 뒤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하는 바람에 2기 시절인 1998년 10월 7일자 방송분에서 또 다시 공개수배된 것이다.
  • 3기(특명 공개수배)에서는 같은 경찰서의 같은 팀에서 서로 다른 사건의 용의자를 방송에 수배하였는데 두 사건 모두 용의자가 자신이 수배된 방송을 보고 5일 만에 자수하였다. 첫번째 사건(2007년 10월 4일 방영)은 시골에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용한 점쟁이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액땜 비용으로 거액을 찾게 한 뒤 양말 속에 넣어 신문지가 든 양말과 바꿔치기한 사기용의자였으며 두번째 사건(2007년 11월 1일 방영)은 문중묘지를 돌며 문화재 절도를 저지른 용의자였는데 두 용의자 모두 경북 상주경찰서 강력팀에서 수배한 용의자들이었으며, 용의자 자수 후 담당형사의 브리핑에서 용의자가 해당 프로를 시청한 후 심리적 압박감 속에 자수를 결심한 것 같다고 말하였다.
  • 경북 영주경찰서 강력팀 역시 두 건의 사건을 특명 공개수배 방송을 통해 용의자를 검거하였는데 첫 번째 사건(2007년 8월 16일 방영)은 영주의 재력 있는 소 장수에게 소 판매를 명목으로 접근하여 꽃뱀과 만나게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려한 꽃뱀 공갈단 사건이었으며[35], 두 번째 사건(2008년 2월 28일 방영)은 영주의 한 장례식장에 문상객을 가장하여 들어간 뒤 발인날 새벽에 부의금을 훔쳐간 사건이었다.[36] 전자는 일당 중 한명이 영주에서 소를 사육하는 자신의 친구를 범행대상으로 삼고 소를 팔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예천의 다방에서 가격이 맞지 않다며 거래를 무산시켜 자리를 뜬 뒤 꽃뱀과 만나도록 유도하여 식당, 노래방까지 함께한 뒤 배가 아프다며 피해자와 꽃뱀 둘만 남게 하여 피해자를 유혹해 정신을 잃게한 뒤 나머지 일당들이 나타나 성폭행범으로 고발할테니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여 차용증을 받아챙겼다.[37] 그러나 피해자가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자[38]일당이 피해자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피해자의 아내가 저항을 하며 일당을 내쫓자[39]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하였는데 피해를 주장하는 꽃뱀의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40]과 사건이 일어난 노래방의 구조[41] 등으로 인해 돈은 한푼도 못 뜯어내고 들통난 사건이었으며[42], 후자는 영주의 한 장례식장에 다음날 발인을 앞두고 있는 빈소에 용의자들이 문상객을 가장해 조문을 하는 척 하며 빈소 내부를 둘러본 뒤[43] 유가족들이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인날 새벽에 유가족들이 잠든 틈을 타 부의함을 들고 도주하였는데, 수사초기 사건이 발생한 장례식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최소 3명의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이 부의함을 들고 나가는 장면과 공범 중 1명은 뒷머리에 원형탈모가 있다는 것 외에는 단서가 없었지만 새벽시간대에 부의함을 통째로 들고 갔다는 점에서 용의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용의차량을 찾기 위해 영주시내를 탐문하던 중 장례식장에서 1km 떨어진 골목에서 부의함을 발견하면서 용의자들의 예상 이동경로를 추정한 결과 영주 톨게이트를 이용해 영주를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아 톨게이트 CCTV를 통해 영주를 빠져나간 차량들을 확인한 끝에 용의차량을 특정하여[44] 차적조회를 한 끝에 공범들을 검거한 사건이었다.[45] 방송에 수배된 용의자들 중 첫 번째 사건은 방송 3일 만에 시청자의 제보로 대구에서 검거되었으며, 두 번째 사건은 방송 한 달 후인 2008년 3월 27일 마지막 방송에서 한 번 더 수배된 후 같은 해 5월 3일 방송을 기억하고 있던 시청자의 제보로 검거되었다.
  • 이런 공개수사 프로그램의 원조로 독일 ZDF미해결 서류번호 XY(Aktenzeichen XY … ungelöst)가 뽑힌다. 1967년 10월 20일 처음으로 방영#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엄청난 장수 프로그램이다.
  • 미성년자는 공개수배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미성년자 용의자는 공개수배하지 않았다.
  • 수배용의자가 검거되었다고 공지할 때는 검거된 용의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다. 단 1기는 검거된 용의자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냈다.
  • '강남 고액과외 사기사건'의 용의자 김영은과 9년 뒤 '특명 공개수배'에 수배된 '광명 채무자 살인사건'의 용의자 임병오를 수배했는데 놀랍게도 이 둘은 전직 경찰관이었다. 김영은은 뇌물 문제로 해고됐고, 임병오는 불명

5. 합성물

6. 관련 문서

1.(괄호) : 해당 사건이 발생한 기간
2.각주A: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지에 공개수배된 용의자


[1] 1기: 1993년 ~ 1994년 - 사건 25시, 2기: 1998년 ~ 2001년 - 공개수배 사건 25시, 3기: 2007년 ~ 2008년 - '특명 공개수배'라는 명칭으로 방송.[2] 다만 MBC 경찰청 사람들이 종영한지 9개월 지난 1999년 10월 10일에 종영한 KBS 긴급구조 119는 소방대원들이 출동, 화재진압, 구조, 구급활동을 할 때 나오는 BGM 음원(시즌1)은 20년 가까이 지나도 완전히 듣기 어렵다.[3] 후에 옆동네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군 신교대에서 샘 오취리 대원이 소대장님 목소리가 그것밖에 안되냐고 하는 데서 사용되었다.[4] 공개수배 사건 25시는 수요일(2000년 5월 6일부터 종영시까지는 토요일)밤 10시나 11시 사이, 특명 공개수배는 목요일 밤 9시 방영.[5] 보통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게 제작 목적이었지만, 간혹 황당 범죄같은 코믹한 일화도 다루었다.[6] 아이러니하게도 1994년 사건 25시가 종영되고 나서 경찰청 사람들 쪽이 유일한 범죄 예방 프로그램이 됨에 따라 '용의자를 찾습니다' 코너가 1995년 4월부터 생겼다.[7] 1998년 2월 18일 및 7월 22일 방영분.[8] 1993년 12월 18일 방영분.[9] 1999년 1월 22일 방영분.[10] 방영 당시 그녀의 마지막 편지라는 부제가 붙어 방영될 예정이었다. 만약에 수배가 되었다면 죽은 베트남 아내랑 같이 찍은 결혼사진이 수배되었을 것이다.[11] 한국계 FBI 요원인 이승규 전 워싱턴 지부장이 방한해서 요청한 것이었다.[12] 보도 내용을 보면 사건 25시 방송 화면도 나오는데, FBI의 수배 전단을 그대로 걸어놓은게 평상시보다 이례적인 광경이었다.[13] 다만 이 부분은 다소 와전된 건데, 정확히는 2000년 10월 28일자 방송에서 여권 위조단을 수배할 때 애초 범인들이 다른사람의 명의를 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도용 피해자 조모씨를 범인으로 단정짓는 오류를 범한 것도 모자라 이 사람의 신원을 방송에 내보내면서 발생한 불상사. 그래서 이 날 방송분은 아예 다시보기가 되지 않았다.[14] 그러나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지의 코리아타운 내 비디오 대여점에선 교포들이 자체 녹화한 해당 프로의 비디오테이프가 비공식적으로 팔렸는데, 2000년에 신안 예비신부 살인사건 용의자 최수혁과 애인 정효실이 LA에서 검거된 것도 해당 프로 녹화본을 본 교포의 제보 덕이었다.[15]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 가운데 부검 결과 토란대가 들어간 음식을 사망 직전 먹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대구에 살던 한 주부가 경북도경 칠곡경찰서를 찾아와 자신의 동생이 1998년 10월 실종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된 계모임에서 먹은 매운탕에 토란 종류가 들어있었다는 증언을 했고 DNA 분석 결과 피해자의 언니임이 밝혀졌다.[16]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면서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고 남편의 행적이 수상해서 자택을 수색한 결과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되어 검거.[17] 여성 신원이 땅 속에 있는 뼈에서 나오는 것은 속옷(팬티)과 팬티스타킹을 착용한 것으로 밝혀졌고 신발은 구두슬리퍼였다. 여성 신원은 머리가 염색머리인 것으로 밝혀졌고 살색 팬티스타킹이었다.[18] 국과수에서는 국과수 직원이 여성이 신고있는 속옷(팬티)과 팬티스타킹(살색 팬티스타킹)까지 착용한 것을 보고 흰색 엘란트라 승용차를 탄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을 해서 경북도경 칠곡경찰서에 신고까지 했고, 시민이 제보로 범인이 경찰에 검거되었다.[19] 2007년에 대전광역시경 예하로 이관[20] KBS 9시뉴스 앵커로 발탁되면서 하차했다.[21] 1994년 8월 인사 전까지는 보도제작국 차장.[22] KBS 파업에 따른 임시 진행.[23] KBS 파업에 따른 임시 진행. 이 당시 간간이 출연하던 현직 경찰이었으며, 당시의 계급은 경위로 경찰대 14기 출신이다.[24] 감자탕 25시 등.[25] 탤런트 박상원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26] 안 들었거나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겐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궁금한사람들은 KBS 홈페이지에 가서 한번 들어보자(1~2회 방영분). 들어보면 너무 무서운 여자의 귀신같은 허밍소리라서 소름끼치고 섬뜩 할 것이다. 게다가 비명소리까지... 그리고 그 음악은 특명 공개수배 재연장면에서는 또 다시 나왔다...[27] 긴급구조 119, 경찰청 사람들 등지에서 출연한 경력이 있다.[28] 정확하게는 그림자 실루엣으로 처리했지만.[29] 검거된 이후 사건 25시 제작진이 춘천경찰서를 찾아가 인터뷰했는데, 본인의 기억으로는 B를 산채로 결박해 남한강에 던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게 사실이라면 죽인 뒤 유기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강물 속에 산채로 던지는 인면수심의 짓을 한 것이다.[30] 애초에 변사체 신원 수배 전단은 해당 지역 내에서 배포되는게 일반적이지, 강원도 춘천시에서 경기도 오산시라는 먼 곳까지 배포되지는 않는다.[31] 상기했듯이 형은 경찰청 사람들 232회(1998년 3월 31일 방영) 에서도 수배됐다.[32] 동생은 1998년 하반기 중요 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지 3번에 수배됐다.[33] 수법을 보면, 사기단이 사업가 모임을 핑계로 여관에 방을 잡아 마작 도박판을 벌이고는 여관 주인에게 여관비 이외의 수고비를 건네 환심을 산 뒤 나중에 거액을 빌려 달아나는 방식이었다.[34] 검거 과정에 대해서는 12월 4일 방송분에서 소개되었다.[35] 방영 당시 소 사세요!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36] 방영 당시 장례식장의 검은 손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37] 당시 피해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노래방에서 꽃뱀이 자신을 유혹할 때는 정신이 있었는데 자신의 술에 약을 탔는지 그걸 마신 뒤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젊은 남성이 와서는 욕을 하면서 폭행을 하더니 차용증을 쓰게 하였다고 말했다.[38] 당시 피해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돈을 갚지 않자 여러 사람이 전화를 한데다 밤에도 전화해서 나오라며 협박을 했다고 하였다.[39] 당시 피해자 아내의 인터뷰에 의하면 처음에 피해자가 이 사실을 들키고서는 발뺌을 하려고 하자 머리와 멱살을 잡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자 그제서야 피해자가 "아무래도 내가 어디 엮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하였으며, 자신이 있을 때 사건을 종말을 짓지 않으면 남편을 납치한 다음 협박하여 돈을 뜯어낼 수도 있기에 집에 찾아온 일당들을 쫓아내면서 "내가 경찰서에서 물어주라면 물어주지 당신들은 못물어주니까 당장 나가!"라며 억세게 나댔다고 하였다.[40] 당시 일당들은 피해자를 경북 예천경찰서에 거짓 고소했는데 예천경찰서 형사의 인터뷰에 의하면 피해자가 강간을 완성하기 까지 3분도 안되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청바지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발버둥쳐도 벗기기 힘든 상태라고 하였다. 이후 피해자가 영주경찰서에 일당들을 고소하자 이들은 증거물이랍시고 정액을 제출하였는데 국과수 검사 결과 피해자의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의 것일 거라며 둘러대었다.[41] 특명 공개수배 진행자인 고민정 아나운서가 실제 사건이 발생한 노래방에서 설명한 바에 의하면 계산대와 노래방 사이는 불과 3m인데다, 방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문이었다는 점, 그리고 저녁 6시 무렵이라 손님이 거의 없는 조용한 시간대였기에 노래방 주인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42] 사건을 담당한 영주경찰서 형사의 인터뷰에 의하면 꽃뱀의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점과 피해자가 일당들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그녀의 통화내역을 조사해보니 피해자를 처음 만난 장소인 다방에서부터 식당, 그리고 노래방에서 범행할 때까지 일당들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였으며 이어진 재연장면 역시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화장실에 가는 척하며 일당들과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나왔다.[43] 이들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검은 양복에 넥타이까지 갖춰입고 장례식장을 찾아갔다.[44] 당시 담당 형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톨게이트 CCTV에 찍힌 용의차량의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정면을 주시하고 있었기에 얼굴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조수석에 탄 남성이 양복에 넥타이까지 갖춰입고 고개를 숙인 채 손을 밑으로 대고 돈을 세는 듯한 인상을 풍겼기에 잘 찾은 것이라고 하였다.[45] 이어진 담당형사의 인터뷰에 의하면 용의차량의 차적조회를 한 뒤 차주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차주의 남편이 수많은 절도전과가 있는데다 이번 사건과 유사한 절도전과도 많았기에 거의 90% 이상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하였다. 나머지 10%는 장례식장 CCTV의 영상대로 용의자의 뒷머리가 원형탈모라는 점과 용의자 검거 후 용의차량을 수색한 끝에 영주 소재 주유소의 사은품과 사건 전날밤 발행된 영주 톨게이트 영수증을 통해 범인으로 확정되었는데, 만약 장례식장의 CCTV와 톨게이트 CCTV에 돈을 세는 장면 중 한가지라도 없었다면 미궁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었다.[46] 방영 당시 살인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47] 특명 공개수배 4화 방영 당시 위험한 손님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강도 2인조는 플스방에서도 강도짓을 하려고 한 전적이 있었다.[48] 방영 당시 실장님 납시오 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49] 방영 당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50] 1화 방영 당시에는 그냥 실종 사건이었으나, 2화 방영 시작 때 실종자가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와 피살 사건이 되었다. 피해 여성들의 신상은 2006년 12월 13일에 실종된 배 모씨, 2007년 1월 3일에 실종된 박 모씨, 그리고 2007년 1월 7일에 실종된 연 모씨.[A] [A] [53] 해당 사건의 여자용의자 1인만 1998년 상반기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지에 수배[A] [A] [A] [A] [A] [A] [A] [A] [A] [A] [A] [A]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