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9:07:17

강호순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이 틀의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09022800357_0.jpg
이름 강호순(姜浩順)
출생 1969년 10월 10일 ([age(1969-10-10)]세)
출생지 충청남도 서천군
본관 진주 강씨
신체 172cm, 70kg, AB형
범죄유형 연쇄살인
직업 무직[1]
가족 5남매 중 둘째

1. 소개2. 성장 과정3. 범행4. 그 후5. 둘러보기

1. 소개

파일:eoHGtFD.jpg

학창 시절 사진.

파일:Captur.png
검거 당시.


1969년 10월 10일 충청남도 서천군 출신이다. 경기 서남부 지역, 강원도 정선, 경기도 안산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그가 죽인 여성 중 확인된 것은 10명.[2]

2. 성장 과정

1969년 충청남도 서천군의 농촌마을에서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향 인근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했다. 정남규유영철, 김해선, 온보현같은 연쇄살인범들과 달리 강호순의 성장 과정에는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폭력적인 학대 흔적’이 없다. 아버지는 엄격했지만, 이유 없이 체벌한 적이 없으며, 가정형편도 부농은 아니었지만 시골에서는 먹고 살 만큼의 전답을 부치고 살았고, 가족 간의 갈등도 없었다고 한다. 강호순의 행적 어디에서도 살인마가 될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다만 실제 판결문에선 아버지의 가정폭력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3. 범행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090217230914.320.0.jpg

2004년부터 경기도 남부 일대에서 여성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계속되었다. 실종될 때마다 확실한 증거는 없는데 거의 비슷한 지역에서 실종 사건이 일어나서 '연쇄실종'이라면서 보도가 되기도 했다. 그 중 7번째로 군포에서 여대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실종된 여대생을 살인하고 피해자의 카드로 돈을 인출하려다 덜미가 잡히자 자신의 승용차와 모친의 차량도 불태워[3] 되레 의심을 키우고 말았고, 결국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붙잡힐 때만 해도 얼굴을 가리는 등 신원공개를 하지 않았으나, 여론이 이에 비난하는 분위기로 가자 얼마 후 공개했다.

경찰에 붙잡히고도 "증거 가져와라."라며 결사적으로 항변했지만, CCTV에 비친 얼굴과 희생자에게서 나온 DNA 검식 결과[4] 범인으로 확정, 그간의 악행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평상시에는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라 결혼도 여러번 했다. 범행 대상 중 6시간 동안 차에 감금되었다 살아난 40대 여성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첫인상은 상당히 순진하고 순박한 축산업자의 느낌이 강해서 속아넘어가기 쉬웠다고 한다.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난 멀쩡하게 일하면서 살긴 힘들고 여자 등 치는게 제일 쉽다'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동네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심각한 여성 편력으로 결혼한 상태에서 주위에 소개팅을 주선해달라고 조르며 실제로 많은 여자를 만나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특성 중 하나가 문란하고 복잡한 이성관계인데 중혼경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5]

하지만 4번째 아내와 장모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든지 얼마 안돼 그들을 방화로 살해[6], 보험금 4억에 달하는 재산을 가지게 되었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의 말에 따르면 강호순의 본질은 숙련된 보험사기범이다.

강호순의 행적을 따라가다가 밝혀진 추가범행으로는 2006년 9월 강원도에서 실종된 정선군청 여직원 윤모(당시 23세)씨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식적으로 첫번째 희생자이다. # 윤모씨의 오빠는 경찰이 되었다고 한다. 인터뷰 내용 중 "강호순을 만나게 된다면 딱 이 한 마디를 전하고 싶어요. 너는 아무 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경찰이 되어서 네 가족을 지키고 있다고…."

파일:1afdfhb.jpg
강호순의 가장 유명한 사진.[7]

개를 키우는 농장을 했는데 이 사진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찍었을 뿐이고 실제로는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잡아 먹었다고 한다. 와 개씨발새끼네거기다 농장에서 키우던 수십 마리의 시베리안 허스키를 추운 겨울에 먹이도 주지 않고 동사시킨 것도 알려졌다. 그래도 마을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도록 철저하게 위장하며 살아온 듯 하다. 엄인숙과 마찬가지로 주위에는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냥 좋은 사람 정도가 아니라 철저히 신뢰를 쌓았다. 동네 주민들 중에는 강호순을 사위나 동생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싹싹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말이 많았다.[8]

하지만 밤이면 강호순은 1세대 구형 에쿠스무쏘를 타고 희생양을 찾아 나섰다. 주로 홀로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차를 태워준다고 하고[9], 여성들을 데려가 강간 후 목을 졸라 살해하고 암매장해왔다. 이때 희생자의 손톱을 가위로 잘라 자신의 혈흔을 남기지 않고 범행에 사용된 1세대 구형 에쿠스와 무쏘를 소각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내 얼굴 공개되면 자식들은 어쩌라고?" 라며 항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체포 이전 가족들 생활을 보면, 자식 교육에는 별 관심이 없이 적당히 용돈 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사 먹어라' 하는 식으로 신경 끄는 타입이었다. 실상 가족들에게도 별 관심 없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듯. 이를 입증하는 사실이 강호순의 아들인 범인이 2007년 가출, 절도를 저질렀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강호순이 제대로 된 아버지라면 자식이 가출까지 했을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어머니, 형제나 자식들도 아버지가 엄청나게 못 된,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러한 강호순의 모습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으로, 유영철보다도 훨씬 과거의 사이코패스들의 구속 후 행동 패턴과 닮아있다. 그런데 전문가 중에는 소시오패스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위에서 언급한 항의와 달리 실제로는 가족을 걱정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4. 그 후

2009년 4월 9일 검찰에 의해 사형 구형이 나왔다. 그리고 결국 4월 22일 수원지방법원 1심에서 사형이 판결되었다.

그러나 강호순은 사형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것도 변호인과 상의없이 자기가 직접 항소장을 작성해서 항소했다. 단, 구속피고인이 변호인과 상의없이 직접 항소장을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므로 그렇게까지 특기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고 이후 상고를 포기.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는 사형수로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강호순을 구치소에 수감시켜 놓았더니 뻔뻔하게 마치 자신이 왕이 된 것처럼 행동했다는 것이다. 담당형사 한춘식 경위가 강호순이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해서 면회를 가봤더니 완전히 가관이였다. 키가 190cm가 넘는 교도관에게 끌려오는 데도 피식피식 웃으며 오고 담당형사의 질문에 매우 성의없게 대답하는가 하면 뉘우치기는커녕 자신의 행동들이 잘했다는 식으로 일관했다.

강호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고 그 중 여성이 많았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낀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인물과 동명이인인 사람들이 개명 신청을 하면 허가율이 꽤 높으며, 그런 사유로 허가를 받아낸 사례가 이따금 있었다. 기사

2014년 4월 근황이 공개되었다. 유영철과는 다르게 구치소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조각에 상당한 소질이 있다고 한다. 취미로 하기에는 아까울 정도 실력이어서 서울구치소 교도관들도 놀랐다고 한다.#. 변희재의 구속초기 변희재가 수용된 바로 옆방에 강호순이 있었는데 교도관이 직접 그에게 변희재의 적응을 도와주라는 부탁을 했다는 일화가 있는것으로 보아 구치소에서 '모범수'로 대우받고 있다고 추정해볼수 있다.

한국은 1997년 12월 30일 이후 사형이 실제로 집행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실질적인 사형 폐지국가이다. 하지만 모범수 등으로 출소가 가능한 무기징역과는 다르게 사형은 죽을 때까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강호순은 남은 일생을 감옥에서 보낼 것이다.

5.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조선/일제 강점기 살인사건
임오화변 (1762년)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 치하포 사건 (1896년) · 제암리 학살사건? M (1919년) · 백백교 사건M (1920년~1941년) · 이판능 사건M (1921년) · 주문학 살인사건 (1921년) ·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년) · 빈주 사건M (1925년) · 고무신 살인사건 (1926년) ·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W K ? (1926년) · 불륜처 변사사건 (1927년) · 머슴 살인사건 (1928년) · 이관규 사건S (1929년)· 청양 소년 살인사건? (1930년) ·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1931년) · 이승만 살인사건? (1932년) · 평남 모친 살해 사건 (1932년) · 사천 복수극 사건 (1932년) · 경성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1933년) ·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 신의주 비행장 여성 시체 사건 (1933년) · 순안 유부녀 알몸 살인 사건 (1936년) · 강원도 유부녀 독살범 사건S (1939년)
광복~1979년 살인사건
여운형 암살사건 (1947년) · 백범 김구 암살사건? (1949년)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W ?(1953년) · 불륜처 타살사건N (1954년) · 장기 훈수 살인 사건 (1960년) · 최영오 일병 살인 사건N (1962년) · 창신동 치정 살인 사건 (1962년) · 고재봉 살인 사건M N (1963년) · 수원 지지대고개 살인 사건 (1963년) · 평창동 불륜처 살해 사건 (1965년) · 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K ? (1967년)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8년)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M N (1968년) · 종암동 여관방 유부녀 살인 사건W (1968년) · 정인숙 살해사건? (1970년) ·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년) ·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W ? (1972년) · 육영수 암살 사건 (1974년)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년) · 김대두 사건S (1975년)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S ? (1975년)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1975년)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Y (1978년) · 금당 골동품상 부부 납치 살해사건M K (1979년) · 10.26 사건N (1979년)
1980년대 살인사건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K (1980년) · 주남마을 총격사건M N (1980년) · 우순경 사건N M (1982년) · 죽음을 연출한 사진? (1982년) · 청산가리 우유 독살 사건I (1983년) · 공주 연쇄살인 사건S (1983년~1987년)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986년)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S (1986년~1987년) · 화성 연쇄살인 사건S W ? (1986년~1991년)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K (1988년) · 심영구 사건S (1989년) ·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1989년)
{{{#!folding 1990년대 살인사건 1990년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K ·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 지춘길 사건S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 이완희 유괴 살인 사건K ·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S
1991년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 · 김부남 사건 · 정선 음주운전 뺑소니 살인 사건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 거성관 방화 사건M A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S K ? (~1994년)
1992년 김보은 양 사건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W F
1993년 지존파 사건S
1994년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온보현 사건W (~1995년)
1995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6년 막가파 사건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F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폭행치사 사건
1997년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S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F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Y
1998년 송파 7인조 떼강도 사건G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G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정두영 사건S (~2000년)
}}} ||
{{{#!folding 2000년대 살인사건 2000년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S W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S F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S I (~2005년)
2001년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W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W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부산 고교생 교실 살해사건Y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G ?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년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용인 연쇄살인 사건S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M A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F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S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W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사건S (~2004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사건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W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W K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S(1995년~2004년)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년) · 정남규 사건S (~2006년)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2008년)
2005년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W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대한송유관공사 살인 사건W · 돈암동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G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6년)
2006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S W K G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W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S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W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포 안양 연쇄살인 사건S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7년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S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 사건S W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W K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G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W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8년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W F · 이호성 살인 사건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W ?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09년 강호순 사건S W (2004년~2009년) ·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W A Y ·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 사건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W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W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S
}}} ||
{{{#!folding 2010년대 살인사건 2010년 김길태 사건W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W Y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I ?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F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1년 가방모찌 살인 사건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S K · 포천 농약 살인 사건S I (~2014년)
2012년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W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W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울산 자매 살인 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W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2013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W Y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G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2014년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W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W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I ? · 2014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년)
2015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F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W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W G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2016년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 홍성군 영아 폭행치사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2017년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한겨레 동료기자 폭행치사 사건N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 왁싱샵 살인 사건W G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W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2018년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 ·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종로 고시원 화재 사고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2019년 이희진 부모 살해사건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W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
M: 대량살인, S: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W: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G: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 ||


[1] 직업을 여러번 바꾸었고 검거 당시엔 스포츠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었다.[2] 여담으로 이 사건은 2007년에 특명 공개수배의 첫방송 때 다뤄졌다.[3] 이때 불끈 소방관중에 강호순의 친구가 있었는데 강호순이 불꺼줘서 고맙다면서 족발을 사줬다.[4] 강호순의 옷에 묻어 있던, 약 10억 분의 1로 희석된 피해자의 혈액이 발견되어 증거가 되었다! 이는 이형호 유괴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등 여러 미제로 남은 사건에 의해 대한민국 과학수사가 한층 높아졌음을 알려 준다.[5] 당연히 이성관계가 문란하거나 중혼경력이 있다고 해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는 뜻은 아니다. 게다가 엄밀히 따지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는 것은 실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얼굴이 잘생겨서 여자가 따르거나 호색한이라거나 하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다는 얘기. 이런류의 사람들에게 여자나 가족, 자식이라는 것은 자신의 소유물의 개념으로 일반인이 누구를 감정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과 개념 자체가 다르다.[6] 강호순은 해당 혐의에 대해서 완강히 부인했지만 검찰이 강호순이 방화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7] 1998년에 찍은 사진이다.[8] 이는 정말 그런 사람도 많지만 강호순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이미지 메이킹의 형태로 이러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게 특징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9] 여성들이 순순히 차를 탄 것에 대해 피해자의 유족들이 의심하는 점도 있었다. 강호순의 단독 주장이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