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4:10:24

록 리

마이트 가이반
록 리 휴우가 네지 텐텐
파일:attachment/lee1.jpg 파일:attachment/lee2.png
1부에서의 모습(13~14세) 2부에서의 모습(17~18세)
1. 개요2. 프로필3. 패러미터4. 상세5. 작중 행적
5.1. 1부5.2. 2부5.3. 보루토
6. 록 리의 존재
6.1. 전투력6.2. 재능?
7. 사용 술법8. 명대사9. 그 외

1. 개요

파일:리.gif

ロック・リー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스카와 요이치/홍범기/민부/브라이언 도노번

2. 프로필

이름 록 리(ロック・リー)
닌자 등록번호 012561
생일 11월 27일(사수자리)
나이 13~14세 → 17~18세(질풍전) → 20세(더 라스트) → 33~34세(보루토)
신장 158.5cm → 172.0cm(질풍전) → 177cm(에필로그)
체중 46.6kg → 54.7kg(질풍전) → ?(에필로그)
혈액형 A형
가족 메탈 리(아들), 아내
성격 정열적
좋아하는 음식 생명의 카레[1], 카레필라프
싫어하는 음식 없습니다![2]
싸워보고 싶은 상대 휴우가 네지, 우치하 사스케, 가아라, 우즈마키 나루토
좋아하는 말 노력, 근성, 사랑
취미 훈련

3. 패러미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0.5 3.5 0.5 1.5 3 4 3 1 17
데이터 북 2 0.5 4 0.5 1.5 3.5 4 3 1 18
데이터 북 3 0.5 5 1 2 4.5 4.5 3.5 1 22

4. 상세

녹색의 전신 트레이닝복과 송충이 눈썹, 바가지 머리가 특징이다. 한국 번역판에서는 반말로 번역되었지만, 원서에서는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기본적으로 ~です。,~ます。형의 경어로 대응한다.

이름의 유래는 외형에서 알 수 있듯이 이소룡(브루스 리). 브루스와 음악 장르인 블루스는 둘 다 일본어로 ブルース로 쓰는 데, 블루스의 파생 장르인 으로 바꾼 것이다. 아들내미 이름도 록의 파생장르에서 따왔으니 확인사살.

닌자이긴 한데 환술과 인술에 전혀 재능이 없어서 그 흔한 분신술조차도 일체 쓰지도 못한다. 대신 모든 노력을 오로지 체술에만 쏟았기 때문에 체술관련 능력치만 따지면 나루토와 같은 동기의 닌자들 중에서는 단연 최강급이다. 비술로는 위험이 크지만 일시적으로 막강한 힘을 낼 수 있는 팔문둔갑의 체문이 있으며, 나뭇잎류 체술 연화가 간판 기술. 외로 자주 쓰는 기술로는 나뭇잎 선풍정도가 있다.

5. 작중 행적

5.1. 1부

첫 데뷔는 중급닌자 시험장에서 우치하 사스케의 킥을 받아내며 등장했다. 이에 흥미를 가진 사스케와 한판 붙게 되는데 당시 사스케의 2구옥 사륜안으로도 따라갈수 없는 스피드를 선보이며 체술로 사스케를 압도했다. 무슨 인술인지 묻는 사스케에게 환술과 인술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체술만 사용했다고 말한다. 또다시 사스케에게 덤비려는 순간 마이트 가이에 의해 제지된다. 사스케는 이때 본 리의 체술과 스피드를 사륜안으로 카피하여 이후 아카도 요로이, 가아라와의 시합에 십분 발휘했다.

중급닌자 시험에 출전하여 1단계의 시험을 무사통과.

51화 나뭇잎의 푸른 야수!!에서 어둠의 숲에서 사쿠라를 구하면서 작중 최초로 팔문둔갑의 체문과 연화를 사용. 이 때 "나뭇잎의 연화는 두번 핍니다."라며 연화2를 암시하는 대사를 피로했다.

그리고 82화 리의 비밀...!!부터 87화 예선종료...!!까지 가아라vs록 리 전.

예선전에서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먼저 올라가 있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뛰쳐나갔지만 마지막 상대가 하필이면 사폭의 가아라였다. 처음에는 가아라의 절대 방어인 모래방패를 뚫을 만큼의 위력과 속력을 낼 수 없었는데 스승 가이가 "다리에 차고 있던 모래주머니를 풀어도 좋다"고 말하자 매우 기뻐한다. 관전하던 칸쿠로와 테마리는 '무게 좀 줄인다고 가아라의 모래를 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독백했고 카카시도 '뭐 저리 허접한 수업을?'이라 생각했지만...

리가 제법 높은 곳에 올라가서 주머니를 떨어뜨리자 석제 바닥이 그야말로 폭발하듯 터져나갔다. 말이 모래주머니지 각반 하나당 엄청난 무게의 강철 덩이 여러개가 숨겨진 듯. 카카시는 어이... 이건 너무 심하잖아.라고 어이없어했으며 칸쿠로와 테마리는 기겁을 하다못해 얼이 빠져버렸다. 이후 모래방패의 속도를 뛰어넘는 초고속 이동을 하며 공격해오자 작중 처음으로 가아라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밑천인 모래갑옷까지 보여줄 정도로 유리한 싸움을 이끌었다.

그러나 부족한 위력을 보완하기 위해 쓰인 연화1은 차올리는 과정에서 모래의 무게 때문에 잠시 시야에 놓친 틈을 타서 가아라가 빠져나갔다.[3] 팔문개화 오문까지 개방한 상태에서 쓴 연화2는 멋진 연출을 보여주며 가아라를 밀어붙였지만 가아라는 모래 호리병을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버텨냈다. 결국 한계에 다다른 상태에서 사박궤에 붙들려 왼쪽 손과 발이 부러지고 여기에 무리한 연화까지 겹쳐 재기불능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불명 상태에서 조차 다시 일어서는 절절한 의지의 모습에, 가이는 리를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을 보며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렸다. 다만 중급닌자 시험 최종보스인 가아라가 상대였다거나 자폭성 기술인 팔문개화를 쓴 시점에서 운명은 정해진 것일지도.

85화 지금이야말로...!!의 카카시의 대사에 기반하여 특화형 천재일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원문은 努力でどうこうなれるものじゃないぞ...あの子...やっぱり天才か...(노력으로 어떻게 될 수 있는 게 아냐... 저 아이... 역시 천재인가...) 가이는 '처음 리와 만났을 때는 완벽히 논센스'였지만 '그럴(연화를 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만 언급. 팔문둔갑 중 오문 개방의 영역까지 이른 것은 이미 노력만으론 도달할 수 없는 경지라 한다. 정확히는 원문의 어감상 '할 수 없다.'는 정론이 아니라 노력이 어쩌니 저쩌니할 문제가 아니야...정도의 어감이었지만.[4] 사실 이 체술도 처음엔 오히려 남들보다 뒤쳐지는 수준이었으나 끝없는 노력 끝에 비로소 재능이 꽃피게 된 것이라는 주장.

다만 어디까지나 추측으로, 이 부분에 관해 별다른 공식 설정은 없다. 작중 대사에 기반하여 생각해보자면, 가이는 오히려 '리.. 너는 인술이나 환술의 천재도 아닐 뿐더러 체술의 천재도 아니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체술의 천재라기보다도 연화에만 재능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후 무리한 연화와 팔문개화의 후유증으로 닌자 복귀 불가능 판정을 받고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닌다.

92화 나뭇잎과 소리와 모래와…!!에서는 리타이어 후에도 무리한 수행을 계속하다 쓰러져 병문안을 온 사쿠라와 이노에게 발견되고, 사쿠라에게 수선화 한송이를 받는다.

96화 갑작스런 방문자!!에서는 리를 죽이러 병실로 찾아 온 가아라에게 살해당할 뻔 하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나루토, 시카마루와 리의 병문안을 왔던 가이에게 구출당한다.

그 뒤로는 109화 나뭇잎, 춤추다…!!에서 본선의 사스케 vs 가아라 전에 관객으로서 참가. 네지가 나루토에게 졌다는 소리를 듣고 놀라지만 "해냈구나, 나루토."라며 나루토를 축하한다.

173화 고뇌하는 자들에서 츠나데가 나뭇잎마을로 온 뒤 몸상태를 진단받고 수술 중 죽을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주저하지만 179화 잊지마라...!에서 가이의 설득을 듣고 수술을 결심, 다행히 수술에 성공한다.

그 후 182화 집결!!에서 사스케의 탈주 후 시카마루 일행이 팀을 꾸릴 때 추천할만한 사람이 있다며 휴우가 네지를 추천해준다. 물론 록리의 언급이 아니었더라도 시카마루가 데리러 가려 했을지 모르지만...

209화 최강의 지원군 등장!!에서는 수술에서 깨어난 직후 나루토를 도우러 뛰어가 카구야 키미마로와 대치 중이던 나루토 앞에 등장해서 나루토 대신 키미마로를 상대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상대가 안 좋았다. 상대는 소리 5인방 중에서도 가장 강하고 체술 쪽에선 비교를 불허하는 키미마로. 체술밖에 못쓰는데 체술은 죄다 막히고, 키미마로에게 '공격이 너무 직선적이다.' 라는 말까지 듣고만다.

[kakaotv(395878257)]
그러다가 으로 착각하고 가져간 을 마시고 취해서 키미마로를 몰아붙인다. 말하자면 취권인데... 변칙적인 공격으로 키미마로를 당황하게 하고 강한 일격도 먹였다. 허나 키미마로의 혈족계승에 당해 술이 깨고 첫번째 연화를 먹이려고 했으나 최초의 발차기가 에 의해 막혔다. 복귀한 지 3화만에 다시 밀리고 패배한 셈. 참고로 182화에서 200화까지의 텀이 길어서 그렇지 작중 시간은 하루 밖에 안 지났었다.

다행히 212화 위기, 위기, 위기!!!에서 가아라가 구원군으로 왔다. 가아라에게 엄호를 부탁했지만 가아라는 록 리를 모래로 잡아당겨 패대기치고, 아예 물러나라고 말한다. 가아라가 리를 보고 '움직임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자 리는 '누구 덕분에 조금 고생을 해서요'라고 답하지만 그렇다고 가아라를 원망하는 눈치는 아니었고 가아라도 "그래?"라고 짧게 대답했다. 사실 수술 직후 안정을 취해야 할 몸으로 무리하게 나온 감도 있다. 이후 가아라가 키미마로에게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면서 리도 생존.

사스케 탈주 이후에는 이야기의 중심이 나루토와 사스케에 집중되면서 등장 기회조차 크게 줄었다. 실력적으로 크게 성장한 거 같지만 활약할 기회조차 없으니... 사실 1부까지만 해도, 나루토와 사스케, 사쿠라, 네지, 리, 시카마루 등 거의 모든 동기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만 2부로 넘어오면서, 주인공 한두명의 스펙만 너무 높아져가며 리 외에도 많은 동료들이 소외된 경향이 있긴 하다...

5.2. 2부

2부에서는 255화 접근…!!부터 가아라 구출작전에 가이반의 일원으로 참전. 원작에서는 분신과의 조우 장면 외에 별다른 개별전투가 그려지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추가된 오리지널 전투장면을 볼 수 있다. 데이다라를 생포하려고 협공작전할 때에도 안습한 것이, 애초에 체술과는 거리가 먼 전공을 가진 데이다라가 지친 상태에서, 그것도 양 팔을 다 잃어서 입에 쿠나이를 물고 싸우는데도 딱히 순식간에 압도하지 못하고 몇 합을 주고 받는등... 이때 데이다라는 명색이 아카츠키 멤버인지라 도주과정에서 양팔이 없이 입에 쿠나이 물고 가이팀에게 밀리지 않고 대등하게 맞섰다.

469화 사쿠라의 고백 이후 '사스케를 찾고싶다.'는 사쿠라의 부탁을 듣고 키바와 함께 사쿠라를 돕기로 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고 사쿠라를 말리러 온 사이와 대치, 결국 482화 다시 한 번...에서 사쿠라가 던진 수면탄에 정신을 잃는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모모치 자부자하쿠와의 전투에 참가 중. 사쿠라에게 '꼭 지켜주겠다' 라고 말하지만 정작 사쿠라는 '자부자는 대형을 짜도 빈틈을 노리는 암살의 달인이니 방심하지 말라'는 말만 돌려줬다. 틀린 말이 아닌게 사쿠라는 자부자와 싸운적이 있고 자부자는 안개은신술과 무음 암살술로 대형을 짜도 그게 소용 없게 되는 괴물이다.

가이나 사이, 카카시 등과 함께 적을 모두 봉인한 이후 나루토를 돕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려간 뒤 별다른 활약이 없다.

616화 순환과 영속에서 네지의 시체를 안고 펑펑 울고 나루토와 가이에게 격려받는다. 이후 나루토에게 차크라를 받으며 네지와의 과거를 회상하다가 네지의 눈을 감겨주고 닌자연합군과 함께 전투에 나서서 우치하 마다라십미의 연결을 끊어버렸다!!!

664화 나는 네 아버지니까!에서 드디어 오랜만에 등장했다. 탈진한 가이를 부축하며 가다가 마다라가 뱉어내서 버린 육도선인의 보구에 처맞는다. 근데 이게 엄청난 변수가 될 수 있는데 현재 미나토의 안에 있던 음의 쿠라마의 차크라를 검은 제츠가 먹튀해 버린지라 현재 나루토에게 줄 수 있는 쿠라마의 차크라(킨, 긴카쿠 형제)가 이 안에 있다! 하지만 이건 원래 오비토십미를 부활시키면서 쿠라마의 것을 대신해 넣은 것이니 아예 아무것도 없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 두 보구가 봉인계 보구라는 것에서는 엄청난 메리트가 될 수는 있다. 가령 마다라의 십미 차크라를 얼마 정도를 빼앗는다던가...

그리고 669화 팔문둔갑의 진!!에서 마이트 가이를 서포트 하기 위해 팔문둔갑 제 6문을 개방, 임시적으로 비중이 상승했다! 록리가 몸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열 수 있는 건 6문까지라고.. 1부에서 5문 열고 초주검이 된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완전히 재가 된 마이트 가이를 나루토에게 부탁받고 마다라의 지폭천성으로 인하여 가아라, 가이와 함께 대피한다.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등장인물과 마찬가지로 무한 츠쿠요미의 꿈을 꾸고 있다.

애니판을 보면 리도 무한 츠쿠요미의 영향으로 눈이 윤회안의 형상을 띄게 되는데 리의 눈 디자인 덕에 매우 어울리지 않는다. 이후 나루토와 사스케가 화해하고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한 이후 생존해서 마을로 귀환.

전쟁 후를 그린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비정사)에서는 개그씬으로 7문을 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원작 설정에선 아직 6문까지 밖에 언급이 안됐다. 결정적으로 원작자 공인의 정사 극장판인 더 라스트에서조차 6문을 여는게 끝. 7문 이상 열 수 있다는 건 '시대가 이 정도로 지났으니 당연히 열 것이다'라는 팬들의 추측일 뿐이고 아직 공식 설정으로 7문 이상을 열 수 있다고 나온 자료가 없으니 믿지 말자.

더 라스트에서는 다른 체술 부대와 함께 학익진을 펼쳐 운석을 부순다. 이때 다른 체술 닌자들도 6문을 여는데, 나루토 세대 때 체술 닌자가 리 밖에 없었던 걸 생각해보면 지금 리와 함께 6문을 연 닌자들은 리보다 습득이 빠르다는 소리다.

5.3. 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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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최종화(나루토 700화)에서는 자신과 닮은 아이와 수련하고 있다. 친아들인지 마이트 가이처럼 열혈 제자를 맞이한 것인지는 불명이었다. 그렇지만 극장판 인물 관계도에서 공식적으로 친아들인 것이 밝혀졌다. 아들의 이름은 메탈 리. 아내는 불명이고 작가가 생각해놓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보루토 시대 시점, 즉 현재의 리가 8문까지 열 수 있을 것이라는 소리가 많으나, 공식적으로는 8문까지 열 수 있다고 나온 바가 없다. 리가 원작에서 최종적으로 사용한 팔문둔갑은 6문까지가 끝. 더 라스트에서조차 6문을 사용한다. 애니에서는 7문까지 여는 모습을 보여주나, 애니는 오리지널이기 때문에 논외로 친다. 또한 평화로운 시대가 도래해, 나루토 일행의 전투력은 전작 종반부보다 대체적으로 하향된 것처럼 묘사되어있는 상태에서 리가 굳이 죽음을 동반한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기도 하니... 물론 리는 시대가 평화로워도 꾸준히 수련을 해온 것처럼 묘사되어 있기에, 정황상 8문 개방이 가능하다해도 8문을 개방하는 전개는 나오지 않을 듯하다.

보루토 TVA에서는 16화에서 처음 등장. 덴키메탈과 함께 절벽을 오르는 수련을 하다가 떨어지자 날아와서 받아주고, 착지한 후 스승처럼 청춘을 부르짖으며 덴키를 격려한다. 이때 덴키에게 자신과 아들, 스승이 입는 것과 같은 초록색 쫄쫄이를 선물한다... 덴키는 리의 태도와 야성적인(?) 모습에 상당히 당황하지만, 이때의 만남이 덴키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데, 전작 1부에서 가이에게 쫄쫄이를 받은 나루토가 에로선인의 만류로 입지 않은 것과 달리, 덴키는 며칠후 진짜로 이걸 입고 화재 현장에서 상당한 활약을 한다. 건물 진입 직후에는 거센 불길에 쫄았다가 리의 격려를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고 이와베를 도우러 간다.

42화에서 키바와 함께 등장한다. 다만 짧게 인터뷰로만 등장하는데 짧은 등장임에도 자기 아들인 메탈 리를 향해 "보고 있느냐 메탈!" 하며 매일 하던 수련의 성과라는 등 여전히 노력 바보인 모습이다.

보루토 극장판에서도 등장. 당당히 상급닌자가 됐고, 중급닌자시험의 관리관이 되었다. 자칭 나뭇잎의 푸른 야수, 체술 엘리트로 평가받고 있다. 극중에서는 설정대로 3차전의 시험감독에 임한다. 후에 모모시키, 킨시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 중닌 시험장에서 인명 구출에 임한다. 이후 등장 없음.

소설판에서는 모모시키와의 싸움 도중 인술이 통하지 않고 (모모시키의 양 손에 달린 윤회안은 인술을 싹 흡수해버리고 파워를 증폭해 되돌려주기 때문. 즉 모모시키 앞에서 인술을 쓴다는건 오히려 적의 사용기술만 늘려주는 꼬락서니가 된다. (카타스케 항목 참조.) 체술만이 통한다는 사실에 나루토가 록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

지금의 록 리는 탈모가 와서 가발을 쓰고 있다는 안타까운 설정이 있다. 중급닌자시험 때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아갈까봐 허둥지둥 하는 것이 그 증거다. 어쩌다가 그렇게 된 것인지는 불명. 우스갯소리로 더 라스트에서 날아오는 운석을 막기위해 나뭇잎에서 특공대를 구성해 운석에 돌입할때 운석이 내뿜는 우주방사능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사람이 너무 고생을하면 젊은 나이에 머리가 벗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록 리의 존재

처음 등장했던 중급닌자 예선전때는 가아라나 네지외에는 거의 적수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엄청난 강자였다. 작중에서 천재닌자라며 많은 사람들이 칭송했던 사스케를 상당히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 간단히 압도했으며, 록 리가 가아라와의 대전에서 모래주머니를 풀었을때와 연화2를 개방했을때의 전투력을 생각해보면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도 움직임을 읽지못하고 간단히 압도당한 사스케는 그 당시에는 록 리와는 상당히 큰 전투력의 차이가 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천재 vs 노력하는 범재라는 작품의 테마에도 맞춰 나름 비중을 받았으나, 그것도 중급닌자 시험까지가 한계였고 그 이후로는 등장하는 인물마다 죄다 천재인데다가, 특수한 능력을 타고났으며 당연하다는듯이 노력까지 하는 캐릭터들이 대거로 나와 점점 그 존재가치가 부정당하고 있다. 더군다나 예선전 당시까지만 해도 록리에게 간단하게 압도당했던 사스케는 아주 짧은 시간에 록 리의 스피드와 체술을 완벽하게 카피해서 가아라를 압도해버렸으니.

그리고 되려, 스승인 마이트 가이가 본격적으로 싸움에 참전한것이 록 리의 존재 가치를 없애버리는 꼴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이는 노력만으로 마다라를 상대할 힘까지 얻게 되어 미수나 동술이 없어도 된다는 희망과 노력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승인 가이는 록 리가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체술에 훨씬 더 능숙한데다가, 그 역시 노력하는 범재이기 때문에 록 리와 여러모로 흡사한 상위호환 캐릭터다. 만약 리가 스승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거나 가이가 리타이어 후 리의 성장을 도와 캐릭터를 계승시켰다면 록 리의 위상이 지금처럼 비참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건 작품이 끝날 때 까지 없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도장을 만들어서 도장격파 도전자를 기다리긴 했으나 그마저도 스승이 변장해서 해주고 나중에 텐텐이 상대하는 모습이 나오긴 했으나 그마저도 방심하다가 격파당했다.

가이는 제4차 닌자대전에서 세계관 최강자인 우치하 마다라를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등 세계관 최강의 체술가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그런 가이 역시 특별한 재능이 없었으나 노력으로 그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이 과거 회상신으로 드러나 록 리의 향후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지만 스승이 미친듯이 날뛴만큼 제자가 심각하게 묻힌건 어쩔 수가 없고 록 리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상태다. 이러다보니 점점 팬덤에서는 "록 리는 마이트 가이 하위호환이다", "록 리는 대체 뭐였는가", "왜 나온 캐릭인가", "록 리의 리즈시절은 사스케 등 뒤로 파고들다가 제지당한 거네"라는 안습한 소리도 많이 나왔다.

그리고 초반에는 록 리와 비슷하게 노력하는 범재 유형처럼 묘사되었던 나루토가 알고보니 4대 호카게가 아버지, 닌자 세계의 시조격이자 신이라고 칭송받는 육도선인의 아들이자 우즈마키 일족과 센쥬 일족의 시조인 오오츠츠키 아수라의 환생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록 리는 더욱 더 안습해졌다.

그리고 1부에서 비중을 받았던 두 번의 중요한 싸움에서 전부 패배했다. 두번 모두 자신의 실력을 훨씬 상회하는 강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이다. 체술과 스피드로 상대를 몰아붙이지만 태어나고부터 타고난 능력을 가진 닌자를 상대로는 항상 한 끗발이 밀려서 발렸다.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빠른 속도도 짧은 시간만에 사스케가 어느 정도 따라잡은 것을 생각하면 안습이다. 게다가 이쪽은 속도가 약간 떨어진다면서 연화도 쓰지도 않고 가아라의 모래방패를 파고들어 모래갑옷을 한 대 때렸으니...

물론 이는 작품 외적인 시각이고, 작품 내적인 시각에서 보면 좀 다르다. 특히 가이에 대해서는 작중에서 힘이 부족한게 한이라고 하는 리에게 미나토가 "너도 가이가 지키고 싶어하는 이들중 하나다."라는 말을 고려해야 한다. 리는 아직 어리기에 이런 리가 벌써 가이를 제치고 강해지는건 오히려 가이를 안습하게 만들뿐더러, 현실적으로도 밸런스 붕괴. 물론 나루토나 사스케는 벌써 스승들을 훨씬 제쳤긴 하지만, 이는 혈통&미수&인맥&주인공/혈통&눈깔&천재&라이벌 등 온갖 보정이 겹친 것이다. 다른 배틀만화나 무협물만 봐도 소년의 나이에 수십년 수련한 노고수 찜쪄먹는 이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건 작위적인 주인공 보정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나루토와 사스케 외의 그 어떤 등장인물도 그러지는 못했다.

그건 그야말로 각종 주인공 보정들의 안티테제인 리가 이렇게 되면 '노력하는 범재'라는 정체성마저 없어진다. 오히려 거의 체술만 사용하는 가이의 활약으로 리의 닌자의 길이 증명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리의 근성과 노력이 가이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데다가, 먼저 앞길을 간 스승의 인도도 있으니[5] 나중에 가이의 나이가 되면 가이보다 결코 약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예상되어 진다. 정작 보루토의 설정에서는 8문을 쓴다는 언급도 설정도 없긴 하지만...

작품 외적으로는 가이가 리의 작중 비중을 빼앗아간건 맞지만, 작품 내적으로는 가이는 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해준 지표이자 리가 자랑스러워할만한 스승이나 목표가 된 것으로, 오히려 '스승은 저런데 제자인 넌 왜 그러냐'는 반응이 비정상적이다.

6.1. 전투력

리는 중급닌자 1차 시험을 치기 전 나루토를 나뭇잎 열풍으로 간단히 제압했고 사스케에게도 승부를 걸어 특기인 체술을 선보여 사스케를 당황하게 했다. 그리고 승리 일보직전, 가이의 소환수 거북이의 중재로 인해 승부가 중단되었다.

중급닌자 시험 당시 가아라를 상대해 팔문둔갑의 5문을 개방해 압도적인 체술을 보여주어 그를 중반부에는 압도했었지만 가아라는 그당시 시험 참가자들중 가장 강했기 때문에 결국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사스케 탈주편 당시 상급닌자의 실력을 가진 키미마로를 상대로 취권으로 상당히 선전했을 정도로 강했다.

1부 당시 중급닌자 시험 참가자들 중 가아라, 네지[6]를 제외하면 리가 팔문 둔갑을 개방하면 이길 확률이 높다. 중급닌자 시험 당시 나름 강했던 캐릭터는 위에 언급된 캐릭터 이외엔 칸쿠로테마리, 아부라메 시노, 도스 키누타 정도가 있었지만 가아라와 대등하게 싸우는게 가능했던건 오직 리뿐이였다. 소리마을 삼총사중에서 가장 강했고 쵸지를 간단히 리타이어시켰던 도스 키누타는 가아라의 일격에 바로 사망했다. 리 또한 향명아라는 술법으로 리타이어 당했지만 그것은 분명히 3 vs 1의 싸움이었고 사쿠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패널티도 있었다. 그리고 도스를 연화 1으로 끝낼수 있었지만 자쿠의 술법으로 지면을 스펀지화 시켜서 무력화 시킨 것이라 1 vs 1로는 도스는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가이의 팔문둔갑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빛이 바래졌지만 리 역시 그 강한 팔문둔갑의 사용자다. 제4차 닌자대전 때 6문까지 열수 있어 현 시점으로는 가이 못지않은 체술 스페셜리스트가 될 지도 모른다.

6.2. 재능?

리는 사실 체술의 나름대로 재능이 있기 때문에, 노력의 천재라는 수식어가 정확히 옳은 표현은 아니다.

애초에 가아라와의 전투때 카카시의 발언에서, 팔문둔갑을 사용할 수 있는것 자체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다고 한다. 물론 "정말 재능이 없었지만 결국 팔문인 사문까지 사용한 팔문둔갑의 전승자인 가이의 아버지 마이트 다이가 있기때문에 노력의 산물이 맞다"라는 반박이 있지만, 다이는 그 단계까지 오르기위해 30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했고 그덕에 그 나이가 되도록 하급닌자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록 리는 이미 10대 초반의 나이대에 5문까지 개방했었다.[7]

또 하나, 록 리는 마이트 가이를 만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가이는 이루카처럼 학교 선생님이 아니고 닌자학교를 졸업하고 하급닌자 자격으로 만난 엄연히 선임자로써 만나게 되었고 체술사로서의 진로[8]와, 각종 체술의 테크닉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수면보행이나 나무 오르기 같은 기초중의 기초 기술을 닌자학교가 끝나고서야 상급닌자들이 본격적으로 가르치는걸로 보아 닌자학교에서 그런 기술들을 알려줬을리가 만무하다. 작중에서 록 리와 네지, 텐텐은 나루토 일행보다 1살 많지만 그말인 즉슨 고작해야 본격적으로 술법을 배운기간은 나루토 일행보다 겨우 1년 더 많았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연화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5문까지 도달한것은 록 리는 체술의 재능이 아예 없다고는 단정지을수 없다. 물론 연습량을 따지면 네지, 텐텐보다 더 노력한 점도 감안해야 하지만.

다만 이렇게 말해버리면 그 자체로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성취에 한계를 긋는 셈이 된다. 애초에 리는 수련과정같은 것도 자세히 묘사된 바가 없고, 창작물인 만큼 과학적 검증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떤 캐릭터의 천재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설정과 대사, 작중 내 연출밖에 없다. 그리고 가이의 경우 작중 내 대사로 리는 체술의 천재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또, 연화에 재능이 있다고 해서 체술의 천재라고 단정지을순 없다. 굳이 말하자면 연화의 재능으로 부족한 체술을 극복한 것이라 보는 게 옳다. 리는 단순한 노력하는 범재형 캐릭터라기보다도 자기가 가진 능력을 개발해 핸디캡을 극복했다는 의미의 노력형 캐릭터에 가깝다.

게다가 작중 한번뿐이지만 취권의 달인으로 이건 누가 알려준 것도 없이 본인이 타고난 재능이다. 리가 술에 취하면 가이와 네지 둘이서 겨우 간신히 말릴수있다는 언급이 있고, 사용했을 때만 해도 키미마로조차 당황케 하고 날려버려 키미마로의 두번째 춤을 추게 만들었고, 이는 키미마로의 생명력을 깎아먹는 결과까지 낳게된다. 키미마로는 자신이 곧 죽는다는걸 알지만 적어도 나루토의 분신 천명을 상대할때까지 "적어도 이런 허접한거에 지금은 안죽는다."라는 언행을 보여오다가 록 리가 취권을 발동하고 자신을 날려버리자 씁 어쩔 수 없지 하는 반응을 보이며 두번째 능력을 발동시켰다.

문제는 이것이 제대로 집중받은 재능이라기보다는 단발성 개그설정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제대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필살기가 연화뿐인 체술집중형 캐릭터라는 상황에서, 이런 재능은 캐릭터 활용에 도움이 된 설정일텐데 가이도 리의 능력을 알고다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다루기보단 개그씬에 가깝게 설명하며, 설상가상으로 원작에서는 24권 이후로 리의 취권에 관하여 일언반구도 없었다.

이는 되려 록 리가 가진 아이덴티티인 노력형 캐릭터 라는 공감대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다른 만화, 아니 이 만화에서만 봐도 노력형 캐릭터는 정말 목숨을 건 처절한 노력을 통해서 멋진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뭐 싸울때마다 신기술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압도하다 지는 모습은 그냥 재능있는 닌자가 신기술을 빵 내놓았지만 인상적인 장면 하나없고 주인공격 캐릭터나 의외의 조연을 돋보이게 하는, 그냥 그저 그런 지나가는 캐릭터가 되는것에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이런 어정쩡한 재능있는 모습을 좀더 줄이고 절박함을 더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다는 평이다.

다만 다른 닌자들은 인술에 재능이 있어도 체술도 닌자로써 어느정도 수준은 재능이 있지만 록리는 극단적으로만 체술에 치중되어 있어 결국 닌자로써의 재능은 남들보다 뒤떨어진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결국 록리의 노력에 대한 과정이 잘 묘사되지 않고 결과를 남기지 못했을뿐더러 노력이라는 면에서도 가이의 하위호환인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조연으로 남아버렸다.

7. 사용 술법

8. 명대사

어제의 나보다 강하게!
마이트 가이 반의 모토.
수업결과로 텐텐과 저는 중급닌자, 네지는 상급닌자가 되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강하게 되려고 노력을 쌓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는 건가요?! 저는...저는...어제보다...반나절보다...1분전보다 좀더...위를 향해 가겠습니다!
나루토 질풍전 28화 .

9. 그 외

노력형 캐릭터이고 외모가 은근히 귀여워서 호감을 가지는 팬들이 아주 많다. 나루토를 까면서 록 리를 치켜세우는 드립이 엄청나게 많다. 당장 항목만 봐도 화수에 제목까지 붙은 건 리가 유일하다.

1부 당시 인기가 꽤 있었는지 배틀 스타디움 D.O.N에 나루토 진영 대표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스탭들이 꽤나 좋아하는지 소년편의 VS 록 리 전은 명승부 메이커나 다름 없을 정도로 액션면에서도 수준 높은 작화 퀄리티를 자랑한다.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도 꽤나 공을 들인 편. 중급 닌자 시험 편의 가아라 VS 록 리 전은 지금도 회자 될 정도.

타바코 쥬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한 게 록 리를 보고 말한 것. 이 인연(?)으로 인해 타바코 쥬스의 보컬 권기욱은 나루토 오프닝을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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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말 기준(정확한 날짜는 추가바람) 나루토 외전 만화가 발매되었는데, 록 리가 주인공으로 제목은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 그림체가 SD화 되면서 귀여워졌는데, 안 그래도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한 록 리에게 꽤나 잘 어울린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워크래프트 유즈맵인 파이터 오브 캐릭터즈에서 로브 루치, 루피와 함께 피시방 소음의 삼대장으로 자리잡았었다.

1부에서 중급닌자 시험때 소리 마을닌자의 공격을 막기위해 땅에서 거대한 나무뿌리를 꺼내는데, 체술밖에 못쓰는 록리는 이 나무뿌리를 힘으로 꺼낸것이 된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성이 앞, 이름이 뒤에 있는데 혼자서 이름이 앞, 성이 뒤에 있다. 즉 '록' 이 이름이고 '리'가 성이다. 근데 혼자서 그런지라 아들 메탈 리 가 나오기 전에는 록이 성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나루토에서는 모든 인물들이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기 때문에[10] 리를 이름으로 착각할 만하다.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자부자, 하쿠와의 싸움에서 지켜주겠다는 발언이나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상태에서 꾸는 꿈을 보면 2부에서도 계속 하루노 사쿠라를 짝사랑중인 듯. 따지고 보면 역시 사쿠라를 좋아한다는 설정인 나루토와 연적이라면 연적인데 어째선지 서로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은 듯하다.

다만 청춘닌자전에서는 가끔 사쿠라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 구도를 연출하기도 하며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리사쿠 떡밥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외전에서는 그래도 확실히 하는 편, 청춘닌자전 마지막화에서는 우치하 사스케와 맞대결을 벌이기도 하며 본인은 지쳐있어도 계속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팬들은 이에 더불어 록 리의 캐릭터성과 본편의 빈곤한 비중엔 너무 아까울 정도로 개성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장르상 외전 록 리의 캐릭터와 본편 록 리의 캐릭터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꽤 고퀄리티의 실사판 팬무비에서도 등장한다. 문제는 배우의 나이 + 2부를 기준으로 해 가이와 복장차이가 크지 않아 가이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렇다고 스턴트 잘하는 애들을 구할 수도 없으니...

게임인 나루티밋 시리즈에선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나루티밋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평타딜레이구간이 매우 짧아서 바꿔치기술로 피하더라도 차크라대시로 바로 따라갈 수 있다. 평타 첫타도 매우 빠르고 발차기 모션인 덕분에 리치도 길어서 비슷한 컨셉의 가이보다도 평타대결에선 우위에 선다.

평타중 캔슬로 팔문둔갑 모드로 각성후 계속 콤보를 넣어줄수도 있으며, 연계속도와 판정이 우수해서 차크라가 바닥날때까지 캔슬대시로 평타만 우겨넣는 변태플레이도 쉽게 할수있다. 각성후 사용가능한 리연화의 판정과 딜레이가 우수해서 다운된 상대가 기상할 때 발동하면 확정히트한다.

대신 술법인 나뭇잎대연격은 소모 차크라에 비해서 시전시간도 길고 판정도 별로인데다 확정 풀히트도 아닌데 풀히트하지 않으면 공격력도 제대로 안나오므로 없는셈 치고 플레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잡기인 표연화 사용시 사라지는 연출덕분에 허를찌르기도 좋은편. 닌자대시의 후딜도 짧아서 쓸만하다.

오의인 나뭇잎열풍도 돌진속도도 빠르고 돌진거리도 길며 데미지도 쏠쏠한편. 어린 록리의 경우 리치는 짧지만 역시 평타가 빠르며, 술법인 나뭇잎선풍이 차크라 소모도 적고, 발동과 시전시간이 빨라서 유용하게 쓰이는 편. 리치가 짧아진 만큼 잡기활용이 어려워 졌으며, 오의인 리연화가 성장버전 오의인 나뭇잎열풍보다 판정이 미묘한 편이다. 대신, 연출이 매우 화려하므로 리의 팬이라면 한번쯤은 봐두자. 전체적으로 강력한 캐릭터지만 테마리 같은 원거리 캐릭터나 도저히 평타가 안먹히는 스사노오 각성 사스케나 이타치 상대론 상성이 밀리는편.

근데 리는 닌자 학교 졸업 어떻게 한건지 의문이다. 닌자학교 졸업 시험이 분신술인데 우즈마키 나루토도 3년동안 물먹은 졸업 시험을 다중 환영분신술로 통과 했기 때문이다.
[1] 그런데 데이터북의 한국 정발편에서는 번역이 잘못되었던 것인지 좋아하는 음식이 생명의 카레가 아니라 중간맛 카레라고 표기되었다.[2] 실제로 데이터북의 소개 페이지에서 이렇게 나온다.[3] 따지고보면 이걸 사용한게 패착이었다. 아무리 모래갑옷이 절대방어라지만 유지를 위해서는 가아라의 차크라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안전하게 평타로 때리면 가아라도 버틸 수가 없었을 것이다.상대의 특성을 간파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는 대목.[4] 그런데 천재설정이 없는 가이를 비롯하여 하급닌자에 불과했던 마이트 다이도 팔문을 열어버려서 이걸 천재라고 부를 수 있는지 애매해졌다.[5] 가이도 아버지에게서 팔문의 체술을 배웠지만, 그 뒤 더더욱 완성도를 높여 놓았다.[6] 2부 시점에선 네지는 상급닌자가 되어 리와의 격차가 벌어졌지만 현시점에선 네지는 요절했기 때문에 6문을 개방할 수 있는 리와의 비교는 어렵다. 중급닌자 예선전까지는 나루토는 약했고 사스케 또한 리를 상대로 분명히 패배했다. 하지만 본선에서 네지를 이겼던 나루토와 리의 체술을 비슷하게 따라하며 치도리까지 배웠던 사스케와 비교하면 리가 그 둘보다 강하다고 볼순 없다.[7] 다만 마이트 다이와 록 리는 환경의 차이가 매우 크다는걸 생각해야한다. 다이는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없이 독학으로 팔문둔갑을 익혀야했지만 록 리는 마이트 가이라는 매우 훌륭한 스승이 있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당연하지만 어떠한 기술을 익힐때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누구에게 전수받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격차가 있다.[8] 물론 록 리는 처음부터 체술 스페셜리스트로 진로를 잡았지만 학교에서 본인이 수련한건 그야말로 기초 체력을 늘리는 정도뿐이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훈련을 감행한것도 가이와 만나고 물들면서 하기 시작했다.[9] 가이의 말에 따르면 리는 단 한잔의 술만 마시고도 금새 취하고 주정도 엄청심해지는데, 이 상태의 리 를 가이와 네지가 둘이서 겨우 제압했다고 한다, 창작물의 취권의 클리세가 술이 들어간만큼 강해진다였는데, 실제로도 상당히 강해진단 묘사가 있다.[10] 나루토 세계관에서 닌자들끼리는 서로 성보다는 이름으로 부르는데, 하시라마의 창설기 이전 회상을 보면 '처음 보는 이에게 성을 밝히지 않는 것이 닌자의 규정'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봐서는 저게 닌자들 사이에서는 습관으로 굳어진듯 하다. 혈계한계가 하도 많아서 성만 들어도 전법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3대 호카게는 주로 성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