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4:24:05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external/thumb.zumst.com/153efe24a5e140d4a099e2114253b481.jpg
현장 모습

파일:external/thumb.zumst.com/c65b4311c2454f1e8a606819ecb48cb2.jpg
용의자의 족적을 토대로 한 신발 모양

1. 개요2. 사건 일지3. 원한에 의한 소행인가? 강도인가?4. 너무나 부족한 단서5. 범인에 대한 경찰 측의 의견6. 둘러보기

1. 개요

2006년 4월 11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에서 택시기사 김 모 씨(당시 56세)가 자신의 택시 안에서[1] 칼에 찔린 채 무참히 피살당한 사건이다. 사건 당시 피해자 김 씨는 얼굴과 몸에 무려 28군데나 칼에 찔린 채로 발견되었다. 특히 머리와 얼굴쪽에 10여군데나 치명적으로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경찰 측에서는 당초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보았으나 정황을 살펴본 결과 택시강도에 의한 소행으로 결론내렸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부러진 칼날과 신발자국 밖에 없었고 추가 증거나 단서가 나오지 않아 2019년 현재까지 13년 째 장기 미제 사건이 되었다.

2. 사건 일지

피해자 김 씨는 본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유하게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소싯적에 사업에 손을 댔다 실패하여 생계를 위해 택시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사건이 일어난 그 날도 김 씨는 저녁 무렵에 출근했다고 한다. 2006년 4월 11일 아침, 김 씨의 아내는 잠에서 깼을 때 남편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걸 알아차렸다. 평소 새벽 4~5시쯤이면 귀가하던 양반이 7시가 넘어서도 돌아오질 않는 것이었다. 그 날 대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던 데다 김 씨는 평소 지병으로 심근경색을 앓고 있었다. 혹 남편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 게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아내는 경찰에 신고를 했다. 부인이 경찰에 신고한 시각은 4월 11일 아침 7시 24분이었다. 그런데 신고를 하고 불과 3분 후, 부인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남편 김 씨가 택시 안에서 칼로 무려 28군데나 난자당한 채로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김 씨의 시신과 차는 대덕구 송촌동 대양초등학교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한 택시기사가 대양초등학교 옆길에 시동이 걸린 택시 한 대가 사고가 난 채로 세워져 있고 뒷좌석에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걸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그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사람은 바로 택시기사 김 씨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부경찰서 형사들이 확인한 사건 현장은 실로 참혹했다. 택시 안에는 혈흔이 낭자했으며 피해자 김 씨는 뒷좌석에 상체를 기댄 채로 쓰러져 있었다. 입고 있던 베이지색 점퍼는 온통 피로 물들어 있었다. 피해자 김 씨의 얼굴과 몸에는 흉기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가 무려 28군데나 발견되었으며 택시 안은 천장에까지 핏자국이 얼룩져 있었다. 김 씨의 손에는 수차례 흉기에 베인 상처가 남아 있었다. 흉기를 든 범인에게 마지막까지 처절하게 저항했던 흔적이다.

김 씨의 택시가 발견된 곳은 평소에도 인적이 뜸한 곳이었다. 발견 당시 그의 검정색 소나타 택시는 주차된 덤프트럭에 조수석 쪽을 부딪힌 채 멈춰 있었다. 택시는 시동이 켜져 있었고 운행기록장치(타코미터)도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이런 상황에서 택시 뒷좌석에 쓰러진 채 발견된 점을 토대로 그가 택시에 승객을 가장해 탑승한 뒤 자신을 위협하는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여러 곳을 찔린 것으로 보았다. 사건 현장의 여러 모습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손에 난 여러 개의 상처는 흉기를 맨손으로 잡고 범인을 제압하려 했던 흔적으로 추정된다. 발견 당시 김 씨의 택시는 조수석 쪽 측면이 트럭에 맞닿아 문을 열고 닫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택시 운전석 앞 길바닥에는 김 씨의 왼쪽 신발이 떨어져 있었다. 택시에 탄 누군가가 김 씨를 사건 현장으로 유도한 뒤 흉기로 위협하자 김 씨가 범인이 도주할 수 없도록 일부러 조수석 쪽을 주차된 트럭에 밀착시키고 운전석에서 내려 범인을 잡기 위해 뒷좌석으로 향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택시의 운전석 쪽 뒷문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에서 열 수 없게 잠겨 있는 점을 감안하면 범인은 도주로를 차단당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범인도 김씨에게 필사적으로 흉기를 휘둘렀을 가능성이 있다.

3. 원한에 의한 소행인가? 강도인가?

당초 경찰에서는 이 사건이 김 씨에게 원한을 가진 자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현금 188,000원이 택시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금품이 없어지지도 않은데다 김 씨가 무려 28군데나 칼에 찔려 참혹하게 살해당한 점을 미루어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사건 발생 당시 여러 상황은 범인이 강도행각을 목적으로 벌인 범행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경찰은 우선 타코미터가 꺼져 있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면식범이나 김 씨에게 원한을 가진 누군가가 택시 운행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특정 지점에서 탑승한 뒤 범행을 벌였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었다. 가족과 동료 기사들의 진술도 "(김 씨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얘기가 대부분이었다. 결국 마지막 택시 승객이 강도로 돌변해 김 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강도행각을 벌이려다 김 씨가 완강히 저항하자 흉기를 마구 휘둘러 살해하고 금품을 챙길 새도 없이 황급히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경찰이 운행기록을 분석한 결과 마지막 승객은 사건 발생 장소로부터 3.4km 떨어진 장소에서 오전 4시 15분 쯤 탑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운행기록에는 주행거리와 택시가 가다 서다를 반복한 시간이 기록돼 있었다. 경찰은 탑승 예상 지점 16곳을 뽑아 수사에 착수했다. 주목할 점이 있는데, 앞 손님의 하차 시간과 범인의 탑승 시간의 간격이 불과 16초밖에 안되었다. 택시기사들은 이 경우은 앞 손님이 내리는 지점에 사람이 있어서 바로 탄다면 가능한 시간이라고 한다. 새벽에 연이어 손님을 탑승할 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번화가일 가능성이 높았다. 16곳에서 제외해 남은 장소가 농수산물 시장과 고속버스터미널이였는데 전자는 대부분의 시장 상인들은 자가용 타고 가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았고 후자는 근처 주점과 유흥업소들이 많았고 당시에는 업소들이 더 늦게 문 닫았기 때문에 16초만에 연이어 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전 손님을 비롯해서 목격자는 찾을 수 없었다. 사건 현장 주변과 탑승 추정 장소 등에서 예상 시간대 기지국 수사를 통해 범인의 흔적을 찾아 나갔다. 1,000여건의 통화기록을 확보해 수사했지만 용의자는 찾을 수 없었다.
범인은 사건 현장 주변을 잘 아는 사람으로 추정된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평소 인적이 드물고 주변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아가기도 힘든 곳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당연히 현장 주변 거주자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4,000여 세대를 모두 탐문했다. 용의자는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범인이 과거에라도 해당 지역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전출자까지 수사 범위를 넓혔지만 역시 용의자는 특정할 수 없었다.

4. 너무나 부족한 단서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흔적은 부러진 흉기와 신발 자국이 전부였다. 택시 뒷좌석에서 발견된 부러진 흉기의 길이는 10.5cm로 김 씨의 몸에 난 자상과 일치했다. 흉기의 손잡이는 택시 안에 남아 있지 않았다. 칼날이 부러진 것으로 보아 싸움이 치열했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고 시신 밑에 깔려있던 탓인지 범인은 칼날은 가져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결과 범행에 사용된 과도로 보이는 흉기는 전체 길이가 20.7cm인 중국산인데 보통 노점 등지에서 팔리는 저가형 제품이기 때문에 흉기로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택시 안에서는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도 발견됐다. 신발 사이즈는 250∼265mm 정도로 추정됐다. 범인이 비교적 왜소한 체구를 갖고 있거나 보통 체격의 남성일 것이란 추론이 가능했다. 반면 김씨는 키 181cm에 몸무게 87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김 씨가 자신을 제압하려 하자 범인이 격렬히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칼날이 부러져 나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대전지역에서 동일한 중국산 흉기를 판매하는 곳을 모두 뒤졌지만 뚜렷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 신발 자국도 동일한 제품이 많아 범인을 추적하는 데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경찰은 대전의 병원세탁소까지 탐문 범위를 넓혔다. 28차례나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흉기가 부러질 정도였다면 이를 쥐고 있던 범인도 최소한 손에 큰 상처를 입었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병원 진료 기록을 토대로 한 수사도 성과는 없었다. 추적의 단서가 될 만한 진술은 세탁소에서 나왔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벌이던 와중에 대전역 인근인 동구 중동의 한 세탁소에서 사건 발생 당일 오전 8시 쯤 한 남성이 찾아와 피 묻은 옷을 세탁할 수 있는지 문의해 그냥 돌려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2]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대전역 주변의 숙박업소와 PC방 등을 조사했지만 그 이상의 목격자는 나오지 않았다. 세탁소 주인의 증언으로는 20대 초반 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었고, 상의는 회색 티셔츠, 하의는 국방색 작업복이었고 상의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몸매는 호리호리하고 신장은 세탁소 사장의 키보다 약간 큰 170cm가량으로 보였다. 그리고 해당 세탁소에 보통 찾아오는 사람들은 단골들이고 그 남자는 처음보기도 하고 동네 사람은 아닌 걸로 보았다.

세탁소에 나타난 남자가 범인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집에서 세탁하면 될 것이지 왜 굳이 세탁소에 맡길려고 했을까? 범인은 세탁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세탁소 주변에는 여인숙이나 쪽방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그런 방들에는 따로 세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있지 않았다. 이로 보아 경제형편은 넉넉치 않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세탁소에 아침 시간에 나타난 것은 직업이 불안정한 상태였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경찰이 희망을 가진 단서는 혼합 DNA였다. 이렇다 할 단서가 없는 상태에서 반복적인 혈흔 감식을 한 끝에 남성 2명의 혼합 DNA가 나왔다. 혈흔에 2명의 DNA가 섞여 있는 것으로, 하나는 피해자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동일 수법 전과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대조했다. 역시나 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5. 범인에 대한 경찰 측의 의견

경찰은 이 사건의 범인이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미제사건전담수사팀 석보현 형사는 "택시 강도는 접근이 쉽다는 점 때문에 소액의 현금을 노린 초범들이 벌이는 경우가 많다."며 "당시 동일수법 전과자 등에 대한 수사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점에 비춰봐도 이 사건 역시 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자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범인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선한 얼굴을 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제보가 있거나 차근히 재수사를 진행하다 보면 어디선가 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관련 제보는 대전지방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042-609-2473)으로 하면 된다.

6.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고려~대한제국 살인사건
저고여 피살 사건? N (1225년) · 임오화변 (1762년)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 치하포 사건 (1896년) · 산청군 압동 살인사건? (1902년)
일제 강점기 살인사건
제암리 학살사건? M (1919년) · 백백교 사건M (1920년~1941년) · 이판능 사건M (1921년) · 주문학 살인사건 (1921년) ·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년) · 빈주 사건M (1925년) · 고무신 살인사건 (1926년) ·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W K ? (1926년) · 불륜처 변사사건 (1927년) · 머슴 살인사건 (1928년) · 이관규 사건S (1929년)· 청양 소년 살인사건? (1930년) ·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1931년) · 이승만 살인사건? (1932년) · 평남 모친 살해 사건 (1932년) · 사천 복수극 사건 (1932년)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년) ·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 신의주 비행장 여성 시체 사건 (1933년) · 순안 유부녀 알몸 살인 사건 (1936년) · 강원도 유부녀 독살범 사건S (1939년)
광복~1979년 살인사건
여운형 암살사건 (1947년) · 백범 김구 암살사건? (1949년)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W ?(1953년) · 불륜처 타살사건N (1954년) · 장기 훈수 살인 사건 (1960년)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N (1962년) · 창신동 치정 살인 사건 (1962년) · 고재봉 살인 사건M N (1963년) · 수원 지지대고개 살인 사건 (1963년) · 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 (1965년) · 평창동 불륜처 살해 사건 (1965년) · 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K ? (1967년)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8년)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M N (1968년) · 종암동 여관방 유부녀 살인 사건W (1968년) · 정인숙 살해사건? (1970년) ·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년) ·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W ? (1972년) · 육영수 암살 사건 (1974년)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년) · 김대두 사건S (1975년)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S ? (1975년)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1975년)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Y (1978년)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M K (1979년) · 10.26 사건N (1979년)
1980년대 살인사건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K (1980년) · 주남마을 총격사건M N (1980년) · 우순경 사건N M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 (1982년) · 청산가리 우유 독살 사건I (1983년) · 공주 연쇄살인 사건S (1983년~1987년)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986년)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S (1986년~1987년)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S W ? (1986년~1991년) ·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W ? (1987년) ·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1988년)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K (1988년) · 심영구 사건S (1989년) ·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1989년)
{{{#!folding 1990년대 살인사건 1990년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K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 지춘길 사건S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K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S
1991년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W ·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 · 김부남 사건 · 정선 음주운전 뺑소니 살인 사건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 거성관 방화 사건M A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S K ? (~1994년)
1992년 김보은 양 사건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W F
1993년 지존파 사건S
1994년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청주 처제 살인사건W · 온보현 사건W (~1995년)
1995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6년 막가파 사건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F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폭행치사 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S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F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Y
1998년 송파 7인조 떼강도 사건G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G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정두영 사건S (~2000년)
}}} ||
{{{#!folding 2000년대 살인사건 2000년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S W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W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S F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S I (~2005년)
2001년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W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W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Y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G ?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년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용인 연쇄살인 사건S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M A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F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S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W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사건S (~2004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사건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W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W K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S(1995년~2004년)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년) · 정남규 사건S (~2006년)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2008년)
2005년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W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S · 대한송유관공사 살인 사건W · 돈암동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G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6년)
2006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S W K G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W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W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포 안양 연쇄살인 사건S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S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 사건S W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W K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G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W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8년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W F · 이호성 살인 사건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W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09년 강호순 사건S W (2004년~2009년) ·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W A Y ·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 사건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W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W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S
}}} ||
{{{#!folding 2010년대 살인사건 2010년 김길태 사건W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W Y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I ?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F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1년 가방모찌 살인 사건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S K · 포천 농약 살인 사건S I (~2014년)
2012년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W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W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울산 자매 살인 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W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2013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W Y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G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14년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W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W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I ? · 2014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년)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F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W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W G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2016년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 홍성군 영아 폭행치사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F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2017년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치사 사건N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 왁싱샵 살인 사건W G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W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2018년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 ·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2019년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W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
{{{#!folding 2020년대 살인사건 2020년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
M: 대량살인, S: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W: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G: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

[1] 현대 쏘나타 EF[2] 1시간 후인 9시 경에도 그 남성이 한 번 더 찾아와 세탁할 수 있는지 물었다. 세탁소 주인은 이번에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