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2 14:43:57

모리노 이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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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비키.png

1. 개요2. 프로필3. 패러미터4. 특징5. 작중 행적
5.1. 1부5.2. 2부5.3. 보루토
6. 전투력7. 사용 술법8. 기타

1. 개요

森乃イビキ

만화 나루토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1] / 민응식.[2]

2. 프로필

이름 모리노 이비키(森乃 イビキ / Morino Ibiki)
품번 010913
생일 3월 20일(양자리)
나이 27세(1부) → 31-32세(질풍전) → 47-48세(보루토)
신장 193.5cm
체중 88kg
혈액형 A형
닌자 아카데미 졸업 10세
중급닌자 승격 15세
가족 관계 모리노 이다테 (동생)[3] 모리노 쿠우마 (딸) [4]

3.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2.5 3.5 4.5 4 4 3 3 3 27.5

4. 특징

무엇보다 녀석의 무서운 점은... 상대를 심리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으로, 정신을 조종하는 갈취.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는 약점을 부각 시키는 것이다.
아스마
나뭇잎 마을특별상급닌자로 나뭇잎 암부, 고문심문부대의 대장이다. 그에 걸맞게 포로의 심문 및 기밀사항 취급이 주 업무.

파일:morinoIbiki.jpg

마치 야쿠자가 연상되는 상당히 험악한 인상이 특징인데,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 있는 큼지막한 흉터 덕분에 더욱 그렇다. 과거 정보 수집을 위해 타국에 잠입했다가 붙잡혀 혹독한 고문을 받아서 생긴 상처라고. 특히 두건을 벗으면 머리쪽에 있는 끔찍한 흉터가 돋보이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5]

왠지 지라이야에게는 덩치 큰 아이 정도의 취급을 받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나이가 처음 당시 기준으로 27세로 카카시보다 고작 한 살 연상이다. 고문 후유증으로 저렇게 삭아보이게 된 것이다.

5. 작중 행적

5.1. 1부

중급닌자시험 중 제1차인 필기시험의 시험관으로 첫 등장했다. 일반적인 하급닌자가 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고 3명의 팀원 중에서 한 명이라도 통과를 못하면 전원이 떨어진다는 조건을 붙였다. 마지막 10번째 문제는 응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하는 대신, '응한다'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추지 못한 경우, 맞추지 못한 자에게 영구히 중급닌자시험의 수험 자격을 박탈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거기다 수험생이 질문을 하자 '돼지새끼에게 대답할 필요 없다' 라며 씹어버리기도 했다.

사실 필기 시험 자체가 일종의 페이크였다. 문제가 어려웠던 건 컨닝을 유도해 인술을 이용한 정보 수집 능력을 체크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험생 사이에 답을 다 아는 중급닌자 몇 명을 섞어놔서 하급닌자들이 컨닝하라며 판을 깔아준 것.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조건은 극단적인 조건하에 시험자 본인의 각오와 동료와의 신뢰를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마지막 10번 문제를 풀기로 한 사람은 필기 시험 점수가 어떻든 100% 합격이었다. 나루토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초조한 분위기를 잘 견디고 마지막에 각오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6]

이 시험의 의도를 간파한 응시생들은 당연히 각자의 실력과 인술을 총동원해 컨닝을 시작했다. 카카시반의 사스케는 사륜안으로 문제를 푸는 손의 움직임을 카피해서 답을 썼고, 사쿠라는 워낙 이론에 정통해서 자력으로 문제를 풀었다.[7]

반면 나루토는 컨닝을 못 하고 백지로 시험을 통과했다. 당시 나루토는 이론이나 머리쓰는 작전보다 부딪치고 단련하며 경험을 쌓는 성향이 강하기도 했지만, 히나타가 시험지를 보여주겠다는 제안을 '나처럼 멋진 닌자는 컨닝 같은 거 안한다.' 라고 거절하면서 동료를 지키고 함정에 걸리지 않았다.[8] 또 마지막 10번 문제에서는 정보전의 핵심을 관통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동료를 지키며 절대 얻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라는 각오로 죄수의 딜레마를 활용한 이비키에게 도전하면서 결국 합격할 수 있었다.

이비키의 행적과 반응을 볼 때 중급닌자 필기시험의 진짜 시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중급닌자 필기 시험은 닌자들의 중요한 임무인 정보전 대응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시험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던 것도 그 이유. 처음부터 성실하게 다 풀라고 만든 것이 아니었다. 물론 사쿠라와 같이 이론에 정통한 학생은 예외.

그리고 알아볼 수 있는 진짜 시험문제는 다음과 같다.
  • 1. 닌자로서 고문관의 시선을 피하거나 혹은 잘 견딜 수 있는가?
  • 2. 닌자로서 정보 수집 능력은 충분한가?
  • 3. 극단적인 조건에서 동료 간의 신뢰와 각오가 충분한가? / 임무 중에 동료 중 한 명을 버려야 하는 임무도 치룰 것인가?
시험의 정답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고 볼수있다.
  • 1.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고문관의 감시를 피한다.
  • 2. 고문관의 초조한 분위기 조성을 최대한 견디거나[9] 컨닝할 대상을 찾아내서 최대한 은밀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수집한다.
  • 3.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동료 간의 신뢰와 각오를 보인다. 동료를 버리는 상황이 강요받는 상황일수록 서로의 신뢰를 이끌어 가장 합리적인 정보수집임무를 완수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나뭇잎 부수기 당시 이비키의 대사로 보아 어릴적에 오로치마루를 만난적이 있으나 좋지 않은 기억인 듯하다.

반대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105화)에서는 10번 문제[10]를 풀겠다고 남은 닌자들 전원을 실격시켜 버렸다. 모리노 이다테가 어떻게 된 거냐고 따져 묻자 '닌자는 배후의 배후를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5.2. 2부

2부에서는 아주 가끔 지나가는 수준으로 등장했다. 도주하던 침입자를 붙잡고는 츠나데에게 10분만 달라고 한다든지. 물론 당사자는 이비키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자지러졌다. 단조의 스파이였던 비마을 닌자를 심문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페인 침공전에서 상당한 활약을 한다. 페인의 소환수 중 코뿔소를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소환술을 써서 없앴고, 축생도 페인에게 고문실을 소환하여 고문하며 정보를 캐내려 한다. 그러나 페인은 고통을 느끼지 않아 실패했고, 결국 역관광당해 소환수의 숙주가 된다. 숙주가 된다고 해봤자 그냥 이비키의 배에 소환수를 소환한 것뿐으로 이비키가 다치지는 않았으나 차크라를 빼앗겼는지 충격이 꽤 컸는지 쓰러졌다. 쓰러진 이비키를 도와주기 위해 즉시 카츠유의 분신이 쓰러진 이비키의 등에 달라붙는데 이 장면이 좀 불쌍하다.

젊은 시절 호시가키 키사메와 적으로 대치한 적이 있다. 정보를 얻으려 한 듯하지만 그가 동료를 전부 죽이고 도망가버려서 실패했다.

닌자 아카데미 시절에는 토카라, 겟코 하야테 등과 한 팀이었다고 한다.

5.3. 보루토

모리노 이비키반 (제4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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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츠 도슈 오니쿠마 엔코 이토이 츠루

십여년 뒤의 시점인 보루토에서도 등장. 동기 카카시와 마찬가지로 세월이 지났음에도 외모의 변화가 없는게 특징으로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침공 편에선 과학닌구반의 토오노 카타스케가 누군가의 환술에 걸려 조종당했다는 사실을 심문을 통해 알아냈다며 호카게인 나루토에게 보고한다.

애니메이션 139화에서도 비중있게 나오는데, 제40반의 담당상급닌자가 큰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새롭게 배속되었다. 오니쿠마 일족의 비전술을 사용하는 오니쿠마 엔코가 폭주하는 일이 잦아 문제가 되었는데, 팀원인 고에츠&이토이가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다가가면 그럴일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유도해준다. 결말부에선 엔코의 폭주가 없어져 그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고에츠&이토이도 엔코를 믿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서 무사히 문제해결. 이때 의뢰받은 애완용 토끼를 받아들자 자신과 안어울린다며 당황하는 갭모에를 보여주신다.

6. 전투력

이비키는 심문 스페셜리스트인만큼 상대의 입을 열게 하는 것입을 열지 않는 법에 능통한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고문 프로다. 단순히 육체적인 고문 뿐 아니라 상대의 멘탈도 무너뜨리는 정신적인 고문도 특기라고 하며, 타국에도 이름이 알려졌을 정도다.[11] 참고로 작중 공인 새디스트이기도 하다.

실력은 특별상급닌자[12]라 고문 이외의 타 능력은 상급닌자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추측됐다. 하지만, 페인의 나뭇잎 습격 당시 축생도 페인이 개와 코뿔소를 소환했을 때, 3명의 암부들[13]이가 개를 상대할 때, 이비키는 코뿔소 한 마리를 아이언 메이트를 소환해 간단히 저지했다. 그리고 축생도에게 소환 고문실로 포박했지만 페인의 시체 상태로 고통을 느끼지 못해 소환수의 숙주가 되어 리타이어했다. 그럼에도 상급닌자 이상의 실력을 선보이긴 했다.

7. 사용 술법

  • 고문실
    특정 대상을 고문할 장비가 가득한 방을 소환하는 술법. 지라이야의 두꺼비 입 조이기와 같이 공간을 소환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이비키는 페인의 여자 축생도에게 사용했지만, 페인의 특성상 통각을 아예 못 느껴서 별다른 정보는 얻지 못했다. 이후 축생도가 이비키의 배에다 대고 소환술을 시전해서 강제 해제.
  • 아이언 메이든
    거대한 크기의 인형을 소환해 그 안에 대상을 가둔다. 이름과 기능은 아이언 메이든이 맞긴 한데, 외관은 마네키네코다. 꽤 강력한 술법인지 페인의 소환수중 한 마리를 포획하는 공을 세웠다.
  • 최호 전심(催戸伝心)
    나뭇잎 마을 정보부가 자랑하는 적의 정보를 끌어내기 위한 술법. 환술 프로텍트를 해쳐 나와, 적의 뇌 속에서 직접 기억을 엿보며 두루마리에 자동 기록해간다. 사용자는 야마나카 이노이치, 모리노 이비키, 야마시로 아오바. 이노이치는 페인의 부하의 정보를 끄집어낼 때 사용했고 아오바는 키사메에게 사용했다. 실력은 이노이치를 따라올 자는 없으며, 아오바 또한 자신이 이노이치에게 못 미친다고 말을 했다.
  • 이름 불명의 화둔술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사용했다. 입에서 잿덩어리를 뱉은 술법. 료큐쇼 아오이에게 고문을 당할때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했다.

8. 기타

  • 슬하에 모리노 쿠우마라는 딸이 하나 있다. 나루토 연재 중후반기에 독자들에게 '오리지널 캐릭터 공모전'을 했는데, 이때 우수상을 받은 캐릭터의 디자인을 원작자 키시모토 선생이 약간 수정해서 공인했다.
    참고로 독자가 만든 설정에 따르면 후우마는 12세이다! 즉, 이비키가 15살때 얻었다는 소리. 약간 무리수 같긴 하지만, 전쟁 중엔 평균 수명이 30세 전후였던 게 닌자라서 좀 일찍 결혼한거라 여기면 말이 되긴 한다. 아니면 어린 소녀를 양녀로 들였을 가능성도 있다.

[1] 간테츠와 중복.[2] 쿠라마와 중복.[3] 애니 한정.[4] 설정상[5] 애니메이션에선 주요 시청층인 아동들에게 잔인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 대량의 집중선과 흐릿한 모자이크를 써서 가렸다. 보루토에선 동그란 흉터는 삭제되고 거미줄 모양의 흉터가 있는 정도로 순화하는 식으로 표현.[6] 존버[7] 그 외에도 백안으로 투시한 네지, 거울로 시험지를 비춘 텐텐과 리, 심전신의 술로 사쿠라에게 빙의한 이노, 벌레를 이용한 시노, 아카마루를 이용한 키바, 모래로 눈을 만든 가아라, 적는 소리를 분석해 답을 알아낸 도스 키누타 등이 있다.[8] 여기서 나루토가 감시를 눈치챘는데, 보다 걸리면 히나타의 팀과 자신의 팀 둘 다 실격이기 때문에 돌려서 거절한 것도 있었다.[9] 나루토는 결국 이 부분 선택. 실제 스파이나 고문관에게 정보를 넘겨줄때를 대비해서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미끼가 되어 누가 정보를 훔쳤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교란 작전을 쓰는 것도 효율적인 정보 수집이다. 물론 나루토는 운 좋게 맞힌 정답이다. 이비키도 시험을 백지로 통과한 참가자는 처음이라는 듯한 반응이다.[10] 이때는 문제를 풀때 동료 한명은 탈락해서 다시는 중급닌자가 될 수 없다는 조건이 있었다[11] 호시가키 키사메가 안개 마을 닌자였던 시절, 이비키와 대치했을 때 나타났다.[12] 보루토에서 담당 상급닌자인 것을 보면 승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13] 그중 한 명은 풍둔과 뇌둔 두 가지의 성질변화를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 상급닌자 수준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