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3 12:53:18

몽키 D. 루피

몽키 D. 루피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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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 루피 졸리 로저 및 밀짚모자 일당 졸리 로저.png 밀짚모자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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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525255828747.jpg
이명 밀짚모자(麦わら)[1] 좋아하는 섬과 계절 고기만 있으면 어디든 OK[2]
생일 5월 5일(황소자리)[3] 좋아하는 음식 고기[4]
나이 2년 전 17세[5] 싫어하는 음식 어느 가게의 체리 파이(그냥)[6]
2년 후 19세
신장 2년 전 172cm[7] 잘하는 요리 날고기 그릇에 얹기[8]
2년 후 174cm[9][10]
가족 할아버지 몽키 D. 가프
아버지 몽키 D. 드래곤
의형제 포트거스 D. 에이스†, 사보
해적단 가족 포지션 사남[11]
취미 모험, 잔치[12] 이미지 동물 원숭이[13]
혈액형 F형[14] 이미지 넘버 01, 56[15][16]
출신지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령 후샤 마을 이미지 컬러 빨강(赤)[17]
현상금 15억 베리[18][19][20] 이미지 국가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png[21]
능력 초인계 고무고무 열매
패기(패왕색, 무장색, 견문색)
이미지 꽃 코스모스[22]
소속/직책 ASL해적단[23] / 3번째 선장
→ 루피의 나라[24] / 대표 & 국민
밀짚모자 일당[25][26] / 선장
이미지 지역 오키나와[27]
냄새 고기 냄새[28] 이미지 직업 소방관[29]
수면시간 졸릴 때 ~ 눈을 뜰 때 (대략 5시간)[30] 아미보와의 콜라보 마리오, 루이지[31]
목욕횟수 1주에 한 번[32]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 손오공

1. 개요
1.1. 외형1.2. 성격1.3. 지능1.4. 식욕1.5. 가치관1.6. 정신력1.7. 생존력1.8. 선장의 면모1.9. 끈끈한 동료애1.10. 훌륭한 인품1.11. 의외의 판단력1.12. 전대미문의 루키1.13.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1.14. 수없이 얽힌 러브라인1.15. 주인공으로서의 운명
2. 작중 행적3. 인간 관계
3.1. 일당 내 인간관계3.2. 일당 외 인간관계
3.2.1. 은인 출신 조력자들3.2.2. 악당 출신 조력자들
4. 전투력5. 전적 (루피의 전과)
5.1. 루피가 쓰러트린 적들(승리)5.2. 루피를 쓰러뜨렸거나(패배) 위기로 몰아간 인물들
5.2.1. 적5.2.2. 주변인
5.3. 무승부
6. 명대사
6.1. 원작
6.1.1. 1부6.1.2. 2부
6.2. 미디어 오리지널
6.2.1. 애니메이션판6.2.2. 극장판&특별판
6.3. 외전
7. 루피에 대한 말말말
7.1. 원작7.2. 미디어 오리지널
8. 테마곡9. 기타

1. 개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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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206화 207화~516화[33] 517화~746화
파일:몽키 D. 루피 아이캐치-4.gif
747화~891화, 895화~896화 892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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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타나카 마유미[34], 타카노 우라라(OVA)[35]
한국판 정미숙(KBS, 투니버스, 대원방송 후기)[36], 이보희(대원방송 초기) 강수진[37][38][39]
미국판 콜린 클링컨비어드[40](퍼니메이션), 에리카 슈로더(4kids), 척 파워스[41]
이탈리아판 추가바람 레나토 노바라[42]
시시시[43][44]
"해적왕이 난 될 테다!"(海賊王に俺はなる!)[45](난! 해적왕이 될꺼야!)[46]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으로 줄곧 지극히 어린 시절부터 해적을 목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1.1. 외형

검은 머리에 동그란 눈을 가진 소년같은 얼굴. 작중 비슷한 연령의 다른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동안이다. 오랜기간 연재된 만큼 기간에 따라 작화가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워터세븐이나 드레스로자에서는 제 나이처럼 보이는 반면 스릴러 바크나 어인섬에서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생처럼 보이기도 한다. 드레스로자를 지나 다시 청년같은 외모가 되어가는 중. 독자들 사이에서 매우 마른 체형으로 여겨지나, 상의 탈의를 한 모습을 보면 정작 다른 남자 캐릭터들과 큰 차이가 없으며 특히 와노쿠니에서 벌크업이 된 것 마냥 그려진다. 왼쪽 눈 아래에는 7살 때 샹크스에게 용맹함을 증명하고자 칼로 그은 상처의 흉터가 남아있으며,[47][48] 2부에서는 상체에는 가슴과 복부 중간쯤, 명치쪽을 중심으로 정상결전 중에 에이스의 죽음으로 정신을 잃어 징베에게 이끌려 도망칠때 사카즈키에게 입은 커다란 X자모양의 외상의 흉터가 남아있다.

샹크스가 준 자신의 보물 1호 밀짚모자를 꼭 쓰고다닌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밀짚모자 루피'. 모르는 사람이 밀짚모자를 만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혹시나 자신의 밀짚모자를 일부러 망가뜨린다면 바로 응징한다. 간혹 누군가에게 밀짚모자를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신뢰하는 동료들에게만 건넨다. 모자를 받는 사람은 주로 나미. 처음으로 루피가 밀짚모자를 맡긴 사람도 바로 나미다. 그리고 이후에 비비가 알라바스타에서 떨어진 루피의 밀짚모자를 가지고 있다가 전투 이후 다시 일어난 루피에게 건네주고 로빈은 위스키피크에서 루피의 밀짚모자를 빼앗아서 잠시 쓰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때 루피가 엄청 노발대발한다. 이렇게 보통 루피가 밀짚모자를 누군가에게 맡긴다는 건 '너에게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뜻한다.[49][50]

그리고 샹크스가 자신에게 맡겨둔 밀짚모자와 더불어 짧지만 머리숱이 더벅한 검정머리, 상의는 빨간 조끼, 하의는 주로 아래 털 장식이 달린 청반바지, 짚신인 조리를 신으면 루피의 기본적인 복장 완성이다. 그리고 특히 2부부터 주로 입게 된 상의는 허리 부분과 팔소매가 나풀거리는 붉은색 긴 반팔 윗옷으로 바뀌었다.(여인섬 사람들 취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다른 멤버들의 경우 에피소드마다 옷이 조금씩 바뀌는데 비해 루피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된다. 특히 바지까지 바꿔입는 경우는 극장판의 부분적인 장면들과 원작에서 갱 뱃지와 빅 맘 암살 계획 이전에 신사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 손에 꼽을만큼 드물다. 심지어 여러 일러스트에서도 거의 색깔만 바뀐 똑같은 바지를 입고 있다. 작가가 번외 특별판으로 만든 원피스 팬북에서 나온 바로는 패션감각이 쵸파와 함께 최하위권에 랭크되어있다.

그리고 1부에 이어서 2부에서도 평상시에는 여전히 해맑게 웃는 얼굴을 주로 띄고있다. 그러나 화가 나거나 진지해지는 상황이 될 시에는 인상이 꽤 무섭게 변한다. 물론 과거 1부에서는 이러한 장면들이 덜한편이었지만 2부에 들어서면서 누군가에게 인상을 쓸 때의 모습은 마치 자신의 아버지의 인상처럼 상당히 매서운 눈빛으로 변하게 된다. 거기에 밀짚모자 챙이 눈을 절반쯤 가리면 꽤 진중한 얼굴로 보이기까지 한다.

이에 더해 공격에서 증폭형 기술인 기어를 사용하면 조금씩 외형이 변하게 되는데 기어 2를 사용하면 체온이 상승해서 피부가 붉은색을 띄게 되고, 이와 동시에 증발한 땀으로 전신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그리고 기어 3의 경우에는 사용시에 한쪽 다리 혹은 한쪽 팔과 같이 특정 신체부위가 거대해지며 과거에는 이 기술을 사용한 이후에는 일종의 부작용인 일시적으로 신체가 급격히 수축되면서 땅꼬마와 같이 변하게 된다. 그래도 2부에서는 이러한 부작용 현상들을 어느정도 극복하게된다. 그리고 새롭게 익힌 기어 4 상태에서는 무장색의 패기를 씌운 근육에 바람을 불어넣어 근육 풍선을 만들어 전신의 형태를 변화시키는데 특히 상반신이 부풀어 풍선같은 모양이 되며 키가 174cm에서 4m 정도로 증가하게 된다.[51]

파일:Cap oldluffy.jpg

SBS에서 공개된 40세, 60세가 된 루피의 모습.[해석] 40세의 모습은 지금 얼굴에 수염을 좀 기른건데 자신을 해적의 길로 인도한 스승과 닮았고, 60세의 모습은 자기 할아버지와 판박이의 수준이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진 미래'라는 IF 버전에서는 40세는 살이 쪄서 목과 얼굴이 경계가 없고,[53] 60세는 그냥 동네 할아버지 수준이다. 그리고 이 버전에서는 “해적왕? 꿈 같은 소리 마라!”라며 자신의 꿈을 대놓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두 버전 모두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가 없는 상태로 그려지게 되었는데 이는 먼 미래의 떡밥 내지 복선으로 해석 가능하다.

1.2. 성격

기본적으로 소년만화의 주인공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먹성 좋고 쾌활하고 단순하며 낙천적이다. 이러한 성향은 항해술의 '항'자도 모르면서 항해사도 없이 작은 조각배 한 척을 가지고 바로 그랜드 라인에 가려는 1권에서의 모습만 봐도 알수 있다. 하지만 간혹 나이에 맞지 않는 초탈한 모습을 보이거나,[54]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을 보이기도 한다. 허나 기본적으로는 낙천적이고 단순히 미워 할 수 없는 바보이다.

이어 애니메이션 280화에 나오는 밀짚모자 극장 리포트 타임에서는 루피와 조로는 정말 계획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상디가 들어오기 전까지 식량 관리와 그 외 모든 관리는 전부 나미가 했는데 오죽했으면 괜히 나미가 자기가 없었다면 그 둘은 벌써 죽었을 거라고 이야기 했을까..[55] 이는 그 만큼 루피는 "다른 사람 없이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인물이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아론 전(戰)에서는 본인도 이에 대해 직접 자신의 입으로 시인한다.[56]

이후 알라바스타편에서는 루피의 의형제 에이스가 선원들에게 "제 동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말을 하자 일당 전원이 에이스를 좋게 평가한다.[57] 사실 여기서 루피와 비슷할 정도로 막 사는 에이스를 동료들이 칭찬을 할 정도이기에 루피의 평소 행실이 어느 수준일지 궁금할 지경이며 여기에 자신의 형인 에이스와 이후에 재회하게 되는 사보를 통해서도 "민폐를 끼치는 동생이 있어서 형은 항상 걱정이야."와 그래도 잘 부탁해라고 이야기를 했을 정도이니 참 루피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보다도 더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인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1부에서는 즉흥적이고 지극히 모험심에 넘치는 성격 덕분에 본인이 엄청난 흥미가 갖거나 혹은 장애물과 같은 각종 위험한 곳이라고 할지라도 모험이다!!!~ 라는 말들과 더불어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면서 본인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58] 후에 2부 신세계에서도 로그 포스 나침반이 흔들리지 않으면 오히려 안전한 곳인데 도리어 나침반이 많이 흔들리는 자력이 불안정하면서 거기에 위험하기까지 한 곳에 가자고 자신의 선장으로서의 권력을 남용하면서까지 이야기를 할 정도로 위험이 도사리는 극한의 모험을 좋아한다.[59]

또 몸이 고무이기 때문에 패기가 실린 공격을 당하거나 혹은 칼로 베이는게 아니라면 왠만한 충격에도 끄떡 없고 이에 본인 스스로는 감당이 가능하지만 특히 1부에서는 루피의 무모함으로 고잉 메리 호를 부셔먹거나 혹은 다른 동료 선원들이 루피와 얽혀서 탈출을 감행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또는 루피와 같은 일행에 묶여 같이 움직이는 경우의 선원들은 오히려 루피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났기에 이에 선원들에게도 타박을 듣게 되는데[60] 이에 애니메이션에서는 공통적으로 "너는 괜찮겠지만 고무인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였다.

이어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무조건 입 밖으로 꺼내고 보며, 설령 혼자서 고민할 때조차 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혼잣말로 자문자답하며 고민한다. 그래서 루피에게는 내면의 목소리를 표시하는 말풍선이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이 점은 단행본 SBS에서 한 독자가 알아채고 오다에게 질문해서 확인을 받은 사실이다.[61]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털어먹고 상디에게 이에 대한 추궁을 당할때도 본심을 바로 들켜버려서 얻어맞기까지 한다. 워터세븐에서는 이런 성격 때문에 우솝과의 언쟁에서 탈퇴라는 꺼내서는 절대 안되는 이야기를 입에서 하는 이유로 상디에게 걷어차이고 꾸중까지 듣는 모습도 보여준다. 허나 루피 스스로는 자신의 이러한 성향에 자각이 없는건지, 2부 드레스로자에서는 결국 돈 칭자오의 질문에 그대로 답변하게 되면서 캐번디시와 칭자오에게 그대로 정체가 탄로나게 되고 또 누군가와 만나도 정체를 숨긴 상태에서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말해버리는 행동을 보여주기 일수였다 이후 와노쿠니에서는 빅 맘이 우동 감옥에 도착했을때는 자신이 팥죽을 훔쳐먹었다는 사실을 자기 입으로 시인하게 되는데, 이를 타인에 의해 지적을 받자 자기가 입으로 말했냐면서 속으로만 생각할 셈이었다라 말하면서 화들짝 놀라는 장면의 모습도 등장한다.

물론 이처럼 루피는 자신의 지적이나 상대방이 자신을 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또 넘어간다. 허나 적으로부터 혹은 같은 아군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소중한 동료나 혹은 소중한 은인과 같이 자신과 관련된 사람에 관한 거짓이라 판단되는 정보 혹은 입에 담기 힘든 욕과 같은 말들에 대해서, 또한 악당으로부터 그리고 자신의 관철된 신념에 반대되는 이야기와 행동을 듣거나 또는 자신의 동료나 혹은 친구를 건드리는 행위 그리고 본인의 생각을 아득히 뛰어넘는 극도의 악행들을 행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이례적으로 이에 발끈하면서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상대를 처절하게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62][63] 물론 이는 루피 가문의 선천적 특성이라 일컫을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면모들은 자신의 은인이자 해적의 길을 이끌어준 멘토인 샹크스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합체, 광선빔, 브레스, 로봇, 7단 변신, 닌자, 멋지거나 신기한 것들을 목격하게 되면 쵸파 혹은 우솝처럼 눈을 빛내면서 '멋지다!'라고 말하고 심하면 진한 감동으로 눈물을 쏟으면서 우는 모습들도 보여준다.[64][65][66] 이렇게 루피는 같이 어리거나 혹은 호기심이 많은 남자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특징을 보여준다.[67] 여기에 장수풍뎅이도 굉장히 좋아해서, 자야에서는 다른 일행들은 사우스 버드를 잡느라 한창 바쁜 와중에도 쵸파와 같이 곤충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는 루피가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혼신을 다해 설명하는 정말로 진귀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이에 바로 이어서 쵸파가 헤라클레스 사슴벌레와 원피스 중 무엇이 더 대단하냐는 질문을 하자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도 보여준다.[68][69]

1.3. 지능

무식하다.[70]만화 원피스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일단 기본적인 상식이 굉장히 부족하다. 아론 파크에서 아론이 "나와 네가 다른점이 뭐냐?" 라고 묻자 "이빨? 코? 물갈퀴?"라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에 과거에 조로와 같이 생활을 했었던 현상금 사냥꾼인 조니와 요삭은 "루피 형님 농담이겠지?", "아니. 진심이야"라고 만담을 했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아론이 이러한 루피의 말에 열을 받아 흥분하면서 "종족이다!"라고 말하면서 공격을 했다. 또 세계 최악의 범죄자 드래곤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고사하고 아예 존재를 몰랐다. 루피와 비슷하게 세간의 상식이 부족한 우솝도 적어도 이 드래곤이라는 인물은 알고 있었다는듯 한 모습을 보인다.[71] 그 외에도 해적왕을 노린다는 녀석이 할아버지가 말해주기 전까지 사황도 몰랐다.[72] 그나마도 사황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해적 멘토이자 은인인 샹크스에 대한 이야기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본인 입으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어쨌던 잘 지낸다는 거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알라바스타의 수도 아르바나에서 크로커다일과 싸울 때는 크로커다일이 계속 자신이 칠무해라고 거드름을 피우자 "칠무해가 그렇게 대단하냐!? 그렇다면 난 팔무해다!"라는 개드립을 날리기도 한다. 종합하자면 상대하는 적의 명성이랑 정보를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73] 이처럼 루피는 하늘섬에서는 나미와 우솝에게는 깡통 대가리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여담으로 조로 못지않게 길치인 모습도 보여준다. 허나 오히려 이러한 무식함 덕분에 독자들이 쉽게 루피에게 쉽게 감정이입이 가능하며. 작품 내부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지식이라 하더라도 독자들은 처음 듣는 경우에는 다른 선원들은 "혹시 XXX를 말하는 건가."고 반응하지만 반대로 루피는 "그게 뭔데?"라고 반응하는데 이에 독자들마저도 루피와 똑같이 "응?"과 같은 반응을 똑같이 이끌어내는 묘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74]

루피가 이 정도로 상식이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라온 환경의 영향이 크다. 루피는 7살 때부터 천룡인이 뭔지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산적 컬리 다단 밑에서 별 다른 교육 없이 산에 틀어박혀서 10년 동안 수행하다가 17살이 되고 나서야 문명이 있는 속세로 나왔다. 비유하자면 타잔이 해적이 되겠다고 바다로 나온것이 루피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이 기적이다. 물론 루피 본인에게 학구열이 없다는 것도 이러한 여러 원인들 중 한가지로 추정된다. 기본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써니 호의 서재에는 루피와 비슷하게 속세에 관심이 없는 조로마저도 그래도 찾아서 보는 책자가 있는데 오히려 루피의 책은 존재하지 않는다.[75][76] 물론 워터세븐 에피소드에서는 배의 용골이 부숴지면서 더 이상의 해적단의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라 진단을 받게 된 메리 호를 무리해서 고치는 대신에 새롭게 안전한 배를 자신들의 해적선으로 구입하여 바꾼다는 결정을 내리는데 후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솝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갈레라 컴퍼니의 선박 카탈로그를 펼쳐 본 적이 있다.

여기에 루피는 신문도 자신의 수배서를 제외하면 별로 관심이 없다. 그나마 루피가 신문을 보는 시늉을 하는 장면이 토트랜드 가는 길에 딱 1번 나왔는데 바로 자신의 아버지 드래곤의 사진과 혁명군의 본거지 바르티고가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함락당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읽었을 때 뿐이었다.[77][78] 거기에 남의 말을 잘 듣지않고 또 이를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알라바스타에서는 스모커에게 악마의 열매를 봉인시키는 해루석에 대한 이야기를 분명히 들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워터 세븐에서 코비가 해루석에 대해서 말하자 이를 되물어 볼 정도였으니 말이다.(...)[79]

비슷한 이유로 사람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또 중요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않는다.[80] 또 이름이 조금만 길어져도 적이든 아군이든 바로 줄여서 부르거나 또한 이름이 짧아도 발음이 힘들거나 그다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든 아니든 즉석에서 상대방의 생김새등을 통한 별명등으로 혹은 이름의 특징들과 같이 본인이 부르고 싶거나 혹은 기억나는대로 대충 부른다. 특히 대표적으로는 빨강왕코[81], 수세미 아저씨, 연기, 안경 녀석, 뚱뚱이 아저씨와 길쭉이 아저씨, 악어, 마름모 아저씨[82], 아이스 아저씨, 비둘기 자식, 대왕 쪽파, 트라오, 핸목, 3, 이바, 가위게,[83] 밍고, 닭벼슬,[84] 마로, 양배추,[85] 가지 등등이며 이외에도 시라호시를 겁나호시와 울보호시, 후카보시는 시라호시 오빠라고 오빠호시라고 불렀다.

그리고 주구장창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다가도 상황에 따라서 갑자기 호칭이 제대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경우 즉 예를 들면 브룩은 처음엔 울룩불룩이라 부르다가 개그가 아닌 진짜로 동료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합류하게 된 이후에는 브룩의 이름을 정확하게 불렀으며, 보아 핸콕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이상하게 부르다가 임펠다운으로 이동하는 시점같이 자신을 본격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되면서 이 때부터는 이름을 똑바로 부르기 시작했으며. 베라미의 경우도 자야의 모크타운에서는 몽블랑 크리켓의 황금을 베라미가 빼앗아간 것 때문에 루피가 상당히 열을 받은 상태였었기 떄문에 이에 베라미!!~~ 어딨냐!!라고 똑바로 이름을 말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후 드레스로자에서는 간만에 서로가 이야기하는 처음 시점을 제외하고서 그 이후부터 서로의 전투의 격화 과정과 대선단 연회에서도 이름을 똑바로 부르는 모습을 유지한다.

여기에 스토리의 최종 보스와 치고받는 경우에는 과거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 겟코 모리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이 3명이 대표적인데 특히 이 3명을 루피가 상대할때 스토리 초반에는 단순 별명으로 이들을 부르다가 중후반부에 분노가 쌓이는 상황부터는 정확한 이름으로 말하게 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카타쿠리의 경우에는 그냥 전투중에 별명을 부르는 일이 전혀 없었기에 일관적으로 카타쿠리라 부른다. 비둘기 자식의 경우에도 전투가 대화조차 필요없는 난타전으로 진행되어서 그런지 끝까지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86] 이와 별개로 스모커의 경우에는 여러 전장에서 만나면서 맞붙어 왔으며 때로는 각자의 목숨을 구해주는 등과 같이 질긴 인연을 이어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름을 대신해서 십중팔구로 별명인 '연기'라고 부른다.

그래도 이름 이외의 측면에서는 따로 관심을 가져서 기억해야 하는 상식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면 대부분 기억해내는 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과거 핸콕과의 이야기에서 스쳐 지나가다시피 언급되었던 피셔 타이거의 이름을 2년 후에 어인섬에 징베에게 이야기를 들었을때 희미하긴 하지만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라고 지나가듯 이야기하기도 했었고,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 불사조 마르코의 이름은 전혀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이에 니코 로빈이 '파인애플같이 생긴' 즉 생김새를 설명해 주자 그를 바로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굉장히 의외적으로 킬러의 경우에는 과거 샤쿠야쿠를 통해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면서 들어본 적은 있었겠지만 정말 예상외 그 이상으로 킬러를 바로 알아차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그래도 루피와 킬러가 2년전 샤본디제도 노예경매장에서 적어도 초면인 상태에서 서로의 안면만큼은 확인했었다라는 뜻이 되어버리니 예상 외로 정말로 바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단순 기억력만큼은 적어도 최소 일반인급은 되는것으로 이야기가 가능하다.

이처럼 루피의 '무식' 이미지는 머리가 정말 나쁘다기보단 상식 부재와 단순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특히 대표적인 케이스로 토트랜드에서 시저를 마주쳤을 때 곧 바로 알아보기는 했으나 시저 본인이 이에 아니라고 주장하자 터무니없게도 이를 쉽게 믿었다.[87] 그리고 호칭이 어느 순간 갑자기 정상적으로 바뀌는 것도 그렇고 이는 어찌보면 루피가 기억하기 귀찮아서 이를 '안 하는' 쪽에 더 가까운 편이다. 그리고 이러한 루피의 성향은 수많은 공부와 지식이 필요로하는 의술을 배웠음에도 중요한 순간에 아이와 같은 순진무구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쵸파와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88]

마지막으로 루피의 지능과는 별개로 무언가에 대해서 교육을 잘 받은 사례가 드물게 존재하는데 어릴적 다단 일가에서 에이스와 같이 마키에게 기본적인 인사말을 배웠던 것,[89] 이후 드럼 왕국에서 나미가 의사에게 치료가 필요한 시점에서 섬의 주민들에게 혈기를 부릴뻔 했지만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고 드럼왕국의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의사를 찾고 동료를 치료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던 것. 이렇게 2가지로 나뉘는데 여기서 특히 누군가를 구해야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머리를 숙이는 법을 배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루피를 두고 넌 선장으로서 실격이야라는 말을 해줬던 네펠타리 비비의 덕분이었다. 이는 이후 여인섬에서 루피가 자신을 위해 나섰다가 돌로 변해버린 구사의 여전사들을 본래 상태로 돌려 달라 부탁할때도 머리를 숙이면서 부탁을 하게 되는데 이에 뱀 공주와 그녀의 자매들은 이러한 루피의 행동에 굉장히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90]

1.4.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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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냐?!
- 조로, 상디

본편과는 별개의 여담의 내용으로는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와 한 질문자가 농담으로 뒷자리 녀석이 고무고무 총을 날리는데 어떡하죠? 라고 질문하자 이에 오다 작가가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와 고기 주면 얌전해질 거에요라고 언급하면서 각각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과 같이 주인공 루피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시절에는 그 맛이 없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었다.[91] 물론 다 먹고난 이후에 이 열매가 정말 맛이 없다고 말했으며. 미디어판인 에피소드 오브 루피에서 밀랍으로 만든 과일을 먹고서 맛이 없다고 하는걸로 봤을 때 최소한 음식이 아닌 것은 맛있게 여기지는 않는것 같다.[92] 괴식이 아닌 평범한 음식을 먹었을 때 맛이 없다고 말한 것은 자야 어느 주점에서 먹은 체리 파이 정도다.[93] 이렇게 음식에 관해선 다 잘먹지만[94] 그 중에서도 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루피가 음식을 먹고 있는 씬을 보면 대부분 고기를 먹고 있으며, 아예 스릴러 바크에서는 그림자를 빼앗겨서 기절해 있을때 프랑키의 공격에도 꿈쩍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우솝이 "미녀 검호가 고기를 들고 찾아왔어!" 라는 말 한마디에서 '고기'라는 말을 듣고 곧바로 깨어난다.

그리고 위대한 항로 초반이었던 리틀가든이라는 태고의 섬에서 케스티아라는 벌레에게 감염된 나미가 엄청난 고열로 아팠을 때에도 "고기 먹으면 나을거야" 라고 말하면서 본인만의 의학을 선보였고, 이후 알라바스타 왕국의 레인베이스 사막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첫번째 대결에서 패배를 맛보고 모래 웅덩이 빠져 죽기 직전에 로빈에게 구출되었을 때에도 페루를 붙잡고 가장 먼저 요구했던 것도 바로 고기였다. 이후 에니에스 로비에서도 루치와 전투 중에는 "갈레라 저택에서 그 정도 상처를 입고서도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라는 질문을 듣자 "고기 먹고 나았다"라고 대답했고 후에 스릴러 바크에서는 루피의 그림자가 들어간 오즈가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찾은 것이 고기이며 아예 만화책에서 해당 화의 제목[95] 또한 '고기~!!!'였다. 2부에서는 도플라밍고가 "네가 안달이 날 정도로 탐낼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이에 갑자기 "얼마나 맛있는 고기이길래!!"라고 눈의 검은 눈동자가 고기로 바뀌는 리액션을 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루피에게 사실상 고기라는 것은 만병통치약 수준을 넘어선 거의 물아일체의 수준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루피는 조금이라도 밥을 먹지 못하면 자동으로 "밥 줘!"라고 노래를 부르며 지속적으로 밥을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힘이 없는 말투로 배고파라고 말하면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오죽하면 조로를 처음 만났던 쉘즈 타운에서 본인이 직접 나는 3일 동안 굶으면 아사한다라고 말했을 정도. 이는 후에 원피스 GREEN에 수록된 초기 설정집에서는 아예 3일 굶으면 정말로 아사한다는 설정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처럼 루피는 공복만큼은 절대 참지 못한다는 것을 작가가 다시 이러한 설정을 재입증하게 된다.[96] 또 여기서 루피의 대식가적 특성은 조로의 길치 속성과 함께 연재 초기에는 그럭저적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그간 스토리를 관통해오면서부터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터무니없이도 엄청난 수준의 경지에 이르고야 말았다. 특히 1부시점 초반 알라바스타 스토리 시작 전에는 상디고잉 메리 호 부엌에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 필요하다고 나미에게 말했었는데 그 이유는 루피가 틈만 나면 선내에 식량으로 필요한 모든 식재료들을 꿀꺽했기 때문이었다.[97] 거기에 특히 밥을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하면 제대로 된 본래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특히 토트 랜드에서 그러한 모습의 장면들을 유독 많이 보여주었다.[98][99][100]

특히 1기 극장판이었던 황금의 대해적 우난에서 조로와 도합 700여개 남짓한 어묵을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우는 장면이 등장하기도하였으며,[101] 이후 위스키피크에서는 현상금 사냥꾼들이 루피에게 밥을 실컷 먹여주는데 그래서 루피는 그들을 자신의 밥을 먹여준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후에 이들을 베어버린 조로와 사소한 오해로 싸우는 장면도 등장했으며 이후 알라바스타에서는 미아가 되면서 동시에 왕국의 도시였던 나노하나까지 멀리서 나는 음식 냄새를 맡으면서 도착했던 한 장소가 바로 에이스가 본격적으로 작즁 내에서 등장했던 식당이었는데 우스꽝스럽게도 루피는 고무고무 로켓으로 스모커와 에이스를 동시에 날려버리고(...) 또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바로 자리에 앉아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아르바나 왕궁에서는 조리장이었던 테라코타가 식사 전에 에피타이저로 가지고 온 모든 과일들을 바로 1초컷해서 조로와 상디를 놀라게 했으며[102] 본격적인 연회에서는 워낙 급해서 먹어서 나미가 "음식 튀기기 마" 라는 말을 하면서 주먹으로 루피의 얼굴을 가격하였고. 동료들이 먹는 음식들까지도 노획해서 먹는 장면을 보여준다. 또 여기에 한끼에 먹는 양 또한 엄청난데 이는 보통 사람의 몇 배는 된다.[103] 참고로 루피는 하루에 세 끼가 아니라 다섯 끼를 먹는다.[104] 즉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는 것.[105] 그만큼 식사량이 어마어마하다.

후에 하늘섬에서는 당시 신들의 땅이라 불리는 자야의 어퍼야드 제단 근처에서 하늘 상어를 잡아 구워 먹었으면서 밥을 또 달라고 상디에게 떼를 쓰자 이에 상디가 "아까 하늘상어 구워서 먹었잖아!!" 라고 말하였고 이에 루피는 "그건 간식이야." 라는 걸작의 대답을 하게되는데 이에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로빈과 나미는 "낭비"라 말하게 된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날 스토리인 나바론 해군 요새에서는 상디에게 넌 배고픈 것을 인내하지 못하냐고 타박을 듣고 이에 내가 아는 말은 고기 먹고 싶은 만큼 먹기랑 리필은 자유라는 말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리 말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군 취사병들과 상디의 대결에서 해군 취사병들이 만든 100인분의 요리를 단숨에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에 에니에스 로비 스토리가 끝나고 나서는 아예 자면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106] 후에 바로 동료들과 많은 시민들이 모이자 갈레라 수영장에서 대연회를 열게 되는데 이때 해적단의 남은 자금 1억베리를 연회 지출비용으로 전부 사용함에 따라서 후에 이를 알아챈 나미에게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두들겨 맞게 된다.[107]

이후 애니메이션에서는 스릴러바크에서는 치즈를 먹으면서 치즈로는 배가 안찬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모리아와의 전투 이후 로라 일당과 인연이 닿으면서 대연회도 열었으며, 이후 케이미와 만나자마자 구출시켜준 하찌로부터 타코야끼를 쉬지않고 얻어 먹어서 하찌를 지치게 할 정도로 묘사되었고, 여인섬스토리에 이은 임펠다운5.5번지에서도 루피는 이반코프의 치료를 받은 이후 바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뉴카마랜드 수 일치의 식량을 먹어치우는 초인적인 식성을 선보이고 후에 루피의 과거 회상편 애니메이션에서는 한 라면가게에서 라면을 사보, 에이스와 함께 무한 리필 수준으로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어린시절부터 먹성 하나만큼은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에이스랑 가프와 같이 먹방 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가프와 에이스가 서로 으르렁 거리는 와중에 혼자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버리고 자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를 본 에이스는 "루피가 해군에 들어가면 해군의 한 달치 식량이 금세 바닥 날지도 몰라"라고 혀를 내둘렀고 가프는 이에 호탕하게 "그것도 엄청난 도전이 되겠군" 하면서 웃었다. 번외로 토리코와의 콜라보 특별판에서는 배불리 밥을 먹고도 갑자기 배고파졌다하면서 불룩한 배가 홀쭉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후에는 드래곤볼과도 콜라보 특별판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도 과거부터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식탐계의 최강자라 불릴 수 있는 손오공과도 같이 먹방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108]

그리고 2부에 들어서도 역시 이런 루피의 대식가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데 특히 어인섬에서는 첫 등장한 시라호시의 식사를 대신해서 먹는데 이에 인어공주가 루피를 신기하게 쳐다봤을 정도였고, 후에 어인섬의 영웅으로 불리게 되면서 어인섬의 본래 지배자인 빅 맘에게 조공해야하는 모든 과자들까지 다 먹어버리면서 그녀와 처음으로 대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드레스로자에서는 도플라밍고와의 결전 이후에는 화내면서 슬퍼하면서 서두르면서 자면서 음식을 먹는다. 이후 토트랜드에서는 의외로 루피의 이 무한한 식성덕분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샬롯 크래커 전에서는 크래커의 비스킷 병사를 장장 11시간 동안 먹은 다음 사용한 고무고무 캐논볼로 크래커를 쓰러뜨렸고[109] 샬롯 카타쿠리 전에서는 카타쿠리의 능력으로 떡에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떡을 먹어서 위기를 탈출하는 등 이래저래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자꾸 먹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먹성이 대단한 루피조차 이제는 짜증이 났는지 "여기 해적단과의 싸움은 먹을 걸 먹지 않으면 못 이기는 거야?" 라며 소리쳤다. 와노쿠니에서는 카이도에게 일격의 한방을 맞으면서 결국 패배하게 되는데 후에는 우동감옥에 갇히게 되고 또 여기서 일한 만큼 품앗이처럼 먹을 수 있는 경단을 많이 먹기 위해서 유스타스 캡틴 키드와 경쟁하면서 그동안 보여주지않은 열심히 일하는 아주 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10] 물론 이후에는 퀸이 먹으려했었던 팥죽까지 모조리 다 먹어치우게 되는데 동시에 이는 후에 우동감옥에 부푼 기대를 가지고 도착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빅 맘에게 자신이 팥죽을 먹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못하고 오히려 본인이 직접 이를 까발리게되면서 도리어 그녀를 열받게 만들어 큰 곤경에 처할뻔한 상황을 조장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특히나 극장판에서도 그렇고 특별판에서도 그렇고 시작 지점에서 첫 장면으로 유독 루피가 배의 식량을 전부 먹어치워서 동료들로부터 타박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례로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에서는 처음 등장부터 나미가 루피를 타박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에서는 루피가 "어이 선장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너희 너무 돈을 막 쓰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자 일행이 꿀밤을 때리며 "다 니 녀석 식비야!" 라고 되받아쳐 말한다.[111] 이어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에서는 한 식당에서 쵸파와 같이 폭풍 식사를 하는데 이때 주인장에게 "고기는 당신들이 전부 다 먹어서 남아있는게 이제 없어"라는 말을 듣게되고 더불어 상디에게는 너희가 계속 먹는데 돈을 전부 사용해서 배를 지키고 있는 조로와 우솝 애들한테 사줄 게 없잖아라고 꾸중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과거 외전의 스토리를 당시 애니메이션에서 프랑키와 브룩이 나온 상황과 엮으면서 이를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로맨스 돈 특별판'에서는 아예 루피가 대놓고 써니 호의 식량을 전부 먹어치운 것을 원인으로 하여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서 미니 메리 2호를 타고 혼자서 장을 보러 간다는 설정의 내용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식욕에 비해 요리 실력은 바닥을 긴다. SBS에서 공개된 루피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가 "날고기 그릇에 얹기." 물론 조로와 프랑키는 각각 회와 바비큐 정도인데 이 설명된 두 명도 요리를 잘 하는 것이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루피와는 비교를 불허한다.[112]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가던 중에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자신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 폐기물급 독요리가 나왔다. 이미 만화에서 지독한 맛에다가 맛이 없다는 장면들로 인증된 악마의 열매도 어릴 적에 조용히 먹었던 루피가 자기가 만든 요리를 먹고는 그 즉시 맛없어!!!라고 말하면서 비명을 질렀다.[113][114]

1.5. 가치관

이미 원피스 외전인 로맨스 돈을 통해서 바로 루피가 약탈을 일삼는 해적인 모거니아가 아니라 그런 약자들을 상대로 약탈을 일삼는 해적들을 때려잡는 피스메인의 해적이 되고 싶어하는 말을 했었던 것을 통해 이러한 외전에서의 가치관이 본편 스토리에 그대로 투영되었다는 점이다.
지배 같은 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원피스 52권.
이와 같이 루피의 레일리와의 대화에서 나온 이 대사는 루피의 가치관 그 자체를 말해주고 있다. 소년만화의 주인공답게 정의로운 면모를 보이지만 '정의'보다는 본인의 '자유'를 더욱 추구하고 갈망한다. 그래서 영웅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해적은 고기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줘야 하니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115] 물론 본인은 영웅이라 칭송받거나 혹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생각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시작 스토리부터 지금까지 이미 지속적인 은인과 영웅 취급을 시민들로부터 받게 된다. 여기에 또 다 아는 사실일 수 있으나 루피의 가치관을 세워주었고 또 지대하게 큰 영향을 끼쳤친 사람이 바로 사황이자 빨간머리 해적단의 선장 샹크스라는 것과 또 루피뿐만이 아니라 밀짚모자 일당들 역시 피스메인이라 불리는 해적의 가치관을 우선시 하는 것 또한 샹크스와 빨간머리 해적단을 오마쥬한 모습을 보인다.

또 지금껏 루피 해적단의 행보들은 자신의 친구 혹은 동료들이 붙잡혀가거나 혹은 자신으로부터 도망가게 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탈환을 해왔다는 것. 거기에 되찾는 것은 단순하게 적을 때려잡고 자신의 동료와 친구를 구하는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심지어는 멸망하기 직전의 국가들까지도 구원해내는 심히 놀랍고도 거대한 행보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엄청난 사건들을 연속으로 터뜨리고 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몽키 D 드래곤.
이야기도 서로 단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이제는 그저 신문으로만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는 아버지 드래곤조차도 이러한 말을 할 정도로 루피의 행보는 말 그대로 자유의 모험 그 자체라고 보아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워낙 익스트림한 모험을 좋아하기에 기행을 부리지만 불의를 보면 묵인하지 않고 앞 뒤 가릴 것 없이 행동에 나선다. 무식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에 의미가 있을 때가 많고, 사건의 핵심을 찌르기도 한다.[116] 미사여구 같은 건 쓸 줄 모르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진심이 담긴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과 더불어 때때로 굉장히 무모하게 행동할 때가 많기에 어쩔때에는 동료들의 조언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동료들조차도 이러한 루피의 유아독존과 무모한 기질 전부를 다 말리지는 못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활기가 심하게 넘치다보니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으로 행동하면서 크게 판을 벌리는 편. 그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기보단 우선 행동부터 벌이고 보는 편이기에 만일 세세한 작전이 필요할 때는 일단 동료들이나 혹은 조력자들이 루피를 붙들어 막아세우고 그 사이에 작전을 설명하곤 한다. 물론 그래봤자 루피는 대부분 말 안 듣고 그냥 혼자 돌진하지만 말이다.

1.6. 정신력

엄청난 무식함을 자랑하지만 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다. 7살 때 에이스와 사보를 찾는 해적에게 납치 당해서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그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하게 버텼다. 정상결전에서의 활약도 임펠 다운에서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를 정신력 하나로 극복하고 보여준 것이었다. 루피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무너진 경우는 에이스가 자기 앞에서 죽었을 때 밖에 없다. 그것도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억지로 견디고 또 참고 있었던 막대한 정신적[117] 그리고 신체적[118] 고통이 한 번에 터지면서 혼수 상태에 빠져버릴 정도로 정신이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었다.[119][120]

이처럼 자신의 형제의 죽음과 같은 일로 인한 정신적 붕괴를 제외하고는 강한 정신력을 자랑하지만, 신기하게도 최면 같은 정신계 환술 공격에는 엄청나게 취약하다. 쟝고의 최면술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홀로홀로 열매, 브룩의 노래 공격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21] 이는 조로 말에 따르면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린다"고 이야기하였고, 또 3기 극장판에서는 조로가 이에 대해 "저 녀석의 두뇌가 짐승 수준이라는 거겠지"라는 말까지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이런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즉 본래에는 브룩의 노랫소리만 들어도 이에 강하게 영향을 받아 잠들기 마련인데 10기 극장판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생각에 몰두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처럼 정신계 환술 공격이 루피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 모습의 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사심을 품는 자를 돌로 만드는 '세계 최고의 미녀' 보아 핸콕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은 완전히 무시한다. 이는 같은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전보벌레도 바라보면 얄짤없이 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에 당한다. 그리고 심지어 나름 실력자인 해군 본부의 모몬가 중장도 핸콕에 대한 사심을 떨쳐내기 위해서 자신의 손을 칼로 찔렀을 정도였는데 오히려 루피는 핸콕의 나체를 본 상태와 악마의 열매를 이용한 공격에서도 돌로 변하지 않았다. 아마도 루피가 정신적으로 성욕을 모르는 무성욕자와 혹은 어린아이에 가깝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혹은 주인공 패시브인 것으로 보인다.[122]

1.7. 생존력

생존력도 본래 정신력 못지 않게 아니 이를 아득히 넘을 정도로 괴물의 수준을 자랑한다. 이는 과거에 할아버지로부터 정글에 던져진 것,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진 것, 그리고 할아버지가 원숭이 그리고 고릴라와 루피를 대련시켰던 것과 혹은 가프 본인이 직접 수련시키면서 루피를 상대했던 것과 같은 과거의 여러가지 행보들을 통해 이미 어릴 때부터 비범한 수준의 생존력을 가지게 되었다.[123][124]

다단이 처음에 코르보 산에 있는 자신의 산적 소굴로 루피가 처음 왔을 때 넌 알아서 혹독하게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에 루피가 "알았어" 한방으로 다단을 고꾸라지게 만들었고[125] 여기에 루피는 지렁이도 개구리도 뱀도 버섯 같은 것도 여기가 숲이라면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처음에는 에이스와 친해지고 싶어서 쫒아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데 이후 1주일만에 살아 돌아오기도 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에이스를 쫒아 다니다가 후에는 블루잼 해적단의 선원 포르셰미한테 잡혀 죽도록 맞아도 털고 일어났고 이후 에이스와 사보와 친해지면서 의형제의 잔을 나누게 되고 이 세명이 함께 고아 왕국의 쓰레기 마을인 그레이 터미널을 종횡무진 누빔에 따라 그 곳의 해적단과 양아치들을 상대로 싸우면서 중심가에까지 악명을 높이고 또 코르보 산에서 거대 맹수들을 상대로 하면서 싸워옴에 따라 무지막지한 생존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후 루피가 17살이 되자마자[126] 이후에 후샤 마을에서 출항을 하게되는데 이때 애니메이션과 원작의 각각 한정으로 루피가 마을에서 챙겨나온 그 많은 식량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만에 다 먹게되면서 배에 핀 버섯과 바다에서 낚은 커다란 물고기를 먹으면서 끈질기게 버티지만 후에는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나무통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후 원작 1권 2화와 애니메이션 1화에서 등장했던 것과 같이 통에서 불쑥 튀어나오면서 화려하게 등장하게 된다.[127]

해적으로 항해를 시작한 이래로는 악마의 열매의 효과인지 아니면 할아버지아버지의 피를 이은 특유의 타고난 유전자 덕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수 일간의 잠과 폭식을 통해 몸의 기력을 거의 12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드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처음으로 루피의 초인적인 치유능력과 생존농력을 보여 주었던 에피소드가 바로 알라바스타 편이었는데 크로커다일과의 첫 번째 싸움에서 배가 꿰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고기를 먹고 금방 회복하고, 그리고 2번째 싸움에서는 몸의 수분을 모조리 뺴앗겨서 미라가 되었는데 물 좀 마셨다고 원 상태로 돌아왔고, 거기에 3번째 싸움을 위해 왕궁의 지하로 가는 도중에 쓰러지지만 단 몇 분만에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 마지막 대결에서는 전갈의 독에 중독됨에도 불구하고 크로커다일에게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무너지는 지하에서 국왕 코브라와 니코 로빈을 데리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괴력을 선보인다. 물론 이후 3일동안 쭉 비비와 쵸파의 케어를 받게되지만 말이다. 이후에도 지속되는 싸움을 통해 자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혹사시키게 되는데 오죽하면 애니에스로비에서 루치에게 "뭄을 축내는 기어를 남발하면 너는 곧 죽게 될거다." 라고 지적을 받았을 정도로 무모함을 지적받는다.[128]

후에 스릴러 바크에서는 쵸파에게 똑같은 말을 들었다.[129] 특히 모리아와의 전투 이후 세계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스릴러바크에 들어왔던 쿠마가 자신의 능력으로 루피에게 쌓인 어마어마한 피로도와 데미지들을 곰 발바닥 모양으로 응축시켜서 조로에게 보여주는데 본인의 악마의 열매능력 덕분에 살았으니 망정이지 이는 분명 루피가 무리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었다. 또 이후에는 더욱더 지독하게도 몸을 굴리는데 특히 임펠 다운에서는 마젤란의 독에 완전히 당해 침식당하면서 죽음에 이르기 직전까지 이르는데 이에 이반코프가 임펠다운 레벨 5.5에서 루피의 수명 10년분을 사용해서 겨우 치료했을 정도. 이것도 보통 사람이라면 회복에 며칠이 걸려겠지만, 루피는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130] 후에는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임펠다운 레벨 5.5번지의 수일치 식량을 모조리 먹어치우기도 했으나[131] 허나 여전히 치유 호르몬 수술의 후유증으로 제대로 겨누지 못하는 몸을 어떻게든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에이스를 구하러 해군본부로 쳐들어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텐션 호르몬을 2번이나 맞게 되며.[132] 결국 1부 마지막에서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몸을 거하게 혹사시킨 대가로 10년[email protected] 이상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2부에서도 처음 어인섬에서는 호디 존스와 결전에서 과다출혈을 입으면서 목숨이 위험에 빠질뻔 했으나 다행이도 같은 혈액형이었던 징베의 도움으로 피를 수혈받아 무사히 살아났으며, 이후 펑크하자드에서도 시저 크라운의 독가스 공격에 당할뻔 했으나[133] 그래도 본인보다는 약한 실력을 가진 시저 크라운을 상대로 승라하였으며, 드레스로자에서는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전투들을 포함해서 실력자인 도플라밍고와의 혈전 이후로부터 수 일동안에 지속적인 수면과 식사로 체력을 보충한다. 이후 빅 맘과의 결전을 앞두고 토트랜드로 이동할때는 맹독이 들어간 물고기를 먹는데 물고기의 독이 여기서는 기존의 루피의 독에 대한 항체로도 버티지 못하는 독이었기에 쵸파가 이를 바로 치료를 하지 못해 사망할뻔 했으나 이후 제르마 군단의 왕족 이었던 상디의 큰 누나인 빈스모크 레이쥬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났으며 토트랜드에서는 빅 맘 해적단의 결혼식과 성을 초전박살을 내고 최고 간부인 장성 샬롯 크래커샬롯 카타쿠리를 상대로 싸워 이긴다. 뒤에 와노쿠니에서는 일격에 사황 카이도에게 한방에 쓰러지나 이에 죽지는 않고 우동 감옥에 들어갔으며 이후 퀸이 제조한 익사이트탄이라는 생물화학병기에 그대로 노출되면서도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루피는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더 강해진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추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2부에서도 과거 1부떄와 같은 혹사와 무모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생명력을 깎아내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후에 루피가 과거 골.D.로저의 생애와 같이 더는 나을수 없는 불치병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는 예상들도 나오고 있다. 물론 주인공인 루피는 로저와는 다른 결말을 보여주겠지만 말이다.

1.8. 선장의 면모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따지면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아는 것이 부족하고,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몸부터 뛰쳐나가는편이며, 한 번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해서는 주변 말을 듣지 않는다. 게다가 실리보다 이상을 쫓아가는 타입이다. 물론 이런 타입인 것 자체가 극명한 단점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겠으나 이러한 앞의 여러가지 단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언제나 일당에게 커다란 짐덩어리를 짊어지게 만든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스스로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는 점. 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직접 언급했을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그래서 동료들의 도움과 필요성을 이야기한다.[134]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따라서 이런 소중한 동료들을 지키는 '힘' 하나만큼은 어떤 동료들보다도 뛰어나다. 동료들도 그런 루피의 기대치에 맞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35]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십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이는 주변에서 아무리 루피를 만만하게 봐도 그들 중 그 누구도 루피를 일당의 구심점으로 보면서 의구심을 품지 않고 단지 그 존재만으로 일행을 뭉치게 하는 것만 봐도 타고난 리더이긴 하다. 이는 실제로 리더로서 가장 강력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셈. 그리고 스카우터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자랑한다. 그런 안목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기한 매력으로 좋은 동료들을 모아왔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방에 친구 따라 강남 가게 한다.

이는 즉 선장이지만 선원들과 철저히 수평인 관계이다. 선원들을 자신의 부하로 생각하지 않고 동료이자 친구라고 생각한다. 막무가내로 자신 밑으로 들어온 산하 해적단의 선장들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일행의 구심점이자 가장 큰 발언권과 결정권을 갖고 있는 해적단의 선장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는 일당 내 서열이 그리 높게 나타나지는 않는다.[136] 오히려 평소에도 본인의 행실로 인해 가장 많이 태클받고 관리를 받는 입장이며 조에서는 닌자 이야기를 하다가 선장의 위엄은 어디로 가고 동료 선원들에게 정신 안차리냐고 얻어 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137][138]

그래서 배의 진로와 같은 출항 여부를 결정할 때 빼고는 딱히 루피가 일당을 통솔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139][140] 물론 밀짚모자 일당 하나하나가 각자 자기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 스페셜리스트여서 딱히 루피가 터치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 그리고 집단 전투 시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주로 맡는 건 조로고 전투가 아닌 평상시 실세는 배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나미다. 덕분에 평소에는 아무리 봐도 선장인 루피나, 혹은 부선장 격인 조로보다도 나미가 더 위의 상급자로 보이는데 심지어 선장인 루피가 돈이 필요할 때에는 나미에게 용돈을 받아서 쓸 정도이니 말이다.

따져보면 상디는 나미 의견이면 무조건 OK, 쵸파도 그냥 루피나 우솝과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면 OK인 쪽이다. 조로가 군기반장 역할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자기 수련에 몰두하거나 낮잠을 자기 때문에 항해 중에는 일당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는 집단의 우두머리급이자 그 급이었던 만큼 나름의 통솔력이 있겠지만, 굳이 루피의 리더십을 해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더욱 잘 알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이 독특한 일당에서 그런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결국 시간 낭비이다. 결국 고생하는 건 초기 멤버이면서 상식이 통하는 사람인데 우솝과 나미 정도뿐이다. 그런데 우솝이 대개 루피와 어울려서 논다는 걸 생각하면 대부분 늘 고생하는 건 나미이다.

이런 권위 없는 운영은 중요한 순간에는 실질적으로 일당의 2인자이면서 부선장이자 군기반장 역할을 도맡은 조로가 꼬박꼬박 이 배의 선장은 루피라는 사실을, 이런 쪽으로 의식하지 못하던 선원들에게 각인시켜준다. 특히 에니에스 로비 사건이 마무리된 후에, 우솝은 해적단을 떠났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은근슬쩍 이를 없었던 셈 치고 다시 합류하려하자 조로가 이에 대해 진중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선장인 루피와 심한 대립각을 이루고 결국 결투까지 치른 이후에 배를 떠났었기 때문에, 조로는 "니들 잘 들어! 이런 멍청이라도 선장은 선장이야! 선장의 권위가 붕괴한 일당은 오래 못 간다고! 알겠어!"라고 언급하면서 선장으로서의 루피가 가진 권위에 대해서 일갈하게 되고, 결국에는 우솝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게 만들었다.[141]

물론 다른 멤버들에 비해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일에 대해 명령할 때에는 특히나 전문 지식을 배울 겨를이 없던 루피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자신보다는 이를 더 잘 알고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듯하다.[142]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 절대로 동료를 의심하지 않는다. 설령 혼자 배를 가지고 도망간다거나, 자신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갑자기 사라져도 절대로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143] 그리고 동료가 위기에 빠진다면 본능적으로 무조건 찾아가거나 혹은 구하러 간다. 그것이 이 세계의 절대권력인 세계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일이라 할 지라도. 이러한 성격 덕분에 루피에 대한 동료들의 믿음도 절대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루피의 성격으로 인해 특히 샤본디제도에서 다른 해적단이 본 밀짚모자 일당은 '저기 일당에 있는 놈들은 전부 미친것들 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이 후에 바로 하찌를 구하기 위해 천룡인을 폭행해버리는 대사건이자 만행을 일으키게 되면서 정점을 찍게된다.

이로 인해 항상 본인을 포함한 일당 전원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된다. 이처럼 도저히 승산이 없는 상황이라도 동료나 자신의 가족이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게다가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144]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 거기에 실제로 루피의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으며.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피가 선수를 치자 뽑았던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 한다.[145][146][147]

2부에서도 어인섬에서 징베가 루피와 그의 동료 선원들이 잘 모를수도 있는 지난 2년간의 위대한 항로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사건들에 대해 전부 설명을 해주는데, 이때 오히려 선장인 루피가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듣지 않고 딴 짓을 해서 이에 대해서 징베가 화를 낼 정도였으니 말이다.[148]

1.9. 끈끈한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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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을 결성하였으며 처음에는 단 둘뿐이었지만 계속 항해와 모험을 해오면서 루피가 계속되는 동료를 찾다가, 일단은 루피 본인이 처음에 목표로 했던 본인을 포함해서 10명의 동료들인지 본인을 제외하고서 10명의 동료인지 뭐 어찌됐든 일단은 본인을 포함한 총 10명의 인원을 지닌 소규모이지만 해적단이란 소리를 들을 쪽수를 채우고 또 소규모지만 거물급 해적단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런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폭8할 지경이며[149][150] 특히 위대한 항로 진입 이후에 들어온 동료는 전부 제대로 된 인간이 없다.[151]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친하지 않은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사실 이러는 게 정상이다. 우솝은 부족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의 로망과 남자다움과 전사로서의 긍지를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152]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을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이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니며 또 할 거 없을 땐 낚시를 할 때가 많다.[153] 일명 막내 라인 3인방.[154] 그렇기에 이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의 존폐를 놓고 싸웠던 것이 유일했을 정도이며,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게 된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새로운 동료새로운 배가 생겼고, 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그리고 우솝의 재합류 이후에도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다 알다시피 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로 합류하면서 친해진 사례인 로빈, 프랑키와 같은 인물들과의 사례와 같은 편이었다가 이탈 이후에 다시 돌아온 나미, 우솝, 상디, 로빈들처럼 다양한 형태로 다사다난한 해적 생활을 보낸 루피였지만 그래도 그들과 거리낌없이 친하다는 점이다.

특히나 여기서 루피 스스로가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동료가 남에게 비웃음에 당했을 때와 자신이 생각하는 동료의 기준에서 타인이거나 혹은 같은 아군일지라도 동료에 관한 헛소리를 하는 경우에는 이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는 악당에 의해 동료가 끌려가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들과 싸워서 다시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이는 물론 평상시 선장으로서의 위엄과 신뢰도가 비록 바닥이라 할지라도. 전투에 관한 상황이거나 그리고 어떠한 특정 상황에 관하여 루피에 관해 많은 동료들은 선장에게 큰 신뢰와 믿음을 보여준다.

또 선장이 슬픔에 직면하게 되었을때에는 누구보다도 이를 걱정을 해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1부 마지막에 서로 흩어진 동료들이 정상전쟁 이후의 에이스의 죽음으로 힘들어할 루피를 걱정하고 이에 루피를 다시 만나기 위해 동료들 각자 한 사람씩 모두 샤본디제도로 가려고 노력했던 모습들과 더불어 2년후에 만나자는 선장의 메시지를 받은 이후에는 루피의 꿈과 같이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자신의 선장을 보좌해주기 위해서 선원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목표와 다짐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장면들이 나왔던 것을 통해 이를 단편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해서 보여주고 있다.[155]

1.10. 훌륭한 인품

루피는 단순무식한 성격과 떨어지는 지능과는 별개로 인품이 상당히 좋다.[156] 이를 통해 동료들로부터도 상당한 신뢰를 받게되면서 또한 의외로 처음 알게 된 사람이거나 때로는 적일지라도 그들의 프라이드를 지켜주며 혹은 존중을 표하는 모습들과 같은 인품을 보여준다.

특히 조로와의 캐버디의 싸움중에 버기를 가로막으면서 1:1의 싸움을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했던 것, 후에 조로가 미호크와 대결중에서도 이 둘의 싸움에 난입하려는 조니와 요삭을 막았던 것. 후에 위대한 항로의 태고의 섬 리틀가든에서 도리&브로기의 Mr.3의 함정으로 조작된 결투를 치르게 된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는 여기서 루피의 전사로서의 긍지와 신념을 보여주었던 장면이었다.

샤본디 제도에서는 자신과 한번 친해진 케이미가 노예로 잡혀가자 일당 전원과 함께 케이미를 구하려 노예 옥션마트로 가게 되지만 이때 케이미를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구매하고 하찌에게 총을 쏘는 행동을 보인 건방진 천룡인 차를로스 성의 면상에 주먹을 꽃아버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다.

이후 여인섬인 아마존 릴리에서는 운 없게도 핸콕의 목욕탕에 떨어진 후에 그 짧은 시간에 들은 죽어도 보이기 싫은 핸콕의 등에 있는 어떤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자신을 처형하려는 썬더소니아와 마리골드와 한바탕 치고받다가 마리가 '뱀 머리칼 강림 샐러맨더' 라는 기술을 사용한 상태에서 오히려 언니 보아 썬더소니아와 부딪히는 바람에 불이 옮겨 붙어 상의가 통째로 날아가면서 등에 찍힌 천룡인의 노예 낙인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이에 루피는 바로 등으로 이동해서 소니아의 등을 가려주게 된다. 이는 후에 고르곤 시스터즈가 죽어도 보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으니 그들을 배려해준 것. 여기서 루피가 방금 전까지 싸우던 상대의 등을 가려주려고 몸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비록 적대적인 위치였지만 잠시나마 친해진 호국전사 마가렛과 동료 스위트피, 아펠란드라의 석화에 크게 화를 내고 소니아와 마리와의 싸움에서 이기자 바로 다음 조건으로 호국전사 셋의 석화를 풀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남자를 불신하는 핸콕이 내건 조건인 호국 전사의 석화 해제와 이 섬을 탈출하는것중 하나만 고르라는 말을 듣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셋의 석화 해제를 선택하고 핸콕에게 도게자를 하며 감사 인사를 한다. 그리고 고르곤 시스터즈의 과거를 듣고도 그들이 노예 출신이었던건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난 천룡인이 싫다고 딱 잘라 말한다. 자기가 천룡인을 날려 보낸 것도 자기 친구에게 해를 끼치러 한것을 응징한거라 후회따윈 하지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 언급한다. 이런 사건을 계기로 고르곤 시스터즈의 호감을 깊이 사게 된다. 특히 보아 핸콕은 상사병까지 걸려서 완전히 루피한테 푹 빠지게 된다.

2부로 넘어와서도 어인섬이 반역분자인 신 어인 해적단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바로 신 어인 해적단과의 전쟁을 결정하고서 신 어인 해적단을 박살내고 실연의 상처로 눈이 돌아버린 반더 덱켄 9세가 자기 능력으로 약속의 배인 노아를 날려보내자 호디 존스를 격파하고 기어 써드 고무고무 엘리펀트 개틀링으로 노아를 부순다. 오직 어인섬을 구하기 위해서. 그 인품에 감동한 어인섬의 주민들과 넵튠 국왕은 과거 어인들을 자신의 친구라 일컫으며 무법지대로 전락했었던 과거의 어인섬을 자신의 구역으로 삼아 아무런 대가도 없이 보호해주던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를 떠올리면서 루피를 응원하게 되며 후에 루피가 빅 맘을 이기면 밀짚모자 일당의 졸리 로저를 걸고 밀짚모자 일당의 아군이 되어줄 것을 다짐한다. 루피도 빅 맘 샬롯 링링과의 통화에서 너 같은 놈에게 어인섬을 맡길수 없다고 말하면서 어인섬을 자신의 구역으로 해서 보호할 것을 언포하게 된다.

이후 토트랜드에서는 브륄레의 미러 월드에서 살롯 카타쿠리와 대 혈전을 벌인후 결국 승리를 거두게되는데 이때 그의 트라우마인 흉측한 입을 가려주기 위해 자신의 밀짚모자의 위장대용으로 사용했던 검은 중절모자로 이를 가려서 덮어주는 배려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피스 스탬피드 특별편에서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 핸콕과의 재회도 잠시 적들이 쳐들어오자 나신인 핸콕의 앞으로 나서며 절대 보이기 싫어한 천룡인의 문장이 드러나지 않게 보호해주는 배려를 보여준다. 당연히 핸콕은 또 헤롱헤롱...

이렇듯 루피는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비춰지는것이다.

1.11. 의외의 판단력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하나, 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중요한 대목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단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피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157] 루피의 무모함 덕분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겪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루피의 감 덕분에 일당이 온갖 위험을 헤쳐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밀짚모자 일당의 모험에는 선장이란 사람의 뛰어난 감도 한몫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특히 패기에 대한 설정이 생기고 난 이후부터는 '1부에서 보여주었던 루피의 뛰어난 감이 오히려 루피가 패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복선이다'라고 주장하는 팬들마저 등장하게 된다. 이 주장에 의하면 Mr.3와 싸울 때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패기의 초기 구상안이며, 즉 작가가 한참 전부터 패기를 구상하고 있었다는 증거 그리고 만물의 소리를 읽을수 있는 능력의 복선이라고 생각하기도한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게시판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곤 하기 때문에 여기서 길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 작가의 구상이 무엇이었건 간에, 견문색 패기의 복선이자 후에는 '만물의 소리를 읽는 능력'으로 까지 언급되고 또 그렇게 보여질 만큼 루피의 감이 상당히 뛰어남을 보여주었던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또한, 평소의 상황이 아닌 중요한 대목에서 보여주는 통찰력도 보여주는데 특히 동료에 대해서는 사람이 달라 보일 정도다. 여기에 또 루피는 초창기 아론과의 싸움을 시작으로 스토리를 관통하는 모든 싸움 중에도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를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죽음에 대해서도 입체적인 판단력을 보여준다. 초반에는 제프가 인질로 잡히자 대신 죽으려던 상디에게 기껏 살려줬는데 죽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하지만 본인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선 죽어도 상관없다고 말하거나 로그 타운의 처형대에서 버기에 의해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깨닫고 "나 죽나 보다"라며 웃으면서 초탈함과 동시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듯한 감정의 웃음을 얼굴에 그대로 나타내어 보여주기도 한다.[158]

대표적으로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설득을 통해서 반란을 내전을 멈추려고 했던 비비에게 한 이야기. 이때 루피는 비비에게 설령 설득이 먹힌다고 한들 크로커다일이 있으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이에 상디가 이 녀석은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 가끔식 핵심을 찌른다라고 평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어서 "'비비 너는 이 싸움에서 아무도 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라의 백성도 우리도 칠무해인 해적이 상대인데 그리고 100만여명 이상이 난리를 피는 싸움인데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있다고. 그거 너무 무른 생각 아니야?"'라고 지적한다.

특히 루피는 구할 수 없는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비비에게 사람은 죽는다라는 일침을 놓기까지 했다. 물론 덧붙여서 알라바스타에서 비비를 향한 루피의 일침은 사람의 죽음 자체를 가볍게 보는 소리가 아니라,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릴 수는 없다는 주장에 더 가깝다.[159] 만약 비비가 우선적으로 구하려는 게 반란군 리더 코자와 본인의 아버지 국왕 코브라였다면 루피는 공감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당시 비비는 면식조차 없는 백성 즉 바로크 워크스의 공작으로 인해 발생한 전쟁에 희생될 수도 있는 반란군과 백성들을 모조리 구해내려 하고 있었다. 물론 비비는 면식만 있는 사람만이 아닌 자신이 이름과 사는지 조차 모르는 백성 즉 모든 이를마저도 구하려는 마음은 왕족으로서는 훌륭한 마인드지만 국한되어있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사람들만을 지켜도 되는 또한 지켜야 하는 해적인 루피와는 서로 백번 양보하더라도 공감대를 전혀 형성할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물론 비비가 이러한 본인이 생각했던 전쟁을 끝낼수있는 최고의 이상과 방법이자 아르바나에 침투한 조로 일행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기회가 아르바나 남쪽 입구에서 딱 한 번 있었다. 허나 결국에는 반란군의 리더와 접촉하기도 전에 바로크 워크스의 공작으로 국왕군에 침투했던 병사가 포격한 포탄에 의해 시야가 가려진 반란군은 그 누구도 비비를 시야에서 확인하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알라바스타 내란전쟁은 스토리의 전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비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론과 예상들에서 벗어나면서 완전히 정반대의 현실이 되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게 된다.

이는 후에 크로커다일이 비비에게 일갈한 "'너의 그런 무른 생각으로 아무도 지킬 수 없다."'라는 비아냥의 장면은 어느정도 루피의 의견과 일치하는 구석을 보여주게 된다. 바로 이런 대목이 루피가 싸움의 조그마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큰 부분을 너무나게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160] 이어 본래의 문단으로 돌아와 비비에게 넌 사람들을 왜 지켜야하며 너만 왜 목숨을 걸고 있냐? 라는 이야기를 하며 루피가 비비에게서 도출해낸 모순점인 본인은 목숨을 걸면서 남들은 안죽었으면 하는 바램에 대해서 이는 도리어 밀짚모자 일당의 목숨도 그리고 사람들의 목숨들도 모두 함께 걸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피할수 없는 사태는 이미 시작되었기에 이러한 커다란 사건을 통해 루피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의 안전만을 바라는 무사태평한 소리는 하지 말라는 것과 그리고 본인만이 짊어지려는 그 무거운 짐을 동료들에게도 그 목숨을 거는 마음과 같이 무게를 같이 나누어 달라는 것, 이는 결코 비비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비비에게 전달한다.

하늘섬에서 청해로 내려오고 난 이후 롱딩동랜드에서 아오키지와 처음으로 대면하고 싸울때에도 여기서 상황을 자세히 보면 더욱 절묘한 것이, 다른 선원들은 아오키지가 자신들과 적대할 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평소에는 적에게도 굉장히 친근하게 굴던 루피가 유난히 아오키지를 유독 쫓아내려고 해서 동료들이 만류하는 장면이 있었다. 동료들은 루피가 전혀 자신과 적대할 생각이 없는 대장한테 괜시리 덤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루피만 본질을 꿰뚫어 본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비교적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아오키지가 니코 로빈을 통째로 얼려버리고 깨트리려 하자, 이를 막아선 밀짚모자 괴물 3인방인 루피, 조로, 상디마저도 단숨에 제압당한다 [161][162] 특히 여기서 루피가 너희들은 건드리지마 녀석은 내가 상대해야만 한다. 라는 판단을 내리고 이어서 아오키지에게 무조건 1대 1 대결이라는 전제조건을 못 박아둔 덕에, 로빈을 포함해 밀짚모자 해적단의 생사여부는 두 사람의 승.패 여부에 따라 결정나는 상황으로 이르게 되었고 후에 결과적으로는 아오키지가 루피를 가볍게 승리를 거두지만 밀짚모자 일당의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죽이지 못한 채로 그냥 내버려두고 자리를 떠나게 된다.[163]

또한 하늘섬에서 내려온 이후부터 배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다짜고짜 조선공을 동료로 데려오자는 말을 꺼냈다. 이때 동료들(주로 상디)의 반응은 "바보지만 가끔 저렇게 핵심을 콕 파고든단 말이야..."라고 다시 한번 말할 정도. 후에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 호가 가망이 없다는 조선공들의 말에 처음에는 이유를 물어보았으나 그 정확한 이유를 들은 이후에는 담담하게 다음 배를 찾는 냉정함을 보여주었다.[164][165] 이어 결국에는 우솝과의 마찰이 나타나는 상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이어 루피의 메리호에 관한 존폐여부에 관한 결정에 심히 반발하면서 결국 우솝은 해적단 탈퇴를 선언하고, 이와 동시에 고잉 메리 호를 두고 결투하자고 제안하는데, 당황한 나미가 어떻게든 일을 수습하기 위해 루피에게 먼저 사과하고 잘 좀 이야기해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루피는 진지한 얼굴로 "잠깐 흥분했다고 목숨을 건 결투를 제안할 정도로 우솝은 멍청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해서 풀릴 일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왔을 리 없지."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상황에 대한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애니에스로비 스토리에서도 루피가 프랑키에게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대사를 추가로 비둘기 녀석은 나한테 맡겨. 그 녀석한테 손대지마 너는 먼저 가서 로빈을 구출해줘. 라는 말을 했으며 이에 반박하는 프랑키의 말에 추가적으로 지금 너가 가지 않으면 로빈은 이곳을 벗어나게 돼 그러면 두번 다시 로빈을 구출할 수 없어!!! 로빈이 기다려!!!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이어 로브 루치와의 싸움에서도 나는 너한테서 눈을 떼지 않아 라는 말과 태도로 일관하였으며. 이후 육왕권을 맞으면서 처음으로 쓰러져있는 상황에서도 루치에게 도발하는 우솝에게도 똑같이 그 녀석한테 손 대지마! 그러다 죽어!!!와 같은 말을 하기도 한다. 이는 즉 애니에스로비에서도 쵸파를 통해서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166]

이후 스릴러바크에서도 본인이 해야만 하는 또 본인이 상대해야만 하는 상대였던 겟코 모리아를 상대해야함을 본능적으로 직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특히 이 에피소드에서는 다들 자신의 그림자를 돌려받기 위해 자신의 좀비를 찾으려고만 할 때, 루피만은 겟코 모리아를 날려버리겠다고 거의 노래를 부르듯이 강조하게 되는데. 이는 초반에 어떤 상처 입은 노인이 겟코 모리아를 물리치면 모두의 그림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한 걸 기억했다는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상디의 반응은 "이 녀석 또 핵심을..."이었다.[167]

다음 스토리인 샤본디 제도를 보더라도 천룡인을 공격이후에 결국 도착하게 된 키자루, 센토마루, 바솔로뮤 쿠마, 파시피스타 상대로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서자마자 일당 전원에게 "우리가 이길 수 없으니 지금 당장 흩어져서 도망치는 것만 생각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처럼 별개로 자신이 도망쳐야 하는 상황 혹은 맞서야 하는 상황에 대해 이를 충분하게 인지하면서 동료들에게 확실하게 명령을 내리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168] 특히 이 명령은 굉장히 이성적인 판단에 기반하고 있는데, 흩어져서 도망치면 적은 한 명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나머지 선원들이 생존할 수 있게 된다.[169] 동료가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 루피의 성격 상 전원이 한데 뭉쳐 도망치라고 말했을 법도 한데, 그 순간만큼은 중요한 통찰력이 발휘된 것이다. 물론 이는 루피가 기존에 해오던 방식 즉 무모하게 도전하는 방식이 아니었기에 다소 의외의 전개였지만 이는 키자루와 만났을 때는 1:1이고 뭐고 정색하고 도망부터 친다.라는 설정이 결국 3대장은 약간의 실력에 격차가 있다하더라도 거의 동격의 강자들임에 불구하고 상반된 대처를 했다는 것. 특히 같은 대장인 아오키지가 1:1 대결을 받아들이고 철저하게 지킬 유들유들하면서도 의리 있는 성격인데 반해, 키자루는 아카이누 정도는 아니지만 일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잔혹한 인물이라 승산이 없으면 도망치는 게 최선이었다라는 점. 즉 강함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까지 파악하고 행동한 것이었다. 이쯤 되면 무의식적인 예지능력이나 텔레파시즘이 있는 건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이를 통해 도망친다는 선택이 시사하는 바는, 루피가 평소에 이길 가능성이 없는 적에게 무조건 바보처럼 덤비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부적인 육감으로 승산을 파악하고 덤빌 줄 안다는 것이다.[170] 즉, 루피가 덤빌 때는 동료의 목숨이 걸려있어 정말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이거나, 이래저래 불리해도 해볼 만한 상황이라는 것. 이런 루피의 선택과 명령은 결과적으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그 어떤 동료들의 목숨 하나라도 잃지 않는 결과를 도출해낸 선장으로서 지극히 훌륭한 판단이라 평가가 가능하다.[171]

아마존 릴리에서도 한창 치고받으며 싸우던 보아 썬더소니아가 보아 마리골드의 화염에 당해 옷이 전부 불타 등에 있는 천룡인의 노예였다는 증표인 하늘을 달리는 용의 발굽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제빨리 뛰어들어 가려준다. 핸콕의 나신을 봤을때 핸콕이 말한 죽어도 보이기 싫다는 말을 기억하고 빠른 판단으로 행동한 것. 방금전까지 적대하며 치고 받던 적임에도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약점을 가려주고 잠시라도 친해진 구자의 호국 전사 세 사람을 살리는 이러한 루피의 인품과 천룡인을 싫어하는 고르곤 시스터즈가 루피에게 호감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

후에 임펠다운에서도 그렇고 후에 정상결전이 열리던 당시 마린포드로 에이스를 구하려고 혈혈단신으로 패기 있게 뛰어들었지만 정상결전에서의 위급한 상황에도 미호크에겐 무턱대고 달려들지 않았다. 또 당시 사형대로 전진하던 루피를 막아섰던 미호크에게 고무고무 제트 바주카를 날리려고 했는데, 그 직전 머릿속에서 지금 공격했다가는 바로 팔이 잘린다는 것을 짧은 시뮬레이션으로 인지하고 미호크 쪽으로 날리려던 공격을 급하게 틀어서 바닥의 얼음을 부수게 된다. 이는 루피의 판단이 정확했음을 보여주게 된다. 만약 미호크 쪽으로 팔을 길게 내밀었다면 그대로 팔이 잘렸을 것이라고 확신해서 말한다. 이에 루피를 상대하던 미호크조차 루피가 무작정 닥돌을 하지 않았음을 깨닫으면서 의외로 냉정하군 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이는 루피가 어느정도 이상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독자들에게도 알려준 장면이었다.[172]

이렇게 루피는 감에 의존할 때가 많긴하나, 중요한 순간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타입은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행동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볼 줄은 모르지만, 감각적으로 몸을 움직이다가도 사리분별을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만화를 보면 작전을 완전 정립하기도 전에 먼저 튀어나가는 바람에 해적단 일당을 탄식하게 만들지만, 난장판이 벌어져서 한참 혼란스러운 국면의 중간중간에도 "이제 어떻게 할까?" 라고 혼자 이야기하면서 다음 결단을 사색하면서 행동하는 모습이 군데군데 존재한다.[173]

생각이 깊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는 불리지만, 그 덕분에 루피가 결정을 내릴 때 망설인 적은 한 번도 없다.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서는 재빠르게 몸이 튀어나가는 폭발적인 행동력을 보여준다. 루피가 보여주는 의외의 통찰력은 이럴 때 큰 장점이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바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 빠르게 결단을 내릴 줄 아는 리더는 많지만, 그렇게 해서 줄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리더는 매우 드물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통찰력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주인공 보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루피는 적어도 중요한 순간에 판단을 망설이다가 해적단을 몰살시킬 일은 없다라는 것이다.[174]

이런 판단력은 전투에서, 특히 강자와의 싸움에서 잘 드러나게 되는데 물론 극단적으로 당장 동료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면 몇 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는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끈질기게 달려든다. 동료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마저 신경 쓰지 않고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것이다. 허나 결국 루피에게 1순위는 동료들과 혹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것이기에, 뛰어든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때건 상관없이 모두 동료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도망친다는 결정을 내릴 줄도 안다는 것은 골 D. 로저포트거스 D. 에이스와는 대비되는 부분인데, 정말로 이 두 사람의 경우는 작중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무모함의 극치였다"라는 사실이 작중에서 공인되어 있는 데다가, 실제로도 등을 보이고 도망치는걸 정말로 못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2부로 넘어간 초반 시점에서는 이런 날카로운 면모가 거의 보이지 않았었지만, 이는 2부 초반 시점에 루피와 맞서 싸운 상대들이 너무 단순하고 허접했기 떄문에 오히려 감을 발휘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어인섬 편에서도 이런 면모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시라호시를 처음 만났을 적에 용궁의 병사가 시라호시에게 해적단의 일을 전하는 부분에서 루피가 조용히 동료들의 상황을 듣는 장면이 있다. 후에는 완벽하게 드레스로자 후반부에서 도플라밍고에게 일침을 넣는 장면이나, 조 편에서 상디가 결혼식을 알리며 이별 통보를 보내자 상디가 이럴 녀석이 아니라고 눈치챈 걸 보면 그래도 2부시점 시작 당시에 작가가 다른 인물들의 캐릭터 설정과 같은 중요 대목을 붕괴 시킴에따라 여러 구설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루피에 관해서는 여전히 이런 감이 있었다는 것을 작가가 이를 기억하고 있는 듯 보였다. 토트랜드로 향할 때에도 일당 전원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쳐들어가는 건 빅 맘에게 선전포고를 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이어서 페콤즈와 함께 혼자서 숨어 들어가면 결혼식을 박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이 날카로운 면모가 확실하게 다시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와노쿠니에서는 코즈키 오뎅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때에는 정말 예외적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75]

루피가 한 해적단의 선장이면서 너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거 아니나는 비판이 있었으나, 모코모 공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모모노스케에게 일침[176]을 꽂아 넣는 등 예전의 감이 살아난 듯한 모습을 슬금슬금 보여주었고 이후 사황 샬롯 링링의 본거지인 토트 랜드에서는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는 적을 상대로 머리를 굴려서 재치 있는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고[177], 빅 맘의 다과회장에서는 10억이 넘는 대간부 샬롯 카타쿠리의 미래 예지 능력을 카운터 치기 위해 브륄레의 복사 능력으로 만들어 낸 무수히 많은 자신의 가짜들과 함께 등장하여 다과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일부러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 모두 자신에게만 이목이 집중될 수 있도록 어그로를 끌어서 이후 브룩이 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마더 카르멜의 액자를 부수는 작업을 돕는 등의 상당히 이례적이면서 의외로 두뇌파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와노쿠니에서도 우동감옥의 죄수들이 익사이트탄을 맞게 된 자신들의 상황에 대한 한탄의 이유를 그저 자신들에게는 초대받지 않은 외부인에 불가한 루피의 등장에 대한 엄청난 원망으로 이어지는데 이에 대하여 루피가 바로 그들에게 거하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별개로 특히 타 만화 중에서도 드래곤볼로 치자면, 루피의 성격상 야지로베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178] 카카로트와 많이 비슷하다. 실제로 루피가 드래곤볼의 손오공에서 강하게 영감을 받은 캐릭터이기 때문이며[179] 특히 단순하게 보이지만 의외로 핵심적이거나 냉철한 부분이 있다던가. 묘사도 다시 말해 그저 강한 것이 아닌 어떻게든 뭔가를 해주는 해결사적 인물[180]로서의 모습이 더 부각되며 전투중에 혹은 극단적인 상황중에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과 역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감당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오공과도 차이가 있긴 한데 2차 창작이나 드래곤볼 슈퍼 같은 것에서 묘사가 변질되어서 그렇지 일단 손오공도 사람과 떨어져 혼자 사느라 상식이 없었을 뿐이고, 상식을 익힌 이후에도 조금 얼빠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상식 부족의 후유증이나 연장선상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손오공이 대충 루피 정도의 나이였던 것이 3번째로 참가한 23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시점이었는데 이 시점의 손오공은 날카로운 직감뿐만 아니라 그 직감을 판단을 통해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움직이면서 판단력에서도 동료들 못지 않은 모습을 쭉 보여주었다. 이후에도 오공은 이따금 생각지 못한 실수나 상식 부족을 좀 보여주는 모습은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동료들 가운데에서 가장 날카로운 판단력을 계속 보여주었다. 반면 루피는 인간의 마을에서 쭉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나이대의 손오공 이상으로 얼빠진 모습을 보여준다.[181][182][183]

본론으로 돌아와서 루피가 바보처럼 보이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작가가 루피의 생각을 깊게 묘사하지 않는 부분에 있기도 하다. SBS에서 작가가 직접 언급에서도 다른 때라면 몰라도 싸움에 있어서는 루피의 생각을 최대한 표현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점은 원피스가 다른 액션만화와는 다르게 독특한 편이다. 루피가 바보같이 행동 한다는 부분들도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루피에게 좋은 방향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루피의 이런 생각을 묘사하지 않는 점이 루피의 기막힌 행동을 만들어 내고 이런 것들이 독자들이 루피에게 쉽게 몰입하게 하면서 작품의 재미로도 이어지니 정말 루피가 바보인 것이 아니라 작품의 재미를 위한 한 요소라 할 수 있다.

1.12. 전대미문의 루키

5번째 '바다의 황제' 나타나다!!!
원피스 905화 中

현실 세계에서의 루피 일당

작가가 말하길 밀짚모자 일당의 행보를 사자성어로 말하면 '전대미문'. 이는 해적 생활을 시작한지 2년여 동안의 기간 중에 세계관내에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주저없이 터뜨렸다. 우선 위대한 항로에 들어와서 초반에는 세계 균형을 맞추는 삼대세력인 칠무해 중 두 사람을 꺾었고, 자신을 구해줄 필요 없다고 말하는 동료 니코 로빈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세계정부의 앞마당인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내고[184], 후에는 샤본디 제도에서는 창조주의 후손인 천룡인을 사정없이 죽빵을 갈겼다.[185] 그리고 형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찾아 임펠 다운에 쳐들어가서 대 탈옥 사건을 일으켜 난공불락의 대감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임펠 다운에서 에이스를 놓치자 여기에 처형식이 진행되고 와중 에이스를 쫒아 정상결전에 뒤따라 참전해서 해군본부를 뒤엎는 데도 한 몫 했다. 즉, 1부시점에서 고작 해적생활을 한지 1년도 안된 사이에 세계의 균형을 와장창 뒤흔들고 특히나 세계 정부의 중요기관 3곳을 골고루 털거나 혹은 완전히 초전박살을 내버리는등의 엄청난 만행을 일으킨데에 대한 주범자이자 장본인 또한 잔혹성을 띄는 인물로 부각된다.

그리고 신세계에 들어서는 뒷세계에 무기를 팔던 과학자 시저 크라운과 뒷세계의 최고 거물브로커인 조커, 前 천룡인, 동시에 칠무해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박살내고, 충원 5600명에 육박하는 대선단의 선장이 된다.[186]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사황 빅 맘의 영토에 동료 한 명을 구하기 위해 쳐들어가서 빅 맘 해적단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인 '5번째 바다의 황제'인 오황, 현상금이 15억이나 걸리게 되었다. 최악의 세대 중 사황인 검은수염을 제외하면 현재 루피보다 현상금 높은 해적이 없다. 아니, 이젠 사황을 제외하고 루피보다 현상금이 높은 인물은 아마 추정컨대, 몇몇 사황 간부나 자기 아버지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봐도 무방하다. 루피의 현상금은 민간인에게 피해를 끼쳐 생긴 악명으로 얻은게 아니라 칠무해 격파[187], 3대 중요기관[188] 뒤집어 놓기, 천룡인 공격, 버스터콜 탈출도 하다못해 사황의 영역을 반 이상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어 과정은 애매하지만 8억, 10억을 넘는 사황의 간부 두 명까지 이기고도 살아남는 등 지금까지 온갖 미친 짓을 자행해서 얻은 것이라 같은 최악의 세대 해적중에 한 명이었던 사황으로 성장한 검은 수염을 제외한 초신성 루키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존재로서 오황으로까지 성장하게 된다.[189][190]

1.13.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능력

샤본디제도에서 명왕 실버즈 레일리가 하늘섬의 포네그리프와 역사에 관련한 니코 로빈의 질문에 처음으로 골 D. 로저가 지녔다라 언급했었던 '만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묘사가 수면 위로 등장하는데. 루피를 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어인섬에서 노아를 파괴하는 것은 멈추라고 말한 해왕류의 목소리와 모코모 공국에서 명령을 내려달라는 즈니샤의 외침에 반응한 것이다. 물론 과거 1부에서는 루피가 감이 좋다거나 동물에게 마치 사람처럼 이야기를 건네는 장면이 가끔 등장했었지만, 이는 쵸파가 들어오면서 단순 헤프닝으로 끝나게 되었고 또 2부에 들어서 이 능력에 대해 확실하게 묘사되는 장면들이 등장하게된다. 이를 통해 현재 로저처럼 다른 보통의 사람들은 절대 들을 수 없는 거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공식적이면서 확실하게 확인된 인물들은 루피와 코즈키 부자인 코즈키 오뎅, 코즈키 모모노스케 이 3명밖에 없는 상황이다.

1.14. 수없이 얽힌 러브라인

루피는 연애나 사랑 같은 감정에는 굉장히 둔감하다, 핸콕이 2년간 결혼을 보채는 것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거부감이 들었는지 결혼의 결자만 나와도 "결혼은 안 해..."라고 말한다. 결혼하자고 할 때 아무런 생각 없이 OK 라고 말한 주인공과는 정 반대. 동인 쪽에서는 원작에서 여러 여성들과의 관계 때문인지 하렘마스터 기믹으로 나오고 있다. 루피와 인연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커플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중 인연이 있는 사람만 하더라도 알비다, 나미, 네펠타리 비비, 니코 로빈, 보아 핸콕, 시라호시, 레베카, 빈스모크 레이쥬 등이 있다.

그래서 팬들은 농담 반 진담 반 루피를 무성애자 내지는 고자로 취급한다.[191] 우선 원피스 세계관 설정상 세계 제일의 미녀 핸콕이 루피를 좋아한다고 매달리고 있고, 동료인 나미, 로빈도 작가가 공인한 엄청난 미녀다. 그리고 객원 멤버 네펠타리 비비, 핸콕과 비슷한 수준의 외모를 가진 인어공주 시라호시 같은 미녀들이랑 플래그가 서있으나 정작 본인은 이러한 핸콕의 계속 결혼하자하는 공세와 이야기에도 결혼은 안 한다며 단칼에 거절하는 중이다. 물론 루피의 캐릭터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손오공도 성지식은커녕 연애감정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고 자식까지 봤으니 성인이 되면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는 일이다.[192] 여담으로 루피의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루피가 비비를 여자로서 좋아하는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193]

1.15. 주인공으로서의 운명

바로 이 사나이 「밀짚모자 루피」
원작 1권 2화의 제목.

이 밀짚모자 루피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이렇게 명시했던 화의 제목처럼 바로 이 사나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이는 바로 루피라는 이름을 가진 만화 원피스의 주역의 인물이 후에 해적으로서 엄청난 전설과 함께 당시의 역사를 써내려 나갈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이미 원작의 만화 연재 과거 초창기부터 독자들에게 암시시키면서 이를 진작에 미리 알려주었던 중요한 대목으로서 십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큰 의미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오랫동안 원피스를 정독하거나 애니메이션으로 시청해오던 독자들이라고 한다면 원피스의 세계관 상 내에서 위대한 항로의 끝까지 가보려는 그 자체가 엄청난 중죄이며 과거에는 위대한 항로에 들어가는 의미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400년전의 시점의 몽블랑 노랜드의 이야기와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서 알 수 있다.[194] 이를 통해 당연하게도 과거 노랜드와 같은 탐험가들은 정부의 완전한 승인을 받고 들어갔고 당연히 민간인 피해나 약탈을 저지르는 해적이 아니었기에 세계정부의 눈 밖에 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이었다.[195][196]

허나 대해적시대의 시작 이래로 루피처럼 해적들이 원피스를 자신의 목표로 두면서 그랜드 라인에 들어가게 될 시에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세계정부에게는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니 이후에 민간인에 대한 피해등을 관련해서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 현상금이 쉽게 걸리고 그 액수 또한 위험도의 경중과 더불어 세계정부가 몰랐던 그 동안의 해적으로서의 행보와 해군이 예의 주시한 해적에 관한 세간의 지명도와 잠재력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과 정보를 파악하고 평가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현상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197][198][199][200]

본론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1부~2부까지의 스토리를 지나오면서 주인공은 마지막에 항상 사람들로부터 은인 혹은 영웅으로 불리게되는데 이는 주인공의 서사적 그리고 영웅의 일대기적 요소가 스토리에서 지속적으로 부각된다. 이는 물론 루피의 가치관에서도 명시된 내용처럼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영웅으로 불리는 것을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건에 직면시에 루피 본인이 그걸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하는데 이는 자신의 동료가 붙잡혀 있는것 혹은 자신의 소중한 친구 혹은 은인을 잃기 싫어하는 성격에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약자들을 등 돌리면서까지 자기 갈 길만을 무작정 모르쇠하고 가는 성격이 결코 아니었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 자신이 적으로 간주한 인물이 엄청나게 강력하고 커다란 세력의 그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또 비록 자신이 평소에는 자유와 꿈을 강조하는 바보라 불릴지라도, 의외로 루피는 자기 스스로의 정의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항상 그 뜻에 반대되는 것들에 대해 항상 정면승부를 택하면서 거센 저항 그리고 도전의 방법과 길을 선택해왔다.

그리고 이런 선장에게 믿음을 주고 그와 같이 동참하여 함께 싸우기로 맹세해온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원들과 이러한 선택했던 결정으로 결국 시작된 결투에서 최종적으로 늘 항상 승리를 쟁취해왔었던 그들의 일대기는 결국 지나가는 곳마다 수많은 족적과 사실들이 새겨짐과 동시에 널리 알려지고 이는 또 후에 쓰여질 역사의 관점에서도 당시에 커다란 소용돌이를 일으켰던 인물이자 사건의 원인이자 주범으로 세계관 내에 크게 알려진다.[201]

결국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후에 세간의 언론을 통해서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신의 일당과 본인의 이름 그리고 일으킨 사건들은 매번 메인 기사 1페이지의 상단에 오르내리게 되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전대미문의 사건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면서 지속적인 세간의 관심과 주목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정부에 의해 이제는 역사에서 지워져야 하는 불빛으로까지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을 정도로 루피는 이제 세계정부를 전복시킬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을 가진 극악의 인물로서 부각되면서 결국 동시다발적으로 위험도와 지명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된다.[202]

그리고 이는 과거 시대의 잔당들이었던 대해적들, 엄청난 네임드의 호걸들, 혁명의 세력들조차도 자신들의 사명을 알지 못했거나, 혹은 시대의 선택 받은자로서의 이에 대한 불꽃과 사명을 인지하고 실행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혁명이 필요한 시기적 문제와 여러가지 조건들,[203] 그리고 세계정부의 지속적인 방해, 혹은 알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는 등과 같은 여러 변수적인 요인들로 인해 결국에는 이를 다 이루지 못하고 최후의 뜻을 라프텔로 인도하는 측면에서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죽거나[204] 혹은 포네그리프에 작성된 즉 역사에만 기록되어있지만 미래에는 완전히 후대의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잊혀졌지만[205] 이와 반대로 주인공인 루피는 이들이 달성하지 못했던 사명을 이야기의 최종장에서 전부 이룩하게 될 영웅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어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루피의 성격상 물러서지 않는 굳건함으로 모험의 스릴을 즐기기를 갈망하고 오로지 자신의 신념대로 나아가는 성격이기에 자신의 뜻을 굽히거나 혹은 현실적인 타협으로 인한 극단적으로 변하는 모습의 상황과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206] 이는 즉 루피가 다른 만화의 흑화되는 주인공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생각이 많거나 혹은 어두운 면모를 지닌 인물에는 속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또 유아독존 성향의 루피 본인만의 멋이나 로망과 꿈 그리고 목표에 열중하는 풍운아 혹은 열혈남아의 기질을 가진 인물이기에 더더욱 그렇다.[207]

즉 이를 통해 원피스의 스토리가 계속 전개됨에 따라서 더욱 의젓하게 그리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미래의 루피의 모습과 마지막에는 스스로가 모든 것을 감당하고 이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면서, 자신의 일을 마무리 하는 즉 지금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인물로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밀짚모자를 쓴 주인공이 앞으로도 수많은 사건을 통해 역사를 계속 써내려가게 될 전설적인 항해의 일대기를 기대하게 한다.

2.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인간 관계

굉장히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아버지는 혁명군의 대장이고, 할아버지는 해군 중장이자 영웅이며, 비록 친형제가 아닌 의형제이지만 해적왕의 아들혁명군의 NO.2 참모총장과 호형호제 형제의 술잔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루피의 정신적 지주는 사황 중 한명이고 스승해적왕의 오른팔이었다. 여기에 운명같이 만난 동료들을 포함해서 모험를 하면서 쌓아올린 인연은 정말로 셀 수 없이 많다.[208] 흰 수염과 이반코브, 미호크는 정상결전에서 루피의 이런 면모를 보고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루피가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죄다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재능이 있다고 봤다. 이를 두고 미호크는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209]

그런데 이렇게나 화려한 혈연 덕을 본 적은 별로 없다. 루피가 가족의 덕을 봤다고 할 수 있는 사례는 쿠잔에게 패배했지만 잡히지 않고 사망하지 않은 것혁명군의 간부인 쿠마와 이반코프의 도움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루피의 행동이 뒷받침된 케이스다. 또 쿠잔의 경우에는 첫 싸움에서는 확실히 할아버지와 알라바스타 일에 대한 스모커의 빚과 같은 여러 이유들 때문에 목숨을 건지게 되었던 것이었지만 최종적으로 당시 해군 대장이었던 쿠잔이 에니에스 로비 전이 끝난 이후에 워터 세븐에서 밀짚모자 일당에 어떠한 조치를 치르지 않고 내버려두고 떠난 것은 루피가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위험인물인 니코 로빈을 맡겨둬도 될 만한 인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반코프의 경우도 드래곤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도와주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반코브가 임펠 다운에서 루피가 벌인 행적과 아버지와 만난 적이 없다는 말, 그리고 이스트 블루 출신이라는 것을 보아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납득한 것이다.[210] 결국 아버지 이름만으로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은 샤본디 제도에서 쿠마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일밖에 없다. 그리고 가족이 직접 나섰던 것은 바로 로그타운에서 스모커한테 붙잡힐 뻔했던 상황에서 자신의 아버지이자 혁명군의 수장이면서 그리고 세계 최악의 범죄자인 몽키 D 드래곤이 돌풍을 일으켜 루피의 탈출을 도와준다.

루피가 인맥 덕을 봤다고 단정할 수 있는 인물이라 하면 단연 스승인 레일리다. 레일리 덕분에 키자루의 추격에도 일당 전원이 목숨을 건졌고, 정상결전에서 살아 돌아온 다음에는 레일리 덕분에 2년동안 힘을 기를 제안도 받고, 그걸 동료들한테 전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고, 직접적으로 지도까지 받는 등 두고두고 엄청나게 도움을 준 대은인이다.[211] 루피가 이 정도로 받기만 한 인물도 얼마 없다. 그리고 이것도 루피가 추구하는 해적으로서의 자세가 레일리에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지 딱히 '샹크스랑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도와준 것이 절대 아니었다.

초반에는 자신보다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들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는 은인으로써 친해지는 일들이 많았지만, 샤본디 제도 편 언저리부터는 루피 본인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인 인물들과도 관계가 생기고 있다. 대표적으로 흰 수염 해적단들의 대장들, 당시 칠무해였던 징베, 핸콕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루피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겪으면서 루피라는 인물 자체에게 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212] 루피가 그들을 모두 은인이라 딱 잘라서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결국 전원이 반쯤 목숨을 내놓고 루피를 위해 싸운다.

그리고 예전에 싸웠던 적들과도 꽤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인성 자체가 변한 베라미. 이 경우는 루피가 베라미를 끌어들였다기 보다는 베라미가 스스로 변한 것이지만. 또 같은 초신성으로 명백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들과도 얽혔다 하면 친분을 만들고 인맥을 쌓고 있다. 예를 들어 훗날 루피 최대의 라이벌이 될 가장 막강한 후보인 트라팔가 로는 샤봉디 제도에 있었던 천룡인 폭행사건 말고는 아무 관계도 없는 루피를 정상결전에서 피신시키고 치료해주며 현재는 동맹[213][214]까지 맺었다. 루피의 '사람을 이끄는 자질'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해군과도 인연이 있다. 자신의 할아버지를 포함하여 처음 만났을 때는 웬만한 양민들보다도 더 약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지만 어느새 육식 몇 개를 익혀오더니 패기까지 각성하면서 대령인데도 불구하고 준장님쯤 되셨나 싶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코비나, 명백한 적대관계이나 내심 루피가 마음에 들어하는 스모커 등이 있다. 특히 스모커는 루피가 도와주는데도 그대로 돌려주어서 은원관계를 안 남긴다. 오로지 해군으로써 쫓고 있기 때문에 코비보다 훨씬 살벌한 관계. 그리고 지금은 해군을 나온 前 대장 쿠잔도 밀짚모자 일당과 묘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루피의 소중한 사람, 동료, 동료와동급인 친한친구 및 친구 또는 초면인 낯선사람, 적을 나누는 기준(2019년 9월 23일 기준)[215]
"자신이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인물들(동료, 가족)" : 에이스, 사보, 밀짚모자 일당,[216]
"은인이자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는 은인&친구&동맹" : 샹크스, 레일리, 핸콕,[217] 로,[218] 비비, 봉쿠레, 하찌,
"친한 친구(면식과 호감이 있는 사이)" : 이반코프, 코비, Mr.3, 버기, 스모커,[219] 시라호시, 레베카, 베라미
"아는 사이(서로 구면인 사이)" : 헤르메포, 쿠잔,[220] 마르코, 트라팔가 로와 조로를 제외한 초신성들,
"낯선 사람(서로 초면인 사이)" : Mr.1.[221]
"자신의 적(서로 적대적인 사이)" : 크로커다일, 로브 루치, 사카즈키, 키자루, 검은 수염, 시저 크라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카이도, 퀸, 킹, 잭, 샬롯 링링, 반디 월드, 길드 테소로

샹크스는 어릴 적 자신의 목숨을 지켜준 대은인이자 이후 그에게서 물려받은 밀짚모자를 보물처럼 여기게 되면서 커서 어엿한 해적이 되고자 하는 큰 동기를 부여해준 인물이다. 그리고 로, 징베, 핸콕 이 3명 다 칠무해였음에도 루피를 든든한 아군으로 도와준다. 거기에다 후에 징베는 동료로 합류하게되나 로와 핸콕 그리고 칠무해가 아닌 봉쿠레의 경우에는 동료로는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루피에게 있어서 소중한 동료와도 같은 큰 은혜를 베풀었던 친구이다. 그리고 또한 핸콕의 경우 최근 956화에서 칠무해가 폐지됨에 따라서 핸콕의 경우는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칠무해란 지위를 이용하여 루피 일당을 도와주는 행위는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그녀가 밀짚모자 동료 혹은 지금까지도 이끌고있는 구자해적단이 아예 이제는 루피의 산하 해적단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해군에서 핸콕을 생포하기위해서 코비를 파견하나 루피의 친구이기도 한 코비가 핸콕과 루피의 사이를 알게된다면 이러한 명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대항하지 않거나 혹은 놓아줄 확률이 높을것으로도 추측되고있다.

비비는 과거 같이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유일하게 동료처럼 활동했었던 인물이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여기서 죽음에 냉철함을 넘어 초연함까지 보여준 루피였으나 정상결전에서 겨우 구한 에이스가 자기 대신 최후를 맞이하자 결국 정신 붕괴 현상마저 일으키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사실 이 부분은 루피가 가진 위에 인간관계의 특징을 통해 이해가 가능한데, 임펠타운 편에서 Mr. 2가 조로인 척하며 루피에게 인사하자 루피는 매우 반색했다가 조로가 아닌 것을 알게 되자 일차적으로는 조로가 아니라는 것에 실망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루피는 인간 관계에 차등을 둔다라는 것이다. 물론 그 순간은 잠깐이었고 그 이후에도 봉쿠레를 보고도 굉장히 기뻐하며 반가워했다.

즉 이러한 특징이 눈에 명확히 보이지 않고, 인간관계에 차등을 두는 다른 경우들과는 달리 그 차등 행위가 차별, 불합리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보통 저런 타입의 인간은 중요도의 가장 앞에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인 것과 반대로 루피는 자기 자신의 위치를 항상 아래에 깔고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루피의 인간관계 중요도에서 "가족,동료,은인,동맹과 같이 매우 소중한 사람> 친한 친구와 같은 사이 > 면식이 있는 사이 > 루피 자기 자신 > 모르는 사이 > 증오하고 적대시하는 사이" 순으로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는 우선 순위를 낮은 위치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 덕에 루피는 인간관계에서 사실상 현재 자기가 모르거나 혹은 자신이 적대시하고 싸우는 사이를 제외한 모든 면식을 맺은 사람들을 본인의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기 때문에 이기적이기는커녕 되려 이타적으로 보이는 것. 또 자기 자신의 죽음에는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루피가 동료나 소중한 사람 혹은 친한 사람의 위기에 대해서는 매우 격렬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며 정살결전에서 에이스의 죽음으로 루피가 충격을 받은 이유인데, 이처럼 루피의 인간관계 중요도상 가장 위에 있으면서 중요한 인물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자신을 위해 대신 죽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족 중에서는 형제들을 제외하고 각각 할아버지인 몽키 D 가프와 아버지인 몽키 D 드래곤에 대한 평가는 그래도 같은 혈족이기 때문에 루피에게는 소중한 존재로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되며. 또 아직 평가 되지 않은 인물중에서도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밀짚모자 대선단의 선장들과 선원들에 대한 평가도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싸움과 도플라밍고의 간부들에 함께 대항하면서 깊은 유대감을 나누었기에 루피의 기준에서 높게 평가하면은 루피가 동료로서 여길 동맹이거나 혹은 친한 친구사이로, 낮게 평가하더라도 면식이 있는 사이에 들어갈 수 있다.

3.1. 일당 내 인간관계

일당 전원과 가족 수준으로 매우 친밀하고 유대 역시 깊다. 타 해적단과의 특별한 차이가 이것. 루피에게 동료의 의미가 친구란 것부터 루피가 타 해적 선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동료들은 전부 루피가 해적왕이 될 남자일 것임을 굳건히 믿고 있으며 그 누구도 루피가 해적왕이 된다는 것에 이견을 내지 않는다. 루피 또한 동료들이 없다면 요리재정 관리와 항해부상 치료배 관리도 못하는 총체적 난국의 스펙과 더불어 본인이 초창기부터 강조해 왔던 재밌는 해골이자 음악가이기에 이런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로저에게 레일리가 있다면 루피에겐 조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솝이 소년으로서의 루피와 가장 친한 멤버라면, 조로는 해적 선장으로서의 루피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으며 루피를 제대로 선장 대접해주고 신뢰하는 인물이다. "네가 비틀거리게 된다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라는 대사가 좋은 예. 선장의 권위를 무엇보다도 중요시하며, 루피를 두고 '자신보다 위에 서 있는 남자'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전투에서도 루피를 인정하고 크게 신뢰한다.[222] 루피가 아니면 해적질을 할 이유가 애초에 없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고 루피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적도 있었다. 전투 상황에서 루피 역시 조로를 동료들 중에 가장 신뢰하고 있으며 하늘섬에서 조로와 다른 멤버들이 당하자 "네가 있는데 왜..."라며 충격을 받기도 한다.[223][224] 적 1인자는 루피에게 양보해준다. 밀짚모자 일당 내 공식적 부선장은 없지만, 세간으로부터 초신성과 최악의 세대라 불리는 조로를 부선장이라 간주하고 있고 또 일당 내에서도 선장의 권위가 약해질 때 규율을 잡는 모습을 보면 실질적 부선장의 포지션에 있다라 말할수 있다.[225][226] 단순한 사고방식이나 무식하게 강한 완력, 일당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전투력이나 가장 사상적으로 루피와 비슷한 인물.[227][228] 엄청나게 무모한데다가 방향감각이 너무 떨어지고 툭하면 잠만 자는 습성때문에 일당에서는 선장 다음 가는 바보이자 관찰대상으로 찍혔다. 참고로 루피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멤버도 조로다. 그래서 그런지 루피에게 많이 당하는 인물.
  • 도둑 고양이 나미
    아론으로 인해 지옥같은 삶을 살아온 나미에게 루피는 그 지옥에서 자신을 건져준 은인이다. 코코야시 마을의 구원은 덤이고. 나미가 안들어 왔더라면 틀림없이 항해술 따위 몰라서 루피와 조로 이 두 바보는 망망대해에서 굶어 죽었을 터이니. 이스트블루에서도 중요하게 동료가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역할이 바로 항해사였다... 초창기부터 해적단의 관리란 관리를 도맡아 하는 관리자로서 역할을 하는 인물은 나미였으며 전투 외에 여러 면에 약한 루피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주거나, 무모한 루피를 저지하는 모습이 아주 자주 나온다.[229][230] 그럼에도 루피가 한 번 진로를 결정했다면 그 누구도 막무가내 루피의 모험심을 절대적으로 말릴 수 없다. 하지만 루피가 이렇게 무모하다 보니 험한 전투 중에 일당 내에서 루피를 가장 걱정하는데,[231] 반면 루피에게 가장 많이 의지하는 만큼 루피를 누구보다 신뢰하는 인물이기도 한다. 게다가 나미는 일당 내에서 전투에 있어서는 최약체인 만큼 루피가 위험할 때 자주 보호하거나 챙기는 편이다.[232] 현 시점 에서는 둘의 끈끈한 밀당이 나오는 중이라 일본 전역이 열광하는 중이다. 그렇기에 뜬끔없긴 하지만 일본의 많은 팬들은 원피스의 최종화가 나미루피의 아이를 가질 것 같다는 추측이 현재 일본의 많은 사이트에서 돌고 있다. 이렇게나 인지도가 높으며 현재까지 멸망하지 않은 고참 커플링이다.[233] 하지만, 작중 보여준 모습과, 루피의 둔감을 생각 하면 그냥 이성 친구중에서도 여자 사람 친구라고 바라보는 편이 맞다.
  • 저격왕 갓 우솝
    일당 중 가장 친구같은 관계다. 처음 만날 때부터 루피는 어릴 적부터 우솝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었기 때문에 빨리 친해졌고, 가장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고, 남자의 로망에 약한 모습을 쵸파와 함께 셋이 많이 보여 왔다. 2년 후인 아직까지도 계속 보이고 있다. 워터 세븐에서 메리호로 인해 갈등을 빚어 둘이 싸웠을 때도 가장 친했었기에 원피스 사상 슬픈 싸움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다. 다만 겁이 많아서 모험심 같은 건 거의 없는 우솝은 모험심이 강력한 루피에게 경악하는 빈도가 그 누구보다 많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 편에서는 "너 없는 바다는 사양이야", "네가 무사하다면 상관말고 나아가!"라고 외쳤다. 우솝이 얼마나 루피를 굳건히 믿고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 주었다. 사실 당연한거다. 기본적으로 동갑에 정신세계와 개그코드가 그야말로 소울메이트 수준으로 죽이 잘 맞는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을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이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니며 할 거 없을 땐 낚시를 할 때가 많다.[234] 일명 막내라인.[235]
  • 검은 다리 빈스모크 상디
    상디가 안들어 왔더라면 틀림없이 선원들의 영양관리와 식사를 관리하지 못해 특히 루피 녀석 때문에 선원들이 망망대해에서 단체로 굶어 죽었을 수도 있었을테니.. 이스트 블루에서도 항해사 못지 않게 동료가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역할이 바로 요리사였다. 롤로노아 조로처럼 선장 대접을 많이 해주는 인물이다. 루피에 대한 신뢰도 역시 대단한 수준. 조로가 했던 대사인 "루피는 해적왕이 될 사내다..!"를 말 하는 걸로 봐선 조로 못지 않게 루피를 신뢰하고 있다. 스릴러바크에서는 루피를 살리기 위해 조로와 함께 대신 죽으려고 했을 정도. 당연히 루피도 상디의 전투 능력뿐 아니라 루피의 무한한 에너지를 내게 해주는 어찌 보면 루피에게 가장 중요한 원천인 상디의 또 다른 능력을 특히 굳게 신뢰하고 있다.[236] 빅 맘 편에서 상디가 가족들에게 잡혀 배신한 척을 하고 있을 때에도 루피는 네가 만든 밥이 아니면 먹지 않겠어! 라며 상디에 대한 식지 않는 우정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자기를 비참하게 패고 돌아가는 상디에게 "네가 없으면 난 해적왕이 될 수 없어!!!!" 라고까지 말하며 상디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호소했다. 루피가 자신의 꿈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건 에이스가 죽고 깨어났을 때 이후로 이것이 두 번째. 상디가 들어오기 전의 루피 일행의 식생활은 참담하기 그지 없었다. 다만, 평소에 꽤 골치 아파하는 이유가 딱 하나 있는데, 루피가 먹어치우는 양이 어마무시하기 때문. 게다가 완벽한 음식을 만들려는 상디와는 다르게 루피는 날고기도 뜯어먹는지라, 몰래 재료에 손을 대다가 저지당하는 일도 다반사. 당연히 식비도 엄청난 수준이다. 상디가 부재중이던 빅 맘 해적단 편 초반부에 요리사의 부재로 인해 상디 구출 일당 내에서 요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인물이 나미밖에 없었는데,[237] 비용을 부담하라고 하자 결국 용돈을 내지 않으려는 루피가 요리를 만들었고 결과는 당연하게도 폭망. 루피는 결국 나미에 의해서 주방 출입을 금지당했다. 상디의 부재가 얼마나 타격이 큰지 알려주는 부분.
  • 솜사탕광 토니토니 쵸파
    쵸파를 만나지 못했으면 선의는 커녕 항해사도 병으로 죽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만큼 배의 항해에 관련해서 선의라는 포지션은 굉장히 중요하다. 어릴적부터 쵸파를 괴물 취급한 순록 무리와 드럼섬 사람들과 달리 쵸파를 처음 봤을 때부터 거부감없이 접근했던 사람이 바로 루피였다.[238] 이후 루피는 쵸파의 일당 합류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거기에 정신 연령도 비슷해서 우솝과 함께 이 셋 통틀어 일명 막내라인. 즉 밀짚모자 해적단 중 이들 셋이 가장 어리기 때문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셋이 서로 신기한 것들에 대해서는 눈을 반짝이며 이는 2년 후 프랑키를 보고 숨 넘어가도록 놀라워 하기도 한다. (2부 기준으로 루피와 우솝은 19세, 쵸파는 17세) 루피에 의해 인간이 되고 싶어 했었던 모습이 루피를 위해서라면 괴물이라도 되겠다는 다짐으로 바뀔 정도로 루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쵸파의 역할은 의술이며, 이는 툭하면 불안정하게 몸을 막 써대는 선장을 비롯한 기타 전투원들이 득실대는 이 일당에게 있어서 필수 불가결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이는 상디와 더불어 루피의 체력과 건강을 책임져주는 중요한 동료이다.
  • 악마의 자식 니코 로빈
    자신에게 루피 선장이란 과거의 하그왈 D.사우로와 같이 D의 일족이면서 알라바스타에서 한 번 버린 목숨도, 버스터콜에 잃어버린 꿈도 되찾아주고 어둠 속에서 구해준 구세주이다. 어릴 적부터 외톨이로 살아온 탓에 어두운 성격을 가지게 되었지만 루피에 의해 인생이 바뀌었다. 그래서인지 교양 있는 걸 좋아하고 경박스러운 걸 싫어하는 로빈이라도 루피가 하는 일에 대해선 대개 우호적으로 반응하는 편.[239] 펑크 해저드에선 루피에게 도시락을 먹여주기도 하고 루피가 나미에게 얻어맞거나 삽질을 한다거나 하는 기타 난장판을 보면서도 흐뭇하게 웃고 있는 등 루피를 엄마가 철부지 아들 보듯[240] 사랑스러워 한다. 이 해적단에서 나미처럼 상식, 지식을 가장 많이 알고 있어 바다를 떠돌며 모험을 하기엔 지식이 많이 부족한 루피 일행에게 해적 세계의 상식이나 룰 등을 알려주는 선생님 포지션도 맡고 있으며,[241][242][243] 과거 조직에서 주 부관급 그리고 부사장의 인물로 등장했었기 때문에 루피와 일당의 부족한 세간에 대한 정보와 같은 여러 지식들에 대한 브리핑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44] 결정적으로 로빈은 라프텔 즉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 위한 최후의 키에 대한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핵심 멤버라는 것이 모코모 공국 연재분을 통해 보다 확실하고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면서 또 다른 스토리의 전개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245].
  • 사이보그 철인 프랑키
    프랑키와는 처음에는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246] 물론 배를 만들어주게 되면서 그러한 갈등은 눈녹듯이 사라지고 일당의 조선공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루피, 쵸파, 우솝과 어울리게 된다. 사실 프랑키는 막내라인을 놀아주는 삼촌 느낌이 더 강한데, 이는 로빈이 일당의 엄마 역할이라면 프랑키는 작가가 공인한 철부지 아빠이기 때문이다. 루피 쵸파 우솝 3인방의 바보짓, 예를 들면 연회 장면마다 단골로 나오는 젓가락 코에 끼우기 놀이가 대표적인데, 보통은 일당 대부분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지만[247] 프랑키는 같이 한다. 2년이 지난 후에는 더 개조된 몸과 프랑키 장군과 함께 남자의 로망으로 저 셋을 숨 넘어가게 만들었다. 하지만 프랑키의 진가는 역시나 조선술로서 항해를 험한 곳만 골라서 하는 선장의 깽판에도 끄떡 없을 를 만든 세계관 내 초일류 조선공.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써니 호의 각종 신기한 기능과 수리를 담당한다. 특히 수리의 경우 워낙 배를 험하게 쓰는 이 일당의 특성상 필수 불가결의 역할을 담당하고. 그 외에 조선술을 제외한 각종 병기와 기계 제작, 조작등 공학적인 부분에서도 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부가적으로는 전투에서의 자체 화력도 일당의 괴물 3인방 못지않게 강력한 준전력의 인원이면서 거기에 원거리부터 근거리 탱커까지 여러방면에서의 전투 지원도 가능한 루피의 만능 공학 엔터테이너이다.
  • 콧노래 소울 킹 브룩
    브룩은 처음 들어온 시기가 조금 늦긴 했지만 루피가 요리사와 함께 그토록 원해왔었던 음악가이고, 마의 해역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인이라서, 루피를 잘 따른다. 음악가는 딱히 필수는 아닌 직책이기는 하나 나름의 분위기메이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248] 또 여기에 브룩도 감성적인 성격이라서 프랑키처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루피와 잘 놀아주고 일당 내에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프랑키가 조카들을 놀아주는 철없는 삼촌같은 이미지라면 브룩은 손주들과 놀아주려 눈높이를 맞춰주는 상냥하고 유쾌한 할아버지 같은 역할.[249] 거기에 전투력도 상당한 편에다가 조로와는 또 다른 독특한 검술을 사용함과 동시에 후에 토트랜드에서 빅 맘에게서 로드 포네그리프 사본을 빼돌린다거나 유체이탈을 통해 정찰을 하는 등 1부의 상디와도 같은 조커 역할이 가능하다는 모습을 최근에 보여주게 되면서 거기에 오래전에 룸바 해적단의 선장대리로도 활동한 경력도 있었기에 후에도 자신의 역할내에서 이를 잘 부각하여 존재감을 보여줄 인물이다.
  • 바다의 협객 징베
    징베의 경우는 2년전 에이스의 죽음으로 산산조각난 루피의 마음을 보듬어주었고[250][251] 2년후 어인섬에서 징베의 부탁을 받아 호디 존스를 제압하고 어인섬을 구했으며 거기에 과거 독자들로부터 루피 해적단의 동료 후보로도 리스트에 있었던 인물이자 또 일당에 어인섬 이후로 직접적으로 루피가 영입을 시도했던 인물이었으며 이후 빅맘 해적단과의 격돌 이후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입단을 하게 된다. 다른 동료 선원들과는 다르게 일단은 용궁성의 호위군의 두목출신에 이어 태양 해적단에서는 피셔타이거의 사후에는 선장대리까지 맡았었고 이후 세계정부 소속의 왕의 부하 칠무해 출신으로 세간에서 초 네임드의 저명한 인물이었던 그가 밀짚모자 일당에 공식적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기존 밀짚모자 괴물 3인방이라 불리는 루조상라인에 [email protected]의 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토트랜드를 빠져 나갈때의 파도를 서핑하는듯한 자연스러운 조타실력을 보여주게 되면서 항해사인 나미에게도 인정받은 굉장한 실력을 가진 인물이며, 또 오다 작가가 언급했던 만약 해상에서의 전투가 진행 될 시에 사황을 제외하고서 해상전에 유리한 전투원으로는 그야말로 초 엘리트의 인물이기에 상당히 기대가 되는 인물 중에 한 명이다. 물론 토트랜드의 스토리 극후반에는 자신의 과거인 태양 해적단의 동포들을 돕기 위해 잠시 밀짚모자 일당을 이탈하게 되는데 이후에는 아직까지도 생사불명인 상태이다.

3.2. 일당 외 인간관계

3.2.1. 은인 출신 조력자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루피에게 있어서 소중한 밀짚모자 동료이자 친한 친구[252][253]이거나, 또는 은인 , 가족(형제) 등의 조력자들이다.
못난 동생을 둬서··· 형은 늘 걱정이다.[254]
넌 옛날부터 그래. 루피!! 내 말도 제대로 안 듣고, 무모한 짓만 해대지!!!
마치 삼국지의 도원결의와 같이 어렸을 적부터 루피는 사보, 에이스와 함께 형제의 잔을 나누고 또 같이 성장했었다. 루피에게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인물이며, 샹크스와 같이 루피의 방향을 제시해준 길잡이의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알라바스타에서 3년만의 재회 이후에 에이스의 처형 소식을 듣자, 루피는 당시 동료들과 헤어진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신으로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임펠다운으로 쳐들어가고 이후 루피에게는 아직 많이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관 최강자들이 대치하고 힘을 과시하는 역대급 규모의 전쟁에 난입할 정도였다. 전쟁 말에는 에이스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되면서 루피는 정신과 육체적인 피로로 인해 완전히 마음이 붕괴되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으며, 정신을 차린 후에는 방향을 잃어버린 돛단배처럼 루피는 본인은 약하며 해적왕이 될 수 없다고 자신의 목적과 야망을 부정하는 말까지 하게 된다. 그만큼 루피가 통한의 감정을 가지고 에이스란 형의 존재는 너무나게도 소중했던 존재였다라는 의미와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참고로 의형제이지만 루피는 에이스를 단 한번도 의형이라고 소개한 적이 없다. 그냥 내 형(兄ちゃん)이라고 부른다. 출생에 대해 말해야 할 때도 그냥 에이스랑 나는 부모가 다르다고 말하지 의형제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이는 에이스 쪽에서도 되도록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들은 따로 자란 성년들끼리 뜻이 맞아 의형제를 맺은 게 아니라, 정말로 유년기부터 한솥밥먹고 자라온 사이기에 실제로도 의형제라기 보다는 친형제같은 관계이다. 그러나 그 오랜 시간이 무색하게.... 에이스는 도발과 함께 동생을 죽이려는 사카즈키의 주먹에 동생 루피를 지키고 눈 앞에서 죽는다.
고맙다! 루피! 살아 있어줘서 기뻐!!!
─그럼 루피에게 애 먹겠지만 잘 좀 부탁할게!! [255]
12년만에 서로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분명하게 루피는 사보가 지금껏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 때문에 에이스는 루피에게 하나 남은 형이 되었고 루피는 이에 에이스는 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에이스 또한 이에 응했었다. 정상결전 때까지 기억 상실의 상태였으나 에이스가 죽었을 때 모든 과거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면서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이다. 이제 혼자 남았다고 생각했을 테니까. 그러나 2년 후, 사보는 살아서 루피 앞에 나타났고, 에이스의 능력을 이어받았다. 루피는 사보를 알게 되자마자 폭포수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사보는 루피를 지켜주기로 맹세 한 것 처럼, 아예 드레스로자에서 바제스를 감시하면서 뒷세계의 블랙 마켓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던 코알라가 와달라고 했을 땐 거리가 먼 데다가 너 혼자 해결 못 할 일은 없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이후 코알라에게도 루피가 위험해 질 수도 있다고 말하자 그 때는 바로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던 걸 보면 엄청난 동생에 대한 애착과 과보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을 보여준다.[256] 또한 루피는 사보 역시 형이라고 소개하며 사보도 마찬가지로 루피를 내 동생으로 부른다. 이유는 에이스와 동일.
정점까지 갔다 와라!!!
───세상에는 우연 따윈 없을지도 모르지. 모든 것이 꼭 필연인 것처럼··· '인연'은 서서히 그 형체를 이루어가거든···. ──어쨌건 루피는 한층 더, 그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내가 되었어·········!! ──좀 더··· 오래 살아도 나쁘지 않겠군···.
과거 해적왕이었던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이자 해적의 전설, 그리고 2부부터 루피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장본인이다. 또한 루피와 핸콕 이 두 사람의 생명의 은인이다. 정말로 원피스 내에서도 해군이나 기타 인물들이 레일리의 이름을 듣거나 혹은 그를 직접 목격하게 될 시 엄청나게 경악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이에 걸맞는 명성처럼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과거 1부에서는 밀짚모자 일당을 위해 노병임에도 불구하고 해군 최고전력인 3대장의 키자루와 대치 할 정도였으며 또 루피와의 수련 중에서는 루피에게 감탄을 받을 정도였기에 이는 정말로 노병은 죽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생각날 정도로 강함을 보여준 인물이다.
이야아···! 우릴 뛰어넘겠단 말이지. 그럼···. 모자게 맡기마. 나의 소중한 모자다. 나중에 꼭 돌려주러 와라. 위풍당당한 해적이 돼서 말이다.
과거 광대 버기와 같이 로저 해적단의 견습생 출신에다가 로저의 밀짚모자를 이어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후에는 사황으로까지 성장한 인물이면서 루피에게 밀짚모자와 더불어 해적으로서의 가치관을 전부 물려준 인물이다. 루피의 밀짚모자 일당이 샹크스의 빨간머리 해적단과 동일한 가치관으로 움직이는걸 보면 루피네의 스승이다, 강함과 더불어 세계관 내에서 균형자와 중재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듯하며 이는 센고쿠와 세계 정부의 오로성의 언급에서는 샹크스를 일반적인 해적이 아닌 어느 정도로 신뢰가 가는 인물로서 보고있는듯 하다.
루피는 신세계에 가서 샹크스를 가장 먼저 쓰러뜨리고 싶어했다. [257]
카루: 꽤애애액!!!
네펠타리 비비: 얘들아!!! 작별인사를!!! 하러 왔어!!! 나··· 같이 갈 수 없어!!!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아직 더 모험을 더 하고 싶지만 난 역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갈 수 없어!!! 난─ ···난 여기에 남지만···언젠가 우리들이 다시 만나게 되면···!!! 다시 한 번 동료라 불러주겠어?!!!
루피와 이 일행들은 비비를 위해 크로커다일과 바로크 워크스 간부진과의 싸움에 목숨을 걸었다. 비비는 우선 루피 일행이 지금까지 만난 친근한 조력자들[258]과는 확실히 다른 포지션으로, 이런 이들 중 그 누구도 밀짚모자 일당의 배를 타고 같이 항해하면서 친하게 지낸 이들은 없다. 정확히는 해적은 아닌 동료 정도. 사실 비비 또한 루피에게서 동료로서 같이 떠나자는 제안은 받았지만, 알라바스타를 위해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가는 것은 거절을 했다. 그러나 함께 모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다고. 하지만 소중한 밀짚모자 동료인 친구이다.
보아 핸콕 : ...또 보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설마 이것이... '프러포즈'?!
글로리오사(뇽 할멈) : 아니오.
이 작품 내에서 루피를 연모한다고 할 수 있는 여자는 현재 빅 맘 해적단이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이 분과 알비다 말고는 아직 없다.[259] 루피를 대할 때 행동은 평소와는 180도 다른 말로는 극진히 루피만을 대하는 현모양처. 하지만 루피본인 자체가 연애에는 관심은 없지만 루피에게 있어서 핸콕은 소중한 밀짚모자 동료인 친구 이면서 대은인 이다. 핸콕이 루피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세계정부에 관련해서 서로의 생각이 똑같음으로 인해서 였고 그로 인해 후에 루피가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부탁에 대해서 핸콕은 루피의 부탁에 그렇게도 자신이 싫어하던 세계정부 소집령에 응해주었으며 임펠다운까지 루피를 몰래 데려가 주었고 정상결전 도중 루피에게 도움도 주고 루피의 목숨을 여러번 구해주고 정상결전이 끝나고 난 뒤 2년동안 루피를 숨겨주고 샤본디에서 루피의 출항을 끝까지 도와주면서 루피 입장에서 핸콕은 또 다른 은인 중 하나인 트라팔가 로처럼 핸콕은 밀짚모자 해적단 동료들 다음가는 위치에 있게 된다.[260] 그리고 루피를 위해 목숨까지도 걸 수 있는 이 작품의 몇 안되는 여인 중 하나로 보여지며 이후 루피가 세계정부와 최후의 결전을 하게 된다면 트라팔가 로 처럼 칠무해 때려치고서라도 도와줄 수도 있는 인물이지만 최근 956화에서 칠무해는 폐지가 되어서 루피를 위해서 뭐든지 할수있게되었다..[261] 게다가 이래뵈도 핸콕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나미와 더불어 유력한 진 히로인 후보이다. 근데 루피는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어 보이니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262]
몽키 D. 루피 : 무슨 짓이야!! 이 녀석은 내 동료가 됐다고!
트라팔가 로 : 안 됐거든??!
'D'는 반드시 또 폭풍을 부른다···.
루피의 첫 동맹 상대이면서 은인에, 소중한 밀짚모자 동료인 친구이다. 거기에 록키포드 사건의 주범이 되면서 칠무해로까지 성장한 강자이다. 이후 펑크하자드에서 루피와 서로 동맹을 맺게된다. 물론, 로의 동맹 취지는 사황 중 한 사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가 목적이지만, 동맹을 맺은 후부터 루피의 개 썅 마이웨이몹시 심히 휘둘리고 있다. 심지어 얼음같이 차가워보이는 시크한 매력을 가진 도도한 모습마저 밀짚모자 일당의 유쾌한 분위기로 인해 심히 이미지와 컨셉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자주 비춰지면서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루피의 사고로는 게다가 동료 뿐 아니라 동맹 역시 동맹»동료»친구로 이어지기에 트라팔가 로가 곤란해 하는 편[263][264] 하지만 도플라밍고에게 엿을 날리면서 몰락시켰으며 이후 카이도와의 전면전을 위해 와노쿠니로 향하게 된다. '밀짚모자는 지금까지 기적을 일으킨 녀석'이라며 이미 동료인 녀석들 못지 않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도플라밍고도 로가 밀짚모자랑은 더는 동맹관계가 아니라며 잡아뗄 때에도 그래도 밀짚모자를 절대 신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전이라며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를 묻는다[265]. 그래도, 로와 루피는 서로의 동맹이 비극적인 결말로 와해되지만 않는다면 로저, 흰수염 관계처럼 선의의 라이벌 포지션이 될 수 있고,[266][267] 어찌되었든 루피와 로의 관계는 현재로써는 최악의 국면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낮은 편에 속하며. 거기에 로가 원피스를 노리는 목적이 해적왕보단 세계 정부를 무너트리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니 루피가 세계정부에게 대전쟁을 걸게 될 시 필시 조력자로 나설 것으로도 보인다.
실물이지라. 허벌나게 멋져부러··· 아따? 눈물땜시 앞이 안보이네잉.
루피선배... 실력은... 한참 멀었지만 더욱 더 강해져서 언젠가 정말로 나는 될 거여라아~~~~!!! 당신에게 이바지될 그런 사나이가......!!
바르톨로메오의 경우에는 루피가 비록 적이었음에도 후에 자신과 친해지는 악당들과는 다르게 크게 부각되는 인물은 아니다. 허나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의 광적인 루피에 대한 믿음과 존경은 만약 현실이었다면 세계적인 종교 수준으로 루피를 연모하는 팬 클럽을 결성의 1등 공신이자 그들의 회장이 될 재목이었을 것이라 강조해서 말해도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다. 본래 이스트블루에서는 아론 못지않은 수백개를 거느리는 암흑가의 보스였으나 과거 로그타운에서 루피의 처형장면을 목격하였는데 이후 오히려 죽지않고 살아있는 루피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게되면서 이 시점부터 광적인 루피바라기로 변모하게 된다. 이후 루피를 동경하면서 자신도 바다에 나가게되는데 이후에 세간에서는 미치광이 루키라고 불리고 있는 잔혹한 인물이지만 허나 루피에게는 하염없이 소녀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후에 드레스로자에서 루피와 대면하자 울면서 엄청난 팬심까지 보여준 인물이었다. 드레스로자 결전 이후에는 새롭게 밀짚모자 대선단의 2번 선장으로 들어갔으며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바르톨로메오의 함선의 이름은 "고잉 루피 선배 호"이다[268] 이후 루피에 관련된 종교적 포교활동을 전파하는 것에 주로 힘을 쓰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상품들을 신세계의 시민들을 상대로 판매와 홍보를 하고 다니고 있다. 후에는 루피 못지 않게 시대에 이름이 기록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다고도 내레이션을 통해 언급된다.
몽키 D. 루피 : 모두를 부탁해!!!
캐번디시 : 부탁한다···?! 신뢰···!! 인망···!! 인기···!!! 밀짚모자는 내 팬··· !!! 큭······!! 팬의 부탁인가 거절 못하겠군······!!
그리고 너 내가 선배라는 점 잊지말라고! ㄴ전 인정한다만 가장 유명한 해적은 아직 나니까 말이지!!
본래 부르주아 왕국 출신의 왕자이자. 비능력자이면서 검술의 달인 그리고 또한 자신의 내면에는 또 다른 인격인 미쳐날뛰는 광기의 인격인 몽유병의 하쿠바가 내재되어있다. 아주 젊은 나이에 나라에서 추방당하면서 해적으로서 오로지 재능만으로 2억 8천만의 현상금에 수배된 대형 루키였으며. 그리고 빼어난 외모로 전 세계의 여자들을 홀리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정확히 1년 후, 정상결전 이후에 신세계로 진입한 '후배' 최악의 세대에게 오히려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게 되면서 그 동안의 인기가 거품처럼 사라졌다. 이를 통해 최악의 세대들과 그 중에서도 주역인 루피를 스토리 초반에는 심하게 혐오하면서 그를 죽이려고 행동한다. 허나 콜로세움에서의 패배 이후로 도플라밍고 패밀리의 간부 슈거에 의해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인형으로 전락하지만 곧 바로 루피의 동료인 갓 우솝에게 구원을 받으면서 다시 본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게된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루피를 싫어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음에도 자신의 구원자인 갓 우솝의 선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후에 루피의 조력자이자 수많은 전사들과 은인 연합에 그리고 드레스로자 결전 이후에는 밀짚모자 대선단의 1번 선장으로 들어가게 되는 행보를 보여주게되며. 바르톨로메오와 같은 다른 대선단의 인물들처럼 미래에는 자신들의 두목인 루피 못지 않게 시대에 이름이 기록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다고도 내레이션을 통해 언급된다.
여기서 루피 일행을 살려서 출항시키는 것이 얼마만큼 의미가 있는지─── 언젠가 알 게 된다!! 알겠지, 너가라들은 앞을 향해 나아가라!!


3.2.2. 악당 출신 조력자들

이와 더불어 과거 자신과 적이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만나서 자신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 군말없이 친구라고 여기고 소중히 여긴다.[269] 오히려 이후에는 Mr.2나 Mr.3나 버기나 베라미 그리고 물론 루피와 적대적 사이인 크로커다일마저 좋든 싫든 루피를 돕게 된다. 본래 이렇게 호의를 무작정 주게 된다면 무시당하고 토사구팽마냥 이용당하고 버려지는게 악인들의 이치지만 루피는 오히려 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엄청난 인력을 선보인다.
"밀짚아!!!! 구하러 왔어!!!! 우···!! 우정의!!! 이름으로!!!!"
독에 찌들어 고통에 몸부림치고 정신조차 멀쩡하지 않으면서도 에이스를 부르짖는 루피에게 Lv 5의 어느 죄수는 이 지옥에서 누군가를 생각하고 구하려는 구역질나는 녀석 따윈 없다는 말을 남겼으나 봉쿠레의 대사는 그에 정면으로 반박한다고 볼 수 있다.[270]

또 루피의 소중한 밀짚모자 동료인 친구 이면서 진짜 밀짚모자 일당이라고 말을 해도 될 정도의 은인 중의 은인[271] 루피가 알라바스타 에서 크로커다일 과 대결에서 이기고 해군에게 쫓길때 루피를 친구라고 인정하면서 해군으로부터 루피 일행을 피신시키고 대신 당시 히나 대령과 상대하고 배가 폭파 되서 루피본인은 봉쿠레가 죽은줄 알았는데 나중에 대감옥 임펠다운에서 재회의 짧은 기쁨을 나누었으나 직후 루피가 마젤란한테 당해서 죽을 위기에서 레벨5에서 우정의 이름으로 루피를 구한 이후 바로 쓰러지지만 임펠다운 레벨5.5에 있었던 이나즈마에게서 구출되고 이반코프한테 치료를 받고 탈출을 시도하나 봉쿠레는 루피를 위해 임펠다운에 남아서 마젤란으로 변장하여 루피와 죄수들의 탈옥을 도와주는 루피의 진정한 친구.
"그저 조금만 도와주거나 하면 친구라고? 이런 바보가 어디 있어? 이용이나 당하기 딱이지, 젠장. 그래도 너 같은 녀석에게 빚만 지는 건 사양이다!"
후에 이렇게 말한 Mr.3조차도 결국 루피에게 빚을 지게 되면서 마젤란의 독공격을 막을수 있는 지원자의 역할과[272] 후에 정상결전에서는 루피를 도와 밀랍으로 키를 만들어 에이스를 해루석 수갑에서 구출시키는 인상적이면서도 무시무시한 성과. 이는 즉 전쟁에서 만약에 해군이 아닌 흰 수염이 승리했다고 한다면 Mr.3는 희대의 조커로 남았을수도 있는 활약을 펼치게 된다. 물론 주인공과 위대한 항로 초반에 서로 대치하게 되면서 결국 주인공에게는 승리하지 못했던 빌런이었으나 후에는 주인공과 같이 동행하지만 절대 선한 존재라 칭할 수는 없는데다가 더군다나 비열하면서 속물적인 캐릭터인 Mr.3가 아무런 대가 없이 루피의 편을 들어준 것은 루피의 천성적인 성격이 아니었다면 절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에이~~스가 있는곳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줄게~!!."
당시 루피가 왼쪽 팔에 차고 있었던 캡틴 존의 보물를 보고 눈이 뒤집혀서 이런 대사로 말하는데 대신에 조건으로 자신에게 그 왼팔에 걸치고 있는 트레저 마크를 달라고 한다. 이후 대충 길을 가르쳐 준 다음에 루피에게서 얻을 것을 얻고 도망치려고 했으나 우연치 않게도 루피와 같이 임펠다운 레벨4 초열지옥까지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 버기와 에이스는 위대한 항로의 해역을 돌아다니면서 잔치를 펼치는데 이때 서로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술친구가 되고 또 사이가 좋아졌는데[273] 에이스가 사카즈키에게 죽음을 당할때 놀라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든 받아서 얼른 배에 태워버려!!!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확실하게 지켜!!! 더는 이 자식들의 뜻대로 놀아나지 말라구!!!
어차피 죽어도 지옥 살아도 지옥이라면 살아서 견디게 하는게 더 낫지.
루피와 과거 적이었고 임펠다운에서 이반코프의 권유로 루피와 함께 탈옥조로 합류하게 된다. 이후 정상결전에서는 흰 수염을 공격하지만 오히려 이를 루피에게 저지 당한다. 근데 오히려 이후 크로커다일의 행동은 에이스의 처형을 앞당겨서 시도하려는 과정에서 해군의 사형집행자들을 처리하고 후에 에이스의 죽음으로 정신이 붕괴된 루피를 데리고 탈출하려던 징베가 아카이누에게 공격당하려하자 되려 아카이누를 공격하고 사막의 모래폭풍으로 징베를 날려버리면서 이러한 말을 하게 된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크로커다일도 루피에게 마음이 끌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여담으로 해군들의 자신들이 승리했다라는 우쭐한 태도를 보면서 이에 가만히 보고있을 수는 없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밀짚모자 나도 너를 따라 하늘섬에 갔다 왔다. 동료들을 잃었지만 내 안의 세계가 변했지. 난 이제 더 이상 너를 원망하지 않아.....
(──아니 만족해. 딱 한 사람 더 내가 동경했던 사내가··· 나를 끝장내 준다면!!) 자세 잡아, 이 겁쟁이!!! 네가 만약 펀치를 치는 방법을 안다면 말이야아!!! (고맙다···!! '친구'라고 불러줘서. 고맙다······.)
과거 자야에서 베라미는 황금향같은 꿈이나 꾸는 해적은 멍청이다라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루피에게 펀치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후에 마리조아의 칠무해 소집이후로 자야를 방문한 도플라밍고에게는 약한 놈은 필요없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 유린까지 당하면서 샤키스를 포함한 자신의 동료들을 모두 잃게 되지만 직후 루피가 실제로 하늘섬이 존재하고 황금향과 황금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구름 사이에 있던 루피의 커다란 그림자를 포착하고 이에 충격을 받게 되면서 본인도 직접 하늘섬에 가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히려 루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2년 후에 드레스로자에서 베라미가 루피와 재회하면서 말한 대사와 후에는 도플라밍고에게 새장에서 본인이 조종 당할때에도 루피한테 다시 과거 자야때처럼 플래그를 세우게 되는데 이에 루피는 주먹으로 다시 베라미를 어쩔수 없이 리타이어 시키게 되는데 이때 베라미가 스스로 자신을 친구 취급해주는 루피에게 고맙다고 하는 독백의 표현을 보여준다.이후에는 트라팔가 로에게 목숨을 보전받게 되고 밀짚모자 대선단이 이루어지는 잔치의 과정에는 참여했으나 루피의 비브르 카드를 가져가면서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274]

4. 전투력

단순 전투력으로만 따지면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물이다.[275] 극초반부터 이스트블루의 강자들, 특히 아론을 꺾으며 이미 이스트블루 수준의 해적이 아님을 과시했고 이후 출항한지 1년도 안돼서 위대한 항로에서도 상당한 강자인 크로커다일, 에넬[276], 로브 루치, 겟코 모리아를 차례로 꺾고, 임펠 다운에서 티치에게서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1부 당시에도 위대한 항로에서 나름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는 강자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부를 기점으로는 패기와 기어2와 기어3를 잇는 새로운 도핑 기술인 기어 4를 익히게되면서 2년이라는 단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세계의 무려 최상위권 강자들과의 맞싸움에서도 호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성장력은 최고 수준으로, 카타쿠리의 싸움으로 인해 견문색 패기가 카타쿠리와 비슷한 수 초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각성을 이루어낼 정도로 비약적으로 실력이 상승하게된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무장색 패기는 최상위권 강자들에 비해 비교적 약한 편에 속한다. 물론 팬들 사이에서는 2부 시점에서 루피의 실력은 칠무해급 이상과 해군의 쩌리 중장들을 이제는 확실히 가볍게는 처리할 수 있다라는 여부의 의견이 이제는 대다수일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말이다.[277][278][279]

물론 2부의 루피가 1부 시절에 비해 파격적으로 강해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확실치 않았었다. 특히나 어인섬 편의 호디 존스와 펑크 해저드의 시저 클라운은 애초에 정면에서 승부를 펼칠때에도 루피보다 급수가 낮게 묘사되었기에[280], 세계관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강자라는 타이틀로 언급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드레스로자 편부터는 딱히 전력을 드러내지도 않은 루피가 신세계의 강호들이 모인 코리다 콜로세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묘사를 보이게 되고, 이어 1부 시절부터 칠무해 중에서도 당연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온 도플라밍고를 격파하면서 결국 신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강자임을 이제는 입증하게되지만 문제는 도플라밍고와의 전투가 단독전이 아니라 트라팔가 로의 지원이 몇 번 있었고, 도플라밍고도 베라미를 통한 이점이나 로를 혼자로 만들어서 트레볼과 합공하는 등 이점을 보는 등 정면승부쪽보다는 계략이 서로 오고 가는 상태였다. 그리고 루피는 아군과 수많은 조력자들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루피의 전투력을 세계관의 어느 레벨에 위치시킬 것이냐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많은 갑론을박이 오가기도 했었다.[281] 이는 바로 시간제한 부분을 제외하면 작중 언급된 것에 따르면 기어4의 루피가 각성 형태의 도플라밍고를 상대로는 우세를 점하지만 승부는 확실히 장담하기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한다..[282]

이는 역시 나미와 호미즈의 서포트를 받은 샬롯 크래커전에서도 이어졌으며,[283] 토트랜드 편 후반에 이르러 사황의 오른팔 격이자 그 신세계에서 활동하면서 무패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10억의 사나이'이자 '샬롯 가의 걸작' 샬롯 카타쿠리를 일 대 일 싸움으로 꺾으면서[284][285] 신세계에도 꼽을만한 강자임을 입증하게된다.[286] 정확히 말하면 싸움 이전에는 카타쿠리에게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싸움 초반에는 카타쿠리를 거의 건드리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와 싸우는 와중에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특히 견문색의 패기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무려 각성의 수준으로 성장함에 따라서 결국 카타쿠리를 쓰러뜨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지금도 사실 카타쿠리보다 확실한 우위를 지니면서 강하다고 설명하기에도 어려움이 크다. 또한 루피가 신체에 무리를 극도로 주면서 쥐어짜낸 순간적인 전투력이 당시 카타쿠리를 상대로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거의 호각으로 싸우는 정도이기 때문이다.[287][288][289] 결국 이러니저러니해도 작가의 스타일을 고려해야한다. 독자들이 백날 이렇게 토론해봤자 여태까지 대부분의 싸움에서 많은 변수들이 루피한테 유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에서 한끝 차이로 이겨왔다는 사실은 카타쿠리와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즉, 작가는 카타쿠리보다 분명 약했지만 카타쿠리를 어떤 방법으로든 꺾으면서 그에 준하는 강자로 성장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적들의 정점에 서있는 사황의 클라스까지는 까마득하게 못 미치는 일명 성장만으로의 실력적 한계와 봉착 단계에 접어들게 되는데. 그걸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바로 카이도였다. 이때 루피는 기습적으로 기어 3, 기어 4를 모두 동원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그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무장색으로 강화한 도끼 평타 한 방에 일격참패를 당하게 된다. 물론 카이도에 대해 작중에서 나온 평가는 과거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이 살아있을 때도 '1대1 승부라면 카이도' 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의 전투력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평가받은 해적이지만 이는 어쨌거나 루피가 해적왕이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거대하고 높은지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카이도가 저런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검은수염을 제외한 과거 생전 시절의 흰 수염과 현존하고 있는 다른 사황들은 이런 카이도와 사황체재 구축이후에 오랫동안 대치해오던 상황이었기에, 이는 카이도를 포함한 나머지 사황들과 루피의 격차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290] 애초에 몇 십년 동안 신세계에서 군림해온 사황과 해적 간판 단지 2년 된 루피와 비슷하다면 그게 밸런스 붕괴이겠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루피가 꺾은 적들의 면면을 보면 비록 사황 같은 세계관 최강자들에게는 까마아득하게 못 미쳐도 동세대인 최악의 세대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최고 실력자이며 신세계에서도 사황 다음 가는 수준의 강자로서 인정받게 되었고 결국 세간에서는 기존 사황세력에 한 명을 더 추가한 오황의 일원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291] 그러나 여전히 루피의 이러한 전투력은 기어를 사용한 지극히 일시적인 순간에 한정된 힘만을 사용하기 떄문에 '전투 수행 능력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단히 불안정한 면을 보여주고있다.[292] 따라서 차후에 악마의 열매 능력에 관한 각성이 전투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293], 기어 4의 지속시간이나 얼마나 늘어나며 기어 2, 기어 3 처럼 안정화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도핑이 아닌 순수한 전투력과 패기 소유량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294][295] 정도가 루피의 전투력이 어떤 방향으로 상승할 것인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296]

4.1.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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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로가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 각력에 기교 + 지력 이라 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술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수많은 기술들도 사실상 고무고무 열매의 힘을 베이스로 시전하는 기본기에 가깝기에, 기교 자체가 그리 뛰어나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다만 상황에 맞게 고무의 특성을 이용한 임기응변에 능한 것을 보면 센스 자체는 매우 훌륭한 편. 애당초 고무고무 열매 자체가 복용자의 신체에 '충격흡수', '탄력성과 신축성', '절연체'와 같이 고무의 특성을 부여해줄 뿐 직접적으로 전투에 도움이 되는 계통의 열매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열매를 수련을 거듭하여 전투에서 능숙하게 사용하는 루피의 전투 센스와 노력이 대단한 수준이다.[297]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주먹질과 발차기를 비롯한 맨몸 격투에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을 부여하여 싸우는, 고무인간인 그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격투기. 다만 정식으로 무술 같은 걸 배운 건 아니고, 그냥 어릴 때부터 훈련과 실전을 거듭하며 습득한 막싸움 타입이다. 맨몸 격투가 본업이긴 하지만, 무기를 아예 안 쓰는 건 아니며 주변에 있는 걸 집어던지거나 방패로 삼거나, 혹은 적이 루피를 구속하려고 날린 물체를 역으로 무기로 활용해 공격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서 그냥 적당히 주변 지형이나 기물을 사용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별달리 무기같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 순수히 자신의 완력과 기술만으로 싸우는 격투가에 가깝다.

    하지만 격투가임과 동시에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이기도 하므로, 보통 일반인의 격투기라면 자기 주먹이 닿는 근거리에서만 싸울 수 있는 형태일 테지만 루피의 경우엔 늘어나는 팔다리에 의해 사정거리를 무시한 원거리형 격투기가 가능한 독특한 방식을 지닌 격투가다. 펀치와 킥이 그 위력 그대로 근거리가 아니라 원거리까지 연장되며 기술에 따라선 오히려 고무의 탄성을 추가한 덕에 평범한 펀치나 킥보다도 위력이 증강되기도 하는 등. 고무의 특성을 십분 발휘한 원, 중, 근거리 전방위 커버 가능한 고속 격투가 루피의 전투 방식의 최대 특징.

    루피의 완력 자체는 극 초반부부터 조로와 함께 잘 묘사되었던 부분이다.[298] 거대 해수인 모옴을 집어던진다거나, 아론파크에서 아론이 이빨로 돌기둥을 물어뜯자, 이빨 튼튼한 게 뭔 대수냐며 돌기둥을 주먹으로 부숴 맞대응을 하는 장면 등, 자주 루피의 완력이 묘사 되었었다.[299]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는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고 피니쉬로 지반을 뚫어버리거나, 워터 세븐에서는 엄청 큰 건물 두 채 사이에서 힘으로 두 건물을 밀어내기도 했다. 물론 루피가 모험을 거칠수록 점점 근력이 증가하고 있는 중[300]. 또한 순발력 내지는 스피드도 모험이 진행될수록 루피의 피지컬과 무장색의 패기 그리고 견문색의 패기가 연쇄적으로 상승 중이다.
  • 여타 배틀 만화의 주인공들의 전투 스타일이[301] 천편일률적으로 '튼튼한 육체를 베이스로 한 한방 싸움\'인 반면, 루피는 의외로 기어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본래의 완력 이상의 대미지를 주는 기술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굳이 꼽자면 '고무고무 회전탄'정도. 하지만 클리셰답게 기어가 등장하면서부터 루피 또한 도핑으로인한 한방 싸움을 보여주고 있다.

    루피의 전투 방식이 가장 큰 변화를 이룬 곳은 CP9 편에서 부터이다. 쿠잔과의 결투에서 완패를 당한 이후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루피의 도핑기술인 기어이다.
  • 혈액 순환을 가속시켜 신체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기어 세컨드는 공격 속도를 향상시킨다.[302]
  • 뼈에 공기를 주입시켜 신체 부위를 거대화 시키는 기어 서드 - 뼈풍선은 파괴력과 범위를 더해주었다.
  • 두 기술을 익힌 이후에 루피는 모든 전투에서 도핑을 사용하게 되었고 덕분에 더욱 더 강한 적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 1부 시점에서는 기어 세컨드/서드의 사용 후에는 도핑의 엄청난 과부하(피로감)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되었지만[303] 2년 후에는 레일리에게서 패기의 기본기를 훈련받고 기어 2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만 사용해서 무리를 최소화 시키게되고 기어 3는 손만 풍선처럼 거대해지게 조절해서 사용 후의 몸이 줄어드는 리스크를 없애게 된다. 덕분에 기술의 위력과 체력의 보존력이 올라간 것은 당연지사고, 또 약점 공략말고는 대응의 방법이 전혀 없었던 자연계와의 전투가 패기라는 유일한 수단을 익히게 됨에 따라서 한결 수월해지게 된다.
  • 2년 후에는 근육 자체를 강화시키는 기어 포스 - 근육 풍선을 개발하여 속도와 파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만 그 대가로 짧은 지속력과 엄청난 반동 및 후유증은 수반하게 된다.[304]
  • 위와 같은 이유로 루피가 여타 배틀만화의 주인공들과 가장 큰 차별점을 갖는 부분은, 필살기에 과하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간판기에 가까운 필살기 하나로 전투를 종결짓거나, 아니면 새로운 필살기의 각성으로 위기를 타파하는 것이 배틀만화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전투 스타일. 물론 이런 방식이 원피스에도 없는 것도 아니지만[305], 정작 주인공인 루피는 특수한 한방 필살기가 아닌, 처절한 공방을 주고 받다가 최후의 일격에 상대를 쓰러뜨리는, 마치 스포츠 만화에서 느껴질 법 한 카타르시스를 선보인다.
  • 이는 주인공이 성장을 하는 건지, 필살기가 더욱 강력해지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신기하게도 인기가 높은 기술들이 굉장히 많으며,[306][307] 이는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 괴물 3인방 내에서 보면 상디는 순수 전투력으로 고급간부를 제거하면서도 즉흥적인 번뜩임으로 상대의 허를 찔러 전략을 파쇄해 해적단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조커 역할이고, 루피와 함께 상대편 원투펀치를 상대하는 역과, 위계없는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군기반장 역을 둘 다 조로가 맡고 있기 때문에 사실 루피가 해야 마땅한 선장으로써의 역할은 대부분 조로가 떠안고 있다. 그럼 일당 내에서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루피의 역할은 무엇인고 하니, 바로 밀짚모자 일당의 결전병기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여태까지 밀짚모자 일당이 승리를 거둔 싸움은 모두 루피가 적측 우두머리를 격파해내면서 종결이 났고, 이러한 루피의 역할은 작중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루피 본인이 자기 무력함을 설파하다가 그럼 뭘 할 수 있냐는 아론의 질문에 너한테 이기는 거.라고 답한 대사부터, 쵸파의 루피는 처음부터 자기가 싸워야 될 상대를 아는 것 같다.와 나미의 야성의 후각이 발달했을 뿐이야. 등의 작중 인물의 대사로 직접적으로 재확인되기도 한다.
  • 때문에 전체적으로 밀짚모자 일당에게 승기가 기울때까지 루피를 최대한 온존시키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루피가 적장을 쓰러뜨리게 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식이겠지만… 아무래도 밀짚모자 일당 자체가 소수정예 해적단이라 주전력인 루피를 놀게 두기도 힘들고 루피 본인의 성격 탓도 있어서, 온존은 커녕 루피가 제일 먼저 적진에 꼴아박아 게릴라전으로 적진을 한번 휩쓸고 간부 한두명은 제거해두고 시작하는게 어느정도 작중 관행이 되어있다.[308] 다만 괴물같은 일당 내에서도 유독 루피의 스태미너가 돋보이는 편이기도 하고, 대부분이 양학인데다가, 간부를 쓰러뜨려도 서열이 어정쩡한 간부를 상대할 때가 많아 결정적으로 최종보스와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전까지 쌩쌩할 때가 많다.[309] 최후의 적을 쓰러뜨리는 역할과 동시에 가장 강력한 보스의 시선을 전투 내내 묶어두어 일당의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조로나 상디면 또 모를까, 프랑키 이하 크루들은 보스하고 잘못 마주치면 순식간에 무력화당할 가능성도 크기에 어찌 보면 이 쪽이 더 중요한 역할.[310] 아직까지 루피 일당 중에서 사상자 한명 없는 것은 알게모르게 매 전투때마다 루피의 이런 판단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CP9 편에서 루치를 자신이 묶어두고, 프랑키를 그대로 보내서 로빈이 풀려나게 하는데 성공적이었던 점 등을 생각하면 쉽다.
  • 루피는 작중 패기라는 개념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던 1부 시점 땐, 적들의 능력에 고전한다 싶으면 그들의 약점이나 허점을 파악하고 공략하려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곤 했다. 예를들어 이스트 블루편 최종보스였던 아론의 '이빨검'에 고전하자, 아론의 이빨을 뽑아다가 틀니마냥 본인의 입에 쑤셔박았고, 크로커다일과의 전투에선 그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다량의 물을 집어삼켜 '물 루피\'가 되질 않나, 에넬만트라에 대응하기 위해 아무 생각도 없는 '고무고무 머엉\'을 시전하는 등. 물론 이런 상황 때 마다 적들은 장난치지 말라며 분개한다. 물론 루피 입장에서는 정말로 진지하게 임하는 것.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행위들이 전투에서 승기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311]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투에서의 루피의 감이나 센스는 꽤나 뛰어난 것이다. 이러한 임기응변은 고무고무 열매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외양 탓인지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아론은 공격하고 도로 잠수하는 식으로 안정적인 전투를 하고 있었지만 고무고무 방패를 무시했다가 그물에 잡히듯이 걸려서 기동성을 잃고 페이스를 뺏겼으며, 크로커다일도 처음에는 물 루피를 무시했다가 쓴 맛을 몇 번 보고 나서야 위협적이라고 인정했다.

4.2. 기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몽키 D. 루피/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패기

  • 패왕색의 패기
파일:루피의 패왕색 패기 시전.gif
하지만 세계에는 극히 드물게 이런 패기를 다루는 자가 있지.... 이것이 상대를 위압하는 힘 패왕색 패기. 이 세상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는 인물은 거의 이 힘을 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허나 패왕색만은 제어를 할 수는 있어도 단련은 불가능하다. 이건 사용자의 기백 그 자체 즉 본인의 성장으로만 강화되지.
원피스 61권. 실버즈 레일리가 루피에게 패기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中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수백만명 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상대를 위압하는 선택받은 자의 패기. 일명 왕의 자질. 루피가 익힌 패기 중 가장 숙달된 패기이다. 1부에서 무의식적으로 듀발의 애완소 '모토바로'를 기절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마존 릴리에서 이를 시전했을때에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해서 구자의 여전사 대부분을 기절시킴과 동시에 핸콕의 두 여동생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고. 정상결전에서는 에이스의 처형을 미리 집행하려하는 모습에 그만 둬!!!~ 소리를 지르면서 패기를 보여주는데 마린포드에 있는 전 해군과 흰 수염 해적단과 그 산하 해적들에게까지 큰 충격을 주게 된다. 물론 1부에서는 스스로가 이를 제어를 못하고 패기의 사용여부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또 이는 즉 감정의 격화인 분노를 트리거로 패왕색의 패기를 발동하는 초급자 단계에 불과하였지만 이후 2부부터는 자유자재로 패왕색 패기를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게된다. 또한 출력과 범위를 조절해 특정 대상에게만 패기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그 위력은 어인섬에서 신 어인 해적단의 졸개 병력 5만명을 한 번에 제압할 정도였고 위의 극장판 필름 Z의 장면처럼 해군 잡졸들을 그 자리에서 전부 기절시키고 영관급 인사도 힘이 빠져 무릎을 꿇게 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게 된다. 후에 드레스로자에서는 돈 칭자오도플라밍고, 그리고 토트랜드에서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전투에서 서로의 패왕색이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고 이들에게서 모두 승리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
  • 견문색의 패기
파일:20190522_211608.gif
같은 '견문색'이라도 너는, 생물의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난 모양이야.
원피스 89권 894화. 실버즈 레일리 루피와의 패기 수련 中
루피의 견문색 패기는 상대의 본심과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나고[312]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알아채는 능력이다.[313] 또한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선 미래가 보이는 수준으로 견문색이 대폭 강화되었다.[314] 와노쿠니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타쿠리처럼 몇 초 뒤의 미래를 읽는 능력을 보여준다. 기프터즈의 행동을 읽어내고 이를 응용해서 효고로에게 행동을 지시하고 효고로가 그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것을 돕는 등 견문색 패기만큼은 이미 신세계 최상위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
  • 무장색의 패기
아파아아아!!
샬롯 카타쿠리와의 결전에서 무장색 경화한 주먹끼리 충돌한 직후. 이 때 루피는 기어 4 스네이크맨을 쓰고 있었다.
루피가 사황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그 실력차가 크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능력이다.[315] 루피의 패기 중 가장 뛰어난 것이 패왕색 패기라면, 가장 떨어지는 패기가 무장색 패기. 견문색 패기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활약을 보여준다. 기어 4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해도 무장색 패기의 완성도만큼은 신세계의 실력자들과 비교하면 한 등급 낮게 묘사된다.[316] 심지어 위의 예시처럼 사황의 2인자인 샬롯 카타쿠리와 결전 당시 기어 4를 쓰면 카타쿠리에게 데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무장색을 담은 주먹끼리 충돌했을 때 루피만 아파하는 것으로 나옴으로서 루피의 무장색이 기어 4로 대폭 강화하고도 카타쿠리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탓에 현재 루피도 카이도에게 패배한 후 감옥에서 수행을 한다며 무장색의 패기를 레일리와 같은 최상위급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무장색 보유자인 효고로의 지도 아래 단련을 거듭하면서 강해지고 있다.[317][318]

이후 빅 맘과의 대치 도중 과거 실버즈 레일리케이미가 쓰고 있던 목걸이를 풀어주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과 효고로 할아범의 목걸이를 푸는 장면이 나왔다.[319] 효고로 할아범과의 수련이 효과가 있었던 듯 보이며 무장색의 경지에 이르는 데에 성공한 듯 하다. 그 후 놀랍게도 효고로의 입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루피가 사용한 류오[320]가 바로 내부에서부터 파괴시킬 수 있는 대단한 수준의 패기이며 루피가 이미 무의식적으로 그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다.[321] 만약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다면 무장색 역시 신세계 최상위권에 들 확률이 높다.

5. 전적 (루피의 전과)

1. 해군에게 해를 끼쳐온 인물.루피의 현상금이 붙게 된 원인
이스트블루에서 쉘즈타운의 모건과의 싸움 이후 승리, 코코야시마을에서의 네즈미 대령과의 충돌, 이후 로그타운에서 스모커와 맞붙게 되고 알라바스타와 애니메이션에서만 등장했던 해군 나바론 기지를 거쳐 에니에스 로비에서의 사이퍼 폴과 세계 정부와의 정면 충돌, 이후 임펠 다운과 해군 본부에 입성해서 에이스 구출에 전력을 다했다. 그 과정에서 해군 병사는 수도없이 당했고 또 압도 당한 해군 장교만 해도 수 없이 많다. 그리고 군함을 탈취해서 징베, 레일리와 함께 해군 본부를 농락하는 등의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322]

2. 군은 물론 세계정부에 치명적인 피해를 안겨준 인물.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3대 세력의 균형에 스크래치를 낸 장본인이라는 것.[323]
흉악한 해적들의 번성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정부공인 해적 칠무해들을 잇따라 토벌해왔다. 이는 해군 조차도 작전 중에 칠무해를 건들지도 못하는데 심지어는 칠무해에 의해서 목숨까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도 딱히 건들 명분조차 없다는 것이다.[324] 애초에 루피는 해군도 정부쪽 사람도 아닌 그냥 애송이 해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자가 강한 해적이라고 뽑아놓은 작자들을 여러번 묵사발로 만들어놓으니 칠무해의 명성과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건 기본, 무엇보다 이런 제도를 만들어 특정국가와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끼쳐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325] 오히려 루피는 오히려 칠무해를 쓰러뜨려 여러 나라에서 이미 영웅 대접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며. 특히 과거에는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이 실각되자마자 해군 장성들과 칠무해가 모여서 다음 공석을 어떻게 메꿀지 머리 싸매거나 혹은 스릴러바크에서 겟코 모리아가 밀짚모자 루피에게 당할까 이를 염려하여 쿠마를 미리 파견시켰던 것, 그리고 이후에는 전 천룡인이자 드레스로자의 국왕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개서 승리를 거둔 이후에 이러한 사실을 오로성이 골치 아파하고 이를 갈면서 고뇌하는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보았을때 이는 보통 일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칠무해제도가 폐지됨에 따라서 이러한 결과에 대한 근본적인 원흉이자 주범으로서 역사 속으로 묻히게 된다.

두 번째로, 정부기관을 시원하게 털어먹고 세계귀족들을 폭행하고 농락한 것.
최고권력을 지닌 자들에게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바로 선빵을 날려 독자들로 하여금 사이다를 제공했지만 해군 대장을 불러오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문제는 그 해군 대장에게서조차 탈출하여 정상전쟁에 참전하여 싸웠다는 점. 그야말로 신의 가호가 루피와 함께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혀간 동료 한 명 구하자고, 의형제 한 명 구하자고 시작한 일이 결국 정부 3대기관을 모두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부의 네임드 강자들을 쓰러뜨리고 지하 감옥에 수감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무자비함으로 이름을 떨쳤던 괴물들을 풀어놓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했음에도 본인은 결과적으로 큰 문제없이[326] 생존하여 탈출하고는 또 다시 유유히 해적질을 하는... 하나같이 반박의 여지없이 루피가 초악질 해적이 되었던 계기들이다. 그런데도 살아있는게 오히려 기적과 같다고 주변인들은 입을 모아 말할 정도이니... 이쯤되면 루피가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모를 리 없다.

3. 수 많은 해적들과 과거의 호걸들을 연달아 쓰러뜨려 최근 실력과 현상금 액수가 폭등하고 있는 해적이라는 점.
이미 과거 롱딩롱 랜드에서 아오키지와 첫 대면을 했을때에도 아오키지는 소수인원인 밀짚모자 일당의 잠재력과 위험도를 알아 볼 정도였으며. 거기에 해군이 의무적으로 소탕해야 할 해적들을 하나하나 때려잡고 오히려 본인이 더 큰 해적이 되어가는 중이다. 이 것 하나만으로 최근 에피소드까지의 행적을 보면 정말로 루피가 겁을 먹고 피한 경우는 샤본디제도의 사례를 제외하고는 찾기가 쉽지 않다. 또 루피가 상대하는 해적들이 죄다 형편없거나 약하지만은 않는다. 자기보다 현상금이 높거나 갑절 이상인 해적을 상대할때도 한 치의 양보없이 악바리로 싸워 승리를 쟁취하며 현상금까지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루피의 이런 무대포같은 성격은 흰 수염도 그 자리에서 알아차리고는 마르코에게 절대 저 녀석(루피)을 죽게 두지 말라며 충고할 정도이며, 극한의 상황에서 각성하는 루피의 잠재력은 루피의 이러한 성격과 맞물려 더욱더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걸 둘째치고라도 루피가 이렇게 강자들을 사냥하면서 이 소식이 정부나 해군에 들려올 때마다 그들은 간담이 서늘하게 당황하거나 이후의 대책을 마련하기 바빴다. 2년 전에는 실력의 차이가 큰 해군 대장과의 싸움은 무조건 피하려고 했지만 2부에서는 해군 대장은 커녕 사황과 일 대 일 맞다이도 서슴치 않고 붙으려 하고, 장래에 티치와 더불어 가장 위험한 인물로서 성장하고 있는 괴물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기 세력까지 불리면서 오황이라 불리고 있으니 세계 정부는 이에 대한 위협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세계정부의 이무는 루피와 티치의 수배서를 조각조각 찢을 정도이기에,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현상금이 꾸준하게 갱신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

5.1. 루피가 쓰러트린 적들(승리)

주요대결은 볼드체
* 알비다 - 코비를 죽이려던 알비다의 공격을 손쉽게 막은 뒤 고무고무 총 한 방으로 단번에 날려버린다. 최초의 대결이자 승리.
  • 도끼손 모건 - 도끼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수없이 두들겨 팼다. 마무리는 조로가 맡았지만[327] 그래도 이긴 건 이긴 거다.
  • 간 쟈크 - 극장판 0기 한정. 메다카(극중 등장하는 소녀)가 당한 걸 보고 분노, 떡이 되도록 팬 다음에 날려버리고 폭파.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소설판이 있다. 제목은 '쓰러뜨려라 해적 갱 잭'. 원피스 단행본 5권에 등장인물들의 설정화가 나와있다. 어느 쪽이 원작인지는 추가바람.
  • 리치 - 고무고무 망치에 의해 일격에 쓰러졌다.
  • 모디 - 동료인 리치를 고무고무 망치로 끝내놓고 잡아다가 일격에 쓰러뜨렸다.
  • 광대 버기 - 최초 능력자간 배틀. 나미가 버기의 동강난 몸을 밧줄로 묶어내었다. 그녀의 도움으로 꼬마 몸집이 된 버기를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린다. 이후 로그 타운에서는 밑을 참고. 임펠 다운 탈옥 직후 봉쿠레 이야기 때문에 시비 붙어서 또 싸우고 일격에 코피를 터뜨려서 승리한다.
  • 캡틴 크로 - 작살을 막아내고 잡아버린 다음 고무고무 종으로 K.O.시킴.
  • 엘 도라고 - 극장판 1기 한정. 고주파를 고무고무 풍선으로 튕겨낸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렸다.
  • 돈 클리크 - 정신력에서 루피가 앞섰다곤 하지만 고무고무 대망치로 작살냈음에도 클리크는 여력이 남아있었는지 클리크가 다시 일어나서 난리치다가 깅에 의해 저지당했다. 사실상 이겼다곤 하지만 이 때 루피는 바다에 빠졌으므로 깅이 저지해주지 않았다면 위험한 상황이 될 뻔했다.
  • 모옴 - 자신의 밥을 빼앗아 먹으려하는 이 녀석 때문에 루피는 고무고무 총을 사용하여서 상디와 함께 한방에 발라버린다. 아론 파크에서 다시 맞붙을 때도 뿔을 잡고 고무고무 풍차로 아론 해적단의 졸개 전원과 함께 날려버렸다. 후에 어인섬으로 가기 전에 다시 조우하게 된다.[328]
  • 아론 - 자신이야말로 나미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듣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달아서 방을 부수다가 그걸 막으려고 달려드는 아론에게 고무고무 도끼로 응수해 아론 파크와 함께 초전박살을 냈다.
  • 베어 킹 - 극장판 2기 한정. 베어킹이 날린 미사일을 되잡아 도로 찍어버렸다.
  • 에릭 - 애니 오리지널 천년용 편에서 등장했으며, 고무고무 종 & 바주카로 K.O.
  • Mr.5 - 조로가 진정하라며 발로 차서 건물로 날려버렸는데 거기 있던 Mr.5와 조우, 몸풀기용으로 신나게 때려팼다.
  • 미스 발렌타인 - 오해로 인해 조로와 싸우던 중 위의 사건으로 인해 시비를 건 Mr.5 & 미스 발렌타인 페어한테 조로와 함께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거 쫑알쫑알 더럽게 시끄럽네! 승부에 방해된다!"라며[329]한 방에 끝내버리는데 이 때 루피가 팼던 게 미스 발렌타인.[330][331][332]
  • 도리 - 밀집모자 일당으로부터 받아마신 술이 폭발하자 격분해 루피와 비비를 공격하지만 고무고무 로켓을 맞고 K.O.[333]
  • Mr.3 - 캔들 챔피언으로도 무리인 걸 알고 도망치는 척 분신들을 만들어놓은 Mr.3를 고무고무 스탬프로 찍어버리고 끝.
  • 와포루의 하마 - 상디와의 공군 고무 슈트라는 연계기술을 사용하여 와포루를 공격하는데 이때 와포루의 뒤쪽에 있다가 와포루 대신 멀리 날라간다. . 극장판 9기에서도 동일
  • 와포루 - 고무고무 석궁으로 지붕에 꽂은 후 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 바주카로 저~멀리 날려버렸다. 극장판 9기에서 동일
  • 바토라 백작 - 극장판 3기 한정. 원음대로는 버틀러 백작이라고 불리며, 뿔을 박살내고서 고무고무 바주카로 끝.
  • 크로커다일 - 두 번 패배한 뒤 지하 성전에서 피도 수분의 일종이라는 걸 알아챈 뒤 혈투 끝에 고무고무 폭풍우로 쓰러트린다.
  • 가스파데 - 극장판 4기 한정. 상디가 준 밀가루를 이용해서 묶어놓은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이용해 승리.
  • 베라미 - 스프링 호퍼로 설치던 베라미를 주먹 한 방으로 K.O.[334]
  • 갓 에넬 - 상성에서 루피가 앞섰기 때문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배틀. 다만 그럼에도 에넬의 적절한 대처탓에 다소 고전했다. 결국 공중에서 고무고무 황금 라이플로 K.O.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335] 꽃을 폭파시키고 주먹 한 방으로 K.O. 사실 이 인물이 루피를 가장 참혹하게 만들었는데, 다른 적들이 루피를 바를 때, 빈사 혹은 사망 직전까지 몰고가나 주인공 보정 및 막강해진 기술로 본인 스스로 이겨버리는게 대부분이나, 이 인물은 화살로 바위에 두 팔 두 다리를 모두 고정시켜놓고[336] 거대 꽃이 거대 뿌리를 통해 하나하나 동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루피가 목을 통해 마지막 남은 조로를 구하려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었고 주변의 조연이 죽기 직전에 구해주고 거대뿌리를 공격하나 그게다 화살로 바뀌어 등에 고슴도치처럼 박히고 다른 조연이 화살로 거대 꽃을 제거하고, 마지막에 펀치하나 날리면서 싸움을 마무리 하게 된다. [337]
  • 은여우 폭시 - 잔머리 때문에 루피가 좀 휘둘렸지만 마지막에 거울로 느릿느릿 빔을 반사시키고 고무고무 플레일로 날려버렸다.
  • 라체트 - 극장판 7기 한정. 3번 루피에게 도전하는데 마지막에 기어 2의 복선을 깔면서 고무고무 (JET) 바주카로 마무리한다.
  • 프랑키 패밀리 - 프랑키 패밀리의 디스트로이어즈중 한명을 골로 보내고 이후 조로, 상디, 쵸파와 같이 웃기게 생긴 집과 패밀리를 날려버린다.
  • 우솝 - 고잉 메리호 때문에 생긴 갈등이 부른 동료 간 대결. 우솝의 페이스에 심히 휘둘리고 거의 반 죽음 상태까지 갔지만 결국 고무고무 총탄으로 끝내버린다.[338]
  • 블루노 - 처음으로 기어 2를 사용했다. 초반엔 몸이 문이 되며 살짝 고전했지만 이후 기어 2를 사용하면서 수도 없이 패다가 마지막은 고무고무 제트 바주카로 마무리했다.
  • 로브 루치 - 갈레라 저택에서 루치의 열매 능력으로 인해 집과 집사이에 끼었으며 후에 애니에스 로비에서 사투 끝에 고무고무 JET 총난타로 최종 마무리를 지은 후 한계에 도달해서 쓰러진다.
  • 코비 - 가프가 워터 세븐에 방문했을 때 처음 대결을 하는데[339] 육식 기술인 체를 사용하는 코비를 한 방에 제압해버린다. 이후 정상결전에서는 다시 만나게 되지만 고무고무 총탄 한 방으로 K.O 시켜 버린다.
  • 돈 앗치노 - 애니메이션판 한정. 화끈화끈 열매의 능력으로 용암에 빠질 뻔했으나 나미의 콜드볼덕에 가까스로 살고 그 뒤 리타이어 시킨다.
  • 겟코 모리아 & 마인 오즈 - 오즈의 회전탄을 나이트메어 루피 상태에서 막은 이후에 고무고무 폭풍우와 이후 동료들과 연계하여 마지막에 기어 3를 발동하면서 고무고무 거인의 바주카로 끝을 맺었으며, 후에 모리아는 기어 2 & 3 연계 기술인 기간트 JET 쉘로 녹다운 시키고 그림자를 빼앗긴 본인과 동료들의 그림자를 포함한 총 1000명의 그림자를 되찾는데에 공헌한다.
  • 파시피스타 - 강하다는 걸 알고 처음부터 기어 세컨드를 써서 싸우나 동료들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워서 겨우 쓰러뜨릴 수 있었다. 2년후 견문색의 패기을 배운후에는 고무고무 JET 총 한방에 쓰러트림.
  • 차를로스 성 - 샤봉디 제도 편에서 볼사리노를 불러들인 장본인으로써, 하찌를 총으로 쏴버린 천룡인. 이에 루피는 격노하여 패기와 아무 기술도 없이 원 펀치로 날려버렸다.
  • 보아 썬더소니아 & 보아 마리골드 - 기어 2를 걸고 두 고르곤 자매가 견문색으로 눈치채기도 전에 타격을 입히는 데 성공. 추가로 썬더소니아의 등을 가려[340] 핸콕의 마음을 열기도 했다.
  • 미노타우로스 - 버기, Mr.3, Mr.2 봉쿠레와 함께 상대했으며 버기가 먼저 특제 마기탄, 봉쿠레가 이어서 그 겨울날의 추억을 퍼붓고 Mr.3의 양초를 팔에 장착해 고무고무 망치창으로 기절시켰다.
  • 미노코알라 - 루피와 징베, 크로커다일이 미노 시리즈 3인조를 각각 한 명씩 맡는데 루피가 기어 3 고무고무 거인의 총으로 끝내버린 녀석이 미노코알라다.
  • 라르고 - 영화 연동 스페셜 애니메이션판 한정. 그물그물 열매 능력자로 그의 능력에 고전하나 끝내 고무고무 기간트 피스톨로 배와 함께 침몰시키면서 쓰러트린다.
  • 호리모 중장 - 거인족 중장으로, 고무고무 기간트 라이플로 한 방에 날려버렸다.
  • 므슈르 - 극장판 9기 한정. 와포루의 형이자 포자포자열매의 능력자 므슈르와의 전투에서 기어 세컨드를 이용한 스피디한 전투씬을 보여주었다. 기어 써드 기간트 피스톨로 승리를 거두었다.
  • 금사자 시키 - 극장판 10기 한정 공중에서 고무고무 기간트 액스+구름에 있던 번개(토르)의 합성 기술인"고무고무 기간트 토르 액스"한 방으로 끝내버렸다.[341][342]
  • 반디 월드 - 3D2Y 특별편 오리지널편 한정. 3번째 결투에서 고무고무 레드호크 한 방 으로 반디 월드를 가시에 처 박히게 하여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러나 반디 월드의 경우 마지막 전투 때는 망설임 때문에 제대로 된 실력이 발휘되지 못하는데, 그 동안에는 자신의 부하와 형에 대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들어서는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형을 자신이 죽이려 들었다는 사실에 멘탈이 붕괴되면서 루피와 싸울 때도 공격을 막을 때를 제외하면 아예 모아모아 열매의 능력을 쓰지도 않았고, 넋을 놓고 있다가 공격에 당하기도 했다.
  • 호디 존스 - 2부에서 루피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전투 후 승리한 상대. 어인을 상대로 물 속에서, 그야말로 자신에게 불리한 싸움이었으나 고무고무 엘리펀트 총난타로 무너지는 노아의 잔해와 함께 떡실신시켰다.
  • 카리브 - 시라호시를 납치하려던 걸 조로, 상디와 같이 공격해서 발라버렸다. 이후 카리브는 페콤스에게 한 번 더 K.O.
  • 패트릭 레드필드 -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레드 한정. 후에 루피와 재격돌하게 되는데 이때도 할아버지로 만드는듯 승리가 손쉬운 상황이었으나 후에 수정펀치를 맞고 깨달은 것이 있었는지 전성기의 육체를 포기하고 싸운 뒤 루피의 공격에 맞아서 날라가면서 씨익 웃은 후[343] 노환 때문에 한쪽 무릎을 꿇으면서 패배를 인정하게 된다.
  • 슈조 - 필름 Z 스페셜 한정. 무장색과 육식을 활용한 전투법에 루피도 꽤나 고전했으나 미니미니 열매를 먹은 거인족 릴리의 도움으로 몸 전체가 거인화가 된 채로 고무고무 자이언트 JET 랜스로 마무리한다.
  • 제트 - 극장판 12기 한정.[344] 제트와의 3번의 대결끝에 승리하게 된다. 다만 이는 제트가 한참을 봐준 것이었고. 첫 싸움과 두번째 싸움에서는 처참히 패배한게 그 증거.[345]
  • 시저 클라운 - 두들겨 패서 반 쯤 죽여놓고는 기어3 그리즐리 매그넘으로 날려버렸다. 루피가 싸운 적 중에서 가장 루피를 열받게 만든 인물 중 한 명이다. 실제로도 작중 공인 루피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
  • 블리드 - 애니메이션판 한정, 귀마개로 이용해서 겨우 귀를 막아 명령을 무시해버리고 옛 제자인 쿵푸 듀공과 함께 고무고무 정권으로 승리.
  • 스파르탄 - 코리다 콜로세움 내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검투사. 루피의 전투력 측정 상대로 쓰였다. 당연히 바닥에 쳐박히면서 리타이어.
  • 브루탈 불 - 투우사 흉내를 내면서 가지고 놀다가 패왕색의 패기로 완전제압한 이후에는 루피의 탈 것으로 투기장을 누비게 된다.
  • 하이루딘 - 타고 다니던 브루탈 불(우시)를 펀치 한 방으로 리타이어시킨 이유 하나로 빡쳐서 제트 피스톨 한 방으로 K.O.
  • 돈 사이 - 이데오랑 신나게 맞붙고 있었는데 갑자기 루피가 꺼지라며 기어 2 걸고 킥을 날려서 링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밑의 칭자오와의 1:1 대결을 해야하는데 방해돼서 그렇다.
  • 돈 칭자오 -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을 머리통에 제대로 꽂아버린다. 칭자오는 물에 처 박힌채로 리타이어. 이후 루피에게 감동하며 자신의 팔보수군을 산하에 넣겠다고 엎드려 절했으나 송곳으로 땅바닥을 갈라놔서 공격하는 줄 알고 도망갔다. 이때 돈 칭자오는 뾰족한 머리도 아닌 둥근 머리였다기에 전성기에 뾰족한 머리로 추룡 송곳못을 썼던 돈 칭자오의 머리를 눌러버린 가프의 주먹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크다.
  • 레베카 - 친절을 베푸는 척 암살을 시도하려 했던 레베카를 손에 도시락을 든 상태로 무기를 손에서 떨어뜨려 놓게 하여 그냥 간단히 제압만 했지 싸웠거나 쓰러뜨린 건 아니다. 게다가 애초에 루피는 레베카를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 사용한 혈투 끝에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 주변 인물들의 도움이 승리에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친 전투다.[346]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 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거나 모래늪에 빠진 루피를 구해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았지만 코리다 콜로세움의 전사들과 그리고 사보와 로의 도움을 받게 된다.[347]
  • 아베론 - 에니메이션판 한정. 데굴데굴 열매의 광차인간으로 지하도에 떨어진 디자이어, 바르톨로메오, 루피를 입막음을 위해 몰살하려 들었다. 이 당시 바르톨로메오는 손이 달라붙어서 베리어를 쓸 수가없었고 루피는 광물 구체에 머리만 내민 채로 갇혀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일방적으로 쫓기기만 하다가 나중에 바르톨로메오의 손이 풀리고 루피도 아베론의 드릴 공격에 오히려 구체가 파괴되어 후반부에 아베론은 결국 루피에게 얻어터진다. 이후 아베론은 도주를 시도하는데 워낙 빨리 도망쳐서 루피도 성가신 놈이라고 평가. 그러나 바르톨로메오가 가세하여 베리어로 찻길을 만들어 아베론의 이동 경로를 바꾸어버린 탓에 루피의 고무고무 JET 바주카 한 방 맞고 이리저리 튕기다가 루피에게 쫓기면서 조금씩 흘린 폭탄에 충돌하면서 결국 기절하게 되면서 승부가 루피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 빌 - 애니메이션판 한정. 부글부글 열매의 능력자로 실버 해적단의 선장. 루피, 바르톨로메오, 디자이어가 섬에서 탈출하는 도중 디자이어가 빌이 자신들을 속이고 이용해왔다는 말에 분노하면서 눈물을 흘리자 그녀를 조롱, 이에 분노한 루피에게 두들겨 맞는다. 이 후, 다량의 철광석을 먹어 주변을 용광로처럼 만들게 하나 바르톨로메오의 서포트로 실패, 루피의 그리즐리 매그넘으로 리타이어된다. 그리고 능력이 해제됨에 따라 섬이 용광로로 녹아 없어짐으로써 사실상 사망으로 추정된다.
  • 공명 -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특별편 한정. 공명 중장의 치밀한 계략과 그가 유인한 네블란디아 섬의 특성으로 인해 크게 고전하지만 거대 버섯뱀괴물 안에 숨어있던 쵸파, 브룩과 루피 일행과 같이 동행한 폭시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다음 그를 고무고무 레드 호크로 땅 바닥에 그대로 처 박아버린다.
  • 매드 트레져 - 하트 오브 골드 특별판 한정. 처음엔 거대 아귀의 뱃속에서 조로, 상디, 프랑키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가 인질로 붙잡혀버려 쇠사슬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위액에 녹을 뻔하나 오르카의 아버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그를 쫓게 된다. 이후, 자신의 동료를 함부로 대하는 매드 트레져를 보고 분노하여 결투 시작. 결투 끝에 꿈도 동료도 모두 얻을 거라며 고무고무 엘리펀트 건을 이용해 바다로 날려버린다. 매드 트레져는 자신의 동료를 뒤로 한채 퓨어 골드에 욕심을 부리다가 위액에 녹아 사망한다.[348]
  • 길드 테조로 - 극장판 13기 한정. 처음에는 도박에서 패배, 두 번째는 팔이 황금으로 묶여 패배했으나 바닷물로 씻어낸 다음 제대로 승부할 때 테조로가 조종하는 거대 황금 동상을 상대로 기어 2, 3으로 맞서지만 밀리다가 나미와 카리나를 구조한 다음 기어 4를 발동해 동상을 고무고무 콩 건으로 박살내고서, 황금 바다로 그랑 테조로에 남아있는 인물들을 전부 황금으로 만들려는 테조로를 고무고무 레오 렉스 바주카로 날려버리면서 승리를 얻어낸다.
  • 그런트를 포함한 G-F지부 해병들 - 애니메이션판 한정. 빅 맘의 영역으로부터 가까이 있는 최단 전선의 해군기지. 루피의 병크로 인해 식량난이 이어진 가운데 G-F지부가 있는 섬을 발견하고는 식량을 빼돌리기로 하고 잠입한다. 하지만 머지않아 들통나게 되며 탈출하는 도중 그런트, 자파, 보남이 덤벼오나 가볍게 승리. 이 후, 프로디 중장과 다시 덤벼온 자파, 보남 역시 간단하게 쓰러트린다. 탈출 직전, 루피로부터 나약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 그런트가 자신의 은인인 쿠잔을 떠올린 후 다시 결투를 신청하면서 제트처럼 왼팔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해제하며 진짜 자신의 왼팔로 승부를 한다. 하지만 이후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으로 힘겨루기 끝에 그를 리타이어시킨다.
  • 샬롯 크래커 - 홀케이크 아일랜드에 침입한 루피를 저지하기 위해 빅 맘이 보낸 인물. 높은 현상금과 그의 지위에 맞게 강한 무력을 보였으며, 그의 능력으로 만든 크래커 병사들 또한 강한 무력을 지녔고 무수히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루피도 처음에 제압당했다.[349][350] 하지만 나미가 크래커의 약점인 비를 내리게 해서 크래커 병사들의 경도를 약하게 만든 다음 먹어치우는 전법을 사용해서 11시간이나 버틴다.[351][352] 사실상 나미하고 힘을 합치고, 또 호미즈들의 대군까지 동원해서[353] 다굴 VS 1로 싸운 것. 이후 기어 포스 탱크맨으로 변한 루피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강한 탄력 때문에 꿰뚫지 못했고 오히려 캐논 볼에 의한 카운터 공격을 허용한 뒤 날아가버린다. 이후 어머니 빅 맘의 성 외벽에 처참히 박히면서 K.O.
  • 샬롯 카덴차 - 애니메이션 한정. 루피의 공격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목을 졸라서 쓰러트렸다.
  • 샬롯 카발레타 - 애니메이션 한정. 루피가 배고파진 상태로 싸우는데, 루피의 호크 개틀링을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루피가 방심한 사이에 목을 조르면서 상디를 폭소하였으나, 이에 분노하여 카발레타의 머리를 잡고, 호크 라이플을 날려서 쓰러트린다.
  • 샬롯 카운터 -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에서는 홀케이크 성에서 싸웠지만 애니에서는 상디하고 만났던 장소에서 싸운다. 카운터에게 실컷 두들겨 맞았으나, 크로스카운터를 날려서 쓰러트린다.
  • 샬롯 카타쿠리 - 1차전에서 바운드맨의 사용시간이 모두 다해서 도망친 후, 패기가 돌아오는 10분을 기다렸다가 스스로 거울세계로 다시 들어가 벌인 2차전에서의 격전 끝에 간신히 승리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카타쿠리에게 압도당하며 두들겨 맞지만 카타쿠리와의 계속된 전투에서 급격히 루피의 견문색이 강화되며 카타쿠리를 따라잡게 되었고 카타쿠리와 동등한 수준으로 루피의 견문색이 강화된 순간부터 조금씩이지만 루피의 공격이 카타쿠리에게 유효타를 내기 시작했다. 그 후 새롭게 선보인 기어4 스네이크맨 킹코브라를 사용하고 카타쿠리는 참절떡을 시전하여 두 명 모두 서로의 기술에 명중하고 더블 녹다운, 이후 둘이 동시에 대미지를 회복하고 일어섰으나 빅 맘을 쓰러트리러 다시 올거냐는 카타쿠리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고 카타쿠리는 멀리도 미래를 보고 있다며 쓰러지고 루피가 승리할 수 있었다. 승리 후 모자로 입을 가려주었다. 루피의 현상금이 엄청나게 뛰어오르게 된 계기를 제공했고 루피에 대한 평가도 크게 올라간 중요한 전투지만 한편으로는 이기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지나친 주인공 보정이 좀 많이 들어갔기에 말도 많은 편이다.[354]
  • 홀덤 - 삿갓마을의 소녀 타마를 납치한 뒤 그녀를 인질로 삼고 위협하자 재빠르게 구한 뒤 레드 호크 한 방으로 무력화 시켰다.[355]
  • 도봉 - 노역장에서 키드와 함께 열심히 일해서 수수경단 교환권을 실컷 얻은 것밖에 없는데 그것 때문에 본인 수수경단이 세 개밖에 없다는 이유로 키드와 함께 잡아먹히고, 즉시 키드와 함께 신나게 털어버린다.[356] 심지어 이 두 사람, 해루석 수갑도 채워둔 상태였다. 홀뎀보다도 더 하찮은 능력자 같지도 않은 능력자 확정.
  • 다이후고 - 수수경단 교환권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효 할아범을 폭행하다가 덤벼든 루피에 의해 두들겨 맞고 뻗었다. 심지어 이 때, 루피는 해루석 수갑으로 인해 약화된 상태였다..
  • 바바누키 - 이 우동의 지휘권을 맡겼지만 아카자야 9남자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최후의 발악 식으로 200발 분량에 달하는 익사이트 탄[357]을 코끼리의 코에 장전한 채 발사하려 했지만 견문색으로 위기를 직감한 루피에 의해 코가 묶여짐에 따라서 끝내 몸 안에서 터지면서 처참하게 쓰러지고 만다.[358]

5.2. 루피를 쓰러뜨렸거나(패배) 위기로 몰아간 인물들

5.2.1.

  • 히그마 - 루피를 피떡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나중에 바다에 빠뜨려 익사시킬 뻔했다. 샹크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루피는 근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루피가 어린 시절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 포르쉐미 - 에이스가 자신에게서 뺏은 돈의 위치를 알기 위해 루피를 줄에 매달고 두들겨 팬다. 하지만 이후 에이스와 사보가 루피를 구하러 온다.
  • 버기 -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다. 만약 로그타운 처형대에서 번개가 안 쳤더라면, 루피는 그때 진작에 처형을 당했을뻔 했던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버기 최강설이 존재한다.
  • 클리크 - 악마의 열매 능력자의 약점인 배 위에서 싸웠다. 그러나 무거운 갑옷을 입고있던 돈 클리크도 사실 딱히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고는 하기 어려운 싸움이었다. 서로간에 치명타를 주지 못하면서 루피는 클리크의 무기를 억지에 가깝게 몸빵으로 무력화시키고 클리크는 클리크대로 기존 무기가 안먹히면 계속 새로운 무기를 꺼내면서 서로간에 대미지를 주거니받거니 했다. 막판에 돈클리크의 갑옷을 깨고 그대로 루피가 클리크를 배 잔재 밑으로 낙하시켜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고 루피도 그대로 바다로 떨어지게 되는데 상디의 도움이 없었으면 그대로 익사할 뻔 했다.
  • 아론 - 루피를 콘크리트 덩어리째 바다에 던져서 기절시켰다. 악마의 열매를 먹어서 바다에 빠지면 힘을 못 쓰기 때문에, 이 때 노지코겐조가 돕지 않았다면 루피는 익사했을 것이다.
  • 스모커 - 루피를 힘으로 제압한 첫 번째 인물. 아버지 몽키 D. 드래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로그 타운에서 원피스 끝.
  • 크로커다일 - 원작 최초 주인공 보정 피해자이자 세 번 싸워서 두 번이나 루피를 꺾은 사나이며, 루피 의식을 뺏고 빈사 상태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왕궁에서 로빈과 여러가지 우연 등이 겹쳐서 겨우겨우 이겼다. 마지막 전투도 주인공 보정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패배였다.
  • 사가 - 극장판 5기 한정. 루피는 조로가 배에서 사라진 이유로 섬을 돌아다니다가 해군 도장에서 사가와 싸우게 되는데 이때 루피를 상대로 칠성검의 기술인 요화참을 사용하여 루피를 절벽으로 떨어뜨린다.[359]
  • 쿠잔 - 롱링롱랜드에서 루피를 포함하여 상디, 조로, 로빈까지 얼렸으나[360] 크로커다일을 쓰러트린 일로 죽이지는 않고 넘어갔다. 정상 결전 편에서도 루피를 위기로 몰아넣었으나, 마르코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 지금까지 나왔던 극장판 전부를 통틀어서 오마츠리 남작 만큼 루피를 처참하게 만든 인물은 없었다. 동료들 전부 잃고 온 몸에 화살이 박힌 채로 오마츠리 남작에게 동료들을 돌려달라며 덤비는 모습은 정말 안쓰럽다. 개인 능력은 루피보다 한참 아래지만 루피를 핀치상태로 몰고 간 계획성이나 루피만큼 동료애가 강했으나 그 성질이 삐뚤어져 있었던 만큼 극장판 6기 분위기를 여느 다른 극장판과 달리 어둡게 몰고 가는데에 한 몫했다. 여담으로 오마츠리 남작의 성우는 공교롭게도 후에 싸울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인 마샬 D. 티치를 연기한 오오츠카 아키오다. 한국판은 로브 루치를 연기한 현경수.
  • 로브 루치 - 에니에스 로비 전투 전에서 루피를 몰아넣었던 상대. 처음 1번 도크 내에서의 싸움에서도 루피에게 유효타를 낼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자신이 세계정부 소속이 라는 것을 아이스버그에게 밝힌 갈레라 본사 내부 난입때의 2번째 만남에서는 아예 악마의 열매 능력을 사용하여 루피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361] 하지만 모든 이유를 알고 난 이후에 뒤쫒아간 에니에스 로비에서 진심으로 맞붙게 되는데 이때도 호각에 가깝긴 했어도 약간 밀렸고 막바지에 쓰러졌을 때 우솝이 일어나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일어서지도 못했을 정도로 타격을 입었었다.[362]결국 싸움이 끝난 후에 루피는 꼼짝도 하지 못했으며 3일이나 골아떨어지게 된다.
  • 겟코 모리아 - 첫 만남 때 루피를 속여서 포박하기는 했으나, 그림자를 뺏는 게 목적이었기에 죽이지는 않았다. 만약 죽이려고 맘먹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던 상황.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1분만 더 버텼다면 루피 일행은 전멸했다.[363]
  • 볼사리노 - 파시피스타 때문에 이미 궁지에 몰린 상황에, 나타나 루피 일당을 더욱 몰아 붙였다. 어지간해서는 전투에서 패배를 승복하지 않는 루피조차도 "지금의 우리들로는이 녀석들에게 못 이겨"라고 작중 최초로 인정. 그러자 볼사리노는 "솔직해서 화가 나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쟁터에서도 루피를 공격하거나, 광속 발차기로 루피를 저편으로 날려버렸다.
  • 마젤란 - 루피를 맹독에 중독시켜 제압한 뒤 LV 5에 감금한다. 그냥 뒀으면 죽었을 상황이지만 Mr.2와 엠폴리오 이반코프 덕분에 간신히 살아났다.
  • 쥬라큘 미호크 - 정상결전 때 루피를 노렸다. 칠무해 중에서도 사황급의 실력자라고 평가받는 미호크답게 1부 시점의 루피로서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못해 피하는게 고작이었다. 비스타 등의 도움이 없었다면 필시 죽었다.
  • 아카이누 - 정상결전 막바지 때부터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서 루피의 목숨을 노렸으나 에이스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목숨이 구해진다. 하지만 루피는 눈앞에서 에이스가 죽은 충격으로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목숨까지 위협받게 되며 게다가 이후 정신을 잃은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가슴에 치명타를 입혀서 루피 가슴에 X자 모양으로 큰 상처를 낸다. 참고로 당시의 상처가 시각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상처가 아문 후의 모습만 보여지기에 이걸 단순한 화상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시 사카즈키의 대사에 의하면 "가슴이 패여나간 그 놈을 아직도 살려보려 하나?" 즉, 마그마 정권이 흉부를 뚫고 들어가 거의 심장 근처까지 쇄도했다는 말이다. 실제로 징베가 온 몸으로 막아주기는 했지만 애시당초 노린게 루피였으니 만큼 옆구리를 관통당한 징베보다도 중상이어서 수술에도 더 시간이 들어갔다. 이 때 루피는 진짜로 죽을 뻔 한 것.
  • 반디 월드 - 크로커다일과 마찬가지로 루피를 두 번이나 이겼다. 첫 조우시 아직 완전히 패기를 익히지 못한 루피를 냅다 걷어차서 바위에 박아 버린후, 조그만 돌멩이를 100배 크기로 불려 기절시켰다. 이후 반디 월드의 배에서 2차 전을 맞붙었는데, 역시 실력차를 감당하지 못하고 패배. 세번째에선 반디 월드가 자신의 형인 반디 비요잭을 죽이려고하자 그것에 분노한 루피에게 레드호크를 허용한 뒤 가시에 처 박혀 패배한다. 그러나 이 때 반디 월드는 망설임과 혼란 때문에 본 실력이 아니었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 제파 - 극장판 12기에서 루피를 무려 2번이나 간단히 처발랐다. 그러나 처음에는 가프 손자라는 말에 죽이지 않고 던져버렸으며 두 번째 때도 루피 신념에 내심 감탄하여 화산 폭발이 운명을 정해줄 것이라며 죽이지 않고 떠났다. 세 번째 때는 제트가 핸디캡을 주어서 겨우 이겼다. 무엇보다 어떤 전투에서건 루피를 상대할 때 육식은 단 한번도 쓰지 않았다.
  • 패트릭 레드필드 -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레드 한정. 처음 봤을 때도 딱 2번의 공격으로 루피, 조로, 상디를 떡실신시키고 죽이려고 하다 그냥 떠난다. 이후에 박쥐박쥐 열매를 먹어서 파워업하고 루피를 축구공 차듯 발로 뻥뻥 차고 다닌다.
  • 시저 클라운 - 처음에 만났을 때 싸움에서 루피를 카라쿠니(무공세계)로 기절시켰다. 하지만 이후 시노쿠니의 실험체로 쓸려고 죽이지는 않았다. 다만 이건 루피가 처음 시저를 잡을 때 그냥 장난친데다가 생포해야 하는 한정된 상황에서나 당한 것이지 만약 루피가 처음부터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물불 안 가렸으면 시저와 루피의 전투력의 차이를 볼 때 시저 정도는 잡병 취급하면서 제압하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닌 셈. 증거로 모모노스케의 일로 인해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루피와 붙을 때에는 시저는 전혀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365]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 사용한 혈투 끝에 킹콩건으로 날려 버렸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라는 운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366] 물론 루피가 레오 바주카를 시전하고 도플라밍고가 멀리 날려버린 이후에도 드레스로자 시민들과 대화를 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기어 4 상태에서 시간을 끌어버린 것이 주 원인이었다. 만약 루피가 바로 일격을 날렸다면 차후의 스토리는 꽤나 달라졌을 것이다.[367] 그리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의 전투는 루피가 지금껏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았던 승리의 사례에 속하게 된다.[368][369]
  • 길드 테조로 - 극장판 13기 한정. 황금을 자유재재로 다루는 능력으로 동료마저 구속시키고 기어 2, 3도 먹히지 않는 데다가 심지어 황금 동상마저 기어 4를 써야 제대로 유효타를 먹힐 수 있었다. 처음에는 도박에서 패배, 두 번째는 팔이 황금으로 묶여 패배했으나 바닷물로 씻어낸 다음 제대로 승부할 때 테조로가 조종하는 거대 황금 동상을 상대로 기어 2, 3으로 맞서지만 밀리다가 나미와 카리나를 구조한 다음 기어 4를 발동해 동상을 고무고무 콩건으로 박살내고서, 황금 바다로 그랑 테조로에 남아있는 인물들을 전부 황금으로 만들려는 테조로를 날려버리면서 승리를 얻어낸다. 로브 루치와 사보가 대치하던 해군 함선에 떨어져 꾀죄죄하게 해군 배에 떨어져 그대로 연행되었다.
  • 샬롯 크래커 - 기어 4를 사용하면서도 11시간이라는 장기전 끝에 간신히 쓰러뜨린 인물. 그나마도 크래커의 약점인 물을 나미가 비를 내리게 하고 호미즈들까지 동원하며 셀 수도 없는 수의 다굴 VS 1로 싸워 이긴 것이었기 때문에, 루피 혼자였다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전투였다.[370]
  • 공명 - 원피스 스페셜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한정. 온갖 지략과 함정들을 동원해서 밀짚모자 일당을 위기로 빠트리지만 결국 무력적인 면모에서 밀리다가 레드호크를 맞고 쓰러진다.
  • 빅 맘 해적단 간부들(보빈, 샬롯 몽도르, 샬롯 아망드 등) - 샬롯 크래커와 상디와 연이은 전투때문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상대하게 된다. 이 상태인데도 엄청난 전투력을 선보여 체스병들을 뭉개[371] 빅 맘 해적단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간부들은 모두 상당한 실력자이면서 다수로 덤벼들었기 때문에 그래도 루피가 두어명 정도는 이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샬롯 갈렛 - 871화에서 빅 맘에게 기어4를 사용한 반동으로 약해져 있을때 제압당한다.
  • 샬롯 카타쿠리 - 1차전에서 기어 2, 3로 생채기 하나 못 내고 일방적으로 고전하다 거대한 떡에 파묻혀 생매장당하기 직전까지 가나 떡을 먹어치워 겨우 탈출한다. 이후 카타쿠리가 찢어진 입의 콤플렉스로 평정심을 잃어 견문색을 사용하지 못하자 기어 4를 발동해 어느 정도는 선전하지만, 카타쿠리가 냉정을 되찾자 다시 밀리다가 시간이 다 되자 기어 4가 풀려버린다. 도망치던 중 샬롯 브륄레를 사로잡아 겨우 탈출했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어도 카타쿠리에게 따라잡혀 죽을 뻔했다.
  • 빅 맘 - 밀짚모자 일당을 몇번이나 궁지에 몰리게 했을 뿐더러, 루피가 빅 맘에게 기어 포스를 사용해 공격해도 생채기 하나 못 냈다.[372] 물론 링링은 5살때부터 거인족들을 때려잡고 다녔을 정도로 재능이 타고났다는 것을 감안해야 된다. 그리고 바꿔말하자면, 이 장면은 사황조차도 루피의 공격을 막기 위해 패기를 사용할 정도라는 것에서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이후 와노쿠니 편에서도 잠시 교전을 벌이는데 무장색 경화를 하고 막아서지만 공격을 받아내지 못한 채 벽에 처박히고 만다.
  • 카이도 - 루피 인생 최악의 참패.[373] 용의 형태로 변한 카이도가 보로 브레스로 오뎅 성터를 날려버리자 동료들이 당했다고 판단한 루피가 기어 3 스킬인 엘리펀트 건으로 카이도의 정수리를 명중시켰지만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그 후 엘리펀트 개틀링건으로 연타를 한 후, 기어 4가 되어 콩 오르건으로 연타를 날려 카이도를 집중 공격하나[374] 역시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이후 카이도가 인간형태로 돌아온 후 도깨비방망이로 기어 4 상태의 루피의 머리통을 후려쳐 단 일격에 쓰러트렸다.
  • 바바누키 - 해루석 수갑으로 인해 약화되어 능력을 쓰지 못하는 루피를 '엘리펀트 재채기'라는 기술로 직접 제압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만전의 상태에서 루피와 호각은 어불성설이며 루피는 커녕 아카자야 9남자조차 상대하기 힘겨워 보인다.[375] 실제로 이후 루피와의 싸움이 아닌 익사이트탄 200인 분량의 탄환을 자신의 코에 장전한 뒤 쏘려고 발악하다가 견문색으로 상황을 파악한 루피에 의해 코가 묶여져 자폭했다.

5.2.2. 주변인

  • 몽키 D. 가프 - 어린시절부터 수련으로 두들겨 맞은 것.[376]여담이지만 루피에게는 일반적인 타격이 고무고무열매 특성상 데미지가 전혀 안들어가는데 가프는 한방에 루피에게 고통을 주었다.[377]
  • 사보 - 에이스처럼 어린 시절 루피가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 징베 - 정상결전이 끝나고 루피가 에이스의 죽음을 후회하며 날뛰자 루피에게 충고하다 싸운다.루피의 공격을 매우 가볍게 막아내고 한방에 제압해 버린다. 물론 이 때의 루피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것도 있지만, 징베 역시 사카즈키에게 당한 상처가 채 낫기도 전이었다.
  • 상디 - 루피 자신은 상디와 싸울 마음이 없었기에 일방적으로 무저항으로 버티다가 상디의 맹공에 대량의 피를 쏟으며 결국 쓰러졌다. 하지만 동료라 그런거지 루피가 마음만 먹고 싸웠으면 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상디를 쳐바른 도플라밍고를 상대로 호각 이상의 싸움을 벌인 시점에서 루피가 우위인 것은 명확하다.

5.3. 무승부

  • 롤로노아 조로 - 위스키 피크에서 조로가 마을 사람들을 이유없이 몰살시켰다는 오해로 인해 싸웠는데, 양쪽 다 굉장히 힘겨워 했다. 양쪽 모두 당시 상대와 자신의 실력을 동등하게 생각한 듯.[379] 결국 나미에게 사이좋게 주먹으로 맞고 오해를 풀었으며 . 이후 애니메이션 스토리에서 항해 중 니코로빈을 제외한 밀짚모자 일당 전원이 기억을 잃게 되고 이때 기억을 먹는 해마에 의해 조종당하고 조로와 싸우게 된다. 이때도 호각이였다가 기억이 돌아온 후 곧바로 전투 중지.
  • 라분 - 라분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다짜고짜 고잉메리호의 돛대를 부러뜨려서 고무고무 꽃꽂이를 시전하는 등 한 차례 짧게 맞붙은 후 라분의 이마에 밀짚모자 졸리 로저를 그려놓고 다시 만나서 한 판 붙을 것을 약속하고 쌍둥이 언덕을 떠난다.
  • 사가 - 극장판 5기 한정. 후에 다시 붙게 되면서 서로 비등비등한 실력을 보여주다가 승리 직전에 조로에게 역할을 맡기고 교대한다.
  • 와이퍼 - 전쟁 중 마주쳐서 바주카-고무고무 풍선의 패턴을 반복하다가 제대로 싸운다. 서로의 기술인 번-바주카와 고무고무 바주카를 한 발씩 맞추는 것은 성공하나 이무기 노라가 잡아먹어 승부가 나지 않게 되었다.
  • 프랑키 - 프랑키 패밀리를 박살을 낸 이후에 워터 세븐 1번 도크에서 싸움을 하게 되지만 곧이어 1번 도크의 직공장들이 나와 오히려 결투가 엉망진창이 되었고 그 가운데서 탈출하면서 없던 승부가 되어버린다.[380]
  • 마샬 D. 티치 - 임펠 다운에서 마주치고 에이스를 감옥에 넣은 장본인 이란것을 알게 된 후 서로 겨루었으나 징베의 만류로 싸움을 중단하고 제 갈길을 갔다.
  • 징베 - 어인섬에서 용궁성에 붙잡힌 조로.우솝.브룩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려 하나 이에 따른 징베와의 의견충돌로 잠깐동안의 주먹다짐을 하게 되지만 얼마 안되서 징베가 루피를 다시 설득하게 되면서 무승부로 종결된다.
  • 모네 - 시저가 루피와의 싸움에서 밀리자 난입. 이글루 속에 루피를 가둬두고는 루피를 완전히 잠재울 뻔 하다가 정신을 차린 루피가 바닥을 뚫고 지하 쓰레기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승패가 나지 않았다.[381][382]
  • 잇쇼 - 잇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해군 대장을 이기지는 못해도 약간은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잇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잇쇼 쪽에서 대놓과 봐줘서 그런 것 일 뿐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383][384]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루피 또한 아직은 대장하고 싸우기엔 모자라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적왕이 되기 위해 언젠가는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385]
  • 바질 호킨스 - 와노쿠니에서 조로와 함께 접전. 그에게 커다란 도마뱀을 던지지만 호킨스가 짚비수도라는 기술로 일격에 찔러버려 별 피해를 주지 못한다. 이후 개그씬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흐지부지 된다. 다만 애초에 루피와 조로의 목적이 오타마의 병을 고치는 것이지 호킨스와 싸우는 것이 아닌데다가 지금은 그럴 생각자체도 없을뿐더러 타마를 업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투만큼은 절대금지이기 때문에 무승부가 난 것이다.

6. 명대사

명대사를 작성할때 본편 원작의 스토리는 한국어로 번역된 불법판이 아닌 정발판으로 작성되며 미디어 오리지널의 경우에는 일본판 혹은 한국에서는 KBS, 투니버스, 대원 방송 더빙판의 대사를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사용하면서 부분 필요시에는 주석을 달아주기 바람.

6.1. 원작

6.1.1. 1부

나왔군. 앞바다의 괴물!! 하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어. 10년간 단련한 내 솜씨를 보여주마! 고무고무···!! 총!! 맛이 어떠냐 이 생선놈아!
원피스 1권.[386]
난 해적왕이···!! 될 테다!!(海賊王に, おれはなる!)
원피스 1권. 루피를 상징하는 대사.[387][388][389]
난 죽어도 좋아! 내가 되겠다고 결심했으니까, 그러기 위해 싸우다 죽는 거라면 별 후회 없어.
원피스 1권. 해적왕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코비에게.[390]
말짱 꽝이지롱! 고무거덩,
원피스 1권. VS 알비다
소용없다!!!
원피스 1권.[391]
내 보물에 손대지 마라.
원피스 1권.[392]
이건 옛날에 친구한테서 받은 내 소중한 보물이야!!! 동지를 모아서 해적이 되겠다고 난 이 모자에 맹세했어.
원피스 2권.
어중간한 각오로, 해적을 상대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다.
(나미: 각오란 게 뭔데. 사람을 벌레 없애듯 해치우는게 그 잘난 각오야? 그게 해적의 각오니··· ?)
틀렸어. 자신의 생명을 걸겠단 각오다!!
원피스 2권.[393]
뒤에서 찌르다니 비겁하다!! 밤탱이코!!!
원피스 2권.[394]
사과할 필요 없어. 이제 와서 뭘 한다 해도 슈슈의 보물은 돌아오지 않으니깐. 그래서 난 네놈을, 날려 버리기 위해 온 거다!!!
원피스 2권. VS 모디&리치[395]
감히 이 모자를, 망가뜨렸겠다!!! 이건 내 보물이야!! 이 모자를 망가뜨리는 녀석은 절대 용서 못 해!!!
원피스 3권, VS 광대 버기[396]
날아가버려라 버기···. 고무고무···바주카!!
원피스 3권, VS 광대 버기
좋다. 우리도 가세하마.
원피스 4권.[397]
맞는 게 그렇게 싫다면··· 100발 정도 한꺼번에 먹여주지!!
원피스 4권, VS 캡틴 크로
그래.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고무인간이다!!
원피스 4권, VS 캡틴 크로
우솝을 비웃는 놈들은 모두··· 죽여버릴테다.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죽게 냅두고 싶지 않은 녀석이 이 마을에 있기 때문이지!!!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지쳤다고? 바다에서 이름을 날리는 게 두려워서 해적을 해먹겠냐!!! 야망의 거대함으로 치자면 이 몸이 한 수 위라구!!!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네가 캡틴으로서 수백 명의 부하를 거느렸다고 하더라도 우솝한텐 못 이겨!! 그릇이 달라. 진정한 해적이 뭔지 모른다 이거야!!!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네놈은 대체 동료를 뭘로 보고 있는 거냐!!!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398]
너 같은 해적은 절대로 안될거야.
원피스 5권, VS 캡틴 크로
몽키 D. 루피!!! 이름을 버리고 바다에서 도망치려는 해적한테 내가 질 턱이 있나!! 해적이 이름을 버리는 건 죽을 때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이름을 평생토록 기억해둬라.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니까!!
원피스 5권.[399]
새 배와 동료를 위해!! (루피.조로.나미.우솝: 건배!!!)
원피스 5권.[400]
됐다! 완성이다!! 이제야 「해적선 고잉 메리 호」가 제 모습을 갖췄다!!
원피스 5권.[401]
잠깐!! 해적왕이 될 사람은 바로 나다.
원피스 6권.[402]
그러니까 넌 레스토랑을 위해 죽겠다는 거냐? 그건 바보 같은 짓 아니냐? 죽는다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죽게 내버려 두려고 구해줬던 게 아니란 말야!! 살려주니깐 이젠 죽겠다고!? 그건 약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야!
원피스 7권.[403][404]
나!
원피스 7권.[405][406]
여기가··· 내 무덤인가··· 무덤인가··· 내 무덤? 아니··· 네 무덤···일테지! 이런 총알 창이나 철침 망토 따위로 내 무덤이 결정되진 않는다!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냐! (클리크: 네 놈이 죽을 장소가 아니라면 대체··· 누가 죽을 곳이란 말이냐! 네놈이겠지?!) 바로 너다!
원피스 8권. VS 돈 클리크
당연하지-!!!
원피스 9권. 아론에게 배신당하고 도와달라는 나미에게.[407]
아론이란 녀석이 어떤 놈이냐.
원피스 9권.
우리 항해사를 울리지말라고!!!
원피스 10권.
내가 쳐 죽이고 싶은 건···. 바로 라구!!!
원피스 10권.
아무것도 못하니까··· ···도움을 받는 거지!!! 그래, 난 검술도 할 줄 모른다, 이 녀석! 항해술도 없고, 요리도 못 하고, 거짓말도 못 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아론: 자긍심도, 뭣도 없는 녀석이 선장이 될 그릇이라 할 수 있겠냐?!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너한테 이기는 거.
원피스 10권. VS 아론[408]
이용한다고? 너 저 녀석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
원피스 11권. VS 아론
너희 어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해도가 어떻다느니!!! ···무슨 사정이 있다느니!!!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드디어 녀석을 구해낼 방법을 알았다···!!! 이런 방이 있으니까 안되는 거야!!! 녀석이 있고 싶어하지도 않는 장소따위 내가 전부 없애버리겠어!!!!
원피스 11권. VS 아론
나미!!! 넌 내 동료다!!!
원피스 11권.[409]
처형대다!! 정말 있었네··· 저기서 해적왕이···. 처형당한 거구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적'이 죽은 곳···. 해적시대가··· 시작된 장소다.
원피스 11권.[410]
난 미래의 해적왕 루피다!!!
원피스 11권.[411]
미안. 나 죽나보다.
원피스 11권.[412][413]
하하하핫··· 역시 살아났네. 목숨 하나 벌은건가···.
원피스 11권.[414]
난 해적왕!!!
원피스 12권.[415]
오옷, 보인다. '위대한 항로'가!! 여기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바다···!!! 가자─!!!
원피스 12권.[416]
무승부다!!!! 난 강하다고! 너랑 난 아직 승부를 끝내지 못했으니까. 우린 또 싸워야 돼!!! 네 동료들은 죽었지만 라이벌인 내가 있다. 우리가 '위대한 항로'를 다 돌고 오면 다시 널 만나러 올 테니까. 그때 다시 만나 싸우자!! (라분의 머리 부분에 자신의 졸리 로저를 그린 후) 으음!!! 좋았어!!! 이건 너랑 나의 '약속의 징표'야! 우리들이 다시 여기로 돌아올 때까지 머리를 부딪혀서 그 마크를 지우거나 하면 안돼!!
원피스 12권.[417]
그런 건··· 가보면 아는 거야!!!
원피스 12권.[418]
그래!! 확실하게 밝혀 보자고!!!
원피스 13권. VS 롤로노아 조로[419]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들구네!!! 승부에···. 방해된다!!
원피스 13권. VS 롤로노아 조로[420]
신이니··· 가호니···있다느니 없다느니, 그런게 무슨 상관이야!!! 넌 신이 죽으라면 죽을거냐!!!
원피스 14권. 루피가 도리에게 하는 말.
신성한 결투를 더럽히는 녀석은···. 사내가 아냐!!!!
원피스 14권. VS Mr.3[421]
그냥 감으로.!!!!
원피스 14권. 루피가 Mr.3를 한번에 찾아 고무고무 스탬프로 Mr.3를 제압하고 이후 Mr.3의 질문에 관한 대답.
···응, 미안!!! 내가 잘못 생각했다!!! 의사를 불러주십시오. 동료를 구해 주세요.
원피스 15권. 비비의 실망감에 섞인 말을 듣게되면서 본인이 본래 하려던 마음과 행동을 바꾸게 되고 이후 바로 머리를 조아리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료를 구해달라 말하는 루피.[422]
반드시 데려가 줄 테니까···!!! 죽지들 말라고···!!! 둘 다···. 조금만 더 참아···. 힘내!!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죽으면 안돼···!!!
원피스 16권.[423]
야 거짓말쟁이!!![424] 순 거짓말밖에 모르고 목숨도 걸지 않고서 해적을 해온 네 녀석들은···. 이 깃발의 의미를 몰라!! 그러니깐 넌 풋내기인거야!! 이건!! 네 녀석 따위가 장난으로 걸어도 되는 그런 깃발이 아니다!! 너 같은 거한테 꺾일 줄 알고, 해골 마크는···[425] 신념의 상징이다!!!! (와포루의 포격) 봐라. 꺾이지 않아. 이게 도대체 어디의 누구의 해적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니깐 농담으로 세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너 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냐!!!!
원피스 17권.
동료라면 여기있지!!! 내가 동료다!!!
원피스 17권. VS 와포루[426]
이제 끝났어!!! 왕이든 하느님이든, 상관없어···! 누가 위대하든, 위대하지 않든 상관없다고!!! 난 해적이니까!!!!
원피스 17권. VS 와포루
시끄러워!!!! 가자!!!!
원피스 17권.[427]
아무튼 그 크로커다일을 날려버리면 되는거 아냐?!!
원피스 17권.[428]
좋아! 이제부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게 동료의 표시다.
원피스 17권.[429]
그만둘래. ···비비. 난 크로커다일을 없애버리고 싶다!!! 반란군 녀석들을 막으면··· 크로커다일도 막을수 있는 거야? 그 마을에 가봤자 우린 아무 할 일도 없어 해적이니까. 차라리 없는 편이 낫지. 넌 이 싸움에서 아무도 죽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라의 백성들도 우리도 모두!!! '칠무해'녀석이 상대인데다 이미 100만명이나 난리를 피고 있는 싸움인데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있다고!!! 너무 약해빠진거 아냐?[430] [431] 사람은 죽어. 그럼 너는 왜 목숨을 걸고 있냐!!! 우리들 목숨도 같이 걸어봐!!! 같은 동료잖아!!! 사실은 네가 제일 분하고. 녀석을 날려버리고 싶은거야!! 가르쳐줘 크로커다일이 어디 있는지!!!
원피스 18권.[432][433]
비비!!! 그 자식이다!!! 너희 먼저 가!!! 난 혼자 충분하니까!!! 확실하게 바래다줘!!! 비비를 집까지 꼭이다!!!'
원피스 19권.[434]
···그 녀석은 말야··· 자기도 약한 주제에 눈에 들어오는 모든 걸 다 구해주려고 군단 말이야. 아무것도 버리질 못하니깐 항상 괴로운 거야. 이 반란에서도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 (크로커다일 :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그런 세상 모르는 멍청한 녀석도 다있다니···. 진짜 싸움이 뭔지를 모르니깐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응. ···하지만 저 녀석은 네가 있는 한 죽을 때까지 널 향해 달려갈테니까, 내가 여기서 널 없애버릴거야.
원피스 20권. VS 크로커다일 1차전 中
걱정 마. 목소리 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원피스 22권.
···네 녀석이 칠무해인 게 뭐 대수냐···!! 그럼 난 '팔무해'다!!!
원피스 22권.
···아직 돌려받지 못했으니까···!! 네 녀석이 빼앗아 간 걸···!!! ㅡ중략ㅡ '나라'!!! 우리가 이 섬에 왔을 땐 이미 존재하지 않았어···!! 녀석의 나라는···!! 여기가 진짜로 그 녀석의 나라라면, 더···!!! 웃을 수 있었을 거야!!!
원피스 22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그러니까 넌 모르는 거라고 말한 거야···. 비비는··· ···그 녀석은 남보고는 죽지 말라면서··· 자기는 제일 먼저 목숨을 바쳐 남을 구하려고 들지···. ···그러니까 내버려두면 죽어. 니들 손에 죽는다고!!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 '동료'인 거잖아!! ···그러니까 녀석이 나라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도 싸움을 그만두지 않을 거야!!!
원피스 23권. VS 크로커다일 3차전 中
너, 따윈··· 내게 이길 수 없어.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난 널··· 뛰어넘을 남자다!! 네 녀석이 어디의 누구이든!
난 널 뛰어넘을 거다!!
원피스 23권, VS 크로커다일 3차전 中 [435]
봉!! (우리) 절대로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원피스 23권.
조로··· 싸움은 절대로 상대하지마라.
원피스 24권.
펀치 치는 법을 아냐고···?
원피스 25권. VS 베라미[436]
···어디 가냐고? 하늘.
원피스 25권.
뭔짓을 한거냐, 너··· 내 '동료'에게!!
원피스 30권.
어디가 신인데!!!!
원피스 30권.
정신나갑게 굴지 마!! 미래의 해적왕의 동료가··· 그런 한심한 표정 짓는 거 아니다!!!
원피스 30권. VS 갓 에넬
세계의 위대한 바다의 왕이다!!!
원피스 30권. VS 갓 에넬 中 에넬의 물음에 대한 대답. [437]
아래 바다에는··· 훨씬 더 괴물 같은 녀석들이 우글우글하다 이거야!!!!
원피스 30권.[438][439]
'황금향'은 있었잖아!!!! 종을 울리면 들릴거야!!! 안 그럼 아저씨네는!! 죽을때까지 그것을 찾아 바다 속을 헤맬거라고!! 에넬따위한테 빼앗길 수는 없어!!! 엄청난 종소리는 분명 저 멀리까지 들릴테니까!! 그러니까 난!!! 황금의 종을 울릴거야!!!
원피스 31권. 나미가 스카이피아에서 동료들과 탈출하자는 말에 반박하는 루피의 대사.
신, 신, 거 되게 시끄럽게 떠드네!!! 무엇 하나···!! 구하지도 못하는 신이··· 어디에 있냐앗!!!
원피스 32권.
닿아라아~!!! 아저씨!! 들려? '황금향'은 있었어!!! 400년 동안 줄곧 '황금향'은!!! 하늘에 있었어!
원피스 32권.[440]
···내 동료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못 준다!!!!
원피스 33권. vs 폭시
조금만 기다려라. 우솝. 저 웃기게 생겨먹은 집을··· 날려버리고 올 테니까···!!!
원피스 35권. [441]
네 녀석들, 뼈도 못 추릴줄 알아라.
원피스 35권.
"잠깐 흥분했다고 목숨을 건 결투를 제안할 정도로 우솝은 멍청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해서 풀릴 일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왔을 리 없지."
원피스 35권. VS 우솝 [442]
네가 나한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메리 호는 네 좋을대로 해라.
우리는··· 새 배를 손에 넣어 앞을 향해 전진해갈거다!!! 잘 있어라 우솝···. 지금까지··· 즐거웠다.

원피스 35권. VS 우솝 [443]
무겁다···!!!!
원피스 35권.[444]
동료가 기다린다구!!!! 방해하지마아!!!!
원피스 38권.[445]
죽을 때까지.
원피스 40권. 블루노의 질문에 대한 대답.[446]
틀렸군. ······나 이대로는 안되겠어···. '아오키지'에게 졌을 때 난 생각했거든···. 앞으로 갈 바다에 또 이렇게 강한 녀석이 나타난다면, 난 더 강해지지 않는 한, 동료를 지킬 수가 없다고···!! 내겐··· 강하지 않아도 함께 있고 싶은 동료가 있으니까···!! 내가 어느 누구보다 강해지지 않으면 그 녀석들을 모두 잃어버리게 돼!!! (블루노: ···그럼 어쩔 테냐.) 온 힘을 짜내 싸울 방법을 생각했지···. 아무도 잃지 않도록···!! 아무도 멀리 떠나지 않도록···. 넌 이제··· 날 따라잡지 못해···. 내 공격기는 모두···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기어 2(세컨드)'
원피스 40권. VS 블루노
로빈의 적은 잘 알았어! 저격왕. 저 깃발, 날려버려.
원피스 41권[447]
바라던 바다──!!!! 로빈, 아직 네 입에선 듣지 못했어. '살고 싶다'고!!! 말해애!!!!
원피스 41권.
눈앞에서 많은 걸 잃는 것보다는 낫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하겠어!!!
원피스 44권. VS 로브 루치
나는 한테서 눈을 떼지 않아.
원피스 44권. VS 로브 루치
기골 넘치게 싸우고 싶다면, 보여 주지···!! 또 하나의 전법···!! '기어' "써드"
원피스 44권. VS 로브 루치
···거기에서 로빈을 구하기 위해 우린 온 거다!!!
원피스 44권. VS 로브 루치
끝났다···. 이제··· 됐어···. 함께 돌아가자!!! 로비──인!!!!
원피스 44권.
빼앗긴 동료를, 되찾아 왔을 뿐이야!!!!
원피스 44권.
루피는 나 하나다!!!
원피스 49권.[448]
악몽을 원하면 네 마음대로 해라!!! 모리아!!!
원피스 49권.[449]
솜털이든 모난 돌이든··· 난··· 누구에게도 뭉개지지 않아···!!! 고무거든.
원피스 49권.
지배 같은 거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원피스 52권.
동료가 있어!!!! 조로오!! 나미!!! 우솝!! 상디이!!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나한테는··· 동료가 있어!!
원피스 60권. 에이스를 잃고 자책하는 자신을 꾸짖는 징베에게.

6.1.2. 2부

, 영웅이 뭔지 알기나 해?! 이를테면 고기가 있다고 쳐!! 해적은 고기로 잔치를 벌어지만, 영웅은 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녀석을 말한다구!! 난 고기가 먹고 싶어!!!
원피스 64권.
호디라고 했지. 넌 꼭 내가 날려버려야겠군. 네가 어떤 곳에서 어떤 '왕'이 되든 네 자유지만 말이야. '해적'의 패왕은 한 명으로 충분해!!!
원피스 64권.
적이냐 아군이냐? 그런 건... 너희들이 알아서 정해!!
원피스 64권.
아니··· 다 지킨다!! 그러기 위한 '2년'이었어!!!
원피스 65권.
싸움...? 그딴거, 얼마든지 걸어왔어!!!
원피스 69권.[450]
아니!!! 네가 날 방해한 거다!!! 내 친구를 울리고 내 동료를 화나게 했어!! 그러고도 네가 쓰러지질 않으니까!! 내가 전부 떠안겠어!! 아무도 죽게 두지 않아···!!! ''랑 '새장'이 나한테 방해야······!!! ───'기어 4'
원피스 78권, VS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넌 장식이냐. 모모!!! '니가' 말해!!! 높은 녀석이라며!!! 이렇게 대단한 녀석들의 '대장'이잖아?!! 그저 울기만 할 거냐!!!
원피스 819화.
난 진짜로 말고는 싸우는 법 같은 거 몰라!!!
원피스 836화.
기다려, 상디──!!! ···뭐가 저급한 해적이야······!! 하기 싫은 말이나 늘어놓고!! 거짓말하지 마!! 이딴 걸로 날 쫓아낼 수 있을 거 같아?!! 웃기지 말라고!!! 날 차면 찰수록!! 아픈 건 너잖아!! 모험은 아직 한창이야!!! 난 여기서 기다릴 거야!!! 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난 여기서 '굶어 죽겠어'!!! 넌 내 배의 요리사니까!! 난 네가 만든 밥 말고 안 먹어!!! 배가 고프든!!! 창이 쏟아지든!!! 여기서 꼼짝않고 널 기다릴 거야!! 꼭 돌아와!!! 상디, ───네가 없으면···!! 난 해적왕이 될 수 없어!!!!
원피스 844화[451]
해적의 승부에 '비겁'이란 말은 없어.[452]
원피스 893화.
잊지 마, 징베!! 이제부터 네 선장은 나야!!! 배는 멈추지 않겠어!! 와노쿠니에서 기다릴게!!! 꼭 와라!!! 죽어도 죽지 마!!!
원피스 901화
타마, 이 정도로 기뻐하지마. 당연한걸로 만들어줄게!! 우리가 이 나라를 떠날때쯤엔 너가 매일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겠어!![453]
원피스 918화
죽어서 웃음거리가 되도 괜찮은 녀석이 있을 리가 없잖아···!!
원피스 943화.[454][455]
[456] 뭐가 위협이야·········!! 뭐가 절망적인 힘이야········· 이런 거 전혀 안 통해!! 내가 아는 '사무라이'들은 모두 강한데 너희들은 마음까지 완전히 꺾이고 말이야. 뭐가 '일상'이야 시키는대로 움직이고······ 경단을 받아먹는 게 일상이냐!? (감염된 죄수들을 공격하며) 눈을 떠!!! 너희는 그냥 노예야!!!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게 뭐가 문제인데!! 외부인이 이 나라를 지키면 안되냐!!? 나는 약속했어 쿠리에서······ 자신의 밥을 나한테 준 '타마'라는 친구하고!! 여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준다고!!! 그걸 못해내면 여기는 영원히 지옥이야!!! 오뎅의 이야기라면 들었어!! 그 녀석은 대단해!! 하지만 20년전 오뎅이 카이도한테 죽은 날 이 나라는 멈췄잖아!!?
우리는 카이도를 이기러 왔다!!!!!!
그걸 동료한테 방해당할 이유가 없어!!! 그러니 지금 여기서 결정해 우리한테 붙을 건지··· 카이도한테 붙을 건지!!
원피스 949화. 우동감옥에서의 루피의 말.[457][458]

6.2. 미디어 오리지널

6.2.1. 애니메이션판

총보다도 뛰어난 이상 목숨을 걸어라. 그건 겁주는 도구가 아니라는 말이겠지?
애니메이션 9화.[459][460][461]
츠바키: 현장의 츠바키다. 루피 너 혼자서 바다로 나왔지? 너 같은 바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두에게 가르쳐 줘.
루피: 좋아 난 마을[462]에서 고기랑 물을 가득 싣고 출발했었지 나는. 근데 금방 전부 다 먹어버렸어. 하하하하.
츠바키: 질려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루피: 이야~ 그 때는 배는 고프지, 목은 마르지, 정말 힘들었었지. 하지만 어느새 보트에 떨어진 버섯같은 걸 먹고 살았지 하하하하하하.
츠바키: 어이, 그건 운 좋게 버섯이 피었던 것 뿐이잖아.
루피: 뭐~ 그래도 가끔 커다란 물고기가 날 먹으려고 바다에서 나타났길래 그 녀석을 붙잡아서.
츠바키: 먹었다는 소린가.. 믿을 수가 없구만 니 인생은 아슬아슬 했구만.
루피: 하지만 괜찮아. 난 자신 있었다구.
츠바키: 어이 어이 그 박력 말로는 표현할수 없어...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편, 리포트 타임 츠바키와의 인터뷰 中
두근두근한걸? 다음은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지?
하하 기대 되는데? 다음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애니메이션 461화. 해설자의 내레이션 이후에 각각 일본버전과 한국버전에서의 루피의 내레이션.[463]

6.2.2. 극장판&특별판

맛있군, 역시 아저씨의 어묵은 세계 제일이다!! (눈빛이 변하면서) 네 녀석 만큼은 용서 못해!!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464][465]
목숨을 걸지 않으면 미래를 열수 없어.. (그렇잖아?)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466][467]
너, 동료를 찾는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걸 보여줘라! 동료를 찾는다는건 그런거라고.
애니메이션 52.5화.(TV SP1)
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버틀러 백작: 그런 몸으로 아직 더 할셈이냐?) 당연하지! 그 녀석들의 소중한 보물을 너는!..
그리고 나한테는 말이야. 나한테는. 쵸파라고하는 소중한 동료가 있단 말이다!!!!!
3기 극장판 진귀한 동물섬의 쵸파 왕국[468]
너 따위는 왕이 아니야!! 이 녀석들은 동료를 위해서 목숨을 걸은거다. 모두 그런 각오로 달려온 거란 말이다.
그걸 비웃는 너는 내가 쓰러트린다!!!!

3기 극장판 진귀한 동물섬의 쵸파 왕국[469]
그러니까 가 쓰레기라는 거야. 넌 진짜 해적을 몰라! 그러니까 그런 말을 쉽게 내 뱉을수 있는거다.
너같이 어떤 긍지도, 동료를 믿는 마음도 없는 녀석은 해적기를 달고 다닐 자격이 없어! 그런 녀석은 내가 밟아버릴 거야 - 심심풀이로.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 가스파데가 탈영 후 해적이 된 동기를 듣고.
너 진짜 조로 친구 맞아?! 그렇다면 그런 이상한 검 쓰지 않아도 강할 거 아니야?
그 검이 최강이라면 나는!! 최최최최최최최 최강의 '해적왕'이다!!!!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
함정이든 뭐든 너희들이라면 괜찮아. 그리고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구!!
6기 극장판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
내가 말했을텐데!! 내 동료한테는 손대지 못하게 하겠다고!!
6기 극장판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

6.3. 외전

난 피스메인이 될꺼야.
"원피스 레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실크에게 하는 말.
"원피스 외전 원티드 Ver. 원피스 로맨스 돈'' 루피가 안에게 하는 말 [470]
보물을 짓밞다니. 저 마을의 보물을 돌려줘. 이 배가 너의 보물이냐? 나도 네 배를 가라 앉혀주지.
"원피스 레드 Ver. 로맨스 돈'' 루피가 초승달의 개리에게 하는 말.
아직이야! 포기하지마 친구라면서.
"원피스 외전 원티드 Ver. 로맨스 돈'' 루피가 안에게 하는 말.[471]

7. 루피에 대한 말말말

7.1. 원작

'꿈' 인지 '운명'인지···.
원피스 11권, 후샤마을 촌장.[472]
이게 전부 우연인가? 마치 "하늘"이 저 남자를 살리려하는것 같군...
원피스 11권, 해군본부 대령 하얀 사냥꾼[473]
해적이라···. 그것도 좋지···.
원피스 12권, 혁명군 수장.
저 녀석들은··· 우리들이 기다리던 해적들일까···.매우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사내야. 그치··· 로저?
원피스 12권, 전 로저 해적단 선의
도르돈 : 닥터 쿠레하. 왜 그렇게 멍하니 계세요?
Dr. 쿠레하 : 너희들 골 D. 로저라고 아나?
도르돈 : D? 골드 로저 말입니까? 요즘 세상에 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Dr. 쿠레하 : 지금은 그렇게들 부르나보지? 아무래도 우리 사슴엄청난 녀석을 따라가 버린 것 같구만. 살아있었나. D의 의지가.
원피스 17권.
···왜 싸우는 거지···? 'D'의 이름을 가진 당신들은···.
원피스 20권, 바로크워크스사 부사장 미스 올 선데이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라. 루피···.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언젠가 만날 날도 올 테지···..
원피스 45권, 세계 최악의 범죄자.
해군의 영웅 권골의 거프 : 제법이라니깐!! 과연 나의 손자!!
전 해군원수 지장 부처님 센고쿠 : 네놈이 해군의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았다면!! 일족 전체의 책임을 물어도 될 판국이라고!!
원피스 54권.
능력이나 기술이 아니다.그 자리에 있는 자들을 잇달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이 바다에 있어 저 인물은, 가장 가공할 힘을 지니고 있다!!
원피스 57권, 매의 눈.
한 번 펼쳐봐라, 꼬맹이·········!! 너도 'D의 의지'를 잇는 자라면 이 시대의 그 앞날을 내게 보여보란 말이다!!!
원피스 58권, 세계 최강의 사나이.
이 녀석의 목숨은 안 내준다!!! 에이스의 동생을 데려가!! 징베!! 그 목숨이야말로!! 살아있는 에이스의 의지다!!!
에이스를 대신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낸다!!! 혹 잃게 된다면 흰 수염 해적단의 수치인 줄 알아라!!!
원피스 59권, 불사조.
───···세상에는 우연 따윈 없을지도 모르지. 모든 것이 꼭 필연인 것처럼··· '인연'은 서서히 그 형체를 이루어가거든···.
──어쨌건 루피는 한층 더, 그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내가 되었어·········!! ──좀 더··· 오래 살아도 나쁘지 않겠군···.
원피스 61권, 명왕
바보같이 정직한 '밀짚모자 루피'. 모두가 당신을 구하려고 하다니···!! 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
머리색은? 눈 생김새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요? 눈··· 닫지 말걸 그랬나 보오. 당신의 얼굴──── 보고 싶군요."
원피스 80권, 후지토라.[474]

7.2. 미디어 오리지널

그게 녀석의 방식인거야···. 어릴때하고 조금도 변한게 없어···. 그래도 녀석의 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몰려있었지.
내 동생이지만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야. [475] 어린시절부터 녀석과는 긴 시간 함께 했었으니까···.
애니메이션 97화, 포트거스 D 에이스가 비비와 이야기 中 [476][477]
재미있는 남자였다. 뉴게이트, 네가 미래를 맡기고, 로저, 너처럼 밀짚모자가 어울리는 그 남자는!!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R, 패트릭 레드필드.

8. 테마곡


첫번째 테마곡은 매우 긍정적이며,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루피의 천전난만한 면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두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우스꽝스럽고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있으며, 세번째 테마곡은 루피의 진지함과 비장함을 보여주는 곡으로 나오고 있다.

9. 기타

<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준우승자 >
2009 - 시엘 팬텀하이브 몽키 D. 루피 2011 - 키다 마사오미
  • 캐릭터송은 그의 성씨 '몽키'에 어울리는 아프리카 민요 풍의 노래인데, 현실의 세계를 여행한다는 컨셉으로 미국, 중국, 태국, 에스파냐 등 여러 나라의 인삿말이 나온다.
  • 연재 10주년 기념 정보지 <원피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캐릭터 영어명인 'Luffy'는 '뱃머리를 바람이 부는 쪽으로 돌리다'는 뜻이 담긴 'Luff'에서 나왔다.[478]
  • 2009년 KBS2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한민관이 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어 아주 잠깐 화제가 되었다.
  •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1986년 작품인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주인공인 파즈를 연기했는데, 이 파즈의 대사 중 "후후, 난 해적은 되지 않을 거야"라는 대사가 있다.
  • 인터넷 강의 사이트 위너스터디의 수학 강사 나티배원피스 특강을 내놓고 몽키 D. 티배란 이름으로 루피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일 뒤 근육까지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 이를 뛰어 넘는 것으로, 범프 오브 치킨의 Sailing day MV에서는 무수한 루피(의 코스프레)가 뛰어다녔다. 단, 이 경우는 해당 곡 자체가 원피스 4기 극장판 엔딩곡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출이다.
  • 맨즈논노가 1986년 창간된 이후 가상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2010년 1월에 표지모델이 되었다.
  • 루피라는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원피스가 아닌 Romance's dawn이라는 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단편이다.[479] 본편 원피스랑 분명 별개의 인물이다. 어렸을 때는 해적이 되지 않겠다고 하다가 고무고무열매를 먹어버린 후엔 '난 원래 해적이 되고 싶었다'고 하면서 운 적이 있으며, 가프가 해군이 아니라 해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원피스 레드버전에서 나온 로맨스돈은 결국 이 단편은 점프 40주년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리메이크되어서 나오게 된다. 원피스 설정을 토대로 하여서 각색이 많았다.
  • 몬스터 헌터 4에 루피가 의뢰하는 형식으로 나오는 DLC 퀘스트가 있는데, 투기장에서 빡빌죠와 격앙 라잔을 동시에 상대하는 퀘스트다.
    내용:의뢰주 :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 ・ 선장

    웃효─! 뭐야 저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 해적왕이 되겠다는 것 외에 이 하나 더 있다는 떡밥이 있다. 샹크스의 회상에서 '선장(골 D.로저)과 똑같은 꿈을 말하는 꼬맹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에이스와 사보와 루피가 각자의 꿈을 말할 때, 루피가 꿈을 말하는 장면은 생략되고 에이스가 '뭘 말하려나 했더니...' 사보가 '흥미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후에 에이스가 "네 그 꿈을 보지 못하게 돼서 아쉽다."고 말한다. (물론 에이스는 자신의 선장이자 아버지라 부른 흰 수염을 해적왕으로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었으니 당연하게도 이는 자신이 해적왕이 되겠다는 꿈은 결코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아마 원피스의 정말 최종 후반부에서나 진위가 밝혀질 것이며, 또 이 단어의 의미는 작품의 핵심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 우솝과 마찬가지로 동료들 성대모사를 잘 한다. 하늘섬 편에선 "벌써 아침인가.."라는 대사와 함께 조로를, "이건 사랑의 시련이다."[480]라는 대사와 함께 상디를 흉내내서 얻어맞기도 하였으며, 더 이전인 알라바스타 레인베이스에서는 "고기를 먹은 놈이 너냐?"라며 크로커다일의 해루석 감옥에 갇힌 절체절명의 상황속에서도 무사태평하게 상디의 흉내를 따라 했었다.
  • 2년 전, 에니에스 로비 편과 스릴러 바크, 임펠다운, 정상결전을 거치면서 수명이 상당하게 깎인듯 하다. 특히 몸에 많은 부담을 주는 (1부 기준) 기어 2, 기어 3를 남용하고, 임펠다운에서는 마젤란의 독에 침식당하면서 이반코프에게 자신의 수명을 대가로 목숨을 건 치료를 받게되면서 살아났지만 몰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텐션 호르몬을 2차례씩이나 집어넣어 수명이 깎이게된다. 물론 수련기간을 거쳐서 기어 2,3이 안정화 되었으나, 2부에서는 또 다시 몸에 부담을 주는 기어 4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이는 즉 루피의 사망 플래그가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
  • 만일 가프의 희망대로 해병이 되었다면 현 실력은 아무리 못해도 해군 중장 이상이다. 빅 맘 에피소드 이후 약간 과대평가된 현상금과 기어4의 힘을 기준으로 하면 대장에 근접해 대장 자리를 넘보는 대장 후보 중장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 20대도 되기 전에 높은 수준의 실력자가 되었다는 건 해군내에서도 이례적인 것으로 최소 가프 정도에 비견 될 만한 해병이었을 것이라는 점. 실제로 루피와 에이스의 어린 시절 당시의 가프는 루피와 에이스를 장래에는 최강의 해병으로 키워낼 생각이었다. 즉 이 둘의 재능을 생각하면 최연소 해군대장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481]
  • 지나친 바보스러움과 리더로서의 부족한 점 때문에 말도 많지만 오다는 루피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이이며 거기에 모두를 설득하는 대사를 가끔하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계속 어린 아이로 있어줬으면 한다라는 논지를 벗어나 아예 무의미하게 논제에서 벗어나는 발언을 했었다.
  • 전체적으로 눈, 그 중에서도 특히 동체시력이 매우 좋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스트 블루에서 매우 빨라서 자기 자신도 뭘 베는 지 모른다는 캡틴 크로의 작살을 눈으로만 보고 움직임을 간파하였다. CP9 편에서는 초인들만이 익힐 수 있다는 육식 중의 하나 '체' 를 눈으로만 보고 행동을 읽어내었으며 원리까지 알아내[482] 기어 2 상태에서 흉내내기까지 해 블루노를 완전히 농락했다.[483]단순 발차기로 람각의 궤도를 바꿔 놓았다.] 그 외에도 고무고무 열매로 중거리/원거리 난타전을 벌이는 경우는 목표물을 제대로 조준하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정확히 타격하거나 레일리가 말하길 '눈이 너무 좋아 거기에 의존한다' 라고 하여 견문색의 패기를 수련할 때 하루종일 눈을 가리고 수련하는 등 특출난 시력을 몇 번이나 드러내었다. 루피의 견문색이 상당한 수준[484][485] 임을 감안할 때 잠재된 견문색과 더불어 더욱 효율이 극대화되었던 것일 수도 있다.
  • 원작에서는 루피의 생각 말풍선이 거의 그려지지 않는다.[486] 작가가 밝힌 바에 의하면 루피는 언제나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늘섬 편 막판에 황금의 종을 울릴 때에는 생각이 묘사된 적이 있는데, 이는 '마음의 외침'으로서 넣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와노쿠니 편에서 상세히 묘사되는데, 우동에 갖혀있을 때 밤중에 우동 관리자인 퀸의 팥죽을 모조리 먹어치웠다. 오링(기억상실한 빅 맘)이 팥죽을 노리고 와서 팥죽이 텅텅 빈 것을 보고 실망하자 자신이 팥죽을 먹고 더 이상 없어 실망한 그 기분을 안다고 말해버려 오링의 분노를 샀다. 효고로가 이를 지적하자, 루피는 놀라며 자신은 그저 생각한 것인데 언제 입 밖으로 나왔냐며 놀란다. 즉 본인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데 모조리 입 밖으로 나오는 것.
  • 공식 원피스 인기투표에서 1회에서 6회까지 연속으로 계속 1위를 차지한 캐릭터이다.즉 원피스 내의 최고 인기 캐릭터이다.
  • 확정 베타 팀의 리더로 베놈즈와 검은 수염을 퇴치하는 미션을 맡는다. 아바타와 함께 엄브라스에서 나루토손오공을 다시 만나며 프로메테우스랑 대치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한테 밀리는 듯 하자 필살기로 원기옥을 쓰려는 손오공에게 원기를 나눠준다. 끝에는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프로메테우스를 해치운 아바타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각자가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같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2부에 들어서 루피가 싸움을 시작할 때 미간에 힘을 주고 윗이빨이 드러나는 커다란 미소를 짓는데, 이게 흰 수염이 정상결전 내내 보이는 미소와 흡사하다.


[1] 사실 밀짚모자가 아니라 그냥 '밀짚'이 정확한 의미인데, (밀짚모자는 일본어로 '무기와라 보시') 한국판에선 글자 수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밀짚모자라 번역하게 되고 이후 이와 같이 부르게 된다. 영어판에서도 'Straw Hat'이라 부르는데, 이쪽은 'straw'가 밀짚보단 빨대(스트로우)란 뜻으로 주로 쓰이니 헷갈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인듯 하다.[2] 38권 SBS.[3] 15권 SBS[4] 45권 SBS.[5] 4권 SBS[6] 73권 SBS. 자야의 술집에서 마샬 D. 티치가 죽을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던 체리파이[7] 10권 SBS[8] 79권 SBS.[9] 원피스 블루 딥[10]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는 작은 키지만 현실 일본인 기준으로는 약간 크고 한국인, 루피의 모델 국가인 브라질 기준으로는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실적인 키의 비슷한 예로는 코알라가 있다. 다만 기어4를 사용하면 키가 4~5m 정도는 커진다.[11] 48권 SBS[12] 82권 SBS[13] 20권 SBS[14] ABO 명칭 기준 B형. 참고로 징베와 같다.[15] 40권 SBS[16] 01은 밀짚모자 일당 입단 순서, 56은 일본어로 고무.[17] 40권 SBS[18] 아론 파크 이후 3천만 베리→알라바스타 왕국 이후 1억 베리 → 에니에스 로비 이후 3억 베리 → 정상결전 이후 4억 베리 → 드레스로자 이후 5억 베리 → 토트랜드 이후 1억 5천 베리15억 베리[19] 현재 시점으로 밝혀진 현상금 중 7번째로 높은 현상금 액수로 해적왕 로저와 전ㆍ현 사황 5명을 제외하면 사황 출신이 아닌 최악의 세대 11명 중 제일 높은 동시에 유일하게 10억을 넘겼으며, 무엇보다도 설사 해적왕이나 황제들의 액수의 세 발의 피일 지언정(티치는 예외) 그 액수가 출항한지 3년도 안된 시점인 동시에 실질적으로 활동한 1년만에[2년은] 오황으로 불리게 되면서 현상금 15억을 찍었다는 것은 해적들 중에서도 엄청난 돌풍의 주역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20] 1베리=1엔=10원이므로 한화 150억원.[21] 56권 SBS.[22] 60권 SBS[23] 애니메이션에서는 휴가를 나온 가프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독립을 선언하는 메시지를 남기게 되고 이후 코르보산에서 에이스와 사보 루피의 각자의 영어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깃발을 만들고 커다란 나무에 기지를 건설한다.[24]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에이스와 루피가 서로 싸운 이후 다단일가 주변에 각자의 독립국가를 건설하고 선포한다.[25] 상디를 동료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떠다니는 식당이자 배였던 발라티에의 대표실을 거하게 날려먹고 제프를 부상입힌 탓에 이에 대한 변상으로 약 1년여 동안 무료 잡일꾼의 조건으로 별 수 없이 일을 시작하게되면서 루피는 한때 이스트 블루 발라티에 해상레스토랑 주방. 「일시휴업 해적, 무료 잡일꾼」으로 일하게 된다. 물론 이후에 클리크를 이기면서 대략 반나절 정도를 발라티에에서 부분적으로 일했던 경력으로 남는다.[26] 후에 해적왕이 잡일을 했었던 식당으로 알려질듯[27] 72권 SBS.[28] 40권 SBS[29] 76권 SBS.[30] 74권 SBS[31] 주인공 보정 때문인지 루피만 두 명과 콜라보를 했다.[32] 67권 SBS[33] 242화까지 루피의 아이캐치만 등장한다.[34] 당초 제작진 측에선 크리링이 떠오른다는 이유로 그다지 캐스팅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만장일치로 결정된 조로의 나카이 카즈야와 나미의 오카무라 아케미가 당시엔 신인이라 남은 주역 한명은 베테랑을 써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결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제작진과는 다르게 본 원피스이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는 베테랑 성우였던 타나카 마유미가 루피를 전담해주길 원했고 또한 이후에 그렇게 돼서 기뻤다고 한다.[35] 원피스 본작이 방영 이전에 OVA편의 성우를 담당했었다.[36] 나미 성우의 중복 역할.[37] 한미일 성우진 중 유일하게 남성이다. 또한 워낙 거물 성우인지라 블리자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르타니스 반복 클릭 시, 나오는 대사 중에 난 우주 해적왕이 되겠어!가 있다. 사실 이 배역은 현재 롤로노아 조로를 연기하는 김승준이 (원피스가 어떤 작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그냥 주인공이라 욕심을 냈지만 당시 KBS 외화부 PD가 넌 조로가 딱인데 왜 루피를 고집하냐는 말로 설득했다고 한다. 또한 이후에 김승준 성우 曰 '내가 왜 루피를 고집했을까'라고 후회했다고 하며 루피 역할 안 하기를 잘했다고 자폭 발언까지 했다.#[38] 참고로 강수진은 '일본판에서는 상당히 실력 있는 연기자가 루피를 맡아서, 자신이 녹음할 때 꽤나 고생한다.'고 극찬했다.[39] 여담으로 일본 애니를 더빙할 때 여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여성이 전담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남성 성우가 맡은 캐릭터를 여성 성우가 맡은 경우도 간간히 있다.) 이처럼 여성 성우가 하던 역할을 오히려 남성 성우가 전담하는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기도 하였다.[40] 옆동네사신 여친을 맡았고 그 옆동네의 뒷산에있는 옆동네요정 여왕도 맡았다.[41] 남성성우 원피스 내에서는 우솝, 미호크랑 중복이다.[42] 강수진, 척 파워스와 더불어 남성 성우이다. 강수진 보다 더 열혈있고 진지하게 연기해서 초월더빙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존재한다.[43] 루피의 웃음소리[44] 나름대로 시그니쳐 웃음소리가 있다.[45] 해적왕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가 일부러 문장을 도치했다. 루피를 상징하는 대사로 원피스 패러디, 애니메이션 매 예고편, 게임 등에는 항상 단골 등장하는 명대사다. 응용으로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1권) 혹은 내 이름은 몽키 D. 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5권)가 있다.[46] 더빙판[47] 원서에서는 칼로 찌르는 장면이 여과없이 나왔으나 정발판은 발행 당시 심의때문에 효과음으로 가려놨다.[48] 참고로 단편 외전인 로맨스 돈에서는 이 흉터가 없다.[49] 출처 : 원피스 RED.[50] 예외로 정상결전 후 루스카이나 섬에서 레일리와의 수행을 시작할 때는 섬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에 밀짚모자를 걸어둔 뒤 수행에 임하게 되는데. 이때 루피는 '해적 밀짚모자 루피는 휴업'이라는 말을 한다.[51] 바운드맨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무장색을 두른 팔다리가 검붉게 칠해지며 탱크맨의 경우 복부 부분이 커지면서 배부분이 무장색으로 검붉게 칠해진다. 스네이크 맨은 바운드맨에 비해 마른 모습이다.[해석] 40대: 고기!!! 60대: 고기!!! / 어떤 일이 일어난 미래; 40대: 해적왕? 꿈 같은 소리 마라! 60대: 그거, 먹어도 되는 고기냐?[53] 가짜 밀짚모자와 약간 닮은 듯 하다.[54] 알라바스타에서 국왕군과 반란군 중 누구 하나 죽기를 원하지 않는 비비를 보고 딱 잘라 사람은 죽는다고 일침을 놓는다.[55] 지금까지도 자금관리와 기타관리들은 모두 나미가 도맡고 있다.[56] KBS 더빙판에서 나온 루피의 대사의 전문을 인용하자면 이렇다. "그래! 난 검술 같은거 할 줄 몰라! 그래서 불만 있냐! 항해술의 '항' 자도 모르고, 요리도 할 줄 모르고, 거짓말도 할 줄 몰라! 난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자신이 있다!!!'"[57] "나미: 이렇게 예의 바르고 상식적인 사람이 루피의 형 일리가 없어.", "우솝: 난 루피보다 더 제멋대로의 녀석인 줄 알았는데.", "조로: 동생을 생각하는 좋은 녀석이다.", "쵸파: 형제란 참 멋진거구나", "상디: 바다는 넒고 신기하군" 과 같은 말의 칭찬을 하게 된다.[58] 특히 리틀가든과 하늘섬, 스릴러 바크 그리고 극장판 5기에서 나온 동굴에서의 모험과 같이 장애물, 함정, 난폭한 생물, 미지의 기후, 등등 지나가는 곳마다 여러 종류의 예상하기 힘든 위험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본인은 신나서 날뛰는 모습으로 장면들이 대거 등장한다.[59] 특히 다른 선원들은 말이 없지만 루피 해적단의 약골 3인방은 이에 선장님 제발 항해사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할 정도[60] 특히 루피가 고무고무 로켓을 사용해서 위기를 모면하거나 탈출 혹은 도망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격을 고무인간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은 강하게 받는다는 것. 이에 대한 동료들의 반응: 조로: 너! 두고보자고, 반드시 베어버린다. 나미: 이 바보!!! 죽을뻔 했잖아!!, 우솝: 루피 너 또 배를! 이 지경으로...!, 상디: 이 망할놈이! 썰어버린다!! 네놈, 쵸파: 설마.. 싫어.. 등등의 말을 듣는 것이 대다수였다.[61] 허나 유일하게 스카이피아 편에서 황금의 종을 울릴 때만 딱 한 번 쓰였는데, 이 부분은 속으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지상에 있는 몽블랑 크리켓를 향해서 '마음속으로 외치는' 장면이기 때문에 루피의 성격에 어긋나는 부분은 아니라고 해명했다.[62] EX. 자신의 동료를 찾기위해 일으켰던 에니에스로비 사건, 자신의 친구인 하찌를 공격한 천룡인을 폭행했었던 사건 등이 있다.[63] 특히 주인공인 루피와는 반대인 광대 버기크로커다일의 경우에는 상대가 자신에 대한 욕을 하거나 혹은 상대가 자신을 골탕먹이는 행동과 말 그리고 보물과 해도와 같이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훔치거나 빼앗아가는 행동을 할시에 즉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를 결코 '용서가 안되는 행동'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수많은 폭력과 살해를 자행해왔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64] 사물,생물 가릴 것 없이[65] 7기 극장판에서는 라체트의 고무동력 프로펠러를 보고서도 멋져! 라고 말하면서 눈을 반짝이는 반응을 보인다.[66] 애니메이션 스릴러바크편에서는 술 마시는 말과 나무좀비를 보고 입을 벌리면서 경악하지만 후에 이들을 동료로 영입하려까지 한다...[67] 프랑키나 브룩도 나이에 비해 어린아이같은 호기심과 천진난만함을 가진 인물들이며 이어 상디는 과거 데미 백 파이트에서 루피의 아프로머리를 보고 일명 브라더 소울을 말할 정도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기에 평소에 진중한 조로마저도 처음 본 닌자 라이조에게 자신의 리퀘스트를 요구할 정도였으며 평소에 쿨한 성격인 트라팔가 로도 원피스 91권 SBS 오다 작가의 답변에서 합체 로봇을 보면 눈을 반짝인다고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었으며 실제로 모코모공국에서 닌자를 만나자마자 호기심 많은 캐릭터들처럼 리퀘스트를 넣었다.[68] 오다가 유년시절 소문난 사슴벌레 매니아였다고 한다.(블루딥)[69] 어린 시절 회상편에서는 이 장수풍뎅이를 데리고 노는 장면이 등장한다.[70] 아이러니하게도 국내판성우가 맡은 다른 잡지사주인공은 루피와는 천지차이로 뛰어난 지능과 엘리트를 가졌다.[71] 해군 부하들은 이를 듣자마자 뒤집어졌다. 그리고 상디는 혁명가 드래곤이 누군지도 모르냐며 경악, 사황을 몰랐던 나미도 너희 아버지가 굉장히 터무니없이 엄청난 인물이라며 루피에게 말했고, 가프의 부하들도 가프의 가계도를 알고 기겁을 했다. 밖에 숨어서 염탐하고 있던 우솝은 눈이 튀어나왔다. 곁에서 진땀 빼던 요코즈나(더빙판 개굴대장)는 덤.[72] 사황은 몰라도 칠무해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이스트 블루의 요삭이 알려줬다.[73] 그래도 칠무해인 크로커다일한테 고전했던 경험 때문인지 이후에 나오는 쿠마, 모리아, 핸콕, 징베등이 칠무해라는 사실을 알게 될 시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어느 정도 칠무해의 명성을 인지하게 되었다.[74] 예를 들어서 빨간머리 샹크스가 사황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해박한 로빈은 그 유명한 샹크스와 루피가 아는 사이라는 것에 놀라지만 독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샹크스가 사황일 만큼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기 떄문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루피도 독자들과 같은 이유로 놀란다.[75] 조로도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칼과 검에 대한 정보를 그냥 보는 수준이지만 어찌됐든 그래도 가끔식은 책을 들여다 본다라는 것.[76] 원작이 아닌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지만, 루피가 딱 한번 책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134화. 이때 계속 비가 와서 배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심심해 미칠 지경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로빈이 읽던 책을 보고는 무슨 책이기에 그렇게 읽냐?며 물어보더니 이에 모험기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옆에 있던 동료들은 속으로 말도 안돼 루피가 책에 관심을? 이라고 경악하지만 말이다. 뭐 결국에는 읽으려는 순간 상륙할 섬이 보이는 바람에 곧 바로 내던지며 나가버리고 이에 동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면으로 나오게 된다. 이는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통틀어서 루피가 책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이 때가 유일하다.[77] 이 때 드래곤의 얼굴을 보고 자기는 아버지는 별로 안 닮았다고 말했다.[78] 물론 이것 말고도 애니메이션 과거 회상편에서는 에이스가 17살에 출항하고 스페이드 해적단으로 처음 이름을 날리게 될때 이에 대한 신문을 접하는데 본인이 직접 찾아서 본 것이 아니라 다단 읽가의 산적의 도움으로 에이스에 관한 신문과 이야기를 접했던 것이었다.[79] '그게 뭔데?' 이는 그냥 지나가다 들은 것도 아니고 과거 해루석이 포함된 스모커의 짓테에 그리고 알라바스타 레인베이스에서는 크로커다일의 거대한 해루석 감옥에 갇혔던 것과 같이 체포 혹은 죽을 위기에 여러번 처할뻔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루석에 대해서 까먹었다는 것을 뜻한다.[80] 대표적인 예로 헤르메포가 대표적인데 본인이 흑역사인 모건대령의 파파보이였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자 바로 기억해낸다.(...)[81] 딸기왕코라고도 불렸고 거기에 한국판으로는 밤탱이코[82] + 원숭이 아저씨[83] 한국판으로는 게[84] + 로멩이[85] 원작에서는 캐비지라 부른다. 이는 양배추라는 뜻[86] 대체로 라고 더 많이 부른다.[87] 분명 루피는 시저를 단번에 알아봤음에도 불구하고 시저가 자신을 시저가 아닌 '가스티노'라고 직접 언급하자 루피는 그래? 알겠어.(...) 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이에 나미가 저 자식 시저라고 말해준다.[88] 과거 애니에스로비에서 쵸파와 같이 가면을 쓰고 본인을 저격왕이라 칭하면서 등장했던 인물이 바로 우솝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여기에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스릴러바크에서는 루피 그림자가 들어갔던 오즈의 경우에도 저격왕이 실제로는 우솝임을 알아채지 못했다.[89] 특히 가장 기본적인 식사 인사 토리코와의 콜라보에서는 같이 잘 먹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애니메이션 과거 회상편에서는 무전취식으로 도망치는 와중에 잘 먹었습니다. 라고 자신을 잡으로 쫒아오는 요리사에게 예의를 표하는 정말 뜬금포 넘치는 모습의 장면도 등장한다.[90] 여기에 선선선대 아마존릴리의 여왕이었던 뇽할멈으로 불리는 글로리오사도 왕의 자질 즉 패왕색의 패기를 지니고 있는 자가 자신을 도와주었던 은인들을 위해 머리를 숙이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고 이에 깊이 사색하면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91] 능력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서 악마의 열매는 똥맛이라고 말한다. 카쿠나 칼리파는 입에 넣고 구역질을 했을 정도였다.[92] 같은 이유로 첫 등장 때 나이프를 통째로 씹어먹는 와포루를 보고 못 볼 걸 본 표정을 짓기도 했다.[93] 반면 이 주점에서 만든 음료수는 마시고 죽을 정도로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에 자야 술집 아저씨는 자기는 어차피 요리사가 아니기에 음식이 맛있든 없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94] 채소는 잘 안먹는다.[95] 만화책 47권 457화[96] 물론 극장판 2기에서는 조로가 밥을 한 7일동안 굶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설정 오류이거나 혹은 미디어 오리지널의 특성상으로 그냥 예외적인 상황인 것으로 간주하는편이 좋아 보인다.[97] 나미: 그러네 생각해 보아야겠네.. (당시 우솝.쵸파,카루도 루피에 동조해서 음식먹는 장면을 포착하고)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라고 답한다.[98] 특히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는 장면들도 많이 등장했었고 또 토트 랜드에서는 샬롯 크래커 상대로 했을때에도 그의 비스킷 병사를 만복에 상태에 이르렀을 정도로 많이 먹었던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디가 만든 밥 의외에는 밥을 먹지 않겠다는 각오로 싸움에 임하기도 하지만 배가 결국 꺼져버리면서 기력이 없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자신보다 약한 인물들에게도 힘을 못쓰는 장면을 보여주었다.[99] 물론 밥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금방 배가 꺼지는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에 뭐 현실이었다면 이미 손도 못쓸 정도의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인다.[100] 우스갯소리로 CP가 사용했던 생명귀환을 무의식적으로 쓴다는 이야기도 나오니 말이다.[101] 특히 루피가 이 오뎅을 거의 혼자 다 먹는다 그리고 이후 이에 대한 비용을 주인장이 주산을 이용해서 계산을 하는데 이때 나오는 대사들이 압권. 어묵들을 다 먹고 나온 비용이 단돈 11베리였는데(한화 110원 정도) 이에 조로는 기겁을 하며 엄청 싸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였다. 다만 배에서 돈을 안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102] 둘은 루피에게 마술하냐? 라고 말했다.[103] 원래 잘 먹는 체질에다가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 덕에 위장이 늘어나서 보통 사람의 몇 배의 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듯. 약간의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접시까지 섭취하기도 하고 혹은 9기 극장판 사막의 공주와 해적들에서의 왕궁 연회의 장면에서는 아예 접시까지 모두 삼킨 뒤 배가 빵빵해진 상태에서 뱉어내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처럼 웬만한 음식 한 무더기는 한 입에 집어삼키는 장면들이 주로 빈번하게 등장한다.[104]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이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 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105] 본래 뱃사공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고 한다. 다만 원피스 내에서는 동료들이 저 계산을 들으면서 그것도 하루에 5끼로 계산하고...라고 말하며 황당해하는 걸 보면 원피스 세계관, 혹은 루피 일행이어도 그냥 하루에 세 끼만 먹거나,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다만 작중 해적단의 식사 씬의 장면을 보면 대연회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양이 많긴 많아 보인다.[106] 잠들면서 늘 끼니를 거르는게 싫어서 터득하게 된 기술이라나 뭐라나[107] 애니메이션에서는 대연회때 거인인 카시가 먹는 거대한 해수고기에 올라가서 먹방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108] 여담으로 손오공은 어릴적 수련중에도 밥을 엄청 많이 먹었었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게 되는데 (이때 우승은:재키 춘 즉 무천도사가 대회가 끝나고 상금으로 밥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에 부응하듯 손오공이 밥을 미친듯이 먹어서 우승상금을 먹는데에 다 꼬라박게 된다. 물론 이후 어른이 된 이후의 식욕은... (선두 먹을때 제외하고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109] 너무 비스킷을 많이 먹어서 루피가 먹기 힘들다고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이는 더빙판에서 루피의 성우인 강수진이 806화 예고편에서 "나는 꼭 해적왕이 될거야!!"를 말해야 되는데 이때는 "난 꼭 우웁 토 나와"라며 드립을 쳤다.[110] 이후 효고로 두목 할아범에게 경단을 양보해주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처럼 루피가 누군가에게 음식을 양보하는 모습은 전례가 거의 없다.[111] 이는 원작 하늘섬 편에서 나온 꽁트의 자체 패러디이며 이는 즉 이처럼 아무리 돈을 많이 쌓아 놔도 전부 루피의 식비로 빠져나가기에 매번 돈을 벌어야 하기에 매번 돈을 벌 궁리를 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112] 그리고 여담으로 우솝은 애니메이션 무지갯빛 언덕 스토리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이 모양은 별로지만 먹어보니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미는 요리는 잘하지만 돈을 내고 먹어야 했다. 여기에 더해 로빈도 커피와 같이 곁들여서 먹을수 있는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113]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때문에 같이 나섰던 동료들도 쫄쫄 굶게되고 이어 루피는 정말로 아사하기 직전의 흉한 미라의 몰골로 나오는데 이때 쵸파를 진짜 "식량"으로 간주하면서 팔을 물어 뜯는데 하마터면 진짜 쵸파를 잡아먹을뻔 했다. 그리고 정말 말이 씨가 될 뻔한게 드럼왕국 스토리가 끝나고 상디는 쵸파가 해적단에 들어온 이유를 비상식량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다.[114] 그나마 어인섬 아마존 릴리에 떨어졌을때는 자신을 공격하는 멧돼지를 잡아서 멧돼지 바베큐라는 음식다운 음식을 만들기는 했다. 허나 문제는 이것도 고기를 불에 굽기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일이다.[115] 조로 또한 영웅은 자기가 가진 술을 남에게 나눠주는 녀석이라며, 자신은 술을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116] 오죽했으면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동료들로부터도 "어느 별에서 태어났길래"와 같은 말도 들었다.[117]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 것.[118]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드에서 받은 신체적 충격, 기어 세컨드를 많이 썼고 여러차례의 전투로 몸 상태가 개판이었다.[119] 게다가 어린 나이에 다른 형의 죽음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았을 테고 에이스의 죽음을 보고 보통 사람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120] 이반코프의 텐션 호르몬으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억지로 도핑을 해서 신체적/정신적 대미지를 억눌렀으나 에이스의 죽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이었다.[121] 애니 오리지널 중에서는 원피스 두 번째 스페셜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상디가 음식 안에 넣은 수면제로 인해 기대 이상으로 잠드는 바람에 나미가 힘껏 밟아도 소용없었다. 3기 극장판에서는 바토라 백작이라는 악역 해적의 능력으로 인해 음악 공격에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중 최초로 루피의 몸이 조종당해 동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되었다.[122] 이에 대해 SBS에서 알라바스타 편의 나미가 목욕탕에서 알몸을 드러낼때 루피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코피를 쏟은적이 있는데 왜 핸콕에겐 반응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었다. 오다는 이에 "루피는 동료들과 같이 놀고 웃을수 있다면 분위기에 같이 이끌려서 흉내내는 것들이 있다. 설령 그게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라 해도."라고 답했다.[123] 이유는 가프가 루피를 강한 해병으로 키우기 위해서였다.[124] 이에 워터세븐에서의 상디는 "지금 루피의 지금 껏 보여준 엄청난 생명력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을 정도[125] 본래 보통의 어린애라면 이런 위협적으로 말하는 상황일시 울어야 하는게 당연지사. 허나 루피는 무덤덤하게 말한다.[126] 본래 귀족은 18살 부터 확실하게 귀족으로 결정되는 시기라고 말했기에 18살 이전에 해적이 되고 싶다던 사보가 했었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후에 사보가 불의의 사고로 본인들에게 완전히 사망처리 되었다 간주된 시점에서 이에 에이스와 루피는 각자 17살때 출항하자는 멩세를 하게 되고 이후 수 년이 지난 시점에서 17살 에이스가 당시 14살 루피보다 먼저 출항하게 된다.[127]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번째편에서는 리포터의 입에서조차도 루피에게 넌 아슬아슬한 인생이었구나.라는 말을 듣게 된다.[128] 물론 루피는 눈 앞에서 동료를 잃는 것보다는 괜찮다면서 할 수 있는건 전부 해 보이겠다고 답한다.[129] 모리아를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기 위해 기어 2와 기어 3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이때 쵸파는 기어 기술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몸이 부서질거라고 말했다.[130] 물론 루피도 독에 노출 된 세포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무지막지한 치유의 과정에서 고통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31] 말 그대로 이 시기의 식사는 배고픔도 있었겠지만 살기 위해 먹었을 가능성이 더 설득력이 높다.[132] 임펠다운에서 1번 또 정상결전에서 1번 더 맞았다.[133] 특히 어인섬에서도 문어 어인 효조의 맹독에도 노출 되었었지만 이는 과거에 어느정도 독에 대한 내성이 있었기에 루피에게 이는 전혀 문제가 없는것으로 등장한다.[134] 현실에서도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단점을 제대로 인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서 망한 사례가 넘쳐나는 것을 보면 이거야말로 루피의 가장 뛰어난 장점이라 할 수 있다.[135] 1부에서는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 (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에서는 펑크 해저드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136] 오다가 이미지 한 가족 포지션에서도 장남이 아닌 4남이라 표기되어 있다. 상단의 캐릭터 정보 참고.[137] 물론 이 때는 밀짚모자 선원들이 와노쿠니와 모코모 공국과의 관계를 모르고 있던데다가 와노쿠니의 닌자가 없는 상태에서 백수 해적단의 삼재해 중 하나인 잭에 의해 나라가 멸망당한 줄로만 알고 있었던 것과 더불어, 와노쿠니의 닌자와 사무라이들은 출입을 금할 정도로 민감한 상황이었는데, 그 건을 루피에게 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 없이 닌자 타령을 해대니 얻어맞을 만했다.[138] 모코모 공국에 출입이 자유로이 가능한 와노쿠니의 인물들은 오직 주군인 모모노스케와 코즈키 가문의 가신들 뿐이다.[139] 다음 목적지를 결정할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길 때면 유독 자신이 선장이라면서 권위를 강조하곤 한다. 하늘섬으로 향하게 된 것도 다른 선원들은 모두가 한사코 반대했었으나, 끝내 루피의 고집을 꺾지 못했기 때문. 필름 Z에서도 수상하게 흔들리는 기록지침을 보고 나미와 우솝이 절대로 루피에게 보이지 말자고 합의 했지만 루피가 둘의 수근거림을 견문색으로 감지한건지 목을 늘려서 기록지침을 보고는 모험의 기운이 풍긴다며 선장의 권한으로 항로를 정하고 우솝은 절망한다.[140] 다만 배의 항로를 결정하는 것에서 누구의 제지도 용납하지 않고 선원 누구도 끝까지 반대하지 못한다는 점은 선장으로서 가장 필요한 권위이자 가장 중요한 권위이다. 누가 항로를 결정했는데 선원들이 이를 거부하면 이 사람은 선장이라할 수 없다.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선장의 기본적이며 절대적인 권위다. 루피가 이 권위만큼은 확실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왜 루피가 사람 위에 군림하는 패왕색 패기를 가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더불어 밀짚모자 일당 선원(정확히는 약골 트리오)들도 루피가 한 번 항로를 결정하면 반대하지 못하고, 그저 최대한 항로에 대한 정보를 루피 귀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 위험한 곳 좀 안 가려한다. 물론 루피는 해당 항로에 대한 정보를 귀신처럼 알아 기어이 가고 말지만.[141] 따지고 보면 조로가 군기반장이자 부선장의 위치에 있다고 인정되는 것도, 이때 선장의 권위를 언급한 것이 독자들에게 인상적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똥군기처럼 군기 잡는답시고 매일같이 동료들한테 기강 운운하며 통솔하려고 드는게 아니라 정말 군기가 필요한 상황에 나서서 군기를 잡는 진짜 군기반장인 것.[142] 애초에 만약 본인이 뭐든지 다 잘하는 만능이었다면, 성격상 에니에스 로비에서 세계정부의 깃발을 쏘는데까지 동료를 시키지는 않았을 테니까...[143] 발라티에에서 나미가 고잉 메리호를 가지고 튀자 루피와 달리 조로와 우솝은 단박에 배신했다고 화를 냈었지만 루피는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144] 물론 이 때 루피 일행이 천룡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친구인 하찌와 케이미를 잃게 되었을 것이다.[145] 여기서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146]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어차피 일당에 들어온 선원들도 죄다 미친 인간들 뿐이며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더 상식적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데 물론 실제로는 루피보다는 생각이 있고 상식적인 인간들인 것은 맞으나 이미 세간에서는 맛이 간 것들 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 일당내에서 약골이면서 겁쟁이인 우솝마저도 선전포고를 뜻하는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는 선장의 말을 태연하게 듣고 실행하는 놈이기에 이미 정상인과는 거리가 멀다.[147] 덕분에 센고쿠가 해군의 원수시절에 가프에게 또 이런 대사건을 일으킨게 또또 니 녀석의 손자다 가프!!!~라고 말할 정도였고 이에 가프는 쌀과자를 먹으면서 해맑고 호탕하게 "역시 내 손자로군!"이라고 웃으면서 말한다.[148] 어인섬의 사건이 끝나고 징베가 설명을 해주는데도 전혀 듣지도 않고 막기만 하자 징베가 "루피! 선장이란 선원들의 목숨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근데 왜 이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거야?!!"라고 화를 내자 상디 왈 "걱정하지마. 우리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 되니까."라고 대답하고 쵸파는 아주 해맑은 얼굴로 "선장이란거 원래 남의 말을 안 듣는 녀석 아니였어?"라고 말해 징베의 혈압을 올리고, 당사자 역시 "왜 그래 징베. 난 원래 계획대로 안 움직이는 녀석인거 알잖아."라고 하자 징베는 결국 포기하면서 "니들이 참 고생이 많구나..." 라고 좌절하면서 말하고 이에 상디와 나미가 "알아주니 고맙네."라고 대답한다. 덤으로 옆에서 조로는 술먹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149] 순록을 닮은 너구리(절대 오타가 아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로봇도 있는데 왜 또 해골까지 동료에 추가하려 드냐고 상디한테 한 소리 들은 바 있다.[150] 브룩이 동료로 들어왔을떄 나미가 왜 우리는 보통사람들이 아닌 왜 이런 족속만 들어오냐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151]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일단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나 그들마저도 보통의 인물들은 아니며 나머지 멤버인 과거 이스트 불루 세간에서 마수 혹은 귀신이라 불리였던 조로, 위대한 항로에서 관측할 수 없는 사이클론을 감으로 예측하는 나미,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저 멀리 떨어진 다리에 있는 해군들을 정확하게 저격(그것도 총은 닿지도 않는 거리에서 새총으로)하는 우솝 등 그리고 제르마왕국의 삼남인 왕자 상디, 쵸파는 순록+ 악마의 열매 능력자, 그나마 외모는 멀쩡한 로빈도 역시 악마의 열매 능력자와 여전히 과거부터 현재까지 괴멸한 섬인 오하라에서 마지막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악마라 불리고 있는 인물이며, 프랑키는 사이보그, 브룩도 해골 + 악마의 열매 능력자, 징베는 어인이면서 선원들 중에서도 세간에서 칠무해 출신의 초네임드 출신인 것과 같이 이미 밀짚모자 해적단 내의 모든 선원들은 평범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152] 알다시피 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153]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 오프닝인 Wake up!에서도 세 명이서 벌레 한 마리를 쫓기 위해 써니호 여기저기를 해집고 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154] 실제로 2부 기준으로 밀짚모자 일당의 나이 순대로 나열하면 브룩(90세)>>>>>(넘사벽)>>>>>>징베(46세)>>>>프랑키(36세)>>>로빈(30세)>>>>상디&조로(21세)>나미(20세)>루피&우솝(19세)>쵸파(인간기준 17세) 순이다.[155] 그래서 그런지 이 장면은 관해서는 현재 새롭게 떠오른 록스 해적단이 동료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루피 해적단에게서 부분적인 면으로 뜨거운 동료애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156] 이는 선천적인 기질일수도 있으나 대개 후천적인 방향에서 나온 장면들이 많다. 특히 지능의 마지막 문단에 작성된 교육의 사례가 대표적이다.[157] (리틀 가든에서 수많은 분신들에 섞인 Mr.3의 본체를 정확히 걷어찼을 때) Mr.3: "도대체... 어떻게 내가 진짜인 것을 알았지....?!" 루피: "감."[158] 스모커가 말하길, 자신의 인생에서 사형대에서 그렇게 웃었던 인물은 루피를 제외하고 해적왕이 유일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스모커가 루피를 추격하기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159] 우솝 또한 폭탄 찾으러 다닐 때 반란군과 국왕군이 쓰러져 가는 장면을 보는 비비를 보고 그 부분을 지적하였다. "이 바보야! 눈 질끈 감아! 폭탄을 찾지 못하면 피해는 이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고!" 이어 전쟁통에서 모두를 살리겠다고 하는 것은 애초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뿐이다. 게다가 루피가 죽음을 가볍게 보는 인물이 아니다. 일례적으로 루피 일당은 단 한 번도 적을 죽이겠다는 발언을 한 일이 없다. 작가의 불살 철칙 때문이지만 그만큼 루피가 적을 죽이는데 연연해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다.[160] 여담으로 드레스로자에서는 사보가 모든 만물에는 가장 큰 핵심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걸 찌르면 어떤 상황이라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을 한다.[161] 아오키지가 이때 정말 로빈을 죽이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눈 앞에서 사람을 통째로 얼려버렸는데 실제로 아오키지는 처음엔 로빈을 포획할 생각으로 온 것이었음에는 분명하다.[162] 물론 말장난 삼아 산책하러 왔다고 우회적으로 말 표현을 했고 또 아오키지가 정확하게 루피네의 동선을 예상 파악하지 않고서야 굳이 루피네를 찾으러 왔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실제로 쵸파는 아직 로빈의 심장이 뛰고 있다라 말한 아오키지를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우솝에게 이야기하기도 된다.[163] 알라바스타의 스모커에 몫에 대한 빚을 들먹이면서 자리를 뜬다. 물론 거기에 루피의 할아버지였던 몽키 D. 가프에게 받은 은혜도 내포했을수도 있다는 점.[164] 물론 이 냉정함도 루피가 바로 답을 냈던것은 결코 아니었다. 바로 조선공들의 우두머리인 아이스버그의 진심어린 이야기 때문 가라앉을 때까지 타야 만족하겠냐···. 정말 기가 막히는군···. 네가 그래도 한 배의 선장이야? 라는 말에 루피가 냉정함을 보여주게된 것이었다.[165] 오히려 메리 호를 마지막까지 매달렸던 건 우솝이었다. 바로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카야의 배였고 또 후에 프랑키와의 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섬에서 정체불명의 한 생명체가 고잉 메리 호를 고치는 장면을 목격했었기에 이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지 못했었다.[166] 쵸파: 루피는 처음부터 자신이 싸워야 하는 상대를 아는것 같아. 나미: 야성의 후각이 발달했을 뿐이야. 라는 말을 하게된다.[167] 다만 실제로 모리아를 쓰러뜨린다고 해서 그림자가 돌어오는 것은 아니고 모리아 스스로가 그림자의 지배권을 포기해야 그림자가 원래 주인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모리아가 '쉐도우 아스가르드'로 그림자 1000개를 흡수하였지만 완벽하게 그림자를 통제하는 상태가 결코 아니었기에 이후 모리아를 리타이어 시키면서 그림자의 지배력이 약해지고 모두의 그림자를 되찾을 수 있게 되지만 말이다.[168] 이러한 루피보다도 더욱 극단적인 성향의 인물이 바로 골 D. 로저포트거스 D. 에이스인데 이 두 사람은 작품에서 루피보다도 더욱 불의의 상황과 적의 악행적인 행동과 말들에 대해서는 도망치거나 혹은 그 자리를 벗어나는 행동없이 상대에 대항한다는것을 로저는 가프의 말을 통해서 그리고 에이스는 정상결전에서 아카이누와 대치하는 모습을 통해 이를 알 수있다.[169] 물론 적이 집중하는 그 한 명은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때의 조로는 키자루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꼼짝없이 죽을 뻔했다.[170] 이건 승산을 계산하는 행위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동물이 자기보다 강한 맹수를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보일정도이다.[171] 1부 샤본디에서 이런 면이 두드러지는데 파시피스타 1대까지는 어떻게 해볼 만했기 때문에 전면전을 벌였지만 또 다른 파시피스타와 센토마루가 등장하자 자신들은 이길 수 없다라면서 흩어져서 도망치자는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고 망설임 없이 도주를 감행했다. 즉, 승산이 정말 없다고 판단했다면 무모하게 전투를 속행하지 않는다. 거기에 급한 상황임에도 조로와 상디에게는 자신들은 따로 도망치자고 하면서 전력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는 판단까지 내린다.[172] 다만 미호크의 공격에 대한 루피의 예상에 대해서는 2부에서 견문색의 각성이 나온 시점을 보고 난 이후의 평가와 같이 무의식적인 견문색의 패기의 발현에 가깝다로 할수 있다. 그것도 카타쿠리급 강자가 가능한 미래예지를 한 것으로 보일정도로 말이다.[173]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루피가 애니에스로비 침입할때에는 사법의 탑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잠시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서 다음으로 갈 장소를 물색한 이후 고무고무 로켓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74] 수명이 다한 고잉 메리 호와의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배를 얻으려 한 행동도 어찌보면 이와 같은 루피의 판단력에서 비롯된 사례들 중 하나였다.[175] 다만 코즈키 오뎅 이야기 경청은 캐릭터 붕괴로 까이고 있다. 애초에 남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듣는 루피가 이렇게 진지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거의 없다. 고르곤 시스터즈의 과거사는 자기가 궁금했던 천룡인이 세기는 노예의 문장과 태양 해적단의 문장 때문에 제대로 들었지만 그 외엔 다 한귀로 듣고 흘리거나 자느라고 또 먹느라고 바쁜 녀석인데 갑자기 진지하게 경청을 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다.[176] 당시 작전계획은 사무라이들이나 밍크족들이 전부 세워놓고 행동하고 있었고, 모모노스케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본인조차 결정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모모노스케와 투닥거리던 루피가 "넌 허수아비이냐, 모모!!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면 네가 직접 말해!! 이렇게 엄청난 녀석들의 대장이잖아, 넌!!"이라고 말한 건 브룩의 말처럼 루피만이 유일하게 모모노스케의 지위를 인정하고 있었던 것.[177] 본인 스스로 "이렇게 먹다 보면 적의 체력은 줄어든다"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작전을 세워서 적을 상대하여 승리한 것이 맞다. 또한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전에 나미에게 뒤에 있는 과자 병사들은 물로 적시지 말라고 오더를 내린 것을 보면 VS 크래커 전은 루피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 먹혔다.[178] 별개의 여담으로 실제 일본에서 크리링과 야지로베의 마녀바바의 성우는 바로 현 루피성우와 같다.[179] 오다 작가는 토리야마 작가와의 대화에서 토리야마 작가가 기억하지 못하는 스토리의 전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정도였다고 한다.[180]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에 대한 부르마의 평가이다.[181]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 손오공의 나이가 대충 1부에서의 루피와 2부에서의 루피 사이 정도인데 3번째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손오공은 동료들을 판단력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피콜로를 놓아주는 호기로운 모습이나 혈기 넘치는 모습 정도는 있었지만 이것도 일심동체인 의 목숨 때문에 살려준 것이지, 이상하거나 바보 같은 판단을 내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이후에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부르마의 도움을 받는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판단이나 작전을 손오공이 직접 세웠다.[182]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슈퍼의 손오공과 GT와 토리야마 작가가 직접 연재한 Z의 손오공은 다르지만 그래도 과거 Z와 GT시리즈의 손오공은 그냥 손오공. 드래곤볼 슈퍼에 나온 변질된 손오공을 손육공이라 비야냥거리면서 부르고 있다.[183] 예를 들어 이 드래곤볼 슈퍼의 손오공은 마지막 스로리인 힘의 대회를 열자는 이야기를 하고 이후에 지는 팀은 흔적도 없이 소멸한다는 룰에 대해서 "처음부터 그렇게 될 지는 or 그런 건지 몰랐지"와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전투를 하게 되었으니 "두근 두근 거리는데"와 같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헛소리와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 즉 캐붕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존의 드래곤볼 팬들에게 손육공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는 이유가 되었다는 것이다.[184] 옵션으로 세계정부의 깃발을 태워버리라고 지시함으로서 세계정부에 선전포고를 가하기도 했다.[185] 이걸 들은 뇽 할멈 日: "'신 조차도 두려워 할 대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186] 숫자로는 이제 이스트 블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클리크의 함대보다 더 커졌다.[187] 크로커다일, 모리아, 도플라밍고 무려 3명이나 격파했다.[188] 에니에스 로비, 임펠 다운, 마린 포드[189] 정상전쟁 이후 레일리, 징베와 같이 해군본부를 다시 쳐들어가 옥스벨을 16타종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처럼 루피는 16타종 이후로 유스타스 키드에게서 직접적으로 같은 초신성들 중에서도 머리 하나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라고 언급되기도 한다.[190] 1부 후반~드레스로자 이전 시점으로 보자면 3억 1500만(2부 시점 4억 7천만)이었던 유스타스 키드(1위)가 3억(2부 시점 드레스로자 이전까지만 해도 4억)이었던 루피보다 조금 높았는데 키드는 민간인들에게 막대히 피해를 끼쳤다는 악명으로 생겼다는 걸 생각해 보자면 루피랑 케이스가 정반대이다. 물론 드레스로자 이후 현상금이 역전당하고, 이후 루피랑 현상금이 10억 3000만이나 차이가 생기지만....[191] 물론 알라바스타 도착이전에 봉쿠레가 나미몸을 복사해서 알몸을 보였을때에도 오!!! 와 같은 반응을 보였었고 후에 궁중욕탕에서 나미의 행복펀치를 보고 코피를 흘렸었는데. 허나 이건 작가가 말한 것처럼 이것은 주변 남자들의 분위기에 휩쓸린 거라는 것, 거기에 행복펀치에 같이 코피를 흘린 네펠타리 코브라에게도 변태아저씨라고 발언도 했었다.[192] 한데, 드래곤볼의 손오공과의 차이점은 손오공은 결혼이란 개념 자체를 몰랐으며 그냥 치치한테서 프러포즈받자 별 생각 없이 승낙한 것이었다. 이처럼 루피는 오공처럼 핸콕에게 그냥 프러포즈받고 곧 바로 승낙하지는 않을 것이다.[193] 사실 알라바스타 편에서의 루피는 나미나 로빈 같은 여자 동료에게 1번도 한 적이 없는 행동을 하긴 했다. 진심으로 싸운건 아니어도 비비를 상대로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운 뒤 혼자서 모든 부담을 끌어안는 비비의 짐을 나눠들어 주겠다고 선언했으며 비비가 절망할 때 안아주고 위로해주기도 한다. 또한 비비를 통해 위에 서는 리더의 마음가짐을 배우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보통 루피가 다른 동료를 일방적으로 도와주며 다른 동료들이 성장을 이루는 전개가 많은 원피스에서 루피의 성장을 이끌어준 동료로는 사실상 비비가 유일하다. 성우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194] 대해적시대 이전의 먼 과거에는 위대한 항로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으로 세계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엄격한 규제가 존재했었다는 점.[195] 사실 루피의 기념비적인 첫 현상수배 또한 나미를 구하려는 루피가 아론파크를 박살내고 난 후 아론과의 거래가 무산된 부패한 해군지부 대령 네즈미가 본부에 제보하면서 생긴 것이다. 이전에는 알비다, 버기, 크로, 클리크는 물론이고 해군 대령인 모건까지 때려눕혔지만 단순히 해적깃발을 내걸었고 힘이 괴물같이 강하다는 이유만으로는 현상금이 걸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건 즉 민간인 피해나 약탈을 저지르는 해적이 아닌 한 세계정부의 눈 밖에 띄지만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뜻.[196] 거기에 추가의 예시로는 이스트 블루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던 현상금 사냥꾼이었던 조로 또한 민간인 피해를 일으키지 않아서 현상금이 없었다.[197] 실제로 루피가 이스트블루에서 기념비적인 첫 현상금이 매겨지는데 이때 해군 본부의 간부 회의에서는 이는 세계 역사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까지 언급하게 된다. 더군다나 이스트블루에 있는 해적들의 평균 현상금이 수백만 베리 정도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악의 세력의 싹을 더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는 명목하에 현상금 금액이 3000만베리로 책정된다.[198] 처음 샤본디제도에서 샤쿠야쿠가 초신성의 해적들 후에는 최악의 세대의 해적들 중에서도 유스타스 캡틴 키드가 루피보다도 조금 더 높은 현상금으로 책정되었음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이는 키드가 민간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었다.[199] 니코 로빈의 경우에도 오하라의 마지막 생존자 즉 세계를 멸망 시킬수도 있는 위험한 금단의 지식을 가진 사람 즉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보았을때, 만약 혹여나 포네그리프를 해독하게 되면서 그에 따른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고 혹은 극단적으로는 어느 세력과 결탁해서 고대 병기를 부활시키면서 자신들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은 최악의 존재로 성장할 수도 있다라는 잠재력과 가능성에 관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또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분자에 대하여 세계정부와 해군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만두고 볼 수만은 없다라 판단했기 때문에 당시 상당히 어린 나이였던 8살의 아이가 정부로부터 이미 7900만베리의 현상금이 책정 되어지면서 20여년 이상을 도망자 신세로 살아가게 된다.[200] 도플라밍고와의 결투 이후로 5억까지 현상금이 올랐던 루피가 15억이라는 현상금으로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 이유는 다 알다시피 이는 상당한 언론사의 사장이었던 모르건즈가 운영하는 세계경제 신문사의 루피에 대한 과장된 표현의 뉴스가 한 몫 했으나 그래도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사황 중에 한 사람이었던 빅 맘을 건드리고 또 그녀의 구역과 핵심 장성 2명을 초토화시켰기 때문이었다.[201] 특히 원피스에서는 역사에 쓰여진 혹은 쓰여질이라는 문장의 해설 혹은 작품내의 사건 종료 이후의 중요부분으로 간주되는 대사들혹은 내레이션이 상당수로 등장한다. 가장 큰 예로는 알라바스타 사태와 크로커다일 칠무해 박탈 & 애니에스로비 사건 & 천룡인 폭행사건 & 임펠다운 난동과 정상전쟁 참전 & 드레스로자 국왕 도플라밍고의 체포 & 사황 빅 맘 해적단 타격과 오황으로 언급되기까지.[202] 해적질 기간이 3년여밖에 안된 시점에서 현상금 15억의 오황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는 "전대미문" 그 자체의 놀라운 족적을 보여준다.[203] 로저의 시대에는 수백년에 한번씩 인어로 태어난다는 포세이돈이 없었다.[204] 골 D. 로저[205] 대표적인 예: 과거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포네그리프에서만 등장하는 인물인 조이 보이[206]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 자신의 뜻과 꿈이 아니라 현실에 굴복해서 타협한다는 의미는 주인공 캐릭터의 정체성에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리고 주인공 스스로가 본인의 슬럼프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고난과 시련 등을 극복하지 못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크나큰 절망감을 떨쳐내지 못할시 극단적인 나락의 과정을 지나 도리어 결국에는 주인공이 최종 흑막이 되는 경우가 일부 존재한다.[207] 물론 주인공인 루피 스스로가 과거 정상결전에서 자신의 형 에이스의 죽음에 괴로웠했던 것처럼 후에 자신의 맡겨진 사명에 몹시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이처럼 혹은 여러 모진 시련과 크나큰 고난들을 겪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루피는 극단적으로 흑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208] 대표적으로 징베 , 트라팔가 로 , 보아 핸콕 세명 다 칠무해다. 단 징베와 로는 전직 칠무해.[209] 전술한 핸콕과 비슷한 경우로 루피의 패왕색의 패기가 두루두루 어울리는 자유분방함이란 형태의 카리스마가 된 걸지도.[210] 게다가 버기와 루피 탓에 서내 시스템이 어느 정도 마비된 상태에서 징베나 크로커다일 같은 거물까지 섭외했는데도 똥줄타면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루피와 함께 탈옥한 것은 이반코브에게 있어서도 좀처럼 오지 않을 좋은 기회였다.[211] 정확히 말하면 루피가 패기의 기본기를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익히는 바람에 1년 반 동안만 지도를 받았다.[212] 핸콕의 경우는 함깨 활동한 기간이 짧았지만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다른 남자들과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본디 제도에서의 행적 자체가 핸콕이 본인 트라우마를 정면에서 깨부수는 영웅담으로 들릴 만한 행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필연적이었고 핸콕 루피둘다 천룡인들과 세계정부를 매우싫어한다. 그리고 루피본인도 알고있고 핸콕은 루피를 사랑하게됐다.[213] 사실 이것도 루피를 이용해 스마일 공장을 박살낼 의도가 컸지만 아무래도 루피는 로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 실제로 로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알게 모르게 루피를 위해 움직일 때가 많다.[214] 로의 과거 회상편에서 로가 루피와 로저, 에이스나 티치와 같은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존하는 D의 일족 중에서도 루피의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우호적이고 뜻깊은 관계를 가진 사람은 로 한 사람뿐이다.[215] 확실성을 가진 인물들만...[216] 징베 포함[217] 핸콕의 경우 루피에게있어서 핸콕은 자신의 대은인이고 밀짚모자 동료같은 친구로 대우해준다. 그리고 특별판에서 다시 만날때 루피가 핸콕을 보고 기뻐할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료같은 친구이다.[218] 로는 루피의 목숨을 살려주고 이후에는 동맹으로서 같이 행동하게 되는데 루피가 오히려 자신을 동료로서 취급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굉장히 난색을 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19] 알라바스타에서 루피가 스모커에게 나 너 싫지않아 라는 말을 했었다.[220] 본래 해군시절에는 적이었으나 해군에서 탈퇴한 이후로는 그러한 경계를 벗어나 면식만이 있는 사이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221] 임펠 다운에서 유일하게 루피 스스로가 모르는 인물이라 말한 인물이 바로 Mr.1 본명 다즈 보네스였다.[222] 알다시피 조로의 자존심은 엄청나다.[223] 루피는 의외로 전투력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평하는 캐릭터다. 실제로 롱링 롱 랜드에서 쿠잔을 마주쳤을 때 로빈이 얼려지자 덤비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샤봉디 제도에서 볼사리노를 만나자 곧바로 패배할 것이라며 도주를 택했다. 이런 루피가 동료 중 유일하게 조로만큼은 자신과 동급으로 인정하는 뉘앙스를 내비친다.[224] 실제로도 작가인 오다 에이치로도 루피와 조로의 실력 비교에 대해서 조로가 루피에 비해 약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편이다. 같은 루조상 3인방의 일원인 상디가 강하긴 해도 앞의 둘보다 한 끗차이로 힘에 부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것에 비해, 조로는 주로 루피가 상대하는 최종 보스들을 잘 안마주치거나 설령 조우한다 해도 조로 쪽의 패널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패배하게되는 연출이 많았다. 딱 한번 예외적으로 에넬에게 비교적 깔끔히 패한 적이 있는데 루피 역시 상성관계가 아니었더라면 기본적인 전투력의 차이로 인해 패했을 확률이 높다.[225] 밀짚모자 일당의 광팬인 바르톨로메오는 조로를 밀짚모자 일당의 부선장이자 루피의 오른팔로 생각하고 있다.[226] 이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 워터 세븐에서 우솝이 탈퇴한 후의 내부 회의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우솝이 돌아오는 걸 그냥 받아주려는 동료들에게 잘 들어 너희들, 이런 바보라도 직책은 선장이야!라면서 선장으로서의 루피의 지위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도 했다.[227] 사고방식이나 완력, 전투력은 루피와 비슷한 편이지만 근육머리라면 루피가 갑이다. 무식으로는 작중에서 따라올 자가 없으니.. 게다가 조로는 일당 중에서 '3D2Y'의 의미를 가장 늦게 풀어내긴 했지만 그래도 자력으로 알아냈고 무엇보다도 전투에 있어서는 상상 이상의 냉정함과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당 중 전투에 제일 뛰어난 전략안을 보여주는 상디가 평소에는 그리도 티격태격하는 조로와 함께 전투에 임할 때는 조로의 의견에 이견을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리고 루피 부재시 본인이 일당을 이끌며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도 보여주기에 적어도 근육머리까지는 절대로 아니다.[228] 영웅에 대한 인식이 루피와 조로 두명 다 똑같다. 루피와 조로가 생각하는 영웅: 시민들에게 고기나 술을 나눠주는 인물이다 그러나 루피는 그 고기를 혼자 먹고싶고 조로는 그 술을 혼자 마시고 싶어한다..... ~논리 갑~[229] 루피가 일당 내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230] 다만 나미가 루피를 주먹으로 저지할 경우에는 대부분이 루피가 바보 짓을 하거나 허락을 받지 않는 짓을 한 것을 알기 때문에 능력을 쓰지 않고 대놓고 얻어 맞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애초에 어지간한 억대의 현상 수배범은 물론이거니와 칠무해 중에서도 확실하게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의 강자가 아니면 루피에게 공격을 해봤자 맞지도 않을 뿐더러 타격기는 통하지도 않는 그에게 나미의 완력이 통할 리가 없다.[231] 루피는 사실 나미 입장에선 자신과 자신의 고향을 아론으로부터 구해준 구세주이다.[232] 이 점 때문인지 동인계에서는 이 둘이 자주 엮이고 인기도 많다.[233] 거기에 2년 후, 레일리와의 수련 이후 핸콕이 '또 보자'라는 말에 프러포즈로 착각을 하며 한 말에 '결혼은 안해' 라고 대답한다.[234]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 오프닝인 Wake up!에서도 세 명이서 벌레 한 마리를 쫓기 위해 써니호 여기저기를 해집고 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235] 실제로 2부 기준으로 밀짚모자 일당의 나이 순대로 나열하면 브룩(90세)>>>>>(넘사벽)>>>>>>징베(46세)>>>>프랑키(36세)>>>로빈(30세)>>>>상디, 조로(21세)>나미(20세)>루피, 우솝(19세)>쵸파(인간기준 17세) 순이다.[236] 루피가 직접 천명 몫은 거뜬히 해낸다고 말했다.[237] 나미 외에 우솝, 로빈도 요리를 제대로 할 수 있지만, 이 둘은 와노쿠니로 향하는 조에 속해서 루피 일당과 흩어져 있었다.[238] 다른 한명은 Dr. 히루루크.[239] 그 예로 워터 세븐 편에서 루피가 젓가락 코에 끼우기 놀이를 할 때, 로빈 성격상 그런 짓을 질색하겠지만 루피 한정으로 "그거 나도 해볼까?"라고 말한다. 애니판 한정으로 루피의 대사가 추가로 나오는데 "그렇게까진 안 해도...." 즉 진짜로 한 것으로 보인다.[240] 실제로 작가 공인 로빈의 가족 포지션은 엄마.[241] 초창기에는 나미가 이를 담당했었으나 로빈 합류 이후에는 세간에 대한 정보통의 역할은 로빈에게로 넘어간다.[242] 나미는 거의 대부분 항해 상식이고 로빈은 고고학, 세계 정부 관련 지식.[243] 세계 정부에게서 20년을 넘게 쫓겨왔던 것과 더불어 학자 포지션이기에 아는 것이 많다.[244] CP9 편 에필로그 중 루피가 혁명군과 혁명가 자신의 아버지인 드래곤이 무엇인지에 대해 로빈에게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고 2부에서는 Cp0에 대해서도 브리핑한다.[245] 특히나 쵸파와 로빈은 동료로서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5번째와 6번쨰와 같은 제목 네이밍이 없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후에 스토리 전개의 가능성이 높다라는 뜻이다.[246] 우솝으로부터 2억을 갈취+집단 린치를 했었고 그 탓에 우솝과 결별하는 계기가 되어버렸기에 CP9편 중후반부까지 이를 갈고 있었다.[247] 그나마 흐뭇하게 미소라도 지으며 즐거워해주는 로빈과 달리 나미의 반응은 좋지 않다.[248] 루피는 원피스의 극 초창기 이스트 블루 시절부터 음악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249] 조로, 나미, 상디는 루피와 우솝의 한심한 행동을 받아주긴 커녕 무시하거나 잔소리만 하는데 오히려 연장자 3인방인 로빈, 프랑키, 브룩이 철없고 어린 루피의 행동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참고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부시점부터 3명의 나이는 각각 30세, 36세, 90세이다.)[250] 이것도 보통이 아닌게 당시 루피 상태를 보면 징베가 없었으면 정말로 큰일이 났을수도 있다. 이미 임펠다운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몸으로 마린포드를 돌파하고 이때 아카이누 때문에 가슴이 활짝 열리다 만 상태에서 땅바닥에 스스로 머리를 박고 날아다니는 통에 로도 내버려두면 상처가 터져서 죽을거라고 말한다. 정상결전에서 사실상 패배하면서 만신창이인 흰 수염 해적단이 에이스의 유지와 흰 수염의 유언을 받아들여 목숨을 걸고 싸워서 살려냈더니 화를 못이겨서 혼자 죽어버리면 이렇게 허무한 끝이 없는 셈.[251] 이때 이 작품내에서도 손 꼽히는 명대사가 나온다. "잃어버린것만 생각하지 마라! 없는것은 없다! 아직 네게 남아있는것을 생각해!" 이 말을 듣고 루피는 자신의 동료들을 떠올리고 겨우 멘탈을 추스린다.[252] 소중한 밀짚모자동료인 친구라는건 루피 본인의 해적단 밀짚모자일당 이라고 인정한 소중한 인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253] 과거에 동료였던 사람들과 현재의 조력자들 대표적으로 핸콕, 비비, 로, 봉쿠레[254] 애니메이션: 말썽쟁이 남동생 덕분에 형은 언제나 걱정이라고![255] 에이스와 비슷하게 오마쥬되는 부분[256] 후지토라에게는 만일 루피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자기 입장 같은건 다 내팽겨치고 도우러 가겠다고 호언장담한걸 보면 루피가 도와달라고 하거나 혹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시에 레벨리에서 혁명군의 선전포고 물밑작업의 상황이라 할 지라도 미련없이 뛰쳐나와 루피를 도울지도 모른다.[257] 일본에서 "~가 아니면(쟈 나캬)"은 "~가 아니면 (안되는데)"라는 뜻이다. 원문은 "첫번째가 샹크스가 아니면 (안되는데)"인데 정발본에서는 "첫번째가 샹크스만 아니면 돼"라고 오역돼 버렸다. 다소 큰 오역.[258] 아이스버그, Dr. 쿠레하, 케이미, 레베카, 시라호시 등.[259] 다만 알비다의 분량은 아시다시피...[260] 다른 예를 들자면 3D2Y 스페셜에서 루피를 위해 동생보아 썬더소니아, 보아 마리골드와 호국전사들을 시켜서 루스카이나섬에 먹을걸 갔다주기도 하고 루피의 상황을 핸콕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도중에 반디월드에게 동생들이랑 호국전사들이[488] 습격당하고 루피 본인도 월드에게 당해서 기절하게 되지만 핸콕의 동생들이 납치당하는걸 목격함에 따라 깨어난뒤 에 거기에 실버즈 레일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핸콕이 동생들을 구하러 간다는 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같이 구출하겠다 했는데 이때 루피가 자신의 동료라고 인정하는 행동인 '넌 내 동료다.'라는 뜻인 밀짚모자를 주게 된다.이는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에게 루피의 1초의 망설임이 없는 행동은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를 위해서 할수 있는 행동이다. 물론 사고칠때도 1초의 망설임없이 치지만 자신의 소중한 동료이상인 친구를 위해서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이다.[261] 나머지는 루피의 동료인 나미와 로빈.[262] 실제로도 작중 2년동안의 수련 이후,사본디제도로 떠나기 전 여인섬에서 루피가 핸콕이 결혼얘기를 하자, “결혼은 안 해!”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루피는 결혼을 하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루피랑 핸콕은 서로를 소중히 생각해서 언젠가는 이루어질수도 있다.[263] 그 역시 원피스를 노리고 있다.[264] 펑크하자드 이후 루피-로 동맹이 결성되었을 때, 로는 밀짚모자 일당에게서 "미리 말해두겠지만, 너가 생각하는 동맹과 루피가 생각하는 동맹은 다를 테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두 번이나들었다. 한 번은 우솝에게서 나머지 한 번은 상디에게서 게다가, 드레스로자에서 동료로까지 칭해진다. 물론 로는 누가 네 동료냐며 강하게 부정한다. 엄연히 한 해적단의 선장인데다가, 해적왕을 노리는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완전하게 루피가 자신을 아예 동료 취급까지 하게 되었다.[265] 저 세 사건은 각각 루피를 세상에 알린 사건, 일당 전원을 세상이 주목하게 만든 사건, 루피를 사람들 뇌리에 확실히 각인시킨 사건이다. 그 정도의 사건들을 일으키고도 살아 있고, 오히려 세계정부의 중요한 전력인 칠무해CP9 최강자를 쓰러뜨리고 에니에스 로비를 파괴했다. 정상결전에선 고작 루키 수준에 불과했음에도 강자들 사이에서 분전하며, 결국엔 범죄자인 에이스를 구출시켰으니 세상이 경악할 미친 짓을 연이어 터뜨리고, 대부분 성사시킨 것이다 (일반 해적도 사황 정도가 아니면 세계정부에 쉽게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황 입장에서도 조심해야 할 게, 이미 사황 중 가장 명성도 널리 알려지고 실력도 가장 강할 듯 한 흰 수염 해적단이 해군과 칠무해와 전쟁을 일으켜서 결국 리더인 흰 수염과 2번대 대장 에이스가 사망했다. 이렇듯 세력이 사황 한 해적단이 세계정부의 해군과 뜨면 막대한 피해가 오는 것이다. 물론 정상결전 당시 흰 수염의 몸상태가 아주 약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그야말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266] 로저는 흰 수염과 혈전을 벌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친밀한 관계였다. 처형 직전 흰 수염을 찾아가 D와 원피스의 비밀에 대해 말해줬을 정도.[267] 거기에 아주 극히 적은 확률로 동료가 되거나 동맹에서 자연스럽게 산하로 들어갈 수도 있다.[268] 우솝은 자신들의 배보다 루피가 이 배에 더 타고 있을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으며이에 프랑키는 루피에 대한 팬심과 그 동료들에 대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오마쥬시켜 배에 반영했다는 것에 이에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하기까지한다.[269] 물론 크로커다일은 자신의 죄질이 엄청나서 예외.[270] 이 때 한냐발 코스프레를 위해 그 혹한 속에서 거의 벌거벗은 상태에 군대 울프와 마주친 것 때문에 온통 피투성이 상태였다.[271] 루피가 봉쿠레에게 알라바스타에서 임펠다운 이 두 곳에서 진심으로 절대 널 잊지 않을게!!!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신세를 2번이나 받는다.[272] 크로커다일은 이때 악마의 열매의 상성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라고 혀를 차면서 이야기한다.[273] 버기가 자신의 선원들에게 흰 수염의 동료는 절대 건드리면 안된다 말했던 시점이 바로 이 시점이었다.[274] 또 다른 산하를 만들게 될지 혹은 루피의 또 다른 조력자가 될지는 미래에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75] 다만 조로와의 실력차이는 작중에서는 승부가 나지않았으며 루피 본인부터 조로를 자신과 동급의 실력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보통 루피는 상대의 1인자 조로는 2인자와 결투를 하여 루피가 더 강하게 묘사된다.[276] 단, 작가 공인 5억 이상의 현상금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한 에넬의 경우는 당시 기본 전투력 차이가 압도적이었지만 고무와 전기와의 절대 극상성으로 인하여 이길 수 있었던 것이지 온전한 실력으로 꺾은 것은 아니었다.[277] 이미 기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칠무해의 간부급 정도는 충분히 쓰러뜨릴 수 있는 실력인데 여기에 기어 2나 기어 3까지 합치면 후지토라를 상대로도 장난 정도로 합을 주고 받았지만 어느 정도 시간벌이가 가능한 것을 보아 기어2, 3을 사용하면 칠무해급은 확실하고, 기어 4까지 병행해서 도플라밍고, 크래커, 카타쿠리 등을 차례로 이긴 것을 보면 사황의 2인자와 대등한 수준이다. 뭐 칠무해를 부하로 들이고 있는 최근 시점에서 보면 이 정도도 안 되는 게 더 이상하지만. 당장 루피, 조로와 실력이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는 트라팔가 로가 2부 시점에서 전 칠무해이며 거기에 명성만큼은 해적왕이지만 최약체인 광대 버기... 물론 칠무해 중에 최강자라 말할 수 있는 과거부터 사황인 샹크스와 대결 했던 미호크가 있지만...[278] 솔직히 작가의 스타일 자체가 파워 밸런스를 철저하게 구분짓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카타쿠리보다 확실히 아래등급인 도플라밍고를 격퇴할때도 사선을 넘어야만 했고, 카타쿠리를 이기기 위해서는 변수로 사선을 뛰어넘어 성장하여 겨우겨우 이겼다. 심지어 카타쿠리와의 승부는 현재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격투였다. 다만 카타쿠리는 도플라밍고보다 훨씬 강한게 확실하고,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기점으로 루피는 전보다 훨씬 강해졌기 때문에 토트랜드 편 종료 시점으론 도플라밍고보단 강해졌을 확률이 높다. 사실 여러 운과 카타쿠리 본인의 배려가 있었다고는 하나, 신세계에서 무패의 강자 (즉 사황 본인들을 제외하면 최강급)인 카타쿠리를 꺾기 위해선 그 정도는 되어야한다.[279] 사실 여태까지 루피 전적을 보면 항상 버겁게 이겨왔다. 버기도 혼자 힘으로 이긴것은 아니고, 크로도 승리후에 피가 부족해 쓰러질 정도로 당했고, 돈 클링크도 사실상은 더블 넉다운이며, 아론전에서도 한끝 차이로 이겨냈다. 이렇듯 이스트 블루에서부터 이미 아슬아슬하게 이겨왔다. 물론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변수를 들먹이며 전투력을 논하기에는 작가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 애초에 루피가 기어를 익히기도 전에 (운이 따라서) 꺾은 크로커다일이 정상결전에서 그보다 훨씬 강하게 나온다. 정상결전에서의 모습이면 운이고 뭐고 알라바스타 당시의 루피는 순살당해야 정상임에도...[280] 물론 기어 4를 쓰지 않았다고 해도 거져먹는 싸움은 결코 아니였다.[281] 단, 작중에서는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일대일 승부가 되었을 때 서로 비슷한 강함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비춰지고 또한 이후에 기어4를 발동시킨 루피는 이때 도플라밍고를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도플라밍고의 열매의 각성으로 다시 불리함을 극복하면서 이에 버티는 모습을 보이게되는데 물론 루피는 레오 바주카를 사용하여 빠르게 승부의 종지부를 찍으려하나 이때 시민들이 루피에게 말을 걸어서 몇 초를 낭비한 덕에 루피가 새장을 확인하는 것이 늦어지게되고 또한 마무리를 하기 직전에 기어4의 결국 첫번째 발동이 20분이라는 시간의 한계에 도달하면서 해제되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결국 루피는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의 서포트를 받아야만 했던 상황에 직면하게된다.[282] 아무래도 이처럼 도플라밍고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도 아슬아슬하고 결국 시민들 때문이긴 하지만 마무리 직전에 변신이 풀리는 등 몇 초에 승부가 갈리는 수준이기 때문.[283] 사실 이 전투는 작중 11시간이나 싸웠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내용이 통째로 날아간 게 치명적이다. 어떤 방법으로 싸웠는지 도통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284] 도망치고 회복하고 졌다가 다시 붙고하면서 겨우 이겨냈는데 꺾었다고 보기는 사리 힘들다. 하지만 작가의 여태까지 싸움 묘사를 살펴보면 카타쿠리를 꺾으면서 그에 준하는 강자로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다.[285]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느정도의 전투력을 알 수는 있지만 확실히 파워 밸런스를 정하는것은 이 만화에서 불가능하다.[286] 다만 더블 녹다운이었다는 점만 보면 무승부로 보는 것이 사실 더 정확하다. 물론 패배도 아니고 무승부인 것에서 이미 루피의 전투력은 사황 최고 간부 클래스인 건 기정사실이거니와 잘 만 하면 해군 대장도 손쉽게 꺾지 못하는 2인자 수준일 가능성도 높다.[287] 또한 비록 기어 4를 통해 더욱 강화된 무장색의 패기조차 카타쿠리의 무장색에 밀리지만, 그래도 기어 4 스네이크맨의 결정타 격인 킹코브라는 기술적인 강함을 통해 카타쿠리의 필살기인 참절떡과 동급이거나 혹은 이에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인다.[288] 사실 마지막에 카타쿠리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도 당시 체력이 기어 4 한번으로 리타이어시킬 수 있을 만큼 얼마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달리 말하면 기어 4 스네이크맨이 카타쿠리보다 근소하게 강하다고 해도 둘이 다시 싸운다면 루피가 기어 4 제한시간 안에 풀컨디션의 카타쿠리를 쓰러뜨리긴 어렵다.[289] 또한 많은 사람들이 빅 맘 해적단원의 트롤링으로 카타쿠리가 스스로 자해를 한 상황으로 인해 자기자신에게 페널티를 주었던 것을 두고도 논쟁을 꽃피운다. 당시 루피의 전력으로는 자해 수준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히는게 불가능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290] 와노쿠니 면에서 카이도와 빅맘의 1대1 결투, 그리고 무승부를 통해 뚜렷히 드러났지만 사황들 사이에서 전투력 격차는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미하며 (최강이라던 카이도가 결국 승기를 못 잡고 승부내는 걸 포기), 사황들 간의 싸움에선 최고간부들조차 쩌리가 되어 눈치만 볼 정도로 그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489] 기억을 잃어 능력도 제대로 못 쓰는 빅 맘이 카이도 진영의 2/3인자인 퀸을 피지컬만으로 단 두번의 공격으로 리타이어시켰으며, 빅 맘이 사황과 싸우기 시작하자 퀸은 잔뜩 쫄아 어떻게 행동하냐라는 식의 고민을 했었다. 즉, 최고간부급으로 성장했다고 해서 사황에게 위협이 되는 건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291] 어쨌거나 루피는 사황 대간부 중 무려 2인자인 카타쿠리랑 호각의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승리한 정황의 경우 물론 너무나도 작위적으로 보여 논란이 많지만 어쨌거나 핸디캡이 있긴 했어도 호각으로 싸운 것은 사실이다. 또한 카타쿠리는 사황과 같은 최강급의 클래스가 아닐 뿐 사황급만 아니면 신세계에서도 무패로 불렸던 최상위급 클래스의 인물이었다.[292] 하지만 2년 동안의 수련을 통해서 기어 2는 거의 패시브로 사용하고 힘이 실린 공격이 필요할때마다 기어 3를 조로의 일강력라 이강력라 처럼 하나의 노말 기술처럼 사용하는점을 볼때 기어 4도 충분히 다듬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293] 도플라밍고는 이러한 각성을 통해 전투력이 올라간다는 묘사가 이루어지지만, 카타쿠리는 땅이나 벽을 떡으로 만들어 루피의 기동력을 잠시 저하시킨 것 외에는 도플라밍고처럼 전투력이 상승했다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악마의 열매에 관한 능력적 각성이 전투력 상승을 의미한다고 전부다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물론 그래도 루피의 경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투적인 능력이라고는 볼 수 없는 고무고무 열매 능력을 단련하고 나름의 전투 스타일을 성장시켜 강자의 반열에 올라간 것을 볼 때 분명 열매 각성으로 전투력이 올라갈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또한 능력이 각성할 경우 주변의 물체를 고무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만 생각하면 고무가 된 지형을 발판으로 사용해 반발력을 가속력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이 경우 잘만 제어하면 속도와 공격력이 동시에 강화된다.[294] 이는 해적 측 최종보스 후보로 손꼽히는 동시에 에이스의 실질적인 원수라고 할 수 있는 검은수염이 악마의 열매 무효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중요하다.[295] 또한 사황에게 이정도로 밀리는 상황에서 순수 파워나 속도가 늘어나면 기어의 효과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296] 현재 고무고무 열매의 과용이 신체에 지대한 무리를 주는것을 봐서는 패기를 극도로 갈고 닦는게 답이다.[297] 사실상 루피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신축 능력자들 중에서도 루피처럼 전투 능력이 뛰어난 이들은 보기 드물다. 기본적으로 미스터 판타스틱이든 일롱게이티드 맨이든 플라스틱 맨이든 자신의 특기를 아무리 잘 살린다고 해도 격투가와는 거리가 멀다.[298] 완력 자체는 롤로노아 조로와는 거의 동급. 근거로, 위스키 피크(더빙 선인장 피크)에서 서로 팔을 붙잡았을 때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았다.[299] 아론과 육탄전을 벌이거나 송곳톱을 잡아서 부숴버리고 아론이 이에 놀라는 장면을 보면 루피는 작품 극초반인 이스트 블루 편부터 어인 중에서 강한 아론과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완력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300] 이건 아마 유전인듯.[301] 특히 루피처럼 열혈바보 스타일의 주인공일수록.[302] 딱히 작가는 물리법칙을 적용시키는것 같진 않지만, 스피드가 올라가면서 공격력도 올라갔다.[303] 사실 기어 2는 몰라도 기어 3는 신체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 묘사는 크게 없었다. 단지 몸이 수 분동안 줄어들었을 뿐이다.[304] 성장속도가 1부시점보다도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추정되는데 이에 높은 확률로 기어4를 기어 2와 3처럼 기술의 안정화를 가지고 올 것으로 보인다.[305] 특히 조로 같은 경우는 열세 끝에 강력한 한방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다만 2부에 와서는 조로가 너무 강해진 탓에 열세에 몰리는 일은 거의 없고 상대가 시간을 끌다가 기술 한 방에 당하는 패턴이 자주 나오는 중.[306] 원피스에서 실시한 '공격기 선호도 투표'에서 '고무고무 총난타'가 1위를, '고무고무 바주카'와 '고무고무 폭풍우'가 각각 5위와 7위를 거머쥐었다.[307]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 또한, 따지고 보면 초반부터 루피의 주력기였던 '고무고무 총난타'의 상위버전인 셈이니 원작에서의 기술들은 정말로 잊혀질리가 만무하다는 점. 물론 단발성 기술이나 개그 기술들 그리고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에서 끠어 맞춰진 기술들은 금세 잊혀진다. 대표적으로 '고무고무 방패'나 '고무고무 우걱우걱' 등. 고무고무 방패는 특히 아론을 저격하기 위한 기술이라 이후에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308] 보통 '이번 적은 위험하니 신중하게 접근하자' - '근데 루피는 어디갔지?' - '와장창!!\'의 패턴인 경우가 많다.[309] 2부부터 가만히 보면 보스랑 싸우기 전에 워밍업으로 몸 푸는 걸로 보일 정도.[310] 아론파크편, 하늘섬편, 아오키지나 키자루와의 전투 등에서 루피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적인 상황이 잘 드러난다.[311] 특히 '물 루피'의 경우 장난치는 거냐며 덤벼오는 크로커다일에게 제대로 크게 한방 먹이고 이후 크로커다일도 루피를 '물 루피'라고 하며 전략의 하나로 인정한다. 고무고무 머엉의 경우 회피는 되지만 거꾸로 본인도 생각을 못해서 공격도 못한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이내 팔다리를 축 늘어뜨리는 고무고무 문어를 시전한 뒤 벽을 마구 쳐서 반사되는 난타인 고무고무 문어불꽃으로 에넬을 공격했다. 루피의 의지가 섞이지 않은 공격이라 만트라(견문색)로도 읽을 수 없는 것.[312] 쉘즈타운의 코비, 아론파크의 나미, 드럼왕국의 쵸파, 알라바스타의 비비, 에니에스 로비의 로빈, 워터세븐의 프랑키, 어인섬의 시라호시, 드레스로자에서 바르톨로메오등 산하 해적단과 해군 대장 잇쇼 그리고 레베카, 토트랜드에서 상디와 카타쿠리 등등.[313] 894화에서 레일리의 설명[314] 카타쿠리가 미래를 볼 때 눈동자 색이 붉은색인 것에 비해 루피는 하늘색으로 바뀐다.[315] 기어 4가 나오기 전 어인섬의 호디와 싸웠을 때도 무장색 패기로 날카로운 공격을 전부 방어하지 못하고 유효타를 맞았을 때 이미 견적이 나왔다. 당장 사황들은 패기 하나 안쓰고 총칼이 쏟아져도, 패기를 실어서 타격을 허용해도 상처 하나 없이 움직이는데...[316] 빅 맘 편에서 견문색 패기가 강화된 걸 보면 사황들과 싸울 때마다 패기를 강화시키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카이도와의 결투에서 기어 4 상태의 무장색조차 카이도의 평타를 버티는 것도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와노쿠니 편에서는 무장색 패기를 강화하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현재 전개상 사실이 되었다.[317] 킹콩건을 레일리에게 설명했을 때 레일리가 보인 반응을 보면 사실 레일리가 루피에게 깨닫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이 패기였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킹콩건이 무식하게 힘을 강화하긴 했어도 나름 먹힐만한 기술이어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레일리도 기초는 때려박아 놨다고 평가한 것을 보면 무장색은 기초만 배우고 능력의 활용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던 무장색의 위력을 커버한 것. 다만 그 결과로 루피의 무장색은 신세계에서도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렀고 와노쿠니 편에서 다시 무장색을 수행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318]각성한 무장색을 얻게 된다면, 견문색에 특화된 기어 4-스네이크맨과 비슷하게 무장색에 특화된 기어 4의 새로운 형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319] 살짝은 다른게 이미 2부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고 루피가 자물쇠를 풀어내고 냉장고를 털어간다며 상디가 불평하는 장면이 있었다. 분명 열쇠를 상디가 꼭꼭 숨겨 놨을텐데 자물쇠를 풀수 있다는건 무장색을 침투시켜 자물쇠를 푼것이다.[320] 와노쿠니에서 부르는 무장색의 패기의 다른 이름이자 무장색의 패기의 각성의 단계로서 판단된다.[321] 955화에서는 수련을 하며 나무를 내부에서 폭발시키는 듯한 장면이 나온 것으로 볼 때 컨트롤이 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322] 현실에 비교하자면 군함 하나를 통째로 탈취해 작전사령부에 무단침입해서 병사와 간부 여럿을 폭행하고 그대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찍혀 군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실추시킨 것이다.[323] 해군, 사황, 칠무해[324] 하지만 마냥 그런건 아닌게, 스모커는 당시 칠무해 신분이었던 트라팔가에게 보기좋게 싸움을 걸었고 이후 후지토라가 로에게 칭호 박탈이라며 바로 공격을 가하는 행위를 한 것을 보면 무언가 정부나 해군 면전에 직접적 피해가 갔다고 판단되면 어느정도 응수할 권한은 충분한 듯. 다만 트라팔가나 크로커다일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패퇴당했거나 혹은 여러가지 룰들을 어겼을 경우 해군에서 칭호 박탈을 할 수 있는 권한 또한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25] 알라바스타와 드레스로자[326] 물론 아카이누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자신의 형은 죽게되지만[327] 이 때, 루피는 코비를 인질로 삼은 헤르메포에게 고무고무 채찍을 날리느라 모건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 타이밍에 모건이 루피를 노리자 조로가 재빨리 그를 벤 것.[328] 애니메이션에서는 상디와 같이 자신의 안좋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기억하는 장면을 보여준다.[329] 구 KBS판 대사: "쫑알쫑알 되게 시끄럽네! 방해되니까 꺼져~!"[330] 조로는 당연히 Mr.5를 팼다.[331] 보아 핸콕의 여동생들을 때린 것도 그렇고 여자를 어쩔수 없이 상대는 하나 베지는 않는 조로와 여자에겐 털 끝하나 상처내지 못하는 상디와는 다르게 여자를 진심으로 때려서 상처를 낸 경험이 의외로 몇 번 있다. 작 중 처음으로 날려버린 적 또한 여성인 알비다이다.[332] 다소 개그 스러운 장면이지만 비비도 Mr.9과 파트너로 있던 시절 라분에게 대포를 쏘다가 보다 못한 루피가 Mr.9과 함께 때린적이 있다.[333] 물론 폭발한 술은 밀집모자 일당의 짓이 아니다. 도리가 쉽게 쓰러져서 루피보다 약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단 술 속의 폭탄 때문에 내장에 심한 손상이 갔을 것이며 앞서 브로기와의 싸움으로 인해 지친 상태였으며 루피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인 사실을 몰라서 방심했다. 짬밥과 1억 베리 현상금에 엘바프 거인족 해적 선장으로서의 위치를 생각하면 도리가 루피보다 약하다기 보다는 악조건이 너무 많았다.[334] 단 드레스로자에서 다시 싸울땐 베라미의 무장색이 루피의 무장색을 뚤고 대미지를 준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파워 인플레이라고들 하시는데 그때 루피는 베라미와의 싸움에서 집중은 커녕 딴생각을 하는 등 흔히 말하는 멘붕 상태에 가까웠기 때문이라는 것을 봐야 한다. "대 해적" 반디월드가 이제 막 패기를 익힌 루피를 상대로 형의 일로 인해서 멘붕상태가 되자 싸움에 집중하지 못해서 루피에게 패한 것을 보면 멘붕 등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가를 알 수 있다.[335] 극장판 5기에서는 루피가 쓰러뜨린 적이 없기 때문. 애초에 극장판 5기의 메인 주인공은 조로였다.[336] 본래 화살은 물론 총의 탄환보다는 고무에게 강하나 오히려 강한 효과가 없어야하는데 이는 즉 "무장색의 패기가 존재한다." 라는 추측을 하게 하였고 또 후에 나오는 아마존 릴리의 구자 해적단이 화살에 패기를 둘렀을때 활의 파괴력이 올라갔는데 이를 통해 6기 극장판은 무장색의 패기에 관련하여 이는 어느정도 극장판 스토리가 후에 오리지날 스토리와 개연성있는 복선이 깔렸다는것을 알게 한다.[337] 스토리의 전개도 기존 오리지날에 나왔던 희망적인 방식이 아닌 제일 참혹하고 절박한 모습을 보여준다.[338] 이 때 우솝은 프랑키 패밀리에게 다굴을 맞아 몸도 성치 않은 상태였다.[339] 쉘즈 타운(모건이 지배하던 섬)에서 싸운 거는 일부러 루피가 코비의 해군 입대를 도우려고 꾸민 일이었으니 생략.[340] 등에 천룡인 노예 표식이 있다. 소니아도 이를 알고 루피를 공격하지 못 했다.[341] 마지막에 시키는 검게 그을음되며 바다로 떨어진다.[342] 여담으로 과거 시키는 골드 로저흰 수염의 동급인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패기조차 쓰지 못했고 파시피스타보다도 약했던 루피한테 당한 탓에 밸런스 붕괴 논란이 일어났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343] 초반 루피 일행을 한 방에 쓰러뜨린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봐주면서 싸운 듯 보인다.[344] 극장판 11기에는 실력자가 없었다.[345] 물론 두명 다 전력으로 붙었더라면 결과는 어찌 될지 모를수도지만 前 대장이자 신병들의 스승역할을 도맡았던 제파는 절대 무시못할 수준의 인물이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346]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의 '감마 나이프'로, 루피는 콜로세움의 연전 + 그 상태에서 베라미의 공격을 계속 허용한 것으로(이것도 전부 도플라밍고의 책략에 의해서였다.) 두명 다 여건이 좋지 못했다. 루피가 기어4 상태에서는 도플라밍고를 압도하기도 했지만 기어4의 부작용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는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졸개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의 시간을 벌어준다. 싸움이 끝나고 루피의 곁에는 수많은 아군들이 있었지만 도플라밍고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승패를 가른 것은 그 차이라고 볼 수 있다.[347] 로는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제대로 붙기 시작했을때는 트레볼을 상대로 승리하게 된 직후에 후유증으로 인해 결국 리타이어 하게 된다.[348] 그런데 엔딩을 보면 본보리의 뱃속에 있는 섬에서 부하들이랑 같이 고기를 먹고 있다.[349] 샬롯 크래커 항목을 보다시피 그의 강함을 알 수 있다. 무장색 최상위 사용자에다가 기어 4 바운드맨인 루피의 무장색 팔을 베어내고 비스켓비스켓 열매 능력과 무장색을 이용해서 방어력마저 최강이며 루피가 기어 2, 3를 써도 유효타 못 먹이고, 되려 본인이 패기에 튕겨져나가며 기어 4가 되어서야 유효타를 날릴 정도이다.[350] 그런데 칼에 베이면 피가 나는건 당연하다. 장식을 두른다고 해도 어느정도 수긍해야되는 부분이다.[351] 기어4 바운드맨의 강함으로만 치면 크래커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크래커는 크래커 병사들을 양산할 수 있는데 하나 하나가 기어4 콩건 정도의 공격에나 부서진다. 즉, 싸움이 길어졌던 이유는 루피가 크래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기어 4의 제한시간 내에 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래커가 직접 공격하기를 기다린 것이고 크래커 병사를 섭취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투력 자체는 루피가 더 뛰어날지언정 싸움에서는 루피가 이길 수가 없는 상대이다. 현재 시점에서 재대결이 이뤄진다면, 카타쿠리와의 전투로 인해 성장한 견문색이 크래커를 훨씬 웃돌 것이기 때문에 기어4를 쓰고 크래커 병사들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후 크래커 본인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가능하다면 루피의 승리는 확정이다.[352] 스네이크맨을 쓴다고 해도 당시의 루피로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당시의 루피는 카타쿠리와 싸울 때 같은 수준의 견문색이 없었기에 움직임에 헛점이 늘어날테고, 크래커에게는 스네이크맨의 길게 늘어난 팔은 오히려 베이기 좋을 뿐이다.[353] 호미즈들이 스스로의 입으로 크래커를 쓰러뜨리는데 도움을 주고 말았다고 말한다.[354] 원래 루피는 원피스 내에서도 큰 전투에선 주인공 보정을 받아왔다. 하지만 카타쿠리 전의 경우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 루피의 맷집이 유난히 두드러졌는데, 카타쿠리의 자멸에 가까운 행동은 그렇다 쳐도 둘 사이의 유효타를 비교해봐도 지나치게 심한 보정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 정도.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체로 카타쿠리 전은 지나치게 억지 보정이 들어갔다는 것이 중론이다.[355] 와노쿠니 편에 들어서 거둔 첫 승리지만 승리라는 느낌이 안 들 만큼 싱겁다. 애초에 루피의 목적은 타마를 구해내는 것이었고, 펜치로 고문한 것을 알게 되자 화나서 레드 호크 한 대 때린 것뿐인데 그대로 쓰러져 버렸으니....[356] 패왕색을 썼을 가능성도 있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루피와 키드가 시야가 가려진 사이 몰래 도봉의 상반신을 패버린 것이다.[357] 퀸이 제작한 특수 바이러스가 들어있다.[358] 바이러스의 위력이 수인들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발 정도면 실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할 것이고 이로 인해 손 쓸 틈도 없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359] 극장판이기도 하고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상 루피는 참격에 약하다.[360] 루피와 로빈은 전신냉동, 상디와 조로는 각각 다리한쪽과 어깨만 얼렸다.[361] 다만 이때는 루피가 로빈이 자신들을 떠나려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해 이를 헷갈려하고 있었던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었다.[362] 엄밀히 따지자면 승부의 추는 루치 쪽으로 기울었는데 특히 육왕건과 최대출력의 육왕건을 2번이나 맞고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우솝의 격려로 겨우 일어나기도 하고 이후에는 아예 다시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 루피의 제트 총난타에 당하게 된다 물론 총난타를 철괴로 막아내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체나 다른 기술로 회피했으면 루치의 승리였을 것으로도 보인다. 근데 당시의 루피를 본 루치의 모습은 말도 안돼라고 이야기하듯이 표정을 일그러뜨리면서 약간의 망설임을 보였던 상태였다. 물론 이를 다르게 보았을때에는 결국 자만이 패배를 불러온 셈.[363] 루피의 최후 공격을 맞고도 만약 탑이 기울지 않았다면 루피 일행은 몰살당할 운명이었다.[364] 다만 2년 후에는 기본 공격인 JET 총으로 간단히 파괴한다. 2년동안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365] 시저가 시노쿠니를 흡수해 거대해 졌을때도, 루피의 그리즐리 매그넘에 철저히 밀려 결국 힘을 못 이긴 채 날아가 버렸다.[366]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전투 내내 로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 받는다. 기어4의 부작용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졸개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의 시간을 벌어준다.[367] 물론 레오 바주카를 썼던 당시 상황에서의 루피는 완전히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민들과 대화를 했던 것이었다. 또 만약 시민들이 없었어도 이야기의 전개상 굳이 막타를 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도플라밍고도 만약 각성을 조금만 더 일찍 사용했다면 기어 4에 얻어터질 일도 없이 루피가 먼저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허나 이미 전투의 결과가 결국에는 주인공이 승리한 시점에서 이런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의 가정은 의미가 막연한 이야기에 불가할 뿐이다.[368] 과거 최종보스였던 알라바스타 왕국에서의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당시에는 본인의 적이었던 니코 로빈이 해독제를 주거나 모래 늪에 빠진 루피를 구해주었던 것, 애니에스 로비에서는 로브 루치와 싸울 당시에는 지쳐서 쓰러지자 이를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후에 전투에 승리한 이후 루피를 겨냥한 버스터 콜의 포격 공격에서 루피를 지켜준다.[369] 드레스로자에서는 슈거에게 로와 같이 장난감이 될 뻔 했으나 이를 우솝이 지켜주었고 또 지저스 바제스가 루피를 뒤에서 습격하려하자 이를 사보가 도와주었고 이후에는 코리다 콜로세움의 해설이자 민간인이었던 게츠가 기어4의 상태가 풀려 후유증 상태에 빠진 루피를 보호한다.[370] 여기서 토트랜드 시점의 루피의 실력은 기어4가 없이도 사황의 간부급으로 올라왔다 볼 수 있다.[371] 나미의 도움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루피 혼자 다 한 듯하다.[372] 이 대결을 통해 루피가 아직은 사황과의 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373] 생채기 한 번 내지 못하고 패배한 적은 이전에도 여러 번 있었지만, 루피가 만전의 상태에서 원작 기준 단 1화 만에, 단 일격으로 패배한 것은 이것이 최초다. 빅 맘이라도 피해는 못줘도 방어나 견제는 할수있었으나 카이도에겐 바로 일격에 패배.[374] 지금보다 약하던 때의 루피의 기어4 공격 네 방에 도플라밍고가 빈사 직전의 비틀거리는 상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더 강해진 루피의 공격이 하나도 통하지 않은 장면은 충격 그 자체다.[375] 실제로도 루피가 만전의 상태가 되자 직접 싸우지 않고 수인들을 동원해 그를 막으려했고, 이후 아카자야 9낭자가 루피와 함께 싸울 준비를 하자 자신들끼리 만으로는 어림없다는 것을 알고 카이도에게 연락하려 하기도 했다.[376] 하지만 이는 가프가 루피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한것이기에 어느 정도는 변명이 가능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도 그렇긴 하다. 물론 가프는 진심으로 손자를 생각해서 한 수련이긴 하다.[377] 아파!!!~ 나 고무인데 아파!!!~[378] 이 당시의 에이스는 그것도 이글이글 열매를 먹기 전이었다. 다만 감안해야 하는 게 에이스나 사보는 어려도 산전수전을 겪은 아이들이었고 루피는 고무고무 열매를 사용하는 것도 미숙한 아이였다. 그렇기에 진 건 당연한 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걸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사보의 경우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 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루피와 에이스가 처음 만났을때는 각각 7세, 10세였으며 헤어진 것은 각각 14세, 17세였다는 사실, 즉 그들은 7년의 세월을 함께 하였고 그만큼 매일 같이 대결을 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379] 조로는 자신의 검술과 루피의 무투중 더 강한 쪽을 판가름할 찬스라고 말했고, 루피 역시 '그래, 확실하게 밝혀보자고!' 라는 식으로 반응한 걸로 봐서 둘 다 서로간의 실력을 동급이라고 판단한 듯하다.[380] 당시 워터 세븐의 시장이자 갈레라 컴퍼니의 사장이었던 아이스버그가 니코 로빈의 총을 맞는 암살 미수 사건이 일어났었기에 이에 관하여 직공들이 싸움에 참여했던 것 이었다.[381] 참고로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서 아주 자세하게 나왔는데, 루피가 눈을 감고 완전히 잠드려는 찰나에 조로가 말했던 신세계는 이제부터다 라는 말과 함께 동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패왕색의 패기를 발산한 뒤 모네를 붙잡아 기어 세컨드를 사용한다.[382]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네의 승리다. 모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벌기였으니.[383] 잇쇼는 중력 능력과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지 않고 루피와 대결했다. 거기다 루피는 잇쇼의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루피의 호흡이 가빠지자 잇쇼는 "아직도 말할 기운이 남아있는 모양이군요"라며 약간은 깔보는 듯한 대사까지 하는 등, 대놓고 잇쇼가 루피를 압도하고 있다. 여러모로 해군 대장이라는 자리의 위엄을 보여주는 장면. 게다가 이런 방식으로 기어3로 풀 무장한 루피를 상대하고도 우위를 점한 인물은 현재까지 잇쇼와 샬롯 크래커 밖에 없다.[384] 또, 잇쇼가 헐떡였다고 루피에게 밀렸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라기보다는 루피가 장님이라고 잇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 했던 것에 웃기고 분노하여 감정 컨트롤이 안 돼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385] 다만 애니에서는 원작과 달리 중력 능력을 사용하긴했다. 다만 중력 능력은 공격할 때만 사용했지 방어할 때는 평타만 사용했고, 그 이외에는 원작과 다를 바 없다.[386] 해적의 꿈을 가지고 후샤마을에서 출항하게 되는데 과거 자신의 은인인 샹크스의 팔을 앗아간 근해의 주인이자 해신류가 등장하자 바로 한방에 쓰러뜨리고 외친 대사.[387]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난 꼭 해적왕이 될 거야! 라고 변역되어 더빙된다.[388] 응용으로 난 말이야. 해적왕이 될 거야!!! &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 (1권) 혹은 내 이름은 몽키 D. 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 (5권) 같은 비슷한 대사들도 나온다.[389] "해적왕이 난 될 테다!"(海賊王に, 俺はなる!) 해적왕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가 일부러 문장을 도치했다. 루피를 상징하는 대사로 원피스 패러디, 애니메이션 매 예고편, 게임 등에는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명대사이다.[390] 애니메이션 버전: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야. 되고 싶으니까 되는 거야. 해적왕이 되겠다고 내가 결정했으니깐,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 거라면 별로 상관없어."[391] 조로가 처형당하기 직전에 튀어나와 해군이 일제 사격한 총알들을 전부 막아내고 튕겨내면서 하는 대사.[392] 새에게 붙잡혀 오렌지마을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이때 버기해적단의 졸개들이 모자쪽을 공격하려하자 이에 대한 대답.[393] 나미에 대한 루피의 일침.[394] 버기가 싸울때 졸렬하게 조로의 뒤의 상처만을 노리자 이에 대한 루피의 대사.[395] 슈슈의 가게를 날려버린 리치와 모디를 차례차례로 날려버리고 먹이를 슈슈에게 건네주는 장면은 명장면. 이 모습을 보고 나미가 해적에 대한 인식을 약간 바꿨다.[396] 버기가 샹크스와의 과거사를 통해 밀짚모자를 망가뜨리자 이에 분개한 루피의 대답.[397] 우솝의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보고 우솝의 싸움에 같이 참여하겠다는 루피의 대답.[398] 캡틴 크로가 이름을 버리고 카야의 재산을 얻기 위해 자신의 해적단까지 전부 죽이려고 하자 분노에 찬 대답.[399] 캡틴 크로를 쓰러뜨리자 경악하며 너는 도대체 누구냐고 묻는 크로의 부하들에게 한 대답.[400] 고잉 메리 호우솝의 합류 그리고 앞으로 새로 합류하게 될 동료를 위한 건배사.[401] 고잉 메리 호가 완전하게 해적단의 기함이 된 것에 대한 대답.[402] 돈 클리크의 말에 루피의 대답.[403] 인질이 된 제프를 구하기 위해 죽으려고 하는 상디를 말리면서 한 말. 말 도중에 샹크스가 한 팔을 희생해 루피를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404] 상디는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라는 건데?!"라고 응수. 그 뒤, 루피는 대답 대신 클리크를 쓰러뜨리면서 제프를 구하고 상디도 구하는데 성공한다.[405] 클리크가 본인이랑 루피 중에서 누가 해적왕이 될 수 있겠냐는 질문에 대한 루피의 대답.[406] 이후 클리크의 똑같은 질문에 다시 이와같이 대답하고 거기에 "넌 무리야" 라는 대사가 추가된다.[407] 이때 루피는 조로, 우솝, 상디와 달리 노지코에게 나미가 아론 일당이 된 사연을 몰랐음에도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408] 이 말을 듣고 있는 사람 중 우솝만 혼자 뚱한 표정을 짓는다.[409] 아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무너진 아론파크에서 살아 남은 후의 대사.[410] 평소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 루피가 로그타운의 처형장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게 되는데 이에 사색하면서 말하는 대사.[411] 일본 원작과 애니메이션 대사: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412] 루피의 웃음을 보고 스모커가 크게 놀라는데 죽을 것을 알면서 웃음을 지은 사람은 루피 외에 해적왕말고는 없었기 때문. 이 일로 인해 스모커는 루피를 뒤쫒아 위대한 항로로 추격하게 된다.[413] KBS 더빙판에서는 "미안, 나... 죽는다." 대원판은 "미안, 나 먼저 간다."[414] 이에 버기 해적단과 알비다는 루피의 모습에 경약을 했으며 또 많은 시민들 중에서도 이를 지켜 봤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바르톨로메오이며 이 일을 계기로 루피를 동경하게되고 열혈한 광팬으로 변모하게 된다."[415] 위대한 항로로 들어가기 전에 배를 띄우는 진수식 중에 이야기한 본인의 야망.[416] 리버스 마운틴 정상에 도달해 쌍둥이 언덕에 도착하기전에 외친 말.[417] 라분과의 결투 이후 무승부를 선언하고 이어 라분과 이야기와 약속을 하는 루피.[418] 크로커스의 위대한 항로에 대한 이야기와 최종지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루피의 답.[419] 조로가 무투와 검술 중 누가 더 강한지 우열을 가리자는 말에 대한 루피의 대답.[420] Mr.5와 Miss.발렌타인이 계속 자신들의 승부를 방해하자 이에 따른 장면의 대사.[421] 이는 뒤만을 노렸던 버기나 Mr.3 같이 긍지 높은 싸움이 아닌 허점만을 가지고 공격하는 졸렬한 전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루피의 전사스러운 생각과 신념을 보여준 대사.[422] 비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루피는 후에 아마존릴리에서 뱀 공주에게 자신들을 지켜주었던 구자의 여전사들을 다시 본래대로 돌려달라고 부탁할 때도 이러한 장면과 같이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423] 굉장한 고열로 고통받는 나미와 자신과 나미를 지키다가 척추가 끊어지는 큰 중상을 당한 상디를 짊어지고 드럼록키를 맨손과 맨발로 오르면서 말하는 루피의 마음속 독백.[424] 애니메이션 버전: 야 하마!!![425] Dr. 히루루크졸리 로저.[426] 쵸파가 자신은 동료따위 없어도 싸우겠다는 말에 대한 루피의 대답.[427] 쵸파는 자기는 순록에 파란 코를 가진 괴물이니 혼자 눈에 띄니까 동료는 못된다고 하며, 루피에게 동료 권유는 고맙지만 거절을 하지만 루피는 위의 대사를 말한다. 네가 괴물이든 말든 자신을 좋아하는 루피의 마음에 감동하며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428] 후에 정말 크로커다일을 상대로 해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429] 조로의 생각으로 이는 시작되었는데 이는 X자 표시를 한 왼쪽 팔에 흰 천으로 묶어서 봉인시켜 놓고 중요한 순간에 징표로 확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는 후에 정말로 비비가 우솝으로 변장한 봉쿠레를 확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430] 애니메이션 버전: 너무 생각이 무른거 아니냐?[431] 비비: 뭐가 잘못이지?! 사람이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뭐가 나쁜데?![432] 루피의 의외의 판단력을 보여준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각인시켜준 장면의 대사이다. 즉 국가내란의 시작에 따른 파도는 이미 막을수 없으며 이에 흽쓸린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결국 죽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비비 자기 자신만이 이에 대해 목숨을 걸려하는 상황을 함께 동행하는 밀짚모자 일당 모두의 목숨도 같이 걸고 나가자고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어 모든 사건의 원흉이자 흑막인 크로커다일을 직접 타격해야 한다는 의미로 위치를 알려달라 이야기를 한다.[433] 물론 비비에게 루피가 폭력을 하자 이에 대한 행동을 선원들이 꾸짖는 태도를 보이지만. 그의 동료들도 이러한 루피의 말을 조용히 경청한다. 또 이후에 아르바나에서 비비는 정말 자신의 소원대로 반란군의 반란을 막고자 직접 접톡을 시도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하게 되는데 이는 결국 후에 소용돌이로 기록된 알라바스타의 비극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의 내란사태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434] 비비를 잡아가려는 크로커다일의 손갈고리에서 비비를 풀어주고 오히려 자신이 끌려가면서 하는 말.[435] 구 KBS판에서는 "네가 누구든 어떤 녀석이든... 난 너를 뛰어넘고야 말 테다!!!!!'''"로 번역되었으며, 강수진 특유의 피 끓는 연기력이 돋보였다.[436] 2부 드레스로자에서도 베라미가 플래그를 세워서 비슷한 장면으로 싸움이 마무리 된다.[437] 해적왕? 그건 어느 나라의 왕이지···?[438] 주제없이 지 세상이라 떠드는 에넬에게 일갈하는 루피의 대사.[439] 에넬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지를 보여주는 대사. 당장 루피가 번개의 절대 약점인 고무인간이라 패했고 사황은 그야말로 거대한 벽이며 해군 삼대장도 에넬쯤은 우습게 발라버릴 강자들이다.[440] 작가가 의식적으로 내면을 묘사하지 않는 인물인 루피가 유일하게 마음 속으로 외친 대사이다.[441] 동료인 우솝을 초주검으로 만들었기에 이에 루피가 우솝에게 말하는 대사[442] 우솝과의 갈등이 심해지자 나미가 중재를 할때 한 말. 루피가 의외로 판단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대사다.[443] 우솝과의 결투에서 승리한 이후 대사[444] 우솝과의 결투 이후 자신의 마음의 무거움을 느낀 대사[445] 배를 빼앗아서라도 로빈을 구하러 가겠다는 루피의 의지가 담긴 대사[446] 언제까지 날뛸 참이냐?[447] 참고로 이 뒤에 저격왕은 이에 알겠다.는 한 마디와 함께 망설임도 없이 깃발을 날려 버린다.[448] 오즈의 고무고무 라이플을 막은 후에 말하는 대사.[449] 모리아가 스릴러 바크의 모든 그림자를 모아 거대하게 변신하자 이에 대한 대사.[450] 자신의 뒤에 있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카이도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도발하는 시저에게[451] 작중 딱 두 번째로 루피가 꿈을 부정한 장면이다. 루피는 어떤 상황에서도 해적왕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부정한 적이 없었다. 떠나려는 상디의 뒤에서 처음으로 꿈을 부정하는 루피의 토로에서 상디의 탈퇴가 루피에게 얼마나 슬픈 의미인가를 느낄 수 있다. 정상결전 편에서 에이스를 잃은 슬픔으로 "뭐가 해적왕이야...!"라며 한 번 부정한 이후 처음이다. 결국 루피에게는 누구도 막지 못하는 단 하나의 꿈인 해적왕조차도 그 이전에 가족과 동료가 있기에, 그리고 그들과 나아가야 하는 꿈인 것.[452] 빨간머리 해적단도 성자라도 상대하는 줄 알았냐며 해적에게 비겁은 없다는 것을 보여줬었다. 그 영향인지 크로커다일이 해적의 승부에 비겁이 없다는 것은 알지? 라고 할 때 루피도 반박하지 않고 동의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샬롯 카타쿠리여동생의 비겁한 암수를 사과하자 이 발언을 하면서 해적의 승부에 비겁은 없다며 당한 쪽이 나쁜 것이라는 발언을 한다. 그러나 정작 루피 본인은 결투 도중에 상대의 비겁한 수는 모두 허용하면서도 자기 자신은 비겁한 수를 쓰는 것을 싫어한다.[453] 루피 본인은 모르지만 에이스가 와노쿠니를 떠날때 타마에게 했던 말이다. 형이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동생인 자신이 이어받았다는 뜻이다.[454] 토노야스의 죽음을 보고 SMILE 열매를 먹고서 울래야 울 수도 없어 웃을 수밖에 없는 에비스쵸의 사람들을 보고 한 말.[455] 상술된 견문색 패기 항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루피는 상대의 감정과 본심을 꿰뚫는 능력이 뛰어나다. 에비스쵸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이들의 감정 내지는 본심과, 사람들의 사정을 어느 정도 눈치챈 대사라고 볼 수도 있다.[456] 익사이트탄으로 인해 감염된 죄수들을 자신의 몸으로 막으면서[457] 익사이트탄이라고 불리는 화학무기로 인해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이어 외부인에 대한 원망까지 하면서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여 울부짖고 고통스러워 하는 죄수들에게 하는 루피의 따끔한 일침.[458] 작 중 익사이트탄의 위력이 사람의 몸에 닿았을때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는 말로 보아, 현실에서의 현대 화학 생물 무기들 중에서도 비슷한 위력을 보이는 백린탄 혹은 네이팜탄의 일종으로 보인다.[459] 원작에는 이 장면이 없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가 우솝이 새총으로 자신을 쏘려하자 자신이 동경하는 샹크스가 말했던 대사를 오마쥬해서 사용한다.[460] 한국판에서는 새총을 총이라 간주했는지 일단 총을 빼든 이상 목숨을 걸어라 그건 남 겁줄때 쓰라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야.라고 더빙되어 방송된다.[461] 이후 쫄은 우솝에게 '너 야솝의 아들이지?' 라고 이야기한다.[462] 후샤 마을[463] 2부 시작 이전까지 이 장면의 대사가 유지된다.[464] 간죠우라는 이름의 어묵 아저씨가 우난이 살아 있을 수도 있다라는 전제조건하에 자신의 목숨을 담은 어묵을 가지고 이동한다. 그런데 이를 엘 도라고가 뒤엎어버리고 짓밟는데 이를 본 루피가 이 엘 도라고에 의해 짓밟혀진 어묵을 주워 먹은 후에 이에 분노를 느끼면서 이야기하는 대사.[465] 그리고 이 네 녀석 만큼은 용서못해라는 말은 왠만한 초기 극장판의 단골대사로 나오게 된다.[466] 일본판으로는 네지마키섬의 모험[467] 죽어버리면 미래는 없어요 라고 말하는 한 여성의 말에 반박하는 루피의 대사. ()친 부분의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말을 넘긴다.[468] 진귀한 동물의 섬의 동물들에 대한 것과 자신이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 버틀러 백작에게 일갈하는 루피.[469] 이후 버틀러 백작을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린다.[470] 모거니아:약한자에게 약탈을 일삼는 해적 / 피스메인:자신의 친구 혹은 약한자를 괴롭히는 모거니아나 혹은 악한자를 때려잡는 해적[471] 안이 자신의 친구 새가 보통의 새가 아닌 괴조라는 사실 때문에 질책하고 있을때 말한 대사.[472] 이 대답은 처음에는 의미를 알수없었으나 후에 'D'의 의지의 의미와 같이 스토리의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의미하는바가 굉장히 큰 대사로 재조명을 받게 된다.[473] 처형대에서 웃으며 처형당할뻔한 루피가 우연한 낙뢰로 살아남고, 우연한 자연재해로 인한 쏟아진 비로 인해 화약과 각종 장비들이 사용불가, 거기에다 항해에 최적화된 순풍으로 섬에서 빠져나가려하자 이에 대한 스모커의 독백.[474] 해군 대장이 해적을 사실상 놓아 준 것이다. 게다가 이 사람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이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를 맹인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맹인의 길을 후회할 만큼 루피가 맑고 순수한 존재라는 이야기.[475] 비비: 어머? 이미 알고 계셨군요···.[476] 원작에서는 금방 만나고 헤어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같이 유바까지 같이 동행하는데 이떄 비비가 에이스에게 "루피씨는 해적단의 선장답지 않고 보통 선장은 선원들에게 존경 받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선원들과 싸우기도 하고... 근데 같이 다니다 보니까 조금씩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라는 말에 대한 대답이다.[477] 선원들과 상하관계없이 친구처럼 지낸다는 의미.[478] 출처: GREEN p346.[479] 단편집인 원티드와 원피스 레드 버전에서도 각각 다른버전으로 실려있다.[480] 구슬의 시련의 신관 사토리를 쓰러뜨리면서 내뱉었던 대사[481] 그야말로 해군 역사를 다시 쓰는 엄청난 인재가 되었을 것이라는 점. 이는 가프와 같은 기수였던 제파가 38세에 대장으로 진급한 것이 해군 역사상 최연소 진급이었다는 것을 볼 때 루피와 에이스가 해병이 되었을 경우 이 기록을 충분히 깰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482] 순식간에 지면을 10번 이상 발로 걷어차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것[483] 심지어 우위를 점하지 않고 그냥 치고받는 정도는 기어를 쓰지 않고도 가능했다. 블루노가 자신의 속도를 완전히 따라가고 있다고 말한 것이 그것.[484] Mr.3을 처리할 때 똑같이 생긴 수십 명의 양초 분신들 중 본체를 한 번만에 정확히 찾아내 가격하였다. 본인은 그냥 이라고 했지만 무의식중에 발현된 견문색의 징조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485] 최근에는 샬롯 카타쿠리와의 싸움을 통해 조금 앞의 미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486] 드럼섬 에피에서 상디와 나미를 데리고 닥터 쿠레하의 성으로 올라갈 때 생각 말풍선이 한번 나온다.