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4 22:57:29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40201616_0.jpg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장면 중

1. 개요2. 실종 열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여자3. 유력한 용의자들4. 용의자 검거
4.1. 1심, 항소심 : 무기징역4.2. 3심 : 무죄 선고
5. 둘러보기

1. 개요

2002년 5월 31일,[1]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 여종업원 양 모 씨(당시 22세)가 실종 10일만에 강서구 명지동 성창목재 앞 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성폭행 흔적은 없었지만 흉기에 무려 40군데나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1156회 (2019.2.16)에서 사건을 상세히 다뤘다.


2. 실종 열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여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22세의 양 양은 사건이 일어났던 그 날인 2002년 5월 21일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밤 10시에 퇴근길에 올랐다. 같은 날 밤 11시에 후배 정 양과 통화를 하면서 현재 서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이후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음 날 다방에도 나오지 않았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착하고 검소하고 성실했다고 하는 양 양. 그녀는 왜 갑자기 연락을 끊고 모습을 감추어 버린 것일까?

양 양에게 반찬도 해주고 방 청소도 해주던 언니는 며칠째 동생이 연락이 되질 않자 직접 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어디론가 떠난 흔적도 없었다. 언니는 수소문 끝에 동생이 일하던 다방을 찾아갔지만 다방 쪽에서도 양 양과 연락이 되지 않은 건 매한가지였다. 오히려 언니한테 양 양의 행방을 알고 있느냐며 되물을 정도였다. 언니는 결국 동생이 실종되었다고 사상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한 날짜는 양 양이 사라지고 9일이 지난 5월 30일이었다.

그런데 실종 신고를 하고 바로 다음 날인 5월 31일 낮 12시 25분, 강서구 명지동의 성창목재 앞 바다에서 양 양의 시체가 떠올랐다. 실종된 지 10일만의 일이었다. 인근을 지나던 공공근로 근로자 조 씨가 파도에 떠밀려 온 포대 자루에 사람이 들어 있는 걸 발견했고 그 시신의 신원이 곧 10일 전 실종된 양 양으로 밝혀진 것이다. 양 양은 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으며 성폭행을 당한 흔적은 없었다. 그런데 시신의 상태는 매우 참혹했다. 자창[2]이 무려 40군데나 발견된 것이다! 국과수 측에서는 이 40개의 자창 중에서 2~3개가 치명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만한 일을 한 적이 없었다는 양 양은 왜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것일까?

3. 유력한 용의자들

경찰은 곧바로 이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난관에 봉착했다. 일단 범행 현장이 어디인지부터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양 양의 시신이 발견된 명지동은 낙동강 하구에 있는 곳인데 이 시신이 낙동강 줄기를 따라 떠내려온 것인지 아니면 바다에서 조류를 타고 거슬러 올라온 것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 주변 인물들에 대한 탐문 수사를 진행했지만 양 양이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만한 일을 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 수사 진행이 더뎌졌는데 갑자기 희망을 주는 일이 발생했다. 유력한 용의자들이 은행 CCTV에 포착된 것이다. 그것도 1명이 아니라 3명이다!

용의자 A는 20대 중반의 건장한 체격을 한 남성인데 그가 양 양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는 장면이 그대로 은행 CCTV에 포착된 것이다. 그 자가 인출해 간 돈의 액수는 자그마치 296만원이었고 중요한 건 돈을 인출한 시점인데 양 양이 실종된 바로 다음 날인 5월 22일이었다. 또 이 자가 돈을 인출한 은행은 양 양이 일하던 다방과 매우 인접한 곳에 있었다. 다만 뉴욕 양키스 야구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은 반 쯤 가려져서 보였다. 이 자의 발견으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경찰들은 부산 전역에 위치한 은행의 CCTV들을 이 잡듯이 조사했다. 그리고 2명의 용의자가 추가 발견되었다.

용의자 B는 30대 초반의 여성인데 긴 단발머리를 했고 키는 160cm 정도에 체중은 75kg 내외 정도로 보이는 뚱뚱한 체격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용의자 C는 20대 후반의 여성인데 역시 키 160cm의 보통체격의 소유자였고 긴 파마머리를 했다. 이 두 여자는 양 양이 일하던 다방에서 좀 멀리 떨어진 북구 덕천동에 위치한 동일한 은행에서 양 양의 통장에 있던 돈을 인출했다. 두 사람이 인출해 간 액수는 자그마치 600만원이었다. 또 이 두 여자는 A와 달리 모자를 쓰고 있지 않아 얼굴이 비교적 또렷하게 잡혔다.

이렇게 용의자 A, B, C 3명의 얼굴이 고스란히 CCTV에 잡혔고 경찰은 곧바로 이들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으리라 보고 공개수배를 했다. 현상금도 걸고 아예 TV에서도 이 사건을 방영해 3명의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했다. 그러나 이렇게 수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제보가 나오지를 않았다. 경찰은 다시 양 양의 주변인물 50여 명을 상대로 조사를 해봤지만 역시 성과 없이 지지부진했다.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수사팀은 이 사건을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았다. 현재 미제사건전담수사팀도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았다. 양 양은 평소에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저축을 했고 통장을 항상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경찰 측에서는 양 양이 무려 40군데나 칼에 찔린 점으로 볼 때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협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3명의 용의자가 나왔고 유일하게 이 사람들의 얼굴까지 또렷하게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잡을 결정적인 제보가 어디에서도 들려오지 않았으며 이들의 행방조차도 묘연해 결국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사건은 해결되지 못했었는데....[3]

4. 용의자 검거

본래 이 사건은 사건 발생 후 만 15년이 지난 2017년 5월 21일공소시효가 만료될 사건이었지만 이른바 태완이법의 발표로 2000년 8월 1일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이 사건도 현재 재수사가 진행 중이다. 범인을 체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처벌할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이 방영된 후 바다 건너 미국에서 용의자 B로 추정되는 여자를 봤다는 제보가 왔다. 이 여자는 2016년 미국 코리아타운에서 사기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수배 중인데 자신이 14년 전에 미국에 이민 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용의자 B가 국내에서 검거되며 결과적으로는 오인 신고로 밝혀졌다.

부산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은 소셜 미디어 등에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는데, 장기간의 노력끝에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수배 전단지를 본 지인이 신고를 하여 잡히게 된 용의자 B와 C는 범행 당시 부산 사상구에 있는 주점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었으며 주범은 B와 C가 일하는 주점에 자주 오던 손님이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B와 C는 주범이 사례금을 준다고 해서 현금 인출만 도와줬고 그 외 주범의 정보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사건 당시 은행 주변 기지국을 경유한 통화기록 15000여건을 조사한 끝에 공범이 통화한 기록을 발견해 주범의 신상을 밝혀냈다.

부산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주범 양모씨는 사건 발생 2달 뒤인 2002년 7월에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받았는데, 2003년 부녀자 강간 사건을 저질러 징역 7년 6월을 선고 받는 바람에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10년간 복역하여 2014년에 출소했다.

다만 주범 양모씨를 제외한 용의자 B와 용의자 C는 피해자의 현금 인출에만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10년)가 지나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주범 양씨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피해자를 납치하여 협박 등으로 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CCTV에 나온 사진과 최근 사진이 동일 인물의 가능성이 높고, 인출할 때 사용한 전표의 필적감정에서도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4]

그리고, 양씨가 몰던 국산 스포츠카를 중고로 터무니없이 싼 값에 구매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중고 구매자는 차 뒷좌석 카바를 벗겨내고 원래 시트가 있었을 의자부분에 의문의 붉은 얼룩(혈흔?)이 묻은걸 발견하고 기분이 나빴다고 증언했다. 그 차의 전 소유주를 추적하니, 그 차가 원래 양씨의 차였다는 점도 한가지 근거가 되었다. [5]

2017년 09월 15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현장검거 영상 등이 공개 되었다. 양씨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 하면서도 용서를 빌겠다는 말과 함께, 강간전과로 옥중에 있는동안 천주교에 귀의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도문 첫머리에 로또 1등을 바라는가 하면, 15년간 주변에서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이미지를 좋게 쌓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양씨가 봉사를 했던 인근 봉사단체의 수녀에게는 "자신이 잘못한게 없는데 경찰이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경찰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이 오면 "신앙상담하러 왔다." 라고 이야기해 줄 것을 부탁하기까지 했으며, 심지어 "검사는 자백하기만 하면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당근을 내게 줄 것인데 어떤 당근일지 모르지만 주기만 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받을것이다." 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위에서 수녀가 SBS 취재진에게 말한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양씨는 형량을 줄이기 위해 뻔뻔하게 경찰에게 공식적으로 자백을 하겠다고 제의했으나 경찰은 형량조절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한다.

4.1. 1심, 항소심 : 무기징역

2018년 1월 9일 용의자 양씨에게 1심 국민참여재판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2018년 7월 11일 항소심에서도 용의자 양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4.2. 3심 : 무죄 선고

그러나, 2019년 1월 21일 대법원에서 용의자 양씨에 대해 무죄취지로 파기환송을 하였다.# 이렇게 많은 증거들이 확보되었는데도, 양씨의 진술번복과 변호진측의 주장을 참작한 대법원이 양씨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양씨가 범인이라는 가장 강력한 법정외 정황증거는 이미 숨길수 없었다. 결정적으로, 양씨가 진술시간이 아닌 형사들과의 사석 대화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거리낌없이 말했었다.
양씨 : 많이 잊으려고 애를 많이 썻죠. 근데 이제 한 살씩 먹어갈수록 좀 더 나를 조이더라고. 세상에 뭐 비밀 있습니까? (중략) 차 한잔 마시고 있다가 퇴근 시간이 같이 나온 거지. 그러면서 드라이브 한 번 하고. 그렇게 끝내려고 했는데 “집 어디야. 태워줄개, 가자”(라고 했거든.)
형사 : 그날 (피해자를) 처음 봤네?
양씨 : 네
형사 : 그럼 걔가 뭐하는 아이인지 알아?
양씨 : 아, 그, 다방에서 만났으니까. 거기 종업원이지. (중략) 걔가 피곤해서 바로 뻗어버리더라고. 근데 갑자기 뭐 귀신에 씐거지. 한 방 찌르니까, 푹 찌르니까 “우욱” 이러더라고 애가. 자는 애가 막 “우욱”이러더라고. 그러면서 피가 막, 피가 확 올라오데. 이건 내가 못 돌이킨다. 순간적으로 판단한 거지.
형사 : 걔 자고 있었나? 네가 그럴 때?
양씨 : 네.
형사 : 완전히 미쳐있었던 거네. 그럼.
양씨 : 반 미쳤었다. 죽어라, 죽어라, 이러면서. (피해자가) “우욱”했던 그 장면을 못 잊겠더라고. 깊게 담갔을때 “우우욱”(하던 거).[6]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진술 외에서의 사적인 대화는 법적증거로 치지않는다는 맹점이 있고, 이미 진술을 하기전 상술한 다른 전과로 형을 살았을 양씨는 이 맹점을 미리 알고 간 크게 이러한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지 않았나 싶다.

그외에도 비교적 구속으로부터 최근 수사기록중 경찰측이 압수한 양씨 휴대폰중 하나에서, 2016년 5월 근처에 '살인죄 공소시효'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따위의 키워드를 검색한 흔적을 찾아냈다는것 등, 파기환송 직후에 이루어진 그것이 알고싶다 3차 보도(#1156)에서는 이를 언급하고 있다.

2019년 4월 11일 유력 용의자 양씨가 파기환송심에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 우려가 없다"며 보석을 신청하였으나, 부산고법 형사1부(김문관 부장판사)는 형사소송법상 필요적 보석 제외 사유에 해당하고 보석을 허가할 특별한 사유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석이 기각하었다.관련기사

2019년 7월11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관련기사 검찰이 상고했으나, 2019년 10월 18일 대법원의 최종심에서도 용의자 양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는지 최종선고 결과는 기사화조차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종선고 결과를 공지했다. 공지글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미제팀은 선고 결과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아쉽고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첫 방송을 담당했던 장성미 작가는 "오래된 미제 사건의 간접증거에 대한 재판부의 소극적인 해석은 여전히 아쉽다.”는 말을, 후속 방송을 담당했던 정문명 작가는 "DNA가 없는 사건들에 대한 미제팀의 수사의지를 판결이 꺾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5.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고려~대한제국 살인사건
저고여 피살 사건? N (1225년) · 임오화변 (1762년)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 치하포 사건 (1896년) · 산청군 압동 살인사건? (1902년)
일제 강점기 살인사건
제암리 학살사건? M (1919년) · 백백교 사건M (1920년~1941년) · 이판능 사건M (1921년) · 주문학 살인사건 (1921년) ·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년) · 빈주 사건M (1925년) · 고무신 살인사건 (1926년) ·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W K ? (1926년) · 불륜처 변사사건 (1927년) · 머슴 살인사건 (1928년) · 이관규 사건S (1929년)· 청양 소년 살인사건? (1930년) ·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1931년) · 이승만 살인사건? (1932년) · 평남 모친 살해 사건 (1932년) · 사천 복수극 사건 (1932년)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년) ·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 신의주 비행장 여성 시체 사건 (1933년) · 순안 유부녀 알몸 살인 사건 (1936년) · 강원도 유부녀 독살범 사건S (1939년)
광복~1979년 살인사건
여운형 암살사건 (1947년) · 백범 김구 암살사건? (1949년)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W ?(1953년) · 불륜처 타살사건N (1954년) · 장기 훈수 살인 사건 (1960년)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N (1962년) · 창신동 치정 살인 사건 (1962년) · 고재봉 살인 사건M N (1963년) · 수원 지지대고개 살인 사건 (1963년) · 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 (1965년) · 평창동 불륜처 살해 사건 (1965년) · 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K ? (1967년)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8년)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M N (1968년) · 종암동 여관방 유부녀 살인 사건W (1968년) · 정인숙 살해사건? (1970년) ·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년) ·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W ? (1972년) · 육영수 암살 사건 (1974년)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년) · 김대두 사건S (1975년)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S ? (1975년)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1975년)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Y (1978년)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M K (1979년) · 10.26 사건N (1979년)
1980년대 살인사건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K (1980년) · 주남마을 총격사건M N (1980년) · 우순경 사건N M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 (1982년) · 청산가리 우유 독살 사건I (1983년) · 공주 연쇄살인 사건S (1983년~1987년)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986년)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S (1986년~1987년)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S W ? (1986년~1991년) ·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W ? (1987년) ·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1988년)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K (1988년) · 심영구 사건S (1989년) ·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1989년)
{{{#!folding 1990년대 살인사건 1990년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K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 지춘길 사건S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K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S
1991년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W ·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 · 김부남 사건 · 정선 음주운전 뺑소니 살인 사건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 거성관 방화 사건M A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S K ? (~1994년)
1992년 김보은 양 사건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W F
1993년 지존파 사건S
1994년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청주 처제 살인사건W · 온보현 사건W (~1995년)
1995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6년 막가파 사건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F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폭행치사 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S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F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Y
1998년 송파 7인조 떼강도 사건G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G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정두영 사건S (~2000년)
}}} ||
{{{#!folding 2000년대 살인사건 2000년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S W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W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S F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S I (~2005년)
2001년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W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W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Y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G ?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년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용인 연쇄살인 사건S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M A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F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S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W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사건S (~2004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사건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W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W K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S(1995년~2004년)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년) · 정남규 사건S (~2006년)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2008년)
2005년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W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S · 대한송유관공사 살인 사건W · 돈암동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G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6년)
2006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S W K G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W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W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포 안양 연쇄살인 사건S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S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 사건S W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W K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G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W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8년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W F · 이호성 살인 사건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W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09년 강호순 사건S W (2004년~2009년) ·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W A Y ·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 사건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W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W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S
}}} ||
{{{#!folding 2010년대 살인사건 2010년 김길태 사건W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W Y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I ?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F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1년 가방모찌 살인 사건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S K · 포천 농약 살인 사건S I (~2014년)
2012년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W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W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울산 자매 살인 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W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2013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W Y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G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14년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W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W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I ? · 2014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년)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F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W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W G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2016년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 홍성군 영아 폭행치사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F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2017년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치사 사건N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 왁싱샵 살인 사건W G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W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2018년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 ·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2019년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W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
{{{#!folding 2020년대 살인사건 2020년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
M: 대량살인, S: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W: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G: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

[1] 이 날 한일 월드컵이 개막한 날이기도 하다.[2] 등 날카로운 것으로 찔린 상처.[3] 실제로 범인으로 검거된 양씨는 피해자와 안면이 없는 사이로, 납치해 고문을 가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4] 그중 피해자 행세를 했던 주변 용의자 C는 암으로 2011년 사망.[5] 다만 이 붉은 얼룩이 확실히 혈흔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증되지 못한채, 범인이 검거되기 불과 몇개월전에 인천 모처에서 폐차되었다고 한다.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 3차보도에서는 뒤늦게나마 비슷한 환경의 시트를 구해다 검증실험을 하였지만...[6] 궁금한 이야기 Y 2019년 7월 26일 방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