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26

금강봉쇄

1. 개요2. 설명3. 사용자4. 관련 문서

1. 개요

金剛封鎖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쐐기를 박아 미수를 속박하는 우즈마키 일족 비전 술법
우즈마키 쿠시나나루토 안에 있는 구미를 구속한 술법. 우즈마키 일족 고유의 강력한 봉인술이다. 체내에서 뻗어 나오는 사슬은 대상을 칭칭 옭아매 움직임을 봉쇄해버린다. 사슬은 압도적인 튼튼함을 자랑하는 구미조차 간단히 파괴할 수 없다.
일찍이 인주력이었던 쿠시나도 이 힘으로 구미를 완전히 봉인하여, 생애 단 한 번도 폭주한 적이 없었다. 우즈마키 일족인 카린 또한, 이 술법의 편린을 보여주었다.
증오에 휩싸일 뻔한 나루토를 구해내고 구미를 제압하는 계기가 된다.
진의 서

랭크는 A. 근/중거리형 보조/공격계 봉인술. 술자의 등에서 금색 빛을 띄는 사슬을 만들어 상대를 구속하는 술법. 우즈마키 일족의 비전인술로 일족 내에서도 특수한 차크라를 타고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봉인술이다.[1] 우즈마키 일족은 육도선인의 동술과 선술+신체 중 후자를 이어받은 센쥬 일족의 방계이고 우즈마키 일족은 봉인술이 특기라 육도선인의 봉인술 파트를 계승한 걸로 보인다. 소용돌이 제츠의 목둔 진수천수를 박살낸 것을 보면 물리력과 파괴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술법으로 윤회안의 소유자가 사용하는 마상의 사슬이 있는데 사실 금강봉쇄랑 비슷하지만 몇 개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마상의 사슬의 경우 보라색을 띄며 나오는 위치가 손 혹은 외도마상의 입이다.

쿠시나의 특기로, 봉인이 풀려 기력이 다하는 와중에도 폭주하는 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했는데, 결국 후에 미나토가 시귀봉진을 사용해 구미를 봉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나루토도 봉인식에 담겨진 쿠시나의 차크라로 한번 시전하여 심상 세계에서 구미의 움직임을 막았다.

카린의 경우, 제4차 닌자대전에서 소용돌이 제츠진수천수가 닌자연합군을 대적하는 도중, 사스케가 죽어가는 것을 느끼고 "사스케에게 갈 거야!!" 를 외치며 금강봉쇄를 각성해 소용돌이 제츠를 밀쳐내는 엄청난 공을 세웠다! 오로치마루우즈마키 쿠시나 수준이라며 감탄하는데 사스케를 향한 카린의 마음이 능력을 개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628화)에서는 카린이 제4차 닌자대전 이전부터 금강봉쇄를 사용한 것으로 나온다. 실험체였던 스이게츠가 탈출하면서[2] 사스케와 함께 스이게츠를 추격하였고 이때 정면에서 덤벼드는 스이게츠를 금강봉쇄 한방으로 제압하였다. 다만 이때는 복부에서 하나 밖에 못 꺼냈으며 끝에 칼날도 없었다. 게다가 차크라 소모도 매우 심한 탓에 사용 후 카린이 꽤나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즉, 엄밀히 따지면 비전인술보다는 혈계한계 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2] 사실은 스이게츠와 카린의 역량을 보기 위해 사스케가 카린의 부하 한명에게 환술을 걸어 몰래 탈출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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