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2 13:22:43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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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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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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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筒木モモシキ Momoshiki Ōtsut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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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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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筒木モモシキ, Momoshiki Ōtsutsuki, 大筒木桃式)[1]
''' 나이''' 1000세 이상
''' 신체''' 176cm
''' 소속'''
''' 파트너''' 오오츠츠키 킨시키
''' 카마의 그릇''' 우즈마키 보루토
''' 1인칭''' [ruby(我, ruby=われ)] (와레)[2]
''' 성우'''
[[일본|
일본
]] 나미카와 다이스케[3][4]

[[대한민국|
대한민국
]] 송준석[5], 정훈석 (TVA, 극장판 재더빙)

[[미국|
미국
]] 잰더 모버스

1. 개요2. 특징 및 외모3. 작중 행적
3.1. 나루토 질풍전3.2. 첫 등장3.3. 중급닌자 시험 편3.4. 카와키
3.4.1. 카라 격돌3.4.2. 오오츠츠키 각성
3.5. 코드
4. 킨시키 흡수 형태5. 빙의 모드6. 평가7. 전투력
7.1. 극장판7.2. TVA
8. 능력
8.1. 흡수해서 사용한 능력8.2. 빙의 모드
9. 기타10. 둘러보기1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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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GIF 2021-11-26 오후 11-18-05.gif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극장판 최종보스이자 만화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

2. 특징 및 외모

파일:ew2w1.jpg
나루티밋 스톰 4 일러스트
파일:모모시키코믹스.png
보루토 코믹스 (본편/컬러)
파일:1603717293.jpg
키시모토 마사시의 설정화
{{{#!folding 스포일러(TVA,원작 한정) ▼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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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애니메이션 코믹스판
사망 이후 영혼 상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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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같은 외계 종족인 오오츠츠키 일족으로, 하고로모나 하무라, 인드라나 아수라 같은 지구인과의 혼혈이 아닌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동일한 순혈 오오츠츠키이다. [7] 같은 종족이니만큼 카구야와 전체적으로 매우 유사점이 많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머리에는 구부러진 뿔이 나 있으며, 일본 아스카~헤이안 시대의 귀족 복장(카리기누)과 비슷한 옷을 입고 왼손에 검은 장갑을 끼고 있으며 게다를 신고 있다.[8] 이외에도 카구야처럼 양눈에는 백안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히키마유 스타일의 눈썹을 하고 있다. 양손에는 붉은 윤회안을 지니고 있는데[9] 두 손바닥에 지닌 윤회안들은 각각, 오른손의 윤회안은 아귀도의 능력인 봉인흡인처럼 상대의 차크라와 인술을 흡수하고 이외에도 단이라고 불리우는 붉은 열매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한다. 장갑이 있는 왼쪽의 윤회안은 흡수한 기술을 수십 배로 강화시켜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의 목적은 일족의 사명을 배신한 카구야를 벌하고 그녀를 대신해 일족의 사명을 다하는 것, 즉 지구에 흩어져 있는 차크라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영화에서 좀 더 상세히 밝혀지길 미수의 차크라를 하나로 하여 불로불사와 절대적인 힘을 낳는 붉은 열매 '단(丹)'[10] 을 연성하는 것이라고 한다.[11] 재의 서에서 추가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신목의 부활도 꾀하고 있는 듯. 이들이 이걸 얻어서 달성하려는 목적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라고 한다.[12]

공식 소설판에 따르면 얼굴이 매우 아름다운 미남형 캐릭터이다. 하지만 단정하고 품위있는 외모와는 반대로 인간들을 '하등 생물' 이라고 폄하하고 타인의 노력과 고생을 비웃는 오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점차 이전보다 훨씬 침착하며 신중해졌고 전략을 위시하는 성격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거기에 인간을 하등 생물이라고 무시하는 특유의 오만함도 많이 사라지게 되는 등[13] 사실상 악역임에도 실시간으로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부하인 오오츠츠키 킨시키와 동행한다. 킨시키는 모모시키를 키워준 부모같은 존재라고. 등장 초반 막 지구에 왔을 때는 우즈마키 나루토를 "여우(キツネ)"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그냥 평범하게 호카게나 나루토라고 부른다.[14]

이름의 유래는 모모타로 설화. 부모 대신인 킨시키 역시 킨타로에서 유래되었다.

3. 작중 행적

3.1. 나루토 질풍전

파일:20211120_045809.png

최초의 등장은 나루토 질풍전 462화(1부 기준 682화).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회상 속에서 오오츠츠키 우라시키, 오오츠츠키 킨시키와 함께 실루엣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때 오오츠츠키 카구야는 그들을 사랑이 없고 오로지 힘만 범하는 자들이라고 칭했다. [15]

3.2. 첫 등장

마침내 보루토 애니 15화 후반에 윤회안의 능력으로 만든 차크라 열매를 먹고 있는 모습으로 본 모습이 등장. 이후 킨시키가 카구야의 공간에 균열이 나타나고 공간 곡률이 16을 넘어섰다고 보고하자 그 공간은 수확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한다. 이에 킨시키가 공간 곡률이 10을 넘으면 이상이 생겼다고 일족 전체에게 알리는 것이 규칙이었다는 말을 듣고 "그러지 않았다는 건 그 녀석이 배신한 건가..."[16] 라며 카구야가 일족을 배신했음을 깨닫고 킨시키에게 출발 준비를 명한다.

3.3. 중급닌자 시험 편

보루토 극장판 초반과 TVA 54화에 얼음의 성[17]에서 우치하 사스케와 조우하며, 킨시키와 사스케가 싸우는 장면을 멀리서 여유롭게 관전하다 킨시키가 허를 찔리자 방심했다며 웃는다(...) 그러다 사스케가 윤회안을 보유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에게 카구야의 행방을 묻지만 사스케가 카구야는 이미 여기 없다는 말을 하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었는지 표정이 굳어버린다. 윤회안의 시공간 인술로 킨시키와의 전투에서 어렵게 카구야의 두루마리를 입수하는데 성공한 사스케였지만, 물론 이건 사스케의 윤회안으로도 해독이 불가능했다.[18] 이후 해독된 두루마리의 내용에 의하면 그 두루마리에는 카구야가 모모시키를 견제하여 백의 제츠 군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19] 카구야의 공간[20]에서 킨시키와 함께 카구야의 두루마리를 해독하려 하나 번번히 실패해 짜증을 낸다. 그 와중에 나타난 후배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에게 차크라의 열매의 행방을 묻고[21] 이에 우라시키가 카구야가 맡았던 곳이라며 지구로 통하는 요모츠히라사카[22]를 열자 바로 차크라를 수확하기 위해 지구로 출발한다.

직후 일행과 함께 지구에 도착해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우라시키로부터 지구에는 신수가 분산되어 9마리의 괴물의 형태로 있다는 것과, 그 미수를 몸에 넣은 인주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연 하등 생물로부터 거대한 차크라가 느껴진다며 음흉하게 웃고는 곧바로 킬러 비에게 향해 그를 제압, 구속된 팔미의 모습을 보며 추악한 짐승의 모습으로 전락했다며 비웃고, 팔미가 마지막 수단으로 날린 미수옥마저 자신의 윤회안의 동력으로 흡수한 후 배로 증폭해 되돌려줌으로서 그를 간단히 리타이어시키고 팔미의 차크라를 뽑아간다.

이후 카구야가 신수를 만들어냈다면 이런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며 짜증을 내다, 우라시키가 카구야가 지구인에게 연모의 정을 품다 그 사이에서 아이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을 듣자 오오츠츠키 일족이면서 일개 하등종과 짝을 맺었다는 사실이 어지간히 경멸스러웠던지 카구야를 일족의 수치라며 멸시하나[23] 그 하등종의 피가 섞인 아이가 그녀를 봉인했다는 말을 듣고는 태도를 바꾸어 자신이 카구야에게 벌을 내릴 수고를 덜었으니 이번만큼은 하등 생물을 칭찬해주겠다고 한다.

중급닌자 시험에서 보루토가 부정시험을 치렀을 때 드디어 나뭇잎에 난입한 모모시키 일행. 경기장을 초토화시키며 기습하고, 나루토는[24] 반응도 하지 못한 채로 모모시키에게 안면을 걷어차여 날아간다. 나루토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겁에 질린 보루토가 닌자도구 '코테'로 5속성의 술법을 쏴 모모시키를 공격하지만 모모시키는 이를 모두 흡수하고, 그 와중 베일이 찢어지자 옷을 더럽혔다며 보루토에게 다가오지만[25] 그 순간 나루토가 난입해 보루토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못한다.

이후 나루토에게 자신은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같은 오오츠츠키 일족이라며 정식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두루마리에서 모모시키에 대한 정보를 읽은 사스케가 신목을 부활시켜서 어쩔 셈이냐고 묻자 단을 연성하기 위해서라고 답하며, 이것만 있으면 노력 같은 건 필요없이 불로장생, 괴력난신 같은 힘을 손쉽게 취할 수 있다고 웃지만 나루토가 그건 그저 도핑이라고 받아치자 역시 하등생물이라며 오오츠츠키의 먹이로 사라지기 적합하다며 비웃고는 보루토에게서 흡수한 5속성을 증폭시킨 술법들과 팔미로부터 흡수해서 증폭시킨 초거대 미수옥을 꺼내들고 공격 태세를 취한다.

그 뒤 사스케가 합류하여 나루토와 함께 모모시키와 대치하지만 아직 피난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모모시키의 공격을 막는 것 밖에 할 수 없었고 모모시키의 5속성 공격과 미수옥 폭격으로부터 모두를 지켜내다가 나루토가 당하고 만다. 당해버린 나루토는 카구야의 아공간으로 끌려가고[26] 이를 보루토, 사스케 사제와 오카게들이 협력하여 나루토 구출을 개시한다.

모모시키는 인술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인술을 쓰지 않고 오로지 체술만 구사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공격을 개시한 오카게들. 가아라와 다루이의 협공, 그리고 구출된 나루토의 협력으로 인해 열세에 몰리게 된다.[27] 한편 쿠로츠지와 쵸쥬로에게 당해 만신창이가 된 킨시키가 모모시키에게 자신을 흡수해달라고 말하고, 모모시키 역시 이를 받아들여[28] 킨시키를 흡수하게 된다.

극장판에서는 포위당한 모모시키를 구출하기 위해 킨시키가 직접 쿠로츠지와 쵸쥬로의 포박을 풀고 날아오지만 TVA에서는 킨시키를 흡수하기 직전 모모시키가 백안을 켜 보루토를 바라보며 재미있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며 예언하고는 나루토에게 그렇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아이에게 힘을 물려주지 못하는 것이[29] 안타깝다며 비웃고 우리 일족의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다음 킨시키를 열매로 만들어 흡수한다. TVA와 만화판에서는 전체적으로 하얀색에 검은 줄무늬가 이곳저곳 나 있는[30] 전체적으로 날렵한 인상으로, 극장판에서는 마치 주인 모드를 발동한 것처럼 오니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화한다.[31] 이를 보고 사스케는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군"이라 평했다.[32]

그러나 극장판에서는 합체되기 무섭게 나루토와 사스케, 세계관 최강의 2인이 연계한 체술로 엄청나게 밀어낸다. 모모시키가 맥을 못추릴 정도. 물론 중간에 수수께끼의 폭발 기술로 사스케의 피부를 태워버리는 타격을 주지만 나루토의 치유 능력으로 사스케는 곧바로 상처를 회복하고 인드라 스사노오와 쿠라마 협공으로 모모시키를 리타이어시킨다.

한편 극장판과 다르게 TVA의 흡수 모모시키의 전투씬은 극장판을 뛰어넘어 화려하게 연출되었는데, 극장판과는 다르게 모모시키가 밀리는 묘사가 꽤 줄어들었다. 전투씬 하이라이트는 1부 자부자전의 오마주가 들어갔는데 대략 설명하자면 이렇다.[33]

그러나 그 때 보루토에게 코테를 건네준 카타스케가 보루토와 사스케, 그리고 오카게가 연 워프 게이트를 통과할 때 몰래 따라 들어와서 코태를 발동해 모모시키에게 막타를 날리려 하지만 인술인지라 이를 흡수한 모모시키가 다시 재개해버린다. 재개한 모모시키는 시카마루에게서 흡수한 그림자 묶기술로 오카게들의 차크라를 모두 빨아들이고 나루토에게 차크라 수신기를 꽂아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때 보루토의 형태변화 나선환이 모모시키에게 유효타를 주는데 성공하여 그림자가 해제된다. 그러나 모모시키는 보루토의 사라지는 나선환마저 흡수해 수십배로 증폭시킨 붉은 나선환을 만들어낸다.

나루토는 재기불능이기에 보루토에게 차크라를 주며 초 대옥 나선환을 만들어주고 사스케와 보루토의 분신이 모모시키를 교란시키는 틈에 보루토가 대옥 나선환으로 모모시키가 최후로 생성한 나선환을 파괴하고 그대로 모모시키를 완전 격파하여 사망한다. 나선환 위력이 굉장히 강력했던지 모모시키는 나선환과 함께 대기권까지 돌파해서 우주에서 공중분해되고, 극장판에서는 이대로 사망한다.

그러나 코믹스와 TVA에서는 전개가 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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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TVA애니메이션
모모시키의 예언

원작 코믹스에서는 보루토 이외의 사람들의 시간을 정지시키고,[34][35] TV판에서는 쓰러진 후가 아니라 보루토의 나선환이 적중하기 직전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공간이 펼쳐져 영체화 같은 상태로 보루토와 조우한다.[36]
나의 존재를 느끼는가 인간의 아이여. ...그렇군......네놈 백안의 피가 섞여있구나... 나의 힘과 백안을 가지고서도 나 자신의 운명을 볼 수 없다...[37] 네놈의 운명은 잘 보인다...... 명심해라. 그 푸른 눈동자는 언젠가 네놈에게서 모든 것을 뺏어간다... 그리고 자각해라... 을 쓰러뜨린 이제 평범한 인간으로 있을 수는 없다는 걸... 그 운명... 잘 곱씹으며 걷거라... 인간의...아이여...(애니메이션[38]에서는 조금 대사가 다르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보루토를 조소하며 사라진다. 그리고 보루토의 오른 손바닥에 주인 같은 것이 새겨져 있다.

3.4. 카와키

3.4.1. 카라 격돌

이후 보루토 코믹스에서 모모시키가 심은 카마가 자신의 그릇이 될 존재에게 새겨놓은 표식 같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카라의 조직원인 보로는 보루토를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의 그릇"이라고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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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시키의 현현
건방 떨지 말아라... 하등종...[39]
보루토의 몸에 빙의한 모모시키.

이후 보루토 코믹스 43화(TVA 207~208화)에서 보루토의 카마 안에서 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보루토가 전투 중에 데미지를 입고 기절하자, 카마가 활성화되며 모모시키의 인격이 보루토의 몸을 빌려 전투에 나선다. 이때의 모습은 직선형의 카마가 오른쪽 눈과 이마를 가르고 있으며, 이마에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특징인 뿔이 돋아나있다. 그리고 한쪽 눈은 완전히 백안으로 변했다.[40]

등장 직후 체술만으로도[41] 현란하게 보로를 농락하며[42] 자신을 죽였던 나선환이라는 기술을 떠올리며 초대옥 나선환으로 보로를 분쇄해버린다.[43] 이후 다시 "보루토의 푸른 눈동자가 모든 것을 뺏어갈 것이다"라는 대사를 반복하며 차크라 소진으로 인해 모모시키의 인격은 보루토의 내면으로 들어가버린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보루토가 위험할 때마다 강림해 사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모시키의 목적은 보루토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그를 살려 그의 몸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 전작의 팬들은 1부 나루토와 쿠라마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 차이점이라면 구태여 한쪽이 몸을 뺏거나 그러지 않아도 공존 가능한 쿠라마 - 나루토와 달리 보루토 쪽은 먼저 죽지 않으면 확정적으로 모모시키에게 먹힌다고 한다는 점.[44][45][46]

3.4.2. 오오츠츠키 각성

보루토 50화에서는 보루토와 함께 사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십미에게 던져줄 먹이의 유력후보로 보루토를 점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모모시키는 아직 부활중인지라 따로 카마를 안배할 수도 없어서 이대로 보루토가 십미에게 먹혀버리면 본인도 영원히 소멸한다.

52화에서 바리온 모드로 인해 남은 수명이 30분 정도로 줄어든 잇시키가 카와키를 소환하자 의식을 잃었던 보루토가 눈을 뜨는데, 정황상 43화에서 그랬던 것처럼 모모시키가 의식을 잃은 보루토를 대신해 몸을 빌려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파일:굿바이윤회안.gif
사스케의 윤회안을 기습하는 모모시키

53화에서 잇시키의 사망에 사스케를 비롯한 카와키와 나루토가 방심한 사이, 보루토의 몸을 빼앗은 모모시키가 쿠나이를 이용해 사스케의 왼쪽 눈(윤회안)을 찌른다. 사스케가 피가 흐르는 얼굴을 부여잡으며 쓰러지고 이에 나루토와 카와키가 깜짝 놀라며 보루토를 바라본다. 이에 보루토의 몸을 빼앗은 모모시키는 사스케 일행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설마 진짜로 그 잇시키를 쓰러뜨릴 줄이야...[47] 이걸로 이제 방해꾼은 네놈들뿐이다...
まさか本当にあのイッシキを倒すとはな… これでもう邪魔者はお前たちだけだ…
보루토의 몸에 빙의한 모모시키.

54화에서는 사스케의 윤회안을 찌른 것은 역시 사스케의 시공간인술을 봉인해 도주를 막기 위한 목적이었음을 밝히고, 밖에 나온 건 이번으로서 두 번째라며 자유를 실감한다. 숙주인 보루토의 육체는 잇시키에 의해 팔목이 부러졌었지만, 사스케의 말에 의하면 모모시키의 특수 능력에 의해 팔목이 회복되었다고.[48] 이후 보루토에게 정신 차리라고 소리치는 카와키에게 잇시키의 영혼은 완전히 소멸했음을 밝히고, 너도 오오츠츠키 잇시키에게서 해방되었다며 기쁘지 않냐고 묻지만, 한순간의 자유일 뿐이라며 다른 속내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나루토가 잇시키가 죽었으니 십미에게 먹이로 줄 오오츠츠키가 없어졌으므로 모모시키에게 네놈이 차크라의 열매를 얻을 방법은 영원히 없어진 셈이라며 모모시키에게 포기하라고 소리치지만 모모시키는 그런 나루토에게 과연 그럴까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한다.[49]

이후 과학닌구 모드를 전개하고 달려든 카와키와 보루토의 몸에 빙의한 모모시키와의 전투가 시작되지만, 모모시키는 카와키의 공격을 간단히 피하고는 도리어 순식간에 카와키의 등에 쿠나이를 박아넣어 제압한다. 이때 카와키의 육체와 접촉한 모모시키는 예상했던 대로라며 해동이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아직 작동시킬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기뻐한다.

그러나 둘 사이에 난입한 사스케에 의해 카와키와 떨어지게 된 모모시키. 카와키는 모모시키의 말에 의아해하며 그에게 무슨 뜻인지를 묻고, 모모시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즉, 카마가 해제된 인간이라 하더라도 카마의 데이터는 여전히 피술자의 몸에 남아있으며, 이미 오오츠츠키화 된 신체가 본래대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말하자면 카와키는 카마로부터 해방되었지만 몸의 대부분은 이미 오오츠츠키화된 상태 그대로인 것. 모모시키는 카와키를 잇시키와 마찬가지로 십미에게 먹여 신수의 제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50]

카와키는 모모시키에게 분노하며 그에게 다시 달려들고 그 틈을 타 사스케가 칼에 뇌둔을 흘려 모모시키를 공격하지만 이상하게도 모모시키는 인술을 흡수하는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뇌둔에 당해 데미지를 입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사스케는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다. 뒤이어 날린 아마테라스에도 모모시키는 여전히 인술 흡수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대신 그림자분신을 써 아마테라스를 막아내는 등 계속해서 흡수 대신 공격을 회피하기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스케는 모모시키가 보루토의 몸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보루토의 차크라가 다 떨어져 보루토가 정신을 잃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를 이용해 역으로 보루토의 몸에 차크라를 공급하면 다시 보루토의 의식이 깨어날 수 있기 때문에 모모시키가 인술을 흡수하지 않는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든 모모시키가 인술 흡수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작전을 세운다. 모모시키는 은신한 채 사스케 일행이 이를 눈치챘음을 깨닫고 고민하다가 보루토의 사라지는 나선환을 이용, 사스케를 기습해 급소에 명중시켜 그를 제압한다.[51][52]

이후 무자비하게 카와키를 구타하며 시공간 인술을 사용해 그를 데려가려 하나 카와키는 자기 자신을 화둔으로 태우기 시작한다.[53] 당황한 모모시키는 제정신인 거냐며 독백하지만 카와키가 이대로 자살해버리면 신수의 제물이 없어지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인술 흡수를 사용해 카와키의 화둔을 전부 흡수하고 카와키는 쓰러진다. 모모시키는 많은 차크라는 아니었지만 보루토가 일어날 거라며 보루토가 일어나기 전에 일을 끝낼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시공간인술을 전개하나, 보루토의 의식이 깨어나버리며 다시 시공간인술을 빨아들인다.

깨어난 보루토는 주도권을 회복한 손으로 이마에 돋아난 뿔을 움켜쥔다. 보루토의 의도를 눈치챈 모모시키는 질겁하며 그만두라고 소리치지만 보루토는 그대로 뿔을 잡고 부러트려버리고, 모모시키는 다시 보루토의 내면으로 들어가버린다.

3.5. 코드

이후 보루토 65화에서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쓰러진 보루토의 앞에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의 영체화 상태로 다시 재등장한다.[54] 이때 과거 모모시키가 보루토에게 카마를 새겼을 때처럼 주변의 시간이 일시적으로 멈춘 듯한 모습을 보인다.[55] 이후 아마도의 약은 언제까지나 임시방편이라고 조소하고는 나무에서 내려와 보루토를 내려다보며 다시 한번 인사를 건넨다.[56]

한편 모모시키는 시간이 정지한 채 그대로 멈춰있는 코드를 바라보며 그를 '카라의 찌꺼기'라 지칭하고는, 그가 현재 십미의 소유자이며 카라의 멤버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보루토에게 이제 코드를 죽일 때가 온 것 같다며 자신에게 몸의 주도권을 넘기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후 다시 한번 멋대로 보루토의 몸을 차지해 바깥으로 나온다.

보루토의 머리에 뿔이 자라난 모습[57]을 보고 코드는 자신의 눈 앞에 서 있는 인물이 모모시키인 것을 깨닫고, 모모시키는 그대로 과거 보로를 죽였을 때처럼 초대옥 나선환을 생성해 코드를 공격한다.[58] 코드는 자신의 벨트를 이용해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해 모모시키의 공격을 피한 후 보루토의 카마와는 차원이 다른 힘이라고 평하며 보로가 쪽도 못쓰고 당할만 했다고 독백하지만 모모시키는 그런 코드에게 너도 마찬가지이며 곧 배우게 될 것이라는 묘한 대답을 한다.

이후 연속해서 코드에게 초대옥 나선환을 날리며 숲을 초토화시키고, 에이다에게 현재의 자신의 능력으로는 모모시키와 상대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무전을 받은 코드는 카와키를 인질로 잡은 후 모모시키에게 신수를 피워내기 위해서는 카와키가 필요하지 않냐며 그를 방패막이 삼아 모모시키를 협박하는 동시에 카와키와 함께 후퇴하려고 한다. 하지만 모모시키는 태연하게 벨트의 능력을 이용해 후퇴하는 코드에게 모모시키 본인이 직접 개발한 새로운 나선환 형태변화 응용기인 "나선탄" 을 사용해 카와키를 피해 정확히 코드의 어깨만을 궤뚫어 그를 제압한 후 발차기를 사용해 코드를 카와키에게서 떼어놓는다. 이때 코드가 가진 하얀 카마를 흡수 능력이 없는 하자품이라 조롱하는 것은 덤.

모모시키는 바닥에 널부러진 카와키의 옷깃을 잡아끌지만 카와키가 놓으라며 저항하자 모모시키는 기껏 구해줬는데 말버릇이 그게 뭐냐며 계속 날뛴다면 팔이나 다리를 부러트려 버릴 것이라고 그를 협박하지만, 그 말에 카와키는 오히려 과학닌구 모드를 전개하며 다시 모모시키에게 덤벼든다. 물론 이전처럼 간단하게 카와키를 제압한 모모시키는 바닥에 쓰러진 카와키의 팔을 짓밟으며 정말로 그의 팔을 부러트려 그를 제압하려고 한다.

그때 현장에 도착한 시카마루가 그림자 묶기술을 이용해 모모시키의 동작을 묶고 그 틈에 나루토가 쓰러진 카와키를 구출해 모모시키에게서 떼어놓는다. 모모시키는 뒤늦게 카마의 흡수 능력을 사용해 중닌시험 때처럼 다시 시카마루의 그림자 묶기술을 흡수하지만 이미 카와키는 나루토에게 구출된 뒤였다.

모모시키는 코드가 시카마루를 인질로 잡은 것을 보고 재미있다며 갑작스레 태도를 바꾸어 코드에게 협력해주겠노라 제안, 코드와 동맹을 맺는다. 이유인즉슨 나루토를 죽이기 위해서라는데.... 나루토를 죽이겠다는 말에 이성을 잃은 카와키는 모모시키에게 또다시 과학닌구 모드를 전개하며 달려들었으나 결국 똑같이 모모시키의 발차기 한 방에 다시 나가떨어진다.

방해물이 모두 사라지고 모모시키는 혼자 남은 나루토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얼마나 강한 자였든지간에 그 끝은 종종 안쓰러울 정도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법이라고 그를 비웃으며[59] 그대로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초대옥 나선환을 날리나....

그 순간 모모시키는 자신의 나선환이 무언가에 의해 완전히 흡수되었음을 깨닫고 당황한다. 연기가 걷히고, 모모시키는 완전히 오오츠츠키의 모습으로 각성한 카와키가 나루토를 가로막아선 모습을 보게 된다.

모모시키는 각성한 카와키를 마주하고 그에게 잃었던 카마를 다시 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아마도의 짓임을 직감하고 카와키에게 십미에 먹힐 때까지 평생 다른 사람에게 이용이나 당하며 살라고 비웃는다. 이후 잇시키의 힘을 개화한 카와키가 스쿠나히코나와 대흑천을 이용해 공격해오며 본격적인 둘의 전투가 시작된다.

과거 카마가 사라진 카와키가 일방적으로 모모시키에게 밀렸던 모습과는 다르게 잇시키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카와키는 모모시키와 대등한 수준으로 치고받는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보루토의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하며 카와키가 날린 차크라 수신기에 오른쪽 팔과 왼쪽 옆구리, 그리고 오른다리에 차크라 수신기가 박히고 뒤이어 카와키가 사용한 대흑천 큐브에 의해 깔아뭉개져 압사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그때 나루토가 달려들어 그를 구해낸다.[60]

이후 보루토의 인격이 완전히 깨어나자 당황한 모모시키는 보루토에게 얌전히 잠들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짜증을 내지만 결국 보루토의 인격에 의해 다시 제압당해 육체의 주도권을 보루토에게 넘겨주게 되고,[61] 보루토의 부탁에 의해 카와키가 날린 과학닌구 공격에 보루토와 함께 가슴팍을 궤뚫리게 된다.

카와키에 의해 보루토가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기 시작하자[62] 졸지에 보루토와 함께 동귀어진하게 되어버린 모모시키는 하는 수 없이 카마에 담긴 자신의 데이터 중 해동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나머지 18%를 보루토의 세포로 전환시켜 보루토의 몸을 수복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가슴의 상처가 재생되어[63] 의아해하는 보루토의 앞에 다시 영체화 상태로 나타난 모모시키는 보루토는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그릇이었기에 자신이 직접 보루토를 소생시켰음을 알려준다. "그릇" 은 말 그대로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나 동시에 영혼을 이 세계에 고정하는 닻이기도 하기에, 잇시키의 경우처럼 그릇이 사라지면 술자 오오츠츠키의 영혼 역시 즉시 소멸하기 때문이다. [64]

문제는 이렇게 하면 보루토는 살아날 수 있지만 이는 동시에 모모시키의 신체 일부를 이루는 18% 가량의 데이터가 보루토의 세포로 치환되어 영구히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에, 데이터의 일부가 손실되어 불완전하게 된 모모시키의 카마가 100% 완전히 해동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게 된다. 즉 모모시키는 이제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영영 육체적인 전생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깃들 육신은 생존해 남아있으므로 모모시키의 영혼은 잇시키와는 다르게 소멸하지는 않았지만, 이젠 정말로 보루토와 죽을 때까지 서로 공존하는 관계가 되어버린 셈.

모모시키가 두 번 다시 부활을 이룰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듣고 자신이 이겼다고 자신만만한 웃음을 짓는 보루토에게 모모시키는 자만하지 말라며 자신이 보루토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보루토에게 경고를 하기 위함임을 알려준다. 비록 모모시키의 데이터는 보루토의 생체 조직으로 변환되었으나 그것 역시 오오츠츠키의 데이터로부터 유래된 산물이기에, 모모시키가 부활하지는 못했으나 사실상 카마가 완전히 해동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 즉 이로서 보루토는 완전한 100%의 순혈 오오츠츠키가 된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 말은 곧 보루토의 육체가 더욱더 십미의 제물에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 코드 역시 곧 이를 알게 될 것이고 그렇다는 건 보루토가 언제든 코드에게 잡혀 십미에게 먹힐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 이에 보루토가 상관없다고 말하자 모모시키는 보루토에게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네놈이 소생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기에 다음 번에 죽게 되면 보루토, 그리고 모모시키 본인 역시 완전히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65]

그 말을 들은 보루토는 과거 모모시키가 자신에게 카마를 새겼을 때 한 예언을 떠올리고 자신은 지금 한 번 죽었다 살아났으니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게 지금의 상황을 말했던 것이었냐며 질문하지만 모모시키는 이에 웃으며 자신이 했던 그 예언은 이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또한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모시키 자신도 모르지만 "그 일" 은 머지않아 곧 일어날 것이며[66] 볼만한 거리라고 말한 후 불안해하는 보루토의 목전에서 크게 박장대소하고는 다시 보루토의 내면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68화에서 아마도의 언급을 통해 정말로 모모시키의 부활은 100%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사살되었다. 또 에이다의 언급에 의하면 에이다의 천리안으로도 모모시키와 보루토의 대화를 엿듣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한다.[67]

그리고 72화에서는 다시 보루토의 정신 세계에 등장한다. 여기서 모모시키의 진정한 목적이 일부나마 밝혀지는데, 본인이 줄곧 예언한 미래대로 장차 보루토가 모든 것을 잃게 되어 삶의 의지가 사라지게 된다면 그때 살 의지가 없어진 보루토의 몸을 넘겨받는 것. 그리고 자신은 절대 보루토가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며 보루토에게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보루토는 이에 분노하며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정한다고 모모시키의 말에 반박한다.

에이다와의 동거 임무를 전달받는 보루토의 뒤에서 말없이 환각 형태로 등장. 다른 사람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카와키와 사스케만큼은 순간 나타난 모모시키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68][69]

75화에서는 에이다, 데이몬, 시카마루, 나루토와 함께 아마도에게서 그의 딸오오츠츠키 시바이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보루토의 머릿속에서 뜬금없이 말을 건다. 전말인즉슨 과거 카와키에게 가슴을 찔린 보루토를 회복시킬 때 녹아든 모모시키의 유전자가 일종의 혼선을 일으켜, 둘의 의지에 관계없이 서로의 생각이 강제로 공유되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70]

이후 아마도에 관해 무언가 꺼림직한 것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71] 적어도 오오츠츠키 시바이에 대한 것은 진실임을 보루토에게 확인해준 후 아마도의 추측대로 시바이는 현재 더 이상 이 차원에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맞음을 공언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이를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해오며 시바이가 가진 모든 신술의 종류를 알고 있다고도 덧붙인다. 그러나, 데이몬의 반사 능력과 에이다의 능력 중 천리안은 시바이의 능력인 신술에 속하지만 매료는 신술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며 모모시키는 아마도가 이 일에 대해 일종의 거짓말을 하고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이 연결 상태가 얼마나 더 갈지 머릿속으로 질문하는 보루토에게 이 상황은 모모시키 자신의 의지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서로의 생각이 서로의 의지를 거슬러 새어나오는 상태라고 말한다. 이에 보루토가 자신을 속일 생각은 하지 말라고 짜증을 내자 보루토에게 자신이 보았던 미래를 단편적으로 공유한다.[72]

76화에서는 에이다의 매료에 대해 알아내지만 쉽게 입을 열지 않는다

4. 킨시키 흡수 형태

파일:오오츠츠키 모모시키(극장판).png
파일:Momoshiki's_Manga_Colour_Scheme.png
보루토 극장판의 모습 보루토 코믹스에서의 모습
파일:1627209017.png
보루토 TVA[73]

킨시키를 차크라의 열매 단으로 만들고 섭취하여 변모한 모습.[74] 수려하고 약해보였던 모모시키가 킨시키를 흡수함으로써 덩치가 1.5배로 커지고 피부 톤이 붉게 변화, 이마에도 보라색의 윤회안이 개안된다.[75][76] 손바닥의 붉은 윤회안들의 색상도 보라색으로 변화. 킨시키가 사용했던 차크라를 닌구로 만드는 기술도 그대로 흡수하여 사용한다.

또한 보루토 소설에서 오오츠츠키 일족들이 강력한 차크라를 가지고 태어나는 이유가 밝혀졌다. 그건 바로 자신의 자식이 부모의 모든 차크라를 흡수해서 부모를 죽이고 부모의 차크라를 그대로 물려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극장판에서 킨시키는 모모시키에게 자신의 육신을 바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식인 모모시키조차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이는 바로 이런 일족의 전통 때문이라고 한다.[77] 즉, 일족의 뿌리부터가 패륜이었다.....[78]

사실 본편의 이 장면에서도 킨시키가 '저의 부모 역할을 했던 자들이 제게 힘을 주신 것처럼....'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를 보면 킨시키 역시 어린 시절 모모시키와 같은 행동을 했음을 암시한다.

소설판에서는 아버지 격인 존재인 킨시키에게 자신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전투를 서둘렀다고 나온다. 그리고 흡수할 당시 소설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미 킨시키는 쵸쥬로와 쿠로츠치의 협공으로 인한 부상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79] 어차피 죽으니 스스로 목숨을 바친 것이며 나루토와 사스케가 자신의 행위를 비난하자 속으로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무엇을 아냐며 반박하려 했지만 킨시키의 의지를 모욕하는 것이라 생각해 참았다고 나오는 등, 킨시키를 부모로 생각했고 그를 흡수하는게 썩 달갑진 않았다는걸 보여준다.

우치하 사스케는 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고 예전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로치마루가 준 주인의 상태 2를 떠올린듯. 아닌게 아니라 변한 피부색이 딱 땅의 인의 상태 2버전과 흡사하고 이마에 또 다른 윤회안이 나타난걸 보면 진짜 주인 상태 2의 각성과 닮있다. 하지만 소설판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그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과거 우치하 이타치를 쓰러트리려 했던 예전의 자신의 성격과 닮았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그거와는 별개로 외형은 마치 일본에 나오는 오니, 귀신을 보는 것 같다.

보루토 만화판에선 극장판과 다르게 오오츠츠키 일족의 모습과 더욱 가깝게, 정확히는 귀신에 가깝게 변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모습으로 변한다.

여담이지만, 영화판 한정으로 눈이 보루토의 정안과 비슷하다. 다만, 보루토의 정안과 달리 홍채는 기존의 백안이다. 둘 다 오오츠츠키의 피가 흐르는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만화판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보루토의 정안과는 다르게 손과 이마의 윤회안까지 포함해서 모든 눈이 노란색으로 나온다. 다만, 전투에 들어갈 시에는 윤회안 부분들만 킨시키를 흡수하기 전처럼 붉은색으로 변한다.

5. 빙의 모드

우즈마키 보루토 빙의 모드
파일:a05a81f49ffa431bd251d31036a574dc.jpg
코믹스판
파일:1626075546.jpg
TVA애니메이션

cv: 파일:일본 국기.svg나미카와 다이스케&산페이 유코 또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단독 [80][81]

일명 보루시키 모드로,[82] 우즈마키 보루토에게 심은 카마를 통해 모모시키의 인격이 보루토의 육체를 빌려 잠시 밖으로 나온 상태이다. 어디까지나 보루토의 몸을 매개로 강림한 것이므로 외형적으로는 보루토에 더 가깝지만, 오른쪽 이마에 갈색 뿔이 길게 돋아나오고[83] 카마의 인이 보루토의 인격 상태에서 발동했던 때보다 훨씬 활성화되어 뿔과 오른편 얼굴 및 우반신 전체를 뒤덮으며 푸른 빛으로 빛나고 오른눈이 백안으로 변한다.[84] 동시에 전작 나루토의 쿠라마 폭주에 대응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작중 보루토가 전투 중 데미지를 입거나 차크라 소진으로 기절했을 때 비로소 모모시키의 인격이 나오게 되며 이 모습으로 변한다.

또한 일전 오오츠츠키 잇시키에 의해 숙주 보루토의 오른팔 뼈가 골절되었음에도 멀쩡히 치유해버리고,[85] 단순 체술로도 카라의 간부였던 보로를 순식간에 제압하고 끔살시킨 것도 모자라[86] 쿠나이 하나만을 가지고도 우치하 사스케와 비등하게 겨루는 등[87] 평상시의 보루토라면 상상도 못 할 파워를 보여주며 그림자 분신술, 나선환 같은 보루토의 고유 기술도 구사 가능하다. 추가로 오오츠츠키 일족의 기본 능력인 비행도 구사한다.[88] 자세한 사항은 카마(보루토) 문서 참조.

다만 여기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모모시키의 주 무기였던 인술 흡수의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그 이유인 즉슨 모모시키가 보루토의 인격을 밀어내고 육체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루토가 차크라의 소진으로 잠들었기 때문인데, 인술 흡수를 통해 보루토의 육체에 차크라를 공급하게 되면 잠들었던 보루토의 자아가 깨어나면서 다시 육체의 주도권을 뺏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89]

그러나 모모시키 역시 생전 비슷한 이유로 이미 몰렸던 경험이 있어인지, 약자인 보루토의 몸에서 본인 역시 간접적으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겨서인지는 몰라도 생전처럼 마구잡이로 인간들을 하등종이라 얕잡아보며 날뛰는 대신[90] 나름대로 몸도 사리고 상황이 악화되면 후퇴도 하는 등 오만한 성질을 죽이는 대신 이전보다 훨씬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성격으로 변한 데다[91] 보루토의 육체 역시 인질로 잡고 있는 셈이니[92] 이전보다 발휘할 수 있는 능력치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하기가 오히려 좀 더 까다로워진 셈. 이때 보여준 생전과 판이하게 다른 행적 탓에 팬덤 사이에선 성장형 악역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잇시키 전 이후 아마도에게서 받은 오오츠츠키 세포 억제 약을 복용한 보루토가 다시 빙의 모드가 되었을 때는 외형은 빙의 모드지만, 모모시키의 의식이 표면 밖으로 나오지 않고 그대로 보루토가 컨트롤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인지 곧바로 모모시키에게 의식을 다시 강탈당했다. 다만 이렇게 되어도 다시 보루토의 의식이 깨어난다면 모모시키를 다시 어느 정도 억누를 수는 있는 듯.[93]

여담으로 이 모드는 전작 나루토에서 우즈마키 나루토가 초반 구미의 힘을 제어하지 못했을 때 폭주했던 것과 작품 외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이기는 하지만 세부적인 면을 따지고 보면 자세한 특징은 서로 완전히 정반대인 것을 알 수 있다. 한 번 폭주했다 하면 거의 괴물과도 같은 차크라 양을 자랑하며 이성을 완전히 잃고 짐승이나 다름없이 날뛰어대는 모습을 보였던 나루토와 달리, 이 상태의 보루토는 반대로 차크라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며 오히려 극도로 이성적이고 지능적이며 교활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나루토는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 폭주했으나 보루토는 그 반대로 기절해 의식이 사라졌을 때 모모시키가 대신 인격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발동된다. 여러모로 노린 듯하다.

6. 평가

모모시키는 극장판 한정 쩌리 악역에서 악역 겸 레귤러 캐릭터로 승격한 매우 독특한 케이스로 보루토 시점에 등장한 악역, 그것도 급조 설정이라고 강하게 비판받았던 오오츠츠키 일족 출신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평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캐릭터이다.[94]

사실 모모시키라는 캐릭터는 보루토 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개국공신임과 동시에 떼어놓을 수 없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인데,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해 던져진 오오츠츠키에 대한 복선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장했어야 할 캐릭터였기 때문. 그렇기에 일단 생김새부터가 이질적이고 메리 수, 갑툭튀 논란이 끊이질 않는 다른 보루토의 악역들과 다르게 외모부터 상당한 미형인데다[95] 나루토 역대 극장판 중 가장 평이 좋았던 보루토 극장판을 통해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였기에 보루토를 좋아하지 않거나 보지 않는 사람들도 모모시키의 존재만큼은 알고 있거나 정사로 쳐주는 경향이 강한 것도 한몫한다.[96]

나루토, 사스케와 맞설 힘 & 65화에서 선보였던 레전드급 전투씬 & 나름 무게있는 설정[97] & 성장형 악역이라는 레어한 설정 등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차 주목도가 올라가는 중이다.

그 외 국내 나루토 마이너 갤러리 전 매니저가 모모시키 빠로 컨셉을 잡았고, 보루토 빙의 모드, 우치하 사스케의 윤회안 으깨기, 보루토의 옷을 입은 모모시키 등 다소 해괴하고 네타거리로 쓰일만한 장면이 돌아다니는 중이다.

특히 보루토의 초반 행적에 불호를 표하는 이들이 많아서 아예 다크히어로 취급받기도 한다.

7. 전투력

모모시키는 백안윤회안의 소유자로 자신의 눈에 보이는[98] 차크라와 인술을 흡수하고 이를 몇 십배 이상의 위력으로 방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모시키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수준의 체술이 필수불가결이다.[99] 이 때문에 막대한 차크라를 퍼붓는 화력전을 펼치는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인 오오츠츠키 카구야에게는 완벽한 천적이다.[100] 괜히 카구야가 제츠 군대를 양성할 정도로 모모시키를 두려워했던 것이 아니다.

다만 현 시점 보루토 세계관 최강자이자 같은 동족인 오오츠츠키 잇시키와는 상성도 극악인데다가[101] 실력 차이가 매우 심한지 모모시키는 잇시키를 상대하는 것을 상당히 껄끄러워한다.[102]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모모시키가 보유하고 있던 재능이나 잠재력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생전 나루토&보루토의 초대옥 부자 나선환을 어설프게 흉내낸 심홍나선이 단번에 격파당한 것과는 정반대로 사후에 진짜 초대옥 나선환을 사용해 보로를 아예 소멸시켜 버렸으며 아예 코믹스 65화에서는 단순히 나선환을 사용하는 데 그치치 않고 본인의 독자적인 나선환 형태변화 술법인 나선탄까지 개발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또 생전처럼 오만하게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상황을 냉철하게 객관화하고 전략과 전술을 사용해 심한 신체적 디메리트를 나름대로 상쇄시키기도 하는 등 지능적인 면모 역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모모시키의 실제 재능은 자신의 스펙과 능력만 믿고 노력하지 않았던 태도와 오만한 성격 탓에 오히려 드러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육체를 잃고 보루토의 몸에 깃들게 된 이후 모든 스펙과 육체적 장점이 사라지자 이런 점이 더더욱 대두되는 중인데 앞서 말했던 성격적인 성장과 더불어 육체와 능력이 심각하게 다운그레이드된 상태가 되어서야 비로소 지능적인 면과 더불어 모모시키 본연의 재능 역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7.1. 극장판

사실 모모시키는 보루토 극장판만 보면 엄청나게 강해 보이지는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중급닌자 시험 결승전 경기장을 통째로 소멸시킨 거대한 미수옥 등 엄청난 장면이 연출됐지만[103], 나중에 모모시키의 능력의 약점을 알아채고 체술로 싸운 가아라, 다루이, 그리고 사스케의 협공에 현저히 밀렸다.[104] 인술 흡수와 방출 능력인 다카미무스비노카미 없이는 카게 두명과 겨우 맞겨루는 정도가 전부다.

물론, 카게 2명에 사스케의 협공을 상대한다는 것도 굉장하지만, 본편에서 오카게를 거의 가지고 놀다 쓰러뜨린 우치하 마다라를 비롯한 최종 보스였던 인물들과 여러모로 비교된다.[105]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그리고 오비토까지 협력한 후에야 겨우 '봉인'에 성공나루토 세계관 최강자오오츠츠키 카구야가 두려움에 떨며 따로 군대까지 마련해가면서 필사적으로 견제할만한 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106] 그리고 모모시키는 전투력이나 강함을 측정하기 아주 애매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능력 상 상대한 인물과의 상성에 따라 너무 많은 전투력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107]

예를 들어, 체술가인 록 리나 가이와 싸운다고 가정하면 모모시키가 불리할 수도 있지만, 반면에 세계관 최강자인 카구야에게는 엄청난 강적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흡수 능력을 이용해 사용하는 술법들을 온전히 자신의 능력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차크라 단은 일종의 도핑이기 때문이다.[108] 하지만 윤회안의 능력인 신라천정을 사용하는 점을 봤을 때, 기존의 윤회안 능력들은 사용 가능하다고 추측된다. 종합하면, 노멀 상태에서는 나루토나 사스케가 1 vs 1로도 어느정도 선전하겠지만 킨시키를 흡수한 상태에서 나루토와 사스케 콤비를 압도한 것을 보면, 나루토나 사스케가 1 vs 1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절대 아니다.

7.2. TVA

극장판에서 킨시키를 흡수하기 전 가아라, 다루이, 사스케의 체술 협공으로 밀렸던 것까지는 같지만 그를 흡수한 이후부터 극장판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킨시키를 흡수하고 단순히 기합만으로 신수를 반 토막내고 나루토를 제외한 4카게 모두를 오직 체술만으로 순식간에 리타이어 시켰고, 비록 둘 다 풀 컨디션은 아니었고 나루토는 구미 차크라 모드가 아닌 노멀 상태였지만 나루토 그리고 사스케 역시 단독으로는 현저히 밀렸다.

이후 나루토가 구미 차크라 모드, 사스케가 윤회안과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사용해서 전력으로 덤벼 환상의 콤비네이션으로 그를 압도했지만, 이 과정에서 미수도 봉인할 수 있는 사스케의 지폭천성을 깨부수고, 원숭이 바위로 근접전에서 쿠라마를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힘을 보였다. 결국 패배했지만 보루토 시점에서 최강자인 나루토와 사스케도 1 vs 1로는 승산이 없을만큼 강한 존재다.[109]

하지만 당시 나루토는 이전에 모모시키에게 구미 차크라 반을 흡수당했고, 사스케는 윤회안으로 차크라 소비가 큰 아공간 이동을 오카게와 보루토, 그리고 몰래 들어온 카타스케와 그의 조수와 함께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루토, 사스케 둘 다 전력은 아니였지만 모모시키 또한 머나먼 행성을 통해 지구까지 온다고 모든 차크라 단을 사용해 버렸다는 발언을 보면 그들보다 딱히 유리하지는 않았다.[110]

8. 능력

8.1. 흡수해서 사용한 능력

8.2. 빙의 모드

  • 사라지는 나선환[128]
  • 초대옥 나선환[129]
  • 그림자 분신술[130]
  • 나선탄
    나선환을 작게 압축시켜 총탄처럼 발사한다. 위의 다른 나선환 기술과 다르게 모모시키 본인이 직접 개발한 신기술.

9. 기타

원래는 보루토 극장판에서 단순 사망으로 퇴장할 일회용 악역이 될 뻔했으나, 보루토가 장편화되면서 본의 아니게 최대 수혜자가 된 빌런이기도 하다. 극장판에서의 다소 약해 보이던 연출과 호불호가 갈리던 킨시키 흡수 폼이 멋있게 리폼된 것도 모자라 거기서 서사가 끝나지 않고 보루토의 몸 안에서 생존하게 되면서 계속적인 출연이 확정되었다. 동시에 전작의 쿠라마와 대응하는 포지션까지 이어받게 되어 순식간에 위치가 격상, 스토리에 크게 관여가 가능한 중심축에 속하는 메인급 악역 혹은 조력자 포지션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빌런으로서 성장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보루토와 오오츠츠키 일족 중에서 제일 매력적이며 입체적인 악역이라는 평을 듣는 데 성공하게 되어 다시 한 번 팬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었다.

그 영향인지 몰라도 극장판에서의 모모시키는 인간들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거나 깔보며 껄렁거리는 경향이 강했고 작화도 묘하게 오니처럼 묘사되는 등[131] 여러모로 단순한 악역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지만 TVA에서의 모모시키는 비교적 차분하고 극장판에 비해 인간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되는 등 기존보다 좀 더 인간에 가까운 입체적인 면모를 보인다. 또한 오니를 연상케 하던 작화도 완전히 인간처럼 수정되어 여러모로 캐릭터성에 변화를 준 점이 두드러진다는 것도 주목해 보아야 할 특징. 대신 TVA에서는 추가된 오오츠츠키 우라시키가 이 속성을 일부 가져갔다.

재의 서에서 밝혀지길 오오츠츠키 일족의 후손. 그러나 이 설정은 보루토가 극장판에서 끝나지 않고 더 이어지게 되며 오오츠츠키 일족에 대한 세세한 설정이 잡히고 나서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모모시키와 킨시키는 단순 오오츠츠키 일족의 후손이 아닌 카구야와 마찬가지로 순혈 원류 오오츠츠키이기 때문. 극장판에서 좀 더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길 오오츠츠키 카구야는 모모시키와 킨시키의 존재를 염려하여 제츠 군단을 만들었다는 것. 이들이 지구 침공을 할 것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이후 보루토 애니메이션 52화에 의하면 카구야가 모모시키에 대항해 준비한 제츠는 전쟁편 제츠와 격이 달랐다. 하나하나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으며, 목둔 이외에 뇌둔, 화둔 등의 술법도 구사하고 상급닌자인 코노하마루가 보루토, 사라다, 미츠키와 연계해서 겨우 이길 정도. 거의 상급닌자 이상의 제츠라는 소리인데, 이 제츠를 몇 만명이나 준비했다면 모모시키가 고전할 만하다.[132]

보루토에게 만화책에선 백안의 힘을 강하게 가진 아이라고 했는데 애니에선 대놓고 오오츠츠키의 힘을 물려받았지만 미숙하다. 라고 말한다.

빌런에 속하는 인물이지만, 본의 아니게 주인공인 보루토에게 준 게 너무 많다. 우선 보루토의 반칙이 걸린 딱 그 타이밍에 나타나 사태를 무마시켜 줬으며, 보루토에게 패배해서 반칙 때문에 마을에서 경멸 받던 보루토가 이미지 회복을 하고, 또 보루토에게 카마라는 특수 능력까지 줬으니... 마치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일을 했을 뿐인데 본의아니게 나뭇잎 마을에 여러 이점을 가져온 우치하 사스케와 같은 경우다.[133] 그러나 카마가 오오츠츠키 전용 부활 + 생명보험 시스템 비슷한 거고 보루토는 이를 위한 숙주행이 된 것이라는게 밝혀지면서 뭘 준게 많은게 오히려 진짜 초대형 핵폭탄(…)[134]을 두고가는 예고편에 지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12기 엔딩에서 출현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모시키의 등장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딱 한 번 나온 데다가 그 부분이 0.25배속으로 재생하여도 놓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기 때문이다. 만화책에 나온 이케모토 그림체 그대로 그려졌으며, 나온 곳은 엔딩의 끝부분에서 보루토의 이름이 써지는 갈색 나무 판자의 뒷면이다.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이란 점과 등장한 곳이 하필 보루토의 이름이 써진 곳의 뒷면이고, 음흉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서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135]

보루토의 몸에 새겨진 카마는 모모시키의 정보를 담은 일종의 백업파일로, 모모시키가 부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카마의 해제가 되기 전에[136] 보루토를 죽여야 한다고 한다.[137]56화에서는 카와키의 말에 따르면 보루토 자신이 오오츠츠키화 되어가고 있으므로 그들과 같은 '카마를 부여하는 능력'을 쓸 수 있을 것이므로 지겐의 카마 적합성 실험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인물, 코드에게 카마를 부여하는 것을 제안하여 보루토가 죽지 않고 부활하는 방법도 있다는 게 밝혀졌지만, 이는 결국 모모시키 본인이 자의로 전생을 포기하며 다소 싱겁게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모모시키의 또다른 예언이 암시되었기에 긴장이 느슨해질 틈도 없이 둘 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138]

여담으로 코믹스에서 아마도가 나루토 일행에게 카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장면에서 얼굴만 모모시키 본인이 되고 몸은 보루토 그대로(…)인 채라는 황당한 구성의 연출로 본체가 잠시나마 출연했는데 심각한 장면인거 치고는 너무 깨는 장면[139] 인지라 오히려 애니와 코믹스 장면들을 이용해 만들어진 보루토 몸 + 모모시키 얼굴 성짤들 혹은 팬아트들이 넷에 돌아다니는 중이다. 최근화에 이 기이한 모모시키가 또 출연한 걸로 봐선[140] 아마 이케모토 본인이 이 모습을 상당히 맘에 들어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키시모토 마사시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의 모티브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이며,[141] 그 다음으로는 카구야와 맥을 같이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모모시키가 킨시키와 부모 자식 관계로 설정된 이유는 보루토 극장판이 부모자식의 유대를 주 테마로 그린 작품이었기 때문에 적으로 설정된 빌런은 이에 대한 안티테제로 설정된 것이라 한다. 또한 원래 영화에선 모모시키와 킨시키의 과거가 짤막히 묘사될 예정이었지만 러닝타임의 문제로 인해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와 함께 삭제되었다. 다만 우라시키를 되살린 애니판에서도 모모시키의 과거는 그려지지 않았다.키시모토 인터뷰 中[142]

아이러니하게도 모모시키는 과거 보루토에게 그 푸른 눈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 예언했으나, 어째 작품이 진행될수록 보루토뿐만 아니라 모모시키 본인 역시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143] 오히려 현재로선 겉보기로는 되려 보루토보다 모모시키 쪽이 잃는 것이 많아보일 지경. 이것 역시 노리고 만든 설정인지 단순 우연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디시인사이드 나루토 마이너 갤러리에선 갤주 비슷하게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게시판 매니저가 모모시키 빠로 컨셉을 꾸준히 잡은 영향이 크며, 보루토 연재분에서도 사스케의 눈 찌르기, 보루토의 옷을 입은 모모시키 등 각종 해괴하고 네타화될만한 씬들이 다수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뒤끝이 굉장히 긴 성격으로 보이는데, 생전 사스케에게 손바닥의 윤회안을 찔린 것을 그대로 되돌려준 건 물론이요 보루토에게 사라지는 나선환을 얻어맞은 것까지 죄다 기억하고 앙갚음했다. 윤회안 건은 전략적인 이유가 더 컸겠지만 사스케의 가슴에 사라지는 나선환을 박아넣으며 급소에 맞으면 꽤 아프다고 비아냥댄 것을 보아하면 사라지는 나선환의 경우엔 개인적인 감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닌 듯.

모모시키의 성우인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보루토 극장판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모모시키라는 캐릭터를 싫어한다고 딱 잘라 말했던 적이 있다. 이유는 동정하거나 공감할 만한 여지가 없는 확고한 악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144] 또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방해자를 배제하는 데 정의가 존재하지 않고 거리낌이 없는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는 듯.[145] 하지만 해당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극장판 시점의 모모시키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 작품이 더 진행되고 몇몇 전개가 달라진 지금 모모시키의 캐릭터성에 관해 무조건 해당 인터뷰를 기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또 나미카와는 해당 인터뷰 당시 "저래도 (모모시키가)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러다가 안 죽었으면 진짜 대박일 거에요.(웃음)" 라며 모모시키의 생존에 대한 나름의 가능성을 열어둔 듯한 발언도 했었는데....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146] 결국 후속 TVA가 나오면서 나미카와의 예언(?) 대로 모모시키가 정말 생존하게 되어버린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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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



[1] 중국 보루토 극장판에서는 大筒木百式 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2] 일본어 1인칭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오래된 호칭으로, 거의 고전 문학에서나 쓰이는 수준의 고어이다.[3] 본 배역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4] 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저게 첫 출연은 아니고, 해당 성우는 이미 나루토 1부 시절 스마루라는 이름의 오리지널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었다.[5] TVA에서 페인과 나가토를 맡았다.[6] 이 이후 보루토에 의해 오른쪽 뿔이 추가로 부러지게 되어 오른쪽 뿔이 왼쪽 뿔보다 더 짧아지게 되었다.[7] 젊어 보이지만 하고로모와 하무라보다 이쪽이 최소 1000살 이상 연상이다. 다만 외모나, 부모 역할을 하는 킨시키에게서 아직 독립하지 않은 것을 보아 순혈 오오츠츠키의 나이로는 어린 편인 듯.[8] 실은 저 복식이 남성 복식이므로 복식만 봐도 어렵잖게 성별을 유추할 수 있기는 하다.[9] 재의 서에 윤회안을 지녔다라고 언급되었다.[10] 단(丹)의 원본은 동양의 연단술에서 언급되는, 불로불사의 영약이라 알려진 물건이며 연단술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한다. 이른바 불사신/신선 되는 약.[11] 심지어 동족조차도 열매로 만들어 흡수할 수 있다.[12] 보루토 본편에서 밝혀진 진짜 목적은 지구의 모든 생명력 흡수인데, 초안에서는 오오츠츠키의 설정이 확립되지 않아서 생긴 차이인 듯 하다.[13] 실제로 모모시키는 사망 이후 보로전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하등 생물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14] 사실 이 캐릭터가 후에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한다면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겠다. 우치하 사스케도 비슷한 경우. 그러나 모모시키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 인물은 비단 나루토나 사스케뿐이 아니므로 각 스토리의 진행과 등장 시점이 비슷하게 맞물린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 점에 대해 아예 노리지 않은 것은 아닐 것이다.[15] 그러나 오오츠츠키 킨시키는 정작 아들과도 다름없었던 모모시키를 죽을 때까지 진심으로 아꼈고, 모모시키도 부상으로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킨시키의 희생을 폄하하는 주인공 일행을 보며 분노했다. 이를 볼 때 오오츠츠키 일족 내에 사랑이나 그와 비슷한 유대관계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닐 것이다.[16] 소설판에서는 이때 혹시 카구야가 하등 생물들에게 역으로 제압당했을지도 모른다고 이미 상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설마 이 정도로 낮은 수준의 문명에 카구야가 당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만약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났던 거라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을지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고.[17] 카구야의 얼음 공간에 있던 그 성으로 추측된다.[18] TVA에서 추가된 설정에 의하면 이건 모모시키 일행도 해독이 불가능했던 모양.[19] TVA 55화 오리지널. 극장판에서는 나오지 않고 대신 TVA에서 추가된 장면이다.[20] 처음 카구야가 나루토 일행을 이동시켰던 그 용암 공간으로 추정된다.[21] 그 와중에 우라시키가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자 열이 제대로 뻗쳤는지 바로 백안을 켜고 무섭게 노려본다.[22] 일종의 시공간인술. 오오츠츠키 일족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3] 오오츠츠키 일족은 타 생명체를 자신의 신수의 양분이 될 에너지원 취급한다. 때문에 인간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그들 입장에선 거의 수간 수준과도 같을 것이다.[24] 비록 선인모드나 구미 차크라 모드 상태가 아니었지만[25] 극장판에서는 이때 마치 모기나 벌레에게 당했다는 듯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TVA에서는 묘사가 수정되어 상당히 기분이 상한 듯한 제스처와 표정을 취한다.[26] 소설판에선 이때 나루토가 "카구야와 같이 다른 사람을 자신의 공간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건가?"라고 말한걸보아 카구야의 아메노미나카와 같은 기술도 갖고 있는듯하다.[27] 심지어 사스케에게 팔 힘에서 밀리는 모습까지 보이며 체술에는 약한 모습을 여지없이 보였다.[28] 극장판과 소설판에서는 하기 싫은 일이었던 양 표정을 찡그리거나 잠시 침묵하는 등 모모시키 본인 역시 씁쓸해하는 티를 냈지만, TVA에서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듯 웃는 걸로 바뀌었다.[29] 사실 이는 단순히 오오츠츠키와 인간을 비교한 것이 아닌, 정말로 의미있는 복선이었다.[30] 확실하게 설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활용 카마가 아닌, 오오츠츠키 본체가 강화용으로 사용하는 전투용 카마 모드가 존재하는 듯 하다.[31] 피부색이 딱 땅의 주인 상태 2와 같다.[32] 그러나 나루토가 뒤에 "한 수 가르쳐주자고"라며 사스케의 말에 대답한 것으로 보아선 사스케가 예전의 자신을 닮았다고 했던 건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힘을 위해서라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았던 과거의 자신과 모습을 겹쳐본 듯하다. TVA에서는 해당 대사가 삭제되었으나, 나루토의 한 수 가르쳐주겠다는 대사는 그대로 남았다. 이후 소설판에서 외모뿐만 아니라 과거 우치하 이타치를 쓰러트리려고 했던 자신의 모습을 연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3] 사스케가 거대 수리검 투척 → 수 백개의 수리검으로 분리되어 모모시키에게 쏟아부음 → 모모시키가 신라천정으로 방어 → 모모시키가 서 있는 바닥에서 거대 수리검이 튀어나옴 → 이 수리검은 나루토가 변신한 것으로 해제 후 나선수리검을 투척 → 나선수리검으로 변신해 있던 사스케가 변신을 해제 → 모모시키가 붉은 사슬로 사스케를 포박 → 아메노테지카라로 서로의 위치를 바꿔 모모시키가 역으로 포박 → 나루토의 펀치 → 지폭천성.[34] 다만 왼쪽눈에 윤회안을 가지고있던 사스케는 모모시키가 이공간에서 보루토와 조우하는것을 보게된다.[35] 같은 일족인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오오츠츠키 토네리에게 비슷한 시간정지 술법을 사용해서 만 년간 봉인해버린 전적이 있다. 이를 볼 때 오오츠츠키 일족은 시간 관련 술법을 쓰는게 확실한 듯 하다.[36] 여담으로 이때 모모시키는 평소와는 다르게 머리가 풀어져 있고 뿔이 부러진 상태로 등장한다. 이는 TVA와 코믹스 둘 다 동일하다.[37] 아마 자기가 이렇게 당해서 죽으리라는 걸 예상할 수 없었다는 것에 대한 말인 듯하다.[38] 나의 존재를 느끼는가, 인간의 아이여. 그렇군, 네놈 오오츠츠키의 힘을 강하게 이어받았구나... 허나 미숙하다. 자기 자신의 운명을 볼 수없다. 내게는 네놈의 운명이 잘 보인다. 명심해라, 그 푸른 눈동자는 언젠가 네놈에게서 모든것을 빼앗아간다. 그리고 자각해라, 신을 쓰러뜨린 자는 더이상 단순한 인간으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 운명, 잘 곱씹으며 걷거라, 인간의 아이여.[39] 애니 방영 전까지 빙의 상태의 목소리가 모모시키 성우인지, 보루토 성우인지 큰 관심거리 중 하나였는데, TVA 207화에서 모모시키와 보루토의 성우가 동시에 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첫번째는 아직 동화가 덜 된 건지 두 번째 재등장인 TVA 218화에서는 처음에만 양쪽 성우가 동시에 말하다 점차 보루토의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지고 모모시키의 목소리로 변했다.[40] 정안이 위치한 곳과 일치하다.[41] 모모시키는 킨시키 흡수 전에도, 쿠라마 모드를 사용하지 않긴 했지만 나루토가 정면에서 반응도 못하고 발차기를 맞고 날아갔다. 킨시키 흡수 후에는 사스케나 쿠라마 모드 나루토도 1:1로 압도하는 수준이다.[42] 여기에서 보로가 공격을 해오자, 단순한 발차기로 보로의 손을 통째로 분쇄해버렸다.[43] 말 그대로 시체조차 남지 않았다.[44] 이를 밝힌 카라의 조직원 아마도의 말에 따르면, 카마 자체가 숙주를 점점 지배하며 오오츠츠키화 시킨 다음에 완전히 몸을 차지해 카마를 박은 오오츠츠키를 부활시키는 것이어서 숙주를 그냥 냅뒀다간 오오츠츠키화 되는 걸 막을 수 없고 막는 방법이라 해봤자 고작 그 전에 숙주를 죽여버리는 것 정도라고. 모모시키 쪽이 부활을 포기하면 어찌 될지, 그 전에 부활 포기를 선택할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억지로 나루토 몸에 봉인된 신세였던 쿠라마와 달리 모모시키는 일단 자발적으로(…) 붙은 상태인데다 숙주인 보루토 몸에서 부활할 때까지 붙어있으려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애초에 나루토 몸에 구태여 붙어있지 않아도 상관 없던 쿠라마와 달리, 모모시키는 현재 진짜 몸이 없고 숙주인 보루토에게 붙어사는 신세여서 더더욱 보루토에게서 안 떨어지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훨씬 더 긴밀하면서도 적대적인 공존관계가 될 가능성도 있다.[45] 일부 팬덤에선 전작의 쿠라마 클리셰를 밟는건 식상할테니 관계를 뒤집어 보루토를 흑화시키거나 미래를 망치는 흑막 노릇을 하리라는 말도 나온다. 서양권이나 일본에선 마이너한 추측이지만 의외로 한국 쪽에선 제법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 최근에는 서양권 팬덤 역시 이 추측을 슬슬 받아들이는 추세이다. 일본 팬덤은 불명.[46] 그러나 지겐오오츠츠키 잇시키의 경우, 잇시키는 이미 1000년 동안 지겐의 몸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카마의 해제가 진작에 끝난 상태였음에도 자신의 의지로 지겐의 몸으로 전생하는 것을 미뤄왔기 때문에 만약 오오츠츠키가 숙주의 몸으로 부활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자의적으로 카마를 지우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부활할 타이밍은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의도적으로 전생을 포기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결국 67화에서 완전히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상황이 연출됨으로서 모모시키는 자의로 보루토의 육체로 전생하는 것을 영구히 포기하게 된다.[47] 모모시키가 잇시키를 쓰러뜨렸다라는 것에 "진짜로 쓰러뜨리다니 놀랍군"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면, 일단 잇시키가 모모시키보다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모모시키가 잇시키가 쓰러졌다는걸 본인 입으로 인증한걸로 보아 잇시키가 갑자기 되살아날 가능성이 낮아졌다.[48] 다만 애니에서는 해당 언급이 사라지고 대신 바리온 모드를 발동한 나루토가 보루토를 치유해주는 듯한 묘사가 삽입되었다.[49]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대사[50] 다만 완전한 오오츠츠키는 아니라 이렇게 얻을 수 있는 차크라 열매는 작을 거라고.[51] 이때 사라지는 나선환은 치명적이진 않지만 급소에 맞으면 꽤 아프다며 사스케에게 비아냥댄 걸 보면 생전 보루토에게 사라지는 나선환을 맞았던 것이 꽤나 기억에 남았던 모양.[52]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맞아봤는데 과연 편리한 물건이라는 다소 직설적인 대사가 추가적으로 삽입되었다.[53]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파트에서는 본래 우치하 사스케가 계획하고 사스케 본인이 직접 실행할 생각이었으나 위의 사라지는 나선환에 맞아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카와키가 사스케 대신 실행한 것으로 밝혀졌다.[54] 여담으로 모모시키가 본모습으로 등장한 건 모모시키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55] 다만 천리안을 지닌 에이다는 과거 윤회안을 지녔던 우치하 사스케처럼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에이다의 천리안으로도 대화 내용은 엿들을 수 없었다고.[56] 여담으로 이때 보루토를 바보라고 불렀다.[57] 이때 보루토가 과거 뿔을 부러트린 모습 그대로 여전히 짧은 상태이다. 부러져도 딱히 자라거나 하지는 않는 듯. 혹은 약의 여파 때문에 재생이 더뎌진 것일 가능성도 있다.[58] 코드의 언급으로는 이때 나선환의 색은 보루토의 나선환과 다른 붉은색이다. 과거 생전의 모모시키가 썼던 심홍나선과 같은 색이다.[59] 생각해보면 이는 나루토뿐만 아니라 모모시키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일종의 자학개그. 과거 자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 듯 하다.[60] 당연하겠지만 나루토는 모모시키가 아닌 보루토를 구하려고 한 것이다.[61] 다만 이때는 잇시키전에서처럼 카마와 백안, 그리고 뿔이 사라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일시적으로 정신만 눌린 것.[62] 과다출혈은 물론이요 심장과 폐의 일부가 완전히 날아갔다고 한다. 이 정도 중상은 츠나데나 사쿠라 같은 창조재생의 술자가 아닌 이상은 회복이 불가능하다. 코드조차 저 상황에서 보루토를 소생시키는 건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63] 단 평범한 신체의 형태로 재생된 것이 아닌, 상처가 있던 부위에 매의 머리 비슷한 형태를 한 검은색의 카마 무늬가 생겼다.[64] 즉 보루토를 살린 것은 어디까지나 모모시키 개인을 위한 행위라는 것이다.[65] 이미 미해동된 데이터를 다 사용했기에 모모시키가 다시 보루토를 소생시킬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66] 과거 보로전 때까지만 해도 보루토가 푸른 눈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릴 때는 아직 멀었다고 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67] 에이다는 모모시키와 보루토가 정신세계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68] 이때 사스케는 과거 모모시키전에서 자신의 윤회안을 통해 보루토에게 카마를 새기는 모모시키의 모습을 보았을 때를 회상한다.[69] 사스케의 경우 윤회안이 소멸되었음에도 이를 감지해냈는데 윤회안의 힘이 아직도 잔존해있다거나, 추후 힘을 되찾을 수 있다는 떡밥인지는 불명.[70] 보루토의 언급으로는 강제로 주도권을 빼앗길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모모시키의 생각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 느낌이라고.[71] 이때 카와키가 이것을 눈치채게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72] 이때 보루토의 오른눈이 잠시 백안으로 변한다.[73] 코믹스에서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74] 참고로 모모시키가 킨시키가 변한 열매를 먹는 장면을 보고 나루토는 기겁하며, 사스케는 역겨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75] 그런데 극중에서 이마의 윤회안을 활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이마의 윤회안은 술법 흡수가 안되는지 보루토에게 손바닥의 윤회안을 찔린 뒤에 날아온 초 대옥 나선환을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냥 자기 나선환이랑 부딫혀버렸다.[76] 극장판에서만,애니판,원작에서는 노란색이다.[77] 근데 킨시키가 부모같은 존재라는 언급은 있어도 정말 모모시키와 혈연, 그것도 부모와 자식 관계인지는 불명이다. 진짜 아버지라 치기엔 모모시키가 킨시키를 당연하게 하대하고 킨시키도 '종자' 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며 하대받는 것에 뭐라 하지 않는다. 물론 부모자식 지간은 아닐지라도 혈연일 가능성은 있을수도..?[78] 다만 패륜이란게 관점에 따라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 억지로 힘을 빼앗고 죽이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자식에게 자신의 힘을 좀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물려주는 것일 뿐이다. 코믹스에서는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표현하는데, 나루토에게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자식에게 물려줄 방법이 없지 않냐면서 자신들의 수법을 보여주겠다며 킨시키를 흡수한다. 그리고 모모시키가 킨시키를 흡수하려 하자 (극장판과는 다르게) 킨시키는 계획대로라는 듯한 썩소를 짓는다. 그리고 어차피 패륜이라 해봤자 인간 기준에서나 패륜이고, 윤리관이 판이하게 다를 것으로 추측되는 오오츠츠키 일족 입장에선 그냥 일반적인 계승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아래의 킨시키의 대사('선조들께서 제게 힘을 주신 것처럼')까지 고려해보면 얘들 입장에선 걍 선조님 버프(...)일수도? 애초에 지구와 다른 곳에서 발생한 전혀 다른 외계 종족의 가치관을 지구인의 가치관에 대입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79] 기껏해야 몇 분 정도라며 독백한다.[80] 207~8화처럼 두 성우가 동시에 말하는 회차가 있는가 하면 218화처럼 모모시키의 성우가 단독으로 맡는 경우도 있다. 묘사로 봐서는 모모시키의 통제권이 강해질수록 모모시키의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듯하다. 그 증거로 모모시키가 차크라를 회복해 통제권이 약화되는 순간 보루토의 목소리와 모모시키의 목소리가 다시 섞여 나오는 모습을 보인다.[81] 애니메이션 한정으로(TVA 218화) 카와키가 보루토의 목소리가 바뀌었다고 언급하는 걸 봐서는 연출이 아니라 진짜로 목소리가 바뀌는 모양이다.[82] 이 상태에 대한 공식 명칭은 아니나 이미 동서양권 팬들 모두 거의 반 공식처럼 쓰는 명칭이다.[83] 이후 보루토가 모모시키에게서 몸의 주도권을 빼앗으면서 이 뿔을 스스로 꺾어서 부러트렸는데, 그 때문에 그 시점을 기준으로는 뿔이 상당히 짧아지게 되었다.[84] 단 왼쪽 눈은 항상 감고 있는데, 보루토의 인격이 깨어날 때 왼눈도 같이 뜨이는 묘사를 봐선 아직 모모시키가 보루토의 육체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했음을 상징하는 듯.[85]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모시키가 아닌 바리온 모드 나루토가 보루토의 팔목을 치유해주는 장면으로 바뀌었다.[86] 막타는 체술이 아닌 나선환을 사용했다.[87] 물론 이때 이미 사스케는 왼쪽 윤회안에 부상을 입었고 잇시키에게 신나게 두들겨맞아 체력과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였다.[88] 다만 비행은 차크라 소모가 큰지 보로전에서 잠시 비행 능력을 사용하다 이내 비틀거리며 착지했고, 이후 사스케와 싸울 땐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인술 흡수의 봉쇄로 인해 차크라를 회복할 수단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기에 사실상 인술 흡수와 마찬가지로 제약이 있는 능력으로 보인다.[89] 다만 만일 보루토가 차크라의 소진이 아닌 다른 이유로 정신을 잃게 된다면 그 때는 어느정도 자유롭게 인술 흡수의 사용이 가능한 듯 하다. 물론 과다하게 쓰면 보루토가 깨어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90] 보로를 제외한 카와키와 사스케, 보루토 같은 인간들을 더 이상 하등종이나 윤회안, 여우 같은 깔보는 명칭으로 칭하는 대신 제대로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91] 당장 오오츠츠키 잇시키와 전면전이 어려우니 잇시키가 리타이어할 때까지 보루토의 육체 안에서 자는 척 대기하다 방심한 사스케의 윤회안부터 찔러 전략적으로 시공간인술을 봉인한 것도 모자라 숙주인 보루토의 능력을 상황에 따라 무척 능숙하게 다뤄 응전했다. 전세가 밀리자 억지로 밀어붙이는 대신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은신 후 기습을 택했으며, 약점을 공략당해도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등 나름대로 생전보다 훨씬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92] 다만 사스케는 이전 보루토에게 했던 약속에 따라 개의치 않고 아마테라스를 날렸다.[93] 어디까지나 육체의 주도권 정도만 보루토가 다시 가져오는 것에 가깝고, 이것조차 일시적인 효과인지 어느 정도 모모시키의 의식이 여전히 깨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94] 사실 이는 새로 등장하는 보루토 악역들의 퀄리티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와중에 나쁘지 않았던 초기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95] 사실상 킨시키, 우라시키와 함께 보루토의 메인 악역 중 키시모토 마사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마지막 캐릭터이다.[96] 당장 최근에 나온 국내 나루토 밈인 가슴이 웅장해진다에서도 모모시키가 간접적으로 언급된다.[97] 오오츠츠키 본류 일족 + 부상으로 죽어가던 킨시키의 희생에 슬퍼하고, 이를 역겹다 한 주인공 일행에게 분노하나 그것이 킨시키의 희생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말은 안 함 + 주인공의 목숨을 앗아갈지 모르는 내면의 적[98] TVA 설정. 극장판에서는 보루토나선환이 사라지자 닿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손을 내린 순간 보루토의 나선환이 직격했지만, TV판에서는 손을 그대로 뻗고있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아 보루토의 술법을 흡수하지 않고 그대로 맞아버렸다.[99] 극장판에서 모모시키는 킨시키를 흡수하기 이전에도 발차기 한 번에 나루토가 시험장의 벽을 부수고 밖으로 날아가버렸다. 오오츠츠키 일족은 순수 신체 능력부터 평범한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르다.[100] 카구야는 화력전을 하는 반면 체술이나 트릭키한 응용형 전법엔 대단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지라, 그나마 주무기인 인술전을 봉쇄 가능한 모모시키에겐 불리하다.[101] 카구야와 모모시키간의 상성차를 비교하기 무안해질 정도로 모모시키와 잇시키는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극악의 상성을 자랑한다. 일단 모모시키 자체가 본래부터 상성을 꽤 타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체술 건을 제쳐놓고 봐도 잇시키와는 능력마저 상성에서 심하게 밀린다. 모모시키가 아무리 인술을 증폭해봐야 잇시키는 다시 스쿠나히코나로 간단히 축소시켜버리면 그만이기 때문. 이러면 모모시키가 잇시키와의 싸움에서 그나마 동등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제일 높았던 수단인 인술 증폭마저도 봉쇄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야말로 잇시키는 모모시키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천적인 셈.[102] 나루토와 잇시키의 전투도중, 보루토가 정신을 잃었던 순간부터 모모시키의 자아가 보루토의 육체를 통해 이미 나온 상태였으나 잇시키와 싸우는 것이 매우 꺼려졌던지 나루토 일행이 잇시키를 처치하는 순간까지 그 성격의 모모시키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고, 사스케와 카와키가 잇시키를 죽이는데 성공하자마자 사스케의 윤회안을 파괴하면서, 설마 그 잇시키를 쓰러뜨릴 줄은 몰랐다고 말하면서도 이제 방해물들은 너희 둘 뿐이라고 말하면서 매우 놀라워했을 정도. 모모시키는 타인의 노력을 비웃을 정도로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인데, 그런 인물이 섣불리 나서지 않았다.[103] 하지만 사스케가 "나루토가 저런 미수옥 쯤은 충분히 날릴수 있지만 그러면 나뭇잎 마을도 함께 날아간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나루토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일부로 맞아준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당시 모모시키 역시도 나루토를 죽일 생각이 없었으며 이를 감안했을 때 양쪽 다 진심이 아니었던 케이스라 볼 수 있겠다.[104] 사스케에게 팔 힘에서 현저히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소설판에서는 단순히 몰렸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모모시키가 출혈을 동반한 신체적 부상까지 입었다는 언급이 있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TVA 극장판 둘 다 모모시키의 부상에 대한 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105] 우선 나루토는 경기장에 있는 사람들을 지키느라 힘을 분산시켜야 했고 후에 싸울 때도 이미 모모시키에게 구미 차크라의 절반을 빼앗겼다. 사스케는 차크라 소비가 막심한 아공간 텔레포트를 사용한 후 싸웠다. 하지만 모모시키가 지구를 찾아 오는데 사용한 시공간 이동만해도 모든 차크라 단을 다써버렸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모모시키한테도 유리한 상황은 아니었다.[106] 다만, 극장판 더 라스트 시점에 나루토가 제4차 닌자대전때와는 달리 나루토 안에 구미도 반쪽이 아닌 완전체가 되었고, 사스케 또한 세월이 지나며 윤회안 컨트롤이 익숙해진 것을 보아 제4차 닌자대전 때 나루토와 사스케와의 비교는 어렵다. 반대로 카구야도 지구에 갓 도착했을 당시와 달리 무한 츠쿠요미로 차크라 열매를 먹고 강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모모시키보다 지위가 낮더라도 더 강해졌을 가능성이 높다.[107] 이런 인물은 작중에서 호시가키 키사메가 있었다. 키사메는 대량의 차크라를 이용하는 팔미의 인주력인 킬러 비는 압도했지만 체술 스페셜리스트인 가이에게는 패배했다.[108] 그렇지만 오비토나 마다라의 문서에서 그들의 전투력을 십미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평가하지는 않고, 무엇보다 오오츠츠키 일족의 특성상 이렇게 따지면 오오츠츠키 카구야 역시 차크라 열매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를 기본 스탯으로 잡아야 하기에 킨시키를 흡수한 후 모모시키의 상태 또한 그의 전투력이라고 봐야 한다.[109] 1 vs 1로 싸울 땐 노멀 상태의 나루토가 모모시키에겐 반격조차 못하고 계속 얻어맞다가 점혈에 찔려 날라갔고 구미 차크라 모드 상태의 나루토의 체술과 맞먹었고, 사스케 또한 모모시키가 그의 지폭천성을 뚫고나와서 목둔과 화둔 연계 공격으로 그를 리타이어 시킬뻔 했다.[110] 인술 흡수로 인해 나루토와 사스케가 인술을 쓰지 못한다는 핸디캡을 안고 싸웠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상대의 기술을 경계해서 자신의 기술을 제한한 것이지 기술이 외부적 원인으로 봉인된 것이 아니므로 핸디캡은 아니다.[111] 오른손의 윤회안으로 술법을 흡수한 뒤 왼손의 윤회안으로 흡수한 술법을 증폭시켜 방출한다. 사실상 모모시키 고유의 사기적인 능력. 하지만 흡수한 양을 다 쓰면 더 이상 쓸 수 없다.[112] 모모시키는 왼손의 윤회안으로 차크라를 지닌 단을 만들거나 사전에 만든 단을 끄집어 낼수 있다. 다만 이 능력은 다카미무스비노카미의 또다른 능력이다.[113] 보루토 애니메이션 65화에서 사용했다. 만상천인은 사용 가능한지 의문이다.[114] 극장판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마의 세번째 윤회안의 힘도 이로써 어느정도 공개가 됐는데, 모모시키는 손바닥의 2개의 윤회안과 이마에 윤회안이 붉게 변하면서 공명하는 방식으로 신라천정을 발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마의 윤회안은 신라천정을 발동시키는 걸 제외하곤 다른 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마의 윤회안 단독으로는 특별한 힘을 내지 못하는 듯 하며, 사스케가 오른손의 윤회안을 파괴하고 보루토가 나선환으로 공격해올 때, 이전처럼 신라천정을 발동시키면 가드할 수 있었을 텐데도 발동시키지 못했다.[115] 오오츠츠키 카구야 또한 머리카락 조종이 가능했다.[A] 사용한 적은 없었지만 모모시키 설정집에 보유 혈계한계로 표기돼있다.[A] [118] 설정집에 목둔이라고 명시되었있고 목둔을 흡수한 장면은 없었지만 보유 혈계한계에 목둔이 표기 되어있다. 실제로 사용할 때 신수줄기 속에서 가지처럼 뻗쳐 나왔다. 목룡과 유사한 술법으로 신수로 이루어진 여러마리의 용 형상을 만들어 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했다.[119] 이누카이 타케루노 미코토(犬飼健命)란 기기신화에 나오는 영웅신인 키비츠히코노 미코토(吉備津彦命)를 섬겼다는 종자를 말한다. 모모타로 설화에 나오는 개가 바로 이누카이 타케루노 미코토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이누카이 쓰요시의 가문인 이누카이 가의 시조라는 소문이 있다.[120] 극장판에 나온 술법으로 대지를 이용해 사방으로 가두는 술법. 모모시키는 이 술법으로 구미를 잠시 가뒀는데 후에 4카게들이 협력해 술법을 풀어줬다.[121] 극장판에 나온 기술로 꿩 모양의 화둔 술법. 크기가 미수급.[122] 극장판에 나온 술법으로 경기장을 덮을만큼의 엄청난 크기였다.[123] 킨시키의 무기 생성 능력의 정확한 명칭.[124] 화둔과 토둔을 이용해 만든 거대한 원숭이 모양의 크기가 100m인 구미만한 거대한 바위괴물. 엄청난 힘으로 초반에는 구미를 압도했다. 하지만 후에 구미에다가 사스케의 스사노오의 힘을 더해서 부숴버렸다.[125] 설정집에 킨시키가 화둔, 토둔, 뇌둔의 성질을 가진 것으로 나오고 이 술법의 사용자로 나온다. 즉, 원숭이 바위는 킨시키를 흡수해 사용한 술법임을 알 수 있으며, TVA판 한정으로 해당 기술을 쓸 때 모모시키와 킨시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온다. 또한 킨시키의 속성 중 용둔이 없는걸로 보아 용둔이 아닌 달리 단순히 토둔과 화둔의 조합이다.[126] 보루토의 과학 닌자도구로 날린 나선환을 사용한 듯 하다. 헌데 색이 붉은것을 보니 모모시키의 힘으로 강화시킨 듯 하다. 그것이 아니면 오오츠츠키 일족 특유의 붉은 차크라를 보여주기 위한 연출일 수도 있다. 킨시키나 우라시키 역시 붉은 차크라를 내뿜거나 붉은 차크라 무기들을 만들어 냈으며, 나선환은 기본적으로 순수한 차크라를 구체 형태로 고회전 압축시키는 술법이다. 그렇기에 모모시키가 사용한 나선환 역시 자연스럽게 붉은 색을 띄게 됐을 가능성도 있다.[127] 사실 모모시키가 보루토의 나선환을 보고 "그딴건 나도 만들수 있다고"하면서 본인이 직접 만든 술법이다. 흡수해서 방출한 술법이 아닐 수도 있다.[128] 보루토 몸의 주도권을 가졌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129] 보로를 쓰러뜨릴 때, 사용한 술법. 나루토의 차크라를 흡수하고 사용해서 그런지 보루토가 쓸 수 없을 정도의 초대옥 나선환이 되었다. 이후 65화에서는 자력으로 초대옥 나선환을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130] 나선환과 마찬가지로 보루토 몸의 주도권을 가졌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131] 킨시키를 흡수하기 전에도 송곳니를 묘사하거나 이목구비를 오니처럼 묘사했었다. 참고[132] 다만 인술계에 능력이 치중된 걸 보면 역시 카구야는 체술 쪽으로는 거의 계산을 못했다고 봐야한다.[133] 다만 모모시키는 보루토의 운명에 대해 불길한 말을 써가며 예언을 했고 최후도 보루토의 미래의 암운에 대해 조소하며 사라졌다. 이를 볼 때 일단 준 건 많아 보여도 나중에 모모시키와 연관된 요소들 중 하나라도 그게 언젠가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일단 보루토 1화 초반부에서부터 암운이 드리웠는데 나루토와 사스케가 적어도 리타이어, 심하면 사망인 상황에 나뭇잎 마을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134] 보루토의 몸을 차지하고 완전 부활하는 것. 이렇게 되면 인간 보루토는 끝나는 셈이나 다름 없다. 게다가 보루토는 나루토의 자식인만큼, 모모시키의 보루토를 숙주로 삼는 식의 완전부활이 성공하게되면 자길 해치운 나루토에게도 여러 의미로 빅엿 먹이는게 가능. 심지어 아직 부활하지 않았는데도 모모시키는 카마 심은 거 하나로 보루토를 폭탄 겸 인질로 삼은 포지션으로 탈바꿈했다.[135] 실제로, 모모시키는 본인(모모시키)이 보루토에게 새긴 카마를 통해 아직 생존해 있고, 카마를 통해 부활할 수가 있다.[136] 시간이 지나 오오츠츠키화가 완료되어 카마가 해제되면 불탄 소사체라도 얼마든지 되살려 육체로 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마가 해제되어 오오츠츠키로서의 육신으로 언제든 기능할 수 있는 지겐 역시 카신 코지에게 불탔지만 바로 잇시키가 그의 몸을 차지하고 부활했다.[137] 다만 모모시키가 거의 완벽하게 전작의 쿠라마의 포지션을 계승하고 있는만큼 보루토 안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깔보아왔던 인간의 노력에 감화될 가능성도 있다. 쿠라마 또한 인간을 증오하며 지냈지만 나루토의 행보에 의해 감화되어 증오를 거두고 나루토에게 힘을 빌려주는 아군이 된 것을 보면 가능성이 없진 않다.[138] 실제로 모모시키는 이미 보루토에게 카마를 새기는 그 순간부터 보루토의 미래를 보았다. 즉 이미 일어날 일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는 것.[139] 그도 그럴 것이, 보루토 프롤로그에 나왔던 것처럼 청소년기라면 모를까, 몸은 아직 12살 꼬맹이인데, 정작 얼굴은 성인, 그것도 완전히 다른 사람의 얼굴이다보니 너무나도 깬다라는 감상이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다. 쉽게 말해, 상당한 괴리감을 주는 합성사진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아무리 진짜 등장이 아니라 연출이어도 부담스러운 건 마찬가지.[140] 다행히(?)머리 부분만 나와서 첫 등장만큼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141] 이 때문에 같이 다니는 킨시키는 무사시보 벤케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142] 다만 이건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후에 나올 타이밍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우선 장편이 되면서 분량도 매우 널널해졌고 극장판에서는 1회용 악역으로 퇴장했기에 캐릭터의 과거사에 그렇게 집중할 필요가 없었으며, 그렇게 큰 떡밥을 차지할 필요도 없었지만 모모시키가 여전히 악역/조력자 포지션으로 생존하며 스토리의 메인 캐릭터화한 지금은 사정이 전혀 다르기 때문.[143] 순서대로 베일, 수하이자 부모였던 킨시키, 옷, 육체, 한쪽 뿔, 그리고 신체 일부의 데이터까지 확실히 모모시키도 자신이 지닌 무언가를 계속 잃어버리고 있다.[144] 다만 캐릭터의 행적이나 심리 자체는 공감할 수 없어도 그 목적에 대해 대략적인 이해 정도는 갔다고 한다.[145] 이를테면 보루토를 보고 '아직 어린애잖아' 라고 봐준다거나 나루토와 보루토를 보고 '이 녀석들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인데...' 라고 생각하는 등 모모시키에게는 상대에게 공감하거나 인간적인 요소가 아예 없다는 것. 목표를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든간에 개의치 않고 일단 그것을 배제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동료이자 부모인 킨시키에게만은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다만 TVA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의 연출과 모모시키의 이후의 행보 등이 극장판과는 좀 달라졌기에 일단은 이 점은 극장판에서만 해당한다.[146] 해당 인터뷰는 2015년 보루토 극장판 개봉 당시의 것으로, 그때부터 모모시키의 생존이 결정되어 있었는지는 불명.[147] 그리고 극장판 개봉 당시 위의 인터뷰에서 딱 잘라 싫다고 발언했던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으로, 이후 2022년 점프 페스타에서 보루토 성우진들이 밝히길 TVA판에서 모모시키가 생존했다는 사실에 정작 나미카와는 "나 살아있어?" 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뻐했다고 한다.본인 분량이 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