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5:27:43

제츠(나루토)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카츠키 멤버

페인

데이다라

히단

우치하 이타치

제츠

코난

사소리

카쿠즈

호시가키 키사메
탈퇴자 2부 이후 가입자

오로치마루

토비

인주력
{{{#!folding [펼치기 · 접기] 일미
(一尾)

슈카쿠
(守鶴)
분푸쿠 → 카루라*가아라
이미
(二尾)

마타타비
(又旅)
???(세대 불명)니이 유기토
삼미
(三尾)

이소부
(磯撫)
???(세대 불명)노하라 린*카라타치 야구라
사미
(四尾)

손고쿠
(孫悟空)
???(세대 불명)로우시
오미
(五尾)

보쿠오
(穆王)
???(세대 불명)
육미
(六尾)

사이켄
(犀犬)
???(세대 불명)우타카타
칠미
(七尾)

쵸메이
(重明)
???(세대 불명)후우
팔미
(八尾)

규키
(牛鬼)
???(세대 불명)후카이킬러 비
구미
(九尾)

쿠라마
(九喇嘛)
우즈마키 미토(초대)우즈마키 쿠시나
→ (시귀봉진으로 음과 양으로 분리)
(陰-음) → 나미카제 미나토 → 검은 제츠우즈마키 나루토
(陽-양) → 우즈마키 나루토우즈마키 나루토(합체)
십미
(十尾)
오오츠츠키 카구야(초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파일:제츠1.png파일:제츠2.png
하지만 약해.
토비
너는 약해!
검은 제츠가 하얀 제츠에게.
토비는 착한 아이야.
하얀 제츠가 검은 제츠에게.[1]
야! 거기 삐죽삐죽 알로에!
나루토

ゼツ
1. 개요2. 캐릭터 소개
2.1. 과거2.2. 하얀 제츠(오리지널)2.3. 검은 제츠2.4. 작중 행적
3. 소용돌이 제츠4. 전투력5. 작가의 초기 의도?
5.1. 내정되어 있었다5.2. 즉석으로 내놓은 것이다
6. 사용 술법
6.1. 인술(忍術)6.2. 비전인술(秘傳忍術)6.3. 목둔(木遁)
7. 기타

1. 개요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이자 아카츠키의 정보원.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 / 김기흥[2] / 트래비스 윌링햄.

2. 캐릭터 소개

원래는 2인조로 행동하는 아카츠키지만 지금은 탈퇴해 없는 오로치마루사소리와 같이 행동했다는 것을 봐선 처음부터 혼자서 행동한 것 같은데다가 싸움 장면이 한번도 안 나와서 처음에는 그야말로 아카츠키의 멤버치고는 존재감이 없었다. 싸움은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닌자, 죽은 시체, 차크라 등을 흡수하고, 또한 생포한 인주력들을 옮기거나 정찰하는 역할을 맡는 등 주로 전투보다는 수송이나 정찰 쪽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첫 등장은 애니 기준 134화에서 종말의 계곡에서 사스케와의 싸움이 끝난후 기절한 나루토를 카카시가 업고 가는데 이를 뒤에서 모두 지켜본 모습으로 등장했다.[3] 그리고 사소리, 우치하 이타치 등의 싸움을 지켜보고 그 상황을 보고하거나 카쿠즈, 히단이 사냥한 2미를 흡수하여 아카츠키의 아지트로 옮기기도 하였다.

다섯 명의 카게들이 모인 회담에도 잠입하고 라이카게에게 붙잡혀 목이 꺾여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미리 써 둔 포자술을 이용하여 회담에 있는 사람들을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이래서 전투 장면은 거의 전무하지만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들을 조종하고 기생하기 때문에 그 주변의 나무를 베어야 죽일 수 있다는 등의 언급으로 볼 때 상당한 실력자로 여겨진다. 토비는 전투용이 아니기 때문에 약하다는 뉘앙스로 말했지만 이 때의 상대는 우즈마키 나루토였고 나루토의 당시 역량을 감안하면 통상적 레벨로 간주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건 하얀 제츠에 해당하는 얘기며 검은 제츠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

파일:external/d565a86577bfa601df4db88d16c976c8805e18d2060cfbe0ec7fa023b94e5174.jpg

이중인격으로 얼굴이 반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색이 다르며 검은 쪽은 성격이 잔인하고 어두운 편이나, 하얀 쪽은 비교적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둘(?)이서 대화도 하며 그 뿐만 아니라 서로 분리하며 행동할 수도 있다. 검은 쪽의 대사는 가타카나로 표기하며 하얀쪽은 평범하게 표기한다. 정발판에서는 검은 제츠의 대사를 거친 글씨체로 표기한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Shiro_Zetsu_Army.png
토비제4차 닌자대전을 선언하면서 그 준비를 위해서 제츠와 똑같이 생긴 자들을 7마리 미수의 차크라를 이용하여 10만명이나 양산 10만 제츠 양병설하면서 한 명의 개체가 아니라 여러 명의 개체임이 밝혀진다. 즉 제츠는 보통 사람이 아닌 일종의 인조인간이었던 것. 질풍전에서는 지상의 독소를 흡수한 후에 유독가스를 발사했다. 또한 목둔 인술로 닌자 연합군을 공격할 제츠들을 양산하거나 이전에 목둔을 제압하는 독을 제츠에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야쿠시 카부토의 발언으로 볼때 목둔이나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관련된 무언가의 비밀이 있음을 암시하였다. 전쟁의 준비를 마치면서 전쟁에 돌입하자 토비의 지시를 받아서 두 제츠는 각기 분리하면서 공작을 펼치는데 검은 제츠는 전력 분산, 영주들 암살, 인주력 유인 및 감지, 하얀 제츠는 우치하 마다라와 함께 행동하면서 사스케와 카부토 감시 등의 임무를 맡고 양산형 제츠들은 대부분이 주요 전력으로 닌자 연합군과의 전투에 투입된다.

검은 제츠는 영주들을 암살하려고 시도하지만 연합군의 닌자들이 영주들을 피난시키면서 함정을 파자 능력을 사용해서 영주들을 찾아내지만 테루미 메이 등의 닌자들에게 저지되면서 이후에 나타난 분신 나루토를 고전시키다가 쵸쥬로의 칼에 베인다. 하얀 제츠는 사스케를 감시하다가 이터널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우치하 사스케에게 스사노오를 맞고 사망한다. 이 후 다른 복제 하얀 제츠들이 오리지널 하얀 제츠가 사스케에게 살해당하면서 이변을 감지하고 나타나고 사스케에게 오리지널을 죽였나고 하는 것으로 봐선 죽은 쪽이 제일 먼저 만들어진 후 양산되기 시작된듯 하다.

복제된 10만 제츠들 중에서 일부는 포자술을 사용하여 빼앗은 차크라를 이용하여 연합의 다양한 닌자들의 모습으로 변장하면서 닌자 연합군의 진영에 잠입하고 예고없는 공격으로 그 닌자들을 암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휴우가 네지의 모습으로 변장한 제츠가 하루노 사쿠라에게도 암살을 시도했다가 사쿠라의 트릭에 걸려들어 발각되어 제압당하면서 붙잡히고 닌자 연합군의 의료반에 의해 조사하면서 연구된다. 닌자 연합군의 의료반이 조사한 결과 초대 호카게의 세포를 배양해서 식물을 매체로 만들어졌으며 목둔으로 움직이는 클론 식물로 밝혀졌으며 식물을 매체로 만들어진 영향으로 옅어져서 약해졌지만 목둔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복제 제츠들은 작중 접촉한 다른 닌자들로 변신해서 내부 교란을 유도 중이며[4] 목둔을 활성화시키는 구미의 차크라 공격을 받으면 원래의 나무로 다시 돌아온다. 결국 구미 차크라를 손에 넣어 참전한 나루토의 그림자 분신들에게 의태를 간파당하면서 상당수가 제압되었다.

토비가 사스케 감시를 위해 6마리의 제츠를 붙여놓았는데 부활한 오로치마루한테 들키는 바람에 포획당하며 예토전생의 제물로 쓰이고 한마리는 오로치마루한테 몸을 빼앗겼다. 나머지 한마리는 주고한테 잡혀서 말라 비틀어지고 있는데, 뭐지?[5] 여기까지 읽었으면 알겠지만 초반엔 유니크한 외형과 특이한 능력으로 데이다라, 이타치 등과 대등한 아카츠키의 멤버로 상당한 강자로 보여졌으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인간 취급도 못받고 그냥 양산형 아이템이자 잡몹으로 전락했다. 아래 항목의 내용들이 밝혀지기 전까진 그냥 정찰 놀이와 시체 뒷처리나 하는 존재 취급을 받는다. 제츠를 먹거나 사용할 때마다 그 효능이 대단하기 때문에 신비영약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 이제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아이템 취급이다. 제츠가 처음 나왔을 당시만 해도 이런 용도의 캐릭터일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2.1. 과거

이전 우치하 마다라가 지하의 거처에 머물며 우치하 오비토를 데려왔을 때부터 여러 개체가 존재하고 있었다. 마다라의 명령으로 오비토를 마다라 거처에 데려온 뒤 마다라가 동면에 들어간 동안 오비토의 감시 및 재활을 맡게 된다. 모두 다 유쾌하고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성격인데,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 몸이다 보니 인간의 생리현상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은 듯. 그리고 그 중 지금의 토비가 이전 쓰던 소용돌이 가면과 같은 면상을 한 녀석이 있었다. 이 녀석이 카카시의 위기를 들은 오비토의 몸을 감싸는 슈트가 되어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줬다.

이후 마다라의 언급을 통해 하얀 제츠들은 외도마상으로부터 하시라마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낸, 이른바 하시라마의 열화 복제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마상에서 만들어진 제츠들은 10만 제츠와 과거의 제츠를 모두 포함해서도 하얀 제츠여서 검은 제츠는 그 정체가 묘연했는데 60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검은 제츠는 우치하 마다라의 분신격이다. 외도마상과의 연결을 끊기 전 마다라가 음양둔을 이용해서 검은 제츠를 만들고 그 안에 자신의 인격을 집어넣었다.

2.2. 하얀 제츠(오리지널)

정발판 번역으로는 백(白)제츠. 다른 하얀 제츠들이 이 제츠를 오리지널이라 칭하는 것을 보면 이 제츠가 오리지널인듯 하다. 뭔가 있어보이는 오리지널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양산된 클론제츠들과 다를바 없는 허약한 전투력으로 사스케에게 저항 한번 못해보고 사망한다. 이놈의 클론들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인해전술, 잠입용, 무안단물 수준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사람 모양 사기템 정도로 전락했다. 아이템의 한계

2.3. 검은 제츠

정발판 번역으로는 흑(黑)제츠. 하얀 제츠와 같이 있는 자다. 작중 하얀 제츠가 토츠카노츠루기를 설명해준다. 수계강탄의 술을 쓰는것을 보면 제츠들 중 강한 쪽에 속한다.

2.4. 작중 행적

마다라의 의지 그 자체라고 마다라가 말했다.

오비토의 몸 안에 있던 미수들이 빠져나가고 회개한 오비토가 모두를 살리기 위해 윤회천생술을 쓰려는 그 순간에 땅에서 죽은 줄 알았던 검은 제츠가 튀어나와 오비토를 침식하고 결국 마다라가 부활 대상을 오비토가 죽인 다수의 닌자가 아닌 마다라만 부활시키는 강제 윤회천생술을 발동시키면서 우치하 마다라가 완전히 부활하게 된다!! 검은 제츠는 쵸쥬로에게 베인 후에 땅 속으로 침식했다가 다시 나타난 것이고 오비토의 몸을 다시 침식시켜 세웠으며, 당황한 카카시와 미나토가 막아내지만 이미 검은 제츠는 그의 몸 절반을 잠식하면서 죽을 때까지 부려먹겠다고 한다.

갑자기 오비토가 어릴적 그의 몸을 감싸고 함께 싸워줬던 또 다른 타입의 하얀 제츠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 녀석은 혼자서 목둔 진수천수와 다섯 속성 전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5카게와 닌자연합군 전원[6]발라버리고 있었다. 뜬금없이 나온 것도 모자라 갑자기 엄청나게 강해졌으며, 다른 두 제츠와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 그나마도 사루토비 히루젠이 막고 있는 정도였다. 결국 카린의 봉인의 사슬, 스이게츠의 수철포의 술, 오로치마루의 주인술로 제압당해 얼굴 부분이 깨지는데, 누군가를 감싸 조종하고 있음이 드러난다.[7]

쿠라마의 반쪽을 다시 넣기 위해 도착한 사쿠라와 가아라, 그리고 나루토가 미나토가 있는 곳으로 도착해서 구미를 다시 나루토에게 넣으려는 순간에 갑자기 검은 제츠가 중간에 끼어들어 구미를 훔쳐가며, 이로써 검은 제츠가 구미의 인주력이 되었다. 그리고 마다라가 오자 오비토의 몸을 버린 후에 구미와 윤회안을 들고 나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오비토 쪽에서 검은 제츠를 끌어 당겨서 자기가 조종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오비토는 자신의 몸과 융합한 검은 제츠로부터 왼손의 제어를 되찾고 육도선인의 석장을 만들면서 마다라와 대치한다.[8] 또한 마다라가 '제츠가 오비토에게 린과 카카시의 위기를 타이밍 좋게 알리고 오비토에게 힘을 줘서 나가게 한 것, 린의 죽음을 목격하게 한 것 자체가 모두 계획된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일견 착해보였던 하얀 제츠도 결국 마다라의 수하에 불과했음을 보여주였다.

2.4.1. 최후의 진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madara 678.jpg
오비토를 속여서 이용해 놓고, 왜 넌 이용 당했을리 없다고 그렇게 자신하는 거지?
자기만 다르다고 생각하다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구나!
마다라 너 역시, 꿈속에서 이용 당하고 있었던 거뿐이야! 바로 내가 꾼 꿈속에서 말이다!
그것도 잘못 알았어!
난 바로 카구야의 의지다!

그런데 마다라의 의지, 그냥 분신으로만 보였던 검은 제츠는 마다라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즉, 검은 제츠는 마다라의 의지가 아니라 카구야의 의지였다.[9]

나루토 일행에게 자신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었다고 떠들어 대는 마다라의 등을 푹 찌르고 꼼짝 못하게 만들며, 마다라의 몸에 검은 문신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마다라의 차크라를 전부 흡수하는 거처럼 보인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짜 최종보스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마다라마저 오로치마루, 우치하 이타치, 페인, 우치하 오비토의 뒤를 이어 페이크 최종보스로 전락하고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진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그리고 엄청난 설정오류도 함께, 맛살이 현재 얼마나 괴악한 정신 상태를 가담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마다라를 통수쳐서 관광태운 검은 제츠를 다 죽어가는 오비토가 근성으로 억눌렀다는 점이 설붕으로 지적되었다.[10]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의 차크라를 흡수하면서 검은 제츠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소매 틈으로 들어간다.

또한 하얀 제츠의 진짜 정체도 밝혀졌는데 하얀 제츠는 바로 예전에 카구야가 시전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리면 서서히 하얀 제츠로 변해버린다고 한다. 차크라 흡수 용으로만 쓰다 버리긴 아까우니 카구야만을 위해 싸우는 병사로 써먹기 위해 고안한 방식이라고 한다.[11]

마다라에게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외도마상에 배양해서 마다라본인이 우연히 만든 것처럼 보이게 했지만 실제로는 검은 제츠가 과거에 무한 츠쿠요미에 걸려버린 사람들을 추출해서 구현해내준것이었다.[12] 이는 "상반되는 둘이 작용하여 삼라만상이 생겼다"는 내용을 구현해줘서 마다라가 우치하의 비석 내용을 더더욱 맹신해서 따르게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카구야가 나루토, 사스케에게 접촉해 둘을 꼼짝 못하게 만들자 다시 나타나 그 둘의 얼굴 반쪽에 붙어서 차크라를 흡수하며, 카구야를 어머니라 부르고 십미는 단순한 신수가 아니라 카구야 본인임을 밝힌다.[13]

또한 이 모든 과정이 사실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서였고 이를 위해 우치하 비석의 내용을 자신이 일부 손봤다는 것나무위키, 전쟁에서 진 인드라의 후손인 우치하 일족 중 하나가 윤회안을 개안하기를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마다라를 꼬드겨 아카츠키를 결성하게 만든 것, 야쿠시 카부토에게 접근하여 마다라의 시체를 줬다는 것 등을 밝힌다.[14]

심지어 마다라가 죽은 뒤 토비, 아카츠키가 활동할 때 마다라의 유지랍시고 선동했던 것들은 전부 검은 제츠가 지어낸 것으로 우치하 일족과 아카츠키 모두가 검은 제츠의 손에서 놀아난 꼴...그야말로 만악의 근원. 여태까지의 굵직한 사건들에 검은 제츠가 전부 관여한 것.으로 한마디로 흑막흑막흑막. 어찌보면 우치하 일족이 멸족하는데에는 검은 제츠가 원흉으로 우치하 사스케의 진짜 원수인 셈이다.[15] 그야말로 나루토를 1권부터 있게 한 장본인. 마다라의 흑화, 오비토의 흑화, 나뭇잎마을 침공, 아카츠키 결성 등등 원작의 중요한 스토리에서 이 녀석이 손대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 오죽하면 닌자의 역사를 자기가 만든 거라고 했을까..

만약 어머니까지 통수치면 흑막의 흑막의 흑막의 흑막 생긴 것부터가 뭔가 탐정물에 나오는 범인 같잖아.[16] [17]

카구야가 나루토, 사스케를 다른 공간으로 분리시킨 후에 카구야가 나루토와 싸우면서 차크라를 흡수하는 것에 집착하자 나루토에 대해 예측불허라면서 죽여야한다고 했으며, 카구야가 차크라를 공간이동에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나루토에게 봉인되면 다시 시작해야 하고 많은 차크라를 잃지만 더 이상 저 차크라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카구야가 나루토의 차크라를 흡수하려는 것에 집착하는 것을 말린다. 카구야에게 통수치기 위해 일부러 이러는 거 같다.

죽어가는 오비토에게 쓰레기, 배신자라고 말하는 등 온갖 쌍욕을한다.어찌됐든 배신은 하고 악행은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18] 카구야 부활 계획을 위해 오비토의 인생을 망친 것은 제츠이며 오비토의 윤회천생으로 인한 속죄도 망쳐버렸으니, 대체 그에게 오비토를 욕할 자격이 있는 건가? 한 마디로 진범이 자기 때문에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버린 사람한테 '그것도 저것도 모두 니 탓이고 난 노잘못(...)' 하는 것과 비슷한 짓거리다.[19]

하지만 잠시 후, 분노한 나루토의 공격에 카구야의 왼팔과 함께 잘려나갔고 검은 막대까지 박히면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까지 되었다. 이후 나루토의 선법 초미수나선수리검 공격을 받은 카구야가 미수화할 때 카구야의 의지가 아닌 것을 알고 경악했으며, 더군다나 본인은 꼼짝 못하는 상태에서 카구야가 당하는 상황을 지켜보고나 있으니...

사실 검은 제츠가 상대방의 전력을 너무 얕잡아 본거다. 둘 중 하나만 떼어내면 승리라고 장담했지만 전무후무 개사기 카무이 앞에선 카구야의 개사기 기술조차 얄짤 없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게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다. 오비토의 비기로 인해서 검은 제츠의 최대의 빽인 카구야가 보기좋게 털리는것을 검은 제츠는 눈만 뜨고 보고 있어야 했다. 인과응보인 셈이다.[20]

그러나 카구야가 미수와 숙주 마다라를 뱉어내고 지폭천성에 봉인되는 사이에 잘려나간 왼쪽 팔에 있던 검은 제츠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카구야의 부활을 그 자리에서 기다리려 했지만[21] 사스케에겐 할 일이 있다고 둘러댔던 나루토에게 제대로 걸리면서 카구야와 함께 봉인될 위기에 처하자 나루토는 자신이 만든 닌자 역사의 일부일 뿐이니 자신을 어떻게 할수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루토에게 닌자의 역사는 많은 닌자들의 삶과 죽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꼬마가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후에 카구야의 팔 채로 던져져 지폭천성 구체로 날아가 봉인되면서[22][23] 어머니인 카구야처럼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는데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아니 그나마 운이 좋았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는게 만약 나루토가 이때쯤에 흑화되거나 사스케 앞에서 저런 소리를 했다간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4]

699화에서 소용돌이 무늬의 하얀 제츠도 야마토에게 붙기 위해 움직이다가 특유의 소용돌이가 무너지면서 사망. 이로써 모든 제츠가 사라졌다.


고 생각했는데…

2.4.2.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나뭇잎 마을에 바깥에 있던 사스케의 임무는 카구야가 왜 제츠의 군대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조사였다. 그리고 사스케는 한 가지 가능성을 피력하는데, 그건 바로 "카구야가 두려워한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보루토에서 밝혀지길 카구야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침공에 대비하여 차크라의 열매를 지키기 위해 흰 제츠 군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보루토 애니 51화에서 다시 등장. 흰 제츠 3체가 합쳐져 사마귀 같은 칼은 모습이 되었다. 나뭇잎의 어떤 폐광과 이어져 있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유적의 파수꾼으로 추측된다.[25] 그러나 오비토가 증식시킨 제츠들은 전원이 닌자 연합군에게 패하고 마지막에 무한 츠쿠요미가 해제되면서 다 나무 줄기로 돌아갔다. 이 제츠는 아마 카구야가 모모시키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초기의 백 제츠인듯. 오비토가 만든 제츠들은 인간 말을 할 수 있었지만 유적을 지키고 있는 제츠들은 인간 말을 하지 못하고 울부짖는 소리만 낸다. 해당 제츠는 코노하마루 반의 연계로 물리치고 유적에 있던 제츠들도 나뭇잎 마을에서 전부 회수해갔다. 지능은 낮은 대신[26] 전투력은 마다라와 오비토가 양산한 제츠보다 훨씬 강하다. 다만 코노하마루 일행이 오기전에 사스케의 아마테라스의 의해 전부 끝장나 있었다.

3. 소용돌이 제츠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obi.png

십미의 인주력을 격퇴한 닌자 연합군 앞에 등장한 마다라의 부하 중 한명. 이름은 나루토 설정집 진의 서에서 공개되었는데, 다름아닌 토비. [27] 아마도 오비토가 온갖 개그를 떨어댔던 것도 이 제츠가 해준것으로 추측된다.

과거 오비토에게 인도해준 그 제츠와 동일체라고 여겨지지만 극중에선 훨씬 더 포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28] 하지만 여전히 "똥은 어떻게 싸? 무슨 느낌이야?"라고 물어보는 둥 어린애같은 모습은 남아있다. 어찌보면 어린아이의 잔혹성이 컨셉일 수도 있다.

스펙은 그야말로 제츠 중 최강. 가짜 진수천수로 사루토비 히루젠을 포함한 닌자 연합군 + 오카게를 압도하고 있었다. 중간에 카린의 활약으로 한방 먹지만 이내 곧바로 재기하여 한치도 밀리지 않는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었다. 이쯤되면 특별히 전투정예로 제작한 놈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 오카게는 마다라에게 심한 부상을 당하고서 회복이 덜 된 것때문에 제대로 못 싸웠지만. 오비토와 합체하고 주먹으로 거대한 바위를 부수는 장면이나 야마토에게 기생했을 때 쓴 짝퉁 진수천수를 보면 다른 제츠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강화복 마냥 사람의 몸에 갑옷처럼 입혀져서 힘을 증폭해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무한 츠쿠요미 발동 후에는 자신의 몸의 촉매가 되었던 야마토를 놓아준다. 무한 츠쿠요미가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 저지된 후에는 자신이 사라지기 직전에 다시 야마토의 몸을 빼앗을 생각이었나보지만 결국 실패하고 소멸한다.

4. 전투력

저평가를 많이 받고있지만, 잘 살펴보면 강력한 카게급 인물이다 먼저 하얀제츠는 개인의 전투력으로 따져보면 잘 쳐줘야 중급닌자 정도지만 백제츠는 포자분신술로 자신과 비슷한 개체를 대량으로 양산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도 포자분신술로 다량의 개체를 만들어서 전투에 임했고. 4차 닌자대전 에서는 무려 10만명이라는 수로 닌자연합군의 수를 능가했다.[29]

정리하면, 하나의 개체는 잘쳐줘야 엑스트라 중급닌자 정도지만 포자분신술로 엑스트라 중급닌자 정도의 개체를 초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과 포자술과 차크라 흡수 같은 좋은 술법도 가지고 있고 사기 이동 술법인 카게로도 쓸수 있다. 이런 술법들을 사용하는 중급닌자 정도의 닌자가 10만명. 아니 한 1000명 정도만 되도 어지간한 강자도 무시 할 수 없을정도의 전투력이 된다. 애초에 개인이 오대국 스케일을 낸다는 것 자체가 제츠의 능력을 알 수 있다. 비유를 하자면 중급닌자 10만명이 공격하면 나라를 멸망 시킬 수 있음을 물론이고 거대한 나라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30]

검은제츠는 카게로와 목둔을 쓸 수 있는데 이 2개의 술법만 쓸 수 있어도 나름대로 강한축에 속한다. 작중에서도 이 목둔을 이용해 다수의 닌자와 전투를 했고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검은제츠의 침식을 하는 능력은 작중에서도 매우 희귀하며 활용도도 무궁무진하고 작중 활약도 오비토를 침식하여 윤회천생술과 카무이를 사용하는등 임팩트를 남겼다. 검은제츠도 꽤 강한 편이다.

그리고 소용돌이 제츠는 작중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일명 짭수천수 라고 불리는 목둔 진수천수와 꺽꽃이의 술법을 사용하여 닌자연합군을 밀어붙었다.


5. 작가의 초기 의도?

여하튼 제츠의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통수는 작품의 전개를 180도 바꿔버렸다. 안그래도 말이 많았던 4차 대전인데 이러한 통수가 원래 예정되어 있던 것인지에 대해 팬들끼리 논쟁도 꽤 많았다.

5.1. 내정되어 있었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경우 육도선인화된 우치하 마다라가 너무 사기적이라서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자 갑툭튀시킨거라는 의견이 많다. 카구야의 경우 이전에는 딱히 떡밥이나 복선도 없다가 600화 중반부에나 가서 마다라의 언급으로 존재가 드러났기 때문. 하지만 제츠는 위에 설명되어 있듯이 질풍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등장한 인물(?)이다. 특히 과거사나 따로 설명이 있는 아카츠키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따로 설명도 없고 비중도 별로 안커보이는데 계속 등장을 했다. 팬들의 관심이 안 쏠렸을 뿐 뭔가 비밀이 있기는 있을 것이다라는걸 키시못이 계속 암시했다라는 것. 물론 그 비밀이 진짜로 할머니부활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카구야의 부활일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통수비슷한 짓을 할거란 건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5.2. 즉석으로 내놓은 것이다

위의 의견에 따른다고 하면 키시못이 굳이 과거회상에서 백제츠와 흑제츠의 기원을 말했을 필요가 없다.

그냥 마상에서 끌어온 조력자 정도로만 얘기하고 넘어간 다음 마지막에 짜잔하고 통수를 쳐도 전혀 어색할 게 없는 것. 거기서 굳이 하시라마의 세포배양이나 자신의 의지로 흑제츠를 만들었다 등등의 오히려 나중에 설정충돌로 논란이 빚어질 짓을 할 리가 없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위에서는 카구야야 즉흥적인 보스라고 쳐도 제츠만큼은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럼 제츠가 마다라를 배신하고 최종보스로(...) 변하는 전개가 내정되어 있었다는 게 된다. 그래 그것도 나다![31]

이건 카구야 통수랑 결국 다를 게 없는 것. 무엇보다 카구야가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에서부터 그 부활계획의 진행자가 사실은 제츠였다라는 것도 즉흥적이었다는 걸로 볼 수 있다.

그냥 키시못의 막장전개 때문에 나왔다는 의견도 있다[32][33]

6. 사용 술법

6.1. 인술(忍術)

  • 포자술(胞子ノ術)
    공기 중에 포자를 분산시켜 상대방의 몸에 붙어 차크라를 빨아먹는 포자가 생식하여 삽시간에 번식하는 기술로 눈에 띌 정도로 몸에서 번식하기 전에는 알아차리기 힘들며 번식해서 커진 포자는 상대방의 차크라를 전부 빨아들여 죽음에 이르게 한다.
  • 포자분신술
    신생 아카츠키 편 과 나루토 질풍전 4기 일류닌자 편에서 등장. 오비토가 고안한 제츠 오리지날의 클론양산이 아닌 제츠 자신과 유사한 클론을 만드는 술법. 전투력은 오리지널 보다 약하지만[34] 분신의 수는 많이 만들 수 있다. 이 포자분신술도 일반적인 분신이 아닌 실체가 남는 것과 다수의 수를 쉽게 만드는것으로 보아 야마토랑 미수 차크라의 도움을 받은 클론 양산 보다는 클론들의 전투력이 낮겠지만 야마토랑 미수차크라가 없어도 비슷하게는 양산이 가능할듯. 이 포자 분신들도 포자술, 카게로, 차크라흡수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포자분신술은 카무이, 카게로와 같이 사기급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 기술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의 기술로 세계구급 스케일의 위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35] 물론 제츠의 포자분신술 1명의 전투력은 잘쳐줘야 중하급닌자 수준이지만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으면 강자들도 위험 할 수 있는게 이 포자 분신술이다.

6.2. 비전인술(秘傳忍術)

  • 카게로(蜉蝣)
    자신을 주변의 사물과 동화하여 숨거나 주변의 사물을 매개로 하여 순간이동을 하는 기술로 얼굴이 다른 이중인격끼리 서로 분리, 병합할 수 있다. 카게로 항목 참조.
  • 완벽교환의 술법(完璧交換の術)
    한 번 접촉한 상대의 차크라를 복사해서 그 상대와 똑같은 분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로 상전술과 비슷한 술법이지만 다른 점은 전투용에 맞지 않는 술법이다.
  • 침식
    작중에서 검은제츠가 보여줬다. 자신의 검은 부분만 상대에게 이동하여 침식해. 그 침식한 상대를 조종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오비토의 몸을 침식해 윤회 천생술과 카무이를 사용했다.

6.3. 목둔(木遁)

파일:Spiral_Zetsu_attacking_the_shinobi.png
  • 목둔 진수천수(木遁 真数千手)
    거대한 천수관음 목상을 만들어 조종하는 목둔술로, 하시라마와는 달리 목상에 달려있는 머리들로 다섯 속성의 술법(화둔, 뇌둔, 수둔, 토둔, 풍둔)까지 구사한다. 다만 하시라마의 원조 진수천수에 비하면 술법의 규모나 위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하시라마 버전과 구분하기 위해 일명 짭수천수라 불린다. 하시라마의 진수천수는 미수를 넘어 십미에 가까운 크기였고, 팔의 갯수 역시 수백 개(이름처럼 천 개의 손, '천수'였을 것으로 보인다.)로 이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더군다나 하시라마의 진수천수가 육도선인화한 오비토와 대적했던 스사노오 상태의 구미조차 이길수 있던걸 생각하면...또한 제츠의 진수천수는 끽해야 수십개의 팔을 한번에 내지르는게 고작으로 정상화불까지는 쓰지 못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소용돌이 제츠 속에 있던 야마토가 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36]
  • 목둔 수계강탄
    땅에서 수많은 뿌리를 돋아나게 하여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검은제츠가 자신을 포획하려는 안개 마을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사용했다. 굉장히 광범위하고 뿌리 하나하나가 상당히 거대해서 추적자들이 이 술법에 휩쓸리고 검은제츠 포획을 실패하였다.[37]
  • 클론 양산
    일단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하여 양산하였으므로 목둔 항목에 표기. 야마토를 거대한 식물 줄기에 넣고 미수의 차크라를 이용하여 하얀제츠의 클론을 양산하는 방식. [38] 이 클론들은 신체에서 자신의 몸을 날카롭게 변화시켜 공격도 할 수 있다. 또한 포자술, 차크라 흡수, 카게로를 사용한다. 이 클론 양산은 4차 닌자대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는데, 자그마치 10만명을 양산하면서 닌자연합군의 수에도 밀리지 않는 엄청난 양을 보여주어 아카츠키측의 물량을 책임졌다.

7. 기타

2012년 9월의 이 항목(1.62 버전)에는 과거 회상에 흰 제츠만 있고 검은 제츠의 기원이 모호하다는 점을 들어 검은 제츠가 진짜 흑막일수도 있다는 내용이 존재했다! 누군지 몰라도 신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다라가 검은 제츠를 만드는 묘사가 나오면서 항목에서 삭제되었지만... 아마 처음 쓴 사람이나 이후 수정한 사람이나 진짜 그런 전개가 될 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능력 뿐만 아니라 아카츠키의 멤버들은 모두 탈주닌자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초기에는 풀 마을의 탈주 닌자라는 루머도 돌았다. 파리지옥 같이 생긴 풀쪼가리가 몸을 감싸고 있는데 이 때문에 나루토에게 알로에라고 불리고 있으며 심지어 팬들에게도 알로에라고 불리고 있다. 팬덤에서는 아카츠키 관련 2차 창작을 하면 아카츠키에서 키우는 산세베리아나 화초 취급을 받기도 한다. 양덕 팬덤에서는 이타마=제츠 떡밥이 흥하기도 했다.[39]

그리고 제츠야말로 아카츠키 멤버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다! 하얀 제츠는 옛날 카구야가 살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무한츠쿠요미로 인해 겉모습이 바뀐거고 검은 제츠는 카구야가 봉인되는 때에 태어났으니 당연히 흑막 우치하 마다라보다도 훨씬 나이가 많다! 제츠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아무도 제츠가 오로치마루보다 나이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반전... 그러나 하는 짓이 전혀 나이 먹은 어른 같지가 않다. 본격 나이값을 못하는 어른. 뭐 본인의 정체를 감추려고 했으니 괜찮은건가? 그런데 카구야가 부활한 이후에는 어째 입만 살아있는 존재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달기와 매우 비슷한 행보를 걸었다. 카구야 뒤통수만 쳤으면... 카구야와 여와의 관계가 비슷한것 처럼.

참고로 단조는 오른팔에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하였는데 사스케와 싸우면서 체력이 소모되어 하시라마의 세포를 제어하지 못해 하시라마의 세포가 폭주해 먹힐 뻔했다. 반대로 토비의 경우 카카시의 뇌절에 의해 심장을 관통당했다. 단조보다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는데 자기 몸에 이식된 하시라마의 세포로 만들어진 하얀 제츠의 몸이 전혀 폭주를 하지 않았다. 이런 면에서 하얀 제츠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안전한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루티밋 스톰에서 아카츠키 맴버중 유일하게 참전하지 못했다... 아마도 애니나 만화에서 아카츠키 제츠가 보여준 전투장면이 거의 전무하여 있는거라곤 백제츠군단사망전대의 전투라기보단 신나게 썰리는장면과 아카츠키라곤 보기힘든 소용돌이 제츠[40]의 전투장면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듯 하다. 그래도 전투기술을 어느정도 다듬기만 하면 참전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여러모로 아쉬운 캐릭터. 그나마 아카츠키 오의에선 파리지옥으로 적을 물어뜯으며 등장하는등 짤막하게 출연은 했다.

어머니 카구야의 봉인을 풀려고 수백년 동안이나 인내하고 노력한 지략가이다#


[1] 토비가 반지를 공중으로 던지면서 오른손으로 잡지 못하는 개그를 할 때 나왔던 대사. 토비의 정체가 그 착한 아이라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스포일러가 되는 셈이다.[2] 전자는 에비스, 후자는 우미노 이루카랑 중복이다. 그리고 한일 성우 모두 탐정학원 Q코구레 준야를 맡았다.[3] 이 때 잘 보면 알겠지만 아카츠키의 상징인 검은바탕에 빨간 구름이 있는 옷을 입고 있다. 곧 아카츠키 멤버 중에서 이타치, 키사메에 이어서 3번째로 등장한 멤버인셈이다. 그리고 처음 등장한 이때에 이미 설정이 어느정도 잡혀있었는지 카게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4] 복제 제츠 둘이 하나는 다친 척하고 치료받으러 오거나 적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맞는 아군 쪽이 제츠였다는 등으로 사람 헷갈리게 하고 있었다.[5] 주고한테 잡힌 놈은 잘 보면 말라 비틀어지는 듯 하다가 주고의 체격이 커지는 연출이 보이고 이 후 잡혀있던 제츠는 안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그냥 주고에게 흡수되어 차크라로 환원된듯 하다.[6] 그것도 나루토에게 차크라를 받아 전원 미수의 옷을 입고 있다.[7] 그런데 5가지 속성을 전부 사용하는 것을 보면 나가토의 시체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야마토였다.[8] 마다라의 언급에 의하면 오비토가 마다라에게서 수학규키의 차크라 일부를 뽑아갈때 육도선술 차크라도 일부 뽑아갔다는 듯하다.[9] 당연히 마다라가 창조해낸 존재니 어쩌구 하는건 검은 제츠의 낚시. 이전부터 마다라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으며, 마다라가 검은 제츠를 만들 때, 은근슬쩍 검은 제츠가 만들어지는 하면서 마다라의 분신인 한 것허허 알아서 척척 잘하는구먼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하고로모와 하무라가 지폭천성으로 카구야를 봉인할 때 태어난 존재로, 봉인되어 가면서 봉인되고 싶지 않다는 카구야의 의지가 창조해 낸 산물로 추정.[10] 다만 마다라는 검은 제츠를 자기 의지라 믿고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었는데다가, 설마 거기서 적이 또 튀어나오나? 하는 생각은 전혀 못했기에 무력하게 당한 것일수도 있으며(나루토로 비유하면 환영분신술로 만들어낸 환영분신 중 한마리가 말 잘듣다가 갑자기 뒤에서 칼꽂은 셈이다.) 애초에 검은 제츠가 오비토의 몸에 붙은 것도 윤회안을 뽑으려다가 미나토와 카카시한테 당하지 않기 위해서 붙은 것이다. 검은 제츠 본인의 전투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 나루토의 구도봉(차크라 수신기) 2개에 박혀서 그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제압당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검은제츠는 마다라의 몸을 카구야를 부활시키기 좋은 조건을 노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카구야를 부활시킬수 있을때는 무한 츠쿠요미가 완성될 때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무한츠쿠요미가 발동된다고해도 마다라가 카구야를 억누를 수 있을 상태라면 성공해도 별의미는 없다. 검은제츠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마다라와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위해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해야 했을터이니까 그리고 마다라 입장에서도 오비토의 카무이는 사실 도움이 많이 되면서도 엄청 성가신 능력이다. 실제로 카카시에게 이식된 카무이를 빼앗아 쓰기도 했고 말이다. 오비토를 확실히 쓰러트릴 필요는 있었다. 적으로 두기보다는 억눌러서 자기 밑에 두는편이 나을태지만 서로 믿지 못했으니 억누르기위해 방법을 단계별로 생각해 두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들을 종합해보면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 하여튼 마다라도 방심만 하지 않았다면 검은 제츠를 제압하는건 일도 아니었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는지라...애초에 작가 맘이다 애초에 검은제츠 입장에서는 마다라는 카구야를 부활시키기 위한 그릇이였고 검은제츠는 카구야의 의지였다. 다시 말하자면 검은제츠가 마다라를 잡고 카구야가 부활을 위해 검은제츠와 연결되어 있었다면 얼추 설명이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11] 나중에 밝혀지길 이 하얀 제츠는 다른 목적을 위해서 만든 것이기도 했다고 한다.[12] 하시라마의 세포를 외도마상의 차크라로 배양하면서 만들어지는 허물의 내용물이 바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 이며, 이 내용물을 채워넣고 실물을 구현한 게 검은 제츠, 껍데기가 되는 소재를 제공한게 마다라라고 볼 수 있다.[13] 이때 사스케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애니에선 흑 제츠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 톤이 흰 제츠같은 차분한 목소리 톤으로 바뀐다.아기가 몇 천년 만에 엄마품에 쏙 들어가서 가오 안잡기로 했나보다.[14] 카구야의 손자인 인드라도 그의 후손뿐만 아니라 본인 역시 이용당했다.[15] 이 녀석이 카구야의 의지라는 걸 생각해보면 진퉁 원수는 카구야 아닐까...[16] 그런데 진짜로 이럴지도 모른다. 나루토가 자신의 아들을 닮아서인지 잔인한 손속은 관두고 차크라만 거두려고 하는 카구야에게 "저 놈은 예측불능이니 죽여버려야 합니다."라고 설득했다. 근데 차크라 다 뽑아먹으면 어쨌든 죽잖아? 물론 나루토는 오비토의 야바위로 인해 무사했다. 그리고 제츠는 작중에서 믿을 건 자기 자신 뿐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카구야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17] 제츠의 능력으로 밤가이의 위력을 보여주면 적어도 인간과의 협상의 여지가 있는데 정말 어머니와 협력하는거라면 이에 대한 설득을 시도조차 안한 것도 뭔가 이상하다.[18] 오비토 본인도 인정했다.[19] 이는 그저 오비토를 비롯해 나루토까지를 범주로 한 도발행위에 지나지 않는다.[20] 가만히 보면 아이러니한데, 오비토는 마다라에게, 마다라는 제츠 (카구야)에게, 카구야는 오비토의 카무이에 엿먹었다는걸 생각해보자. 삼각관계,메비우스의 빅엿띠 결론은 오비토는 호구지만 카무이는 개사기[21] 본인이 움직일수도 없고 카구야가 완전히 봉인된 상태니 부활을 기다리는 것 자체가 헛수고이긴 하지만 말이다.[22] 애니판에서는 그 모습이 비참해지는데 이때 자세히보고 들어보면 제츠의 표정과 목소리가 약간 울쌍이다. 나루토는 검은제츠를 엄마 젖도 때지 못한 꼬마라고 불렀다. 그리고 연출 보강으로 인해 나루토가 훨씬 간지폭풍스러워 진다.[23] 애니판에서 제츠의 최후의 발악으로 꺼낸 말에 나루토의 대답에서 나루토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도 볼수가 있다. (역사는 많은 닌자들의 삶과 종적이며 난 닌자를 통해 닌자가 무엇인가를 배웠고, 사람이 죽는 고통, 전쟁의 잔혹함, 그것뿐인 줄 아냐?, 인정받을 때 얼마나 기쁜지, 사랑받을 때 얼마나 기쁜지, 사람들의 삶이 그 종적이 내게 가르처 주었어! 내게 맡겨 주셨어! 엄마 젖도 때지 못한 꼬마한명이 착각할 게 아니라니깐!) 라는데 사실 검은 제츠는 따지고보면 한짓거리가 세상을 증오로 색칠해놓은 수준밖에 안된다. 그로인해 나루토는 적의 마음을 돌려 증오의 연쇄고리를 끊어 놓으려했지만 그 대부분이 죽었다. 이것은 곧 처참하게 흑화되야 정상일 정도로 가장 엄청난 죄를 저지른 샘인데 이를 직접들은 나루토의 분노가 고작 이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나루토가 엄청난 성장을 했음을 보여준다.[24] 이 녀석이 한짓은 인드라에게 사륜안을 개안해서 증오를 자극해->아버지와의 갈등을 조장시켜->인드라와 아수라와의 싸움을 만들고->그 싸움을 전쟁으로까지 끌어내 인드라와 아수라를 계속 전생하게 만들고->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육도선인의 세계를 증오의 역사로 바꾸어 이어지게 해서->마다라를 자극해 4차대전으로 만들고->카구야와 함깨 전인류를 노예로 만들 준비를 했다.[25] 해당 유적에도 토비가 전쟁전 준비해두던 제츠 배양 연꽃이 있었고 그 밑에도 수백, 수천의 제츠들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너무 오랜시간 방치되서 연꽃은 시든지 오래고 챠크라가 주입되지 않는 한 그냥 시체(...)상태였다. 또한 해당 제츠들은 몸통부분에 입들이 달려있는 그로테스크한 형태로 있어서 위의 합체 제츠는 3체가 합쳐진게 아니라 1체가 기형적으로 변한것으로 추정된다.[26] 아무래도 내부에 진짜 인간인 하시라마의 세포가 섞여있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7] 정발판에서는 '소용돌이 제츠'로 번역되었다.[28] 오비토를 도와줬을때는 착한 척 연기한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오비토에게만 잘 대해 준 것일지도.[29] 이때에는 기존의 포자분신술이 아닌 카부토가 포획한 야마토를 이용해서 양산하여 기존 포자분신술보다 더 강화된 개체였다.[30] 물론 10만명 정도를 미수 차크라를 이용한 클론양산의 방식이 아닌 포자분신술로 양산하면 시간이 꽤 더 걸린다.[31] 게다가 괜히 제츠가 통수를 치고 카구야가 튀어나오면서 스토리의 질과 완성도도 사실 이미 추락해가고 있긴 했으나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버렸다. 정상적인 작가라면 이미 마다라 정도에서 이야기를 갈무리해도 되는 상황에서 다 끝나가던 전개를 망가뜨리고 절정을 흐지부지로 만드는 갑툭튀 흑막을 갖다가 내놓는 바보짓 따윈 하지도 않을 것이다(...) 게다가 제츠의 행적에 대한 설명도 여지껏 비중 없는 놈에서 갑작스럽게 후반부 와서 비중을 가져가고는 이제까지 있었던 과거에다가 그래 그것도 나다! 라는 설명을 추가한 것밖에 더 안 된다. 이것만 봐도 검은 제츠의 용도가 중도에 갑자기 뒤바뀌어서 최종흑막 중 하나로 나오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은 스토리 늘리기용 급조 흑막으로 포지션이 변경되었다는 것.[32] 사실 카구야도 그렇고 오오츠츠키 일족도 그렇고 은근히 뒤에 가서 전에 복선 하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부 가면서 막장으로 어그러진 전개 속에서 갑툭튀하는 설정들이 꽤 있다. 게다가 원래부터 은근히 1부와 2부 사이엔 설정구멍이나 설명이 부족해서 애니팀이 채워넣은 부분도 제법 됬었다. 그냥 캐릭터만 대강 설정해뒀다가 막판에 설정을 저런 식으로 추가했을 가능성이 높다(...)[33] 겸사겸사 카구야가 파워 인플레를 아득한 저편까지 차올려버린 마다라를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으니까 작가가 전개 쫑내기용으로 급하게 내놓은 캐릭터라는 추측겸 비난을 받는 상황이니, 제츠들도 아마...[34] 초기에는 야히코, 나가토, 코난의 극초기 아카츠키 동료들의 전투력과 비슷했고 나루토 질풍전 4기에서는 좀더 본체와 비슷한 형태인것을 보면 좀 더 강해진듯하다.[35] 작중에도 오비토가 구안한 10만 클론양산으로 닌자연합군의 물량에도 꿀리지 않은 전례가 있다.[36] 정확히는 제츠가 야마토의 몸을 통해 사용했다. 또 오비토가 소용돌이 제츠와 동화했을때 삽목술 등 수준급의 목둔을 사용한걸 보면 제츠와 야마토의 힘이 합쳐져 사용됐다고 해야할듯.[37] 기술의 위력이 미즈카게가 이끄는 추적자들의 발을 간단히 묶을정도로 강력한걸로 봐선 어쩌면 검은제츠는 이 기술 말고도 다른 목둔들도 쓸줄 아는 듯 하다.[38] 참고로 4차 닌자대전에서는 클론들이 야마토로 인해 강화되어있었다[39] 이타마는 센쥬 하시라마의 막내동생인데, 제츠처럼 좌우가 색깔이 다른 머리카락과 눈색을 하고 있다.[40] 그나마 소용돌이 제츠는 폭주 오비토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플레이 할 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