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0:35:13

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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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MBC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얼굴.[1]
이름 조두순(趙斗淳)
출생 1952년 10월 18일
거주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가족 아내[2], 슬하 1남1녀
직업 일용직 노동자, 경비원
학력 초졸

1. 개요2. 생애3. 범행4. 이감5. 관련 루머6. 출소 예정7. 가족

1. 개요

대한민국의 범죄자.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당시 만 8세(1999년생)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하여 신체를 훼손한 조두순 사건의 범인이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다.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 조두순의 이름이 가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명이 맞다. 실제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사건번호 2009고합6으로 확인을 해보면 조두순이 본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18년 7월에 포항교도소에 이감되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후술하듯, 1995년 폭행치사로 사람을 죽인 경력이 있는 살인자이다.

2. 생애

1952년 10월 18일에 태어났으며, 초등학교만 졸업했고, 졸업 이후 무직에 가까운 일용직 노동자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하는 친구도 없었으며 아내 외에 다른 가족들[3]과도 전혀 왕래 없이 지냈다. 알코올 의존증에 가까울 만큼 술도 즐겼다. 이마저도 혼자 마시는 등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983년 조두순은 19세 여성을 마구 때리고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죄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등 전과 17범인 범죄자로 전락했으며, 그 와중에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 온 경력도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을 삼청교육대에서 고생케한 5공 정권을 증오한 듯하며 1995년도엔 술자리에서 '국부 전두환 노태우 만세' 라며 찬양하는 60대를 홧김에 때려 죽여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4] 물론 조두순의 경우는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라 자업자득으로 벌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조두순이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분노로 연관 짓고, 불편한 감정을 상대에게 위협적인 방법으로 표출한다고 분석했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스스로의 행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출처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성폭행, 살인 등 강력 범죄가 포함되었으며 재범 가능성이 높은 전과 17범이 징역 2, 3년 살고 나왔다는 게 더 문제다. 요즘도 국민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솜방망이 판결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지만 이때는 더 심했으며, 재범 가능성이 높은 강력 범죄자에 대한 이러한 판결에도 후에 반복되어 일어난 범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위 기사 말고도 주취 감경에 대해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739회 "우리는 왜 술을 용서하는가?"편에서 조두순의 평소 행실에 대해 나오는데, 항상 술에 취한 상태로 돌아다니며 길거리에 드러눕거나 오줌을 지리고, 술자리가 보이면 염치없게 끼어들어 얻어먹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조두순과 10년 가까이 지낸 지인에 따르면 힘이 좋았고, 소주를 대접에다가 마시고 반주로 소주를 3병이나 비울 정도로 주량이 좋았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주량이 2~3병이라고 주장한 것과는 딴판인 셈이다.[5]

3. 범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두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이감

2018년 11월 22일, 출소를 2년 앞두고 성범죄 방지 심리치료를 하기 위해서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서 포항교도소로 이감되었다. 조두순은 출소를 앞두고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

5. 관련 루머

  • 조두순의 얼굴 사진이 공개된 적 있다?: 경찰은 공식적으로 조두순의 사진을 공개한 바 없고, 신상털이 등으로 민간적으로 조두순의 사진이 유포된 적도 없다. 그나마 조두순의 얼굴이 확인 가능한 사진은 위에 첨부되어있는 교도소 CCTV 캡처본과 MBC에서 공개한 것 둘 뿐이다. 흔히 인터넷에 조두순 사진이라고 떠돌아다니는건 별개의 인물의 사진이 조두순 신상이라고 잘못 퍼져서 돌아다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때 성범죄자 김수철의 사진이 조두순 사진이라고 퍼진 적도 있었다. 다만 조두순이 출소하면 5년간 개인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출소 후에는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야할 뿐, 확인한 정보를 캡처해서 다른 곳에 올리는 건 법적으로 안 된다.
  • 조두순이 "어차피 여학생이 나중에 다 경험할 건데"라고 발언하였다?: 조두순이 한 TV 프로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라고 와전되어 퍼졌지만 역시 사실이 아니다. 해당 사진의 원본은 2008년 7월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중 한 장면이며, 이때 해당 발언의 주인공은 성범죄자 교사 이상길(가명)이었다. 자막 위 이름에서 '이상길'을 지우고 '조두순'이라고 합성한 캡처본이 떠돌아다니면서 생긴 루머이다.#() #()
  • 복수하기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당시 오늘의 유머 회원이 《사건사고 탑5》라는 프로그램을 들먹이며 쓴 게시글이며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교도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동향이 없었다."며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다.

6. 출소 예정

2017년 7월 31일, 조두순이 출소할 시 피의자가 거주하는 지역 근처에서 거주해도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뉴스에서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 성 범죄자들은 성범죄자 알림e에서 얼굴, 실명, 나이, 거주지 등의 신상정보가 고작5년 동안 공개되며, 전과자가 거주하는 곳 근처에 살면 평생 동안 거주지를 변경할 때마다 신상정보를 담은 경고문이 발송된다. 필요에 따라 위치추적장치는 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조두순의 경우 부착 기간동안 전담 보호관찰관이 배정되어 24시간 보호관찰할 예정이다.조두순 전담 보호관찰관도 보통 괴로운게 아닐듯. 머지않아 정신병 걸릴지도...

조두순이 살게 될 동네 주민들의 불안한 심리상태와 집값 문제 등으로 인한 님비현상을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상태로,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청원, 주취감형 폐지 청원 등도 올라왔다.

이런 상황을 두고 정치인들이 말로는 뭐든 내뱉고 있지만 * 청와대 답변에서도 나와있지만 현행 헌법상 재심은 불가능하며 출소를 막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애초에 세계 대부분의 국가를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미 판결까지 다 끝난 상황에서 재심은 불가능하다. 같은 범죄를 두 번 처벌한다든가 법이 개정됐으니 기존 범죄에 가중처벌한다든가 하는 것은 현행 헌법에 어긋나며, 조두순의 새로운 범죄가 발각되거나 출소 후 범죄를 짓지 않는 이상 다시 교도소에 넣을 방법은 없다. 그렇기에 조두순이 감옥에서 완전 새 신분의 사람이 되어서 나오지 않는 이상 네티즌 수사대와 같은 국민들의 감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 가족

이와중에 조두순의 가족들이 피해자의 집 500m 거리 내에 여태까지 거주해온 것이 피해자의 아버지에 의해 다시 한번 밝혀지며 또 한번 세간에 분노와 충격을 안겼다. 더군다나 조두순의 아내가 조두순의 검거 당시 수차례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신랑이 술을 마시고 방황하는 것 외에는 저의 마음도 집안도 참으로 평화로운 가정이었다”, "신랑은 예의를 아는 사람이다", "피해자가 어디 살든 우리는 관심 없다" 등의 각종 무개념 발언을 남긴 것이 드러나 과연 부창부수유유상종이라며 국민적 공분과 비난을 사고 있다.[6] 한편 조두순과 이 아내라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이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아내가 아직까지도 면회를 갈 정도로 금슬이 좋기 때문에 조두순이 출소한다면 이 아내의 곁으로 돌아갈 것이므로, 출소 후 피해자와 조두순이 다시금 한 동네에 살게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1] 하지만 교도소에서 촬영된 그의 최근 모습을 보면 매우 달라진 얼굴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전에는 해당 사진이 모자이크된 채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MBC 실화탐사대측은 "조두순이 나올 날이 머지 않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사회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고 했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조두순이 출소 후 피해자의 옆집에 살아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라며 "또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는 사진과 실거주 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피해자 가족에게 공유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렇게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범죄자 초상권과 국민 안전이라는 의견이 맞서는 상황. '국민 안전VS범죄자 초상권'.. '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공개[2] 사건 이후 조두순과 이혼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오히려 아직까지도 사이가 좋은 듯 하다.[3] 가족으로는 아내와 슬하 1남 2녀(실명 공개금지)가 있고 아들은 전과경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4] 수원지방법원 96고합6.[5] 하지만 체포될 때 나이가 50대인 걸 감안하면 아예 딴판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 나이 먹으면서 주량이 주는 게 사람이니.[6] 조두순 아내의 개소리와는 달리 이 인간은 폭행 살인과 아동 성폭행이라는 끔찍한 죄과를 포함, 총 17범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 중의 흉악범이며 심지어 그중 11건은 본인과의 결혼 생활 도중에 저지른 범죄이다. 조두순이 자기 아내의 입장에서 이무리 좋은 남편이어도 그저 악의 평범성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