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16:25:57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한국일보 에서 소개한 사건 개요
#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보여준 장물.
# 한국일보에서 보여준 장물.

혹시 단서를 알고 있다면 광주경찰청 미제사건전담팀 (062-609-2572)으로 연락하여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도록 하자.

1. 개요2.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3. 용의자4. 현황5. 그것이 알고싶다의 추측6. 둘러보기

1. 개요


2008년 광주광역시 대인동의 식당 주인이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로 발견된 사건. 용의자를 장기간 추적하여 2015년 10월 검거하였으나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현재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2.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

사건은 지난 2008년 10월 2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결혼한 딸의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있던 최씨의 부인은 다음날 아침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인근 여관 사장 김모(65)씨에게 남편이 잘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 씨는 가게에서 좀처럼 자리를 비우지 않는 식당 주인 최 아무개 씨(당시 66)가 연락이 안 된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즉시 해당 식당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는 잠겨 있는 식당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다 깜짝 놀라 뒤로 주저앉고 말았다.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식당 바닥에 쓰러져 있는 최 씨를 발견한 것. 누군가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최 씨의 후두부가 함몰된 상태였다. 범인은 가게 뒤편 화장실 쪽 통로로 침입한 다음 식당에 있던 장도리로 최씨의 뒤통수와 오른쪽 귀 부분을 8차례 가격했고, 최씨가 차고 있던 금반지와 금시곗줄(당시 시가 360만원)을 훔쳐 같은 곳을 통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의 몸에서 반항한 흔적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술을 마신 뒤 잠든 최씨는 범인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당한 것으로 보였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전날인 지난 2008년 10월 20일 새벽 1시 이후에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았다. 인근 노래방 사장이 영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목격되었다. 그 때까지 가게 문을 연 것으로 보아 마지막 목격 이후에 가게 문을 걸어 잠그고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잠들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정확한 사망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더욱 추정 시각을 좁혀 볼 수는 있는데 피해자의 주량과 사망 당시의 알코올 농도에 따라 예측해 볼 수 있다. 피해자의 몸무게는 약 60kg, 사망당시 알코올 농도는 0.033%. 피해자의 주량인 1병 약간 넘은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잠들었을 때 혈중 알콜농도는 0.1%인 것으로 보았다. 알코올 도수는 1시간 마다 0.018% 줄어드니 대략 3시간에서 3시간 반 사이 정도이다. 마지막 목격 시간이 1시 반이라고 한다면 대략 4시 반에서 5시 사이로 사망 시각이 좁혀진다.[1]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식당은 대인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었지만, CCTV도 없었고 늦은 밤에는 인적이 드문 골목이라 추가 목격자 역시 없었다. 사건 현장 또한 깨끗했다. 단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족적 등 두 개의 증거만 발견됐다. 하지만 현장에 떨어져 있던 망치는 물에 씻은 듯 혈흔이 일부 지워져 있었고, 실제로 국과수 분석 결과 피해자의 혈흔을 제외하면 지문 등 어떠한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망치에 대해서는 쓰러져있던 피해자의 마루 밑바닥에 숨겨져 있던 공구함 안에서 발견되었다. 감식관들도 감식을 완전히 끝마쳐 할 때 쯤에 발견되었고 주변 사람들도 그런 곳에 망치가 있다는 것인 줄 몰라했다. 범인이 가져온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망치는 평소에 피해자가 식당의 보수를 위해 썼던 망치인 것이다. 그러면 망치가 흉기이고 살해 후에 씻거나 지웠을텐데 주변 사람들도 몰라하던 곳에 망치가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3. 용의자

경찰 수사 결과 일단 돈이 궁했던 누군가가 금품을 노려 저지른 강도 사건일 가능성이 커 보였다. 사건 현장은 과거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여관과 모텔이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었다. 게다가 사건이 발생한 일요일이면 근처 스크린경마장에 수천명이 모여들기도 했다. 혼자 식당을 지키던 60대 식당 주인이 당장 현금이 급한 강도의 표적이 됐을 개연성도 있다. 장갑을 끼고 들어와 지문 하나 남기지 않은 지능적인 강도범일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현장에서 360만 원 상당의 금시계와 반지, 현금 등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손님을 가장해 침입한 강도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실제로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와 동종 전과자들을 상대로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단순 강도 살인 사건만으로 보기엔 이상한 점이 많았다. 식당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망치는 식당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숨진 최 씨에게선 반항을 하거나 몸싸움을 벌인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범인이 최 씨의 후두부를 8차례나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볼 때,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은 아닌 것으로 추정됐다. 강도 짓을 하려다 들켜서 저지른 우발 범행이라면 2,3차례만 가격해도 충분한데 범인은 마치 증오했던 사람을 죽이듯 최씨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범인이 식당 계산대를 뒤진 흔적도 없고, 피해자 바지 주머니 현금도 챙겨가지 않았다. 강도로 위장한 원한 살인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행 현장에서 피가 천장까지 튀긴 것을 고려했을 때, 범인의 옷가지에도 혈흔 묻어 있을 것을 고려해 환경미화원들에게 피묻은 옷이 버려지지는 않았는지 조사하고 인근 세탁소들을 탐문하고 다녔다. 어느 한 세탁소는 피 묻은 와이셔츠를 부탁한 사람이 있어서 신고를 했는데 확인 결과 DNA 불일치로 사건하고는 무관한 것이었다. 결국 사건하고 연관이 있어보였던 옷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원한 살인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씩 용의선상에 올렸다. 특히 식당에서 이따금씩 화투판이 벌어졌다고 해서 같이 화투판을 벌인 사람들을 조사해봤다. 화투판은 돈을 따려고 판을 벌이는 화투판이 아니었고 판돈도 200원 300원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하는 그냥 시간 보내기식으로 화투를 쳤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정도의 판돈이라도 많이 나가면 3~4만원까지도 나간다고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경찰 조사 결과로는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피해자가 또 다른 인근 식당에서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었다. 피해자가 식당에서 안주와 소주를 시키고 먹은 후에 계산을 안 하고 나가려고 했다. 취했는지 그는 했다고 우기는 과정에서 주인과 실랑이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주인의 아들이 전화를 받고 식당으로 나와서 몸싸움까지 벌였다. 그로 인해 그 식당 주인 아들은 회사까지 그만두어서 이 일 때문에 용의선상에 올렸지만 족적과 신발이 불일치했기 때문에 용의선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계속된 수사 결과 범인으로 의심할 만한 인물이 나타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숨진 최 씨와 과거 말다툼을 벌였던 이웃이 있었던 것. 그는 식당 위 2층에 위치한 모텔에서 6년 동안 속칭 ‘달방’ 생활을 하던 장기 투숙자 김 아무개 씨(62)였다. 최 씨는 과거 뇌종양 수술로 인해 눈이 침침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종종 인상을 찌푸리며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모르는 김 씨가 “기분 나쁘게 본다”는 이유로 최 씨와 다퉜던 것으로 조사 됐다. 여기에 김 씨는 최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된 날 오후 6시께 모텔에서 나섰다가 20시께 돌아왔고, 곧바로 다시 모텔을 떠난 뒤 자취를 감췄다.

당시 경찰 수사기록을 보면, 사라진 김 씨는 ‘보부상’처럼 인근 다방과 업소 여종업원들을 상대로 치약과 양말을 팔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김 씨는 그동안 본명이 아닌 자신이 머물던 모텔 업주 이름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김창용 광주지방경찰청 미제사건전담팀 형사는 “김 씨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치약 거래에서도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업체와 거래를 했는데 카드나 ATM기를 사용하지 않고 무통장 입금을 이용했다. 이 과정에서도 가명을 썼으며, 택배를 받는 수취인의 이름도 가명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의 치약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인근에 있는 한 은행에서 무통장입금 전표와 은행 창구 CCTV에 찍힌 김 씨의 사진을 확보했다. 당시 김 씨는 백발을 하고 있었으며 170cm가량의 건장한 체격이었다. 하지만 김 씨에 대한 단서는 여기까지가 전부였다. 김 씨의 본명조차 알 수 없어 더 이상의 추적은 불가능했다. 결국 경찰은 사건 발생 2개월 뒤인 지난 2008년 12월 16일 살인 혐의로 김 씨를 공개수배하고 전단 4000장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지만, 의미 있는 제보는 단 한 개도 없었다.

제자리만 맴돌던 수사는 4년이 지난 2012년 광주지방경찰청에 미제사건전담팀이 꾸려지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담당 경찰관에 의하면, "미제팀이 생긴 이후 지난 2013년부터 광주청에 있는 미제살인사건을 모두 모아서 기록을 검토했다. 해결 가능성이 있는 사건을 추리는 과정에서 ‘이 사건은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미제팀은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확보한 무통장 입금 전표에 주목했다. 김 씨가 직접 작성한 전표에서 지문이라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경찰은 김 씨가 이용하던 은행 지점 23곳을 모두 방문해 그가 작성한 전표 119장을 모두 수거했다. 앞서의 김 형사는 “다행히도 해당 은행에서 과거 무통장 입금 전표를 보관하고 있었다. ‘사건이 해결되려고 운도 따라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해결의 실마리가 눈에 보이는 듯했다. 그런데 난항은 계속 됐다. 미제팀은 수거한 전표를 모두 국과수로 분석 의뢰했지만, 국과수에서 ‘감식 불가’라는 답을 보내온 것. 용의자 특정까지 한 걸음만 남겨둔 상태에서 포기할 수 없었던 미제팀은 수소문 끝에 한 대학 종이지문감식 전문가를 찾아, 젖은 종이류에 남은 지문을 채취하는 ‘피지컬 디벨로프’ 방식과 2013년 개발된 지문판독시스템을 통해 김 씨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에도 발생했다. 이번엔 김 씨의 신원을 특정했지만, 주민등록이 말소돼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 이에 더해 김 씨는 수년간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등 사용 내역도 전혀 나오지 않아 생사 여부조차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미제팀은 과거 수배 전단보다 구체적인 김 씨의 정보를 담아 다시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드디어 김 씨가 미제팀에 의해 검거됐다. 수배 전단지를 본 한 시민이 “김 씨를 본 것 같다”는 제보 전화를 걸어온 것. 경찰은 즉시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출동해 김 씨 검거에 성공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 씨는 사건 당일 도주한 이유에 대해 뜻밖에 진술을 했다. 지난 1998년까지 인쇄업을 하며 부족함 없이 지내던 김 씨가 IMF 외환위기 때 부도가 나며 아내와 갈등이 생겼다는 것. 이 과정에서 김 씨는 자신이 “아내가 2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한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숨진 최 씨가 발견되고 현장 주변에 경찰들이 오가자, 자신의 사기 혐의도 드러날까 도망쳤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 씨는 사건 당시 수배가 된 상태는 맞았다. 하지만 2억 원대 사기 혐의는 아니고 향군법(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으로 20만 원가량의 벌금만 내면 되는 것이었다. 김씨는 “수배 중이라 경찰이 날 찾아온 것으로 오해해 달아난 뒤 7년 동안 숨어 지냈다”고 진술했으며, 여기에 거짓말 탐지기 반응도 ‘진실’ 반응이 나왔다. 국내 프로파일러 귄위자와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했지만 김씨가 최씨를 죽일만한 동기나 증거를 밝힐 수 없었다.

마지막 남은 유일한 단서는 족적. 경찰은 여기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이 역시도 무산됐다. 사건 현장에 남아있던 족적은 275㎜이지만 족적과 실제 발 크기에는 약 3cm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 발 크기는 250~255mm로 추정되지만 김 씨의 신발 크기는 270㎜였다. 결국 경찰은 김 씨와 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고, 향군법 위반에 대한 공소시효도 지나 검거 하루만에 김 씨를 석방했다.

다만, 현장에 남아있는 족적과 보폭을 토대로 대략적인 용의자의 체격을 알 수 있는데, 발 사이즈가 250~255mm인 것과 보폭이 74cm인 것으로 봤을 경우 키는 171.5cm, 몸무게는 70kg~74kg 정도로 추정되었다. 또한 경찰은 족적과 동일한 자국이 있는 네 종류의 구두로 구매하는 사람들의 나이대로 봤을 때 3~50대로 본다면 현재는 4~60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훔쳐간 장물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보기 힘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한 때 유행했던 것인지라 전당포나 금은방 사람들은 이런 종류가 흔하다고 말하고 있고 이런 게 돌아다닌다면 보통 녹여버린다고 한다.

4. 현황

결국 대인동 식당 주인 살인사건은 피해자는 있으나 범인은 없는 ‘찜찜한’ 사건으로 남았다. 경찰청 미제사건전담팀이 생긴 뒤 기록 검토만으로 용의자 검거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지만, 결국 사건은 해결하지 못했다. 현재 이 사건은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진 ‘강도 살인 사건’으로 분류돼 있다.

경찰의 심증대로 김 씨가 대인동 살인사건의 범인일까, 아니면 김 씨의 주장처럼 진범은 따로 숨어 있는 것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들은 게 있다면 광주동부경찰서 062-222-0112로 제보하자.

5. 그것이 알고싶다의 추측

2016년 4월 30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 참조. 추측에 따르면, 범인은 용의주도하게 사건 현장을 빠져나간 만큼 식당에 대해 잘 아는 인물이라고 한다. 또한 피해자가 살해당하기 몇년 전 뇌수술을 한 탓에 성격이 괴팍해져서 이웃들 간에 충돌이 상당히 잦았다고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자주 화투를 치곤 했는데, 돈을 잃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판을 엎어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마지막에 식당에서 같이 유흥을 즐기던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였다.

2017년 7월 29일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었다. 전체적인 방송 내용은 동일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딱히 추가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하니 수사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수사 중의 문제로 공개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6.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고려~대한제국 살인사건
저고여 피살 사건? N (1225년) · 임오화변 (1762년)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 치하포 사건 (1896년) · 산청군 압동 살인사건? (1902년)
일제 강점기 살인사건
제암리 학살사건? M (1919년) · 백백교 사건M (1920년~1941년) · 이판능 사건M (1921년) · 주문학 살인사건 (1921년) ·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년) · 빈주 사건M (1925년) · 고무신 살인사건 (1926년) ·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W K ? (1926년) · 불륜처 변사사건 (1927년) · 머슴 살인사건 (1928년) · 이관규 사건S (1929년)· 청양 소년 살인사건? (1930년) ·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1931년) · 이승만 살인사건? (1932년) · 평남 모친 살해 사건 (1932년) · 사천 복수극 사건 (1932년)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년) ·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 신의주 비행장 여성 시체 사건 (1933년) · 순안 유부녀 알몸 살인 사건 (1936년) · 강원도 유부녀 독살범 사건S (1939년)
광복~1979년 살인사건
여운형 암살사건 (1947년) · 백범 김구 암살사건? (1949년)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W ?(1953년) · 불륜처 타살사건N (1954년) · 장기 훈수 살인 사건 (1960년)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N (1962년) · 창신동 치정 살인 사건 (1962년) · 고재봉 살인 사건M N (1963년) · 수원 지지대고개 살인 사건 (1963년) · 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 (1965년) · 평창동 불륜처 살해 사건 (1965년) · 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K ? (1967년)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8년)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M N (1968년) · 종암동 여관방 유부녀 살인 사건W (1968년) · 정인숙 살해사건? (1970년) ·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년) ·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W ? (1972년) · 육영수 암살 사건 (1974년)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년) · 김대두 사건S (1975년)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S ? (1975년)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1975년)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Y (1978년)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M K (1979년) · 10.26 사건N (1979년)
1980년대 살인사건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K (1980년) · 주남마을 총격사건M N (1980년) · 우순경 사건N M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 (1982년) · 청산가리 우유 독살 사건I (1983년) · 공주 연쇄살인 사건S (1983년~1987년)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986년)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S (1986년~1987년)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S W ? (1986년~1991년) ·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W ? (1987년) ·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1988년)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K (1988년) · 심영구 사건S (1989년) ·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1989년)
{{{#!folding 1990년대 살인사건 1990년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K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 지춘길 사건S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K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S
1991년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W ·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 · 김부남 사건 · 정선 음주운전 뺑소니 살인 사건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 거성관 방화 사건M A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S K ? (~1994년)
1992년 김보은 양 사건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W F
1993년 지존파 사건S
1994년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청주 처제 살인사건W · 온보현 사건W (~1995년)
1995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6년 막가파 사건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F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폭행치사 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S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F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Y
1998년 송파 7인조 떼강도 사건G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G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정두영 사건S (~2000년)
}}} ||
{{{#!folding 2000년대 살인사건 2000년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S W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W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S F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S I (~2005년)
2001년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W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W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Y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G ?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년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용인 연쇄살인 사건S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M A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F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S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W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사건S (~2004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사건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W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W K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S(1995년~2004년)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년) · 정남규 사건S (~2006년)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2008년)
2005년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W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S · 대한송유관공사 살인 사건W · 돈암동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G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6년)
2006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S W K G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W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W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포 안양 연쇄살인 사건S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S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 사건S W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W K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G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W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8년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W F · 이호성 살인 사건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W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09년 강호순 사건S W (2004년~2009년) ·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W A Y ·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 사건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W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W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S
}}} ||
{{{#!folding 2010년대 살인사건 2010년 김길태 사건W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W Y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I ?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F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1년 가방모찌 살인 사건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S K · 포천 농약 살인 사건S I (~2014년)
2012년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W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W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울산 자매 살인 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W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2013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W Y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G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14년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W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W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I ? · 2014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년)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F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W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W G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2016년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 홍성군 영아 폭행치사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F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2017년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치사 사건N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 왁싱샵 살인 사건W G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W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2018년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 ·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2019년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W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
{{{#!folding 2020년대 살인사건 2020년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
M: 대량살인, S: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W: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G: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

[1] 허나 1시 반 이후에 술을 마셨다는 확신도 없고 피해자가 22시에서 23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버릇이 있다고 하니 그 쯤에서 마시고 1시 쯤에는 안 마셨다면 넓게 본다면 사망 시각은 1시 이후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