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09 00:37:42

목둔

1. 개요2. 설명3. 특징4. 약점5. 목록6. 사용자7.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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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遁

나루토의 등장 술법으로 식물을 다룬다.

2. 설명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에서 예토전생센쥬 하시라마가 처음 선보였다. 이후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선수리검을 개발할 때 그 원리와 사용법이 규명됐다.

이름 그대로 나무를 다루는 술법이다. 단순한 속성 변환이 아니라 차크라에서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고등 술법이다. 기본적으로는 수둔과 토둔을 동시에 쓰는 혈계한계이지만, 거기서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차크라를 생명 에너지로 바꾸는 고등 기법이 필요하다. 생명을 다루는 이 특징 때문에 양둔과 거의 동일시된다. 센쥬 일족이 물려받았다는 생명 에너지의 결정체로 여겨지고 있다. 주로 술자의 세포를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토둔+수둔의 조합[1]으로 이루어진 혈계한계지만 생명의 힘을 다룬다는 성질 때문에 단순한 두 가지 속성의 조합이 아닌 토둔+수둔+양둔의 조합이다.[2] 하지만 양둔은 5속성에 들어가지 않기에 목둔이 실제로 양둔의 조합이라 해도 혈계도태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사실 음양오행을 그대로 따른다면 목둔이 기본 5속성 인술 중 하나로 들어갔어야 한다.[3]

3. 특징

술법에 쓰이는 나무는 술자의 세포를 변질한 것이거나, 주변의 나무다. 혹은 아예 차크라로 나무를 만들어 조종하기도 한다. 작중에선 주로 목둔을 이용해 만든 나뭇가지나 나무 줄기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맵병기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리지널 목둔 술사인 하시라마는 굵기가 수m쯤 되는 거목 수십 개로 미수나 마다라의 스사노오 같은 대형 적들을 쉽게 제압하거나 상대하니 술법 자체도 매우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목둔은 마상의 사슬이나 금강봉쇄와 더불어 미수를 구속할 수 있는 유용한 능력[4][5]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목둔은 전설의 비술로 취급받는다.

게다가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해 그의 차크라를 얻으면 신체 에너지가 증가하며, 술법의 부담은 줄어들고 초재생능력까지 얻을 수 있다.[6] 바로 이 때문에 작중에서 하시라마의 세포는 일종의 아이템으로 취급되며 나루토는 DNA 혹은 혈통 만화라면서 비난받게 되었다.[7] 아무튼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생명력을 담당한다는 양둔과 거의 동일시 됐으며 센쥬 일족이 물려받았다는 생명 에너지의 결정체로 여겨지고 있다.[8]

혈계한계 중에서는 가장 강한 능력으로 묘사된다. 오죽하면 혈계한계보다 한 단계 위의 혈계도태인 진둔조차 목둔보다 비중이 떨어질 정도.[9][10] 생명을 다루기 때문인지 차크라 소모도 특히 많은 편이다. 야마토나 단조를 제외하면 다른 술사들의 술법 스케일은 엄청났으며, 제4차 닌자대전 때 목둔 사용자들이 넷이나 등장해서[11] 가장 비중이 큰 혈계한계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징이라면 아직까지 이유는 불명이지만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사람은 이식한 부분에 하시라마의 얼굴 모양이 생겨난다.[12] 이는 인주력의 미수의 옷과 비슷한 이유라고 봐야 할 듯하다.[13]

나무이기에 화둔에 약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간간이 나오지만 목둔은 5속성이 아니라 수둔+토둔+양둔의 조합이기에 확실하진 않다. 실제로 히루젠도 토비라마의 수둔은 상성상 유리한 토둔 토류벽으로 막았지만 하시라마의 목둔은 화둔이나 다른 속성이 아닌 금강여의봉으로 대항했다. 그리고 하시라마와 토네리의 회상에서도 수계강탄으로 마다라의 화둔에 잘 대항하는 모습이 나왔고, 마다라도 다섯 카게와의 전투에서 화수계강림에다 호화멸실을 사용하고 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그렇다고 화수계강림의 효과가 무효화되진 않았다.

4. 약점

이렇듯 목둔은 규격 외의 위력을 보여줬지만 그렇다고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목(木)둔이기 때문에 대규모 공격은 땅에서 솟아난다.[14] 수계강탄, 호테이의 술, 목룡의 술 등 대부분의 대규모 술법이 땅에서 솟아나는 걸 볼 수 있고, 사용 중에도 지상이었다. 즉, 밑둥을 공략하거나 비행이 가능하다면 목둔을 공략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목둔이 규격 외로 묘사되는 건 목둔 자체도 강하고 유용한 술법인 것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반부에서 등장한 사용자들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야마토가 구사하는 목둔과 제4차 닌자대전에서 마다라와 하시라마가 구사한 목둔을 동일선상에 놓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15] 같은 목둔술사인 야마토는 미수의 힘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는 것 외에는 딱히 일반 수둔이나 토둔술사들에 비해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단조 역시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해서 목둔을 구사할 수 있지만 목둔으로 그렇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차크라가 떨어지고 중상을 입자 목둔에 의해 폭주해서 자멸할 뻔했다. 즉,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기량이 규격 외라서 그들이 구사하는 목둔도 규격 외로 강한 것이다.

또한 시전자의 세포를 분열시켜서 이용하는 탓에, 창조재생과 같은 이유로 술자의 수명에 악영향을 준다는 추측이 있다.[16] 야마토도 보루토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노안이다. 실제로 보루토 TVA 161화에서 사쿠야가 하시라마 세포로 영생을 얻으려고 시도하는데 무기노가 대놓고 불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확인사살된다. 애초에 당연한 것이 젊을 적부터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했던 마다라조차 평범하게 늙어갔으며 오비토-카카시 세대까지 생존했던 것은 순전히 외도마상을 자신의 신체에 연결해 거기서 나온 차크라로 어찌저찌 연명해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5. 목록

6. 사용자

7. 관련 문서



[1] 아마 땅에 물을 뿌려서 나무를 심는다 혹은 자라게한다 정도의 발상인 듯하다.[2] 하시라마뿐만 아니라 야마토도 양둔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3] 음양오행에서 원래의 오행은 화(火), 수(水), 토(土), 목(木), 금(金). 이중 목과 금이 풍과 뇌로 치환된 듯하다. 실제로 작품 초반에는 음양오행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오로치마루가 손가락에 다섯 차크라를 모아 나루토에게 오행봉인을 걸었을 때는 기존의 오행이 글자로 나타났었다.[4] 물론 '만화경 사륜안급 이상의 동술'처럼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5] 이에 대해서는 목둔과 하시라마의 막대한 양의 차크라의 기원이 신수이기에 미수를 구속할 수 있다는 추측도 존재한다.[6] 하시라마 세포의 힘으로 만화경 사륜안의 리스크를 커버한 오비토처럼,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한 다른 인물들도 세포 이식 이후 신체 재생능력이 향상된 것은 확인할 수 있지만 하시라마 수준의 초재생까진 보여주지 못했다.[7] 더욱이 작가가 초창기에는 한 번 나루토 뒷배경 건물 간판에 DNA 따위에게 지지 마라라고 적어놓아서 까임을 가중시켰다.[8] 정작 하시라마 외엔 쓰는 센쥬 일족이 작중에선 단 한 명도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덕분에 팬덤 추측 중엔 사실상 센쥬 하시라마의 전생의 환생체들 전용 술법이 아니었냐는 추측도 있는데 정작 마지막 환생체인 우즈마키 나루토는 육도 선술을 개화하고 하시라마 세포 의수까지 이식했는데도 쓰지 못한다. 덕분에 혈연적으로도 환생적으로도 1g도 관련 없고 세포 갖다붙인 남들은 잘만 쓰면서 정작 혈연적 관련자나 환생체는 못 쓰는 괴이한 술법이 되고 말았다.[9] 목둔이 이토록 강하고 중요한 능력 취급 받는 이유는 나루토 후반부에 생긴 파워 인플레 탓이 크다. 우치하 마다라가 너무 강하게 나와버리니 라이벌격인 하시라마도 파워 인플레 따라잡느라 함께 폭풍 상향되어서 그 위용이 높아진 것이다. 목둔 자체보다는 닌자의 신이라 불렸던 하시라마의 힘이라는 점이 주목 받는 것. 물론 목둔은 단순히 풀떼기를 쓰는 힘이 아니라 오오츠츠키 일족의 병기인 십미=신수의 힘 그 자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목둔이 특히 더 강한 것일 수도 있다.[10] 다만 오오노키원계박리의 술로 마다라의 화수계강림호화멸실을 한 번에 분해시킨 걸 보면 술자인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오오노키보다 훨씬 강해서 그렇지 술법의 위력 자체는 진둔이 목둔보다 우위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둔도 보루토 시점에서도 전설의 술법으로 취급된다.[11] 우치하 마다라, 우치하 오비토, 센쥬 하시라마, 오오츠츠키 카구야 등.[12] 다만 마다라의 경우에는 가슴에 세포를 이식했으나 생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657화에서 마다라의 가슴에 얼굴이 붙은 것은 카부토가 개조를 시킨 결과라 나온다.[13] 미수의 옷은 미수에게서 흘러나온 차크라가 스스로 안정화되기 위해 해당 미수의 형상을 띄어가는 것을 말한다. 종래에는 미수의 옷이 미수 그 자체를 이루어 미수화하게 된다. 오로치마루의 세포를 이식한 카부토 또한 오로치마루의 얼굴을 닮아가기 시작했다.[14] 대수림의 술 등 소규모 공격은 몸에서 솟아난다.[15] 원래는 그냥 하시라마만이 쓸 수 있었던 유니크하고 막강한 술법이었지 넘사벽으로 묘사되진 않았는데 질풍전 후반부에서 극심해진 파워 인플레에 따라 원 사용자인 하시라마가 엄청난 인플레를 등에 업으며 자연히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대다수의 술법들은 사용자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출력이 천차만별이므로 목둔도 사용자에 따라 그 위력이 고무줄화 되는 건 당연지사다.[16] 페어리 테일아즈마의 능력과 비슷하다.[17] 설정집인 '진의 서'에서 나오길, 코난의 인술 역시 토둔과 수둔의 조합이라고 하며, 목둔의 일종이라 나왔다. 하지만 종이를 사용한 술법이라는 점에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므로 양둔의 속성은 없을 것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하시라마의 목둔과는 별개에 가까운 술법이다.[18] 보루토 4권에 실린 프로필에서 목둔을 보유한 걸로 나와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19] 제츠의 몸에 빙의해 이론상 사용할 수 있다.[20] 특히 쥬라는 십미의 화신으로서 목둔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