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23:07:59

나미카제 미나토

역대 호카게 일람
3대 4대 5대
사루토비 히루젠 나미카제 미나토 츠나데
나미카제 미나토
하타케 카카시 우치하 오비토 노하라 린
인주력
{{{#!folding [펼치기 · 접기] 일미
(一尾)

슈카쿠
(守鶴)
분푸쿠 → 카루라*가아라
이미
(二尾)

마타타비
(又旅)
???(세대 불명)니이 유기토
삼미
(三尾)

이소부
(磯撫)
???(세대 불명)노하라 린*카라타치 야구라
사미
(四尾)

손고쿠
(孫悟空)
???(세대 불명)로우시
오미
(五尾)

보쿠오
(穆王)
???(세대 불명)
육미
(六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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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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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明)
???(세대 불명)후우
팔미
(八尾)

규키
(牛鬼)
???(세대 불명)후카이킬러 비
구미
(九尾)

쿠라마
(九喇嘛)
우즈마키 미토(초대)우즈마키 쿠시나
→ (시귀봉진으로 음과 양으로 분리)
(陰-음) → 나미카제 미나토 → 검은 제츠우즈마키 나루토
(陽-양) → 우즈마키 나루토우즈마키 나루토(합체)
십미
(十尾)
오오츠츠키 카구야(초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파일:미나토 나선환.png파일:미나토상급닌자.png
파일:미나토예토전생.png파일:미나토각성.png
波風ミナト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1] / 최원형[2] / 토니 올리버 / 뚜언아인. 유년기 시절 성우는 이리노 미유 / 김채하.

1. 프로필2. 소개3. 정체4. 작중 행적5. 평가
5.1. 대장부 호카게5.2. 작중 대우5.3. 아버지로서5.4. 스승으로서
6. 전투력7. 사용 술법8. 기타9.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10. 관련 문서

1. 프로필

이름나미카제 미나토
닌자등록번호006510
생일1월 25일(물병자리)
나이향년 24세[3]
성별남자
신장179.2cm
체중66.1kg
혈액형B형
성격친절,온화, 자유분방
이명나뭇잎의 금빛섬광
좋아하는 음식쿠시나의 요리
싫어하는 음식만두
싸워보고 싶은 상대없음

2. 소개

카카시 과거편 전장의 소년들편에서 생전 모습이 첫 등장 하였다. 뛰어난 전투 능력과 번개와도 같은 재빠른 몸놀림으로 나뭇잎의 금빛 섬광[4]이라 불리었다. 전설의 3닌자 중 한 명인 지라이야의 제자였으며,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의 스승인 하타케 카카시의 스승이다.

차크라를 극한까지 형태변환시킨 기술이자 주인공인 나루토의 주력 술법인 나선환을 발명했고 시공간인술과 순신의 술의 일종인 비뢰신의 술법을 완성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5] 이름을 직역하자면 파도바람 항구. 그의 성격을 잘드러낸 이름이다.

차크라 속성을 보면 풍둔과 뇌둔도 쓸 수 있다고 나오나, 무속성 공격계 인술과 시공간인술을 주특기로 할 뿐 속성인술은 쓰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3. 정체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우즈마키 쿠시나(아내)
우즈마키 나루토(아들)
휴우가 히나타(며느리)
우즈마키 보루토(손자)
우즈마키 히마와리(손녀)
휴우가 히아시(사돈)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친아버지.

다만 나루토는 어머니인 우즈마키 쿠시나의 성씨를 따르고 있다. 3대의 발언에서 추측컨대 나미카제 부부의 사망 후 나루토를 거두어 출생의 비밀을 숨기고 어머니의 성을 붙인 사람은 당시 정황상 아마도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 인주력은 강대한 차크라 때문에 표적이 되기 쉬운데다 4대 호카게의 아들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여러모로 위험하기도 하고, 또 구미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 한 봉하기 위함이었던 듯하다.

봉인의 대가로 목숨을 잃어서 작중에 직접 나올 일은 없을 거라 생각되었으나 페인을 향한 증오심에 폭주, 구미에게 부채질당해 몽롱한 상태로 스스로 뱃속의 봉인을 풀려 하던 나루토를 막아주며 돌연 등장했다. 구미의 꼬리가 8개까지 돋아나면 구미와 함께 나루토 안에 집어넣은 자신의 의식이 나와 봉인식을 다시금 짤 수 있게 설정해 뒀다는 듯.[6] 등장 후 곧장 나루토에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복부를 가격당한 후[7], 16년 전 구미가 나뭇잎 마을을 습격했던 사건의 배후가 토비임을 알려주고 "너는 닌자 세계의 증오의 연쇄를 끊을 답을 찾을 수 있다. 너를 믿는다."라는 말과 함께 폭주한 구미의 힘을 재봉인하고 사라졌다. 아마 아들이 '예언의 아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던 듯.

지라이야나 나루토 본인은 아버지인 미나토를 구세주인 예언의 아이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작중에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면 이 평가도 틀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미나토가 행했던 일이 나루토를 살렸으며 죽어서까지 증오속에서 나루토를 구했으니.

4.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미카제 미나토/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

5.1. 대장부 호카게

어차피 녀석은 닌자로써 그릇은 역대 최고였다. 술법의 재능도 뛰어났고 두뇌도 명색했고 인망도 두터웠다.
지라이야
파일:미나토 [평가].png
미나토의 인품과 그간 행보를 보면 엄청난 대장부인것을 알수있다. 유년기 시절에도 쿠시나를 따돌림에서 구해주진 않았으나[8] 목숨의 위협이 되는 구름 마을의 납치에서는 곧바로 구해줬으며 호카게가 되어서도 구설수 하나 없이 마을을 이끌어나갔다. 비록 카카시의 암부 건에 대해서는 실수였지만 어디까지나 미나토는 최연소 호카게로서 성장하는 중에 있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 곧바로 히루젠에게 조언을 구해 해결하는 등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또한 무난했다.

미나토의 지도자로서의 면모는 부활 직후에 잘 드러난다. 작중 사스케에게 우치하 멸족 사건에 대해 듣고 다른 호카게들이 보인 이타치를 영웅화하거나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하는 반면, 미나토는 그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과 사건 그 자체에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링크 츠나데의 무한 츠쿠요미 속에서 나오는 나루토 호걸담 소설 속에서 현역 4대 호카게로 등장하는 미나토가 우치하의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퇴임한 3대인 히루젠을 고문으로 삼고, 우치하 이타치를 중간자 역할로 삼아 이타치를 통해서, 때로는 일족의 지도자인 후가쿠를 직접 만나 대화하면서 우치하 일족의 요구 사항들을[9] 들어주고 그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애쓴다. 덕분에 그 세계에서는 우치하가 마을과 평화롭게 어울려 지낸다. 덕분에 팬들에게 이것이 바로 참된 지도자라는 평가를 들으며 4차 닌자대전에서 분량에서 밀려 겉절이화 하며 추락한 이미지를 되살렸다.

닌자대전 참전 후에도 토비정체를 알게 되자 매우 당황하고 기분이 착잡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싸우는데 망설이지는 않았다. 이런 사실을 진작에, 16년 전에 알았다면 설득해서 말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미 늦었음을 직시하고 있었고 당당히 맞섰다. 제자에 대한 사랑이 컸고 누구보다 어린 시절 오비토를 믿어왔는데도 말이다. #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도 쿠시나에게 따뜻한 남편이었고, 아들을 희생시켰다는 점으로 비판받지만 전술했듯 그 문제는 미나토 입장에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것이 최선이였던 막다른 길이었기 때문. 그래서 나루토가 진상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서 날린 보디블로를 맞고도 나루토가 겪은 아픔을 이해하며 웃으며 받아들였다. 16년 전 아내의 유언을 눈앞에 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인간적인 캐릭터였다.

그가 죽지 않았다면 나루토가 호카게가 되고나서 워커 홀릭의 행보를 보이지 않았을수도 있다. 미나토는 일과 가정의 벨런스를 훌륭하게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10]

워낙 재임 기간이 짧아서 한 게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네타 캐릭터로 놀림받지만 팬들도 농담 삼아 하는 소리일 뿐 초대, 2대, 3대 시절에 보여준 젊은 나이에 취임한 신임 호카게[11]가 그걸 표면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제어한다는 것부터 엄청남을 증명한다. 그리고 우치하 일족 말살 사건에 대한 미나토의 견해에서 알 수 있듯이 미나토는 이런 부조리함이 없어져야 한다는 걸 가장 잘 아는 호카게였다.

그리고 미나토 또한 호카게로서는 성장 중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미나토의 설정상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실수는 분명히 설정상의 미스든 작가가 의도한 것이든 존재하겠지만 아직 젊은 나이의 청년 호카게에게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 수준의 판단력과 지혜를 요구하는것도 언벨런스다. 지라이야라는 훌륭한 스승과 미나토 본인의 흔들림없는 확고한 신념을 생각하면 미나토의 희생이 없는 나뭇잎 마을의 미래는 밝았다.[12] 나루토/비판에서 나오듯 초대 호카게부터 단조까지 이어지는 부조리와 병폐 등을 해결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겨서 비판받는 부분도 있는데[13] 사실 이 부분의 해결에 대한 가장 적절한 포지션이 다름 아닌 4대 호카게였다는 점은 참으로 흥미롭다.

여러모로 소년 만화주인공이 매우 잘 성장했을 예시의 절정인 인물. 인술이나 통찰력까지 닌자로서의 능력도 완벽하지만 좋은 스승을 뒀고 기반도 튼실한데다 어린 시절부터 싹수가 보였고 결국 가장 어린나이에 호카게의 자리에까지 올랐다.[14]실수는 있었지만 그런 실수에 대해 빠르게 윗어른에게 조언을 구하는 점이나 사회의 부조리함에 대한 견해와 대처는 지도자로서의 면모 또한 뛰어나고 마을을 위해 기꺼이 희생했고 이런 완벽한 인물로만 비춰진 것뿐만이 아니라 아내를 잃고 아들을 혼자 두게 되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아파하는 모습은 인간적이기까지 하다.

5.2. 작중 대우

나루토가 페인과의 싸움에서 미수화를 했을때도 구미 봉인의 술식을 걸었던 미나토가 나타나서는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했었지.. 그냥 손 놓고 죽을 자는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중략)
미나토가 나루토 몸에 구미를 봉인하고서 그 봉인을 풀 열쇠까지 남겨둔 건 다 이걸 위해서였나... 하기야 허튼 짓은 절대로 안하는 녀석이었지...
츠나데

미나토는 작품 초반부터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나뭇잎 마을을 구미로 부터 구한 영웅으로서 회자되었고 나선환의 개발자였으며 나루토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영웅이 되어가는 장면엔 미나토의 모습이 겹쳐지는 묘사도 자주 나왔다. 성격도 온화하며 자상했고 젊은데다 미남이기까지 한 전형적인 엄친아 설정이었다. 작중 페인전에 등장해 나루토의 구미를 다시 봉인하고 아버지로서 부자 간에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고 또다른 위험을 예고하기까지 하는 등 작품 전반적으로 미나토에 대한 대접은 아주 좋았다.

그러나 마을의 영웅으로서 희생했더니 아들인 우즈마키 나루토는 마을에 왕따를 당하는 시련을 겪게 되고 누구보다 아꼈던 제자가면의 남자가 되어 뒤통수를 거하게 작렬하고 마을을 침략하게 된 원인 또한 다른 제자인 카카시가 무덤 앞에서 혼잣말한게 누출된거라 우스운 꼴이 되었다.[15][16] 워낙 젊은 나이에 요절을 했기 때문에 마을을 위한 희생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업적이 없었던지라 한게 없는 호카게라는 불명예스러운 소리만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예토전생된 호카게들 중 가장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그전까지 비중이 가장 적었지만 전투에서 계속 활약해 주가가 대폭 오른 2대 호카게와 정반대의 입장. 이전에는 강한건 물론이고 성숙하고 침착한 성격에 다정하고 희생적인 등등 소위 완벽남으로 보여졌던 미나토였던 데다가 전장에 도착한 직후만 해도 십미의 미수옥을 시공간인술로 날려보내고, 구미 차크라 모드를 사용했고, 오비토를 비뢰신으로 저지하는 등, 금빛 섬광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을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육도선인인 사람한테 한 팔을 잘린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작명센스로 유치한 모습을 보이거나 사스케에게 오더를 무시당하고 3주째 기술을 사용 못 한다거나 회상하느라 한눈팔다가 제츠에게 검은 구미를 뺏기는 것도 모자라 비뢰신으로 마다라에게 한 기습조차도 안 먹히고 한 팔이 마저 날아가고 발로 차이고 나중에는 수리검 물고 달려가다가 그냥 이유없이 넘어지는등 미나토 팬들에게는 눈물나는 장면만 이어지고 있었다. 가이 대신 구도옥을 맞아 회피한 후로는 한동안 언급조차 되지 않더니 몇 화 뒤에 정신을 잃고 있다가 깨는 등 안쓰러운 모습만 계속하고 있었다. 그래도 아직 무한 츠쿠요미의 영향을 받지 않아 활약할 여지는 남아있으니 기대를 해볼까? 했었지만 결국 음의 쿠라마를 넘겨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성불했다.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더불어 나루토의 어린 시절과 선인모드를 비롯해 의도치 않게 적지 않은 설정오류를 만들었다. 이건 본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작가의 연출 문제겠지만...

5.3. 아버지로서

미나토에 대한 유일하다시피한 비판은 자기 아들을 최악의 고난에 부딪히게 만들었다인데 사실 이 문제는 미나토를 비판하기 힘들다. 그 당시 미나토에겐 최선의 선택이기도 했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16년 전' 목차에 있듯이 불안정한 봉인으로는 언젠가 구미가 다시 뛰쳐나올 가능성이 크고 죽어도 부활하는 것이 미수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누구 한명이 희생해야 하는데 여기서 희생자가 타인일 경우 마을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켰다는 비판을 들어야만 한다. 거기에 그 사람이 나루토처럼 비참한 처지를 겪는다면 더 거셌을 것이다. 애당초 그 상황에 타인은 없었으니 정말 미나토로선 어쩔 수 없기도 하고... 결국 미나토는 피로 이어진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면서 어머니인 쿠시나의 차크라 일부를 함께 봉인했고 그 뒷일을 그 당시에 근처에 있었던 전임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에게 맡겼다.

부모로서는 최악의 선택이었을지 몰라도 수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선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비록 모두에게 배척받는 존재가 되어 자신의 아들이 힘든 길을 걸을 것이라는 건 예상해도 마을을 구한, 마을을 위해 희생한 영웅이 믿을만한 연장자에게 맡겨둔 아들이 설마 이렇게 마을 단위의 왕따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것이다.

사실 나루토의 어린 시절에 관한 문제는 비단 히루젠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미나토와 엮인 적이 있던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나타나는 부분이다. 제자이자 부하였고, 미나토가 특별히 그의 트라우마를 걱정해 측근에 두고 보살폈던 카카시는 나루토를 자기소개에서 '이녀석 상당히 재미있는 성장을 했군.' 하고 독백하는데 이는 그동안 나루토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몰래 가 보거나 하는 관심조차 전혀 쏟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카카시에게 있어서 미나토는 소중한 스승이었고, 미나토 반이 전멸한 지금 나루토는 그 인연의 마지막 끈이나 다름이 없었음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점에는 괴리감이 든다.

심지어 미나토는 심지어 카카시의 힐링에 도움되라고 카카시에게 나루토를 임신한 쿠시나의 호위까지 맞긴 적이 있었는데 말이다! 그외에도 미나토의 상급 닌자 시절 구름마을 에이비 형제와 겨룰 때에도 함께 있었고 그외에도 이런저런 임무를 함께 해 왔을 것으로 보이는 아키미치 쵸자[17]는 1화에서 보면 아예 나루토를 없애버리자는 모임에 동조하고 있는 장면이 나와 더욱 괴리감이 커지는 장면이 나왔다.[18]

게다가 지라이야는 쿠시나로부터 직접 나루토의 이름이 자신의 소설에서 나온 등장인물에 따온 것에 대부가 되는 것이냐면서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정작 나루토를 처음 만났을 때 미나토의 아들이라는 것을 부각하는 장면은 없었고 제자가 죽은 것을 알았지만 정작 제자의 아들은 신경쓰지 않았다는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 심지어 2년 동안 함께 다녔는데도 나루토는 지라이야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4대라는 정보를 듣지 못하기도 했고...

게다가 이후에 미나토 본인이 선인모드를 쓸 수 있다는 것과, 가마분타를 미나토가 소환했다는 것 또한 밝혀졌는데,[19] 묘목산의 두꺼비들 모두 미나토에 대한 언급은 조금도 없던 것 또한 의문이다. 2대 선인인 후카사쿠는 과거 나루토에게 선술을 가르쳤을 때 아무나이런 선술을 배우는 것이 가능한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오직 지라이야와 나루토만이 배울 수 있다고 말을 하였고, 이후에 나루토가 성공적으로 선술을 배웠을때도 오직 지라이야와 비교만 하였지 미나토는 언급조차 없었으니.

게다가 나루토의 정체를 나뭇잎 마을에서 몰랐다는 것 또한 의문이 가는데 미나토의 금발과 벽안이 흔한 것도 아니고 친근하게 지내면서 서로를 다 알고 지내는 마을에서, 미나토의 사망과 당시의 쿠시나가 만삭이었음 등등을 카카시와 쵸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닌자들이 몰랐을 리도 없다. 심지어 우즈마키 일족은 작중 시점에서는 거의 멸족 상태여서 흔한 성도 아니었을 거고, 초대 호카게의 아내와 4대 호카게의 아내가 우즈마키 일족인데,[20] 나루토가 이들과 모종의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조차 다른 이들이 짐작하지 못했다는 것 또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결국 이런 오류를 방지하려면 적어도 미나토와 동시기에 활발히 활동하던, 작중 초반에 주민들은 아니더라도 사정을 아는 닌자 몇명 정도는 나루토에게 남몰래라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격려해 주거나 돕는 묘사가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그러면 나루토의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는데 방해가 되고 그저 부모도 없는 인주력인 줄 알았던 나루토가 사실은 마을을 구한 영웅인 4대의 아들로 밝혀질 때의 임팩트와 영혼이 된 상태의 미나토와 쿠시나를 만났을때의 감동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었기에 이런 모습은 전혀 나오지가 않았다. 게다가 이후에 미나토가 나루토의 아버지인 것이 밝혀지면서 선인모드를 비롯한 설정이 붙었지만, 이 역시 이전에 있던 설정과 맞지 않으면서 설정구멍이 생기고 말았다. 즉 후반부의 반전과 감동을 부각시키기 위한 어쩔수 없던 연출, 혹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장면이였던 셈.

이러한 모순된 설정 오류를 메꾸기 위해서, 3대 호카게나 주변 사람들이 일부러 나루토의 출생에 입다물기 위해 고의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구미의 인주력이었다는 사실은 마을에서 대대로 비밀 사항이었고, 구미호의 인주력이 출산을 할 때 약해진다는 것은 그보다 더한 기밀이었다. 나루토의 존재가 알려진다면 4대 호카게인 미나토와 쿠시나가 죽은 경위가 밝혀지고, 인주력의 출산에 관한 극비 사항이 새어나갔을 것이다. 그러므로 3대 호카게인 히루젠이나 주변 인물들이 나루토의 출생을 자연스럽게 은폐하게 되고, 미나토와 쿠시나의 관계 또한 비밀이 되어 나루토는 아버지의 성이 아닌 어머니의 성인 우즈마키를 따르게 되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웃기게도 작중에 드러난 나미카제 일족은 호카게인 미나토 뿐이고 우즈마키 일족은 오히려 타국에서도 알아줄 정도로 유명한 일족이었다는 게 옥에 티이기는 하지만...[21]

하지만 이 경우 미나토가 나루토가 인주력이 된 과정이 비밀로 될 것이라는 예측을 못하고 마을 사람들이 아들을 영웅으로 칭송할 것이라는 행복회로를 돌리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극비 사항에 마을 내에서 어떻게 취급되는 지 잘 알 수 밖에 없는 호카게가 인주력은 비밀 사항이라는 사실과 그런 인주력의 출산이 극비 사항이라는 것을 잊거나 혹은 무시한 상태로 아들의 인생을 희생하고 방치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22] 3대 히루젠이 미나토와 쿠시나의 재산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는 것처럼 결국 이는 장기 연재로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인한 설정 오류로 봐야 한다.

이 두 가지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실패한 작가는 그냥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루토를 단순히 싫어하거나, 잘해봐야 무관심적인 방관 정도로 일관하는 태도를 가진 것으로 묘사해 버렸다. 후반의 나뭇잎의 온갖 병크들과 설정 변경 및 추가는 무리한 장기연재 등 약간은 감안해 줄 여지가 있으나 미나토와 나루토의 혈연관계는 외모 등만 봐도 처음부터 설정해 둔 걸로 보이는데, 그런에도 이런 괴리가 발생한 것은 빼도박도 못할 작가의 불찰이다.

게다가 원작에도 나오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날 연출은 이런 요소를 더욱 악화시켰는데 단순히 마을 사람들에게 터부시 받으면서 간섭받지 않는 나루토를 대놓고 주민들이 폭언을 하거나 괴롭히는 장면들이 나오는 등[23] 나뭇잎 마을의 닌자들과 주민들이 배은망덕한 사람들로 표현되는데 일조했다.

5.4. 스승으로서

팬덤에선 미나토는 훌륭한 캐릭터로 인식되기 때문에 언급은 적은 편이지만 일각에선 '괜찮은 스승이었나?'등의 스승으로서의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 오비토와 카카시의 중재역을 본인(스승)이 맡아야하는데 대부분 제자인 린이 맡는다던가, 린이 사망한 후 PTSD 증세를 보이는 카카시를 동료도 여차하면 죽여야하는 암부에 투입 시킨다던가하는 방조적이나 부주의스러운 묘사가 있기 때문이다.[24] 다만 미나토가 카카시를 암부에 넣었다는 건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스토리다. 원작에서는 그저 카카시가 과거에 암부였다는 언급만 있지 어떠한 경위로 들어가게 되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심각한 시기엔 왜인지 부재하는 스승 기믹도 있어서 오비토도 이 점을 비난하며 원망했다. 그래서 카카시가 초기에 스승으로서 부적합한 모습을 보인데는 미나토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하나씩 짚어보면 그렇게 타당한 주장은 아니다. 일단 반의 중재역을 거의 항상 린이 했다는 인상은 애니에서 오비토의 지겹고도 지겨운 오리지날 회상이 일조한 바가 적지 않다. 원작에선 적어도 애니 수준으로 회상남발은 하지 않았는데, 그 원작 기준으로는 린이 중재역으로 나왔다 할만한 장면은 역시 카구야한테 몸빵 시켜주던 때 오마쥬된 둘의 손을 잡고 끌고 가는 씬 정도다.

카카시 외전에선 특제 의료박스를 카카시에게 선물로 주었고, 지각한 오비토한테 카카시가 툴툴대고 오비토는 너 줄 선물은 없다고 투닥대다가 미나토가 원만히 마무리짓고 데려간다. 오비토의 정체가 밝혀지는 무대사 회상씬에서도 린이 특별히 싸우는 둘을 중재하는 장면은 안 보인다. 미나토는 카카시 외전에서 실전에서 우는 오비토를 다잡고, 카카시를 구해내고 치도리의 불완전성에 대해 충고했다.

한편 오비토에게 카카시의 아픈 과거를 알려주고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면 빈도를 굳이 세어보지 않더라도 린과 미나토의 그리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미나토 반의 일상은 카카시 휘하 7반 꼬맹이들과 달리 오랜 시간에 걸쳐 묘사되지 않았고, 그렇다고 회상 자체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한정된 자료만으론 평소에 미나토가 린만 믿고 둘의 싸움을 방치했는지에 대한 근거 자체가 매우 부족하다.

항상 늦는 구조대 기믹의 경우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카카시는 이미 미나토와 계급상으로 동등한 상급 닌자었고, 오비토와 린도 엄연히 중급 닌자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지, 이미 스스로 뭔가를 판단, 결정, 해결해야 할 수준이다. 따라서 스승이 언제까지나 따라다니고 지켜보며 뒷수습을 해줘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실제 이들이 맡은 임무는 제압한 바위마을 닌자를 확인사살만 했어도 결과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더구나 평범하게 임무를 해 나가는 평화로운 시기도 아니고 전쟁 때였다. 미나토는 엘리트였고 나뭇잎의 큰 전력이었기에 수많은 전장을 돌아다니며 아군을 보조해야 했다. 예시로, 닌자들에게 표식된 쿠나이만 잘 던져달라 하고 자기가 혼자 다 처리하겠다고 하는 장면도 나온다. 즉, 미나토한테도 매우 힘든 전쟁이었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오비토로선 언제나 간발의 차로 늦게 도착해 구원하는 스승이 원망스러웠을거고 스승은 스승대로 죄책감을 느꼈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 미나토가 이쪽으로 원망을 많이 듣는 것은 비뢰신의 술의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어디로든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미나토이고, 그만큼 위급한 상황에서는 미나토가 나타날 것을 기대할수도 있다. 하지만 미나토도 순식간에 원거리를 이동 할 수 있을 지언정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할수는 없을테니 이러한 기대는 다소 무리라고 할 수 있다.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냐?'하는 비판점을 보면 일단 때가 전쟁중이었고 미나토가 호카게가 됐을 때 나이가 겨우 22세였고 24세에 임기 3년도 못 채우고 사망했다. 그리고 칸나비 전투가 있던 당시 오비토와 린은 13세, 카카시가 12세였다. 즉 사제지간이라지만 이들의 나이차이는 크지는 않았을거고 전쟁을 끝낼 즈음이 20대 초반이었으니 미나토도 담당 상급 닌자가 되었을 땐 많아야 20세였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하급닌자들은 닌자의 기본인 팀워크는 물론 기초 체술, 인술, 환술에 대한 지식과 실전경험부터 쌓게 해 줘야 했다. 그리고 카카시나 오비토나 린또한 약하지는 않았고 각자 자신들만의 술법[25]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고난이도의 A랭크인 나선환이나 S랭크의 비뢰신의 술을 전쟁중에 가르쳐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고 굳이 이 두 술법을 가르칠 이유도 없다.

미나토의 술법의 재능외의 부분은 명석하고 빠른 판단력, 많은 경험으로 얻은 노련함과 침착함, 뛰어난 기본기 그리고 전투센스 정도가 있는데, 이건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라 타고난 재능과 훈련, 실전경험이 필요하다. 린과 오비토가 카카시급의 천재가 아니었음에도 비교적 어린 나이에 중급닌자로 승격한 걸 보면 이런 쪽으로의 교육은 착실히 시켰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스승들은 보통 이런 공통적인 기본소양을 닦아줘서 한소대의 대장노릇을 할수 있는 중급 닌자로 승격시켜주는 역할이지 스승의 기술을 제자들이 그대로 전수하는 역할이 아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닌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술법은 5속성의 인술을 사용하거나 환술이나 체술 혹은 의료인술이 대부분이다.[26]

종합하자면 미나토가 스승으로서 제자들의 교육에 특별히 소홀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으며,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제자 교육에 신경을 쓰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들어서서 과연 좋은 스승이었나 하고 다시 논란이 약간 일어난 상황이며 카카시 열전에서 나온 묘사 때문에 또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6. 전투력

우리 바위 마을에서는 너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치라고 했는데...
마히루[27]
미나토는 10년에 한번 나오는 인재야. 그 정도의 천재는 더 이상 태어나지 않아. 상냥한 남자였지만, 근성은 확고해서 순식간에 4대 호카게가 됐지.
지라이야
4대, 네 녀석 나 이상의 순신술사로군.
센쥬 토비라마

나루토 세계관 최속의 닌자[28]

우선, 미나토의 이명인 금빛 섬광비뢰신의 술법으로 얻은 이명인데 사실 이 비뢰신을 단독으로 쓰는 것부터 아주 엄청나다! 비뢰신 술사는 2대 호카게 센쥬 토비라마 이후 미나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 메이를 마다라가 있는 전장으로 보내기 위해 미나토의 호위닌자 세 명이 함께 사용한 모습이 나왔다. 이 세 명은 나뭇잎 마을의 특별상급닌자인데 세 명이 동시에 써야 한 명을 이동시킬 수 있다는것만 봐도 이 비뢰신의 난이도가 얼마나 극한인지 알 수 있다.[29][30]

비뢰신의 술 뿐만 아니라 기본 순신의 술또한 굉장히 빠른데 나루토가 태어난 날 가면의 남자가 태어난 직후인 나루토를 납치했을 때 순신의 술만으로도 나루토를 낚아채는데 구미를 제어할 정도의 동술을 가진 토비가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속도였다. 이 정도의 순신의 술을 포함하여 미나토 본인의 반응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다! 구름 마을 닌자들과의 전투 전, 비뢰신의 마킹이 새겨진 수많은 쿠나이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이동하는 것은 물론 미나토 다음의 최속의 닌자인 4대 라이카게의 공격이 눈앞에 갑자기 왔을 때에도 비뢰신으로 회피할 정도의 반응속도를 보였다.

또한 전략이나 상황 판단력도 뛰어난데 미나토는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전술을 사용한다. 제3차 닌자대전때 킬러 비, 라이카게와 싸웠을 땐 비의 일부 팔미의 꼬리에 마크를, 가면의 남자와 싸울 땐 비뢰신의 쿠나이가 머리를 빠져나가는 타이밍을 정확히 판단해 비뢰신 2단계로 제압했고 토비가 감탄하는 와중 그의 몸에 마킹해서 구미와 계약을 봉인해버리는 등의 순발력을 지녔다.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도 사각지대가 없는 괴수로부터 나루토를 구출하거나 관찰하고 전략을 짜내기도 했다. 미나토는 술법에 대한 재능뿐만 아니라 전투 센스, 두뇌 회전이나 전략 또한 매우 뛰어난 작중 공인 천재 닌자다.

체술의 경우, 작중 따로 언급된 적은 없으나 명색이 호카게인 만큼 최소 상급닌자급은 될 것이며 고속의 순신의 술의 엄청난 회피력을 가졌고 우수한 파괴력의 나선환또한 있으니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나왔던 전투씬에서도 비뢰신으로 피한 뒤 수리검이나 나선환으로 카운터 공격을 하는 장면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음의 구미 차크라를 제어하는 모습까지 보였으며, 미약하지만 선인모드까지 갖추고 있다.[31] 이러한 전투 방식과 술법들을 통해, 미나토는 작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인전의 강자다.[32]

7. 사용 술법

항목 참조.

8. 기타

그가 등장하는 과거 회상이 나오기 전에도 석상이나 회상, 그림자 등으로 단편적으로나마 작중에서 모습을 보였고 또 언급됐다. 작중 세계관에서나 스토리로서나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고, 무엇보다 나루토와 혈연관계라는 게 너무 티가 나는 외모인지라 2부 돌입 전에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갖가지 가명들이 붙여졌다. 우즈마키 아라시, 우즈마키 카야쿠 등 대부분 캐릭터 특유의 속성인 '빠른 속도'를 반영한[33] 이름들이 널리 쓰였으나 원작에서 본명을 밝히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 정작 밝혀진 '나미카제 미나토'는 속도와 전혀 관계가 없는 '바닷바람 항구'라는 뜻이다. 굳이 따지면 미나토의 인격이나 능력을 나타낸 이름이라 할수있다.[34]

나루티밋 히어로 3에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때는 아직 미나토가 나오지 않은 원본 시점이라 그의 이명인 '금빛 섬광'이 이름으로 대신해서 나온다. 미나토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를 구하면 자동으로 나오는데, 사기캐릭터. 미친듯이 빠른 공격속도와 공격을 막고 있으면 맨 마지막 콤보가 갑자기 뒤에서 날아온다. 다만 이 시기에는 성우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사가 없다. 대신 효과음의 비중이 큰데 제작자는 효과음으로 음성이 없는 어색함을 어느정도 없애려 한 듯하다.[35] 격투 닌자대전에서는 스페셜에 첫 참전.

차기 호카게로 내정되어 있던 젊은 시절, 마찬가지로 라이카게 취임 전의 에이와 몇 번이고 접전을 벌인 적이 있는 듯하다. 라이카게의 회상에서 얼굴을 비추는데, 4대 취임 전에 이미 쿠시나와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 형제를 혼자서 상대하며 형제에게 인주력으로서의 재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빨리 눈치 채는 게 좋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라이카게는 4대 호카게만큼 우수한 닌자는 없어 보였을 정도로 훌륭한 닌자였다고 평가했으며, 4대가 죽은 이상 세계 최속의 닌자는 자신이라는 대사로 콩라인임을 인증했다.

예토전생으로 처음 만났지만 토비라마가 자신의 인술인 비뢰신을 더욱 발전시킨 자가 호카게가 된 것에 대해 상당히 뿌듯해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평상시에는 한 성깔들 하는 나루토 세계관 강자들 중에서도 성격이 온순하고 착한 사람이다. 번역체에서도 '~니?'라고 친절한 말씨를 쓴다. 성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녹음 당시 "최강자지만, 쎄게 보이려고 힘주지 마시고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세요."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로스트 타워 극장판에서 등장했는데 언젠가 나루토에게 다시 만날 날이 있다고 말했다. 작중에서 나루토의 나선환을 보고 자신의 아들이라고 짐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이는 원작에서 정말로 이루어졌다! 사실 이 장면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의 아들로 짐작되는 나루토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서 미나토는 자신이 언젠간 단명할 것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미나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착잡한 장면이다.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의 세계에선 쿠시나와 같이 평범한 상급닌자로 나온다. 일단 극장판에 나오는 한정 츠크요미 세계에서는 4대 호카게가 사쿠라의 아버지라고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비뢰신의 술법을 쓰고 지라이야가 봉인한 붉은 달의 서의 봉인을 자신과 지라이야만이 유일하게 풀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마냥 평범한 상급닌자는 아닌 듯하다.

미나토가 호카게가 아니었다면 나루토는 성이 나미카제로 바뀌었을지 모른다. '나미카제 나루토', 뭔가 안 어울린다

여담이지만 자기 아들이 단지 구미의 인주력이 됐다는 이유만로 테우치이루카[36] 를 제외한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그렇게 집단 왕따를 당하며 라면만 먹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면 과연 미나토가 좋은 반응을 보였을지는 의문이다.

이미 사망한 사람이지만 일단은 할아버지이고 시아버지다. 아들이 아내를 얻고, 아내와 사이에서 자식 까지 생겨서 미나토에게는 며느리에다가 손자와 손녀까지 생겼으니 호적상 할아버지이며 시아버지이다.[37][38]

여담으로, 투의 서에선 스승이면 좋을 것 같은 캐릭터 1위에 선정된 바 있고, 일본 넷상에서 '아빠였으면 좋겠어!'하는 캐릭터투표에서 1위를 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상당한 미남이다. 쿠시나는 나루토가 자기보단 미나토를 더 닮길 바랬고 지라이야가 직접 잘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외모 칭찬이 드문 나루토에서 미남으로 인정 받고 독자들도 대표적인 꽃미남하면 사스케와 더불어 미나토를 많이 언급한다[39].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이후 사실 네이밍 센스가 엉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한도 끝도 없이 진지해 보이는 2대 호카케가 듣고는 이런 상황만 아니라면 빵 터졌을 거라고. 문제의 나선섬광 초륜무후 삼식은 물론 사스케와 나루토의 아마테라스와 나선수리검의 연계기술을 작둔 광륜질풍칠흑시영식(灼遁 光輪疾風漆黑矢零式)이라고 이름 지었다. 애니에선 이 말을 하고 난뒤 스스로 이건 좀 아닌듯 하면서 셀프디스를 한다. 쓸데없이 길고 어려운데다 끝에 '0식'이니 '3식'까지 붙는 걸 보면 센스에서 중2병 티가 팍팍 난다. 이런 사람이 만든 나선환이 어떻게 나선환으로 끝난 건지 참 용한데, 아직 미완성 기술이어서 대충 지었을지도. 완성하고 제대로 된 이름을 지으려 했지만 완성하기전에 죽었으니... 아니면 지라이야가 사용하기 쪽팔려서 적당히 줄인 걸지도 모른다... 사실 가장 현실적인 이유를 들자면, 다른 누구도 아닌 주인공의 주력기인데 비웃음을 살 수 있는 중2병식 이름을 지을 수 없었을 것이다.

중요한 순간에 별 이유없이 자기 혼자 넘어지는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40], 이 허당짓은 아들 나루토는 물론이고 손자 우즈마키 보루토 까지 물려받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바 있다. 또 며느리 휴우가 히나타도 비슷한 허당짓을 벌인적 있다. 심지어 넘어지는 포즈도 넷 다 똑같다.[41]

9.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길어서 분리. 나미카제 미나토(나루티밋 스톰) 문서 참고.

10. 관련 문서



[1] 카구야 키미마로와 중복. 참고로 옆 동네에서도 주인공아빠 역을 맡았다.[2] 두 성우는 포켓몬스터시바, 사랑은 정말의 타시로 유스케, 슈퍼로봇대전쿄스케 난부, 로봇수사대 K캅스요시키의 성우이기도 했다.[3] 선생이었을때를 생각해보면 21-22세로 추정된다.[4] 원문은 黄色い閃光. 즉, 노란 섬광이다. 어떻게 보면 초월번역.[5] 창조자는 센쥬 토비라마.[6] 그러기 위해 시귀봉진 당시 남은 차크라를 아들 안에 남겼다.[7] 아버지가 나루토의 안에 구미를 봉인해 아들의 일생을 비참하게 만든 몫.[8] 다만 태도를 봐선 위험할 것 같으면 뛰어들려고 보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후일 쿠시나의 납치 사건때 구해주면서 한 말을 보면 확인 가능. 애초에 이런 문제는, 쿠시나가 인주력이라는 점을 제외하더라도, 제 3자가 섣부르게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미나토의 선택이 옳았던 셈이다. 거기다 쿠시나 본인이 따돌린 대상을 직접 묵사발내버리기도 했으니....[9] 정치 일선에 참여하기 외 여러가지.[10] 다만 나루토가 호카게가 된 시점이 마을의 급격한 근대화 시기였다는 점을 고려해야된다. 물론 본인이 해결할 필요가 없는 잡일들도 본인이 해결하려고 하는 나루토의 지나친 오지랖도 나루토의 워커홀릭 면모에 한몫하긴 하지만 만약 미나토가 이 시대에 호카게를 맡았다면 나루토와 비슷하게 서류 작업에 치여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11] 심지어 그와 4대 호카게 자리를 두고 경쟁한 닌자는 전쟁영웅이자 전설의 3닌자 중의 하나였던 오로치마루였다.[12] 이후에 일어나는 나뭇잎 마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결국 미나토의 공백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중 등장인물들도 4대를 그리워 하니) 미나토의 영향력과 파급력은 강했다. 살아있는 한 나뭇잎 부수기우치하 일족 몰살은 꿈도 못 꾸는 일이다. 실제로 무한 츠쿠요미의 츠나데 편에서 미나토가 살아 있는 나뭇잎은 우치하 멸살도 없고 뱀 아재의 나뭇잎 부수기도 없었다.[13] 이 부분은 센쥬 토비라마 문서에도 나와 있다.[14] 이전엔 3대호카게인 사루토비 히루젠을 최연소라고 적어놓았지만 히루젠이 정식으로 호카게가된 나이는 27세이다[15] 아이러니하게도 아꼈던 제자 오비토의 타락은 또다른 소중한 제자인 카카시가 린을 죽인 사태에서 일어났고, 그 린이 죽게 된 원인을 만든 건 오비토의 먼 조상인 아직도 안 죽고 살아있었던 노친네. 한 마디로 제자의 조상에게 뒷통수를 맞았다.[16] 마다라는 오비토를 작정하고 이용해먹었고, 그것을 위해 주워온 것이다. 즉 이 양반만 아니었어도 린이 3미의 인주력이 될 일도 카카시가 그 때문에 린을 죽일 일도, 죽은 줄 알았던 오비토가 살아돌아온 후 흑화해서 마을을 침공하고 미나토 본인과 아내를 죽게 만들 구미를 날뛰게 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17] 쵸지의 아버지로 카카시의 친우인 마이트 가이의 담당닌자였으며 따라서 카카시를 가르친 미나토와 동세대인 인물.[18] 돌려말하는것도 아니고 단체로 길거리에 모여서 진작에 죽였어야 했어. 할거면 구미호가 나오기전에 죽여버리자! 라고 떵떵거리고 있었다.[19] 심지어 가마분타는 초반부 나루토가 자력으로 자신을 소환했다며 실랑이를 벌일 때 "나도 알고 있어. 이 녀석이 자기 힘으로 날 불러냈다는 것 쯤은 말야. 어쨌거나 내 머리에 올라탄 녀석은 4대 호카게 이후로 처음이니까 말이지." 라며 미나토와 나루토의 관계도 어느 정도 아는 듯이 독백했다.[20] 게다가 저 두명 모두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구미 인주력이었는데.[21] 작중에 밝혀진 우즈마키 일족만 해도 나루토를 포함하여 5명이나 되며 나뭇잎 창설 일족인 센쥬 일족과 먼 친척 관계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물론 "우즈마키 일족이 이렇게 많고 나루토도 그 중 한 명일 뿐임!" 이라는 식으로 묻어가려 했을 수도 있겠지만 작가의 생각이 거기까지 미쳤을 리는...[22] 우치하 이타치와 비슷하다. 이타치 또한 마을을 위해 일족을 학살하고 동생이 자신을 죽임으로써 마을의 영웅이 되길 바라면서 죽었지만 결과는 이타치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23] 초반부에 이런 행동은 히루젠이 금지시켰다고 했으니 이 또한 설정오류다.[24] 실제로 이런 행동을 하면 안좋은 경우 동료를 죽여야 하는 광경의 재현으로 인해 PTSD가 재발해서 무슨 일이 날지도 모른다. 미나토 본인은 나름 곁에 두겠다고 암부에 넣은 것 같지만, 일이 거기까지 안 터진건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다.[25] 카카시는 자신이 개발한 뇌절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백광도, 오비토는 우치하 일족의 특기인 화둔술 그리고 린은 의료닌자다.[26] 아스마의 8반이나 쿠레나이의 10반도 스승이나 제자들마다 사용하는 술법이 아예 다르고, 그나마 카카시반의 사스케나 가이반의 리가 스승의 술법 스타일이 제자에게 큰 영향을 끼친 케이스다.[27] 카카시 과거편에 나오는 바위 마을 엑스트라 상급닌자. 엑스트라주제에 20명이 넘는 그림자분신을 사용했다! 후에 미나토의 비뢰신의 술에 목숨을 잃는다.[28] 비뢰신 술사이자 미나토 이전에 최속의 닌자라고 불렸던, 센쥬 토비라마에게 "자신 이상의 순신술사"라는 말을 들었고, 공식 설정집에서도 굉장히 빠르다라고 언급되었던만큼 현 시점에서도 나루토 세계관에서 가장 빠른 닌자다.[29] 실제로, 비뢰신의 술법 습득 난이도는 S랭크다. 작중에서 상급닌자 3명이 미즈카케를 둘러쌓고 비뢰신의 술법을 사용할 정도다. 그것도 미나토와 달리 시간이 오래 걸렸다. 설정집에서 이 3닌자가 사용한 비뢰신의 술은 비뢰진의 술이라고 하는데 아마 세명의 닌자가 진을 친을 친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30] 거기에다 심지어 미나토의 나루토 얼티밋 스톰에서의 전투에서 다수의 쿠나이를 던지고 날라가는 동안 계속 술법을 사용하면서 공격하는데, 사실상 술법사용의 제한이 없다.[31] 사실 미나토의 선인모드는 설정붕괴로 취급된다. 자세한 건 밑 문서 참조.[32] 대인전에 엄청 강한 것이지, 일대 다수의 싸움에서도 약한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오오노키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닌자들을 모두 저지한 것이 금빛섬광 한명이라고 언급한다.[33] 아라시: 폭풍우/ 카야쿠: 화약[34] 연관성은 없지만 나루토는 해협 이름이다.[35] 그 때문에 미나토끼리 싸우면 체험판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든다. 엑셀 2까지는 벙어리였다가 엑셀 3부터 음성이 생겼다.[36] 이루카는 다른 마을 사람들처럼 경멸과 혐오, 증오를 보인게 아니고 부모님의 살해한 쿠라마의 모습이 꿈에서 계속 나올 정도로 트라우마가 강해서 나루토를 피한것 뿐이다. 나루토를 보면 자동적으로 쿠라마가 떠오르고 쿠라마에 의해 죽은 부모님이 떠오르니 꽤나 심각한 트라우마였을듯, 그러나 결국은 극복해내지만...[37] 참고로 며느리는 그 휴우가의 종가 출신에, 손자손녀도 어린 나이에 스포일러백안을 개안하게 되었고 손자 쪽은 확실히 재능이 있다는 판정까지 받았으니 후손농사는 잘 한 셈(?)[38] 근데 안습한 건 손자가 16살쯤 되었을때 아들내미가 리타이어/사망했다는 암시가 던져졌다. 게다가 마을까지 개판 이상이 되었으니...[39] 하지만 초기 작화는 미남이 아니었다. 그때는 미남이란 언급이 나오기 전이기도 했고 작가의 작화가 지금이랑은 상당히 다를 때라...[40] 양팔을 잃어서 중심이 어긋났겠지만 희대의 천재 닌자로서는 굴욕이다.[41] 미나토는 육도 마다라 때 넘어졌고 나루토는 사스케와의 최종전에서, 히나타는 나루토가 마다라에게 구미를 뽑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