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09:40:43

보수주의 페미니즘

파일:페미니즘 기호 화이트.svg 페미니즘 관련 문서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분파 원류 페미니즘 · 자유주의 페미니즘 (차이 페미니즘) · 래디컬 페미니즘 (TERF · TIRF · SWERF ·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 문화적 페미니즘)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트랜스페미니즘) · 사회주의 페미니즘 (아나카 페미니즘) · 보수주의 페미니즘 (안티포르노 페미니즘 · 페모내셔널리즘) ·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 성 긍정 페미니즘 (립스틱 페미니즘) · 종교 페미니즘 (불교 페미니즘 · 기독교 페미니즘 · 이슬람 페미니즘) · 그 외 (제국주의 페미니즘 · 파시스트 페미니즘)
주장하는 이론 강간 문화 · 디폴트 여성 · 미러링 · 상호교차성 · 성인지 감수성 · 성차별 · 성 상품화 · 성적 대상화 · 양가적 차별 · 여성혐오 · 여성폭력(여성살해) · 여성 서사 · 유리천장 · 젠더 권력 · 젠더블라인드 · 핑크 택스
관련 문서 페미니스트 (남성 페미니스트 · 영페미) · 운동 · 도서 · 영화 · 역사 (1세대 · 2세대 · 3세대 · 4세대) · 여성 단체 · 여성 정책 · 여성사 · 여성주의 성 전쟁 · 68운동 · 서프러제트 · 비혼 비출산 · 탈코르셋 운동 · 토플리스 운동 · 쿠투 운동 · 페미위키 · 부모 성 함께 쓰기 · HeForShe · FPOV
비판 및 논란 · 속어 안티페미니즘 · 페미나치 · 여성 우월주의 · 루이스의 법칙 · 남성혐오 · 자국 이성 혐오 · 뷔페미니즘 · 만물여혐설 ·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 쿵쾅이 · 여쭉메워 · 트페미 · TERF의 섬 }}}}}}}}}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사상의 분파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온건 · 개혁적 보수주의
녹색 보수주의 일국 보수주의 실용적 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현대적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재정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고전적 보수주의
가부장적 보수주의 전통적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고보수주의
가족주의
강경 보수주의
초보수주의 교권주의 토착민주의 반동주의 국민보수주의(일부)
인종 보수주의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종교적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기독교 우파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주의 불교 민주주의
유대 보수주의 종교 시오니즘 가톨릭 보수주의 힌두트바 보수주의 신학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융합주의 고자유지상주의
지역별 보수주의
보나파르트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를레앙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법통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드골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보수혁명 파일:독일 국기.svg
일국 보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대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유라시아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보수민주주의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원칙주의 파일:이란 국기.svg 알폰소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카를로스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랑코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메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정통 페론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밀레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위정척사사상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따뜻한 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개혁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중도실용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후지모리주의 파일:페루 국기.svg 피노체트주의 파일:칠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베를루스코니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신보수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장제스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국민우파 파일:호주 국기.svg
나라별 현황
대만의 보수주의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독일의 보수주의 러시아의 보수주의 미국의 보수주의
영국의 보수주의 인도의 보수주의 중국의 보수주의 일본의 보수주의 호주의 보수주의
홍콩의 보수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한반도의 보수주의
연관 이념
보수주의 페미니즘 성소수자 보수주의 흑인 보수주의 교권 파시즘 유사 파시즘
우익대중주의 군주주의 (왕당파) 삼민주의 사회자유 보수주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보수적 사회주의 탈자유주의
연관 개념
전통 법과 질서 권위 가족 충성
위계 자연법 정통성 도덕 사회 질서
기타
우익 정치 아시아적 가치 보수좌파 탈파시즘 백색 테러
반공주의 반사회주의 안티페미니즘(일부) 반자본주의(일부) 반자유주의(일부)
부르주아 정당 친생명 귀족 이익 영국 연합주의 사회진화론
블루 타이드 엘리트주의 백래시 힘에 의한 평화 시니스트리슴
폴크스게마인샤프트 폴크헴메트 종교적 우파 대안 우파 정체성 정치
반혁명 군사 케인스주의
관련 단체
국제민주연합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무슬림 형제단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 에라스뮈스 재단
황국협회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국민주의는 근대(modern)에 탄생한 이념이다. 따라서 21세기 기준 서구 선진국에서 국민보수주의가 강경 우익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근대적/현대적(modern) 보수주의이며, 고전적(classical) 보수주의에 속하지 않는다.
상징 | 역사 | 인물
}}}}}}}}} ||


1. 개요2. 일반적 성향3. 분파4. 인물, 단체5. 비판6. 같이 보기

1. 개요

Conservative feminism

말 그대로 보수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페미니즘을 의미한다.

페미니즘은 일반적으로 좌파 쪽과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지만 엄밀히 말해서 페미니즘 성향은 좌우파의 기준과는 별개의 축에 있다. 학술적 영역에서는 애매하게나마 범좌파로 묶이는 경우가 많지만[1], 실제로 페미니스트로 자신을 정체화하는 개인들을 살펴보면 보수주의와 페미니즘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수 있다.[2]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보수주의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페미니즘의 진보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성향이기도 하다.

2. 일반적 성향

사회문화적으로 보수적이면서 제도적인 성평등을 지향하는 여성운동가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은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제도적인 성평등(참정권 확대, 교육에 대한 동등한 접근성 등)을 통해 여성인권 신장을 지향하지만 ,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달리 종교 관념에 입각하거나 보수적인 성교육을 지향하고 낙태, 성상품화를 반대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기독교 우파 쪽과 연대해서 보수성을 띄는 신앙적 페미니즘(대체로 개신교 계열 페미니즘)이 대부분이고, 우익 내셔널리스트들이나 신보수주의자들과 연대하는 보수주의적 페미니스트들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외국에는 세라 페일린,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가 있다.

안티포르노 계열 래디컬 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포르노, 리얼돌 등에 반대하지만, 이들은 래디컬 페미니즘과 달리 사회보수주의에 입각해 전통적인 성적 관념을 수호한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래디컬 페미니즘과 달리 여성향, 성소수자향도 엄격히 검열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성매매 여성, 성매수 남성 둘 다 비도덕적으로 본다.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 중 성소수자 혐오 성향이 강한 TERF과 마찬가지로 성소수자를 배척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TERF는 생물학적인 여성끼리만 연대해야 된다고 주장하기에 레즈비언만 안고 가는 반면,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성소수자 자체를 종교의 가르침이나 전통적인 성적 관념과 어긋난다고 보기에 레즈비언도 배척한다.

대안 우파와 유사하게, 자국의 (진보적) 페미니즘을 비판함과 동시에 타국(주로 자신 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국가)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경우도 많다.[3]

3. 분파

이들 중 상당수는 주류 페미니즘 진영에서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보수주의 페미니즘이 아닌 사례도 있는 케이스의 경우는 별표 처리(☆)한다.
  • 모성 페미니즘(Maternal feminism) : 여성의 모성성, 즉 어머니의 '위대함'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게 모성성을 얘기하는 것을 전통주의, 속박적 굴레로 여기기 때문에 이에 비판적이다. 문화페미니즘과 달리 여성우월주의 경향이 없고 성적 차이 페미니즘과 달리 가부장제가 정의한 모성을 옹호한다.
  • 가정 페미니즘(domestic feminism) : 주부 여성의 삶을 낭만화하고 그들의 권리를 얘기하는 페미니즘. 가사 노동을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페미니스트와 논조가 조금 다르다.
  • 백래쉬 페미니즘(backlash feminism) : 전통적인 여성상에서 여성의 권리를 얘기하는 보수주의 여성들에 대한 주류 페미니스트들의 '멸칭'이다.
  • 차이 페미니즘(difference feminism)☆ : 남성여성의 차이를 강조하는 페미니즘이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강점, 이점, 사회적으로 걸맞은 역할이 있다고 주장한다. 문화 페미니즘과 유사하지만 문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로 결론내지만 차이 페미니즘은 남성우월주의를 부분적으로 수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 개인주의 페미니즘(Individualist feminism)☆[4] : 영미권에서 일반적인 페미니스트들보다 조금 보수적인 이들에 의해 주창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의미일 뿐이지 다 보수주의자는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고전적 자유주의에 더 가깝다. 그래서 일반적인 페미니즘보다 기회의 자유와 평등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개인주의 페미니즘이 '구조적 성차별'에 대한 인식 부족을 나타낸다고 비판한다.[5]
  • 페모내셔널리즘(Femonationalism) : 페미니스트가 주류 사회의 내셔널리즘을 옹호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 트랜스젠더 배제 페미니즘(Trans-Exclusionary Radical Feminism)[6]☆ : 논란의 여지가 있다. 최근에는 트랜스포비아 성향을 가진 일부 페미니스트들이가 영미권 주류인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반대하기 위해 소머스 같은 보수주의자들과 연대하면서 모든 형태의 트랜스 배제 래디컬 페미니즘조차도 보수주의에 포함시키는 분위기이다.[7] 실제로 TERF들은 (자신들은 부정하지만) 기존 사회의 젠더 이분법의 강력한 수호자로써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반동적 페미니즘(Reactionary feminism) : 페미니즘의 진보주의적 믿음과 요소를 거부하는 형태의 페미니즘이다. 이 용어는 여러 맥락에서 사용되는데 극단적인 보수주의에 기반해 전통적 여성상이 진보적인 일반적 페미니즘보다 여성권익에 더 유리하다고 보는 보수주의 페미니스트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상류계급 여성의 이익만을 중시해 다른 사회경제적 이슈에서 친기득권적 태도를 보이는 상황을 비판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TERF 등 소수자 혐오를 조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 국가 페미니즘(State feminism) : 특정 국가의 정부[8]에 의해 조장되는 용인되는 페미니즘을 가리키는 학술적 용어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주의, 좌파 정권이 추구하는 일반적인 페미니즘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류 여성학자들은 어용 페미니즘이라고 칭한다.
    • 터키케말 파샤 정권에서 추구한 계몽주의적 페미니즘.
    • 남예멘, 쿠바, 중국 등 권위적 공산국가에서의 여성 평등 정책. 정치적 보수주의라기 보다는 사회학적 의미의 보수주의에 가깝다. 보수주의 페미니즘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국가에 의한 성평등 정책으로 여성의 교육권이나 사회적인 권리가 증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 당사자들이 직접 느끼는 차별 관련 문제에서의 독자적인 '페미니즘'을 개발할 독립적인 이념적 공간을 갖지 못하고 탄압당하기 때문이다.[9][10]

3.1.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서구권에서는 강경 보수주의뿐 아니라 자유주의 페미니즘 중에서 소수보수파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으나[11]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기독교 보수주의국가주의보수주의와 더 깊은 연관이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주의 페미니즘의 사례로는 YWCA[12]과 이들이 소속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이 쪽에 속한다. 오세라비는 소머즈 같은 보수주의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안티페미니스트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20년 이후로는 이러한 계열 단체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는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떠올라, 보수주의 페미니즘보다는 보수주의에 가깝게 변하면서 안티페미니즘적 정서를 띄는 일도 많다.

엄밀히 말해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적 성향을 보이는 인사들이 사안에 따라 보수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많다. 이를테면 난민에 대해 혐오적 태도를 보이거나 트랜스젠더의 대학 입학을 거부하고, 자본가와 결탁하는 등이다.[13]

4. 인물, 단체

이들 중 일부[14]는 주류 페미니스트들에게 일반적인 페미니스트로 인정받지 못한다.
  • YWCA
  • 김활란
  • 나경원 - 실제로 여성 정책 관련 시각은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남성 정치인들보다도 더 개혁적이다.
  • 데이비드 캐머런 - 보수주의 정치인이지만 여성친화적 성향을 보였다. 해당 문서 참조
  • 마카오부녀연합회 - 보수주의 성향의 페미니즘 정당으로, 세계적으로 봐도 매우 특이한 케이스이다.
  • 사라 페일린[15]
  • 신지예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고, 이 시점 이후부터는 전과 같은 래디컬 논조는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이수정같이 전반적인 보수 성향을 드러내는것은 아니라서 애매해서 일단 취소선 처리.
  • 이수정 - 여성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인권 문제에서 여러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온 것은 사실이기에 오세라비같은 안티페미니스트라고 보긴 어려우며, 전반적으로 보수주의 페미니즘에 가까운 논조를 보인다.
  •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
  • 테리사 메이
  • 페미니스트 포 라이프 - 낙태에 반대하면서 동시에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단체라서 보수주의 페미니즘 단체로 분류된다.[16]
  • 한나 모어

5. 비판

보수주의 페미니즘은 '가짜 페미니즘'이라는 비판을 듣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독교 우파와 대안 우파, 안티 페미니스트들이 반동성애/반트랜스/반페미니즘으로 뭉치고 있는 영미권에선 더욱 이런 지적이 많다. 또한 우파의 퍼플워싱에 넘어가 자국 여성이 무슬림 여성보다 인권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보수주의 페미니스트 중에는 물론 기독교 우파나 강경 사회보수주의자들과 연대하는 케이스도 물론 있긴 하지만, 자유보수주의보수자유주의에 가까운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싹 다 일반화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다.

6. 같이 보기



[1] 어디까지나 범좌파라는 의미에서일 뿐, 다른 좌파들과는 이론적 실천적 갈등이 심한 경우도 많다는 것에 주의.[2] 여초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다.[3] 크리스티나 호모 서머스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지지하고 오세라비가 쿠르드족 여군을 지지하는 것이 예.[4] Siegel, Deborah (2007). Sisterhood, Interrupted: From Radical Women to Grrls Gone Wild. New York: Palgrave Macmillan.[5] Personal Narratives Group, ed. (1989). Interpreting women's lives: Feminist Theory and Personal Narratives.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pp. 172–88.[6] 모두 TERF는 아니다. 아예 보수주의자라서 젠더이분법을 맹신하는 경우도 있다.[7] 영어 위키백과에선 아예 보수주의 페미니즘의 한 사례로 언습하고 있다.[8] 특히 권위주의적이거나 보수적인 정부[9] 출처 : Badran, Margot (2009). Feminism in Islam: Secular and Religious Convergences. Oxford, UK: Oneworld.[10] 가령 중국의 경우 분명 사회주의에 기반한 국가 주도 정책으로 성평등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진 면이 있는 반면, 체제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자율적이고 국가비판적인 페미니즘 운동은 억압당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같은 경우는 나라가 워낙 넓어서 농촌 쪽으로 가면 전근대적인 성차별이 심해서 도시와 격차가 크다. 또한 권위주의가 필연적으로 가부장제와 닮아가게 되어서 생기는 한계도 있다.[11] 후술되어 있는 에쿼티 페미니즘이 대표적이다.[12] 의외로 김활란은 나혜석과 마찬가지로 자유주의 페미니즘에 속한다. 다만 개신교도였기에 나혜석보단 성적으로 보수적인 측면이 있었다.[13] 한국 뿐 아니라 서구권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낸시 프레이저다.[14] 사라 페일린이나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 등[15] Feldmann, Linda (14 May 2010). "Sarah Palin – feminist first, tea partyer second".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Retrieved 20 February 2011.[16] 보수주의 페미니즘을 제외한 거의 모든 페미니즘은 여성의 생식권 차원에서 낙태 권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1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1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