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0 11:36:40

유라시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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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주의
Евразийство
Eurasianism
1. 개요2. 역사3. 신유라시아주의
3.1. 특징3.2. 러시아 세계
4. 러시아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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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유라시아당기.svg
유라시아주의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알렉산드르 두긴이 창당한 유라시아당의 당기이다. 거의 유라시아주의를 대표하는 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유라시아주의는 과거 러시아 제국 시기와 오늘날 러시아 극우 파시스트 철학자인 알렉산드르 두긴을 중심으로 언급되는 러시아 제국주의 및 러시아 파시즘 사상과 드미트리 스뱌토폴크미르스키 대공으로부터 이어지는 민족 볼셰비즘 사상을 이루는 말이다.

유라시아주의는 기존 러시아 민족주의 사관과는 큰 차이가 있다. 기존의 러시아 민족주의자들은 몽골의 러시아 지배를 '타타르의 멍에'라고 부르며 치욕으로 취급했었다. 반면, 유라시아주의 학자들은 오히려 몽골 제국에 상당히 호의적이다.

유라시아주의는 현대 알렉산드르 두긴 등의 학자들에 의해 신유라시아주의로 변형되고, 이 과정에서 정교회 전체주의와 결합하였다. 그 결과 반서방, 반유대주의, 팽창주의, 패권주의 성향이 강해지며 여타 국가주의나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민족주의 사상과 별 다를 것이 없게 되었다.

2. 역사

유라시아주의의 본격적인 기원은 20세기로부터 시작하며 2명의 인물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시작하였다.

본디 유라시아주의는 드미트리 스뱌토폴크미르스키 혹은 미르스키 대공(Дми́трий Петро́вич Святопо́лк-Ми́рский)이라는 인물이 처음 창시한 사상으로 원래 백군에 있었던 인물이 내전이 끝나고서 폴란드를 건너 영국에 정착한 이후 마르크스주의에 경도되어 만든 '유라시아주의'가 그 시초이다, 이 유라시아주의는 미르스키 스스로 민족볼셰비즘이라고 칭하면서 처음 만들어졌다. 그는 이 민족볼셰비즘은 서구의 저속한 마르크스주의가 아니라 러시아가 스스로 일궈낸 러시아식의 발전된 러시아 마르크스주의라고 일컬었으며 러시아 제국을 끝낸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10월 혁명의 가치 아래 러시아만의 새로운 모스크바 제국이 아닌 전 유라시아의 단합된 다민족 연방을 애기하였으며 민족의 자치를 위해 종교와 문화의 자유 또한 인정하였다. 이들은 러시아의 마르크스주의는 지금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낫고, 더 연방적인 마르크스주의를 위해 보다 변증법적으로 이를 일궈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이들은 소련이오시프 스탈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르스키 스스로도 영국 공산당에 입당한 이후 다시 소련으로 돌아와 활동하다가 이후 간첩협의로 잡혀서 노동수용소에서 노동하다가 사망하였다, 현재 이 민족볼셰비즘(좌파 유라시아주의라고도 하는)는 현 러시아의 다른 러시아당이 민족 볼셰비즘을 주장하며 좌파 유라시아주의를 유지중이며 서구의 타락한 마르크스주의와 자본주의와 중국, 미제국주의에 반대하여 직접민주주의적 유라시아주의를 주장 중이다.

이에 반대되는 이들이 우익 유라시아주의자들로 니콜라이 트루베츠코이(Сергей Николаевич Трубецкой)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트루베츠코이는 유라시아주의를 언어학적으로 해석한 언어학자로 본디 미르스키와 같은 유라시아주의 단체에 있었으나 미르스크의 마르크스주의적 행보를 보고 이에 반대하여 단체를 탈퇴하여 유라시아주의당을 만들게 된다. 이들의 특이점이라면 완고한 반공주의언어학적 유라시아 접근, 그리고 우익임에도 인종차별의 폐지를 통한 유라시아 통합에 있다, 트루베츠코이는 이후 오스트리아에 살았는데 나치의 유대인 탄압에 대해 비판을 가했으며 언어학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아리안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이 하는 행보도 역겹다고 비판하다가 이후 안슐루스 당시 나치게슈타포에 의해 체포되어 사망하였다.

아마 가장 유명한 유라시아주의자 레프 구밀료프는 소련 시대의 반스탈린 운동가 시인 안나 아흐마토바의 아들로서, 역사적으로는 그의 탄생 시대가 신유라시아주의가 태동하던 시기임에도 고전적 우익 유라시아주의를 지지하며 이를 토대로 한 러시아 패권주의 비판과 인종차별의 폐지를 통한 전 유라시아 민중의 연합을 애기했다.[1] 기존의 범슬라브주의는 러시아 제국과 함께 붕괴했고, 범슬라브주의 이론을 대표하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같은 인물들은 반동분자로 격하되었다. 유라시아주의는 근대 러시아의 범슬라브주의와 마찬가지로 러시아가 서유럽에 가지고 있었던 문화적 열등감을 해소하고, 러시아(엄밀히는 유라시아의)의 독자성을 강조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유라시아를 제패했던 현실 사회주의 즉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민족적이고 언어학적인 유라시아의 통합을 거부하는 편에 있었다, 그는 결국은 마르크스주의자기에 제 3차 코민테른 당 대회에서도 밝히듯 국가의 완전한 철폐를 목적으로한 전 국가의 민족자결적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혔고 그렇기에 민족자결을 넘어서는 약간만 위험하게 들어가면 (아래의 신유라시아주의와 같이) 러시아만의 패권에 기반한 파시즘적 행태가 되기에(실제로도 유라시아주의는 결국 시작은 백군의 사상이었기에) 이들은 파시스트의 간첩, 혹은 반동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이였으며 이는 우익뿐만 아니라 좌익 유라시아주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대조국전쟁 이후 이오시프 스탈린민족주의란 것이 국가를 단결하고 전쟁에 사용함에 있어 상당히 유용함을 알게되었고 이를 토대로 민족주의적 선전을 여러 이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죽었던 유라시아주의 특히 좌파 유라시아주의가 다시금 태동하기 시작했고 이루 정부의 개혁, 개방 정책에 따라 다당제가 들어서자 알베르트 마카쇼프(Альберт Михайлович Макашóв)와 같은 신스탈린주의적 민족볼셰비키민족 볼셰비키당같은 이들이 등장하며 지금까지도 고전적 유라시아주의가 존재하게 된다.

3. 신유라시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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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1943의 이탈리아 왕국과 1943~1945의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파일:whattheydo.png 파시즘 여부 논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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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주의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러시아 연방 수립 이후부터이다. 유라시아주의는 이반 일린[2]의 정교회 전체주의와 결합하여 신유라시아주의로 거듭났다. 특히, 강력한 러시아 민족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인 블라디미르 푸틴은 국가의 지배적 이념으로서 신유라시아주의를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는 이른 바 신유라시아주의가 국가 철학으로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알렉산드르 두긴이 대표적인 신유라시아주의 학자이다.

심플하게 말하자면 러시아 제국 시대의 범슬라브주의"러시아는 아시아 무슬림들로부터 유럽을 보호하는 방파제"라는 정체성[3]을 주입했다면, 러시아의 유라시아주의는 "우리는 아시아 대륙의 정복자들을 계승한 사람들로 유럽 깍쟁이들과 다르다!"라는 사상을 주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유라시아주의자들은 러시아가 맹목적으로 유럽(서구문명)을 따를 것이 아니라 유라시아 지역의 맹주가 되어 독자노선을 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3.1. 특징

고전적 유라시아주의와 비교하면, 국가연합을 통한 유라시아 권역의 통합을 추구하는 면모와 러시아 정교회를 중심으로 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졌다. 이러한 신유라시아주의를 명분으로 러시아에서는 온갖 우경화 정책, 호전적 대외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 이는 소련의 강대한 국력과 영토에 대한 향수로 인한[4]민족주의 여론의 지지를 등에 업은 것이다.

오늘날 서방 가치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중화사상이나 주체사상과 유사하지만, 불간섭 정책을 강조하는 두 사상과 달리 적극적으로 타국에 개입한다는점이 큰 차이다.

3.2. 러시아 세계

Russia Mir
유라시아주의와 푸틴 정권의 목표이며, 러시아 정교회와 친푸틴 세력들이 주장하는 '대 서방 성전'의 목표이다.

4. 러시아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

단, 오직 러시아만이 유라시아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아니고 일부 친러 성향 국가들도 이에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시절에 유라시아주의를 공식적으로 천명한 카자흐스탄이 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외에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헝가리, 투르크메니스탄, 중국 등 유라시아 대륙의 국가들도 이러한 사상 및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튀르키예가 전파하는 범투란주의헝가리와 많은 중앙아시아인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중국은 당나라 시절의 실크로드 무역을 독점한 경험을 되살려 시진핑 집권 이후 150년을 목표로 일대일로 정책을 진행하고있다. 범투란주의 외에 '튀르크 평의회'라고 튀르키예와 구 소련권 및 구 동구권의 국가들이 운영하는 국제 기구가 있다. 이 쪽은 범튀르크주의에 더 가깝다. 그리스, 루마니아에도 유라시아주의자들이 있다.

여담으로 반러 성향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일부도 (물론 친러 성향 포함해서) 고대 유라시아의 스키타이 유목민들을 오늘날 우크라이나인들의 직계 조상으로 해석하는 성향이 있다.

5. 관련 문서



[1] 여기에는 구밀료프의 어머니 아흐마토바의 경우 친할머니가 타타르인 후손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아흐마토바는 본명이 아니라 필명인데 안나는 일부러 자신의 친할머니가 타타르인 조상을 두었다는 점을 기억하고 어그로를 끌기 위해 아흐마토바라는 무슬림 이름을 필명으로 골랐다.[2] 러시아 혁명 당시 서구로 피난한 백군 난민 출신으로, 러시아 황실 복구 및 정교회 근본주의에 바탕을 둔 사상가.[3] 해당 정체성은 물론 러시아만 가진 것은 아니고 그리스의 정교회 근본주의나 아니면 아르메니아, 조지아 민족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자국 역사를 이런 식으로 해석한다.[4] 재미있게도 소련시절에는 러시아에서는 러시아가 낙후된 중앙아시아와 캅카스 지역 공화국들의 경제적인 문제들을 러시아가 대신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이걸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수였다는 점이었다는 것이다. 소련 해체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았음에도 소련 해체 자체에 대한 반발이 생각외로 적었던것은 공산당 보수파들이 삽질을 한데다가 옐친이 엄청난 인기를 끌던 정치인이었기 때문인것도 있었지만, 러시아내에서도 타 낙후된 국가들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수있다는 계산도 깔려있기 때문이었는데 소련붕괴 이후로 경제난에 시달리게 되면서 그 생각들이 처참히 깨지게 되면서 오히려 소련으로 재통합되어야한다는 여론이 크게 일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