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09 18:37:14

선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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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대교에서
2.1. 비판
3. 역사
3.1. 현대 이전3.2. 현대
4. 정치적 선민사상
4.1. 단어의 남용
5. 문화 콘텐츠 관련6. 창작물
6.1. 예시
6.1.1. 숫자6.1.2. ㄱ6.1.3. ㄴ6.1.4. ㄷ6.1.5. ㄹ6.1.6. ㅁ6.1.7. ㅂ6.1.8. ㅅ6.1.9. ㅇ6.1.10. ㅈ6.1.11. ㅊ6.1.12. ㅋ6.1.13. ㅌ6.1.14. ㅍ6.1.15. ㅎ6.1.16. A~Z
7. 관련 문서
7.1. 둘러보기

1. 개요

선민사상()은 유대교의 자의식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신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 중에서 특별히 유대인들을 선택하였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대중적으로는 이 원칙적 의미가 아닌 변형된 의미의 선민사상을 말할 때 사용되며, 이 문서에서도 이런 변형된 의미를 주로 설명한다. 곧 종교, 국가, 민족 등 특정 부류나 집단이 자신들만이나 그에 맞먹는 존재 등에게 선택되었으니 타 집단보다 더 우월하거나 잘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비뚤어진 우월 의식을 뜻한다. 굳이 특정 집단만 그렇다고 하기보단 사회적으로 성공한 일부 개인에게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왕자병, 공주병의 기질과도 일부 유사한 점이 있는데, 개인과 집단의 차이가 있다.

2. 유대교에서

유대교에서는 유대인들이 신의 선택을 받은 제사장 민족이며, 이방인들은 선민 유대인들을 섬기며 노동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이사야 61장 5~6절

이스라엘의 세파르디 유대인 지도자인 랍비 오바디아 요셉(Ovadia Yosef)은 2010년에 이방인들은 오직 유대인들을 섬기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설교하였다.
“Goyim were born only to serve us. Without that, they have no place in the world – only to serve the People of Israel,”

“Why are gentiles needed? They will work, they will plow, they will reap. We will sit like an effendi and eat. That is why gentiles were created,”
“고이임(이방인)들은 오직 우리를 섬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것 외에는 그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이스라엘 민족을 섬기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왜 이방인들이 필요할까요? 그들은 일하며, 밭을 갈고, 추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높으신 분처럼 앉아서는 먹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방인들이 창조된 이유입니다.”
전직 세파르디 수석 랍비 오바디아 요셉(Ovadia Yosef)의 말, Sephardi leader Yosef: Non-Jews exist to serve Jews, "Goyim Were Born Only To Serve Us": The Moral Wisdom Of Rabbi Ovadia Yosef

선민 사상을 교리로 가진 유대교에서는 이방인과 결혼해서는 안되며, 유대인에게 주어진 땅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과 그들의 아이와 가축까지도 모두 죽여야 한다. 또한 이방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명시된 규정들이 있다. 이 탓에 오늘날에도 정통파 유대교인들은 유대인들끼리만 결혼하면서 순혈주의적 태도를 가진다.
네 종은 남녀를 막론하고 네 사방 이방인 중에서 취할지니 남녀 종은 이런 자 중에서 사올 것이며
또 너희 중에 거류하는 동거인들의 자녀 중에서도 너희가 사올 수 있고 또 그들이 너희와 함께 있어서 너희 땅에서 가정을 이룬 자들 중에서도 그리 할 수 있은즉 그들이 너희의 소유가 될지니라
너희는 그들을 너희 후손에게 기업으로 주어 소유가 되게 할 것이라 이방인 중에서는 너희가 영원한 종을 삼으려니와 너희 동족 이스라엘 자손은 너희가 피차 엄하게 부리지 말지니라
레위기 25장 44~46절
매 칠 년 끝에는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면제 규례는 이러합니다. 누구든지 이웃에게 돈을 꾸어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면제를 선포하였기 때문에 이웃이나 동족에게 빚을 갚으라고 다그쳐서는 안 됩니다.
이방 사람에게 준 빚은 갚으라고 할 수 있으나, 당신들의 동족에게 준 빚은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신명기 15장 1~3절 (새번역)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명기 23장 20절

이스라엘의 세파르디 최고 랍비인 이츠하크 요셉(Yitzhak Yosef)은 유대교 율법에 따라서 이방인인 '고이임(Goyim)'들이 이스라엘에 살게 해서는 안 된다고 설교하였다.Non-Jews are forbidden by Jewish law to live in Israel, chief rabbi says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신명기 20장 16~17절
17 이 성과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시켜서, 그것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라. 그러나 창녀 라합과 그 여인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인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을 숨겨 주었다.

21 성 안에 있는 사람을,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치고, 소나 양이나 나귀까지도 모조리 칼로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
여호수아 6장 17, 21절 (새번역)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전투 이야기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친숙한 이야기이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신나게 듣는다. 그러나 어릴 적 신나던 이야기는 어른이 되면서 불편해진다. 정복 전쟁, 인종 청소 같은 어구를 상기시키면서 마음이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감정의 중심에 ‘바침’, ‘전멸’, ‘진멸’ 등으로 번역되는 ‘헤렘’이 자리한다. 히브리어 ‘헤렘’은 간략히 말하면 ‘모두 죽임으로써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전투에 참여한 적의 군인은 물론, 여자, 아이, 노인, 짐승까지도 다 죽여야 한다.
헤렘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최근 뉴스에서는 로센이라는 이스라엘 랍비가 "팔레스타인 사람은 남자, 여자, 아이를 불문하고 모두 죽여야 한다. 그들의 가축도 예외가 돼선 안 된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해 팔레스타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또 사무엘 엘리야후라는 랍비는 지난 3월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종교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을 숨지게 한 팔레스타인 사람의 자식들을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도브 리올이라는 랍비는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은 비유대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폭력과 살인은 정당하다고 이야기해서 또 한번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종철,『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 77p
“A thousand non-Jewish lives are not worth a Jew’s fingernail.”

“it is very clear in light of the Torah that Jewish lives are more important than non-Jewish lives”
“유대인이 아닌 사람의 천 명의 생명은 유대인의 손톱 하나만큼의 가치도 없다”

“토라에 비추어 볼 때 유대인의 생명이 비유대인의 생명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랍비 도브 리올(Dov Lior), Israeli rabbis: Don’t spare civilians
"And if they do not stop after 1,000 then we must kill 10,000. If they still don't stop we must kill 100,000, even a million. Whatever it takes to make them stop."

"만약 100명을 죽인 후에도 그들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1,000명을 죽여야 합니다. 1,000명을 죽인 후에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10,000명을 죽여야 합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100,000명, 심지어 100만 명까지도 죽여야 합니다. 그들이 멈추게 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여야 합니다."
전직 세파르디 수석 랍비 모르드개 엘리야후(Mordechai Eliyahu)의 아들이자, 사페드의 수석 랍비인 사무엘 엘리야후(Shmuel Eliyahu)가 한 말, Eliyahu advocates carpet bombing Gaza

헤렘 사상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왜 멸망당했나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자신들 사이에 거주하던 이방인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가나안 종교의 영향을 받아서 타락하여 신의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그 해결책으로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는 이방인들을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다는 해법을 내놓은 것이다. 보통 기독교 신학에서는 악한 것은 그 모습조차 취하지 말라는 식으로 죄악에 단호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한다. 그런데 이것을 오늘날의 정치적 환경에서 문자적으로 적용하며, 실제로 인종청소를 정당화하는 식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츠비 미시나이가 밝혀냈듯이 유전적으로는 오히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야말로 고대 유대인의 후예라는 점이다.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에스라 9장 11~14절

유대교 카발라에서는 자신들이 토라에 숨겨진 신비와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유대교 경전은 타나크 이외에도 미쉬나, 게마라, 조하르 등이 있는데, 기독교 성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내용들이 존재한다. 카발라에 따르면 아인 소프의 신이 스스로 수축하여 공간을 만들고 그 곳에 빛이 흘러들어가서, 신의 형상을 본뜬 존재로 모든 영의 원형인 아담 카드몬을 창조하였다. 이후 세상은 4차원의 세계로 구성되어 빛이 순차적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다. 각 차원마다 10세피로트라고 하는 그릇이 있었는데, 그 그릇들이 너무나 강력한 아인 소프의 빛을 감당하지 못하고 깨져버렸다. 그래서 빛이 왜곡되기 시작했고 신은 아담 하리숀을 창조하여 함께 세상을 관리하려 했다. 이 아담은 진정한 인간으로 유대인들의 조상이다. 그리고 신이 그런 아담에게 가축과 온 땅의 생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을 하였는데, 이 짐승과 가축들을 이방인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유대인만이 진정한 인간이고 이방인은 짐승이자 가축이라는 식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헤렘 사상에서 가축까지 살해해야 하는 이유가 이방인과 가축을 동급으로 보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유대 묵시 문헌에서 국가들을 짐승에 비유하는 것들이 있긴 하다. 이스라엘을 동물에 비유하는 경우에는 양으로 비유된다.

"Examples of hate speech by israel against palestine"

유대인 교수인 이스라엘 샤하크(Israel Shahak)와 노턴 메즈빈스키는 '이스라엘의 유대교 근본주의'에 대한 책을 저술하였다. 샤하크 교수는 나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이기도 하다.
Jewish Fundamentalism in Israel
JEWISH FUNDAMENTALISM IN ISRAEL

샤하크 교수는 유대 역사와 유대교에 대한 책도 저술하였다.
Jewish History, Jewish Religion:The Weight of Three Thousand Years
Jewish History, Jewish Religion

차바드 루바비치 운동은 유대인 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한다. 심지어 같은 유대인 중에서도 차바드 루바비치 운동에 대하여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예후딤 네게드 차바드(차바드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에서 비판하는 글이다. Chabad-Lubavitch is a Supremacy group

차바드 루바비치 운동을 성장시킨 랍비 메나헴 멘델 슈네르손(Menachem Mendel Schneerson)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혼에 관해서는 훨씬 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두 가지 상반된 유형의 영혼이 있는데, 비유대인의 영혼은 세 가지 사탄적인 영역에서 비롯되는 반면, 유대인의 영혼은 거룩함에서 비롯됩니다.”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체가 신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비유대인의] 모든 존재는 오직 유대인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차바드 루바비치 랍비 메나헴 멘델 슈네르손(Menachem Mendel Schneerson), Why is the US Honoring a Racist Rabbi?, Unz Review

차바드 루바비치 운동 내에서 카발라에 대한 최고의 권위자라는 이츠하크 긴즈버그 랍비는 1996년 4월 26일자 Jewish Week에 기고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만약 물에 빠진 두 사람 중 한 명은 유대인이고 다른 한 명은 비유대인이라면, 토라는 유대인의 생명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가 신성을 담고 있고, 신의 일부라면, 모든 DNA 가닥 또한 신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의 DNA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간이 필요하다면, 그를 살리기 위해 지나가는 무고한 비유대인의 간을 가져갈 수 있습니까? 토라는 아마도 그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유대인의 생명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생명에는 비유대인의 생명보다 훨씬 더 신성하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살해하더라도 살인자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는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를 어긴 것이 아닙니다. 이 계명은 유대인이 유대인을 살해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유대 국가에서는] 그의 처벌은 세속 법원이 아닌 하늘에 맡겨집니다.”

“이스라엘 국민은 일어나서 유대인과 비유대인이 결코 같지 않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유대인과 비유대인이 동등하다고 가정하는 모든 재판은 정의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랍비 이츠하크 긴즈버그, 1996 Jewish Week article on Rabbi Yitzhak Ginsburgh / Ginzburg

유대교 경전은 기독교인들이 구약 성경이라고 부르는 '타나크' 이외에도 탈무드에 속하는 '미슈나'와 '게마라', 그리고 카발라조하르가 있다. 구약 성서에서도 이스라엘 땅에서 타민족들을 모두 절멸시키라는 '헤렘' 사상이 나오며, 특히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인 탈무드에서 선민사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도둑질이나 강탈,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를 납치하는 행위는 이방인이 다른 이방인에게나 이방인이 유대인에게 행할 경우에는 금지 되지만, 유대인이 이방인에게 행할 경우 에는 허용된다.
탈무드 Sanhedrin 57a #1. #2
이방인이 다른 이방인을 살해하거나, 이방인이 유대인을 살해한 경우에는 사형에 처한다. 유대인이 이방인을 살해한 경우에는 면제된다.
탈무드 Sanhedrin 57a #1. #2
노동자의 임금 지불에 대하여, 이방인이 다른 이방인에게나 이방인이 유대인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유대인이 이방인 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허용된다.
탈무드 Sanhedrin 57a #
랍비 하니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방인이 유대인을 치면 사형에 처할 만하다 . 이는 '그가 이리저리 두루 살피다가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이집트 사람을 죽였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랍비 하니나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유대인의 뺨을 때리는 자는 마치 신의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 유대인을 치는 자는 거룩하신 분을 공격하는 것이다.
탈무드 Sanhedrin 58b #1, #2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소송이 생기면, 유대 율법에 따라 유대인을 변호할 수 있다면 변호하고 '이것이 우리의 율법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마찬가지로 이방인의 법에 따라 유대인을 변호할 수 있다면 변호하고 '이것이 당신들의 법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리는 속임수를 써서 그를 피해 가야 합니다. 이것은 랍비 이스마엘의 견해입니다.

그러나 랍비 아키바는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기 때문에 그를 피해 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랍비 아키바에 따르면 법정에서 유대인을 변호하기 위해 속임수를 쓰지 않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법정에서 속임수로 사건을 처리 합니다. 분명히 이방인을 속이는 것은 허용됩니다.
탈무드 Baba Kamma 113a #1, #2

2.1. 비판

기독교에서는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유대인들이 자신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고 우월의식을 가지는 것에 대하여 매우 비판적이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3장 9절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3장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5~16절

이로 인하여 유대교에서는 기독교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매우 적대적이다.
배교자들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게 하시고, 우리의 시대 동안에 속히 교만한 왕국의 지배를 근절하소서. 나사렛인들과 이교도들이 순식간에 멸망하도록 하시고, 그들을 생명책으로부터 지워버리셔서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않게 하소서. 오 주님, 당신은 찬양받으소서.
유대교의 비르카트 하미님(Birkat haMinim) 기도문
유월절 전날에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를 매달았다. 전령관은 40일전에 그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그는 투석형에 처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는 마법을 행하였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했으며 우상숭배(변절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를 위하여 변호할 것을 알고 있는 자는 와서 그를 위하여 그것들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위하여 어떠한 변호할 것도 발견하지 못하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유월절 전날에 매달았다.
탈무드전승에 나타난 예수 연구
예수를 싫어하는 유대인

전 세계적으로 앰뷸런스의 앞과 뒤 그리고 지붕에는 적십자 표시를 하기로 약속되어 있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는 적십자가 표시된 앰뷸런스에 실어 긴급하게 병원으로 후송하자고 전 세계가 약속한 것이다. 또 전쟁 중에 적군이든 아군이든 앰뷸런스를 공격하지 않는 것이 국제적인 약속 이다. 십자가 표시에 반감을 갖고 있는 모슬렘권에서는 앰뷸런스에 빨간색 초승달이나 마름모꼴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구 유럽 국가들은 앰뷸런스와 병원에는 반드시 적십자 표시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는 앰뷸런스에 적십자 대신 파란색 다윗의 별 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왜 앰뷸런스에 적십자 표시를 하지 않는것일까?

그것은 십자가가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앰뷸런스에조차도 예수를 상징하는 십자가 표시를 하지 않을 만큼 예수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이스라엘의 유대인이 예수와 관련 있는 십자가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예를 더 들어보자. 우리는 1 더하기 2는 3이라는 등식에서 더하기 표시는 당연히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십자 표시를 한다. 이 기호는 수학을 공부하는 인류라면 아무런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세계 만국의 공통 기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수학 등식에도 이 십자 표시를 하지 않는다. 대신에 십자에서 가로획 아랫부분을 뺀, 그러니까 우리나라 모음인 'ㅗ'로표시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십자 표시가 들어가는 아라비아 숫자 4도 가로획을 그었다가 그대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 긋는다. 아라비아 숫자 9와 비슷한 모양이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보통 자동차가 다니는 교차로를 사거리라고 한다. 그리고 그곳엔 반드시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을 빨간색과 노란색 그리고 초록색 신호로 안내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십자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도로에 사거리를 만들지 않는다. 그 대신 교차로 중앙에 동그란 화단을 설치한 로터리를 만든다. 그래서 자동차들은 신호등의 안내에 따라 직진과 좌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로터리에 진입해서 직진과 좌회전을 하게 되어 있다. 예루살렘이나 텔아비브처럼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는 어쩔 수 없이 사거리를 만들어놓긴 했지만 브엘세바나 에일랏처럼 유대인이 많이 사는 도시에는 반드시 이런 식의 로터리가 설치되어 있다. 이 정도로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예수를 상징하는 십자가 표시를 싫어한다.
김종철,『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 45~47p

탈무드 Shabbat 116a 에서는 안식일에 책들이 불에 탈 때에, 어떤 책들을 불에서 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랍비들의 가르침을 다룬다. 그러면서 기독교 신약 성경의 복음서들이 불에 탄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도 불에 타도록 놔두라고 가르친다.
Rabbi Meir would call the Christian writing, the Evangelion, the wicked folio [aven gilyon]; Rabbi Yoḥanan called it the sinful folio [avon gilyon].

랍비 메이어는 기독교의 경전인 복음을 거짓 두루마리(aven gilyon)라고 불렀고, 랍비 요하난은 이를 죄악의 두루마리(avon gilyon)라고 불렀습니다.
탈무드, Shabbat 116a
거짓 두루마리와 죄악의 두루마리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발음이 기독교 복음(Evangelion, 에방겔리온)과 비슷해서 하는 말장난이다.

크리스찬들 제거 원하는 랍비들

사실 구약성서인 타나크에서도 신이 유대인들을 선택한 이유는 유대인들이 우월해서가 아니다.[1] 따라서 신의 선택은 이스라엘에게 당연한 것도 아니며, 본성적 권리에 따른 것도 아니며, 능력에 따른 것도 아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잘나서 선택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이스라엘이 선택 받은 게 (능력에 따른 대가이므로) '무상(無償)'의 선택이 아니라는 논리적 귀결을 도출하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유대교의 기본 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꼴만 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 몸바친 거룩한 백성이 아니냐?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세상에 민족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너희를 뽑아 당신의 소중한 백성으로 삼으신 것이다. 야훼께서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들보다 수효가 많아서 거기에 마음이 끌리셨기 때문이 아니다. 사실 너희는 어느 민족보다도 작은 민족이다.
신명기 7장 6-7절(공동번역)
너에게 몸붙여 사는 외국인을 네 나라 사람처럼 대접하고 네 몸처럼 아껴라. 너희도 이집트 나라에 몸붙이고 살지 않았느냐?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레위기, 19장 34절[2]

3. 역사

3.1. 현대 이전

선민사상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었다. 인간의 역사상 영역 개념이 영토로 발전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확장 욕구를 가지고 활발히 정복 활동을 벌였는데, 그때 그 침략집단 지도자들의 통치방침이자 사상이 선민사상이었다. 우리는 신(그 당시엔 보통 토템이 된 동물)에게 선택된 부족이니 타 부족을 점령하여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했고, 고대 시대 활발한 정복 전쟁의 토대가 되었다.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청동기 시대를 거치고 나면서 잉여생산물을 가진 계층은 그렇지 못한 계층을 권력으로 지배하면서 지배계층으로 군림하였고, 이들은 이웃나라와 전쟁을 일으키면서 로 청동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이는 철기 시대 개막과 함께 넓은 땅을 가지고 그 땅의 백성들을 무력으로 통치하는 제국의 시대를 열게 됐다.

그리고 이 제국을 만들어낸 힘 센 민족은 전쟁으로 빼앗은 약한 민족의 땅과 백성들을 지배하기 위해 '힘 센 민족은 약한 민족보다 머리가 뛰어나기 때문에 약한 민족은 아무리 노력해도 힘 센 민족을 이길 수 없다.'는 논리를 적용해 왔다. 이들은 오래된 문명의 중심지에 '세계의 배꼽', '세상의 중심', '하늘의 아들', '태양의 후손', '신의 살아있는 형상', '조물주의 선택(혹은 명령)을 받은' 등의 각종 수식어로 장식하며 약한 민족을 지배하였고, 심지어 집시들은 정착민들을 '멍청하게 한 곳에 뿌리 내리고 사는 자들'로 보고 자신들은 '마음대로 세상에서 떠도는 진정한 자유인들'이라는 정신승리를 구사하며 정착민들과 대립해왔다. 반대로 정착민들은 집시들을 '위험한 떠돌이'라고 여겼다. (뽑을 선) 글자를 쓰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고대 그리스는 스스로를 문명인이라 여기며 주변 이민족들은 인간다운 말도 못해서[3] 그저 '버버'(bar-bar-)거린다고 하는 의미로 '바르바로이'[4]라고 불렀으며, 이피크라테스라는 자수성가한 장군이 명문가의 듣보잡 후손에게 '구두장이의 아들 주제에!'라고 모욕받자, "우리 가문은 나부터 시작하지만 당신네 가문은 당신을 마지막으로 끝난다."고 받아친 적이 있었다. 게다가 반대편의 고대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하늘의 아들이고 자기들이 사는 땅덩어리가 세계의 참된 중심이라 믿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자기네 땅을 중원(中原)/중화(中華)/중국(中國) 등으로 일컬었고[5], 주변 민족들은 죄다 오랑캐라고 동이/서융/남만/북적으로 낮춰 불렀다.

근대유럽에 퍼졌던 사회진화론선민사상의 일종이었다. 이들 "진화한 문명"에 사는 유럽인들은 "덜 발전한"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문명을 식민지로 삼으며 이 땅의 정복 및 지배를 당연시하기 위해, 자신들이 신에게 선택받고 축복받은 특별한 민족이며 비문명 지역을 교화할 책임이 있다는 사회진화론이라는 '학문'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사회진화론은 19~20세기 초반 지식인들의 기본 사고방식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서구 열강들이 제국주의 시대를 열면서 비서구 지역 다수를 식민화하였다. 그러나 정작 진화론을 처음 발견한 찰스 다윈은 사회진화론을 무가치하다고 평가했다.[6] 사회진화론, 진화론 문서 참조

아돌프 히틀러는 여기에 민족주의의 개념을 더해 아리아인이 우수하고 유대인은 열등하니, 유대인을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게르만 우월주의를 만들면서 세계수도 게르마니아 건설, 나치즘을 생존권으로 확장시킨 레벤스라움을 설파하고, 더 나아가 안슐루스, 주데텐란트 요구, 폴란드 침공을 계기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유럽 전체를 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버렸으며 그 동맹국 역시 나치이탈리아 파시스트추축국 동맹을 맺으면서 이 대열에 합류한 바람에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다. 특히나 아시아에서 근대화를 최초로 성공시킨 일본의 경우, 한때 탈아입구 사상이 퍼지고, 이러한 뒤틀린 사상은 훗날 대동아공영권의 탄생에 주요한 단초가 되었다.

북한김일성 민족의 통치 및 권력행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우생학을 도입하여 적대계층 등 북한 지도층에 반하는 사람을 정치범수용소에 집어넣어 억지로 교화하였다.

현대도 마찬가지라 선민사상에 빠져 있는 일부 고위층이 '우리는 유일하게 복받은 사람들' '국민 내지는 민중들을 하층민 혹은 개돼지"로 여기고 존경심과 복종을 강요하기도 하며, 선민사상을 앞세워 특정 민족을 마구 탄압하다가 그 반동으로 탄압된 적이 있었던 민족이 또 자기들만의 선민 사상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분열 직전유고슬라비아가 있다.

선사 시대고인돌처럼 큰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때도 관련 우월주의 내지는 우월 의식이 있었을 수도 있다.

3.2. 현대

좁은 의미의 선민사상은 어떤 민족이나 종교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태를 뜻하지만, 넓은 의미의 선민사상은 개요의 설명처럼 좀 더 포괄적인 것이다. 현대에도 나타나는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행동도 선민사상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이기심과 함께 대표적으로 가지면 위험한 사상이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강자가 이것을 믿게 되면 상대적인 약자 입장에선 전혀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선민사상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보다 극단적으로 위험하다.

이 사상은 분야의 타당성을 떠나서 자신이 내세우는 가치관의 절대성을 위해 선의와 반성을 내세우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러나 반성과 선의를 내세워도 그 이념이 보완될 수 있거나 결함이 있음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때때로 엄청난 사회적 소요와 피해를 유발한다.[7] 반성과 선의를 내세우되 자신의 가치관의 절대성이 공고한 것이 선민사상의 특징이다.

인간적인 실수는 할 수 있고 그것을 반성하는 모범적인 사람이되 자신이 따르는 강령만은 틀림없고 모든 사람의 이념을 해당 기준을 따라 재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의 문화검열, 종교 근본주의 등의 사례뿐 아니라, 통용되는 상식 선 내의 정치적 이념에까지 퍼져 있다. 심지어는 주체사상 또한 수령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반성하는 경건한 자세를 취한다.

모든 인간의 생각에서 나오고, 실수를 한다해도 반성하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인류멸망의 현실화라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낼지도 모르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무섭고 위험한 사고방식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인터넷을 조금만 둘러보면 "난 ○○하기에 □□하는 놈들보다도 더 뛰어나."란 생각을 가진 이들은 그 사례가 매우 다양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행태, 즉 소위 '@@빠'라고 불리는 커뮤니티를 전부 선민사상이라 단정지을 순 없다. 애초에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게 어떤 특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리상의 제약 없이 모이는 곳인 만큼 단순히 그걸 좋아해서 모이는 건지 아예 선민사상으로 그곳을 더 우월하다고 여겨서 모이는 건지는 구분이 좀 필요하다. 현실의 민족이나 종교 등과는 달리 인터넷은 훨씬 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회사의 제품만을 추켜세우고, 타사 제품을 폄하한다는 것은 극단적이라는 측면에서는 선민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지만, 선민사상의 정의대로 특정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본인과 그 사용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수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해야한다는 수준의 사상으로 발전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원래 의미의, 즉 특정 종교나 민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선민사상은 현대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민족종교는 높은 확률로 선민사상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는 증산도가 있다. 힌두교 역시 카스트 자체가 큰 영향력이 없는 발리 힌두 같은 예외적인 경우는 있지만 인도 본토의 힌두교는 외국인이 힌두교를 믿으며 인도에 귀화하면 힌두교 카스트 중 제일 낮은 수드라로 정해진다. 대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이미 설명 끝. 물론 민족종교임에도 선민사상을 딱히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원불교나 천도교 같은 경우 딱히 선민사상이 보이지 않는다. 원불교의 경우 미국에 원달마 센터를 건립하고 명상 붐과 더불어 활발히 선교 중이며, 외국인 교무도 배출하고 있다. 천도교 역시 1990년대 초부터 구호와 봉사를 겸해 해외 선교를 하면서 해외 교구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도 국가지도층이나 종교지도층이 선민사상을 주도하면서 세계에 폭력과 갈등의 씨앗을 남기기도 하는데, 그 예로 세계 곳곳에 횡행하는 이슬람 극단주의를 포함한 종교 근본주의를 들 수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타 종교인에 대한 역지사지를 금기시하기 때문에[8] 타 문화와의 갈등을 좁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민족이나 국가, 종교 단위가 아니더라도 현대사회의 정치인들 중 지지자들과의 호혜관계와 선행을 앞세우는 사람들 중에서도 선민사상을 가진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런 경우는 자신의 정치적 파벌을 공고히 하며 해당 세력이 내세우는 강령과 이념을 절대화하는 특징을 가진다.

일부 재벌과 정치인 등 고위 계층들도 하위계층에 대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우는 개발도상국이거나 정치적/사회적 의식 수준이 낮을수록 심한 편이다. 이런 경우 하위계층의 선민사상도 작용한 경우가 베네수엘라와 같은 케이스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도 농촌을 중심으로 하층민들에게 선민사상이 작용한 후 사회가 크게 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이것이 심화되면 지배계층에서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물밑 세력을 키우는 경우가 자주 발견되는데, 멀리 갈 것도 없이 대한민국에서 하나회 같은 케이스가 생겨났다.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생물이라는 이유로 자연에 속하지 않는 존재로 보고 다른 동식물과 별개로 취급하는 것도 종족 단위의 선민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육식동물 학대로 보거나 그 밖에 인간의 행동을 자연의 이치를 거스른다며 비판하는 행위 등이 그 예시다. 넓게 보면 인간도 지구에 속하는 미물 중 하나이고 다른 동물에게서 식량을 취하는 것도 생존을 위한 본능이자 먹이사슬일 뿐이다. 다만 이는 과거부터 현대까지 꾸준히 윤리적 관점에서 논의가 끊이지 않는 사안이므로 정답을 내리기 힘든 문제이기도 하다.

4. 정치적 선민사상

특정 정당이나 정치지도자, 특정 사상 등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집단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쳐야 정치 극단주의 세력이 유지된다. 하다 못해 소규모 기업이나 집단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유력 정당이나 정치인에게는 이러한 지지자들이 따라붙는다.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든다는 소리처럼 한국에도 각종 정치적 지지집단들이 있다. 사상적으로도 모든 정치인에는 이러한 지지자들이 서로 상존해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누구들은 다 어떻다고 판단하기 애매한 지점이 있다는 것이 문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처럼 전문가, 즉 엘리트들의 선민사상은 곧 반지성주의와도 연관된다. 왜냐하면 엘리트들의 이런 선민사상에 대한 반감이 곧 지식인, 학문 전체에 대한 신뢰도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것이 곧 반지성주의가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트주의, 반지성주의 문서 참조.

4.1. 단어의 남용

인간의 심리를 잘 건드리는 단어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가장 오남용이 많이 되는 선동용 정치적 수사 중 하나다. 쉽게 말해 자기가 진짜로 잘못했는데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길 비판하는 상대방을 선민사상을 가졌다고 날조하며 몰아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싸우는 당사자들이 아닌 제3자들부터가 해당 싸우는 상황의 원인과 선민사상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집단적으로 선동당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세력의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비판해도 그들이 반박하지 못하면, 그들은 거꾸로 비판자를 선민의식을 가졌다고 몰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지지 않으려고 하기 시작하면 온갖 억지논리와 개똥철학을 가져다 쓰며 추한 진흙탕 싸움을 벌일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선민사상이라는 단어를 오용하는 자들은 "너는 날 그렇게 억지비판하면서 스스로한테 우월감을 느낄 뿐인거지?"라고 적반하장을 시전하는데, 정작 이런건 내부 비판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일종의 자기합리화, 정신승리에 불과하다. 사실을 호도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만을 내도록 깨끗한척 깨어있는 척 하지 말라거나 왜 @@@한테는 비판하지 않냐, @@@때는 이랬냐고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선민의식 내로남불이라면서 비난하는것을 상대방이 지칠때까지 무한반복하는게 주된 패턴이다. 이렇게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다 버리고 오로지 대화에서 절대 지지않는것만 목적으로 하는 반복대화 방식을 속칭 '고장난 녹음기'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적과 관련해서는 문화적 선민사상 항목도 참조.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논리는 다수와 소수가 대치할 때 소수를 선민사상으로 몰아붙이고 다수의 의견이 옳은 것처럼 만드는 프레임으로 사용될 수 있다. 게다가 상황에 따라서 스스로가 유리할 때만 그 프레임을 발동시킬 수 있고, 또 어떻게든 선민사상이라는 프레임으로 연결되면, 왜 그 행위가 잘못되었나에 대한 논증 없어도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을 증명한 것 같은 집단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괴벨스로 대표되는 많은 선동가들의 필수 소양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러분! 저기 저놈이 지 혼자서만 잘난척하며 당신들을 속이고 있어요! 진짜 얄밉죠?"라는식의 선동은 들이는 노력에 비해 그 효과가 굉장히 큰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5. 문화 콘텐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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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선민사상/문화 콘텐츠#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선민사상/문화 콘텐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창작물

조상 자랑하는 놈들은 자기 자신에게 자랑할 게 없는 무능한 놈들.[9]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천재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밖에 없는 국민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세상을 움직여온 것은 소수의 천재들이었다!
팝티머스 시로코
대중문화에선 선민사상을 사망 플래그나 멸망 플래그로 여긴다. 실제로 좀비, 자연재해, 괴수, 전쟁, 바이러스, 외계 침공 같은 창작물에서 나오는, 선민사상을 가진 캐릭터들은 전부 사망 확정이다. 특히 사이코패스 같은 캐릭터들은 마지막에 처참하게 죽는 게 특징이다.

로봇들이 "이제 우리가 인간보다 우월하니 세상은 우리 거다!"[10]를 외치며 하극상을 일으키는 행위도 일종의 선민사상이다.

6.1. 예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1. 숫자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1.10.

6.1.11.

6.1.12.

6.1.13.

6.1.14.

6.1.15.

6.1.16. A~Z

7. 관련 문서

7.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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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및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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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 빌딩 단일민족국가 국가이익 민족해방 민족주의 테러
부흥운동 언어순화 운동 독립운동 통일

[1] 보통 민족(ethnic)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내셔널리즘인 에스닉 내셔널리즘의 사례가 많지만 미국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싱가포르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같은 국적자/시민권자(citizen)를 중심으로 한 시민 내셔널리즘의 사례도 있다.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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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대교 자체가 가톨릭처럼 공식 단일 교단이 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대부분 현대 자유주의, 보수주의를 막론한 유대교 랍비사제단의 주류적 해석도 이것이다. 말하자면 유대인이 잘나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소리는 정통파 유대교 입장에서도 이단으로 취급받는 소리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잘나서 선택 받은 게 아니다'는 현대에 생겨난 타협적인 신학이 아니다. 구약이 이스라엘의 본성적 우월함을 주장한다고 독해하는 건, 현대인의 감수성에 위반되는 걸 넘어서 구악 저자들이 의도한 1차적인 문필적 의도와 전제를 무시하는 것이다. 가나안 땅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교역로에 위치해 있으며, 따라서 이스라엘은 국제 무대에 자신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강대국들이 존재함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즉 구약의 모든 텍스트는 이스라엘보다 더 강성한 집단이 국제무대에 있다는 역사적 전제 안에서 쓰인 것이다. 구약 저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만약 이스라엘에서 신의 선택을 제외하고 본질적인 것만 볼 경우 고작 방랑하는 아람인 나부랭이(신명기 26장 5절)에 불과하다.[2] 즉 유대인들에게 너희들도 내가 구하기 이전까지 차별받고 학대받던 노예였으니 외국인과 노예를 차별하고 학대하거나 교만하지 말라는 하느님의 경고다. 하느님이 유대인을 선택하신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아브라함과의 약속 때문에 이집트에서 구하고 민족단위로 제사장 역할을 부여한 것이지 결코 유대인이 잘나서가 아니라고 가르치며 예수도 유대인 중에서 순수 유대인 혈통에 율법을 지킨 자신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는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을 비판한다.[3] 물론 여기서 인간다운 말이란 그리스어를 의미한다.[4] 바바리안, 도끼는 야만인이나 쓴다는 이야기가 이런 인식에서 비롯되었다.[5] 뒤의 둘은 현재 양안이 정식/약식 국명으로 사용[6] 웃기게도 사회진화론을 처음 제안했던 허버트 스펜서도 선민사상과는 무관한 사람이었다. 애초에 인종 차별제국주의부터 열렬히 반대했던 사람으로, 사회진화론 역시 비 백인계 인종들과 국가들을 두고 "단지 우리보다 덜 '진화'한 이들일 뿐이니, 함부로 선민사상에 빠져서 이들을 차별하지 말라!"는 의미로 도입했을 뿐이었다. 이마저도 실은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촌극이긴 하나, 어쨌든 적어도 스펜서의 이론은 의도가 나쁜 건 아니었다는 얘기다.[7] 당장은 힘에 의해 피해가 무마되고 사람들이 다른 관점을 거짓말에 속임수 취급해 일괄적으로 무시하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겠지만, 지금 있는 것을 존중하지 않는 이념 싸움은 결국 정의 대 정의로서 현실을 떠나 다른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열등하다 여겨져서 거슬리는 뜻을 반드시 꺾어 놓기 마련이라 종국에는 그저 특정 집단에 들었다는 것만으로 모든 행위와 이상이 정당화되어 무슨 짓을 하든 합리를 따르는 것인 줄로만 알게 되고, 진정한 뜻과 가치를 다루는 측면에서 외부인을 극단적으로 배척하게 된다.[8] 이슬람주의 선교사들응 "왜 무슬림이 비무슬림의 입장에서 비무슬림의 사고 방식으로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되돌아봐야 하는가? 무슬림이 비무슬림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불신의 죄를 짓는 것이다."라는 말로 이성적인 사고 방식을 가로막고 선교사 개인의 말만 맹신할 것을 강요한다.[9] 비슷하면서 다른 것으로는 블레즈 파스칼의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가 있고, 반대된 뉘앙스로는 볼테르의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가 있겠다.[10] 육신의 내구력으로는 대개 강철 몸을 가진 로봇이 방탄도 못 하는 인간(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보다 우월한 건 사실이다.[11] 작중 설정상 악역이 아닌 인물도 해당된 경우가 있다.[12] 잠시 협력한 이누이 타쿠미와, 갱생한 하나가타는 제외.[13] 특히 수장인 소노자키 류우베. 다만 아내막내 아들, 그리고 사위는 제외.[14]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발칸 & 발키리 결말을 참고. 단, 후와 이사무 만은 예외이다.[15] 타치바나 국장, 레이카, 텐조 회장은 말할 필요 없고, 미도는 하루카에 의해 키리코 정원의 실체를 밝히자 평정심을 잃어 가면라이더 아마존 네오 알파로 변신해 아이들을 학살을 가하는 도중 가축 주제에 더 이상 인간님에게 대들지 마라...!라는 비꼬는 대사를 보아 미도 역시 아마존들을 하찮게 보고 있다.[16] 인간을 자신보다 낮은 존재로 보며 그들을 지배하려고 했다. 동족인 유브론과 대립한 이유도 사상의 차이 때문이다.[17] 작중 보여준 쇼마를 제외한 스토머크 가의 남매들의 모습과 그래뉴트계의 대통령은 돈 많은 상류층들이 멋대로 정한다는 라키아의 언급, 그리고 작중 보여준 리젤의 행동으로 보아 그럴 만도하다.[18] 결국 전 멤버가 보다 못해 직접 처단하러 간 시점에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9] 사실 이 쪽은 미묘한 게 일단 우주세기의 모든 선민사상과 관련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지온 즘 다이쿤의 뉴타입론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온 즘 다이쿤의 의도와는 달랐지만 사상 자체가 워낙 선민사상으로 빠지기 좋았기 때문에 이를 최초로, 그리고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한 인물이 기렌 자비로 사실상 기렌이야말로 우주시대 선민사상의 진정한 시조다. 티탄즈 역시 기렌 자비의 사상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변형한 것에 불과할 정도다. 그에 비해 지구연방의 높으신 분들은, 물론 지구연방 및 지구연방군 자체가 온갖 무능한 자들이 판을 치는 곳이지만 그래도 딱히 선민사상이라고 할 만한 것은 티탄즈를 제외하면 없는 편이다.[20] 티에리아 아데리제네 레제타, 기억을 잃었을 때의 어뉴 리터너는 제외.[21] 이러한 선민사상이 아우라 여왕과 오르페를 비롯한 파운데이션 소속 어코드들의 죽음을 부추기고 말았다. 다만 잉그리트는 예외적으로 온화하고 건전한 인간상이었고, 마지막엔 라크스에게 감화되어 오르페를 뜯어말리다가 그와 함께 폭사한다.[22] 유일하게 파트너인 고바야시를 제외하면 다른 인간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래도 고바야시와 지내면서 인간에 대한 생각이 변해 무시하는 태도는 조금씩 줄여졌다.[23] 카이가쿠의 경우, 도깨비가 되기 전부터 선민사상이라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다.[24] 이들은 자신들이 모시고 있던 도깨비가 죽인 사람들의 금품을 훔쳐 부귀영화를 누리는 대신 자신들의 아기 한 명을 그 도깨비에게 바쳐 살아왔다고 한다.[25] 목련 때보다 훨씬 더 맛이 가버렸다.[26] 하고로모와 하무라의 경우 애니 오리지널한정으로 지구인 혼혈이지만, 원작에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27] 마다라의 경우, 나뭇잎 마을이 생기고 난 다음부터이다.[28] 자세한 것은 문서와 집게사장/작중 행적을 참조.[29] 자신들의 악행을 세상의 구원이라 자칭하며, 대량학살 정도는 '당연한 희생'이라 칭한다.[30] 토가미는 1 이후에 어느 정도 갱생하고, 사이온지도 희망편에서 갱생했으나 사카쿠라는 최후에 갱생하지만, 그 선민의식 때문에 만악의 근원이 되어버린다.[31] 특히 여마법사인 소서리스들일수록 이런 선민의식이 있다. 위쳐 세계관의 마법사들은 대부분이 결손가정에서 자라거나 결함을 가진 아이들이 마법적 재능을 연마하여 마법사의 길을 가는 경우다 보니 불우하던 어린 시절에 대한 보상심리가 이러한 점을 더 부추긴다.[32] 문물 개방 정책을 실시한 쇼난 아스카와 성군인 쇼난 파이루칸은 제외.[33] 오리진 이전 한정. 유일하게 메이아 여왕을 지지하는 하이모어는 제외.[34] 전원이 가해자가 된 피해자들이라 약간 애매하지만, 바지라몬의 경우는 레나몬에게 진심으로 반해 구애하려는 인자한 면모라도 있고, 안티라몬의 경우는 다른 데바들과 다를 것이 없었으나 비록 인간이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소희에게 마음을 열고 갱생하여 소희를 보호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35] 실제로 루체몬은 비스트와 휴먼의 싸움을 자신 스스로 평정하여 그 기쁨에 도취되어 폭군이 되었다.[36] 이 쪽은 좀 애매한 게 원래 의도는 바이러스 속성을 가졌단 이유로 박해받는 바이러스 타입 디지몬들의 불합리한 대우를 안타깝게 여겨 일부러 그들을 위해 신세계를 만들려고 했다.[37] 자신을 신과 비슷한 위치에 올려놓고 스스로의 잣대로 타인을 심판하는 것을 당연시한다.[38] 다만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와 같은 드래곤과 교감하거나 공존하는 창작물들이 나오면서 이러한 이미지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39] 강민의 부친이다.[40] 특히 프리저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악하고 잔혹하며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인 데다가 아버지 또한 하는 짓은 프리저와 맞먹을 정도이다.[41] 이들 대부분은 성격이 호전적이고 포악한 나머지 다른 별을 침략하여 그 별을 자신의 고객들에게 파는 것을 생업으로 삼으며 살았다.[42] 특히 배지터의 경우, 손오공에게 "너 같은 하급 전사의 핏줄이 나 같은 명문집안 엘리트에게 상대가 될 것 같아!"라는 말로 보아 처음에는 하급사이어인들은 물론 다른 행성인들마저 하대했으나, 작중 후반부에 그런 모습은 점차 사라져 갔으며, 지구인 아내지구인과 혼혈인 자식이 생기면서 자부심이나 긍지 정도로 순화되었다.[43] 버독의 경우 성격이 다른 사이어인들과 마찬가지였으나, 프리저의 배신을 알아차린 후 점차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44] 하계의 인간들은 어리석은 짓만 해서 세상을 더럽힌다며 이들을 말살해서 아름다운 이상향을 만들겠다고 주장한다.[45] 81화에서 보면 자기들의 우주가 수준이 높고 지도가 잘 되었다고 태평하게 굴며 다른 우주를 우습게 보고 있다. 다만 이들 역시 위의 자마스들에게 협력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몰살 당했고, 가장 점수가 낮은 9우주의 계왕신 로우조차 자신의 우주(제7우주)를 배신하고 그쪽 우주(제9우주)에 붙겠다는 프리저를 제정신이 아니라며 비난한 것을 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다스리는 우주에 대한 부심이 하늘을 찌를지 언정, 기본적으로 감성 자체는 상식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로우는 코믹스판에서는 애니처럼 악역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파괴신이 별을 소멸시키는 것에 "다른 방법이 없냐?"며 아쉬워 하는 등, 무난한 계왕신으로 나왔다.[46] 작중 북쪽 계왕의 언급에 따르자면 이들은 상당한 저신장이었으나 지적 수준이 높아서 첨단 과학 문명을 자랑 했었다고 한다. 처음에 이들은 고향을 잃고 떠돌아다니던 사이어인들을 받아주었기 때문에 사이어인들 역시 자신들에게 은혜를 느껴 그들을 깍듯이 대했다고 하였으나, 오히려 방만함에 가득찬 나머지 약 200년간 점진적으로 사이어인들을 무시하고 노예처럼 대했으며, 결국은 이런 자신들의 지나치게 박한 대우가 사이어인들의 불만을 키웠고, 결국 전쟁을 일으켜 자신들을 공격한 사이어인들에게 패배해 멸종당하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47] 작중 과거회상에만 등장했다.[48] 이들은 옛 왕국의 혈통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어 대륙인들을 멸시한다.[49] 개체로 보면 교만이지만, 종족 특성을 보면 선민사상이다.[50] 왜 그러는지 명탐정 코난/비판/캐릭터를 참고.[51] 다이어스, 시나같은 빌런들만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든레프 역시 하이레프 보다 온건하다 뿐이지 레프가 가장 우월한 종족이라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공유하고 있다.[52] 작중 알 카포네평민 주제에~ 라면서 까대고 무시할 정도로 선민사상이 지극히 매우 심하다.[53] 이쪽도 예외가 아니며, 2편에 등장한 카문라는 물론이고, 특히 그의 아버지는 유대인들을 노동력으로 취급하듯이 노예로 4만명이나 데리고 다녔다고 말할 정도이다.[54] 이쪽은 왕족과 귀족들뿐만 아니라 평민들까지 마력과 관련된 차별이 매우 심한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 클로버/설정을 참조.[55] 작중 영국의 유명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김복남의 언급에 따르자면 유학생들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주의자 기질이 있다고 한다.[56] 이쪽은 모든 것이 자신의 위주가 아니면 성이 차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 작중 여러 가지로 안 좋은 의미의 행보를 자랑할 정도로 민폐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악역은 아닌 조력자포지션이다.[57] 젠카이저가 기본적으로 병맛 분위기의 작품인 데다가 등장인물들이 작중에서 개그적인 의미에서의 광기를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작품이라 부각되지 않을 뿐이지, 자세히 분석해 보면 주요 구성원들의 선민사상과 그로 인한 온갖 만행으로 인해 여러 모로 어두운 부분이 많다. 결국 이러한 선민사상이 봇코와우스, 바라시타라, 이지루데를 비롯한 토지텐드 왕조 일원들 대다수의 죽음을 부추기고 말았다.[58] 초반 한정이다. 그러나 후반에서 밝혀진 진실은......[59] 다미안과 베키를 포함한 주역들은 아냐를 만나며 선민사상이 사라지고 아냐와 함께 어울리는 중이지만 대부분의 이든 칼리지 아이들은 선민사상이 심한 편이다.[60] 레전드처럼 캐넌에서도 이들은 은하 제국에게 완전히 토사구팽을 당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선민사상에 찌든 굉장히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61] 피에르 디아즈, 랄 하우즈만은 제외[62] 니나 디아즈, 알트 하우즈만은 제외.[63] 이 학교의 E반 시스템만 봐도 차별이 심한 막장임을 알 수 있다.[64] 그나마 이 쪽은 자신을 이긴 상대를 리스펙하고 뒤늦게나마 사과하는 등 나머지 놈들보단 훨씬 낫다.[65] 앞의 셋은 하다못해 외모 + 싸움 실력이라도 갖췄지, 얘는 그것도 아닌 주제에 선민의식만 가득 찬, 가장 악질인 놈이다.[66] 자신의 심복과는 반대되는 입장.[67] 여기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열등하게 여기나, 우월한 종족이 열등한 종족을 이해해 주고 지켜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68] 다만, 콘웰 레녹스나 제뉴아 롤랜드 등의 예외도 있다.[69] 다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선민사상을 갖고 있으며, 묘스가르드 성의 경우는 처음에 다른 천룡인들과 다름없는데 오토히메 덕분에 갱생한 것이다.[70] 특히 아들의 경우, 아버지로 인해 감정도 없는 개조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누군가를 하대하는 행동이나 성격을 보면 선민사상이 짖어 보이는 걸로 알 수 있다.[71] 과거 각종 식기나 공예품, 무기는 물론 도료, 감미료, 화장품에도 쓰일 수 있는 유용한 물질로 알려진 박연이 사실은 직접적인 접촉으로 체내에 쌓일 때 걸리는 '박연병'의 주 원인이 된 독성을 지닌 인체 유해 물질이었다는 사실을 100년 전에 이미 알았음에도 비밀로 하고 있었고, 결국 자기나라의 국민들에게서 박연병의 중독 증세가 나타나자 이에 국민들을 버리고 세계정부의 비호 아래 도망친 것으로 보아 이들 또한 고아 왕국의 왕족과 귀족들처럼 선민사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2]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대다가 냉정하고 잔혹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그런지 처음 등장했을 때 자신의 은인이었던 선선선대 황제를 건물 밖으로 가차없이 집어던진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앞길을 막았다고 새끼 고양이를 발로 차버리기까지 하는 등 심지어 아이들이 자신을 생각해서 열심히 만들어 선물한 찰흙 동상을 방의 외관만 해친다면서 가차없이 부수기도 하는등 처음 등장했을 때 상당히 선민사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러한 성격은 과거 인신매매단에게 납치당해 천룡인의 노예로 팔려가면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였다고 한다.[73] "비위를 거스르면 무서운 자" 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행여나 있을 배반 및 해적단을 탈퇴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돌발 상황을 염려해 배반이 확실시되면 정략결혼은 물론 처절한 대가로 그 대상의 지인들을 인질로 잡거나 혹은 대상에게 자객을 보내거나 그 대가로 직접 수명을 갈취하기까지 하는 등 카이도보다도 잔혹하며, 또한 이유불문하고 자신에게 과자를 안 바친다는 이유로 어인섬을 쓸어버리려 하는 등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74] 이쪽은 쿠로즈미의 성을 쓰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위협받게 된 것에 대한 복수심이었다.[75] 과거 다른 다이묘들을 독살하고 다니는 막장 짓거리를 벌인 오로치의 할아버지의 만행을 옆에서 조력해서인지 권력투쟁에서 뭘 하든 죄가 안 되는 것이라며 궤변을 늘어놓았다.[76] 이쪽은 와노쿠니 편 에피소드에서 등장 당시 "차별이란 안도감"이라는 등 선민사상에 가까운 대사를 내밷었다.[77] ONE PIECE FAN LETTER 한정[78] 단기집중 표지연재 한정[79] 이쪽 작중 시점이 드레스로자를 장악하고 난 이후이며, 자기조직의 간부의 능력에 당한 피해자들과 톤타타 전원을 부리는 모습이 천룡인과 매우 흡사했다[80] 이쪽은 작중 초반 한정이다[81] 세계정부가 세워지기도 전의 시대에 살았던 당시 드레스로자의 국왕이며, 당연히 작중시점에서는 이미 등장하지 않는 고인이다. 간초의 언급에 따르자면 리쿠 왕가의 초대 국왕(애니판에서는 회상에서 형태만 잠깐 나타났을 뿐 완전히 실체까지는 보여주지않았다.)이 다스리기 전까지는 약간의 노동력과 맞바꾸어 자원과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거짓말로 톤타타족을 속여 톤타타족 최악의 역사인 ‘노예시대’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한다.[82] 이쪽도 사실은 선민사상에 찌든 모습이 보였다.[83] 이들은 400년 전에 자야의 일부가 녹 업 스트림을 타고 하늘에 솟구친 이후 본래 자야의 원주민이었던 샨디아족을 몰아내고 점령한 다음에 어퍼 야드라고 지어 하늘이 자신들에게 주신 땅이라며 합리화했고, 황금 종이 울리기 직전까지 샨디아족과의 끝없는 전쟁을 벌였다고 한다.[84] 셋쇼마루전작 초반부 한정.[85] 후작에서 등장한 단역이며, 아버지와는 달리 거만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의 소유자라서 선민사상을 묘사한 행적을 보인다.[86] 이미주를 만나기 전까지이다.[87] 과거회상에만 등장했으며, 현재 시점에는 생사불명이다. 자신의 뒤를 이을 촌장후보가 된 코토나 엘레강스에게 쌍둥이 동생 린나를 죽이라고 한걸 보아 결코 선한 인물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88] 애초에 지인을 디갈드의 왕의 양자로 보낸 이유가 디갈드를 소라시티 쪽으로 끌어들여 간섭하려는 것이였으나, 오히려 디갈드의 지배자가 된 지인은 소라시티에 대한 불만을 품고 없애버리려는 역효과를 부르고 말았으니, 이 사실을 알게 된 루지 파밀론에게 결국 디갈드와 다를게 없다고 비난받을 만 하다.[89] 작중 고인이라 등장하진 않았으나, 황실의 기록에 따르자면 자신의 황후가 둘째 딸을 임신하면서 첫째 딸을 서민 사회로 내다버린 것으로 된 걸로 보아 선민사상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90] 본래 약자를 생각할 줄 아는 정의로운 성격이었으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비술사들을 혐오하게 되었고, 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주술사들을 위해 낙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흑화한다. 그러나 이후 악역으로서의 행적도 행적이지만, 흑화 이전에도 자세히 보면 비술사 집안 출신이면서도 주술사의 입장만 고집하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러한 편린이 어느 정도 존재하기는 했다.[91] 사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자면 천선중에서 본체인 리엔의 정체가 선천적인 천선이 아니라 원래 인간이며, 독립된 인격을 가진 다른 천선들은 사실 리엔이 만들어낸 분신들이었다. 그러나 사실 리엔의 입장에서는 다른 천선들도 사실은 섬에 상륙한 인간들과 마찬가지 도구로만 여겨진 존재에 불과하였다.[92] 저명한 정치인으로 작중에서 우월주의자라고 못을 박았다. 권력은 위해서 아내까지 암살할 정도로 잔악무도한 인간이며 어려서부터 인제이가 보고 자란 것이 이러한 집안 환경들이었다.[93] 바이올렛은 자기가 껌 오래 씹기 챔피언이라며 웡카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 미완성 껌을 자긴 그까짓 부작용 따위 무섭지 않다며 그 껌을 씹고 있으나...[94] 송출 기계란 획기적인 발명품을 겨우 초콜릿 사업에만 쓰는 윌리 웡카를 한심하게 여긴다.[95] 대부호 집안의 딸이며, 응석받이로 자란 탓에 자신의 뜻이 안 맞으면 떼를 쓰는, 인성이 좋지 않다.[96] 리더가 혼자서 키워주고 이끌었지만 정작 그 리더를 대책 없이 배신하고 자기들이 반 브리타니아 운동을 선도했다고 의미 없는 인종 차별을 하는 것도 모자라, 정식으로 초청된 외국의 귀빈이자 세계의 3분의 1을 지배하는 최강대국황제를 통보 없이 격벽에 감금하더니, 국토의 분할과 인구 비례 투표권을 20%까지 내리라는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했다.[97] 본래는 초국수주의 단체이지만, 마카로프가 3편에서 대통령을 납치하기 전 '러시아는 잿더미에 앉더라도 전 유럽을 정복해야 한다.'라는 대사를 볼 때 선민사상주의의 집단일 수도 있다.[98] 화성에 기반을 둔 행성국가. 하지만 같은 지구출신인 주제에 지구인들을 열등하다며 멸시하고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다 죽이려고 한다. 심지어 임무 성공 위하기라면 같은 화성인도 죽일 수 있다는 전체주의 사상도 가지고 있는데 소름 끼치게 정착지 방어 전선의 국민 전체가 이런 사상을 가진 걸로 추정된다.[99] 수라들 쪽이 크게 부각되어서 그렇지, 오선급 신들도 수라들 못지 않게 만만찮은 선민사상을 지녔다. 아그니는 당연히 예외이며, 수르야바유도 선민사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100] 개심한 이후에는 자부심 정도로 순화되었다.[101] 한 쿠키 제외.[102] 비스트이스트 월드 에피소드 12에서 심판을 거치면서 자신의 오만에 빠졌다는 것과 자유는 자신이 베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렸다.[103] "나이라도 비슷해야 보니한테 도움이 되지."라는 말 속에는 우디를 포함한 장난감에 대한 일종의 차별이자 선민사상을 담고 있다.[104] 차이점이 있는데, 작중의 학생들은 수인들을 전부 인간들보다 멍청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해서 펄을 나약하고 쓸모없는 개새끼 취급하며 식사도 못하게 만들고 물도 편히 마시지 못하게 괴롭히는 반면, 케이트는 망상 뿐만 아니라 선민사상과 펄을 개로 키우려는 지배욕이 동시에 융합된, 정신병동에 처박혀도 손색이 없을만한 정신머리다.[105] 자신을 만든 것은 라비린스의 과학자들이지만,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을 통제해주겠다는 것이 뫼비우스의 지배의 골자다.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선민사상.[106] 옆의 그레이브보다 더 심각하다.[107]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해당 문서 및 이 인간 문서로.[108] 자신들보다 부족한 자들을 멸시하는 성격으로 묘사되었으며, 평범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바닥을 쳤던 걸 보면 이들 역시 선민의식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109] 과거 순수혈통을 강조하고 머글 태생을 예외 없이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역시 선민사상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110] 다만 더들리 더즐리의 경우, 디멘터에게 습격을 당한 사건이후 죽음의 성물 초반에서 해리와의 사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111] 그러나 이혁의 경우 최종화에서 여주인공을 일주일 동안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고 자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또 다른 피해자의 희생에 대해 속죄하고 자신의 할머니 유서를 꺼내 그동안의 악행을 뉘우치는 등 어느 정도의 양심은 있는 편이다. 또한 이혁의 누나도 푼수끼가 넘치고 속물적인 편인데다가 양녀가 된 조카딸을 구박하지만,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악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혁의 친딸 역시 여러 궁인들에게 갑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잘못을 고치고자 그런 자신에게 매를 든 자신의 양어머니와의 사이는 매우 좋다.[112] 이들은 스스로를 권고자(眷顧者)로 칭하는데, 이 단어의 뜻부터가 '축복받은 자' 즉 '우리 각성자들은 축복을 받았다'라는 선민사상이 담긴 명칭이다. 이는 다른 언어판(祝福された者, The Blessed)도 마찬가지. 이 외에도 우리는 다른 기체들을 초월했다면서 반각성자와 숙면자를 은근히 얕잡아보는 등 권고자들의 선민사상 모습이 자주 나온다.[113] 동생동료와 함께 독재자를 쓰러뜨리고 나서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가 그들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겠다'고 본심을 밝힌다.[114] 안젤리아, 딜런, 나야, 시온, 에이스 제외. 인간들이 야인과 수인을 은근히 차별하는 이들의 선민사상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아틀라스를 멸망시킨 데 일조하여 야인들과 대적 관계가 되었고(다만 용신교파가 뒤에서 조종했을 가능성이 크다.) 토템타프 산맥 및 휘파람 협곡에서 자원을 강탈하여 인간과 수인들과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했다.[115] 공매옥, 토요쿠니, , 맥족 족장은 제외. 인간의 지위가 높은 태양왕국과는 반대로 수인들이 인간 뿐만 아니라 야인 및 다른 종족들을 차별하는 모습이 나오며, 인트로에 나온 동족 전쟁 및 센노스케와 같은 야쿠자들과 결탁하여 무고한 종족들을 학살하는 것도 이에 비롯되었다.[116] 제노포비아가 주 원인이며 일부 귀족이나 총독등 권력 남용에 급급한 이들도 있다.[117] 이들은 먼 옛날 거대한 제국을 세울 만큼이나 강대했으니 그 만큼 자부심이 클 수 밖에 없다.[118] 아바돈과 무섭도록 닮은 초인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의 유능함에 의한 특유의 오만함이 문제 였다.[119] 이들도 엘다 못지 않게 대제국 이었으니 심심하면 엘다 처럼 자뻑질이나 한다.[120] 이들은 아스타르테스주의에 심취했다가 넘어간 자들로 특히 워드 베어러, 블랙 리전, 아이언 워리어가 눈에 띄게 심하다.[121] 이들을 만든 카오스 신들도 마찬가지다.[122] 사망한 호루스 루퍼칼, 콘라드 커즈와 생사불명인 알파리우스 오메곤을 제외하면 데몬 프라이마크로 승천했다.[123] 앙그론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이에게는 그나마 존중을 하는 성향을 보였고 펄그림은 어떻게든 자신이 완벽해야 된다고 싶은 병적인 집착을 철저히 숨기고 일반인들을 존중하긴 한다. 모타리온은 애초에 망상증 환자에 오만함이 강하긴 했지만 적어도 약자들을 도와주는 마음 만큼은 정말 진심이었다. 마그누스 더 레드는 사이커 한에서는 잘 대해줬으며 커즈는 범죄자가 마린이든 일반인이든 귀족이든 간에 공평하게 예술 재료로 만들어 줬다. 페투라보는 마음에 안 들면 자기 아들이고 일반인 군대이고 뭐고 간에 죄다 공평하게 화풀이 한다. 로가 아우렐리안은 모나키아 전까진 제국교를 따르는 제국민들 한에서는 그나마 잘 대해줬고 심지어 그 호루스 마저도 고질적이고 병적인 초인에 대한 자부심이 그의 최대 결함이었지만 일반인 군대와는 어느정도 협력성을 인정 하고 있다. 알파리우스와 오메곤은 애초에 능력주의로 군단을 운용 했기 때문에 제일 정상이었다.[124] 주로 귀족층이며 이들은 콘라드 커즈에 대한 앙심을 품고 암살 공작 및 인류 제국 상대로 독립 하려고 하는 등 막장 오브 막장이었다[125] 주로 귀족층이며 인류 제국 상대로 독립 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다.[126] 사실 이쪽은 무고한 이는 없으며 모두가 죄인이라는 성향에 더 가깝다.[127] 이쪽은 사실 약육강식과 강자를 동경하는 성향이 강해 작고 약한 것들을 무시하고 깔 보는 성향이 강하며 이러한 성향이 보이에서 , 그리고 워보스워로드, 그리고 그랜드 워로드 까지 올라가면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