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水鉄砲の術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섬광과도 같은 속도로 쏘는 '한 방울', 필살의 수격탄!!
맑고 부드러운 물질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 쉬운 '물'이나, 그 용도에 따라서는 가공할 무기로 모습을 바꾼다. 사람의 목숨을 뺏는 데는 그저 몇 방울의 물만 있으면 된다. 고압력을 가해,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쏘는 순간, 방울은 날카로운 흉탄이 되어 적의 몸을 무자비하게 꿰뚫는다.
원리로 보면 매우 심플하지만, 실제로는 다룰 수 있는건 자신의 몸을 물로 바꿀 수 있는 자들[1]뿐이다. 표적을 조준하고, 손가락 끝에서 물방울 탄환을 쏜다...!!
진의 서
맑고 부드러운 물질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 쉬운 '물'이나, 그 용도에 따라서는 가공할 무기로 모습을 바꾼다. 사람의 목숨을 뺏는 데는 그저 몇 방울의 물만 있으면 된다. 고압력을 가해,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쏘는 순간, 방울은 날카로운 흉탄이 되어 적의 몸을 무자비하게 꿰뚫는다.
원리로 보면 매우 심플하지만, 실제로는 다룰 수 있는건 자신의 몸을 물로 바꿀 수 있는 자들[1]뿐이다. 표적을 조준하고, 손가락 끝에서 물방울 탄환을 쏜다...!!
진의 서
랭크는 B. 근/중/원거리형 공격계 인술. 설정집에는 '물대포의 술'이라고도 명시됐다. 수둔계 근거리 술법으로, 호즈키 일족의 비전인술인 수화의 술의 응용기다. 인을 맺을 필요가 없는데다, 사람의 몸 정도는 손쉽게 뚫어버린다. 토비라마가 사용하는 천읍같이 암살 및 치명타에 유용한 술법으로, 이와 비슷한 수냉파의 술이 보루토 애니메이션에 나오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