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7 10:11:20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상세
2.1.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2.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3. 의혹과 루머4. 사건 이후
4.1. 반성에 대한 기미가 없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가해자
5. 참고6. 둘러보기

1. 개요

2005년 10월 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부산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최악의 학교 살인 사건. 과거 인터넷에 이것과 관련된 만화가 돌아다녔다.

2. 상세

흔히 알려져 있는 사건 개요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의 내용이 서로 상반된다. 상반된 두 내용을 모두 기술하는 것은 고소드립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 위키에서는 정확한 건 자세히 적을 수 없으므로 어느 내용이 올바른 것인지는 읽는이가 알아서 판단하는 게 좋다.

참고로 이 항목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서술된 항목이었다.[1] 자유분방한 서술이 일반적인 위키에서 이 정도로 조심스럽게 서술된 항목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을 해도 신뢰할 만한 관련 정보가 잘 검색되지도 않으며[2], 그것도 주로 과거의 글이나 기사만 좀 나오는 상당히 독특한 사건이다.[3]

2.1.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

A(가해자)는 이미 학교 안팎에서 싸움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학생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근 5개 중학교[4]의 짱이라는 소문도 있었고 권투를 잘하는 학생과도 맞붙어 이겼다는 설도 돌았다. 그러기에 주변 친구들도 A 앞에서는 언제나 조심스러웠다. 또한 시험기간이면 유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험기간에 건드리지 않기' 로 암묵적인 합의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A는 학교 내에서 크게 싸움을 일으킨 일은 한 번도 없었다. 학교 안에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려 했던 듯하다.

사건은 2교시 수준별 수업[5]을 마치고 나서 발생했다. A가 교실로 돌아왔고 같은 반 학생이자 초등학교 동창인 B(피해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함께 읽었다. B가 책장을 빨리 넘기니까 A가 '내용을 다 이해하느냐' 고 물었고 이마를 손가락으로 때리는 벌칙으로 5개의 문제를 냈는데 B는 계속해서 맞히지 못해 많이 맞았다.

이에 화가 난 B는 책을 집어던지면서 욕을 했다. 그러자 격분한 A가 주먹으로 B의 가슴을 때렸고 바로 다른 주먹으로 머리를 쳤다. 쓰러진 B에게 A가 의자를 들고 던지려는 것을 같은 반 친구 두 명이 막았다. 잠시 주춤한 사이 A가 다시 의자를 던졌는데 한 번은 친구들이 말려서 다른 곳으로 떨어졌고 다음 의자는 옆구리와 다리 쪽에 맞았다. 이어 A가 쓰러져 있는 B 옆으로 가 발로 배와 머리를 걷어찼고, 곧바로 B는 정신을 잃었다. 그걸 지나가던 체육교사가 사건을 목격하고 구급차를 불렀으며, 보건교사와 생활지도부교사를 불러 응급치료를 진행했다.

병원에 도착해 초기진단 결과 폐의 3분의 2가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에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4일 후 B는 사망했다.

358화 보기

2.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피해자 어머니가 쓴 글에 기초함)
과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만화 내용도 이글에 기초하여 그려졌다.

A(가해자)는 당시 중학교 2학년(1991년생)이었으며 신장 178cm, 체중 70kg의 체구를 지니고 있었다. A는 재학중인 학교를 포함해 부산 5개 중학교 일진회 중 으로 불렸으며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여 눈도 마주치지 않고 A를 피해다녔다. A와 친한 친구가 아니면 말도 하지 못하고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면서 같은 반 학생들이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도록 강요하였다고 한다.

B(피해자,1991년생)가 2교시 수학 수업을 마친 후 책을 다른 동급생에게 전달하러 복도를 통해 이동하던 중 A의 몸에 책이 약간 스쳤다. A는 몸을 스친 B에게 '자신에게 책을 스친 이유 5가지' 를 대라고 하였으며 B가 각각의 이유를 하나씩 말할 때마다 A은 B를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하였다. 그리고 총 5대를 맞고 들어가는 B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심하게 가격하였다.

B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A의 일방적인 가격을 말리려 하였지만 A는 심한 발길질을 했고 "넌 죽어버려야 해!" 라고 외치며 의자까지 던졌다. 이때 B는 의식을 잃었지만 A는 쓰러진 B를 계속 구타하였다.

결국 B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거의 죽은 상태로 간신히 기계 호흡을 하고 있었다.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 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 전체에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이 시급하였으나 죽은 상태와 다름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4일 동안 그 상태로 버티다가 사망하였다.

개성중에서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학생이 얘기하기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생 거짓말이라고 하고 실제로 일어난 것은 위의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 엄마의 빽 때문에...

3. 의혹과 루머

부산 개성중 학생사망사건… 진실은?
  • 차량으로 1분 이내 거리에 병원이 존재하지만 학교에서 20분이 소모되었다?
    학교 측은 당시 乙의 상태가 매우 심각했기 때문에 급하게 옮기기 보다는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고 보건교사는 흉부압박을, 생활지도부장은 인공호흡을 했다고 밝혔다.게다가, 가장 가까운 큰병원인 부산백병원도 차량으로 5분은 걸린다.
  • 학교 측의 공식적인 사과가 없었다?
    생활지도부장 김교사는 "뭐라 사과를 해야 할 지 경황이 없었다" 라고 밝히면서 "학교에서 사고가 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으며 빨리 사과문을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작성해 알리겠다" 고 말했다.
  • 네이버에서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
    사건 해당일 이후 네이버에서 甲을 검색하면 한국어 위키백과[6]를 제외하고는 사건에 대한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으며 '개성중 살인' 검색어로만 제대로 알 수 있다. 甲을 개명한 이름인 丙으로 검색할 경우 사건에 대한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고 甲과 발음은 같으나 실제로는 맨 끝의 한 글자가 다른 丁으로 검색할 경우 사건 관련 정보가 나온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한 경우 글 삭제 내지 폐쇄 조치를 했다. 네이버 측에선 내부 원칙에 따라 삭제했다고 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방치했다가 잘못하면 네이버까지 방조로 끌려들어갈 수 있다. 비단 이 사건 뿐만 아니라 본인확인만 되면 빠르게 조치를 취해주는 편이다. 다만 본인의 요청이 아니면 처리해주지 않기 때문에 제3자가 신고했을 경우는 처리해주지 않는다. 실제로 특정인물의 실명과 개인정보를 공개하며 부모 욕설까지 섞인 비방을 하는 블로그 포스트들에 대해 네이버 고객센터로 신고를 했을 경우 운영원칙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이 돌아오는 것은 이 때문. 하지만 네이버에서 '신상 보호' 를 빌미로 이례적일 정도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움직인 것은 사실이다. 상술된 의혹도 이상할 정도로 빠르고 철저한 대처에서 기인된 의혹이다. 다만 이는 그 당시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절이라 그냥 시범 케이스로 네이버는 개인 정보 보호에도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일 뿐이다. 결코 가해자가 돈이나 권력으로 네이버를 움직인 것은 아니고 그냥 시류를 잘 타서 시범 케이스로 보호 받게 된 것. 그리고 가해자의 이름이 신상 보호를 위해 검색 제한이 걸려있는 것은 의혹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7] 덕분에 동명이인까지 검색에서 제외되는 부수적인 피해가 나온다. 구글로 그냥 가해자 이름 석 자만 넣고 검색해보면 검색 결과가 네이버와는 거의 10배 차이가 난다. 개인 신상 보호를 위해 이름이 검색 안되도록 제한이 걸린 사례는 그 후로 전후무후한 걸 보면 운발 하나는 기가 막힌다. 그 이후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허술한 조치를 취하면서 이 사건에 유독 편집증적으로 제한을 가하는 걸 보면 무슨 네이버의 아킬레스 건이라도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의혹은 계속 부풀려질 수밖에 없는 노릇.
  • 네이버 회장과 甲이 친척이다?
    네이버의 사건 은폐 의혹과 최휘영 NHN 대표의 성이 같다는 사실이 더해져 가해자의 아버지가 아니냐는 설이 사건에 의혹을 더했다. 이 사건에 대한 대표적인 루머 중 하나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의 아버지는 운수업자라고 . 한다. 밝혀진 사실로 보아도 가해자의 가정환경은 평범하다.
  • 학교측에서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8]
    사건 해당일 이후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였다. 또한 교사진이 병원에 문병 온 학생들에게 입단속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4. 사건 이후

분노한 네티즌들이 범인의 사진과 신상명세와 사건의 내용을 마구 퍼뜨리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 살인 사건은 TV나 신문으로도 살짝 다룬 후 잠잠해졌으며, 포털사이트에서도 올라오는 족족 삭제되었다.

甲은 폭행치사 혐의로 소년부 송치 결정이 내려졌으며 중간에 보석금을 내고 가출소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종 판결은 불명이지만 살인죄를 저질렀던 터라 그냥 집행유예 등을 받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디시 뉴스의 보도 및 아래 참고 참조. 甲은 이름을 丙으로 개명하였으며 2007년 개성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이 사건이 퍼져나가게 된 것은 '학교 내의 교실에서 같은 반 학생들이 보는 앞인데도 구타해 죽인' 듣도 보도 못한 사건의 특징과 한 아이를 구타해서 살인했는데도 자신의 버디버디 메신저와 싸이월드에서 전혀 뉘우치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준 범인에게 있다. 이 파렴치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방에 이 사건과 관계된 글과 증거들을 남겼고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싸이월드와 버디버디에서의 반응은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甲의 이름으로 가입한 뒤 글을 올리고 찍고 삭제하면 끝이기 때문... 물론 제 버릇 못 버렸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에 조작이 아닐 가능성 또한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냥 무조건 100% 신뢰하지는 말라는 것.

힙합가수 라마더콰이엇과 함께 이 사건을 다룬 노래 "10월 1일" 을 자신의 정규앨범에 수록했다.

2009년 9월 27일 甲이 자신의 싸이월드에 '나 연세대 의대 수시 합격했다' 는 논조의 글을 올린 듯한 스크린샷이 퍼졌다.[9] 4년 전의 이 사건은 다시 사방으로 퍼져나갔고 이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선 연세대 갤러리가 털렸다. DC뉴스에 따르면 연세대에 알아본 결과 그런 학생이 합격했다는 내용은 없다고 한다.
또한 앞의 싸이월드 글 때문에 2009년에 사건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 다음 아고라[10]싸이월드 클럽에서 처벌을 하자고 서명운동을 제기했다.

2010년 4월 10일 임인스는 이 사건을 소재로 자신의 웹툰 "싸우자 귀신아" 의 '셔틀편' 을 그리려 하였다. 하지만 네이버 측이 대사 몇 개와 댓글을 삭제하고 이에 반발한 네티즌들이 외압설을 제기하였다. 그리고 웹툰은 살해당한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말하며 오히려 복수를 대신하겠다는 초능력자를 나무라는 내용으로 2편 만에 끝난다.

이에 대해 임인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 사건을 조사한 내용의 싸이월드 클럽의 글을 링크하며 가해자는 공식적으로 처벌을 받았고 위에서 나왔듯 소년원에 가서 복역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11] 이 사건을 맛있는 떡밥으로 강화한 루머 중 많은 부분이 오해와 거짓이었기 때문에 임인스는 이에 대한 자괴감으로 연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4.1. 반성에 대한 기미가 없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가해자

2012년에 가해자 甲이 개명한 상태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나돌았다. 처벌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반성/자숙은커녕 너무나 즐겁게 찍은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혈압을 상승시켰고 특히 "쓰잘데기 없는 것들 내 인생에 걸림돌을 다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해보련다"라는 구절이 가히 가관이었다. '살인도 좋은 경험' 루머가 사실이 아닐까 확신할 수 있을 정도 맹공격이 쏟아지자 금방 가해자의 페이스북은 닫혔다. 신상털이로 가해자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이 너무너무 얼굴을 떳떳하게 올려놔서 이게 본인이 맞나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 이로 인해 부수적인 피해로 페이스북의 동명이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덤. 이로써 가해자가 성형을 해서 얼굴을 못알아본다는 말은 루머로 확정되었다. 아무 부끄러움 없이 좋은데이 47병 마시러 부산도 내려가며 잘 살고 있는 중

또한 "누구누구 왕따다. 내가 3명 다 왕따시켰으니깐",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 등 다수의 네티즌을 비난하는 덧글을 달았다는 카더라 통신이 돌았는데, 왕따이야기는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버디버디의 상태메세지로 작성되었고 스샷 역시 돌아다녔던 자료이다. 이런 내용이 사실이든 루머든 여전히 제 버릇 못 버린 것만큼은 분명하다. 애초에 사건의 발단 등 루머가 아닌 진실만 보더라도 피해 학생이 사망하는데 가해자의 고의성이 짙게 깔려있으니. 이렇다 보니 설령 사건이 TV나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졌다 하더라도 가해자의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처럼 가해자 甲이 아직도 좁쌀만큼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 포털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검색어가 차단되거나 관련 글에 대한 게시중단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잊지 않았다." "반성할 때까지 네티즌들의 응징은 계속 될 것이다."라는 등 날이 갈수록 이 학생을 혐오하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까지도 제대로 쌍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정말 이 인간말종 자식은 이후 환경과 시대는 다르지만 16년전 발생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주범들과, 7년 후에 발생한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의 주범인 이찬희와 함께 세트로 꼽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상황이기에 반성의 가치는 커녕 인격조차도 사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어서 이미 노답인 수준.

일부 몰지각한 1991~1992년생 개성중학교 출신자, 가해자가 진학한 고등학교 출신자들이 만만한 친구나 상대에게 본인은 사건 가해자와 친한 사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협박 및 부조리를 일삼는 경우가 있다.(그런 사람들 대부분 가해자와 친분이 아니면서 허세 떠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도 개성중 운동장의 건물측 화단에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추모비가 있다.

그리고 아직도 개성중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말하기를 매우 꺼려한다. 특히 이 학교에서 오래 재직한 교사들은 더 심해서 제3자가 그 이야기를 꺼내면 눈에 힘이 들어간 채 당신이 누구길래 뭐가 궁금해서 나한테 그런 걸 묻냐고 한 대 칠 듯한 기세로 반문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만약에 개성중에 재학 중이라면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대해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12]

사건이 발생한지 10년 이상 지난 2016년 1월 19일에 이 사건이 다시 기사화되었다.#

2017년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을 비롯한 학교폭력 사건이 연이어 줄줄이 터지면서, 9월 12일 이 사건에 관한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등장하여 또다시 재조명되었다. 이 기사는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으로 가해자는 현재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으나 확언보다는 추측성으로 얘기하시는 것으로 보아 위의 '의대 루머'가 있었던 일 때문에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이 기사에서는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물론 피해자의 실명이 공개되었고, 가해자는 성만 공개되었다. 이 기사에서 피해자의 아버지는 가해 학생보다 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 당국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하고 있으며, 사회가 학교폭력 자체의 예방에 힘써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5. 참고

  • 사건을 조사한 '한정자' 의 여러가지 의혹에 대한 해명글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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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위키 등이 동일하다.[2] 네이버에서는 전혀 안 나오다시피 하지마 구글에서는 조금 나온다. 그러나 신뢰성은 알 수 없다.[3] 사건만 터지면 인터넷에 믿을 만하건 아니건 썰들이 난무하는 시대 치고는. 물론 사건 당시는 지금보다는 SNS 등의 정보 유통 경로가 미약했다.[4] 항도중학교, 서면중학교, 광무여자중학교, 가야여자중학교, 주례중학교 등등..[5] 교실을 이동해 수업을 진행한다.[6] 위키백과에서도 한때 항목이 작성되었으나 명예훼손 우려와 함께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되었다.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7] 이 부분은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해봐도 제한이 걸려있다고 솔직히 말해준다.[8] 물론 이 사건의 경우 학교측에서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는지의 여부는 현재까지는 알 수 없으므로 섣불리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며 관계기관의 확실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초, 중등학교의 분위기는 학교 내부의 사건은 학교 내부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고 가급적 외부에 사건 사례가 퍼져나가는 것을 싫어한다.[9] 연세대 합격했다는 소식이 뜨자 연세대 갤러리 회원 한명이 쟤 내 후임으로 오면 내가 메스로 죽여버리겠다고 했다.[10] 단, 다음 아고라는 실명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효력은 없다.[11] 현재 임인스의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위의 클럽에 사본이 게재되어 있다. #[12] 10년도 더 된 일인지라 2000년대 중반 출신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거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