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2:13:47

몽키 D. 루피

몽키 D. 루피의 소속
[ 펼치기 / 접기 ]
D의 의지
몽키(Monkey)몽키 D. 가프몽키 D. 드래곤몽키 D. 루피
골(Gol) & 포트거스(Portgas)골 D. 로저 & 포트거스 D. 루즈포트거스 D. 에이스
그 외마샬 D. 티치 하그왈 D. 사우로 트라팔가 D. 워텔 로 트라팔가 D. 라미

파일:1. 루피 졸리 로저 및 밀짚모자 일당 졸리 로저.png 밀짚모자 일당
{{{#!folding 밀짚모자 일당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파일:33bdfface932f6526cabb176f3f5113b.jpg파일:zoro.png파일:nami.png파일:usopp.png파일:974157bd732c8e41f7ef78e9e31232c5.jpg
선장전투원항해사저격수요리사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도둑 고양이
나미
갓(God)
우솝
검은 다리
상디
파일:chopper.png파일:robin.png파일:franky.png파일:brook.png???
선의고고학자조선공음악가조타수
솜사탕광
토니토니 쵸파
악마의 자식
니코 로빈
사이보그
프랑키
소울 킹
브룩
바다의 협객
징베
옛 동료네펠타리 비비(with 카루)
부하제우스
해적 동맹하트 해적단
해적선고잉 메리 호사우전드 써니 호
}}}}}}||

최악의 세대(2년 후)
캡틴
유스타스 키드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마술사
바질 호킨스
붉은 깃발
X 드레이크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로
바다천둥
스크래치멘 아푸
살육무인
킬러
대식가
쥬얼리 보니

카포네 벳지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괴승
우루지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몽키 D. 루피
モンキー ・ D ・ ルフィ
Monkey D. Luffy
파일:1525255828747.jpg
이명 밀짚모자(麦わら)[1] 좋아하는 섬과 계절 고기만 있으면 어디든 OK[2]
생일 5월 5일(황소자리)[3] 좋아하는 음식 고기[4]
나이 2년 전 17세[5] 싫어하는 음식 어느 가게의 체리 파이(그냥)[6]
2년 후 19세
신장 2년 전 172cm[7] 잘하는 요리 날고기 그릇에 얹기[8]
2년 후 174cm[9][10]
가족 할아버지 몽키 D. 가프
아버지 몽키 D. 드래곤
의형제 포트거스 D. 에이스†, 사보
해적단 가족 포지션 사남[11]
취미 모험, 잔치[12] 이미지 동물 원숭이[13]
혈액형 F형[14] 이미지 넘버 01, 56[15][16]
출신지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령 후샤 마을 이미지 컬러 빨강(赤)[17]
현상금 15억 베리[18][19][20] 이미지 국가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png[21]
능력 초인계 고무고무 열매
패기(패왕색, 무장색, 견문색)[22]
이미지 꽃 코스모스[23]
소속/직책 밀짚모자 일당 / 선장 이미지 지역 오키나와[24]
냄새 고기 냄새[25] 이미지 직업 소방관[26]
수면시간 졸릴 때 ~ 눈을 뜰 때 (대략 5시간)[27] 아미보와의 콜라보 마리오, 루이지[28]
목욕횟수 1주에 한 번[29]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 손오공

1. 개요2. 상세
2.1. 외형2.2. 성격2.3. 지능2.4. 식욕2.5. 가치관2.6. 운명2.7. 정신력2.8. 생존력2.9. 의외의 판단력2.10. 선장의 면모2.11. 전대미문의 루키2.12.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2.13. 수없이 얽힌 러브라인
3. 작중 행적4. 인간 관계
4.1. 일당 내 인간관계4.2. 일당 외 인간관계
5. 전투력6. 전적 (루피의 전과)
6.1. 루피가 쓰러트린 적들(승리)6.2. 루피를 쓰러뜨렸거나(패배) 위기로 몰아간 인물들
6.2.1. 적6.2.2. 주변인
6.3. 무승부
7. 명대사
7.1. 원작7.2. 미디어 오리지널7.3. 외전
8. 루피에 대한 말말말
8.1. 원작8.2. 게임 오리지널
9. 테마곡10. 기타

1. 개요

갤러리
{{{#!wiki style="color: #ffffff;"
{{{#!folding [ 보기 / 접기 ]
파일:소년 루피.png파일:기어3 루피.png
파일:몽키 D. 루피-집결하는 밀짚모자 일당.png파일:기4 루피.png
||<-6><:><tablealign=center><bgcolor=#dc143c> 애니메이션 판의 아이캐치 ||
파일:몽키 D. 루피 아이캐치-1.gif 파일:몽키 D. 루피 아이캐치-2.gif 파일:몽키 D. 루피 아이캐치-3.gif
1화~206화 207화~516화[30] 517화~746화
파일:몽키 D. 루피 아이캐치-4.gif
747화~891화
}}}}}} ||
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타나카 마유미[31], 타카노 우라라(OVA)
한국판 정미숙(KBS, 투니버스, 대원방송)[32], 이보희(대원방송) 강수진[33][34][35]
미국판 콜린 클링컨비어드[36](퍼니메이션), 에리카 슈로더(4kids), 척 파워스[37]
이탈리아판 추가바람 레나토 노바라[38]
"해적왕이 난 될 테다!"(海賊王に俺はなる!)[39]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 어린 시절부터 해적을 동경했다. 신나게 즐기며 노래하고, 동료를 아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해적이라 생각한다.[40] 어린 시절 자기 팔을 희생하여 자신을 구해준 '빨간머리' 샹크스를 존경하며 당당한 해적이 되어 그가 선물한 밀짚모자를 돌려줄 날을 고대하고 있다.

2. 상세

2.1. 외형

검은 머리에 동그란 눈을 가진 소년같은 얼굴. 오랜기간 연재된 만큼 기간에 따라 작화가 좀 다르긴 하나[41] 작중 비슷한 연령의 다른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동안이다. 2부 들어서는 밀짚모자 부분이 더 크고 동글동글해져서 1부보다 더 어려보인다. 체격 자체도 묘하게 더 왜소해진 느낌.[42] 화가 나거나 진지해지면 인상이 꽤 무서워지는데, 밀짚모자 챙이 눈을 절반쯤 가리면 꽤 진중하게 보인다. 왼쪽 눈 아래에는 7살 때 샹크스에게 용맹함을 증명하기 위해 칼로 찌른 상처의 흉터가 남아있으며,[43][44] 상체에는 가슴과 복부 중간 쯤에 정상결전 중 사카즈키에게 입은 X자의 흉터가 크게 남아있다.[45]

샹크스가 준 자신의 보물 1호 밀짚모자를 꼭 쓰고다닌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밀짚모자 루피'. 모르는 사람이 밀짚모자를 만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혹시나 자신의 밀짚모자를 일부러 망가뜨린다면 바로 응징한다. 간혹 누군가에게 밀짚모자를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신뢰하는 동료들에게만 건넨다. 모자를 받는 사람은 주로 나미. 처음으로 루피가 밀짚모자를 맡긴 사람도 나미다. SBS에서 작가의 말에 따르면 루피가 밀짚모자를 남에게 맡긴다는 건 너는 내 동료이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의미이다.[46]

샹크스가 맡겨둔 밀짚모자로 인해 더벅해진 짧은 검정머리, 빨간 조끼, 아래 털 장식이 달린 청반바지, 조리가 기본 복장이다. 2년 뒤에는 (여인섬 사람들 취향으로 만들어진)허리부분과 팔소매가 나풀거리는 붉은색 긴반팔 윗옷으로 바뀌었다. 윗옷은 바뀔 때가 종종 있어도 특유의 반바지는 작중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거의 입고 있다. 일러스트에서도 디자인은 똑같고 색깔과 외형만 바뀌는 식. 팬북에 나온 바로는 패션감각이 1로 쵸파와 함께 최하위다.

기어를 사용하면 조금씩 외형이 변한다. 기어 2를 사용하면 체온이 상승해서 피부가 붉은 색을 띄게 되고, 나자마자 증발한 땀으로 전신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기어 3의 경우에는 사용시 신체가 거대해지며 사용하고 나서 일종의 부작용으로 일시적으로 신체가 수축해 땅꼬마로 변한다. 2년 후에는 이 현상을 극복했다. 기어 4 상태에서는 무장색 상태에서 근육에 바람을 불어넣어 근육 풍선을 만들어 변화한다. 특히 상반신이 부풀어 풍선같은 모양이 되며 키가 174cm에서 4m 정도로 증가한다.[47] 그리고 아버지처럼 인상이 상당히 사나워진다.

파일:Cap oldluffy.jpg
SBS에서 공개된 40세, 60세가 된 루피의 모습.[해석] 40세의 모습은 지금의 얼굴에서 수염을 조금 기른 정도이고, 60세의 모습은 자기 할아버지와 판박이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진 미래'라는 IF 버전에서는 40세는 살이 쪄서 목과 얼굴이 경계가 없고,[49] 60세는 그냥 동네 할아버지 수준이다. 그리고 이 버전에서는 “해적왕? 꿈같은거 꾸지 마라!”며 자신의 꿈을 대놓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두 버전 다 밀짚모자는 없다. 떡밥 내지 복선인 듯하다.

2.2. 성격

기본적으로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먹성 좋고 쾌활하고 단순하며 낙천적이다. 이러한 성향은 항해술의 '항'자도 모르면서 항해사도 없이 작은 조각배 한 척을 가지고 바로 그랜드 라인에 가려는 1권에서의 모습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간혹 나이에 맞지 않는 초탈한 모습을 보이거나[50],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을 보이기도 한다. 허나 기본적으로는 낙천적이고 단순히 미워 할 수 없는 바보이다.

밀짚모자 극장 리포트 타임을 보면 루피와 조로는 정말 계획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상디가 들어오기 전까지 식량 관리와 그 외 모든 관리는 전부 나미가 했는데 오죽했으면 괜히 나미가 자신이 없었다면 그 둘은 벌써 죽었을 거라고 말했을까. [51] 이는 그만큼 루피가 "다른 사람 없이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인물이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론 전(戰)에서 본인 입으로 인정하기도 했고.[52]

또 알라바스타에서 루피의 의형제 에이스가 선원들에게 "제 동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라고 지극히 정상적인 말을 하자 일당 전원이 "이렇게 예의바른 사람이 루피의 형 일리가 없어.", "동생을 생각하는 좋은 녀석이다.", "형제라는 건 멋진거구나", " 바다는 넒구나"라고 에이스를 좋게 평가하기까지에 이른다. 사실 루피와 비슷할 정도로 막 사는(...) 에이스를 칭찬을 할 정도면 루피의 평소 행실이 어느 수준일지 궁금할 지경이다. 그 에이스가 "민폐 끼치는 동생이 있어서 형은 항상 걱정이야."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루피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것.

1부 시점에서는 즉흥적이고 지극히 모험심에 넘치는 성격 덕분에 본인이 흥미가 있거나 혹은 장애물과 같은 각종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모험이다!!!~ 하면서 천진난만하게 좋아하기까지하며 낙천적인 성격으로 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53] 후에 2부 신세계시점에서도 로그포스의 나침반이 흔들리지 않으면 오히려 안전한 곳인데 나침반이 많이 흔들리는곳에 가자고 할 정도로 위험히 도사리는 극한의 모험들을 좋아한다.[54]

거기에 자기 몸도 고무이기 때문에 본인은 왠만한 충격에도 끄떡 없고 충격을 감당이 가능하지만 다른 선원들이 루피와 얽혀서 탈출을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혹은 루피와 같은조에 묶여 같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루피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1부에서는 루피의 무모함으로 고잉 메리 호를 부셔먹거나 혹은 스크래치를 내거나 해서 선원들에게도 타박을 듣게 되고[55] 항상 이야기하는게 "너는 괜찮겠지만 고무인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머릿속으로 생각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무조건 입 밖으로 꺼내고 보며, 설령 혼자서 고민할 때조차 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혼잣말로 자문자답하며 고민한다. 그래서 루피에게는 내면의 목소리를 표시하는 말풍선이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이 점은 단행본 SBS에서 한 독자가 알아채고 오다에게 질문해서 확인을 받은 사실이다. 유일하게 스카이피아 편에서 황금의 종을 울릴 때만 딱 한 번 쓰였는데, 이 부분은 속으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지상에 있는 몽블랑 크리켓를 향해서 '마음속으로 외치는' 장면이기 때문에 루피의 성격에 어긋나는 부분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털어먹고 상디에게 이에 대해 추궁 당할때도 바로 본심을 들켜 얻어맞기 까지 한다. 워터세븐에서는 이런 성격 덕분에 우솝과의 언쟁에서 탈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서 상디에게 걷어차이고 꾸중까지 듣기도 한다. 허나 루피 스스로는 자신의 이런 성향에 자각이 없는지, 와노쿠니 편에서는 자신이 팥죽을 훔쳐먹었다는 사실을 자기 입으로 불어버린 다음, 이를 지적받자 자기가 입으로 말했냐면서 속으로만 생각할 셈이었다면서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합체, 광선빔, 브레스, 7단 변신, 닌자, 멋지거나 신기한 것들[56][57] 등의 신기한 것들을 보게 될시 쵸파나 우솝과 함께 눈을 빛내며 멋지다라고 말하고 심하면 눈물을 쏟으며 울기까지 한다. 사실 이것은 원피스 남자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특징이지만.[58] 또 여기에 장수풍뎅이도 굉장히 좋아해서, 자야에서는 사우스 버드를 잡느라 한창 바쁜 와중에 쵸파와 같이 곤충을 잡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는 그 루피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희귀한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쵸파의 헤라클레스 사슴벌레와 원피스 중 무엇이 대단하냐는 질문에 고민하기도 한다.'[59]

또한 여담으로 적임에도 프라이드를 지켜준다. 아마존 릴리에서 보아 썬더소니아의 상의가 보아 마리골드의 화염에 불타버려서 등에 찍힌 천룡인의 노예 낙인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방금 전까지 싸우던 상대의 등을 가려주려고 몸을 날린다. 그리고 토트랜드에서도 샬롯 카타쿠리의 트라우마인 흉측한 입을 가려주기 위해 중절모로 덮어준다.

2.3. 지능

한편으로는 충공깽한 모에가 존재하는데 일단 무식하다. 이 만화에서 가장 무식한 생물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는 것, 일단 기본적인 상식이 굉장히 부족하다. 아론 파크에서 아론과 싸울 떄 아론이 "나와 너가 다른점이 뭐냐?" 라고 묻자 "이빨? 코? 물갈퀴?"라고 정신나간 소리를 시전한다. 이에 조로와 같이 다니던 현상금 사냥꾼인 조니와 요삭은 "루피 형님 농담이겠지?", "아니. 진심이야"라고 만담을 할 정도였다. 아론도 열이 받아서 "종족이다!"라고 말하면서 루피를 공격한다. 또 세계 최악의 범죄자이자 자신의 아버지 드래곤의 존재는 고사하고 이름조차도 몰랐다. 루피와 비슷하게 상식이 없는 우솝도 적어도 드래곤은 안다,[60] 이러한 반응에도 본인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에 로빈에게 설명을 부탁 할 정도.....

그 외에도 해적왕을 노린다는 녀석이 할아버지가 말해주기 전까지 사황칠무해도 몰랐다.[61] 그나마도 사황에는 관심이 없고 샹크스가 잘 지낸다는 소식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아예 본인 입으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어쨌던 잘 지낸다는 거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알라바스타의 수도 아르바나에서 크로커다일과 싸울 때는 크로커다일이 계속 자신이 칠무해라고 거드름을 피우자 "칠무해가 그렇게 대단하냐!? 그렇다면 난 팔무해다!"라는 개드립을 날렸다. 종합하자면 상대하는 적의 명성이랑 정보를 전혀 모른다고 봐도 좋다.[62]

이러한 천연적 무식함 덕분에 독자들이 쉽게 루피에게 감정이입을 한다. 작품 내부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지식이지만 독자들은 처음 듣는 경우에는 다른 선원들은 "혹시 XXX를 말하는 건가."고 반응하지만 루피는 "그게 뭔데?"라고 반응해서 독자들과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서 샹크스가 사황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해박한 로빈은 그 유명한 샹크스와 루피가 아는 사이라는 것에 놀라지만 독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샹크스가 그만큼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루피도 독자들과 같은 이유로 놀란다.

루피가 이 정도로 상식이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라온 환경의 영향이 크다. 루피는 7살 때부터 천룡인이 뭔지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산적 컬리 다단 밑에서 별 다른 교육 없이 산에 틀어박혀서 10년 동안 수행하다가 17살이 되고 나서야 문명이 있는 속세에 나왔다. 비유하자면 타잔이 해적이 되겠다고 바다로 나온것이 루피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게 기적이다. 물론 루피 본인에게 학구열이 없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정보를 얻는 것에 관심이 없다. 써니 호의 서재에는 루피와 비슷하게 속세에 관심이 없는 조로의 책도 있는데 루피의 책만 없다.[63][64] 여기에 루피는 신문도 자신의 수배서를 제외하면 별로 관심이 없다. 그래도 아카이누가 해군 원수가 되었다는 말에는 자신의 배에 있는 상처를 만지면서 바로 반응한다. 이후에 루피는 빅 맘의 본거지로 가는 도중에 신문을 보는 시늉을 하는 장면이 딱 한번 있는데 바로 자신의 아버지 드래곤의 사진과 혁명군의 본거지 발레티고가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함락당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읽었을 때가 전부다.[65]

거기에 남의 말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알라바스타에서 스모커에게 해루석에 대해서 분명히 들었는데 워터 세븐에서 코비가 해루석에 대해서 말하자 그게 뭐냐고 되물었다. 그냥 지나가다 들은것도 아니고 해루석 함정에 빠져서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도 해루석에 대해서 까먹은 것이다. 비슷한 이유로 사람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않는다. 이름이 조금만 길어져도 적이든 아군이든 바로 줄여서 부르거나 별명 혹은 생김새로 말하며 또한 이름이 짧아도 발음이 힘들거나 그다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든 아니든 즉석에서 별명이나 기억나는 대로 대충 부른다. 대표적으로는 딸기왕코 or 빨강왕코[66], 연기, 악어, 원숭이 아저씨, 아이스 아저씨, 비둘기 자식, 트라오, 핸목, 3, , 이와[67], 가위게[68], 밍고, 닭벼슬[69], 핸목, 마로 그 이외에도 시라호시를 겁나호시와 울보호시로 부르고 후카보시는 시라호시 오빠라고 오빠호시라고 부른다.

그래도 기억력 자체는 문제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구장창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다가도 동료라고 인정하면 호칭이 제대로 바뀌며, 챕터 기준 최종 보스와 치고받다가 잠깐 대화를 할 일이 생기면 이름을 정확히 부른다. 예를 들면 브룩은 처음엔 울룩불룩이라 부르다가 개그가 아닌 진짜로 동료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이후에는 이름을 불렀고, 보아 행콕도 자신을 본격적으로 도와주고 나서부터는 이름을 똑바로 불렀다. 크로커다일은 초반에 '악어'라고 부르다가 2차전부터 조금씩 풀네임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도플라밍고의 경우에도 초반엔 '밍고'라고 부르다가 중후반부에 분노가 쌓이자 풀네임으로 여러 번 외친 것을 들 수 있다. 다만 비둘기 자식의 경우는 전투가 대화조차 필요없는 난타전으로 진행되어서 그런지 끝까지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스모커는 여러 전장에서 맞붙고 때로는 서로 목숨도 구해주는 등 질긴 악연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대로 붙어본 적이 없어서 이름을 못 외우며 십중팔구는 '연기'라고 부른다.

이름 이외의 측면에서는 따로 관심을 가져서 기억해야 하는 상식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면 대부분 기억해내는 편이다. 행콕과의 이야기에서 스쳐 지나가다시피 한 피셔 타이거의 이름을 2년 후에 듣자 희미하긴 하지만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면서 떠올려냈으며,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 없는 마르코도 이름은 기억하지 못했으나 로빈이 '파인애플같이 생긴' 이라는 말을 하는데 즉 생김새를 설명해 주자 바로 기억해낸다. 예상 외로 킬러의 경우엔 직접적으로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는데 바로 떠올렸다. 킬러와 루피는 2년 전 샤봉디 제도 이후로 이야기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샤본디제도 노예판매장에서는 만난 적은 있으니, 바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단순 기억력만큼은 최소 일반인급은 된다는 이야기다.

2.4. 식욕


파일:external/animemiz.files.wordpress.com/313-1.jpg

먹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먹으면 비명이 나올 정도로 맛이 없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었다. 나중에 정말 맛이 없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에피소드 오브 루피에서 밀랍으로 만든 과일을 먹고서 맛이 없다고 하는걸로 봤을 때 최소한 음식이 아닌 것은 맛있게 여기지는 않는것 같다.[70] [71] [72] [73]

이렇게 다 잘먹지만 그중에서도 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루피가 음식을 먹고 있는 씬을 보면 대부분 고기를 먹고 있으며, 아예 스릴러 바크에서는 그림자를 빼앗겨서 기절해 있을때 우솝이 "미녀 검호고기를 들고 찾아왔어!" 라는 말 한방에 깨어났다. 나미가 아플때는 고기 먹으면 나을거야 라는 본인 만의 의학을 선보이고 크로커다일과의 첫번쨰 싸움에서 패한 후에 니코 로빈에게 구출된 루피는 이어서 페루에게 붙잡고 요구한 것도 고기였으며 로브 루치와 전투 중 "갈레라 저택에서 그정도 상처를 입고서도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라는 질문을 듣자 "고기 먹고 나았다"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애니에스로비로 갈때에는 새로 갈아입은 바지주머니에 고기를 넣을 정도였고 후에 스릴러바크에서는 루피의 그림자가 들어간 오즈가 깨어나자마자 찾은 것이 고기이며 아예 만화책에서 해당 화의 제목[74] 또한 '고기!!!~'였다... 2부 시점에서는 도플라밍고와 로우와의 전보벌레로 통화 할 때에도 도플라밍고가 루피에게 "너가 좋아하는 최상급의 고기를 주지"라고 하자마자 루피 눈의 검은자가 고기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어 정신을 놓기까지 한다. 사실상 루피에게 고기는 만병통치약 수준을 넘어선 물아일체의 수준인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또 루피는 말 그대로 조금이라도 밥을 못먹으면 "밥 줘!"라고 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계속 밥을 못먹으면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설정집에 나와있고 또 후에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루피가 조로와 쉘즈타운 해병시설에서 처음 만났을때에도 "'나는 3일 동안 굶으면 아사했을 텐데[75]'" 라고 하며 공복에 만큼은 절대 참지 못한다라는 설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루피의 대식가의 특성은 조로의 길치 속성과 같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한 수준을 보여주었으나, 후에 지속되는 항해 이후에는 조절이 불가능함을 넘어서 상상이상의 식사량을 자랑하게 된다. 특히 1부때에 고잉메리호에서의 항해 시기에는 상디가 나미에게 루피가 하도 음식을 털어먹는 것 때문에 자물쇠가 잠긴 냉장고가 필요하다고 리퀘스트 하고 이를 나미도 인지를 했는지 고려해보겠다고 말할정도[76]

또 알라바스타 애니편에서는 멀리서 나는 음식 냄새를 맡고 모르는 식당[77]에 도착하여 바로 자리에 앉아 엄청나게 음식을 흡입하던 모습도 보여주고 또 왕궁에서의 연회때도 식사전에 에피타이저로 가지고 온 과일들을 바로 모두 1초컷해서 조로와 상디가 놀라게 할 정도..[78] 또 왕궁 식당에서는 얼마나 급하게 먹으면 나미가 "음식 튀기기 마" 라는 말을 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할 정도였으며 이후 동료들이 먹으려고 하는 거의 요리들에 손을 다 될 정도로 집어간 다음 인간믹서기 수준의 흡입력과 음식에 대한 엄청난 욕망을 보여준다. [79] 한 끼 한 끼가 보통 사람이 먹는 양의 몇 배는 된다.[80]

원피스 4기 극장판 데드엔드의 모험에서는 "어이 선장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너희 너무 돈을 막쓰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자 일행이 꿀밤을 때리며 " 다 니 녀석 식비야!" 라고 할 정도 즉 돈을 쌓아 놔도 루피의 식비로 빠져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서 돈 생길 일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5기 극장판 초반에는 한 가게에서 식사를 하는데 "고기는 당신들이 전부 다 먹어서 남아있는게 이제 없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다.

하늘섬에서는 하늘 상어를 구워서 잡아먹고 밥을 또 달라고 할 정도라서 상디가 "아까 하늘상어 구워서 먹었잖아!!" 라고 하자 이에 루피가 "그건 간식이야"라고 말한다. 여기에 로빈과 나미가 "낭비"라고 말할 정도. 또 이후 애니 오리지날 스토리인 나바론 해군 요새에서는 상디가 넌 배고픈것도 인내 못하냐고 타박을 듣게 되고 이에 루피가 상디에게 내가 아는 말은 고기 먹고 싶은 만큼 먹기랑 리필은 자유라는 말이다. 라는말을 하기도 한다. 나바론 요새 식당으로 들어가면서 또 이후 해군 조리사들이 상디와의 대결에서 만든 100인분 요리를 단숨에 먹어치우면서 식성에 관해서는 무아의 경지 수준을 보여주게 된다..

애니에스로비로 가는 장면에서는 티본대령이 거대 해왕류를 반 토막내는데 이런 물고기를 보고 눈에 빛을 내면서 좋아하고 그 와중에 간장과 불판이 나오면서 "회로 먹는게 맛있으려나 구워먹는게 더 나으려나''라고 나름의 고민을 하는 모습도 등장하기도 한다. 애니에스로비 사건을 일으키고 [* CP9로브 루치와 싸우고 난 이후에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패시브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굶는 것을 싫어해서 자면서 먹는 기술로 발전하게 된다. [81] 루피가 갈레라 수영장에서 시민들과 연회를 펼칠 때에도 자신의 고기 뿐만 아니라 거인족인 카시가 먹던 엄청나게 큰 해수고기에 매달려서 먹을 정도였으며 이때 연회 비용으로만 사용한 금액이 무려 1억 베리였다.

후에 애니에서 나온 과거 회상편에서는 라면을 사보,에이스와 함께 무한리필 수준으로 라면을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이미 어린시절부터 먹성을 보여주고 또 에이스랑 거프와 같이 먹방 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여기서 거프가 "먹을때 확실히 먹어야지 힘을 쓸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또 거프와 에이스가 서로 해군이 되야 한다는 말과 해적이 되겠다는 말로 으르렁 거리던 와중에 루피가 모든 음식을 다 먹어버리기도 한다. 거기에 에이스가 거프에게 "루피가 해군에 들어가면 해군의 한 달치 식량이 금세 바닥 날지도 몰라"라고 대답하고 거프는 이에 호탕하게 "그것도 엄청난 도전이 되겠군" 하면서 웃는 장면도 나온다. 애니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배불리 밥을 먹고도 갑자기 배고파졌다면서 불룩한 배가 홀쭉해지는 마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2부에 들어서도 역시 이 식성은 변하지 않았고 어인섬에서는 또 괴랄한 식성을 보여주면서 특히 빅 맘이 흰 수염에 이어서 어인섬을 구역을 삼게 되는데 이에 대한 조공으로 매번 섬에서 빅 맘에게 보내야 하는 과자들까지 다 먹어 치우면서 샬롯 링링과 처음으로 얽히게 되었고 특히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투 후에는 화내면서 슬퍼하면서 서두르면서 자면서 너저분하게 먹기까지 한다. 뒤에 빅 맘 해적단 편을 보면 이러한 먹성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샬롯 크래커전에서는 비스킷을 한계까지 먹은 다음에 고무고무 캐논볼로 크래커를 쓰러뜨리고[82] 다과회에서는 웨딩 케이크를 먹은데다 샬롯 카타쿠리전에서는 카타쿠리의 능력으로 떡에 깔려 죽을 위기에서 떡을 먹어서 위기를 탈출하는 등 이런 먹성이 도움이 되지만 자꾸 먹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먹성이 대단한 루피조차 이제는 짜증이 났는지 "여기 해적단과의 싸움은 먹을 걸 먹지 않으면 못 이기는 거야?" 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엄청난 식욕에 비해 요리 실력은 바닥을 긴다. SBS에서 공개된 루피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가 '날고기 그릇에 얹기.' 조로는 회, 프랑키는 바비큐 정도인데 이 설명된 두 명도 요리를 잘 하는 것이 결코 아님에도 루피와는 비교를 불허한다.[83] 이후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가던 중에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 결과는 폐기물급 독요리가 나왔다. 그리고 악마의 열매조차 비명없이 먹었던 본인이.. 스스로 만든 요리를 먹자 맛없어!!!라며 비명을 질렀다.[84] 이후 식재료가 없어서 아사 직전까지 가게 되자 이때는 쵸파를 물어뜯고 난리를 쳤는데 진짜 쵸파를 잡아먹을 뻔했다. [85]

와노쿠니에서는 동료들과 떨어진 이후에 밥을 먹는 거 때문에 그리고 카이도우에게 도전했다가 갇혀버린 우동 감옥에서는 일한 만큼 얻는 경단을 그저 많이 먹기 위해 유스타스 캡틴 키드와 경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여기서 또 음식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고 또 음식에 사족을 못쓰고 자기 혼자만 아는 루피가 효고로 두목 할아범에게 자신이 얻은 경단을 조금 양보하기도 한다. 물론 후에 팥죽때문에 잠시 기억을 잃은 빅 맘을 오히려 열받게 해 곤혹을 치르기도 한다.[86]

약간 별개내용이나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또한 독자가 농담으로 "'뒷자리 녀석이 고무고무 총을 날리는데 어떡하죠'"라고 묻자 오다 작가가 고기 주면 얌전해질 거에요라고 답변한 적도 있다.

2.5. 가치관

지배 같은 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원피스 52권

말 그대로 위의 대사는 루피의 가치관 그 자체를 말해주고 있다. 소년만화의 주인공답게 정의로운 면모를 보이지만 '정의'보다는 본인의 '자유'를 더욱 추구하고 갈망한다. 그래서 영웅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해적은 고기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줘야 하니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87] 물론 본인들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지 않으나 시작 스토리부터 이미 지속적으로 은인과 영웅 취급을 시민들로부터 받게 된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몽키 D 드래곤.

자신과 이야기도 한번도 안해보고 그저 신문으로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는 아버지 드래곤에게도 이러한 말을 들을 정도로 루피의 행보는 말 그대로 자유의 모험 그 자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워낙 익스트림한 모험을 좋아하기에 기행을 부리기도 하나, 불의를 보면 묵인하지 않고 앞 뒤 가릴 것 없이 행동에 나선다. 무식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에 의미가 있을 때가 많고, 사건의 핵심을 찌르기도 한다. 미사여구 같은 건 쓸 줄 모르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진심이 담긴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다. 때때로 굉장히 무모하게 보일 때가 많고, 동료들의 조언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활기가 심하게 넘치는 편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편. 그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기보단 우선 행동부터 벌이고 보는 편이기에 만일 세세한 작전이 필요할 때는 일단 동료들이 그걸 붙들어 막아세우고 그 사이에 작전을 설명하곤 한다. 그래봤자 루피는 대부분 말 안 듣고 그냥 돌진해 버리지만.

그리고 외전인 로맨스 돈을 통해서 알수 있는 점은 바로 루피가 약탈을 일삼는 해적인 모거니아가 아니라 그런 약자들을 상대로 약탈을 일삼는 해적들을 때려잡는 피스 메인의 해적이다라는 것.

2.6. 운명

1부와 2부까지의 스토리를 관통하면서 루피는 항상 사람들로부터 은인 혹은 영웅으로 불리게 되면서 이에 영웅서사적인 요소가 더욱 부각 된다. 허나 루피의 가치관에서도 알수 있듯이 지극히 자유롭고 제 멋대로의 면모 탓에 그냥 해적기만 내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모험만 하더라도 인생이 편해질수도 있지 않냐라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걸 의식적으로 행동하든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든 해적단의 선장과 같이 싸우기로 마음먹은 동료들과 또 루피 스스로가 자신의 동료가 붙잡혀 있거나 소중한 친구를 잃기 싫어하는 성격에다가 눈 앞에 놓인 약자를 등에 돌리고 자기 갈 길만을 무작정 모르쇠하고 가는 성격은 더욱 아니기에 자신이 적으로 간주한 인물이 그 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비록 평소에 자유만을 강조하는 인물일지라도 그래도 의외로 자신의 정의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에 뜻과 반하는 것들에 대해 항상 도전을 해온 결정과 승리 해온 일대기는 결국에는 지나가는 곳마다 또 후에 쓰여질 원피스라는 역사의 관점에서도 보았을 때에도 커다란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사건으로 부각 되었고[88] 결국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후에 세간에 언론을 통해서 무지막지한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신의 일당과 본인의 이름을 그리고 자신이 일으킨 사건들이 신문에서 매번 기사 첫번째로 오르게되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사건이 일으키면서 지속적으로 세간의 관심과 주목 그리고 정부에 의해 위험도가 동반해서 상승하게 된다.

거기에 오랫동안 원피스를 정독하거나 애니메이션으로 시청해오던 독자들이 라고 한다면 알수 있듯이 원피스의 세계관 상 위대한 항로의 끝까지 가보려는 것 자체가 중죄이며 위대한 항로 자체가 과거에는 들어가는 거 자체가 불가능 했다라는 사실을[89] 몽블랑 노랜드의 이야기를 통해서 또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위에서 말한 해적기를 내리든 말든 몇몇 행동들은 알아서 서슴치 않게 해왔으니[90] 굳이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다. [91]

심지어 이스트 블루에서 유명한 해적 사냥꾼인 조로 또한 민간인 피해를 일으키지 않아서 현상금이 없었다.[92] 해적왕을 목표로 그랜드 라인에 들어가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세계정부에게는 큰 위험요소가 되니 현상금이 쉽게 걸리고 이후에 지명도에 따라 또 사건을 일으킨 중도 혹은 경도에 따라 액수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93]

또 시대의 잔당들이었던 과거 대 해적들과 엄청난 네임드의 인물들마저도 자신의 사명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는데[94] 루피는 이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결국 다 이룩하게 될 영웅이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후에 토르랜드 스토리 이후로 시작된 스토리에서는 결국에는 마리조아에서 세계정부의 최종 흑막으로 둥장해 허의 옥좌[95]에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는 이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96] 처음 등장한 장면에서는 어인섬의 시라호시 공주 와 알라바스타의 여왕 네펠타리 비비 15세 그리고 마샬 D 티치몽키 D 루피의 사진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비비의 사진을 보고는 생각에 잠겨 있었고 루피의 현상수배서를 보고는 알 수 없는 장소로 이동하여 정체불명의 거대한 밀짚모자[97]를 보고 생각에 잠긴 장면의 이후로는 오로성을 부른 시점 에는 검은 수염의 수배서와 같이 갈기갈기 조각나 있었고 이 때 시라호시공주의 사진에는 칼이 꽂혀져 있기까지 한다.
오오 이무님·········!! 오로성을 부르셨나이까!!!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 [98]이···. 다시 정해졌는지요? 그러 하시오면 그 자의 이름을!!
원피스 만화책 908화. 오로성이무에게 명령을 받고 모인 후 질문中[99]

여기서 말한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의 의미로는 D의 일족 혹은 그 정신을 이어받은 위험한 자들을 가리키는 것과 더불어 자신들에게 위험한 인물로 보이며 그 중 몽키 D 루피 검은 수염 시라호시가 될 가능성이 지금은 매우 높아졌다.[100] 즉 바로 이무가 불로불사의 시술 이후 지난 수백년을 과거 역사의 흐름속에서 살아오면서 수백년마다 세계정부의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혼돈을 조장하는 요소들과[101] 그 중 특히 고대병기 [102]를 찾는 것과 과거의 D의 일족과 같은 위험세력에 대한 토벌에 대해 자신들 세계정부의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수호활동으로 간주했을 것이다.[103]

이는 결국에는 [[니코 로빈|오하라의 악마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사람][104]에 대한 것과[105] 고대병기의 설계도를 얻기 위해 수 많은 인물을 위협하거나 죽여왔으며[* 대표적으로 과거 워터 세븐의 , 아이스버그, 프랑키[106] 이후 수 많은 D의 일족과 D의 정신을 이어받은 불순분자들을 숙청을 단행 해온 것으로 여겨진다.
너가 아니야... 로저가 기다린 사내는 적어도 티치, 너는 아니야.. 로저의 의지를 이어 받은자들이 있듯이 언젠가 에이스의 의지를 이어 받은자들도 나타날꺼다. 비록 '혈연'을 끊겼다 하여도 그 녀석들불꽃이 사라질 일은 없지···. ──그렇게 먼 옛날부터 명맥은 끊임없이 계승되어 왔어·········!! 그리고 미래··· 언젠가 그 수백 년간의 역사 전부를 짊어지고, 이 세계에 도전할 자가 나타난다·········! 센고쿠··· 너희들 세계정부는··· 언젠가 찾아올··· 그 전 세계가 휘말려들 정도의 거대한 전쟁'''을 두려워하고 있어!!! 흥미는 없다만··· 그 보물을 누군가가 찾아냈을 때··· 세계는 뒤집히는 거지······!! 누군가 찾아낼 그 날은 반드시 온다···.
'원피스'는 실재한다!!!
원피스 59권.애드워드 뉴게이트의 센고쿠에게 말하는 최후의 발언中에서.
흰 수염이 마지막 유언으로 외쳤던 그 녀석들의 불꽃 과 오로성이 말했던 역사에서 지워져야 할 불빛 이 두 개의 문장에서 나오는 불꽃불빛이라는 단어는 서로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한 줄기의 희망이라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며 이에 흰 수염은 의지를 이어 받은 자가 있다면 절대로 불꽃이 사라지지 않음을.이야기하고 이와 반대로 세계정부는 불빛이란 세계정부에게는 반대로 매우 맹렬한 위협이 되기에 세계정부가 지속적으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자리에 방해되는 이러한 요소들은 전부 없애야 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로저와의 술자리에서 우연치 않게 호기심으로 D의 의미라는 것을 질문하게 되면서 알게 된 먼 옛날의 이야기와 또 역사와 진실들 그리고 결국에는 골 D.로저가 남기고 죽은 본래 본인은 단 1의 관심도 없었다는 단 하나의 왕좌[107] 앞에서 20여년이상 군림 해오던 흰 수염이 최후에 말했던 말을 인용해서 보았을때 루피가 항해 이후에 라프텔을 거쳐[108] 모든 역사를 알게 되고 이러한 모든 세상의 진실과 역사를[109][110] 등에 짊어지고 이 세계[111]와 전쟁을 벌일[112] 이가 적어도 검은 수염이 아닌 [[몽키 D 루피|밀짚모자]가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113]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원피스 2기 오프닝 시작 전의 대사, 세계 최악의 범죄자이자 혁명군 수장이 기억하는 말, 골 D.로저가 로그타운의 형장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서 한 말
이어 로저의 말을 인용해서도 설명이 또 가능한데 시대의 흐름 속에서 루피 스스로가 자신의 꿈과 목표[114]의 답을 찾아 계속 나아간다면 그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리고 자신의 으로부터 구원 받은 목숨을 통해 이어받은 의지와 알게 모르게 루피 자신의 이름에 태어날 때부터 명시되어 있었고 또 줄곧 맡겨진 D라는 이름의 피할수 없는 운명과 만약 자신의 아버지가 죽게 되더라도 결국에는 자신의 손으로 반드시 이룩하게 될 이어 받은 혈족의 피를 혁명의 불빛과 의지로 그 뜻을 완수하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본인의 은인[115]마저도 죽게 되더라도 그 밀짚모자를 써오던 자들의 사명을 본인이 담당하게 될 수도 있음을 말해주고 있으며[116] 자유를 기반으로 한 본인의 사상인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이가 바로 해적왕이라는 것과 [117] 그리고 고난의 상황이 풍파와 같이 몰려오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함께 헤쳐나갈 쓰러짐 없는 버팀목으로서 함께 선장을 지켜줄 동역자들과[118] 그리고 역사의 소용돌이와 아우성 속에서 루피 스스로가 자신의 편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특유의 놀라운 인력을 통해서 움직이게 될 인종과 종족을 초월한 수 많은 군중 그리고 민중들과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여기에 비록 루피 스스로가 이러한 숙명의 길을 원치 않는다 할지라도[119] 최종적으로는 과거 마린포드에서 정상전쟁 이후 다시 쳐들어가 옥스벨을 16타종을 했던 것과 같이 과거 시대의 끝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맥락과 같이 과거 시대로부터의 구원자와 최종 종결자의 역할과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의 선구자와 인도자[120] 역할로 또 새로운 물결로 나아갈 새로운 시대와 세계[121]의 시작에 본인을 포함한 해적단 선원들이 각각 자신들의 꿈을 최종적으로 달성하는 것과 완전하게 세계정부로부터 자유로이 해방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품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의 역할을 수행하고 마지막으로 역사 속에서 시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후대의 사람들에게 이름이 남겨지고 칭송받게 될 영웅으로서의 역할을 최종적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애초에 루피 성격상 모험의 스릴을 즐기기를 갈망하고 자기가 신념대로 나아가면 나아갔지 절대 자신의 뜻을 굽혀서 좌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22] 허나 그에 비해 루피는 다른 만화의 흑화 되는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생각이 많거나 혹은 어두운 면모를 지닌 캐릭터는 아니며 또 루피도 나름의 본인만의 멋이나 로망과 꿈 그리고 목표에 열중하는 풍운아이기에 오히려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더 성숙해지고 의젓한 어른으로 성장 하는것과 마지막까지 스스로가 모든 것을 감당하고 모든 일에 책임을 지면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과거의 타 만화의 한 캐릭터[123]처럼 듬직한 밀짚모자를 쓴 주인공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2.7. 정신력

엄청난 무식함을 자랑하지만 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다. 7살 때 에이스와 사보를 찾는 해적에게 납치 당해서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그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하게 버텼다. 정상결전에서의 활약도 임펠 다운에서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를 정신력 하나로 극복하고 보여준 것이다. 루피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무너진 경우는 에이스가 자기 앞에서 죽었을 때 밖에 없다. 그것도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억지로 참고 있던 막대한 정신적[124], 신체적[125] 고통이 한 번에 터져서 그런것이다.[126][127]

이렇게 강한 정신력을 자랑하는데 신기하게도 최면 같은 정신계 환술 공격에는 엄청나게 취약하다. 쟝고의 최면술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홀로홀로 열매, 브룩의 노래 공격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28] 조로 말에 따르면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린다"고 한다. 극장판에선 짐승들이 걸리는 최면에도 걸려서 결국 "저 녀석의 두뇌가 짐승 수준이란 거겠지"라는 말까지 듣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통하지 않는 모양. 원래 브룩의 노랫소리만 들어도 영향을 받는데 스트롱 월드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생각에 빠져있어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사심을 품는 자를 돌로 만드는 '세계 최고의 미녀' 보아 행콕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은 완전히 무시한다. 같은 여자는 물론이고, 심지어 전보벌레도 바라보면 얄짤없이 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에 당한다. 심지어 나름 실력자인 모몬가 중장도 행콕에 대한 사심을 떨치기 위해서 자신의 팔을 칼로 찔렀을 정도다. 하지만 루피는 행콕의 나체를 본 상태에서도 통하지 않았다. 아마도 루피가 정신적으로 성욕을 모르는 어린아이에 가까워서 그런 듯하다.

2.8. 생존력

생존력도 정신력 못지 않게 괴물 수준이다. 어릴적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정글에 던져진 것,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진 것, 그리고 할아버지가 고릴라 혹은 원숭이와 루피를 대련시켰던 것등과 같이 어릴 때부터 이미 비범한 수준의 생존력을 가지게 되었다.[129][130]

다단이 처음에 코르보 산에 있는 자신의 산적 소굴로 루피가 처음 왔을 때 넌 알아서 혹독하게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에 루피가 "알았어" 한방으로 다단을 고꾸라지게 만들었고[131] 여기에 루피는 지렁이도 개구리도 뱀도 버섯 같은 것도 여기가 숲이라면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처음에는 에이스와 친해지고 싶어서 쫒아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데 이후 1주일만에 살아 돌아오기도 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에이스를 쫒아 다니다가 후에는 블루잼 해적단의 선원 포르셰미한테 잡혀 죽도록 맞아도 털고 일어났고 이후 에이스와 사보와 친해지면서 의형제의 잔을 나누게 되고 이 세명이서 함께 그레이 터미널을 누비면서 해적단과 양아치들을 상대로 싸우면서 약명을 높이고 또 코르보 산에서 거대 맹수들을 상대로 하면서 싸워옴에 따라 무지막지한 생존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후 루피가 17살이 되자마자[132] 이후에 후샤 마을에서 출항을 하게되는데 이때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자기가 마을에서 챙겨나온 그 많은 식량을 3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 만에 다 먹게 되지만 배에 핀 버섯과 바다에서 낚은 커다란 물고기를 먹으면서 끈질기게 버텼다. 후에는 1화에서 나온 것 처럼 나무통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등장하게 된다.

해적의 항해를 시작한 이래로는 고무고무 열매의 효과인지 아니면 할아버지아버지의 피를 이은 특유의 타고난 유전자 덕분인지 혹은 둘 다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수 일간의 잠과 폭식을 통해 몸의 기력을 거의 150%까지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루피의 초인적인 치유능력을 보여 주었던 에피소드가 바로 알라바스타 편인데 크로커다일과의 첫 번째 싸움에서 배가 꿰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고기를 먹고 금방 회복한다. 그리고 2번째 싸움에서는 뭄의 수분을 모조리 뺴앗겨서 미라가 되었는데 물 좀 마셨다고 원 상태로 돌아왔다. 그나마 마지막 대결에서는 전갈독에 중독됨에도 불구하고 크로커다일을 상대로 승리한다음 수 일 간의 비비와 쵸파의 케어를 받고 다시 몸을 회복하게 된다 .허나 이후에 지속되는 전투를 통해 자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혹사시켰다. 오죽하면 루치에게 "뭄을 축내는 기어를 남발하면 너는 곧 죽게 될거다." 라고 지적받을 정도.[133] 후에 스릴러 바크에서는 쵸파에게 똑같은 말을 들었다.[134]

모리아와의 전투 이후 쿠마가 자신의 능력으로 루피에게 쌓인 어마어마한 피로도 모양을 곰 발바닥 모양으로 응축시켜서 조로에게 보여주는데 본인의 악마의 열매능력 덕분에 안 죽었기에 망정이지 이는 분명 루피가 무리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라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그 이후로는 더욱 지독하게도 몸을 굴리는데 임펠 다운에서의 마젤란의 독에 완전히 당해버려서 이반코프가 임펠다운 레벨 5.5에서 루피의 남은 수명 10년분을 사용해서 겨우 치료했을 정도다. 이것도 보통 사람이라면 회복에 며칠이 걸려겠지만, 에이스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135] 애니에서는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임펠다운 레벨 5.5번지의 일주일치 식량을 모조리 먹어치웠다. 말그대로 이 시기의 식사는 배고픔도 있겠지만 살기 위해 먹었을 가능성이 더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무리함과 수술의 후유증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은 몸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텐션 호르몬을 2번이나 맞았다.[136]이렇게 1부 마지막에서는 결국 결과적으로 몸을 혹사시킨 대가로 수명을 10년[email protected] 이상 깎이게 된다.

2부에서도 처음 어인섬에서는 효조에 독에도 문제 없었고 호디존스와 결전 이후 피가 부족해 사망에 이를뻔 했지만 징베의 피를 수혈 받아 다시 살아나고 펑크하자드에서도 시저크라운의 독가스 공격에 당할뻔 했으나 과거 독에 대한 내성이 있었고[137] 본인보다는 약했던 시저 크라운을 꺾었으며 드레스로자에서는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전투들을 포함해서 도플라밍고와의 혈전 이후로도 수 일간 잠과 식사로 체력을 보충한다. 빅 맘과의 결전을 앞두고 토르랜드로 이동할때는 맹독이 들어간 물고기를 먹는데 물고기의 독이 여기서는 기존의 루피의 독에 대한 항체로도 버티지 못하는 독이었기에 쵸파가 이를 바로 치료를 하지 못해 오히려 사망할뻔 했으나 이후 제르마 군단의 왕족 이었던 상디의 누나 빈스모크 레이쥬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나고 토르랜드에서는 빅 맘 해적단의 결혼식을 망치고 샬롯 크래커샬롯 카타쿠리를 상대로 싸우고 빅맘의 영역을 탈출 한후에 밥을 상디가 차려주는 장면만이 나왔기에 루피는 와노쿠니로 가는 동안 그동안 보여주었던 패턴으로 체력을 보충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뒤에 와노쿠니에서는 일격에 사황 카이도에게 털려버렸으나 죽지는 않았고 우동 감옥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더 강해진 상대들을 상대하기 위해 기술들을 사용함에 따라 다시 한번 과거와 같은 혹사와 무모함에 따라서 생명력을 깎아내리게 된다면 후에 루피 자신이 과거 골.D.로저와 같이 더 이상 나을수 없는 불치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즉 루피의 인생 = 로저의 생애 라는 맥락을 같이 하게 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루피는 로저와는 다른 결말을 보여 줄 수 있겠지만.. 말이다.

2.9. 의외의 판단력

앞서 말한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 하지만, 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중요한 대목에서 의외의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단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피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138] 루피의 무모함 덕분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겪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루피의 감 덕분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헤쳐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밀짚모자 일당의 모험에는 선장이란 사람의 뛰어난 감도 한몫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패기에 대한 설정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1부에서 보여준 뛰어난 감이 루피가 패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복선이다'라고 주장하는 팬들마저 있다. 이 주장에 의하면 Mr.3와 싸울 때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패기의 초기 구상안이며, 즉 작가가 한참 전부터 패기를 구상하고 있었다는 증거 그리고 만물의 소리를 읽을수 있는 능력의 복선이라고 생각 할수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게시판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곤 하기 때문에 여기서 길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 작가의 구상이 무엇이었건 간에, 견문색 패기의 복선으로 보일 만큼 루피의 감이 그 만큼 뛰어났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또한,평소상황이 아닌 중요한 대목에서 보여주는 통찰력도 있다. 특히 동료에 대해서는 사람이 달라 보일 정도다. 여기에 또 루피는 초창기 아론과의 싸움을 시작으로 스토리를 관통하는 모든 싸움 중에도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를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죽음에 대해서도 입체적인 판단력을 보여준다. 초반에는 제프가 인질로 잡히자 대신 죽으려던 상디에게 기껏 살려줬는데 죽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하지만 해적왕이 되기 위해선 죽어도 상관없다고 말하거나 로그 타운에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깨닫고 "나 죽나 보다"라며 웃으면서 초탈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139]

대표적으로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설득을 통해서 반란을 내전을 멈추려고 하는 비비에게 한 이야기. 이때 루피는 비비에게 설령 설득이 먹힌다고 한들 크로커다일이 있으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이에 상디가 이 녀석은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 가끔식 핵심을 찌른다라고 평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어서 "'비비 너는 이 싸움에서 아무도 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라의 백성도 우리도 칠무해인 해적이 상대인데 그리고 100만여명 이상이 난리를 피는 싸움인데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있다고. 그거 너무 무른 생각 아니야?"'라고 지적한다.

특히 루피는 구할 수 없는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비비에게 사람은 죽는다라는 일침을 놓기까지 했다 물론 덧붙여서 알라바스타에서 비비를 향한 루피의 일침은 사람의 죽음 자체를 가볍게 보는 소리가 아니라,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릴 수는 없다는 주장에 가깝다. [140] 만약 비비가 우선적으로 구하려는 게 반란군 리더 코자와 본인의 아버지 국왕 코브라였다면 루피는 공감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당시 비비는 면식조차 없는 백성 즉 바로크워크스의 공작에 전쟁에 희생될 수도 있는 반란군과 백성들을 모조리 구해내려 하고 있었다. 물론 비비는 면식만 있는 사람만이 아닌 자신이 이름과 사는지 조차 모르는 백성 즉 모든 이를마저도 구하려는 마음은 왕족으로서 훌륭한 마인드지만 자신의 사람들을 지켜야 하는 해적 루피와는 백번 양보하더라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비비가 이러한 본인이 생각했던 최고의 이상과 방법이었던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멈출 수있는 기회가 아르바나 남쪽 입구에서 딱 한 번 있었다. 허나 스토리의 전개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리고 비비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과 예상을 빗나간 완전 정반대의 현실은 다르다는걸 극명히 보여주면서 결국에는 반란군의 리더와 접촉하기도 전에 바로크워크스의 공작을 받아 국왕군으로 침투했던 병사가 포격한 포탄에 의해 시야가 가려진 반란군은 아무도 비비를 시야에서 확인하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국가내란전쟁이 시작된다..

이는 후에 크로커다일이 비비에게 던진 "'너의 그런 무른 생각으로 아무도 지킬 수 없다."'라는 비아냥과 루피의 의견이 일치한 구석을 보여준다. 바로 이런 대목이 루피가 싸움의 조그마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큰 부분을 너무나게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비비에게 넌 사람들을 왜 지켜야하며 너만 왜 목숨을 걸고 있냐? 라는 이야기를 하며 비비의 모순점인 본인은 목숨을 걸면서 남들은 안죽었으면 하는 바램 에 대해서 이는 도리어 밀짚모자 일당의 목숨도 그리고 사람들의 목숨도 함께 걸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피할수 없는 사태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사건을 통해 자신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무사할 것이라는 소리는 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무거운 그 짐을 동료들에게도 그 목숨을 거는 마음을 나누어 달라는 것 결코 넌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의 메세지를 비비에게 전달한다.

하늘섬에서 청해로 내려온다음 아오키지와 싸울때에도 여기서 상황을 자세히 보면 더욱 절묘한 것이, 다른 선원들은 아오키지가 적대할 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평소에는 적에게도 굉장히 친근하게 굴던 루피가 유난히 아오키지에게는 시비를 걸고 쫓아내려고 해서 동료들이 만류하는 장면이 있었다. 동료들은 루피가 전혀 자신과 적대할 생각이 없는 대장한테 괜시리 덤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루피만 본질을 꿰뚫어 본 것이다. 비교적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아오키지가 니코 로빈을 통째로 얼려버리고 깨트리려 하자, 이를 막아선 루피, 조로, 상디가 단숨에 제압당한다 [141] 특히 여기서 루피는 너희들은 건드리지마 녀석은 내가 상대해야만 한다. 라는 판단을 내리고 또 루피가 1대 1 대결이라고 못을 박아둔 덕에, 로빈을 포함해 밀짚모자 해적단의 생사여부를는 두 사람의 승.패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오키지가 루피를 가볍게 승리하였으나 누구 한 사람 죽이지 못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떠나게 된다.[142]

또 이미 하늘섬에서 내려온 이후부터 배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다짜고짜 조선공을 동료로 데려오자는 말을 꺼냈다. 이때 동료들(주로 상디)의 반응은 "바보지만 가끔 저렇게 핵심을 콕 파고든단 말이야..."라고 다시 한번 말할 정도. 후에 워터 세븐 고잉메리호가 가망이 없다는 조선공의 말에 처음에는 이유를 물어보았으나 그 정확한 이유를 들은 이후에는 담담하게 다음 배를 찾는 냉정함을 보여주었다. [143] 이어 결국에는 우솝과의 마찰이 촉발되는상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루피의 결정에 반발하여 우솝은 해적단 탈퇴를 선언하고, 고잉 메리호를 두고 결투하자고 제안하는데, 당황한 나미가 어떻게든 일을 수습하기 위해 루피에게 먼저 사과하고 잘 좀 이야기해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루피는 진지한 얼굴로 "잠깐 흥분했다고 목숨을 건 결투를 제안할 정도로 우솝은 멍청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해서 풀릴 일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왔을 리 없지."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현재 상황에 대해서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이후 애니에스로비 스토리에서도 루피가 프랑키에게 그리고 우솝에게 비둘기녀석[144]는 나한테 맡겨.. 그 녀석한테 손대지마"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으며 루치에게도 나는 너에게서 한 눈 팔지 않아 라는 말을 할 정도. 이후 스릴러바크에서도 본인이 해야만 하는 또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였던 겟코 모리아를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이는 애니에스로비에서 쵸파를 통해서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145].

스릴러 바크 에피소드에서는 다들 자신의 그림자를 돌려받기 위해 자신의 좀비를 찾으려고만 할 때, 루피만은 겟코 모리아를 날려버리겠다고 한다. 초반에 어떤 상처 입은 노인이 겟코 모리아를 물리치면 모두의 그림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한 걸 기억한 것. 이것을 들은 상디의 반응은 "이 녀석 또 핵심을..."이었다. [146]

이후 샤본디 제도에서의 스토리를 보더라도 천룡인을 공격하고 이후 도착하게 된 " 상대로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서자마자 일당 전원에게 우리가 이길 수 없으니 지금 당장 흩어져서 도망치는 것만 생각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은 굉장히 이성적인 판단에 기반하고 있는데, 흩어져서 도망치면 적은 한 명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나머지 선원들이 생존할 수 있게 된다. [147] 동료가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 루피의 성격 상 전원이 한데 뭉쳐 도망치라고 말했을 법도 한데, 그 순간만큼은 중요한 통찰력이 발휘된 것이다.물론 루피가 기존에 해오던 방식 즉 루피가 무모하게 도전하는 방식이 아니었기에 다소 충격적이기도 했었는데 이는 키자루와 만났을 때는 1:1이고 뭐고 정색하고 도망부터 친다.라는 설정이 결국 3 대장은 실력에 격차가 있더라도 거의 동격의 강자들인데 상반된 대처를 했다는 것. 아오키지가 1:1 대결을 받아들이고 철저하게 지킬 유들유들하면서도 의리 있는 성격인데 반해, 키자루는 아카이누 정도는 아니지만 일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잔혹한 인물이라 승산이 없으면 도망치는 게 최선이다. 즉 강함만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까지 파악하고 행동한 것이었다. 이쯤 되면 무의식적인 예지능력이나 텔레파시즘이 있는 건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
이를 통해 루피의 도망친다는 선택이 시사하는 바는, 루피가 평소에 이길 가능성이 없는 적에게 무조건 바보처럼 덤비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부적인 육감으로 승산을 파악하고 덤빌 줄 안다는 것이다. [148] 즉, 루피가 덤빌 때는 동료의 목숨이 걸려있어 정말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이거나, 이래저래 불리해도 해볼 만한 상황이라는 것. 이런 루피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밀짚모자 해적단이 동료들을 하나도 잃지 않게 만들어줬다. [149]

후에 임펠다운에서도 그렇고 후에 정상결전이 열리던 당시 마린포드로 에이스를 구하려고 혈혈단신으로 패기 있게 뛰어들었지만 정상결전에서의 위급한 상황에도 미호크에겐 무턱대고 달려들지 않았다. 또 당시 사형대로 전진하던 루피를 막아섰던 미호크에게 고무고무 제트 바주카를 날리려고 했는데, 그 직전 머릿속에서 지금 공격했다가는 바로 팔이 잘린다는 것을 짧은 시뮬레이션으로 인지하고 미호크 쪽으로 날리던 공격으로 바닥의 얼음을 부순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에 루피가 공격을 날리려던 위치의 얼음이 미호크의 참격 한 번에 두 동강이 나서 루피의 판단이 정확했음을 보여줬다. 이후 만약 미호크 쪽으로 팔을 길게 내밀었다면 그대로 팔이 잘렸을 것이라고 확신해서 말한다. 이에 루피를 상대하던 미호크조차 루피가 무작정 닥돌 하기만 하지 않고 의외로 냉정한 판단력을 가졌음을 인정했다.[150]

이렇게 루피는 감에 의존할 때가 많긴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타입은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행동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볼 줄은 모르지만, 감각적으로 몸을 움직이다가도 사리분별을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만화를 보면 작전을 짜기도 전에 먼저 튀어나가는 바람에 해적단 일당이 탄식하게 만들지만, 난장판이 벌어져서 한참 혼란스러운 국면 중간중간에 "이제 어떻게 할까?" 라면서 다음 결단을 생각하는 모습이 군데군데 있다.

생각이 깊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는 하지만, 그 덕분에 루피가 결정을 내릴 때 망설인 적은 한 번도 없다.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서는 빠르게 몸이 튀어나가는 폭발적인 행동력을 보여준다. 루피가 보여주는 의외의 통찰력은 이럴 때 큰 장점이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바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 빠르게 결단을 내릴 줄 아는 리더는 많지만, 그렇게 해서 줄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리더는 매우 드물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통찰력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주인공 보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루피는 적어도 중요한 순간에 판단을 망설이다가 해적단을 몰살시킬 일은 없다라는 것이다.

이런 판단력은 전투에서, 특히 강자와의 싸움에서 잘 드러났으나 물론 극단적으로 당장 동료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이라면 몇 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는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끈질기게 달려든다. 동료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마저 신경 쓰지 않고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것이다. 허나 결국 루피에게 1순위는 동료들과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것으로, 뛰어든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상관없이 모두 동료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줄도 안다는 것은 골 D. 로저포트거스 D. 에이스와는 대비되는 부분인데, 정말로 이 두명은 작중에서 "무모함의 극치였다"라는 사실이 공인되어 있는 데다가, 실제로도 등을 보이고 도망치는걸 정말로 못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

2부로 넘어간 초반 시점에서는 이런 날카로운 면모가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2부 초반 시점에선 맞서 싸운 상대들이 너무 단순하고 허접해서 루피가 감을 발휘할 일이 거의 없었다. 물론 어인섬 편에서도 이런 면모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시라호시를 처음 만났을 적에 용궁의 병사가 시라호시에게 해적단의 일을 전하는 부분에서 루피가 조용히 동료들의 상황을 듣는 장면이 있다. 후에는 완벽하게 드레스로자 후반부에서 도플라밍고에게 일침을 넣는 장면이나, 조 편에서 상디가 결혼식을 알리며 이별 통보를 보내자 상디가 이럴 녀석이 아니라고 눈치챈 걸 보면 그래도 작가가 루피에게 여전히 이런 감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듯 했다. 토트 랜드로 향할 때도 일당 전원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쳐들어가는 건 빅 맘에게 선전포고를 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이어서 페콤즈와 함께 혼자서 숨어 들어가면 결혼식을 박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이 날카로운 면모도 다시 살아난 것 같다.

루피가 한 해적단의 선장이면서 너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거 아니나는 비판이 있었으나, 모코모 공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모모노스케에게 일침[151]을 꽂아 넣는 등 예전의 감이 살아난 듯한 모습을 슬금슬금 보여주다가 사황 샬롯 링링의 본거지에서는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는 적을 상대로 머리를 굴려서 재치 있는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152], 빅 맘의 다과회장에서는 10억이 넘는 대간부 샬롯 카타쿠리의 미래 예지 능력을 카운터 치기 위해 브륄레의 복사 능력으로 만들어 낸 무수히 많은 자신의 가짜들과 함께 등장하여 다과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일부러 주변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게끔 어그로를 끌어 브룩이 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마더 카르멜의 액자를 부수는 작업을 돕는 등 두뇌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와노쿠니에서도 우동감옥의 죄수들이 자신들의 상황에 대한 한탄과 또 초대받지 않은 외부인 루피등장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자 루피가 바로 이에 일침을 가하는 장면도 등장하게 된다.

별개로 특히 드래곤볼로 치자면, 루피의 성격상 야지로베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153] 카카로트와 많이 비슷하다. 실제로 루피가 드래곤볼의 손오공에서 강하게 영감을 받은 캐릭터이기 때문이며[154] 특히 단순하게 보이지만 의외로 핵심적이거나 냉철한 부분이 있다던가. 묘사도 다시 말해 그저 강한 것이 아닌 어떻게든 뭔가를 해주는 해결사적 인물[155]로서의 모습이 더 부각되며 전투중에 혹은 극단적인 상황중에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과 역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감당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오공과도 차이가 있긴 한데 2차 창작이나 드래곤볼 슈퍼 같은 것에서 묘사가 이상하게 되어나서 그렇지 일단 손오공은 바보로 보일 만한 부분이 없다. 사람과 떨어져 혼자 사느라 상식이 없었을 뿐이고, 상식을 익힌 이후에도 조금 얼빠진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상식 부족의 후유증이나 연장선상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손오공이 대충 루피 정도의 나이였던 것이 3번째로 참가한 23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시점이었는데 이 시점의 손오공은 날카로운 직감뿐만 아니라 그 직감을 판단을 통해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움직이면서 판단력에서도 동료들 못지 않은 모습을 쭉 보여주었다. 이후에도 오공은 이따금 생각지 못한 실수나 상식 부족을 좀 보여주는 모습은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동료들 가운데에서 가장 날카로운 판단력을 계속 보여주었다. 반면 루피는 인간의 마을에서 쭉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나이대의 손오공 이상으로 얼빠진 모습을 보여준다.[156][157][158]

본론으로 돌아와서 물론 루피가 바보처럼 보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이유는 작가가 루피의 생각을 묘사하지 않는 부분에 있기도 하다. SBS에서 작가가 직접 언급에서도 다른 때라면 몰라도 싸움에 있어서는 루피의 생각을 최대한 표현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점은 원피스가 다른 액션만화와는 다르게 독특한 편이다. 루피가 바보같이 행동 한다는 부분들도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루피에게 좋은 방향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루피의 이런 생각을 묘사하지 않는 점이 루피의 기막힌 행동을 만들어 내고 이런 것들이 독자들이 루피에게 쉽게 몰입하게 하면서 작품의 재미로도 이어지니 정말 루피가 바보인 것이 아니라 작품의 재미를 위한 한 요소라 할 수 있다.

2.10. 선장의 면모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따지면 부족한 점이 많다. 아는 것이 부족하고,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몸부터 뛰쳐나가며, 한 번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해서는 주변 말을 듣지 않는다. 게다가 실리보다 이상을 쫓아가는 타입으로, 이런 타입인 것 자체가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앞의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일당에게 리스크를 짊어지게 만든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루피 자신이 단점을 알고 있다는 것. 스스로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야기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따라서 이런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는 '힘' 하나만큼은 어떤 동료들보다도 뛰어나다. 동료들도 그런 루피의 기대치에 맞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59]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십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주변에서 아무리 루피를 만만하게 봐도 그들 중 그 누구도 루피가 일당의 구심점이 되는데 의구심을 품지 않고 단지 그 존재만으로 일행을 뭉치게 하는 것만 봐도 타고난 리더긴 하다. 리더로서는 가장 강력한 재능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셈. 그리고 스카우터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자랑한다. 그런 안목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기한 매력으로 좋은 동료들은 모았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한 방에 친구 따라 강남 가게 한다.

선장이지만 선원들과 철저히 수평인 관계이다. 선원들을 자신의 부하로 생각하지 않고 동료(친구)라고 생각한다. 막무가내로 자신 밑으로 들어온 산하 해적단의 선장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일행의 구심점이자 가장 큰 발언권과 결정권을 갖고 있는 선장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는 일당 내 서열이 그리 높게 보이진 않는다. [160] 오히려 평소에도 본인의 행실로인해 가장 많이 태클받는 입장이며 조에서는 닌자 얘기를 하다가 선장의 권위는 어디로 가고 동료선원들에게 얻어 터진다.[161]

그래서 배의 진로를 결정할 때 빼고는 딱히 루피가 일당을 통솔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 [162] 물론 밀짚모자 일당 하나하나가 각자 자기 맡은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여서 딱히 루피가 터치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 집단 전투 시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주로 맡는 건 조로고 전투가 아닌 평상시 실세는 배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나미다. 덕분에 평소에는 아무리 봐도 선장인 루피나, 부선장 격인 조로보다 나미가 상급자로 보인다. 심지어 선장인 루피는 돈이 필요할 때 나미한테 용돈 받아 쓴다.

따져보면 상디는 나미 의견이면 무조건 OK, 쵸파도 그냥 루피나 우솝과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면 OK인 쪽이다. 조로가 군기반장 역할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자기 수련에 몰두하거나 낮잠을 자기 때문에 항해 중에는 일당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로빈과 프랑키, 브룩, 징베는 집단의 우두머리급이었던 만큼 나름의 통솔력이 있겠지만, 굳이 루피의 리더십을 해칠 이유가 없다는 건 더욱 잘 안다. 게다가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이 독특한 일당에서 그런데 신경 쓰는 건 결국 낭비다. 결국 고생하는 건 초기 멤버이면서 상식이 통하는 사람인데 우솝과 나미 정도뿐이다. 그런데 우솝이 대개 루피와 논다는 걸 생각하면 고생하는 건 대부분 나미다.

이런 권위 없는 운영은 중요한 순간에는 실질 부선장이자 군기반장인 조로가 꼬박꼬박 이 배의 선장은 루피라는 사실을 이런 쪽으로 의식하지 못한 일당들에게 각인시키기에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에니에스 로비 사건이 마무리된 후에, 우솝은 해적단을 떠나겠다는 말을 은근슬쩍 없었던 셈 치고 꼽사리 끼려고 한다. 사정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선장인 루피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배를 떠났기 때문에, 조로는 선장으로서의 루피가 가진 권위를 언급한다. "선장의 권위가 붕괴한 일당은 오래 못 간다."라면서 우솝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게 만들었다. [163]

다른 멤버들에 비해 누군가에게 무언가 전문 지식을 배울 겨를이 없던 루피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자신보다는 잘 아는 사람이 나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164]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 절대로 동료를 의심하지 않는다. 설령 혼자 배를 가지고 도망간다거나, 자신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갑자기 사라져도 절대로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라티에에서 나미가 고잉 메리호를 가지고 튀자 조로와 우솝은 단박에 배신했다고 화를 냈다. 그리고 동료가 위기에 빠진다면 본능적으로 무조건 찾아가거나 혹은 구하러 간다. 그것이 이 세계의 절대권력 세계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일이라 할 지라도. 이러한 성격 덕분에 루피에 대한 동료들의 믿음도 절대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루피의 성격이 특히 샤본디제도에서 다른 해적단이 본 밀짚모자 일당은 '저기 일당에 있는 놈들은 전부 미친것들 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허나 그 뒤에도 큰 사건을 일으키게 되지만 [165]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도저히 승산이 없는 상황이라도 동료나 자신의 가족이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게다가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166]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다. 실제로 정작 당사자인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피가 선수를 치자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167][168] [169]

2부에서도 어인섬에서 징베가 루피와 동료들이 전부 다는 모르는 지난 2년간의 위대한 항로 신세계에서의 행보와 사건들 대해 전부 설명을 해주는데, 오히려 선장이 루피가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딴 짓을 해서 징베가 화를 낼 정도다.

2.11. 전대미문의 루키

5번째 '바다의 황제' 나타나다!!!
원피스 905화 中

현실 세계에서의 루피 일당

작가가 말하길 밀짚모자 일당의 행보를 사자성어로 말하면 '전대미문'. 그만큼 해적 생활을 시작한지 2년 동안 세상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일을 주저없이 터뜨렸다. 우선 위대한 항로에 들어와서 세계 균형을 맞추는 삼대세력인 칠무해 중 두 사람을 꺾었고, 자신을 구해줄 필요 없다고 말하는 동료 니코 로빈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세계정부의 앞마당인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내고[170], 창조주의 후손인 천룡인에게 사정없이 죽빵을 갈겼다.[171] 그리고 형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찾아 임펠 다운에 쳐들어가서 대 탈옥 사건을 일으켜 난공불락의 대감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여기에 정상결전에 참전해서 해군본부를 뒤엎는 데도 한 몫 했다. 즉, 고작 1년도 안된 사이에 세계의 균형을 와장창 뒤흔들고 세계 정부의 중요기관 3개를 골고루 털었다.

그리고 신세계에 진입해서는 뒷세계에 무기를 팔던 과학자 시저 크라운과 최고 거물 브로커 조커이자 칠무해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박살내고, 충원 5600명에 육박하는 대선단의 선장이 된다.[172]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사황 빅 맘의 영토에 동료 한 명을 구하기 위해 쳐들어가서 빅 맘 해적단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인 '5번째 바다의 황제'인 오황, 현상금이 15억이나 걸리게 되었다. 사황인 검은 수염을 제외하고 최악의 세대 중 현재 루피 보다 현상금 높은 해적이 없다. 아니, 이젠 사황을 제외하고 루피보다 현상금이 높은 인물은 아마 추정컨대, 몇몇 사황 간부나 자기 아버지를 제외하곤 거의 없지 싶다. 루피의 현상금은 민간인에게 피해를 끼쳐 생긴 악명으로 얻은게 아니라 칠무해 격파[173], 3대 중요기관[174] 뒤집어 놓기, 천룡인 공격, 버스터콜 탈출도 하다못해 사황의 영역 반 이상 털고 과정이 애매하지만 8억, 10억을 넘는 사황 간부 두 명까지 털고도 살아남는 등 지금까지 온갖 미친 짓을 자행해서 얻은 것이라 같은 최악의 세대 해적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존재가 되었다.[175]

2.12.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

처음 실버즈 레일리밀짚모자 일당니코 로빈의 궁금한 질문이었던 하늘섬의 포네그리프에 적혀져 있던 로저의 이름으로 작성되어있던 고대 문자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때에 그 녀석은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어라는 대답을 통해 처음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고 이는 원작과 애니를 통해서 후에 2부스토리의 시작이었던 어인섬에서 주인공이 골 D. 로저와 마찬가지로 만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어인섬에서 노아를 파괴하는 것은 멈춰라고 말한 해왕류의 목소리와 모코모 공국에서 명령을 내려달라하는 즈니샤의 외침을 들은 것이다. 1부에서도 루피가 감이 좋다거나 동물에게 마치 사람처럼 이야기를 건네는 장면이 가끔 등장했지만, 2부 들어서 더 확연하게 묘사 된 장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로저처럼 다른 사람을 들을 수 없는 거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확실히 확인된 사람은 루피와 코즈키 오뎅, 모모노스케 부자 3명 뿐이다.

2.13. 수없이 얽힌 러브라인

루피는 연애나 사랑 같은 감정에는 굉장히 둔감하다, 행콕이 2년간 결혼을 보채는 것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거부감이 들었는지 결혼의 결자만 나와도 "결혼은 안 해..."라고 말한다. 결혼하자고 할 때 아무런 생각 없이 OK 라고 말한 주인공과는 정 반대. 동인 쪽에서는 원작에서 여러 여성들과의 관계 때문인지 하렘마스터 기믹으로 나오고 있다. 루피와 인연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커플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동인계 쪽에서는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루피와 인연이 있는 남성들과도 커플링이 만들어져 있을 정도니 마성의 페로몬에 더해 만인의 연인에 가까운 기믹이 있다고 보면 된다.[176]

그래서 팬들은 농담 반 진담 방 루피를 무성애자 내지는 고자로 취급한다.[177] 우선 원피스 세계관 설정상 세계 제일의 미녀 행콕이 좋다고 매달리고 있고, 동료인 나미, 로빈도 작가가 공인한 엄청난 미녀다. 그리고 객원 멤버 네펠타리 비비, 행콕과 비슷한 수준의 외모를 가진 인어공주 시라호시 같은 미녀들이랑 플래그가 서있으나 정작 본인은 행콕만 한 여자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결혼 안 한다며 단칼에 거절하는 중이다. 물론 루피의 캐릭터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손오공도 성지식은커녕 연애감정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고 자식까지 봤으니 성인이 되면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는 일이다.[178] 여담으로 루피의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루피가 비비를 여자로서 좋아하는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179]

3.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간 관계

굉장히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아버지는 혁명군의 대장이고, 할아버지는 해군 중장이자 영웅이며, 비록 친형제가 아닌 의형제이지만 해적왕의 아들혁명군의 NO.2 참모총장과 호형호제 형제의 술잔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루피의 정신적 지주는 사황 중 한명이고 스승해적왕의 오른팔이었다. 여기에 운명같이 만난 동료들을 포함해서 모험를 하면서 쌓아올린 인연은 정말로 셀 수 없이 많다.[180] 흰 수염과 이반코브, 미호크는 정상결전에서 루피의 이런 면모를 보고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루피가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죄다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재능이 있다고 봤다. 이를 두고 미호크는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181]

그런데 이렇게나 화려한 혈연 덕을 본 적은 별로 없다. 루피가 가족의 덕을 봤다고 할 수 있는 사례는 쿠잔에게 패배했지만 잡히지 않고 사망하지 않은 것혁명군의 간부인 쿠마와 이반코브의 도움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루피의 행동이 뒷받침된 케이스다. 쿠잔의 경우는 첫 싸움에서는 확실히 할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건졌지만 최종적으로 쿠잔이 에니에스 로비 전이 끝난 이후에 밀짚모자 일당을 내버려두고 떠난 것은 루피가 수틀리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로빈을 맡겨둬도 될 만한 인물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반코프의 경우도 드래곤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도와주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완코브가 임펠 다운에서 루피가 벌인 행적과 아버지와 만난 적이 없다는 말, 그리고 이스트 블루 출신이라는 것을 보아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납득한 것이다.[182] 결국 아버지 이름만으로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은 샤본디 제도에서 쿠마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일밖에 없다. 그리고 가족이 직접 도운것은 딱 한번이다. 바로 로그타운에서 스모커한테 잡힐 뻔한 자신을 아버지 드래곤이 구해 준 것.

루피가 인맥 덕을 봤다고 단정할 수 있는 인물이라 하면 단연 스승인 레일리다. 레일리 덕분에 키자루의 추격에도 일당 전원 이목숨을 거졌고, 정상결전에서 돌아온 다음에는 레일리 덕분에 2년동안 힘을 기를 제안도 받고, 그걸 동료들한테 전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고, 직접적으로 지도까지 받는 등 두고두고 엄청나게 도움을 받는다.[183] 루피가 이 정도로 받기만 한 인물도 얼마 없다. 그리고 이것도 루피가 추구하는 해적으로서의 자세가 레일리에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지 딱히 '샹크스랑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도와준 것이 아니다.

초반에는 자신보다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들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는 은인으로써 친해지는 일들이 많았지만, 샤본디 제도 편 언저리부터는 루피 본인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인 인물들과도 관계가 생기고 있다. 대표적으로 흰 수염 해적단들의 대장들, 칠무해인 징베, 행콕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루피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겪으면서 루피라는 인물 자체에게 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184] 루피가 그들의 은인이라 잘라 말하기도 힘들지만, 결국 전원이 반쯤 목숨을 내놓고 루피를 위해 싸운다.

그리고 예전에 싸웠던 적들과도 꽤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인성 자체가 변한 베라미. 이 경우는 루피가 베라미를 끌어들였다기 보다는 베라미가 스스로 변한 것이지만. 또 같은 초신성으로 명백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들과도 얽혔다 하면 친분을 만들고 인맥을 쌓고 있다. 예를 들어 훗날 루피 최대의 라이벌이 될 가장 막강한 후보인 트라팔가 D. 워텔 로는 샤봉디 제도에 있었던 천룡인 폭행사건 말고는 아무 관계도 없는 루피를 정상결전에서 피신시키고 치료해주며 현재는 동맹[185][186]까지 맺었다. 루피의 '사람을 이끄는 자질'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해군과도 인연이 있다. 만났을 때는 웬만한 양민들보다도 더 약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지만 어느새 육식 몇 개를 익혀오더니 대령이라면서 준장님쯤 되셨나 싶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코비나, 명백한 적대관계이나 내심 루피를 마음에 들어하는 스모커 등이 있다. 특히 스모커는 루피가 도와주는데도 그대로 돌려주어서 은원관계를 안 남긴다. 오로지 해군으로써 쫓고 있기 때문에 코비보다 훨씬 살벌한 관계. 그리고 대장인 쿠잔도 밀짚모자 일당과 묘한 인연을 맺고 있다.

루피의 소중한사람, 동료, 친한친구 및 친구 또는 초면인사람, 적을 나누는 기준
"동료,가족(형제),은인[187],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 "에이스, 사보, 샹크스, 밀짚모자 일당, 징베, 핸콕, 로, 봉쿠레, 등 매우 친밀한 사이'' [188]
친한친구: 친밀한 동료까지는 아니나 면식이 있고 호감이 있는 사이 : 코비, Mr.3, 버기
그냥친구: 면식만 있는 사이 : 헤르메포, 쿠잔, 스모커, 타시기
모르거나 초면인 사이 : Mr.1,
''적대시 하는 사이" : 사카즈키, 키자루, 검은수염

여기서 죽음에 냉철함을 보여준 루피였으나 정상결전에서 에이스를 다 구해놓고 자기 대신 최후를 맞이하자 결국 정신 붕괴 현상마저 일으키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사실 이 부분은 루피가 가진 위에 인간관계의 특징을 통해 이해가 가능한데, 임펠타운 편에서 Mr. 2가 조로인 척하며 루피에게 인사하자 루피는 매우 반색했다가 조로가 아닌 것을 알게 되자 일차적으로는 조로가 아니라는 것에 잠시 실망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루피는 인간 관계에 차등을 둔다.라는 것이다. 허나 그 순간은 잠깐이었고 그 이후에도 봉쿠레를 보고도 굉장히 반가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특징이 눈에 명확히 보이지 않고, 인간관계에 차등을 두는 다른 경우들과는 달리 그 차등 행위가 차별, 불합리로 보이 지 않는 이유는 보통 저런 타입의 인간은 저 중요도의 가장 앞에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인 것과 반대로 루피는 자기 자신을 항상 아래에 두기 때문. 보다 정확히는 저 인간관계 중요도에서 "가족,동료,은인,동맹과 같이 매우 소중한 사람> 친한 친구와 같은 사이 > 면식이 있는 사이 > 루피 자기 자신 > 모르는 사이 > 증오하고 적대시하는 사이" 순으로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는 우선 순위를 낮은 위치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 덕에 루피는 인간관계에서 사실상 현재 자기가 모르거나 혹은 자신이 적대시하고 싸우는 사이를 제외한 모든 면식을 맺은 사람들을 루피 본인의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기 때문에 이기적이기는커녕 이타적으로 보이는 것. 자기 자신의 죽음에는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루피가 동료나 소중한 사람 혹은 친한 사람의 위기에 대해서는 매우 격렬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바로 이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에이스의 죽음에서 루피가 충격을 받은 이유인데, 루피의 인간관계 중요도상 가장 위에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자신을 위해 대신 죽었기 때문.

가족 중에서는 형제들을 제외하고 각각 할아버지인 몽키 D 거프와 아버지인 몽키 D 드래곤에 대한 평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혈족이기 때문에 루피에게는 소중한 존재로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하며. 또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밀짚모자 대선단의 선장들과 선원들에 대한 평가도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싸움과 도플라밍고의 간부들에 함께 대항하면서 많은 유대감을 나누었기에 루피의 기준에서 높게 평가하면은 친한 친구사이로, 낮게 평가하더라도 면식이 있는 사이에 들어갈 수 있다.

4.1. 일당 내 인간관계

일당 전원과 가족 수준으로 매우 친밀하고 유대 역시 깊은 편이다. 타 해적단과의 특별한 차이가 이것. 루피에게 동료의 의미가 친구란 것부터 루피가 타 선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동료들은 전부 루피가 해적왕이 될 남자일 것임을 굳건히 믿고 있으며 그 누구도 루피가 해적왕이 된다는 것에 이견을 내지 않는다. 루피 또한 동료들이 없다면 요리재정 관리와 항해부상 치료배 관리도 못하는 총체적 난국의 스펙을 가졌기에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루피의 사고로는 게다가 동료 뿐 아니라 동맹 역시 동맹»동료»친구로 이어지기에 로가 곤란해 하는 편[189][190]
  • 롤로노아 조로
    로저에게 레일리가 있다면 루피에겐 조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솝이 소년으로서의 루피와 가장 친한 멤버라면, 조로는 해적 선장으로서의 루피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으며 루피를 제대로 선장 대접해주고 신뢰하는 인물이다. "네가 비틀거리게 된다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라는 대사가 좋은 예. 선장의 권위를 무엇보다도 중요시하며, 루피를 두고 '자신보다 위에 서 있는 남자'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전투에서도 루피를 인정하고 크게 신뢰한다.[191] 루피가 아니면 해적질을 할 이유가 애초에 없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고 루피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적도 있었다. 전투 상황에서 루피 역시 조로를 동료들 중에 가장 신뢰하고 있으며 하늘섬에서 조로와 다른 멤버들이 당하자 '네가 있는데 왜...'라며 충격을 먹기도.[192][193] 적 1인자는 루피에게 양보해준다. 밀짚모자 일당 내 공식적 부선장은 없지만, 선장의 권위가 약해질 때 규율을 잡는 모습을 보면 실질적 부선장이다.[194][195] 단순한 사고방식이나 무식하게 강한 완력, 일당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전투력이나 가장 루피와 비슷한 인물.[196] 엄청나게 무모한데다가 방향 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일당에서는 선장 다음 가는 바보로 찍혔다. 참고로 루피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멤버도 조로다. 그래서 그런지 루피에게 많이 당하는 인물.
  • 나미
    나미가 들어오기 전이었다면 틀림없이 항해술 따위 몰라서 루피와 조로는 망망대해에서 굶어 죽은 두 바보가 되었을 터이니. 정보 등등 전투 외에 여러 면에 약한 루피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주거나, 무모한 루피를 저지하는 모습이 아주 자주 나온다.[197][198] 그럼에도 루피가 한 번 진로를 결정했다면 그 누구도 막무가내 루피의 모험심을 절대적으로 말릴 수 없다. 하지만 루피가 이렇게 무모하다 보니 험한 전투 중에 일당 내에서 루피를 가장 걱정하는데,[199] 반면 루피에게 가장 많이 의지하는 만큼 루피를 누구보다 신뢰하는 인물이기도 한다. 게다가 나미는 일당 내에서 전투에 있어서는 최약체인 만큼 루피가 위험할 때 자주 보호하거나 챙기는 편이다.[200] 현 시점 에서는 둘의 끈끈한 밀당이 나오는 중이라 일본 전역이 열광하는 중이다. 그렇기에 뜬끔없긴 하지만 일본의 많은 팬들은 원피스의 최종화가 나미루피의 아이를 가질 것 같다는 추측이 현재 일본의 많은 사이트에서 돌고 있다. 이렇게나 인지도가 높으며 현재까지 멸망하지 않은 고참 커플링이다.[201] 하지만, 작중 보여준 모습과, 루피의 둔감을 생각 하면 그냥 이성 친구라고 바라보는 편이 맞다.
  • 우솝
    일당 중 가장 친구같은 관계다. 처음 만날 때부터 루피는 어릴 적부터 우솝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었기 때문에 빨리 친해졌고, 가장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고, 남자의 로망에 약한 모습을 쵸파와 함께 셋이 많이 보여 왔다. 2년 후인 아직까지도 계속 보이고 있다. 워터 세븐에서 메리호로 인해 갈등을 빚어 둘이 싸웠을 때도 가장 친했었기에 원피스 사상 슬픈 싸움이 아니었을까 싶다. 다만 겁이 많아서 모험심 같은 건 거의 없는 우솝은 모험심이 강력한 루피에게 경악하는 빈도가 그 누구보다 많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 편에서는 "너 없는 바다는 사양이야", "네가 무사하다면 상관말고 나아가!"라고 외쳤다. 우솝이 얼마나 루피를 굳건히 믿고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 주었다. 사실 당연한거다. 기본적으로 동갑에 정신세계와 개그코드가 그야말로 소울메이트 수준으로 죽이 잘 맞는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을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이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니며 할 거 없을 땐 낚시를 할 때가 많다.[202] 일명 막내라인.[203]
  • 상디
    롤로노아 조로처럼 선장 대접 많이 해주는 인물이다. 루피에 대한 신뢰도 역시 대단한 수준. 조로가 했던 대사인 "루피는 해적왕이 될 사내다..!"를 말 하는 걸로 봐선 조로 못지 않게 루피를 신뢰하고 있다. 스릴러바크에서는 루피를 살리기 위해 조로와 함께 대신 죽으려고 했을 정도. 당연히 루피도 상디의 전투 능력[204] 뿐 아니라 루피의 무한한 에너지를 내게 해주는 어찌 보면 루피에게 가장 중요한 원천인 상디의 또 다른 능력을 특히 굳게 신뢰하고 있다. 빅 맘 편에서 상디가 가족들에게 잡혀 배신한 척을 하고 있을 때에도 루피는 네가 만든 밥이 아니면 먹지 않겠어! 라며 상디에 대한 식지 않는 우정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자기를 비참하게 패고 돌아가는 상디에게 "네가 없으면 난 해적왕이 될 수 없어!!!!" 라고까지 말하며 상디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호소했다. 루피가 자신의 꿈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건 에이스가 죽고 깨어났을 때 이후로 이것이 두 번째. 상디가 들어오기 전의 루피 일행의 식생활은 참담하기 그지 없었다. 다만, 평소에 꽤 골치 아파하는 이유가 딱 하나 있는데, 루피가 먹어치우는 양이 어마무시하기 때문. 게다가 완벽한 음식을 만들려는 상디와는 다르게 루피는 날고기도 뜯어먹는지라, 몰래 재료에 손을 대다가 저지당하는 일도 다반사. 당연히 식비도 엄청난 수준이다. 상디가 부재중이던 빅 맘 해적단 편 초반부에 요리사의 부재로 인해 상디 구출 일당 내에서 요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인물이 나미밖에 없었는데,[205] 비용을 부담하라고 하자 결국 용돈을 내지 않으려는 루피가 요리를 만들었고 결과는 당연하게도 폭망. 루피는 결국 나미에 의해서 주방 출입을 금지당했다. 상디의 부재가 얼마나 타격이 큰지 알려주는 부분.
  • 토니토니 쵸파
    어릴적부터 쵸파를 괴물 취급한 순록 무리와 드럼섬 사람들과 달리 쵸파를 처음 봤을 때부터 꺼리낌없이 대한 사람 중 한명이다.[206] 쵸파의 일당 합류에 루피가 가장 큰 영향을 줬고, 정신 연령도 비슷해서 우솝과 함께 이 셋이 2년 후 프랑키를 보고 숨 넘어가도록 놀라워 하기도 한다. 이 셋 통틀어 일명 막내라인.[207] 루피에 의해 인간이 되고 싶어 했었던 모습이 루피를 위해서라면 괴물이라도 되겠다는 다짐으로 바뀔 정도로 루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쵸파의 역할은 의술이며, 이는 툭하면 불안정하게 몸을 막 써대는 선장을 비롯한 기타 전투원들이 득실대는 이 일당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상디와 더불어 루피의 체력과 건강을 책임져주는 중요한 동료.
  • 니코 로빈
    알라바스타에서 한 번 버린 목숨도, 버스터콜에 잃어버린 꿈도 되찾아주고 어둠 속에서 구해준 구세주이다. 어릴 적부터 외톨이로 살아온 탓에 어두운 성격을 가지게 되었지만 루피에 의해 인생이 바뀌었다. 그래서인지 교양 있는 걸 좋아하고 경박스러운 걸 싫어하는 로빈이라도 루피가 하는 일에 대해선 대개 우호적으로 반응하는 편. [208]펑크 해저드에선 루피에게 도시락을 먹여주기도 하고 루피가 나미에게 얻어맞거나 삽질을 한다거나 하는 기타 난장판을 보면서도 흐뭇하게 웃고 있는 등 루피를 엄마가 아들 보듯[209]사랑스러워 한다. 이 해적단에서 나미[210]처럼 상식, 지식을 가장 많이 알고 있어 바다를 떠돌며 모험을 하기엔 지식이 많이 부족한 루피 일행에게 해적 세계의 상식이나 룰 등을 알려주는 선생님 포지션도 맡고 있으며, 과거 조직에서 주 부관급 참모로 등장했기에 루피가 부족한 지식을 보충과 브리핑을 해주기도 한다.[211] 결정적으로 로빈은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 위한 최후의 키에 대한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핵심 멤버라는게 조우 연재분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 프랑키
    프랑키와는 처음에는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212] 들어오고 나서는 루피, 쵸파, 우솝과 어울려 잘 논다. 사실 논다기보단 조카들을 놀아주며 기뻐하는 삼촌 느낌이 더 강한데, 이는 로빈이 일당의 엄마 역할이라면 프랑키는 작가가 공인한 철부지 아빠이기 때문이다. 루피 쵸파 우솝 3인방의 바보짓, 예를 들면 연회 장면마다 단골로 나오는 젓가락 코에 끼우기 놀이가 대표적인데, 보통은 일당 대부분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지만[213] 프랑키는 같이 한다. 2년후에는 더 개조된 몸과 프랑키 장군과 함께 남자의 로망으로 저 셋을 숨 넘어가게 만들었다. 하지만 프랑키의 진가는 역시나 조선술로서 항해를 험한 곳만 골라서 하는 선장의 깽판에도 끄떡 없을 를 만든 일류 조선공.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써니 호의 각종 신기한 기능과 수리를 담당한다. 특히 수리의 경우 워낙 배를 험하게 쓰는 이 일당의 특성상 필수 불가결한 역할. 조선술 외에도 각종 병기와 기계 제작, 조작에 능하며 자체 화력도 일당의 3 못지않게 강력하여 전투 지원도 가능한 루피의 만능 공학 엔터테이너.
  • 브룩
    브룩은 처음 들어온 시기가 조금 늦긴 했지만 루피가 요리사와 함께 그토록 원했던 음악가이고, 마의 해역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인이라서, 루피를 잘 따른다. 음악가는 딱히 필수는 아닌 직책이지만, 루피는 원피스의 극 초창기부터 음악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브룩도 감성적인 성격이라서 프랑키처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루피와 잘 놀아주고 일당 내에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프랑키가 조카들을 놀아주는 철없는 삼촌같은 이미지라면 브룩은 손주들과 놀아주려 눈높이를 맞춰주는 상냥하고 유쾌한 할아버지 같은 역할.[214] 거기에 전투력도 상당한 편이라 빅 맘에게서 로드 포네그리프 사본을 빼돌린다거나 유체이탈을 통해 정찰을 하는 등 1부의 상디와도 같은 조커 역할이 최근 들어 돋보이며 브룩도 한 해적단의 부선장과 선장대리로도 활동 했었기에 자신의 역할을 부각해서 존재감을 보여줄 인물.
  • 징베
    징베는 다른 일원과는 다르게 일단은 칠무해 출신의 초 네임드이며 기존 밀짚모자 괴물 3인방이라 불리는 루조상라인에 [email protected]의 전력이 될 예정. 어느때는 리더의 역할도 보여줄 것이고 또 더군다나 토르랜드를 빠져 나갈때의 조타수로서 항해사에게도 인정받는 굉장한 실력, 그리고 바다전투에 유리한 전투원으로는 그야말로 초 엘리트이기에 상당히 기대가 되나 토르랜드 이후 생사를 아직 알 수 없기에 일단은 보류.

4.2. 일당 외 인간관계

루피의 첫 동맹 상대이면서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이다. 물론, 로의 동맹 취지는 사황 중 한 사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지만, 동맹을 맺은 후부터 루피의 마이페이스에 매우 심히 휘둘리고 있다. 심지어 간지마저 밀짚모자 일당의 유쾌한 분위기로 인해 많이 망가지는 모습이 보여진다. 게다가, 드레스로자에서 동료로 칭하기까지... 물론 로는 누가 네 동료냐며 강하게 부정[215]하지만 도플라밍고에게 엿을 날리며 '밀짚모자는 지금까지 기적을 일으킨 녀석'이라며 이미 동료인 녀석들 못지 않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도플라밍고도 로가 밀짚모자랑은 더이상 동맹관계가 아니라며 잡아뗄 때 이 작전은 밀짚모자를 절대 신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전이라며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를 묻는다[216]. 그래도, 로는 루피에게 있어서 동맹이 파기됐을 경우 로져, 흰수염 관계처럼 선의의 라이벌 포지션이 될 수 있고,[217] 매우 적은 확률로 동료가 되거나 동맹에서 자연스럽게 산하로 들어갈 수도 있다. 어떻게 되든 루피와 로의 관계는 안 좋게 진행될 가능성은 낮은 편. 거기다 로가 원피스를 노리는 목적이 해적왕보단 세계정부를 무너트리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추정되니 루피가 세계정부에게 전쟁을 걸게 될 시 필시 조력자로 나설 것이다.
  • 포트거스 D. 에이스
    말썽쟁이 남동생 덕분에 형은 언제나 걱정이라고! / 넌 옛날부터 그래. 루피!! 내 말도 제대로 안 듣고, 무모한 짓만 해대지!!!
어렸을 적부터 루피는 사보, 에이스와 함께 자라왔다. 루피에게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인물이며, 루피의 방향을 제시해준 길잡이다. 에이스의 처형 소식을 듣자, 루피는 당시 동료들과 헤어진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신으로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루피에게는 아직 이른 세계관 최강자들이 날뛰는 역대급 규모의 전쟁에 난입할 정도였다. 에이스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루피는 정신이 붕괴되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으며, 정신을 차린 후에는 방향을 잃어버린 돛단배처럼 루피는 본인은 약하며 해적왕이 될 수 없다고 자신의 목적과 야망을 부정하는 말까지 했다.
  • 사보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루피! / 말썽쟁이 남동생 덕분에 형은 언제나 걱정이라고! [218]
루피는 사보가 분명 죽은 걸로만 알고 있었다. 이 때문에 에이스는 루피에게 하나 남은 형이 되었고 루피는 이에 에이스는 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에이스 또한 이에 응했다. 정상결전 때 에이스가 죽었을 때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이다. 이제 혼자 남았다고 생각했을 테니까. 그러나 2년 후, 사보는 살아서 루피 앞에 나타났고, 에이스의 능력을 이어받았다. 루피는 사보를 보자마자 지금까지 죽은 줄 알았다며 폭포수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사보는 루피를 지켜주기로 한 듯, 아예 드레스로자에서 바제스를 감시하던 코알라가 와달라고 했을 땐 거리가 먼 데다가 너 혼자 해결 못 할 일은 없을 거라고 해놓고서 코알라가 루피가 위험해 질 수도 있다고 하자 바로 가겠다고 하는 걸 보면 과보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19]
이 작품 내에서 루피를 연모한다고 할 수 있는 여자는 현재 빅 맘 해적단이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이 분과 알비다 말고는 아직 없다.[220]
루피를 대할 때 이분의 행동은 평소와는 180도 다른 그야말로 현모양처. 하지만 루피본인 자체가 연애에는 관심은 없지만 루피에게있어서 핸콕은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 이다. 그이유는 루피가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부탁을 했고, 핸콕은 루피의 부탁에 그렇게 싫어하던 세계정부 소집령에 응해주었으며 임펠다운까지 루피를 몰래 데려가 주었고 정상결전 도중 루피에게 도움도 주고 루피의 목숨을 여러번 구해주고 정상결전이 끝나고 난뒤 2년동안 루피를 숨겨주고 샤본디에서 루피의 출항을 끝까지 도와주면서 루피 입장에서 핸콕은 자신의 은인이며 루피에게는 또 다른 은인 중 하나인 트라팔가 로처럼 핸콕은 밀짚모자 해적단 동료들 다음가는 소중한 동료이상의 친구이다. 그 예를 들자면 [221] 그리고 루피를 위해 목숨까지도 걸 수 있는 이 작품의 몇 안되는 여인 중 하나 그리고 루피가 세계정부와 결전을 한다면 트라팔가 로 처럼 칠무해 때려치고 도와줄수있는 사람이다.[222] 게다가 이래뵈도 행콕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나미와 더불어 유력한 진 히로인 후보이다. 근데 루피는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어 보이니 거의 불가능하다.[223]
얘들아!!! 작별인사를!!! 하러 왔어!!! 나··· 같이 갈 수 없어!!!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아직 더 모험을 더 하고 싶지만
난 역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갈 수 없어!!! 난─ ···난 여기에 남지만···
언젠가 우리들이 다시 만나게 되면···!!! 다시 한 번 동료라 불러주겠어?!!!
원피스 23권.
루피와 이 일행들은 비비를 위해 크로커다일과 바로크 워크스 간부진과의 싸움에 목숨을 걸었다. 비비는 우선 루피 일행이 지금까지 만난 친근한 조력자들[224]과는 확실히 다른 포지션으로, 이런 이들 중 그 누구도 밀짚모자 일당의 배를 타고 같이 항해하면서 친하게 지낸 이들은 없다. 정확히는 해적은 아닌 동료 정도. 사실 비비 또한 루피에게서 동료로서 같이 떠나자는 제안은 받았지만, 알라바스타를 위해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가는 것은 거절을 했다. 그러나 함께 모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다고.
실물이지라. 허벌나게 멋져부러··· 아따? 눈물땜시 앞이 안보이네잉.
원피스 72권. 루피를 영접(...)하고.
루피선배... 실력은... 한참 멀었지만 더욱 더 강해져서 언젠가 정말로 나는 될거여라아~~~~!!! 당신에게 이바지될 그런 사나이가......!!
원피스 77권.
루피는 바르톨로메오에 대해 친구처럼 대하거나 그런 장면은 자신과 친해지는 빌런들과는 다르게 부각 되지는 않으나 만화 내에서의 광적인 루피에 대한 믿음과 존경은 만약 현실이었다면 루피를 연모하는 세계적인 종교 수준의 팬 클럽의 회장이 될 재목이었을 것이라 강조해서 말해도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 바로 바르톨 로메오다. 본래 이스트블루에서 아론 못지않은 암흑가의 보스였으나 과거 로그타운에서 루피의 처형장면을 목격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 이었으며 이후 벼락이 치고 오히려 루피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이후 광적인 루피바라기로 변모하게 된다. 이후 바다에 나가게 되면서 세간에서는 미치광이 루키 라고 불리고 있지만 루피에게는 하염없이 소녀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드레스로자에서 루피와 대면하자 울면서 엄청난 팬심까지 보여준 인물 중에 하나이다. 이어서 밀짚모자 대선단의 2번 선장으로 들어갔으며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바르톨로메오의 함선의 이름은 "고잉 루피 선배 호"이다[225] 이후 루피에 관련된 상품을 신세계에서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판매하고 다니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자신과 적이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만나서 자신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 군말없이 친구라고 여기고 소중히 여긴다.[226]] 오히려 이후에는 Mr.2나 Mr.3나 버기나 베라미 그리고 물론 루피와 초적대적이었던 크로커다일 마저도 좋든 싫든 루피를 후에 돕게 된다. 이렇게 본래에 이런 호의는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게 당연한 이치지만 루피는 오히려 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신기한 능력을 보여준다,
밀짚!!!! 구하러 왔어!!!! 우···!! 우정의!!! 이름으로!!!!
원작 55권[227][228]
"그저 조금만 도와주거나 하면 친구라고? 이런 바보가 어디 있어? 이용이나 당하기 딱이지, 젠장. 그래도 너 같은 녀석에게 빚만 지는 건 사양이다!"[229]
"에이~~스가 있는곳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줄게~!!."
원피스 54권.[230]
누구든 받아서 얼른 배에 태워버려!!!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확실하게 지켜!!! 더는 이 자식들의 뜻대로 놀아나지 말라구!!!
원피스 59권
어차피 죽어도 지옥 살아도 지옥이라면 살아서 견디게 하는게 더 낫지.
애니메이션 487화
"밀짚모자 나도 너를 따라 하늘섬에 갔다 왔다. 동료들을 잃었지만 내 안의 세계가 변했지. 난 이제 더 이상 너를 원망하지 않아.....
원피스 71권 [231]
(──아니 만족해. 딱 한 사람 더 내가 동경했던 사내가··· 나를 끝장내 준다면!!) 자세 잡아, 이 겁쟁이!!! 네가 만약 펀치를 치는 방법을 안다면 말이야아!!! (고맙다···!! '친구'라고 불러줘서. 고맙다······.)
원피스 76권 [232]

5. 전투력

단순 전투력으로만 따지면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물이다.[233] 극초반부터 이스트블루의 강자들, 특히 아론을 꺾으며 이미 이스트블루 수준의 해적이 아님을 과시했고 이후 출항한지 1년도 안돼서 위대한 항로에서도 상당한 강자인 크로커다일, 에넬[234], 로브 루치, 겟코 모리아를 차례로 꺾고, 임펠 다운에서 티치에게서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1부 당시에도 위대한 항로에서 나름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는 강자라고 볼 수 있다.

2부 기점으로는 패기를 익히고 새로운 도핑 기술인 기어 4를 익혀와 단기간이지만 신세계의 최상위권 강자들과의 맞싸움에서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다. 특히 성장력은 최고 수준으로, 카타쿠리의 싸움으로 인해 견문색 패기가 카타쿠리와 비슷한 수 초 후의 미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무장색 패기는 최상위권 강자들에 비해 비교적 약한 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2부 시점에서 루피의 실력은 칠무해급 이상이 확실하다는 의견이 대다수.[235]

2부의 루피가 1부 시절에 비해 파격적으로 강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오랫동안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 어인섬 편의 호디 존스와 펑크 해저드의 시저 클라운은 애초부터 정면승부에서 루피보다 급수가 낮게 묘사되었고, 세계관 전체에서 보면 그리 강호라고 말하기 어려운 위치였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딱히 전력을 드러내지도 않은 루피가 신세계의 강호들이 모인 코리다 콜로세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묘사를 보이고, 이어 1부 시절부터 칠무해 중에서도 당연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온 도플라밍고를 격파하면서 그 신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강자임을 입증했지만 도플라밍고와의 전투는 단독전이 아니라 트라팔가 로의 지원이 몇 번 있었고, 도플라밍고도 베라미를 통한 이점이나 로를 혼자로 만들어서 트레볼과 합공하는 등 이점을 보는 등 정면승부쪽보다는 계략이 서로 오고 갔던 데다가 또 수많은 아군들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루피의 전투력을 세계관의 어느 레벨에 위치시킬 것이냐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많은 갑론을박이 오가기도 했다. 단, 작중에서는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일대일 승부가 되었을 때 서로 비슷한 상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그 때 기어4를 한 루피에게 도플라밍고가 압도적으로 밀리다가 각성실로 겨우 버티기만 하다가 끝내 버티기도 20분째에 한계에 달해 바주카를 허용해 각혈을 하고 위기에 처했다가 시민들이 루피에게 말을 걸어서 몇 초를 낭비한 덕에 루피가 새장을 확인하는 것이 늦어 마지막 마무리를 하기 전 기어4의 시간제한이 풀렸다가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의 서포트를 받아야했던 장면이 나와서 시간제한 부분을 제외하면 작중 언급된 것에 따르면 기어4의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상대로는 우세를 점하지만 승부는 확실히 장담하기 어려웠다.[236]

이는 역시 나미와 호미즈의 서포트를 받은 샬롯 크래커전에서도 이어졌으나,[237] 토트랜드 편 후반에 이르러 사황의 오른팔 격이자 그 신세계에서 활동하면서 무패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10억의 사나이'이자 '샬롯 가의 걸작' 샬롯 카타쿠리를 일 대 일 싸움으로 꺾으면서 신세계에도 꼽을만한 강자임을 입증했다.[238] 정확히 말하면 싸움 전에는 카타쿠리에게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싸우는 도중에 계속해서 성장, 특히 견문색이 크게 성장하면서 쓰러뜨렸다. 싸움 초반에는 카타쿠리를 거의 건드리지도 못했다. 사실 지금도 카타쿠리보다 확실하게 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루피가 신체에 무리를 극도로 주면서 쥐어짜낸 순간적인 전투력이 당시 카타쿠리를 상대로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거의 호각으로 싸운 정도기 때문이다.[239][240]

하지만 아직까지 해적들의 정점에 서있는 사황에는 까마아득하게 못 미친다. 그걸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 바로 카이도. 기습적으로 기어 3, 기어 4를 모두 동원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아무런 대미지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무장색으로 강화한 평타 한 방에 참패했다. 물론 카이도는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이 살아있을 때도 '1대1 승부라면 카이도' 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의 전투력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평가받은 해적이지만 어쨌거나 루피가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높은지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카이도가 저런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사황들은 이런 카이도와 오래도록 대치해왔고, 이를 보면 카이도를 제외한 나머지 사황과 루피의 격차도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몇 십년 동안 신세계에서 군림해온 사황과 해적 간판 단지 2년 된 루피와 비슷하다면 그게 밸런스 붕괴지만.

결론적으로 현재의 루피가 꺾은 적들의 면면을 보면 비록 사황 같은 세계관 최강자들에게는 까마아득하게 못 미쳐도 동세대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실력자이며 신세계에서도 사황 다음 가는 수준의 강자라고 볼 만 하다.[241] 그러나 루피의 이러한 전투력은 기어를 사용한 지극히 일시적인 순간에 한정된 힘이기에 '전투 수행 능력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단히 불안정한 면이 있다. 따라서 차후에 열매 능력 각성이 전투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242], 기어 4의 지속시간이 얼마나 늘어나며 기어 2, 기어 3 처럼 안정화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도핑이 아닌 순수한 전투력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243] 정도가 루피의 전투력이 어떤 방향으로 상승할 것인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5.1. 능력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11d32e029d4a39606c4693879e5a5590.jpg
  • 조로가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 각력에 기교 + 지력 이라 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술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수많은 기술들도 사실상 고무고무 열매의 힘을 베이스로 시전하는 기본기에 가깝기에, 기교 자체가 그리 뛰어나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다만 상황에 맞게 고무의 특성을 이용한 임기응변에 능한 것을 보면 센스 자체는 매우 훌륭한 편. 애당초 고무고무 열매 자체가 복용자의 신체에 '충격흡수', '탄력성과 신축성', '절연체'와 같이 고무의 특성을 부여해줄 뿐 직접적으로 전투에 도움이 되는 계통의 열매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열매를 수련을 거듭하여 전투에서 능숙하게 사용하는 루피의 전투 센스와 노력이 대단한 수준이다.[244]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주먹질과 발차기를 비롯한 맨몸 격투에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을 부여하여 싸우는, 고무인간인 그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격투기. 다만 정식으로 무술 같은 걸 배운 건 아니고, 그냥 어릴 때부터 훈련과 실전을 거듭하며 습득한 막싸움 타입이다. 맨몸 격투가 본업이긴 하지만, 무기를 아예 안 쓰는 건 아니며 주변에 있는 걸 집어던지거나 방패로 삼거나, 혹은 적이 루피를 구속하려고 날린 물체를 역으로 무기로 활용해 공격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서 그냥 적당히 주변 지형이나 기물을 사용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별달리 무기같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 순수히 자신의 완력과 기술만으로 싸우는 격투가에 가깝다.

    하지만 격투가임과 동시에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이기도 하므로, 보통 일반인의 격투기라면 자기 주먹이 닿는 근거리에서만 싸울 수 있는 형태일 테지만 루피의 경우엔 늘어나는 팔다리에 의해 사정거리를 무시한 원거리형 격투기가 가능한 독특한 방식을 지닌 격투가다. 펀치와 킥이 그 위력 그대로 근거리가 아니라 원거리까지 연장되며 기술에 따라선 오히려 고무의 탄성을 추가한 덕에 평범한 펀치나 킥보다도 위력이 증강되기도 하는 등. 고무의 특성을 십분 발휘한 원, 중, 근거리 전방위 커버 가능한 고속 격투가 루피의 전투 방식의 최대 특징.

    루피의 완력 자체는 극 초반부부터 조로와 함께 잘 묘사되었던 부분이다.[245] 거대 해수인 모옴을 집어던진다거나, 아론파크에서 아론이 이빨로 돌기둥을 물어뜯자, 이빨 튼튼한 게 뭔 대수냐며 돌기둥을 주먹으로 부숴 맞대응을 하는 장면 등, 자주 루피의 완력이 묘사 되었었다.[246]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는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고 피니쉬로 지반을 뚫어버리거나, 워터 세븐에서는 엄청 큰 건물 두 채 사이에서 힘으로 두 건물을 밀어내기도 했다. 물론 루피가 모험을 거칠수록 점점 근력이 증가하고 있는 중[247]. 또한 순발력 내지는 스피드도 모험이 진행될 수록 루피의 피지컬과 견문색이 상승함에 따라 같이 상승 중이다.
  • 여타 배틀 만화의 주인공들의 전투 스타일이 천편일률적으로 '튼튼한 육체를 베이스로 한 한방 싸움\'인 반면, 루피는 의외로 본래의 완력 이상의 대미지를 주는 기술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 굳이 꼽자면 '고무고무 회전탄'정도. 루피의 진면목은 사실 도핑이며, 그동안 선보인 위력적인 기술들은 대부분 도핑에서부터 시작한다.

    루피의 전투 방식이 가장 큰 변화를 이룬 곳은 CP9 편에서 부터이다. 쿠잔과의 결투에서 완패를 당한 이후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루피의 도핑기인 기어이다.
  • 혈액 순환을 가속시켜 신체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기어 세컨드는 공격 속도를 향상시킨다.
  • 뼈에 공기를 주입시켜 신체 부위를 거대화 시키는 기어 서드 - 뼈풍선은 파괴력과 범위를 더해주었다.
  • 두 기술을 익힌 이후에 루피는 모든 전투에서 도핑을 사용하게 되었고 덕분에 더욱 더 강한 적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 1부 시점에서는 기어 세컨드/서드의 사용 후에는 도핑의 엄청난 과부하(피로감)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게되었지만 2년 후에는 레일리에게서 패기의 기본기를 훈련받아 적극적으로 활용 중. 기술의 위력이 올라간 것은 당연지사고, 약점 공략밖에는 답이 없던 자연계와의 전투가 한결 수월해졌다.
  • 2년 후에는 근육 자체를 강화시키는 기어 포스 - 근육 풍선을 개발하여 속도와 파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만 그 대가로 짧은 지속력과 엄청난 반동 및 후유증은 수반하게 된다.
  • 위와 같은 이유로 루피가 여타 배틀만화의 주인공들과 가장 큰 차별점을 갖는 부분은, 필살기에 과하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간판기에 가까운 필살기 하나로 전투를 종결짓거나, 아니면 새로운 필살기의 각성으로 위기를 타파하는 것이 배틀만화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전투 스타일. 물론 이런 방식이 원피스에도 없는 것도 아니지만[248], 정작 주인공인 루피는 특수한 한방 필살기가 아닌, 처절한 공방을 주고 받다가 최후의 일격에 상대를 쓰러뜨리는, 마치 스포츠 만화에서 느껴질 법 한 카타르시스를 선보인다.

    이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건지, 필살기가 성장하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십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신기하게도 인기가 높은 기술들이 굉장히 많으며,[249][250]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 괴물 3인방 내에서 보면 상디는 순수 전투력으로 고급간부를 제거하면서도 즉흥적인 번뜩임으로 상대의 허를 찔러 전략을 파쇄해 해적단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조커 역할이고, 루피와 함께 상대편 원투펀치를 상대하는 역과, 위계없는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군기반장 역을 둘 다 조로가 맡고 있기 때문에 사실 루피가 해야 마땅한 선장으로써의 역할은 대부분 조로가 떠안고 있다. 그럼 일당 내에서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루피의 역할은 무엇인고 하니, 바로 밀짚모자 일당의 결전병기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여태까지 밀짚모자 일당이 승리를 거둔 싸움은 모두 루피가 적측 우두머리를 격파해내면서 종결이 났고, 이러한 루피의 역할은 작중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루피 본인이 자기 무력함을 설파하다가 그럼 뭘 할 수 있냐는 아론의 질문에 너한테 이기는 거.라고 답한 대사부터, 쵸파의 루피는 처음부터 자기가 싸워야 될 상대를 아는 것 같다.는 등 작중 인물의 대사로 직접적으로 재확인되기도 한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밀짚모자 일당에게 승기가 기울때까지 루피를 최대한 온존시키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루피가 적장을 쓰러뜨리게 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식이겠지만… 아무래도 밀짚모자 일당 자체가 소수정예 해적단이라 주전력인 루피를 놀게 두기도 힘들고 루피 본인의 성격 탓도 있어서, 온존은 커녕 루피가 제일 먼저 적진에 꼴아박아 게릴라전으로 적진을 한번 휩쓸고 간부 한두명은 제거해두고 시작하는게 어느정도 작중 관행이 되어있다.[251] 다만 괴물같은 일당 내에서도 유독 루피의 스태미너가 돋보이는 편이기도 하고, 대부분이 양학인데다가, 간부를 쓰러뜨려도 서열이 어정쩡한 간부를 상대할 때가 많아 결정적으로 최종보스와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전까지 쌩쌩할 때가 많다. 최후의 적을 쓰러뜨리는 역할과 동시에 가장 강력한 보스의 시선을 전투 내내 묶어두어 일당의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조로나 상디면 또 모를까, 프랑키 이하 크루들은 보스하고 잘못 마주치면 순식간에 무력화당할 가능성도 크기에 어찌 보면 이 쪽이 더 중요한 역할.[252] 아직까지 루피 일당 중에서 사상자 한명 없는 것은 알게모르게 매 전투때마다 루피의 이런 판단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CP9 편에서 루치를 자신이 묶어두고, 프랑키를 그대로 보내서 로빈이 풀려나게 하는데 성공적이었던 점 등을 생각하면 쉽다.
  • 루피는 작중 패기라는 개념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던 1부 시점 땐, 적들의 능력에 고전한다 싶으면 그들의 약점이나 허점을 파악하고 공략하려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곤 했다. 예를들어 이스트 블루편 최종보스였던 아론의 '이빨검'에 고전하자, 아론의 이빨을 뽑아다가 틀니마냥 본인의 입에 쑤셔박았고, 크로커다일과의 전투에선 그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다량의 물을 집어삼켜 '물 루피\'가 되질 않나, 에넬만트라에 대응하기 위해 아무 생각도 없는 '고무고무 머엉\'을 시전하는 등. 물론 이런 상황 때 마다 적들은 장난치지 말라며 분개한다. 물론 루피 입장에서는 정말로 진지하게 임하는 것.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행위들이 전투에서 승기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253]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투에서의 루피의 감이나 센스는 꽤나 뛰어난 것이다. 이러한 임기응변은 고무고무 열매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외양 탓인지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아론은 공격하고 도로 잠수하는 식으로 안정적인 전투를 하고 있었지만 고무고무 방패를 무시했다가 그물에 잡히듯이 걸려서 기동성을 잃고 페이스를 뺏겼으며, 크로커다일도 처음에는 물 루피를 무시했다가 쓴 맛을 몇 번 보고 나서야 위협적이라고 인정했다.

5.2. 기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패기

  • 패왕색의 패기
세상의 극히 드물게 이런 패기를 다루는 자도 있다.... 이것이 상대를 위압하는 힘 패왕색의 패기 이 세상에서 크게 이름이 난 인물들은 거의 이 힘을 지니고 있다. 단 패왕색의 패기는 컨트롤은 할 수 있어도 단련은 할수는 없다. 이건 사용자의 기백 그 자체 즉 본인의 성장으로만 강화되지
원피스 애니 516화 실버즈 레일리가 루피에게 패기라는 개념설명中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수백만명 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상대를 위압하는 선택받은 자의 패기. 일명 왕의 자질. 루피가 익힌 패기 중 가장 숙달된 패기이다. 1부에서 무의식적으로 듀발의 애완소 '모토바로'를 기절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마존 릴리에서 시전했을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해서 여전사 대부분을 기절시키고 행콕의 두 여동생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고. 정상결전때에는 에에이스 형을 미리 집행하려하는 모습에 그만 둬!!!~ 소리를 지르면서 패기를 보여주면서 마린포드에 있는 전 해군과 흰수염해적단과 그 산하 해적단에게들까지 충격을 주게 된다. 물론 1부시점 때에는 자기 스스로가 제어를 못하고 패기를 사용여부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분노를 트리거로 패기를 발동하게 된다. 즉 감정의 격화로 패왕색을 발동하는게 보통이나 사실 아직은 초급자 단계였으나 이후 2년 간의 수행으로 2부시점에서는 패왕색 패기를 자유자재로 패왕색 패기를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출력과 범위를 조절해 특정 대상에게만 패기를 작동 시키는것도 가능해졌으며. 그 위력은 어인섬에서 신 어인 해적단의 졸개 병력 5만 명을 한 번에 제압할 정도이고 필름 Z에서도 해군 잡졸들을 전부 기절 시키고 장교급 인사도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고 후에 드레스로자에서는 돈 칭자오도플라밍고 그리고 토르랜드에서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패왕색의 패기를 가진 자끼리의 대결하는 전투장면에서 서로의 패왕색이 충돌 장면을 보여주었고 이들을 모두 꺾으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
  • 견문색의 패기
파일:20190522_211608.gif
같은 '견문색'이라도 너는, 생물의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난 모양이야.
894화 실버즈 레일리 루피에게 패기 수련中
루피의 견문색 패기는 상대의 본심과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나고[254]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알아채는 능력이다.[255] 또한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선 미래가 보이는 수준으로 견문색이 대폭 강화되었다.[256] 와노쿠니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타쿠리처럼 몇 초 뒤의 미래를 읽는 능력을 보여준다. 기프터즈의 행동을 읽어내고 이를 응용해서 효고로에게 행동을 지시하고 효고로가 그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것을 돕는 등 견문색 패기만큼은 이미 신세계 최상위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
  • 무장색의 패기
아파아아아!!
샬롯 카타쿠리와의 결전에서 무장색 경화한 주먹끼리 충돌한 직후. 이 때 루피는 기어 4 스네이크맨을 쓰고 있었다.
루피가 사황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그 실력차가 크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능력이다.[257] 루피의 패기 중 가장 뛰어난 것이 패왕색 패기라면, 가장 떨어지는 패기가 무장색 패기. 견문색 패기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활약을 보여준다. 기어 4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해도 무장색 패기의 완성도만큼은 신세계의 실력자들과 비교하면 한 등급 낮게 묘사된다.[258] 심지어 위의 예시처럼 사황의 2인자인 샬롯 카타쿠리와 결전 당시 기어 4를 쓰면 카타쿠리에게 데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무장색을 담은 주먹끼리 충돌했을 때 루피만 아파하는 것으로 나옴으로서 루피의 무장색이 기어 4로 대폭 강화하고도 카타쿠리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탓에 현재 루피도 카이도에게 패배한 후 감옥에서 수행을 한다며 무장색의 패기를 레일리와 같은 최상위급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무장색 보유자인 효고로의 지도 아래 단련을 거듭하면서 강해지고 있다. [259][260]

이후 빅 맘과의 대치 도중 과거 실버즈 레일리케이미가 쓰고 있던 목걸이를 풀어주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과 효고로 할아범의 목걸이를 푸는 장면이 나왔다. 효고로 할아범과의 수련이 효과가 있었던 듯 보이며 무장색의 경지에 이르는 데에 성공한 듯 하다. 그 후 놀랍게도 효고로의 입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루피가 사용한 류오[261]]가 바로 내부에서부터 파괴시킬 수 있는 대단한 수준의 패기이며 루피가 이미 무의식적으로 그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만약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다면 무장색 역시 신세계 최상위권에 들 확률이 높다.

6. 전적 (루피의 전과)

1. 해군에게 해를 끼쳐온 인물.루피의 현상금이 붙게 된 원인
이스트블루에서 쉘즈타운의 모건과 코코야시마을에서의 네즈미 대령과의 충돌,. 이후 로그타운에서 스모커와 맞붙게 되고 알라바스타와 해군 나바론 기지를 거쳐 훗날에는 에니에스 로비에서의 충돌, 해군 본부에 입성해서 에이스 구출에 전력을 다했다. 그 과정에서 해군 병사는 수도없이 당했고 압도당한 해군 장교만 해도 수 없이 많다. 그리고 군함을 탈취해서 징베, 레일리와 함께 해군 본부를 농락하는 등의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262]

2. 군은 물론 세계정부에 치명적인 피해를 안겨준 인물.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3대 세력의 균형에 스크래치를 낸 장본인이라는 것[263]
흉악한 해적들의 번성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정부공인 해적 칠무해들을 잇따라 토벌해왔다. 이는 해군 조차도 작전 중에 칠무해를 건들지도 못하는데 심지어는 칠무해에 의해서 목숨까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도 딱히 건들 명분조차 없다는 것이다.[264] 애초에 루피는 해군도 정부쪽 사람도 아닌 그냥 애송이 해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자가 강한 해적이라고 뽑아놓은 작자들을 여러번 묵사발로 만들어놓으니 칠무해의 명성과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건 기본, 무엇보다 이런 제도를 만들어 민간에게 피해를 끼쳐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루피는 오히려 칠무해를 쓰러뜨려 여러 나라에서 이미 영웅 대접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든 셈. 칠무해 한 명이 실각되자마자 해군 장성들과 칠무해가 모여서 다음 공석을 어떻게 메꿀지 머리 싸매거나 오로성이 골치아파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봤을때 이는 보통일이 아닌 것이다.

두 번째로, 정부기관을 시원하게 털어먹고 세계귀족들을 폭행하고 농락한 것.
최고권력을 지닌 자들에게 일말의 주저도 없이 바로 선빵을 날려 독자들로 하여금 사이다를 제공했지만 해군 대장을 불러오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문제는 그 해군 대장에게서조차 탈출하여 정상전쟁에 참전하여 싸웠다는 점. 그야말로 신의 가호가 루피와 함께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혀간 동료 한 명 구하자고, 의형제 한 명 구하자고 시작한 일이 결국 정부 3대기관을 모두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부의 네임드 강자들을 쓰러뜨리고 지하 감옥에 수감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무자비함으로 이름을 떨쳤던 괴물들을 풀어놓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했음에도 본인은 결과적으로 큰 문제없이[265] 생존하여 탈출하고는 또 다시 유유히 해적질을 하는... 하나같이 반박의 여지없이 루피가 초악질 해적이 되었던 계기들이다. 그런데도 살아있는게 오히려 기적과 같다고 주변인들은 입을 모아 말할 정도이니... 이쯤되면 루피가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모를 리 없다.

3. 수많은 해적들과 과거 강자들을 연달아 쓰러뜨려 최근 실력이 떡상하고 있는 해적이라는 점.
해군이 의무적으로 소탕해야 할 해적들을 하나하나 때려잡고 오히려 본인이 더 큰 해적이 되어가는 중. 이 것 하나만으로 최근 에피소드까지의 행적을 보면 정말로 루피가 겁을 먹고 피한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그렇다고 루피가 상대하는 해적들이 죄다 형편없거나 약하지만은 않는다. 자기보다 현상금이 높거나 갑절 이상인 해적을 상대할때도 한 치의 양보없이 악바리로 싸워 승리를 쟁취하며 현상금까지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루피의 이런 무대포같은 성격은 흰 수염도 그자리에서 알아차리고는 마르코에게 절대 저 녀석(루피)을 죽게 두지 말라며 충고할 정도이며, 극한의 상황에서 각성하는 루피의 잠재력은 루피의 이러한 성격과 맞물려 더욱더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걸 둘째치고라도 루피가 이렇게 강자들을 사냥하면서 이 소식이 정부나 해군에 들려올 때마다 그들은 간담이 서늘하게 당황하거나 이후의 대책을 마련하기 바빴다. 2년 전에는 실력의 차이가 큰 해군 대장과의 싸움은 무조건 피하려고 했지만 2부에서는 해군 대장은 커녕 사황과 일 대 일 맞다이도 서슴치 않고 붙으려 하니 장래에 티치와 더불어 가장 위험한 인물로서 성장하고 있는 괴물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기 세력까지 불리고 있으니 정부와 세계에 대한 위협이 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현상금도 꾸준히 갱신하는 셈.

6.1. 루피가 쓰러트린 적들(승리)

주요대결은 볼드체
* 알비다 - 코비를 죽이려던 알비다의 공격을 손쉽게 막은 뒤 고무고무 총 한 방으로 단번에 날려버린다. 최초의 대결이자 승리.
  • 모건 - 도끼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수없이 두들겨 팼다. 마무리는 조로가 맡았지만[266] 그래도 이긴 건 이긴 거다.
  • 갱 잭 - 극장판 0기 한정. 메다카(극중 등장하는 소녀)가 당한 걸 보고 분노, 떡이 되도록 팬 다음에 날려버리고 폭파.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소설판이 있다. 제목은 '쓰러뜨려라 해적 갱 잭'. 원피스 단행본 5권에 등장인물들의 설정화가 나와있다. 어느 쪽이 원작인지는 추가바람.
  • 리치 - 고무고무 망치에 의해 일격에 쓰러졌다.
  • 모디 - 동료인 리치를 고무고무 망치로 끝내놓고 잡아다가 일격에 쓰러뜨렸다.
  • 버기 - 최초 능력자간 배틀. 나미가 버기의 동강난 몸을 밧줄로 묶어내었다. 그녀의 도움으로 꼬마 몸집이 된 버기를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린다. 이후 로그 타운에서는 밑을 참고. 임펠 다운 탈옥 직후 봉쿠레 이야기 때문에 시비 붙어서 또 싸우고 또 이겼다.
  • 크로 - 작살을 막아내고 잡아버린 다음 고무고무 종으로 K.O.시킴.
  • 엘도라고 - 극장판 1기 한정. 고주파를 고무고무 풍선으로 튕겨낸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렸다.
  • 클리크 - 정신력에서 루피가 앞섰다곤 하지만 고무고무 대망치로 작살냈음에도 클리크는 여력이 남아있었는지 클리크가 다시 일어나서 난리치다가 깅에 의해 저지당했다. 사실상 이겼다곤 하지만 이 때 루피는 바다에 빠졌으므로 깅이 저지해주지 않았다면 위험한 상황이 될 뻔했다.
  • 모옴 - 상디와 함께 한방에 발라버린다. 아론 파크에서 다시 맞붙을 때도 뿔을 잡고 고무고무 바람개비로 아론 해적단 졸개 전원과 함께 날려버렸다.
  • 아론 - 자신이야말로 나미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듣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달아서 방을 부수다가 그걸 막으려고 달려드는 아론에게 고무고무 도끼로 응수해 아론 파크와 함께 개발살냈다.
  • 베어킹 - 극장판 2기 한정. 베어킹이 날린 미사일을 되잡아 도로 찍어버렸다.
  • 에릭 - 애니 오리지널 천년용 편에서 등장했으며, 고무고무 종 & 바주카로 K.O.
  • Mr.5 - 조로가 진정하라며 발로 차서 건물로 날려버렸는데 거기 있던 Mr.5와 조우, 몸풀기용으로 신나게 때려팼다.
  • 미스 발렌타인 - 오해로 인해 조로와 싸우던 중 위의 사건으로 인해 시비를 건 Mr.5 & 미스 발렌타인 페어한테 조로와 함께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거 쫑알쫑알 더럽게 시끄럽네! 승부에 방해된다!"라며[267]한 방에 끝내버리는데 이 때 루피가 팼던 게 미스 발렌타인.[268][269][270]
  • 도리 - 밀집모자 일당으로부터 받아마신 술이 폭발하자 격분해 루피와 비비를 공격하지만 고무고무 로켓을 맞고 K.O.[271]
  • Mr.3 - 캔들 챔피언으로도 무리인 걸 알고 도망치는 척 분신들을 만들어놓은 Mr.3를 고무고무 스탬프로 찍어버리고 끝.
  • 와포루 - 고무고무 석궁으로 지붕에 꽂은 후 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 바주카로 저~멀리 날려버렸다.
  • 크로커다일 - 밑에서 다시 말하겠지만 2패 후 지하성전에서 피투성이가 된 루피가 피가 수분의 일종이라는 걸 알아챈 뒤 혈투 끝에 고무고무 폭풍우로 쓰러트린다.
  • 바토라 백작 - 극장판 3기 한정. 뿔을 박살내고서 고무고무 바주카로 끝.
  • 가스파데 - 극장판 4기 한정. 상디가 준 밀가루를 이용해서 묶어놓은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이용해 승리.
  • 베라미 - 스프링 호퍼로 설치던 베라미를 주먹 한 방으로 K.O.[272]
  • 에넬 - 상성에서 루피가 앞섰기 때문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배틀. 다만 그럼에도 에넬의 적절한 대처탓에 다소 고전했다. 결국 공중에서 고무고무 황금 라이플로 K.O.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273] 꽃을 폭파시키고 주먹 한 방으로 K.O.[274]
  • 폭시 - 잔머리 때문에 루피가 좀 휘둘렸지만 마지막에 거울로 느릿느릿 빔을 반사시키고 고무고무 플레일로 날려버렸다.
  • 라체트 - 극장판 7기 한정. 3번 루피에게 도전하는데 마지막에 기어 2의 복선을 깔면서 고무고무 (JET) 바주카로 마무리한다.
  • 우솝 - 고잉 메리호 때문에 생긴 갈등이 부른 동료 간 대결. 우솝의 페이스에 심히 휘둘리고 거의 반 죽음 상태까지 갔지만 결국 고무고무 총탄으로 끝내버린다.[275]
  • 블루노 - 처음으로 기어 2를 사용했다. 초반엔 몸이 문이 되며 살짝 고전했지만 이후 기어 2를 사용하면서 수도 없이 패다가 마지막은 고무고무 제트 바주카로 마무리했다.
  • 로브 루치 - 갈레라 저택에서 루치의 열매 능력으로 인해 집과 집사이에 끼었으며 후에 애니에스 로비에서 사투 끝에
고무고무 JET 총난타로 최종 마무리를 지은 후 한계에 도달해서 쓰러진다.
  • 코비 - 가프가 워터 세븐에 방문했을 때 처음 대결을 했으며[276] 한 방에 제압한다. 정상결전에서도 다시 만나 고무고무 총탄으로 한 방에 K.O.
  • 돈 앗치노 - 애니메이션판 한정. 화끈화끈 열매의 능력으로 용암에 빠질 뻔했으나 나미의 콜드볼덕에 가까스로 살고 그 뒤 리타이어.
  • 겟코 모리아 & 오즈 - 오즈는 나이트메어 루피 상태와 기어 3로 끝내고, 모리아는 기어 2 & 3 연계 기술인 기간트 JET 쉘로 녹다운 시키고 1000명 어치의 그림자를 되찾았다.
  • 파시피스타 - 강하다는 걸 알고 처음부터 기어 세컨드를 써서 싸우나 동료들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워서 겨우 쓰러뜨릴 수 있었다. 2년후 견문색의 패기을 배운후에는 고무고무 JET 총 한방에 쓰러트림.
  • 차를로스 성 - 샤봉디 제도 편에서 볼사리노를 불러들인 장본인으로써, 하찌를 총으로 쏴버린 천룡인. 이에 루피는 격노하여 패기와 아무 기술도 없이 원 펀치로 날려버렸다.
  • 보아 썬더소니아 & 보아 마리골드 - 기어 2를 걸고 두 고르곤 자매가 견문색으로 눈치채기도 전에 타격을 입히는 데 성공. 추가로 썬더소니아의 등을 가려[277] 행콕의 마음을 열기도 했다.
  • 미노타우로스 - 버기, Mr.3, Mr.2 봉쿠레와 함께 상대했으며 버기가 먼저 특제 마기탄, 봉쿠레가 이어서 그 겨울날의 추억을 퍼붓고 Mr.3의 양초를 팔에 장착해 고무고무 망치창으로 기절시켰다.
  • 미노코알라 - 루피와 징베, 크로커다일이 미노 시리즈 3인조를 각각 한 명씩 맡는데 루피가 기어 3 고무고무 거인의 총으로 끝내버린 녀석이 미노코알라다.
  • 라르고 - 영화 연동 스페셜 애니메이션판 한정. 그물그물 열매 능력자로 그의 능력에 고전하나 끝내 고무고무 기간트 피스톨로 배와 함께 침몰시키면서 쓰러트린다.
  • 호리모 중장 - 거인족 중장으로, 고무고무 기간트 라이플로 한 방에 날려버렸다.
  • 므슈르 - 극장판 9기 한정. 와포루의 형이자 포자포자열매의 능력자 므슈르와의 전투에서 기어 세컨드를 이용한 스피디한 전투씬을 보여주었다. 기어 써드 기간트 피스톨로 승리를 거두었다.
  • 금사자 시키 - 공중에서 고무고무 기간트 액스+구름에 있던 번개(토르)의 합성 기술인"고무고무 기간트 토르 액스"한 방으로 끝내버렸다.[278][279]
  • 반디 월드 - 3D2Y 특별편 오리지널편 한정. 3번째 결투에서 고무고무 레드호크 한 방 으로 반디 월드를 가시에 처 박히게 하여 발라버린다. 그러나 반디 월드의 경우 이 때는 망설임 때문에 제대로 된 실력이 나오지 못하던 때였고, 형에 대한 배신감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형을 자신이 죽이려 들었다는 사실에 멘붕해 루피와 싸울 때도 공격을 막을 떄를 빼면 아예 모아모아 열매의 능력을 쓰지도 않았고, 넋을 놓고 있다가 공격에 맞기도 했다.
  • 호디 존스 - 2부에서 루피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전투 후 승리한 상대. 어인을 상대로 물 속에서, 그야말로 자신에게 불리한 싸움이었으나 고무고무 엘리펀트 총난타로 무너지는 노아의 잔해와 함께 떡실신시켰다.
  • 카리브 - 시라호시를 납치하려던 걸 조로, 상디와 같이 공격해서 발라버렸다. 이후 카리브는 페콤스에게 한 번 더 K.O.
  • 슈조 - 필름 Z 스페셜 한정. 무장색과 육식을 활용한 전투법에 루피도 꽤나 고전했으나 미니미니 열매를 먹은 거인족 릴리의 도움으로 몸 전체가 거인화가 된 채로 고무고무 자이언트 JET 랜스로 마무리한다.
  • 시저 클라운 - 두들겨 패서 반 쯤 죽여놓고는 기어3 그리즐리 매그넘으로 날려버렸다. 루피가 싸운 적 중에서 가장 루피를 열받게 만든 인물 중 한 명이다. 실제로도 작중 공인 루피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
  • 제트 - 극장판 12기 한정.[280] 제트와의 3번째 대결에서 끝내 이겼다.
  • 블리드 - 애니판 한정, 귀마개로 이용해서 겨우 귀를 막아 명령을 무시해버리고 옛 제자인 쿵푸 듀공과 함께 고무고무 정권으로 승리.
  • 스파르탄 - 코리다 콜로세움 내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검투사. 루피의 전투력 측정 상대로 쓰였다. 당연히 바닥에 쳐박히면서 리타이어.
  • 하이루딘 - 타고 다니던 브루탈 불(우시)를 펀치 한 방으로 리타이어시킨 이유 하나로 빡쳐서 제트 피스톨 한 방으로 K.O.
  • 돈 사이 - 이데오랑 신나게 맞붙고 있었는데 갑자기 루피가 꺼지라며 기어 2 걸고 킥을 날려서 링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밑의 칭자오와의 1:1 대결을 위해.
  • 돈 칭자오 -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을 머리통에 제대로 꽂아버린다. 칭자오는 물에 처 박힌채로 리타이어. 이후 루피에게 감동하며 자신의 팔보수군을 산하에 넣겠다고 엎드려 절했으나 송곳으로 땅바닥을 갈라놔서 공격하는 줄 알고 도망갔다. 이때 돈 칭자오는 뾰족한 머리도 아닌 둥근 머리였다기에 전성기에 뾰족한 머리로 추룡 송곳못을 썼던 돈 칭자오의 머리를 눌러버린 가프의 주먹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크다.
  • 레베카 - 친절을 베푸는 척 암살을 시도하려 했던 레베카를 손에 도시락을 든 상태로 무기를 손에서 떨어뜨려 놓게 하여 그냥 간단히 제압만 했지 싸웠거나 쓰러뜨린 건 아니다. 게다가 애초에 루피는 레베카를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 사용한 혈투 끝에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 보면 알겠지만 주변인물들의 도움이라는 운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281]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 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거나 모래늪에 빠진 루피를 구해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282] 이젠 드레스로자 안에 있던 사람 여러 명의 도움을 받고 로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아 겨우 이겨내었다.[283]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 아베론 - 에니메이션판 한정. 데굴데굴 열매의 광차인간으로 지하도에 떨어진 디자이어, 바르톨로메오, 루피를 입막음을 위해 몰살하려 들었다. 이 당시 바르톨로메오는 손이 달라붙어서 베리어를 쓸 수가없었고 루피는 광물 구체에 머리만 내민 채로 갇혀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일방적으로 쫓기기만 하다가 나중에 바르톨로메오의 손이 풀리고 루피도 아베론의 드릴 공격에 오히려 구체가 파괴되어 후반부에 아베론은 결국 루피에게 얻어터진다. 이후 아베론은 도주를 시도하는데 워낙 빨리 도망쳐서 루피도 성가신 놈이라고 평가. 그러나 바르톨로메오가 가세하여 베리어로 찻길을 만들어 아베론의 이동 경로를 바꾸어버린 탓에 루피의 고무고무 JET 바주카 한 방 맞고 이리저리 튕기다가 루피에게 쫓기면서 조금씩 흘린 폭탄에 충돌하면서 결국 기절.
  • 빌 - 애니메이션판 한정. 부글부글 열매의 능력자로 실버 해적단의 선장. 루피, 바르톨로메오, 디자이어가 섬에서 탈출하는 도중 디자이어가 빌이 자신들을 속이고 이용해왔다는 말에 분노하면서 눈물을 흘리자 그녀를 조롱, 이에 분노한 루피에게 두들겨 맞는다. 이 후, 다량의 철광석을 먹어 주변을 용광로처럼 만들게 하나 바르톨로메오의 서포트로 실패, 루피의 그리즐리 매그넘으로 리타이어된다. 그리고 능력이 해제됨에 따라 섬이 용광로로 녹아 없어짐으로써 사실상 사망으로 추정.
  • 공명 -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특별편 한정. 공명 중장의 치밀한 계략과 그가 유인한 네블란디아 섬의 특성으로 인해 크게 고전하지만 거대 버섯뱀괴물 안에 숨어있던 쵸파, 브룩과 루피 일행과 같이 동행한 폭시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다음 그를 고무고무 레드 호크로 땅 바닥에 처 박아버린다.
  • 매드 트레져 - 하트 오브 골드 특별판 한정. 처음엔 거대 아귀의 뱃속에서 조로, 상디, 프랑키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가 인질로 붙잡혀버려 쇠사슬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위액에 녹을 뻔하나 오르카의 아버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그를 쫓게 된다. 이후, 자신의 동료를 함부로 대하는 매드 트레져를 보고 분노하여 결투 시작. 결투 끝에 꿈도 동료도 모두 얻을 거라며 고무고무 엘리펀트 건을 이용해 바다로 날려버린다. 매드 트레져는 자신의 동료를 뒤로 한채 퓨어 골드에 욕심을 부리다가 위액에 녹아 사망한다.[284]
  • 길드 테조로 - 극장판 13기 한정. 처음에는 도박에서 패배, 두 번째는 팔이 황금으로 묶여 패배했으나 바닷물로 씻어낸 다음 제대로 승부할 때 테조로가 조종하는 거대 황금 동상을 상대로 기어 2, 3으로 맞서지만 밀리다가 나미와 카리나를 구조한 다음 기어 4를 발동해 동상을 고무고무 콩 건으로 박살내고서, 황금 바다로 그랑 테조로에 남아있는 인물들을 전부 황금으로 만들려는 테조로를 고무고무 레오 렉스 바주카로 날려버리면서 승리를 얻어낸다.
  • 그런트를 포함한 G-F지부 해병들 - 애니메이션판 한정. 빅 맘의 영역으로부터 가까이 있는 최단 전선의 해군기지. 루피의 병크로 인해 식량난이 이어진 가운데 G-F지부가 있는 섬을 발견하고는 식량을 빼돌리기로 하고 잠입한다. 하지만 머지않아 들통나게 되며 탈출하는 도중 그런트, 자파, 보남이 덤벼오나 가볍게 승리. 이 후, 프로디 중장과 다시 덤벼온 자파, 보남 역시 간단하게 쓰러트린다. 탈출 직전, 루피로부터 나약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 그런트가 자신의 은인인 쿠잔을 떠올린 후 다시 결투를 신청하면서 제트처럼 왼팔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해제하며 진짜 자신의 왼팔로 승부를 한다. 하지만 이후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으로 힘겨루기 끝에 그를 리타이어시킨다.
  • 샬롯 크래커 - 홀케이크 아일랜드에 침입한 루피를 저지하기 위해 빅 맘이 보낸 인물. 높은 현상금과 그의 지위에 맞게 강한 무력을 보였으며, 그의 능력으로 만든 크래커 병사들 또한 강한 무력을 지녔고 무수히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루피도 처음에 제압당했다.[285][286] 하지만 나미가 크래커의 약점인 비를 내리게 해서 크래커 병사들의 경도를 약하게 만든 다음 먹어치우는 전법을 사용해서 11시간이나 버틴다.[287][288] 사실상 나미하고 힘을 합치고, 또 호미즈들의 대군까지 동원해서[289] 다굴 VS 1로 싸운 것. 이후 기어 포스 탱크맨으로 변한 루피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강한 탄력 때문에 꿰뚫지 못했고 오히려 캐논 볼에 의한 카운터 공격을 허용한 뒤 날아가버린다. 이후 어머니 빅 맘의 성 외벽에 처참히 박히면서 K.O.
  • 샬롯 카덴차 - 애니메이션 한정. 루피의 공격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목을 졸라서 쓰러트렸다.
  • 샬롯 카발레타 - 애니메이션 한정. 루피가 배고파진 상태로 싸우는데, 루피의 호크 개틀링을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루피가 방심한 사이에 목을 조르면서 상디를 폭소하였으나, 이에 분노하여 카발레타의 머리를 잡고, 호크 라이플을 날려서 쓰러트린다.
  • 샬롯 카운터 -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에서는 홀케이크 성에서 싸웠지만 애니에서는 상디하고 만났던 장소에서 싸운다. 카운터에게 실컷 두들겨 맞았으나, 크로스카운터를 날려서 쓰러트린다.
  • 샬롯 카타쿠리 - 1차전에서 바운드맨의 사용시간이 모두 다해서 도망친 후, 패기가 돌아오는 10분을 기다렸다가 스스로 거울세계로 다시 들어가 벌인 2차전에서의 격전 끝에 간신히 승리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카타쿠리에게 압도당하며 두들겨 맞지만 카타쿠리와의 계속된 전투에서 급격히 루피의 견문색이 강화되며 카타쿠리를 따라잡게 되었고 카타쿠리와 동등한 수준으로 루피의 견문색이 강화된 순간부터 조금씩이지만 루피의 공격이 카타쿠리에게 유효타를 내기 시작했다. 그 후 새롭게 선보인 기어4 스네이크맨 킹코브라를 사용하고 카타쿠리는 참절떡을 시전하여 두 명 모두 서로의 기술에 명중하고 더블 녹다운, 이후 둘이 동시에 대미지를 회복하고 일어섰으나 빅 맘을 쓰러트리러 다시 올거냐는 카타쿠리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고 카타쿠리는 멀리도 미래를 보고 있다며 쓰러지고 루피가 승리할 수 있었다. 승리 후 모자로 입을 가려주었다.
  • 홀덤 - 삿갓마을의 소녀 타마를 납치한 뒤 그녀를 인질로 삼고 위협하자 재빠르게 구한 뒤 레드 호크 한 방으로 무력화 시켰다.[290]
  • 도봉 - 노역장에서 키드와 함께 열심히 일해서 수수경단 교환권을 실컷 얻은 것밖에 없는데 그것 때문에 본인 수수경단이 세 개밖에 없다는 이유로 키드와 함께 잡아먹히고, 즉시 키드와 함께 신나게 털어버린다.[291] 심지어 이 두 사람, 해루석 수갑도 채워둔 상태였다. 홀뎀보다도 더 하찮은 능력자 같지도 않은 능력자 확정.
  • 다이후고 - 수수경단 교환권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효 할아범을 폭행하다가 덤벼든 루피에 의해 두들겨 맞고 뻗었다. 심지어 이 때, 루피는 해루석 수갑으로 인해 약화된 상태였다..
  • 바바누키 - 이 우동의 지휘권을 맡겼지만 아카자야 9남자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최후의 발악 식으로 200발 분량에 달하는 익사이트 탄[292]을 코끼리의 코에 장전한 채 발사하려 했지만 견문색으로 위기를 직감한 루피에 의해 코가 묶여졌고 끝내 몸 안에서 터지면서 처참히 쓰러지고 만다.[293]

6.2. 루피를 쓰러뜨렸거나(패배) 위기로 몰아간 인물들

6.2.1.

  • 히그마 - 루피를 피떡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나중에 바다에 빠뜨려 익사시킬 뻔했다. 샹크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루피는 근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루피가 어린 시절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 포르쉐미 - 에이스가 자신에게서 뺏은 돈의 위치를 알기 위해 루피를 줄에 매달고 두들겨 팬다. 하지만 이후 에이스와 사보가 루피를 구하러 온다.
  • 버기 -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다. 로그타운 처형대에서 번개가 안 쳤으면, 루피는 그때 처형을 당했을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버기 최강설이 있다.
  • 클리크 - 악마의 열매 능력자의 약점인 배 위에서 싸웠다. 그러나 무거운 갑옷을 입고있던 돈 클리크도 사실 딱히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고는 하기 어려운 싸움이었다. 서로간에 치명타를 주지 못하면서 루피는 클리크의 무기를 억지에 가깝게 몸빵으로 무력화시키고 클리크는 클리크대로 기존 무기가 안먹히면 계속 새로운 무기를 꺼내면서 서로간에 대미지를 주거니받거니 했다. 막판에 돈클리크의 갑옷을 깨고 그대로 루피가 클리크를 배 잔재 밑으로 낙하시켜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고 루피도 그대로 바다밑으로 떨어져 상디 등 주변인의 도움이 없었으면 그대로 익사할 뻔 했다.
  • 아론 - 루피를 콘크리트 덩어리째 바다에 던져서 기절시켰다. 악마의 열매를 먹어서 바다에 빠지면 힘을 못 쓰기 때문에, 이 때 노지코겐조가 돕지 않았다면 루피는 익사했을 것이다.
  • 스모커 - 루피를 힘으로 제압한 첫 번째 인물. 아버지 몽키 D. 드래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로그 타운에서 원피스 끝.
  • 크로커다일 - 원작 최초 주인공 보정 피해자이자 세 번 싸워서 두 번이나 루피를 꺾은 사나이며, 루피 의식을 뺏고 빈사 상태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왕궁에서 로빈과 여러가지 우연 등이 겹쳐서 겨우겨우 이겼다. 마지막 전투도 주인공 보정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패배였다.
  • 사가 - 극장판 5기 한정 루피는 조로가 배에서 사라진 이유로 섬을 찾아다니다가 해군 도장에서 사가를 만나서 싸우게 되고 루피를 상대로 칠성검의 기술인 요화참을 사용하여 루피를 절벽으로 떨어뜨린다.
  • 쿠잔 - 롱링롱랜드에서 루피를 포함하여 상디, 조로, 로빈까지 얼렸으나[294] 크로커다일을 쓰러트린 일로 죽이지는 않고 넘어갔다. 정상 결전 편에서도 루피를 위기로 몰아넣었으나, 마르코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 지금까지 나왔던 극장판 전부를 통틀어서 오마츠리 남작 만큼 루피를 처참하게 만든 인물은 없었다. 동료들 전부 잃고 온 몸에 화살이 박힌 채로 오마츠리 남작에게 동료들을 돌려달라며 덤비는 모습은 정말 안쓰럽다. 개인 능력은 루피보다 한참 아래지만 루피를 핀치상태로 몰고 간 계획성이나 루피만큼 동료애가 강했으나 그 성질이 삐뚤어져 있었던 만큼 극장판 6기 분위기를 여느 다른 극장판과 달리 어둡게 몰고 가는데에 한 몫했다. 여담으로 오마츠리 남작의 성우는 공교롭게도 후에 싸울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인 마샬 D. 티치를 연기한 오오츠카 아키오다. 한국판은 로브 루치를 연기한 현경수.
  • 로브 루치 - 에니에스 로비 전투 전에서 루피를 몰아넣었던 상대. 본사 내부에서 루피를 한방에 날렸다. 다만 이때는 루피가 로빈이 구해주길 원하는 건지 아닌지 헷갈려하고 있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에니에스 로비에서 진심으로 붙었을 때도 호각에 가깝긴 했어도 약간 밀렸고 막바지에 쓰러졌을 때 우솝이 일어나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일어서지도 못했을 정도로 타격을 입었었다.[295]결국 싸움이 끝난 후에 루피는 꼼짝도 하지 못했으며 3일이나 골아떨어졌다.
  • 겟코 모리아 - 첫 만남 때 루피를 속여서 포박하기는 했으나, 그림자를 뺏는 게 목적이었기에 죽이지는 않았다. 만약 죽이려고 맘먹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던 상황.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1분만 더 버텼다면 루피 일행은 전멸했다.[296]
  • 볼사리노 - 파시피스타 때문에 이미 궁지에 몰린 상황에, 나타나 루피 일당을 더욱 몰아 붙였다. 어지간해서는 전투에서 패배를 승복하지 않는 루피조차도 "지금의 우리들로는 녀석들에게 못 이겨"라고 작중 최초로 인정. 그러자 볼사리노는 "솔직해서 화가 나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쟁터에서도 루피를 공격하거나, 광속 발차기로 루피를 저편으로 날려버렸다.
  • 마젤란 - 루피를 맹독에 중독시켜 제압한 뒤 LV 5에 감금한다. 그냥 뒀으면 죽었을 상황이지만 Mr.2와 엠폴리오 이반코프 덕분에 간신히 살아났다.
  • 쥬라큘 미호크 - 정상결전 때 루피를 노렸다. 칠무해 중에서도 사황급의 실력자라고 평가받는 미호크답게 1부 시점의 루피로서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못해 피하는게 고작이었다. 비스타 등의 도움이 없었다면 필시 죽었다.
  • 사카즈키 - 정상결전 막바지 때부터 스토커처럼 루피의 목숨을 노렸으나 에이스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살아난다. 하지만 루피는 눈앞에서 에이스가 죽은 충격으로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목숨까지 위협받았다. 게다가 이후 정신을 잃은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가슴에 치명타를 입혀서 루피 가슴에 X자 상처를 냈다.
  • 반디 월드 - 크로커다일과 마찬가지로 루피를 두 번이나 이겼다. 첫 조우시 아직 완전히 패기를 익히지 못한 루피를 냅다 걷어차서 바위에 박아 버린후, 조그만 돌멩이를 100배 크기로 불려 기절시켰다. 이후 반디 월드의 배에서 2차 전을 맞붙었는데, 역시 실력차를 감당하지 못하고 패배. 세번째에선 반디 월드가 자신의 형인 반디 비요잭을 죽이려고하자 그것에 분노한 루피에게 레드호크를 허용한 뒤 가시에 처 박혀 패배한다. 그러나 이 때 반디 월드는 망설임과 혼란 때문에 본 실력이 아니었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 제파 - 극장판 12기에서 루피를 무려 2번이나 간단히 처발랐다. 그러나 처음에는 가프 손자라는 말에 죽이지 않고 던져버렸으며 두 번째 때도 루피 신념에 내심 감탄하여 화산 폭발이 운명을 정해줄 것이라며 죽이지 않고 떠났다. 세 번째 때는 제트가 핸디캡을 주어서 겨우 이겼다. 무엇보다 어떤 전투에서건 루피를 상대할 때 육식은 단 한번도 쓰지 않았다.
  • 패트릭 레드필드 -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레드 한정. 처음 봤을 때도 딱 2번의 공격으로 루피, 조로, 상디를 떡실신시키고 죽이려고 하다 그냥 떠난다. 이후에 박쥐박쥐 열매를 먹어서 파워업하고 루피를 축구공 차듯 발로 뻥뻥 차고 다닌다. 하지만 루피의 수정펀치를 맞고 깨달은 것이 있는지 전성기의 육체를 포기하고 싸운 뒤 루피의 공격에 맞아서 날라가면서 씨익 웃은 후[298] 노환 때문에 한쪽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인정한다.
  • 시저 클라운 - 처음에 만났을 때 싸움에서 루피를 카라쿠니(무공세계)로 기절시켰다. 하지만 이후 시노쿠니의 실험체로 쓸려고 죽이지는 않았다. 다만 이건 루피가 처음 시저를 잡을 때 그냥 장난친데다가 생포해야 하는 한정된 상황에서나 당한 것이지 만약 루피가 처음부터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물불 안 가렸으면 시저와 루피의 전투력의 차이를 볼 때 시저 정도는 잡병 취급하면서 제압하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닌 셈. 증거로 모모노스케의 일로 인해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루피와 붙을 때에는 시저는 전혀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299]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 사용한 혈투 끝에 킹콩건으로 날려 버렸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라는 운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300] 물론 루피가 레오 바주카를 시전하고 도플라밍고가 날아가있을때 드레스로자 시민들과 대화를 하는 행위를 통해서 기어 4 상태에서 시간을 끌어버린것이 주 원인이다. 만약 루피가 바로 일격을 날렸다면 차후의 스토리는 꽤나 달라졌을 것이다.[301]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않은 사례에 속한다. 루치와 싸울 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거나 모래늪에 빠진 루피를 구해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302] 이젠 드레스로자 안에 있던 사람 여러명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이겨내었다.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 길드 테조로 - 극장판 13기 한정. 황금을 자유재재로 다루는 능력으로 동료마저 구속시키고 기어 2, 3도 먹히지 않는 데다가 심지어 황금 동상마저 기어 4를 써야 제대로 유효타를 먹힐 수 있었다. 처음에는 도박에서 패배, 두 번째는 팔이 황금으로 묶여 패배했으나 바닷물로 씻어낸 다음 제대로 승부할 때 테조로가 조종하는 거대 황금 동상을 상대로 기어 2, 3으로 맞서지만 밀리다가 나미와 카리나를 구조한 다음 기어 4를 발동해 동상을 고무고무 콩건으로 박살내고서, 황금 바다로 그랑 테조로에 남아있는 인물들을 전부 황금으로 만들려는 테조로를 날려버리면서 승리를 얻어낸다. 로브 루치와 사보가 대치하던 해군 함선에 떨어져 꾀죄죄하게 해군 배에 떨어져 그대로 연행되었다.
  • 샬롯 크래커 - 기어 4를 사용하면서도 11시간이라는 장기전 끝에 간신히 쓰러뜨린 인물. 그나마도 크래커의 약점인 물을 나미가 비를 내리게 하고 호미즈들까지 동원하며 셀 수도 없는 수의 다굴 VS 1로 싸워 이긴 것이었기 때문에, 루피 혼자였다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전투였다.[303]
  • 공명 - 원피스 스페셜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한정. 온갖 지략과 함정들을 동원해서 밀짚모자 일당을 위기로 빠트리지만 결국 무력적인 면모에서 밀리다가 레드호크를 맞고 쓰러진다.
  • 빅 맘 해적단 간부들(보빈, 샬롯 몽도르, 샬롯 아망드 등) - 샬롯 크래커와 상디와 연이은 전투때문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상대하게 된다. 이 상태인데도 엄청난 전투력을 선보여 체스병들을 뭉개[304] 빅 맘 해적단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간부들은 모두 상당한 실력자이면서 다수로 덤벼들었기 때문에 그래도 루피가 두어명 정도는 이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샬롯 갈렛 - 871화에서 빅 맘에게 기어4를 사용한 반동으로 약해져 있을때 제압당한다.
  • 샬롯 카타쿠리 - 1차전에서 기어 2, 3로 생채기 하나 못 내고 일방적으로 고전하다 거대한 떡에 파묻혀 생매장당하기 직전까지 가나 떡을 먹어치워 겨우 탈출한다. 이후 카타쿠리가 찢어진 입의 콤플렉스로 평정심을 잃어 견문색을 사용하지 못하자 기어 4를 발동해 어느 정도는 선전하지만, 카타쿠리가 냉정을 되찾자 다시 밀리다가 시간이 다 되자 기어 4가 풀려버린다. 도망치던 중 샬롯 브륄레를 사로잡아 겨우 탈출했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어도 카타쿠리에게 따라잡혀 죽을 뻔했다.
  • 샬롯 링링 - 밀짚모자 일당을 몇번이나 궁지에 몰리게 했을 뿐더러, 루피가 빅 맘에게 기어 포스를 사용해 공격해도 생채기 하나 못 냈다.[305] 물론 링링은 5살때부터 거인족들을 때려잡고 다녔을 정도로 재능이 타고났다는 것을 감안해야 된다. 그리고 바꿔말하자면, 이 장면은 사황조차도 루피의 공격을 막기 위해 패기를 사용할 정도라는 것에서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이후 와노쿠니 편에서도 잠시 교전을 벌이는데 무장색 경화를 하고 막아서지만 공격을 받아내지 못한 채 벽에 처박히고 만다.
  • 카이도 - 루피 인생 최악의 참패.[306] 동물태로 변한 카이도가 보로 브레스로 오뎅 성터를 날려버리자 동료들이 당했다고 판단한 루피가 기어 3 스킬인 엘리펀트 건으로 카이도의 정수리를 명중시켰지만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그 후 엘리펀트 캐틀링건으로 연타를 한 후, 기어 4가 되어 콩 오르건으로 연타를 날려 카이도를 집중 공격하나[307] 역시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이후 카이도가 인간태로 돌아온 후 방망이로 기어 4 상태의 루피의 머리통을 후려쳐 단 일격에 쓰러트렸다.
  • 바바누키 - 해루석 수갑으로 인해 약화되어 능력을 쓰지 못하는 루피를 '엘리펀트 재채기'라는 기술로 직접 제압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만전의 상태에서 루피와 호각은 어불성설이며 능력을 쓸 수 있는 루피는 커녕 아카자야 9남자조차 상대하기 힘겨워 보인다.[308] 실제로 이후 루피와의 싸움이 아닌 익사이트탄 200인 분량의 탄환을 자신의 코에 장전한 뒤 쏘려고 발악하다가 견문색으로 상황을 파악한 루피에 의해 코가 묶여져 자폭했다.

6.2.2. 주변인

  • 몽키 D. 가프 - 어린시절부터 수련으로 두들겨 맞은 것.[309]여담이지만 루피에게는 일반적인 타격이 고무고무열매 특성상 데미지가 전혀 안들어오는데 가프는 한방에 루피에게 고통을 주었다.
  • 사보 - 에이스처럼 어린 시절 루피가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 징베 - 정상결전이 끝나고 루피가 에이스의 죽음을 후회하며 날뛰자 루피에게 충고하다 싸운다.루피의 공격을 매우 가볍게 막아내고 한방에 제압해 버린다. 물론 이 때의 루피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것도 있지만, 징베 역시 사카즈키에게 당한 상처가 채 낫기도 전이었다.
  • 상디 - 루피 자신은 상디와 싸울 마음이 없었기에 일방적으로 무저항으로 버티다가 상디의 맹공에 대량의 피를 쏟으며 결국 쓰러졌다. 하지만 동료라 그런거지 루피가 마음만 먹고 싸웠으면 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6.3. 무승부

  • 롤로노아 조로 - 위스키 피크에서 조로가 마을 사람들을 이유없이 몰살시켰다는 오해로 인해 싸웠는데, 양쪽 다 굉장히 힘겨워 했다. 양쪽 모두 당시 상대와 자신의 실력을 동등하게 생각한 듯.[311] 결국 나미에게 사이좋게 주먹으로 맞고 오해를 푼다.
  • 라분 - 라분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다짜고짜 고잉메리호의 돛대를 부러뜨려서 고무고무 꽃꽂이를 시전하는 등 한 차례 짧게 맞붙은 후 라분의 이마에 밀짚모자 졸리 로저를 그려놓고 다시 만나서 한 판 붙을 것을 약속하고 쌍둥이 언덕을 떠난다.
  • 사가 - 극장판 5기 한정. 후에 다시 붙게 되면서 서로 비등비등한 실력을 보여주다가 승리 직전에 조로에게 역할을 맡기고 교대한다.
  • 와이퍼 - 전쟁 중 마주쳐서 바주카-고무고무 풍선의 패턴을 반복하다가 제대로 싸운다. 서로에게 바주카를 한 발씩 맞추는 것은 성공하나 이무기가 잡아먹어 승부가 나지 않게 되었다.
  • 마샬 D. 티치 - 임펠 다운에서 마주치고 에이스를 감옥에 넣은 장본인 이란것을 알게 된 후 서로 겨루었으나 징베의 만류로 싸움을 중단하고 제 갈길을 갔다.
  • 모네 - 시저가 루피와의 싸움에서 밀리자 난입. 이글루 속에 루피를 가둬두고는 루피를 완전히 잠재울 뻔 하다가 정신을 차린 루피가 바닥을 뚫고 지하 쓰레기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승패가 나지 않았다.[312][313]
  • 잇쇼 - 잇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해군 대장을 이기지는 못해도 약간은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잇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잇쇼 쪽에서 대놓과 봐줘서 그런 것 일 뿐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314][315]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루피 또한 아직은 대장하고 싸우기엔 모자라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적왕이 되기 위해 언젠가는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316]
  • 바질 호킨스 - 와노쿠니에서 조로와 함께 접전. 그에게 커다란 도마뱀을 던지지만 호킨스가 짚비수도라는 기술로 일격에 찔러버려 별 피해를 주지 못한다. 이후 개그씬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흐지부지 된다. 다만 애초에 루피와 조로의 목적이 오타마의 병을 고치는 것이지 호킨스와 싸우는 것이 아닌데다가 지금은 그럴 생각자체도 없을뿐더러 오타마를 업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투만큼은 절대금지이기 때문에 무승부가 난 것이다.

7. 명대사

7.1. 원작

난 해적왕이 될 테다!(海賊王に, おれはなる!)
원피스 1권 1화.
난 죽어도 좋아! 내가 되겠다고 결심했으니깐, 그러기 위해 싸우다 죽는 거라면 별 후회 없어.[317]
원피스 1권. 해적왕이 될 수 있을리 없다고 부정하는 코비에게.
내 보물에 손 대지 마라.
원피스 1권.
사과할 필요없어. 이제 와서 뭘 한다 해도 슈슈의 보물은 돌아오지 않으니깐. 그래서 난 네놈을, 날려 버리기 위해 온 거다!!!
원피스 2권.[318]
지쳤다고? 바다에서 이름을 날리는 게 두려워서 해적을 해먹겠냐!!! 야망의 거대함으로 치자면 내가 한 수 위라구!!!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네놈은 대체 동료를 뭘로 보고 있는 거냐!!!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319]
몽키 D. 루피!!! 이름을 버리고 바다에서 도망치려는 해적한테 내가 질턱이 있나!! 해적이 이름을 버리는 건 죽을 때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이름을 평생토록 기억해둬라. 나는 해적왕이 될 사나이니까!!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320]
죽는다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죽게 내버려 두려고 구해줬던 게 아니란 말야!! 살려주니깐 이젠 죽겠다고!? 그건 약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야!
원피스 7권.[321][322]
여기가··· 내 무덤인가··· 무덤인가··· 내 무덤? 아니··· 네 무덤···일테지! 이런 총알 창이나 철침 망토 따위로 내 무덤이 결정되진 않는다!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냐!
원피스 8권, vs 돈 클리크
당연하지-!!!
원피스 9권, 아론에게 배신당하고 도와달라는 나미에게.[323]
아무것도 못하니까··· ···도움을 받는 거지!!! 그래, 난 검술도 할 줄 모른다, 이놈아! 항해술도 없고, 요리도 못 하고, 거짓말도 못 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아론: 자긍심도, 뭣도 없는 녀석이 선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너한테 이기는 거.
원피스 10권, vs 아론[324]
너희 어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해도가 어떻다느니!!! ···무슨 사정이 있다느니!!!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드디어 녀석을 구해낼 방법을 알았다···!!! 이런 방이 있으니까 안되는 거야!!! 녀석이 있고 싶어하지도 않는 장소따위 내가 전부 없애버리겠어!!!!
원피스 11권, vs 아론
나미!!! 넌 내 동료다!!!
원피스 11권, vs 아론
미안. 나 죽나보다.[325][326]
원피스 11권.
너 같은 거한테 꺾일 줄 알고, 해골 마크는···[327] 신념의 상징이다!!!! (와포루의 포격) 봐라. 꺾이지 않아. 이게 도대체 어디의 누구의 해적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니깐 농담으로 세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원피스 17권.
이제 끝났어!!! 왕이든 하느님이든, 상관없어···! 누가 위대하든, 위대하지 않든 상관없다고!!! 난 해적이니까!!!!
원피스 17권.
시끄러! 가자!!!
원피스 17권. 루피의 동료 권유를 거절하는 쵸파에게[328]
···그 녀석은 말야··· 자기도 약한 주제에 눈에 들어오는 모든 걸 다 구해주려고 군단 말이야. 아무것도 버리질 못하니깐 항상 괴로운 거야. 이 반란에서도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 [329] 응. ···하지만 저 녀석은 네가 있는 한 죽을 때까지 널 향해 달려갈테니까, 내가 여기서 널 없애버릴거야.
원피스 20권, vs 크로커다일 1차전 中
걱정 마. 목소리 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원피스 22권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 '동료'인 거잖아!!
원피스 23권, vs 크로커다일 3차전 中
너, 따윈··· 내게 이길 수 없어.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난 널··· 뛰어넘을 남자다!! 네 녀석이 어디의 누구이든! 난 널 뛰어넘을 거다!![330]
원피스 23권, vs 크로커다일 3차전 中
···어디 가냐고? 하늘.
원피스 25권
미래의 해적왕의 동료가··· 그런 한심한 표정 짓는 거 아니다!!!
원피스 30권
세계의 위대한 바다의 왕이다!!!
원피스 30권, 갓 에넬의 물음에[331] 대한 답.
신, 신, 거 되게 시끄럽게 떠드네!!! 무엇 하나···!! 구하지도 못하는 신이··· 어디에 있냐앗!!!
원피스 32권
아저씨!! 들려? '황금향'은 있었어!!! 400년 동안 줄곧 '황금향'은!!! 하늘에 있었어!
원피스 32권[332]
···내 동료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못 준다!!!!
원피스 33권, vs 폭시
죽을 때까지.
원피스 40권, 블루노의 질문에[333] 대한 답.
틀렸군. ···나 이대로는 안되겠어···. '아오키지'에게 졌을 때 난 생각했거든···. 앞으로 갈 바다에 또 이렇게 강한 녀석이 나타난다면, 난 더 강해지지 않는 한, 동료를 지킬 수가 없다고···!! 내겐··· 강하지 않아도 함께 있고 싶은 동료가 있으니까···!! 내가 어느 누구보다 강해지지 않으면 그 녀석들을 모두 잃어버리게 돼!!! (···그럼 어쩔 테냐.) 온 힘을 짜내 싸울 방법을 생각했지···. 아무도 잃지 않도록···!! 아무도 멀리 떠나지 않도록···. 넌 이제··· 날 따라잡지 못해···. 내 공격기는 모두···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기어 2(세컨드)'
원피스 40권, vs 블루노
로빈은 잘 알았어! 저격왕. 저 깃발, 날려버려.
원피스 41권[334]
바라던 바다──!!!! 로빈, 아직 네 입에선 듣지 못했어. '살고 싶다'고!!! 말해애!!!!
원피스 41권
기골 넘치게 싸우고 싶다면, 보여 주지···!! 또 하나의 전법···!! '기어' "써드"
원피스 44권
끝났다···. 이제··· 됐어···. 함께 돌아가자!!! 로비──!인!!!!
원피스 44권
지배 같은 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원피스 52권
동료가 있어!!!! 조로오!! 나미!!! 우솝!! 상디이!!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나한테는··· 동료가 있어!!
원피스 60권, 에이스를 잃고 자책하는 자신을 꾸짖는 징베에게.
, 영웅이 뭔지 알기나 해?! 이를테면 고기가 있다고 쳐!! 해적은 고기로 잔치를 벌어지만, 영웅은 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녀석을 말한다구!! 난 고기가 먹고 싶어!!!
원피스 64권.
호디라고 했지. 넌 꼭 내가 날려버려야겠군. 네가 어떤 곳에서 어떤 '왕'이 되든 네 자유지만 말이야. '해적'의 패왕은 한 명으로 충분해!!!
원피스 64권.
적이냐 아군이냐? 그런 건... 너희들이 알아서 정해!!
원피스 64권
아니··· 다 지킨다!! 그러기 위한 '2년'이었어!!!
원피스 65권.
싸움...? 그딴거, 얼마든지 걸어왔어!!!
원피스 69권.[335]
아니!!! 네가 날 방해한 거다!!! 내 친구를 울리고 내 동료를 화나게 했어!! 그러고도 네가 쓰러지질 않으니까!! 내가 전부 떠안겠어!! 아무도 죽게 두지 않아···!!! ''랑 '새장'이 나한테 방해야······!!! ───'기어 4'
원피스 78권, VS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넌 장식이냐, 모모!!! '니가' 말해!!! 높은 녀석이라며!!! 이렇게 대단한 녀석들의 '대장'이잖아?!! 그저 울기만 할 거냐!!!
원피스 819화.
난 진짜로 말고는 싸우는 법 같은 거 몰라!!!
원피스 836화.
기다려, 상디──!!! ···뭐가 저급한 해적이야······!! 하기 싫은 말이나 늘어놓고!! 거짓말하지 마!! 이딴 걸로 날 쫓아낼 수 있을 거 같아?!! 웃기지 말라고!!! 날 차면 찰수록!! 아픈 건 너잖아!! 모험은 아직 한창이야!!! 난 여기서 기다릴 거야!!! 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난 여기서 '굶어 죽겠어'!!! 넌 내 배의 요리사니까!! 난 네가 만든 밥 말고 안 먹어!!! 배가 고프든!!! 창이 쏟아지든!!! 여기서 꼼짝않고 널 기다릴 거야!! 꼭 돌아와!!! 상디, ───네가 없으면···!! 난 해적왕이 될 수 없어!!!!
원피스 844화[336]
해적의 승부에 '비겁'이란 말은 없어.[337]
원피스 893화.
잊지 마, 징베!! 이제부터 네 선장은 나야!!! 배는 멈추지 않겠어!! 와노쿠니에서 기다릴게!!! 꼭 와라!!! 죽어도 죽지 마!!!
원피스 901화
타마, 이 정도로 기뻐하지마. 당연한걸로 만들어줄게!! 우리가 이 나라를 떠날때쯤엔 너가 매일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겠어!![338]
원피스 918화
죽어서 웃음거리가 되도 괜찮은 녀석이 있을 리가 없잖아···!!
원피스 943화.[339][340]
(익사이트탄으로 인해 몸이 감염된 죄수들을 만지며) 뭐가 위협이야·········!! 뭐가 절망적인 힘이야········· 이런 거 전혀 안 통해!! 내가 아는 '사무라이'들은 모두 강한데 너희들은 마음까지 완전히 꺾이고 말이야 뭐가 '일상'이야 시키는대로 움직이고······ 경단을 받아먹는 게 일상이냐!? (감염된 죄수들을 공격하며) 눈을 떠!!! 너희는 그냥 노예야!!!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게 뭐가 문제인데!! 외부인이 이 나라를 지키면 안되냐!!? 나는 약속했어 쿠리에서······ 자신의 밥을 나한테 준 '타마'라는 친구하고!! 여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준다고!!! 그걸 못해내면 여기는 영원히 지옥이야!!! 오뎅의 이야기라면 들었어!! 그 녀석은 대단해!! 하지만 20년전 오뎅이 카이도한테 죽은 날 이 나라는 멈췄잖아!!? {{{+1 우리는 카이도를 이기러 왔다!!!!!!}}} 그걸 동료한테 방해당할 이유가 없어!!! 그러니 지금 여기서 결정해 우리한테 붙을 건지··· 카이도한테 붙을 건지!!'''
원피스 949화. 우동감옥에서의 루피의 말 [341] [342]

7.2. 미디어 오리지널

너, 동료를 찾는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걸 보여줘라! 동료를 찾는다는건 그런거라고..
애니메이션 52.5화.(TV SP1)
···고기. 고기냄새다~!! [상디] 내가 아는 말은 고기는 먹고 싶은 만큼 먹기랑 리필은 자유라는 말이다. 밥~~!!
애니메이션 197화. 상디에게 말하고 나바론 요새 식당으로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가 쓰레기라는 거야. 넌 진짜 해적을 몰라! 그러니까 그런 말을 쉽게 내뱉지. 너같이 어떤 긍지도, 동료를 믿는 마음도 없는 녀석은 해적기를 달고 다닐 자격이 없어! 그런 녀석은 내가 밟아버릴 거야 - 심심풀이로.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 가스파데가 탈영 후 해적이 된 동기를 듣고.
츠바키: 현장의 츠바키다. 루피 너 혼자서 바다로 나왔지? 너 같은 바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두에게 가르쳐 줘
루피: 좋아 난 마을[344]에서 고기랑 물을 가득 싣고 출발했었지 나는. 근데 금방 전부 다 먹어버렸어. 하하하하
츠바키: 질려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루피: 이야~ 그 때는 배고프지 목은 마르지 정말 힘들었었지 하지만 어느새 보트에 떨어진 버섯같은 걸 먹고 살았지 하하하하하하
츠바키: 어이, 그건 운 좋게 버섯이 피었던 것 뿐이잖아.
루피: 뭐~ 그래도 가끔 커다란 물고기가 날 먹으려고 바다에서 나타났길래 그 녀석을 붙잡아서
츠바키: 먹었다는 소린가.. 믿을 수가 없구만 니 인생은 아슬아슬 했구만
루피: 하지만 괜찮아. 난 자신 있었다구
츠바키: 어이 어이 그 박력 말로는 표현 할수 없어 ··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편, 리포트 타임 츠바키와의 인터뷰 中

7.3. 외전

난 피스메인이 될꺼야.
"원피스 레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실크에게 하는 말.
"원피스 외전 원티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안에게 하는 말 [345]
내 보물[346]을 짓밞다니. 저 마을의 보물을 돌려줘. 이 배가 너의 보물이냐? 나도 네 배를 가라 앉혀주지
"원피스 레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초승달의 개리에게 하는 말.
아직이야! 포기하지마 친구라면서.
"원피스 외전 원티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안에게 하는 말.[347]

8. 루피에 대한 말말말

8.1. 원작

해적이라···. 그것도 좋지···.
원피스 12권, 혁명가.
도르돈 : 닥터 쿠레하. 왜 그렇게 멍하니 계세요?
Dr. 쿠레하 : 너희들 골 D. 로저라고 아나?
도르돈 : D? 골드 로저 말입니까? 요즘 세상에 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Dr. 쿠레하 : 지금은 그렇게들 부르나보지? 아무래도 우리 사슴엄청난 녀석을 따라가 버린 것 같구만. 살아있었나. D의 의지가.
원피스 17권.
그게 녀석의 방식인거야···. 어릴때와 조금도 변한게 없어···. 저래도 녀석의 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몰려있지 내 동생이지만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야 [348] 어릴적부터 녀석과는 긴 시간 함께 했으니까
원피스 애니 97화, 포트거스 D 에이스가 비비에게 해주는 말 [349] [350]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세계 최악의 범죄자.
몽키 D. 가프 : 제법이라니깐!! 과연 나의 손자!!
센고쿠 : 네놈이 해군의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았다면!! 일족 전체의 책임을 물어도 될 판국이라고!!
원피스 54권.
능력이나 기술이 아니다. 있는 자들을 잇달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이 바다에 있어 저 인물은, 가장 가공할 힘을 지니고 있다!!
원피스 57권, 쥬라큘 미호크.
한 번 펼쳐봐라, 꼬맹이·········!! 너도 'D의 의지'를 잇는 자라면 이 시대의 그 앞날을 내게 보여보란 말이다!!!
원피스 58권, 에드워드 뉴게이트.
이 녀석의 목숨은 안 내준다!!! 에이스의 동생을 데려가!! 징베!! 그 목숨이야말로!! 살아있는 에이스의 의지다!!! 에이스를 대신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낸다!!! 혹 잃게 된다면 흰수염 해적단의 수치인 줄 알아라!!!
원피스 59권, 불사조 마르코.
바보같이 정직한 '밀짚모자 루피'. 모두가 당신을 구하려고 하다니···!! 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 머리색은? 눈 생김새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요? 눈··· 닫지 말걸 그랬나 보오. 당신의 얼굴──── 보고 싶군요."
원피스 80권, 후지토라.[351]

8.2. 게임 오리지널

재미있는 남자였다. 뉴게이트, 네가 미래를 맡기고, 로저, 너처럼 밀짚모자가 어울리는 그 남자는!!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R, 패트릭 레드필드.

9. 테마곡


첫번째 테마곡은 매우 긍정적이며,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루피의 천전난만한 면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두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우스꽝스럽고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있으며, 세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진지함과 비장함을 보여주는 곡으로 나오고 있다.

10. 기타

<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준우승자 >
2009 - 시엘 팬텀하이브 몽키 D. 루피 2011 - 키다 마사오미
  • 캐릭터송은 그의 성씨 '몽키'에 어울리는 아프리카 민요 풍의 노래인데, (현실의)세계를 여행한다는 컨셉으로 미국, 중국, 태국, 에스파냐 등 여러 나라의 인삿말이 나온다.
  • 국내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한민관이 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어 아주 잠깐 화제가 되었다.
  •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1986년 작품인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주인공인 파즈를 연기했는데, 이 파즈의 대사 중 "후후, 난 해적은 되지 않을 거야"라는 대사가 있다.
  • 인터넷 강의 사이트 위너스터디의 수학 강사 나티배원피스 특강을 내놓고 몽키 D. 티배란 이름으로 루피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일 뒤 근육까지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 이를 뛰어 넘는 것으로, 범프 오브 치킨의 Sailing day MV에서는 무수한 루피(의 코스프레)가 뛰어다녔다. 단, 이 경우는 해당 곡 자체가 원피스 4기 극장판 엔딩곡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출이다.
  • 맨즈논노가 1986년 창간된 이후 가상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2010년 1월에 표지모델이 되었다.
  • 루피라는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원피스가 아닌 Romance's dawn이라는 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단편이다.[352] 본편 원피스랑 분명 별개의 인물이다. 어렸을 때는 해적이 되지 않겠다고 하다가 고무고무열매를 먹어버린 후엔 '난 원래 해적이 되고 싶었다'고 하면서 운 적이 있으며, 가프가 해군이 아니라 해적으로 등장한다. 결국 이 단편은 점프 40주년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원피스 설정을 토대로 하여서 각색이 많았다.
내용:의뢰주 :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 ・ 선장
웃효─! 뭐야 저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 해적왕이 되겠다는 것 외에 이 하나 더 있다는 떡밥이 있다. 샹크스의 회상에서 '선장(골드 로저)과 똑같은 꿈을 말하는 꼬맹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에이스와 사보와 루피가 각자의 꿈을 말할 때, 루피가 꿈을 말하는 장면은 생략되고 에이스가 '뭘 말하려나 했더니...' 사보가 '흥미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후에 에이스가 "네 그 꿈을 보지 못하게 돼서 아쉽다."고 한다. (에이스는 흰수염을 해적왕으로 만들고자 하였으니 당연히 해적왕이 되겠다는 꿈은 아닐 것이다.) 아마 원피스의 정말 최후반부에서나 밝혀질 것이며, 작품의 핵심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 우솝과 마찬가지로 동료들 성대모사를 잘 한다. 하늘섬 편에선 "벌써 아침인가.."라는 대사와 함께 조로를, "이건 사랑의 시련이다."[353]라는 대사와 함께 상디를 흉내냈고, 더 이전에 "내 고기를 먹은 놈이 너냐?"라며 상디를 따라 했다.
  • 2년 전, 에니에스 로비 편과 스릴러 바크, 임펠다운, 정상결전을 거쳐서 수명이 많이 깎인듯 하다. 몸에 많은 부담을 주는 (2년 전 기준) 기어 2, 기어 3를 남용하고, 안 움직이는 몸에 텐션 호르몬을 몇차례씩이나 집어넣어 수명이 깎였다. 수련기간을 거쳐서 기어 2,3이 안정화 되었으나, 2부에서는 또 몸에 부담을 주는 기어 4를 사용한다. 사망 플래그가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
  • 만일 가프의 희망대로 해병이 되었다면 현 실력은 아무리 못해도 해군 중장 이상이다. 빅 맘 에피소드 이후 약간 과대평가된 현상금과 기어4의 힘을 기준으로 하면 대장에 근접해 대장 자리를 넘보는 대장 후보 중장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 20대도 되기 전에 이 정도 실력이 되었다는 건 해군내에서도 이례적인 것으로 최소 가프 정도에 비견 될 만한 해병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루피와 에이스가 어린 시절 가프는 루피와 에이스를 장래에는 최강의 해병으로 키워낼 생각이었다. 둘의 재능을 생각하면 최연소 해군대장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
  • 지나친 바보스러움과 리더로서의 부족한 점 때문에 말도 많지만 오다는 루피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이이며 모두를 설득하는 대사를 가끔하지만, 나머지는 계속 어린 아이로있어줬으면 한다는 논의를 무의미하게 하는 것 같은 발언을 했다.
  • 전체적으로 눈, 그중에서도 특히 동체시력이 매우 좋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스트 블루에서 매우 빨라서 자기 자신도 뭘 베는 지 모른다는 캡틴 크로의 작살을 눈으로만 보고 움직임을 간파하였다. CP9 편에서는 초인들만이 익힐 수 있다는 육식 중의 하나 '체' 를 눈으로만 보고 행동을 읽어내었으며 원리까지 알아내[354] 기어 2 상태에서 흉내내기까지 해 블루노를 완전히 농락했다.[355]단순 발차기로 람각의 궤도를 바꿔 놓았다.] 그 외에도 고무고무 열매로 중거리/원거리 난타전을 벌이는 경우는 목표물을 제대로 조준하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정확히 타격하거나 레일리가 말하길 '눈이 너무 좋아 거기에 의존한다' 라고 하여 견문색의 패기를 수련할 때 하루종일 눈을 가리고 수련하는 등 특출난 시력을 몇 번이나 드러내었다. 루피의 견문색이 상당한 수준[356][357] 임을 감안할 때 잠재된 견문색과 더불어 더욱 효율이 극대화되었던 것일 수도 있다.
  • 원작에서는 루피의 생각 말풍선이 거의 그려지지 않는다.[358] 작가가 밝힌 바에 의하면 루피는 언제나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늘섬 편 막판에 황금의 종을 울릴 때에는 생각이 묘사된 적이 있는데, 이는 '마음의 외침'으로서 넣었다고 한다.
  • 공식 원피스 인기투표에서 1회에서 6회까지 연속으로 계속 1위를 차지한 캐릭터이다.즉 원피스 내의 최고 인기 캐릭터이다.

확정 베타 팀의 리더로 베놈즈와 검은 수염을 퇴치하는 미션을 맡는다.
아바타와 함께 엄브라스에서 나루토손오공을 다시 만나며 프로메테우스랑 대치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한테 밀리는 듯 하자 필살기로 원기옥을 쓰려는 손오공에게 원기를 나눠준다.
끝에는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프로메테우스를 해치운 아바타를 칭찬한다.


[1] 사실 밀짚모자가 아니라 그냥 '밀짚'이 정확한 의미인데,(밀짚모자는 '무기와라 보시') 한국판에선 글자 수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밀짚모자로 늘여부른다. 영어판에서도 'Straw Hat'이라 부르는데, 이쪽은 'straw'가 밀짚보단 빨대(스트로우)란 뜻으로 주로 쓰이니 헷갈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인듯 하다.[2] 38권 SBS.[3] 15권 SBS[4] 45권 SBS.[5] 4권 SBS[6] 73권 SBS. 자야의 술집에서 마샬 D. 티치가 죽을정도로 맛있다고 말한 체리파이[7] 10권 SBS[8] 79권 SBS.[9] 원피스 블루 딥[10]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는 작은 키지만 현실 일본인 기준으로는 약간 크고 한국인 기준으로는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실적인 키의 비슷한 예로는 코알라가 있다. 다만 기어4를 사용하면 키가 4~5m 정도는 커진다.[11] 48권 SBS[12] 82권 SBS[13] 20권 SBS[14] ABO 명칭 기준 B형. 참고로 징베와 같다.[15] 40권 SBS[16] 01은 밀짚모자 일당 입단 순서, 56은 일본어로 고무.[17] 40권 SBS[18] 아론 파크 이후 3천만 베리→알라바스타 왕국 이후 1억 베리 → 에니에스 로비 이후 3억 베리 → 정상결전 이후 4억 베리 → 드레스로자 이후 5억 베리 → 토트랜드 이후 15억 베리[19] 현재 시점으로 밝혀진 현상금 중 두번째로 높은 현상금 액수로 사황인 검은 수염의 (22억 4760만)액수을 제외하면 사황 출신이 아닌 최악의 세대 11명 중 제일 높은 동시에 유일하게 10억을 넘겼으며, 무엇보다도 그 액수가 출항한지 3년도 안 된 시점에서 15억을 달성됐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것은 여전하다.[20] 1베리=1엔=10원이므로 한화 150억원.[21] 56권 SBS.[22] 자신을 사랑해주는 미래의 신부 핸콕 도 3종패기를 사용한다[23] 60권 SBS[24] 72권 SBS.[25] 40권 SBS[26] 76권 SBS.[27] 74권 SBS[28] 주인공 보정 때문인지 루피만 두 명과 콜라보를 했다.[29] 67권 SBS[30] 242화까지 루피의 아이캐치만 등장한다.[31] 당초 제작진 측에선 크리링이 떠오른다는 이유로 그닥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만장일치로 결정된 조로의 나카이 카즈야와 나미의 오카무라 아케미가 당시엔 신인이라 남은 주역 한명은 베테랑을 써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타나카 마유미가 루피를 맡길 원했고 그렇게 돼서 기뻤다고 한다.[32] 나미와 중복.[33] 한미일 성우진 중 유일하게 남성이다. 워낙 거물 성우인지라 블리자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르타니스 반복 클릭 시, 나오는 대사 중에 난 우주 해적왕이 되겠어!가 있다. 사실 이 배역은 현재 롤로노아 조로를 연기하는 김승준이 (원피스가 어떤 작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그냥 주인공이라 욕심을 냈지만 당시 KBS 외화부 PD가 넌 조로가 딱인데 왜 루피를 고집하냐고 설득했다. 이후 김승준 성우 曰 '내가 왜 루피를 고집했을까'라고 후회했다고 하며 루피 역할 안 하기를 잘했다고 자폭 발언까지 했다.#[34] 참고로 강수진은 '일본판에서는 상당히 실력 있는 연기자가 루피를 맡아서, 자신이 녹음할 때 꽤나 고생한다.'고 극찬했다.[35] 여담으로 일본 애니를 더빙할 때 여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여성이 전담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남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를 여성 성우가 맡은 경우도 간간히 있다.) 남성 성우가 전담하는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36] 옆동네사신 여친을 맡았고 그 옆동네의 뒷산에있는 옆동네요정 여왕도 맡았다.[37] 우솝과 중복이다.[38] 강수진, 척 파워스와 더불어 남성 성우이다. 성우 강수진보다 더 열혈하고 진지하게 연기해서 초월더빙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39] 해적왕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가 일부러 문장을 도치했다. 루피를 상징하는 대사로 원피스 패러디, 애니메이션 매 예고편, 게임 등에는 항상 단골 등장하는 명대사다. 응용으로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1권) 혹은 내 이름은 몽키 D. 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5권)가 있다.[40] 우리가 생각하는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 통념상의 해적을 동경하는 것이 아니다. 원피스의 전신이 되는 단편만화 '로맨스 돈'에서 '모거니아'와 '피스메인'이라는 단어를 통해 둘의 차이를 설명한다. 모거니아는 전자, 피스메인은 후자이며 로맨스 돈에서 루피는 피스메인을 추구한다고 본인이 직접 얘기했다.[41] 예를 들어 워터세븐이나 드레스로자에서는 제 나이처럼 보이는 반면 스릴러 바크나 어인섬에서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생처럼 보이기도 한다.[42] 특히 원작보다는 애니메이션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43] 원서에서는 칼로 찌르는 장면이 여과없이 나왔으나 정발판은 발행 당시 심의때문에 효과음으로 가려놨다.[44] 참고로 단편 로맨스 돈에서는 이 흉터가 없다.[45] 정확히는 에이스 사망후 정신붕괴 상태에 놓인 루피를 징베가 데리고 도망치다가 징베를 '뚫고' 루피에까지 화상의 상처가 난 것.[46] 정상결전 후 레일리와의 수행을 시작할 때는 안전한 장소에 밀짚모자를 걸어둔 뒤 수행에 임한다. '해적 밀짚모자 루피는 휴업'이라는 의미.[47] 바운드맨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무장색을 두른 팔다리가 검붉게 칠해지며 탱크맨의 경우 복부 부분이 커지면서 배부분이 무장색으로 검붉게 칠해진다. 스네이크 맨은 바운드 맨에 비해 마른 모습이다.[해석] 40대: 고기!!! 60대: 고기!!! / 어떤 일이 일어난 미래; 40대: 해적왕? 꿈도 꾸지 마라! 60대: 그거, 받아도 되는 고기인가?[49] 가짜 밀짚모자와 약간 닮은 듯 하다.[50] 국왕국과 반란군 중 누구 하나 다치게 하지 않겠다고 무리하는 비비를 보고 딱 잘라 사람은 죽는다고 일침을 놓는다.[51] 지금도 자금관리와 기타관리는 나미가 다 한다,[52] KBS 더빙판에서 나온 루피의 대사의 전문을 인용하자면 이렇다. "그래! 난 검술 같은거 할 줄 몰라! 그래서 불만 있냐! 항해술의 '항' 자도 모르고, 요리도 할 줄 모르고, 거짓말도 할 줄 몰라! 난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자신이 있다, 왜!!!"[53] 특히 극장판 5기에서는 동굴에서의 모험에서도 위험한 장애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신나서 날 뛰었다.[54] 다른 선원들은 말이 없지만 약골 3인방은[우솝.나미.쵸파] 이것에 대해 선장 제발 항해사의 말을 들어주세요 라고 할 정도[55] 조로:너! 두고보자고, 반드시 죽인다. 나미:이 바보!!! 죽을뻔 했잖아!!, 우솝:루피 너 또 배를! 이 지경으로...!, 상디: 이 망할놈이! 썰어버린다 네놈, 쵸파: 아... 말도 안돼..싫어... 등등의 말을 듣는것이 대부분이다.[56] 사물이나 생물이나[57] 7기 극장판에서는 고무동력 프로펠러[58] 평소에 진중한 조로도 처음 본 닌자 라이조에게 자신의 리퀘스트를 넣을 정도였으며 작가는 91권 SBS에서 그렇게 쿨한 트라팔가 로마저도 합체 로봇을 보면 눈을 반짝인다고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 해주었으며 실제로 닌자를 만나자마자 호기심 많은 캐릭터들처럼 리퀘스트를 넣었다.[59] 오다가 유년시절 소문난 사슴벌레 매니아였다고 한다.(블루딥)[60] 다른 사람들은 듣자마자 뒤집어졌다. 상디는 혁명가 드래곤이 누군지도 모르냐며 경악, 사황을 몰랐던 [360] 나미도 너희 아버지가 굉장히 터무니없이 엄청난 인물이라며 루피에게 말을 해주고, 밖에 숨어서 염탐하고 있던 우솝은 눈이 튀어나왔다. 곁에서 진땀 빼던 요코즈나(더빙판 개굴대장)는 덤.[61] 사황은 몰라도 칠무해는 이스트 블루의 요삭도 알고 있었다. 아론이 칠무해 중 한 명인 징베의 의형제라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이기 때문.[62] 그래도 칠무해인 크로커다일한테 고전했던 경험 때문인지 뒤에 나오는 쿠마, 모리아, 행콕, 징베등이 칠무해라는 사실을 들으면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어느 정도 칠무해의 명성을 인지하게 되었다.[63] 조로도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수준이지만 가끔 책을 들여다 본다.[64] 원작이 아닌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지만, 루피가 딱 한번 책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134화. 계속 비가 와서 놀지도 못하고 심심해 미칠 지경에 로빈이 읽던 책을 보고는 무슨 책이기에 그렇게 읽냐며 물어보더니 모험기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61] 사실상 원작과 애니 오리지널을 통틀어서 루피가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이 때가 유일하다.[65] 이 때 드래곤의 얼굴을 보고 자신과 별로 안 닮았다고 말했다.[66] 한국판으는 밤탱코[67] 한국판으는 이바[68] 한국판으는 게[69] 한국판으는 로멩이[70] 같은 이유로 첫 등장 때 나이프를 통째로 씹어먹는 와포루를 보고 못 볼 걸 본 표정을 짓기도 했다.[71] 자야섬에서는 주인이 만든 체리파이를 먹고 죽을 정도로 맛없다라는 평을 낸다.[72] 또 자야섬에서는 주인이 만든 음료수를 마시고 죽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평도 낸다.[73] 이에 자야 술집 아저씨는 자기는 어차피 요리사가 아니기에 음식이 맛있든 없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74] 만화책 47권 457화[75] 굶어 죽었을 텐데[76] 이후 사우전도 써니호에서는 자물쇠가 걸린 냉장고가 생기면서 루피에게 음식이 털리는 현상은 많이 없어 지기도 했으나 2부가 시작된 시점에서는 오히려 루피가 패기를 배워 자물쇠가 걸린 냉장고를 오히려 열어 음식을 털은거 같은 대화가 나오기도 한다."[77] 에이스가 처음 등장했던 식당[78] 둘은 루피에게 마술하냐? 라고 말한다,[79] 알라바스타 왕국 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 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즉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확실히 각인시키게한다. 즉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 본래 현실에선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다만 다른 일행들이 저 계산을 들으면서 그것도 하루에 5끼로 계산하고...라고 말하며 황당해하는 걸 보면 원피스 세계관, 혹은 루피 일행이어도 상식적으로는 하루 세 끼만 먹는 듯.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다만 해적은 배에서 일하는 뱃사람이기보다는 배를 타고 여행을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정상이고 오히려 루피가 먹성좋은 XX놈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80] 원래 잘 먹는 체질에다가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 덕에 위장이 늘어나서 보통 사람의 몇 배의 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듯. 약간의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접시까지 섭취하기도 하고 혹은 접시까지 모두 삼킨 뒤 배가 빵빵해진 상태에서 뱉어내는 장면도 나오고 웬만한 음식 한 무더기는 한 입에 집어삼킨다.[81] 이땐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82] 너무 비스킷을 먹어대서 그 먹성인 루피조차 배불러서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이를 반영한 더빙판에서는 루피의 성우인 강수진이 806화 예고편에서 "나는 꼭 해적왕이 될거야!!"를 말해야되는데 이때는 난 꼭 우웁 토 나와라며 드립을 쳤다.[83] 우솝은 애니메이션 무지갯빛 언덕 스토리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이 모양은 별로라고 이야기되었으나 먹어보니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미는 요리는 잘하지만 돈을 내고 먹어야 한다.[84] 그나마 아마존 릴리에 떨어졌을때 멧돼지 바비큐라는 음식다운 음식을 만들기는 했다. 그나마 이것도 고기를 불에 굽기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일이었다.[85] 상디가 쵸파가 처음 일당에 들어왔을 때의 이유를 비상 식량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진짜 말이 씨가 될 뻔했다.[86] 빅 맘은 여기서 자기만 먹는게 아니라 모두 같이 나누어 먹으려고 한건데 라고 말한다.[87] 조로 또한 영웅은 자기가 가진 술을 남에게 나눠주는 녀석이라며, 자신은 술을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88] 가장 큰 예로 크로커다일 칠무해 박탈 & 애니에스로비 사건 & 샤본디제도 천룡인 폭행사건 & 정상전쟁 참전과 임펠다운 난동 & 도플라밍고 체포 & 빅 맘 해적단 타격과 오황으로까지 언급 등등[89] 대 해적시대 이전의 과거에는 위대한 항로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수 달간의 세계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엄격한 규제가 존재했다.[90] 특히 로빈을 구출하기 위해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낸 거나 천룡인을 폭행한 것[91] 사실 루피의 기념비적인 첫 현상금인 3천만 베리 또한 나미를 구하려는 루피가 아론파크를 박살내고 난 후 아론과의 거래가 무산된 부패한 해군지부 대령 네즈미가 본부에 제보하면서 생긴 것이다. 이전에는 알비다, 클리크, 크로 등은 물론이고 해군 대령인 모건까지 때려눕혔지만 단순히 해적기를 내걸었고 힘이 괴물같이 강하다는 이유 만으로 현상금까지 걸리진 않았다. 민간인 피해나 약탈을 저지르는 해적이 아닌 한 세계정부의 눈 밖에 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뜻.[92] 처음 최악의세대 초신성 중에서도 민간인 학살로 유스타스 캡틴키드가 루피보다도 많은 현상금을 가지고 있었다.[93] 실제로 루피가 이스트블루에서 첫 현상금이 3천만베리로 책정되었을 때에 해군본부의 간부회의에서는 이는 세계역사에서도 유래가 없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 이라고 까지 언급 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이스트블루에 있는 해적들의 평균 현상금이 수백만베리 밖에 안됨을 브리핑 했으나 그래도 이러한 악의 세력은 더 빨리 싹을 잘라야 한다는 명목하에 현상금 금액이 결정된다.[94] 골 D 로저 조이보이[95] 세계정부를 수립한 최초의 20인이 모여 이 세계에 단 한 사람의 왕은 없다며, 아무도 앉지 말자고 합의했다던 자리[96] 이미 도플라밍고 칠무해 탈퇴 건에 대해 사카즈키에게 손을 대지 말라던 오로성과 여기서 사카츠키 원수의 당신들보다 더 위에 있는 자의 지시입니까? 라는 말을 통해서 위의 대한 존재는 이미 짐작은 되어 있었다.[97] 과거 조이보이의 모자일것이라는 추측이 가능성이 있게 대두되고 있다.[98] 몽키 D 루피 검은 수염 시라호시로 일단 추정[99] 오로성이 한 말 처럼이 이무는 독자들로부터 현재 로우의 능력인 수술수술열매의 과거 불로불사의 시술을 받은 인물들 중에 한명이며 또 세계의 모든 간섭을 해온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100] 비비나 다른 인물도 존재할 수도 있으나..[101] 자신들을 전복시킬 세력[102] 포세이돈, 우라노스, 플루톤[103] 겉으로는 백성들의 안위를 생각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본인들의 이권을 지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104] 세계역사를 알고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낼 수 있는 위험분자[105] 만약 니코 로빈이 정부의 손에 완전히 끌려 갔다면 그녀를 이용해 세계정부가 병기에대한 문서 해독과 위치를 알아냄으로 고대병기를 부활시켜 지금보다 더한 지배력을 지닌 폭정과 동시에 포네그리프의 존재를 알고 자신들의 위협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사전에 봉쇄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존재 했을지도 모른다.[106] 톰은 생존 or 사망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았다.[107] 해적왕 or 모든 역사의 진실 or 허의 옥좌를 끌어내리기 위한 위대한 자를 기다리는 자리[108] 루피의 꿈과 목표인 원피스라는 얻게 될 보물과 해적왕 허나 루피가 다시 원피스를 찾게 되는 그 날이 도래하면 세계는 뒤집힌다는 것[109] 800년전 세계정부 등장배경의 진위와 지금껏 은폐해온 공백의 100년의 역사 그리고 세계정부 설립 이전의 찬란했던 왕국의 존재의 진위의 역사와 사상[110] 여기서 이 모든 내용을 듣고 있던 오로성은 클로버박사를 저격하라는 말을 해 죽게하고 후에 '공격명령인 버스터 콜을 발동하라는 이야기와 더불어 오하라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라고 전보벌레로 추신한다. 이는 오하라에서 세계정부에게 언급했던 역사가 진실임을 추론이 가능하며 결국 학문국가였던 오하라는 버스터 콜에 의해 지도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111] 현 천룡인과 세계정부 그리고 그 가맹국가들과 꼭두각시 해군[112] 세계정부는 이러한 자신들에게는 최악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해를 해왔다는 것인데 이유는 바로 두려웠기 때문에였다.[113] 흰수염은 죽기 전에 "로저가 기다리는 사내는 적어도 티치 너는 아니다"라고 말한다.[114] 해적왕과 원피스[115] 먼 과거의 밀짚모자를 쓴 조이보이의 의지, (또 몽블랑 노랜드 책에는 밀짚모자를 쓴 한 어린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후 훗날 먼 미래에 라프텔에 가서 모든 역사의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왕이 된 로저의 의지, 로저로부터 밀짚모자를 받으면서 그 뜻을 이어받은 샹크스의 의지, 자신의 왼팔을 내주면서도 어린 주인공에게 밀짚모자를 주게 된 샹크스의 의지를 계승하게 된 루피[116] 계승되는 'D'의 의지와 자신이 소중히 생각했던 사람으로부터 과거의 의지를 이어 받은 현재 살아가는 자의 의지[117] 누구의 간섭을 받거나 하는 것 없이 오로지 자신의 소속된 집단과 함께 라프텔에 도달해 원피스를 얻고자 하는 루피 자기 자신의 꿈[118]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동료들과 친구들[119] 어쩔수 없이 영웅이라고 불려지게 될 그리고 미래에 일으키게 될 모든 사건들에 대한 시대의 일렁임[120] 어인섬의 포네그리프에서 사과하는 과거의 조이보이가 아닌 마지막 목적을 이룬 미래의 조이보이[121] 세계정부 붕괴와 자유로운 세상[122] 여기서 자신의 뜻이 아니라 현실에 굴복해서 타협하게 된다는 것은 소년 만화의 한 주연캐릭터의 특성과 정체성이 사형선고를 선고받은 것과 같다고 간주 할수 있기에 주인공 스스로가 본인의 슬럼프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고난과 시련등의 고통의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절망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면 극단적인 흑화에까지 이르기 때문이다...[123] 손육공은 제외[124]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 것[125]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드에서 받은 신체적 충격, 기어 세컨드를 많이 썼고 여러차례의 전투로 몸 상태가 개판이었다.[126] 게다가 루피가 어린 나이에 한번 다른 형의 죽음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았을 테고 에이스의 죽음을 보고 보통 사람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127] 이반코프의 텐션 호르몬으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억지로 도핑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대미지를 억지로 억눌렀으나 에이스의 죽음으로 한번에 터져버린 것이다.[128] 애니 오리지널 중에서는 원피스 두 번째 스페셜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상디가 음식 안에 넣은 수면제로 인해 기대 이상으로 잠드는 바람에 나미가 힘껏 밟아도 소용없었다. 게다가 해당 스페셜의 악역 해적의 능력으로 인해 작중 최초로 루피의 몸이 조종당해 동료들끼리 싸우게 되었다.[129] 모든 이유는 서프는 루피를 강한 해병으로 키우기 위해서 였다.[130] 이에 워터세븐에서의 상디는 "지금 루피의 지금 껏 보여준 엄청난 생명력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할 정도[131] 본래 보통의 어린애라면 이런 위협적으로 말하는 상황이면 울어야 하는게 당연지사. 허나 루피는 무덤덤하게 말한다.[132] 본래 귀족은 18살 부터 확실하게 귀족으로 결정되는 시기라고 말했기에 18살 이전에 해적이 되고 싶다던 사보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으며 후에 사보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처리 되었다 간주된 시점에서의 에이스와 루피의 멩세 그 후 에이스도 17살에 출항하였다.[133] 물론 루피는 눈 앞에서 동료를 잃는 것보다는 괜찮다면서 할 수 있는건 전부 해 보이겠다고 답한다.[134] 모리아를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해서 기어 2와 기어 3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이때 쵸파가 기어 기술 2개를 동시에 사용 하면 몸이 부서질거라고 말했다,[135] 물론 루피도 독에 노출 된 세포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무지막지한 치유의 과정에서 고통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36] 임펠다운에서 1번, 정상결전에서 1번 맞았다.[137] 마젤란의 독[138] (리틀 가든에서 수많은 분신들에 섞인 Mr.3의 본체를 정확히 걷어찼을 때) Mr.3:"도대체... 어떻게 내가 진짜인 것을 알았지....?!" 루피:"감."[139] 스모커가 말하길, 자기 인생에서 사형대에서 그렇게 웃어 보이던 건 루피 제외 해적왕이 유일했다고. 그리고 이것이 스모커가 루피를 추적하기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다.[140] 우솝 또한 폭탄 찾으러 다닐 때 반란군과 국왕군이 쓰러져 가는 장면을 보는 비비를 보고 그 부분을 지적하였다. "이 바보야! 눈 질끈 감아! 폭탄을 찾지 못하면 피해는 이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고!" 이어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리겠다고 하는 것은 애초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뿐이다. 게다가 루피가 죽음을 가볍게 보는 인물이 아니다. 일례적으로 루피 일당은 단 한 번도 적을 죽이겠다는 발언을 한 일이 없다. 작가의 불살 철칙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루피가 적을 죽이는데 연연해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다.[141] 아오키지가 이때 정말 로빈을 죽이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눈 앞에서 사람을 통째로 얼려버렸는데 실제로 아오키지는 처음엔 로빈을 포획할 생각으로 온 것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실제로 쵸파는 아직 살아있는 아오키지의 말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두려움에 떨기까지 한다.[142] 알라바스타의 스모커에 몫에 대한 빚과 본인이 루피의 할아버지인 몽키 D.거프의 은혜를 들먹이면서 자리를 뜬다.[143] 오히려 메리 호에 마지막까지 매달렸던 건 우솝이었다. 바로 카야의 배였고 또 후에 프랑키와의 대화에서도 알수있듯이 하늘섬에서 정체불명의 한 생명체가 고잉메리호를 고치는 장면을 목격했기에[144] 로브 루치[145] 쵸파: 루피 녀석은 자신이 싸워야 하는 상대를 아는것 같아. 나미:야성의 본능으로 알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146] 다만 실제로 모리아를 쓰러트린다고 해서 그림자가 돌어오는 것은 아니고 모리아 스스로가 그림자의 지배권을 포기해야 그림자가 원래 주인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모리아가 '쉐도우 아스가르드'로 그림자 1000개를 흡수한 상태에서 쓰러트려서 그림자의 지배력이 약해지고 모두의 그림자를 되찾을 수 있었긴 하지만.[147] 물론 적이 집중하는 그 한 명은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조로는 키자루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꼼짝없이 죽을 뻔했다.[148] 이건 승산을 계산하는 행위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동물이 자기보다 강한 맹수를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149] 1부 샤봉디에서 이런 면이 두드러지는데 파시피스타 1대까지는 어떻게 해볼 만했기 때문에 전면전을 벌였지만 또 다른 파시피스타와 센토마루가 등장하자 자신들은 이길 수 없다라면서 흩어져서 도망치자는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고 망설임 없이 도주를 감행했다. 즉, 승산이 정말 없다고 판단했다면 무모하게 전투를 속행하지 않는다. 거기에 급한 상황임에도 조로와 상디에게는 자신들은 따로 도망치자고 하면서 전력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는 판단까지 내린다.[150] 다만 이쪽은 무의식적인 견문색의 패기의 발현에 가깝다. 결과론적으로 미호크는 "의외로 냉정하군"이라고 말한다.[151] 당시 작전계획은 사무라이들이나 밍크족들이 전부 세워놓고 행동하고 있었고, 모모노스케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본인조차 결정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모모노스케와 투닥거리던 루피가 "넌 허수아비이냐, 모모!!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면 네가 직접 말해!! 이렇게 엄청난 녀석들의 대장이잖아, 넌!!"이라고 말한 건 브룩의 말마따나 루피만이 유일하게 모모노스케의 지위를 인정하고 있었던 것.[152] 본인 스스로 "이렇게 먹다 보면 적의 체력은 줄어든다"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작전을 세워서 적을 쓰러트린 것이 맞다. 또한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전에 나미에게 뒤에 있는 과자 병사들은 물로 적시지 말라고 오더를 내린 것을 보면 VS 크래커 전은 루피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 먹혔다.[153] 실제 일본에서 크리링과 야지로베의 성우는 바로 현 루피성우와 같다.[154] 오다 작가는 토리야마 작가와의 대화에서 토리야마 작가가 기억하지 못하는 스토리의 전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정도였다고 한다.[155]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에 대한 부르마의 평가이다.[156]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 손오공의 나이가 대충 1부에서의 루피와 2부에서의 루피 사이 정도인데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손오공은 동료들을 판단력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피콜로를 놓아주는 호기로운 모습이나 혈기 넘치는 모습 정도는 있었지만 이것도 일심동체인 의 목숨 때문에 살려준 것이지, 이상하거나 바보 같은 판단을 내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이후에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부르마의 도움을 받는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판단이나 작전을 손오공이 직접 세웠다.[157]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슈퍼의 손오공과 GT와 토리야마 작가가 직접 연재한 Z의 손오공은 다르기에 과거 Z와 GT시리즈의 손오공은 그냥 손오공 슈퍼에 나온 손오긍을 손육공이라 비야냥거리면서 부르고 있다.[158] 예를 들어 이 슈퍼의 손오공은 마지막 스로리에서 힘의 대회를 열자는 이야기를 하고 이후에 지는 팀은 흔적도 없이 소멸한다는 룰에 대해서 "처음부터 그렇게 될 지는 OR 그런 건지 몰랐지"와 그냥 "두근 두근 거리는데"와 같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헛소리와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 즉 캐붕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존의 드래곤볼 팬들에게 손육공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던 것.[159] 1부에서는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 (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에서는 펑크 해저드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160] 오다가 이미지 한 가족 포지션에서도 장남이 아닌 4남이라 표기되어 있다. 상단의 캐릭터 정보 참고.[161] 물론 이 때는 밀짚모자 일원들이 와노쿠니와 모코모 공국과의 관계를 모르고 있던 데다가 와노쿠니의 닌자가 없는 상태에서 백수 해적단의 삼재해 중에 하나인 잭에게 나라가 멸망당한 줄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민감한 상황이었고 그 건을 루피에게 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 없이 닌자 타령을 해대니 얻어맞을 수 밖에는 없긴 했다.[162] 다음 목적지를 결정할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길 때면 유독 자신이 선장이라면서 권위를 강조하곤 한다. 하늘섬으로 향하게 된 것도 다른 선원들은 모두가 한사코 반대했으나, 끝내 루피의 고집을 꺾지 못했기 때문.[163] 따지고 보면 조로가 군기반장 역할에 가깝다는 것도 이때 선장의 권위를 언급한 것이 독자들에게 인상적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똥군기차럼 군기 잡는답시고 매일같이 동료들한테 기강 운운하며 통솔하려고 드는게 아니라 정말 군기가 필요한 상황에 나서서 군기를 잡는 진짜 군기반장이다.[164] 애초에 만약 본인이 뭐든지 다 잘하는 만능이었으면 성격상 에니에스 로비에서 세계 정부 깃발을 쏘는데 동료를 시키지는 않았을 테니까...[165] 천룡인 폭행사건[166] 하지만 이 때 루피 일행이 천룡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친구인 하찌와 케이미를 잃게 되었을 것이다.[167]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허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168]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어차피 일당에 들어온 선원들도 죄다 미친 인간들 뿐이며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자기들은 더 상식적인 인간이라 여기는데 물론 실제로는 루피보다는 상식적인 인간인 것은 맞으나 이미 세간에서는 맛이 간 것들 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 아예 겁쟁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우솝마저도 선전포고를 뜻하는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는 선장 말을 태연히 실행하는 놈이며 겁쟁이니 뭐니 해도 이미 정상인과는 거리가 멀다.[169] 덕분에 센고쿠가 원수일 때 거프에게 또 이런 대사건을 일으킨게 또또 니 녀석의 손자다 거프!!!~라고 말할정도 이에 거프는 쌀과자를 먹으면서 해맑고 호탕하게 역시 내 손자로군!이라고 웃으면서 말한다.[170] 옵션으로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고 지시함으로서 세계정부에 선전포고를 가하기도 했다.[171] 이걸 들은 뇽 할멈 日: "'신 조차도 두려워 할 대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172] 숫자로는 이제 이스트 블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클리크의 함대보다 더 커졌다.[173] 크로커다일, 모리아, 도플라밍고 무려 3명이나 격파했다.[174] 에니에스 로비, 임펠 다운, 마린 포드[175] 1부 후반~드레스로자 이전 시점으로 보자면 3억 1500만(2부 시점 4억 7천만)이었던 유스타스 키드(1위)가 3억(2부 시점 드레스로자 이전까지만 해도 4억)이었던 루피보다 조금 높았는데 키드는 민간인들에게 막대히 피해를 끼쳤다는 악명으로 생겼다는 걸 생각해 보자면 루피랑 케이스가 정반대이다. 물론 드레스로자 이후 현상금이 역전당하고, 이후 루피랑 현상금이 10억 3000만이나 차이가 생기지만....[176] 인연이 있는 사람만 해도 알비다, 나미, 네펠타리 비비, 로빈, 행콕, 시라호시, 레베카 등이 있다.[177] 물론 알라바스타 궁중욕탕에서 나미의 행복펀치를 보고 코피를 흘렸었다. 허나 이건 작가가 말한 것처럼 이것은 주변 남자들의 분위기에 휩쓸린 거라는 것, 그리고 행복펀치에 같이 코피를 흘린 네펠타리 코브라에게도 변태아저씨라고 발언도 했었다.[178] 한데, 차이점은 손오공은 결혼이란 개념 자체가 없으며 그냥 치치한테서 프러포즈받자 별 생각 없이 승낙한 것. 그냥 프러포즈받고 곧 바로 승낙하긴 어려울 것이다.[179] 사실 알라바스타 편에서의 루피는 나미나 로빈 같은 여자 동료에게 해본적이 없는 행동을 하긴 했다. 진심으로 싸운건 아니어도 비비를 상대로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운 뒤 혼자서 모든 부담을 끌어안는 비비의 짐을 나눠들어 주겠다고 선언했으며 비비가 절망할 때 안아주고 위로해주기도 했다. 또한 비비를 통해 위에 서는 리더의 마음가짐을 배우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보통 루피가 다른 동료를 일방적으로 도와주며 다른 동료들이 성장을 이루는 전개가 많은 원피스에서 루피의 성장을 이끌어낸 동료는 사실상 비비가 유일하다. 성우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180] 대표적으로 징베 , 트라팔가 로우 , 보아 핸콕 세명다 칠무해 이다.[181] 전술한 행콕과 비슷한 경우로 루피의 패왕색의 패기가 두루두루 어울리는 자유분방함이란 형태의 카리스마가 된 걸지도.[182] 게다가 버기와 루피 탓에 서내 시스템이 어느 정도 마비된 상태에서 징베나 크로커다일 같은 거물까지 섭외했는 데도 똥줄타면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루피와 함께 탈옥한 것은 이반코브에게 있어서도 좀처럼 오지 않을 좋은 기회였다.[183] 정확히 말하면 루피가 패기의 기본기를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익히는 바람에 1년 반 동안만 지도를 받았다.[184] 행콕의 경우는 함깨 활동한 기간이 짧았지만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다른 남자들과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본디 제도에서의 행적 자체가 행콕이 본인 트라우마를 정면에서 깨부수는 영웅담으로 들릴 만한 행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필연적이었다.[185] 사실 이것도 루피를 이용해 스마일 공장을 박살낼 의도가 컸지만 아무래도 루피는 로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 실제로 로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알게 모르게 루피를 위해 움직일 때가 많다.[186] 로의 과거 회상편에서 로가 루피와 로저, 에이스나 티치와 같은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존하는 D의 일족 중에서도 루피의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우호적이고 뜻깊은 관계를 가진 사람은 로 한 사람뿐이다.[187] 샹크스[188] 로우,징베는 칠무해 였지만 루피를 도와주거나 동맹을 맺었고, 탈퇴를 했지만 핸콕은 탈퇴는 안했어도 루피가 핸콕에게 큰 은혜를 입었다. 이미 징베는 동료로 들어갔지만 핸콕이나 로의 경우에는 루피에게 있어서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이다.[189] 로 역시 원피스를 노리고 있다.[190] 펑크하자드 이후 루피-로 동맹이 결성되었을 때, 로는 밀짚모자 일당에게서 "미리 말해두겠지만, 너가 생각하는 동맹과 루피가 생각하는 동맹은 다를 테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두 번이나들었다. 한 번은 우솝에게서....나머지 한 번은 상디에게서...[191] 알다시피 조로의 자존심은 엄청나다.[192] 루피는 의외로 전투력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평하는 캐릭터다. 실제로 롱링 롱 랜드에서 쿠잔을 마주쳤을 때 로빈이 얼려지자 덤비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샤봉디 제도에서 볼사리노를 만나자 곧바로 패배할 것이라며 도주를 택했다. 이런 루피가 동료 중 유일하게 조로만큼은 자신과 동급으로 인정하는 뉘앙스를 내비친다.[193] 실제로도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도 루피와 조로의 실력 비교에 대해서 조로가 루피에 비해 약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편이다. 같은 루조상 3인방의 일원인 상디가 강하긴 해도 앞의 둘보다 한 끗차이로 힘에 부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것에 비해, 조로는 주로 루피가 상대하는 최종 보스들을 잘 안마주치거나 설령 조우한다 해도 조로 쪽의 패널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패배하게되는 연출이 많았다. 딱 한번 예외적으로 에넬에게 비교적 깔끔히 패한 적이 있는데 루피 역시 상성관계가 아니었더라면 기본적인 전투력의 차이로 인해 패했을 확률이 높다.[194] 밀짚모자 일당의 광팬인 바르톨로메오는 조로를 밀짚모자 일당의 부선장이자 루피의 오른팔로 생각하고 있다.[195] 이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 워터 세븐에서 우솝이 탈퇴한 후의 내부 회의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우솝이 돌아오는 걸 그냥 받아주려는 동료들에게 잘들어 너희들, 이런 바보라도 직책은 선장이야!라면서 선장으로서의 루피의 지위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도 했다.[196] 사고방식이나 완력, 전투력은 루피와 비슷한 편이지만 근육머리라면 루피가 갑이다. 무식으로는 작중에서 따라올 자가 없으니.. 게다가 조로는 일당 중에서 '3D2Y'의 의미를 가장 늦게 풀어내긴 했지만 그래도 자력으로 알아냈고 무엇보다도 전투에 있어서는 상상 이상의 냉정함과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당 중 전투에 제일 뛰어난 전략안을 보여주는 상디가 평소에는 그리도 티격태격하는 조로와 함께 전투에 임할 때는 조로의 의견에 이견을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리고 루피 부재시 본인이 일당을 이끌며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도 보여주기에 적어도 근육머리까지는 절대로 아니다.[197] 루피가 일당 내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198] 다만 나미가 루피를 주먹으로 저지할 경우에는 대부분이 루피가 바보 짓을 하거나 허락을 받지 않는 짓을 한 것을 알기 때문에 능력을 쓰지 않고 대놓고 얻어 맞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애초에 어지간한 억대의 현상 수배범은 물론이거니와 칠무해 중에서도 확실하게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의 강자가 아니면 루피에게 공격을 해봤자 맞지도 않을 뿐더러 타격기는 통하지도 않는 그에게 나미의 완력이 통할 리가........[199] 루피는 사실 나미 입장에선 자신의 고향을 아론으로부터 구해준 구세주이다.[200] 이 점 때문인지 동인계에서는 이 둘이 자주 엮이고 인기도 많다.[201] 2년 후, 레일리와의 수련후에 떠나려고 할 때 행콕이 '또 보자'라는 말에 프러포즈로 착각을 하며 한 말에 '결혼은 안해' 라고 대답했다.[202]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 오프닝인 Wake up!에서도 세 명이서 벌레 한 마리를 쫓기 위해 써니호 여기저기를 해집고 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203] 실제로 2부 기준으로 밀짚모자 일당의 나이 순대로 나열하면 브룩(90세)>>>>>(넘사벽)>>>>>>징베(46세)>>>>프랑키(36세)>>>로빈(30세)>>>>상디, 조로(21세)>나미(20세)>루피, 우솝(19세)>쵸파(인간기준 17세) 순이다.[204] 루피가 직접 천명 몫은 거뜬히 해낸다고 말했다.[205] 나미 외에 우솝, 로빈도 요리를 제대로 할 수 있지만, 이 둘은 와노쿠니로 향하는 조에 속해서 루피 일당과 흩어져 있었다.[206] 다른 한명은 Dr. 히루루크.[207] 당연한 말이다.일당들 중 이들 셋이 가장 어리기 때문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2부 기준으로 루피와 우솝은 19세, 쵸파는 17세[208] 그 예로 워터 세븐 편에서 루피가 젓가락 코에 끼우기 놀이를 할 때, 로빈 성격상 그런 짓을 질색하겠지만 루피 한정으로 "그거 나도 해볼까?"라고 말한다.[209] 실제로 작가 공인 로빈의 가족 포지션은 엄마.[210] 나미는 거의 대부분 항해 상식이고 로빈은 고고학, 세계정부 관련 지식.[363][211] CP9 편 에필로그 중 루피가 혁명군과 혁명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로빈에게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212] 우솝으로부터 2억을 갈취+구타했고 그 탓에 우솝과 결별하는 계기가 되어버렸기에 CP9편 중후반부까지 이를 갈고 있었다.[213] 그나마 흐뭇하게 미소라도 지으며 즐거워해주는 로빈과 달리 나미의 반응은 좋지 않다.[214] 또래인 조로나 나미 상디는 루피와 우솝의 한심한 행동을 받아주긴 커녕 무시하거나 잔소리만 하는데 오히려 연장자 3인방인 로빈, 프랑키, 브룩이 철없고 어린 루피의 행동에 호의적 반응을 보인다.(참고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3명의 나이는 각각 30세, 36세, 90세이다.)[215] 엄연히 한 해적단의 선장인데다가, 해적왕을 노리는 라이벌이다. 그런데 자신을 아예 동료 취급을 했으니...[216] 저 세 사건은 각각 루피를 세상에 알린 사건, 일당 전원을 세상이 주목하게 만든 사건, 루피를 사람들 뇌리에 확실히 각인시킨 사건이다. 저정도의 사건들을 일으키고도 살아 있고, 오히려 세계정부의 중요한 전력인 칠무해CP9 최강자를 쓰러뜨리고 에니에스 로비를 파괴했다. 정상결전에선 고작 루키 수준에 불과했음에도 강자들 사이에서 분전하며, 결국엔 범죄자인 에이스를 구출시켰으니 세상이 경악할 미친 짓을 연이어 터뜨리고, 대부분 성사시킨 것이다(일반 해적도 사황 정도가 아니면 세계정부에 쉽게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황 입장에서도 조심해야 할 게, 이미 사황 중 가장 명성도 널리 알려지고 실력도 가장 강할 듯 한 흰 수염 해적단이 해군과 칠무해와 전쟁을 일으켜서 결국 리더인 흰 수염과 2번대 대장 에이스가 사망했다. 이렇듯 세력이 사황 한 해적단이 세계정부의 해군과 뜨면 막대한 피해가 오는 것이다. 물론 정상결전 당시 흰 수염의 몸상태가 아주 약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그야말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217] 로저는 흰 수염과 혈전을 벌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친밀한 관계였다. 처형 직전 흰 수염을 찾아가 D와 원피스의 비밀에 대해 말해줬을 정도.[218] 에이스와 오마쥬되는 부분[219] 후지토라에게는 만일 루피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자기 입장 같은건 다 내팽겨치고 도우러 가겠다고 호언장담한걸 보면 루피가 도와달라고 하면 레벨리에서 혁명군의 선전포고 물밑작업의 상황이라도 미련없이 뛰쳐나갈 것으로 보인다.[220] 다만 알비다의 분량은 아시다시피...[221] 3D2Y스페셜에서 루피를 위해 동생보아 썬더소니아,보아 마리골드와 호국전사들을 시켜서 루스카이나섬에 먹을걸 갔다주고 루피의 상황을 핸콕에게 상황보고하는도중 반디월드에게 동생들이랑 호국전사들이[364] 습격당하고 루피본인도 월드에게 당해서 기절하게되었고 핸콕의 동생들이 납치당하는걸 목격하고 루피는 깨어난뒤 핸콕이 동생들을 구하러 간다고하니 루피는 실버즈 레일리 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핸콕을 도와서 핸콕의 동생들을 구출하겠다 했는데 루피가 자신의 동료라고 인정하는 행동인 '넌 내 동료다.'라는 뜻인 밀짚모자를 주는거 다음가는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에게 루피의 1초의 망설임이없는행동은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를 위해서 할수 있는 행동이다.물론 사고칠때도 1초의 망설임없이 치지만 자신의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를 위해서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이다.[222] 나머지는 루피의 동료인 나미와 로빈.[223] 실제로도 작중 3d2y 떄 2년동안의 수련 후,사본디제도로 떠나기 전 여인섬에서 루피가 행콕이 결혼얘기를 하자, “결혼은 안 해!”라고 대답했다.[224] 아이스버그, Dr. 쿠레하, 케이미, 레베카, 시라호시 등.[225] 우솝은 자신들의 배보다 루피가 더 타고 있을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프랑키는 루피에 대한 팬심과 그 동료들에 대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오마쥬시켜 배에 반영 했다는 것에 이에 눈물 흘리면서 감동하기 까지한다.[226] 물론 크로커다일은 예외이긴 했으나[227] 독에 찌들어 고통에 몸부림치고 정신조차 멀쩡하지 않으면서도 에이스를 부르짖는 루피에게 Lv 5의 어느 죄수는 이 지옥에서 누군가를 생각하고 구하려는 구역질나는 녀석 따윈 없다는 말을 남겼으나 봉쿠레의 대사는 그에 정면으로 반박한다고 볼 수 있다.[228] 이 때 한냐발 코스프레를 위해 그 혹한 속에서 거의 벌거벗은 상태에 군대 울프와 마주친 것 때문에 온통 피투성이 상태였다.[229] 후에 이렇게 말한 Mr.3조차도 결국 루피에게 빚을 지게 되면서 후에 정상결전에서 루피를 도와 에이스를 구출시키는 성과를 낸다. 즉 희대의 조커로 활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악당까지는 아니지만 절대 선인이라 할 수는 없고 속물적인 캐릭터인 Mr.3가 아무런 대가 없이 루피의 편을 들어준 것은 루피의 저런 성격이 아니었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230] 당시 루피가 왼쪽 팔에 차고 있었던 캡틴 존의 보물를 보고 눈이 뒤집혀서 이런 대사로 말하는데 대신에 조건으로 자신에게 그 왼팔에 걸치고 있는 거를 달라고 한다. 이후 대충 길을 가르쳐 준 다음에 루피에게서 얻을 것을 얻고 혼자 도망치려고 했으나 우연치 않게도 루피와 같이 임펠다운 레벨4 초열지옥까지 같이 가게 된다.[231] 과거 자야에서 베라미는 황금향같은 꿈이나 꾸는 해적은 멍청이다라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루피에게 쳐 맞고 도플라밍고에게 유린당했으나 루피가 실제로 하늘섬이 존재하고 황금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포착하고 충격을 받게 되면서 본인도 직접 하늘섬에 가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히려 루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2년 후에 드레스로자에서 베라미가 루피와 재회하면서 말한 대사[232] 후에는 도플라밍고에게 새장에서 본인이 조종 당할때에도 루피한테 다시 과거 자야때처럼 플래그를 세우게 되는데 이에 루피는 주먹으로 다시 베라미를 어쩔수 없이 리타이어 시키게 되는데 이때 베라미가 스스로 자신을 친구 취급해주는 루피에게 고맙다고 하는 독백의 표현[233] 다만 조로와의 실력 비교가 꽤 논란이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할 일이다. 애초에 루피부터가 조로를 자신과 동급의 실력자로 생각한다.[234] 단, 작가 공인 5억 이상의 현상금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한 에넬의 경우는 당시 기본 전투력 차이가 압도적이었지만 고무와 전기와의 절대 극상성으로 인하여 이길 수 있었던 것이지 온전한 실력으로 꺾은 것은 아니었다.[235] 이미 기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칠무해의 간부급 정도는 충분히 쓰러뜨릴 수 있는 실력인데 여기에 기어 2나 기어 3까지 합치면 후지토라를 상대로도 어느 정도 시간벌이가 가능한 것을 보아 보통 상태 역시 칠무해급은 확실하고, 기어 4까지 병행해서 도플라밍고, 크래커, 카타쿠리 등을 차례로 이긴 것을 보면 사황의 2인자와 대등한 수준이다. 뭐 칠무해를 부하로 들이고 있는 최근 시점에서 보면 이 정도도 안 되는 게 더 이상하지만. 당장 루피, 조로와 실력이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는 트라팔가 로가 2부 시점에서 전 칠무해다.[236] 아무래도 도플라밍고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도 아슬아슬하고 결국 시민들 때문이긴 하지만 마무리 직전에 변신이 풀리는 등 몇 초에 승부가 갈리는 수준이기 때문.[237] 사실 이 전투는 작중 11시간이나 싸웠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내용이 통째로 날아간 게 치명적이다. 어떤 방법으로 싸웠는지 도통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238] 다만 더블 녹다운이었다는 점만 보면 무승부로 보는 것이 사실 더 정확하다. 물론 패배도 아니고 무승부인 것에서 이미 루피의 전투력은 사황 최고 간부 클래스인 건 기정사실이거니와 잘 만 하면 해군 대장도 손쉽게 꺾지 못하는 2인자 수준일 가능성도 높다.[239] 비록 기어 4를 통해 더욱 강화된 무장색 펀치조차 카타쿠리의 무장색 주먹에 밀렸으나, 기어 4 스네이크맨의 결정타 격인 킹코브라는 카타쿠리의 필살기 참절떡과 동급이거나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인다.[240] 사실 마지막에 카타쿠리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도 카타쿠리의 체력이 기어 4 한번으로 리타이어시킬 수 있을 만큼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기어 4 스네이크맨이 카타쿠리보다 근소하게 강하다고 해도 둘이 다시 싸운다면 루피가 기어 4 제한시간 안에 풀컨디션의 카타쿠리를 쓰러뜨리긴 어렵다.[241] 어쨌거나 루피는 사황 대간부 중 무려 2인자인 카타쿠리랑 호각의 승부를 벌였다. 승리의 경우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여 논란이 많지만 어쨌거나 핸디캡이 있긴 했어도 호각으로 싸운 것은 사실이다. 사황 같은 최강급 클래스가 아닐 뿐 사황급만 아니면 신세계에서도 무패로 불릴 최상위급 클래스다.[242] 도플라밍고는 각성을 통해 전투력이 올라간 묘사가 있었지만, 카타쿠리는 땅이나 벽을 떡으로 만들어 루피의 기동력을 잠시 저하시킨 것 외에는 도플라밍고처럼 전투력이 상승했다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열매 각성이 전투력 상승을 의미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루피가 아무리 생각해도 전투적인 능력이라고는 볼 수 없는 고무고무 열매 능력을 단련하고 나름의 전투 스타일을 성장시켜 강자의 반열에 올라간 것을 볼 때 분명 열매 각성으로 전투력이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 능력이 각성할 경우 주변의 물체를 고무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만 생각하면 고무가 된 지형을 발판으로 사용해 반발력을 가속력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이 경우 잘만 제어하면 속도와 공격력이 동시에 강화된다.[243] 이는 해적 측 최종보스 후보로 손꼽히는 동시에 에이스의 실질적인 원수라고 할 수 있는 검은수염이 악마의 열매 무효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중요하다.[244] 사실상 루피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신축 능력자들 중에서도 루피처럼 전투 능력이 뛰어난 이들은 보기 드물다. 기본적으로 미스터 판타스틱이든 일롱게이티드 맨이든 플라스틱 맨이든 자신의 특기를 아무리 잘 살린다고 해도 격투가와는 거리가 멀다.[245] 완력 자체는 롤로노아 조로와는 거의 동급. 근거로, 위스키 피크(더빙 선인장 피크)에서 서로 팔을 붙잡았을 때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았다.[246] 아론과 육탄전을 벌이거나 송곳톱을 잡아서 부숴버리고 아론이 이에 놀라는 장면을 보면 루피는 작품 극초반인 이스트 블루 편부터 어인 중에서 강한 아론과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완력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247] 이건 아마 유전인듯.[248] 특히 조로 같은 경우는 열세 끝에 강력한 한방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다만 2부에 와서는 조로가 너무 강해진 탓에 열세에 몰리는 일은 거의 없고 상대가 시간을 끌다가 기술 한 방에 당하는 패턴이 자주 나오는 중.[249] 원피스에서 실시한 '공격기 선호도 투표'에서 '고무고무 총난타'가 1위를, '고무고무 바주카'와 '고무고무 폭풍우'가 각각 5위와 7위를 거머쥐었다.[250]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또한, 따지고 보면 초반부터 루피의 주력기였던 '고무고무 총난타'의 상위버전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단 단발성 개그 기술들은 잊혀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고무고무 방패'나 '고무고무 우걱우걱' 등.[251] 보통 '이번 적은 위험하니 신중하게 접근하자' - '근데 루피는 어디갔지?' - '와장창!!\'의 패턴인 경우가 많다.[252] 아론파크편, 하늘섬편, 아오키지나 키자루와의 전투 등에서 루피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적인 상황이 잘 드러난다.[253] 특히 '물 루피'의 경우 장난치는 거냐며 덤벼오는 크로커다일에게 제대로 크게 한방 먹이고 이후 크로커다일도 루피를 '물 루피'라고 하며 전략의 하나로 인정한다. 고무고무 머엉의 경우 회피는 되지만 거꾸로 본인도 생각을 못해서 공격도 못한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이내 팔다리를 축 늘어뜨리는 고무고무 문어를 시전한 뒤 벽을 마구 쳐서 반사되는 난타인 고무고무 문어불꽃으로 에넬을 공격했다. 루피의 의지가 섞이지 않은 공격이라 만트라(견문색)로도 읽을 수 없는 것.[254] 쉘즈타운의 코비, 아론파크의 나미, 드럼왕국의 쵸파, 알라바스타의 비비, 에니에스 로비의 로빈, 워터세븐의 프랑키, 어인섬의 시라호시, 드레스로자에서 바르톨로메오등 산하 해적단과 해군 대장 잇쇼 그리고 레베카, 토트랜드에서 상디와 카타쿠리 등등.[255] 894화에서 레일리의 설명[256] 카타쿠리가 미래를 볼 때 눈동자 색이 붉은색인 것에 비해 루피는 하늘색으로 바뀐다.[257] 기어 4가 나오기 전 어인섬의 호디와 싸웠을 때도 무장색 패기로 날카로운 공격을 전부 방어하지 못하고 유효타를 맞았을 때 이미 견적이 나왔다. 당장 사황들은 패기 하나 안쓰고 총칼이 쏟아져도, 패기를 실어서 타격을 허용해도 상처 하나 없이 움직이는데...[258] 빅 맘 편에서 견문색 패기가 강화된 걸 보면 사황들과 싸울 때마다 패기를 강화시키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카이도와의 결투에서 기어 4 상태의 무장색조차 카이도의 평타를 버티는 것도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와노쿠니 편에서는 무장색 패기를 강화하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현재 전개상 사실이 되었다.[259] 킹콩건을 레일리에게 설명했을 때 레일리가 보인 반응을 보면 사실 레일리가 루피에게 깨닫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이 패기였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킹콩건이 무식하게 힘을 강화하긴 했어도 나름 먹힐만한 기술이어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레일리도 기초는 때려박아 놨다고 평가한 것을 보면 무장색은 기초만 배우고 능력의 활용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던 무장색의 위력을 커버한 것. 다만 그 결과로 루피의 무장색은 신세계에서도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렀고 와노쿠니 편에서 다시 무장색을 수행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260]각성한 무장색을 얻게 된다면, 견문색에 특화된 기어 4-스네이크맨과 비슷하게 무장색에 특화된 기어 4의 새로운 형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261] 무장색의 패[262] 현실에 비교하자면 군함 하나를 통째로 탈취해 작전사령부에 무단침입해서 병사와 간부 여럿을 폭행하고 그대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찍혀 군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실추시킨 것이다.[263] 해군, 사황, 칠무해[264] 하지만 마냥 그런건 아닌게, 스모커는 당시 칠무해 신분이었던 로우에게 보기좋게 싸움을 걸었고 이후 후지토라가 로우에게 칭호 박탈이라며 바로 공격을 가하는 행위를 한 것을 보면 무언가 정부나 해군 면전에 직접적 피해가 갔다고 판단되면 어느정도 응수할 권한은 충분한 듯. 다만 로우나 크로커다일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패퇴당했거나 혹은 여러가지 룰들을 어겼을 경우 해군에서 칭호 박탈을 할 수 있는 권한 또한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65] 물론 아카이누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긴 했지만[266] 이 때, 루피는 코비를 인질로 삼은 헤르메포에게 고무고무 채찍을 날리느라 모건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 타이밍에 모건이 루피를 노리자 조로가 재빨리 그를 벤 것.[267] 구 KBS판 대사: "쫑알쫑알 되게 시끄럽네! 방해되니까 꺼져~!"[268] 조로는 당연히 Mr.5를 팼다.[269] 보아 행콕의 여동생들을 때린 것도 그렇고 여자를 베지않는 조로와 여자에겐 털끝하나 상처내지 못하는 상디와 다르게 여자를 진심으로 때린 경험이 의외로 몇 번 있다. 작중 처음으로 날려버린 적 또한 여성인 알비다이다.[270] 다소 개그 스러운 장면이지만 비비도 Mr.9과 파트너로 있던 시절 라분에게 대포를 쏘다가 보다 못한 루피가 Mr.9과 함께 때린적이있다.[271] 물론 폭발한 술은 밀집모자 일당의 짓이 아니다. 도리가 쉽게 쓰러져서 루피보다 약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단 술 속의 폭탄 때문에 내장에 심한 손상이 갔을 것이며 앞서 브로기와의 싸움으로 인해 지친 상태였는데다가 루피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인 사실을 몰라서 방심했다. 짬밥과 1억 베리 현상금에 엘바프 거인족 해적 선장으로서의 위치를 생각하면 도리가 루피보다 약하다기 보다는 악조건이 너무 많았다.[272] 단 드레스로자에서 다시 싸울땐 베라미의 무장색이 루피의 무장색을 뚤고 대미지를 준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파워 인플레이라고들 하시는데 그때 루피는 베라미와의 싸움에서 집중은 커녕 딴생각을 하는 등 흔히 말하는 멘붕 상태에 가까웠기 때문이라는 것을 봐야 한다. "대 해적" 반디월드가 이제 막 패기를 익힌 루피를 상대로 형의 일로 인해서 멘붕상태가 되자 싸움에 집중하지 못해서 루피에게 패한 것을 보면 멘붕 등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가를 알 수 있다.[273] 극장판 5기에서는 루피가 쓰러뜨린 적이 없기 때문. 애초에 극장판 5기의 메인 주인공은 조로였다.[274] 이 인물이 루피를 가장 참혹하게 만들었는데, 다른 적들이 루피를 바를 때, 빈사 혹은 사망 직전까지 몰고가나 주인공 보정 및 막강해진 기술로 본인 스스로 이겨버리는게 대부분이나, 이 인물은 화살로 바위에 두 팔 두 다리를 모두 고정시켜놓고[365] 거대 꽃이 거대 뿌리를 통해 하나하나 동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루피가 목을 통해 마지막 남은 조로를 구하려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었고 주변의 조연이 죽기 직전에 구해주고 거대뿌리를 공격하나 그게다 화살로 바뀌어 등에 고슴도치처럼 박히고 다른 조연이 화살로 거대 꽃을 제거하고, 마지막에 펀치하나 날리면서 싸움을 마무리 하게 된다. [366][275] 이 때 우솝은 프랑키 패밀리에게 다굴을 맞아 몸도 성치 않은 상태였다.[276] 쉘즈 타운(모건이 지배하던 섬)에서 싸운 거는 일부러 루피가 코비의 해군 입대를 도우려고 꾸민 일이었으니 생략.[277] 등에 천룡인 노예 표식이 있다. 소니아도 이를 알고 루피를 공격하지 못 했다.[278] 마지막에 시키는 검게 그을음되며 바다로 떨어진다.[279] 여담으로 과거 시키는 골드 로저흰 수염의 동급인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패기조차 쓰지 못했고 파시피스타보다도 약했던 루피한테 당한 탓에 밸런스 붕괴 논란이 일어났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280] 극장판 11기에는 실력자가 없었다.[281]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의 '감마 나이프'로, 루피는 콜로세움의 연전 + 그 상태에서 베라미의 공격을 수도없이 허용한것으로(이것도 전부 도플라밍고의 책략에 의해서였다.), 둘다 여건이 좋지 못했다. 루피가 기어4 상태에서는 도플라밍고를 압도하기도 했지만 기어4의 부작용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는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졸개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의 시간을 벌어준다. 싸움이 끝나고 루피의 곁에는 수많은 아군들이 있었지만 도플라밍고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승패를 가른 것은 그 차이라고 볼 수 있다.[282] 당시만 해도 1명만 루피를 간접적으로 도와주었다[283] 그러나 로의 감마 나이프 때문에 도플라밍고의 전투력이 격감되었다는 묘사가 나온것도 아니거니와 로가 그 이상으로 준 피해는 루피와의 합체기뿐이었다. 그리고 로는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제대로 붙기 시작했을때는 트레볼을 관광 태우고 리타이어했다.[284] 그런데 엔딩을 보면 본보리의 뱃속에 있는 섬에서 부하들이랑 같이 고기를 먹고 있다.[285] 샬롯 크래커 항목을 보다시피 그의 강함을 알 수 있다. 무장색 최상위 사용자에다가 기어 4 바운드맨인 루피의 무장색 팔을 베어내고 비스켓비스켓 열매 능력과 무장색을 이용해서 방어력마저 최강이며 루피가 기어 2, 3를 써도 유효타 못 먹이고, 되려 본인이 패기에 튕겨져나가며 기어 4가 되어서야 유효타를 날릴 정도이다.[286] 그런데 칼에 베이면 피가 나는건 당연하다. 장식을 두른다고 해도 어느정도 수긍해야되는 부분이다.[287] 기어4 바운드맨의 강함으로만 치면 크래커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크래커는 크래커 병사들을 양산할 수 있는데 하나 하나가 기어4 콩건 정도의 공격에나 부서진다. 즉, 싸움이 길어졌던 이유는 루피가 크래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기어 4의 제한시간 내에 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래커가 직접 공격하기를 기다린 것이고 크래커 병사를 섭취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투력 자체는 루피가 더 뛰어날지언정 싸움에서는 루피가 이길 수가 없는 상대이다. 현재 시점에서 재대결이 이뤄진다면, 카타쿠리와의 전투로 인해 성장한 견문색이 크래커를 훨씬 웃돌 것이기 때문에 기어4를 쓰고 크래커 병사들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후 크래커 본인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가능하다면 루피의 승리는 확정이다.[288] 스네이크맨을 쓴다고 해도 당시의 루피로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당시의 루피는 카타쿠리와 싸울 때 같은 수준의 견문색이 없었기에 움직임에 헛점이 늘어날테고, 크래커에게는 스네이크맨의 길게 늘어난 팔은 오히려 베이기 좋을 뿐이다.[289] 호미즈들이 스스로의 입으로 크래커를 쓰러뜨리는데 도움을 주고 말았다고 말한다.[290] 와노쿠니 편에 들어서 거둔 첫 승리지만 승리라는 느낌이 안 들 만큼 싱겁다. 애초에 루피의 목적은 타마를 구해내는 것이었고, 펜치로 고문한 것을 알게 되자 화나서 레드 호크 한 대 때린 것뿐인데 그대로 쓰러져 버렸으니....[291] 패왕색을 썼을 가능성도 있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루피와 키드가 시야가 가려진 사이 몰래 도봉의 상반신을 패버린 것이다.[292] 퀸이 제작한 특수 바이러스가 들어있다.[293] 바이러스의 위력이 수인들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발 정도면 실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할 것이고 이로 인해 손 쓸 틈도 없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294] 루피와 로빈은 전신냉동, 상디와 조로는 각각 다리한쪽과 어깨만 얼렸다.[295] 엄밀히 따지자면 승부의 추는 루치 쪽으로 기울었다. 이미 최대출력의 육왕건을 2번이나 맞고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우솝의 격려로 겨우 일어나긴 했지만 루피의 총난타를 철괴로 막아내는 시도를 하지 않고 체나 다른 기술로 회피했으면 루치의 승리였다. 결국 자만이 패배를 불러온 셈.[296] 루피의 최후 공격을 맞고도 만약 탑이 기울지 않았다면 루피 일행은 몰살당할 운명이었다.[297] 다만 2년 후에는 기본 공격인 JET 총으로 간단히 파괴한다. 2년동안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298] 초반 루피 일행을 한 방에 쓰러뜨린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봐주면서 싸운 듯 보인다.[299] 시저가 시노쿠니를 흡수해 거대해 졌을때도, 루피의 그리즐리 매그넘에 철저히 밀려 결국 힘을 못 이긴 채 날아가 버렸다.[300]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전투 내내 로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받는다. 기어4의 부작용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졸개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의 시간을 벌어준다.[301] 그러나 그 상황에선 루피도 완전히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렸다고 믿었기 때문에 시민들과 대화를 한 것이다. 즉, 시민들이 없었어도 굳이 막타를 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도플라밍고도 만약 각성을 조금만 더 일찍 사용했다면 기어 4에 얻어터질 일도 없이 루피가 먼저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투에서 이런 '만약'은 의미없는 가정이다.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도플라밍고가 명백히 루피보다 강하다고 볼 수 있다.[302] 당시만 해도 1명만 루피를 구해주었다.[303] 여기서 토트랜드 시점의 루피의 실력은 기어4가 없이도 사황의 간부급으로 올라왔다 볼 수 있다.[304] 나미의 도움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루피 혼자 다 한 듯하다.[305] 이 대결을 통해 루피가 아직은 사황과의 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306] 생채기 한 번 내지 못하고 패배한 적은 이전에도 여러 번 있었지만, 루피가 만전의 상태에서 원작 기준 단 1화 만에, 단 일격으로 패배한 것은 이것이 최초다. 빅 맘이라도 피해는 못줘도 방어나 견제는 할수있었으나 카이도에겐 바로 일격에 패배.[307] 지금보다 약하던 때의 루피의 기어4 공격 네 방에 도플라밍고가 빈사 직전의 비틀거리는 상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더 강해진 루피의 공격이 하나도 통하지 않은 장면은 충격 그 자체다.[308] 실제로도 루피가 만전의 상태가 되자 직접 싸우지 않고 수인들을 동원해 그를 막으려했고, 이후 아카자야 9낭자가 루피와 함께 싸울 준비를 하자 자신들끼리 만으로는 어림없다는 것을 알고 카이도에게 연락하려 하기도 했다.[309] 하지만 이는 가프가 루피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한것이기에 어느 정도는 변명이 가능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도 그렇긴 하다. 물론 가프는 진심으로 손자를 생각해서 한 수련이긴 하다.[310] 이 당시의 에이스는 그것도 이글이글 열매를 먹기 전이었다. 다만 감안해야 하는 게 에이스나 사보는 어려도 산전수전을 겪은 아이들이었고 루피는 고무고무 열매를 사용하는 것도 미숙한 아이였다. 그렇기에 진 건 당연한 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걸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사보의 경우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 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루피와 에이스가 처음 만났을때는 각각 7세, 10세였으며 헤어진 것은 각각 14세, 17세였다는 사실, 즉 그들은 7년의 세월을 함께 하였고 그만큼 매일 같이 대결을 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311] 조로는 자신의 검술과 루피의 무투중 더 강한 쪽을 판가름할 찬스라고 말했고, 루피 역시 '그래, 확실하게 밝혀보자고!' 라는 식으로 반응한 걸로 봐서 둘 다 서로간의 실력을 동급이라고 판단한 듯하다.[312] 참고로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서 아주 자세하게 나왔는데, 루피가 눈을 감고 완전히 잠드려는 찰나에 조로가 말했던 신세계는 이제부터다 라는 말과 함께 동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패왕색의 패기를 발산한 뒤 모네를 붙잡아 기어 세컨드를 사용한다.[313]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네의 승리다. 모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벌기였으니.[314] 잇쇼는 중력 능력과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지 않고 루피와 대결했다. 거기다 루피는 잇쇼의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루피의 호흡이 가빠지자 잇쇼는 "아직도 말할 기운이 남아있는 모양이군요"라며 약간은 깔보는 듯한 대사까지 하는 등, 대놓고 잇쇼가 루피를 압도하고 있다. 여러모로 해군 대장이라는 자리의 위엄을 보여주는 장면. 게다가 이런 방식으로 기어3로 풀 무장한 루피를 상대하고도 우위를 점한 인물은 현재까지 잇쇼와 샬롯 크래커 밖에 없다.[315] 또, 잇쇼가 헐떡였다고 루피에게 밀렸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라기보다는 루피가 장님이라고 잇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 했던 것에 웃기고 분노하여 감정 컨트롤이 안 돼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316] 다만 애니에서는 원작과 달리 중력 능력을 사용하긴했다. 다만 중력 능력은 공격할 때만 사용했지 방어할 때는 평타만 사용했고, 그 이외에는 원작과 다를 바 없다.[317] 애니메이션 버전 :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야. 되고 싶으니까 되는 거야. 해적왕이 되겠다고 내가 결정했으니깐,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 거라면 별로 상관 없어."[318] 슈슈의 가게를 날려버린 리치와 모디를 차례차례로 날려버리고 먹이를 슈슈에게 건네주는 장면은 명장면. 이 모습을 보고 나미가 해적에 대한 인식을 약간 바꿨다.[319] 캡틴 크로가 이름을 버리고 카야의 재산을 얻기 위해 자신의 해적단까지 전부 죽이려고 하자 분노해서 한 말.[320] 캡틴 크로를 쓰러뜨리자 경악하며 너는 도대체 누구냐고 묻는 크로의 부하들에게 한 말.[321] 인질이 된 제프를 구하기 위해 죽으려고 하는 상디를 말리면서 한 말. 말 도중에 샹크스가 한 팔을 희생해 루피를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322] 상디는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라는 건데?!"라고 응수. 그 뒤, 루피는 대답 대신 클리크를 쓰러뜨리면서 제프를 구하고 상디도 구하는데 성공한다.[323] 이때 루피는 조로, 우솝, 상디와 달리 노지코에게 나미가 아론 일당이 된 사연을 몰랐음에도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324] 이 말을 들은 사람 중 우솝만 혼자 뚱한 표정을 짓는다.[325] 루피의 웃음을 보고 스모커가 크게 놀라는데 죽을 것을 알면서 웃음을 지은 사람은 루피 외에 골드 로저말고는 없었기 때문.[326] KBS 더빙판에서는 "미안, 나... 죽는다." 대원판은 "미안, 나 먼저 간다."[327] Dr. 히루루크졸리 로저.[328] 쵸파는 자기는 순록에 파란 코를 가진 괴물이니 혼자 눈에 띄니까 동료는 못된다고 하며, 루피에게 동료 권유는 고맙지만 거절을 하지만 루피는 위의 대사를 말한다. 네가 괴물이든 말든 자신을 좋아하는 루피의 마음에 감동하며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329] 크로커다일 :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그런 세상 모르는 멍청한 녀석도 다있다니···. 진짜 싸움이 뭔지를 모르니깐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히지?[330] 구 KBS판에서는 "네가 누구든 어떤 녀석이든... 난 너를 {{{+1 뛰어넘고야 말 테다!!!!!'''}}}"로 번역되었으며, 강수진 특유의 피 끓는 연기력이 돋보였다.[331] 해적왕? 그건 어느 나라의 왕이지···?[332] 작가가 의식적으로 내면을 묘사하지 않는 루피가 유일하게 마음 속으로 외친 대사이다.[333] 언제까지 날뛸 참이냐.[334] 참고로 이 뒤에 저격왕은 라져라는 한마디와 함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깃발을 날려 버린다.[335] 자신의 뒤에 있는 거물들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도발하는 시저에게[336] 작중 딱 두 번째로 루피가 꿈을 부정한 장면이다. 루피는 어떤 상황에서도 해적왕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부정한 적이 없었다. 떠나려는 상디의 뒤에서 처음으로 꿈을 부정하는 루피의 토로에서 상디의 탈퇴가 루피에게 얼마나 슬픈 의미인가를 느낄 수 있다. 정상결전 편에서 에이스를 잃은 슬픔으로 "뭐가 해적왕이야...!"라며 한 번 부정한 이후 처음이다. 결국 루피에게는 누구도 막지 못하는 단 하나의 꿈인 해적왕조차도 그 이전에 가족과 동료가 있기에, 그리고 그들과 나아가야 하는 꿈인 것.[337] 빨간머리 해적단도 성자라도 상대하는 줄 알았냐며 해적에게 비겁은 없다는 것을 보여줬었다. 그 영향인지 크로커다일이 해적의 승부에 비겁이 없다는 것은 알지? 라고 할 때 루피도 반박하지 않고 동의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샬롯 카타쿠리여동생의 비겁한 암수를 사과하자 이 발언을 하면서 해적의 승부에 비겁은 없다며 당한 쪽이 나쁜 것이라는 발언을 한다. 그러나 정작 루피 본인은 결투 도중에 상대의 비겁한 수는 모두 허용하면서도 자기 자신은 비겁한 수를 쓰는 것을 싫어한다.[338] 루피 본인은 모르지만 에이스가 와노쿠니를 떠날때 타마에게 했던 말이다. 형이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동생인 자신이 이어받았다는 뜻이다.[339] 토노야스의 죽음을 보고 SMILE 열매를 먹고서 울래야 울 수도 없어 웃을 수밖에 없는 에비스쵸의 사람들을 보고 한 말.[340] 상술된 견문색 패기 항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루피는 상대의 감정과 본심을 꿰뚫는 능력이 뛰어나다. 에비스쵸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이들의 감정 내지는 본심과, 사람들의 사정을 어느 정도 눈치챈 대사라고 볼 수도 있다.[341] 익사이트탄이라고 불리는 화학무기로 인해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며 외부인에 대한 원망으로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여 울부짖고 고통스러워 하는 죄수들에게 하는 일침[342] 작 중 익사이트탄의 위력이 사람의 몸에 닿았을때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는 말로 보아 현실에서의 현대 화학무기중에서도 비슷한 위력을 보이는 백린탄 혹은 네이팜탄의 일종으로 예상된다.[상디] : 너는 인내심도 없냐?[344] 후샤 마을[345] 모거니아:약한자에게 약탈을 일삼는 해적 / 피스메인:자신의 친구 혹은 약한자를 괴롭히는 모거니아나 혹은 악한자를 때려잡는 해적[346] 밀짚모자[347] 안이 자신의 친구 새가 보통의 새가 아닌 괴조라는 사실 때문에 질책하고 있을때 말한 대사.[348] 비비:알고 계셨군요[349] 비비가 이때 에이스에게 "루피씨는 해적단의 선장답지 않고 보통 선장은 선원들에게 존경 받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선원들과 싸우기도 하고,,, 근데 같이 다니다 보니까 조금씩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라는 말을 한다.[350] 선원들과 상하관계없이 친구처럼 지낸다는 의미로[351] 해군 대장이 해적을 사실상 놓아 준 것이다. 게다가 이 사람은 더러운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를 맹인으로 만든 사람이다. 그런 그가 맹인의 길을 후회할 만큼 루피가 맑고 순수한 존재라는 이야기.[352] 단편집인 원티드에 실려있다.[353] 구슬의 시련의 신관 사토리를 쓰러뜨리면서 내뱉은 대사[354] 순식간에 지면을 10번 이상 발로 걷어차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것[355] 심지어 우위를 점하지 않고 그냥 치고받는 정도는 기어를 쓰지 않고도 가능했다. 블루노가 자신의 속도를 완전히 따라가고 있다고 말한 것이 그것.[356] Mr.3을 처리할 때 똑같이 생긴 수십 명의 양초 분신들 중 본체를 한 번만에 정확히 찾아내 가격하였다. 본인은 그냥 이라고 했지만 무의식중에 발현된 견문색의 징조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357] 최근에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의 미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358] 드럼섬 에피에서 상디와 나미를 데리고 닥터 쿠레하의 성으로 올라갈 때 생각 말풍선이 한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