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5:04:38

성욕

1. 개요2. 욕구의 강도3. 성욕에 대한 관점
3.1. 기독교3.2. 불교
4. 기타5. 성욕과 나이6. 성욕의 절제는 무조건 나쁘다?

1. 개요

性慾

흔히 식욕, 수면욕과 더불어 인간기본 3대 욕구라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성욕이 아니라 배설욕을 꼽는다고 한다. 성욕은 배설욕의 하위개념이라는 이유다. 히피운동 등의 극좌이데올로기에선 인간의 무차별적 난교와 성욕을 긍정하지만, 반대로 보수적 종교계 등에선 성욕 자체를 죄악시하기도 한다. 인간을 도구로 여기는 전통적인 보수주의에서는 종족 번식과 무관한 성욕을 낭비로 보기 때문에 금지한다. 한편 페미니즘에서는 성상품화를 타파한다는 명분 하에 보수 진영과 같은 내용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페미니즘 안에서도 입장이 갈리는데, 히피운동의 영향을 받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순결 코르셋은 여성을 가부장제에 종속시키는 이데올로기이므로, 집단난교 및 시민결합(다부다처제, 공유결혼제)를 통해 성별이원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직업에는 귀천이 없기 때문에 다른 모든 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성매매 종사자의 노동권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창녀매춘부 같은 차별적인 명칭 대신에 성노동자이라는 용어가 제시되기도 했으며, 성매매의 합법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한편 여성은 판매자이고 남성은 구매자라는 구시대적인 편견을 고수하는 것은 여성의 성욕을 부정하는 지극히 가부장적인 태도이기도 하다. 남자도 여성처럼 분위기를 타는것도 같다. 젖먹이는 어머니의 가슴과 란제리를 입은 가슴이 똑같이 느껴질까?[1]

성욕은 누군가가 연구해서 정의해놓은 항목이 아니라 본래 생활과 긴밀한 형태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을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감안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성욕이 연구와 시대를 불문하고 기본적인 삶에 깔려있는 이유는 그것이 식욕이나 수면욕처럼 작용해서가 아니라 사회, 애착, 관계 등 모든 것에 연결되는 바로 그 긴밀성 때문이다. 종종 성욕의 존재를 근거로 인간은 단지 다른 동물보다 지능만 조금 높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성욕은 단순한 번식욕과는 다른 복합적인 것으로, 오히려 이러한 성욕의 존재 자체가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사람에 버금가는 지능을 가진 고지능 동물들은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성욕을 보여준다.

성욕은 다른 욕구와 달리 생활에 대한 긴밀성이 강해서 사회, 생존, 애착, 행복감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대를 불문하고 사회적 통념이나 분위기와 관계없이 기본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연애감정과 성욕은 분명히 다르지만, 개인이 타인과 밀착되어 가질 수 있는 정서적 행복감과 연인간의 애착에 있어 상당히 큰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이 긴밀함의 정도가 하찮게 여겨져서는 안되는 이유이며,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이 충분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가늠 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2]

성욕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욕구는 아니지만, 해소를 해줘도 생각보다 빠르게 다시 끓어올라서 상당히 귀찮다. 특히 집중해서 생각이든 일이든 무언가를 하려던 참인데 성욕이 자꾸 훼방을 놓으면 짜증난다.[3] 덕분에 성욕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약물을 처방받아 억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욕이라는 것은 한두 가지로 단정지을 수 없는 복합적인 개념으로, 애초에 약학적으로 성욕억제제라는 분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조울증 치료제나 신경안정제, 남성호르몬 억제제 등이 처방되지만 그 어떤 약물도 성욕을 완전히 억제할 수는 없다. 성욕은 단순히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욕구가 아니라 애착이나 사회적 관계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향이 있어서 억제하면 오히려 굶주림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성욕의 관계성에 대한 긴밀함은 사회적 관념이 아니라 성욕이 자체적으로 가진 특성과 기능에 가깝다.

2. 욕구의 강도

욕구가 들이닥칠 때만 보면 실제론 배설욕보다 낮다. 식욕, 수면욕, 배설욕을 다 만족해야지만 나타난다고 한다. 극단적인 환경에서 자손을 남기려는 본능으로 강해지는 사례도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배고프고 졸리고 마려운 상태에서 일단 먼저 떠오르는 건 배변 활동, , 그 다음이 음식이다. 저 셋은 생존 관련 기본 욕구지만 성욕은 안 채워 줘도 안 죽기 때문. 그렇기에 피곤한 부부는 성관계보단 잠을 선택한다.

3대 기본 욕구와는 극명한 차이가 있는데 식욕은 5일 이상 굶을 경우 수르스트뢰밍 같은 음식도 집어먹을 정도로 가리지 않게 되고 수면욕 역시 며칠 이상 밤을 새면 눈앞에서 총알이 빗발쳐도 그냥 쓰러져 잠이 들어 버린다.[4] 그리고 배설은 계속 참으면 언젠간 죽거나 바지에 지리게 된다. 하지만 평생 자위행위 혹은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성을 잃고 변태짓을 하거나 그 자리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성욕을 푸는 사람은 없다. 평생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거나 잠을 안 자고 살 수는 없지만 평생 독신으로 일체의 성행위 없이 살아가는 것은 가능하다. 단, 죽음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실제 성욕을 해결 못해 자살하거나 죽은사람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독신 하면 흔히 떠오르는 대표적인 집단인 성직자, 수도자, 승려들의 파계 및 파문 원인 1순위가 성욕으로 인한 문제이며 이를 정신력으로 어찌어찌 참아내거나 몽정 혹은 완전범죄로 들키지 않고 몰래 처리하는 것이란 사실만 알아도 3대 기본 욕구에 비해서나 강도가 낮은 거지 기타 자잘한 욕구들에 비하면 성욕의 강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성욕이 없는 무성애자들이 아주 특이한 경우이며 무성애자성적 끌림이 없을 뿐이지, 엄연히 성욕이 있기 때문에 성욕의 해소를 위해 포르노를 보거나 자위행위를 하거나 원나잇 섹스를 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성욕의 빈도만 보면 일반적으로 남성의 성욕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 남성과 여성의 성욕 차이는 다른 포유류에 비해 그 차이가 크다고 한다. 그 차이는 시기인데, 남자는 10대 후반이 가장 강하고 여자는 30대 후반이며, 남자는 불규칙적이고 여자는 주기적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10대 후반에서부터 20대까지 남자들의 성욕은 대체적으로 매우 강해서 일찍 20대 초반쯤에 결혼을 한 경우가 아닌이상 많은 젊은 남자들이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성인물을 접하거나, 아니면 뒤에서 몰래 업소를 가는 경우도 많다. 아직 능력도 별로없는 나이대에 이렇게 성욕이 가장 강하니 좋게 말하자면 남자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쾌락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안좋게 말하자면 남자라는 존재를 창조한 "신의 저주"라고 할 수도 있다.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여자를 충분히 꼬실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고, 경제력과 자제력의 밸런스가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러지 못한 경우라면 정말 성적 일탈행동을 하지 않고서는 "미칠 지경"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동물들은 대체로 발정기가 있어 그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교미를 해서 종족 번식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수컷과 암컷의 성욕 차이가 인간에 비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성욕 자체나 빈도는 남자가 더 높은 반면, 쾌감이나 지속 시간은 여자가 더 높다고 한다. 괜히 남자는 휘발유, 여자는 디젤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휘발유는 빨리 타고 빨리 사그라드는 반면, 디젤은 그 반대의 특성을 지닌다. 가속력은 낮으나 토크가 높고 연비가 뛰어나다. 또는 남자는 금속, 여자는 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금속은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지만, 물은 천천히 데워지며 잘 식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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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래프만 보면 어 남녀 똑같은데 여자가 더 성욕이 남성만큼 못한 거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남성은 한방에 현자가 된다는 특성을 간과한 것이다. 괜히 의무 방어전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 욕구 자체는 남성보다 낮으나 딜량이 남성을 가볍게 상회하고도 남는다. 성욕 아내가 무섭습니다 라는 내용을 검색해보면
"아내가 성욕이 너무 넘쳐요",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유부남들 의무방어전 참 힘들어하네요" 등등.

거의 다 30대 남편의 고민거리 관련된 것만 나온다. 다시 강조하지만 여성의 욕구 빈도는 남성보다 낮으나 그 양이 남성이 감당가능한 범위를 가볍게 상쇄한다.

2.1. 남자

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성욕은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크며 원인은 성욕을 높이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추정되고 있다. 논문 원문 논문 정리글 1 논문 정리글 2 그러나 오르가즘 지속 시간이 10초 밖에 되지 않으며, 재발동되려면 짧게는 30분에서 길면 2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연속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잘 발동되지만 쿨타임이 매우 길다는 것. 만일 쿨타임인데도 사용을 시도하면 음경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사용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라앉는다.

사실 남성의 성욕은 일반적으로 10대 중반~후반의 사춘기에 제일 왕성하다. 사전에 수록된 성적인 문구만 봐도 문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6] 그러나 평균적으로 20대가 지나면 성욕이 급격히 떨어진다.

종교적 이유 등으로 성에 대해 거부감이 크고 자위행위를 죄악시하는 남학생들은 심각한 자기혐오에 시달리는 경우가 흔하다. 개방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경우 이러한 이유로 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도 한다. 굳이 종교까지 가지 않아도 배려심이 많은 남학생들의 경우 유달리 가슴이 크거나 몸매가 좋거나 한 자신의 친한 친구나 친척 여자아이를 보고 성욕을 느끼고는, "쟤는 내 친구/친척인데 야한 생각을 해버리다니 나는 쓰레기야!"하고 자책하기도 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 근친상간에 대한 사회적 금기로 인해 그 정도가 더 크며 이로 인해 친하던 상대와의 교류를 기피하기도 한다.

남성의 성욕은 사실 죽을 때까지 느낄 수는 있다.[7] 다만 10대 중반부터 상승을 시작해 후반에 최절정을 찍으면 점점 약해진다. 하지만 성적 자극이 넘쳐나고 성에 대해 일찍 깨닫기 시작하는 지금으로써는 성욕은 10대 초반에 이미 절정을 찍는 경우가 많다. 생물학적으로 봐도 성 능력 자체는 10대 초반에는 미숙하지만, 성욕 자체는 10대 후반과 별 차이가 있을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20대 후반 이후로는 당연히 성욕이 10대보단 약해진다는 소리.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렇다. 엄연히 말해서 성욕이 약해진다는 말은 성욕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10대 시절 성 관련 매체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익숙해지다 보니 성생활이 식상해진 것이고, 10대와 비해서는 성숙해졌다는 점.[8]

2.2. 여자

다중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이 토론에서 다수 의견을 병기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본 문서에서는 다중 관점이 적용됩니다. 이 방침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먼저 해당하는 토론란에서 의견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성욕보다 강하다. 이로인해 여성은 임신 확률이 높은 원나잇, 섹스파트너 등에 대해 부정적이다. 또한 성관계에 상처가 나므로 강약약강약 세기를 선호하고, 강의 세기일 경우 내장파열의 위험이 있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힘들다.[9][10] 음경을 징그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극사실주의 딜도보다 장난감처럼 보이는 딜도를 선호한다.

여성의 성욕이 최고조에 이르는 나이대에 대해서는 알프레드 킨제이가 1950, 60년대 저서에서 여성은 30대 후반에 정점을 찍는다고 발표한 이후 # 여러 논의가 있어왔으나, 데이비드 슈미츠의 연구결과에서 30대 초반에 최고조에 이른다 발표한 것과 # 2010년 Easton의 연구에서도 30, 40대로 결론을 내린 것 등 # 30, 40대 여성의 성욕이 10, 20대 여성보다 높다고 볼 수 있는 결과들이 다수이다. 그래서 꼬마 신랑과 새색시를 묶어 혼인시킨 조상님들이 현명했다는 드립도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는데,
  • 호르몬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는 주장: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연령별로 완전히 독립적이라는 인식과 달리 성 호르몬의 분비는 종류를 막론하고 20대 초반에 제일 높으며 이는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 ## 실제로 30, 40대 여성들 중에도 결국 나이에 따른 남성호르몬 저하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성 생활이 소극적으로 변하는 사례가 유의미한 규모를 보인다. # 단순히 호르몬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
  • 호르몬이 당연히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주장: 여성이 나이가 들어 폐경이 다가올수록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성 호르몬 내에서 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이 높아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여자는 30대 후반에 성욕이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 설을 설파한다. #1 #2 #3

텍사스 대학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버스(David Buss)가 설명하길, 10대, 20대 여성은 임신하기 쉬워서 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지만, 20대 중반을 지난 여성은 점점 임신 능력이 떨어져 뇌가 폐경기가 오기 전에 임신을 하려고 성욕을 올린다고 한다.#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성욕은 남성의 성욕과는 달리 주기성을 띈다. 이는 보통은 월경 주기와 비례하고 대개는 배란기 또는 생리 전후에 성욕이 증가한다. 그래서 생리 전쯤에 "아 야한 거 땡긴다,"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 같은 생각을 자주 하다 어느 순간 생리가 터지면 "아 어쩐지" 하는 여성들이 많다. 성욕이 높아지는 주기일 때 여성의 성욕은 남성과 크게 다르지 않는 기간도 있다.

여담으로 여성에 대한 순결 요구 문화가 전지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문화적 측면보다는 인간의 본성적인 측면과 더 연관성이 깊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남성이 바람을 피워 다른 여성과 자식을 가지더라도 자손이 굶지 않도록만 잘 봉양하면 유전적으로 자신의 자손을 남길 수 있다. 다만 남성은 그게 되지 않고 아내인 여성이 자신의 가정에서 다른 남성의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이는 남성의 유전적 도태로 이어진다.

현대에는 10대 때 일찍 성에 눈을 뜨는 여성들도 많으며, 여성들이 더 일찍 조숙해지는 탓에 관심 자체를 남성들보다 빨리 가지게 되기도 한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이런저런 야동이나 야설, 야망가, 이런저런 성 지식을 청소년기에 접하는 경우도 좀 있다.모 여중의 경우 졸업식 날 한 반이 학교에서 다같이 성인 비디오를 보려다가(...) 실패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3. 성욕에 대한 관점

3.1. 기독교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모두 자위, 음란물 등 성적인 것들을 금기시 하고, 성욕은 자녀를 갖기 위한 목적만으로 정식 결혼한 부부간에만 표출되어야 한다. 성경의 일부만 가지고서 자녀출산후 성관계도 금기시한다고 확대해석 하는경우가 있는데 부부간의 성관계는 문제없다

국내의 여러 유명한(?) 목사와 부흥사들이 종종 성적인 문제로 인해 뉴스에 보도되는 것이 많은 경우 자기 여신도와 단둘이 같은 공간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걸 생각하면, 이들은 그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신앙심 중에서도 유독 금욕주의적인 자기 규율 만큼은 본받는 데 있어서 만큼은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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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불교

불교에서도 성욕을 부정적으로 본다. 사성제에서도 음욕은 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으로 본다.

4. 기타

  • 인도의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는 책에서 이런 우스개를 쓰기도 했다. 조물주가 생물을 만들고 번식기, 성욕을 만족할 기간을 주었는데 사자에게도 같은 기간을 주었다. 자신을 개처럼 취급한다고 열뻗친 사자는 덤벼들었고[11] 조물주는 놀라서 미처 힘을 쓸 틈도 없이 달아났다. 이때 가만히 지켜보던 사람이 얼른 쫓아와서 조물주에게 "저는 언제 할 수 있나요?"라고 말하자 조물주는 이렇게 답했다. "네 마음대로 하거라!" 여담으로 이 글 마지막에 나온 글귀가 이렇다.

    인류의 비극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다.
  • 솔리드 스네이크의 대사 중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性欲をもてあます).라는 문장이 유명하다.

5. 성욕과 나이

의학적으로 나이가 들면 성욕이 점점 줄어든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80대 노인이어도 여성의 야한 사진을 보면 발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대 후반밖에 안 됐는데 똑같은 사진을 보는데도 무덤덤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니며 자신의 혈기나 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성욕의 정도는 다르다.

6. 성욕의 절제는 무조건 나쁘다?

과거에 비해 성해방 및 프리섹스에 대하여 긍정적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때까지 전 인류적으로 내려왔던 "성적 절제"라는 키워드에 대하여, 생물학적인 고찰 없이 문화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여 이를 해체하려는 시도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특히, 남성과 여성이 원나잇에 대하여 각자 느끼는 감정은 다소 대조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텍사스 대학교와 노르웨이 과학 기술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진들의 연구 결과로, 원나잇 경험이 최소 한 번 이상 있는 노르웨이의 19살부터 37살까지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 35%의 여성들이 원나잇 후에 자책감과 후회감에 시달린 반면, 남성은 후회감은 20%에 그쳤다. 여성의 경우 원나잇에서 남성이 얻는 만큼의 성적 만족감을 얻지 않는 경향성을 보였으며, 이에 대한 주요 원인의 하나로 임신에 대한 걱정, 성병 감염, 평판 악화, 그리고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등이 있다.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에서 비롯된 심리 기제 차이가 결과로써 크게 나타나는 경향성을 보였다. 남성의 번식 성공 주요 통제 요인은 역사적으로 가임 여성에의 성적 접근 가능성 여부이다. 이런 진화론적 선택압박은 남성에게 번식 기회와 횟수에 대하여 더욱 긍정적인 심리를 갖게 만들었다. 따라서 남성에게는 가능한 한 많은 가임 여성들을 만나 관계를 가짐으로써 자신의 번식 성공율을 높이도록 하는 심리기제가 있다는 것이다.

반면, 여성은 낳을 수 있는 자손의 수가 상대적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번식 기회의 수보단 질에 중점을 두는 경향성이 크다. 좋은 유전자를 자손에게 물려주고, 그들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록 사회, 문화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급진적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기본 생물학적 기제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사회 과학자들은 노르웨이와 같은 성적으로 "평등"한 문화에서는 이러한 성별 격차가 사라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 생물학적 차이의 존재가 있음을 시사한다.[출처:]

한편 다른 맥락이긴 하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성적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성적 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입장으로 태세전환을 한 것은 전략적으로 예견된 일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진화심리학자들이나 온건성향 대안우파중에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에서 성적 자유주의를 조장하면 조장할수록 남녀의 선천적이고 생물학적인 성욕 차이로 인해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섹스를 댓가로 명품 가방이나 비싼 음식같은 경제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되며 따라서 연애시장에서 여성들의 몸값이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경우 여성의 몸값이 적절히 올라갔을 때에 다시금 성적 보수주의를 조장하기만 하면 몸값이 올라간 여성계층 전반에 대한 무의식적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기제가 되어 이는 미투운동 등의 수단으로 수많은 남성 정치인 및 기득권들의 약점을 잡는 계기가 된다.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에서 미투운동의 활성화 등은 또다시 전미여성협회 등 페미니즘 단체들의 로비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된다.
이러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성적으로 개방된 사회가 될수록 "MANGINA" 즉 여성과의 잠자리를 위해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악질적 남페미들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된다고 주장하며, 오직 남성들의 자발적인 성적 절제가 이들의 득세를 막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적인 방종이 남성 인권에 절대적인 악영향을 준다고 보며, 여성들에게도 남성들에 대한 경제적 의존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좋을 것이 없다고 본다.


[1] 남성은 분위기를 타지 않거나 매우 적게 탄다는 통념은 여성의 성에 대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지 않았던 2014~5년대 이전까지의 분위기라는 말이 많다. 성에 대해때로는 남성이 먼저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2] 아직도 사회에는 강간의 주 원인이 과도한 성욕이라는 잘못된 지식이 만연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강간의 주 원인은 어디까지나 과도한 폭력성과 지배욕, 공감능력 결여 등이 꼽히며 성욕은 부수적인 요인에 불과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애초에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집에 가져가서 (성욕을) 처리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공공 화장실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당연하다.[3]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은 현자타임 문서를 살펴보면 된다.[4] 실제 사례다. 2차 대전 당시 밤낮으로 싸우던 때 참호 안에서 병사들이 죄다 잠이 들어서 기관총탄과 폭탄이 날아드는데도 그 폭발음을 무시하고 잠이 들어 장군들이 깨우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장군들은 참모부도 못 잘 정도로 혹사당한 격전 속에서 숙면을 취했단 얘기다. 육군특전사의 천리행군도 적어도 2시간은 재운다.[5] 그런데 아래 서술하듯이 남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만 높다. 여성보다 높은 시기가 있을 뿐, 나이 먹으면 추월당하는게 사실이다.[6] 참고로 10대 후반 남자의 성기가 가장 꼿꼿하게 발기한다. 발기 각도는 30대 이후로 조금씩 떨어진다.[7] 여자도 그렇다. 임신을 못하는 할머니가 되었다고 성욕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다.[8] 간단하게, 10대 때는 고작 야짤정도로 반응이 오지만 20대부터는 그렇지 않다는 소리. 성욕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9] 이런 점 때문에 성욕이 강한 여성은 매춘보다 호스트바를 선호한다고 한다.[10] 동정을 싫어하는 이유가 남성이 첫경험일 경우 강의 세기로 성관계를 할 거라는 편견 때문이라고 한다.[11] 어떤 판본에선 자기보다 못한 동물보다 짧은 시간[출처:] http://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1474704916682903?url_ver=Z39.88-2003&rfr_id=ori%3Arid%3Acrossref.org&rfr_dat=cr_pub%3D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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