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0:56:28

우치하 마다라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우치하 일족
인주력
{{{#!folding [펼치기 · 접기] 일미
(一尾)

슈카쿠
(守鶴)
분푸쿠 → 카루라*가아라
이미
(二尾)

마타타비
(又旅)
???(세대 불명)니이 유기토
삼미
(三尾)

이소부
(磯撫)
???(세대 불명)노하라 린*카라타치 야구라
사미
(四尾)

손고쿠
(孫悟空)
???(세대 불명)로우시
오미
(五尾)

보쿠오
(穆王)
???(세대 불명)
육미
(六尾)

사이켄
(犀犬)
???(세대 불명)우타카타
칠미
(七尾)

쵸메이
(重明)
???(세대 불명)후우
팔미
(八尾)

규키
(牛鬼)
???(세대 불명)후카이킬러 비
구미
(九尾)

쿠라마
(九喇嘛)
우즈마키 미토(초대)우즈마키 쿠시나
→ (시귀봉진으로 음과 양으로 분리)
(陰-음) → 나미카제 미나토 → 검은 제츠우즈마키 나루토
(陽-양) → 우즈마키 나루토우즈마키 나루토(합체)
십미
(十尾)
오오츠츠키 카구야(초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나루토 역대 보스
제4차 닌자대전 제4차 닌자대전 제4차 닌자대전
우치하 오비토 우치하 마다라 오오츠츠키 카구야
파일:96c1929d7ea03a764123dbdcde02958b.png 파일:K-027.png
소년기 청년기
파일:main-qimg-60d3d320567ffead26bae26bde1ef560.webp 파일:Madara's_Rinnegan.png
노년기 4차 닌자대전
이 세계는 더 이상 바꿀 가치도 없도다. 인류는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 속에서 잠드는 것이 나으리라.[1]
그 눈의 동력과 나보다 더 불길한 차크라, 과거의 우치하 마다라와 똑같군.
사스케의 사륜안을 본 구미[2]
1. 프로필2. 소개3. 반전4. 언급5. 과거
5.1. 이타치의 언급5.2. 토비의 언급
6. 2차 반전7. 작중 행적8. 다른 인물과의 관계
8.1. 토비8.2. 이즈나8.3. 하시라마8.4. 토비라마8.5. 사스케
9. 평가10. 전투력
10.1. 스펙
11. 명대사12. 사용 술법13. 기타14.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15. 점프 포스

1. 프로필

생일 12월 24일
(연령 불명[3] / 염소자리)
신장 179cm
체중 71.3kg
혈액형 O형
성격 호전적, 야심만만, 정이 깊음, 개인주의, 염세주의, 허무주의[4]
좋아하는 음식 유부초밥
싫어하는 음식 치어[5]
싸워보고 싶은 상대 센쥬 하시라마
좋아하는 말 개수일촉[6]
취미 매사냥[7]
좋아하는 것 달빛
닌자의 길 세계의 모든 것을 영원무궁한 평온으로 인도하는 것
이명 2번째 육도
이 세상의 구세주[8]
우치하의 망령[9]

2. 소개

うちはマダラ

나루토의 등장인물이자,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이기에 열람 시 주의 권고.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10] / 홍시호[11] / 닐 캐플런[12]. 어린 시절의 성우는 이노우에 고우 / 손수호.

나뭇잎 마을을 설립한 두 명[13]중 한 명이자 나뭇잎 최초의 탈주닌자로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나뭇잎 마을 창세기부터 대립한 인물이자 당시 우치하 일족의 수장. 아직 한 나라 한 마을이란 지금의 닌자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의 우치하 일족의 리더로 전쟁에서 수 많은 활약을 펼쳐 일족을 부흥시켰으며, 센쥬 하시라마와는 숙적 관계였다.

이후 나뭇잎 마을의 건국 당시 호카게 자리 문제로 구미를 동원해 초대 호카게와 대결했으나 패배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싸움으로 생긴 것이 종말의 계곡. 참고로 종말의 계곡은 하시라마가 지은걸로 알려져있다. 허나 이때 마다라는 이자나기를 사용해서 죽지 않았고, 십미의 차크라를 받으며 연명하고 있다가 오비토를 만나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한다.

종말의 계곡에 있는 두 석상은 이 싸움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각각 초대 호카게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졌다.

단 한 번의 싸움으로 계곡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 구미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었다는 점, 초대 호카게의 숙적이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생전 당시에는 호카게급 이상의 실력을 지닌 닌자였을 것으로 추정.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3. 반전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사륜안의 진정한 힘... 이 우치하 마다라의 힘이...

놀랍게도 토비가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다. 이후의 행적은 문서 참조.

4. 언급

작중에서 최초로 외모가 나온 부분은 1부[14]지만 이름이 처음 언급된 것은 2부에서 나루토의 구미와 사스케가 대면했을 때에 구미가 그의 이름을 말할때였다. 그리고 이후에도 토비코난페인과 만났을 때, 지라이야의 조사, 이타치사스케의 결전에서 사스케가 이타치를 추궁[15]할 때 등으로 꾸준히 언급되었다.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며 우치하 일족의 역사와 만화경 사륜안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언급된다.

사스케는 그의 생존에 대해 부정했지만 이타치 말에 의하면 그는 여전히 살아있고 지금은 패배자[16]에 불과하다고 하며 자신의 파트너이자 스승이기도 하다며 그의 이름을 언급한다.

5. 과거

5.1. 이타치의 언급

사스케와 이타치의 대결 에피소드에서 이타치는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다른 한명이자 자신의 스승은 우치하 마다라라고 언급한다.

여기서 우치하 마다라의 과거도 밝혀지는데 어린 시절부터 동생 우치하 이즈나와 함께 일족의 기대주였으며 소중한 친구[17]를 죽이고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어 일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러나 전장에서 만화경 사륜안을 너무 많이 써서 실명할 위기에 놓인다. 시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고 결국 동생인 이즈나의 눈을 빼앗아서 이식하여 영원의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게 되었다고 한다.[18]

그 이후, 우치하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당시 초대 호카게와 호카게 자리를 두고 결투를 펼쳤으며, 결국 패배하여 세간에는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한다.[19]

이때 이타치가 표현한 바에 의하면 마다라는 동생의 눈을 빼앗은 걸로 모자라 나뭇잎 마을의 호카게 자리를 차지하고자 초대 호카게를 죽이려 한,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인듯 보여졌다.

5.2. 토비의 언급

토비는 사스케에게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 후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해준다.

토비는 이즈나가 형을 위해 스스로 눈을 내주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마다라는 일족으로부터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동생까지 희생시킨 욕심 많은 형으로 여겨져 인망을 잃었던 듯하다.

뒷날 우치하 일족이 마다라의 숙적 하시라마 휘하의 센쥬 일족과 병합해 나뭇잎 마을을 건국하려 하자 그는 동생의 죽음, 서로 원수지간인 우치하 일족과 센쥬 일족은 물과 기름 같은 존재라 생각하여 내켜하지 않았다. 허나 전쟁에 지친 일족의 탄원으로 병합과 마을 건국에는 찬성했으나 하시라마가 나뭇잎 마을의 초대 호카게 자리에 오르는 것은 극구 반대하였다. 이는 동경의 대상이자 증오하는 라이벌인 하시라마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도 있지만 센쥬 일족의 지도자인 하시라마가 호카게의 자리에 오르면 센쥬 일족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우치하 일족이 쇠락하게 될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다라는 우치하 일족만의 자립을 꿈꾸지만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가 개인적인 감정에 일족을 망치고 있다고 여기고 등을 돌리고 배척하였다. 이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한 마다라는 구미를 조종하여 초대 호카게로 등극한 하시라마에게 도전했던 거라고 한다.

6. 2차 반전


오랜 침묵을 깨고 홀연히 나타나 거래를 제안하는 야쿠시 카부토토비와의 대치 도중 묘한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논란이 일었다. 오로치마루의 금술 예토전생을 습득한 카부토의 협력을 토비가 거부한 순간 카부토가 독자에게는 아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마지막 시신 한 구를 소환한걸 본 순간 토비가 어디서 그걸 손에 넣었냐며 크게 당혹스러워 한 것. # @

이때 이 마지막 관 안의 인물이야말로 진짜 마다라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으나, 대부분은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었고, 우치하 이즈나나 육도선인 등의 후보도 거론되었기에 의혹이 거세진 정도에 불과했다.

파일:external/i1205.photobucket.com/281b9d9e6838b78574917fbb9a030323.png

그러나, 카부토가 토비에게 보여줬던 예토전생의 히든카드가 우치하 마다라였음이 밝혀진다!!

즉, 모두가 우치하 마다라라고 생각했던 녀석은 사실 우치하 마다라가 아니다!

지금까지 독자들이 마다라로 알고 있던 남자가 토비라는 별개의 인물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졌고[20] 나루토 팬덤 사이에서도 난리가 났다. 뒤늦게 토비 문서를 따로 만들고 그동안의 관련 문서에서 마다라라는 이름을 모두 토비나 '토비 마다라'로 바꿔야 했다. 이러한 충격적 등장만큼이나 무시무시한 활약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아래의 행적을 보면, 오비토(토비)를 대행자로 하여 사실상 아카츠키를 만들었고, 멤버들중 오로치마루를 뺀 아카츠키의 멤버들은 마다라의 의도대로 움직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뒷공작도 많이 벌였다. 아카츠키의 목적은 구미를 비롯한 아홉 마리의 미수(尾獸)들을 모두 손에 넣는 것이었고, 마다라의 목적도 비슷하기 때문.

7. 작중 행적

문서 참고

8. 다른 인물과의 관계

마다라 본인은 고독함을 느낀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제 3자인 독자나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외톨이형인 인물로 보인다. 다른 악역들과 달리 아군, 동료라고 불릴 만한 인물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듯하다.악역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어린시절의 친구인 하시라마와의 관계를 제외하면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는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대인관계가 좋지 않다.

8.1. 토비

부활한 마다라의 대사 중에 "그다지 계획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았나 보군" 하는 부분이 있어 토비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561화에서 마다라가 카부토에게 "그럼 너도 우리들의 계획을 알고 있느냐?" 라고 물어본 점이나 토비의 목적인 구미 포획 역시 그의 계획의 일부라는 점을 볼 때 거의 확실해 보인다. 또한 마다라가 토비가 언급한 무한 츠쿠요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여담으로 마다라가 "평화 따위는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토비가 코난을 죽일 때 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아마 죽기 전 자신의 부활까지 고려해 여러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이며 토비가 그 계획의 수행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Madara_saves_Obito.png
과거 바위에 깔린 오비토를 데려와 치료해준 백발 노인이 바로 우치하 마다라였다. 이때는 지금의 압도적인 패기는 전혀 엿볼 수 없는 연로한 노인. 튜브를 통해 등을 외도마상과 연결해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 처지였다. 만약 차크라 공급이 끊어지면 즉시 명을 다할 거라 말한다. 이때 그의 눈은 누군가에게 주고 왼쪽 눈만 다른 사륜안으로 채워놓은 상태. 이때 과거 하시라마와 싸울 때 썼던 낫을 지팡이 대신으로 쓰고 있어 오비토가 그걸 보고 사신이라 착각하기도 했다.[21]

오비토가 돌무더기에 깔린 장소는 당시 마다라가 머무르던 곳의 통로와 연결된 곳이었는데 오비토를 구해주고 그의 뭉개진 반신에 하시라마의 인공 신체를 붙여 소생시킨다. 이때부터 오비토를 자신의 대행자로 점찍어두었다.
현실을 보거라.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천지다. 오래 살면 살수록… 현실은 고통과 아픔과 공허함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잘 들어라, 이 세상 만물에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반드시 존재한다. 승자란 개념이 있는 이상, 패자는 동시에 존재하지. 평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의지가 전쟁을 일으키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증오가 생겨나는 법이지.

본래, 이것들은 인과관계이면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
이 세상의 인과관계를 없앤다! 승자만의 세상, 평화뿐인 세계. 사랑뿐인 세상… 그것들만 있는 세상을 만드는거야!
현재의 토비가 늘상 했던 말과 비슷한 염세적인 말을 오비토에게 하며 무리해서 나가려는 오비토에게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좋지만 그런 몸으론 자신이나 너나 나갈 수 없다고 하며 구해준 보답으로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승자, 평화, 사랑만이 있는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하는 말을 보아 이때부터 혹은 전부터 이미 달의 눈 계획의 구상과 밑준비에 들어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오비토가 듣지 않고 나가려 하자 그대로 움직이면 인공 신체가 뜯어져 죽을 거라고 하며 정 죽겠다고 하면 이후 사륜안을 자신이 챙기겠다고 한다. 훗날 토비가 여분의 사륜안을 잔뜩 챙겨두고 있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

이후 제츠들에게 오비토의 감시와 재활을 명령한 채 자신은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 더불어 거처의 입구는 제츠들이 오비토를 데려온 뒤 바위로 막아버리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제츠의 복제인간들을 땅 속에 숨겨두는 방식으로 곳곳에 보내 상당히 넓은 정보수집 네트워크를 형성시켜놓은 상태였다. 오비토가 과 카카시의 위기를 알게 된 것도 제츠의 제보 덕분.

그리고 동면에서 잠깐 깨어 친구들을 구하러 나가는 오비토에게 '넌 반드시 이곳에 돌아올 것이고 나에게 감사할 것'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 때문에 린과 카카시 사이에 있었던 일을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혹은 그가 직접 조장한 게 아니어도 오비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예상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외에 외도마상과 연결되어 차크라를 흡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농담조로 과거 나가토가 비 마을에서 외도마상을 소환했던 것 때문에 자다가 덜컥 죽는 봉변을 당한 게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 그냥 농담으로 실상은 결국 오비토가 다시 돌아오자 검은 제츠와 달의 눈 계획을 맡긴 후 스스로 외도마상의 차크라 연결을 끊고 자신을 계획이 발동되면 나가토에게 윤회천생술로 부활시키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마다라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오비토의 질문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지만 우치하 마다라라는 이름 아래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한 매개체로 보고 있는 듯. 이는 오비토도 마찬가지로 마다라를 두고 처음부터 동료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마다라와 오비토가 서로의 계획에서 벗어나며 자기네들끼리 이용해먹으려는 배신자들의 모습만 보인 탓에 한동안 나루토를 통수물로 만들기도 했었다.[22] 한 마디로 꺼림직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은 협력관계. 그러나 린의 죽음에 대한 진상까지 고려해볼 경우 말은 협력관계여도 마다라에게 있어서 오비토는 결국 장기말에 불과했다.[23]

전쟁 중에 토비가 나루토를 절망시키려는 모습을 보고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 고 생각하기도 한다. 마다라와 오비토는 잘보면 서로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마다라는 사랑하는 동생 이즈나가 자기에게 눈까지 바쳐가며 일족을 부탁했지만 일족에게 버림받은데다 검은제츠가 조작한 우치하 석판을 믿고 타락한 것. 오비토는 사랑하는 린을 친구 카카시에게 부탁하고 사륜안까지 맡기면서 믿었지만, 카카시가 린을 죽인 것, 닌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닌자세계에 절망하고[24] 마다라에 의해 흑화. 둘 다 사랑하고 헌신하는 존재가 있었지만, 그 존재의 죽음으로, 싸움뿐만인 현실에 절망해 흑화한 것, 이후로 나뭇잎 마을을 공격했던 점도 공통점이다.

8.2. 이즈나

하시라마와의 관계 못지않게 그와 남동생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게 취급된다. 우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 희생했다는 점에서 후손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사스케 형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마다라가 이타치의 주장대로 동생의 눈을 강제로 빼앗았건 혹은 토비의 말대로 동생이 스스로 바쳤건 [25] 간에 동생의 눈을 손에 넣어 시력을 되찾은 동시에 더욱 강한 힘을 얻은 일은 토비에 의하면 결국 마다라가 이후에 걷는 길을 결정지은 중요한 사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토비는 마다라가 센쥬 일족과의 평화 협정을 일족이 지금까지의 원한과 증오를 잊었다는 것에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유일하게 반대했다고 했다.

정작 마다라 본인이 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나온 적이 없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벌인 악행 때문에 사실 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었고 그러니 거리낌 없이 동생의 눈을 뺏었다는 말도 돌았다. 하지만 센쥬 하시라마의 입에서 언급된 바로는 후손인 우치하 이타치가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사스케를 사랑한 것 이상으로 마다라는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여 아끼고 사랑하는 형이었다고 한다. 동생을 엄청나게 사랑했기에 동생을 잃고 나서 그 힘 또한 강해졌다고. 즉, 그 이타치보다 더한 브라더 콤플렉스.

이 때문에 577화에서 '동생이 남긴 것은 자신의 두 눈, 동력밖에 없으며 계승되어온 것은 증오 뿐' 이라는 대사와 621화에서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설득하려 하면서 '지금 우리들의 싸움은 우리의 형제와 동료들에 대한 모독' 이란 말을 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던 것과 더불어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이 결국 그의 센쥬 일족, 더 나아가 닌자 세계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켰다는 추측이 있다.[26]

그리고 하시라마의 과거에서 마다라는 자신에게 4명의 형제가 있었고 한 명을 뺀 나머지는 전쟁으로 일찍 죽었다고 했다. 하시라마에게 자신이 더 강했다면 형제들을 그렇게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며 유일하게 남은 남동생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키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또한 하시라마가 자신의 꿈인 아이들이 죽지 않아도 될 장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런 곳이 생긴다면 자신은 그곳에서 동생을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각자의 동생들에게 아버지들이 날린 무기를 서로의 물수제비 돌로 저지하면서 하시라마에게 누구든 동생에게 손대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외친다. 이처럼 유일하게 남은 가까운 혈육이었던 남동생은 마다라에게 있어 자연히 모든 애정을 쏟았던 소중한 존재였으며 그가 죽음에 따라 형인 마다라가 겪은 슬픔과 상실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27]

또한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정말로 동생을 깊이 사랑했고 사스케가 이즈나를 떠올리게 하기에 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마다라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게 선술을 제압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마다라는 자신에게 덤빈 센쥬 토비라마를 제압하며 그가 이즈나를 죽였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타락 이후 타인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는 마다라에게 있어 소중하고 의미있었던 존재라고 할 수 있지만...이즈나를 닮은 사스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는 마다라를 보면 이즈나가 살아있어도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멈추지는 않을 듯하다.[28]

8.3. 하시라마

마다라가 하늘의 계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하시라마의 회상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하시라마 뿐이다.
마다라

가장 친한 친구이자 깊은 애증의 관계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관계는 우즈마키 나루토우치하 사스케와 매우 흡사한 면이 많다.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전투로 생긴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 석상에 서있는 있는 사스케, 하시라마의 석상에 서있는 나루토의 구도. 그리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 하타케 카카시는 "결코 멈추는 일 없이 끝없이 흐르는 싸움을 보는 것 같아. 나뭇잎 마을을 만든 두 사람의 운명과 마찬가지로..."이라고 평했다. 이후 전개에서 토비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립을 센쥬와 우치하에 빗대고,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는 사스케와 마다라는 인드라의 환생, 나루토와 하시라마는 아수라의 환생이라고 말함으로써 나루토-사스케, 하시라마-마다라의 연관성은 작가가 어느 정도 노린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릴 때 부터 센쥬 하시라마와 사이가 매우 돈독했는데[29] 나중에 토비라마에게 동생을 잃었어도 복수심을 참고 살 정도로 엄청 각별한 우정이였다. 2대 호카게인 토비라마가 마다라를 경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토비라마가 시누이로 비유 될 정도.

비록 마다라가 검은 제츠에 의해 이용당한 과정에서 하시라마와 반목하게 되었지만 단순히 그들의 사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더 사이가 좋다. 나루토-사스케는 2년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게 파여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막겠다거나, 사스케의 증오심을 짊어지고 같이 죽어주겠다는 나루토의 기묘한 집착에 그런 나루토를 제일 먼저 죽임으로써 나루토의 모든 걸 부정함과 동시에 나루토의 비약적인 성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사스케의 관계에 비해, 마다라와 하시라마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며 동생이 죽고 분노하는 마다라에게 자기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동맹하려 했던 하시라마나 하시라마를 가장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마다라라는 점에서 세상에서 둘도 없는 둘도 없는 친구이다.

사이가 좋다는 점은 여러 점에서 나타난다. 너에게 죽는다면 만족한다는 대사나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에 대한 원한은 드러내도 하시라마 개인에 대해 비판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30]심지어 타족에게는 일절 보여주지 않는 일족에게만 대대로 내려오는 비석을 하시라마에게만 보여주고,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죽였어도 마다라는 이에 불평 한마디한 적이 없다 절대 농담할 성격이 아닌 마다라가 어린시절처럼 함께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 하시라마 또한 마을을 습격했을 때 설득하고 살리려고 했으며 마을을 습격하고 전쟁을 일으킨 마다라에 대해 원망 한마디 한 적이 없다. 토비라마와 일족마저 믿지 않던 마다라를 친구로써 계속 감싸운 것도 하시라마다. 대의를 위해 서로 싸웠을지라도, 악감정은 전혀 없었다.

서로 적이 되었지만 우호적인 감정은 남아있었는지 예토전생으로 재회했을 때도 익살스런 장면이 두차례나 연출되었다. 마다라가 똘끼 넘치는 표정으로 신나하며 하시라마에게 싸우자고 다가왔는데 하시라마가 단박에 넌 나중에 라고 거절하자 그 표정 그대로 벙찌더니 침울해하는 장면이나, 볼일을 끝낸 하시라마가 이제 상대 해준다고 했더니 정작 마다라는 싫음. 분신은 재미없음. 난 본체 올때까지 기다릴거임 흥흥 하면서 아까까지 분신없이 날뛰며 싸우려고 한 주제에 억지로 고집부리며 토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절대 포스의 마다라가 개그캐가 된 몇 안되는 장면이다.

이런 둘의 관계를 의식했는지 몰라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서 추가된 합체 기술중엔 센쥬 하시라마와 우치하 마다라의 합체기술이 존재한다. 합동 오의는 마다라의 화둔과 하시라마의 목둔이 맞부딪혀 폭발시키는 기술. 대화를 들어보면 의욕넘치는 초딩 마다라를 하시라마 쪽에서 맞춰주는 듯한 느낌이다. 라이벌 구도를 강조하고 나누는 대화가 깨알같아서 연출 면에서는 좋은 평을 듣고 있긴 하지만 유튜브 양덕들 사이에선 "진수천수와 스사노오 합체기가 아니여서 실망임" 이라는 반응도 종종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안 그래도 하시라마 타령을 해대는 마다라에게 하시라마 관련 오리지널 대사를 더 추가해주었다! 카구야가 부활할 때 당황해하며 아무말없이 흡수되는 원작과는 달리 애니판에서는 내가 잘못했던 것일까, 하시라마...라면서 하시라마를 찾는다. 또 카구야가 봉인되어 다시 튀어나왔을 때 하시라마와 나누는 마지막 대화도 원작보다 길어졌다.

사스케에게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앞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을의 어둠과 이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닌자란 목표를 위해 인내하는 자이며 그 목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변한다는 말을 한다. 마다라와 하시라마 역시 변한 것이라고. 이것은 하시라마가 평화를 위해서 마을에 피해를 입히는 개인(소수)을 희생하는 방법[31]을 택했으나 마다라가 죽기 전 내뱉은 말 그대로 그 결과는 어둠이 되어 마을을 뒤덮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바로 사스케.

이 부분은 하시라마의 변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현재 나루토와 하시라마의 다른 점이다. 나루토가 하시라마와 같이 된다면 사스케는 마다라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나루토가 다른 사람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을 말한다면 모든 굴레가 끝난다는 점을 말하기도 한다. 이후 하시라마의 후회가 드러나는 대사가 나오고 이것은 나루토에서 강조하는 '자기희생을 토대로 하는 사랑'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 하시라마-마다라의 위치는 마치 나루토-사스케, 이타치-사스케, 카카시-오비토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32]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평화라는 어릴 적의 꿈을 쫒았지만, 이 둘이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하시라마는 꿈을 후대들에게 맡긴 반면, 마다라는 독단적으로 실현하려고 했던 점이다. 공교롭게도 이런 점은, 동료의 힘으로 강해진 아수라와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룬 인드라, 동료를 소중히 한 나루토와 혼자서 모든 어둠을 짊어지려고 하는 사스케와 동일하다.[33]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나루토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나루토-사스케나 카카시-오비토, 더 나아가 히루젠-단조는 어느 한 쪽이 다른 누구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던 관계인데 하시라마-마다라는
마다라 나는 짱이다 → 그러나 하시라마라면 날 막을 수 있지 → 하시라마는 짱이다.
하시라마 마다라, 너도 짱이다.

이런 느낌. 토비가 마다라의 과거를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해석이 나올 여지가 있었기 때문에 간혹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폭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정작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자기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었다. 하시라마는 하시라마 나름으로 마다라를 높이 평가했고. 2인자 속성을 단 캐릭터 치곤 상대방에게 시기나 질투를 하지 않으면서 1인자에게도 인정받는 좀 특이한 경우. 다만 마다라의 입에서 하시라마를 칭찬하기는 했지만, 자기는 하시라마를 뛰어넘었다고 말하거나, 토비라마와의 대화에서 이 세계는 실패한 전임자 하시라마의 것이라고 말하고, 7반 앞에서 하시라마가 만든 닌자 세계는 닌자대전을 치르면서 나아진 점이 없으니 하시라마는 실패했다고 디스하는 것을 보면. 하시라마를 칭찬하는 것도 다른 사람앞에서 자신을 높일려고 하는 것으로, 결국 자화자찬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즉, 하시라마의 무력은 칭찬하지만, 하시라마 방식의 평화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일지도. 카구야가 봉인된 이후, 죽기 직전에야 자기 방식이 아닌 타인을 믿고, 후세대를 기르는 하시라마의 사상에 아주 약간 공감하고 죽었다.

그리고 전투력적인 면에서 늘 양대산맥,라이벌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의외로 작중행적을 보면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34] 어릴때부터 하시라마에게 늘 근소한 격차로 뒤쳐졌었고, 이 차이는 성인이되어서도 쭉 이어진다. 작중에서 라이벌이라고 하면 가장먼저 떠오를법한 나루토와 사스케를 비교해보아도 둘은 늘 서로가 서로를 앞지를 때가 있었던 반면, 생전의 마다라는 하시라마와 수 많은 결투를 하고 나중엔 구미까지 조종하여 하시라마에게 덤볐지만 생전에 단 한번도 하시라마를 이긴적이 없다. 하시라마의 목둔이 미수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곤 해도 9미까지 동원하여 걸어온 싸움에 패배한 시점부터 사실상 둘의 격차는 호각이라기 보다는 마다라는 확실하게 하시라마보다 약하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하시라마또한 마다라와의 싸움에서는 늘 필사적으로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처음 겨뤘던 싸움에서도 하루나 걸리는 혈전을 벌인 후에야 겨우 마다라를 이겼기에 근소한 격차인 것은 분명하다.

윤회안+목둔+예토전생이라는 상당히 큰 스펙업을 한 마다라또한 하시라마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을 뿐. 하시라마를 확실하게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으며, 하시라마보다 확실하게 강하다고 평가 할 수 있는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이 된 육도 마다라외엔 없다.

8.4. 토비라마

반면에 하시라마의 동생인 센쥬 토비라마와는 위에서도 연급됐듯이 자신의 동생 이즈나를 죽음에 이르게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하시라마와는 반대로 토비라마와의 사이는 철천지 원수다. 생전에 나뭇잎 마을에서 토비라마와는 거의 대화하지 않고 지내거나, 토비라마가 우치하의 동술을 경계하듯, 마다라 또한 토비라마가 호카게가 되면 우치하에게 위협이 될거라고 경계했었다. 마다라가 나뭇잎 마을을 나가기 전, 하시라마에게 토비라마를 죽이라고 할 걸 그랬어라고 말하거나, 부활 후에는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는 6개의 차크라 수신기를 가지런히 박은 반면, 토비라마에게는 14개씩이나 박은 것으로 토비라마에 대한 마다라의 심정을 짐작할 수 있다.#[35][36]

하시라마가 죽은 이후, 토비라마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었지만 왜 복수를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 다만, 1대 호카게와의 싸움에서 얻은 상처로 싸울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 토비의 언급이 있어, 죽기 전까지 동굴에 생활한 모양.[37]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마다라가 토비라마에게 의도치 않게 도움을 받은 기묘한 관계다. 하시라마에게 패배한 후 죽은 마다라의 시체를 처리하지 않아서 마다라 부활에 도움을 주거나, 토비라마 본인이 개발한 환영분신술을 이용해 도망가거나, 예토전생술로 부활하는 등.

여담이나 토비라마가 마다라의 흑화에 원흉을 제공했지만, 만약 이즈나를 죽이지 않았더라도 이후에 언제든 마다라가 흑화할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흑화한 마다라가 복수의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아서 그렇지, 만약 현실적으로 간단하게 잡아서 단순 동생의 원수인 토비라마를 살해하고 탈주하는데 그쳤다면, 친구인 하시라마와 서로 원수가 됐을지언정 어쩌면 후에 우치하 탄압과 더불어 이런 최악의 막장 실화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38]

덧붙여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란 엄청난 스케일의 흑막장을 달렸다면, 토비라마는 사태를 악화시킨 예토전생의 개발자라 어떻게 보면 둘이 세트로 만악의 근원이다 (..)


8.5. 사스케

인드라의 환생자이자, 같은 우치하 일족. 동생 이즈나와 매우 닮은 후손으로, 형제의 죽음으로 타락한 것, 힘에 대한 집착하는 점도 닮았다. 작중에서 사스케와 싸울 때는 자기 윤회안을 되찾기 전에 사스케의 눈을 쓰려고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마다라가 이즈나와 닮은 사스케를 스스럼없이 칼로 푹 찌르는 것을 보면, 딱히 후손이라고 살갑게 대하는 것은 아니다.[39][40] 다만 사스케에게 동맹제안을 하거나 자신을 찌를 기회를 준 걸로 봤을 때 어느 정도는 동생 생각이 나서 봐준 것도 없지 않아 있을 듯.

애초에 사스케는 달의 눈계획이 실행되면 형 이타치가 지켜내려 했던 나뭇잎마을과 노력이 무로 돌아가니 적대할 수 밖에 없었다. 작중에서 하시라마-마다라, 나루토-사스케의 관계가 대비되는데, 마다라같은 경우에는 사스케가 주변에 나루토, 사쿠라, 카카시와 같이 곁에 붙잡아두는 사람이 없었으면 타락하게 되는 사스케의 또 다른 말로와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작중에서 이타치가 사스케가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면 제2의 마다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환생자라 그런지 닮은 점도 있는데 마다라, 사스케는 나뭇잎 마을의, 크게 보면 센쥬 하시라마가 이룩한 마을 시스템에 희생된 자이다. 같은 인드라 환생인 것 때문인지 마다라와 성인이 된 사스케의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다.#

여담으로 토비, 단조와 함께 사스케 입장에선 원수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우치하 억압의 단초 중 하나가 이 사람이기 때문. 이상하게 나루토와는 기묘할 정도로 접점이 없었다. 마다라가 센쥬형제, 오비토, 사스케와 대화하는 장면은 많은데, 나루토와 대화하는 장면은 손에 꼽는다. 나루토가 오비토와 접점이 많아서 마다라와 나루토의 대화 자체가 적었을지도.

9. 평가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10. 전투력

차이가 이렇게까지... 할아버지는 이런 녀석을 상대로...
츠나데
지금의 마다라가 바로 그렇다. 십미의 힘을 손에 넣어 내게 가까워져 어머니인 카구야의 힘에까지 닿고 있다.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마다라는 윤회사륜안을 개안한 시점을 기준으로 나루토 세계관 2인자다.[41]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42]이 되고서는 불과 완결 직전 몇십화 전까지만 해도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였다.[43]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본인만의 역량만으로도 하시라마 다음가는 전국시대 2인자였고 윤회안과 목둔의 능력을 얻고 나서는 하시라마 그 이상이며 십미의 인주력이 된 이후로는 작중 다른 세계관 최강자들과 비교해 봤을때,

나루토우치하 사스케는 육도선인에게 힘을 얻고도 2 vs 1 전투에서 마다라와 호각이었다.[44]

하고로모는 비록 육도선인이지만 마다라또한 결국 육도선인이 되었고 무엇보다 마다라는 하고로모가 가지고 있지않은 윤회사륜안을 개안했다. 그리고 마다라 역시 나루토 최강의 술법인 팽창 구도옥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하고로모보다 강하다. 오오츠츠키 하무라또한 매한가지.[45]

모모시키의 경우, 선술을 구사하지 못해 오직 체술만으로 마다라를 상대해야한다. 거기다 마다라는 초재생능력까지 있다. 즉 모모시키가 마다라를 이길 가능성은 거의없다.

게다가 미리 앞일을 예측하고 윤회안을 나가토에게 주어 윤회천생술로 부활을 준비하고 달의 눈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으며, 결국 계획을 성공시키는 등 전략적인 부분도 매우 뛰어나다. 카부토가 나타나 예토전생으로 부활시켰을 때는 어리둥절했지만 곧 나름대로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이용해먹는 것으로 보아 꽤 낯짝이 두꺼운 일면도 있다. 카부토의 설명에 의하면 이 예토전생은 특제품으로 만든 것이고 마다라를 전성기 이상으로 만들어 육도선인의 힘의 일부에 도달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고 했다.[46]

시험삼아 써본 목둔 수계강탄에 닌자연합군이 사색이 되어서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라고 중얼거릴 정도였다. 어느 정도의 위력인가 하면 구미의 차크라를 빌린 나루토가 그걸 전부 분신을 이용해 초대형 나선다련환을 써버려서 단 몇 초만에 구미가 빌려준 차크라를 다 날려버린 것이 겨우 막아내는 정도였다.[47]

그리고 마다라는 집결한 오카게를 상대로 공방전을 벌였는데 엄청난 힘으로 오카게를 완전히 압도했다. 애초에 세계관 최강 클래스인 오카게들이 합동 공격을 해야 상대할 수 있는 것부터가 사기적인 먼치킨이다. 오카게의 합동 전술을 보고 그들을 인정하는가 싶더니 자신 앞에서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며 작중 처음으로 완성체 스사노오를 발동했다!

뿐만 아니라 591화에서 스스로 예토전생의 소환 계약을 해제해 수많은 고인들이 성불되어가는 와중에서도 혼자만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된 개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즉 진짜 부활한 것이나 마찬가지. 또한 예토전생으로 인한 불사의 육체 무한 차크라까지 얻었으니 사실상 혼자서도 닌자연합군을 괴멸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본인 말로는 예토전생의 인을 알고 있는 자는 소환된 후 스스로 인을 맺어 소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데 술자인 카부토도 몰랐던 예토전생의 진짜 리스크를 알고 있는 걸로 보아 본인도 예토전생에 대해 숙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48] 그야말로 뛰는 카부토 위에 나는 마다라인 격이다.[49]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기 없이도 잘 싸우지만, 부채의 일종인 군바이(軍配)를 오비토에게 돌려받아 들자마자 미수옥을 흡수해 다시 반사시키기까지 했다.[50] 마다라는 예토전생으로 소환되고부터 계속 맨손이었다. 무기가 있으나 없으나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생전에 사용했던 무기는 자신의 키만큼 커다란 군바이와 커다란 낫이다.[51] 애니메이션에서 닌자들로부터 갈취한 칼과 봉, 쿠나이[52]를 잠깐씩 사용해서 무쌍을 찍었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회상 장면에선 어렸을 때와 더 젊었을 때는 일본도를 사용했다.[53]

10.1. 스펙

  • 하시라마와 양대산맥의 닌자로서의 실력과 경험
    마다라는 초대 호카게와 같이 닌자세계 최초로 닌자 마을을 창설한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이 살던 시대는 닌자 마을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어 서로 다른 마을끼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닌자 가문끼리 세력 다툼을 하던 전국시대였다.[54] 마다라는 그런 시대에서 살아남아 유년기부터 그런 난전을 수도 없이 겪었으니 그 실력과 경험은 거의 최고 수준이다.[55]

    그러나 하시라마와의 결전 이후의 마다라에 몇 십년동안 실전에서 손을 떼고 있었는데 경험치 순위가 한 단계 밀려났다. 오오노키의 경우 마다라와 같이 전국시대를 겪었고 1-4차까지의 닌자대전을 전부 겪었다. 마다라 역시 오오노키의 활약을 보고 그의 연륜에 감탄할 정도로 순수한 경험만은 마다라를 앞선다.
  • 뛰어난 체술, 전투 센스, 닌자 도구 숙련도
    닌자 연합군 한 부대 정도는 인술, 동술을 사용하지 않고 맨몸단신으로 일당천을 벌일 수 있다.검과 쿠나이,기폭찰 등 무기를 닥치는 대로 뺏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건 덤.GIF로 보는 마다라의 체술
  •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화둔
    예토전생의 버프가 있었다지만 마다라가 사용한 호화멸각과 호화멸실은 단일술법인데도 불구하고 선법 고에몬을 능가하는 미수급 스케일을 보여줬으며, 범용었, 파괴력 모두 뛰어나다. 세계관 내에 마다라보다 뛰어난 화둔술사는 단 한 명도 없다.
  • 미수에 필적하는 완성체 스사노오
    스사노오의 힘 자체가 이미 지도를 다시 그리기 적합하다고 할 정도로 파괴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충분히 묘사되었고, 심지어는 작중에서 차크라를 억제하도록 설계된 봉인술[56]을 간단하게 찢어버리고 나올 정도로 아무도 못 말리는 수준의 동술.
  • 미수옥도 반사하는 군바이(軍配)
    나루토의 미니 미수옥을 가볍게 그대로 반사시켰다! 그런데 어느샌가 잊혀졌다...[57]
  • 예토전생으로 인한, 불사의 육체 + 무한 차크라
    마다라의 예토전생은 카부토의 특제품이라 젊은 육체 + 하시라마의 세포 등으로 전성기를 초월해 육도선인의 힘의 일부에 비견될 정도다. 참고로 예토전생으로 인한 무한 차크라는 어디까지나 스테미너(체력)가 무한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 한번에 쓸수 있는 차크라 양은 제한되었고, 차크라를 모으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건 생전과 동일했으나, 윤회천생술로 인해 더이상 예토전생의 가짜의 육신이 아닌 정식 육체를 손에 넣으면서 소실. 단, 젊음만큼은 노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물론 이것은 너프가 아니라 십미의 인주력이 되기 위한 필수 단계다.
  • 양쪽 눈에 완벽히 갖춘 윤회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까지 개안한데다 윤회안까지 개안한 만큼 윤회안의 모든 술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페인과 달리 6구의 시체를 이용해 힘을 분산시키지 않았기에 단신으로 모든 육도의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주로 사용하는 모든 인술(차크라)을 흡수하는 아귀도의 봉인흡인이 압권. 이런 먼치킨을 인술 외의 수단으로 상대해야 한다. 게다가 육도의 다른 5가지의 능력또한 구사할수 있다.[58]

    요약하자면 스사노오 + 봉인흡인 + 만상천인 + 지폭천성 + 천애진성 = 그야말로 절대방어 & 광역공격

    윤회천생술로 부활하면서 예토전생으로 생성된 윤회안은 소실됐지만 얼마 안 있어 토비가 숨겨놨던 본래 마다라가 개안했던 윤회안 한쪽을[59] 제츠가 찾아와서 이식함으로서 다시 획득. 그리고 676화에 기어이 나머지 한쪽 윤회안마저 되찾아 버렸다. 그리고 윤회안 한개와 한쌍의 차이는 매우 크다.
  • 초대 호카게에 준하는 목둔
    생전에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덕에 목둔도 사용 가능하다. 각종 목둔 술법은 물론이고 비기인 목룡까지 구사하는 걸 보면 하시라마에 준하는 수준은 되는 듯.[60] 하시라마의 선인의 차크라를 흡수뒤 이루어진 달의 눈 계획 시전 직후 신 수계강탄을 전세계 규모로 사용함으로써 하시라마의 목둔을 능가했다.
  •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하시라마의 등에 차크라 수신기를 꽂아 그를 무력화시킨 뒤 하시라마에게서 선술 차크라를 흡수하며, 마다라는 선술이 너무 쉽다고 언급한다.[61] 작중에서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제압하기 위해 선인모드를 흡수했으나,[62] 실제로 십미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선인모드를 구사해야했기 때문에 이는 필요한 과정이었다.
  • 십미인주력, 육도선인
    육도선인이 됨으로서, 방대한 차크라와 모든 인술을 무효화시키는 능력인 구도옥마저 구사했다. 또한 음양둔의 구도옥 + 거대한 천애신정 난사 = 위의 것보다 더한 절대방어 & 광역공격 추가.[63] 또한 오비토가 둘로 나누어놓았던 십미의 나머지 반쪽까지 흡수함으로서 완전한 육도선인에 가까워졌다.[64]
  • 달의 눈 계획의 발동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으로 나루토랑 사스케랑 사쿠라랑 카카시, 그리고 예토전생된 호카게 4명만 제외하고 나루토 세계관의 모든 인간들은 물론이고 동물들까지 눈의 모양이 윤회안을 띄면서, 신수에 갇히고 환술 세계에 전원 봉인당했다. 즉 아군은 8명만 제외하면 없는 상황이다.[65] 이 시점부터 육도선인도 갖지 못한 윤회사륜안을 개안해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해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를 능가했다.

종합하자면 나루토 세계관 사기 스펙을 모두 끌어모은 총 집합체이자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닌자.

그리고 오비토의 과거 회상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달의 눈 계획 구상과 함께 결국 오비토의 타락에 거대한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이며 스토리상 최고 흑막과 최종보스의 등극에 가깝게 되었다. 활약상을 보면 육도선인 이래 처음으로 윤회안을 개안했고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하여 원조에 필적하는 목둔 술법, 전투 중 보여준 날카로운 판단력이나 카부토의 예토전생을 자력으로 풀어버렸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강력함에 일부 독자들은 왜 달의 눈 계획처럼 번거로운 작업을 거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데, 지금의 마다라의 강함은 예토전생 덕분이다. 생전의 마다라는 늙은 뒤, 그것도 죽기 직전에서야 윤회안을 겨우 개안했다. 마다라가 이렇게 생전의 리즈시절을 뛰어넘는 기행을 벌일 수 있었던 건 카부토의 공이 크다.

그리고 처음 아카츠키의 목적이 세계 정복이라고 해서 일부 독자들이 헷갈려하는데 마다라의 목적은 세계 정복이 아니라 무한 환술을 통한 이상사회 구현이다. 무력을 통한 강압적인 지배가 아닌 후에 혹시나 있을 지 모를 반란의 싹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인류 전체의 완전한 세뇌가 목적이기 때문에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여러 힘을 손에 넣었지만 여전히 달의 눈 계획의 달성에 초점을 둔 것이다.

여러모로 나루토 작품의 파워 밸런스를 막장으로 만든 일등공신. 이전에 페인이 신라천정이라는 술법 하나만으로 나뭇잎 마을을 붕괴시켜 버리는거나 그 페인을 선인모드를 배웠다고 쓰러트린 나루토 등으로 다소 파워 인플레를 보여줬지만 천도에 힘을 집중하면 다른 페인들은 무력해지고 잠시동안 천도의 능력 사용 불가라는 리스크로 어떻게든 무마했고, 페인을 쓰러트린 부분은 일종의 주인공 보정으로 넘어가도 됐었다. 그런데 마다라는 예토전생으로 부활하자마자 승기를 잡아가던 연합군들이 힘없이 마다라, 단 한 명에게 쓰러지며 여기에 메테오라는 심히 닌자에서 벗어난 기술을 사용하질 않나 각국에서 가장 우수한 닌자들이라는 카게들이 마다라 한 명에게 털린다거나...

강적이라고 해도 약점이 존재하고 그것을 공략하는 등 기교있던 나루토의 전투씬 연출은 마다라의 등장 이후 서로 기술을 부딪혀서 파워가 더 강한 쪽이 이기는 무식하고 강렬한 연출로 변했으며 1부때만 해도 그저 그런 호카게였던 하시라마도 함께 엄청난 파워 인플레를 겪으며 예토전생 마다라 다음 보스였던 오비토 역시 예토전생 마다라보다 더욱 강해져 육도선인의 힘에 근접했다는 무리수까지 만들면서 이후 아군이나 적군 가리지 않고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파워업에 나루토의 파워 밸런스는 완전히 붕괴됐다.

이 점은 작가도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만들었다며 이길 방법은 아직 생각해두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인정했다. 믿기 힘들겠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다. 결국 작가도 엄청난 욕을 들어먹을 각오를 하고 흑 제츠가 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 범인으로 세팅해서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등장시켜 간신히 제거했다.

이렇게 보면 윤회안십미덕분에 강한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생전에도 센쥬 하시라마 다음가는 세계관 2인자였다. 전국시대라는 난세의 시기에 수많은 일족들을 우위에 서서 명성을 떨쳤으며 닌자의 신이라고 불리던 하시라마의 라이벌라고 불릴 정도의 인물이었다.

11. 명대사

우리들은 닌자야. 언제 죽을지도 몰라. 서로 죽지않는 방법이 있으면...서로 속내를 보여주고 숨기는 일 없이, 형제의 잔을 주고 받는 수밖에. 하지만 그건 무리야...뱃속 안..."속 마음"[66]까지는 볼 수는 없으니까.
일단 이생각을 버리지 않는 거랑, 자기자신에게 힘을 키우는 것이야. 약한 녀석이 무엇을 말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서로의 속을 보여주었기에 나는 볼 수 있었어… 협력이란 말하자면 조용한 경쟁에 불과해.
너가 상처입어서 대신 누군가가 도움을 받은 자가 있다... 틀렸나?
'''동맹 따위는 없다. 나뭇잎 마을 힘 앞에 무조건 복종해라.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서 그 자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마라.[67]
현실을 보거라.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천지다. 오래 살면 살수록… 현실은 고통과 아픔과 공허함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잘 들어라, 이 세상 만물에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반드시 존재한다. 승자란 개념이 있는 이상, 패자는 동시에 존재하지. 평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의지가 전쟁을 일으키고……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증오가 생겨나는 법이지.

본래, 이것들은 인과관계이면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 이 세상의 인과관계를 없앤다! 승자만의 세상, 평화뿐인 세계. 사랑뿐인 세상… 그것들만 있는 세상을 만드는거야.[68]
이어받은 것이 있다면...증오뿐이다.
힘이란 의지가 아니라 물질이 일으키는 사상을 말한다.
'''술자에게 말해줘라. 금술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고. 예토전생, 해제!!

역시 이 몸이어야 해! 심장이 뛰고 피가 들끓어야 제대로 싸우는 거 같지!!
사람은 평화를 꿈꾼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싸움도 원하고 있어. 그 둘이 모두 있는 것이 사람이야. 평화만 바라고 싸우지만 않겠다는 건 사람이라곤 할 수 없거든. 그리고 그 두 가지는서로 뒤엉키고 말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해야만 해. 진정한 꿈의 세상 외에는 말이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하고 말지. 설사 그것이 친구일지라도 형제일지라도... 나의 자식일지라도...[69]
그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무언가를 원했던 증거다. 하지만 그것도 지금 끝난다. 자기 자신을 잃는다...진정한 끝이라는 녀석이지.
사스케를 칼로 찌르고한 대사 .
이 세상을 부정하는 자가 우치하 마다라다.
여긴 지옥이다... 다 잊었더냐! 그래, 와라, 마다라여! 지금도 너는 구세주일 터이다![70]
하시라마 이후로 이런 흥분은 처음이다! 좀 더 춤출수 있는거겠지? 더 강한 기술은 없는거냐?!
팔문둔갑의 체문을 마지막 사문까지 해방한 마이트 가이에게 저녁 코끼리를 풀 히트로 두들겨 맞고 난후.
이 차크라! 인정해주마! 체술에 한해서 나와 싸운 자들 중 너를 능가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 마다라가 너를 최강이라 부르는 거다!
가이가 최후의 보루인 밤 가이를 준비하는것을 보며.
하시라마, 난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 [71]
사실 나의 꿈은 이제 끝났지만, 너의 꿈은...
-카구야가 봉인당하고 숙주의 몸에서 풀려난 후, 쇠약해져 죽기 직전에 하시라마와의 마지막 이야기중에 남긴 말.[72]

이하, 게임 나루티밋 시리즈 내 대사
스스로 정한 길이다. 설령 누구라 해도 뭐라할 권리는 없어
계승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증오뿐이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몸부림치는 모습은 그저 추하구나...
강한 척해도 여기까지인 모양이구나. 퇴장 부탁드릴까...
절망해라. 이것이 우치하 마다라...신의 힘이다
피니시 컷인 대사
"사랑"따위는 불필요!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힘" 뿐!!
대 하시라마 피니시 컷인 대사
나와 하시라마 앞에 설 자는 누구도 없다
하시라마와 합동기 발동 전 피니시 컷인 대사
더 이상 춤출 수 없는 모양이군. 지루한 상대였군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그저 절망뿐...
누구도 나에게 도달하거나 적대할 수 없다...이 절대적인 힘은 내가 마다라인 증거다.
우치하야 말로 닌계 최강. 누구도 멈출 수는 없다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승리 대사
날뛰게 해줘볼까(踊ってもらおうか)...죽음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말야.
우치하 마다라, 매칭 보이스, 나루티밋 스톰 4

12. 사용 술법

자세한 사항은 우치하 마다라/사용 술법 문서를 참조.

13. 기타

나무위키의 나루토 관련 문서 중에서는 가장 내용이 많다[74]. 캐릭터 자체의 성향이 팬이든 안티든 이야기할 거리가 상당히 많아서 그런 듯. 작품의 완결 이후로는 사그라들었지만 토비의 정체나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나 안 옳았냐는 주제로 병림픽이 꽤나 터졌단 걸 생각해보면 토론이 불타오르기 딱 좋은 소재.

우치하 일족 몰락, 린의 죽음, 안개마을 닌자 조종, 오비토의 타락, 2차례에 걸친 나뭇잎부수기 시도, 무한 츠쿠요미를 위해서 많은 닌자들을 희생한 과격한 행적때문에 안티가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극성 안티는 많지가 않다. 이는 주인공측이 닌자세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는 커녕 막판에 썩어빠진 닌자세계에 물들어버린듯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마다라는 닌자세계의 문제점들을 외면하지 않고 확실히 비판한데다, 방식이 상당히 잘못됐을지언정 그러한 부조리들을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하려고 했단 점에서 그나마 높게 평가받는 부분이 가장 크다.

마다라가 직접적으로 닌자세계에 끼친 악영향은 구미를 조종하여 나뭇잎마을 습격 후, 하시라마의 미수 포획 및 분배, 인주력 시스템의 창시, 마다라로 인해 타락한 오비토가 한 악행은 마다라의 명령이라기보다 오비토의 의지였고, 닌자 세계의 수많은 악한 점들이 시무라 단조를 대표로 드러났기 때문인 것으로도 보인다.

의외로 불쌍한 캐릭터다. 하시라마의 존재때문에 닌자세계에서 2인자였고, 항상 패배를 순순히 인정해야할 정도로 그는 한발짝 앞서나갔다. 한마디로 사스케가 나루토에게 열등감을 지닌 것과 매우 유사하다. 어릴 적에 같이 놀며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하시라마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 사람들의 인망[75], 힘에 있어서도 구미를 사륜안으로 조종하고 하시라마와 싸웠지만, 하시라마는 목둔술을 가지고 있었고, 생전 마지막 싸움에서는 하시라마에게 패배했다.

같은 인드라 환생이지만, 하시라마 세포를 얻기 위해 하시라마와 싸우고 1번 죽고 부활해 세포를 이식하고 늙어죽기 직전에 윤회안을 개안한 반면, 사스케는 육도선인이 윤회안의 힘을 주었다.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고 나서 나루토, 사스케와 대치하지만 자기 의지라고 여긴 검은 제츠가 뒷통수를 치는데, 이게... 생전 하시라마와 마지막 대결 후에 뒷통수 맞은 것과 똑같다. 카구야가 봉인된 이후에 미수가 빠져나가 죽어가고, 하시라마와 짧게 대화하는 시간이 있는데, 저 장면의 구도가 동맹을 맺기 전에 쓰러진 마다라와 앉아있는 하시라마의 구도와 똑같다. 결국 생전이나 부활 후나 하시라마에게 이기지 못한 마다라를 시사하는 장면일지도.#[76]

작중에서 마다라라는 이름값은 악명이 높은 듯하다. 일단 구미를 끌고와서 나뭇잎마을을 테러하고, 나중에는 무한 츠쿠요미를 실행하기 위해 오비토를 이용해 여러 악행들을 저질렀으니...작중에서 마다라라는 이름은 가히 현실의 테러리스트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 작중 마다라와 만난 사람들 중 마다라에게 존댓말을 하는 인물은 제츠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하시라마, 토비라마 형제가 호카게가 되고 죽어서도 후세대 닌자들에게 존대받고[77] 존경받는 것을 보면 차이가 난다. 심지어 미수들조차 마다라를 좋게보지 않는다. 미수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쿠라마는 마다라와 토비에 의해 2번이나 세뇌당하고, 애초에 인주력 시스템의 계기가 마다라가 구미를 조종한 사건때문에 그런모양이다.

오비토가 흑화된 주인공, 미지의 힘과 포스를 처음 선보인 악역, 슬픈 사연과 근성 있는 악역, 마지막엔 모두의 힘으로 물리치는 적으로서의 최종보스 보정을 먹었다면 마다라는 악역이지만 강함과 재능 면에서 거의 메리 수 수준의 보정을 먹은 캐릭터이다. 첫등장 후 운석부터 2개를 떨구는 스케일에 자연재해 급 화둔과 목둔, 스사노오, 봉인흡인 등 사기 기술로 범벅을 해 놓고 전혀 복선도 없었던 완전체 스사노오를 꺼내고 예토전생이 풀리려 하니까 뜬금없이 사실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떡하니 해제해 버린다. 마스터가 그렇게 어렵다는 선술을 순식간에 그냥 흡수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기 걸로 만들어 버리고 쉽다고 하고, 남의 눈을 뽑아서 즉석 치료인술로 시신경도 연결하고, 육도 오비토는 카무이가 안 됐지만 마다라는 되고[78], 과거 린에게 미수를 심고 그것이 안개마을 소행이라 오비토가 믿게 만들고, 심지어 그 안개마을 사람들도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믿게 만들었는데 이게 마상에 매달려 연명하던 마다라가 한 거다. 제츠도 만들고 오비토에게 주인도 심고 온갖 고급 기술도 가르치고 하여간 뭐든지 다 한다. 초반 포스가 너무 압도적이다 보니 그냥 마다라니까 다 할 수 있다로 귀결되는 것인지... 이타치도 작가가 편애한다는 말이 좀 있는 캐릭터[79]인데, 마다라는 전투력에 한정해선 그 이타치보다도 편애를 더 받았다. 그래도 전투력 방면에서만큼은 마다라에 비하면 양반이다. 작중 난다긴다 하는 천재 or 스페셜리스트들이 자기 특기분야에서 해낼 만한 수준의 것들을 마다라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 다 해낸다. 천재라는 단어가 무색할 지경. 사실 장기연재로 갑툭튀 뜬금포 설정이 나오는 것이 한 두개가 아니긴 한데, 마다라가 비중이 높은 것도 있고 최종보스 격인 악역이라 이런 게 특히 편중된 면이 있다. 이렇게 뭐든지 다 할 줄 아는데 머리도 좋고 상황 판단조차 빠르니 죽이기가 힘들어지자...

무려 4번이나 죽었다. 하시라마와의 싸움으로 첫번째로 죽었으나 이자나기로 부활후 윤회안 개안후 외도마상으로 연명하다 오비토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넘겨주고 사망, 이후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고 윤회천생술로 완전히 부활했으나 카구야 소환의 제물이 되어 다시 사망, 카구야가 봉인되면서 나온 토끼 괴물이 뱉어서 살아났나 했지만 한번 십미의 인주력이 됐다가 미수가 빠져나갔기때문에 완전히 사망했다.

친구이자 라이벌인 하시라마에게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많아[80]. 니코니코 동화, 2ch 등지에서는 호모(ヤンホモ)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건 양반으로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쿠소 호모라고 불리는 경우가 제법 많다. 혹은 니코동에서 마다라 관련 동영상에는 하시라마아주좋아하는할배(柱間大好きおじいちゃん)와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태그가 꼭 붙는다. 게다가 생전에 여성과 연애적으로 엮이는 장면도 안 나오고 독신이라는 추측까지 있다보니[81][82] 2차 창작에선 하시라마와 주로 엮인다. 하시라마도 마다라를 만난건 운명이라는 말을 하거나 예토전생 후 마다라 쉴드 치기 바빴던 걸 보면...[83].여담으로 하시라마를 제외하면 토비라마남동생인 이즈나 혹은 오비토와고도 엮이며, BL이 강세긴 하지만 그나마 엮이는 여캐를 뽑자면 사쿠라[84][85]츠나데, 메이, 사라다 정도다.

진지하게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추측하자면 생전 동생의 죽음, 일족내에서 자기를 따른 사람이 없는 등, 마을에서 인망이 없다는 등 인간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하시라마가 마다라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것을 보면 비록 평화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다를 뿐 어릴적부터 서로 우정을 나눈 관계라 그런듯하다. 부활 후에도 주변에서 평가가 좋지 않는 중에 하시라마만 살갑게 반응해서 그런거라는 드립도 존재한다.##

후타바 채널의 나루토 애니메이션 실황에서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깔끔하게 '호모' 두 글자로 부르기도.[86] 이래저래 네타 캐릭터. 마다라가 지금까지 외친 하시라마를 정리한 영상.[87] 그리고 공식 게임 나루코레에서 만우절이지만 커밍아웃을 했다.#

한국에서는 연세를 감안해서 마할배, 마달옹이라고 불리거나 약간 왜곡해서 갓다라, 마선생, 선지자 등으로 부른다.[88] 위에 서술된 마초딩과 별명 뜻이 어째 극과 극.

애니의 수혜를 단단히 본 캐릭터 중 하나. 아직도 나루토 애니메이션 액션하면 많이들 꼽히는 전설의 542화가 그 예다. 티비플이나 유튜브에서 542화의 마다라 전투신만 편집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나루토의 여성팬들 사이에서는 조상님 입덕 영상으로 통하는 듯. 이 전설의 542화 덕에 마다라는 나루토를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엄청 유명하다. 나루토 16기 오프닝에서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춤을 추며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영상의 강렬함이 커 마다라 질풍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89] 분명히 치도리를 쓰는 건 사스케인데 정작 그 사스케는 화면 정지해야 겨우 보이고 실제로 삐까번쩍한 것은 마다라다... #

애니메이션에서 작화도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어 2ch에서는 종종 마다라가 애니메이션 스탭의 우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언급될 정도. 여자에 히나타가 있다면 남자에 마다라가 있다 (제작진 우대대상에) 그러나 같은 우대대상이라 해도 히나타쪽은 멋대로 원작설정을 왜곡하는 일이 잦고 툭하면 타 캐릭터들을 캐붕 등으로 악의적으로 비하해 히나타 성녀화에 산제물로 이용한다는 음모론도 돌아서 평가가 매우 부정적인 반면 마다라쪽은 타 캐릭터에게 피해준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설정구멍을 매꾸는 등 평가가 긍정적인 편이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다른 편애 캐릭터인 우치하 이타치는 원작에서도 편애를 받고 그 편애로 나루토를 망쳤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원작의 편애를 강화시켰지만 작가, 제작진, 팬덤으로부터 미화를 너무 잘 받아서 히나타보다 훨씬 문제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많이 없다. 그러나 윤회천생 이후 마다라 작화는 그다지 버프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신 육도선인화 이후에는 묘하게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과 자일리톨 녹색 배색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편. 자일리톨은 극혐하면서도 육도다라가 귀엽다는 평도 많다.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 게임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얼굴개그를 시전한다. 한번 봐두도록 하자. 그 예시
파일:attachment/엄청난_약점.jpg
하시라마 : 가하하하! 이게 마다라의 약점이다!
토비라마 : 두 사람 다 바보다…

소변을 볼 때 누군가 뒤에 있으면 싸다가도 멎는 섬세한 성격이라고 한다. 참고로 하시라마가 뒤에서 쳐다보자 정말로 멎었다. 근데 저 나이 잡숫도록 소피볼때 바지를 끝까지 다 내리고 보신다.
여러의미로 뒤통수를 많이 당한다.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와 대결에서 하시라마에게 뒤에서 찔리고, 육도선인이 된 후, 흑제츠에게 뒤를 찔리는 등.

상당히 악력이 강하다. 우치하 비석에 적혀있는 내용에 홀려서 하시라마 세포를 얻기 위해 살점을 물어뜯거나[90], 부활 후에 자기 팔을 깨물고 피를 흘리거나.

외모상 특징으로는 애교살 속성이 있다. 참고로 저 애교살, 토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만 해도 마다라와 토비는 눈 밑에 동일한 애교살이 있다며 토비의 정체는 진짜 마다라가 맞는다는 증거물로 쓰이기도 했었다(물론 오비토는 애교살이 아니라 반신을 덮은 주름살이었지만.). 일단 본판도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우치하 일족답게 차가운 인상의 미남형이지만 애교살만 지워줘도 더 잘생겨진다.[91] 그래도 마다라의 애교살은 이타치의 팔자주름처럼 노안 생성기 취급 받지는 않고 그냥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 취급받는 듯.

그 외 외모상 특징이라면 고슴도치마냥 삐죽삐죽 뻗은 흑발의 장발가린 비대칭머리, 전체적으로 날렵하고도 수려한 외모, 우치하 일족의 문양이 등에 그려진 까만 옷[92]에 붉은 갑주, 칠부 소매에 손목을 드러내고 짧은 장갑을 낀다. 참고로 죽어갈 때 상의를 다 탈의하고도 이 장갑만은 벗지 않았다.

또한 칠부 소매와 장갑 사이 드러난 손목 살이 "절대영역" 취급을 받으며 모에 포인트로 인정받고 있는 듯. 입고 있는 붉은 갑옷은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때 손에 넣은 듯. 센쥬 일족과 전쟁을 하면서 우치하 일족에서 마다라 이외에는 이 갑옷을 입은 모습을 전혀 나오지 않았다. 하의 부분이 센쥬 형제들과는 달리 3pc로 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앞에서 보면 묘하게 점퍼스커트[jsk]를 연상시킨다.

여담으로 예토전생되었을 때 신발의 형태가 나루토의 현재 시대의 신발인데, 창립기 시대에 그가 신고 있던 원래 신발은 짚신의 형태였다. 이는 카부토가 전성기 형태로 만들면서 끊어지기 쉬운 줄로 된 짚신보다는 편한 현재의 신발의 형태로 개조한 것으로 추정.

작중에서 맨살을 드러나지 않지만, 이자나기를 사용해 부활하고 하시라마 살점을 내뱉는 장면에서 상반신을 보면 상처 자국이 많다. 사실 전국시대에서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이니 몸에 상처자국이 없는 것이 이상하지만. 예토전생 된 뒤로는 카부토가 전성기 이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상처도 사라진 모양이다.
파일:attachment/biwako.jpg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에서는 하시라마와 함께 나뭇잎 마을을 건설하고 얼마 되지 않은 때의 마다라가 길가에 넘어진 여자아이를 일으켜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여자아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3대 호카게의 아내인 사루토비 비와코다.[93] 덤으로 본의치 않게 비와코를 울려버리는 개그씬도 나온다.

끝까지 만화경 사륜안의 능력이 공개되지 않았다.[94] 심지어 마다라보다 비중이 적은 시스이도 능력이 밝혀지는 통에…또한 만화경의 개안 이유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타치는 마다라 형제가 만화경을 개안하기 위해 소중한 친구를 죽였다고는 하나 이타치가 밝힌 마다라의 과거는 대부분이 거짓이라 믿을 수 없다.[95] 그리고 나루토와의 합동공격에서 센쥬 토비라마가 이렇게 큰 카구츠치는 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이전에도 이 능력을 가진 우치하가 있었던 모양인데 아마 만화경 사륜안의 소유자인 마다라와 이즈나 둘중 하나인듯 하다.

하시라마의 회상에서 그 당시의 마다라는 힘을 얻겠다는 이유로 친한 친구를 죽여버리는 성격이 아니란 것도 거들고 만화상 묘사로만 본다면 마다라에게 있어 만화경을 개안할 만큼 정말 소중한 친구는 하시라마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데[96] 당최 누굴 통해 어떻게 개안한 건지 밝혀지지 않았다. 동생과 개안시기가 같다는걸 보면 어쩌면 친구가 아니라 부모의 죽음으로 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사스케도 친구가 아니라 형인 이타치의 죽음으로 개안했으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다만 친구설도 일리가 있는 것이 마다라가 일족 내에서 외면 당한 것은 이즈나의 죽음 이후이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우치하 일족 내에 친한 친구를 죽이고 나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을 가능성도 있다.

나뭇잎 마을에서 미수를 통제하기 위해 하시라마 세포 실험을 하고 그 실험에 줄줄이 희생된 사람이 있었는데, 어째서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몸에 이식하고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것인지 불명이다. 하시리마 세포 이식실험 중 적합하지 않는 자는 세포에 침식되어 죽는다던데 나뭇잎마을에서 야마토만 유일하게 목둔을 사용가능했다. 추측으로는 인드라와 아수라의 환생자는 서로의 세포를 이식해도 죽지 않거나 부작용이 없어서 그런듯하다.
파일:attachment/우치하 마다라/daumVodCapture_14초.jpg
파일:attachment/우치하 마다라/daumVodCapture_22초.jpg
질풍전 33기 엔딩 말이 필요 없는 약속에서는 마다라가 메인으로 나오는데[97] 도입부에 나오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손을 내미는 마다라가 당시 실황 뛰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여 공개 이후 일본 트위터 지역 트렌드에는 한동한 마다라가 떠있기도 했었다. ED 영상을 정리한 니코동 게시물에는 호러 태그가 달렸다. 공통된 반응은 "저 양반이 저런 표정을 지을 수도 있나?" 다만 손을 내밀면서 이를 드러내며 웃는 표정 자체는 어린 시절 하시라마와 동생 얘기 할 때 딱 한 번 나오긴 했다. 저 표정을 지은 상황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이 아니라 성인 버전이라서 충격과 공포긴 하다마는... 마다라에 별 관심 없는 팬들조차 갑자기 튀어나온 저 미소에 심쿵했다고 전해진다. 노래는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연출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다라가 어째서 무한 츠쿠요미를 계획하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사소리나 카부토처럼 이젠 원작에서 등장도 하지 않는 캐릭터도 짚고 넘어간다.

오비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무지개'역시 오비토의 심리를 단 2분 이내의 영상으로 압축하고 이입하기 쉽도록 연출한 최고의 엔딩 중 하나로 평가받는데 공교롭게도 무지개와 말이 필요 없는 약속은 담당이 코야나기 타츠야(小柳達也)로 동일인물이다. 명불허전...

작중 테마곡이 많다. 마다라 테마는 초반부는 가면 마다라의 테마와 유사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더 격렬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음악이다. 스사노오 테마 5카게들과 싸우고, 마다라의 대표 술법인 스사노오가 나타날 때 사용된 음악이며 작중 마다라의 이름이 절망이라는 것을 나타내듯 긴박함과 공포를 잘 나타내었다. 이후로 카구야가 봉인 되었을 때 나오고 미수가 뽑혀 사망직전 하시라마와 대화하면서 최후를 맞이한 테마는 피아노곡으로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담으로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의 장례식에 흐르는 음악을 편곡한 것이다.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가 본래 적기는 하지만, 아내나 연인등 여성과의 얘기나 후손등 그 결과물도 일절 언급되지 않으며, 하시라마 바라기인지라 백년동정 취급 받기도 한다.[98] 이 드립에는 특히 천애진성은 동정마법의 힘이라는 드립이 꼭 따라붙는다.

오비토에게 "이번에는 네가 구세주다" 라든가 "여전히 너는 구세주다" 등 스스로를 구세주 (그리스도) 라고 칭할 때가 있는데, 실제로 마다라의 행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보와 상당히 흡사하다. 아들로 태어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들의 환생) 스스로 물에 들어가 세례를 받은 후 [99]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사 세상 뭇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고자 했다. 생일이 12월 24일이라는 것도 이 구세주 인식과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다만 크리스마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만....마다라의 기술은 윤묘변옥도 일본식 발음이 '림보 벤고쿠'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로 비틀어진 그리스도의 패러디일지도 모른다.

나루토의 메인 빌런답게 여러 등장인물과 대립하는 면이 있다.
  • 공존, 평화주의 정책을 펼친 하시라마, 토비라마 형제 ↔ 정치적으로 패도적인 면이 있는 마다라
  • 미수, 육도선인에게 구세주라고 인정받은 영웅 나루토 ↔ 구세주가 되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세계의 적으로서 삶을 마감한 마다라
  • 사랑의 연쇄를 상징하는 나루토 ↔ 증오의 연쇄를 상징하는 마다라
  • 나루토로 인해 갱생되고 타인과 유대를 맺은 사스케 ↔ 모든 유대관계를 끊고 고독속에 살아온 마다라

모바일 게임 나루코레에서 마다라 생일 축하 퀴즈 이벤트를 했는데, 난이도가 장난 아니어서[100] 애 먹는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다른 인물들에게 과거를 설명할 때 약간의 거짓말을 섞는 경향이 있다. ###[101]###[102][103]

여러모로 성우의 연기력이 빛나는 캐릭터. 청년기, 노년기, 예토전생, 육도선인일 때, 감정상태에 따라 성우의 연기, 목소리가 다르다. 이는 한국어 더빙판도 마찬가지. 나라쿠, 샹크스와 더불어 성우 홍시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캐릭터다.
# 마다라는 동생의 눈을 빼앗는 에피소드 등, 처음에는 잔인한 이미지였다. 그러나 우치하 일족에 소중한 사람을 잃음으로써 뇌에 영향을 미쳐 사륜안이라는 다른 일족에는 없는 특별한 힘을 개안한다는 것을 알고 애정이 깊기 때문에 운명에 농락당하는 비극의 인물이라고 느끼게 됐다.
# 마다라의 이야기를 통해 'NARUTO'에 우정과 유대 외에 큰 사랑이 있음을 그릴 수 있어 좋았다.[104] 마다라는 동생과 가족을 잃고, 심지어 하시라마와 결별을 하게 된다. 가족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을지 모르는 하시라마가 마을의 지도자가 되면서 당초 목적인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것에서 하시라마의 목적이 마을을 지키는 것으로 변한 것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관이 점점 사라지고 지금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런 슬픈 운명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 감독 다테 하야테, 아니메디아 인터뷰 중
캐릭터의 모티브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망량전기 마다라의 주인공 마다라로 추정된다. 해당 만화는 동료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환생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한 시리즈에선 토비오란 인물이 마다라의 환생이라고 여겨지지만 결론은 헛짚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유사성이 많다. 또 이 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작가 이름이 타지마 쇼우.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마다라의 아버지 이름이 우치하 타지마로 오마쥬성이 짙게 느껴진다. 작중 우치하 마다라의 소년모습은 망량전기 마다라의 마다라의 모습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이름인 마다라 중 동음이의어로 일본의 나비 종 이름에 쓰이는 것도 있는데, 작 중 나비라는 상징물로 비유되는 아키미치 쵸지와 나비덕후 입장에서의 드림매치를 벌이는 일은 없었다(...). 다만 쵸지한테는 다행인 게, 만약 키시모토 마사시가 동생 세이시의 반발을 듣지 않고 몇 년 동안 휴재하다 재개하는 동안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하였으면 휴우가 네지보다 일찍 죽었을 수도 있다(...).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 마다라라는 발음 자체는 'murderer'와 똑같다.

14.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스톰3에서는 오카게에게 지고, 카게의 힘을 인정하면서, 언젠가 결착을 낼거라면서 카부토가 빙의한 2대츠치카게와 함께 전장에서 사라진다.

스톰4에서는 원작과 달리 하시라마에 대한 열등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105], 가이, 나루토, 사스케에게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흑제츠에게 통수 맞은 것은 무한 츠쿠요미 발동으로 인한 차크라 소모로 개연성 있게 바꾸었다. 여담으로 우치하 일족에 대한 긍지가 강한지 대사에서 우치하 일족원을 만나면 우치하 타령을 한다.[106]
게임 성능은 우치하 마다라(나루티밋 스톰) 문서 참고.

15. 점프 포스

점프 포스에서도 DLC 캐릭터로 나올 예정이다.


[1] 원작의 마다라의 말투는 조금 고풍스러운 말투다.[2]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사스케는 마다라와 마찬가지로 오오츠츠키 인드라의 계승자였다.[3] 쿠시나가 10살 때 마다라와 동세대인 미토와 만나고 얼마 있지 않아 구미 2대 인주력이 되었다. 12년이 지난 후, 쿠시나가 22세일 때에 13세의 오비토와 마다라가 만났는데, 이시기 마다라는 외도마상과 연결되어 연명하고 있었다. 마다라는 미토 사망 후 12년 이상 더 살았다고 추측가능하다. 사망시 나이는 70대 중반 정도로 추정.[4] 탈주 이후.[5] 원문은 '白子'. 이는 치어(어린물고기)가 아닌 어류의 정소를 뜻하는 말이다. 그 중 대구의 이리가 맛있다는데 대구의 일본어 표기가 真鱈(마다라)[6] 鎧袖一觸. '갑옷 소매로 한 번 건드린다' 는 뜻으로, 약한 상대편을 간단히 물리침을 이르는 말.[7] 가짜 마다라 행세할 때 오비토가 '토비'의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토비의 발음이 솔개와 똑같고, 후대 환생인 사스케가 연락할 때 사용하는 조류가 매, 조직을 설립할 때 '매'라고 지은 것을 보면 관련성이 있다.[8] 만화 부제에서 나오고, 자기자신을 구세주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9] 작중에서 여러등장인물들이 마다라를 지칭할 때, 우치하의 망령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10] 원작 분량을 대다수 따라잡아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게임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 질풍전 541화에서 인증.[11] 토비의 성우. 과거 부분에서 잠깐 맡았다. 이후 질풍전 본편에서도 맡으며 정식 캐스팅 확정.[12] 옆동네에서는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를 담당했으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사신을 담당했다. 재밌게도 마다라와 가장 관계가 깊은 하시라마의 한국판 성우는 타이커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짐 레이너의 성우이다.[13] 다른 한명은 하시라마[14] 종말의 계곡의 두 석상 중 하나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기 때문이다.[15] 그가 일족 몰살의 밤에 말한 사스케가 만화경을 손에 넣으면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우치하는 3명이 된다의 나머지 하나, 즉 협력자가 누구인가에 대해 물을 때.[16]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에게 패배했기 때문[17] 작중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만 언급하여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하시라마 외에도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 이타치의 환상에서는 우치하 일족으로 추정되는 친구로 보여진다.[18] 이 때 나오는 '용서해라' 라는 대사가 압권. 또한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동자를 빼가려고 하는 연출 (물론 페이크지만)과 마다라가 동생의 눈을 빼가려는 연출이 겹친다.[19] 정확히는 하시라마와 초대 호카게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였으나 결투는 하지 않았다. 마을 창설 이후, 하시라마가 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초대 호카게가 된 뒤로 얼마간 나뭇잎마을 소속 닌자로서 일했다. 하지만, 우치하 일족의 앞날에 대한 걱정과 본인의 닌자로서의 길, 마을 다수의 의견이 (우치하 일족들 포함) 맞지 않아, 얼마 있지 않아 탈주한다. 마다라는 탈주 후 세운 닌자의 길과 가치관이 하시라마의 그것과 충돌하여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가 바로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가 구미를 조종하여 벌인 전투이며, 이 전투로 마다라는 사망했다고 알려진다.[20] 마다라의 영혼은 지금 예토전생으로 별도의 몸에 속박되어 있는데 정작 토비나루토를 포획하기 위해 신(新) 페인육도와 같이 이동하는 중이었기 때문이었다.[21] 그런 오비토의 반응에 마다라는 "네게 있어서는 나를 사신으로 믿는 것이 더 믿을만한 것인가? 그래 어떤 의미로 사신일지도 모르지..."라고 하는데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천천히 곰씹어보면 평범하고 행복했던 오비토의 인생을 린의 죽음을 조작함으로서 완전히 망쳐놓았으니 결국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 돼버렸다.[22] 정확히는 나가토가 나뭇잎마을을 위해 윤회천생을 썼던 때부터 갈라지게 된 계기가 섰다. 계획의 틀이 약간씩 빗나가서 마다라는 오비토를 썩 좋게 보지않았다. 이후 십미가 부활한 후에는 서로가 십미를 먹으려고 겉으로는 서로 챙기는 척 하면서 신경전을 계속 벌였다. 그러다가 오비토가 카카시를 이용해 마다라가 자신의 심장에 심어놓은 주인을 제거하고 십미의 인주력으로 각성하나(1통수), 나루토의 활약으로 미수들을 뱉어내자 오비토를 이용해 자신을 부활시키는 개체로 이용하여 부활.(2통수) 그리고 미수들을 다시 흡수하여 마다라 본인이 인주력으로 각성하게 되지만, 오비토가 마다라에게서 미수 차크라 일부를 흡수해서 나루토를 부활시킴. (3통수) 근데 린을 죽이도록 유도한건 마다라 자신이었기 때문에 마다라가 처음부터 시비를 걸었다. (4통수)[23] 정이 많지만 크게 절망하면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흑화하기 쉬운 오비토의 성격적 단점을 악용해 그가 흑화해서 자기에게 동조하기 쉽게 판을 깔어놨고, 심장에 주인을 심어두기도 했다. 또 오비토가 무력화되자 귀신같이 눈 챙기러 오는 등 협력관계라 해도 말이 동료지 실상은 도구 취급이었다. 마다라에게 오비토란 결국 장기말 겸 자기 대리인 + 서포터 였을지도. 사실 오비토도 마다라를 예토전생 시키지 않으려고 했으므로 서로 통수치려고 했던 관계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다라 마저 결국 흑 제츠의 장기말에 불과했다.[24] 실제 린의 죽음은 마다라가 오비토를 자기가 죽은 동안 대행자로 만들기 위해 짠 연극이었다.[25] 사실은 이즈나가 죽기직전 형에게 일족을 지켜달라고 하며 눈을 바친 것이다.[26] 이 추측은 거의 사실이나 다름없었는데 하시라마의 설득으로 평화협정을 생각하던 마다라에게 끊임없이 반대하며 설득했던게 이즈나였고 토비라마에게 치명상을 당한 이즈나를 보고 마다라는 협상을 하려했으나 이즈나는 저놈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거부했으며 결정적으로 죽기직전 형에게 눈을 주면서 일족을 지켜달라고 했던 말이 마다라를 막가게 만든 원인중 하나가 되게 했다.[27] 이 때문에 이즈나가 남았다면 마다라가 이 지경까지 굴러떨어지지 않았으리라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즈나는 옆 동네(센쥬네) 강경파인 토비라마와 계속 으르렁거리는 사이었으므로 살아있었다 해도 센쥬 쪽과는 분명히 귀찮고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되었을 것이다.[28] 물론 얼굴 닮은 타인(...)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사스케를 보지 않아서 그랬을수도 있다. 혹은 사스케 측이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자 화합의 가능성이 없다 생각해 무한 츠쿠요미를 밀고 가기로 한 것일수도 있고.[29] 평화라는 같은 목표를 한 공감대 등[30] 오히려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시라마를 칭찬하기까지 한다. 대표적으로 오카게들 앞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자는 하시라마뿐이다, 사람들은 하시라마를 최강의 닌자라 불렀지, 라고 하시라마를 자랑하듯이 말하거나.[31] 마을을 위해서는 친구, 가족까지도 죽일 수 있다는 626화의 대사.[32] 다른 점이라면 하시라마가 마을을 위해 친구인 마다라를 희생하는 것을 선택했다면, 나루토는 사스케를 포용하고 교화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33]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이 종결된 종말의 계곡에서 부서진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석상의 인을 맺는 손가락이 하나로 포개지게 되어 화해의 인처럼 보이는데, 아수라와 인드라로부터 시작해 하시라마와 마다라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로 이어져 온 싸움이 환생인 나루토, 사스케의 대에서 화해의 인으로 맺어짐으로 끝났다는 것을 보여준다.[34]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전투력에 대한 고찰 참조.#[35] 다만 토비라마는 이즈나를 죽일 생각까진 없었다. 비뢰신으로 벤후에 "이즈나는 어떻게 됐지?"라고 물어본걸 보면 큰부상 정도로 생각했던 모양. 그리고 이건 시합이 아닌 엄연히 전쟁터다. 토비라마도 이즈나에게 죽을 수도 있을 상황이었다.[36] 이때 마다라가 한말 "널 이렇게 한번 만들고 싶었어 왜냐하면 네가 이즈나를 죽였으니까"라면서 마다라 특유의 거만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대사가 아닌 진심으로 증오해온 대상임을 각인시켰다.[37] 참고로 토비라마도 천수는 못 넘기고 마다라의 소원인지 개죽음 당했기에, 당시 전투로 몸이 안 좋아져서 닌자로서 삶은 종 쳤다해도 결론적으로 센쥬 형제 보다 2배 정도 오래 산 셈이다[38] 당시 마다라는 동족에서도 외면 받던 터라 만약 토비라마를 살해하고 동족을 꼬들겨도 잘 안 먹혔을 뿐더러 그렇다고 하시라마가 동생의 복수로 우치하를 탄압할 가능성도 거의 없고, 탈주해서 마을을 위협한단들 우치하에서 원조할 확률도 적기에 각자 동생의 원수인 선에서 끝났을 지도 모른다[39] 마다라 같은 경우에는 이즈나의 유언인 우치하를 지켜달라는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을에서 나가고, 구미를 끌고 와서 마을을 테러하고 부활 후에 오비토를 타락시킨 것을 보면 생전에 우치하 일족 내에서 동생 눈을 빼앗은 악한으로 매도되어 일족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렸을지도...[40] 사스케를 찌르면서영마경의 힘을 얻게 된 계기에 대해 자신과 마찬가지의 슬픔을 느꼈다는 식으로 언급하지만 계속된 비협조적인 태도에 주저 없이 사스케를 찌르는 것이나 토비라마를 제압하며 과거 하시라마가 했던 말처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무언가를 희생해야된다'를 보면 하시라마 이상의 어둠을 뒤집어쓴 것으로 보인다.[41] 근데 최강자인 카구야가 마다라보다 못한 포스를 보여주어서 과연 카구야가 마다라보다 강한게 맞는지 자주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카구야를 본 사스케가 "이 차크라는 마다라와는 차원이 틀리다."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다. 차크라의 양이나 질로 본다면 카구야가 우위지만 전투경험이나 센스, 전략은 마다라가 뛰어나다고 볼수있다.[42] 사실 마다라는 음의 쿠라마의 차크라가 없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은 아니다. 물론 양의 쿠라마를 포함한 미수 대부분을 흡수한 덕에 오비토보다야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에 더 근접하다. 오비토는 1-7미까지는 완전히 보유했지만 팔미는 겨우 꼬리 1개정도의 차크라, 그리고 구미는 그저 금은형제의 구미 차크라만을 가지고 있었다.[43] 예토전생 시점때만 해도 윤회안에 목둔까지 완벽히 구사했기 때문에 생전에는 싸워서 패배했던 하시라마와 막상막하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구미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와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의 사스케조차 육도선술의 힘과 윤회안을 얻기 전까지는 이런 마다라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다.[44] 정확히는 윤회안 외눈 상태였을때는 나루토와 사스케가 우세했고 봉인당하기 직전까지 몰렸으나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양눈의 윤회안 상태에서는 제대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것이, 서로 제대로 승부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마다라는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시키기 위해 시간끌기로 지폭천성 세례를 날렸고 나루토와 사스케가 지폭천성 세례를 어렵지않게 박살냈다. 다만 마다라는 본래 목적이었던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했으니 마다라의 승리나 다름 없다는 소리다.[45] 다만 하고로모나 하무라는 마다라와는 다르게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이다.[46] 마다라도 처음엔 카부토에게 "네놈이 나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아느냐"고 핀잔을 주었다가 자신의 몸에 있는 센쥬 하라시마의 세포를 보고 어느 정도 수긍했다. 단, 이때의 마다라는 진짜로 육도선인의 힘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그 시점까지 육도선인에 가장 가까운 힘을 가진 존재였다는 것이다.[47] 물론 이건 갑자기 주인공이 약해진 게 절대로 아니다. 자신도 그걸 잘 아는지 나루토가 자신이 시험삼아 날린 목둔을 막아낸 것을 보고는 "저 꼬마 제법 하는데?"라고 말하며 비웃었다.[48] 하지만 본인이 예토전생을 구사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만약 예토전생을 구사했다면 이는 반드시 토비에게 전수되었을 것이다.[49] 참고로 이건 오로치마루에게 소환되었을 때 토비라마가 별다른 대응을 못한 것을 두고 자기 술법도 모르는 호구냐하는 의견이 있는데 술자가 조종하고 있는 도중에는 알아도 대응을 못하는 것 같다. 마다라 역시 진작에 예토전생을 해제하지 못했다. 즉 예토전생의 술자에게서 독립할려면 두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예토전생의 인에 대해 즉 예토전생 본래의 술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된다. 둘째, 소환자가 자신을 어느 정도 목표만 설정해놓고 오토로 돌려놔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하게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때는 술자가 전투중이거나 의식을 잃었거나 환술에 걸리는 등 조종하는 대상을 신경쓸 틈이 없는 순간 뿐이다. 즉 마다라조차 카부토가 자동으로 돌려놓고, 환술에 걸려 의식을 잃은 틈을 노렸기에 계약파기가 가능했다는 것이다.[50] 기술명은 무려 "우치하 되치기"다.[51] 애니메이션에서 낫을 연결하는 사슬이 사라지거나 하는데 이유는 불명. 토비는 군바이에 사슬을 연결해 싸운다.[52] 너무 빨리 지나가서 쿠나이도 썼다는 것을 눈치 못채는 사람도 많지만, 기폭찰을 쿠나이에서 분리할 때와 땅밑에서 기습한 닌자에게 꽂아넣을 때.[53] 애니 오리지널에서(588화) 이즈나가 살아 있을 때까지만 해도 군바이는 있었지만 주무기가 낫이 아닌 일본도였다.[54]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다가 살아남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어야 하던 전투가 끊기지 않았던 시기였다.[55] 옛날보다는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 현시대 닌자들은 마다라보다 전투 경험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마다라는 평균 연령이 30세였던 전국시대에 살고 있었지만 현시대 닌자들은 각 마을에나 아카츠키 그 외에 탈주닌자들 정도만 주의하면 될 정도로 전국시대보다는 평화로웠으니 그만큼 닌자들이 실력과 경험을 쌓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이다.[56] 일미 수학의 주인술이 섞인 견고한 봉인술조차 그냥 스사노오로 반으로 갈라서 나올 정도이니...[57] 아마테라스가 붙어서 마다라가 버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마다라가 아마테라스를 흡수했던 것과 소각되는 모습이 없었던걸 보면 그렇다고 볼순 없다. 하시라마와 싸우는 도중에 손실했을지도 모른다.[58] 허나, 작중에서 마다라가 사용한 육도의 능력은 외도외에 천도와 아귀도, 두가지 능력뿐이다. 그것도 천도의 능력 중 만상천인과 신라천정은 사용하지도 않았다. 토비와 달리 윤회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다른 능력을 쓰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엄청나게 강해서...[59] 나가토에게 이식해뒀다가 나가토 사망 후 토비가 숨겨놓은.[60] 하지만 하시라마와 대등한 수준의 목둔은 아니다.[61] 이는 마다라의 센스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작중에서 선인모드를 익힌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로 적고 그 중에서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하시라마와 나루토 뿐이었다. 거기다 나루토조차 처음에는 차크라 조절을 힘들어해서 두꺼비화가 될 뻔하기도 하는 등 처음부터 잘 다뤘던건 아니다. 또한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인 지라이야와 카부토는 선인모드는 익혔음에도 신체가 동물화되는 페널티를 극복하지 못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선 육도선인인 하고로모조차 선인의 힘을 수행하는데 꽤 시간을 걸렸다. 하지만 마다라는 선술 차크라를 주입얻자마자 어떤 페널티도 겪지 않고 완벽하게 다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시 마다라는 전투력만 강한게 아닌 전투센스가 엄청나다는 걸 다시 한번 독자들이게 각인시켰다.[62] 그러나 그전에 오비토가 닌자연합군에게 무력화되었기 때문에 이는 불발로 끝났지만 이때의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인 오비토를 제압 할 수는 없어서 오히려 닌자 연합군이 승리한 것이 마다라에게는 오히려 다행이었다. 오비토의 심장에 새겨진 주인도 마다라는 오비토에게서 윤회안을 회수하기 전까지 사라진 줄 몰랐다.[63] 근데 나루티밋 스톰에선 아직 예토전생 상태에서 공중 경기장 하나를 만들어낼 정도의 목둔 술법과 똑같이 천애진성을 난사하는 것을 보면 본인에게는 그렇게 큰 능력을 얻게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얼마나 강하다는 건지...[64] 다만 음의 쿠라마는 흡수 하지 못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은 아니다. 다만 1-7미와 팔미 꼬리 하나정도의 차크라, 그리고 금은형제의 구미 차크라만을 가진 오비토보다는 완전한 인주력에 가깝다.[65] 사실 7반도 사스케가 없었다면 무한 츠쿠요미에 걸렸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스케 혼자서 마다라를 흡수한 세계관 최강자와 싸워야 했을 상황.[66] はらわた[67] 오오노키가 하시라마의 약속이 어떻게 된거냐 묻자 한 말.[68] 마다라가 세상을 바라보는 염세적인 가치관, 그리고 마다라가 결핍된 것이(승자, 평화, 사랑)이 잘 드러나는 대사다. 닌자의 신이라 불린 하시라마와 대비되는 마다라가 자신을 패배자라 인식하는 것, 평화를 위해 전국시대에서 싸우고, 마을이라는 체제를 같이 만들었지만, 결국 전쟁은 끊이질 않다는 것을 보고, 사랑하는 가족과 남은 동생을 잃고 일족들 사이에서 배척된 것 등의 경험을 곱씹어 보면 마다라의 삶이 응축된 대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69] 하시라마에게 칼에 찔릴 때 듣던 대사 그대로 사스케를 찌를 때 하는 말이다...[70] 현실부정적이고 이 세상은 지옥이라고 하는 마다라의 심정이 담긴 대사. 죽기 직전까지 사랑, 기쁨과 같은 좋은 감정보다는 증오, 분노, 비탄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낀 것 때문인지 현실을 지옥이라고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71] 마다라는 육도 선인이 남긴 비석을 보고 무한 츠쿠요미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그것은 검은 제츠가 비석의 내용을 수정해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부활시킬려는 계획이였고, 마다라는 결국 검은 제츠에게 이용을 당하는 꼴이되었다. 결국 하시라마를 뛰어넘지도 못하게 된건 덤.[72] 거듭된 파워업으로 하시라마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했으나 하시라마의 의지를 이어받은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패하고 꿈이자 구원이었던 무한 츠쿠요미마저 부정당하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마지막까지 하시라마를 이기지못한것을 깨닫고 체념했다. 마다라는 자신의 손으로 극단적 평화를 이루려다 실패했고 하시라마는 자신의 대에는 이루지못했지만 후손들의 대에 평화가 이어지고있으니 성공한 셈.[73] 바로 위의 대사를 듣고 하시라마가 이제 우리들의 시대는 끝났으니 후손들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저승에서 술잔을 다시 나누자는 말을 하자 이 대답을 하였고 이것이 유언이되었다.[74] 심지어 여러 갈래로 문서가 분리되었는데도 이정도다.[75] 이점은 우치하 일족조차 하시라마에게 힘을 실어주고, 마을 사람들의 투표로 호카게가 되고 닌자의 신이라 불린 하시라마와 일족 내에서 인망을 잃고 망령이라고 불린 마다라가 대조된다.[76] 이외에도 타락하기 전 가족을 잃은 비극적인 과거사와 인간관계의 단절에 대한 안타까움, 과정은 심히 잘못되었지만 개인 욕구의 충족보다 닌자세계의 평화라는 공공선(?)을 위해서 열일했지만 마을 탈주 이후 마다라의 삶 자체가 검은 제츠의 손바닥 안에 놀아난 거라서 마다라에게 감정이입한 독자들 스스로 연민으로 대하려는 부분도 있는 듯 하다.[77] 후세대 닌자들은 나루토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선대 호카게에게 '님'이라는 존칭을 붙인다[78] 이건 윤회안의 리스크때문이라고 봐야할 게 육도 오비토는 십미+남의 윤회안+만화경 사륜안이라 부담이 컸으나 마다라는 십미+자기 윤회안+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이었기 때문에 동력소모가 적었기 때문.[79] 스사노오 첫 시연, 아무런 전후 설명도 없는 이타치만의 토츠카의 검과 야타의 거울, 카부토에게 처음 시전한 이자나미 등등. 작가가 뭘 해도 이타치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에 이타치가 지는 장면이 상상이 안 간다는 것. 그리고 이타치는 우치하 일족 학살을 미화받기도 했는데, 이 학살 미화 때문에 나루토라는 작품이 망가지기 시작했다.[80] 하시라마의 세포를 몸에 이식하여 자기 흉부에 친구의 얼굴을 드러내거나, 다섯 카게와의 전투중에 하시라마와 비교하거나, 하시라마가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것을 알게되면서 광기에 찬 웃음을 보여주거나, 하시라마 분신이 와도 오리지널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기 전에 하시라마와의 전투를 우선시 하거나, 거처하고 있는 동굴에 하시라마의 모습을 본딴 상을 벽에 장식하거나...자세한 것은 여길 참조[81] 동생 이즈나도 요절한 것만 부각되지 아내나 자식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다. 형제 둘 다 독신이었을수도. 이렇게 된다면 현재의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이즈나의 직계는 없고 죄다 방계 후손이라는 말이 된다. 작중에서도 츠나데가 연약한 여자라는 이유로 까내리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82] 독신은 확실한 듯한데, 사실 깨닫고 보면 마다라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많은 닌자들이 동기들이나 제자들과 달리 마흔이 넘도록 독신인 사람이 엄청 많다. 게다가 마다라는 젊은 시절을 거의 전장에서 보낸데다 이제야 평화롭다 싶더니, 탈주했다가 오만 고생 후 돌아와선 구미 깽판을 치고 절친의 손에 1차 훼이크 사망하고 되살아나나 문제는 이 여파로 싸울 수 없는 몸이 됐단 말을 보면 어떤 장애나 후유증으로 닌자로서 삶은 종 치고 혹시 모를 추적과 야망을 위해 동굴에 은거하며 오만 달의 눈 계획과 관련되거나 한 악독한 짓만 하다 죽은데다 소중한 형제들을 모두 잃고, 동족에게도 외면 당한 트라우마에 이미 막장 계획만 꿈꾸며 정신적으로 흑화한지라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그리고 어떤 만화든 악당들이 다 이렇다 (..)[83] 하지만 하시라마는 아내, 자식, 손녀까지 뒀다. 예토전생후 한번도 언급하거나 떠올린 적은 없지만.[84] 이쪽은 비주얼보다는 마다라의 환생체가 그녀의 남편이라는 게 더 큰 원인이다. 인드라와 사쿠라가 엮이는 것도 같은 이유. 여담으로 사쿠라와 마다라 커플링은 어느정도 팬덤이 있는 반면 히나타남편의 전생과 엮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차라리 마다라와 엮이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 아무래도 아내가 나와서 그런듯 하다.[85] 여담이지만 마다라 성우인 우치다 나오야가 도로로란 작품에서 흑막이자 메인 빌런이며 주인공 햐키마루타호마루의 친부로 나오는 다이고 카게미츠를 맡았는데, 사쿠라의 성우인 나카무라 치에가 맡은 역이 바로 다이고의 아내이면서 햐키마루와 타호마루 형제의 친모인 누이노카타라서 성우개그로 엮이기도 한다. 게다가 햐키마루의 첫사랑인 미오의 성우는 휴우가 히나타의 성우인 미즈키 나나고 나루토와 도로로 모두 이름이 이타치인 캐릭터가 있다.[86] 한국에서 카카시의 쓰레기 닌자나 일본에서는 토비라마의 비열님 별명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나마 쓰레기 닌자나 비열님은 원작에 나온 소재로 붙여진 별명이지만 마다라는 정말 억울하게 붙여진 셈. 나루토나 사스케는 결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여전히 게이 드립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마다라도 이 별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듯...[87] 마다라가 원작 59권부터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등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엄청나게 불러댄 것이다.[88] 나루토의 전개와 완결에 실망한 몇몇 독자들이 나루토를 비판&재평가를 했고 재평가 붐이 일어났다.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가 나았다며 몇몇 독자들이 절망한 덕에 이렇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재평가 문단 참조.[89] 이 이야기는 마다라 전용 엔딩 말이 필요없는 약속이 나오면서 더 심해진다. 실제로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저부분을 보고 마다라의 브레이크 댄스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겠다.라는 유튜브 베댓도 있다. (참고로 위에 없고 좀 밑에 있다.) 참고로 저 브레이크댄스는 숄더스핀이라는 춤이라 한다.[90] 애니 묘사를 보면 하시라마의 목둔 분신과 맞딱드릴 때 물어 뜯은 걸로 보인다. 목둔 분신자체가 사용자의 세포로 만들어 내구성이 높은데다 다른 분신술처럼 데미지가 술사겸 본체한테 가는 설정 탓인지 통수를 친 하시라마의 왼팔 상단에 피가 보이긴 하다. 여담이나 이 팔을 물어 뜯는 장면이 유혈사태가 철철 쏟긴 탓에 국내판 방송에선 편집됐다.[91] 작화뿐만 아니라 설정상으로도 미남상인지 미즈카게 메이가 마다라의 외모를 칭찬하는 묘사가 있다.[92] 우치하 일종의 문양은 긴 장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릴 때 가끔씩 보인다.[93] 훗날 비와코를 죽인 범인이 우치하 마다라를 사칭하던 토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장면.[94] 이자나기로 오른쪽 눈을 희생시켰기에 왼쪽 눈의 능력이 더 전투적이었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비슷하게 오비토도 만화경이 아닌 왼쪽 눈을 희생시켜 이자나기를 발동시켰다. 나루티밋 스톰 제네리이션 우치하 마다라전에서 왼쪽 만화경으로 짧은 시간을 물리적으로 과거회귀할 수 있다고 나온다. 하지만, 이건 토비=오비토가 말한 내용이라서 진위는 불명[95] 이타치는 오비토에게 이 이야기를 들었을테니 오비토가 구라를 친 게 틀림없다. 오비토가 만화경을 개안한 이유를 보면 그 부분만 자기 이야길 각색해서 알려줬거나 결과적으로 소중한 친구를 죽이게 됐을 수도 있다.[96] 사실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마다라의 지인으로 나온 인물은 하시라마 말고는 없다.[97] 질풍전 27기 엔딩인 블랙 나이트 타운은 사스케가 메인, 질풍전 28기 엔딩인 무지개는 오비토가 메인. 이로써 우치하 일족 전용 엔딩 삼신기를 완성했다.[98] 근데 이상하리라만치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 정말로 독신동정으로 살다가 죽었을 확률도 크다. 진짜로 독신으로 한평생 살다 죽었다면 그 뒤의 우치하들 중 친척과 그 친척 후손들(방계)은 있어도 친혈육은 없는 셈. 하지만 오비토가 마다라를 보고 자신의 '선조'라고 이야기한 점이나 혹은 머리를 기른 오비토의 모습이 마다라가 젊었을 때 모습이랑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 마다라가 등가교환타령하면서 사스케를 찔렀을때 자기 자식 운운 했다는 점, 나이를 먹을수록 마다라의 외향을 닮아가는 사스케를 보면 또 모를 일이다. 근데 유독 우치하 일족이 대대로 닮은 인물상이 많은데다 오비토의 선조 발언은 단순 광범위한 조상 범위며, 마다라가 사스케를 치면서 한 대사는 과거에 자신을 뒤통수 쳐서 죽인 하시라마가 자신에게 한 발언을 상기하며 그대로 따라한 거라, 암만 동족애가 강한 우치하라도 제 앞길을 막는 놈은 친구고 형제고 자식이고 없단 말로 부각되는 게 정설이다.[99] 종말의 계곡 전투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마다라는 쓰러져서 물에 잠긴다. 그리고 세례는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마다라는 이 이후에...[100] 물수제비 던진 횟수를 물어보기도 했다.[101] 오카게와 싸울 때, 과거 하시라마의 목둔분신을 간파한 건 자기뿐이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하시라마의 칼에 찔리고 죽기 직전 앞에 있는 하시라마가 목둔 분신인 것을 알아차린 거다(...). 오카게들 앞에서 완전체 스사노오 본 놈은 전부 '죽는다'라고 하지만, 구미+완스사 스사노오로 하시라마와 대결해도 마다라가 패배한 것을 보면...[102]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은 실패했다고 하면서 속으로 토비라마를 의심해가며 하시라마의 호의를 뿌리쳤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거나... 등등[103] 사실 어느 사람이든 은근히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험을 왜곡해서 기억하는 게 없진 않다만 마다라의 경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해 본인은 진실이라 믿지만 실상은 구라를 치게 되었다기보단 의도적으로 상대에게 말하기 전에 자기한테 불리한 부분은 빼버리고 유리한 거짓을 섞어 구라를 쳤다고 보는 게 타당할지도 모르겠다. 과거사 말할 때도 지기 싫어하는 영감님[104]큰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팬덤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추측으로는 어긋난 형태의 인류애로 전세계를 환술로 끌여들이는 것이나 하시라마에 대한 마다라의 애증을 큰 사랑이라고 보는 듯하다.[105] 원작이나 애니에서는 '도달했다'라는 단어로 하시라마에 대한 열등감이 드러나지만, 게임에서는 "하시라마, 넌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존재였지"라는 등 그러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나타난다.[106] 다만 이에 대해 캐붕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원작을 보면 타락 전이라면 모를까, 타락 후에는 일족의 몰락을 가져온 구미 테러, 늘그막에 일족 후손인 오비토를 이용한 것을 보면 우치하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고 보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