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4:49:37

히단

나루토 역대 보스
사스케 수색 편 히단 & 카쿠즈 편 이타치 추적 편
우치하 사스케 히단, 카쿠즈 우치하 이타치

아카츠키 멤버

페인

데이다라

히단

우치하 이타치

제츠

코난

사소리

카쿠즈

호시가키 키사메
탈퇴자 2부 이후 가입자

오로치마루

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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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주술 사사빙혈 발동조건 만족시

飛段(ひだん)

나루토의 등장인물. 아카츠키의 멤버이자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인 사신교의 신자.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이광수/크리스 에드걸리.
1. 패러미터2. 소개3. 상세4. 작중 행적5. 전투력6. 사용 술법
6.1. 닌자도구()6.2. 인술(忍術)
7. 명대사8. 그 외9. 나루티밋 스톰

1. 패러미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3 5 4.5 3 3 4 3.5 5 3.5 31.5

2. 소개

온천 마을 출신의 탈주닌자. 온천 마을은 지속적인 평화로 인한 군비 축소로 마을의 세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고 있던 히단에게 사신교사이비 종교집단이 손을 뻗쳤고, 결국 사신교에 심취한 히단은 사신교에 입교함과 동시에 마을을 탈주했다.

3. 상세

이후, 사신교를 전 세계에 알릴 목적으로 아카츠키에 들어가게 되었다. 2014년에 발매된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아카츠키 탄생 외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카츠키에 소속돼 있던 시절의 오로치마루가 입단을 추천해 들어갔다고 한다. 토비의 명령에 따라 강한 닌자들을 동료로 섭외중이던 페인에게 오로치마루가 히단에 대한 정보를 언급했고, 카쿠즈와 오로치마루와 제츠가 섭외역으로 나갔다. 하지만 히단이 가입을 계속 거절하자 카쿠즈와 오로치마루가 제압했고, 오로치마루가 "이대로 있다간 5대국에서 널 잡아들여 봉인시키겠지. 그럼 넌 사신님께 시신을 바칠 수 없다고." 라는 말빨로 구슬리자 결국 할 수 없이 아카츠키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애니에서는 오로치마루가 탈퇴한 뒤라 코난으로 변경. 제츠도 이타치로 변경.

토비 다음으로 아카츠키의 신입 멤버이다. 모든 것을 조직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듯. 의외로 카쿠즈가 현상금이 걸린 닌자들을 사냥할때 "사람의 목숨을 돈과 바꾸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라는 성격과 안맞는 그럴싸한 발언을 한적이 있다. 물론 아카츠키 가입전에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 놈이 이런 소릴 할 자격은 없지만...

4. 작중 행적

애니메이션 677화에서는 히단이 아카츠키에 가입하는 과정이 나온다. 카쿠즈와 코난, 이타치와 만났는 데 처음에는 깔맞춤한 옷을 보고 연예인이냐며 디스한다. 그리고 카쿠즈와 서로 심장에 한 방씩 먹이며 싸우다가, 이타치가 막아서고 코난의 설득으로 아카츠키에 가입한다.

본격적으로 원작에 등장한건 카쿠즈와 함께 2미를 사냥하던 시점이며, 본인이 사신교의 신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카츠키 관련 일을 하면서 사신교의 의식이나 저주를 운운하는 등 종교를 엄청나게 밝혀댄다. 때문에 항상 돈을 위주로 움직이는 카쿠즈하고는 성향이 안 맞아서 티격태격 하며 개그 콤비를 이룬다. 서로의 특성(성격이나 육체 등)은 굉장히 궁합이 좋다. 카쿠즈가 아무리 열받아도 히단만은 죽일 수 없기 때문. 그리고 카쿠즈는 자신의 파트너가 불사신인 히단이기에 쓸 수 있는 전술[1]도 있다.

2미를 사냥한 이후 카쿠즈와 함께 불의 절을 습격하여 사루토비 아스마의 친구이자 수호 닌자 12인 중 한 명인 치리쿠를 죽였으며 이 때문에 나뭇잎 마을에서 파견된 닌자들을 상대하고 주술 사사빙혈이라는 무시무시한 저주를 사루토비 아스마에게 걸어놓는데 쓸데없이 말이 많은 탓에 그의 제자인 시카마루에게 그 능력이 간파당해 목이 베였다.


허나, 히단은 사신교에 입교할 때 교단으로부터 불사에 관한 실험을 당해 첫번째 실험체로써 성공하여 불사신이 됐기 때문에 머리를 중심으로 몸이 떨어져 나가면 통제권은 잃을 지언정 죽지는 않으며 목을 날려도 떨어져나간 머리가 말을 하며[2], 이때 카쿠즈에게 서둘러 치료해달라고 소리치는데 카쿠즈가 건방지다며 안 해준다고 하자 비굴하게 빈다(...). 떨어져 나간 부분은 잘린 부분에 대충 붙이고 꿰매두면 붙는데 대부분 카쿠즈가 지원우의 촉수로 꿰어서 봉합해준다. 그 이후, 끝내 아스마를 살해하는데 성공한다.

나중에 스승의 원수를 갚으려는 시카마루가 철저하게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당해서 패한다. 처음에는 노련한 움직임과 카쿠즈와의 콤비로 하타케 카카시, 이노시카쵸를 위기로 몰고갔지만 그림자 흉내술이 걸린 상태에서 시카마루가 조종하는대로 카쿠즈와 떨어진 어느 숲에 당도하고, 히단이 시카마루의 볼쪽을 베어 피를 먹고 사사빙혈 발동 - 그대로 자신의 심장을 자해하여 시카마루를 저주로 죽인 것처럼 보다. 그러나 이건 모두 시카마루의 페이크. 사전에 짠 작전대로 카카시가 카쿠즈와 싸우다 몰래 피를 뽑아 놓았다. 뇌절로 카쿠즈의 심장 1개를 날린틈에 초소형 주사기를 다리쪽에 박아서 채혈완료. 이걸 넘겨 받아둔 시카마루는 히단이 휘두른 꼬챙이에 주사기에 담긴 카쿠즈의 피를 대신 발랐다. 직후 자신의 볼에도 살짝 피를 발라 베인것처럼 연기했던 것. 결과적으로 히단이 아무 것도 모르는 카쿠즈의 심장을 찌른 것이 되었다.[3]

이후 시카마루가 주변의 나무에 숨겨준 수많은 기폭찰을 그림자 모으기 술법으로 히단의 몸에 붙히고, 미리 파둔 땅의 구멍과 함께 폭발 - 온몸이 산산조각난 상태에서 돌과 함께 구덩이에 매장된다. 게다가 전투가 벌어진 숲이 시카마루가 속해있는 나라 일족에게 불하(拂下)되어 타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4] 영원히 파묻힌채 감시당하는 운명이 되었다. 그 후로 히단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이때, "네놈한테는 사신님의 벌이 내릴 거고 이빨만이라도 기어나와서 반드시 네놈을 죽이겠다!!" 라고 외치면서 파묻히는데 이걸로 보아 부활 가능성이 있긴 하겠지만 대체로 그 가능성은 비관적이다. 사실 비중도 아카츠키 내에선 완전 공기였으니 가능성은 정말로 매우 낮다. 뭣보다 3번째 가이드 북에서 밝혀진 히단의 불사의 비밀은 사사빙혈을 쓴 만큼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나무아미타불. 그리고 혼 자체를 봉인하는 시귀봉진이나 이타치의 십권검에 당한다면 육체의 불사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여러모로 안습. 다만, 육체가 불사라서 리더인 페인의 복구능력과는 궁합이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불사신 기믹으로 인해 오로치마루를 안습으로 만들어버린 주범 중 한 명. 야쿠시 카부토에 의해 아카츠키 멤버들을 예토전생으로 살렸을 때 이놈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태라 예토전생으로 부활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만 부활한 카쿠즈 언급에 따르면 "나와 여기 같이 있지 않은 걸 보니 아직 죽지 않았나 보군" 이라고 언급한다. 즉, 아직도 그 상태로 살아있다.

나루토 특별 에피소드 '힘' 에선 나라 일족의 숲에서 얻은 히단의 유전자와 오로치마루의 세포로부터 만들어낸 재생하는 뱀들과 물을 매개로 이용한 클론에 카부토에 의해 정신 제어하는 부적이 심어진 히단의 복제인간이 만들어진다. 데이다라나 여러가지를 기억하는 것을 보아 그냥 원본하고 다를 바 없다고 봐도 좋다. 막 만들어진 상태라 알몸으로 나온다.

중간에 자의식을 찾은 데이다라와 임무를 수행하는데, 서로 시비가 걸려서 싸우려 하지만 중간에 자신들을 찾아온 야마토, 사이, 근처 마을 경비대와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중간에 카부토가 불러들이는 바람에 강제로 철수하게 된다.[5] 이후, 최종결전에서 악연인 시카마루 일행들과 격돌한다. 이노를 베서 사사빙혈의 조건을 충족하지만 진이 너무 멀리 있는데다 히단을 서포트 해줄 사람이 없어서 전처럼 그림자 흉내술에 속박 당한다. 나중에 데이다라가 히단을 도와주러 오지만 카부토가 철수하는 바람에 자의식이 사라져서 히단을 두고 가버린다... 이후 복제의 부작용인 수명부족 때문에 곧 뱀으로 흩어져 사실상 사망한다.

2012년 개봉한 극장판 '로드 투 닌자' 에서 아카츠키 멤버 전원과 아군으로 나타난다.

5. 전투력

우선 히단의 능력인 사사빙혈엄청난 사기 능력이다. 육도선인만 해도 불사의 존재는 아닌데 히단은 인간 주제에 절대 죽지 않는다. 그리고 히단은 나루토 세계관에서 가장 머리가 뛰어난 시카마루마저도 히단의 술법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 철저하게 작전을 짠 후 트랩까지 미리 설치해 겨우 쓰러트린 상대다. 히단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를 상대한다면 굉장히 위험할 것이다. 상처를 입어 소량의 피라도 흘린 후, 히단이 그 피를 섭취하기만 하면 게임 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트너인 카쿠즈와 서로 불사에 가깝다는 능력이 비슷하고 성격이 잘맞아서 그런지 다른 아카츠키 듀오에 비해 팀워크가 훨씬 뛰어나서 이를 이용한 뛰어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작중에서 카쿠즈가 풍둔 압해를 히단과 카카시 일행에게 같이 날린 장면과 아스마가 히단의 목을 절단했을때 그의 목을 붙여준 장면을 보면 알수있다. 즉 히단은 카쿠즈와 함께 싸울때 더욱더 시너지 효과가 난다.[6] 결국 시카마루는 그들을 따로 떨어트려 놓는 작전을 이용해 겨우 쓰러뜨렸다.

하지만 작중 사용 술법이 오직 사사빙혈 단 하나뿐이고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에 비해서 머리도 안좋은데다가 공격 속도도 아카츠키 멤버들중에서 가장 느려서[7] 저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히단은 최소 상급닌자급 혹은 그 이상의 닌자다. 2미 인주력으로 미수화까지 가능한 니이 유기토를 생포하는 공을 세웠고 과거 불의 마을을 수호하는 소위 엘리트 취급을 받는 수호닌자 십이지일원이었던 치리쿠와 나뭇잎 마을의 상급닌자인 사루토비 아스마를 쓰려뜨렸다.

명색이 아카츠키의 맴버인만큼 거대한 낫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정도로 뛰어난 근접전 실력을 지니고 있으나, 카카시와의 전투에서는 카쿠즈의 속성인형 3마리를 데리고 협공했음에도 그에게 상처 한번 못내고 그림자 분신술에 속는 등의 다소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는 카카시가 사륜안 보유자에다가 체술도 뛰어난 닌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지, 카카시와 호각으로 겨룰정도의 히단의 체술 실력은 상당하다.[8] 그리고 전투씬을 보면 전투머리나 센스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러나 근접전에만 특화된 히단의 전투방식이나 사사빙혈 외에 다른 술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나루티밋 스톰에서 오로치마루가 언급한 것처럼 굳이 죽이지 않아도 봉인을 하거나 간격을 좁힐 틈을 주지 않고 원거리에서 제압하는 등 파훼수단이 많기 때문에 아카츠키에서 최하위권의 멤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6.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일부 기술을 제외하곤 작중에서 실제로 사용한 적이 없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6.1. 닌자도구()

커다란 붉은 날이 3개 달린 거대한 낫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설정상 히단의 낫 자체에도 칼날이 늘어나거나 휘어지는 등 상당히 기이한 특수 능력이 있지만 작중에서 이를 보일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작중에선 낫의 자루부분에 달린 굵은 와이어를 사용해 유기적인 움직임을 더하는 모습이 잠깐 나온게 전부. 특이하게 날이 3개인 이유는 시카마루가 설명했듯이 치명상을 입혀 적을 끝장내기 보다는 아래에 서술할 사사빙혈의 발동에 필요한 혈액의 채취를 위해 공격범위를 늘려서 크던 작던 상대에게 상처를 내기 위한 것이다.

그래도 스탯에서 나타나듯 체술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애니에선 카카시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싸움 실력을 보여줬다. 히단은 왼손잡이인지 왼손으로 낫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재벌(裁罰)
상대방을 낫으로 공격하면서 밑에서 올려치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은 신벌승천(神罰昇天)으로 바뀐다.
  • 재영(裁泳)
상대방을 낫으로 공격하면서 내려찍는 기술.
  • 재록(裁禄)
낫을 위로 연속으로 올려치는 기술.
  • 재불(裁払)
낫으로 다리를 거는 기술.
  • 재침(裁浸)
낫을 던지고 되돌아오게 하면서 공격하는 기술.
  • 재골(裁骨)
공중에서 낫으로 내려찍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은 영혼 사냥하기(魂狩り)로 바뀐다.
  • 재참(裁惨)
공중에서 낫으로 회전하는 기술.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자신을 수직으로 회전하여 낫으로 공격하는 기술.
  • 주계(呪戒)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자신을 수평으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공격하는 기술.
  • 주륜(呪輪)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공중에서 낫으로 회전하면서 내려찍는 기술.
  • 대겸흉란(大鎌凶乱)
낫을 자신의 주변에 마구 휘두르면서 빠르게 공격하는 기술.
  • 괴전겸무(怪転鎌舞)
낫을 자신의 앞에서 한 손으로 회전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흐트러지게 낫으로 베기(乱れ鎌斬)
낫을 자신의 주변에 마구 휘두르면서 앞으로 돌진하는 기술.
  • 긁어 처리하는 형(掻っ捌き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마지막에 강력한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기술.
  • 꼬챙이에 꿰는 형(串刺し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낫에 붙어있는 줄을 늘려 찌르다가 상대방을 공중에 띄우면서 베어내는 기술.
  • 절단의 형(切断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공중에 뛰어올라 몸을 상하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베어내다가 내려치는 기술.
  • 잘게 써는 형(切り刻みの刑)
공중에서 낫으로 베다가 옆으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베어내다가 상대방을 날려버리는 기술.
  • 질질 끌고 돌아다니는 형(引きずり回しの刑)
제자리에서 낫에 붙어있는 줄을 늘리면서 상대방을 베었다가 자신의 방향 쪽으로 되돌리면서 상대방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도록 다시 베는 기술.
  • 낙인의 형(烙印の刑)
낫으로 상대방을 걸친 후에 던졌다가 뛰어오르면서 발로 차는 기술.
  • 미타마 사냥하기(御魂狩り)
낫으로 이리저리 돌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뛰어오르면서 낫을 회전한 후에 내려치는 기술.

6.2. 인술(忍術)

  • 주례(呪礼)
상대방을 공격해 문양을 거는 기술. 원작에서 나오긴 했지만 이름 자체는 게임판에서 나왔다.
  • 주술, 사사빙혈(呪術, 死司憑血)
히단이 작중에서 사용한 유일한 술법이자 그를 상징하는 간판기.

어떠한 방법으로든 상대에게 상처를 입혀 를 얻고, 이걸 소량이라도 섭취하면 몸에 를 형상화한 해골과 같은 문양이 떠오른다. 이후, 바닥에 저주를 거는데 필요한 문양을 그린다. 작중에서 히단은 로 문양을 그렸는데 꼭 피로 그려야하는지나 문양의 크기에 제한이 있는지에 대해선 불명이다. 게임에서는 일일이 문양을 그리는 게 속공성이 떨어지다보니 사용하면 바로 바닥에 문양이 생기고 몸에도 해골형상이 떠오르는 걸로 표현되었다. 공격 속도는 아카츠키 최하라고 까이지만 필살을 보장하는 사기 술법. 사소한 경상이라도 입어서 히단의 손에 혈액 일부라도 넘어갔다면 더는 승산이 없다.

이때, 상대에게 저주를 건다. 그 문양 안에 들어가 있으면 자신이 입은 상처가 상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쿠나이수리검, 표창공격 같은 물리적 공격뿐만 아니라 화상이나 동상(질병), 맹독 등의 공격을 받아도 저주에 걸린 상대방 역시 똑같이 공격에 당한다.

이 상태에서 자신의 급소를 공격해도 자신은 불사신이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만 고통을 느끼며 죽으며 히단 또한 고통은 같이 느끼나 히단 본인이 중증 마조히스트이므로 이것도 쾌락으로 씹어버리는 흠좀무한 특성이 있다. 시카마루는 히단의 술법 패턴을 파악하고 카쿠즈의 피를 이용해 팀킬을 유도해냈다.

참고로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백광이 이 기술을 패러디했다.

7. 명대사

설마 여기에 돈 벌러 온 거 아니지? 돈 때문에 스님 죽이면 지옥 간다.[9]
불의 절에서 치리쿠를 죽일려고 하는 카쿠즈에게.
크하하하하하하! 이걸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죽이게 아플테니 각오해라!!!!
사신님께 영광을!!!

8. 그 외

성우인 테라소마 마사키가 맡은 캐릭터들 중에선 이례적으로 나잇대가 젊은데다 텐션 높은 광신도 기믹까지 지녀서 매우 눈에 띈다.[10]

머리를 내린 리터칭 짤이 종종 넷에 돌아다니는데, 이걸 본 독자들이 올백머리를 미모 봉인구라고 칭하기도 한다.

히단은 머리가 나빠서 사사빙혈 외의 인술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것인지 인술 스탯이 5이나 되는데도 작품 내에서는 비전인술인 사사빙혈 말고 다른 인술을 쓰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어쩌면 사사빙혈 하나가 익히는데 인술 스탯을 5나 요구하는 무시무시한 기술일지도 모른다. 농담이 아니라 이거 굉장한 사기 술법이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작품 내에서 예토전생을 제외하면 가장 불사에 가까운 기술이니 배우는데 인술 스탯이 5나 필요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본인도 스스로 머리가 나쁘다는 사실을 자각하긴 하지만 이는 아카츠키의 멤버들과 비교했을시이며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다. 현명함 지수를 보면 중간 정도인 3인데 이는 휴우가 네지 또는 휴우가 히아시 정도의 현명함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카마루가 두번째로 던진 차크라 단도를 피한 것과 시카마루의 그림자 술법을 분석해 놓은 걸 보면 기본적인 생각은 있다. 게다가 아스마를 죽일 때는,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무색하게 아스마를 공격하는 척하면서 미리 사사빙혈의 발동조건을 충족시킨 후 아스마가 치명상을 입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여기서 히단은 미친 듯이 웃으며 "똑같지 않다고, 멍청아!"라고 말했다.[11]

히단은 불사신이긴 한데 사신교 마을에서 실험으로 만들어진 불사신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불사가 유지되지 않는다고 게임 설정에서 밝혀졌는데, 이는 가이드북에서도 언급되었다. 이 때문에 히단은 아카츠키에 들어가기전에도 마구잡이로 살인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시카마루 팀한테 지고 땅 속에 박혀있는 동안 제물을 바치지 못해 불사를 유지할 수 없게 되어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서 히단은 사신교의 영웅으로서 추앙받고 있다. 비록 나뭇잎 마을 닌자들에게 제압당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한 것과는 별개로 아카츠키라는 세계 괴멸급의 위기를 불러온 S랭크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나쁜 의미에서 자기 이름을 널리 알리고 다닌데다 폭포 마을과 구름 마을의 주요 전력인 인주력[12]을 잡은 전적이 있고[13] 다섯 닌자마을 중에서도 가장 강한 세력인 나뭇잎 마을에도 전력적 손실을 입히긴 했으므로 영웅으로 추앙할 만 하다(...)

인망이 상당히 나쁜건지 동료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자살할만큼 의리있는 동료가 카쿠즈와 함께 세트로 불사콤비도 죽어 놀랍다며 어떻게 죽는지 못봐 아쉽다고 깠다.[14]

9. 나루티밋 스톰

나루티밋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자주 출연했는데, 본편에서의 대우가 영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한 보답인지 최신작인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서는 정말 근거리에서 두려울 게 없는 강캐로 나왔다. 공격 속도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빠르고 대미지도 준수한데다가 공격 범위도 마다라처럼 통상기의 범위가 비정상적으로 긴 캐릭터가 아니면 그냥 다 잡아먹는다. 기본 공격 이외의 기술들도 하나 같이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잡아내는데 특화되어있다. 오의의 데미지마저 정신이 나갔다. 각성시의 고유 기술은 오의인 사사빙혈의 수동형이며,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저냥 평범해보이지만…

문제는 각성시에 쓸 수 있는 이 수동형 사사빙혈도 정말 미친 성능이다. 아니, 오히려 오의로 쓰는 사사빙혈보다 더 좋은 대미지를 뽑는다! 게다가 수동식 사사빙형의 진 그리기에 맞으면 상대에게 경직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 강제로 튕겨내기 때문에 반격 당할 위험도 적다. 그리고 이렇게 상대를 튕겨내는 과정에서 히단이 쌓은 콤보는 초기화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사용할 사사빙혈은 사실상 대미지 감소가 없다. 다만, 오의판이나 각성판이나 약점이 없는 건 아닌데 텐텐이나 데이다라 같은 원거리 개캐들에게는 극상성이고 경직이 없는 스사노오나 미수에게 걸리면 오의판 사사빙혈을 건 게 아닌 이상 그냥 맞아터진다.

페어인 카쿠즈와 팀을 짜면 합동 오의가 나간다. 히단 하나만 골랐을 때는 오의가 근접형이지만 이 경우엔 돌진형이 된다는 것도 특징. 카쿠즈가 자신의 몸에서 지원우 괴물을 뽑아내면 거기에 히단이 타서 상대를 향해 돌진한다. 오의를 거는데 성공하면 히단이 그대로 상대를 베어버리고 지나가더니 순식간에 사사빙혈의 진을 그리고[15] 카쿠즈가 "빨리 끝내라, 히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히단이 "조건은 갖춰졌다."라며 피를 핥고 몸에 문양이 떠오르는데 이때 카쿠즈가 히단에게 지원우로 폭격을 가한다. 당연히 사시빙혈의 발동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인 히단은 "드디어 그 아픔을 맞이하겠어..."라며 폭격을 그대로 맞고[16] "기분 좋아아아..."[* "기모찌이~~"라는 매우 변태같은 대사를 날린다. 그 뒤 상대는 사사빙혈의 효과에 의해 사신교의 문양이 떠오름과 동시에 똑같은 피해를 입는 걸로 연출 종료.

[1] 히단을 미끼로 적을 유인한 뒤 폭격.[2] 발성은 현실적으로 폐와 목근육이 있어야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머리만 따로 떨어진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창작물에서는 떨어진 목이 말을 한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다.[3] 상대를 가지고 놀 생각으로 즉사하지 않는 부위에 자해를 시도했다면 페이크임이 들통났을 것이다.[4] 여기서 나라 일족에서 생산하는 질좋은 녹용이 나오며, 사슴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5] 데이다라는 예토전생이라 얌전히 관으로 들어가지만 본인은 그런 종류의 부활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대한 뱀이 히단을 삼키고 간다.[6] 그 예시로 히단이 카카시를 체술로 상대할 때, 히단의 배후에서 카쿠즈의 풍둔 가면 괴물이 풍둔 압해로 히단과 카카시를 모두 한꺼번에 날려버렸는데, 작중에서는 카카시 외에 이 작전으로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7] 이미를 포획하는중 히단이 언급했다.[8] 알아둬야 하는게 히단과 체술로 싸울 때는 전투 도중 조금만한 상처라도 나서 피를 흘리면 안되기 때문에 히단은 다른 닌자들에 비해서 체술로 싸우기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9] 이에 카쿠즈는 돈이면 지옥도 지옥의 심판도 매수할 수 있다며 받아친다.[10] 히단의 성우가 주로 맡는 캐릭터들은 나이가 좀 있는 아버지 기믹의 캐릭터거나 아버지는 아니어도 나이 있는 남성 캐릭터가 더 많다. 이중 좀 젊은 쿠즈키 소이치로만 해도 텐션이 썩 높지 않고 나이가 좀 있는 톤으로 연기한다.[11] 다만 결국 중간 정도 지능지수(3)이어서 그런지 작중 소위 천재캐릭터들처럼 몇 수 앞을 읽고 적재적소에 여러 전략을 선보이는 짓은 못하며 적당히 허를 찌르기나 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듯하다. 거기에 싸울 때의 패턴도 정형화된 데다가 그걸 다 보여버리는 바람에 시카마루의 리벤지전에선 결국 그게 발목 잡혀서 팀킬이나 하고 본인도 탈탈 털리게 되었다.[12] 후우(7미), 니이 유기토(2미).[13] 규모가 작은 폭포 마을 출신에 아직 어린애였던 후우와 나뭇잎 구름 마을 출신의 미수 제어가 가능한 성인 인주력인 유기토를 살해한 것을 보면 나라의 중요 전력 하나를 비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14] 정보를 지키기 위해 동료들을 죽여 온 것에 대한 자신에 대한 불신과 염세주의, 회의감에 찌들어있던 키사메에게 사람 목숨을 파리 죽이듯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저 둘은 당연히 좋게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15] 컴퍼스와 비슷한 원리다. 다리 하나를 축 삼아서 지면을 매끄럽게 돌아 진을 그렸다.[16] 이 장면은 PV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