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2 22:35:05

밤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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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문둔갑 사용 술법
연화1 연화2 아침 공작 점심 호랑이 팔문둔갑의 진 저녁 코끼리 밤 가이

파일:YAGAI.gif
나루티밋 스톰 4[1]
파일:Godng.gif
시노비 스트라이커

파일:Night_Guy_1.png

1. 개요2. 설명3. 술법 단계4. 평가5. 여담6. 사용자7. 관련 문서

1. 개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흡사 홍련의 비룡처럼 공간을 찢어 발기는 궁극 축격!!
마이트 가이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팔문둔갑'을 이용한 체술. 개방하면 확실히 절명하는 사문(死門)까지 열었을 때만 사용 가능한 최종 비기다. 빨간 증기를 발하면서, 불타오르는 용처럼 차크라를 발생시키고, 그대로 도움닫기를 하여 공전절후의 축격(蹴撃)을 상대에게 꽂아넣는다. 그 위력은 체술의 상식을 뒤엎는 것으로, 공간을 구부리고 나아가 최강의 닌자인 마다라의 오른쪽 몸 절반을 완전히 파괴했다.
하늘 꼭대기까지 오른 항룡의 운명은 죽음! 하지만, 어린 잎에 다음 대를 맡기기 위해 가이는 목숨을 불태운다!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계 체술. 랭크는 S.

피격자는 육도선인 상태의 우치하 마다라.(원작 672화 / 애니메이션 기준 641화) 마이트 가이우치하 마다라를 상대로 저녁 코끼리를 사용하여 유효 타격을 가하긴 했지만 쓰러트릴 수는 없었기에, 완전히 결정타를 먹이기 위해 최후의 비기로 시전한 팔문둔갑의 체문의 6번째이자 마지막 체술.

저녁 코끼리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체술의 한계 같은 기술이라면 밤 가이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기술. 그만큼 리스크가 심각하지만 단 한 방만으로 십미의 인주력이 되어 육도선인화한 우치하 마다라가 죽을 뻔했다고 인정했을 정도로 엄청나다.[2]

기술명은 밤 가이(夜ガイ)라 쓰고 야가이로 읽는다. '야'는 夜의 음독(사실 한국 한자음으로도 같다). 따라서 Bomb Guy가 아니고, Night Guy다. '아침' 공작, '점심' 호랑이, '저녁' 코끼리와 같은 맥락의 기술 명칭. 가이의 영문 이름 Might Guy와 라임을 이룬다.

3. 술법 단계

술법은 총 3단계를 거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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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積)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로 준비 자세를 취하고 온몸을 붉게 태워 차크라를 모아서 방출. 거대한 붉은 용 형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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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流)
    적의 자세에서 상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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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가이(夜ガイ)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 모든 힘을 쏟아내 도약, 날아차기를 날린다.

참고로 위의 대사들은 적룡(붉은 용)과 발음이 같다.

4. 평가

설마... 이상의 기술이 있단 말인가!!???
가아라
차크라, 인정해주마! 체술에 한해서, 지금까지 나와 싸운 사람들 중에 널 능가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 마다라가, 너를 최강이라고 불러주마!!!
하하하… 죽는 줄 알았잖아… 이 자식아!
우치하 마다라

밤 가이의 위력은 나루토 세계관 체술 중 단연 최강이다. 체술, 즉 무의 영역의 극한에 도달하여 단순한 날아차기 한 방에 시공간인술마냥 공간이 찌그러진다.[3] 이에 대한 증거로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에 육도선인 형태로 갈비뼈가 모조리 박살나며 각혈까지 한다.

이런 단순한 공격임에도 마다라가 못 피한 것은 마다라마저 맞은 직후에야 가이를 포착할 정도로 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십미인주력으로 각성한 우치하 마다라가 이 당시에 작중에서 최고로 고통스러워하였으며, 상체 절반이 날아갔다. 저녁 코끼리의 선례가 있던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게 공격에 맞기 직전에 구도옥으로 방어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당연히 시도조차 못 했다. 설령 시도했다 해도 공간이 찌그러진걸 생각하면 방어막을 펼쳐도 소용 없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바로, 마다라가 밤 가이를 인식한 순간이 피격 바로 직전이었다. 당시 육도선인 마다라는 금빛섬광비뢰신에도 반격을 날릴 정도로 반응 속도가 최상위 클래스며 몸의 내구력 또한 미수들의 공격에도 끄떡없었는데 그 마다라가 반응이 느려서 상체의 반절이 날아갔다. 이 체술이 얼마나 막강한지 알 수 있는 부분. 또한, 윤묘의 분신과 자리를 바꾸는 공간 이동이 가능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동술을 발동할 틈도 없이 공격이 날아왔다고 볼 수 있다. 나루티밋 스톰 4에서도 가이가 돌진하자 마다라가 흠칫 놀라서는 '큰일...'이라고 미처 생각을 끝맺기도 전에 그대로 걷어차이는 장면으로 나온다.[4]

이렇다 보니 설령 엄청난 방어력을 지닌 완성체 스사노오를 시전한다 해도 막는 것은 불가능. 그리고 피격 당해 쓰러진 마다라가 육체를 겨우 재생하면서 힘겹게 숨을 쉬며 ''하하하… 죽을 뻔했잖아..! 이 자식!"이라고 감탄하며 이것만큼은 운에 기댔을 정도.

이 미친 위력에 걸맞게 부작용 역시 치명적인데 타격 부위인 술자의 다리뼈가 조각조각 부러지고 육체가 지글지글 타며 재가 되어 바스라진다. 저녁 코끼리가 사문을 연 뒤 얻은 힘을 비교적 천천히 소모하는 기술이라면 이 기술은 그 힘을 한 번에 쏟아내는 대신 리스크도 한 번에 받는 느낌. 간단히 표현하자면 새빨갛게 불태워 버린 상태. 즉 상대를 분쇄시켜 버리고 자신은 죽음에 이르는 동귀어진.

흔히 가이의 다리를 하시마라의 세포로 고쳐주지 않았다고 설정 오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리저리 많이 사용돼서 그렇지 하시라마의 세포는 유용한 만큼 부작용도 상당한 위험품이다. 오로치마루가 실험을 거듭했으나, 실험의 생존자는 60명 중에서 야마토 단 한 사람뿐이다. 이후로도 세포를 이식한 인물들은 시무라 단조, 우치하 마다라, 토비, 나루토 정도인데 단조를 제외하면 3명 전부 혈통 스펙은 가이 이상이며, 마다라와 토비는 우치하 일족이라서 근본적으로는 인드라와 육도선인의 후손이며 나루토는 하시라마와 같은 아수라의 환생이라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다. 단조는 전투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지자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서 그대로 폭주했다. 가뜩이나 성공할 확률 자체도 희박한 데다가 성공을 하더라도 사문의 후유증으로 장시간 쇠약해진 상태일 가이가 온전하게 컨트롤할 가능성도 적다.거기에 그 엄청난 파괴력에서 나왔을 반동이 굳이 다리에만 갔을 리가 없고 이미 전신이 죽는 날까지 회복될 일이 없을 수준으로 망가졌을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겨우 산 목숨을 다시 잃을 확률이 더 높을 뿐이다.

팬들의 평가가 굉장히 좋은 기술이기도 한데, 우선 후반부 나루토의 문제점은 주인공 2인방(나루토, 사스케) 외의 조연들이 공기화되었다는 것인데, 명백한 조연이고 주인공의 측근도 아닌 가이가 대단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활약했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2인방 및 메인 빌런들이 명백한 혈통, 재능, 운명 등의 영역인 동술, 미수의 힘 등을 통해서 싸우고 (이러한 혈통이나 재능이 없는) 다른 닌자들과는 엄청난 힘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나루토에서 중요히 다뤄졌던 가치인 “노력”이 후반부로 갈수록 거의 무의미해졌다는 것이 가장 주요한 비판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노력을 강조하는, 아니 노력 그 자체가 정체성인 가이가 혈통이나 재능 없이 노력만으로 마다라와 대등하게 싸우고 그 마다라를 죽일 뻔한 모습에 독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

5. 여담

연화 이후의 기술들이 강하면 강할수록 이름에 강한 동물을 넣은 것을 생각하면, 최강의 맹수는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라는 자신감이 담긴 네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공작<호랑이<<<코끼리<<<<<가이?[5][6] 아마 부친인 마이트 다이가 시전했다면 밤 다이 혹은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7]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인계대전 가이를 선택하면 오의로 볼 수 있다. 저녁 코끼리로 한 방 먹이고 위의 3단계를 거쳐 한 방 먹인다. 원작을 살린다고 대미지를 즉사급으로 두면 밸런스가 말이 아니기에[8] 일반적인 오의급 수준의 대미지를 보이지만 연출만큼은 원작 임팩트 + 게임 보정을 받아 더욱 강렬해졌다. 발동 후에 옷이 하의 부분만 남고 다 날아가 버리는 게 특징. 각성 모드인 팔문둔갑의 진에 돌입 시 대미지가 줄고 지속 시간 동안 무제한 발동 가능한 보통의 인술 취급된다. 대신 각성이 풀리면 13초간 행동 불가라는 엄청난 페널티가 따라오니 그 안에 끝내야 한다. 다만 동료 체인지를 하면 페널티가 캔슬이 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더욱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는데 연타를 많이 성공시켜 시크릿 팩터를 띄우면 신수를 타고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고,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가이가 평소 자주 취하는 나이스가이 포즈를 힘겹게 취하면서 미소를 띠며 추락한다.[9] 위의 영상에 나온다.

팬덤에선 나루토 인물 중 최강을 논할 때 우스갯소리로 예토전생시킨 가이를 말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인 즉슨 예토전생한 신체면 신체고 차크라고 무한히 회복되니 팔문둔갑의 디메리트를 상쇄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이 논리대로면 육도 마다라의 배때기에 구멍을 낸 밤 가이를 평타로 쓸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고 실제로 밤 가이를 시전한 신체도 회복이 될지는 미지수. 작중에서도 제4차 닌자대전 때 카부토에 의해 예토전생 된 나가토는 킬러비와 싸우던 중, 팔미의 차크라를 봉술흡인으로 상당수 빨아들여 전성기 근처까지 갔지만, 살아있을 시절 기동력이 전무했던 탓[10]에 결국 이타치의 토츠카의 검으로 봉인 당했다. 만약 가이가 시체가 되어서 예토전생을 한다고 해도 기동성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적다. 분명 예토전생으로도 몸을 온전히 회복 못 시키게 만드는 위력이나 부작용을 가진 술법들[11]이 존재하는 판에 적어도 살아있을 때 시전한 밤 가이의 부작용은 예토전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육도선술[12]로도 겨우 연명만 시키는 정도인 만큼 확신은 금물이다. 거기에 밤 가이는 일단 그 위력과 별개로 단일기인 만큼, 쓰고 난 이후에 딜레이가 남아 있거나 할 경우에 백업이 없는 한, 봉인술에 무력하게 당할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13][14]

허나 이는 밤 가이에 한해서이지, 바로 아랫단계인 저녁 코끼리를 연발해 댈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저녁 코끼리를 맞은 그것도 육도선인 상태였던 마다라가 움직일 수 없다며 아무 대처도 못하고 얻어맞고 있었을 정도로 카게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인데 아예 모든 생명 에너지를 한 번에 소진해 버리는 밤 가이와 비교하면 저녁 코끼리는 작 중에서 묘사되기로 그저 시전자가 술법의 힘에 못 이겨서 뼈가 부러지는 정도에 그치는 디메리트밖에 없는 만큼 예토전생의 재생 능력으로 보완할 만하다. 게다가 예토전생을 통해 무한한 스테미너를 얻은 만큼, 저녁 코끼리를 원래 한계치인 5연발이 아니라 평타로 난사해대며 전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굳이 밤 가이가 아니더라도 팔문둔갑 사용자가 예토전생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건 변함없다.

6. 사용자

7. 관련 문서


[1] 나루티밋 스톰에서는 저녁 코끼리로 공격하는 장면이 인게임 기술로 일부 구현되고 컷신으로는 생략된 것 때문인지, 본래 저녁 코끼리의 마지막 공격을 지원한 인물들이 밤 가이에서 도와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밤 가이 쓰니 공간이 휘고 마다라는 그대로 맞고 날아간다.[2] 마다라가 십미의 힘을 손에 넣기도 전인 예토전생 시절에만 해도 5카게는 가볍게 놀아줬던 것과 이 당시 마다라의 스펙이 그때보다 훨씬 높다는 걸 고려하면 마다라가 얼마나 크게 평가한 건지 알 수 있다.[3] 공간이 찌그러지는 건 단순히 연출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를 막으려 했던 마다라의 구도옥 봉이 일그러졌다. 이런 연출은 체술 중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다른 체술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위력이라는 뜻이다.[4] 사실 원작과 비교하면 연출은 상향됐지만 성능은 오히려 너프되었다. 원작에서는 아예 반응할 새도 없이 공간이 뒤틀릴 정도였지만, 인게임상 연출로는 대단하다고 인정해 주면서도 구도옥을 날려 막으려 했고 미나토 역시 구도옥을 처리할수 있을만큼 빠르게 이동할수 있었다.[5] 다만 이름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연출과 기술 단계의 네이밍으로 알 수 있듯이 적룡이 테마인 기술이다. 이전 기술들이 실제 동물들을 테마로 삼았다면 이건 아예 신화 속 신수인 용을 테마로 삼은 것이 차이점. 이만한 위력이기에 용을 테마로 삼은 것일지도.[6] 한때 가이가 나방으로 오역되기도 하여, 기술 이름이 밤 나방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공작<호랑이<<<코끼리<<<<<나방(...) 다만 이 오역이 불나방을 생각하게 하는 초월번역인지라 인지도가 꽤나 높은 편이다.[7] 야가이 외에도 자신의 이름 앞에 '야'를 붙이는 것으로 의외로 많은 언어유희가 가능한 게, 만약 다이가 썼을 때의 기술명이 야다이였다면 싫다잉(...)이라는 뜻이 되고, 만약 리가 사용한다면 야리()가 된다. 특히 록 리라면 리 나름대로 적절한 네이임인 셈.[8] 정작 단조의 이사상봉인술이 밸런스를 완전히 작살냈다. 이사상봉인술은 현재 스톰 4의 유일한 즉사기다. 이마저도 스톰 4에서 각성 1회에 1회 사용으로 상당량 너프가 가해진것이고 레볼루션에서 첫 등장땐 쿨타임만 끝나면 각성중에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했다.[9] 허공에 그러는 것은 아니고 밤하늘의 유달리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며 1인칭 시점으로 엄지를 치켜올려 보인다.[10] 하지만 시체 상태였을때 토비에게 뽑힌 윤회안은 어째서인지 그대로 사용 가능했다.[11] 대표적으로 구도옥과 이자나미의 경우는 시전된 신체가 재생하지 않고 그대로 소실된다.[12] 애초에 육도선술의 시전자인 육도선인부터가 인술의 시조이다. 문자 그대로 예토전생의 조상 할배도 밤 가이의 부작용에 대해선 어쩔 수가 없다는 거다.[13] 간단하게 생각해 봐도 밤 가이를 시전한 직후 다리 자체가 불타 사라졌는데, 이러면 재생하기 전까지 기동력이 크게 사라진다. 또한 다른 예토전생자들은 이렇게 신체 일부가 날아가 무방비해진 틈에 봉인당한 것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예토전생의 몸으로 사용 가능하다 해도 시전 후 딜레이가 상당히 크다.[14] 하지만 그 대가로 신체를 불태워야 한다. 전력을 다한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불에 타듯이 태워야 하고 그 뒤엔 재가되며 죽는다. 애초에 사문을 개방해야 쓸수 있기에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