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5 15:56:58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사건 경위3. 용의자 신명호4. 현황5. 용의자 사망 : 사건 종결6. 기타7. 둘러보기

1. 개요

2003년 3월충청북도 제천시의 한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50대 여성으로 보이는 토막난 사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가해자가 잡히지 않은 데다 정체를 숨기고 다녀 확인이 늦었는지라 한동안 미제 사건으로 분류가 되었었다. 다른 미제 사건과는 달리 분명한 용의자가 있으나, 용의자가 장기간 도피 끝에 숨져 결국 내사종결로 마무리된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2. 사건 경위

2003년 3월, 충청북도 제천시의 한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머리, 몸통, 두 다리와 두 팔이 끔찍하게 토막난 사체를 발견하였다. 사체는 토막낸 시신을 다시 원래 위치로 배치한 듯한 모습이며,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운좋게도 시랍화가 되었기에 지문이 간신히 남았다. 시신을 수습한 수사기관은 확보한 지문 복원을 통해 간신히 신원을 파악했는데, 확인 결과 4개월 전 용인에서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서울 출신의 50대 독신 여성이었던 구○○씨로 밝혀졌다. 그녀는 제천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던 사람이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 근처에선 불에 탄 여행 가방과 피해자의 옷들이 발견되었다.

부패가 진행되어 시랍화로 인해 사망자의 직접적인 사인은 알아낼 수 없었지만 머리에 뭔가 부딪쳐 생긴 두피하출혈이 발견되어 전문가들은 피해자의 사인은 교살로 추정했으며 교살된 후에 공구 등에 의해 토막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피해자 주변 인물과 휴대전화 통화 목록 그리고 피해자의 계좌에서 4200만원을 인출한 남자의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들을 추려나갔는데, 그 결과 범인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용의자 1명이 등장했다.

3. 용의자 신명호

특명 공개수배 방영 당시 나온 신명호의 사진 2016년의 사진 사건 전후 시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경찰이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한 이는 신명호라는 당시 45세(2018년 기준 60세)의 춘천 출신, 주소 등록은 부산으로 되어있던 남성이었다. 그는 이미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상도, 충청도 등을 돌면서 사기 전과만 10범이었던 사기꾼이었는데, 사기혐의로 여러번 고발되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부분 벌금이었으며 징역도 기소유예 식으로 거의 유야무야되며 감방행을 피하고, 골프 동호회를 운영하며 여성 회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고 돈을 후렸던 속칭 제비족이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박지선의 의견에 따르면 신명호는 '경제적으로 본인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이 있는 대상이면서, 고립되어 있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의 고립된 상태를 이해해 준 상태에서 가해자에게 정이 들다보니 피해자가 신고하기도 꺼려지게 된 심리까지 노려서 집요하게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피해자 구씨가 신명호의 이 같은 사기 행각을 눈치챘고, 다른 여성 회원들에게 사기 행각을 폭로하겠다고 신명호와 드잡이질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신명호는 다시 감방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동안 후려냈던 돈도 도로 내놔야했기 때문에 입막음을 위해 피해자를 살해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실종 되기 전날과 다음날엔 피해자가 신명호에게 계속을 전화를 걸어었고 이후 그가 받자 본인의 차를 타고 신명호가 있는 곳으로 과속까지 하면서 외출을 했으며 전문가들은 이후 두 사람이 말다툼 끝에 결국 신명호가 피해자를 교살했을 걸로 추정했다.

거기다 신명호가 범인으로 지목된 또 하나의 계기는 피해자가 실종된 이후에도 3개월 간 더 동호회 활동을 지속했으며, 피해자의 아이디로 동호회에 접속해 다른 회원들과 대화를 나눴기 때문이었다. 이는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동시에 자신과 관계있던 여성 회원들과 정리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경찰은 이 사건의 범인을 피해자와 같은 골프 동호회에 소속되어있던 사기 전과자 신명호로 지목했다.

살인 전후에도 범인은 피해자 지인과 가족들에게 뻔뻔히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정체는 숨기면서, 친오빠에게는 당신 여동생이 사기를 쳐서 그 돈을 안 갚으면 고발하겠다고 오히려 피해자의 죄를 날조하고, 피해자 지인들에게는 두루뭉실하게 "외국에 가있다.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 돌아오기 어려울 듯하다."는 식으로 애둘렀다.

이후 피해자의 유품을 일부 팔 때에도 그녀를 따르던 여자에게 대리로 시켰고, 대놓고 뻔뻔히 활동을 했는데, 다른 사람인 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넘어갔다.[1] 도용당한 명의는 신씨 취미라는 골프와 아무런 관련도 없던 사람이며, 베트남에서 사업하던 사업가 등 다양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 과정에서 범인의 딸이 전화를 했는데, "유년기 이후로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으니 아는 게 없다. 그러니 내 엄마와 동생에게도 연락하지 말라"고 울먹이면서 말했다. 취재진들은 범인의 가족도 뭔가 범인에게 유형무형으로 억눌린 것이 있지 않을까 추정했다.

4. 현황

경찰이 신명호를 범인으로 지목하기 전에 신명호는 이미 다른 곳으로 도주했다. 2004년 10월 5일 iTV에서 방영된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2007년 6월 7일에 KBS에서 방영된 특명 공개수배 프로그램에서 신명호를 공개수배하였다.

2007년 7월 19일 특명 공개수배에서 다시 수배하였을 때, 충북 제천경찰서 형사들은 또 한번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피해자의 토막난 시신이 발견된 곳에 찾아와 소주를 부어 예를 갖췄고 한 형사가 '지금 우리가 용의자를 잡고 여기에 왔더라면 좀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었을 텐데, 아직 못 잡았으까 꼭 잡자고. 잡은 뒤에 다시 여기 오자.'라고 동료들에게 말했고 그 형사는 인터뷰에서 용의자를 아직 못 잡았기 때문에 유족들과 피해자에게 떳떳하게 드릴 말씀이 없고, 신명호를 잡은 다음 다시 이곳에 와서 예를 갖추겠다,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07년 9월 27일, 특명 공개수배에서 이 사건을 세번째로 수배하였을 때, 피해자의 납골묘에서 조카들이 울면서 '이모께서 우리를 잘 챙겨주셨다, 잡채를 좋아하셨다'면서 잡채를 챙겨오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2017년 8월 5일 그것이 알고싶다[2]에서 다루었다.

방송에서 추가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5년 이후로 전라도 일대에서 신명호와 비슷한 식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한 호남지역 원룸 집 주인이 그에 대해 제보했고, 이후로도 제보가 이어졌다. 처음에 집 주인은 그를 강씨로 알고 있었지만 어쩌다 들어본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신명호였다. 그는 방을 등록할 때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제대로 적지 않았는데, 그럴싸한 이유로 집 주인을 안심시켜서 집 주인이 넘어가게 만들었다. 이후 집 주인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는 멀티모니터를 갖추며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고, 주변사람에게 주식을 권유해서 주식 사기를 쳤다. 이때 집 주인도 소액투자해서 4천 2백만원을 날렸다고 회고한다.

사건 이후에도 버젓이 지역 골프 동호회 활동을 했는지, 회원들과도 면식이 있었다. 회원들은 그를 신명호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가 동호회에 올려놓은 사진이 있었고, 그 사진을 보니까 범인인 것 같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카페에 올린 셀카와 기존에 알려진, 그러니까 구씨를 살해한 이후 피해자의 계좌에서 현금 인출을 할 때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힌 얼굴을 영상 분석 전문가에게 의뢰하니 80% 이상 일치한다는 소견이 나왔다.[3]

명의도용 수법도 이전과 비슷했다. 이때에는 강씨, 박씨, 서씨, 휴대폰 명의 1, 휴대폰 명의 2 등 최소 5개 이상의 가명을 굴렸고, 그중 한 피해자는 잡화상을 운영했는데, 범인은 가게 주인이었던 피해자 가족에게 낚싯대를 산다는 핑계로 계좌번호를 요구하고, 그때 거래하기 위해서 계좌번호를 신씨에게 넘겨준 게 화근이 되어서 신씨가 해당 계좌를 굴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그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가용, 대중교통을 일절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만 타고 다니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조차 마트에 직접 가지 않고 일정한 텀으로 다량 구매 후 배달받는 식이었다.[4]

원룸 주인이 기억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은 뭐가 캥겨서 자전거만 빼고 모든 물품을 둔 채로 도망갔다는 것이다. 이후 인근 은행 CCTV에서 그가 도피 자금으로 활용할 거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로 그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자전거 거리로 항구나 버스 터미널과 가까웠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도해의 특성상 피신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그러나 한 가지 그가 치명적으로 흘린 특징이 있다면, 그가 사기 수법을 여러번 바꾸어도 낚시라는 취미는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골프는 몇 년 전에 끊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낚시는 아직도 해서 인근 낚시터에 그가 낚시를 하려고 온 것을 목격한 제보자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게다가 원룸 잠적 이후로는 다시 교통수단을 오토바이로 바꾸며 여전히 낚시를 다닌다는 제보까지 확보되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을 속된 말로 낚다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하게 의미심장하다.

언젠가 구씨를 살해한 것처럼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면 또 다른 살인도 불사할 사람이기 때문에 빠른 검거가 시급하다고, 박지선 프로파일러는 말한다. 2017년까지 근래의 제보로 봤을 때 범인은 해외 도피를 하지 않았고, 국내에 상주 중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진행자 김상중도 클로징 멘트를 남길 때 "신명호 씨에게 말하겠습니다. 많은 증거가 있고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없습니다. 당신이 검거될 확률은 미제사건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라는 일침 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5. 용의자 사망 : 사건 종결

결국 2018년 6월 22일 신명호가 강원도 속초의 한 원룸에서 고독사한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외형과 십지[5]지문 대조 등을 통해 이 사체가 수배 중이었던 신명호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인은 지병으로 추정된다.

검거하지 못한 채 가해자가 죽어버렸기에, 가해자에게 법의 심판을 내리지 못하게 되었다. 죽음으로써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된 것이 다행스럽긴 하지만, 사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더 조사하기가 힘들게 되었고 병으로 죽었다보니 피해자 가족들과 친척들, 지인들에게는 상당한 허탈감만 주었다.

6. 기타

상기에서도 언급하다시피 피해자가 실종되었을 때, 피해자의 오빠는 사업까지 포기하면서 여동생을 찾아다녔다고 하며, 알아보던 과정에서 피해자의 차량이 동부간선도로에서 속도제한 위반으로 카메라에 찍혔다고 한다. 피해자가 발견된 후, 피해자의 오빠가 하던 사업은 부도나고 부모님은 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앓아 누웠다고 한다. 그런데 피해자의 오빠가 여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경찰에게 찾아 갔지만 돌아온 건, '피해자가 왜 나갔는지 알아와라'라는 말과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경찰은 피해자 오빠에게 했던 불성실한 태도와 여태까지 신명호를 잡지 못한 실책으로 비난받았다.

7.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고려~대한제국 살인사건
저고여 피살 사건? N (1225년) · 임오화변 (1762년)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 치하포 사건 (1896년) · 산청군 압동 살인사건? (1902년)
일제 강점기 살인사건
제암리 학살사건? M (1919년) · 백백교 사건M (1920년~1941년) · 이판능 사건M (1921년) · 주문학 살인사건 (1921년) ·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년) · 빈주 사건M (1925년) · 고무신 살인사건 (1926년) ·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W K ? (1926년) · 불륜처 변사사건 (1927년) · 머슴 살인사건 (1928년) · 이관규 사건S (1929년)· 청양 소년 살인사건? (1930년) ·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1931년) · 이승만 살인사건? (1932년) · 평남 모친 살해 사건 (1932년) · 사천 복수극 사건 (1932년)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년) ·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 신의주 비행장 여성 시체 사건 (1933년) · 순안 유부녀 알몸 살인 사건 (1936년) · 강원도 유부녀 독살범 사건S (1939년)
광복~1979년 살인사건
여운형 암살사건 (1947년) · 백범 김구 암살사건? (1949년)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W ?(1953년) · 불륜처 타살사건N (1954년) · 장기 훈수 살인 사건 (1960년)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N (1962년) · 창신동 치정 살인 사건 (1962년) · 고재봉 살인 사건M N (1963년) · 수원 지지대고개 살인 사건 (1963년) · 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 (1965년) · 평창동 불륜처 살해 사건 (1965년) · 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K ? (1967년)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8년)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M N (1968년) · 종암동 여관방 유부녀 살인 사건W (1968년) · 정인숙 살해사건? (1970년) ·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년) ·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W ? (1972년) · 육영수 암살 사건 (1974년)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년) · 김대두 사건S (1975년)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S ? (1975년)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1975년)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Y (1978년)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M K (1979년) · 10.26 사건N (1979년)
1980년대 살인사건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K (1980년) · 주남마을 총격사건M N (1980년) · 우순경 사건N M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 (1982년) · 청산가리 우유 독살 사건I (1983년) · 공주 연쇄살인 사건S (1983년~1987년)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986년)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S (1986년~1987년)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S W ? (1986년~1991년) ·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W ? (1987년) ·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1988년)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K (1988년) · 심영구 사건S (1989년) ·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1989년)
{{{#!folding 1990년대 살인사건 1990년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K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 지춘길 사건S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K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S
1991년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W ·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 · 김부남 사건 · 정선 음주운전 뺑소니 살인 사건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 거성관 방화 사건M A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S K ? (~1994년)
1992년 김보은 양 사건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W F
1993년 지존파 사건S
1994년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청주 처제 살인사건W · 온보현 사건W (~1995년)
1995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6년 막가파 사건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F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폭행치사 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S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F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Y
1998년 송파 7인조 떼강도 사건G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G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정두영 사건S (~2000년)
}}} ||
{{{#!folding 2000년대 살인사건 2000년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S W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W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S F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S I (~2005년)
2001년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W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W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Y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G ?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년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용인 연쇄살인 사건S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M A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F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S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W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사건S (~2004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사건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W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W K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S(1995년~2004년)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년) · 정남규 사건S (~2006년)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2008년)
2005년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W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S · 대한송유관공사 살인 사건W · 돈암동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G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6년)
2006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S W K G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W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W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포 안양 연쇄살인 사건S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S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 사건S W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W K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G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W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8년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W F · 이호성 살인 사건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W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09년 강호순 사건S W (2004년~2009년) ·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W A Y ·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 사건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W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W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S
}}} ||
{{{#!folding 2010년대 살인사건 2010년 김길태 사건W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W Y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I ?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F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1년 가방모찌 살인 사건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S K · 포천 농약 살인 사건S I (~2014년)
2012년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W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W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울산 자매 살인 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W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2013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W Y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G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14년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W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W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I ? · 2014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년)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F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W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W G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2016년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 홍성군 영아 폭행치사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F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2017년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치사 사건N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 왁싱샵 살인 사건W G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W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2018년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 ·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2019년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W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
{{{#!folding 2020년대 살인사건 2020년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
M: 대량살인, S: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W: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G: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

[1] 도용당한 사람들 아내가 신씨와 내연관계를 지내는 과정에서 명의가 유출된 케이스였다. 그 내연관계를 지낸 여자들도 신씨 사기행각에 당해서 이혼당하고, 그 중 한 명은 절간에 가는 식으로 잠적했다. 100%는 아니지만 이런 방식 외에도 친하게 지내던 사람 집에 놀러가는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을 훔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의 도용을 한 듯하다.[2] 사실은 이전에 2005년 쯤 방송된 사라진 변호사편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는데 실종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었지만 무시하였고 제천에서 사체가 발견되자 뒤늦게 수사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3] 나머지 20%는 신명호의 원룸 안에서 증명되었는데 원룸 내의 물병에서 신명호의 지문이 나왔다.[4] 당시 마트 배달관계자는 그의 거처에 갔었을 때 어느 날은 좀 작은 여자가 있었고, 또 어느 날은 약간 귀티나는 뚱뚱한 여자가 신씨의 곁다리로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곳에서도 날조된 카리스마로 몇몇 여자들을 휘어잡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5]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