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제츠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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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제츠 Zets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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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 |
이름 | 토비 Tobi |
신체 | 불명 |
소속 | 아카츠키 |
사망 | 10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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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2. 특징
십미의 인주력을 격퇴한 닌자 연합군 앞에 등장한 마다라의 부하 중 한명. 이름은 나루토 설정집 진의 서에서 공개되었는데, 다름아닌 토비.[1]3. 작중 행적
과거 오비토를 린에게 인도해준 그 제츠와 동일체라고 여겨지지만 극중에선 훨씬 더 포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2] 하지만 여전히 "똥은 어떻게 싸? 무슨 느낌이야?"라고 물어보는 둥[3] 어린애같은 모습은 남아있다. 어찌보면 어린아이의 잔혹성이 컨셉일 수도 있다.무한 츠쿠요미 발동 후에는 자신의 몸의 촉매가 되었던 야마토를 놓아준다. 무한 츠쿠요미가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 저지된 후에는 자신이 사라지기 직전에 야마토에게 손을 뻗으며 다시 몸을 빼앗을 듯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소멸한다.
4. 전투력
숙주를 가진 소용돌이 제츠는 존재하는 제츠들 중 최강의 전투력을 지녔다.[4] 제4차 닌자대전 당시, 목둔 진수천수로 사루토비 히루젠을 포함한 닌자 연합군 + 오카게를 압도하고 있었다. 중간에 카린의 활약으로 금강봉쇄에 진수천수는 파괴됐지만, 곧바로 카린을 삽목술로 공격했다. 허나, 카린은 초재생능력을 이용해 치유했고, 이어서 스이게츠의 수철포 2정과 오로치마루의 주인술에 당해 제압당했다.오비토와 합체하고 주먹으로 거대한 바위를 부쉈고 수십명의 안개 마을 암부들을 학살하는 장면이나 야마토와 합체했을 때 장면을 보면 다른 제츠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강화복 마냥 사람의 몸에 갑옷처럼 입혀져서 힘을 증폭해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5. 사용 술법
- 진수천수(真数千手)
- 일절개고(一切皆苦)
진수천수로 만든 천수관음의 머리에 달려있는 5개의 작은 머리들로 5가지의 성질변화(화둔,뇌둔, 수둔, 토둔, 풍둔)를 모두 구사하는 술법. 하시라마의 진수천수와 차이점을 보여주는 소용돌이 제츠가 진수천수로 사용하는 술법. 이 술법을 구사하자 사루토비 히루젠은 4명의 그림자분신을 만들어 오둔 대염탄으로 대응했는데, 같은 차크라 성질끼리 부딪혀 상쇄시켰다.
- 삽목술(挿木の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