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30 01:33:46

수계강탄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Hashirama%27s_wood_release.png
예토전생된 센쥬 하시라마가 사용했을때.

파일:마다라 목둔 수계강탄.gif

파일:Naruto_-_Uchiga_Madara_(6).jpg
예토전생된 우치하 마다라가 사용했을때.


1. 개요2. 설명3. 사용자4. 관련 문서

1. 개요

樹界降誕 | Deep Forest Emergence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차크라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밀어버리는 술법. 나무 하나하나를 일일이 조종할 수도 있다. 1부에서 예토전생된 하시라마가 사용했을 때에도 굉장했지만[1] 진가는 2부에서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가 썼을 때인데, 이 술법을 본 닌자 연합군은 "우리는 다 죽었어..."라며 절망했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쿠라마가 빌려준 차크라 전부를 소비하여 만들어낸 수백 명의 다중 환영분신술과 연계한 대옥 나선 다련환으로 겨우 상쇄시켜버렸을 정도의 위력이었다. 허나 마다라조차도 하시라마의 목둔과 동일한 위력을 내지는 못하므로 결국 생전 하시라마가 사용한 수계강탄의 진짜 위력은 나오지 못했다.

야마토도 이 술법을 사용했는데, 거북섬이 뒤집혔을때, 킬러 비와 나루토 그리고 여러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다.

검은 제츠는 자신을 포획하려는 안개 마을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사용했다. 굉장히 광범위하고 뿌리 하나하나가 상당히 거대해서 추적자들이 이 술법에 휩쓸렸다. 기술의 위력이 영주들의 호위를 담당하던 미즈카게 테루미 메이쵸쥬로, 시라누이 겐마 등의 여러 닌자들의 발을 묶을정도로 강력했다.

1부에서 하시라마가 이 술법을 사용했을때 '목둔비술 수계강탄(木遁秘術 樹界降誕)'이라고 말하며 목둔 중에서도 상당한 난이도의 기술임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또한 발음은 비슷하지만 한자가 다른 '목둔 수해강탄(木遁 樹海降誕)'이라고도 하며, 야마토가 이 명칭으로 기술을 사용했고 나루티밋 스톰에서 수해강탄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사용자에 따라 위력 수준이나 한자 표기만 다르지만 동일한 술법으로 보인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1부의 예토전생은 불완전해서 하시라마치고는 위력이 상당히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